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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기획] [플레이엑스포 2026] 게임쇼 한복판에 선 PC 하드웨어… 다나와 테크아레나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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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먹거리 야외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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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KLEVV, ‘2026 플레이엑스포’ 참가… 다채로운 이벤트 현장 선사 5월 21~24일 일산 킨텍스 ‘다나와 테크아레나(B05)’ 내 KLEVV 부스 운영 고성능 SSD 및 메모리, 이색 ‘SSD 초콜릿’ 등 방문객 위한 풍성한 경품 증정 PC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가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파인인포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나와 테크아레나(부스 번호 B05)’ 내 마련된 글로벌 하이엔드 메모리 브랜드 KLEVV(클레브) 부스에 참가한다. 본 부스에서는 관람객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장 부스에서는 PC 데모존 체험을 비롯해 타이머 챌린지,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미션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각 이벤트에 참여해 럭키드로우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뽑기를 통해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하는 고성능 저장장치 ‘KLEVV CRAS C910G 1TB SSD’를 비롯한 풍성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LEVV 공식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알림받기’를 인증한 현장 관람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제품 외형을 그대로 재현해 특별 제작한 ‘CRAS C910G SSD 초콜릿’을 증정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된다. 파인인포 관계자는 “이번 2026 플레이엑스포는 게이머 및 PC 마니아들과 소통하며 KLEVV의 압도적인 성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성능 SSD와 이색 초콜릿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ineinfo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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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가 소비자용 스토리지 사업 전략과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회사는 저장장치 제조사를 넘어 AI 시대의 데이터와 콘텐츠, 창작 경험을 담는 브랜드로 방향성을 확대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19일, 샌디스크는 차세대 포터블 SSD 라인업과 새 내장 SSD 브랜드 ‘옵티머스(Optimus)’ 시리즈, FIFA 월드컵 2026 공식 라이선스 제품군 등을 선보였다. 행사 전반의 분위기는 ‘샌디스크 브랜드의 재출발’에 가까웠다. 샌디스크코리아 심영철 본부장은 “샌디스크가 앞으로 어떤 방향성과 전략을 가져갈 것인지 소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핵심 키워드는 AI, 콘텐츠 제작, 게이밍이다. 회사는 AI 확산과 디지털 콘텐츠 생산 증가로 데이터 저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스토리지가 더 이상 보조 장치가 아닌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 메시지로 등장한 자넷 알 다이어 글로벌 소비자 사업 총괄은 “데이터 저장은 이제 컴퓨팅 산업의 주변 요소가 아니라 창의성과 생산성의 핵심 요소가 됐다”며 “샌디스크는 소비자를 중심에 두고 브랜드와 제품 전략을 다시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시장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AI 기반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확장, 고사양 게임 증가, 고화질 영상 제작 확대 등으로 고성능 스토리지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다. 동시에 메모리 업계는 기업용 AI 인프라 시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소비자용 스토리지 시장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도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참가자의 질의응답에서는 NAND 공급 부족과 SSD 가격 상승 문제가 집중적으로 언급됐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영향으로 플래시 메모리 공급이 빠듯해지고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 시장 공급은 자연스레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심 본부장은 “다른 업체가 소비자 시장 비중을 줄이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커진 측면이 있다”며 “샌디스크는 과거나 지금이나 소비자 시장에 공급하는 물량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샌디스크는 소비자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본다”며 “단기적인 수익성보다 브랜드 신뢰와 소비자 시장 유지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계속 가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 문제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 영향을 인정하면서도 소비자 접근성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 본부장은 “플래시 시장 가격 흐름 자체를 거스를 수는 없지만, 다양한 유통 채널과 브랜드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시장 왜곡 가능성을 최소화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신제품 역시 ‘사용 환경별 세분화’ 전략의 결과물이다.. 