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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가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쿨링 성능을 결합한 PC 케이스 COOLMAX 크리스탈을 출시했다. 전면과 좌측 패널에 파노라믹 디자인을 적용해 시스템 내부를 감상할 수 있으며, 듀얼 에어홀 구조와 후면 전원부 방열 설계를 통해 공기 흐름을 최적화했다. RGB 팬 3개를 기본 장착하고, 최대 9개의 팬과 360mm 수랭쿨러를 지원해 폭넓은 쿨링 구성이 가능하다. COOLMAX 크리스탈은 M-ATX 규격 케이스로, 전면과 좌측에 강화유리를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측면 4mm 듀얼 에어홀 디자인이 원활한 흡배기를 유도하며, 후면 방열 설계가 냉각 효율을 강화한다. RGB HDB 120mm 팬 3개(측면 2개, 후면 1개)가 기본 제공되며, LED 버튼을 통해 손쉽게 조명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내부는 최대 410mm 길이의 그래픽카드, 155mm 공랭쿨러, 275mm 폭의 내부 공간, 240mm 길이의 파워서플라이를 지원해 높은 확장성을 갖췄다. 저장장치는 3.5형 HDD 1개, 2.5형 SSD 2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분리형 스토리지 브라켓 구조로 조립과 정비가 편리하다.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됐다. 핸드나사 방식의 사이드 패널로 손쉬운 개폐가 가능하고, 상·하·측면 마그네틱 먼지 필터를 기본 제공해 관리가 용이하다. I/O 포트는 USB 3.2 Gen1 Type-C를 포함해 최신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확보했다. 마이크로닉스는 COOLMAX 크리스탈 출시를 기념해 10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면 WIZMAX DP50 게이밍 장패드가 1:1 증정되며, 포토 상품평 작성 시 네이버페이 3,000원 교환권이 지급된다. 또한 후기 작성자 중 5명을 추첨해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추가로 제공한다.
대장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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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가 천연 월넛 원목 패널과 전용 쿨링 액세서리를 결합한 ‘WIZMAX 우드리안 MAX 파워업’을 출시했다. 냉각 효율과 조립 완성도를 높인 한정판 제품으로, 다양한 시스템 호환성과 세밀한 쿨링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닉스가 프리미엄 PC 케이스 WIZMAX 우드리안 MAX 파워업을 출시했다. WIZMAX 우드리안 MAX에 전용 쿨링 액세서리 ‘WIZMAX 파워업 키트’를 기본 장착한 한정판으로, 냉각 효율과 조립 완성도를 강화한 구성이 특징이다. WIZMAX 우드리안 MAX는 천연 월넛 원목 패널과 듀얼 챔버 설계를 적용한 케이스다. 좌측 풀 파노라믹 강화유리 창을 통해 내부 구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최대 10개의 냉각 팬, 410mm 길이 그래픽카드, 160mm 공랭 쿨러, 60mm 라디에이터, ATX 메인보드까지 폭넓게 호환된다. 케이스는 인피니티 미러 효과가 적용된 HDB aRGB 팬과 0.7T 두께의 강판을 사용해 시각적 완성도와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9개의 확장 슬롯, USB 3.2 Gen2x2 Type-C 단자, 상·하단 자석식 먼지 필터, 이동용 스트랩을 갖춰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함께 제공되는 WIZMAX 파워업 키트는 그래픽카드와 주요 발열 부품에 직접 냉기를 공급하는 쿨링 액세서리다. 최대 120mm 팬 3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10도·15도·20도의 3단계 각도 조절 기능을 지원한다. 하단, 상단, 측면 등 다양한 위치에 설치가 가능해 케이스 구조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된다.
대장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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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타임 SSD101M2는 서랍 속에 잠든 M.2 SSD를 되살려주는 외장 케이스다. NVMe와 SATA를 모두 지원하며 USB 3.2 Gen 2x1(10Gbps) 속도로 최신 외장 SSD 못지않은 성능을 발휘한다. 알루미늄 바디와 서멀 패드로 발열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고, 직관적인 조립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나만의 초고속 외장 스토리지’를 완성할 수 있다." 바야흐로 대(大)스토리지 시대다. 최신 PC와 노트북은 더 빠르고 더 큰 용량의 저장 장치를 탑재하며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의 PC 또한 변화를 맞이한다. 용량 업그레이드, 혹은 더 빠른 속도를 위한 교체. 다양한 이유로 기존에 사용하던 저장 장치는 '퇴역'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서랍 속으로 향한다. 특히 PC 조립이나 업그레이드에 취미가 있는 사용자, 혹은 관련 직종의 대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서랍 한구석에 M.2 규격의 SSD 한두 개쯤은 먼지 쌓인 채 잠들어 있을 것이다. 왕년에는 제법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해 PC의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수행했지만, 세월의 흐름과 기술의 발전 앞에 어느덧 '구형'이자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존재. 사람이나 기계나 가는 세월을 버틸 재간은 없다. 하지만 이대로 썩히기엔 너무나 아깝다는 미련이 공존한다. 아직 충분히 빠르고 쓸 만한 성능을 갖췄기 때문이다. 바로 이때, 세월의 애환에 속앓이하는 M.2 SSD를 구제하고 '제2의 전성기'를 열어줄 기가 막힌 제품이 있다. 대한민국 대표 네트워크 기업 EFM네트웍스가 선보인 외장 케이스, 아이피타임(ipTIME) SSD101M2가 그 주인공이다. 서랍 속 오랫동안 쳐박혀 있던 구형 M.2 SSD를 휴대용 외장하드로 만들어 다시금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 아이피타임 SSD101M2 외장케이스 분류 : 외장 케이스 (M.2 2230~2280 규격 대응) 연결 : USB-A / USB-C 속도 : USB 3.2 10Gbps 특징 : NVMe SSD 장착 + USB 전원 소재 : 알루미늄 크기: 115 × 38 × 13.8mm / 무게: 54g 보증 : 1년 가격 : 약 1만 7,0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1. 견고함과 휴대성, 신뢰를 담아낸 [디자인] 제품을 처음 마주하면 ‘아이피타임’ 로고와 함께 특유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철학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화려한 기교 대신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모습은 오랜 기간 아이피타임 공유기를 사용해온 사용자에게 익숙함과 신뢰의 상징으로 다가온다. 아이피타임 SSD101M2 하우징은 풀 메탈 알루미늄 소재다.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묵직함과 서늘한 감촉은 플라스틱 케이스와는 차원이 다른 견고함을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심미적 만족감을 넘어, 내부의 소중한 SSD와 데이터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 표면에는 미세한 헤어라인 마감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며, 지문이나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차분하고 세련된 다크 그레이 단일 색상으로 마감되어 어떤 노트북이나 데스크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크기는 가로 101mm, 세로 34mm, 두께 12.5mm로, 일반적인 립밤이나 USB 메모리보다 얇지만 조금 더 긴 수준이다. 무게는 SSD를 제외하고 52g에 불과해 셔츠 주머니나 파우치에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다. 내부에 SSD를 장착하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휴대성은 변함없다. 제품 구성은 심플하다. SSD101M2 케이스 본체와 함께 ▲USB Type-C to C 케이블 ▲USB Type-C to A 케이블 ▲SSD 고정을 위한 나사 및 스탠드오프 ▲조립용 미니 드라이버 ▲발열 해소용 서멀 패드 2장까지 제공된다. M.2 SSD를 외장 케이스로 조립하고 사용하는 데 필요한 모든 구성이 갖춰져 있어, 사용자는 별도의 공구나 액세서리를 구매할 필요 없이 즉시 조립을 시작할 수 있다. 2. SSD 성능을 100% 끌어내는 기술력 [성능] 아이피타임 SSD101M2의 가장 큰 미덕은 강력한 호환성과 안정된 성능에 있다. 일단 서랍 속에 봉인된 거의 모든 M.2 SSD를 현역으로 복귀시킬 수 있다. 고성능 규격인 NVMe(PCIe) 방식과 기존에 널리 사용되던 SATA 방식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이다. 사용할 M.2 SSD가 어떤 방식이든 고민 없이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장착 규격은 2230, 2242, 2260, 2280 등 다양한 길이를 지원한다. ‘혹시 내 SSD와 맞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은 기우다. 인터페이스는 최대 10Gbps의 대역폭을 자랑하는 USB 3.2 Gen 2x1 방식이다. 이론적으로 초당 약 1,250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속도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장착된 SSD의 성능과 연결된 PC의 USB 포트 사양에 따라 속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지만, NVMe SSD를 장착하고 USB 3.2 Gen 2x1 포트에 연결했을 경우 순차 읽기·쓰기 속도가 최대 1,000MB/s에 근접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참고로 10GB 용량의 4K 영화 한 편을 불과 10초 남짓한 시간에 복사할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외장 HDD(약 100~150MB/s)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으며, 보급형 USB 메모리와는 아예 체급이 다르다. 고용량 영상 편집, 대규모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방대한 사진 RAW 파일 관리 등 전문적인 작업에서도 답답함 없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고성능 NVMe SSD와의 조합이다. 