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남의 일 같지 않아 주말이면 자빠져서 보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사진 올려놓고 시작합니다. 꼭 제가 처한 현실 같거든요.
봉급쟁이 15년차 부천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300만원 가지고 올라와 바닥부터 기어서 백수생활 한 5년 하다가
조그만 IDC에서 받아줘서 다행히도 밥벌이는 하고 있습니다.
5년 알바로 버텼으니 서울살이 20년 차 되겠네요.
파코즈로 커뮤니티 시작했는데, 파코즈에 서비스 제공하던 회사가
빌런에도 솔루션 지원한다고 듣고…. 반가워서 가입합니다.
혹시나 해서 정보도 조회했는데 맞더군요.
제겐 평생의 커뮤니티 였으니, 그당시 파코즈 느낌을 구현해주길 희망합니다.
여하튼 가입 인사 합니다.
이벤트 뽑아주시면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