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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으로 DGX 스테이션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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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폴더블 3종 라인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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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구독형은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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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학개론] 연기 없다고 안전한가, 전자담배가 남긴 폐 손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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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기래민 돌핀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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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킹넷, ‘열혈강호: 넥스트’ 두 번째 OST에 송가인 참여… 29일 게임 출시와 함께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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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니콘이미징코리아, 전시회 기획부터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8월 니콘스쿨 커리큘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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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일본 버블 온천 폐허, 부곡하와이 부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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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엠텍, AI 인프라 시장 겨냥 '레드빗 4U 서버 케이스 3종' 최신 CPU 쿨러 호환성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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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컴퓨터, 리안리 A3 데스크테리어 미니 PC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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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40대 전기기능사 실기 합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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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케이스티파이, 갤럭시 Z8 시리즈 케이스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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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미국이 그린란드를 먹으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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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한발 앞서 만나보는 차세대 폴더블,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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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시험 중 휴대폰 영장 요구, 로스쿨생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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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심심해서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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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K-빙수, 실리콘밸리까지 정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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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AMD 인스팅트 및 AMD 에픽 프로세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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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토리지] ADATA DDR5-6000 CL30 ARMAX RGB 패키지 파인인포 32GB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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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드디어 성사된 역대 최고의 라이벌전 '잉글랜드-아르헨티나'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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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코스피 바닥 신호들이 슬슬 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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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다나와 히트브랜드 오프라인 팝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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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뉴스] Cloudera·VAST Data, 어디서나 구축 가능한 AI 데이터 플랫폼 위해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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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MSI 유상 수리 논란… CPU 소켓 수리 된 메인보드도 재차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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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온라인 전용 여포 과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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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서울 하천, 변신과 회복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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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LH 청년임대 퀄리티, 급이 나뉘는 수준
인텔 코어 울트라7
생성형 AI가 연구·실험을 넘어 실제 서비스로 확산하면서 GPU는 모델 개발과 추론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필요한 GPU를 빠르게 확보하고 학습·추론 환경을 유연하게 확장하는 역량이 AI 개발 속도를 좌우하는 가운데, AI Developer Cloud 런팟(Runpod)은 지난 6월 Summit Partners가 주도한 1억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성장투자를 유치했다. 런팟은 이달 플랫폼 개발자 100만명 돌파를 발표했다. 서울에서 열린 ICML 2026에 이어 7월 25일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PseudoCon 2026’에 참가해 한국 AI 개발자·연구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PseudoCon은 AI·머신러닝 개발자 커뮤니티 가짜연구소(Pseudo Lab)가 주최하는 약 300명 규모의 콘퍼런스다. 런팟은 플랫폼 발표와 라이브 데모, 1:1 GPU 도입상담을 통해 AI 워크로드의 구축·학습·배포 방법을 소개한다. 런팟의 APAC GTM Sales 담당 Kenny Lee는 메인 세션에서 플랫폼과 AI 워크로드 운영 방식을 발표하고, 부스에서 개발자·연구자·기업 팀의 GPU 도입 수요를 직접 상담한다. 이번 런팟 부스의 한국 현장 운영과 콘텐츠 현지화는 엔드플랜(Endplan Inc.)이 맡는다. 엔드플랜 CTO이자 Runpod 글로벌 크리에이터인 김진의는 ‘오픈소스 LLM 모델로 Codex 활용하기’를 주제로 약 10분간 미니랩을 진행한다. Runpod에 오픈소스 LLM을 서빙하고 OpenAI Codex에 연결하는 과정을 라이브로 시연할 예정이다. 런팟은 현장에서 개발자의 실제 GPU 활용을 지원하는 크레딧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니랩에 끝까지 참여하고 신청 폼을 제출한 선착순 30명에게는 10달러 상당의 Runpod 크레딧을 제공한다. 1:1 도입상담을 거쳐 선정된 1개 리드에는 실제 테스트와 도입 검증을 위한 최대 500달러의 Runpod 크레딧을 지원한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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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와 앤트로픽(Anthropic)이 美 현지시각 7월 22일, 최대 2기가와트 규모의 AMD 인스팅트(AMD Instinct) MI450 시리즈 GPU를 탑재한 AMD 헬리오스(AMD Helios) 랙 스케일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첫 번째 1기가와트 규모 도입은 2027년 상반기 시작될 예정이다. AI 도입이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되면서 학습과 추론을 위한 컴퓨팅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앤트로픽 은 클로드(Claude)에 대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팅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기가와트급 규모의 AMD 헬리오스 도입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시장에서 AMD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앤트로픽은 AMD 인스팅트 MI450 시리즈 제품군인 AMD 인스팅트 MI455X GPU와 AMD 에픽(AMD EPYC) "베니스(Venice)" CPU, AMD 펜산도(AMD Pensando) 네트워킹, ROCm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AMD 헬리오스 랙 스케일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차세대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해 설계된 헬리오스는 가장 까다로운 AI 워크로드에 요구되는 성능과 전력 효율,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번 도입은 앤트로픽이 현재 사용 중인 AMD 인스팅트 MI355X GPU 기반 환경을 더욱 확대하는 것이다. 