작동 시 상당한 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발열은 성능 저하(스로틀링)의 주범이며, 장기적으로는 SSD 수명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SSD101M2는 냉각에 유리한 풀 메탈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해 그 자체로 거대한 방열판(히트싱크) 역할을 한다. 여기에 내부 열을 효과적으로 외부로 발산할 수 있도록 성능 좋은 서멀 패드를 SSD와 케이스 사이에 부착한 점도 눈에 띈다. 조립 과정은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하다. 동봉된 드라이버로 케이스 하판의 나사를 풀고, M.2 SSD를 슬롯에 장착한 뒤 스탠드오프와 전용 나사로 고정한다. 그 위에 서멀 패드를 부착하고 다시 하판을 닫으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이후 PC나 노트북, 심지어는 USB-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케이블로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방식으로 즉시 인식되어 사용할 수 있다. 3. 노장은 죽지 않는다. 라는 문구를 연상시키다 아이피타임 SSD101M2는 ‘M.2 SSD 외장 케이스’라는 제품군이 갖춰야 할 모든 덕목을 높은 수준으로 만족시킨다. ▲NVMe와 SATA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환성 ▲USB 3.2 Gen 2x1의 빠른 속도 ▲알루미늄 바디와 서멀 패드를 통한 안정적인 발열 관리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는 편의성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담아낸 합리적인 가격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한 점이 없다. 사용자의 필요에 맞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맞춤형 초고속 외장 스토리지’를 조립할 수 있다. 서랍 속에서 가치를 잃고 잊혀져 가던 M.2 SSD를 꺼내 SSD101M2에 장착하는 것만으로, 최신 외장 SSD 못지않은 성능을 갖춘 외장 하드로 재탄생한다. 그것도 아주 멋지게. - 이런 사용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PC·노트북 업그레이드 후 남은 M.2 SSD가 있는 사용자라면, 구형 SSD를 버리거나 헐값에 처분하는 대신 훨씬 큰 가치를 지닌 고성능 외장하드로 만들 수 있다. 영상·사진 등 대용량 파일을 다루는 크리에이터 및 전문가라면 HDD나 USB 메모리의 느린 속도에 지쳐 있을 텐데, SSD101M2와 NVMe SSD의 조합은 작업 효율을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최고의 선택지가 된다. 빠르고 가벼운 휴대용 저장 장치가 필요한 대학생 및 직장인에게는 중요한 과제물, 발표 자료, 업무 데이터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보관하고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또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성능 외장 스토리지를 구축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기성품 외장 SSD 대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아이피타임 SSD101M2는 ‘가치 있는 소비’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제품이다. 잠들어 있던 자원을 깨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사용자의 디지털 라이프를 한 단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현역에서 물러나 서랍 속에 봉인되어 있던 M.2 SSD가 있다면,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 SSD101M2가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대장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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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U20MP 큐빅 미니+디스플레이는 파노라믹 강화유리 미니타워로 m-ATX/m-ITX 지원. GPU 350mm·공랭 165mm·PSU 180mm 수용, 상단 240/280·후면 120 라디에이터 대응. 기본 팬은 후면 120mm LED 1개, 내부 측면 120mm LED 2개. 상단 자석형·측면·하단 먼지필터, 저장장치 최대 3개(3.5"×1, 2.5"×2), USB 2.0×2·USB 3.0×1, CPU/GPU 온도 표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가격 3만9,900원." 메인보드 시장의 주력이 m-ATX로 옮겨가고 있는 느낌이다. 과거 m-ATX 메인보드라면 기능 확장을 위한 애드온 카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는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PC를 구성하고자 할 때 주로 사용돼 왔다. 에센셜한 기능만을 집약적으로 제공하고, 가격 역시 저렴해 보급형 PC를 구성하기 좋은 선택지였기 때문. 지금에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당시 m-ATX 메인보드는 좋은 제품이라도 10만원을 넘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반면, ATX는 언제나 메인보드 시장의 주력이다. 넉넉한 확장성, 다양한 기능, 발열이나 쿨링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가능했던 데다 각 제조사마다 최고급 제품은 모두 ATX를 기본으로 출시했다. 단순한 확장성을 넘어 m-ATX와는 칩셋의 등급에도 차이를 두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다양한 기능과 높은 성능을 바란다면 ATX는 필연적 선택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이 같은 구분은 의미가 없는 느낌이다. 별도의 기능 확장을 위한 애드온 카드가 필요치 않을 만큼 모든 기능이 메인보드에 집약되었고, M.2 방식의 SSD가 대중화된 이후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SATA 포트도 장식품이 된 지 오래다. 기껏해야 하나, 많아도 두 개면 족하니 m-ATX로도 부족함이 없다. 기능확장이 필요하다 해도 이제는 USB라는 훌륭한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어 불편도 없다. ◆ 앱코 U20MP 큐빅 미니+ 디스플레이 (블랙) 케이스 ① 규격 & 호환성 규격: 미니타워 / M-ATX 케이스 지원 메인보드: M-ATX / M-ITX VGA: 최대 350mm CPU 쿨러: 최대 165mm 파워: 표준-ATX, 하단 후면 장착 / 장착 길이 최대 180mm 수랭쿨러: 최대 2열 지원 (상단 최대 280mm·240mm, 후면 최대 120mm) ② 외관 & 디자인 전면: 강화유리 측면: 강화유리 먼지필터: 부분 적용 ③ 쿨링 & 확장성 쿨링팬: 총 3개 (후면 120mm LED ×1, 내부 측면 120mm LED ×2) LED 팬: 3개 포함 저장장치: 최대 3개 (8.9cm ×1, 6.4cm ×2) 수평 PCI 슬롯: 4개 ④ 입출력 포트 USB 2.0 USB 3.x (5Gbps) ⑤ 크기 & 기타 212 × 360 × 453mm (W × D × H) 보증 : 1년 무상 A/S 서비스 가격 : 3만 9,9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 m-ATX 보드로 예쁘게 빌드하는 법 m-ATX 보드를 이용해 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라면 케이스 선택에 꽤나 신중을 기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고성능 그래픽카드 등의 장착이 어려울 수도 있으며, 수냉쿨러 설치에 제약이 발생할 수도 있다. 조립을 무사히 마쳤더라도 최신 하드웨어의 높은 발열을 감당하지 못해 문제가 발생하는 예도 잦다. 반면, m-ATX 규격의 케이스는 그 크기 덕분에 웬만하면 디자인 완성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책상 위에 올려놓아도 부담스럽지 않아 RGB 등을 적극 활용하는 경우 더 예쁘고 만족스러운 PC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파노라믹 글래스 스타일이라면 m-ATX 케이스의 장점이 더욱 도드라진다. 이왕이면 조금 더 넉넉한 공간을 지원하는 m-ATX 케이스라면 금상첨화. 조립과 선정리도 한결 편리하고 크기가 큰 고성능 공랭쿨러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도 있다. 아마도 바로 이 부분 때문에 m-ATX 케이스 선택을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앱코의 신제품 U20MP 큐빅 미니 + 디스플레이가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 전면까지 강화유리로 처리한 파노라믹 뷰 스타일은 분명한 장단이 있다. PC 내부의 화려함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는 큰 장점과 발열에 대한 대책이 조금은 부족할 수 있다는 단점이 모두 제기된다. 그럼에도 스타일이 주는 효과가 너무 드라마틱한 덕분에 대개의 소비자가 반드시 한 번은 반드시 고려하는 디자인이기도 하다. 파노라믹 뷰 스타일은 그만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다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싶은 PC를 구상한다면 내부 구성에 따라 화려함이 극대화되는 구성, 또는 심플하고 정갈한 구성 등 사용자의 의도가 그대로 투영되는 덕분에 사용자의 성향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을 제공한다. 제어부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특징은 역시 CPU와 GPU의 온도를 표시해주는 디스플레이 부분이다. 아무래도 조금은 작은 케이스인 탓에 고성능 하드웨어를 장착할 예정인 사용자일수록 발열에 대한 걱정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보면, 단순한 디스플레이 하나가 주는 유용함은 예상보다 훨씬 클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는 USB 2.0 방식으로 제공된다. 메인보드의 USB 2.0 헤더와 연결해 주면 된다. 이후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간단한 설정을 마치면 케이스의 디스플레이가 정상적인 온도를 표시하기 시작한다. 제어부는 좌측 하단에 집중적으로 배치돼 있다. 디스플레이 역시 동일한 위치에 배치된 것을 감안하면 이 케이스는 책상 위, 사용자의 오른쪽에 배치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상정한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작은 크기, 사용자의 개성이나 RGB의 화려함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파노라믹 뷰 스타일의 케이스임을 감안하면 최적의 배치라 할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하다. 