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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글쓴이는 공랭쿨러를 선호한다. 공랭을 고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민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조금 큰 풍절음이라면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다. 하지만, 신경을 거슬리게 만드는 특정 소음은 견디기 어렵다. 그 소음이 매우 작다 해도 주변의 다른 소리에도 묻히지 않고 또렷하게 귓가를 때린다. 대개 이런 소음은 코일의 공진음, 또는 초소형 모터가 높은 RPM으로 회전하며 발생하는 주파수 높은 소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글을 읽다가 순간 머릿속에 떠올린 그 소음 맞다. 워터펌프의 작지만 거슬리는 소음과 기포가 만들어내는 그르륵 거리는 소음 말이다. 호불호의 영역이긴 하나 개인적으론 후자에 속한다. 물론 수냉이 공랭보다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한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다. 또, 최근 유행하는 파노라믹 뷰 스타일의 케이스에 적용하기에도 유리한 점이 많다. 라디에이터에 장착된 쿨링팬의 화려한 RGB, 워터블럭 상단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까지 일반화된 지금에야 공랭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수냉의 그 화려함을 따라가기 어렵다. 그럼에도 공랭을 고집하는 필자와 같은 부류도 분명 존재한다. 앞서 언급한 이유 외에도 공랭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각자 나름의 이유를 갖고 있다. 최근 공랭쿨러의 성능이 일취월장한 것과, 히트싱크 상단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등 과거와 다른 화려한 스타일의 제품이 다수 등장한 것 등 나름 선택지도 넓어졌다. ◆ darkFlash ELLSWORTH S31/S31 PRO ARGB 공랭쿨러 ① 기본 사양 냉각 방식: 공랭 / 싱글타워형 TDP: 230W 재질: 구리 베이스(HDT) / 알루미늄 방열판 히트파이프: 6mm × 4개 색상: 블랙 or 화이트 ② 소켓 호환성 Intel: LGA1851 / LGA1700 / LGA1200 / LGA115x AMD: AM5 / AM4 ③ 크기 & 무게 122 × 92 × 153mm (W × D × H) 무게: 480g ④ 쿨링팬 구성: 120mm × 1 (두께 25T) 커넥터: 3~4핀 / PWM 지원 베어링: Hydro(유체) 속도: 최대 1,800RPM 풍량·풍압: 75.09CFM / 1.76mmH₂O 소음: 최대 30.67dBA / 수명: 40,000시간 ⑤ 전원 & LED 시스템 팬 전원: 12V / LED 전원: 5V LED 색상: RGB (ARGB 한정) SYNC 호환: AURA / MYSTIC LIGHT / RGB FUSION / POLYCHROME ⑥ 기타 구성 : 써멀컴파운드(주사기형) 포함 A/S : 1년 가격 : 약 1만 9,0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 깔끔한 스타일과 쉬운 장착이 돋보이는 공랭쿨러 인텔이든 AMD든 메인스트림 수준의 PC에 적용할 쿨러를 찾는다면 압도적으로 공랭쿨러가 유리하다. 수냉쿨러가 잠재적으로 안고 있는 누수의 위험을 감내할 필요도 없으며, PC를 사용하는 내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거의 없어 유지관리도 한결 편리하다. 공랭쿨러의 성능이 좋아지고, 최근 출시되고 있는 프로세서들 역시 과거의 무지막지한 전력소모와 발열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고 있는 서점이기에, 공랭쿨러의 효용성도 더불어 높아졌다. 최근 다양한 스타일의 공랭쿨러가 출시되며 힘을 쓰고 있는 이유도 이런 변화된 시장상황에 기인한다 볼 수 있다. 케이스로 시작해 파워, 쿨러 등 액세서리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다크플래쉬 역시 다양한 공랭/수냉 쿨러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엔 꽤나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스타일, 설치까지도 간편해 조립에 도전해 볼 초심자나 하드웨어의 관리에 딱히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적당해 보인다. 다크플래쉬 ELLSWORTH S31 시리즈는 두 가지 모델, 네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사이드 패널을 닫은 후엔 하드웨어에 시선을 보내는 일이 없는 사용자라면 기본모델인 S31을,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을 갖춘 케이스를 사용하고 어느 정도 비쥬얼에도 신경을 쓰고 싶은 사용자라면 ARGB가 탑재된 S31 PRO ARGB를 선택할 수 있다. 두 모델 공히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 중 취향따라 선택할 수 있다. ARGB 외에도 약간의 디자인 상 차이도 살펴볼 수 있다. S31 PRO ARGB의 경우 좀 더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히트싱크 상단 표면에 무광 도색을 곁들였다. 화이트와 블랙 모델에 따라 동일한 색상으로 마감해 소위 ‘깔맞춤’을 추구하는 사용자의 심리적 만족감을 높였다. 반면, S31은 히트싱크 재질인 알루미늄 느낌 그대로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히트싱크 상단의 중앙 부분에 별도의 홈을 만들어 다크플래쉬 로고를 새겨 넣었다. 하지만, 두 제품 사이에 성능의 차이는 두지 않았다. 히트싱크와 쿨링팬 등 기본 구성이 동일하고, ARGB와 상단의 도색 정도에만 차등을 둔 것. 취향의 영역을 확실히 보장한 나름의 전략이다. 구성의 차이가 크지 않아 가격 차이 역시 2천원 남짓이다. 가격에 구애받을 일 없이 더 선호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된다. 니켈 도금 처리된 4개의 6mm 히트파이프, 싱글타워 수준에선 작지 않은 히트싱크, 그리고 TDP 230W를 지원하는 만만치 않은 쿨링능력. 