양사는 또한 클로드를 활용해 AMD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년간의 엔지니어링 협력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클로드를 활용해 AMD 인스팅트 GPU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를 최적화하고 ROCm 소프트웨어 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AMD는 엔지니어링 및 제품 개발 조직 전반에 클로드를 폭넓게 도입할 예정이다. AMD는 향후 앤트로픽에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도 추진할 예정이다. AMD의 리사 수(Dr. Lisa Su) CEO는,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기가와트 규모의 AMD 헬리오스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최첨단 AI를 선도하는 앤트로픽의 기술력과 AMD의 고성능 컴퓨팅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헬리오스가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앤트로픽 공동 창립자인 톰 브라운(Tom Brown) CCO는, "충분한 컴퓨팅 역량 확보는 클로드의 경쟁력 유지 및 고객 수요 대응의 핵심 요소"라며, "AMD와 스택 전반에 걸쳐 협력함으로써 필요한 컴퓨팅 역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클로드 학습 및 서비스 제공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하드웨어를 활용함으로써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하드웨어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의 이번 발표는 AMD와 앤트로픽의 협력 관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향후 기가와트 규모의 인프라 도입과 긴밀한 엔지니어링 협력을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의 개발 및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장기적인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amd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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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서 AMD GPU, CPU,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 확대의 핵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Helios Rackscale Solution)을 도입해 마이크로소프트와 AI 고객을 위한 최첨단 AI 모델 추론을 지원하고 애저 AI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애저는 AMD 에픽(EPYC) CPU 기반의 새로운 가상 머신(VM) 시리즈 2종을 추가하고,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펜산도(Pensando) DPU의 배포를 확대한다. AMD는 2026년 하반기부터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고객사에 헬리오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AMD 헬리오스는 AMD 인스팅트(Instinct™) MI455X GPU, AMD 에픽 '베니스(Venice)' CPU, 펜산도 네트워킹, ROCm™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개방형 통합 랙스케일(rackscale) 플랫폼으로, 대규모 AI 학습과 추론을 위해 설계됐다. 애저는 헬리오스를 활용해 최첨단 AI 모델, 애저 AI 서비스, 고객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친 AI 추론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AMD의 리사 수(Lisa Su) CEO는 "AMD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간 함께 고성능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이제 이러한 협력을 애저에서 AMD AI 솔루션의 전체 스택으로 확대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AMD 도입은 애저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차세대 AI 인프라를 함께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는 "고객들은 학습과 추론은 물론 데이터 준비, 검색, 강화학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인프라를 원하고 있다"며, "AMD와의 협력을 통해 AMD 헬리오스를 애저 인프라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고객이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성능, 확장성,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애저 전반에서 AMD AI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된다. 최첨단 AI 모델 개발자는 AMD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하고 서비스할 수 있으며, 기업 고객은 Azure Foundry Managed Compute를 통해 프로덕션 AI 워크로드를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다. 에이전틱 AI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용 애저 HDv2와 반도체 설계용 애저 HXv2로 구성된 애저의 새로운 VM 시리즈는 6세대 AMD 에픽 '베니스'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새로운 VM 시리즈는 AI, 데이터 및 엔지니어링 워크로드 전반에 걸쳐 애저의 AMD 에픽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이번 협력은 애저 인프라를 연결하고 확장하는 네트워킹 계층으로도 확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MD 펜산도 DPU를 광범위하게 배포한 데 이어, 양사는 애저 부스트(Azure Boost)와 AMD 기술을 통합해 클라우드 규모의 네트워킹 성능과 효율성, 연결 처리 성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AI 수요가 가속화됨에 따라 AMD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고객이 차세대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유연성, 효율성, 확장성을 갖춘 개방형 고성능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md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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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지포스(GeForce) PC 게이밍의 추억을 담은 ‘지포스 트레이딩 카드(GeForce Trading Cards)’ 시리즈 1을 새롭게 선보인다. 모든 PC 게이머에게는 게임 입문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추억이 있다. 새로운 데스크톱에 처음 그래픽카드를 장착했던 순간, 주말 LAN 파티, 가장 즐겨 했던 아레나 슈팅 게임, 반복해서 실행했던 기술 데모, 업그레이드의 가치를 제대로 느끼게 해준 뛰어난 신작 게임이 그 추억을 만든 계기였다. 엔비디아(NVIDIA)는 PC 게이머들의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첫 번째 지포스 트레이딩 카드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무료 컬렉션은 총 14종의 카드로 구성되며, 지포스 PC 게이밍의 대표적인 순간들을 담았다. 상징적인 GPU와 인상적인 데모, 클래식 게임, 그리고 지포스 팬들에게 의미 있는 역사적 순간들이 디자인에 포함됐다. 지포스 트레이딩 카드, 지포스가 걸어온 길을 기념 지포스 그래픽카드는 여러 세대의 게이머들에게 단순한 PC 부품 이상의 의미를 지녀왔다. 새로운 게임의 문을 열어준 업그레이드였고, 한층 향상된 그래픽 품질을 선사했으며, 익숙한 게임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시리즈 1 트레이딩 카드는 다음과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지포스의 역사를 담아냈다. - NV1, 시작을 알린 청사진: 1995년 출시된 NV1은 엔비디아 최초의 메인스트림 멀티미디어 프로세서다. 조이스틱, 오디오, VGA, 2D, 3D를 모두 지원했으며, 엔비디아 PC 그래픽 기술 개발의 출발점이 됐다. - 지포스 256, 세계 최초의 GPU: 1999년 출시된 지포스 256은 트랜스폼(transform), 조명, 렌더링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CPU가 담당하던 그래픽 작업을 전용 그래픽 하드웨어가 처리하도록 하며 GPU 시대를 열었다. - 지포스 3, 프로그래머블 셰이더(Programmable Shader)를 최초로 지원한 GPU: 엔피니트FX(nFiniteFX) 엔진 기반의 지포스 3는 프로그래머블 버텍스(vertex) 셰이더와 픽셀 셰이더를 지포스 게이머에게 처음 선보였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조명과 재질, 표면 표현, 실시간 시각 효과를 더욱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 - 지포스 7800 GTX, 최고의 그래픽 성능: 지포스 7800 GTX는 2000년대 중반 PC 게임 시장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GPU다. 