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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조립한다? 누군가에겐 누워서 떡 먹기보다 쉬운 일일지도 모른다. 요즘 PC는 구조가 단순해졌다. 프로그래밍으로 치면 자바 객체처럼 모듈만 끼워 넣으면 동작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쉬운 건 아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여전히 어렵고, 전자기기의 논리적 구조는 낯설다. 가격 비교 서비스로 잘 알려진 다나와의 고객층은 폭넓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건 ‘PC가 어렵다’는 이들이다. 다나와의 가격 비교 기능이 아무리 정교해도, PC를 모르면 결국 ‘뭐지?’ 하는 의문만 남는다. 그런 초심자를 위해 필요한 건 복잡한 설명이 아니라, 옆에서 차근히 알려주는 가이드다. A부터 Z까지 함께 짚어주는 누군가 말이다. 바로 그 역할을 자처한 것이 이번 ‘다나와 흑백 콤-퓨타 조립행사’다. 11월 9일 토요일, 서울역 인근 세미나장에서 행사가 열렸다. PC를 배우고 싶지만 직접 조립은 부담스러웠던 초보자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 이름의 ‘흑백 콤-퓨타’는 두 가지 콘셉트의 조립PC — 블랙과 화이트 — 를 의미한다. ‘컴퓨터’ 대신 ‘콤-퓨타’로 표기한 것은 의도된 유머다. 약간의 레트로 감성을 담아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장치다. PC는 현대인의 필수품이다. 그러나 ‘사용할 줄 아는 것’과 ‘직접 만들어 쓸 줄 아는 것’은 전혀 다르다. 자신이 사용할 PC를 스스로 조립한다는 건 작은 성취이자 자존심이다. 이번 행사는 그 ‘첫 자존감’을 채워주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오전 블랙 세션, 오후 화이트 세션으로 나뉘어 ‘나의 PC’를 직접 조립했다. ● 블랙 마스터PC CPU: 인텔 코어 울트라5 225F (애로우레이크) 쿨러: Thermalright Assassin X 120 R Digital ARGB (블랙) 메인보드: MSI MAG B860M 박격포 WIFI 메모리: KLEVV DDR5-6000 CL30 CRAS V RGB (32GB, 16x2) 그래픽카드: MSI 지포스 RTX 5060 쉐도우 2X OC D7 8GB SSD: Lexar NM790 M.2 NVMe (1TB)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WIZMAX CHILL 세븐팬 파워: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00W 80PLUS 실버 ATX 3.1 가격: 1,190,000원 (정가 1,635,270원 → 27% 할인) 추가 모니터: 필립스 27M2N5500L QHD 180Hz HDR400 — 209,000원 (25%↓) ○ 화이트 마스터PC CPU: 인텔 코어 울트라5 225F (애로우레이크) 쿨러: Thermalright Assassin X 120 R Digital ARGB (화이트) 메인보드: GIGABYTE B860M AORUS ELITE WIFI6E ICE 메모리: KLEVV DDR5-6000 CL30 URBANE V RGB (32GB, 16x2) 그래픽카드: GALAX 지포스 RTX 5060 WHITE OC D7 8GB SSD: Lexar NM790 M.2 NVMe (1TB) 케이스: darkFlash DS500 RGB (화이트) 파워: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00W 80PLUS 브론즈 ATX 3.1 (화이트) 가격: 1,190,000원 (정가 1,626,910원 → 27% 할인) 추가 모니터: 필립스 27M2N5501 QHD 180Hz HDR400 — 259,000원 (21%↓) 메모리·SSD를 포함한 PC 부품 가격이 최근 환율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세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할인 폭은 실질 체감가로 30% 이상이었다는 평가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본인 확인과 장비 배부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CPU를 장착하고, 메모리를 꽂고, 그래픽카드를 연결하며 하나의 시스템을 완성했다. 중간중간 어려운 단계에서는 전문가가 직접 자리로 와 도움을 줬다. 조립PC 업계 경력 10년 이상의 지피씨 김재홍 대표, 데일리컴 김진호 대표가 멘토로 참여했다. 