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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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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써보니] 사면 메쉬로 숨통을 틔운 실용형 쿨링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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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K200 NEO MESH 케이스 [써보니] 식스팬이면 뜨거운 여름도 가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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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다나와 히트브랜드 PC 케이스 부문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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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테마는 ‘TURN ON’이다. 영어권에서 ‘turn on’은 전원을 켠다는 뜻과 함께 성적으로 흥분시키거나 욕망을 깨운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주최 측은 그 중의적인 표현을 행사장 곳곳에 걸었다. 제품의 스위치를 켜고, 관람객의 호기심도 함께 켜겠다는 속내다. 무대에 오른 퍼포먼스는 그 의미를 한층 노골적으로 풀어냈다. 로프를 이용한 SM 공연이 시작되자 주변 통로가 빠르게 막혔다. 여성 모델의 가슴 아래와 허리, 허벅지를 따라 굵은 로프가 감겼다. 매듭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피부가 안쪽으로 눌렸고 밀려난 살은 로프 위로 도드라졌다. 진행자가 줄을 당기자 모델의 허리가 꺾이고 다리의 각도도 달라졌다. 관객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녹화 버튼부터 눌렀다. 공연 자체가 촬영을 전제로 진행되니 카메라를 숨길 이유도 없었다. 앞사람의 어깨 사이로 렌즈를 밀어 넣고 화면을 확대하는 모습도 보였다. 진행자는 로프를 거는 순서와 모델의 상태를 확인하는 신호를 설명했다. 힘을 받아도 되는 부위와 피해야 할 지점, 손발의 감각이 둔해질 때 보내는 신호도 함께 안내했다. 묶는 행위만 보여주는 무대가 아니라 얼마나 조이고 언제 풀어야 하는지까지 설명하는 시연에 가까웠다. 잠시 뒤 채찍이 등장했다. 처음에는 허공을 갈라 소리만 내거나 엉덩이 위를 가볍게 훑었다. 몇 차례 오가던 채찍은 점점 속도를 높였다. ‘착.’ 짧고 날카로운 소리가 무대 밖까지 튀었다. 채찍 끝이 엉덩이와 허벅지에 닿을 때마다 모델의 몸이 움찔했고 맞은 자리에는 붉은 기운이 올라왔다. 몇몇 관객은 웃었고, 몇몇은 휴대전화 화면을 더 크게 벌렸다. 렌즈 안에는 로프에 눌린 살과 채찍이 닿는 순간이 고스란히 들어왔다. 필자가 현장에서 목격한 장면은 여기까지다. 묶고, 때리고, 고통에 반응하는 몸을 바라보며 쾌감을 얻는 광경이 솔직히 조금 역겨웠다. SM이 취향이 아닌 탓도 있을 것이다. 서로 합의한 연출이고 숙련된 퍼포머가 진행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 사실이 눈앞에서 들리는 채찍 소리까지 무디게 만들지는 못했다. 가학과 외설의 경계는 어디쯤일까? 소리가 거칠어질수록 속이 메스꺼워졌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던 손도 멈췄다. 호기심으로 다가갔다가 강한 거부감을 안고 적나라한 현장을 이탈했다. AAE가 현장에서 성을 상품화 하는 방식은 보통 이런 식이다. 욕망으로 사람을 불러 모은 자리에 신제품을 나열했다. 브랜드별 판매 수완도 제법 능숙했다. 흡입과 진동을 동시에 구현한 여성용 제품 옆에는 세정제와 윤활제가 놓였고, 남성용 기구 뒤에는 교체용 슬리브와 전용 건조기가 따라붙었다. 제품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씻고 말리는 과정까지 한 묶음으로 팔았다. 