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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신간] 바이브 코딩: 프로덕션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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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텔 공인대리점 3사, 인텔 정품 CPU '미래를 위한 선택'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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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HydroShift II OLED Curved 및 O11 Vision Compact 구매 시 스텔스 키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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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샤오미코리아, 웨어러블 신제품 3종 및 블루투스 스피커 ‘Xiaomi 사운드 플레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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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익스피리언스 데이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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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HydroShift II OLED Curved 및 O11 Vision Compact 구매 시 스텔스 키트 증정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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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G마켓 한가위 빅세일 데스크탑 할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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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네이버 ‘추석+세일’ ~ 09월 22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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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노스 49인치 DQHD 160Hz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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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긱스타, 반투명 키캡 기계식 키보드 'GKG108ADE' 출시 기념 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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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브루마 정다별이 9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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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데스커 ‘멀티데스크·철제선반장’,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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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아웃도어] 가벼운데 전실까지 넓다, 어썸홀리데이 테라패스 3P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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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가입] 8월 출석체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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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자연치유 식단, 채식·무가공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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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디앤디컴, 인텔 10세대 코멧레이크 전용 'MAXSUN 챌린저 B460M-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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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다나 8월 언더붑 밑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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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에이수스, 96% 무선 커스텀 키보드 ‘ROG Strix Morph 96 Wireles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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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반찬가게에서 애기 반찬 물어보는 할머니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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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축구 역사상 최고의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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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HydroShift II OLED Curved 및 O11 Vision Compact 구매 시 스텔스 키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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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용용체로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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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인스타 골반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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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샤오미코리아, 웨어러블 신제품 3종 및 블루투스 스피커 ‘Xiaomi 사운드 플레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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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레트로 PC케이스의 재해석’ 마이크로닉스, 실버스톤 FLP03 컴퓨존 예약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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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WIZMAX 스텔라 포토 상품평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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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추석 배 선물 세트 500명 추첨! 탁탁몰, 고객 감사 추석 선물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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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IFA 2026서 로컬 AI 가속하는 신기술·생태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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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긱스타, 반투명 키캡 기계식 키보드 'GKG108ADE' 출시 기념 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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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나와, 경희대서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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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BJ] 일본 비키니 모델 키 184cm 보고 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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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미국 위험 주 살인율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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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폭주 오토바이 무리, 도로 위 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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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RTX 5080 190만원대 특가!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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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90, 단돈 100원!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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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7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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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80 190만원대 한정 특가!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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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코리아 여름 휴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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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70 광복절 기념 81만 5천원! 조텍, 역대급 8.15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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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1:1 선물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8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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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FLOATRON F1 케이스 [써보니] 공중부양 섀시로 발상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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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음식물 처리기 샀더니 5080이?' 인사이 X 조텍 '유부남 취향 저격' 이색 콜라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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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인사이, 음식물 처리기 구매 고객 대상 조텍 RTX 5080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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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7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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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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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K200 NEO MESH 케이스 [써보니] 식스팬이면 뜨거운 여름도 가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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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DN-360D ARGB V1.5’ 출시…쿨링 성능·편의성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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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다크플래쉬 FLOATRON F1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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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써보니] 사면 메쉬로 숨통을 틔운 실용형 쿨링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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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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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65형 대형 TV까지 지원’…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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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4만 원대 게이밍 케이스 'DK200 NEO MESH RGB 식스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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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다나와 히트브랜드 PC 케이스 부문 4년 연속 선정
