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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
애즈락 특정 모델에는 후면 I/O에 노란색으로 구분한 USB Type-A 포트 두 개가 존재한다. 포트 주변에는 ‘Lightning Gaming’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애즈락은 이곳에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를 각각 연결하도록 안내한다. 굳이 포트에 색상을 넣은 것은 이곳의 용도가 여타 포트 대비 다름을 알리기 위한 일종의 표식이다. 참고로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 규격은 메인보드에 따라 차이는 있다. X570S PG Riptide는 USB 3.2 Gen1과 USB 3.2 Gen2 포트를 조합했고, B650E Taichi와 X870E Taichi는 USB 3.2 Gen2 Type-A 포트로 구성됐다.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는 키보드와 마우스라는 서로 다른 성격의 입력기기가 동일한 USB 경로를 공유하지 않도록 USB 토폴로지를 분리해 고폴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입력 지연과 지터를 줄이려는 목적이 핵심이다. 연결 가능한 입력기기는 제약을 두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반적인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 대략 4,000Hz와 8,000Hz 리포트레이트를 지원하는 게이밍 입력기기를 함께 연결했을 때 효과가 발휘된다. 1. 같은 USB 포트, 다른 연결 경로 메인보드 후면에 위치한 USB 포트는 겉으로 각각 분리돼 있지만 하나의 USB 호스트 컨트롤러나 루트 허브에 묶이는 구성이 일반적이다. 메인보드 칩세트에서 제공하는 USB 포트와 CPU에 직접 연결된 포트, 별도의 USB 컨트롤러가 담당하는 포트도 제품 설계에 따라 나뉜다. USB 장치가 생성한 데이터는 포트에서 루트 허브와 xHCI 호스트 컨트롤러를 거쳐 Windows의 USB 및 HID 입력 스택으로 전달된다. 같은 경로(하나의 컨트롤러)에 여러 장치가 연결되면 호스트 컨트롤러가 각 장치(엔드포인트)의 전송(스케쥴)을 함께 관리하게 된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USB HID 장치로 분류하며, 주로 인터럽트 전송 방식을 사용한다. 여기서 말하는 인터럽트 전송은 USB 통신을 관리하는 호스트 컨트롤러가 정해진 간격에 맞춰 마우스와 키보드의 입력 정보를 가져오는 방식이다. 즉, 호스트 컨트롤러는 일정한 간격으로 장치의 정보를 체크하고, 이동 좌표와 버튼 상태, 키 입력 정보를 운영체제에 전달한다. 이때 사용자가 알아야 할 점은 마우스와 키보드 사양에 표시된 리포트레이트는 해당 과정이 1초에 몇 차례 반복되는지를 의미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여러 USB 장치가 같은 컨트롤러 경로를 공유해도 문제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키보드 입력량은 많지 않고, 1,000Hz 이하 마우스가 생성하는 데이터도 USB 대역폭과 비교하면 매우 작기 때문이다. 2. 1,000Hz와 8,000Hz는 무엇이 다른가 게이밍 마우스에 표기된 1,000Hz, 4,000Hz, 8,000Hz는 리포트레이트를 뜻한다. 마우스가 이동 거리와 방향, 버튼 입력 등의 정보를 PC에 전달하는 빈도다. DPI는 센서가 인식하는 이동 해상도, 리포트레이트는 인식한 결과를 PC에 전달하는 빈도를 나타낸다. 일반적인 1,000Hz 게이밍 마우스는 입력 정보를 초당 최대 1,000번, 1ms 간격으로 전달한다. 4,000Hz에서는 초당 최대 4,000번, 0.25ms 간격으로 줄어든다. 8,000Hz 지원 마우스는 같은 정보를 초당 최대 8,000번, 0.125ms 간격으로 전달한다. PC가 새 입력 정보를 받아들이는 시간 간격만 놓고 보면 1,000Hz의 1ms에서 8,000Hz의 0.125ms로 줄어드는 셈이다. 리포트레이트가 높을수록 마우스 움직임의 빈도가 더 디테일해진다. 240Hz와 360Hz, 500Hz급 고주사율 모니터에서 높은 프레임으로 게임을 실행할 때 커서와 시점 이동이 화면 갱신 사이에 더 세밀하게 반영된다. 빠르게 시점을 돌리는 FPS 게임이나 조준 정확도가 중요한 경쟁 게임에서 고폴링 마우스를 사용하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참고로 8,000Hz 마우스가 전송하는 데이터의 총량은 USB 5Gbps와 10Gbps 대역폭에 비해 매우 작다. 한 번에 전송하는 HID 리포트의 크기가 작기 때문이다.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짧은 주기로 반복하는 USB 트랜잭션과 입력 리포트 처리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하느냐에서 발생한다. 이론상 리포트레이트를 1,000Hz에서 8,000Hz로 올리면 호스트 컨트롤러와 운영체제가 처리하는 마우스 입력도 최대 8배로 늘어난다. 여기에 고폴링 키보드까지 함께 사용하면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생성되는 입력 리포트가 같은 USB 경로에 집중되기에 USB 호스트 컨트롤러와 Windows 입력 계층이 관리해야 할 작업이 더 많아진다. 만약 같은 경로에 웹캠과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외장 SSD, 캡처 장치처럼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장치가 연결되면 컨트롤러는 성격이 다른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처리해야 한다. 평균 입력 지연이 크게 늘어나지 않더라도 입력 리포트가 처리되는 시간 간격에 변화가 발생한다. 이때 발생하는 변화, 즉 입력이 도착하는 시간의 편차를 지터라고 부른다. 3. 굳이 게이밍 포트를 분리한 이유? 애즈락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는 지정된 두 개의 USB 포트를 서로 다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에 나누어 배치했다. 한 곳에 마우스, 다른 곳에 키보드를 연결하면 두 장치의 입력 리포트가 각기 다른 경로를 거친다. 컨트롤러 한쪽에 고폴링 입력이 집중되는 상황을 피하고, 다른 USB 장치가 발생시키는 트래픽의 영향도 줄일 수 있다. 애즈락은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의 설계를 특허 I768785에 기반한 독립 컨트롤러 아키텍처로 설명하고 있다. 즉 ‘Lightning Gaming Ports’라는 명칭은 애즈락만 사용 가능한 표기법이된다. 사실상 USB-IF 표준과는 별개로 메인보드 제조사가 USB 토폴로지를 조정해 구현한 부가 기능으로 보면 된다. 물론, 여타 메인보드 제조사도 비슷한 기능을 구현했다. 게이밍 입력기기나 USB 오디오 장치를 위해 특정 포트의 신호 품질과 전원, 연결 경로를 조정하는 기본 원리는 비슷하다.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는 Z590 PG Velocita와 X570S PG Riptide 등 2021년 전후에 출시한 제품 부터 적용했으며, 이후 Taichi와 Nova, Riptide, Steel Legend, LiveMixer 등 여러 제품군으로 확대됐다. 생산 시기에 따라 전송 속도속도는 다를 수 있어도, 기본 원리인 키보드와 마우스의 연결 경로를 분리한다는 성격은 같다. 4. 아무 키보드와 마우스? 게이밍 권장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는 표준 USB Type-A 규격을 사용한다. 일반 키보드와 마우스, 유선 게이밍 기어, 2.4GHz 무선 리시버를 연결하면 별도의 애즈락 드라이버 없이 작동한다. 제품은 가리지 않지만 효과는 입력기기의 리포트레이트와 시스템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125Hz나 500Hz로 동작하는 사무용 마우스는 초당 처리하는 입력 리포트가 적다. 1,000Hz 키보드와 마우스만 사용하고 USB 장치를 몇 개 사용하지 않는 PC에서도 일반 포트와의 차이를 확인하기 어렵다.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가 겨냥하는 환경은 4,000Hz 또는 8,000Hz 마우스와 고폴링 키보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PC다. 단, 2.4GHz 무선 제품은 전용 리시버를 USB 장치로 인식하므로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를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각각 리시버를 사용한다면 두 포트에 하나씩 연결한다. 하지만 블루투스 제품은 메인보드의 Bluetooth 컨트롤러와 무선 입력 경로를 사용하므로 대상이 아니다. ▲ 일반적인 메인보드에 게이밍 마우스를 연결하면 폴링레이트는 최대가 1000Hz다. 그렇다고 8,000Hz 지원 마우스를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에 연결해도 리포트레이트가 자동으로 올라가지는 않는다. 마우스 제조사가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에서 2,000Hz와 4,000Hz, 8,000Hz 가운데 원하는 값을 직접 선택해야 한다. 일부 무선 마우스는 4,000Hz나 8,000Hz를 사용하기 위해 고폴링 전용 리시버를 별도로 요구한다. 키보드도 마찬가지다. 제품이 4,000Hz 또는 8,000Hz USB 리포트레이트를 지원하는지 확인하고, 제조사 프로그램이나 키보드 자체 설정에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포트는 입력 데이터가 이동하는 경로를 제공할 뿐, 연결한 장치가 지원하지 않는 리포트레이트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리포트레이트를 높인 뒤에는 게임을 실행하고 마우스를 빠르게 움직였을 때 화면이 끊기지 않는지 확인한다. 1,000Hz에서 8,000Hz로 올리면 CPU가 처리해야 하는 마우스 입력 리포트가 최대 8배로 늘어난다. 따라서 CPU 점유율이 높은 게임에서는 마우스를 빠르게 움직일 때 화면이 순간적으로 끊기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게임이 초당 200프레임으로 일정하게 실행되다가 마우스를 움직일 때만 화면이 미세하게 끊기거나 프레임이 불규칙해진다면 8,000Hz 입력 처리가 시스템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 평균 프레임 수치가 크게 떨어지지 않아도 화면이 순간적으로 툭툭 끊기는 형태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폴링 마우스가 원인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게임을 실행한 상태에서 마우스를 빠르게 좌우로 움직여 보고, 같은 구간을 8,000Hz와 4,000Hz, 2,000Hz로 각각 비교한다. 8,000Hz에서만 끊김이 나타나고 리포트레이트를 낮췄을 때 사라진다면 해당 게임이나 CPU가 초당 8,000회의 입력 처리를 못하는 상황이다. 이 경우 4,000Hz 또는 2,000Hz를 사용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리포트레이트를 한 단계 낮춰도 1,000Hz보다 짧은 입력 간격을 유지할 수 있다. 4,000Hz의 입력 간격은 0.25ms, 2,000Hz는 0.5ms다. 게임의 프레임 유지 능력과 CPU 여유에 맞춰 값을 정하면 된다. 즉,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가 CPU의 입력 처리 성능까지 높여주지는 않는다. 5. 어떤 환경에서 사용할 때 효과가 있나? 재차 강조하지만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를 사용한다고 모든 게임에서 마우스 반응이 눈에 띄게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1,000Hz 입력기기와 소수의 USB 장치만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일반 USB 포트와의 차이가 없다. 어디까지나 4,000Hz와 8,000Hz 입력기기, 고주사율 모니터, 높은 게임 프레임을 선호하는 환경을 상정하고 있다. 물론 고폴링 입력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시스템 성능이 낮다면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다. 애즈락 메인보드 사용자라면 지금 당장 후면 I/O에 노란색 USB 포트가 있는지 확인하시라! 그 곳은 높은 프레임과 주사율로 게임을 실행하는 사용자를 위해 마련해둔 4,000Hz나 8,000Hz 대응 고폴링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 연결 전용 라인이다. @asrock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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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은 시장에 이미 자리 잡은 공식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을 제품으로 증명해 온 회사다. 대형 소켓을 작은 메인보드에 집어넣고, 장식에 머물던 톱니바퀴를 실제로 움직이게 했다. 메인보드와 주변기기 브랜드의 빈틈을 협업으로 메웠고, 화려한 장식을 덜어 가격을 낮추는 선택도 주저하지 않았다. 그런 애즈락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브랜드가 Taichi다. Taichi는 음과 양이 맞물린 태극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과 안정성,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가능성이 브랜드의 출발점이었다. 성능과 기능, 가격의 균형을 고민하며 태동한 메인보드 라인업은 10년이 흐른 지금 고성능 PC를 구성하는 주요 제품군을 아우르는 플래그십 브랜드로 성장했다. 애즈락이 지난 10년 동안 내놓은 제품은 셀 수 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시장에 굵직한 한 획을 남기거나 브랜드의 방향을 바꾼 제품을 따라가 보면 Taichi의 변화가 곧 애즈락의 도전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7월 | X99 Taichi, 균형에서 시작하다 Taichi의 출발점은 2016년 7월 등장한 X99 Taichi다. 당시 고급형 메인보드는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었다. 제품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실제 사용 빈도가 낮은 기능까지 추가됐고, 높아진 사양은 고스란히 가격에 반영됐다. 애즈락은 반대 방향에서 해답을 찾았다. 불필요한 과잉 설계는 덜어내되 고성능 시스템에 필요한 기능은 놓치지 않는 방식이었다. 성능과 기능, 가격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겠다는 철학을 태극에서 가져온 Taichi라는 이름에 담았다. 