포터블 SSD 라인업은 일반 사용자용 ‘SANDISK Portable SSD’, 크리에이터용 ‘SANDISK Extreme’, 전문가용 ‘SANDISK Extreme PRO’ 등 3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SANDISK Portable SSD’는 학생과 일반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최대 1000MB/s 읽기 속도를 지원하며 사진·영상 저장과 파일 백업 등 일상적인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 ‘SANDISK Extreme’은 사진·영상 작업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품이다. 최대 2000MB/s 속도를 지원하며 고해상도 사진 1000장을 1분 이내에 전송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야외 촬영 환경을 고려해 방수·방진 기능과 낙하 보호 설계도 적용됐다. 최상위 제품인 ‘SANDISK Extreme PRO’는 전문가용 영상 제작 환경을 겨냥했다. 최대 4000MB/s 속도를 지원하며 12K 영상 편집과 멀티 스트림 작업 환경까지 대응한다. 샌디스크는 고속 데이터 처리와 안정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전문가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제시했다. WD와 샌디스크의 분사에 따른 브랜드 개편도 언급했다. 샌디스크는 기존 WD Black 계열을 기반으로 새 브랜드 ‘SANDISK Optimus’를 공개했다. 제품군은 ‘Optimus’, ‘Optimus GX’, ‘Optimus GX PRO’ 등 세 단계로 구성된다. ‘Optimus’는 콘텐츠 제작과 일반 고성능 작업 환경, ‘GX’는 게이밍 중심 시장, ‘GX PRO’는 하이엔드 게이머와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겨냥한다. 심 본부장은 “샌디스크는 숫자 중심 이름 대신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제품군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는 고성능 게이밍 시장 확대에 주목하고 있었다. 심 본부장은 “최근 PC와 콘솔, 모바일 게임 모두 고성능화되면서 더 빠르고 안정적인 스토리지를 요구하고 있다”며 “고사양 PC를 직접 구성하는 소비자들도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성능 게이머와 전문가 시장을 겨냥한 GX PRO 제품군은 '0.1초라도 더 빠른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라이선스 제품군도 함께 공개됐다. USB-C 드라이브, 포터블 SSD, CFexpress 카드, SD 카드 등으로 구성된 FIFA 에디션은 월드컵 테마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했다. 회사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심 본부장은 “월드컵은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기억하는 이벤트”라며 “샌디스크 역시 사람들의 기억과 경험을 저장하는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USB-C 드라이브는 호루라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당초 실제 휘슬 기능까지 검토했지만 FIFA 측 요청으로 제외됐다고 언급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WD 분사 이후 샌디스크가 소비자 브랜드 정체성을 다시 강화하기 시작한 신호로 보고 있다. AI와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재편되는 메모리 시장 속에서도 소비자용 스토리지 시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을 공개적으로 밝힌 점도 눈에 띈다. 샌디스크는 앞으로도 AI, 콘텐츠 제작, 게이밍 시장 중심으로 소비자용 스토리지 제품군을 계속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샌디스크 관계자와 진행한 1문 1답] Q1. 주요 제품이 플래시 메모리 기반이고 키옥시아와 JV를 통해 NAND를 공급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키옥시아 역시 올해 NAND 물량이 대부분 계약된 상황으로 알려져 있고, SSD 주요 소비처인 조립 PC 시장도 침체돼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는가. 또 USB 인터페이스는 앞으로 USB-C 중심으로 가는 것인지 궁금하다. A1. “샌디스크는 소비자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소비자 시장을 대상으로 적정 물량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들은 소비자 시장 비중을 줄이고 기업 시장 중심으로 이동했지만, 샌디스크는 지속적으로 소비자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기적인 마진보다 소비자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USB는 전체적으로 타입C 중심으로 가는 흐름은 맞지만 아직도 타입A 시장 규모가 큽니다. 타입A 제품도 계속 공급할 예정이고, 듀얼 타입 제품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Q2. 메모리 쇼티지 영향으로 NAND 가격이 많이 상승했는데 가격 정책은 어떻게 가져갈 계획인가. A2. “한국과 미국 가격이 특별히 크게 다른 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부가세 제외 가격 기준이고 한국은 부가세가 포함되기 때문에 더 높게 보이는 측면이 있습니다. 플래시 메모리 부족은 업계 전체 이슈입니다. 조립 PC 시장은 상당히 줄어든 상태이고 대략 40% 정도 축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전체 시장 규모 자체는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대신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용량대는 이전보다 낮아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Q3. FIFA 에디션은 한정 판매인지, 국내 공급 물량은 어떻게 되는지. 또 WD Black 제품 사후지원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다. A3. “기존 WD Black 역시 샌디스크 기술 기반 제품이고 같은 라인업으로 이어지는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기존 제품 지원은 계속 유지할 예정입니다. FIFA 제품은 월드컵 기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특별히 국가별 할당 물량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 시장 수요에 맞춰 공급할 예정입니다.” Q4. 요카이치 공장 증설 이후 NAND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을까. A4. “메모리 수요와 공급은 사실상 누구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AI 시장 확대 영향으로 메모리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상황입니다. 