인텔 코어 울트라7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컬렉션 전시 공간과 듀얼 aRGB LED, 선큰 쿨링 구조를 결합한 미들타워 PC 케이스 WIZMAX 샤인(SHINE)을 출시했다. WIZMAX 샤인은 전면부터 측면까지 곡선으로 이어지는 파노라믹 강화유리와 피규어·소장품을 위한 ‘스팟 컬렉션 스테이지’를 적용한 갤러리형 PC 케이스다. 상·하단 듀얼 aRGB LED 라인과 10° 경사형 선큰 쿨링 플랫폼, 5-PATH 에어플로우 설계를 통해 전시 효과와 냉각 성능을 함께 고려했다. 제품 내부에는 피규어나 소형 소장품을 배치할 수 있는 스팟 컬렉션 스테이지를 마련했다. 상단 스포트라이트는 360° 방향 조절과 개별 점등·소등을 지원하며, 별도의 퀵 패널을 통해 도구 없이 소장품을 교체하고 관리할 수 있다. 전면과 좌측면에는 하나의 곡면으로 연결되는 유니바디 풀 디스플레이 강화유리를 적용했다. 전면 프레임이 시야를 가로막지 않는 통곡면 구조로 내부 시스템과 컬렉션 스테이지를 넓게 감상할 수 있다. 케이스 상단과 하단에는 외형의 곡선을 따라 흐르는 듀얼 aRGB LED 라인을 적용했다. 상단은 탑 커버를 따라 이어지며, 하단에는 디퓨징 구조를 적용해 부드럽고 입체적인 조명 효과를 구현했다. 상단 탑 커버에는 포고핀 접점 방식의 케이블리스 커넥팅 LED 구조를 적용해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전원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패널 탈착 시 발생할 수 있는 케이블 간섭과 단선 위험을 줄였다. 쿨링 설계에는 하단 팬 장착부를 약 10° 기울인 선큰 플랫폼을 적용했다. 하단 쿨링팬이 그래픽카드와 주요 발열 부위를 향하도록 설계했으며, 팬 장착부를 낮춰 쿨링팬과 확장 카드 사이의 간섭도 줄였다. 측면과 상단, 하단, 하단 우측면, 후면을 활용한 5-PATH 에어플로우 설계도 적용했다. 하단과 측면으로 외부 공기를 유입하고 상단과 후면으로 내부 열기를 배출하며, 상단과 측면, 하단에는 대면적 마그네틱 먼지 필터를 기본 제공한다. 기본 구성으로는 HDB 베어링을 적용한 120mm aRGB PWM 쿨링팬 4개가 제공된다. 하단에는 역방향 팬 3개, 후면에는 정방향 팬 1개가 기본 장착된다. 기본 제공 팬은 600~1,600RPM 범위의 PWM 제어와 최대 57.56CFM의 풍량, 최대 1.75mm H₂O의 풍압을 지원한다. 상단에는 120mm 팬 3개 또는 140mm 팬 2개를 추가할 수 있어 최대 7개의 쿨링팬 구성이 가능하다. aRGB 및 PWM 8포트 허브도 기본 제공한다. 케이스의 LED 버튼으로 조명 효과를 변경할 수 있으며, 메인보드의 5V 3핀 aRGB 헤더와 연결해 조명 동기화를 지원한다. 확장성도 충분히 갖췄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400mm, 공랭 CPU 쿨러는 최대 160mm, 상단 기준 최대 360mm 수랭 쿨러를 지원한다. 일반 메인보드는 ATX, M-ATX, ITX 규격을 지원하며,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는 ATX와 M-ATX 규격의 BTF, 스텔스, 프로젝트 제로 플랫폼을 지원한다. 파워서플라이는 최대 200mm 길이의 ATX 규격을 지원한다. 저장장치는 3.5형 HDD 최대 2개와 2.5형 SSD 최대 2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탈착형 스토리지 베이와 재사용 가능한 PCI 슬롯 7개를 제공한다. 회전형 히든 그래픽카드 지지대도 기본 제공한다. 그래픽카드에 맞춰 위치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전면·측면 강화유리를 비롯한 주요 패널은 손나사와 스냅 버튼 방식을 적용해 공구 없이 분리할 수 있다. 후면에는 케이블 홀과 일체형 벨크로 스트랩을 배치했으며, 섀시는 최대 0.8T 두께의 강판을 적용했다. 케이스 측면 하단에는 최대 2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USB 3.2 Gen2x2 Type-C 포트를 제공한다. 출시를 기념한 구매 이벤트도 마련했다.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제품 구매 후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을 100% 지급하며, 구매 인증 시 하드몰 마일리지 5,000원을 100% 제공한다. 두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구매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10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micronics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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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케이스와 협력해 설계한 콤팩트한 21.3리터 크기의 m-ATX 규격 PC 케이스 시스템 수직 배치 및 그래픽카드 직접 냉각을 지원하는 전용 수직 에어로덱 함께 선보여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단 케이스와 협력해 설계한 리안리 B4 m-ATX PC 케이스와 전용 액세서리인 B4 m-ATX 수직 에어로덱 신제품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21.3리터의 콤팩트한 크기에 m-ATX 및 미니 ITX 규격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모듈형 설계를 통해 데스크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된 리안리 B4 m-ATX는 전면 패널 형태에 따라 통기성을 극대화한 메쉬 모델과 천연 원목 소재를 더한 우드 모델로 나뉜다. 두 모델 모두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제공하며 우드 모델 블랙 색상에는 다크 월넛 트림을 화이트 색상에는 비치 트림을 적용해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디자인되었다. 콤팩트한 크기에도 최대 358mm 길이의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168mm 높이의 CPU 쿨러를 장착할 수 있으며 상단에 최대 360mm 규격의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 설치가 가능해 폭넓은 하드웨어 호환성을 제공한다. 또한 하단에 15mm 두께의 120mm 규격 슬림 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어 내부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함께 출시된 B4 m-ATX 수직 에어로덱은 케이스의 수직 배치를 가능하게 해주는 전용 모듈형 패널이다. 블랙 모델인 B4-1X와 화이트 모델인 B4-1W로 구성되어 케이스와 동일한 목재 트림이 적용되었으며 측면에 강화유리 패널을 장착해 내부 시스템의 시각적인 완성도와 개방감을 더했다. 특히 전면 패널을 통해 최대 3개의 120mm 쿨링팬이나 2개의 14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어 그래픽카드에 직접적인 공기 흐름을 전달하는 강력한 쿨링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여기에 시스템 내부 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자석식 PVC 먼지 필터와 기존 입출력 모듈 위치 변경 시 비어 있는 장착부를 가려주는 전용 더미 커버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리안리 B4 m-ATX 케이스와 B4 m-ATX 수직 에어로덱은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1년간의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품질 보증 기간 내 제품의 기능상 하자가 발생할 경우 정상적인 사용 환경에 한해 제조사 기준에 따른 안정적인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리안리 B4-mATX (우드 화이트)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3133703 리안리 B4-mATX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3133670 리안리 B4-mATX Vertical AeroDeck (월넛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3133601 @seorincni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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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가 AI, 서버 생태계 강화에도 나선다. 이엠텍은 컴퓨터 조립 산업에 트렌드 변화로 서버 조립 하드웨어 수요에 대응하고자 이엠텍의 고성능 서버 브랜드 ‘레드빗(REDBIT)’ 4U 랙마운트 케이스 3종에 대해 최신 서버/HEDT 플랫폼에 사용되는 CPU 공랭 쿨러 호환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최근 AI 및 서버 환경에서 대규모 연산 및 PCIe 확장성 등을 고려해 서버 및 HEDT 프로세서의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고, 이로 인해 더 높아진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CPU 공랭 쿨러의 크기도 대형화되는 추세이다. 이엠텍은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력 4U 랙마운트 케이스 3종인 ‘이엠텍 레드빗 MAXIMIZER PRO’, 이엠텍 레드빗 OPTIMIZER PRO A’, ‘이엠텍 레드빗 OPTIMIZER PRO B’의 AMD Threadripper 및 Intel Xeon 플랫폼에서의 대형 CPU 공랭 쿨러 호환성을 검증했다. 이엠텍은 호환성 검증 결과 플래그십 ‘이엠텍 레드빗 MAXIMIZER PRO’는 Intel Xeon과 AMD Threadripper 플랫폼 모두에서 최대 146mm 높이의 CPU 공랭 쿨러가 완벽 호환 가능하여, 공랭과 수랭을 넘나드는 폭 넓은 쿨링 솔루션 호환성을 지녔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하여 시장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은 ‘이엠텍 레드빗 OPTIMIZER PRO 시리즈’는 Intel Xeon 플랫폼에서 최대 145mm CPU 공랭 쿨러까지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다. 한편 AMD Threadripper 플랫폼은 소켓 가이드 구조의 차이로 인해 안정적인 장착을 위해서 145mm 미만 높이의 공랭 쿨러를 권장한다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emtek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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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와 DAN Cases 협업으로 탄생한 11리터 체급 미니 케이스 최신 VGA 지원 위한 PCIe 5.0 라이저 케이블 기본 제공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리안리(LIAN LI) 스몰 폼팩터 케이스 신제품 A4-H20 PCIe 5.0을 정식 출시했다. A4-H20은 SFF 전문 브랜드인 DAN Cases와 리안리가 협력해 제작한 11리터 용량의 미니 케이스로 공간 활용도와 고성능 하드웨어 호환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A4-H20 PCIe 5.0 모델은 기존 제품의 콤팩트한 외형과 뛰어난 설계는 유지하면서 그래픽카드 연결 인터페이스를 최신 규격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고성능 그래픽카드 규격에 맞춘 PCIe 5.0 라이저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여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된 대역폭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성능 손실 없는 매끄러운 시스템 구성이 가능해졌다. 내부 구조는 샌드위치 레이아웃을 채택해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등지게 배치함으로써 좁은 공간 내에서도 발열이 섞이지 않도록 독립적인 쿨링 환경을 조성했다. 이 설계를 기반으로 최대 길이 322mm의 트리플 슬롯 그래픽카드 장착을 지원한다. 소형 폼팩터임에도 하이엔드 시스템을 위한 우수한 쿨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상단에는 쿨링팬을 포함해 최대 55mm 두께의 240mm 일체형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전용 브래킷이 마련되어 있어 고성능 CPU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또한 전원 공급 장치는 콤팩트한 SFX 규격은 물론 SFX-L 규격의 파워서플라이까지 모두 지원하여 시스템 구성 부품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제품의 외관은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색상은 실버,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외부 패널은 별도의 나사가 필요 없는 푸쉬핀 방식으로 설계되어 측면, 상단, 하단 패널을 도구 없이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어 조립과 유지 보수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면 측면부 하단에 배치된 I/O 포트는 USB 3.1 Type-C 1개, USB 3.0 Type-A 1개, 마이크, HD 오디오 포트를 제공해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필수적인 연결성을 보장한다. 전체 크기는 깊이 326mm, 폭 140mm, 높이 244mm이다. 새롭게 출시된 리안리 A4-H20 PCIe 5.0 케이스는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1년간의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증 기간 내에는 정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발생한 제품 불량에 대해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eorincni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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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WIZMAX PC 케이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SUMMER CASE FESTIVAL’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7월 8일부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WIZMAX 우드리안 ULTRA 또는 WIZMAX 루프탑 블랙·화이트 모델을 구매하면 마이크로닉스 ICEROCK G30-120 인피니티 aRGB PWM RVS 팬 3개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본체 색상에 맞춰 동일한 색상으로 제공된다. WIZMAX 우드리안 ULTRA는 월넛 목재 패널과 풀 파노라믹 강화유리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프리미엄 PC 케이스다. 