현재 Taichi는 애즈락의 최고급 제품군으로 인식되지만, 처음부터 무조건 비싸고 화려한 제품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다. X99 Taichi가 세운 기준은 ‘모든 것을 넣은 메인보드’가 아니라 ‘필요한 것을 제대로 갖춘 메인보드’였다. 10년 뒤 Taichi Lite로 다시 이어지는 이 원칙이 Taichi의 긴 역사를 지탱한 뿌리가 됐다. 2017년 2월 | X370 Taichi, 시간을 견딘 메인보드 Taichi는 이듬해 AMD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혔다. 2017년 2월 출시한 X370 Taichi는 AM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첫 Taichi 메인보드다. 1세대 라이젠과 함께 출발한 제품이지만 수명은 한 세대에서 끝나지 않았다. AMD가 AM4 플랫폼을 장기간 유지한 데다 애즈락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이어가면서 X370 Taichi는 AM4 기반 라이젠 5000X3D 프로세서까지 지원하게 됐다. 최신 프로세서에 맞춰 메인보드를 여러 차례 교체하던 시장에서 2017년산 제품이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사용 범위를 넓혀온 셈이다. 이 같은 결과를 애즈락의 설계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AMD의 장기적인 AM4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럼에도 새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이오스를 내놓고 오래된 제품의 수명을 연장한 것은 제조사의 몫이었다. X370 Taichi는 제품의 가치가 출시 당시 사양표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지원 역시 하드웨어 설계의 일부였다. 2017년 7월 | X299 Taichi, 부품에서 시스템을 보다 초기 Taichi는 검은색과 흰색을 강하게 대비한 톱니바퀴 문양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개성은 분명했지만 PC 안에 넣었을 때 다른 부품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은 아니었다. 검은색이나 흰색이 대부분인 케이스 안에서 메인보드만 지나치게 튈 수 있었다. X299 Taichi부터 변화가 시작됐다. 애즈락은 검은색과 회색을 중심으로 전체 색상을 어둡게 조정했다. Taichi의 상징은 남겨두면서도 완성된 PC 안에서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냉각장치가 함께 어우러지도록 디자인을 정돈했다. 메인보드를 독립된 제품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시스템 전체의 일부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Taichi가 화이트 시스템과 RGB 생태계, 주변기기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확장될 수 있었던 배경에도 이러한 시각의 변화가 자리한다. 2018년 2월 | X399M Taichi, 작은 기판에 담은 스레드리퍼 X399M Taichi는 애즈락 특유의 과감한 제품 기획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AMD의 TR4 소켓은 데스크톱용 CPU 소켓보다 훨씬 크다. 여기에 고성능 프로세서를 감당할 전원부와 메모리 슬롯, 확장 슬롯까지 배치하려면 넓은 기판이 필요했다. X399 메인보드가 대부분 ATX 이상의 크기로 출시된 이유다. 애즈락은 대형 TR4 소켓을 마이크로 ATX 기판에 넣었다. X399M Taichi는 Taichi 최초의 마이크로 ATX 모델이자 출시 당시 시장에서 유일한 마이크로 ATX 규격 X399 메인보드였다. 작은 규격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다.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을 더 작은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판매량이 큰 시장만 좇았다면 나오기 어려운 제품이기도 하다. X399M Taichi는 틈새 수요를 실제 제품으로 완성하는 애즈락의 설계 역량을 시장에 각인했다. 2019년 | RX 5700 XT Taichi X 8G OC+, 메인보드 밖으로 나온 Taichi 메인보드에서 이름을 알린 Taichi는 2019년 그래픽카드로 무대를 넓혔다. RX 5700 XT Taichi X 8G OC+는 AMD 라데온 RX 5700 XT GPU와 8GB GDDR6 메모리를 탑재하고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한 제품이다. Taichi를 상징하는 톱니바퀴 문양은 금속 백플레이트와 슈라우드로 옮겨졌다. 외관만 바꾼 모델에 머물지도 않았다. 6개의 디스플레이 출력 단자를 마련해 게임은 물론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환경까지 고려했다. 이 제품을 기점으로 Taichi는 메인보드에 붙는 등급명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하나의 디자인과 철학을 서로 다른 부품에 적용할 수 있는 독립적인 브랜드로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이후 그래픽카드는 Taichi의 성능과 디자인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또 하나의 축으로 자리 잡았다. 2020년 | RX 6800 XT Taichi X 16G OC, 그래픽카드에서도 완성한 정체성 RX 6800 XT Taichi X 16G OC는 Taichi 그래픽카드의 방향을 한층 분명하게 만든 제품이다. AMD 라데온 RX 6800 XT GPU와 16GB GDDR6 메모리를 기반으로 출시 당시 4K 게임을 겨냥했다. 애즈락은 대형 그래픽카드에 필요한 냉각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트리플 팬 기반의 Taichi 3X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금속 프레임과 백플레이트로 구조를 보강하고, 톱니바퀴 문양과 ARGB 조명을 결합해 시각적인 정체성도 강조했다. RX 5700 XT Taichi가 그래픽카드로의 확장을 알린 제품이었다면 RX 6800 XT Taichi는 그 방향을 고급형 시장에 안착시킨 모델이었다. Taichi의 상징을 유지하면서 냉각장치와 구조, 조명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묶어 메인보드와는 다른 방식으로 브랜드를 표현했다. 2020년 11월·2022년 1월 | Taichi Razer Edition, 서로의 빈자리를 채우다 브랜드의 영역을 넓히는 방법이 반드시 자체 제품을 늘리는 것만은 아니다. 애즈락은 2020년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레이저와 손잡고 X570 Taichi Razer Edition을 내놨다. 2022년 1월에는 인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Z690 Taichi Razer Edition으로 협업을 이어갔다. 두 회사의 강점과 빈자리는 뚜렷했다. 애즈락은 메인보드를 갖고 있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 등 주변기기 생태계는 상대적으로 약했다. 레이저는 강력한 주변기기와 RGB 생태계를 보유했지만 이를 PC 내부까지 연결할 메인보드가 필요했다. 외관은 레이저가 주도했다. 여러 차례 시제품 제작과 협의를 거쳐 검은색 중심의 디자인과 레이저 제품군에 어울리는 RGB 조명을 완성했다. 애즈락의 메인보드 설계와 레이저의 디자인·조명 생태계가 맞물리면서 사용자는 PC 내부와 주변기기를 하나의 콘셉트로 구성할 수 있게 됐다. 두 브랜드가 로고만 나눠 붙인 협업과 달리 각자 부족했던 제품 영역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2021년 1월 | Z590 Taichi, 톱니바퀴가 실제로 움직이다 Taichi를 상징하는 톱니바퀴는 오랫동안 인쇄된 문양이나 금속 장식으로 존재했다. Z590 Taichi는 그 톱니바퀴를 실제로 움직이게 했다. 후면 입출력 단자 덮개에 작은 기계식 기어를 넣어 시계 장치처럼 단계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했다. 성능 수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장치지만, 그래서 더 Taichi다운 시도였다. 수많은 메인보드가 비슷한 전원부와 확장 기능을 놓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제품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사양표 바깥의 요소이기도 했다. Z590 Taichi는 브랜드를 상징하던 평면 문양을 물리적인 움직임으로 바꿨다. 메인보드 디자인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기계 장치를 적용하며 Taichi의 정체성을 가장 직접적인 형태로 보여줬다. 2022년 | Taichi Carrara, 애즈락 20년을 대표하다 2022년 창립 20주년을 맞은 애즈락은 기념 모델의 이름으로 Taichi를 선택했다. 5월 X670E Taichi Carrara를 공개한 데 이어 9월에는 Z790 Taichi Carrara를 선보였다. Carrara라는 이름은 흰색 바탕에 회색 결이 흐르는 이탈리아 카라라 대리석에서 가져왔다. 시간과 압력을 견디며 단단하고 아름다운 대리석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애즈락이 제품을 만들며 쌓아온 20년을 빗댔다. Taichi는 그동안 검은색과 회색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다듬어 왔다. Carrara는 그 공식을 과감히 벗어나 흰색 대리석이라는 새로운 소재의 이미지를 입혔다. 회사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에 Taichi가 사용됐다는 사실도 중요하다. 2016년 시작한 하나의 메인보드 제품군이 6년 만에 애즈락의 역사와 기술력을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2023년 | RX 7900 XTX Taichi White와 Taichi Lite, 화려함과 절제 사이 2023년의 Taichi는 서로 반대처럼 보이는 두 방향으로 움직였다. 한쪽에서는 디자인을 극대화했고, 다른 쪽에서는 장식을 걷어냈다. RX 7900 XTX Taichi White 24GB OC는 AMD의 고급형 라데온 RX 7900 XTX GPU와 24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다. 제품 외장과 금속 프레임, 백플레이트를 펄 화이트로 마감해 화이트 시스템 안에서 색상이 어긋나지 않도록 했다. Carrara 메인보드로 보여준 흰색 디자인을 그래픽카드까지 확장하면서 고성능 화이트 PC를 구성할 기반도 갖췄다. 같은 해 7월에는 Z790 Taichi Lite와 B650E Taichi Lite가 등장했다. 일반 Taichi의 핵심 사양은 유지하면서 RGB 조명과 장식용 플레이트를 덜어 가격을 낮춘 제품이다. ‘Lite’라는 이름과 달리 성능을 크게 낮춘 하위 모델이 아니라, 외관을 간결하게 다듬어 가격 접근성을 높인 Taichi였다. 화려한 화이트 그래픽카드와 장식을 줄인 메인보드는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원하는 사람에게는 시각적인 만족감을 극대화한 제품을 제공하고, 성능과 기능을 우선하는 사용자에게는 장식 비용을 덜어낸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음과 양의 균형에서 출발한 Taichi라는 이름에 가장 어울리는 선택이기도 했다. 특히 Taichi Lite는 2016년 X99 Taichi가 제기했던 질문으로 되돌아갔다. 가격이 치솟는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필요한 기능과 그렇지 않은 장식을 다시 구분했다. 2024년 | TC-1650T, 시스템의 전원까지 확장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에 이어 애즈락은 2024년 전원공급장치 시장에 진출했다. Taichi 제품군은 1650W급 TC-1650T와 1300W 모델로 구성해 플래그십 위치를 맡았다. 80 PLUS와 사이베네틱스의 티타늄 효율 인증을 획득하고 ATX 3.1 규격과 네이티브 12V-2x6 연결을 지원했다. 소비전력이 높은 CPU와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전원공급장치는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화려한 톱니바퀴 문양만으로 선택하는 부품도 아니다. 효율과 출력, 규격 대응이 제품의 가치를 결정한다. Taichi가 전원공급장치까지 확장됐다는 것은 디자인 브랜드를 넘어 고성능 시스템의 기반을 책임지는 하드웨어 브랜드로 범위가 넓어졌음을 뜻했다. 2026년 | Taichi 360 HOLO와 TCO27USA, PC 안팎을 연결하다 10주년을 맞은 2026년, Taichi는 냉각장치와 디스플레이로 다시 영역을 넓혔다. CES 2026에서 선보인 Taichi 360 HOLO는 애즈락의 첫 일체형 수랭 쿨러 제품군을 대표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잔상 효과를 이용한 POV 디스플레이다. 빠르게 움직이는 발광 소자를 이용해 이미지가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실제 홀로그램은 아니지만 기존 수랭 쿨러의 LCD와는 다른 입체적인 시각 효과를 구현했다. 애즈락은 일체형 수랭 쿨러에 POV 기술을 적용한 업계 최초 사례라고 설명한다. 같은 해 Taichi는 게이밍 모니터로 PC 바깥까지 나왔다. TCO27USA를 비롯한 첫 Taichi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은 OLED 패널을 기반으로 모델에 따라 4K 해상도와 최대 540Hz 주사율을 제공한다. 고해상도 영상의 몰입감과 경쟁형 게임에 필요한 빠른 화면 전환을 각각 겨냥한 구성이다. 메인보드에서 출발한 Taichi가 그래픽카드와 전원공급장치로 PC 내부를 채우고, 냉각장치와 모니터까지 더하면서 하나의 시스템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한 셈이다. Taichi의 톱니바퀴를 돌린 힘 Taichi의 10년은 사양을 계속 높여온 기록만은 아니다. 큰 소켓을 작은 기판에 배치했고, 그래픽카드에 6개의 화면 출력을 넣었다. 주변기기 브랜드와 손잡아 RGB 생태계를 연결했으며, 장식이던 톱니바퀴를 실제 기계 장치로 만들었다. 대리석 무늬의 흰색 메인보드를 내놓는가 하면 RGB와 장식을 덜어낸 Lite도 선보였다. 2026년에는 POV 디스플레이를 수랭 쿨러에 적용하고 OLED 모니터까지 영역을 넓혔다. 모든 시도가 시장의 표준이 된 것은 아니다. 움직이는 기어처럼 실용성보다 상징성이 앞선 기능도 있었고, X399M Taichi처럼 제한된 사용자를 위한 제품도 있었다. 그럼에도 남들이 선택하지 않은 방향을 실제 판매 제품으로 완성했다는 데 애즈락의 가치가 있다. 시장을 선도한다는 말은 판매량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선택지를 내놓고, 다음 제품이 나아갈 방향을 먼저 보여주는 것도 시장을 이끄는 방법이다. Taichi의 톱니바퀴는 처음에는 문양이었고, Z590에서는 실제로 움직였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여러 제품군을 맞물리게 하는 브랜드의 상징이 됐다. 