여기에 CNC 가공을 통해 매끈하게 다듬은 바닥면은 프로세서와 쿨러 사이의 빈틈을 최소화한 모습이다. HDB 방식의 120mm 쿨링팬은 최대 1800RPM과 75.09CFM의 풍량으로 동작한다. 최대치로 동작할 때에도 소음은 30dBA를 넘지 않으므로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없다. 단, 대다수의 공랭쿨러가 제시하는 TDP를 그대로 믿기엔 어려움이 많다. 이상적인 환경에서라면 가능할지도 모를 일이지만, 대개의 싱글타워 공랭쿨러가 제시하는 230~250W TDP는 이만한 전력을 소비하는 프로세서의 발열을 해소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이는 거의 모든 공랭쿨러에 공통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니 쿨러를 선택할 때에는 조금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이만한 스펙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대 200W를 넘지 않는 전력을 사용하는 절대다수의 프로세서에 적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쿨링 능력을 갖추었다는 정도로 해석해도 무리는 없어 보인다. 다크플래쉬 ELLSWORTH S31 PRO ARGB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장착이 매우 간편하다는 점이다. 대개 이만한 히트싱크를 장착한 싱글타워 쿨러의 경우 장착 시 쿨링팬을 분리해야 하거나, 제품에 따라 히트싱크 내로 깊이 뚫린 홀에 길다란 드라이버를 넣어 체결해야 하는 등 장착이 그다지 쉽지 않다. ◆ AMD AM5 환경 세팅 과정 그런데 S31 PROARGB는 쿨링팬을 분리할 필요도, 히트싱크 내부로 길다란 드라이버를 집어넣을 필요도 없다. 당연히 보드 전원부나 바로 옆의 메모리와 간섭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양 사이드로 나와 있는 두 개의 스프링 나사를 조여 주기만 하면 끝이다. 확실히 초심자들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볼 만큼 장착이 간편하다. 측면에서 살펴보면, S31 RPO의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 전체가 살짝 왼쪽으로 틀어져 있는 게 보인다. 이 같은 구조적 개선 덕분에 장착이 한결 수월해졌다. 높이는 153mm로 m-ATX 케이스에서도 간섭이 발생할 여지가 거의 없다. 쿨러로 인해 케이스의 선택에 제약이 발생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므 케이스 선택의 유연성이 대폭 넓어진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AMD Ryzen 9 7900 ② M/B: ASRock X870 타이치 크리에이터 ③ RAM: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블랙 ④ SSD: 마이크론 크루셜 P510 2TB NVMe SSD ⑤ GPU: option ⑥ 쿨러: option ⑦ 파워: STARS GEMINI 850W #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랭쿨러 S31 PRO ARGB가 제시하는 230W TDP를 따르자면, 현존하는 거의 모든 프로세서에 적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된다. 다만, 뜨거운 여름이나 비좁은 케이스 등의 제반환경을 고려해 약간의 버퍼를 확보해 주는 게 좋다.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200W 이하의 전력을 소비하는 프로세서라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AMD나 인텔의 최상의 프로세서 정도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수준의 프로세서 대부분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RGB에 거부감을 갖는 소비자도 의외로 많다는 점에서 5V ARGB를 지원하는 S31 PRO ARGB와 조명효과를 뺀 S31로 라인업을 구성한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여럿이 모이는 사무실 등의 환경에서 번쩍거리는 RGB는 상당히 거치적거리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어쨌든 RGB가 불필요한 환경이나 사용자를 위한 선택지를 남겨두었다는 점은 소비자로서 찬사를 보내고 싶은 부분이다. 한쪽으로 치우친 시장에서 언제나 소외되는 반대편 소비자를 챙기는 건 항상 원가와 재고, 판매량 등을 신경써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쉽게 내릴 수 있는 결정은 아니어 보인다. 아무튼, S31 PRO ARGB는 쉬운 장착, 폭넓은 호환성, 그럼에도 화려한 ARGB와 메인스트림 프로세서 대부분에 적용해도 걱정 없을 수준의 쿨링능력까지 확보했다. 마음 같아서는 작은 m-ATX 케이스를 기반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시스템을 하나 완성해 보고 싶은 느낌이다. 공랭쿨러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최근 들어 다양한 선택지가 생겨다. S31 PRO ARGB처럼 싱글타워로도 충분한 냉각성능을 확보한 제품부터 더 작고 예쁜 쿨러도 출시되고 있는가 하면, 시스템의 온도나 프로세서, GPU의 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쿨러 상단의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성능과 비쥬얼을 모두 잡은 쿨러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비쥬얼과 실용성, 성능까지 챙긴 공랭쿨러의 가격이 웬만한 수냉 이상으로 비싸졌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면이기도 한데, 그럴 땐 S31 PRO ARG와 같이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착이나 유지관리의 편리함은 기본이고 성능 역시 준수해 오랜 기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쿨러라서 