감성적인 디자인과 고성능 시스템 구성을 위한 확장성을 함께 갖췄으며, 최대 420mm 그래픽카드, 최대 360mm 수랭쿨러, 최대 180mm 공랭쿨러 장착을 지원한다. WIZMAX 루프탑은 3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적용한 PC 케이스다. E-ATX, ATX, M-ATX, ITX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최대 420mm 그래픽카드, 최대 360mm 수랭쿨러, 최대 180mm 공랭쿨러 장착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WIZMAX 루프탑 블랙·화이트 모델은 기존 10만9천원에서 할인된 9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이크로닉스 10년 연속 히트브랜드 선정 기념 이벤트와도 중복 적용 가능하다. 행사 대상 제품 구매 영수증 응모 시 메가커피 3천원권을 100% 증정하며, 포토 후기 작성 시 네이버페이 5천원을 제공한다. 또한 PC와 쿨러를 동시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소 5천원부터 차등 지급한다. @micronics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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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는 'darkFlash DS500 RGB' PC 케이스가 '2026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PC 케이스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크플래쉬는 글로벌 시장에서 디자인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PC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CPU 쿨러, 키보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PC 케이스 부문에서는 2023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4년 연속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선정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정된 'darkFlash DS500 RGB'는 전면과 좌측면 강화유리를 적용한 어항형 디자인으로 뛰어난 개방감과 감각적인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제공되는 120mm RGB 쿨링팬 3개는 LED ON/OFF 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360mm 수랭 라디에이터를 지원해 고사양 시스템에도 최적화된 쿨링 환경을 구현한다. 최대 ATX 메인보드, 최대 405mm 그래픽카드, 높이 165mm CPU 쿨러를 지원하며,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기본 제공해 확장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다크플래쉬는 PC 케이스뿐 아니라 CPU 쿨러와 파워서플라이 등 제품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darkFlash WAVE DV360S MAX ARGB 디스플레이' CPU 수랭 쿨러는 3.95형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이미지와 영상을 출력할 수 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한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최대 2,700RPM 워터펌프와 인피니티 미러 ARGB 디자인을 적용해 냉각 성능과 튜닝 감성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수랭 쿨러다. 또한 'darkFlash 퍼펙트모스트 8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파워서플라이는 80PLUS GOLD 인증과 함께 Cybenetics ETA PLATINUM 및 LAMBDA A- 등급을 획득하며 높은 전력 효율과 저소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ATX 3.1 및 PCIe 5.1(12V-2X6)을 지원하고 풀모듈러 설계와 7중 보호회로를 적용해 최신 고성능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제공한다. 2026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팝업은 2026년 7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프리카 성수(서울시 성동구 연무장13길 4, 1층)에서 진행되며, 현장에서 다크플래쉬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마케팅 담당자는 "2023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4년 연속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크플래쉬의 PC 케이스, CPU 쿨러, 파워서플라이, 키보드 등 다양한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arkflash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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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메쉬 패널과 RGB 식스팬 기본 구성을 적용해 뛰어난 쿨링 성능을 제공하는 미들타워 PC 케이스 'darkFlash DK200 NEO MESH RGB 식스팬(이하 DK200 NEO)'을 출시했다. DK200 NEO는 강력한 쿨링 성능과 화려한 RGB 튜닝 감성, 넉넉한 내부 확장성을 4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메쉬 게이밍 케이스다. 기본으로 6개의 RGB 쿨링팬을 탑재해 별도의 팬을 추가하지 않아도 뛰어난 냉각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DK200 NEO는 전면 메쉬 패널과 기본 탑재된 6개의 RGB 팬으로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구현한 미들타워 케이스다. 전면 120mm RGB 팬 3개, 상단 120mm RGB 팬 2개, 후면 120mm RGB 팬 1개를 기본 제공해 별도의 팬을 추가하지 않아도 효율적인 냉각 환경을 제공한다. 시스템 내부의 열을 빠르게 배출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시스템 환경을 유지한다. 튜닝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 기본 제공되는 RGB 팬은 화려한 RGB 라이팅으로 시스템에 감각적인 튜닝 감성을 더한다. I/O 포트에 위치한 LED 버튼을 클릭하면 RGB LED를 간편하게 ON/OFF할 수 있어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손쉽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전면 메쉬 패널은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효율적으로 흡입하고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배출해 뛰어난 냉각 성능을 구현한다. 최대 8개의 쿨링팬과 전면 최대 360mm 수랭 라디에이터를 지원해 다양한 고성능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다. 넉넉한 내부 공간을 바탕으로 폭넓은 하드웨어 호환성을 제공한다. 최대 ATX 메인보드와 길이 340mm 그래픽카드, 높이 165mm CPU 공랭 쿨러를 지원해 최신 게이밍 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작업용 PC까지 안정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최대 4개의 저장장치를 장착할 수 있으며, HDD는 최대 2개 또는 SSD는 최대 3개까지 구성할 수 있어 넉넉한 스토리지 확장성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상단 I/O 포트에는 USB 3.0 1개와 USB 2.0 2개, HD Audio, Power, Reset, LED 버튼을 배치해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과 편리한 조작을 지원한다. 또한 전면과 상단, 하단에 먼지 필터를 적용해 외부 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쾌적한 내부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darkflash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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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써멀라이트(Thermalright)의 파노라믹 뷰 케이스 A70에 자사의 고성능 쿨링팬을 기본으로 탑재한 'A70 WITH M12Q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탁월한 개방감과 확장성으로 호평받았던 A70 모델에 써멀라이트의 M12Q 시리즈 ARGB PWM 120mm 쿨링팬 5개를 추가로 제공해 쿨링 솔루션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시스템 콘셉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화이트(M12QW)와 블랙(M12Q)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가장 큰 변화인 쿨링팬 구성은 사용자 편의성과 튜닝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측면과 하단에 장착되는 3개의 쿨링팬은 리버스(역방향) 블레이드가 적용되어, 외부 공기를 흡입하는 환경에서도 팬 후면부의 프레임이 노출되지 않아 파노라믹 케이스 특유의 깔끔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5개의 팬 모두 데이지 체인 방식을 지원해 하나의 선으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통합 케이블 3개로 PWM과 ARGB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어 케이블 정리의 편의성을 더했다. 기반이 되는 A70 케이스는 전면과 측면 사이에 기둥이 없는 270도 필러리스 디자인을 채택해 내부 하드웨어를 사각지대 없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최신 빌드 트렌드인 ASUS BTF 규격 및 MSI 프로젝트 제로와 같은 후면 배선 메인보드를 완벽하게 지원해 선 노출을 최소화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효율적인 열 순환을 위해 상단과 측면에 최대 360mm 규격의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최대 420mm 길이의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168.4mm 높이의 CPU 쿨러를 장착할 수 있으며, 무거운 그래픽카드의 휨 현상을 방지하는 내장형 지지대를 기본으로 제공해 시스템 안정성을 높였다. 사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I/O 포트는 케이스 하단 측면에 배치했으며 전원 버튼, 오디오 잭, USB 타입 C 1개 및 타입 A 2개로 구성되었다. 저장 장치는 3.5인치 HDD와 2.5인치 SSD를 각각 최대 2개까지 장착할 수 있는 전용 브래킷을 제공해 넉넉한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써멀라이트 A70 WITH M12Q 시리즈는 케이스 본체에 대해 1년의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롭게 추가된 5개의 M12Q 쿨링팬에 대해서는 3년의 보증 기간을 별도로 제공해 장기간 안정적인 사후 지원을 보장한다. @seorincni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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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WIZMAX 릿지 PRO는 어항형 케이스의 비주얼을 작은 미니타워 체급에 맞춰 풀어낸 모델이다. 전면 메쉬에 측면 강화유리, 쓰리 디멘션 디자인, RGB 팬으로 시각적 만족을 살리고, 듀얼 챔버 구조로 보이는 공간과 정리 공간을 나눠 조립 편의를 높였다. M-ATX 기반으로 책상 위에 둘 만한 작은 시스템을 구성하면서도 그래픽카드 호환성, 표준 ATX 파워 사용, 케이블 정리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1. 작은 케이스에 필요한 공간의 해법 2026년 6월 말 기준, PC 케이스 시장에서 어항 형태의 디자인은 가장 인기 있는 형태다. 전면과 측면을 강화유리로 구성해 내부2026년 6월 말 기준, PC 케이스 시장에서 어항 형태의 디자인은 가장 인기 있는 형태다. 전면과 측면을 강화유리로 구성해 내부를 투영하는 형태를 말한다. 단, 어울리는 조합으로는 RGB 팬과 RGB 그래픽카드, RGB 수랭 쿨러를 손꼽는데 덕분에 관련 시장도 덩달아 성장세다. 동시에 데스크톱 PC를 책상 아래 숨겨두던 모습은 상상도 못하게 됐다. 당연하듯 조립이 끝난 시스템을 책상 위에 올려두고 마치 전시품 취급하듯 다루는 사용자의 증가로 케이스 시장은 어항 스타일을 중점으로 재편된다. 다만 일명 어항 케이스의 유행이 곧바로 작은 케이스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미니타워는 유독 협소한 환경에 설치할 경우 이점이 도드라진다고 하지만, 요즘은 꼭 그런 것도 아니기 때문. 특히 작은 만큼 내부 면적도 작아지기에 조립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타협을 강요받는다. 그래픽카드는 길어지고 두꺼워졌고, 점점 길어지는 ATX 파워와 마찬가지로 커진 수랭 쿨러, 일부 사용자는 3.5인치 구형 스토리지 사용도 희망한다. 그런 제품을 다 장착하려면 테트리스를 수준급으로 잘해야 가능하다. 게다가 전면과 측면이 모두 보이는 어항 스타일에서는 케이블 정리도 솜씨 발휘가 필수다. 보이는 면이 복잡해지면 어항형 디자인의 장점은 단점으로 태세 전환하기 일쑤다. 그러한 이유로 조립이 노동이 되는 기막힌 사연이 현실에선 펼쳐지는 게 다수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릿지 PRO는 그런 불만을 줄이고자 출시된 미니타워 케이스다. 전면은 메쉬, 측면은 강화유리라는 이색적인 조합이다. 메쉬의 통기에 강화유리의 개방감을 동시에 품으면서도 내부 레이아웃은 듀얼 챔버 방식으로 나눴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RGB 팬처럼 보여야 할 부품은 보이는 쪽에 배치하되,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케이블처럼 지저분한 부분은 안 보이는 쪽에 숨기도록 했다. 작은 케이스라지만 어째 일반 케이스만큼 폭이 넓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래서 '미니타워는 본디 작다'라는 우리네 상식에는 100% 일치하지 않는다. WIZMAX 릿지 PRO가 겨냥하는 사용자는 명확하다. M-ATX 기반으로 시스템을 작게 구성하면서도, 일반 미니타워처럼 답답하게 보이는 케이스는 피하고 싶다면 어울린다. 책상 위에 올려둬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 강화유리와 RGB 팬이 만드는 시각적 만족, 듀얼 챔버가 보장하는 정리 편의는 반드시 챙겨야 하는 사용자라면 주목해야 할 모델이다. 결정적으로 작은 케이스에서도 어항 케이스의 비주얼은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WIZMAX 릿지 PRO가 정답이다. ◆ 마이크로닉스 WIZMAX 릿지 PRO 케이스 분류 : 미들타워 ATX 케이스 보드 : ATX · M-ATX · ITX 호환 : VGA 380mm / CPU 쿨러 155mm / 파워 240mm 패널 : 전면 메쉬 · 측면 강화유리 / 먼지필터(상단,하단,측면) 쿨링 : RGB 120mm ×3 (전면 2 · 후면 1) ㄴ 공랭 : 최대 155mm ㄴ 수랭 : 상단 360/280mm · 측면 240mm · 하단 360mm 확장 : 최대 3개(3.5인치 1개 · 2.5인치 2개) · PCI 슬롯 7개 포트 : USB 2.0 · USB 3.x(5Gbps) · USB-C(5Gbps) · 오디오 크기 : 275 × 460 × 398mm (W × D × H) 유통 : 마이크로닉스 가격 : 5만 6,9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2. 작은 체급에 입체감을 더해 완성하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릿지 PRO의 외형은 기존 미니타워 케이스와 분명히 다르다. 일반적인 미니타워가 전면 패널을 평면에 가깝게 디자인하고, 측면 일부를 강화유리로 처리해 내부를 드러내는 방식이라면, 릿지 PRO는 전면부 입체감을 부각시키는 콘셉트다. 마이크로닉스가 쓰리 디멘션 디자인으로 설명하는 전면은 케이스 앞쪽에 깊이와 각을 더해 시선이 머무는 면을 만든다. 