시네FX 4.0(CineFX 4.0), 셰이더 모델 3.0(Shader Model 3.0), HDR 렌더링 등을 지원하며 지포스 7 시리즈를 상징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지포스 10 시리즈, 완벽한 게이밍: 파스칼(Pascal)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GTX 1080은 고해상도 게이밍과 VR 환경에서 성능과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며, 많은 애호가에게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 버블(Bubble)·카멜레온(Chameleon)·메두사(Medusa), 클래식 실시간 데모: 엔비디아의 데모는 반사 효과가 적용된 환경부터 프로그래머블 셰이더 효과, 정교한 캐릭터 표현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지포스 하드웨어가 실시간으로 렌더링할 수 있는 그래픽 기술을 선보여 왔다. - 'The Way It's Meant To Be Played', 지포스 게이밍의 상징: 시리즈 1은 ‘언리얼 토너먼트 2004(Unreal Tournament 2004)'와 '보더랜드(Borderlands)'에서 영감을 받은 카드를 선보이며, 오랫동안 이어져 온 엔비디아 게이밍 프로그램의 발자취를 되새긴다. 두 작품은 서로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PC 게임으로, 지포스 게이밍의 역사를 상징한다. - 지포스 RTX 2080 Ti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에디션, 나이트 시티(Night City)에서 #RTXON: 이 한정판 디자인은 RTX 시대와 나이트 시티, 사이버네틱(cybernetic) 스타일을 담아내며 PC 게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비주얼 세계관을 구현했다. - 체크리스트 카드, 수집가를 위한 특별한 구성: 시리즈 1의 라인업과 각 카드가 담고 있는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엔비디아 ‘서머 오브 RTX’ 기간 게이머 커뮤니티에 공개 엔비디아는 올여름 주요 게이밍 행사와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지포스 트레이딩 카드 시리즈 1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포스 공식 소셜 채널에서 진행되는 '서머 오브 RTX(Summer of RTX)'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빌리빌리 월드 2026(Bilibili World 2026)’, ‘퀘이크콘 2026(QuakeCon 2026)’,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 등 다양한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nvidia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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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50 시리즈에서 제거된 것으로 알려졌던 GPU 핫스팟(Hotspot) 온도 모니터링 기능이 모드를 통해 다시 활성화됐다. 실제 측정 결과 GPU 평균 온도는 정상 범위에 머물렀지만 다이(Die) 국부 온도는 107℃까지 상승했고, 반복적인 Thermal Throttling이 발생하면서 게임 성능 저하로 이어진 사례가 확인됐다. RTX 50 시리즈부터 엔비디아는 사용자에게 GPU Hotspot Temperature를 제공하지 않는다. 현재 모니터링 가능한 항목은 GPU Temperature와 Memory Temperature 정도이며 GPU-Z, HWiNFO, MSI Afterburner 등 주요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에서도 비활성화 되어있다. GPU 핫스팟은 GPU 다이 내부에 배치된 복수의 온도 센서 가운데 가장 높은 값을 의미한다. 평균 GPU 온도와 달리 TIM(Thermal Interface Material) 도포 불량이나 히트싱크 압착력 부족, 베이스플레이트 평탄도 문제처럼 국부적인 열저항(Thermal Resistance) 증가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진단 지표다. 브라질 GPU 수리 전문업체를 운영하는 파울루 고메스(Paulo Gomes)는 RTX 50 시리즈에서 핫스팟 센서를 다시 읽어오는 모드를 공개했다. 수리 의뢰된 여러 RTX 50 그래픽카드에서 평균 GPU 온도는 정상인데도 게임 성능이 기대치보다 낮고 팬 회전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실제 측정 결과 GPU 평균 온도는 70~80℃ 수준이었다. 반면 GPU Hotspot은 최대 107℃까지 상승했다. GPU는 Hotspot 보호 한계에 도달할 때마다 Boost Clock을 즉시 낮추고 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클록을 회복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결과적으로 Thermal Throttling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프레임 유지력이 크게 저하됐다. 원인은 냉각계 접촉 불량이다. GPU 다이와 히트싱크 사이의 접촉 압력이 균일하지 않았고 TIM 분포 역시 최적 상태가 아니었다. 평균 온도는 정상으로 유지됐지만 일부 다이 영역에서는 국부 온도가 임계치까지 상승하는 전형적인 접촉 불량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TIM을 재도포하고 히트싱크를 다시 장착한 이후에는 결과가 달라졌다. GPU Hotspot은 약 100℃ 수준까지 낮아졌고 Thermal Throttling 빈도 역시 크게 감소했다. 이에 따라 GPU Boost Clock 유지 시간이 늘어나면서 게임 성능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해당 사례는 RTX 50 시리즈에서도 GPU Hotspot 센서 자체는 제거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문제는 엔비디아가 해당 값을 사용자에게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평균 GPU 온도만으로는 냉각계 이상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TIM 열화나 히트싱크 접촉 불량을 사용자가 직접 진단하기 어려워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GPU는 Hotspot을 포함해 메모리, 인터커넥트, 전력, 공기 흐름까지 다양한 Telemetry 정보를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동일한 진단 항목을 GeForce RTX 50 시리즈에도 드라이버나 SDK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Hotspot은 GPU 냉각 성능과 TIM 상태, 히트싱크 체결 상태를 가장 직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핵심 진단 지표이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8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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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고 시장과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가짜 그래픽카드 유통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가짜 GPU 다이와 폐기된 메모리 칩까지 사용한 위조 RTX 4090이 발견됐다. 외형만으로는 진품과 구별하기 어려워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국에 유통된 ASUS 지포스 RTX 4090으로 기판과 쿨러, 외형은 실제 그래픽카드와 유사하게 제작됐지만 핵심 부품인 GPU 자체가 실리콘 칩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심지어 GPU 표면에는 엔비디아 AD102 GPU처럼 보이도록 각인 처리해 일반 소비자는 외부만 보고 진위를 구분하기 쉽지 않은 수준의 완성도를 갖췄다. 문제는 쿨러를 분리한 뒤에도 쉽게 알아채기 어렵다는 점이다. 하지만 GPU 표면 각인 자체는 존재하지만 폰트 형태가 실제 엔비디아 제품과 다르고, 제조 연도 표기가 2030년으로 표시되는 등 비정상적인 부분이 다수 존재한다. 또한 실제 AD102 GPU에 존재하는 QR 코드와 주변 캐패시터 배열도 일치하지 않는다. 장착된 메모리 칩도 정상 제품이 아니었다. 외형상으로는 GDDR 메모리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폐기된 메모리 칩을 재활용했다. 내용은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가 GPU 다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표면 질감이 일반 실리콘 칩과 다르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조사 결과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된 가짜 부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에서는 그래픽카드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상황을 악용한 사례로 봤다. 무제의 제품은 약 1500위안(한화 약 28만~30만원 수준)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RTX 4090이 여전히 중고 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상적인 거래 가격과는 큰 차이가 발생한다. 그래픽카드 박스 안에 세제나 돌, 금속 덩어리를 넣어 판매하는 사기 사례도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일부 판매자는 체포됐지만 유사 수법은 계속 등장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중고 거래나 해외 직구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판매 이력과 제품 사진, 시리얼 정보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가능하면 구매 후 즉시 제품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497 @nvidia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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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을 맞은 ZOTAC은 한국 시장에서 오랫동안 그래픽카드 브랜드로 소비돼 왔다. COMPUTEX 2026에서 조텍이 꺼낸 제품군은 VGA 제조사의 연장선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AI가 PC 산업의 중심 화두로 오르면서 GPU 역할은 게임과 렌더링을 넘어 로컬 AI, 엣지 컴퓨팅, 산업용 제어, 서버 연산으로 확장되고 있다. 때마침 조텍도 그래픽카드 제조사로 쌓아온 경험을 ZBOX PRO,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GPU 서버로 넓히며 AI 하드웨어 시장에서 맡을 수 있는 역할을 다시 정리하고 있다. NVIDIA 생태계의 확장은 조텍의 제품 재편을 설명하는 핵심 배경이다. GeForce는 개인 사용자와 게이밍, 로컬 AI의 기반이 되고, RTX PRO와 MGX는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시장으로 이어진다. Jetson은 로봇, 센서, 의료기기, 산업 설비처럼 현장에서 판단해야 하는 엣지 AI 장비에 들어간다. Omniverse는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 수요를 만든다. 