아이덴티티로 통하던 톱니바퀴를 돌린 동력은 화려한 장식이나 최고 사양만이 아니었다. 필요 이상의 것은 덜어내고 필요한 것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판단, 그리고 성능과 기능, 가격 사이에서 시대에 맞는 균형을 다시 찾으려는 결정과 결단이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10년 전인 지난 2016년 X99 Taichi가 던진 질문은 2026년에도 유효하다. 고성능 제품은 무엇을 갖춰야 하며, 소비자는 그 가운데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Taichi가 지난 10년 동안 내놓은 답은 매번 달랐다. 분명한 건 매번 제시한 답은 익숙한 관성으로 결코 반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asrock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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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메인보드의 국내 공식 유통사 디앤디컴은 타이치(Taichi) 시리즈 최초 순백의 감성을 더한 프리미엄 AMD X870E 메인보드 ‘ASRock X870E Taichi White’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앤디컴은 현재 ASRock 메인보드를 국내 유통하고 있다. ASRock X870E Taichi White는 오랫동안 ASRock의 플래그십 라인업을 대표해 온 ‘Taichi’에 순백의 감성을 더한 제품이다. Taichi 시리즈 최초의 올화이트 디자인을 적용해 화이트 PCB와 히트싱크, I/O 아머를 하나의 컬러로 통일했으며, 고성능 PC 역시 하나의 인테리어가 되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화이트 케이스와 그래픽카드, 메모리, 수랭 쿨러 등을 조합해 자신만의 시스템을 꾸미는 사용자에게 X870E Taichi White는 단순한 메인보드를 넘어 PC 전체의 분위기와 완성도를 결정하는 중심 요소로 자리한다. 디자인뿐 아니라 Taichi라는 이름에 걸맞은 플래그십 구성도 갖췄다. AMD Ryzen 9000/8000/7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24+2+1페이즈 110A SPS 전원부를 적용해 하이엔드 프로세서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또한 PCIe 5.0 그래픽카드 슬롯과 PCIe Gen5 M.2 SSD를 지원하며, 10GbE LAN, Wi-Fi 7, USB4 Type-C 등 최신 고속 인터페이스를 폭넓게 제공한다. 고성능 게이밍 PC는 물론 콘텐츠 제작과 크리에이터 시스템까지 다양한 하이엔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X870E Taichi White에는 기존보다 여유로운 64MB BIOS ROM이 적용됐다. ASRock은 이를 통해 향후 AM5 프로세서 지원을 위한 펌웨어 공간과 업데이트 확장성을 확보해 장기적인 AM5 플랫폼 활용을 고려했다고 설명한다.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BIOS Flashback, Clear CMOS, Dr.Debug를 비롯해 그래픽카드와 M.2 SSD를 보다 손쉽게 탈착할 수 있는 EZ Release 디자인을 적용해 시스템 조립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디앤디컴 관계자는 “X870E Taichi White는 단순한 고성능 메인보드를 넘어, 자신만의 PC를 하나의 작품처럼 완성하고 싶은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며 “세련된 화이트 감성과 플래그십 성능을 동시에 원하는 하이엔드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Taichi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앤디컴은 2002년 창립 이래 글로벌 PC 컴포넌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통기업으로 애즈락(ASRock)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비롯하여 게인워드(Gainward), 맥선(Maxsun), 에이폭스(AFox)의 그래픽카드 및 컬러풀(Colorful) SSD, 그리고 디앤디컴 무선랜카드 등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디앤디컴에서 유통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메인보드 구매자에게는 3개월 내 CPU 소켓, 메모리, VGA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서비스가 포함된 6가지의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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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p 게임도 60FPS 이상 밸브(Valve) 스팀 머신(Steam Machine)이 높은 가격으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일한 예산으로 구성한 ASRock DeskMeet X300 기반 조립 PC가 더 높은 게임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와 그래픽카드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도 베어본 플랫폼을 활용하면 비용을 줄이면서 고성능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드웨어 언박스드(Hardware Unboxed)는 약 1050달러 예산으로 ASRock DeskMeet X300 기반 시스템을 구성해 스팀 머신과 성능을 비교했다. 애즈락 DeskMeet X300은 약 190달러에 판매되는 베어본 플랫폼이다. 8리터(8L) 크기의 섀시에 전용 메인보드와 500W 파워서플라이를 기본 제공하며, 라이젠 2000·3000·4000G·5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또한 DDR4 메모리 슬롯 4개와 외장 그래픽카드 장착 공간도 제공한다. 테스트 시스템은 라이젠 5 5600과 DDR4 메모리 16GB, 1TB M.2 SSD, 라데온 RX 9060 XT 16GB 그래픽카드로 구성됐다. 전체 시스템 가격은 약 1050달러로,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스팀 머신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성능 차이는 상당했다. DeskMeet X300 시스템은 대부분의 AAA 게임에서 1440p 해상도와 울트라 옵션, FSR 품질(Quality) 설정 기준으로 평균 70~90FPS를 기록했다. 스팀 머신은 동일한 가격대임에도 이와 같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했다. 문제는 발열이다. 하지만 해결책은 있다. 기본 설정에서는 CPU와 GPU 모두 높은 온도를 기록했지만, 언더볼팅(Undervolting) 이후에는 성능 저하 없이 온도가 크게 낮아졌다. 전력 효율과 소음까지 함께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운영체제를 스팀OS(SteamOS)로 변경한 이후에도 성능은 대부분 비슷하게 유지됐다. 일부 게임인 '포르자 호라이즌 6(Forza Horizon 6)'에서는 차이가 있었지만, 전반적인 게임 성능은 스팀 머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공급부족의 PC 시장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메모리와 그래픽카드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개별 부품을 모두 구매하는 것보다 베어본이나 번들 제품을 활용하는 편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DeskMeet X300처럼 메인보드와 전원공급장치, 섀시를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은 전체 시스템 구축 비용을 낮추는 대안으로 효과적이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 영향으로 메모리와 GPU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조립 PC 시장이 녹록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베어본 플랫폼은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그래픽카드 선택의 자유를 유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DeskMeet X300은 출시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라이젠 5000 시리즈와 최신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를 조합해 고해상도 게임을 충분히 구동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 @asrock @dwcts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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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ASRock(애즈락) 파워서플라이 구매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교환권과 경품을 제공하는 ‘ASRock과 함께하는 Rock캉스 포토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ASRock 스틸레전드 골드 ATX 3.1 시리즈(이하 스틸레전드 SL 시리즈)와 ASRock 타이치 티타늄 ATX 3.1 TC-1650T(이하 타이치 TC-1650T) 구매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틸레전드 SL 시리즈는 80PLUS Gold 인증과 ATX 3.1·PCIe 5.1 규격을 지원하는 풀 모듈러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이다. 블랙과 화이트 모델로 구성되며 850W, 1000W, 1200W 용량을 제공한다. 135mm FDB 팬과 iCOOL 지능형 팬 제어 모드를 적용해 정숙성과 냉각 효율을 높였으며, 일본산 105℃ 캐패시터와 +5V BOOST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Cybenetics ETA Platinum 및 LAMBDA A 등급 인증도 획득했다. 함께 행사 대상에 포함되는 타이치 TC-1650T는 1650W 출력과 80PLUS Titanium 인증을 갖춘 플래그십 파워서플라이다. 듀얼 컬러 PCIe 5.1 케이블과 실시간 케이블 케어 NTC, Interleaved PFC 설계, Infineon CoolMOS 및 SiC SBD를 적용했다. 또한 Cybenetics ETA 및 LAMBDA A+ 인증을 획득했으며, 일본산 105℃ 캐패시터와 +5V BOOST Mode, iCOOL Mode 등을 적용해 고출력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정숙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이벤트 기간 중 행사 제품을 구매한 뒤 포토상품평 작성과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제품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스틸레전드 SL 시리즈 구매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타이치 TC-1650T 구매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응모한 고객 가운데 매주 5명을 추첨해 ASRock 여행용 미니 삼각대를 증정한다. @asrock @micronics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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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다. 남자는 핑크라고. 한동안 인터넷을 제법 달군 말이다. 남자가 무슨 핑크냐며 손사래 치던 시절도 있었지만, 세상은 달라졌다. 다크플래쉬는 핑크색 케이스를 내놨고 마이크로닉스는 핑크색 파워서플라이까지 출시했다.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출시 초기엔 반응도 제법 쏠쏠했다고 한다. 남자는 핑크라는 말이 빈말만은 아니었던 셈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핑크색 부품을 한두 개 사는 것까지는 어렵지 않은데 시스템 전체를 핑크로 맞추려 들면 사정이 달라진다. 케이스는 구했는데 그래픽카드가 없고, 그래픽카드는 찾았는데 메인보드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아니다. 핑크 파워를 찾긴 했는데 규격이 내키지 않고, 쿨링팬까지 같은 색으로 맞추려면 알리 쇼핑몰에서 공수해야 하는 고행이 시작된다. 이처럼 특정 색상이 나의 취향으로 정착하기 위해선 결국 선택지가 충분해야 한다. 특색이 강한 색상일수록 취향을 심하게 탄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과거 PC 시장을 거쳐 간 색상은 많았다. 빨강과 파랑은 게이밍 감성을 책임졌고, 군용 장비를 닮은 카키색과 짙은 녹색도 등장했다. 금색은 비싸 보이는 역할을 맡았고, 나무 무늬는 PC를 가구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핑크는 한 번씩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매장 진열대와 조립 견적에 남아 있는 색상은 두 가지다. 결국 블랙과 화이트만 살아 남는다. 우리는 그것을 흑백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누가 언제 합의했느냐고 묻지는 말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사실도 굳이 부정하지 않는다. 요리사의 흑백이 경력과 계급을 나누는 기준이었다면 PC의 흑백은 취향과 추가금이 맞붙는 색상 대결이다. 성격은 180도 다르니 조금 뻔뻔해도 괜찮다. 다름을 뻔뻔, 아니 FUN FUN하게 주장해도 말은 된다. # 흑백컴퓨터를 만들겠다고? PC에서 깔맞춤을 한다는 일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 결정적인 이유는 비용이다. 색상을 포기하면 더 싸고 성능 좋은 부품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할인하는 제품을 집어도 되고 재고가 넉넉한 모델을 선택해도 된다. 하지만 블랙이면 블랙, 화이트면 화이트로 통일하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선택지는 확 줄어든다. 눈앞에 더 싸고 좋은 부품이 나타나도 색이 다르면 모른 척 지나칠 줄 알아야 한다. PC 한 대에는 CPU와 메인보드, 메모리,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 쿨러, 케이스가 필요하다. 