리셋과 LED 제어를 공유하는 버튼과 2개의 USB 2.0, 하나의 USB 3.0 포트를 지원한다. 비교적 저렴한 3만원 대, 전면까지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만한 구성도 훌륭하다. 다만, Type-C의 미지원은 그럼에도 살짝 아쉬워진다. 상단엔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마그네틱 필터가 적용됐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필터이기도 하며, 관리도 가장 편리한 방식이다. 해당 위치에는 2개의 120mm 쿨링팬 또는 2개의 14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다. 라디에이터를 장착하는 경우 최대 280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대개 배기 형태로 쿨링팬이 장착되는 위치이다 보니 동작 중 먼지가 내려앉을 일은 많지 않지만, 케이스 상단이고 보면 오히려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가 내려앉는 예가 많으므로 마그네틱 방식의 먼지필터는 가장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이를 막는 수단이 된다. U20MP 큐빅 미니는 작지만 넉넉한 케이스다. m-ATX를 지원하는 케이스 치고는 제법 넉넉한 하드웨어 장착 공간을 제공해 선택의 폭이 넓고 조립 편의성도 꽤나 괜찮은 편이다. 350mm 길이의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65mm 높이의 공랭쿨러도 무난하게 장착할 수 있다. 전면의 강화유리 패널로 인해 흡기용 쿨링팬을 장착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더 넓은 그래픽카드 장착 공간을 확보하게 만드는 역설적인 긍정의 효과를 만들어 낸다. 부족할 수 있는 쿨링은 측면에 적용된 두 개의 120mm 흡기용 쿨링팬을 통해 보완한다. 120mm U8 리버스 FRGB 쿨링팬을 기본지원해 이를 통해 충분한 공기를 시스템 내부로 공급한다. 쿨링팬의 블레이드가 역방향으로 배치된 구조라서 흡기로 동작해도 화려한 RGB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물론, 우측 사이드 패널 흡입구 부분에는 먼지필터가 장착돼 먼지의 유입도 효과적으로 막는다. 이밖에 후면에도 U8 120mm FRGB 팬을 하나 더 제공한다. 작은 케이스임에도 충분한 수량의 흡/배기용 쿨링팬을 기본 제공해 쿨링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구성을 갖추었다. 파워 챔버 내부에는 파워 서플라이와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는 멀티 브래킷이 장착된다. 하나의 3.5” HDD와 하나의 2.5” SSD, 또는 두 개의 2.5” SSD를 장착할 수 있다. 이외에 파워 윗부분 측면 패널에도 하나의 2.5” SSD를 더 장착할 수 있다. 파워 서플라이는 최대 180mm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되는 하단에도 먼지필터가 제공된다. 파워의 발열 해소를 위해 외부의 공기를 흡입하는 위치이므로 먼지필터는 꽤나 요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내부의 파워 챔버 상단에도 두 개의 120mm 쿨링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어 좀 더 원활한 내부 쿨링을 꾀하는 경우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시스템 세팅(하드웨어 구성) ① CPU - INTEL Core Ultra 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 ② M/B - ASRock B860M LiveMixer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UDIMM 32GB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M.2 NVMe 2TB 대원씨티에스 NVMe SSD ⑤ VGA - option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240 RGB 수냉 쿨러 ⑦ 파워 - 맥스엘리트 STARS GEMINI 750W 80PLUS골드 파워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책상 위를 빛나게 해줄 효과만점의 아이템 파노라믹 뷰 케이스는 시스템 내부 구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특유의 스타일 때문에 소비자에 따라 선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분명한 점은 내부의 구성과 조립이 완벽할수록 이 스타일이 주는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는 점일 것이다. 앱코 U20MP 큐빅 미니는 ATX보다 더 작은 큐빅 스타일 덕분에 책상 위에 올려 두면 그 자체만으로도 귀엽다 느낄 만큼 작고 예쁜 디자인에 세련된 파노라믹 뷰 스타일까지 두루 갖추어 만족감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화려함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RGB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RGB를 선호하지 않는 경우 깔끔하고 통일된 색감의 하드웨어를 선택해 조합하고 특정 색상의 케이블 등으로 멋을 내는 정도로도 남다른 비쥬얼의 PC를 완성할 수 있다. 작은 케이스에 고성능 하드웨어를 조합하게 되는 경우 쿨링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해도 발열에 대한 걱정을 거두기는 쉽지 않은 일. 이때는 CPU와 GPU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는 디스플레이가 제 역할을 해 준다. 수냉쿨러부터 다양한 하드웨어에 온도 표시 기능이 제공되는 이유 역시 최근 부쩍 높아진 발열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 때문일 것이다. m-ATX를 지원하는 아기자기한 사이즈, 그럼에도 넉넉한 크기의 하드웨어 지원, 쿨링에 대한 충분한 대비, 파노라믹 뷰의 탁월한 스타일, 여기에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온도까지. 단순히 귀엽고 예쁜 디자인과 스타일뿐 아니라 사용자가 걱정스러울 법한 모든 부분을 미리 대비한 덕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가 바로 앱코 U20MP 큐빅 미니가 아닐까 생각된다. 책상 위에 올려 둘 PC, 그럼에도 나만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완성된 PC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앱코 U20MP 큐빅 미니를 한번쯤 살펴보자.
대장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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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원칙 속에서도 차별화의 승부처는 디테일이라는 맥락.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퍼 딥톤은 미니타워 m-ATX/ITX 케이스로, 전면 140mm RGB와 우퍼형 전면, 강화유리, 측면 에어벤트+하단 120mm의 2-WAY 흡기 구조를 갖춘다. USB-C·다양한 포트, 최대 3개 스토리지, 295mm VGA·155mm 공랭, 240mm 파워 지원. 전작 디자인을 계승하며 기능을 개선했고, 측면 패널 개폐와 먼지필터 등 편의 구성 포함. 후면 120mm까지 기본 팬 총 3개. 가격은 3만 원대다. 디자인 영역에는 바이블로 여겨지는 한 마디가 있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건축가 루이스 설리번의 명언이 바로 그것. 어떤 기능이 부여되는지에 따라 그 형태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명언은 건축물이나 각종 제품이 가진 기능이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구현되도록 이끄는 하나의 가이드가 되어 왔다. 다만, 이 같은 정의가 항상 진리일 수는 없다. 동일한 기능을 가진 모든 제품이 동일한 형태를 띄게 되는 건 역시 그 제품이 가진 기능 때문이겠지만, 때로는 이로 인해 조금은 천편일률적으로 흐르는 시장이 재미없게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 다른 제조사, 다른 엔지니어의 손을 거친 제품이 나와보니 똑같은 형태, 똑같은 디자인이라면 소비자로서도 재미없긴 매한가지가 아닐까? ◆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퍼 딥톤 (블랙) ① 규격 & 호환성 규격: 미니타워 / M-ATX 케이스 지원 메인보드: M-ATX / ITX VGA: 최대 295mm CPU 쿨러: 최대 155mm 파워: 표준-ATX, 하단 후면 장착 / 장착 길이 최대 240mm ② 외관 & 디자인 전면: (제공 자료 없음) 측면: 강화유리 먼지필터: 부분 적용 ③ 쿨링 & 확장성 쿨링팬: 총 3개 (전면 140mm LED ×1, 120mm ×1 / 후면 120mm LED ×1) LED 팬: 총 2개 포함 저장장치: 최대 3개 (8.9cm ×2, 6.4cm ×1) 수평 PCI 슬롯: 4개 ④ 입출력 포트 USB 2.0 USB 3.x (5Gbps) USB-C (5Gbps) ⑤ 크기&가격 크기: 195 × 347 × 410mm (W × D × H) 가격: 약 3만 4,000원 (쇼핑정보 다나와 최저가 기준) 제조&유통: 마이크로닉스 # 승부처는 ‘디테일’이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퍼 딥톤 그럼에도 모든 제품은 그 제품이 가진 기능이 요구하는 ‘형태’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없다. 빌딩의 모습이 천편일률적이고, 아파트의 모습이 똑같듯 PC 케이스의 기본 형태 역시 대부분 동일하다. 당연하겠지만, 표준화된 규격의 메인보드를 비롯한 하드웨어를 수납하다 보면 이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밖에 없다. 이를 타파하려는 시도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파격의 대가는 결국 불편함과 떨어지는 호환성,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돌아오기 일쑤다. 물론, 그 파격은 그 나름대로 불편과 높은 가격을 감당할 나름의 가치가 되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결국 동일한 구조와 형태로 수렴하는 시장에서의 승부처는 결국 ‘디테일’이다. 기본 틀을 깨 보려는 파격은 대가가 너무 고통스럽고, 기본을 열심히 지키면 차별화가 어렵다. 그래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낸 제품이 등장할 때마다 소비자는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눈길을 주기 마련이고, 제품의 성패와 관계없이 브랜드 인지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남다른 디테일을 구현하는 데 성공한 대표작이 바로 마이크로닉스의 ‘우퍼’ 시리즈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를 차치하더라도, 확실히 ‘혁신’이라 부를 만한 물건이었다. PC 케이스가 갖는 고유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케이스로 보이지 않는 디테일을 구현해 냈다. 