단순히 “이렇게 꽂으세요” 수준이 아니라, 왜 그렇게 꽂는지, 부품 간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를 풀어 설명했다. 초심자에게 ‘따라 하기’가 아닌 ‘이해하며 조립하는 경험’을 제공한 셈이다. 오후엔 화이트 세션이 이어졌다. 화사한 부품들이 참가자의 손끝을 타고 조립되었다. 남녀 비율이 고르게 섞였고, 가족·커플 단위 참가자도 적지 않았다. “아들에게 첫 PC를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남자친구와 같이 조립해보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현장은 딱딱한 IT 행사가 아니라, 작은 공방에 가까운 분위기였다. 모두의 목표는 하나였다. ‘완성’. 조립을 끝내고 파워 버튼을 눌렀을 때 팬이 돌고, LED 조명이 켜지는 순간, 탄성이 터졌다. 그 짧은 순간이 모든 걸 설명했다. 스스로 조립한 PC가 정상적으로 부팅되는 성취감은 말 그대로 값진 경험이었다. 완성된 PC는 현장에서 즉시 검수받아 포장 후 바로 가져갔다. ‘내 손으로 만든 나의 PC’를 말이다. 조립 행사는 다나와가 단순한 가격비교 플랫폼을 넘어, 소비자 체험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초심자에게는 첫 입문서 역할을, 기존 사용자에게는 새로운 이해의 기회가 되었다. 행사를 준비한 다나와 김미형 과장은 “많은 분들이 ‘조립PC’ 하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간단하고 재미있다는 점을 느끼게 된다”며 “그 점에서 초심자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뜻깊은 시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용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PC 길라잡이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11월의 서울역 앞, 여느 때처럼 사람들로 붐볐지만 그 안의 한 세미나장은 유독 뜨거웠다. 자신의 첫 시스템을 직접 완성하려는 참가자들의 집중력과 열기가 공기를 데웠다. 겨울 문턱의 차가운 날씨에도 행사장에는 에어컨이 돌아갔다. 이날, 모든 참가자는 하나의 경험을 얻었다. 전원을 눌러 불빛이 들어오는 그 찰나의 순간, 스스로의 손으로 완성했다는 확신. 그것이 다나와가 흑백 콤-퓨타 행사로 전하고자 한 메시지다. 기술은 복잡해지지만, 그 기술을 다루는 사람의 마음은 단순하다. 배우고, 만들고, 완성하는 일 — 그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그리고 다나와는 그 현장에서 소비자와 만난다.
대장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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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요즘은 ‘감성’보다 ‘갬성’이란 말을 더 많이 쓴다. 표준어의 질서 밖에 있는 비틀린 발음에는, 묘한 온기가 있다. 감성이란 말이 어딘가 정제되고 계산된 느낌이라면, 갬성은 조금 더 솔직하고, 덜 다듬어졌으며, 때로는 불편할 만큼 날것의 감정을 품고 있다. 나는 그 갬성 속에서 쉰다. 세월에 찌든 마음을 덥히고, 지친 하루를 녹인다. 누군가에겐 불편하고 낡은 냄새일지 모르지만, 내겐 그것이 삶의 냄새다. 격동의 세월을 지나온 40‧50대, 이른바 ‘봉급생활 20년차’쯤 되는 이들에게 공통점이 있다. 쉬고 싶다. 단 하루라도 퇴근 후에 아무 생각 없이 숨을 고르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가족의 생계를 짊어진 어깨 위에 무겁게 내려앉는다. 사무실의 불빛 아래에서 오늘도 스스로를 다독인다. “딱 한 달만 더 버티자.” 자존심을 접어두고, 퇴근길의 바람을 맞으며 그렇게 또 하루를 산다. 우린 그렇게 버티며 나이 들었다. 그리고 그 버팀 끝에 남은 건 따뜻함에 대한 갈망이다. 나는 늘 아날로그를 좋아했다. LP의 미세한 바늘 소리, 오래된 스피커의 나무 냄새, 손끝으로 직접 돌리는 다이얼의 ‘딸깍’ 소리까지 — 그 모든 것이 내게는 위로다. 세상은 “빨리빨리”를 외쳤지만, 나는 여전히 3G 속도로 하루를 산다. 최신형 스마트폰 대신 낡은 모델을 고집하고, 누군가 내게 ‘진상’이라 부를 때마다 웃으며 말한다. “진상이 아니라 원로야.” 느림을 견디는 사람, 세월을 기억하는 사람. 그게 내 정체성이다. 사무실 한켠에서 먼지를 털어내며 쭈그리고 한 참을 정비한다. 손때 묻은 손잡이, 녹이 살짝 슨 청동 기름통, 그리고 세월의 냄새가 스며든 철제 몸통. 그건 바로 영국제 알라딘 난로 H42202, 1960년대 후반에 태어난 진짜 클래식이다. 요즘 나오는 난로들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이 녀석은 기다림을 요구하는 난로다. 