조텍이 그래픽카드, MAGNUS, ZBOX PRO, GPU 서버를 함께 전개한 배경도 NVIDIA 생태계 안에서 읽힌다. NVIDIA가 AI 컴퓨팅의 사용처를 넓히는 동안, 조텍은 GPU를 담는 하드웨어의 형태를 개인용 그래픽카드와 소형 PC, 산업용 엣지 장비, 랙마운트 서버로 세분화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조텍코리아 서만석 부장은 조텍의 제품 성격을 두고 “OEM 기반이던 회사라 변화가 빠르지는 않다”고 말했다. 대신 안전성과 초기 불량률 관리, PCB와 부품 품질을 중시해온 제조사라는 점을 좀 더 강조했다. AI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성능으로 제품을 평가하기 어렵다. 장시간 부하, 발열, 소음, 전력 안정성, 부품 수명, 공급 지속성이 함께 따라붙기 때문이다. 빠른 외형 변화보다 검증된 설계와 안정적인 운영 조건이 중요해지는 시장이다. 그 점에 조텍의 기본, 그래픽카드는 여전히 조텍 포트폴리오의 기준점이다. 조텍은 현장에서 ZOTAC GAMING GeForce RTX 50 시리즈 라인업과 RTX 5080 워터블록 프로토타입, 20주년 기념 ALLOY mATX 케이스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PCB와 부품 품질이 주요 대만 브랜드와 비교해도 동등한 수준에 가까워졌다고 봤다. 반면 온도와 소음은 좀더 다듬어야 할 영역으로 남아 있다. 한국 법인이 본사에 관련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고, 일부 변화는 2~3년에 걸쳐 제품에 반영할 정도로 목소리를 내는 이유다. 한국 시장에서 본사에 전달돼온 요구는 디자인, 발열, 소음, AS로 압축된다. 성능 수치가 구매 판단의 전부였던 시기는 지났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장시간 지속하는 부하에서 자유로워야 하고, 사용자는 온도와 소음, 사후 지원까지 고려한다. 조텍코리아가 한국 소비자의 평가 기준을 제품 개선 요구와 연관지어 고민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문제는 AI PC 확산이 발열과 소음에 대한 요구 수준을 더 끌어올린다는 것. 로컬 AI는 GPU를 돌려서 결과를 내는 작업이 아님에 가중되는 스트레스의 난이도가 높다. 덕분에 이미지 생성, 영상 처리, 로컬 LLM, 음성 인식, 개발 보조 작업은 GPU를 긴 시간 가동시키며 온도와 팬 소음을 사용자가 직접 체감하게 만든다. 한국 법인이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냉각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배경도 발열과 소음 개선 필요성에 있다. 가격 변수도 PC 시장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현장에서는 과거 그래픽카드 원가에서 GPU가 70~80%를 차지했지만, 최근 하이엔드 제품군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설명도 더했다. AI 작업에서는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더 큰 모델, 더 높은 해상도, 더 긴 컨텍스트, 더 복잡한 생성 작업을 처리하려면 GPU 성능뿐 아니라 메모리 구성이 함께 받쳐줘야 한다. 소비자가 로컬 AI까지 염두에 두고 그래픽카드를 고른다면 셈법은 더 복잡해진다. 조텍은 COMPUTEX 2026 현장에서 미니 PC 전략까지 AI 확산에 맞게 다시 손보고 있음을 드러냈다. ZBOX는 소형 PC 시장을 겨냥해 조텍이 투입한 브랜드다. 과거 미니 PC의 경쟁력은 크기와 전력 효율, 설치 편의성에서 나왔다. AI PC 시대에는 요구 조건이 더 복잡하다. 작은 본체 안에 들어가는 GPU에 장시간 부하가 가해지다 보니 열과 소음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여기에 전원공급 문제도 보장되어야 하기에 사안이 무겁다. 그러한 부분을 포괄적으로 감안한 미니 PC가 AI 시대를 맞아 로컬 AI, 영상 처리, 이미지 생성, 개발 보조, 소형 워크스테이션 수요에 대응하도록 체질을 개선하면서 독립적인 연산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것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현장에 전시한 MAGNUS ONE ULTRA EU275080C는 조텍이 미니 PC 성능 기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배치한 대표 모델이다. 제한된 본체 크기 안에서 고성능 그래픽 연산을 처리해야 하는 제품이다. 조텍은 MAGNUS 라인업을 통해 소형 PC를 로컬 AI와 크리에이티브 작업용 플랫폼으로 확장하려 한다. 작은 본체에 고성능 GPU를 넣는 순간, 문제는 성능표 밖에서 시작된다. 내부 열을 얼마나 빨리 빼내는지, 팬 소음을 어느 수준에서 붙잡는지, 전원부 발열을 어떻게 제어하는지, 긴 부하에서도 클럭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는지가 제품 완성도를 가른다. AMD Ryzen Zen 5 기반 MAGNUS ONE ER98N5070C도 같은 맥락에 놓인다. 조텍 미니 PC 라인업에서 처음으로 AMD Ryzen Zen 5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를 적용한 모델로, 게이밍 성능과 전력 효율까지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 CPU와 GPU 조합은 로컬 AI 작업에서도 중요하다. 모든 연산이 GPU에서 해결되는 다행이지만 그건 희망사항일 뿐. 정작 데이터 처리, 작업 전환, 멀티태스킹 과정에서 CPU 성능과 플랫폼 효율은 맞물려 있다. 조텍이 MAGNUS 라인업을 고성능 소형 PC 수준까지 높여 잡는 건 AI 연산을 직접 처리하려는 수요에 대응코자 함이 핵심이다. ZBOX PRO는 조텍 미니 PC 전략이 산업용 엣지 AI로 고도화된 결과다. 조텍은 NVIDIA Jetson 기반 ARM 제품, SoC 기반 AI PC, 임베디드 MXM GPU 모듈, 라즈베리파이 CM5 기반 PICO-CM5, NVIDIA Jetson T5000 시스템 온 모듈 기반 솔루션을 제시했다. ZBOX가 소형 PC 시장에서 조텍의 대표 라인업이었다면, PRO 라인업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장기 운용과 현장 판단, 장비 내장성을 겨냥한다. 매장 카메라, 공장 설비, 의료기기, 로봇, 보안 장비, 센서 처리 장비는 클라우드 왕복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지연 시간을 줄이고 현장에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며, 제한된 공간과 전력 안에서 작동해야 한다. 그렇다고 단편적으로 평가하기 힘든 것이 엣지 AI에서 중요한 조건은 최신 칩만이 아니기 때문. 플랫폼의 가용 연한이 얼마나 오래 지속하는지, 유지보수에 필요한 부품은 안정되게 공급되는지, 발열과 전력 또한 안정되는지가 제품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이다. 조텍이 일부 제품에 대해 2036년 1월까지 장기 공급을 내세운 배경도 산업용 시장의 요구와 맞물려있다. 소비자용 PC는 교체 주기가 비교적 짧지만, 의료기기나 산업 장비는 한 번 설계에 들어가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장비 제조사는 성능뿐 아니라 공급 기간, 인증 부담, 유지보수 비용까지 따진다. ZBOX PRO가 조텍이 미니 PC를 산업용 AI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과정에서 핵심 주자라는 설명이다. GPU 서버는 개인용 PC와 엣지 장비가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연산을 맡는다. 조텍은 NVIDIA MGX 4U GPU 서버, 최대 8개 GPU를 지원하는 6U 랙마운트 GPU 서버,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지원 구성, Omniverse 기반 워크스테이션을 공개했다. 대상 작업은 LLM 배포, AI 학습과 파인튜닝,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이다. 여러 GPU를 묶어 고밀도 연산을 처리해야 하는 기업 시장에서는 그래픽카드 한 장의 성능보다 시스템 단위의 냉각, 전력, 확장성, 유지보수가 중요하다. NVIDIA MGX와 RTX PRO, Omniverse로 이어지는 엔터프라이즈 생태계에 조텍이 참여하려는 이유도 GPU를 담는 하드웨어 사업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COMPUTEX 현장에 대한 평가는 명확했다. 예전보다 AI와 서버 관련 업체가 많아졌고, 조텍 역시 그래픽카드를 중심 사업으로 유지하면서 NVIDIA 엔터프라이즈와 서버 시장에 맞춰 산업용 미니 PC와 GPU 서버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핵심은 그래픽카드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GPU가 필요한 장소마다 다른 형태의 시스템을 공급하겠다는것. 개인 사용자는 GeForce 기반 그래픽카드와 MAGNUS로 로컬 AI와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처리하고, 산업 현장은 ZBOX PRO로 엣지 AI를 운용하며, 기업은 GPU 서버로 학습과 추론,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변화다.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변화도 분명하다. AI PC가 실제 사용 환경에 들어오면 따질게 많다. 그래픽카드 가격 역시 같은 맥락이다. 과거 그래픽카드 원가에서 GPU 비중이 컸지만, 최근 하이엔드 제품군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더 큰 모델, 더 높은 해상도, 더 긴 컨텍스트, 더 복잡한 생성 작업을 처리하려면 GPU 성능과 함께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이 받쳐줘야 한다. 종합하면 조텍의 20주년 라인업은 그래픽카드, MAGNUS, ZBOX PRO, GPU 서버를 하나로 아우르는 생태계를 새롭게 재편한 결과물이다. AI 연산이 책상 위 PC, 소형 워크스테이션, 산업 현장, 기업 서버로 나뉘면서 GPU 하드웨어도 다른 형태를 요구한다는 판단의 결과물이다. 조텍은 NVIDIA AI 생태계 안에서 GeForce 기반 소비자용 그래픽카드, 고성능 미니 PC, 산업용 엣지 AI 시스템, 랙마운트 서버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즉, AI 시대의 하드웨어 경쟁은 GPU를 어떤 크기의 시스템에 넣고, 어떤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돌리며,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이 된다. [핵심 메시지 1문 1답] Q. 조텍이 COMPUTEX 2026에서 20주년을 강조한 배경은 무엇인가. A. 20주년은 연혁보다 제품 재편을 읽게 하는 기준점이다. 조텍은 그래픽카드로 출발한 브랜드지만, AI 수요가 커지면서 GPU가 쓰이는 자리가 넓어졌다. 개인용 PC, 소형 워크스테이션, 산업 현장의 엣지 장비, 기업용 서버가 모두 GPU 연산을 요구한다. 조텍은 20년간 쌓아온 GPU 하드웨어 경험을 그래픽카드, MAGNUS, ZBOX PRO, GPU 서버로 넓히고 있다. Q. 조텍의 중심 사업은 여전히 그래픽카드인가. A. 그래픽카드는 여전히 조텍 포트폴리오의 기준점이다. 현장에서도 그래픽카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설명이 나왔다. 다만 그래픽카드를 바라보는 기준은 달라지고 있다. 게임 성능과 프레임 수에 더해 로컬 AI, 영상 처리, 이미지 생성, 개발 보조, LLM 추론까지 고려해야 한다. 소비자는 메모리 구성, 발열, 소음, 장시간 안정성을 함께 따질 수밖에 없다. Q. AI PC 시대에 그래픽카드에서 더 중요해지는 조건은 무엇인가. A. 순간 성능보다 지속 성능이다. AI 작업은 GPU를 짧게 쓰고 끝나는 일이 많지 않다. 이미지 생성, 영상 처리, 로컬 LLM, 음성 인식, 개발 보조 작업은 GPU에 긴 부하를 건다. 온도 상승과 팬 소음, 전력 안정성이 사용 경험을 직접 흔든다. 