여기에 쿨링팬과 저장장치, 케이블, 그래픽카드 지지대까지 따지면 색을 맞춰야 할 대상은 더 늘어난다. 부품 하나만 다른 색이어도 어항 스타일 케이스 안에서는 유독 눈에 들어온다. 옷은 블랙으로 잘 차려입었는데 양말 한 짝만 화이트로 짝짝인 것과 비슷하다. 성능과 최저가만 따지던 곤조를 과감히 접을 줄 아는 정신, 그것이 흑백컴퓨터를 가능하게 만드는 동력이다. 컴퓨터 조립에 웬 정신론이냐고 할 수 있지만 깔맞춤은 원래 마음에서 시작해 카드 명세서로 끝나는 과정이다. 화이트라 쓰고 추가금이라 읽는다는 말도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블랙은 상대적으로 편하다. 제품 수가 많고 가격 경쟁도 활발하다. 검은 PCB와 커넥터, 케이블이 섞여도 크게 어색하지 않다. 어설픔까지 자연스럽게 숨겨준다. 조립이 조금 서툴러도 블랙은 여간해서는 티도 안난다. 케이블의 색상이 약간 밝은 블랙이라고 한 들 그게 케이스 안에 들어가면 보여지는 색상은 같다. 모든 흠결을 적당히 감춰버리는 색상 그게 바로 블랙이다. 허나 화이트는 다르다. 흰색 케이스 안에 검은 케이블 하나만 지나가도 대번에 보인다. 나사와 고무 패킹, 커넥터, 팬 뒤쪽 프레임까지 오와 열을 맞추지 않으면 어수선해진다. 게다가 화이트는 조립자의 실수를 숨겨주는 색이 아니라 모조리 일러바치는 아주 몹쓸 색상이다. 컴맹에게 화이트 PC가 더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화이트만 찾는 몹쓸 취향의 사용자는 늘고있다. PC를 책상 밑에 밀어 넣던 시절에는 색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지금은 강화유리와 RGB 조명이 기본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PC 자체가 책상 위 전시품이 됐다. 검정 모니터와 키보드 사이에 놓인 화이트 PC는 존재감이 크다. 어두운 방에서는 조명을 받아 선명하게 떠오르고, 밝은 공간에서는 가구와 자연스럽게 섞인다. 블랙이 실패하기 어려운 정장이라면 화이트는 잘 맞춰 입었을 때 한층 돋보이는 맞춤 정장이다. # 화이트는 같은 사양의 블랙 보다 비싸다 화이트 부품은 같은 사양의 블랙 모델보다 비싼 경우가 적지 않다. 생산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별도의 도장과 소재 관리가 필요하며, 모델 수도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처럼 선택지가 적은 부품에서는 가격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진다. 흑수저 견적으로 시작했다가 색상을 맞추는 순간 백수저 견적이 되는 기적이 벌어진다. 컴퓨터라는 제품군 사이에서 나뉘어지는 가격표가 때로는 성능이 아니라 도색 비용이 결정할 때도 있기에! 더 난감한 부분은 ‘하얀색’이 오직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어떤 부품은 눈처럼 새하얗고, 어떤 부품은 우윳빛이다. 회색이 섞인 쿨 화이트가 있는가 하면 아이보리에 가까운 따뜻한 웜 화이트도 있다. 쇼핑몰 사진만 보면 모두 같은 흰색 같지만 한자리에 모아 놓으면 각자 출신 성분을 숨기지 못한다. 케이스는 푸른빛이 돌고, 그래픽카드는 누렇고, 팬은 회색이면 화이트 깔맞춤이 아니라 그냥 조립 PC가 된다. 그래서 화이트가 어렵다. RGB 조명도 화이트라면 방심할 수 없다. 빨강·초록·파랑 LED를 동시에 켜서 만드는 흰색은 부품마다 색온도가 다르다. 어떤 팬은 푸르게 보이고, 어떤 메모리는 분홍빛이 돈다. 밝기를 최대로 올리면 색 차이가 더 두드러지고 흰색 표면의 질감도 사라진다. 화이트 PC에서 RGB를 무지개로 돌리는 것보다 흰색이나 옅은 파랑, 은은한 보라색 한 가지로 낮춰 사용하는 편이 깔끔한 이유다. 많이 켠다고 다 삐까번쩍한 것은 아니다. 때로는 덜 켜야 더 있어 보인다. 즉, 화이트 PC의 세련미는 모든 부품을 새하얗게 깔맞춤 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때로는 소켓과 슬롯, 커넥터처럼 검은 부분을 적당히 남겨야 윤곽이 살아날 수도 있다. 검정이 한 점도 없는 시스템은 자칫 가전제품이나 치과 장비처럼 보일 수 있기에. 흰 바탕에 검은 선만 깔끔하게 남기는 방식이 오히려 부품의 형태와 깊이를 또렷하게 보여준다. 흑백컴퓨터라는 이름이 성립하는 지점도 여기다. 화이트가 주인공이라면 블랙은 조연이다. 분량은 적어도 빠지면 화면이 밋밋해진다. # 그래도 화이트, 어디부터 고를 것인가? 화이트 PC를 구성하려면 CPU부터 고르는 일반적인 견적 순서를 잠시 바꿀 필요가 있다. 가장 먼저 확인할 부품은 케이스다. 케이스는 모든 부품이 올라가는 무대이자 완성된 시스템의 색을 결정하는 가장 넓은 면적이다. 외부 패널만 흰색인지, 내부 프레임과 파워 가림막까지 도색됐는지 살펴야 한다. 검은 고무 패킹과 케이블 홀, 나사, 전면 단자가 어느 정도 노출되는지도 확인할 부분이다. 두 번째는 그래픽카드다. 어항 스타일 케이스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품이면서 화이트 모델은 선택 폭이 제안되고 가격도 항시 비싸다. 즉, CPU와 메인보드를 먼저 결정한 뒤 마지막에 화이트 그래픽카드를 찾으면 원하는 성능과 예산을 맞추기 어렵다. 그래픽카드 길이와 두께, 전원 커넥터 방향, 지지대 색상도 함께 고려하는 게 좋다.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나 측면 팬과 간섭이 생기면 어렵게 고른 공든 하얀탑이 시작부터 막힌다. 팁 이라면, 비용에 여유가 적다면 메인보드는 완전한 흰색만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 흰색 PCB를 적용한 모델은 많지 않다. 무딘 성격이라면 검은 PCB 위에 은색이나 흰색 방열판을 배치한 제품만으로도 화이트 느낌은 적당히 살릴 수 있다. 대략 CPU 소켓과 메모리 슬롯에서 보여지는 검은색은 그래픽카드와 케이블의 검은 포인트를 이어주는 역할이랄까! 예산을 아껴야 한다면 메인보드에 적당한 화이트와의 타협이 가장 현실적이다. 쿨러와 팬은 색상도 중요하지만 바람의 방향이 더 우선한다. 역방향과 정방향 팬에 따라 베어링의 축이 보이고 안보이고가 갈린다. 굳이 정방향 팬을 가지고 역방향으로 설치하게 되면 점이 유독 선명하게 되는 참극이 발생한다. 재차 강조하면 화이트 도화지 위에 점을 찍으면 그건 진정 거슬리는 점이 된다. 그걸 용납하지 않겠다고 배기 없이 흡기만 설치하면 온도는 계속 오른다. 뽀대도 온도가 받쳐줘야 오래간다. 파워서플라이는 케이스 안에서 어떻게 설치되냐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 듀얼 챔버 케이스나 파워 가림막을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이럴 때는 화이트 파워에 추가 비용을 쓰기보다 흰색 케이블이나 품질 좋은 연장 케이블을 선택하면 비용 절감이 가능해진다. 단, 모듈러 파워에 연결하는 케이블은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배선이 다르므로 절대 케이블을 섞어 사용하면 안 된다. 색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안전이 먼저다. 전원 버튼을 눌렀더니 하얀 연기가 솔솔 나는 불필요한 경험의 당사자가 될 필요는 없다. 참고로, 맥스엘리트가 공급하는 시소닉과 맥스웰 파워의 케이블 배선은 서로 호환된다. 메모리는 방열판 색상이 전부다. M.2 SSD는 메인보드 방열판 아래에 장착하기에 굳이 흰색을 찾을 이유도 없고 화이트 스토리지도 없다. 찾아보면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20년 업계 밥을 먹는 내내 단 번도 못봤다. 케이블도 전면에서 보이는 메인보드 24핀과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CPU 쿨러 주변만 잘 정리하면 된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화이트로 채우는 것은 만족감의 영역이지 완성도를 결정하는 필수 조건은 아니기에. 고로, 예산은 보여지는 곳 위주에 집중 배분하는 것이 현명하다. 조립 후에도 안심할 수 없다. 관리가 필요하다. 블랙이 먼지가 잘 보이는게 단점이라면, 화이트는 얼룩과 변색에 약하다. 만약 직사광선이 위치하는 창문가에 본체를 두거나, 혹은 연초를 정기적으로 태워야 하는 애연가라면 담배 연기는 일상인데, 높은 열과 연기가 장기간 노출되면 플라스틱과 케이블의 색상이 달라진다. 먼지필터는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유리와 패널은 중성 세정제로 닦는 노력은 기울여야 한다. 묵은 때가 훈장으로 통하던 시절은 지났다. 화이트 PC는 때 빼고 광내야 제맛이다. 사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부품 이름과 전원부 숫자, 메모리 타이밍부터 들이밀면 검은 것은 글씨요 흰 것은 종이가 된다. 화이트 PC는 반대로 생각하면 쉽다. 케이스로 무대를 정하고, 그래픽카드로 중심을 잡은 뒤, 메인보드와 쿨러, 팬, 케이블을 고르면 된다. 예산에 여유가 없다면 모든 부품을 완벽하게 희게 만들 필요도 없다. 적당한 검정은 때로 포인트가 된다. 블랙 PC는 고르기 쉽고 실패가 적다. 화이트 PC는 선택지가 좁고 비용도 더 들며 조립자의 솜씨까지 요구한다. 그런데 바로 그 수고로움이 완성된 모습의 차이를 만든다. 성능표에는 색상이 기록되지 않지만 책상 위에서 매일 마주하는 만족감에는 분명히 영향을 미친다. 요즘 PC의 세련미는 화이트에서 정점을 찍는다. 그리고 화이트의 완성은 단순하다. 무엇을 희게 만들고 무엇을 검게 남겨둘지 결정하는 한 끗, 바로 세심한 판단에서 결정된다. @asrock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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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승전보를 울렸다고 PC가 가동을 멈추는 시대는 지났다. 낮에는 로컬 AI 모델을 돌려 문서와 이미지를 생성하고, 밤에는 그래픽카드가 전장에서 끼를 발휘해야 하는 실상. 바야흐로 사람만 주야 2교대를 하는 줄 알았더니 PC도 교대근무가 일상이 된 26년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PC는 야간수당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정도. 요즘같이 무더운 날엔 누진으로 불어난 전기요금 고지서가 뒤늦은 대가를 혹독하게 일깨울 뿐이다. 자고로 AI와 게임은 하는 일이 다르지만 좋아하는 먹거리는 제법 비슷하다. 빠른 CPU와 강력한 GPU 그리고 넉넉한 메모리와 고속 저장장치를 유독 밝힌다. 그중 다양한 부품에 전력을 공급하고 데이터를 오갈 길을 마련하는 역할은 메인보드만의 주특기다. 게임을 목적으로 조립한 고성능 PC가 로컬 AI 시스템으로 손쉽게 변신할 수 있는가의 실현 가부 또한 메인보드가 쥐고 있다. 그 점에서 주목한 ASRock X870E Taichi White는 사실상 다재다능한 AMD X870E 칩셋 기반 E-ATX 메인보드다. 외관은 눈이 시릴 정도로 하얗기에 어쩌면 연약해 보일 수도 있지만 실상은 제법 견고하다. AMD AM5 기반 Ryzen 9000·8000·7000 시리즈와 Ryzen X3D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24+2+1페이즈 전원부와 PCIe 5.0, USB4, 10GbE 유선랜, Wi-Fi 7까지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옵션이다. 그렇기에 게임과 콘텐츠 제작, 로컬 AI까지 한 PC에 욱여넣으려는 욕심꾸러기 사용자에게 더욱 추천할 제품. 욕심이 과하면 탈이 난다지만 PC에서 생긴 욕심은 대개 더 큰 케이스와 전원공급장치로 치료할 수 있다. 그에 상응하는 약간의 지출만 감당할 수 있다면 만족은 꽤나 흡족함으로 이어진다. ◆ ASRock X870E Taichi White 메인보드 ① 기본 구분 : E-ATX 메인보드 소켓 : AMD AM5 칩셋 : AMD X870E 전원부 : 24+2+1페이즈(110A SPS) 기판 : 서버급 Low-Loss PCB / 8레이어 2oz 구리 PCB BIOS : 512Mb UEFI AMI BIOS 지원 : Ryzen 9000 · 8000 · 7000 시리즈 ② 메모리 규격 : DDR5 DIMM 4슬롯 용량 : 최대 256GB 클럭 : DDR5-8200+(OC) 지원 : 듀얼채널 · ECC/Non-ECC UDIMM · XMP · EXPO ③ 확장 & 저장장치 PCIe : PCIe 5.0 x16 2개(x16 또는 x8/x8) M.2 : PCIe 5.0 x4 1개 + PCIe 4.0 x4 3개 SATA : SATA3 6Gb/s 3개 RAID : SATA RAID 0/1 · NVMe RAID 0/1/10 ④ 그래픽 & 네트워크 그래픽 : HDMI 2.1 · USB4 영상 출력(최대 8K 30Hz) 유선 : Marvell(Aquantia) 10GbE LAN 무선 : Wi-Fi 7 · Bluetooth 5.4 ⑤ 오디오 & USB 오디오 : Realtek ALC4082 · ESS SABRE9219 DAC · Nahimic Audio USB : USB4 Type-C(40Gbps) 2개 · USB 3.2 Gen2x2 Type-C(20Gbps) · USB 3.2 Gen2 Type-A · USB 3.2 Gen1 · USB 2.0 ⑥ 헤더 & 편의기능 팬 : CPU 2개 · 시스템 4개 · AIO 펌프 1개 · 워터펌프 1개 RGB : RGB 1개 · ARGB 3개 기능 : BIOS Flashback · Clear CMOS · Dr.Debug · 전원/리셋 버튼 · Auto Driver Installer · Polychrome Sync 크기 : E-ATX(305 × 267mm) # 백야의 메인보드가 설마 곱상할 거라 생각했던가! X870E Taichi White 메인보드 제품명에 붙은 ‘White’가 결코 빈말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PCB와 전원부 방열판, M.2 방열판은 물론 메모리 및 PCIe 슬롯과 주요 커넥터까지 올 화이트로 무장했다. 검은 PCB 위에 흰색 방열판 몇 개로 둘러싼 후 ‘난 화이트 메인보드요’라며 주장하던 제품도 있지만, 그 어떠한 것도 눈속임하지 않은 보기 드문 ‘찐’ 화이트 색상이 눈길을 끈다. CPU 쿨링팬과 메모리, 그래픽카드만 화이트로 깔맞춤할 수 있는 능력만 발휘할 수 있다면 부품 사이에서 드러나는 깨알 같은 색상조차도 화이트라는 점이 화이트 성애자의 취향을 제대로 충족할 것 같다. 사실 너무 화이트여도 문제긴 하다. 너무 하얗기에, 어쩌면 그래서였을까? 타이치 특유의 기어 문양만 은색과 회색으로 표현해 흰색 바탕이 밋밋해지는 것만큼은 피했다. 화이트 성애자라도 이 정도의 센스는 허용해줄 수 있다. 화이트 시스템에서는 메인보드가 바탕이 된다. 검은 PCB는 RGB 효과를 흡수하는 반면 밝은 PCB와 방열판은 빛을 주변으로 퍼뜨린다. 같은 톤의 쿨링팬과 조명 효과로 꾸며도 ‘화이트’에서 유독 내부가 한층 밝고 넓어 보인다. 물론 일부 커패시터까지는 어렵다. 애초에 블랙만 나오는 제품이다. 다만 적어도 보이는 주요 영역은 확실하게 하얗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으로 차려입은 사람이 검은 단추 하나 달았다고 해서 블랙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서두에서 AI까지 대응했다고 하지 않았던가! 당연히 24시간 365일 구동까지 염두에 뒀을 테다. 그러한 이유로 전원부의 탄탄함은 두말해선 입 아플 정도. 24+2+1페이즈, VCore와 SOC 기준 110A SPS로 디테일을 챙긴 전원부가 기본이다. 만약 Ryzen 9과 같은 상위 프로세서를 장시간 사용하는 게임과 렌더링, AI 작업 환경을 고려했더라도 1도 문제없다. 