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가 대세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원 오디오 파일이 달랑 MP3 하나인 플레이어가 12만원대 출시되면…
그시절 감성으로 사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아이돌 음원을 MP3플레이어에 담아 굿즈로 판매하기도 했던데
그야말로 팬심을 노린 판매이고 지속성을 가지기 어려울 거라고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