글쓴이는 우퍼 시리즈가 얼마나 판매됐는지 알지 못한다. 다만, 새로운 디테일이 시장에 일대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만큼은 아직도 명확히 기억한다. 그만큼 디테일은 분명 남달랐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퍼 딥톤’은 전작인 우퍼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게 상품성과 기능을 개선한 모델. 우퍼 시리즈가 소비자에게 주었던 신선한 충격은 고스란히 유지한 채 PC 케이스로서의 기능은 더욱 강화했다. 덕분에 전작의 독특함에 눈길을 주고도 구매를 결정짓지 못했던 소비자라면 이번엔 좀 더 수월하게 구매를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우퍼 딥톤이 여타 PC 케이스와 다른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만드는 결정적 디테일은 바로 전면에 있다. 큼직한 고출력 오디오의 우퍼를 보는 듯한 스타일을 케이스에 접목한 시도는 언제 보아도 참신하고 독창적이다. 개개인의 선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시장에는 시도가 지속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항상 새로운 느낌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우퍼 딥톤의 전면에는 140mm에 달하는 거대한 RGB 쿨링팬이 장착돼 있다. PC 내부로의 원활한 공기 유입을 꾀하는 전형적인 ‘기능’에 마치 우퍼 스피커를 보는 듯한 교묘한 ‘디자인’을 접목했다. 낮은 속도로 회전해도 탁월한 공기 흐름을 만들어내는 대형 쿨링팬 덕분에 기능과 독특한 스타일이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모두 충족한다. HDB 방식의 쿨링팬으로 수명도 길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RGB를 지원하는 쿨링팬을 장착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색상을 설정할 수 있지만, 요란한 멀티컬러나 다양한 효과를 부여하기보다는 아주 살짝,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나 브라운 등의 컬러로 고정하는 것이 오히려 멋지다. 우퍼 딥톤이 가진 독특한 스타일을 가장 효과적으로 부각시켜 주는 느낌이다. 물론, 색감에 대한 선호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부분이니 이는 글쓴이만의 감상일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자. 우퍼 딥톤은 전작의 아쉬웠던 부분들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측면의 에어벤트이다. 별도의 쿨링팬 없이도 자연스레 공기가 시스템 내부로 유입될 수 있도록 측면부를 에어벤트 처리하여 전면 쿨링팬을 보조한다. 에어벤트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숨겨진 기능 하나는 바로 전면 하단에 장착된 120mm 쿨링팬이다. 140mm 쿨링팬이 만들어내는 남다른 스타일 때문에 하단의 120mm 쿨링팬은 내부에 숨겨져 있지만, 해당 쿨링팬 역시 공기를 효과적으로 시스템 내부로 밀어 넣어 주는 역할을 한다. 측면 에어벤트로부터 자연스레 유입된 공기는 전면 하단의 120mm 쿨링팬을 통해 시스템 내부로 공급된다. 140mm 쿨링팬이 그릴을 통해 내부로 공기를 유입시킨다면, 하단의 120mm 쿨링팬은 측면 에어벤트를 통해 공기를 빨아들이는 2-WAY 구조를 완성한 셈. 독특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하드웨어의 막대한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유체역학의 원리를 적극 응용했다. 측면의 강화유리 패널도 상당한 개선이 곁들였다. 볼헤드와 클램프를 적용, 간단한 스냅만으로도 전체를 여닫을 수 있다. 조립 시엔 넓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본다면,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한 셈. 우퍼와 같은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한 케이스는 너무 커도 안 될 일이다. 때문에 조금 작은 사이즈로 마감된 우퍼 딥톤은 상대적으로 조립에 활용할 공간도 넓지 않은 편이다. 그럼에도 간편하게 개폐되는 사이드 패널 덕분에 공간의 부족을 느끼지 않아도 돼 DIY에 도전할 초심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우퍼 딥톤에 대해 마이크로닉스를 칭찬하고픈 한 가지는,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음에도 가격은 오히려 전작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는 점이다. 어디든 조금만 개선하면 개선의 가치보다 가격의 상승이 높은 것이 일반적인 시장에서 흔치 않은 결정이라서 소비자가 더욱 반길 만하다. 아마도 전작에서 소비자가 가장 아쉬워한 부분이 USB 3.2 Type-C의 지원이었을 것이다. 이제는 거의 모든 메인보드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데도 보급형 케이스에서는 이를 지원하는 예를 찾기 쉽지 않다. 그만큼 이의 지원에 예상보다 높은 비용의 상승이 뒤따른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는 점은 꽤나 긍정적이다. 이 밖에 USB 2.0, USB 3.0 등 Type-A 포트와 LED 제어를 위한 버튼 등이 모두 지원된다. 상단에는 마그네틱 방식의 먼지필터가 장착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라서 별도로 설명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알고 있을 법한데, 사용과 관리가 매우 쉬워 어떤 쿨러를 사용해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우퍼 딥톤을 더욱 우퍼처럼 보이게 만드는 두 번째 요소는 아마도 이 케이스가 가진 독특한 풋 때문이 아닐까? 정말로 우퍼의, 또는 가구의 그것과 닮은 독특한 목재 구조의 풋을 적용해 더욱 스피커 같은 감성을 만들어낸다. 전면의 대형 쿨링팬과 이 풋의 조합이 제품의 인상을 결정하는 느낌이다. 파워가 장착되는 하단에도 별도의 먼지필터가 제공된다. 파워 서플라이의 발열 해소를 위한 공기의 흐름을 유도하는 부분인 만큼 의외로 꽤나 중요하게 보아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이 부분을 통해 유입된 공기는 파워 서플라이 내부를 냉각한 후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고 파워 서플라이의 쿨링팬을 통해 외부로 배출되는 구조이다. 후면에도 배기를 위한 하나의 120mm RGB 쿨링팬이 기본 제공된다. 이 밖에 파워 챔버 상단과 케이스 상단 등에 각각 2개의 120mm 쿨링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수냉 쿨러를 사용할 경우 240mm 라디에이터까지 수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스 크기에서 짐작할 수 있지만, 우퍼 딥톤은 m-ATX와 ITX 메인보드를 지원한다. ATX를 지원하지 않는 점이 다소 아쉬울 법한데, ATX를 수납할 수 있을 만큼 크기를 키우면 독특한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다. 역시 스타일을 고려하면 m-ATX 지원이 최선인 느낌이다. 이 밖에 295mm 길이의 그래픽카드, 155mm 높이의 공랭 쿨러까지 장착이 가능해 m-ATX 기반의 작고 강력한 PC를 구상하는 소비자라면 어려움 없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좁은 케이스일수록 조립의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사실 역시 잊지 말자. 작은 케이스지만 파워 서플라이 선택의 폭이 꽤나 넓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무려 240mm 길이의 파워까지 무난하게 장착할 수 있어 m-ATX로 고성능 시스템을 구축할 소비자들에 대단히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파워 앞쪽에는 최대 2개의 3.5” HDD, 또는 역시 최대 2개의 2.5” SSD를 장착할 수 있는 스토리지 베이가 배치돼 있다. M.2 방식의 SSD가 일반화된 후 여타 드라이브의 장착 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이만하면 충분한 수준이다. 다만, 최대 2개씩의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해서 모두 4개의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장착할 수 있는 스토리지는 총 3개이고,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 시스템 세팅(하드웨어 구성) ① CPU - INTEL Core Ultra 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 ② M/B - ASRock B860M LiveMixer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UDIMM 32GB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M.2 NVMe 2TB 대원씨티에스 NVMe SSD ⑤ VGA - option ⑥ 쿨러 - 인텔 순정 ⑦ 파워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표준PC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독특한 감성을 좀 더 확장할 수 있을까?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이를 모두 충족하면서도 소비자가 만족해할 가격. 제품을 공급하는 입장에서 상반된 가치들을 조율하는 작업은 꽤나 고되다. 사용자는 자신의 성향이나 기호에 따라 뭐가 이상하고 뭐가 부족하다거나, 비싸거나 싸다는 등의 평가를 쉽게 내리지만, 정작 소비자의 그런 평가조차도 제품 기획자들은 이미 예상하고 있을 만큼 끝없는 고심과 시장에 대한 시뮬레이션의 결과가 바로 제품이다. 개중에 소비자의 시선과 제품 기획자의 의도가 정확히 맞아떨어질 때 우리는 소위 “대박이 났다”는 제품을 만나게 된다. 어떤 제품은 기능과 스타일에 비해 확연히 저렴한 가격 덕분에, 어떤 제품은 비싼 가격에도 여타 경쟁제품이 줄 수 없는 고급스러움과 독특한 스타일 덕분에. 워낙 이유도 천차만별이라서 이를 정량화하고 제품의 기획 단계에서 반영하려 노력해도 그 결과가 항상 좋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만큼 소비자의 눈높이에 적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제품을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대중적이되 흔하지 않은 고유의 감성이 살아 있어야 하고, 품질은 높지만 가격은 합리적이어야 한다. 여기에 남다른 디테일이나 기능 등 소비자를 한눈에 끌어당길 만한 와우 포인트도 존재해야 한다. 그래서 더욱 어렵다. 조화되지 않는 이질적인 가치들을 하나의 제품에 녹여내야 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닉스 우퍼 딥톤 역시 이런 지난한 과정의 산물이다. 