백등유를 가득 채우고, 심지가 기름을 머금기를 기다린다. 심지 위에 생긴 카본 찌꺼기를 칼로 살짝 다듬으며, ‘불’이라는 생명을 다시 살려내는 순간. 갬성에 생명이 실린다. 불이 붙는 순간, 붉은 빛이던 심지가 희미하게 파란 불꽃으로 변한다. 그건 완전연소의 색이자, 내게는 삶이 아직 타오르고 있다는 증거다. 요즘 비싼 전기난로나 펠릿난로가 내뿜는 붉은 불빛과는 전혀 다르다. 해마다 11월의 초입이면 나는 난로의 첫 시화를 한다 조용한 사무실에 등유 냄새가 스며들고, 불빛이 파랗게 흔들린다. 불빛을 바라보면, 오래전 기억이 찾아온다. 연탄가스 냄새가 나던 어린 시절, 우지로 튀겨낸 삼양라면을 끓여먹으며 느꼈던 배부름, 크리스마스 캐롤의 멜로디에 뭣도 모르고 흥얼거리던 그때. 가난했지만 따뜻했고, 불편했지만 정이 있었다. 그 시절의 온기가, 알라딘 난로의 불빛 속에서 다시 아련해진다. 파란 불빛에는 시간이 만든 온도가 있다. 요즘 클래식 버전의 알라딘 난로는 시장에서 백만 원을 호가한다. 누군가는 “그 돈이면 최신식 온풍기를 사지”라 말하지만, 그건 모른다. 기름 냄새와 불빛, 손끝으로 느끼는 따뜻함이 얼마나 깊은 위로가 되는지를. 이 청동 기름통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면, 차가웠던 금속이 서서히 따뜻해진다. 그 온기는 난로에서 시작되어 내 손끝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번져온다.
대장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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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글로벌 브랜드 하이트(HYTE)의 미들타워 케이스 Y70 신규 컬러 ‘말차 밀크(Matcha Milk)’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3면 강화유리 파노라믹 구조와 듀얼 챔버 설계를 유지하면서, 파스텔 톤의 말차 밀크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데스크 환경과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컴퓨터 주요 부품 수입·유통 전문 기업 서린씨앤아이는 하이트 Y70 케이스에 말차 컬러 라인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Y70은 전면, 측면, 상단 3면 강화유리 구조를 기반으로 내부 하드웨어를 입체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듀얼 챔버 구조를 통해 메인 하드웨어와 케이블, 스토리지 공간을 분리하여 조립 편의성과 내부 정리 효율성을 높였다. 측면과 하단의 대면적 통풍 구조는 공랭과 수랭 모두에 대응하며, 수직 GPU 장착 및 RGB 튜닝에 적합한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전면 I/O 패널에는 USB Type-C, 다수의 USB-A 포트, 오디오 단자가 배치되어 일상적인 연결성을 확보했다. 내부는 ATX 기반 메인보드와 E-ATX 호환, 대형 그래픽카드, 360mm 라디에이터 등 고사양 부품 설치를 고려해 설계됐다. 신규 컬러인 말차 밀크는 외부 패널의 스트라이프 패턴 에어홀과 내부 섀시 톤을 동일한 파스텔 색감으로 맞춰, 밝고 부드러운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성품은 라이저, 허브, 브래킷 등 주요 부품으로 구성되며, 판매 사양에 따라 제공된다. 수직 GPU 및 수랭 구성 시 권장 규격을 준수하면 안정적인 조립이 가능하다. 하이트 Y70 말차 밀크는 국내 기준 3년 품질 보증이 적용되며, 단종 시 보증기간은 종료된다. 다만, 서린씨앤아이는 제조사 보유 재고가 남아 있는 제품에 한해 남은 보증 기간 내 추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장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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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엘리트가 고급형 미들타워 케이스 ‘1stPlayer GM7 ARGB BTF’를 출시했다. 3면 강화유리 파노라믹 디자인과 사선형 하단 구조를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측면 역방향 팬 3개와 후면 정방향 팬 1개를 기본 탑재했으며, 최대 9개의 팬 구성으로 고성능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BTF(Back-to-Front) 메인보드 규격을 완벽히 지원하며, 실버·블랙·화이트 세 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맥스엘리트가 GM7 ARGB BTF 케이스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빌드를 추구하는 사용자와 게이머, 크리에이터 모두를 위한 고급형 케이스다. 