강한 자극을 내세운 제품은 수면과 스트레스 완화, 커플 관계, 셀프케어라는 문구를 둘러 안심을 유도했다. ‘더 세게’와 ‘더 건강하게’가 같은 진열대에서 맞이했다. 몇 시간을 돌아다니자 카메라 메모리에는 한국의 일반 기사에서 다루기 힘든 사진이 가득 찼다. 성기 모양을 그대로 본뜬 진동기, 질과 항문의 단면을 드러낸 남성용 기구, 다리를 벌린 리얼돌, 로프에 묶인 모델, 채찍이 피부에 닿는 순간. 평소라면 모자이크부터 고민했을 장면이 AAE 현장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부러져서 바이어를 맞는다. 전시장을 나서기 전, 처음 들렀던 부스를 다시 지나쳤다. 직원은 여전히 관람객을 상대로 같은 말을 건넸다. “한번 만져보세요.” 버튼을 누르자 작은 모터가 다시 울렸다. 진동의 세기를 보여주려고 수조 안에 넣어둔 제품 주변으로 동심원이 빠르게 번졌다. 단계를 높이자 잔잔하던 물결이 수조 벽에 부딪힐 정도로 거칠어졌다. 옆 부스의 시연 장치에서는 물이 분수처럼 솟았다. 성기 주변에 바르면 수시간 동안 발열감이 이어진다는 크림도 있었다. 직원이 손등에 쌀알만큼 덜어 문질러줬다. 처음에는 끈적한 젤이 묻은 느낌뿐이었지만 몇 분이 지나자 피부 안쪽에서 열이 올라왔다. 전시장을 벗어날 때까지 화끈거림이 가시지 않았다. 손바닥에는 진동이, 손등에는 열감이 남았다. 카메라에는 쉽게 꺼내놓기 어려운 사진이 수백 장 쌓였다. AAE는 나름의 방식으로 제품을 확인시키고, 민망함을 호기심으로 바꾸고, 호기심에 가격표를 붙였다. 성을 숨기지 않으니 욕망은 훨씬 구체적인 산업이 됐다. 한국에서는 이름조차 민망하다는 이유로 제품을 숨기고 택배 송장의 표기까지 숨긴다. 분명한 건 성적 욕구는 국경을 가리지 않고, 시장이 커질수록 취향도 세분화된다. 맨 정신에는 낯뜨거운 물건이지만 술이 들어가면 돈을 내고 사는 취향의 물건이 된다. 성인용품 산업이 계속 커지는 이유도 그 이상으로 복잡하지 않다. 숨긴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님을 더 늦기 전에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관리할 수 있다. 사실 지금도 늦긴 했다. 이미 관리 사각지대에서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했기에! @happyzon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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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만져보세요”였다. 홍콩컨벤션센터 5층, AAE 2026 접수대에서 QR코드와 명함을 제시하고 출입증을 받았다. 성인 산업 관계자만 드나드는 B2B 전시회이기에 사전에 승인을 받았다. 목에 출입증을 걸고 경비원을 거쳐 행사장 안쪽으로 진입하자 성기 모양을 본뜬 제품 수십 개가 진열대 위에 꼿꼿하게 서 있는 낮뜨거운 장면이 펼쳐졌다. 검은색, 분홍색, 보라색, 살색, 무지개색~ 기형적인 것까지 다양한 취향을 충족코자 했던지 굵기와 길이가 제각각인 그 것들의 향연이 시작된다. 옆에는 손바닥에 숨길 만큼 작은 진동기와 두 손으로 들어야 할 여성의 성기를 본뜬 제품도 진열됐다. 부스 앞으로 가까워질 수록 부스 직원은 눈이 빛난다. 재빨리 제품 하나를 집어 버튼을 누르는 액션을 취한다. 마치 우리 제품 보라는 듯 한 뤼앙스다. 관심을 보이자 좀 더 적극적이다. 귀로는 낮게 웅웅거리던 모터가 단계를 올릴 때마다 진동이 강해지는 소리가 전해진다. 한쪽에는 물에 담겨진 제품이 있고, 방수 등급과 충전 시간, 진동 패턴에 관한 설명도 이어졌다. 여러 국가에서 온 바이어는 진동의 세기를 감지하기 위해 제품을 손 위에 올려 쥐락펴락 하며 확인했다. 사람의 체온을 흉내내기 위해 온도가 올라가는 기능과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한 기능도 있었다. 그리고 요즘 트랜드는 원격이란다. BJ가 착용하고 있으면 원격으로 반응할 수 있게 조절하는 기능인데, 코인 액수를 늘릴 수록 진동이 가능해지는 기능? 으로 이해하면 된다. 다들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굳이 에둘러 말할 이유도 없는 현장. 여성의 몸속에 삽입하는 제품을 여러 사람이 돌려가며 만졌고, 그 모습을 보던 여직원은 끝부분과 몸통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이어갔다. 