공장 증설 역시 단기간에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결국 가격은 수요와 공급 흐름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고, AI 시장 영향이 전체 가격 흐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Q5. FIFA 에디션 관련 프로모션 행사 계획이 있나. A5. “현재 일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 11일 시점에 맞춰 주요 행사들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Q6. 소비자 입장에서는 AI 시장 확대 때문에 소비자용 SSD 공급이 줄고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불안감이 있다. 공급 물량 유지와 가격 안정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말해달라. A6. “샌디스크는 과거나 지금이나 리테일 시장에 공급하는 플래시 물량이 비슷한 수준입니다. 현재 부족 현상은 경쟁 업체들이 소비자 시장에서 빠져나간 영향이 더 큽니다. 가격은 전체 플래시 시장 가격 흐름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기만 하는 구조로 가기는 어렵고 어느 정도 한계선은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Q7. 유통 과정에서 가격 왜곡이나 매점매석 같은 부분에 대한 관리 계획이 있나. A7. “한국 시장은 상당히 개방된 시장입니다. 병행 수입이나 해외 구매도 활발하기 때문에 특정 업체가 시장 가격을 왜곡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 브랜드스토어를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급 업체가 직접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는 행위 자체가 공정거래법 위반이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시장에 개입할 수는 없습니다.” Q8. 옵티머스 SSD 라인업이 3단계 구조인데 향후 브랜드 구조가 더 조정될 가능성이 있나. 또 기존 포터블 SSD 펌웨어 이슈 관련 대응은 어떻게 되고 있나. A8. “현재 PC 시장 흐름 자체가 전체적으로 고성능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샌디스크 역시 현재 구조를 유지하면서 성능과 제품군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가져갈 계획입니다.” @sandisk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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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왜 이렇게 길이가 다를까? M.2 SSD 규격, 2230부터 2280까지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저장장치는 지난 10년 동안 극적인 변화를 겪었다. 과거 2.5인치 SATA SSD가 주류였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 크기의 초소형 저장장치가 수천 MB/s급 속도를 구현하는 시대가 됐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M.2 SSD’라는 규격이 있다. 최근 SSD 제품명을 살펴보면 2230, 2242, 2260, 2280 같은 숫자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얼핏 보면 속도나 성능을 의미하는 코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SSD의 물리적 크기를 의미하는 규격 체계다. SSD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숫자의 의미부터 정확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M.2는 무엇인가? M.2는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하는 확장 카드 규격 가운데 하나다. 과거 노트북 시장에서는 mSATA 규격이 널리 사용됐지만, 더 얇고 가벼운 기기를 구현하기 위해 보다 유연한 차세대 인터페이스가 필요해졌다. 그 결과 등장한 것이 M.2다. M.2의 가장 큰 특징은 크기와 인터페이스 설계의 유연성이다. 동일한 슬롯 구조 안에서 다양한 길이의 저장장치를 사용할 수 있고, SATA뿐 아니라 PCIe 기반 NVMe 인터페이스까지 지원한다. 특히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 울트라북, 태블릿, 휴대용 게임기, 미니PC 등 소형 기기 설계에 매우 적합하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고성능 SSD 대부분은 M.2 규격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PCIe Gen4와 Gen5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M.2는 사실상 소비자용 SSD의 표준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았다. 숫자가 의미하는 것 M.2 SSD 뒤에 붙는 네 자리 숫자는 저장장치의 물리적 크기를 나타낸다. 앞 두 자리는 너비(mm), 뒤 두 자리는 길이(mm)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M.2 2280’은 다음과 같은 뜻이다. 너비 22mm 길이 80mm 즉, 22×80mm 크기의 SSD라는 의미다. 현재 가장 대표적인 규격은 다음 네 가지다. 규격 크기 특징 2230 22×30mm 초소형 기기용 2242 22×42mm 일부 노트북·산업용 2260 22×60mm 제한적 사용 2280 22×80mm 가장 대중적인 규격 이 가운데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단연 2280이다. 데스크톱 메인보드와 대부분의 노트북이 이 규격을 중심으로 설계된다. 삼성전자 990 Pro, WD Black SN850X, SK hynix Platinum P41 같은 대표적인 고성능 NVMe SSD 역시 대부분 2280 규격이다. 왜 이렇게 다양한 길이가 필요할까 SSD 규격이 세분화된 이유는 기기의 설계 목적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데스크톱 PC는 내부 공간이 넉넉하다. 따라서 발열 제어와 저장 용량 확보에 유리한 2280 규격이 가장 적합하다. 길이가 길수록 NAND 플래시 메모리와 전원부를 여유 있게 배치할 수 있어 성능과 안정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반면 초경량 노트북이나 휴대용 게임기처럼 내부 공간이 극도로 제한된 기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최근 급성장한 UMPC와 핸드헬드 게이밍 기기 시장에서는 2230 SSD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Steam Deck, ASUS ROG Ally, Microsoft Surface 계열 제품들이 2230 SSD를 채택한다. 