참고로 보조전원은 8핀 두 개를 사용한다. PCB는 서버 등급 저손실 소재를 사용한 8레이어 설계이며 심지어 내부에는 2온스 구리층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전원부 냉각은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 냉각팬으로 이뤄진다. 프로세서 부하가 지속되는 상황일지라도 전원부에 열이 과도하게 응축되는 일은 없다. 어디까지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뤄져야 사용자의 심기도 평온하다. 메모리 슬롯은 기본 DDR5 4개다. 최대 256GB 용량과 DDR5-8200 이상 오버클럭도 시도해볼 수 있다. 로컬 AI는 그래픽카드 메모리의 영향도 받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실행하거나 CPU와 시스템 메모리를 활용하는 환경에서는 전체 메모리 용량도 무시 못 한다. 게임과 스트리밍,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하는 PC라면 64GB 이상 구성의 명분이 뒤따른다. 다소 비싸긴 하나 여유가 되면 처음부터 32GB x 2ea 구성이 현명하다. PCIe 5.0 x16 슬롯은 두 개다. 첫 번째 슬롯을 오롯이 x16으로 사용하거나 두 슬롯을 x8·x8로도 배분해 구동시킬 수 있다. 일반적인 게임용 성능에 무게가 실리기에 PC에서는 고속화 1번 슬롯에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겠지만, AI 가속기와 고속 확장카드 등을 추가하는 시스템에서는 지속성이 중요한 나머지 2번 슬롯도 만만치 않게 쓰인다. 게이밍을 위한 전담 기능이라면 후면 USB 단자 가운데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가 있다. 서로 다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간섭과 지연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디오는 Realtek ALC4082 코덱과 ESS SABRE9219 DAC, WIMA 오디오 커패시터를 사용한다. 최대 600Ω 헤드폰을 지원하는 전면 오디오 출력도 제공한다. 게임을 만끽해야 한다면 으슥한(?) 밤에 숨소리조차도 가두는 큼직한 헤드셋 착용이 기본인데, 이때 선명도를 높이기 위한다면 십분 사용하라고 있는 기능이다. 편의 기능으로는 그래픽카드 EZ Release가 있다. 대형 그래픽카드를 자주 교체하는 사용자라면 최근 출시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슬롯 걸쇠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고 두껍다는 점을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인다. 왜? 드라이버나 손가락을 카드 아래로 밀어 넣어 걸쇠를 눌러야 그래픽카드가 분리되는데, 손가락이 안 들어간다. 몇 번이나 이따위로 설계를 하면 어쩌란 말인가~와 함께 분출되는 분노 조절에 실패해 걸쇠를 부러뜨려본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공감하는 기능이다. EZ Release를 살포시 당기면 슬롯 잠금도 거부감 없이 포박을 해제한다. 덩치 큰 그래픽카드를 빼려다가 메인보드와 손가락 중 어느 쪽과도 원만한 합의를 못 해본 이라면 환영할 기능이다. 사실 메인보드가 직접 게임 화면을 렌더링하거나 AI의 추론 생성에 관여하지는 않는다. CPU와 GPU가 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전력을 공급하고, 메모리와 저장장치 사이에 넉넉한 데이터 통로를 마련하는 것이 본업이다. 그 점에서 X870E Taichi White는 주어진 본업에 꽤 진지하게 응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든다. # AI 모델과 게임은 저장공간의 노예가 된다 정작 문제는 사용을 해봐야 알 수 있다. 가령 온라인 게임 서너 개를 내려받아 설치하고, 로컬 AI 모델을 세팅하다 보면 처음에는 충분하다고 여겼던 SSD가 금세 바닥을 드러내는 비통할 이슈다. AI와 게임의 공통점이라면 설치 버튼을 누를 때는 설레고, 남은 저장 공간을 확인하면 정신이 번쩍 든다는 데 있다. X870E Taichi White는 총 4개에 달하는 M.2 슬롯을 제공한다. 1번은 PCIe 5.0 x4 규격이며 나머지 2, 3, 4번은 PCIe 4.0 x4 방식이다. 운영체제와 주요 프로그램은 속도가 관건이니 당연히 1번 PCIe 5.0 소켓에 설치하는 게 맞다. 그리고 게임과 AI 모델 및 작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용도의 스토리지는 나머지 소켓에 저장하면 된다. 이 또한 여유가 되면 속도고 나발이고 여러 SSD에 죄다 설치해 용도를 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긴 하다. 하지만 요즘 스토리지가 비싸다~ 기왕 사는 거 처음에 무리해서 고용량으로 가시라! 다만 플래그십 메인보드라는 의미 그대로 속도에 집착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빠르게 동작하는 게 본질이라는 의미인데, PC는 속도가 빠르면 발열을 동반한다. 그래서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이 바로 냉각이다. 애즈락은 냉각 효율이 우수한 방열판으로 발열에 대응했다. 게다가 도구 없이 분리할 수 있어 SSD를 추가하거나 교체하기에도 편하다. 조립하다가 작은 나사를 떨어뜨린 뒤 케이스를 들고 탈탈 터는 역동적이고 숭고한 의식을 단 한 번이라도 겪어본 이라면 손나사 방식의 요긴함에 매료된다. 만약 데이터를 계속 내려받는 작업이 일상이라면 네트워크도 따져야 할 옵션이 된다. 최대 10GbE 유선랜은 NAS와 서버에 저장한 AI 데이터, 고해상도 영상 원본과 대용량 프로젝트 파일을 옮길 때 의미가 있다. 네트워크로 내려받는 기다림에 지쳐 자꾸 현기증이 난다면 방법은 스토리지에 담아 와야 하는데 이때에는 후면 USB4 Type-C 단자에 연결하면 된다. 2개 단자가 각각 최대 4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기타 Wi-Fi 7과 Bluetooth 5.4도 내장하고 있다. 사실 먼저 출시된 블랙 색상의 X870E Taichi와 뭐가 다른 건데? 라고 할 수도 있다. 타사 브랜드 제품이 색상만 다를 뿐 기본 스펙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나올 만한 견해다. 그 점에서 색상만 달라진 파생 모델로 곡해하지 말 것을 제안한다. 일단 먼저 블랙 타이치와 단호하게 ‘다르다’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디테일이 달라졌기 때문. 기존 모델의 유선랜은 5GbE지만 화이트 모델은 10GbE로 업그레이드했다. 반면 SATA 포트는 기존 6개에서 3개로 줄었다. NVMe SSD 중심의 최신 시스템이라면 충분하지만, SATA SSD와 HDD를 다수 연결하는 환경이라면 고민의 여지는 남는다.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다. # 모든 사용자에게 권장하는 건 아니다. 조립 편의와 기능 또한 제법 똘똘하게 챙겼지만 기본 체격(크기)은 만만하지 않다. 애즈락 X870E Taichi White의 규격은 305×267mm다. 일반 ATX 메인보드보다 폭이 넓은 E-ATX 체급이다. 케이스 사양에 E-ATX 지원이 표시돼 있더라도 메인보드 트레이와 측면 냉각 장치 위치를 살펴야 할 정도로 크다. 예를 들면 폭이 넓은 만큼 케이스의 케이블 홀 일부를 가릴 수 있다. 측면에 쿨링팬이나 라디에이터를 장착하는 어항형 케이스에서는 24핀 전원 케이블과 전면 USB Type-C 케이블을 연결할 공간이 좁아질 가능성도 있다. 화이트 시스템의 멋에 취해 부품을 주문하기 전에 줄자부터 꺼내야 하는 이유다. 기능 측면에서 주의할 부분이라면 Wi-Fi 7은 반드시 Windows 11에서 사용해야 하며 Windows 10용 드라이버는 제공되지 않는다. 10GbE 유선랜과 USB4도 연결되는 공유기와 스위치, NAS 및 외장 장치가 해당 규격을 지원해야 제 속도를 낸다. 마지막으로 저사양 시스템 조립을 가정해 Ryzen 5나 Ryzen 7과 그래픽카드, M.2 SSD 한두 개를 사용하는 일반 게임용 PC라면 X870E Taichi White의 기능 가운데 상당 부분은 대기 상태다. 반대로 Ryzen 9과 상위 그래픽카드, 여러 개의 NVMe SSD, 10GbE NAS와 USB4 장비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더할 나위 없는 플래그십 메인보드가 된다. ** 편집자 주 = 현실 세계의 2교대 PC, 멋짐이란 것이 폭발한다. X870E Taichi White의 화이트 디자인은 시선을 끄는 첫 번째 장치다. 사용하면서 더 오래 남는 부분은 Ryzen 9을 받아내는 전원부와 PCIe 5.0 확장 슬롯, 네 개의 M.2 슬롯, USB4와 10GbE로 이어지는 연결성이다. 게임과 AI는 고성능 하드웨어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용한다. 게임은 높은 프레임과 빠른 반응을 요구하고, 로컬 AI는 GPU 연산 성능과 메모리, 대용량 저장 공간을 요구한다. X870E Taichi White는 두 사용 환경이 한 PC를 공유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전력과 확장 여유를 제공한다. Claw Quickset은 갖춰진 하드웨어를 AI에 활용하는 첫 단계를 가볍게 만든다. 다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메인보드가 아니다. E-ATX를 받아줄 케이스와 플래그십 프로세서, 고성능 그래픽카드 및 여러 저장장치를 갖춘 시스템에서 존재 이유가 뚜렷해진다. 화이트 색상만 넋 놓고 있다가 구매 버튼을 눌렀다가는 메인보드도 하얀데 가격표를 확인한 얼굴도 함께 하얘질 수 있다. 대충 연상해 보면 이러한 환경이라면 투자한 만큼의 값어치를 체감할 수 있겠다. 낮에는 AI 모델을 굴리고 밤에는 게임을 실행한다. 주인은 퇴근해도 PC는 좀처럼 쉬지 못하도록 자동화된 개발 툴을 돌려서라도 뽕을 뽑으려는 사용자. 그러한 환경에서의 애즈락 X870E Taichi White는 분명 분위기는 화이트지만 일정표만 보면 제법 블랙일 가능성이 높다. ASRock X870E Taichi White는 그렇게 AI와 게임 사이에서 2교대를 시작할 것이기에! @asrock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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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조사 애즈락(ASRock)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CCC센터에서 열리는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에 참가해 기념 프로젝트 Project LUMIA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식 행사는 7월 11일부터 진행되며, 관람객 입장과 일부 프로그램은 7월 10일부터 시작된다. Project LUMIA는 이터널 리턴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애즈락이 특별 제작한 커스텀 시스템이다. 게임 속 캐릭터 RIO와 ESTELLE를 모티브로 한 LUMIA-01 RIO와 LUMIA-02 ESTELLE 두 시스템으로 구성했으며, 각 캐릭터의 색감과 분위기를 하드웨어 디자인과 시스템 구성에 반영했다. 애즈락은 Project LUMIA를 통해 고성능 PC 하드웨어에 게임 캐릭터의 콘셉트를 더한 기념 시스템을 선보이며, 이터널 리턴 팬에게 3주년 행사에 어울리는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LUMIA-01 RIO는 AMD Ryzen 9 9950X와 ASRock X870E Taichi, Radeon RX 9070 XT Taichi를 기반으로 구성한 AMD 플래그십 시스템이다. 고성능 프로세서와 하이엔드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를 조합해 게이밍 시스템에 필요한 성능과 안정성을 갖췄다. LUMIA-02 ESTELLE는 Intel Core Ultra 7 270K Plus와 ASRock Z890 Steel Legend, Radeon RX 7900 XTX Taichi White를 조합한 화이트 콘셉트 시스템이다. Steel Legend 메인보드와 Taichi White 그래픽카드를 중심으로 밝고 정돈된 외형을 구현했으며, ESTELLE 캐릭터의 이미지에 맞춰 시스템 디자인을 완성했다. 행사장에서는 Project LUMIA 외에도 애즈락의 최신 하이엔드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한국 최초로 공개되는 X870E Taichi White를 비롯해 Radeon RX 9070 XT Taichi White, Radeon RX 9070 XT Taichi, Steel Legend, Steel Legend Dark, Z890 Taichi 등 주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Project LUMIA는 AMD와 Intel을 비롯해 KIOXIA, CORSAIR, G.SKILL, LIAN LI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지원과 FarmPC의 기술 협력으로 완성됐다. 애즈락은 각 파트너사의 주요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LUMIA-01 RIO와 LUMIA-02 ESTELLE 시스템을 구성하고, 커스텀 PC 제작 경험을 갖춘 FarmPC와 협력해 행사 전시 완성도를 높였다.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Intel CPU와 ASRock 메인보드 특가 판매를 비롯해 SNS 팔로우 이벤트와 뽑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문객에게는 ASRock 모자, 가방, 멀티 케이블 등 굿즈와 메인보드 경품을 제공해 부스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애즈락 한국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현 실장은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은 게임을 즐겨온 팬들이 함께 모여 3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라며 “애즈락도 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나누기 위해 Project LUMIA를 준비했다. RIO와 ESTELLE를 모티브로 제작한 두 시스템은 캐릭터 콘셉트를 하드웨어 디자인과 시스템 구성에 반영한 기념 커스텀 빌드다. 많은 관람객이 애즈락 부스에서 Project LUMIA를 만나고, 이터널 리턴 3주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애즈락은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게임 콘텐츠와 PC 하드웨어가 결합한 현장 전시를 선보인다. 