삽입과 동시에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도록 두 갈래로 벌어진 제품, 끝부분이 좌우로 움직이며 안쪽을 두드리는 제품, 공기 압력으로 빨아들이는 감각을 만든다는 흡입식 제품도 있었다. 크기와 생김새는 노골적이었고 설명은 더 자극적으로 이어졌다. 여성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 있다면 남성을 타깃으로 한 제품도 당연히 있다. 여성의 입과 가슴, 엉덩이와 성기를 본뜬 실리콘 제품이 크기별로 놓였다. 입술만 구현한 소형 제품부터 가슴과 골반을 통째로 잘라 옮긴 듯한 제품까지 다양했다. 질과 항문을 각각 재현한 제품은 입구의 모양과 내부 조임 정도를 따로 강조했다. 원통형 기구를 반으로 잘라 내부를 보여주는 샘플도 보였다. 안쪽에는 돌기와 주름, 나선형 통로가 빽빽했다. 어느 부분에서 조이고 어디서 빨아들이는지 단면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전원을 연결하자 내부 슬리브가 수축과 회전을 반복했다. 피스톤처럼 앞뒤로 움직이는 기구도 있었다. 한쪽에서는 스마트폰 앱으로 속도와 깊이를 조절했고, 맞은편 기기와 움직임을 주고받는 원격 연동 기능도 시연했다. 미국 성인 채널에서 화면 속 배우의 움직임에 맞춰 시청자가 쥔 기구가 같은 박자로 반응하던 바로 그 방식이다. 한국에서 이런 물건을 거래하는 방식은 뻔하다. 대개 검은 비닐과 무지 택배 상자로 밀종한다. 그리고 송장에는 ‘성인용품’ 대신 ‘의류’나 ‘생활잡화’ 같은 표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홍콩 AAE 현장은 그럴 필요가 없다. 본능을 억제한다면 그게 될리가 없음을 이곳 사람들은 인정하고 시작한다. 숨길수록 잘 팔리는 시장과 더 보여줘야 거래가 되는 전시장의 차이는 이렇게 구분됐다. 노골적인 제품 사이를 걷다 보면 초기의 낮뜨겁던 기분도 금세 무뎌진다. 처음에는 카메라를 어디에 들이대야 할지 망설였지만 몇 부스 지나지 않아 절로 초점을 맞춘다. 성기 형태의 제품을 정면에서 찍고, 내부 돌기가 잘 보이도록 몸을 낮췄다. 촬영 화면을 확인하는 사이 옆에서는 최소 주문 수량, 로고 인쇄, 포장 방식, 실리콘 경도, 모터 수명 등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손에 든 물건이 민망할 만큼 적나라 할 뿐, 거래 현장은 용산 전자상가에서 부품을 고를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사람의 몸 전체를 상품으로 만든 구역으로 진입하자 침대와 의자에 앉혀놓은 리얼돌이 등장한다. 멀리서 보면 부스 직원이낙 싶을 정도의 디테일이다. 가까이 다가가자 매끈한 피부와 한곳에 고정된 눈동자가 먼저 보였다. 얼굴과 가슴, 허리, 엉덩이, 성기까지 실제 신체의 굴곡을 집요하게 옮겨놓았다. 그리고 원한다면 유두의 크기와 색, 음순의 모양, 질과 항문의 깊이, 체모의 범위까지 주문에 맞춰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이 붙었다. 목과 팔, 손가락 관절은 자세를 바꿀 수 있고 피부 아래에는 몸을 지탱하는 금속 골격이 들어갔다. 머리만 따로 진열한 곳, 가슴과 골반만 잘라놓은 곳도 있었다. 부스 직원은 입과 성기에 손가락을 넣어 실리콘 두께와 내부 구조를 보여줬다. @happyzon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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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성인 엑스포(Asia Adult Expo, AAE) 2026 현장 홍콩 컨벤션 앤드 전시 센터(HKCEC) 8월 25일 ~ 8월 27일 올해 테마는 ‘TURN ON’ ··· 330여개 성인용품 브랜드 참가 음.... 앞전 상하이에서 열린 성인 박람회에 이어 두 번째로 홍콩을 향했다. 홍콩에서 AAE 2026 행사가 8월 25일부터 27일 까지 약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 주제는 다름아닌 '성(性)' 재차 강조하지만 한국에서의 性은 문제가 좀 많다. 공식적인 의미에서의 성은 음지에서 '행여 누가볼까봐' 은밀하게 다뤄야 할 음란한 것 수준에서 분류한다. 술자리에서는 누구하나 내빼지 않지만, 맨정신에서의 성은 근엄하도록 암묵적으로 약속된 주제다. 