조텍코리아가 온도와 소음 개선을 본사에 요구하고,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협력을 준비하는 배경도 발열과 소음 개선 필요성에 있다. Q. 조텍이 말하는 제조사의 강점은 무엇인가. A. 현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조텍을 OEM 기반에서 출발한 회사라고 설명했다. 변화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안전성과 초기 불량률 관리, PCB와 부품 품질을 중요하게 본다는 의미다. AI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장시간 부하, 시스템 안정성, 부품 수명, 공급 지속성이 중요하다. 빠른 외형 변화보다 검증된 설계와 안정적인 운영 조건이 제품 경쟁력으로 연결된다. Q. ZBOX PRO는 기존 ZBOX와 무엇이 다른가. A. ZBOX가 조텍의 소형 PC 라인업을 대표했다면, ZBOX PRO는 산업용·임베디드·엣지 AI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이다. 매장 카메라, 공장 설비, 의료기기, 로봇, 보안 장비는 현장에서 바로 판단해야 하는 AI 환경을 요구한다.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연 시간을 줄이고, 제한된 공간과 전력 안에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ZBOX PRO는 조텍이 미니 PC 경험을 산업용 AI 플랫폼으로 넓히는 라인업이다. Q. MAGNUS ONE ULTRA는 어떤 수요를 겨냥하나. A. MAGNUS ONE ULTRA는 조텍이 미니 PC 성능 기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배치한 모델이다. 작은 본체 안에서 고성능 그래픽 연산을 처리해야 하며, 로컬 AI와 크리에이티브 작업, 소형 워크스테이션 수요를 겨냥한다. 대형 데스크톱이나 클라우드에만 AI 작업을 맡기지 않고, 사용자의 작업 공간 안에서 직접 처리하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작은 폼팩터에서는 내부 열 배출, 팬 소음, 전원부 안정성, 장시간 클럭 유지가 제품 완성도를 가른다. Q. 조텍이 GPU 서버까지 전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AI 작업은 연산 규모에 따라 필요한 장비가 달라진다. 개인 사용자는 그래픽카드나 소형 워크스테이션으로 로컬 AI를 처리할 수 있다. 기업이 LLM을 배포하거나 모델을 학습·파인튜닝하고,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려면 여러 GPU를 묶은 서버가 필요하다. 조텍이 NVIDIA MGX 4U GPU 서버, 6U 랙마운트 GPU 서버,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지원 구성을 전개하는 이유도 기업용 고밀도 GPU 연산 수요에 있다. Q. NVIDIA 생태계와의 연결은 왜 중요한가. A. 조텍의 제품 재편은 NVIDIA 생태계의 확장과 맞물린다. GeForce는 개인 사용자와 게이밍, 로컬 AI의 기반이 되고, RTX PRO와 MGX는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시장으로 이어진다. Jetson은 로봇, 센서, 의료기기, 산업 설비처럼 현장에서 판단해야 하는 엣지 AI 장비에 들어간다. Omniverse는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 수요를 만든다. 조텍은 NVIDIA 파트너로서 그래픽카드, MAGNUS, ZBOX PRO, GPU 서버를 통해 GPU 하드웨어 접점을 넓히고 있다. Q. 소비자가 얻는 실질적인 변화는 무엇인가. A. 제품 선택지가 늘어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AI PC가 실제 사용 환경에 들어오면 성능표보다 많은 조건을 봐야 한다. 장시간 작업에서 얼마나 조용한지, 온도 상승에도 성능이 유지되는지, 작은 공간에 넣을 수 있는지, 메모리와 냉각 설계가 로컬 AI 작업을 버티는지, AS와 공급을 믿을 수 있는지가 구매 판단에 들어온다. 그래픽카드 선택도 게임 프레임 중심에서 로컬 AI 활용 가능성까지 포함하는 계산으로 바뀐다. Q. 조텍 20주년 라인업의 핵심 의미는 무엇인가. A. 20주년 라인업은 그래픽카드, MAGNUS, ZBOX PRO, GPU 서버를 따로 세운 구성이 아니다. AI 연산이 책상 위 PC, 소형 워크스테이션, 산업 현장, 기업 서버로 나뉘면서 GPU 하드웨어도 다른 형태를 요구한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조텍은 GeForce 기반 소비자용 그래픽카드, 고성능 미니 PC, 산업용 엣지 AI 시스템, 랙마운트 서버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GPU를 어떤 크기의 시스템에 넣고, 어떤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돌리며, 얼마나 오래 공급할 수 있는지가 조텍이 잡으려는 경쟁력이다. @zotac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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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지포스(GeForce) GTX 10 시리즈 GPU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출시된 지포스 GTX 10 시리즈는 엔비디아 파스칼(NVIDIA Pascal) 아키텍처 기반의 첫 게이밍 GPU인 지포스 GTX 1080을 앞세운 제품군이다.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PC 게이밍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시리즈 대표 모델인 지포스 GTX 1080은 미국 텍사스(Texas) 주 오스틴(Austin)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첫선을 보였다. 16nm 핀펫(fin field-effect transistor, FinFET) 공정과 8GB GDDR5X 메모리를 탑재한 GTX 1080은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가상현실 사용자들에게 한 세대 진화한 성능 경험을 제공했다. 당시 출시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이드 소프트웨어(id Software)와 함께 지포스 GTX 1080에서 벌칸(Vulkan) 그래픽 API로 실행되는 ‘둠(DOOM)’ 데모를 선보였다. 해당 데모는 최대 200 FPS 성능을 구현했으며, 빠른 움직임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으로 전 세계 PC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다. 새로운 게이밍 시대를 열다 지포스 GTX 10 시리즈는 ‘둠’의 강렬한 액션부터 ‘철권 7(TEKKEN 7)’의 시네마틱 격투,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The Witcher 3: Wild Hunt)’의 오픈 월드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PC 대작을 지원하며 PC 게이밍의 새 시대를 열었다. 그중 ‘둠’의 출시 데모는 파스칼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 사례로 자리잡았다. 해당 데모는 지포스 GTX 1080에서 벌칸 기술로 구현된 빠르고 부드러운 게임플레이와 역동적인 전투 장면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엔비디아는 ‘철권 7’의 PC 버전 출시에 앞서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를 공개하며, 장수 격투 게임 시리즈를 출시 첫날부터 최적화된 환경으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의 게임 레디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와치 독스 2(Watch Dogs 2)’, ‘기어스 오브 워 4(Gears of War 4)’, ‘마피아 3(Mafia III)’ 등 주요 타이틀을 출시 시점에 맞춰 지원했다. 한편 ‘배틀필드 1(Battlefield 1)’, ‘기어스 오브 워 4’, ‘타이탄폴 2(Titanfall 2)’, ‘와치 독스 2’, ‘마피아 3’,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Mirror’s Edge Catalyst)’,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Tom Clancy’s The Division)’ 등 다양한 PC 게임들이 출시되며 파스칼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지포스 개러지와 PC 빌드 문화를 이끌다 지포스 GTX 10 시리즈는 PC 빌드와 모드, 커스텀 PC를 소개하는 ‘지포스 개러지(GeForce Garage)’ 프로젝트의 초기 성장에도 기여했다. 대표 사례로는 ‘BS Mods’와 협업으로 제작된 지포스 GTX 1080 H-타워(H-Tower) 빌드가 있다. 해당 시스템은 지포스 GTX 1080 GPU를 스케일러블 링크 인터페이스(Scalable Link Interface, SLI)로 구성하고, 기계식 인윈(InWin) H-타워 섀시와 결합해 내부 하드웨어가 드러나는 형태로 설계됐다. 이는 파스칼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PC 빌드로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닛산 스카이라인 GT-R(NISSAN Skyline GT-R) 빌드와 탱크 빌드, PUBG 빌드 등 다양한 지포스 개러지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출시 10주년 기념 캠페인 엔비디아는 이번 출시 10주년을 맞아 소셜 채널과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기념 콘텐츠를 공개하며, GTX 10 시리즈의 역사와 PC 게이밍에 미친 영향을 되짚어볼 예정이다: @nvidia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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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 최적화는 단순히 그래픽카드 성능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복잡한 시스템 문제이다. 많은 사용자들이 새롭게 출시된 게임이 자신들의 기기에서 충분한 프레임 수를 제공하지 않으면 "최적화가 안 됐다"고 판단하지만, 사실 게임 최적화는 단순히 GPU 부하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다. CPU 렌더링 및 시뮬레이션 부하, 파이프라인 상태 객체(PSO)/셰이더 컴파일, 시스템 동적 램(DRAM) 및 GPU 비디오 램(VRAM) 사용량, 자산 스트리밍 및 압축 해제, GPU 드라이버 동작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프레임이 화면에 일관되게 전달되는지 여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예를 들어, 현실적인 조명으로 인해 GPU가 과부하되거나, 너무 많은 NPC와 물리 시스템이 CPU 자원을 경쟁적으로 사용하면서 CPU가 병목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셰이더 컴파일 타이밍이 잘못되거나 저장 장치에서 데이터가 충분히 빠르게 전달되지 않으면 게임이 끊어질 수 있다. 평균 FPS가 높아 보일지라도 프레임 페이스가 불안정하면 사용자 경험은 저하된다. 게임 최적화를 평가할 때 단순히 평균 FPS만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자동차를 최고 속도만으로 평가하는 것과 같다. 