작은 케이스일수록 외형이 단조로워지기 쉬운데, 릿지 PRO는 전면 디자인에서부터 미니타워의 답답한 인상을 덜어낸 경우다. 이렇듯 전면의 입체감은 어항형 레이아웃과 맞물리면서 제품을 한층 고급지게 한다. 이어서 전면 메시 영역 안쪽으로 RGB 팬이 장착되고, 측면 강화유리를 통해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CPU 쿨러, 메모리가 비주얼을 뽐낸다. 측면 강화유리 케이스의 전형이 옆으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것이라면, 어항 케이스는 전면과 측면을 통해 시스템의 속내를 드러낸다. 동시에 평면으로는 안 보인다. 정면에서 봐도, 사선에서 봐도 케이스가 납작하게 보이지 않는다. 작은 체급 안에 시각적 밀도를 높이려는 의도의 결과물이다. 그렇다면 어항 스타일의 케이스는 강화유리 면적만 넓히면 될까? 절대 아니다. 내부가 어떻게 보여야 할지까지 감안해야 한다. 전면과 측면이 한 번에 시야에 잡힐 경우 그래픽카드와 RGB 팬, 수랭 쿨러 같은 부품도 보이겠지만 동시에 케이블과 저장장치, 파워서플라이 배선까지 어지럽게 드러날 수 있다. 릿지 PRO가 듀얼 챔버 레이아웃을 적용한 이유다. 복잡해지건 말건 사용자의 눈에 보이는 면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면 된다. 안 보이는 반대쪽은 잘 구겨서 닫으면 된다. 너무 성의 없는 것 같아 찜찜하다고? 그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기본 RGB 팬의 존재 이유도 비주얼 완성의 연장선이다. 릿지 PRO는 전면부와 측면 강화유리를 통해 빛이 퍼지는 방향을 계산했다. RGB 팬이 전면 메시 뒤에서 존재감을 뿜어내면, 측면 강화유리 안쪽으로 내부 조명이 이어지면서 시스템 전체가 마치 하나의 잘 꾸며진 디스플레이 무대로 완성된다. 우리에게 인기 있는 색상은 두 가지다. 다들 아는 블랙과 화이트. 블랙은 전면 메시와 내부 조명의 대비가 또렷해 게이밍 시스템의 인상을 살리기 좋고, 화이트는 밝은 부품과 조합했을 때 한층 깔끔한 분위기를 만든다. 최근 화이트 시스템 수요가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릿지 PRO의 화이트 모델도 제법 인기가 예상된다. 반도체 수급이 원활치 않아 가격이 전년 이맘때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함은 분명 걸림돌이지만 그럼에도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메모리, 수랭 쿨러까지 같은 색상으로 깔맞춤한다면 작은 케이스에서도 데스크테리어 성격이 강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다. I/O는 상단에 배치했다. 책상 위나 옆에 두고 쓰는 미니타워라면 상단 I/O 접근성이 유리하다. 전원 버튼과 USB 포트, 오디오 단자가 위쪽을 향하면 USB 메모리, 외장 저장장치, 헤드셋을 연결할 때 비교적 편하다는 측면에 주목할 수 있다. 전면 디자인 일체감은 최대한 살리면서도 자주 쓰는 확장 포트까지 확보한 세심함이 엿보인다. 물론 마이크로닉스가 디자인에 특화된 제조 기업이라는 부분의 강점이 발휘된 결과다. 정리하자면 마이크로닉스 WIZMAX 릿지 PRO는 작은 사이즈의 케이스에서 입체감과 개방감을 함께 살리고자 했다. 전면은 쓰리 디멘션 디자인으로 평면적인 인상을 덜고, 측면 강화유리로 내부 부품과 RGB 조명을 마주하게 된다. 여기에 블랙과 화이트 색상 선택지, 상단 I/O 배치까지 더해지면서 책상 위에 올려둘 만한 미니타워로 완성됐다. 릿지 PRO는 작은 케이스에서도 어항형 디자인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가져가고 싶은 사용자를 겨냥한 모델이다. 3. 작은 레이아웃을 알차게 쓰는 듀얼 챔버 설계 앞서 살짝 언급했지만 마이크로닉스 WIZMAX 릿지 PRO가 듀얼 챔버 구조를 택한 결정적인 배경은 협소한 내부 공간을 최대한 알차게 구성하기 위해서다. 재차 강조하지만 미니타워는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기에 부담이 적고, M-ATX 기반 시스템을 간결하게 꾸미기 좋다. 하지만 내부 공간이 비좁으면 부품 배치, 케이블 정리, 저장장치 수납, 쿨링 세팅 과정에서 짜증이 솟구친다. 특히 전면과 측면이 강화유리인 어항형 케이스라면 내부까지 보이기 때문에, 공간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제품 완성도를 좌우한다. 마이크로닉스는 케이스를 오래 만들어온 대한민국의 대표 PC 부품 기업이다. 보급형부터 게이밍, 튜닝형 모델까지 다양한 케이스를 선보여 온 노하우를 보유한 만큼, 작은 케이스에서 사용자가 어떤 부분에서 불편을 느끼는지도 잘 알고 있다. WIZMAX 릿지 PRO는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좌측과 우측의 역할을 분명하게 나눴다. 정면에서 봤을 때 좌측은 사용자가 바라보는 공간이고, 우측은 가려져서 온갖 잡동사니를 숨겨도 충분한 공간이다. 양쪽 공간을 분리해 어항형 케이스다운 시각적 만족과 조립 편의를 함께 제공하고자 했다. 좌측 공간은 부품이 드러나는 영역이다. 메인보드를 중심으로 그래픽카드, 메모리, CPU 쿨러, RGB 팬이 배치되며,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를 통해 시스템의 주요 부품이 시야에 들어온다. 하지만 공간이 협소한 케이스일수록 나름의 묘가 필요하다. 그래픽카드가 조금만 길어도 걸리고, 케이블이 조금만 앞으로 튀어나와도 귀찮아진다. 회사는 불편할 수 있음을 의식해 좌측 공간을 최대한 비워 보이게 구성하고, 보이지 않아야 할 요소는 우측 챔버로 넘기는 대책을 세운다. 우측 공간은 굳이 봐야겠다고 마음먹지 않는 한 외부에서는 안 보이는 영역이다. 하지만 마이크로닉스는 보이는 곳만큼 보이지 않는 쪽에도 신경을 썼다.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케이블은 우측 챔버로 몰아넣으면 된다. 작은 케이스에서는 남는 공간이 적기 때문에, 이런 요소를 한곳에 모아두지 않으면 복잡해진다. 즉, 우측 챔버는 좌측의 보이는 영역을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한 뒷정리 공간에 가깝다. 어항형 디자인이 제대로 살아나려면 보이는 쪽은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지 않는 쪽에는 최대한 수납이 되도록 하는 게 요령이다. 덕분에 부품 수용도 유연하다. WIZMAX 릿지 PRO는 미니타워지만 최대 410mm 그래픽카드 장착을 지원한다. 최근 그래픽카드는 길이와 두께가 커졌고, 보조전원 케이블까지 고려하면 작은 케이스일수록 가장 먼저 간섭이 생기는 부품이기도 하다. 좌측 공간에 그래픽카드가 자리 잡고, 우측 공간에서 파워와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으면 대형 그래픽카드 간섭 가능성이 확 낮아진다. 표준 ATX 파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이다. 작은 케이스라고 해서 별도 규격 파워를 강제할 것 없이 기존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쿨링 구성도 마찬가지다.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로 시각적 만족을 살리는 어항형 케이스는 내부 열 관리가 중요하다. WIZMAX 릿지 PRO는 기본 팬과 라디에이터 장착 여지를 열어뒀다. 공간을 나누는 방식이 디자인 요소에 그치지 않고, 작은 케이스에서 필요한 냉각과 조립 편의까지 연결되는 셈이다. 조립 과정에서도 장점은 분명하다. WIZMAX 릿지 PRO는 선정리 홀과 우측 챔버를 통해 케이블이 정리된다. 통합 F-PANEL 커넥터로 전원과 리셋, LED 케이블 연결도 편리하다. 작은 케이스에서 조립이 까다로워지는 이유는 손이 들어갈 공간이 부족해서만은 아니다. 케이블이 고정되는 자리, 남는 선을 묶어둘 자리, 저장장치를 배치할 자리까지 고려해야 한다. 릿지 PRO는 이런 요소를 잘 감안해 설계됐다. 결과적으로 마이크로닉스 WIZMAX 릿지 PRO의 내부 설계는 작은 케이스를 작게만 쓰지 않겠다는 의도에 가깝다. 좌측은 어항형 디자인의 장점을 살리는 전시 공간으로, 우측은 파워와 저장장치, 케이블을 정리하는 관리 공간으로 나누어 미니타워의 크기 이점은 유지하면서도 그래픽카드 호환성, 표준 ATX 파워 사용, 케이블 정리, 쿨링 구성까지 고려했다. 작은 체급 안에서 보이는 공간과 보이지 않는 공간을 나누고, 각각의 역할을 분명하게 만든 점이 WIZMAX 릿지 PRO 내부 설계의 핵심이다. ◆ 시스템 세팅(테스트 환경) CPU : Intel Core Ultra 9 285K M/B: ASRock B860 Rock WiFi 7 대원씨티에스 RAM : OLOy DDR5-6000 CL36 BLADE 32GB (16x2ea) GPU : option 쿨러 : 앱코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PSU : 마이크로닉스 WIZMAX S-EVO 700W ETA실버 풀모듈러 ATX 3.1 ** 편집자 주 = 작은 어항형 케이스를 고르는 현실적인 이유 미니타워 케이스를 고르는 이유는 분명하다. 공간을 덜 차지하고, 책상 위에 올려도 부담이 적으며, M-ATX 기반 시스템을 간결하게 구성할 수 있다. 다만 작은 케이스는 늘 타협을 요구해왔다. 그래픽카드 길이, 파워서플라이 규격, 케이블 정리, 쿨링 여유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여기에 어항형 디자인까지 더해지면 조건은 더 까다로워진다. 내부가 보이는 만큼 조립 흔적도 함께 드러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릿지 PRO는 문제가 되는 부분을 꽤나 현실적으로 풀어냈다. 크기는 미니타워에 가깝게 가져가면서도, 전면 메쉬에 측면 강화유리로 시스템을 보여주는 재미를 살렸다. 동시에 듀얼 챔버 구조로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케이블을 반대편에 정리할 수 있게 했다. 작은 케이스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이 내부 정리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조립 만족도와 연결된다. 특히 M-ATX 기반으로 게이밍 PC를 꾸미려는 사용자에게 설득력이 있다. 작은 케이스를 쓰고 싶지만 그래픽카드 선택지를 좁히고 싶지 않은 사용자, 책상 위에 올려둘 만한 크기와 어항형 비주얼을 함께 원하는 사용자, 표준 ATX 파워를 활용하면서도 내부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WIZMAX 릿지 PRO가 잘 맞는다. 작은 크기 안에서 보여줄 공간과 정리할 공간을 나눴다는 점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물론 극단적인 소형화를 노린 케이스는 아니다. 더 작은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면 다른 선택지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부품 호환성과 조립 편의, 메쉬와 강화유리의 조합으로 통기와 시각적 만족을 함께 추구하는 사용자에게는 오히려 이 정도 체급이 현실적이다. 작게 만들기만 한 케이스보다 살짝 체급을 키운 만큼 편의도 향상되는 효과다. 따라서 마이크로닉스 WIZMAX 릿지 PRO는 작은 어항형 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사용자에게 권장할 만하다. M-ATX 기반으로 공간 효율을 챙기면서도, 완성된 PC가 답답해 보이지 않기를 바라는 사용자에게 잘 맞는다. 책상 위에 올려둘 수 있는 크기, 강화유리와 RGB 팬이 만드는 시각적 만족, 듀얼 챔버가 주는 정리 편의를 함께 고려한다면 구매 후보에 올려도 되는 미니타워 케이스다. @micronics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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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케이스는 강화유리와 ARGB 팬이 익숙해진 어항형 케이스 시장에서 전면 6인치 IPS LCD로 차별화를 꾀한 미들타워다. 시스템 온도와 사용률 같은 정보를 띄우거나 이미지와 영상을 활용해 케이스 전면까지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 듀얼 챔버 구조와 BTF 지원, ARGB 팬 구성은 내부 정리와 튜닝 효과를 함께 살리며, 평범한 강화유리 케이스보다 더 강한 개성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1. 전면 LCD가 넓힌 어항형 케이스의 진화 어항형 케이스 시장에서 강화유리와 ARGB 팬은 이미 기본값이다. 전면과 측면은 강화유리 패널로 도배하고, 내부 측면이나 하단에 ARGB 팬을 배치해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수랭 쿨러의 시각화를 도드라지게 하는 공식은 튜닝 PC 사용자에겐 본능이다. 사용자는 케이스 색상과 동일하게 부품을 깔맞춤하고 RGB까지 세팅하는 데 핵심 요소로 케이스를 기준 삼아 최종 결과물을 도출해왔다. 다만 강화유리와 ARGB만으로 개성을 굳히기에는 시장에서 마주하는 솔루션의 완성도가 이미 넘사벽 수준에 달했다는 것이 걸림돌이다. 수년간 문제없던 공식에 변화가 필요해졌다. 더는 비슷한 어항형 레이아웃, 비슷한 팬 배치, 비슷한 조명 연출로 완성한 PC의 인상이 겹치는 건 용납하기 힘들어졌다. 많은 사용자가 식상함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강력한 한 방을 원하는 속내는 같은 이유다. 조명 색상이라는 꾸밈 요소를 넘어서는 효과가 뒷받침된다면, 예를 들면 케이스 전면을 장식하는 디스플레이가 있다면, 이곳에 다양한 정보, 이미지, 영상을 띄워서 고만고만한 경쟁자를 단숨에 물리치고 우위에 오를 수 있을 것만 같다. 단지 느낌일까? 아니 해봐야지 알 수 있을 거 같다.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케이스는 앞서 언급한 의구심을 현실 세계에서 이뤄줄 '전면 6인치 IPS LCD'로 무장한 미들타워다.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 ARGB 팬, BTF 지원으로 어항형 케이스의 기본 조건을 충실하게 답습한 것은 물론, 전면부에는 사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곳에는 CPU와 그래픽카드 온도, 사용률 같은 정보를 띄울 수 있고, 이미지나 영상 파일로 비주얼을 강조할 수도 있다. 자 이쯤 되면 튜닝 PC의 기준점을 '디스플레이' 유/무로 다시 설정해도 될 때다. 무수히 쏟아진 기존 어항형 케이스가 내부 부품과 조명 조합에 의존했다면, UD51L 엑시드 LCD는 케이스 전면까지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온도와 사용률을 띄우면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는 정보 창이 되고, 이미지나 GIF를 띄우면 책상 위 분위기를 바꾸는 장식 요소가 된다. 같은 하드웨어를 사용하더라도 전면 LCD에 무엇을 띄우느냐에 따라 시스템의 인상은 180도 달라진다. 시스템 상태와 취향을 케이스 전면에서 함께 다루고 싶은 사용자라면 지금부터 앱코 UD51L 엑시드 LCD가 제시하는 방식이 답이 될 수 있다. ◆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케이스 분류 : 미들타워 ATX 케이스 보드 : ATX · BTF · M-ATX · ITX 호환 : VGA 345mm / CPU 쿨러 160mm / 파워 240mm 패널 : 전면 강화유리 · 측면 강화유리/ 먼지필터우측, 하단) 쿨링 : ARGB 120mm ×4 기본(후면 1 · 내부 측면 3) ㄴ 공랭 : 최대 160mm ㄴ 수랭 : 상단 360/280mm · 측면 360mm · 후면 120mm 확장 : 최대 5개(3.5인치 2개 · 2.5인치 3개) · PCI 슬롯 7개 포트 : USB 3.x(5Gbps) x 2ea · USB-C(5Gbps) · 오디오 크기 : 277 × 443 × 430mm (W × D × H) 유통 : 앱코(ABKO) 가격 : 15만 9,0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2. PC의 얼굴, 전면 LCD로 표정을 더하다 PC 케이스는 사람으로 치면 얼굴이다. CPU와 그래픽카드가 성능을 책임지고, 메모리와 SSD가 체감 속도를 좌우한다면, 케이스는 완성된 시스템의 인상을 결정한다. 같은 부품일지라도 케이스에 따라 분위기는 전혀 달라진다. 오래전 책상 아래에 놓고 쓰던 시절에는 견고하고 통울림만 없으면 충분했지만, PC가 책상 위로 올라가고 동시에 내부를 드러내는 취향의 사용자가 늘면서 케이스는 시스템의 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대우받는다. 여러 제조사가 케이스의 보이는 면에 공을 들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면과 측면에 강화유리를 적용하고, ARGB 팬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화이트와 블랙 색상을 나누고, 하단 조명이나 측면 팬 배치까지 신경 쓰는 흐름은 '완성된 PC를 더 눈에 띄게 만들고, 사용자가 자기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여지를 넓히려는 시도'라고 보면 된다. 