기기 두께가 얇아질수록 SSD에 허용되는 면적 역시 줄어든다. 결국 제조사는 더 작은 공간 안에 컨트롤러와 NAND를 밀집 배치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열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다. 작은 SSD일수록 발열에 취약한 이유 2230 규격 SSD가 주목받는 동시에 우려의 대상이 되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SSD는 크기가 작아질수록 내부 부품이 더욱 밀집된다. 하지만 방열 면적은 오히려 줄어든다. 특히 PCIe Gen4 기반 NVMe SSD는 데이터 처리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컨트롤러 발열이 상당한 편이다. 2280 SSD는 상대적으로 넓은 기판 위에 부품을 분산 배치할 수 있고, 메인보드 기본 방열판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반면 2230 SSD는 물리적 공간 자체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열이 빠르게 축적된다. 실제로 초소형 SSD는 대용량 파일 복사나 게임 설치 같은 지속 쓰기 작업에서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정 온도 이상에서는 스로틀링이 발생해 성능이 자동으로 낮아지기도 한다. 물론 최근 제품들은 전력 효율 개선과 저전력 컨트롤러 설계를 통해 상당 부분 문제를 완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물리적 한계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작은 SSD일수록 발열 관리 설계가 중요하다는 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크기만 같다고 모두 같은 SSD는 아니다 흥미로운 점은 M.2 SSD가 크기만으로 구분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외형은 동일해 보여도 내부 인터페이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SATA 기반 M.2 SSD다. 기존 SATA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속도는 일반적으로 500MB/s 수준이다. 두 번째는 NVMe SSD다. PCI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Gen4 기준 7,000MB/s 이상 속도를 구현하기도 한다. 문제는 두 제품이 외형상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SSD를 구매할 때는 단순히 ‘M.2 SSD’라는 이름만 볼 것이 아니라, SATA인지 NVMe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일부 구형 노트북은 특정 길이 규격만 지원하거나 SATA 기반 SSD만 인식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SSD 업그레이드 전 메인보드 호환성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SSD 시장의 중심이 된 M.2 이제 M.2는 단순한 저장장치 규격을 넘어 차세대 PC 설계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공간 효율성과 성능,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점은 SSD가 점점 더 작아지는 동시에 더 빠르고 고용량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과거에는 30mm 남짓한 기판 안에 고성능 저장장치를 구현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손바닥보다 작은 게임기 안에서도 PCIe Gen4 SSD가 동작한다. 결국 M.2 규격의 다양성은 단순한 숫자 체계가 아니라, 현대 컴퓨팅 환경의 변화 자체를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다. 초소형 기기부터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까지, 서로 다른 목적의 기기들이 각자의 공간 안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선택한 결과물인 셈이다. @sandisk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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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대표 전세훈)가 ADATA(에이데이타)의 외장형 SSD 신제품, ‘Elite SE880’을 정식 출시했다. ADATA Elite SE880은 외장 SSD 제품으로 가로 6.48cm, 세로 3.5cm의 규격으로 제작되었다. 컴팩트한 제품의 크기는 이동형 저장장치의 특성을 극대화시켜 높은 활용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Elite SE880은 USB 3.2 Gen2 C-Type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2,000MB/s의 읽기,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일반 HDD 방식 대비 수십 배에 달하는 전송속도 차이를 보이는 SE880은 4K·8K 고해상도 영상 편집이나 RAW 파일의 현상, 대용량 게임 데이터 전송 등 다양한 작업에서 쾌적한 환경을 보조한다. ADATA Elite SE880의 컴팩트한 크기와 31g의 초경량 무게는 휴대성을 높여주어 작업 위치에 따른 데이터의 이동성도 높여준다. 여기에 고품질의 알루미늄 합금 소재가 사용된 프레임은 감각적인 외형은 물론 발열 제어 및 오염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Elite SE880은 일반 PC는 물론, 노트북이나 애플사의 아이맥, 맥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USB C-type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도 백업용 저장장치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와 같은 콘솔 게임기의 추가 저장 용량 확보를 위한 확장 스토리지도 제공한다. @pineinfo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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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킹스톤이 모든 SSD 제품 가격을 약 10% 인상하며, 이미 높은 수준이었던 가격이 다시 한 번 크게 상승했습니다. 한때 Micro Center 매대에 수천 달러에 판매되던 고급 SSD들이 가득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이제 그 가격은 더 오를 전망입니다. 