앞으로도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라인업을 기반으로 게이머와 직접 소통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asrock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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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가 자사에서 유통하는 ASRock AM5 메인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원씨티에스에서 유통한 ASRock X870E / X870 / B850 / B650 / B550 칩셋 메인보드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 1장 이상, 30자 이상의 글로 구성된 포토리뷰를 작성한 뒤 QR코드 혹은 링크(https://forms.gle/g6RbdKHycTnp5rYR7)를 통해 응모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리워드를 지급한다. 이벤트는 2026년 7월 1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진행되며, 리워드는 구매한 메인보드의 칩셋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X870E, X870, B850 칩셋 메인보드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원이 지급되며, B650, B550 칩셋 메인보드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5천원이 지급된다. 응모 내용 검증 및 경품 발송은 8월 14일(금)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대원씨티에스의 남혁민 본부장은 “ASRock 메인보드를 선택해 주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이번 포토리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X870부터 B550까지 전 라인업에 걸쳐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응모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씨티에스가 시장에 공급하는 ASRock 제품은 박스에 부착된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를 통해 구분할 수 있으며, 자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dwcts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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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가 ASRock 라데온 RX 9000 시리즈 그래픽카드 구매 고객을 위한 포토리뷰 이벤트를 3분기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원씨티에스가 유통한 ASRock 라데온 RX 9070 XT, RX 9070, RX 9060 XT, RX 9060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제품으로 구성된 완제품 PC 구매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제품 구매 후 사진 1장 이상, 30자 이상의 포토리뷰를 작성해 QR코드 혹은 링크(https://forms.gle/C16ZsAU4XzzdT3xK9)를 통해 응모하면 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0원이 지급된다. 응모 내용 검증과 경품 발송은 10월 23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대원씨티에스의 남혁민 본부장은 “ASRock 라데온 RX 9000 시리즈는 AMD 최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해상도 게이밍 시장을 정조준한 핵심 라인업”이라며 “이번 포토리뷰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최신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직접 체감하고, 그에 걸맞은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씨티에스가 시장에 공급하는 ASRock 제품은 박스에 부착된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를 통해 구분할 수 있으며, 자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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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가 AMD Ryzen 7000/8000/9000 시리즈를 지원하는 AM5 소켓 메인보드 ‘ASRock B650M Pro-A Gen5’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ASRock B650M Pro-A Gen5’는 B650 칩셋 기반의 Micro ATX 폼팩터 제품으로, 최신 PCIe Gen5 규격과 DDR5 메모리를 지원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해 조립 PC 입문자부터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기존 사용자까지 폭넓게 겨냥한 제품이다. B650M Pro-A Gen 5의 핵심은 PCIe 5.0 x16 슬롯 탑재다. 현세대 최고속 그래픽카드의 대역폭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으며, M.2 슬롯 역시 PCIe Gen5×4 지원의 Blazing M.2 소켓을 주 슬롯으로 제공해 최신 고속 NVMe SSD의 성능을 그대로 끌어낼 수 있다. 전원부는 8+2+1 페이즈, 60A Dr.MOS 구성으로 고성능 Ryzen 프로세서의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래픽카드 슬롯에는 15μ 골드 접점이 적용돼 장기 사용 시 접촉 신뢰성을 높였다. 메모리는 Dual Channel DDR5 4슬롯 구성으로 최대 256GB를 지원하며, M.2 소켓은 총 3개로, CPU 직결 Gen5×4와 Gen4×4, 칩셋 연결 Gen4×4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SATA3 포트 4개까지 더해져 대용량 스토리지 구성에도 여유가 있다. CPU 없이도 BIOS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BIOS Flashback 버튼이 후면 I/O에 탑재돼 신규 CPU 호환성 문제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자동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초보 사용자의 초기 세팅 부담을 줄였다. @dwcts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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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은 ASRock의 AMD AM5 플랫폼 메인보드 신제품 ‘ASRock B650M Pro-A Gen5’를 6월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ASRock B650M Pro-A Gen5는 AMD B650 칩셋 기반의 Micro-ATX 메인보드로, AMD Ryzen 9000 · 8000 · 7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최신 AM5 플랫폼 기반의 합리적인 시스템 구성을 원하는 소비자는 물론, 게이밍 PC, 콘텐츠 제작용 PC, 업무용 고성능 데스크톱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강점은 메인스트림 B650 플랫폼에서도 PCIe 5.0 그래픽 슬롯과 PCIe Gen5x4 M.2 스토리지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다. ASRock B650M Pro-A Gen5는 PCIe 5.0 x16 슬롯을 제공해 차세대 그래픽카드 환경에 대응하며, Blazing M.2 슬롯을 통해 고성능 NVMe SSD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2개의 Hyper M.2 Gen4x4 슬롯과 4개의 SATA3 포트를 함께 제공해 고속 SSD와 대용량 저장장치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전원부 역시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위해 강화됐다. ASRock B650M Pro-A Gen5는 8+2+1 페이즈 60A Dr.MOS 전원부를 적용해 CPU, SOC, 기타 주요 전원 영역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멀티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게이밍, 작업,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메모리는 4개의 DDR5 DIMM 슬롯을 제공하며, 듀얼 채널 구성과 최대 DDR5 8000+(OC)를 지원한다. 또한 Intel XMP와 AMD EXPO 메모리 프로필을 지원해 사용자는 호환 메모리 장착 시 보다 손쉽게 메모리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최대 256GB 메모리 구성이 가능해 고용량 메모리를 필요로 하는 작업 환경에도 적합하다. 확장성 측면에서는 PCIe 5.0 x16 슬롯에 강화 스틸 슬롯을 적용해 고성능 대형 그래픽카드 장착 시에도 물리적 안정성을 높였다. M.2 Key E 슬롯을 통해 Wi-Fi/Bluetooth 모듈 확장도 가능하며, 후면 USB 3.2 Gen2 Type-C, 전면 USB 3.2 Gen1 Type-C 헤더, 다양한 RGB 및 ARGB 헤더를 제공해 최신 PC 케이스와 주변기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네트워크 성능도 강화됐다. Realtek 2.5G LAN을 탑재해 기존 기가비트 이더넷 대비 더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며, 대용량 파일 전송, 온라인 게임, 고화질 스트리밍, NAS 연동 등 네트워크 사용량이 많은 환경에서 쾌적한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애즈락 메인보드는 복잡한 설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프라이빗 AI 비서인 'OpenClaw'를 설치하고 구성할 수 있는 Windows 애플리케이션 'ASRock Claw Quickset'를 지원한다. 'ASRock Claw Quickset'은 사용자가 로컬 환경이나 클라우드 기반 AI 모델을 선택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를 지원하는 앱이다. 'ASrock Claw Quickset'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asrock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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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은 ASRock의 인텔 B860 칩셋 기반 메인보드 ‘ASRock B860M ROCK WIFI’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ASRock B860M ROCK WIFI는 최신 인텔 Core Ultra 프로세서 Series 2를 지원하는 LGA1851 소켓 기반 메인보드로, 합리적인 시스템 구성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성능과 폭넓은 확장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ATX 폼팩터를 적용해 일반 데스크톱부터 게이밍 PC, 업무용 PC, 학습용 PC까지 다양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이번 신제품은 5+1+1+1+1 전원부 설계를 적용해 최신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DDR5 메모리 슬롯 2개를 제공하며, 듀얼 채널 구성과 최대 8333MHz 이상 오버클럭 메모리를 지원해 고성능 메모리 기반의 빠른 시스템 반응성을 기대할 수 있다. 확장성 역시 강점이다. ASRock B860M ROCK WIFI는 차세대 그래픽카드를 위한 PCIe 5.0 x16 슬롯을 제공하며, 고속 저장장치 구성을 위한 Blazing M.2 PCIe Gen5 x4 슬롯과 Hyper M.2 PCIe Gen4 x4 슬롯을 함께 갖췄다. 이를 통해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NVMe SSD를 기반으로 한 빠른 게이밍·콘텐츠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네트워크 기능도 강화됐다. Wi-Fi 6E 무선 네트워크와 블루투스를 지원해 무선 연결 편의성을 높였으며, Realtek 2.5G LAN을 탑재해 대용량 파일 전송, 온라인 게임, 고해상도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유선 네트워크 성능을 제공한다. 입출력 구성도 실용적이다. 후면 USB 3.2 Gen2x2 Type-C 포트를 통해 최대 20Gbps급 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며, 전면 USB 3.2 Gen1 Type-C 헤더도 제공해 최신 PC 케이스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HDMI와 DisplayPort 출력도 지원해 내장 그래픽을 활용한 사무용·멀티미디어 PC 구성에도 적합하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애즈락 메인보드는 복잡한 설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프라이빗 AI 비서인 'OpenClaw'를 설치하고 구성할 수 있는 Windows 애플리케이션 'ASRock Claw Quickset'를 지원한다. 'ASRock Claw Quickset'은 사용자가 로컬 환경이나 클라우드 기반 AI 모델을 선택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를 지원하는 앱이다. 'ASrock Claw Quickset'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디앤디컴 관계자는 “ASRock B860M ROCK WIFI는 최신 인텔 플랫폼을 합리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메인보드”라며 “PCIe 5.0 그래픽 슬롯, Gen5 M.2, Wi-Fi 6E, 2.5G LAN 등 실사용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기능을 갖춰 게이밍, 업무, 학습, 콘텐츠 작업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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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은 AMD AM5 플랫폼 기반의 신제품 메인보드 ASRock B850 ROCK WIFI 7과 ASRock B850M ROCK WIFI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ASRock ROCK 시리즈 2종은 AMD B850 칩셋을 기반으로 AMD Ryzen™ 9000, 8000, 7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PCIe 5.0 그래픽 슬롯과 PCIe Gen5 M.2 SSD 슬롯을 갖춰 최신 CPU와 고성능 그래픽카드, 차세대 NVMe SSD를 활용하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구성을 제공한다. ASRock B850 ROCK WIFI 7은 ATX 폼팩터 기반의 모델로, 9+2+1 전원부와 60A Dr.MOS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4개의 DDR5 DIMM 슬롯을 통해 최대 256GB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며, 최대 DDR5 8000+(OC) 메모리 오버클럭을 지원한다. 