대신, 시각적 품질, 세계의 복잡성, 반응성 등을 고려한 "시각 품질 대 성능 비율"을 고려해야 한다. 100 FPS를 기록하지만 시각적으로 단조로운 게임이 반드시 70 FPS이지만 시각적으로 풍부한 게임보다 "더 잘 최적화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반대로,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게임이라 하더라도 프레임 페이스가 불안정하거나 메모리 누수가 발생하면 사용자 경험은 여전히 좋지 않다. 핵심은 개발자가 각 프레임당 CPU, GPU, 메모리 자원을 얼마나 지능적으로 할당하고 사용하는지에 있다. PC 게임 최적화는 단순히 GPU 문제만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 문제이다. 과거에는 그래픽카드 성능만으로 게임 성능을 판단할 수 있었지만, 현대 게임은 복잡한 시스템과 대규모 메모리 요구를 갖춘 거대한 작품이다. 오픈 월드, 실시간 레이/패스 트레이싱, 맞춤형 NPC 시뮬레이션, 프로시저 생성 시스템 등은 모두 다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요소에 부담을 주는 경향이 있다. GPU는 여전히 게임의 기하 구조와 조명 처리를 담당하는 주요 부품이지만, GPU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느려지는 경우는 CPU 병목이 원인일 수 있다. CPU가 복잡한 기하 구조나 많은 드로우 콜을 처리해야 하거나, NPC가 많은 지역에서 과부하되면 GPU는 명령을 기다리며 유휴 상태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그래픽 설정을 낮추는 것도 효과가 없다. 메모리 측면에서도 시스템 RAM과 GPU VRAM은 게임 데이터, 자산, 텍스처 등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지만, 게임이 GPU VRAM 용량을 초과하면 운영체제(OS)가 느린 시스템 메모리와 데이터를 교환하게 되어 끊김, 텍스처/자산 팝인, 갑작스러운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저장 장치의 역할도 이전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 원문 링크: https://wccftech.com/the-truth-about-pc-game-optimization/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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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답게 텐서(Tensor)급 칩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제한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이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안타까운 추세는 곧 출시될 텐서 G6 SoC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칩에는 무려 2021년에 출시된 GPU가 탑재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새로운 유출 정보에 따르면, 구글 텐서 G6 칩은 2021년에 처음 선보였던 PowerVR CXT-48-1536 GPU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는 몇 달 전 텐서 G5 칩에 수 세대 전의 ARM CPU 코어를 사용한 구글을 신랄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다행히도 최근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구글은 곧 출시될 텐서 G6 칩에 (현재로서는) 최신인 ARM C1 Ultra 및 C1 Pro CPU 코어를 탑재하기로 결정했으며, 유일한 빅 코어의 클럭 속도는 4.11GHz로 설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작의 옥타코어 아키텍처와 달리, 곧 출시될 텐서 G6 SoC는 1+4+2 형식의 7코어 아키텍처를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후퇴는 비용 절감을 위한 편의주의적 결정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최근 나온 소식은 받아들이기 훨씬 더 어렵습니다. Android Authority가 인용한 Mystic Leaks 텔레그램 채널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 텐서 G6 칩은 무려 2021년에 출시된 PowerVR CXT-48-1536 GPU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보아하니 구글은 텐서 G6 칩의 다이 크기를 최소화하려는 기이한 집착 때문에 5년 전 GPU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AI 워크로드와 관련해서는 NPU가 그 공백을 메워주기를 바라고 있는 듯합니다. 특히 DRAM 비용이 계속 치솟는 상황에서, 이러한 기이한 선택이 구글의 마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매우 안타까운 점은, 픽셀 11 시리즈 구매자들이 이 일로 인해 속아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행히도, 곧 출시될 SoC에는 새로운 타이탄 M3 보안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구글의 타이탄급 보안 코프로세서는 암호화 키와 생체 정보를 포함한 사용자 데이터를 하드웨어 수준에서 보호해 준다. 🔗 원문 링크: https://wccftech.com/google-tensor-g6-chip-likely-to-launch-with-an-ancient-gpu-that-debuted-around-5-years-back/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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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엔비디아는 최근 출시된 A5X 인스턴스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100만 대의 엔비디아 GPU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기로 협력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추론 비용을 절감하고 토큰 처리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양사의 최신 협력의 일환입니다. A5X 시스템은 AI 워크로드를 위한 단일 및 다중 클러스터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엔비디아의 네트워크 가속기를 기반으로 합니다. A5X 인스턴스는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워크로드를 실행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구글의 최신 제품입니다. 이는 구글의 AI 하이퍼컴퓨터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이 포트폴리오는 구글의 제미니(Gemini) 플랫폼과 소비자 및 기업용 AI 서비스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에서 구글은 맞춤형 Arm 기반 CPU, 8세대 텐서 프로세서, 네이티브 PyTorch TPU 지원 및 A5X 인스턴스를 탑재한 새로운 가상 머신을 포함하여 하이퍼컴퓨터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들은 문제나 과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는 AI 에이전트 그룹에 의존하는 에이전트형 AI 워크로드를 특별히 겨냥하여 설계되었습니다. A5X 인스턴스는 NVIDIA의 최신 Vera Rubin AI GPU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된 구글 최초의 인스턴스입니다. 세부 사항에 따르면, A5X는 이더넷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AI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NVIDIA의 ConnectX-9 NIC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NIC는 구글의 버고(Virgo) 플랫폼과 결합되어 사용자가 단일 클러스터에서 최대 80,000개의 루빈 GPU에, 멀티사이트 클러스터에서는 960,000개의 GPU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구글의 버고 플랫폼은 단일 데이터 센터 내에서 여러 AI 칩을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NVIDIA의 루빈(Rubin) GPU와 연동되는 것은 물론, 구글의 텐서 처리 장치(TPU)도 지원한다. 버고는 단일 데이터 센터 내에서 최대 134,000개의 TPU를, 여러 사이트에 걸쳐 100만 개 이상의 칩을 연결할 수 있다. NVIDIA에 따르면, A5X 인스턴스는 이전 세대에 비해 토큰당 추론 비용을 10분의 1로 낮추고 메가와트당 처리량을 10배 높일 수 있다. NVIDIA는 또한 Cadence 및 Siemens와 같은 기업의 제품들이 자사의 인프라를 통해 구동되며 Google Cloud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물리적 및 산업용 AI에 대해서도 간략히 다루었습니다. 또한 Google의 Gemini 플랫폼은 사이버 보안과 같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에이전트 기반 모델과 워크플로를 배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원문 링크: https://wccftech.com/nvidias-rubin-lands-inside-googles-virtual-machine-stretching-multi-site-clusters-to-nearly-1-million-gpus/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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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인텔이 게임용 독립형 그래픽 카드를 다시 출시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아크(Intel Arc)는 배틀메이지(Battlemage) 세대에서 상당히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와 AMD 라데온(AMD Radeon)의 공세에 직면하여 결국 전략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중반부터 인텔 아크 프로(Intel Arc Pro)에 집중하기로 한 것을 보면, 당분간 인텔 아크의 새로운 게이밍 그래픽 카드 출시가 없을 것임이 확인되었으며, 최근 출시된 인텔 아크 프로 B70과 인텔 아크 프로 B65를 통해 인텔의 독립형 그래픽 카드 전략과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반면, 인텔 아크가 인텔의 그래픽 브랜드로서 계속 유지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팬서 레이크(Panther Lake)에 탑재된 인텔 아크 B390과 인텔 아크 B370이라는 두 가지 iGP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드명 셀레스티얼(Celestial)인 Xe3P는 iGPU 분야에 집중하는 것 외에도, AI용 차세대 컴퓨팅 카드인 크레센트 아일랜드(Crescent Island)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Crescent Island는 GDDR6, GDDR7 또는 HBM 메모리가 아닌 LPDDR5x 메모리를 탑재할 예정이며,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GPU 부분으로 눈을 돌리면, 2027년에 출시될 Nova Lake 플랫폼에는 Xe3P 아키텍처 기반 iGPU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Xe3P 이후, 인텔은 코드명 'Druid'인 차세대 Xe4 GPU 아키텍처를 출시할 예정이며, 타이탄 레이크(Titan Lake)와 해머 레이크(Hammer Lake)의 iGPU는 Xe4 GPU 아키텍처를 채택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재규어 쇼어스(Jaguar Shores) 역시 Xe4 GPU 아키텍처의 일환이 될 것이며, 인텔 19A 및 HBM4 메모리를 사용할 것입니다. Xe4 또는 Druid GPU 아키텍처의 출시 시기는 2027년 말이나 2028년 초로 예상됩니다. Alchemist, Battlemage, Celestial에서 Druid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은 인텔이 원래 계획했던 코드명이다. 