이 상승세가 언제 멈출지는 불확실하며, 1TB SSD 가격이 수백 달러에 이르면서 가성비 게이밍 PC를 구성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고급 사용자 입장에서는 2TB나 4TB SSD 구매 비용이 GeForce RTX 5080이나 RTX 5090 같은 하이엔드 GPU 수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공식적으로 SSD 제품 가격 조정 공지를 발표했으며, 인상 폭은 10%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국내 주요 유통업체 3곳에 공급가 인상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공급망 소식통 Bobantang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과 킹스톤이 생산하는 SSD 제품 전반에 대해 추가 가격 인상이 확인되었습니다. 두 업체 모두 전체 SSD 라인업에 대한 공식 가격 인상 공지를 발표했으며, 최소 10% 이상의 인상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300~330달러 수준인 삼성 990 PRO 1TB 모델은 약 330~36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불과 작년만 해도 100달러 이하였던 1TB SSD 가격이 현재는 3~4배까지 치솟은 상황입니다. 참고로, 이번 인상은 이달 들어 두 번째 ‘조용한’ 가격 인상입니다. 이달 초 삼성과 웨스턴디지털은 고급 M.2 SSD 가격을 최대 두 배까지 인상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즉시 가격이 반영되어 8TB SSD가 4,000달러를 넘는 사례도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은 소매 수요만으로 설명되기 어렵고, NAND 플래시 공급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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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상승과 함께 가짜 SSD가 급증하고 있으며, 탐지를 피하는 기술도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의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조악한 위조품과는 달리, 이제는 가짜 삼성 990 Pro조차 CrystalDiskMark 벤치마크에서 훌륭한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짜 제품은 절반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하드웨어 판매점에서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짜 990 Pro 1TB 제품을 구매하여 삼성 정품 포장과 얼마나 흡사한지 보여주었습니다. 정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헤더가 빠져 있거나 인쇄가 약간 흐릿한 부분과 같은 차이점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가짜 포장에는 정품과 똑같은 990 Pro 라벨이 붙어 있고, 설명서까지 정품과 거의 완벽하게 모방되어 있습니다. 가짜 드라이브는 PCIe 4.0 x4를 실행하는 990 Pro로 표시되었고 정상적인 시리얼 번호도 나타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순차 읽기 속도는 7,255MB/s, 쓰기 속도는 6,090MB/s를 기록했는데, 이는 진짜 990 Pro의 결과와 매우 유사하여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가짜 SSD 제조업체들이 사용하는 수법은 CrystalDiskMark와 같은 도구들이 측정하는 짧은 순차 버스트 속도를 높이기 위해 SLC 캐시를 과도하게 설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짜 삼성 제품에는 삼성 컨트롤러가 아닌 맥시오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하면서, 위조품 제조업체들도 가격에 민감한 구매자들이 삼성 990 Pro 같은 고급 SSD 드라이브를 "할인"으로 구매하려는 유혹에 더욱 쉽게 넘어갈 것을 알고 제품을 더욱 교묘하게 포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의심스러울 정도로 저렴한 제품은 삼성의 Magician 소프트웨어로 검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펌웨어 버전이 "8888888"로 표시되고 드라이브가 "비삼성"으로 표시되면 가짜 제품으로 반품해야합니다. https://akiba-pc.watch.impress.co.jp/docs/topic/special/2093885.html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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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5.0과 NVMe 1.4 인터페이스 지원해 높은 전송속도 구현 232겹으로 적층된 3D NAND 구조 설계로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성능 제공 PC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대표 전세훈)가 ADATA(에이데이타)의 SSD 신제품, ‘XPG MARS 970 Plus’를 정식 출시했다. ADATA XPG MARS 970 Plus는 PCIe 5.0, NVMe 1.4 인터페이스와 M.2 2280의 규격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용량은 1TB, 2TB 두 종류로 준비되어 있다. XPG MARS 970 Plus는 2TB 모델 기준, 최대 11,000MB의 초당 읽기 속도, 10,000MB의 초당 쓰기 속도를 구현한다. 이는 최신 규격인 PCIe 5.0과 NVMe 1.4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고성능을 지원한다. ADATA는 XPG MARS 970 Plus 모델에 232겹으로 적층된 3D NAND 구조를 적용했다. 높은 데이터 저장 밀도와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성능을 제공하는 이 구조는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 2TB 모델 기준, 최대 1,200TB의 누적 쓰기 용량과 200만 시간의 평균 고장 간격 시간을 통한 높은 내구성도 갖추고 있다. XPG MARS 970 Plus는 PC와 노트북은 물론, 콘솔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5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슬림한 형태의 초박형 방열판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높은 호환성을 지원하며, 5년간의 품질 보증 기간을 공식 유통사인 파인인포를 통해 제공한다. 만일 제품이 단종될 경우에는 제조사 보유 재고 유무에 따라 추가 보증을 적용한다. 