신뢰를 보내도 좋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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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가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파트너로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지포스 RTX 50 시리즈 노트북 GPU를 탑재한 프레데터 게이밍 노트북을 전시·시연하고,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굿즈 증정 및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서는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 GGF)’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지포스 한국 25주년을 기념하며 서울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진행된다.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은 최신 지포스 RTX 기술과 인기 게임, e스포츠 경기, 공연, 경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참가자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후 입장할 수 있으며, 등록을 완료한 참가자는 지포스 RTX 5090 노트북 GPU가 탑재된 ‘프레데터 헬리오스 18 AI’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에이서는 행사 현장에서 고성능 게이밍 브랜드 ‘프레데터(Predator)’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지포스 RTX 50 노트북 GPU와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AI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 제품은 프레데터 헬리오스 18 AI(PHN18-72),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S AI(PHN16S-71),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AI(PHN16-73), 니트로 16S AI(AN16S-61) 등으로, 현장 체험을 통해 AI 기반 게이밍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부스를 방문해 프레데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참가자에게는 한정판 굿즈가 제공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아이온 2(AION 2)’와 ‘신더시티(CINDER CITY)’ 등 최신 게임 시연이 진행된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홍진호와 이윤열의 이벤트 매치, 르세라핌과 K타이거즈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현장 추첨을 통해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지포스 RTX 5090 파운더스 에디션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에이서코리아 관계자는 “엔비디아와 함께하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은 RTX AI 게이밍 혁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프레데터 브랜드를 통해 성능과 AI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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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OWC의 썬더볼트4 기반 외장형 10기가비트 이더넷 어댑터 ‘OWC T4-10G Thunder4 10G 네트워크 랜카드’를 출시했다. 맥과 윈도우 환경 모두에서 최대 10Gbps 유선 연결을 지원하며, 크리에이터 워크플로우와 NAS·서버 백업 등 고속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작업 환경에 적합하다. 서린씨앤아이는 OWC의 외장형 10기가비트 이더넷 어댑터 ‘OWC T4-10G Thunder4 10G 네트워크 랜카드’를 국내 출시했다. OWC T4-10G Thunder4 10G 네트워크 랜카드는 썬더볼트4(Thunderbolt 4) 단자를 통해 노트북, 데스크톱, 맥 시스템에 최대 10GbE 유선 네트워크를 추가할 수 있는 외장형 어댑터다. 본체의 RJ45 포트를 통해 10Gbps부터 5Gbps, 2.5Gbps, 1Gbps, 100Mbps까지 폭넓은 속도를 지원한다. 고해상도 영상 편집, 대용량 RAW 파일 접근, NAS 또는 서버 백업 등 고대역폭 작업 환경에 적합하다. 제품은 버스 파워 방식으로 동작해 별도의 전원 어댑터가 필요하지 않으며, 휴대성과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케이블 한 가닥으로 최대 10Gbps 속도를 확보할 수 있어, 현장 촬영 후 NAS로 직접 전송하거나 외부 환경에서도 스튜디오급 편집 워크플로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알루미늄 히트싱크 기반 하우징과 내부 발열 제어 설계로 장시간 고속 전송 시에도 안정적인 링크 품질을 유지한다. 썬더볼트4 및 USB-C 단일 케이블 연결만으로 macOS와 Windows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맥북 프로, 맥 스튜디오, 맥 미니,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등 폭넓은 장비와 호환된다. OWC T4-10G는 사내 10G 백본 스위치나 고성능 NAS와 직접 연결해 로컬 작업 공간과 스토리지 간 병목을 줄인다. 팀 단위 협업 프로젝트에서 동일 소스 접근 시간을 단축시켜 인코딩, 컬러 그레이딩, 3D 렌더링 등 대용량 작업의 생산성을 높인다. 