다만 관련 명명 규칙은 이 제품들 이후 새로운 규칙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원래 기획했던 사람들이 거의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 단계에서는 정확한 명칭을 확인할 수 없어, 당분간은 'Xe Next'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 🔗 원문 링크: https://benchlife.info/celestial-aka-iintel-xe3p-wont-get-gaming-graphics-card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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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가 비공개로 제출한 1조 7,500억 달러 규모의 S-1 신고서 유출 내용에 따르면, 자사 GPU를 직접 생산할 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문서는 장기적인 반도체 공급 계약이 부족한 상황에서, 필요한 프로세서 일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의도를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Reuters에 따르면, 사내에서 생산할 반도체는 AI 가속용 ASIC이 아니라 GPU로 언급된 점이 주목됩니다. 다만 명칭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번 소식은 머스크가 새로운 TeraFab 반도체 제조 프로젝트에서 Intel의 14A 공정을 활용하고, SpaceX가 생산 시설을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한 직후 전해졌습니다. Reuters가 확인한 S-1 문서에는 향후 대규모 자본 지출의 이유 중 하나로 ‘자체 GPU 생산(manufacturing our own GPUs)’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SpaceX가 주요 칩 공급업체들과 장기 계약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전날, Tesla에서 개발한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SpaceX가 대규모 반도체 제조 시설을 건설 및 운영할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자체 GPU’ 개발 계획은 이번에 새롭게 드러난 내용입니다. Reuters는 기업마다 AI 가속기를 부르는 명칭이 다르다는 점도 지적합니다. AMD와 NVIDIA는 이를 ‘GPU’라고 부르는 반면, Google은 ‘TPU’, Microsoft는 ‘가속기(Accelerator)’, SambaNova는 ‘RDU’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기업과 하드웨어 업체들은 이러한 칩을 ASIC(특정 용도 집적회로)으로 분류합니다. SpaceX가 Tesla의 AI 칩과 별도로 ASIC을 명시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Reuters는 SpaceX가 ‘자체 GPU’라는 이름으로 기존 Tesla AI 프로세서와는 다른 개념의 칩을 설계 및 생산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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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사용자 Steveibe가 대형 AI 모델을 가정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벤치마크를 공유했습니다. 시연에는 230B 규모의 AI 추론 모델인 MiniMax M2.7이 사용되었으며, NVIDIA GPU 기반의 네 가지 서로 다른 테스트 환경에서 실행되었습니다. 평가에는 컨텍스트 크기 32k와 최대 토큰 길이 4096이 적용되었습니다. 사용자는 IQ3_XXS라는 GGUF 양자화 방식을 사용했으며, 이는 낮은 VRAM 환경에서도 동작하면서 RTX PRO 6000의 96GB VRAM에 맞출 수 있는 최대 수준의 양자화입니다. 동일한 설정이 모든 테스트 환경에 적용되었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4x RTX 4090 (96GB): 71.52 tok/s, TTFT 1045ms 4x RTX 5090 (128GB): 120.54 tok/s, TTFT 725ms 1x RTX PRO 6000 (96GB): 118.74 tok/s, TTFT 765ms DGX Spark (128GB): 24.41 tok/s, TTFT 741ms 토큰 생성 속도 기준으로 단일 RTX PRO 6000 Blackwell GPU는 118.74 tok/s를 기록했습니다. 비교하면 RTX 5090 4개(총 128GB VRAM)는 120.54 tok/s, 이전 세대 RTX 4090 4개는 71.52 tok/s를 기록했습니다. DGX Spark Mini AI PC는 128GB 메모리를 탑재하고도 24.41 tok/s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단순 토큰 생성 속도만으로 성능을 판단하기는 어렵고, 전력 소비와 가격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력 소비를 보면 차이는 더욱 두드러집니다. RTX 4090 및 RTX 5090 기반 4-GPU 구성은 각각 1800W와 2300W를 소비하는 반면, 단일 RTX PRO 6000 Blackwell GPU는 600W 수준에 그칩니다. 4x4090 → 최대 1,800W (450W × 4) 4x5090 → 최대 2,300W (575W × 4) RTX PRO 6000 → 최대 600W DGX Spark → 최대 240W (전체 시스템) 이는 RTX 5090 4개 대비 약 1/4, RTX 4090 4개 대비 약 1/3 수준의 전력 소비입니다. DGX Spark는 전체 시스템 기준 240W를 소비하며, 비교적 낮은 전력으로 구동되는 일체형 AI 시스템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RTX PRO 6000 Blackwell 단일 GPU가 약 9,500달러, RTX 5090은 개당 약 3,500달러로 4개 구성 시 총 14,000달러 수준입니다. DGX Spark는 가격 인상 이후 약 4,699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RTX 4090 평균 가격: 약 3,000달러 (GPU당) RTX 5090 평균 가격: 약 3,500달러 (GPU당) RTX PRO 6000 평균 가격: 약 9,500달러 (GPU당) DGX Spark AI PC 평균 가격: 약 4,699달러 AI 모델은 멀티 GPU 구성을 통해 메모리 용량을 확장할 수 있지만, 구성에 따른 오버헤드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단일 RTX PRO 6000 Blackwell 96GB는 더 높은 효율성과 우수한 성능, 그리고 비용 대비 경쟁력을 제공하는 대안으로 평가됩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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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RTX 가속을 통해 어도비 프리미어(Adobe Premiere)의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엔비디아 프로젝트 G-어시스트(NVIDIA Project G-Assist)를 통해 시스템 최적화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월 18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NAB 쇼(NAB Show) 2026’에서는 주요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신규 기능과 최적화 기술이 공개된다.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6만 명 이상의 콘텐츠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 편집자, 라이브 스트리머,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엔비디아 RTX 기술로 가속된 새로운 도구를 활용해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를 향상시키고 간소화하는 사례가 소개된다. NAB 쇼에서 어도비는 신규 어도비 프리미어 컬러 모드(Color Mode) 베타 버전을 발표한다. 컬러 모드는 프리미어에 내장된 전용 컬러 그레이딩(color grading) 환경이다. 외부 색상 보정 도구에 의존하지 않고도 작업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반응성이 뛰어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간소화된 워크플로우는 프리미어에서 처음으로 32비트 색 심도(color depth)로 작동하며,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RTX와 RTX PRO가 탑재된 시스템의 GPU 가속을 활용해 성능과 품질을 크게 향상시킨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시스템의 설정을 조정·제어·최적화하는 실험적 AI 어시스턴트인 엔비디아 프로젝트 G-어시스트(Project G-Assist)의 신규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색상과 컴퓨팅의 결합 프리미어의 컬러 모드는 어도비 프리미어 내에서 네이티브 영상의 컬러 그레이딩을 지원하는 새롭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다. 모든 구성 요소는 편집자가 방해 요소 없이 그레이딩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형 프로그램 모니터를 중심으로 구성돼 조정 결과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 클립 그리드 뷰(clip grid view)에서는 시퀀스 내 각 샷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장면 간 일관성을 유지하고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통일된 색상을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어 기능은 컬러 그레이딩의 특정 요소에 맞춰 모듈 형태로 구성되며, 여러 모듈을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어 유연성과 명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각 제어 기능에는 고유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s-up display, HUD)가 적용돼, 복잡한 인터페이스 없이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한다. 컬러 그레이딩은 후반 작업에서 가장 높은 컴퓨팅 성능을 요구하는 과정이다. 