교육도 없었고, 강요 받은 적도 없지만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대다수 성인에게 '성'은 본능이지만, 대놓고 관심을 보여서도 안되고, 드러내면 발칙하다는 말 나오는 것에 불과하다. 문제는 비공식적인 의미에서의 성은 그게 아니라는 데 있다. 그러는 사이 성은 음지에서 더욱 음지로 파고 들었다. 26년의 지금은 난장판이다. 공중파보다 노출 수위는 이미 몇갑절 넘은 영상과 이미지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쏟아진다. 이들 채널을 통해 청소년도 스마트폰 화면을 마주하고 관음증을 채운다. 법이 시대상을 반영하지 못하는 사이 비롯된 부작용이라 할 수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법의 재단을 피해 태동한 다양한 채널에서 '성'이라는 분야를 두고 견고한 편견을 깨고 빠져나오려는 몸부림이 한창이다. 물론 그들 채널에 나오는 이들은 하나 같이 공통점을 강조하고 있으니 "우리 채널은 노란 딱지를 받았기에 수익과 무관함"만을 주장한다. 또 하나의 특이점은 덧글 미사용 원칙이다. 비난은 여전하고 수위는 노골적이며 모욕은 선을 넘기 때문. 그러니 아예 닫고 시작하는 것이 속 편하다. 이러한 모습이 다수 대중의 눈 높이를 충족하는 저열한 '성' 산업의 섭리 아닐까 싶다. 하지만 외국은 분위기는 '성'은 곳 성스러운 산업이다. 홍콩에서 열린 AAE 2026는 논란의 성을 정면으로 다룬다. 한국 같았으면 꿈도 못 주제를 대놓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소개한다. 시선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예술이 될 수 있고 누구에겐 외설이 될 수 있는 현장이다. 낯뜨거운 성기를 본뜬 다양한 기구가 전시장을 가득채운다. SM의 소재가 되는 채찍 같은 도구도 물론 있고, 다른 한 쪽에서는 러브젤 같은 재료도 판다. 물론 모든 것을 허용하는 건 아니다. 금기시 하는 건 단 한가지다. '미성년' 미성년에 관한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도 되는 것의 구분이 명확한 현장. 그래서 오히려 건전하지만 전혀 건전하지 않다고 여기는 사회 잣대를 들이 내미는 대한민국은 허용치 않는 것. 바로 홍콩에서 열리는 성산업 박람회 현장이다. 현장에서 다루는 카테고리는 성인용품: 진동기, 마사지기, 남성용 제품, 가죽 제품, BDSM 용품 등 속옷 & 패션: 란제리, 슬립웨어, 파티 의상, 남성 속옷, 코스튬 등 건강 & 웰니스: 윤활제, 세정제, 건강보조식품, 피임제품 등 감각 제품: 향기 오일, 마사지 오일, 인테리어 소품, 러브 퍼니처 등 기프트 & 게임: 성인 보드게임, VR 콘텐츠, 리얼돌, 코스튬 세트 등 영상 및 판권: 주요 테마, 게이/레즈비언 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및 설비: 클럽, 사우나, 피트니스 장비, 촬영 장비 등 비즈니스 서비스: 무역 지원, 법률/검사 서비스, 마케팅, 포장 서비스 등 생식 건강 존: 생식의학, 보조생식기술, 의료 솔루션 등 프라이빗 케어: 여성‧남성 전용 케어 제품, 산후 관리, 뷰티 및 위생 용품 등 총 10개 부문으로, ‘란제리존’, ‘웰니스존’, ‘인티메이트 스트리트’ 등 3개 존으로 구성됐다. @happyzon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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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코(PARCO CO., LTD.)(본사: 일본 도쿄도 시부야구)와 ‘긱스 룰(GEEKS RULE)’이 만나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작품과 컬래버 티셔츠를 선보인다. 타이베이와 홍콩, 서울 총 3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월드 투어(WORLD TOUR)를 통해 일본이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문화의 매력을 세계 팬들에게 소개한다. 