즉, 시장에서 한순간 어항형 케이스가 빠르게 늘어난 건 구매할 값어치가 충분했음을 방증한다. 다만 시장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이제는 강화유리와 ARGB 팬만으로는 차이를 벌리기 어려워졌다. 전면과 측면을 강화유리로 감싼 케이스, 내부 측면에 팬을 배치한 케이스, 하단에서 그래픽카드 쪽으로 공기를 보내는 케이스는 너무 흔해졌다. RGB를 달리하고 부품을 깔맞춤해도 고만고만한 제품의 구성은 의도하지 않아도 최종 결과물이 비슷한 방향으로 수렴하는 순간이 생긴다. 사용자가 더 강한 개성 표현의 '한 방'을 간절히 원하게 된 순간이다. 그리고 이제는 PC 전면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가 새로운 차별점이 됐다.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는 시장의 니즈를 전면 6인치 IPS LCD로 대응한다. 즉, 전면 LCD는 케이스의 얼굴에 표정을 더하는 옵션이 된다. 강화유리와 ARGB 팬이 내부 하드웨어와 조명 효과를 드러낸다면, LCD는 사용자가 직접 개성을 더해 꾸밀 수 있는 칠판이 된다. CPU와 그래픽카드 온도, 사용률 같은 시스템 정보를 띄우면 실시간 상태를 확인하는 패널이 되고, 이미지나 영상 파일을 넣으면 시각적인 요소가 된다. 같은 시스템이라도 화면에 무엇을 띄우느냐에 따라 변화가 가능해진다. 그런데, 이와 같은 시도가 사용자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인상적일 수 있다. 기존의 RGB는 색상과 패턴을 바꿀 수 있지만, 표현 범위는 광량에 불과하다. 반면 LCD는 정보와 이미지, 움직이는 화면까지 다룰 수 있다. 때로는 시스템 상태를 보여주는 실용적인 화면을 선택할 수도 있고, 캐릭터 이미지나 로고, 짧은 영상으로 데스크테리어 성격을 강화할 수도 있다. 케이스 전면이 사용자가 직접 바꿀 수 있는 시각적인 영역으로 바뀌는 셈이다. 딱 그 무렵, 하단부에 숨겨진 효과가 존재감을 과시하는데, 케이스 안쪽의 결계를 넘어 본체가 놓인 바닥면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조명이다. 생각지도 못한 변화로 인해 체감은 꽤나 달라진다. 전면 LCD가 사용자의 취향과 시스템 정보를 직접 보여주는 얼굴이라면, ARGB 팬과 하단 조명은 그 얼굴을 받치는 무대 조명을 연상케 한다. 강화유리와 RGB 팬만으로 끝나던 기본 케이스와는 분명 다른 모습이다. 색상 선택지는 두 가지다. 화이트 모델은 밝은 섀시와 ARGB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깨끗하고 화사한 인상을 만든다. 화이트 메인보드, 화이트 그래픽카드, 밝은 색상 케이블과 조합하면 LCD와 조명 효과까지 더해져 전체 분위기가 한층 선명해진다. 블랙 모델은 조명 대비를 살리기 좋다. 어두운 섀시는 ARGB 팬과 LCD 화면을 또렷하게 드러내기 때문에 강한 대비감과 깊이 있는 튜닝 효과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사용성을 좌우하는 요소에 전면 I/O도 빼놓기 어렵다. 물론 케이스를 어디에 두고 쓰느냐에 따라 체감 편의성은 달라진다. 다만 어항형 케이스는 내부를 잘 보여주기 위해 책상 위나 시야가 닿는 곳에 두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면 단자의 접근성은 꽤나 중요하다. UD51L 엑시드 LCD는 USB Type-C 5Gbps와 USB 3.0 Type-A 2개, 오디오 단자, LED 제어 버튼을 제공한다. Type-C는 최신 외장 저장장치나 모바일 기기 연결에 유용하고, USB 3.0 Type-A 2개는 USB 메모리, 카드리더기, 무선 동글, 외장 장치처럼 여전히 자주 쓰는 주변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특히 LED 제어 버튼은 소프트웨어 설정 없이 조명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LCD와 ARGB 조명을 함께 쓰는 케이스의 사용성을 높이는 데 주요하다. 다만 설치 시 감안해야 할 부분도 있다. 레이아웃이 완전한 대칭형이 아니다. 이는 어항 케이스의 공통된 특징인데, 전면 LCD와 측면 강화유리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설치 방향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내부가 드러나는 면은 사용자의 우측에 케이스를 둘 때 가장 자연스럽고, 반대로 좌측이나 책상 아래에 배치하면 제품이 의도한 시각 효과가 줄어든다. 케이스를 사용자의 오른쪽 시야에 두면 전면 화면과 측면 내부가 함께 들어오고, UD51L 엑시드 LCD가 의도한 튜닝 효과도 가장 잘 살아난다. 어디에 두어도 같은 인상을 주는 케이스라기보다, 잘 보이는 자리에 놓았을 때 장점이 크게 드러나는 제품임을 인정하면 사용하는 내내 두 배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 3. 좌측은 전시 무대, 우측은 정리 공간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의 내부는 듀얼 챔버 방식을 바탕으로 좌우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있다. 좌측 메인 챔버에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ARGB 팬처럼 외부에서 보이는 부품이 자리하고, 우측 챔버에는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팬 허브, 케이블같이 장착할 경우 케이블이 연결되어 어수선한 형태로 장착되기에 가급적 안 보여야 할 것들이 자리한다. 어항형 케이스에서 좌우 분할은 강화유리 너머로 보여야 할 영역과 숨겨야 할 영역을 분리해 조립 후 완성도를 높이는 나름의 아이디어다. 좌측 메인 챔버는 시각적으로 가장 중요한 공간이다. 강화유리 안쪽으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측면 ARGB 팬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메인보드 장착부는 ATX, M-ATX, ITX 규격을 지원하고, 후면 커넥터 방식의 BTF 보드까지 대응한다. 공간 여유가 충분한 덕분에 장착 편의가 우수하다. BTF 지원은 좌측 메인 챔버를 더 깔끔하게 만드는 선택지다. 일반 ATX나 M-ATX 보드로도 조립은 가능하지만, 후면 커넥터 보드를 사용하면 24핀 전원 케이블과 주요 헤더가 뒤쪽으로 위치한다. 아무래도 케이블 노출이 줄어든 만큼 어항형 케이스의 장점을 더 잘 살리는 조합이 된다. 우측 챔버는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팬 허브, 케이블이 위치하게 된다. 파워서플라이는 표준 ATX 파워 기준 최대 240mm 길이까지 대응한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다수의 팬, 수랭 쿨러를 함께 사용하는 구성에서는 충분한 파워 케이블 길이의 여유가 실제 조립 편의성에 영향을 준다. 다만 정리 편의와는 별개다. 그러한 경우를 위해서라도 양쪽 챔버의 역할을 분리해 듀얼 챔버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참고로 쿨링은 측면과 상단에 설치된다. 전면에는 LCD와 강화유리가 자리하기 때문인데 내부 측면 120mm ARGB 팬 3개가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주변으로 공기를 밀어 넣고, 후면 120mm ARGB 팬 1개가 내부 열을 빼내는 흐름을 만든다. 팬 확장성도 충분하다. 필요할 경우 최대 10개 팬까지 장착할 수 있다. 어항형 케이스는 전면 흡기 활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추가 팬을 어디에 배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측면과 후면 기본 팬에 상단 팬 또는 수랭 라디에이터를 더하면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 조합에서도 내부 열을 더 안정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기존 구성품인 ARGB·PWM 통합 8포트는 다수 팬을 제어할 때 요긴하게 쓰인다. 팬 속도와 ARGB 조명을 함께 제어할 수 있는 8포트 허브이자, 7핀 데이지체인 방식으로 연장되기에 팬마다 전원선과 ARGB선을 따로 추가하는 복잡함에서도 자유롭다. 최대 10개까지 장착 가능한 편의성을 실제 활용할 수 있게 한 아이디어다. 수랭 쿨러 사용을 고려한다면 상단에 360mm 또는 28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상단에 라디에이터를 배치하면 CPU에서 발생한 열을 위쪽으로 배출하기 쉽고, 측면 팬은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에서 발생한 열을 담당하게 된다. 전면 LCD와 측면 강화유리를 가리지 않으면서 수랭 구성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한 레이아웃이 조립 완성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바로 체감할 수 있다. 참고로 그래픽카드는 최대 345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일반적인 게이밍 그래픽카드라면 대응 가능한 범위지만, 길이와 두께가 큰 플래그십 그래픽카드는 장착 전 확인이 필요하다. 그래픽카드 전원 케이블이 측면으로 꺾이는 경우 측면 팬과의 간격, 패널 간섭 여부도 함께 봐야 한다. CPU 공랭 쿨러는 최대 160mm까지 지원하므로 대형 듀얼타워 공랭 쿨러를 쓰려는 사용자는 높이 확인을 권장한다. 저장장치는 3.5형 1개와 2.5형 3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내부 레이아웃은 좌우 분리의 목적이 분명하다. 좌측은 전면 LCD와 강화유리, ARGB 팬이 만드는 튜닝 효과를 살리는 공간이고, 우측은 최대 240mm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팬 허브, 케이블을 정리하는 공간이다. 최대 10개 팬 장착 여지와 ARGB·PWM 통합 8포트 팬 허브까지 더해 쿨링과 조명 확장도 적극적으로 염두했다. 양쪽으로 공간을 배분한 듀얼 챔버 덕분에 조립 편의성, 케이블 정리, 시각적 완성도 모두에 편의를 보장한다. 4. 실증테스트 (전용앱 포함)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의 전면 디스플레이는 전용 앱을 통해 설정한다. 커뮤니티 빌런 18+ 벤치마크 팀은 LCD 설정 과정을 캡처해 사용 흐름을 확인했다. 앱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 온도, 사용률 같은 시스템 정보를 표시할 수 있고, 이미지와 영상 파일도 적용할 수 있다. 설정을 저장하면 이후 부팅 시 자동으로 불러와지므로 매번 다시 지정할 필요가 없다. 전면 LCD를 통해 시스템 상태와 사용자 지정 이미지를 케이스 전면에 직접 표시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어항형 케이스와의 차이다. ◆ 전용앱 사용 화면 ◆ 시스템 세팅 ◆ 테스트 환경 CPU : Intel Core Ultra 9 285K M/B: ASRock B860 Rock WiFi 7 대원씨티에스 RAM : OLOy DDR5-6000 CL36 BLADE 32GB (16x2ea) GPU : option 쿨러 : 앱코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PSU : 마이크로닉스 WIZMAX S-EVO 700W ETA실버 풀모듈러 ATX 3.1 OS - Windows 11 Pro 23H2 ** 편집자 주 = 전면 LCD로 차별화한 어항형 튜닝 케이스 어항형 케이스는 더 이상 낯선 형식이 아니다. 전면과 측면에 강화유리를 적용하고, 내부 부품과 ARGB 조명을 드러내는 구성은 튜닝 케이스 시장에서 사실상 표준에 가까워졌다. 완성도는 높아졌지만, 비슷한 구조와 조명 구성만으로는 제품 간 차이를 만들기 어려워진 것도 사실이다.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는 그 지점을 전면 6인치 IPS LCD로 풀었다. 강화유리와 ARGB 팬으로 내부를 보여주는 데 머물지 않고, 케이스 전면에 시스템 정보와 이미지, 영상을 띄울 수 있도록 했다. CPU와 그래픽카드 온도, 사용률을 표시하는 정보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고, 이미지나 영상 파일을 적용해 외형의 인상을 바꿀 수도 있다. 차이는 조립을 마친 뒤 드러난다. 같은 부품과 같은 조명 구성을 사용하더라도 전면 LCD에 어떤 화면을 띄우느냐에 따라 완성된 시스템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RGB 조명이 색상과 패턴 중심의 변화에 그쳤다면, 전면 LCD는 정보와 이미지를 직접 표시한다. 어항형 케이스의 시각적 요소가 내부 조명에서 케이스 전면으로 넓어진 셈이다. 내부 구성도 방향이 분명하다. 듀얼 챔버 구조로 보이는 공간과 가려야 할 공간을 나눴고, BTF 보드 지원으로 케이블 노출을 줄일 수 있게 했다. 기본 제공되는 ARGB 팬과 하단 조명은 강화유리 구조와 맞물려 튜닝 효과를 보강한다. 상단 360mm 라디에이터와 최대 345mm 그래픽카드 지원도 미들타워급 구성으로는 무난하다. 다만 전면 LCD는 본체를 보이는 곳에 둘 때 가치가 커진다. 책상 아래나 시야에서 벗어난 위치에 설치한다면 LCD의 장점은 줄어든다. 가격과 기본 조립 편의만 중시하는 사용자에게도 필수 조건은 아니다. 반대로 본체를 책상 위나 시야 안에 두고, 시스템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차별점은 분명하다. 결국 판단 기준은 전면 LCD를 실제로 볼 수 있는 환경에 본체를 둘 것인가에 있다. PC를 책상 위에서 보이는 장비로 다루는 사용자라면 UD51L 엑시드 LCD의 구성은 설득력을 갖는다. 반대로 본체를 시야 밖에 두는 환경이라면 일반 어항형 케이스와의 체감 차이는 줄어든다. @abko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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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는 강화유리와 어항형 디자인이 주도하던 케이스 시장에서 통풍이라는 기본을 다시 앞세운 미들타워다. 전면과 좌측, 상단과 하단까지 공기 흐름을 고려한 풀메쉬 설계로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고발열 CPU 조합에 대응하며, 기본 RGB 팬 4개와 넉넉한 내부 공간, 360mm 수랭 라디에이터 지원으로 쿨링 효율과 실용성을 함께 확보했다. 비주얼보다 안정적인 냉각과 부품 호환성을 우선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1. 비주얼보다 통풍, 케이스의 기본 케이스 시장을 한동안 주도하던 흐름은 강화유리와 어항형 디자인이다. 전면과 측면의 강화유리 조합은 내부를 투영하고, 화려한 RGB 조명이 더해지면 한층 시스템의 비주얼이 살아나는 효과로 인해 튜닝 MOD를 대표하는 문법으로 통한다. 같은 시기 이러한 방식으로 완성한 PC를 책상 위에 두고 심취하는 사용자의 증가가 맞물리면서 케이스는 견고한 철제 구조물에서 시스템의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입지를 다지게 된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영원한 것은 없다. 게다가 PC 시장에는 늘 신제품이 끊이지 않는다. 고성능 지향형 부품이 연거푸 등장하면서 시장 분위기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길이와 두께를 중심으로 체급을 키웠고, CPU 역시 전력 소모량을 늘리면서 냉각이라는 요소가 다시금 중요해진다. 덕분에 한때는 대세였던 '미적인 요소'의 입지도 위축되는데, 아무리 시각적으로 멋짐을 풍겨도 결국 통기가 막히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즉, 케이스가 아무리 예뻐도 흡기와 배기를 소홀히 하면 시스템 안정성을 위협한다는 결과는 사용자로 하여금 케이스의 기본은 통풍이라는 것을 다시금 각인시키는 계기로 작용한다. 이는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가 등장한 배경이기도 하다. 전면은 메시 패널로, 좌측도 메시 패널로, 상단과 하단에는 에어홀을 더해 케이스 전반을 공기 흐름에 최적화한 디자인은 '지극히 통풍에 최적화된 케이스에요' 라는 메시지를 어필하고 있다. 덕분에 어느 한 면이 강화유리인 제품 대비 내부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동시에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제대로 흡입할 수 있다. 그나마 기본 제공하는 RGB 팬이 비주얼을 담당하는 듯싶지만, 어디까지나 제품의 핵심은 미적인 요소보다는 기능적인 부분을 향하고 있다.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가 추구하는 방향은 그 점에서 명확하다. 비주얼보다 쿨링 효율이다. 호불호 없는 사각형 기본 레이아웃까지. 따라서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러의 조합을 선호할 만큼 성능을 우선하는 사용자, RGB 감성은 있으면 좋지만 그렇다고 강화유리 특유의 개방성은 부담스럽게 여기는 사용자의 취향을 저격했다. 