또한 PCIe 5.0 x16 슬롯과 PCIe Gen5x4 Blazing M.2 슬롯을 제공해 고성능 게이밍 PC와 콘텐츠 제작용 시스템에 어울리는 확장성을 갖췄다. 네트워크 구성도 강화됐다. B850 ROCK WIFI 7은 Realtek 2.5G LAN과 802.11be Wi-Fi 7 모듈, Bluetooth 5.4를 지원해 유선과 무선 환경 모두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성을 제공한다. 특히 Wi-Fi 7 기반의 낮은 지연 시간과 향상된 무선 처리 성능은 고해상도 스트리밍, 온라인 게임, 대용량 파일 전송 환경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ASRock B850M ROCK WIFI는 Micro ATX 폼팩터를 적용한 모델로, 공간 효율적인 시스템 구성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6+1+1 전원부와 Dr.MOS 설계를 갖췄으며, 2개의 DDR5 DIMM 슬롯을 통해 최대 128GB 메모리와 DDR5 8200+(OC)를 지원한다. 여기에 PCIe 5.0 x16 슬롯, PCIe Gen5x4 Blazing M.2, PCIe Gen4x4 Hyper M.2, SATA3 포트 4개를 제공해 합리적인 크기 안에서도 최신 저장장치와 그래픽카드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B850M ROCK WIFI는 Realtek 2.5G LAN과 Wi-Fi 6E, Bluetooth 5.3을 지원해 일반적인 데스크톱 사용 환경은 물론 온라인 게임, 재택근무,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활용 환경에 대응한다. HDMI와 DisplayPort 출력도 함께 제공해 내장 그래픽을 지원하는 AMD Ryzen 프로세서와 조합 시 별도 그래픽카드 없이도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다. 두 제품은 공통적으로 ASRock의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갖췄다. BIOS Flashback 버튼을 통해 CPU나 메모리 없이도 BIOS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ASRock 자동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시스템 세팅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Post Status Checker를 통해 부팅 단계에서 CPU, 메모리, 그래픽카드, 저장장치 상태를 LED로 확인할 수 있어 조립 및 문제 해결 과정도 한층 간편하다. M.2 SSD 장착 과정 역시 툴리스 방식으로 설계되어 초보 사용자도 손쉽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애즈락 메인보드는 복잡한 설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프라이빗 AI 비서인 'OpenClaw'를 설치하고 구성할 수 있는 Windows 애플리케이션 'ASRock Claw Quickset'를 지원한다. 'ASRock Claw Quickset'은 사용자가 로컬 환경이나 클라우드 기반 AI 모델을 선택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를 지원하는 앱이다. 'ASrock Claw Quickset'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디앤디컴 관계자는 “ASRock B850 ROCK WIFI 7과 B850M ROCK WIFI는 최신 AMD AM5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합리적인 구성으로 담아낸 제품”이라며 “PCIe 5.0, DDR5, 2.5G LAN, 무선 네트워크, 편리한 DIY 기능까지 갖춰 게이밍 PC부터 작업용 시스템, 가정용 고성능 데스크톱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앤디컴은 2002년 창립 이래 글로벌 PC 컴포넌트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온 IT 하드웨어 전문 유통기업이다. 애즈락(ASRock)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게인워드(Gainward), 맥선(Maxsun), 에이폭스(AFox) 그래픽카드, 컬러풀(Colorful) SSD, 디앤디 무선랜카드 등 다양한 PC 하드웨어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디앤디컴은 자사가 유통하는 제품에 대해 고객 중심의 다이나믹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메인보드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후 3개월 이내 CPU 소켓, 메모리 슬롯, VGA 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 서비스를 포함한 6가지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srock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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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은 애즈락 800 시리즈 메인보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Plus 프로세서 완벽 지원하는 신제품 ‘ASRock Z890 PRO RS WIFI’를 출시한다. ASRock Z890 PRO RS WIFI는 인텔 Core Ultra 프로세서 Series 2를 지원하는 LGA1851 소켓 기반 메인보드로, 고성능 데스크톱 PC를 구성하려는 게이머, 크리에이터, 일반 고성능 PC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안정성, 확장성, 편의성을 균형 있게 갖춘 PRO RS 시리즈 특유의 실용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최신 플랫폼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16+1+1+1+1 페이즈 전원부와 Dr.MOS 설계를 적용해 고성능 프로세서 운용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여기에 2oz Copper PCB와 확장형 히트싱크 설계를 더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메모리는 DDR5 DIMM 슬롯 4개를 제공하며, 듀얼 채널 구성과 최대 256GB 용량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DDR5 9066MHz 이상 오버클럭을 지원해 고성능 메모리 기반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ASRock의 Memory OC Shield 설계는 메모리 오버클럭 환경에서 신호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확장성도 뛰어나다. 그래픽카드용 PCIe 5.0 x16 슬롯을 제공해 차세대 고성능 그래픽카드와의 호환성을 확보했으며, 저장장치 구성에서는 PCIe Gen5x4 기반 Blazing M.2 슬롯 1개와 PCIe Gen4x4 기반 Hyper M.2 슬롯을 포함해 총 4개의 M.2 슬롯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속 NVMe SSD 기반의 게이밍, 영상 편집, 대용량 작업 환경을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다. 연결성 역시 신제품의 주요 강점이다. 후면 I/O에는 최대 4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Thunderbolt 4/USB4 Type-C 포트 2개가 제공되며, 전면 USB 3.2 Gen2x2 Type-C 헤더를 통해 최대 20Gbps의 고속 데이터 전송 환경도 구성할 수 있다. 네트워크는 Realtek 2.5G LAN과 Wi-Fi 6E, Bluetooth 5.3을 지원해 유선과 무선 모두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성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애즈락 메인보드는 복잡한 설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프라이빗 AI 비서인 'OpenClaw'를 설치하고 구성할 수 있는 Windows 애플리케이션 'ASRock Claw Quickset'를 지원한다. 'ASRock Claw Quickset'은 사용자가 로컬 환경이나 클라우드 기반 AI 모델을 선택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를 지원하는 앱이다. 'ASrock Claw Quickset'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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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엑스포 2026 현장에서 ASRock(애즈락)의 존재감은 전통적인 전시 부스 형태와는 결이 달랐다. 대형 부스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게임과 e스포츠, 체험 시스템 안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드러냈다. 다나와 테크아레나 내 PALIT 부스에서는 고사양 게이밍 시스템 구성에 메인보드 제품군을 지원했고, 인디게임 개발사 게라지아츠(GarageArts) 부스에는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제품군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님블뉴런의 PC 게임 ‘이터널 리턴(Eternal Return)’ 기반 e스포츠 무대에도 함께 이름을 올리며 플레이엑스포 현장 전반에 걸쳐 존재감을 이어갔다. 겉으로는 조용한 참여 방식처럼 보였다. 하지만 실제 접근은 상당히 전략적이었다. 최근 메인보드 시장은 단순 확장성 경쟁을 넘어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과 AI 기반 환경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플랫폼 경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CPU와 GPU 성능이 고도화될수록 메인보드는 시스템 전체 안정성과 튜닝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축으로 자리잡는다. ASRock은 플레이엑스포에서 역할을 게임 환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특히 이터널 리턴 e스포츠 현장은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에 가까웠다. 님블뉴런이 개발한 이터널 리턴은 쿼터뷰 전투와 배틀로얄, MOBA, 크래프팅 요소를 결합한 PC 기반 전략 생존 게임이다. 빠른 판단과 순간적인 전투 반응,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가 중요한 게임 특성상 시스템 안정성과 하드웨어 성능이 플레이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ASRock은 무대 안에서 메인보드 플랫폼 브랜드로 존재감을 연결했다. 제품을 강조하기보다 실제 플레이 환경 안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게이밍 경험을 뒷받침하는 방향에 무게를 뒀다. 게라지아츠 부스 역시 흥미로운 지점이다. 최근 인디게임 개발 환경은 빠르게 고사양화되고 있다. 실시간 렌더링과 고해상도 그래픽, 다양한 개발 툴 환경이 요구되면서 개발용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 중요도 역시 함께 높아지는 흐름이다. ASRock은 게라지아츠 부스에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제품군을 지원하며 게임 개발과 플레이 환경 모두를 아우르는 방향성을 드러냈다. 특히 플레이엑스포 2026 현장에서는 메인보드 브랜드가 단독 전시보다 시스템 생태계 안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보여주는 흐름이 강하게 감지된다. CPU와 GPU, 메모리, SSD 성능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이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나와 테크아레나 내 PALIT 부스에서도 ASRock 메인보드는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 기반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역할을 수행했다. RGB 튜닝 시스템과 고주사율 게임 환경, 최신 GPU 시연이 이어지는 현장 안에서 메인보드는 시스템 완성도를 떠받치는 플랫폼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현장 분위기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관람객들은 그래픽카드뿐 아니라 시스템 내부 구성과 메인보드 레이아웃, 확장 슬롯 구성까지 함께 살펴보며 시스템 밸런스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고성능 게이밍 환경일수록 시스템 전체 안정성과 플랫폼 설계 중요도가 커진다는 점 역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최근 PC 시장은 AI 중심 공급망 재편과 소비 심리 위축 속에서도 고성능 게이밍 환경 수요는 꾸준히 이어진다. 동시에 e스포츠와 인디게임 시장 역시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다. ASRock은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이러한 변화 안에서 메인보드 브랜드가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 경험과 연결될 수 있는지를 비교적 선명하게 보여줬다. 