키 비주얼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CHAINSAW MAN - The Movie: Reze Arc) × 긱스 룰 실크스크린 프린팅 티셔츠(GEEKS RULE SILKSCREEN PRINTING T SHIRT) vol.04 (© 2025 MAPPA/チェンソーマンプロジェクト ©藤本タツキ/集英社) 단다단(DAN DA DAN) × 긱스 룰 실크스크린 프린팅 티셔츠(GEEKS RULE SILKSCREEN PRINTING T SHIRT) ‘Okarun’(©龍幸伸/集英社·ダンダダン製作委員会) 신세기 에반게리온(NEON GENESIS EVANGELION) × 긱스 룰 실크스크린 프린팅 티셔츠(GEEKS RULE SILKSCREEN PRINTING T SHIRT) ‘Rei’(©khara/Project Eva.) 긱스 룰(GEEKS RULE)은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티셔츠라는 매체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다. 티셔츠 문화의 황금기인 1990년대에 주목해 작품 선정부터 디자인, 프린팅 방식, 티셔츠 원단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를 세심하게 다루며 하나의 문화적 아카이브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독자적인 분판 기술을 활용한 15판 실크스크린 다중 인쇄 방식과 일본에서도 매우 희소한 프린팅 머신을 활용해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월드 투어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단다단’, ‘신세기 에반게리온’ 3개 작품과 컬래버레이션한 티셔츠 총 6종을 선보인다. ‘긱스 룰 월드 투어 크리에이티드 바이 파르코(GEEKS RULE WORLD TOUR CREATED BY PARCO)’ ·타이베이(Taipei) - 기간: 2026년 8월 1일(토)~8월 2일(일) 13:00~21:00 - 장소: PLATEAU STUDIO(Taiwan, Taipei City, Zhongshan District, Zhuyuan Village, Lane 77, Songjiang Rd, 12) - 홈페이지: https://www.plateaustudio.com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lateau_taipei · 홍콩(Hong Kong) - 기간: 2026년 8월 8일(토)~8월 9일(일) 10:30~19:00 - 장소: Gallery HBX(Shop B53 + B54, B1/F, LANDMARK ATRIUM, 15 Queen's Road Central, Central, Hong Kong) - 홈페이지: https://hbx.com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bx · 서울(Seoul) - 기간: 2026년 9월 5일(토)~9월 6일(일) 12:00~20:00 - 장소: 8DIVISION(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8길, 31) - 홈페이지: https://8division.com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8division ※ 방문 전에 매장별 운영 시간 및 안내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s://art.parco.jp/otherspace/detail/?id=1973 · 주최: PARCO · 기획 제작: PARCO/GEEKS RULE · 인스타그램: @parco_official |@geeksrule_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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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고전 홍콩영화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홍콩영화의 황금기이면서도 다양한 영화가 시도되던 시기인 1995년, 홍콩 영화계에 엄청나게 충격적인 R등급 문제작이 나옵니다. 제목은 영문 Trilogy of Lust, 원제 血戀 牟敦芾(Tun Fei Mou) 李華月 [Julie Lee Wa-Yuet] 이 영화는 남.녀 두 명의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는데 남자 감독인 두 페이 모우 감독은 대만에서 활동하며 중국의 어두운 면인 731부대의 만행이나, 난징 대학살, 수용소나 중국의 고대 징벌 등 폭력적이고 사회 고발적인 영화로 대만 영화계에서 퇴출 당한 뒤 홍콩으로 넘어온 걸출한 문제 감독입니다. 