그래서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풀메쉬 기반의 실용형 미들타워'로 요약된다. ◆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분류 : 미들타워 ATX 케이스 보드 : ATX · M-ATX · M-ITX 호환 : VGA 395mm / CPU 쿨러 185mm / 파워 280mm 패널 : 전면 메쉬 · 측면 통풍구 / 먼지필터(상단, 하단) 쿨링 : RGB 120mm ×4 기본(전면 3 · 후면 1) ㄴ 공랭 : 최대 185mm ㄴ 수랭 : 상단 360/280mm · 측면 240mm · 전면 240mm 확장 : 최대 3개(3.5인치 2개 · 2.5인치 1개) · PCI 슬롯 7개 포트 : USB 2.0 · USB 3.x(5Gbps) · USB-C(5Gbps) · 마이크/헤드셋 크기 : 230 × 465 × 460mm (W × D × H) 유통 : (주)투웨이 가격 : 5만 8,9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2. 사면 통풍을 전제로 설계한 풀메쉬 외형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는 외형부터 통풍을 핵심으로 설계한 제품임을 어필한다. 전면과 좌측 패널 그리고 상단과 하단까지 사면을 통기에 최적화했다. 통기의 기본 조건은 한쪽이 흡기면 다른 쪽에선 배기가 되어야 한다. 그게 지금까지의 케이스였다면, 다크플래쉬는 아예 케이스 전체 개방 면적을 넓혀 자연스럽게 열이 내부에 고이지 않도록 해버렸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고발열 CPU 조합을 선택하는 사용자에겐 더할 나위 없어 보인다. 그렇기에 사면 통풍이라는 표현은 DRX90 AERO MESH RGB를 설명하는 가장 직접적인 용어다. 전면 메시 패널이 외부 공기를 시원하게 받아 뒤로 뺀다면, 좌측 메시 패널은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로 차가운 공기를 빨아들여 주변의 열 정체를 줄이는 역할을 제대로 한다. 동시에 위쪽으로 빠지는 뜨거운 공기와 그래픽카드 아래쪽의 공기 유입까지 고려하면, 케이스를 이루는 각 면이 독립된 공기 통로가 되어 작동한다. 풀메쉬라는 말이 그럴싸한 디자인 수사가 아니라 제대로 동작하는 설명이 되는 셈이다. 무엇보다 좌측 패널까지 메시로 무장한 시도는 케이스의 진화를 감안했을 때 이색적이다. 강화유리 중심 케이스는 내부 부품과 조명을 훤히 보여주는 만족을 안기지만, 두껍고 긴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시스템에서는 측면 통기에 걸림돌이 된다. DRX90 AERO MESH RGB의 대책은 보여지는 측면은 살짝 양보하되 발열 측면에서는 과감하게 칼을 빼들었다. 측면까지 통기에 최적화하면 그래픽카드 주변에 머무르는 열까지 시원하게 배출된다. 따라서 전면부 RGB 팬도 같은 맥락에서 봐야 한다. 기본 120mm RGB 팬 3개는 RGB 조명이 발광했을 때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우선순위는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내부로 밀어 넣는 데 있다. 후면 120mm RGB 팬까지 더해지면서 흡기와 배기의 기본 골격은 조립과 동시에 끝난다. 사용자가 별도 팬을 추가하지 않아도 게이밍 시스템에 필요한 기본 쿨링에 충분하고, 이때 RGB 효과는 밋밋함을 보완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된다. 화려함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제품의 무게 중심은 분명히 냉각 쪽을 향하고 있다. 상단부 또한 철저히 통기라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내부에서 데워진 공기가 빠져나가는 방향에 맞춰 디자인한 개구부 또는 360mm 수랭 라디에이터 장착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주변에 배치한 상단 I/O 또한 철저하게 실사용을 감안했다. 전원 버튼과 USB 포트, 오디오 단자를 상단에 배치해 책상 아래나 옆에 본체를 두는 환경이라면 주변기기 연결 편의성 측면에서 훌륭하다. 참고로 사용하지 않는 포트를 덮는 고무 커버까지 제공하는 세심함도 엿보였다. '굳이'라는 의구심이 남을 정도로 없어도 무관하지만 사용하면 먼지 유입을 막는 측면에서 효과는 있다. 심지어 하단부에도 통풍구가 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두께가 커지고 쿨러 면적도 넓어져 하단 공간의 영향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DRX90 AERO MESH RGB는 하단 개구부와 먼지 필터를 통해 공기 유입과 관리 편의를 동시에 챙겼다. 하지만 공기가 많이 드나드는 케이스일수록 먼지 관리는 피할 수 없다. 필터를 통해 먼지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통기 성능의 변화를 최소화한 점은 풀메쉬 케이스에선 중요한 부분이다. 이처럼 실용성에 최적화된 제품임이 자명하다. 심지어 전체 디자인 또한 지극히 실용적이다. 직선 중심의 사각형 레이아웃에 호불호가 있을 수 없다. 깔끔하지만 동시에 심플한 전면 메시 패턴과 RGB 팬 조합이 기능형 케이스가 지나치게 투박하게 보이는 것을 막는다. 참고로 선택 가능한 색상은 두 가지. 블랙과 화이트 색상별 깔맞춤이 가능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긴 하다. 그게 아닐지라도 개성에 따른 색상 선택지는 나만의 PC를 조립하는 데 있어 만족을 높여주는 요건이 된다. 3. 풀메쉬 외형과 찰떡궁합의 레이아웃 내부는 겉으로 보이는 통풍 지향 설계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전면과 좌측, 상단과 하단의 통풍구를 넉넉하게 배치해 공기 흐름을 확보했다면, 내부에는 고성능 부품이 장착되어도 통기의 흐름이 막히지 않을 만큼의 공간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 핵심. 미들타워 규격 안에서 그래픽카드와 CPU 쿨러, 수랭 라디에이터, 파워서플라이 배치를 여유 있게 가져간 이유다. 풀메쉬 외형만으로는 고사양 시스템이 요구하는 통기를 100% 보장할 수 없고, 내부 레이아웃을 여유롭게 뽑아내야 통기에 최적화된 케이스의 장점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 일단 그래픽카드 장착은 합격점이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길이와 두께가 함께 커졌고, 보조전원 케이블까지 감안하면 충분한 여유 공간 확보를 요구한다. DRX90 AERO MESH RGB는 최대 395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수용할 수 있다. 전면에서 유입된 차가운 공기는 그래픽카드로 직진하는데, 이때 좌측 메시 패널과 하단부의 통풍구가 공기 순환을 보조한다. 그 점에서 조금 체격이 있는 그래픽카드 수용 공간과 더불어 전원 케이블까지 수용 가능한 여유를 충분히 제공한다. CPU 쿨러 장착에 필요한 여유 공간도 충분하다. 최대 185mm 높이의 공랭 쿨러까지 대응하는데, 대형 타워형 쿨러를 사용해야지?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면 실행으로 옮겨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 고성능 CPU를 쓰면서 공랭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케이스 폭이 곧 설치 가능 여부를 좌우한다. 수랭 쿨러와의 조합일 경우라면 상단을 활용하면 되는데 3열 360mm 라디에이터 장착도 문제없다. 공랭과 수랭 둘 모두의 선택지에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참고로 번들 팬은 전면 120mm RGB 팬 3개와 후면 120mm RGB 팬 1개다. 여기까지만 보면 흡기와 배기의 기본 골격은 확보된 셈이다. 필요하다면 상단, 하단, 측면에 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최대 12개까지 구성할 수 있다. 조립 편의성 또한 넉넉한 내부 레이아웃을 보장하기에 충분히 확보됐다. 심지어 표준 ATX 파워서플라이를 최대 280mm 길이까지 수용할 수 있다. 전면 패널 연결 방식에도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전원, 리셋, LED 케이블을 각각 메인보드에 꽂는 과정은 초보자에게 여전히 어려운 고난도 작업이다. 다크플래쉬 케이스에서 공통적으로 목격되는 통합 F-PANEL 커넥터의 편의는 번거로운 과정을 한 번의 체결로 줄인다는 측면에서 반가운 요소다. 통으로 체결되는 방식인 만큼 행여나 나오는 실수 가능성도 없다. 그럼에도 사용자가 유의할 점은 있다. 케이스 내부를 깔끔하게 정리해야 통풍형 설계의 장점도 보장된다. 케이블이 내부 공기 흐름을 가로막거나 강화유리 케이스처럼 보이는 면을 어지럽히지는 않더라도, 복잡한 내부는 분명 영향을 준다. 따라서 케이블 정리에는 신경 써줄 것을 주문한다. 저장장치는 굳이 설명까지는 필요가 없긴 하다. 대부분은 메인보드에 있는 M.2 SSD를 주 저장장치로 쓰기 때문인데, 매우 드물겠지만 필요하다면 안 보이는 방향의 측면에 멀티 브라켓을 통해 3.5인치 HDD 또는 2.5인치 SSD로 스토리지를 추가할 수 있다. 단점이 될 만한 부분의 보완은 다 이뤄진 사실상 완성도 높은 케이스다. ◆ 시스템 세팅(테스트 환경) CPU : Intel Core Ultra 9 285K M/B: ASRock B860 Rock WiFi 7 대원씨티에스 RAM : OLOy DDR5-6000 CL36 BLADE 32GB (16x2ea) GPU : option 쿨러 : 앱코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PSU : 마이크로닉스 WIZMAX S-EVO 700W ETA실버 풀모듈러 ATX 3.1 OS - Windows 11 Pro 23H2 ** 편집자 주 = 생경하지만 반가운, 통풍형 케이스의 완성판 어항형 스타일의 강화유리 케이스만 연이어 보다가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를 마주하면 첫 느낌은 다소 생경하다.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측면 유리를 통해 마주하는 쇼케이스형 구조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 보기 드문 스타일. 대신 전면과 측면을 메시로 무장한 만큼, 케이스 곳곳에 공기가 제대로 드나든다. 최근 케이스 시장에서 익숙해진 화려한 문법과는 결이 분명 다르지만, 고성능 부품의 조합을 추구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반가운 변화다. 그동안 강화유리 케이스는 튜닝 PC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분명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와 CPU의 체급이 커진 지금, 케이스 선택에서 통풍은 반드시 확보해야 할 조건으로 통한다. 내부 레이아웃이 아무리 여유로워도 강화유리 덕분에 열이 갇히면 온도는 상승하고, 덕분에 팬 소음은 커지고, 장시간 구동에서는 아무래도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DRX90 AERO MESH RGB의 방향은 보여주는 만족보다 식혀주는 실리를 택한 케이스다. 그렇다고 재미없는 기능형 케이스로만 볼 필요는 없다. 기본 RGB 팬은 전면 인상을 살리고, 블랙과 화이트로 나뉜 색상 선택지는 시스템 색상 조합에 대응한다. 다만 제품의 매력은 조명보다 메시 패널이 만드는 실용성에서 더 크게 나온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수랭 또는 대형 공랭 쿨러를 조합하는 사용자라면, 케이스가 얼마나 예쁘게 보이는가보다는 내부에 가득 차는 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출하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는 그러한 문제를 우려하는 사용자에게 권장할 만한 미들타워다. 어항형 케이스의 개방감보다 통기성과 부품 호환성을 우선하는 사용자, RGB 감성은 원하지만 답답한 강화유리 구조가 부담스러운 사용자, 기본 팬이 충분한 실용형 케이스를 찾는 사용자라면 구매 후보에 올려볼 만하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DRX90 AERO MESH RGB는 화려함의 방향을 비주얼에서 냉각 효율로 풀어낸 풀메쉬 기반의 쿨링형 미들타워다. @darkflash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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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브랜드의 시그니처 미들타워 케이스와 하이엔드 쿨링팬에 감각적인 아스트랄 오렌지 컬러 적용 3D 라운드 디자인의 X50 케이스와 FDB 베어링 사양의 FLOW FA12 팬으로 성능과 감성 동시 충족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하이트(HYTE)의 미들타워 PC 케이스 X50과 프리미엄 쿨링팬 FLOW FA12 라인업에 신규 색상인 아스트랄 오렌지 에디션을 각각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하이트 특유의 혁신적인 설계와 독창적인 컬러웨이를 결합하여 고성능 시스템 빌드와 감각적인 데스크테리어 연출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아스트랄 오렌지 컬러가 적용된 하이트 X50 케이스는 전면과 측면 구조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연결한 3D 라운드 디자인을 채택해 시각적인 개방감과 세련미를 전달한다. 4mm 두께의 고품질 강화유리를 통해 내부 시스템을 왜곡 없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분리 가능한 3피스 풀커브드 탈착식 패널 구조를 갖춰 시스템 조립 및 유지보수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하이트 X50은 화려한 외관뿐만 아니라 최대 43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170mm 높이의 대형 CPU 쿨러 장착을 지원해 하이엔드 부품과의 뛰어난 호환성을 갖췄다. 측면과 상단에 각각 최대 360mm 규격의 라디에이터를 배치할 수 있어 강력한 수랭 쿨링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며, 하단부 루버 블레이드 배기 설계와 반영구적인 먼지 필터, USB 3.2 Gen 2x2 Type-C 포트를 제공해 고성능 빌드 환경에 최적화됐다. 함께 출시된 FLOW FA12 아스트랄 오렌지 프리미엄 쿨링팬은 120mm 규격의 풍량 특화형 모델로 강력한 풍량과 정숙한 작동 환경을 동시에 실현했다. 회전축의 마찰을 줄인 유체 동압 베어링(FDB) 구조를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하면서도 강력한 풍량을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블레이드 디자인과 진동 감소 아이솔레이터 기술이 결합되어 미세한 소음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상쇄한다. 사용자의 조립 편의성을 고려해 케이블 정리를 단순화하는 4-in-1 스플리터 케이블도 기본 제공된다. 서린씨앤아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철저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하이트 X50 케이스는 4년, FLOW FA12 쿨링팬은 3년의 무상 품질 보증 기간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장기간 안심하고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YTE X50 (아스트랄 오렌지)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2699159 HYTE FLOW FA12 (4팩, 아스트랄 오렌지)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2699647 @seorincni @hyte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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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ctal Design Pop 2 Vision RGB는 어항형 케이스의 개방감을 프랙탈 디자인 특유의 정돈된 설계로 구현한 미들타워다. 전면·측면 강화유리와 RGB 팬으로 시스템 내부를 넓게 드러내고, 듀얼 챔버와 하단·측면 흡기, 후면 커넥터 보드 지원으로 조립 완성도와 실사용성을 함께 고려했다. 화려한 튜닝 효과를 원하면서도 과격한 게이밍 디자인보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시스템 구성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1. Pop 2 세대에서 Vision이 맡은 역할 Fractal Design의 Pop 시리즈는 브랜드 안에서 비교적 대중적인 위치를 담당하던 라인업이다. Define처럼 모던함의 정석을 추구하거나, Meshify처럼 통기를 강조한 라인업과 달리 Pop은 프랙탈 디자인 특유의 정돈된 외형을 좀 더 접근하기 쉬운 형태로 풀어낸 쪽에 가까웠다. 