덕분에 우리는 전작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훨씬 개선된 기능의 우퍼 시리즈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어디에서든 주목받을 만한 디자인과 디테일을 품고 있다. 여기에 가격도 저렴하다. 한마디로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조목조목 잘 채운 제품이란 의미이다. 가끔 마이크로닉스의 제품을 살펴보면, 어떤 제품에서는 단가에 대한 고심 때문에 최고가 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포기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우퍼 딥톤에서도 살짝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데, 섀시와 먼지필터를 강화하고 전면을 실제 우퍼의 느낌이 나는 목재를 사용해 마감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해 보게 된다. 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이런 느낌을 내는 데 성공했으니, 이제 리얼 우드를 원하는 소수의 소비자를 위한 고급화를 진행해 보아도 괜찮겠다는 느낌이다. 우드만큼 우퍼 특유의 질감과 감성을 고스란히 살려내는 소재가 또 있을까? 어쩌면 리얼 우드는 바로 우퍼 빅톤에 적용될 때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아무튼, 전작을 제대로 다듬은 우퍼 딥톤은 고성능 소형 PC를 지향하는 소비자에겐 정말로 좋은 선택지가 될 만한 제품이다. 전작의 아쉬운 점을 싹 개선하고도 여전히 3만 원 초반의 합리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구입에 따르는 부담도 거의 없다. PWM 방식의 쿨링팬을 제공하지 않는 점이 다소 아쉬운데, 어차피 소음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저소음으로 동작하므로 실사용에서의 아쉬움이 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독특한 스타일의 PC는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하는 영역이다. 그리고 현재의 시장에서 이런 망상(?)을 구현해 줄 케이스는 정말 손에 꼽을 만큼 적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퍼 딥톤이 그중 하나라 할 만한데, 독특함을 품을 자신이 있다면 시도해 보자. 적어도 실망스럽지는 않을 제품이다.
대장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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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MAX가 최신 미드타워 PC 케이스 N90을 공개했다. N80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여러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외형은 N80과 비슷하지만, 내부와 외부에서 몇 가지 변화가 있다. N90은 듀얼 챔버 구조를 유지해 상단과 하단을 분리, 공기 흐름을 개선해 냉각 성능을 높였다. 상단에는 우드 디자인, 하단 챔버에는 512-LED 도트 매트릭스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GAMEMAX의 N90 케이스는 플로팅 구조 설계를 적용해 GPU를 포함한 주요 부품에 하단에서 직접 냉각 공기가 공급되도록 해 냉각 성능을 향상시켰다. 양쪽 강화유리 패널 덕분에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며, 하단 챔버에는 512-LED 도트 매트릭스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GPU 온도, CPU 사용률 등 시스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GAMEMAX N90 케이스는 LED 도트 매트릭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PC 케이스에서는 드문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한 시각 효과까지 표시할 수 있다. 상단에는 호두나무 무늬 장식 패널이 적용되어 통풍이 잘 되면서도 케이스의 개성을 더한다. 넉넉한 크기로 최대 425mm GPU와 185mm CPU 쿨러를 장착할 수 있다. N80과 달리 N90은 M-ATX ASUS BTF 메인보드를 지원해 깔끔한 내부 레이아웃을 유지할 수 있으며, 여러 케이블 정리용 홀이 마련되어 측면 케이블 정리용 전용 구획도 제공된다. 툴프리 디자인과 퀵 릴리스 버튼으로 설치 및 접근이 간편하다. 주요 특징: 모듈식 듀얼 챔버 설계: 플로팅 구조와 툴프리 퀵 릴리스 패널 적용 512-LED 도트 매트릭스 디스플레이: 시스템 모니터링 및 DIY 시각 효과 교체 가능한 우드 텍스처 상단 패널: 자기력 퀵 릴리스, 다양한 텍스처 옵션 BTF 메인보드 지원: 케이블 숨김으로 깔끔한 레이아웃 구현 전용 케이블 관리 구획: 힌지형 커버와 팬 케이블 정리 수직 GPU 장착 가능: 옵션 브래킷과 PCIe 4.0 라이저 케이블 지원 270° 파노라마 곡면 강화유리 패널: 안전 필름 적용 최적화된 270° 냉각 구조: 측면 팬, 듀얼 챔버, 전용 통풍구 사전 장착 Tornado 시리즈 ARGB 팬 6개: 81가지 모드 제공 N90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블랙 $189, 화이트 $195이다. https://wccftech.com/gamemax-launches-n90-a-chassis-that-features-led-dot-matrix-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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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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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YX(트라익스) 입니다. 오늘은 TRYX LUCA L70 케이스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LUCA L70 케이스는 하이엔드 게이머나 PC 빌더를 위한 E-ATX 미들 타워 케이스로 이 제품만의 고유한 특징들이 잘 갖춰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단한 외형과 직선으로 이루어진 외관은 심플하면서 강력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1.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시각적 요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전면과 측면의 강화유리 패널입니다. 깨끗한 완전 투명한 강화유리 덕분에 내부 구성품과 RGB 조명을 멋지게 보여줄 수 있으며, 요즘 트렌드에 맞는 시각적인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듀얼 챔버 제품들과는 달리 상하 길이가 길고 폭을 좁게 설계한 미니멀리즘 디자인 덕분에 컴퓨터 책상 뿐만 아니라 어떤 환경에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외관 전체를 철이 아닌 양극 산화 처리된 알루미늄을 사용해 은은한 금속 광택은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더해 전체적인 미학을 향상 시켰습니다. 이 섀시는 *6000 시리즈 양극 산화 처리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견고한 베이스와 프레임을 특징으로 하여 탁월한 강도와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측면 패널은 2mm 두께의 *5000 시리즈 양극 산화 처리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가벼운 디자인과 손쉬운 설치를 가능하게 합니다. *6000 시리즈 알루미늄은 대표적인 구조용 알루미늘 중 하나로 T6 처리를 거친 경우 대부분의 조건에서 내식성, 내마모성, 내구성이 향상됩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자동차 프레임, 항공기, 철도차량, 건축 등의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5000 시리즈 알루미늄은 대체로 경량화된 구조물에서 널리 사용되는데 항공기 분야에서는 유압 기름 용기, 작은 주요 구조물, 송풍기 프롤러 등에 사용됩니다. 제품의 크기가 큰 만큼 16.2Kg으로 매우 무거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부품 조립이 완료된 PC의 경우 2~30kg에 육박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조심스럽게 운반할 수 있는 전용 알루미늄 핸들이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해당 핸들은 단순 손잡이 역할을 넘어 고급스러운 네임 플레이트가 함께 인쇄되어 있어 디자인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2.뛰어난 통풍구 구조를 통한 높은 쿨링 성능 기대 TRYX LUCA L70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높은 쿨링 성능 향상을 위한 구조적 설계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 케이스는 각각의 쿨링 솔루션의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공기의 흐름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설계를 통해 내부 공기의 온도를 비약적으로 감소시켰습니다. LUCA L70의 독특한 X자형 베이스 디자인은 섀시를 4cm 높여 공기 흡입을 크게 개선하고 냉각 성능을 향상시키며, 떠 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일단 쿨링팬의 경우 최대 9개의 팬을 장착할 수 있고, 상단과 측면에는 각각 420mm 수랭 쿨링 솔루션을 장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덕분의 성능 고발열 시스템을 구성하더라도 문제없이 열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듈형 디자인을 통해 PSU 룸을 상단과 하단 원하는 곳에 위치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유연한 PSU 배치로 다양한 공간적, 미적 취향에 맞출 수 있어 LUCA가 다양한 빌드 요구 사항에 적응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모듈형 구조 덕분에 PSU 룸을 옮기지 않아도 메인보드 파츠만 분리해 CPU와 메모리 NVMe SSD 등을 손쉽게 장착한 후 별도 조립을 진행하면 공간의 제약 없이 매우 편하게 PC 조립이 가능합니다. 3. 다양한 호환성 LUCA L70은 일반 보급형 미들타워 제품들과는 달리 E-ATX, ATX, Micro-ATX, Mini-ITX 등 여러 가지 메인보드를 지원해서 어떤 빌드든지 호환 가능합니다. 또한, 주변기기 사용을 위한 I/O 단자의 경우 무려 4개의 USB-A 3.2 Gen1 단자와 최대 30W PD 충전이 가능한 1개의 USB-C 3.2 Gen2 x 2 단자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2.5인치 SATA SSD의 경우 최대 9개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어형형 케이스 구조상 저장장치 공간 확보가 쉽지 않은데 LUCA L70의 경우 별도의 브라켓을 제작해 넉넉하게 저장장치를 설 치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정도 호환성이라면 게이머는 물론이고, 전문 크리에이터나 파워 유저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4. 