단, 저장된 데이터에 대한 보증은 제공하지 않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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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존을 통해 팀그룹과 어페이서의 2.5인치 SATA 등 주요 라인업, 최대 2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 별도의 행사 종료일 없이 준비된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잔여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PC 전문 쇼핑몰 컴퓨존(Compuzone)과 함께 진행 중인 글로벌 스토리지 브랜드 팀그룹(TeamGroup)과 어페이서(Apacer) SSD 단독 특가 프로모션의 잔여 수량 판매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컴퓨존 온라인 쇼핑몰 단독으로 진행 중인 이번 특가 행사는 팀그룹과 어페이서의 주력 SSD 모델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약 27% 할인된 최저가로 제공한다. 당초 준비된 기획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를 위해 남은 잔여 수량에 대해서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계속해서 적용한다. 특가 대상 제품군은 2.5인치 SATA 및 M.2 SATA 규격을 비롯해 고속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M.2 NVMe PCIe Gen3 및 Gen4 규격까지 폭넓게 구성되었다. 용량 역시 256GB, 512GB, 1TB 모델이 고루 포함되어 있어, 단순 사무용 PC의 구형 스토리지 교체부터 최신 게이밍 및 작업용 고성능 시스템 빌드까지 소비자의 사용 목적에 맞춘 유연한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본 프로모션은 별도의 지정된 행사 종료일 없이 준비된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혜택이 제공되며, 재고 마감 시 별도의 안내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국내 정식 유통된 제품에 한해 적용/보증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며, 구매자는 각 브랜드의 공식 규정에 따른 체계적인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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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성공 시 추첨 통해 배달의민족·GS25 상품권 등 총 60명에게 실속형 경품 증정 PC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대표: 전세훈)가 고성능 저장장치인 ‘KLEVV CRAS C910G’의 브랜딩 강화를 위해 인스타그램 릴스 이벤트를 3월 6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KLEVV C910G SSD 영상을 시청하며, 제품이 슬롯 안에 정확히 들어맞는 찰나의 순간을 캡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유저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를 더해 제품의 슬림한 비주얼과 정교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참여 방법은 파인인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pineinfo_insta)을 팔로우한 뒤 릴스 영상 속 슬롯 매칭 화면을 캡처해 본인 스토리에 공식 계정을 태그하여 업로드하고 댓글을 남기면 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60명의 당첨자에게는 배달의민족 1만 원권(10명)과 GS25 모바일 상품권 5천 원권(50명) 등 실속 있는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파인인포 관계자는 “단순한 제품 노출 방식에서 벗어나 유저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형 콘텐츠를 강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유저가 이번 챌린지를 통해 C910G SSD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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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량 구매 및 후기 작성 고객에게 '배달의민족 상품권' 총 180여 명 혜택 PC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대표: 전세훈)가 따뜻한 봄 시즌을 맞아 3월 1일부터 한 달간 컴퓨존에서 에센코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KLEVV(클레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던 유저들에게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성능 KLEVV SSD와 DRAM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행사 기간 중 KLEVV SSD를 10개 이상 대량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배달의민족 5,000원 상품권을 전원 증정한다.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구매 후기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KLEVV DRAM 구매 후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SSD 구매 후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각각 배달의민족 5,000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4월 15일 컴퓨존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파인인포 관계자는 “봄을 맞아 PC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인 고객들이 KLEVV의 압도적인 성능을 경험하고 경품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센코어의 공식 유통 파트너로서 고성능 메모리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인인포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 에센코어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차별화된 유통 경쟁력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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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램값 비쌀때 내장 스토리지 SSD x2 업그레이드는 큰 매리트 지요. 