과한 장식보다 깔끔한 비례와 색감, 조립하기 쉬운 레이아웃으로 무장한 덕분에 일상적인 데스크톱 구성에 맞는 실용성이 Pop 시리즈의 출발점이다. 그렇다면 Pop 2는? 본연의 추구함은 살리면서 선택지를 나눴다고 보면 된다. 일례로 같은 Pop 2라는 이름 안에서도 Air와 Vision은 전혀 다르다. Air가 통기에 최적화된 메쉬의 비중을 넓게 가져간다면, Vision은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 RGB 팬, 블랙·화이트 컬러 구성을 통해 시스템의 인상을 굳히는 방향에 무게를 둔다. Pop 시리즈가 가진 접근성은 유지하되, 사용자가 어떤 PC를 만들고 싶은지에 따라 결정할 수 있게 선택지를 둔 셈이다. 여기서 Vision이라는 이름에 주목할 수 있다. Fractal Design이 말하는 Vision은 화려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조립이 끝난 시스템이 책상 위에서 어떤 분위기로 보여야 하는지에 대한 Fractal Design식 답에 가깝다. 제품명에 붙은 Vision은 전면과 측면을 통해 내부를 넓게 보여주는 구조를 뜻하지만, 핵심은 잘 보이게 디자인한 케이스일수록 어수선함의 한계가 거슬리게 된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것을 산만함이라고 표현하는데, Pop 2 Vision RGB는 이 부분을 공격적인 게이밍 케이스의 과장된 연출과는 다르게, 특유의 스칸디나비아식 절제감 위에 개방감과 RGB 효과를 얹는 형태로 풀어냈다. 색상은 두 가지다. 화이트 색상은 밝은 섀시와 RGB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깨끗하고 화사한 튜닝 효과를 만든다. 화이트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화이트 케이블의 조합이라면 최종적인 인상이 더 넓고 고급스럽게 정리된다. 블랙 모델은 유리와 조명 사이의 대비를 살린다. RGB 팬과 그래픽카드 조명이 또렷하게 살아나고, 어두운 섀시가 전체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준다. 같은 Vision 구조라도 화이트는 맑고 밝은 인상을, 블랙은 선명하고 깊이 있는 인상을 만든다. 그 점에서 접근하면 Pop 2 Vision RGB는 기존 Pop 시리즈의 실용적인 성격 위에 시각적 완성도를 더한 모델로 볼 수 있다. Fractal Design이 강조했던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유지하면서도, 전면·측면 강화유리와 RGB 팬으로 더 개방적이고 화사한 시스템 구성을 제안한다. Pop 2 세대에서 Air가 냉각 중심의 선택지라면, Vision은 스칸디나비아 감성과 튜닝 효과를 함께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선택지로 보면 쉽다. ◆ Fractal Design Pop 2 Vision RGB 구분 : ATX 듀얼 챔버 어항 케이스 보드 : ATX · ATX(후면커넥터) · M-ATX · M-ATX(후면커넥터) · M-ITX 호환 : VGA 412mm / 파워 190mm 색상 : 블랙 or 화이트 패널 : 전면 강화유리 · 측면 강화유리 / 먼지필터 전체 적용 쿨링 : 기본 ARGB 120mm ×4 (하단 2 · 내부 측면 2) ㄴ 수랭 : 라디에이터 상단 360/280mm · 후면 120mm ㄴ 공랭 : CPU 쿨러 172mm 확장 : 8.9cm 1개 · 6.4cm 3개 · 저장장치 최대 4개 · PCI 슬롯 7개 포트 : USB 2.0 · USB-C(5Gbps) 기능 : RGB 컨트롤러 / ARGB LED 크기 : 297 × 434 × 441mm 수입/유통 : 서린씨앤아이 가격 : 18만 1,19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2. 광활한 개방감이 주특기인 심리스 디자인 쇼케이스 Pop 2 Vision RGB 케이스에서 가장 먼저 주목받는 부분은 전면과 측면을 감싸는 강화유리다. PC 시장에 경쟁적으로 등장한 쇼케이스형 케이스 덕분에 강화유리 패널 자체는 낯선 요소가 아니지만, 내부 공간을 한 방향이 아니라 두 방향에서 바라보게 만들고, 시스템 전체를 하나의 전시 공간처럼 보이도록 구성한 제품은 여전히 관심 대상이다. 제품명으로 강조한 Vision이라는 단어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지점도 여기다. 쉽게 말해 전면 강화유리는 케이스 안쪽 깊이를 드러내고, 측면 강화유리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쿨링팬이 놓인 메인 챔버의 시야를 담당한다. 일반적인 측면 강화유리 케이스가 내부를 옆에서만 보여주는 방식이라면, Pop 2 Vision RGB는 두 개의 유리판이 맞물리는 형태로 전면까지 시야를 확장해 보이는 인상을 더 넓힌 셈이다. 애초에 PC를 책상 아래에 숨겨두고 쓰는 것이 아니라, 책상 위나 테이블에 전시하듯 설치하려는 사용자를 겨냥했다. 그런 만큼 컬러도 모두 의미가 있다. 제품을 직접 보는 것만큼의 감상을 글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지만, 굳이 풀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화이트 모델은 밝은 섀시와 RGB 팬이 어우러지면서 깨끗하고 화사한 인상을 만든다. 내부 부품까지 화이트 계열로 깔맞춤할 수 있다면 더 정돈돼 보일 것이 자명하다. 여기에 RGB 조명까지 제대로 연출할 수 있다면 무드 효과까지 노려봄직하다. 단, 화이트 깔맞춤에서 중요한 것은 색상의 일체감인데, Pop 2 Vision RGB 화이트 모델은 꽤 완성도 높은 기반 배경이 되어준다. 블랙 모델은 느낌이 전혀 다르다. 어두운 섀시는 상대적으로 내부 조명을 더 또렷하게 만들고, 그래픽카드나 수랭 쿨러, RGB 메모리처럼 빛을 내는 부품의 윤곽을 선명하게 살리는 효과가 있다. 화이트 모델이 밝고 깨끗한 인상이라면, 블랙 모델은 대비감과 깊이감이 강한 쪽에 가깝다. 같은 전면·측면 강화유리를 사용했음에도 색상에 따라 시스템의 표정이 달라지는 셈이다. Fractal Design이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한 것도 철저한 계획에 기반한다. 기본 제공하는 측면과 바닥면의 RGB 팬도 쇼케이스형 구조와 맞물려 외형 완성도를 높인다. 팬 RGB 효과는 케이스 안쪽과 바닥면을 더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조금 강조해서 말하면 신비스럽게 만드는 효과다. 다만 Pop 2 Vision RGB의 인상은 RGB 팬을 앞세운 전형적인 게이밍 케이스와 180도 다르다. 팬 자체가 디자인된 구조물과 일체감 있게 설치된 덕분이다. 여타 케이스가 마치 공사판을 연상케 할 정도로 팬을 노출된 형태로 배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디자인에 도가 튼 Fractal Design은 팬을 감싸는 프레임조차 “와~ 장난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려한 형태로 구현했다. 그만큼 보이는 곳을 중시한 케이스다. 하지만 전면과 측면이 열려 보이는 구조에서는 내부 정리도 디자인의 일부가 된다. 그래서 정리에도 일가견이 있어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만약 정리에 대해서는 영 잼병이라면? 그 부분까지 대책을 세운 회사가 바로 Fractal Design이다. Pop 2 Vision RGB는 듀얼 챔버 디자인을 차용했는데, 파워서플라이와 케이블이 자리 잡는 영역을 뒤쪽으로 분리한다. 메인 챔버에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쿨링팬이 자리하고, 케이블과 저장장치, 파워 영역은 시야에서 한 발 물러나도록 했다. 본디 쇼케이스형 케이스는 이래야 외형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전면 I/O도 사용성을 고려했다. USB Type-C와 USB Type-A, 오디오 콤보, RGB 제어 버튼을 제공해 자주 쓰는 장치를 쉽게 연결할 수 있고, RGB 버튼은 소프트웨어 설정 없이도 조명 분위기를 빠르게 바꿀 수 있다. 케이스를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체감이 크다. 쇼케이스형 케이스는 사용자가 눈으로 마주하는 시간이 긴 제품인 만큼, 조명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편의 요소로 작용한다. 디자인을 해본 회사라 그런지 역시 달랐다. 정리하자면 외부 디자인은 Fractal Design답게 아주 깔끔하다. 강화유리와 RGB 팬의 존재감이 도드라지지만, 전체적인 레이아웃 자체는 단정하다. 로고는 찾아봐야 알 수 있을 정도고, 장식이라고 봐야 할 요소도 전면 우측에 빼꼼히 나온 표식 정도에 불과하다. 전체 실루엣부터 미들타워 케이스에서 최대한 안정감을 추구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Pop 2 Vision RGB는 화려한 튜닝 효과를 수용함에도 그 효과를 최대한 살렸을 때조차 억제된 형태로 보인다. 내부 레이아웃조차 디자인의 요소로 굳혀버린 디자인 장인 브랜드의 솜씨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3. 강화유리는 보온병 효과? 약점을 아이디어로 보완하다 물론 어항형 케이스는 시각적 만족도가 큰 대신 쿨링에서는 불리한 조건을 안고 출발한다. 전면과 측면을 강화유리로 구성하면 내부가 넓고 시원하게 보이지만, 전면 메쉬 케이스처럼 정면에서 외부의 공기를 끌어들이기는 어렵다. 애초에 유리는 공기가 통과하는 소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흡기에 필요한 통로를 내야 하고, 동시에 배기 라인도 확보해야 한다. 내부에서 데워진 공기를 어디를 통해 빼낼지에 대한 고민이다. 분명 유리 패널의 개방감은 좋지만, 그에 상응하는 숙제를 안긴다랄까! 물론 이에 대한 대비책도 완벽하게 세워졌다. Pop 2 Vision RGB는 전면 강화유리의 단점 보완 목적으로 총 4개 팬을 기본 제공한다. 기본 제공되는 120mm RGB 팬 4개 가운데 2개는 하단에, 2개는 측면에 배치했다. 하단 팬은 그래픽카드 아래쪽으로 공기를 공급하고, 측면 팬은 메인보드와 CPU 쿨러 주변으로 공기를 밀어 넣는 용도다. 전면이 메쉬가 아닌 만큼 부족할 수 있는 공기 흐름을 강제한 것. 그래픽카드와 메인 챔버 주변에서 필요한 공기를 하단과 측면에서 끌어온다. 특히 하단 흡기는 대형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중요하다. 신형 그래픽카드는 길이와 두께가 커졌고, 고성능 모델일수록 온도에 민감하다. Pop 2 Vision RGB는 최대 412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수용하고, 하단 팬을 통해 그래픽카드 쪽으로 직접 공기를 보낼 수 있다. 전면 강화유리로 인해 생기는 흡기 제약을 그래픽카드 아래쪽에서 보완하는 접근이다. 측면 흡기는 CPU와 메인보드 주변으로 공기를 보낸다. 게다가 전면 흡기가 약한 케이스는 내부 공기가 한쪽에 머물기 쉬운데, 측면 팬은 메인 챔버 안쪽으로 공기를 밀어 넣어 CPU 쿨러와 메인보드 주변을 보조한다. 하단 흡기가 그래픽카드를 전담 마크한다면, 측면 흡기는 시스템 내부 전반의 공기 흐름을 담당한다. 물론 전면 메쉬 케이스만큼의 효율은 아닐지라도, 쇼케이스형 외형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만큼의 통기량은 충분히 확보된다. 그런 만큼 배기는 사용자가 챙겨야 한다. 하단과 측면에서 불어 넣는 것만으로는 내부 열을 충분히 빼내기 어렵다. Pop 2 Vision RGB는 상단에 120mm 팬 3개 또는 140mm 팬 2개를 장착할 수 있고, 후면에도 120mm 팬을 추가할 수 있다. 만약 상단과 후면으로 공기가 나갈 수 있게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를 함께 쓰는 시스템이라면 기본 팬 구성에 배기 팬을 더하는 공식을 권장한다. 수랭 쿨러를 사용한다면 상단 라디에이터는 배기 방향으로 배치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CPU에서 발생한 열은 자연스럽게 밖으로 배출된다. 저절로 하단과 측면 흡기는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주변으로 차가운 공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듀얼 챔버 설계의 강점이라면 아무래도 외형 완성도 측면에 있다. 참고로 BTF 같은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와의 조합이라면 좀 더 깔끔하게, 아니 좀 더 손이 덜 가는 형태의 조립이 가능하다. 일반 규격 제품은 선 정리를 좀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차이다. 포토샵으로 사진 보정을 하는데, 후 보정을 조금 더해줘야 깔끔하게 보이는 정도의 차이로 이해하면 쉽다. 물론 특정 브랜드가 주도하는 규격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ASUS BTF, MSI Project Zero가 대표적이다. Pop 2 Vision RGB처럼 내부를 투영하는 케이스에서는 아무래도 후면 커넥터 보드와의 조합이 잘 어울린다. 케이블 노출이 적은 만큼,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RGB 팬이 만드는 시각적 구성을 더 깔끔하게 살릴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저장장치는 3.5형 베이 1개와 2.5형 베이 3개까지 확장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강화유리 케이스라는 점은 관리에 대한 책임도 따른다. 유리는 시각적 완성도는 높지만 지문과 먼지가 잘 보이고, 패널을 다룰 때도 금속 패널보다 조심스럽다. 화이트 모델은 내부가 밝게 드러나는 만큼 케이블 정리와 먼지가 더 눈에 띌 수 있고, 블랙 모델은 조명 대비가 강한 대신 유리 표면의 손자국이 도드라질 수 있다. 정리하자면 전면·측면 강화유리로 개방감과 튜닝 효과를 얻는 대신, 흡기 위치와 배기 구성은 반드시 신경 써야 한다. 프랙탈 디자인은 이를 하단·측면 기본 팬, 상단·후면 배기 확장, 후면 공간 분리,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 지원으로 제시했다. 어항형 케이스의 시각적 매력을 살리면서도 쿨링과 조립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참 예쁜 케이스라는 부분을 어필하고 싶다. 4. 시스템 조립컷 ① CPU - AMD Ryzen 7 9850X3D ② M/B - ASRock B850 Challenger WiFi 7 White 대원씨티에스 ③ RAM - Apacer DDR5-5200 CL40 NOX WHITE 패키지 32GB 서린 (16GB x 2ea)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대원 ⑤ VGA - option ⑥ 쿨러 -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Vision MAX ARGB ⑦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편집자 주 = 천의 개성을 가진 쇼케이스형 미들타워 쇼케이스형 케이스는 이제 희소한 제품군이 아니다. 강화유리와 RGB 팬, 듀얼 챔버 레이아웃을 갖춘 모델은 시장에 충분히 많다. 그래서 Fractal Design Pop 2 Vision RGB를 어항형 케이스의 또 다른 선택지로만 접근하면 차이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완성된 시스템의 인상을 놓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튜닝 효과는 분명하지만, 전체 인상에서 흔히 말하는 게이밍 케이스 느낌은 1도 없다. 이 지점이 Fractal Design Pop 2 Vision RGB를 다른 쇼케이스형 케이스와 구분하게 만든다.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 RGB 팬, 듀얼 챔버 구성은 익숙한 요소지만, 프랙탈 디자인은 이를 산만하게 풀어내지 않는다. Pop 시리즈 특유의 접근성과 프랙탈 디자인다운 정돈된 외형, Vision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개방감을 한 방향으로 묶었다. 진짜 가치는 조립 전보다 시스템을 완성한 뒤 더 잘 드러난다. 화이트 모델은 밝은 부품과 조명을 활용한 시스템에서 깨끗하고 화사한 인상을 만든다. 화이트 메인보드, 화이트 그래픽카드, 밝은 색상 케이블을 함께 쓰면 내부가 더 넓고 고급스럽게 보인다. 블랙 모델은 RGB와 하드웨어 윤곽을 더 선명하게 살린다. 어두운 섀시와 유리 패널이 조명 대비를 키우기 때문에 차분하면서도 또렷한 튜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같은 섀시 기반이라도 색상과 부품 조합에 따라 결과물의 인상은 크게 달라진다. 그만큼 사용자의 손길을 요구한다. 강화유리 케이스는 내부를 넓게 보여주는 만큼 케이블 정리와 부품 색상, 팬 배치가 그대로 드러난다. 하단·측면 흡기를 기본으로 하는 만큼 고성능 시스템에서는 상단·후면 배기 팬 구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 케이블도 아무렇게나 숨기기보다 색상과 길이, 꺾임을 맞춰야 완성도가 살아난다. 