뛰어난 케이블 관리와 공간 활용 PC를 조립하면서 하지 않아도 사용하는 데에는 크게 지장은 없지만 꼭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저기 연결되고 남은 케이블 정리 입니다. 조립 업체에 맡기면 대게는 케이블 타이로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지만 본인이 직접 하려고 하면 이것보다 귀찮은 작업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성능에 영향을 끼치는 작업이 아니고, 부품을 자주 교체하는 사용자라면 오히려 귀찮아 질 수 있으니 그냥 너저분하게 놔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문제가 곳곳에 삐져나온 케이블이 측면 쿨링을 위한 공기 흐름을 방해한다 던지 측면 커버가 제대로 닫히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랑 할 수 있습니다. LUCA L70은 따로 케이블 정리를 하지 않더라도 흘러나오지 않게 별도의 케이블 커버를 마련해 두어 케이블 정리를 굳이 하지 않더라도 외관상으로는 깔끔해 보일 수 있고, 측면 통풍 경로에도 영향이 없습니다. TRYX는 이 측면 케이블 커버를 단순히 커버가 아닌 저장장치 설치 공간으로 설계 했습니다. 파노라마 케이스 특성상 HDD 베이가 없기 때문에 저장장치 설치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이런 케이블 정리 커버에 저장장치 설치 공간을 마련해 훌륭한 확장성을 자랑합니다. 마무리 TRYX LUCA L70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고성능 시스템을 지원하면서도 사용 편의성을 강조한 케이스야. 강화유리로 멋을 더했고, 쿨링 성능까지 잡았으니, 고사양 PC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충분한 매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안정성과 디자인, 그리고 쿨링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균형 잡힌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 사양 • 폼팩터: E-ATX/ATX/M-ATX/ITX • 크기: 높이 540mm, 폭 262mm, 깊이 572mm • 드라이브 베이: 최대 2.5” x 9개 또는 3.5” x 2개 • AIO 시스템: 상단/측면 420mm, 하단 360mm • 무게: 16.2kg 다나와 상품 정보 블랙 : https://prod.danawa.com/info/?pcode=68576819 화이트 : https://prod.danawa.com/info/?pcode=68576840 공식홈페이지 정보 화이트 : https://newzencnt.com/newzen_product/tryx-luca-l70white/ 블랙 : https://newzencnt.com/newzen_product/tryx-luca-l70black/ 뉴젠씨앤티 공식 계정 ■ 제품문의 : 02-715-7284, A/S : 02-713-4215 ■ 유튜브 : @Newzencnt_yt ■ 인스타 : @newzencnt / @tryxglobal ■ 홈페이지 : www.newzencnt.com ■ 센터 운영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 방문 서비스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46, 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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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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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he Best Valus Montech입니다. 오늘은 가격인하로 더욱 가성비가 좋아진 KING 65 PRO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기본 쿨링팬 3개를 내장하고 있는 어항형 케이스이면서 10만원대 초반의 탁월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KING 65 PRO 의 어떤 점이 특징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MONTECH 한국 런칭 2주년 기념 최대 30% 할인 행사( ~ 9월 30일까지) KING 65 PRO 블랙 / 정상 판매가 149,000원 → 109,000원 KING 65 PRO 화이트 / 정상 판매가 159,000원→ 114,000원 대만 PC케이스 판매 NO.1 MONTECH은 최고의 기능성 파노라마 케이스인 KING 95 제품을 출시게 지금까지도 꾸준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높은 가격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KING95의 높은 퀄리티를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MONTECH에서 KING95 부럽지 않은 높은 퀄리티와 내구성을 갖춘 KING65 PRO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테크유튜버 Mr Matt Lee의 KING 65 PRO Assembly KING65 PRO는 KING95 PRO의 장점은 그대로 두고 다소 과하다 할 수 있는 부분들을 걷어내면서 간소화 된 파츠 구성으로 최적화를 이뤄냈습니다. 컴포넌트 구성품 설치의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클래식 듀얼 챔버 스타일을 유지하고, 고사양 케이스 만의 섬세한 디테일은 그대로 적용해 최적화의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아래) 국내 모델 (위) 글로벌 모델 특히 국내 제품의 경우 보급형 쿨링팬인 HP 시리즈가 기본 내장된 글로벌 제품과는 달리 MONTECH의 고성능+고휘도 ARGB를 내장한 AX/RX 쿨링팬을 장착해서 국내 사용자들 성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고성능 파노라마 케이스 KING 65 PRO는 케이스 내부를 보다 깔끔하게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아름다운 파노라마 디자인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KING 95 시리즈와 다른 점은 유선형 디자인이 아닌 각진 디자인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지만, 각진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확실히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KING 65 PRO 블랙 제품의 경우 럭셔리한 틴티드 코팅이 되어 있어 내부를 은은하게 감상할 수 있는 블랙 특유의 멋을 살렸습니다. 내부가 다소 어두워 보일 수는 있겠지만, 블랙 제품의 특성도 살리고 내부 LED를 은은하게 감상할 수 있어 이 KING65 PRO만의 포인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ING 65 PRO는 비주얼을 위한 강화유리를 제외한 나머지 파츠에서는 쿨링 성능 향상을 위한 거대한 통풍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원활한 흡기를 위한 오른쪽 패널과 배기를 위한 상단 패널은 전체가 메쉬망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합니다. 측면 패널의 경우 75%가 메쉬망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상단의 경우 전체 면적의 60%가 메쉬망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I/O 인터페이스의 경우 KING 95 시리즈와 같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상단 측면 쪽에 일렬로 배치되어 있으며, USB 3.1 Type-C 1개와 USB 3.0 2개, 사운드 입출력 단자, LED 버튼,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LED 버튼의 경우 기본 내장된 허브를 통해 LED 색상과 메인보드 동기화 유무를 선택할 수 있으며, ARGB 컨트롤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리셋 스위치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또한, 기본 내장된 컨트롤러의 경우 최대 6개까지 ARGB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ARGB 쿨링팬 추가 장착을 통하면 컨트롤러 추가 비용없이 보다 화려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합니다. KING65 PRO는 무게와 부피는 줄였지만, 줄이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쿨링 확장성입니다. 상단에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한 점과 측면에 2개의 14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어 고사양 제품 못지 않은 쿨링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쿨링팬은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글로벌 버전의 HP 시리즈가 아닌 국내 버전 전용으로 고성능과 고휘도를 겸비한 후면 120mm AX120 ARGB 1개와 측면 140mm RX140 ARGB 2개가 기본 장착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는 고성능 고휘도 ARGB를 선호하는 국내 사용자들의 성향을 반영한 특징이며, 글로벌 출시가 대비 국내 소비자 판매가는 큰 변화가 없을 예정입니다. 상단과 측면에는 패널 자체가 분리가 가능하고 메쉬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어 별다른 필터가 필요 없는 구조입니다. 대신 하단의 경우 필터의 경우 별도의 필터가 필요한 구조이기에 탈부착이 쉬운 슬라이딩 방식으로 설계하였으며, 튼튼한 구조로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먼지 청소 후 재사용 할 수 있는 반영구 사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래픽카드 장착 지원의 경우 최대 420mm까지 가능합니다. 덕분에 현재 유통중인 모든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PCI 슬롯 부분은 7개 모두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중앙 가이드가 없기 때문에 HDMI나 DP 케이블을 연결시 주변 간섭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또한, PCI 슬롯을 모두 제거한 후 라이저 킷을 추가 장착하여 수직 그래픽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MONTECH KING 65 PRO는 KING 95 시리즈에서 사용되었던 라이저킷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KING 65 PRO 상품 정보 https://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1194929 스펙시트 Formfactor ATX/M-ATX/ITX Dimension H438mm x W300mm x D475mm Drive Bay 2.5” x5ea, 3.5” x2ea Cooling System Top 120mm x3 / 140mm x2(Option) Inside 140mm RX140 PWM Fan x2 Rear 120mm AX120 PWM Fan x1 Bottom 120mm x3 / 140mm x2(Option) Water Cooler Support Top 240/280/360mm Inside 140/240mm Rear 120mm I/O Interface USB 3.1 Type-C x1ea, USB 3.0 x2ea, HD Audio, MIC, Reset PCI Slots 7ea(Reuse) VGA Length Max. 420mm CPU Cooler Length Max. 175mm 뉴젠씨앤티 공식 계정 ■ 제품문의 : 02-715-7284, A/S : 02-713-4215 ■ 유튜브 : @Newzencnt_yt ■ 인스타 : @newzencnt ■ 홈페이지 : www.newzencnt.com ■ 센터 운영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 방문 서비스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46, 502호