갤럭시 시리즈는 예판 때 사는게 이익 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 S25 Ultra 쓰는데 넘어가야 할 이유가 크지 않아 이번에는 참는데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 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 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254만 5,400원이다. ‘갤럭시 S26+’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45만 2,000원, 512GB 모델이 170만 5,000원이며, ‘갤럭시 S26’은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25만 4,000원, 512GB 모델이 150만 7,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256GB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ge)’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S26 울트라’ 512GB 모델 구매 고객은 24만 2,000원을 추가 결제하면 1TB 모델(메모리 16GB)을 받을 수 있다. 이는 512GB와 1TB 모델의 가격 차이인 49만 5,000원의 약 48% 수준이다. *갤럭시 S26·갤럭시 S26+ 512GB 모델, S26 울트라 1TB 모델은 사전 판매 미진행 또,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윌라 3개월 구독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스페셜 테마 8종 증정 등 다양한 콘텐츠 혜택도 지원한다. S26 / S26 플러스 주요 변화점 화면크기가 전작대비 0.1인치 커짐(S26) 배터리용량도 전작대비 4300mAh로 300mAh 늘어남(S26) 전작과 다르게 엑시노스2600 탑재(S26 / S26플러스) 무선충전속도 오름 15W -> 20W(26플러스) S26 울트라 주요 변화점 스냅드래곤 8엘리트 젠5 전작대비 카메라 성능 강화 - 광각 조리개 F1.7 -> F1.4 - 초광각 조리개 F2.2 -> F1.9 - 망원 조리개 F3.4 -> F2.9 전작대비 유무선 충전속도 오름 - 유선 45W -> 60W, 무선 15W -> 25W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 디스플레이 물리 구조를 활용해서 측면 시야각을 차단하는 기능 서브픽셀에 물리적인 벽을 세워 빛이 옆으로 퍼지는 것을 막음 화면 전체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상태로 만들거나 끌 수 있고, 지능형 제어옵션을 이용하면 화면의 특정 영역에만 따로(예로 알림창) 만들 수 있음 전문가용 코덱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지원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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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대표 전세훈)가 PATRIOT(패트리어트)의 SSD 신제품 ‘VIPER(바이퍼) VP4300’을 출시했다. PATRIOT VIPER VP4300은 PCIe 4.0, NVMe 1.4 인터페이스와 M.2 2280의 규격을 지원한다. 용량은 1TB, 2TB의 두 종류이며, 4TB 모델은 추후 출시 예정이다. VIPER는 PATRIOT사가 게이밍에 특화된 제품들을 라인업한 자체 브랜드이다. 이번 VP4300도 게이밍 라인업에 맞춰 준비된 제품으로 고성능과 높은 안정성 구현을 위해 두 가지 형태의 다른 방열판이 동봉된다. 알루미늄 소재의 입체 구조를 띤 방열판과 그래핀(Graphene) 소재로 이뤄진 초박형 방열판으로 나뉜다. 기본 제공 방열판들은 모두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높은 장착 호환성이나 사용자 기호에 따른 선택 사양으로 작용된다. PATRIOT VIPER VP4300은 PCIe 4.0 버전을 지원해 초고속 읽기, 쓰기 성능을 갖췄다. Gen4, NVMe 1.4 기반의 기본 성능은 고사양 게임은 물론, 전문적인 작업 환경에서도 빠르고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보조하며, PC와 노트북, 콘솔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5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VIPER VP4300은 5년의 제품 보증 기간을 공식 유통사인 파인인포를 통해 제공하며, 만일 제품 단종 시 제조사 보유 재고 유무에 따라 추가 보증을 적용한다. 단, 저장된 데이터에 대한 보증은 제공하지 않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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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가 PATRIOT(패트리어트)의 외장형 SSD ‘VIPER PVP30’를 출시한다. PATRIOT VIPER PVP30은 일반적인 USB 플래시 메모리 형태의 초소형 디자인을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설계는 고성능 외장 SSD 방식을 도입해 압도적인 전송 속도와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PVP30은 최신 USB 3.2 Gen2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1,000MB/s의 읽기 및 쓰기 속도를 구현한다. 이는 기존 USB 플래시 메모리 대비 수 배 이상 빠른 속도로, 4K·8K 고해상도 영상 편집, RAW 파일 현상, 대용량 게임 데이터 전송 등 전문가급 작업 환경에서 끊김 없는 데이터 처리를 지원한다. 특히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의 연결을 위한 OTG(On-The-Go) 기능을 완벽히 지원하여, PC 없이도 모바일 기기 내 대용량 데이터를 즉시 백업하거나 Apple ProRes 포맷 영상을 안정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 디자인과 내구성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아연 합금 하우징을 적용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고부하 데이터 전송 시 발생할 수 있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또한, 별도의 케이블 없이도 USB Type-C와 Type-A 포트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인터페이스 설계로 안드로이드, iOS, Windows, Ma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한다. 3년의 무상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VIPER PVP30은 512GB와 1TB 용량으로 먼저 출시된다. 공식 유통사 파인인포는 향후 유저들의 수요에 맞춰 2TB 모델까지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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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 Rubin·ICMS 확산 시 NAND 저장장치 수급난 우려 엔비디아 차세대 AI 시스템이 글로벌 NAND SSD 수급에 새로운 충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차세대 Vera Rubin AI 랙이 대규모로 보급될 경우, 엔비디아 단독 수요만으로도 수백만 테라바이트(TB) 규모의 NAND가 필요해져 저장장치 시장의 긴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핵심은 에이전틱 AI(agentic AI)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처리 방식이다. 