저장장치 역시 필요 이상의 HDD를 늘어놓기보다 M.2 SSD 중심으로 구성하고, 보조 저장장치만 후면 공간에 정리하는 쪽이 Pop 2 Vision RGB의 장점을 살리기에 유리하다. 이런 성격 때문에 모든 사용자에게 같은 답을 주는 케이스는 아니다. 대량 저장장치를 넣어야 하는 시스템이나 전면 메쉬 흡기 중심의 고풍량 구성을 우선하는 사용자라면 Pop 2 Air나 다른 라인업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다. 반대로 PC를 조립해 쓰는 장비를 넘어, 책상 위에서 계속 바라보는 완성된 시스템으로 만들고 싶은 사용자라면 Pop 2 Vision RGB의 방향은 분명하다. 관심을 들인 만큼 결과물이 달라지고, 부품 선택과 정리 상태가 그대로 완성도로 돌아오는 케이스다. 결국 Fractal Design Pop 2 Vision RGB는 쇼케이스형 케이스의 유행을 프랙탈 디자인의 문법 안으로 끌어들인 모델이다. 화려한 RGB와 넓은 강화유리를 쓰면서도 결과물은 깨끗하고 차분하게 남기려는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책상 위에 놓을 PC를 조립 결과물이 아닌 하나의 완성된 시스템으로 만들고 싶다면, Pop 2 Vision RGB는 그 목적에 정확히 맞닿아 있는 미들타워다. @seorincni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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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 커세어 신규 고성능 PC 케이스 출시 기념 ‘포토리뷰 이벤트’ 실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 Corsair 3200·4000·5000·5400·9000 시리즈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차등 증정 IT 기기 수입/유통 전문 기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총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 www.dwcts.co.kr)가 글로벌 하이엔드 PC 컴포넌트 브랜드 커세어(CORSAIR)의 신규 PC 케이스 라인업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포토리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고성능 PC 시스템 구축 및 스타일리시한 데스크테리어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월 15일(월)부터 7월 14일(화)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대원씨티에스에서 유통하는 커세어 신규 케이스 전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내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구매 쇼핑몰이나 주요 IT 커뮤니티, 블로그 등에 제품 사진과 함께 10자 이상의 생생한 사용 후기를 남기면 된다. 이후 이벤트 이미지 내 안내된 QR코드 혹은 링크(https://forms.gle/TcGFMSa3LTBzzd2Q7)를 통해 이벤트 신청 양식을 작성하고 응모를 완료하면, 총 선착순 100명에게 구매 시리즈별로 네이버페이 모바일 포인트 쿠폰을 차등 지급한다. 이번에 대원씨티에스가 선보이는 커세어 신규 PC 케이스 라인업은 세련된 인테리어 감성을 자아내는 전면 우드 패널 디자인 모델부터 프리미엄 튜닝 감성과 완벽한 에어플로우(Airflow) 솔루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플래그십 케이스까지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커세어만의 혁신적인 케이블 정리 구조를 도입해 초보자도 손쉽게 깔끔한 시스템 빌드가 가능하며, 사양에 맞춰 최적화된 시스템 팬 레이아웃과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고사양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압도적인 쿨링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대원씨티에스의 남혁민 본부장은 “국내 하이엔드 PC 시장에서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커세어의 최신 신규 케이스 출시를 기념해 꾸준히 사랑받는 라인업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프리미엄 PC 빌드를 준비 중인 유저분들의 빠른 참여와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이벤트는 준비된 제품 및 경품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대원씨티에스가 유통하는 정품에 한해서만 응모가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양식에 맞춰 정상 접수된 건을 대상으로 행사 종료일인 7월 14일 이후 당첨 경품이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한편, 대원씨티에스는 자체 직영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고품격 사후관리(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세어 PC 컴포넌트 라인업의 안정적인 유통과 신속한 서비스망을 통해 국내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corsair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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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앱코에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신제품 PC 케이스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이하 UD51L 엑시드 LCD)’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PC 케이스를 넘어, 시스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사용자의 취향까지 반영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능을 더해 차세대 튜닝 케이스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강화유리 패널과 화려한 ARGB 조명, 그리고 최신 BTF 메인보드 지원 설계를 통해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 그리고 데스크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6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 제공 ‘UD51L 엑시드 LCD’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부에 탑재된 6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다. 480x960 해상도를 지원하는 해당 패널은 선명하고 생생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며, 60Hz 주사율을 통해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재생 환경도 제공한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CPU 및 그래픽카드 온도, 사용률 등 주요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자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JPG, GIF, PNG는 물론 MP4 영상 파일까지 지원해 나만의 감성을 담은 독창적인 시스템 연출이 가능하다. 화려한 튜닝 감성을 완성하는 ARGB 시스템 UD51L 엑시드 LCD는 튜닝 PC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화려한 조명 효과와 뛰어난 쿨링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기본 제공되는 H9 120mm ARGB 팬 4개는 강력한 냉각 성능과 함께 화려한 라이팅 효과를 구현하며, 하단 앰비언트 조명이 더해져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ARGB와 PWM 기능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통합형 8포트 팬 허브를 기본 제공해 복잡한 배선 연결 없이 손쉽게 팬 속도와 조명을 관리할 수 있다. 직관적인 제어 환경 덕분에 초보 사용자도 손쉽게 튜닝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다. 최신 시스템 환경을 고려한 폭넓은 호환성 최신 하드웨어 트렌드를 반영한 폭넓은 호환성을 갖춘 UD51L 엑시드 LCD는 ATX, M-ATX, ITX 메인보드를 모두 지원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히든 커넥터 방식의 BTF 메인보드 장착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내부 케이블 노출을 최소화해 더욱 깔끔하고 세련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USB 3.2 Type-C 포트와 USB 3.0 포트 2개를 탑재해 빠른 데이터 전송과 편리한 연결성을 제공하며, 최신 게이밍 및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지원한다. 사용자 취향에 맞춘 유연한 시스템 구성 지원 앱코는 이번 신제품에 다양한 튜닝 환경을 고려한 설계 요소도 적극 반영했다. PCIe 슬롯 구조를 수직과 수평 방식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자는 그래픽카드 배치 방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성능 중심의 실용적인 구성은 물론, 그래픽카드를 강조한 감각적인 튜닝 세팅까지 구현 가능하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7핀 데이지체인 구조를 적용해 복잡한 팬 케이블 연결을 최소화했으며, 깔끔한 선정리를 통해 조립 편의성과 내부 미관까지 동시에 만족시킨다. 앱코 관계자는 “UD51L 엑시드 LCD는 단순한 PC 케이스를 넘어 사용자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됐다”며 “강력한 쿨링 성능과 최신 하드웨어 호환성, 그리고 LCD 디스플레이 기반의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통해 게이밍 및 튜닝 PC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이번 신제품은 튜닝 PC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신제품 ‘UD51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케이스는 6월 16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블랙, 화이트 모두 159,000원이다. @abko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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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프레임 4000D 우드 RS·프레임 4000X RS 출시 원목 패널·RGB 강화유리 디자인 더한 모듈형 미드타워 PC 케이스 커세어가 모듈형 미드타워 PC 케이스 프레임 4000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으로 프레임 4000D 우드 RS와 프레임 4000X RS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두 제품은 DIY PC 빌더, 게이머,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프리미엄 PC 케이스로, 프레임 시리즈 특유의 모듈형 설계와 확장성, 고성능 냉각 구성을 기반으로 각각 원목 전면 패널과 RGB 강화유리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커세어 프레임 4000D 우드 RS는 자연스러운 원목 질감과 공기 흐름을 함께 고려한 모델이다. 전면 패널에는 FSC 인증 원목을 사용했으며, 합판이 아닌 단일 원목을 가공해 나뭇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외관을 구현했다. 메시 필터를 내장해 흡기 성능을 확보했으며, 블랙/월넛과 화이트/오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측면에는 전체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했다. 내부 부품과 케이블 정리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쇼케이스형 시스템 구성에 적합하다. 전면 흡기부에는 RS120 쿨링팬 3개, 후면 배기부에는 RS120 쿨링팬 1개가 기본 장착된다. 메인보드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팬 구성으로 별도 컨트롤러 없이 시스템 냉각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프레임 4000X RS는 RGB 조명 효과와 냉각 성능을 함께 원하는 DIY PC 빌더를 위한 모델이다. 전면에는 64개 RGB LED를 내장한 RGB 플로우 패널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메인보드의 +5V RGB 헤더와 연결해 메인보드 소프트웨어에서 조명 효과를 제어할 수 있다. 측면은 풀사이즈 강화유리 패널로 구성됐으며, RS120 팬 4개가 기본 제공돼 케이스 내부 공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두 제품은 프레임 4000D 섀시를 기반으로 한다. 전면과 상단에는 인피니레일 팬 마운팅 시스템을 적용해 팬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조절 가능한 스틸 레일 구조를 통해 전면에는 최대 200mm 팬, 상단에는 최대 140mm 팬을 장착할 수 있다. 냉각 확장성도 주요 특징이다. 전면, 측면, 상단 3개 위치에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을 지원하며, 최대 2개의 360mm 라디에이터를 동시에 설치할 수 있다. 하단 120mm 팬 장착 공간 3개를 포함해 최대 13개의 120mm 팬을 구성할 수 있어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시스템에도 대응한다. 프레임 4000 시리즈는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도 지원한다. 케이블 노출을 줄여 내부를 깔끔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 처짐을 줄이는 GPU 지지대와 그래픽카드 수직 장착을 위한 90도 회전 PCIe 브래킷도 제공한다. 라이저 케이블은 별도 구매가 필요하다. 프레임 모듈형 케이스 시스템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전면 패널, 측면 패널, 전면 I/O 옵션, 메인보드 트레이, 파워서플라이 슈라우드 등 주요 부품을 교체하거나 추가해 시스템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케이스 외형과 내부 구조를 빌드 목적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점이 프레임 시리즈의 핵심이다. 기존 프레임 4000D 사용자를 위한 LCD 마운팅 키트 액세서리도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키트는 제논 엣지 14.5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케이스에 통합할 수 있도록 전용 하우징과 강화유리 패널로 구성된다. 단, 제논 엣지 LCD 터치스크린은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으며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커세어 프레임 4000D 우드 RS와 프레임 4000X RS는 커세어 공식 웹스토어, 공인 온라인 소매업체, 유통업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보증 기간은 2년이며, 커세어 고객 서비스와 기술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된다. @corsair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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