양방향 제어(bidirectional controls), 다중 영역 톤 보정(multi-zone tonal shaping), 복합 색상 연산(stacked color operations) 등 모든 작업은 엔비디아 GPU에서 처리돼 재생 속도, 반복 작업, 시각적 피드백을 가속한다. 편집자는 최대 6개의 휘도 조정 영역(luminance adjustment zones)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하이라이트, 미드톤(midtones), 그림자 모델을 넘어 보다 정교한 톤 제어와 세밀한 이미지 조정이 가능하다. 시각적 스코프는 선택한 도구에 따라 동적으로 반응하며, 상황에 맞게 조정된다. HUD 오버레이는 스코프 내에서 직접 시각적 가이드를 제공해 편집자가 복잡한 시각적 스코프와 그래프를 해석하지 않고도 조정이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전체 시스템은 32비트 색 심도로 작동해 최대 색상 충실도를 제공하고 원치 않는 클리핑을 방지한다. 편집자는 필요에 따라 의도적으로 색상을 클리핑할 수 있는 완전한 제어력을 유지한다. 또한 색상 스타일은 시퀀스, 클립, 릴, 사용자 정의 그룹 단위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복잡한 프로젝트에서도 효율적인 색상 관리가 가능하다. 어도비 프리미어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해 컬러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G-어시스트, 향상된 추천·제어 기능 엔비디아 프로젝트 G-어시스트 온디바이스 AI 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게이밍 설정을 위한 고급 감지 시스템과 향상된 지식 시스템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e스포츠와 AAA 게이밍 환경에서 보다 정확한 설정 추천과 조정이 가능해졌다. 또한 어시스턴트는 시스템 전반의 더 많은 설정을 제어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앱(App)을 통해 DLSS 오버라이드(Overrides), 스무스 모션(Smooth Motion), RTX HDR, 디지털 바이브런스(Digital Vibrance), 인코더 설정 등 고급 RTX 기능을 구성할 수 있다. 엔비디아 앱에서 프로젝트 G-어시스트 v0.2.1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RTX AI PC 최신 업데이트 - 시각 효과 스튜디오 코리도 크루(Corridor Crew)의 니코 푸에링거(Niko Pueringer)는 NAB 쇼 현장에서 엔비디아 RTX GPU를 활용해 자체 그린 스크린 키 도구를 개발한 과정을 소개한다. 4월 20일 오후 1시(현지시간)에는 푸젯 시스템(Puget Systems) 부스에서 특별 발표가 진행되며, 4월 21일 오후 12시(현지시간)에는 엔비디아 스튜디오(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전체 세션을 시청할 수 있다. - 4월 21일 오전 11시(현지시간)에는 에이수스(ASUS) 부스에서 엔비디아 사부르 아미라조디(Sabour Amirazodi)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단일 이미지 입력만으로 스토리보드, 영화 트레일러 등 창작물을 제작하는 방법을 시연한다. - 엔비디아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개빈 허먼(Gavin Herman)의 ‘다빈치 리졸브에서 전문가 수준의 토킹 헤드 영상 편집하기(How to Edit Professional Talking Head Videos in DaVinci Resolve)’ 스튜디오 세션(Studio Session)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생성형 워크플로우 전문가를 위한 2시간 분량의 강의형 워크숍에서는 컴피UI(ComfyUI)에서 엔비디아 GPU 가속을 활용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 LM 스튜디오(LM Studio)가 오픈클로(OpenClaw) 공식 지원을 시작했다. 이제 오픈클로는 엔비디아 GPU를 통해 로컬 모델을 실행할 수 있어 온디바이스 성능이 향상된다. - 엔비디아와 언슬로스(Unsloth)는 엔비디아 GPU 기반 파인튜닝 성능을 저해하는 숨겨진 병목 현상을 제거해 성능을 15% 향상시켰다. - 구글(Google)의 젬마 4(Gemma 4) 모델 제품군은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로컬 AI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와 구글은 젬마 4를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했으며, 이를 통해 RTX 기반 PC와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DGX Spark)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젯슨 오린 나노(Jetson Orin Nano) 엣지 AI 모듈에서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 엔비디아 GTC 세션에서는 개발자가 엔비디아 GPU에서 AI 에이전트를 로컬로 구축·실행·최적화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세션에서는 양자화부터 올라마(Ollama)와 같은 백엔드, 오픈클로와 컴피UI와 같은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 원더쉐어 필모라(Wondershare Filmora)는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Broadcast)의 아이 컨택(Eye Contact) 기능을 기반으로 한 아이 컨택 보정(Eye Contact Correction)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엔비디아 GPU 기반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며, 후반 작업에서 인물의 시선을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게 보정한다. 이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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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Intel)의 차차세대 프로세서 아키텍처인 '노바 레이크(Nova Lake)'에 대한 구체적인 내부 설계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오버클럭3D(Overclock 3D)의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하는 노바 레이크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무려 12개의 'Xe3P' 그래픽 코어를 탑재할 계획입니다. 이는 현재의 메인스트림 내장 그래픽 성능을 아득히 뛰어넘어, 엔트리급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을 완전히 대체하겠다는 인텔의 야심 찬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Xe3P 아키텍처는 인텔의 차세대 '셀레스티얼(Celestial)' GPU 아키텍처의 파생형으로, 기존의 Xe 또는 Xe2 아키텍처 대비 와트당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12코어 구성의 노바 레이크 내장 그래픽은 현재 시판 중인 RTX 3050 수준의 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별도의 그래픽 카드 없이도 최신 AAA급 게임을 FHD(1080p) 해상도에서 중상옵션으로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또한 노바 레이크는 인텔의 최첨단 14A(1.4nm급) 공정을 최초로 적용하는 제품군이 될 가능성이 크며, CPU 코어 구성 역시 '로열 코어(Royal Core)'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반영되어 IPC(클럭당 성능)가 애로우 레이크 대비 20%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텔은 이를 통해 AMD의 라이젠 G-시리즈(APU)가 장악하고 있는 고성능 내장 그래픽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함과 동시에, 전반적인 PC 시스템의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입니다. 현재 노바 레이크는 초기 설계 검증 단계(Tape-out)를 마쳤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엔지니어링 샘플이 파트너사들에게 공급될 예정입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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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업계의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아(NVIDIA)가 지포스 RTX 5060 Ti 8GB 모델의 공급을 4월 말부터 약 2주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테크파워업(TechPowerUp)과 가즈로그(Gazlog)의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이례적인 공급 중단 조치는 현재 시장에 쌓여 있는 엔트리급 및 메인스트림급 GPU의 과잉 재고를 해소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소매 가격을 방어하기 위한 인위적인 수급 조절의 일환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초부터 제기되었던 루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RTX 5060 및 5060 Ti 시리즈의 생산량을 최대 6개월간 줄이거나 일시 중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비록 초기 예측처럼 긴 기간의 생산 중단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으나, 최근 소매 시장에서 RTX 5060 Ti 8GB 모델의 가격이 공식 출시가(MSRP) 아래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조짐을 보이자 엔비디아가 전격적으로 '공급 일시 정지' 카드를 꺼내 든 것입니다. 이번 조치는 특히 8GB 모델에 집중되어 있으며, 상대적으로 수요가 안정적인 16GB 모델이나 상위 라인업인 RTX 5070 이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공급 중단이 단순히 재고 관리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RTX 50 시리즈의 '슈퍼(SUPER)' 모델이나 리프레시 라인업을 위한 사전 작업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당분간 RTX 5060 Ti 8GB 모델의 급격한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일시적인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소폭 반등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파트너 제조사(AIC)들에게는 이미 해당 기간의 물량 배정 중단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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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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