질의 처리 과정에서 대규모 임시 컨텍스트 로그인 KV 캐시가 생성되는데, 현재는 주로 HBM에 저장된다. 문제는 클러스터 규모가 급격히 커지면서 HBM 용량만으로는 감당이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이에 엔비디아는 CES 2026에서 BlueField-4 DPU와 연동되는 새로운 저장 계층, ICMS(Inference Memory Context Storage)를 공개했다. KV 캐시를 고속 NAND SSD로 오프로딩해 처리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성능 측면에서는 유리하지만, NAND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한다. 씨티(Citi) 분석에 따르면, Vera Rubin 시스템 1대당 GPU 랙에서 약 16TB의 NAND가 GPU 1개에 할당될 수 있다. 이를 NVL72 구성으로 환산하면 랙 1대당 1,152TB에 달한다. 더 나아가 2027년에 Vera Rubin 시스템이 10만 대 규모로 출하될 경우, 엔비디아발 NAND 수요만 약 1억 1,520만 TB로 추산된다. 이는 향후 몇 년간 전 세계 NAND 수요의 약 9.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미 NAND 시장은 데이터센터 증설, 추론(inference) 수요 증가 등으로 공급 압박을 받고 있는 상태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ICMS 채택이 본격화되면, DRAM에서 겪고 있는 것과 유사한 저장장치 수급난이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에이전틱 AI가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KV 캐시 풀의 안정적·대용량 확보는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그 결과, 엔비디아 랙 전반에서 고성능·대용량 SSD 채택 비중이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가격 상승과 가용성 악화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사실상 ICMS 도입은 AI 처리 효율을 크게 높이지만 엔비디아 단독 수요만으로도 글로벌 NAND의 의미 있는 비중을 흡수할 수 있으며 이미 타이트한 시장에 추가적인 공급 충격을 가할 위험이 있다. 이로인해 AI 경쟁이 멈추지 않는 한, 저장장치 역시 차세대 병목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범용 SSD 접근성과 가격이 또 한 번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변화를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press@weeklypost.kr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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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829.99달러에 구매 가능 SSD와 메모리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보기 드문 할인 소식이다. WD_BLACK SN850X PCIe NVMe Gen 4 SSD 8TB 히트싱크 버전이 현재 아마존에서 100달러 할인된 82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DRAM 부족 사태로 인해 SSD와 RAM 가격 상승이 앞으로도 수개월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8TB급 초고속 NVMe SSD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특히 재고 상황에 따라 향후 가격이 다시 1000달러 이상으로 오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대용량 스토리지가 필요한 사용자라면 눈여겨볼 만한 시점이다. 현재 기준으로 WD_BLACK SN850X 8TB는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는 PCIe NVMe Gen 4 SSD 가운데 가장 저렴한 8TB 모델에 해당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일 용량 SSD를 549.99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메모리 시장 상황이 급변하면서 이제는 과거의 이야기가 됐다. 흥미로운 점은, 할인된 히트싱크 포함 모델이 오히려 일반 모델보다 저렴하다는 점이다. 히트싱크가 없는 버전은 현재 887.95달러에 판매되고 있어, 데스크톱 사용자는 물론 노트북 사용자도 두께만 허용된다면 히트싱크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히트싱크 크기가 사실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성능 면에서도 여전히 최상위권이다. WD_BLACK SN850X 8TB는 PCIe NVMe Gen 4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7200MB/s 읽기 속도, 6300MB/s 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대용량 게임 라이브러리, 영상 편집, 대규모 데이터 작업 등에서 충분한 성능을 발휘한다. 만약 PCIe Gen 4가 다소 구형처럼 느껴진다면 대안도 있다. 삼성의 990 PRO 8TB 모델 역시 아마존에서 100달러 할인된 899.99달러에 판매 중이다. 다만 이 제품은 히트싱크가 포함되지 않은 버전이며, 고성능 특성상 충분한 쿨링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쓰로틀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가격이 계속 오르는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WD_BLACK SN850X 8TB의 이번 할인은 단순한 세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대용량 스토리지를 미리 확보하려는 사용자에게는, 향후 가격 상승을 피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수 있다. 현재 가격은 829.99달러로, 약 11퍼센트 할인 상태다. 딜은 언제든지 종료될 수 있는 만큼, 빠른 판단이 요구된다. press@weeklypost.kr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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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 VIP 영화관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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