NEWZENCNT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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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O11D MINI V2는 전작의 한계를 개선해 풀사이즈 ATX 파워를 지원하고, 유연한 메인보드·라디에이터 호환성, 편리한 선정리 구조, 상·하단 선택형 I/O 배치로 조립과 사용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FLOW 버전은 기본 팬으로 압도적인 흡기 성능을 제공해 쿨링 효율을 극대화한다. 디자인, 성능, 편의성을 모두 잡은 미니 케이스의 완성형이라 할 만하다." 한여름에 문을 닫고 PC로 고사양 게임을 즐기면서 선풍기를 돌려본 적이 있는가? 그런 짓을 누가 하겠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충분히 있을 법한 상황이다. 창문을 열었을 때 외부에서 방 안이 훤히 들여다보인다면, 그럴 수밖에 없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직접 해본 적이 있기에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결과는 선풍기는 돌고 있는데 방 안은 숨 막히게 뜨거워졌다. 왜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찬 공기는 들어오지 않고, 이미 뜨거워진 공기만 선풍기 바람을 타고 빙글빙글 돌 뿐이니까. PC 케이스도 마찬가지다.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시지 않고 내보내기만 한다면 케이스 내부는 음압 상태처럼 될 수 있다. 이 경우 쿨링팬이 아닌 조그만 틈새로 공기가 흡입되어야 하기에, 쿨링 효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즉, 쿨링 시스템을 제대로 구성하려면 차가운 공기를 외부에서 충분히 들이마시고, 뜨거워진 공기를 내보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가 길어졌다. 조금 더 보충하자면, 쿨링 성능이 뛰어난 케이스는 차가운 공기를 ‘많이’, 그리고 ‘효과적으로’ 들이마시고 이를 내보내야 한다. 하지만 크기가 작은 케이스에서는 쉽지 않은 과제다. 그런데 리안리는 이를 제대로 해냈다. 리안리 O11D MINI V2는 작은 몸집임에도 거대한 폐활량을 가진 괴물처럼 차가운 공기를 시원하게 들이마신다. ◆ Lian Li O11D MINI V2 케이스 ① 규격 & 호환성 미들타워 / ATX, M-ATX, M-ITX 지원 VGA: 최대 400mm / CPU 쿨러: 최대 160mm 표준-ATX 파워, 하단 장착 (최대 200mm) 수랭쿨러: 상단 최대 360mm·280mm / 측면 최대 240mm / 최대 3열 지원 ② 외관 & 디자인 전면 강화유리 / 측면 강화유리 부분 먼지필터 적용 ③ 쿨링 & 확장성 기본 팬 없음 (FLOW 버전은 기본 팬 5개 포함) 저장장치: 최대 4개 (8.9cm ×2, 6.4cm ×2) 수평 PCI 슬롯 5개 ④ 입출력 포트 USB 3.x (5Gbps) USB-C (10Gbps) ⑤ 크기 273.3 × 423.6 × 391.95mm (W × D × H) 유통: 서린씨앤아이 이제 풀사이즈 ATX 파워서플라이 장착 흔히 있는 놈들이 더한다는 말이 있다. 얼굴이 잘생겼는데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돈까지 많다면? 아… 짜증 난다. 대체 그런 친구들의 단점은 뭘까? 물론 인간적인 귀여운 흠 하나쯤은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그것마저 고쳤다면? 결점이 없잖아. 그렇게 비인간적인 친구가 되어버리고 만다. 리안리 O11D MINI V2가 그렇다. 전작 미니 PC 케이스 O11D MINI의 개선 모델이다. 그리고 평범한 개선 모델도 아니다. ‘많이’ 개선됐다. 개선됐다고 거듭 말했기에 혹 전작 O11D MINI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오해할 수도 있겠다. 오해하지 마시라. O11D MINI는 참 훌륭했다. 모듈 구조의 미니 케이스로 커스터마이징이 편했고, 모듈형 백패널로 상황에 맞춰 내부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ATX 메인보드 장착, 공랭 쿨러 최대 170mm, 그래픽카드 최대 395mm까지 마음만 먹으면 고성능 시스템을 꾸릴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조금 있었다. 파워서플라이는 SFX/SFX-L만 장착할 수 있었다. 이러면 선택지가 크게 줄어든다. 또 소소한 아쉬움으로는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기본 팬이 미포함됐다는 점, 그리고 I/O 모듈이 상단 고정이라 배치 유연성이 떨어졌다는 점이 있다. 그 정도다. O11D MINI V2는 그 점을 확실하게 개선했다. 내부 용량은 45.38L로 기존 O11D MINI보다 2L 더 늘었다. 이를 통해 200mm의 ATX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다. 굳이 SFX 파워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그런데 후계기임에도 미니 케이스라 크기 차이가 드라마틱하지는 않을 텐데, 그걸 어떻게 해결했을까? 된다. 콜럼버스가 계란을 깨 세운 것처럼 놀라운 방식으로. O11D MINI V2의 파워서플라이 좌측 장착부를 보면 기존 섀시에서 얇은 철판이 약간 삐져나와 있다. 잘못 만든 걸까? 아니다. 그게 핵심이다. 그 부분까지 나사홀만 확장시켰다. 그리고 측면 사이드 패널만 덮어주면 감쪽같다. 아… 이런 방법이라니. 굉장히 영리하게 해결했다. 또한 사이드 패널의 파워서플라이와 대응하는 측면 메쉬 영역 덕분에 발열 걱정도 없다. 박수를 쳐 주고 싶다. 라인업 세분화로 다양한 환경 대응 고성능 케이스를 구입하는 유저들은 쿨링팬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명확한 경우가 많다. ‘그냥 주는 대로 쓰면 되지’가 아니라, ‘난 이 쿨링팬을 써서 쿨링 성능을 극대화할 거야’라는 생각으로 케이스를 선택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고성능 케이스는 쿨링팬이 포함되지 않은 구성이 많다. O11 MINI도 그랬다. 납득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남았다. 제조사에서 팬이 장착된 구성도 함께 제공했다면 선택이 훨씬 쉬웠을 사용자도 분명 있었을 테니까. O11D MINI V2는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바로 Flow 버전이다. 즉, O11D MINI V2는 총 네 가지 모델로 나뉜다. O11D MINI V2 블랙, O11D MINI V2 화이트, O11D MINI V2 FLOW 블랙, O11D MINI V2 FLOW 화이트. 그렇다면 FLOW 버전은 무엇일까? FLOW 버전은 팬 5개가 기본 장착된 제품군이다. 하단 3개(리버스), 측면 2개(리버스) 구성으로 총 5개가 들어간다. 참고로 리버스 팬은 흡기용 팬으로,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시원하게 빨아들인다. 하단부는 단순히 빨아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10도 각도로 틀어져 있어, 리버스 팬이 흡입한 차가운 공기를 상단의 뜨거운 그래픽카드 쪽으로 강하게 뿜어 올린다. 그만큼 그래픽카드 쿨링 효율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시각적으로도 꽤 멋스럽다. 리안리가 공개한 공식 테스트 자료에 따르면 O11D MINI V2 FLOW는 LANCOOL 207과 동일한 조건에서 GPU 온도가 3.1°C 낮게 측정됐다. 변인을 통제한 상황에서 이런 차이가 난다는 건, O11D MINI V2의 설계가 효과적이라는 의미다. 실제로 FLOW 에디션은 PPLP Lab(Pro Performance Level Plan, 파워·팬·케이스 성능 평가 기관) 테스트에서 Level-A 평가를 받으며 공신력도 입증했다. 다만 FLOW 버전에 장착된 쿨링팬은 흑백이다. 화려한 시스템을 꾸미고 싶다면 기본 버전을 구매한 뒤, 개인 취향에 맞는 ARGB 쿨링팬을 따로 장착하는 방법이 더 어울릴 수 있다. 호환성 부터 편의성까지 전부다 개선 O11D MINI V2는 메인보드 규격으로 ATX, M-ATX, Mini-ITX를 지원하며, BTF 메인보드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ATX 메인보드를 장착할 경우, CPU와 메인보드 사이에 M.2 슬롯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O11D MINI V2는 미니 케이스라 PCIe 슬롯이 5개인데, CPU 바로 아래에 M.2 슬롯이 있고 그다음에 PCIe 슬롯이 있는 메인보드라면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CPU 바로 아래가 PCIe 슬롯이라면, 라이저 케이블과 수직 VGA 마운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장점은 또 있다. M-ATX 메인보드를 장착할 때 메인보드 스탠드오프(지지대) 위치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메인보드를 위나 아래로 이동시켜 장착할 수 있다. 이 기능이 필요한 상황은 상단에 수랭쿨러 라디에이터를 설치할 때다. 라디에이터 두께가 두꺼울 경우 내려서 달아야 하고, 크게 두껍지 않다면 기존 방식대로 올려서 달아도 무방하다. 참고로 좋은 케이스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기준은, 편의성이다. 사실 제조사가 자존심을 걸고 선보이는 ‘고급’ 케이스는 조립 과정에서 감탄할 일이 많다. 사용자가 조립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없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 덕분에 사용자는 조립할 때 즐겁고, 실사용 시에도 편하다. 우선, 쿨링팬이나 라디에이터 장착 시 케이스 외부에서 작업할 수 있다. 브래킷에 장착한 뒤 통째로 끼워 넣으면 되니 조립 과정이 훨씬 편하다. 상단 라디에이터와 쿨링팬용 브래킷은 분리가 가능하고, 하단에는 분리형 먼지 필터가 있다. 상단 패널과 우측 패널에도 기본 내장 메쉬 필터가 있어 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케이스 측면 흡기 홀에 쿨링팬을 장착한 뒤 남는 구멍은 툴리스 방식 팬 커버 브래킷으로 막을 수 있다. 