오늘의 소개하는 영화의 주인공인 여자 감독은 이 영화의 각본을 직접 쓰고, 직접 주연까지 맡아 실제 정사신을 촬영했는데 그 수위가 엄청나게 노골적이고 충격적입니다. 홍콩 영화는 배급사 골든 하베스트를 빼놓고 논할 수 없죠. 영화 Trilogy of Lust는 홍콩의 메이저 영화 스튜디오인 골든 하베스트의 투자와 배급까지 받게 되었지만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충격적인 장면들로 당시 홍콩 영화 심의 위원회의 등금심사를 통과하지 못합니다. 뱀장어 활용 러브러브씬 달걀 활용 러브러브씬 그녀는 지금 봐도 어지간한 포르노도 따라가지 못할 충격적이고 변태적인 실제 정사신을 멋지게(?) 연기 합니다. 결국 가위질 당한 홍콩 국내판이 극장가에 걸리게 되고, 수위가 높은 해외판은 따로 나오게 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을 맡은 여배우는 사실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입니다. 홍콩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무협 영화라면 상상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이 다 망라된 무협 섹스 신으로 유명한 영화 옥보단의 풍차돌리기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리웨화 (李華月) 배우 그녀는 Trilogy of Lust 촬영을 위해 직접 자금을 모으고 각본과 연출, 주연을 맡은데다 당시 문제 감독이였던 두 페이 모우 감독을 공동 감독으로 기용하며 투자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녀에게 캐스팅 낙점된 남자배우 첸 웨이디. 이후 필모는 없다 게다가 당시 39살인 그녀 상대 남자 배우를 직접 뽑아 함께 실제 성관계 장면을 촬영하며 열연을 펼칩니다. 홍콩 거리 한복판에서 완전 나체로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영화 출시전부터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투자, 각본, 연출, 감독, 홍보, 주인공, 실제 정사, 노출 홍보 내가 다 할거임 이 영화의 노출신이나 베드신은 어지간한 포르노 보다 노골적인데다 미학적이기 보다 역겹고, 원초적입니다. 개봉수 파격적인 실제 정사신으로 관객들은 큰 충격을 받게되고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끌게 되어 95년 당시 400만 위안 (약 10억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홍콩에서 제작된 가장 노골적인 에로틱 영화로 자리 잡게 되고 그녀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바로 이어진 후속편. 샤론스톤의 원초적 본능이 찍고 싶었던 리웨화, 2편은 실제정사는 없이 수위가 낮아졌다. 그녀는 이후 Trilogy of Lust 후속편과 언톨드 스토리 등 비슷한 충격적이고 노출이 많은 홍콩 영화 출연하거나, 홍콩 애로영화 조연 등 과감한 노출 연기 전문 배우로 자리 잡게됩니다. 살해 당해 인육만두 재료가 되는 스토리. 1년동안 6편, 3년간 무려 11편의 영화를 촬영하며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입니다. 뱀은 무슨 죄? 섹시한지 모르겠지만 그렇단다. 하지만 그녀의 외모는 당대 눈부시게 아름다운 젊은 여배우들에게 금세 가려졌고, 40대(1956년생)라는 나이와 저속영화에 대한 홍콩 영화계의 단속 등으로 그녀의 설자리가 줄어들며 2000년대 들어서 조용히 영화계에서 사라집니다. 다시 영화 Trilogy of Lust로 돌아와서 스토리를 간략히 보면 중년의 양어장 주인이 중국 본토로 가서 아내를 사러 간 남자가 여주인공 아지(리화위에 분)를 사오게 되고, 아지는 그와 함께 홍콩으로 이주하여 매일 양어장 주인의 변태적인 성적 요구에 시달리게 됩니다.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능력이 없어 양어장을 운영하는 변태남에게 팔려온 여주. 의사놀이 합시다. 창녀를 데리고 와 실전 교육 중. 한편으로는 굴욕을 당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성적 욕망을 자극 받게 된 그녀는 양어장 주인으로 인해 성에 눈뜬 여주 또한 젊고 건장한 채소 장수에게 빠져 관계를 맺게 됩니다. 