다나와 테크아레나가 게임과 PC 하드웨어의 연결성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면, ASRock은 게임 플레이와 개발, e스포츠 환경 안에서 플랫폼 브랜드 역할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전면에 강한 메시지를 내세우기보다 시스템 경험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춘 접근이다. @asrock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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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는 ASRock(애즈락) 파워서플라이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과 포토후기 혜택을 제공하는 ‘ASRock PSU Gift & Cash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ASRock 스틸레전드(Steel Legend) 및 타이치(Taichi)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구매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행사 대상 제품인 스틸레전드 SL 시리즈는 80PLUS Gold 인증과 ATX 3.1·PCIe 5.1 규격을 지원하는 풀 모듈러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이다. 블랙과 화이트 모델로 구성돼 시스템 컬러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며, 135mm FDB 팬과 iCOOL 지능형 팬 제어 모드를 적용해 정숙성과 냉각 효율을 높였다. 또한 일본산 105℃ 캐패시터와 +5V BOOST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환경을 제공하며, 최신 그래픽카드를 위한 12V-2x6 커넥터를 지원한다. 함께 운영되는 타이치 TC-1650T는 1650W 출력과 80PLUS Titanium 인증을 갖춘 플래그십 파워서플라이 모델이다. 듀얼 컬러 PCIe 5.1 커넥터와 Interleaved PFC 설계, Infineon CoolMOS 및 SiC SBD 설계를 적용했으며, Cybenetics ETA 및 LAMBDA 인증을 통해 고효율·저소음 환경을 구현했다. 이벤트 기간 중 행사 제품 구매 후 구매 영수증을 응모한 고객에게는 ASRock 정밀 드라이버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포토상품평 작성 및 이벤트 응모 시 제품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교환권을 제공한다. 스틸레전드 SL 시리즈 구매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을, 타이치 TC-1650T 구매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포토후기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에게 ASRock 퍼즐 큐브 키링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카카오톡 마이크로닉스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구매 영수증과 캡처본 등을 첨부해 응모할 수 있다. @micronics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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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 리뷰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증정! '나의 ASRock 이야기 챌린지 Season 3' 진행 블로그 및 영상 후기 작성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0원 증정 최신 칩셋 메인보드 구매 고객 대상 실사용 경험 공유의 장 마련 대원씨티에스만의 안심 케어 및 프리미엄 A/S로 고객 만족도 극대화 IT 기기 수입/유통 전문 기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총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 www.dwcts.co.kr)가 실사용자들의 생생한 PC 조립 및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나의 ASRock 이야기 챌린지 Season 3’를 진행한다. 이번 시즌 3 이벤트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대원씨티에스가 유통하는 ASRock 메인보드를 구매한 고객(조립 PC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이벤트 상세 내용 ▣ 구입 기간: 2026년 4월 1일(수) ~ 2026년 6월 30일(화) 리뷰 등록 기간: 2026년 4월 1일(수) ~ 2026년 7월 31일(금) 이벤트 대상 품목: ASRock X870E, X870, B850, Z890, B860, X670E, B650, Z790, B760 시리즈 메인보드 (대원씨티에스 유통 제품에 한함) 경품: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0원 (제출 유형 준수 시) 참여 방법은 블로그 후기와 영상 후기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블로그 후기는 실물 사진 3장 이상과 500자 이상의 텍스트가 담긴 리뷰를 게시해야 하며, 영상 후기는 제품 소개, 조립 과정, 사용 소감을 담은 1분 이상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된다. 가이드라인에 맞춰 작성된 후기는 이벤트 페이지(https://event.asrock.com/2025/My%20ASRock%20Story%20Challenge/)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조건에 부합하는 참여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을 증정한다. 대원씨티에스 남혁민 본부장은 “시즌 1, 2를 통해 유저분들이 보여주신 창의적이고 진솔한 후기들이 브랜드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며, “이번 시즌 3에서도 자신만의 고유한 PC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대하며, 대원씨티에스만의 차별화된 안심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씨티에스가 시장에 공급하는 ASRock 제품은 박스에 부착된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를 통해 구분할 수 있으며, 자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이벤트 페이지와 공식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 링크: https://event.asrock.com/2025/My%20ASRock%20Story%20Challenge/ 이벤트 관련 문의 : ASR_KR_Marketing@asrock.com.tw @asrock @dwcts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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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이 27형 게이밍 모니터 PG27QFW2A를 출시했다. 제품은 QHD 해상도의 Fast IPS 패널과 400Hz 초고주사율을 결합해 빠른 화면 전환과 색 표현을 동시에 중시하는 게이머를 겨냥했다. PG27QFW2A는 고주사율 모니터에서 흔히 사용되는 TN 패널 대신 Fast IPS 패널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400Hz 주사율의 부드러운 화면 흐름을 제공하면서도 넓은 시야각과 안정적인 색 재현을 지원한다. 빠른 움직임이 많은 FPS, 레이싱, e스포츠 게임 환경에서 화면 선명도와 반응성을 함께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색 표현 성능도 강화했다. 제품은 DCI-P3 99% 색 영역을 지원하며, VESA DisplayHDR 400 인증을 받았다. 넓은 색 재현 범위와 향상된 명암 표현을 통해 게임뿐 아니라 영상 감상과 콘텐츠 작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화면 동기화 기술로는 AMD FreeSync Premium을 지원한다. 프레임 변동이 큰 게임 환경에서 화면 찢김과 끊김을 줄이고, 고주사율 패널의 장점을 안정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디자인은 Phantom Gaming 시리즈 정체성을 반영했다. 후면 커버에는 외계 생명체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요소를 적용했으며, 스탠드에는 Phantom Gaming 전용 Wi-Fi 안테나 기능을 통합했다. 해당 스탠드는 최대 7dBi 수준의 신호 강도 향상을 지원해 무선 연결 안정성을 높이고 지연 변동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게임 편의 기능도 포함됐다. Dark Boost, 오버드라이브 조정, 복수의 화면 프리셋, 조준점 표시, 주사율 표시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가 게임 장르와 환경에 맞춰 화면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애즈락은 PG27QFW2A와 함께 32형 QHD IPS 게이밍 모니터 PG32QFT도 공개했다. PG32QFT는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더 큰 화면과 범용성을 원하는 사용자를 겨냥한 모델이다. 마찬가지로 Wi-Fi 안테나 통합 스탠드가 적용돼 Phantom Gaming 라인업의 연결성과 시각 성능 구성을 이어간다. @asrock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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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미니 PC, 게이밍 모니터, 전원공급장치, AIO 분야의 글로벌 선도 제조사 ASRock®은 자사의 플래그십 ASRock X870E Taichi OCF 메인보드와 강력한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프로세서를 조합해 뛰어난 오버클러킹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ASRock X870E Taichi OCF,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프로세서로 다수의 오버클러킹 기록 달성 전문 오버클러커 AKM과 l0ud_sil3nc3는 여러 벤치마크 플랫폼에서 시스템 성능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으며, 다수의 글로벌 1위 기록과 세계 상위권 순위를 확보했다. 이러한 결과는 X870E Taichi OCF의 극한 오버클러킹 성능과 견고한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벤치마크 성과: 벤치마크 점수 기록 유형 CPU 메인보드 오버클러커 PCMark10 Express 14475 marks 글로벌 1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GPUPI v3.3 for CPU – 100M 1초 133밀리초 글로벌 1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GPUPI v3.3 for CPU – 1B 18초 251밀리초 글로벌 1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7-Zip (16코어) 345,292 MIPS 글로벌 2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HWBOT x265 Benchmark – 1080p (16코어) 329.534 fps 글로벌 2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Cinebench - R24 3160 cb 글로벌 2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7-Zip (16코어) 344116 MIPS 글로벌 3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HWBOT x265 Benchmark – 1080p (16코어) 328.938 fps 글로벌 3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HWBOT x265 Benchmark – 4K (16코어) 81.529 fps 글로벌 4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Cinebench - R11.5 98.18 cb 글로벌 6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HWBOT x265 Benchmark – 4K (16코어) 80.677 fps 글로벌 7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Cinebench - R15 8747 cb 글로벌 8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Cinebench - R20 23016 cb 글로벌 9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y-cruncher – Pi-2.5b (16코어) 25초 932밀리초 글로벌 9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y-cruncher – Pi-1b (16코어) 9초 302밀리초 글로벌 10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모든 점수는 2026년 4월 22일 HWBOT.org에서 검증됐다. 인상적인 결과는 전문 오버클러커와 하드웨어 마니아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메인보드인 ASRock X870E Taichi OCF의 뛰어난 튜닝 유연성과 성능 여유폭을 잘 보여준다. 극한 오버클러킹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X870E Taichi OCF는 고급 전원부 설계, 프리미엄 부품, 최적화된 PCB 레이아웃을 갖춰 극한의 작업 부하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MD Ryzen™ 프로세서의 성능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ASRock은 전 세계 오버클러킹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하며 하드웨어 성능의 한계를 계속해서 밀어붙이고, 전 세계 마니아들을 위한 업계 선도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X870E Taichi OCF와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프로세서의 강력한 조합을 통해 ASRock은 다시 한번 극한 성능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했다. @asrock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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