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 인스타 홍보를 보고
유입되긴 했습니다.
그러나
이왕 글을 적는거
의미없는 뻘글이나
그냥 점수때우려는 글들보다는
다른 빌런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들을 적고싶었고
또 제가 잘 아는 분야인 레이저가 있어
쭉 적을 수 있었네요
웹툰 관련해서 더 적고싶었으나
일단 제가 적고싶었던 레이저 글들은 다 적은것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제 첫 커뮤이자
이렇게 제대로 된 글들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준
빌런과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당첨이 된다면 좋겠지만
옛날 글들 중
대장님의 출석이 매우 중요하다는 글을 본 이후로
9월 출석의 절반을 날린 전
그냥 당첨은 포기하고 글 쓰는 재미로 활동하긴 했습니다
물론 당첨이 된다면 매우 좋겠지만.. 별 기대는 없는..
열심히 활동하신분들께 행운이 따르길 바라며
다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