양어장 주인의 성교육에 매우 거친 성적 욕망을 풀어 내는 그녀.. (남주가 잡아먹혀요!) 양어장 주인보다는 젊은 채소장수가 좋더라. 채소 장수와의 뜨거운 열애 두 사람의 관계는 곧 발각되고, 채소 장수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사람을 죽인뒤 도망치게 된 두 연인은 결국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한다는 스토리입니다. 절벽위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같이 죽자!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실제 삽입신으로 과도한 성기 노출과 클로즈업이 너무 여과 없이 나오는 영화로 야하기 보다 찝찝하고 불쾌하며 전혀 아름답지 않은 파격적인 정사신은 이 영화가 가진 독특한 매력(?) 입니다. 구글에서도 영문 제목 검색시 어렵지 않게 1시간 반 분량의 무삭제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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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홍콩영화 1탄. 추억을 곱씹어 보고자 올려 봅니다. 저는 80년대 후반 홍콩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서극 감독을 무척 좋아합니다. 단, 홍콩이 중국에 반환 된 이후로의 서극 감독 작품 활동은 제외로 하겠습니다. 여튼 80년대 홍콩영화계 거장 서극 감독의 필모 중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 다들 아시는 작품이라 생각 합니다. 동방불패 (1992) 김용 소설 ‘소오강호’를 각색한 영화로, 임청하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 작품. 국내에서의 인기도 엄청 났었습니다. 임청하를 일약 최고의 전성기로 끌어올려준 작품이며, 남주인공 화산파 영호충 역을 맡은 이연걸은 서극이 직접 중국 본토에서 발굴한 배우로 함께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 70년대 임청하 꽃다운 시절,. 유부남과 눈맞는 바람에 미국으로 도망갔다가 동방불패로 성공적인 복귀! 원작 소설에서 동방불패는 메인 빌런이라고 하기 어려운, 최강인줄 알았는데 최강 빌런은 다른 놈인 그런 캐릭인데, 영화에서는 동방불패를 중심으로 파격적인 각색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원작 파괴 논란도 있었습니다. 절대 무공을 얻었지만 성별이 바뀌어 결국 한 남자의 사랑을 원하는 동방불패 임청하의 연기력과 무협영화의 급을 올려준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나온 최강의 무공 “규화보전”은 환관이 만든 무공으로 익히기 위해서는 남성을 포기 해야하는 무서운 무공이죠. 서극 감독은 현란한 와이어 액션과 바늘과 붉은 실을 이용해 임청하의 매섭고도 고혹적인 무공을 잘 표현했습니다. 원작 소설에서 규화보전은 무림을 시끄럽게 하는 요망한 절대 무공으로 나옵니다. 소림사에서 천재 무승이 요망한 무공이라 없애버리는데, 화산파 두 제자가 이를 태우기 전 몰래 읽어 익히게 됩니다. 그중 한 제자는 출가하여 규화보전을 변형한 벽사검법이라는 무공을 만들고, 남은 한 제자가 남긴 규화보전은 일월신교가 화산파를 습격해 빼앗는 과정이 있게됩니다. 무림은 이 벽사검법이 적힌 벽사검보와, 규화보전을 차지하기 위한 피바람이 나는데 화산파 장문인 군자검 악불군, 마누라 몰래 트랜스젠더 되어 파문! 일월신교가 빼앗은 규화보전은 동방불패가 익히고, 벽사검법은 다시 화산파 장문인 악불군이 몰래 익히며 두 명의 트랜스젠더가 탄생하는게 원작이지요. 다시 봐도 또 다시 봐도 괜찮은 영화 동방불패, 새해 첫 영화로 추억을 되새겨 보시는 게 어떨지 추천 드리고, 원작소설 “소오강호”를 아직 읽어 보지 않으셨다만 함께 즐겨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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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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