제품은 에너지 효율 규격과 저전력 동작 모드를 지원해 장시간 연결 환경에서도 발열과 전력 부담을 최소화한다. OWC T4-10G Thunder4 10G 네트워크 랜카드는 1년 품질 보증이 제공되며, 서린씨앤아이는 자사 유통 이력이 확인된 제품에 한해 단종 이후에도 국내외 재고가 확보된 경우 추가 보증 서비스를 지원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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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f’의 펌웨어 버전 3.00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필름 그레인 효과를 추가해 감성적 질감을 강화하고, 포커스 피킹과 가이드라인 기능을 개선해 정밀한 초점 조정과 SNS용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조작성을 제공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감성적인 촬영 경험으로 사랑받고 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f’의 펌웨어 버전 3.00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진과 영상에 필름 특유의 질감을 구현하는 ‘필름 그레인(Film Grain)’ 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 이미지 처리 과정에서 입자 효과를 더해 실제 필름처럼 거친 질감을 표현할 수 있으며, 입자의 크기와 강도를 각각 3단계와 6단계로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촬영할 때마다 서로 다른 입자 패턴이 적용되어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감각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포커스 피킹(Focus Peaking)에는 ‘확대 시에만 표시(Only during zoom)’ 옵션이 추가되어 수동 초점 시 더욱 정밀한 초점 조정이 가능하다. 정지화면에서는 4:3, 영상에서는 9:16 비율의 가이드라인을 지원해 SNS용 콘텐츠 촬영에 유용하다. 이외에도 모니터의 열림 상태에 따라 자동 전환되는 기능이 추가되어 회전식 모니터 사용 시 뷰파인더 오작동을 방지한다. 하이 스피드 프레임 캡처 및 픽셀 시프트 촬영 시 전자 셔터음 출력 기능이 활성화되며, 세로 방향으로 촬영한 영상은 자동으로 세로 재생 및 편집할 수 있다. 또한 니콘 이미징 클라우드의 이미지 레시피 등록 절차가 단순화되어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이번 펌웨어 3.00 버전은 Zf 사용자가 니콘 고유의 감성과 함께 창의적 표현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의 창작 경험을 넓히고 제품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실버 컬러를 추가한 Zf는 2023년 10월 출시된 니콘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EXPEED 7 화상 처리 엔진을 결합해 탁월한 이미지 품질을 구현하며, 5축 손떨림 보정 기능과 정교한 조작성을 갖춰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예술적인 결과물을 제공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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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와 님블뉴런이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게임 ‘이터널 리턴’ IP를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 e스포츠 지원, 콜라보레이션 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게이머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과 하드웨어가 결합된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게이밍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이터널 리턴(Eternal Return)’을 개발·서비스 중인 님블뉴런과 ‘이터널 리턴’ IP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이터널 리턴의 세계관과 비주얼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게이밍 기어·PC 케이스·파워서플라이 등 하드웨어 제품을 결합한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게임 팬층과 하드웨어 유저층을 아우르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게이머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터널 리턴 e스포츠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후원 및 이벤트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게임 문화의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미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님블뉴런과의 협업으로 게임 팬층과 하드웨어 유저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다”며 “이터널 리턴 IP를 기반으로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님블뉴런 임성민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협력”이라며 “게임과 하드웨어의 결합을 통해 이용자가 더 깊이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제품 출시 및 캠페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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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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