공기가 필요한 곳으로만 흐르도록 해 쿨링 효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또한 전작에서는 I/O 모듈이 상단 고정이라 배치 유연성이 조금 아쉽다는 지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그것이 당연했기에 불만이 크지 않았지만, PC가 데스크테리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 현재에는 불편한 점으로 느껴진다. 책상 위에 케이스를 두고 쓸 때 상단 I/O라면 전원을 켜거나 USB 포트를 사용하려면 몸을 일으켜야 하거나, 손을 더듬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다르다. 상단과 하단 중 원하는 위치에 I/O를 배치할 수 있다. 하단에 두면 책상 위에서도 쉽게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고, 상단으로 옮기면 하단 I/O와 커버를 제거할 수 있어 그 자리를 공기 흡입구로 활용할 수 있다. 즉, 쿨링 효율이 향상되는 것이다. 장점은 또 있다. 케이스를 옮길 때 하단에 I/O가 없으니 손을 넣기 쉽고, 들기도 간편하다. 또한 케이스 바닥의 알루미늄 받침대는 튼튼하고, 소재 특유의 세련된 외관 덕분에 시각적인 만족감도 크다. ◆ 시스템 세팅(하드웨어 구성) ① CPU - AMD 라이젠9-6세대 9950X3D (그래니트 릿지) ② M/B - ASRock B850 Challenger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000 UDIMM 32GB 대원씨티에스 ④ SSD - 마이크론 크루셜 P510 2TB Gen5 NVMe SSD 대원씨티에스 ⑤ VGA - option ⑥ 쿨러 - Stream Vision 360 BLACK 수냉쿨러 서린씨앤아이 ⑦ 파워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⑧ OS - Windows 11 Pro 23H2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편리한 선정리 환경 군대에 들어갔을 때 빠르게 배우는 것이 침구 정리다. 깔끔하게 정리해둬야 했다. 당시 개인 공간이라고 해봐야 관물대와 그 아래 조그만 공간뿐이었는데, 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고참들의 최적화된 정리 스킬을 참고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자리를 정리하면 솔직히 보기 좋았다. 선정리도 이와 같다.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보기 좋을 뿐 아니라 케이스 내 공기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 PC 조립 시 현업자들은 선정리 스킬을 필수로 갖게 된다. 파는 물건이라면 당연히 그 정도는 해야 한다. 다만, 좋은 케이스를 쓰면 이 과정이 즐거워진다. 모든 게 깔끔하게 딱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O11D MINI V2는 바로 그 선정리에 특화된 케이스다. 우선 눈에 띄는 건 24핀 케이블 브래킷이다. “24핀 전원 케이블? 그냥 뒤로 빼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지저분하게 넘어가 보일 때가 있다. O11D MINI V2에서 제공하는 24핀 케이블 브래킷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정확한 각도로 후면부로 케이블을 넘길 수 있다. 아, 편안하다. 후면에는 9개의 전용 케이블 스트랩이 기본 제공된다. 찍찍이 형태로, 케이스 내부 구역별로 전략적으로 배치돼 있다. CPU 보조 전원, 24핀 케이블, BTF 메인보드용 케이블, 몰렉스 및 SATA 전원 커넥터, VGA 보조 전원 등 다양한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조립 초보라도 이를 활용해 정리하면 훨씬 더 그럴듯해 보인다. 저장장치는 듀얼 드라이브 케이지를 통해 수납할 수 있다. 2.5인치와 3.5인치 HDD를 모두 장착할 수 있고, 케이블을 보이지 않게 숨길 수도 있다. 사실 케이블은 안 보일 때가 가장 깔끔하다. 또한 특이하게 케이스 하단에는 케이블 그로밋(케이블 통과 구멍+고무 커버)이 마련돼 있다. 이를 활용하면 VGA 보조 전원을 하단으로 통과시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작은 장치지만 꽤 괜찮은 배려다. 마지막으로, 케이스를 떠받치는 가공 알루미늄 받침대는 안정성과 세련된 외관을 동시에 잡았다. 단순한 받침대가 아니라 고급스러운 마감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 편집자 주 좋은 영화를 보면 경외심이 들 때가 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이게 딱 리안리 O11D MINI V2를 마무리하고 나서 든 느낌이다. 풀사이즈 ATX 파워서플라이 지원을 신선한 방식으로 해결했고, 측면에 메쉬 홀이 있어 차가운 공기도 제대로 흡입한다. M-ATX 메인보드를 장착할 때도 상단 라디에이터 설치 시 간섭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두었다. 선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고, I/O 포트도 상단과 하단 중 선택할 수 있어 책상 위든 아래든 불편할 일이 없다. 마지막으로 쿨링. 기본 팬이 포함된 FLOW 버전을 선보여 소비자의 고민을 줄였고, 압도적인 흡기 설계로 쿨링 효율을 극대화했다. 시스템 안정성에 제대로 도움이 되는 셈이다. ▲ O11D MINI V2 FLOW 버전 풀 세팅 모습 (리안리 홈페이지 이미지) 결론적으로, O11D MINI V2는 기존 O11D MINI보다 확연히 발전한 케이스다. 체감 성능만 보자면 한 발자국이 아니라 열 발자국은 앞서간 듯하다. “사용자의 아쉬운 점? 우리는 그런 건 용서하지 않는다”는 듯, 좋은 의미로 폭주한 리안리를 보니 기분이 참 좋다. 미니 케이스를 고른다면 현 시점에서 정점에 가까운 선택지다. 미니 케이스의 완성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장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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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가 다크플래쉬 DS900G ARGB 미들타워 케이스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했다.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곡선형 강화유리 디자인과 RGB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최대 425mm 그래픽카드, 360mm 수랭 라디에이터, 10개 쿨링팬을 지원한다. 투웨이는 다크플래쉬 프리미엄 라인업 DS900 시리즈의 신제품 DS900G ARGB 케이스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DS900G는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곡선형 강화유리 디자인을 적용해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내부 RGB 조명 효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후면 그릴형 구조와 RGB 쿨링 시스템은 공기 흐름을 고려한 설계로, 기본 제공되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통해 고사양 VGA 장착 시 안정성을 확보한다. 상단 I/O 포트는 USB-C, USB 3.0, USB 2.0, LED, HD Audio, Power, Reset 버튼으로 구성돼 있으며, 책상 위나 아래에서 모두 접근이 용이하다. 쿨링 구성은 측면 120mm C7RA 팬 3개, 후면 120mm C7A 팬 1개가 기본 장착돼 있으며, 최대 10개 팬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360mm 수랭 라디에이터와 170mm 공랭 쿨러를 지원해 다양한 빌드 환경에 대응한다. 확장성 측면에서 ATX, M-ATX, ITX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최대 425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ATX 규격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다. 저장장치는 2.5형 SSD 1개와 멀티 브라켓 기반의 3.5형 HDD 2개 구성이 가능하다. 측면 마이크로 메쉬 에어홀은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면서 별도의 필터 없이도 공기 흐름을 유지한다. 상단과 하단에는 먼지 필터가 장착돼 시스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마케팅 담당자는 “DS900G는 단순한 PC케이스를 넘어 데스크 위의 감성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곡선이 주는 유려한 아름다움과 실용적인 내부 설계가 어우러져,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장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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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비콰이어트(be quiet!) 지정 케이스 구매 고객에게 쿨링팬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트 베이스 600·900 시리즈 8종 구매 시 라이트 윙즈 LX HS 120mm 팬, 사일런트 베이스 802 시리즈 4종 구매 시 퓨어 윙즈 3 140mm PWM 팬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이어진다. 서린씨앤아이는 자사가 유통하는 비콰이어트(be quiet!) 지정 PC 케이스 구매 시 쿨링팬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총 12종의 케이스를 대상으로 하며, 모델별로 다른 팬이 증정된다. 라이트 베이스 600 4종(블랙 LX, 화이트 LX, 블랙 DX, 화이트 DX)과 라이트 베이스 900 4종(블랙 FX, 화이트 FX, 블랙 DX, 화이트 DX)을 구매하면 비콰이어트 라이트 윙즈 LX HS 120mm 1팩이 제공된다. 사일런트 베이스 802 4종(블랙, 화이트, 윈도우 블랙, 윈도우 화이트)을 구매하면 케이스 색상과 동일한 컬러의 퓨어 윙즈 3 140mm PWM 쿨링팬이 제공된다. 라이트 베이스 600 DX와 900 DX 시리즈는 정방향, 역방향, 수평 방향까지 다양한 빌드 환경을 지원하는 설계로, 사용자 환경에 맞는 유연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행사를 통해 기본 LX 팬이 포함되지 않은 모델도 쿨링팬을 추가 구성할 수 있다. 사일런트 베이스 802 시리즈는 메인보드 트레이 분리형 설계를 적용해 정방향뿐만 아니라 180도 반전된 역방향 빌드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내부 공기 흐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증정되는 쿨링팬은 케이스와 어울리는 모델로 구성돼 추가 팬 구매 부담을 줄이고, 시스템 튜닝에도 유리하다.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대장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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