전면·측면·상단의 강화유리를 적용한 파노라믹 뷰 디자인은 내부 하드웨어와 RGB 조명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사선형 하단 구조는 세련된 외관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블랙·화이트·실버 세 가지 컬러를 통해 다양한 데스크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 냉각 시스템은 기본 제공 팬 4개로 구성되며, 추가 옵션을 통해 상단 3개, 하단 2개를 더해 최대 9개의 팬 설치가 가능하다. 하단 팬은 그래픽카드 하부로 직접적인 공기 흐름을 유도해 고성능 GPU 구동 시에도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내부에는 케이블 매니지먼트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고, 볼 헤드·클램프 구조를 통해 패널 탈부착이 간편하다. 먼지 필터를 포함한 튼튼한 하우징은 장기 사용 시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한다. GM7 ARGB BTF는 BTF 메인보드 규격까지 대응한다. 히든 커넥터 설계를 적용해 케이블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으며, 강화유리 패널을 통해 정돈된 빌드와 RGB 튜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퍼스트 스페셜 런칭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5년 11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품 구매 후 후기 작성과 이벤트 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착순 30명에게 Naver Pay 1만 원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후기 작성자 중 우수 후기를 선정해 1명에게 1stPlayer NEO87 유무선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가 증정된다. 런칭 스페셜 판매가는 84,000원이며, 후기 이벤트 참여 시 체감가는 약 74,000원 수준이다. 제품은 1년 무상 품질 보증을 제공하며, 맥스엘리트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네이버 예약 A/S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네이버 지도 또는 맥스엘리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장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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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가 ‘투썸 2.0 안국’에서 2025 홀리데이 시즌 기자간담회를 열고 브랜드 방향성과 주요 전략,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즌은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과 ‘말차 아박 홀케이크’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한다. 신규 모델 박규영을 앞세운 ‘겨울은 스초생, 스초생은 지금’ 캠페인과 ‘디어리스트 윈터’ 테마의 시즌 케이크·음료도 함께 선보였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투썸 2.0 안국’ 매장에서 2025 홀리데이 시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025년 브랜드 방향성과 홀리데이 시즌 전략, 그리고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썸플레이스는 시그니처 메뉴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리더십을 강화하고, ‘투썸 2.0’을 통해 한층 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시했다. ‘투썸 2.0 안국’은 지난 9월 강남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차세대 프리미엄 매장으로, 11월 8일 정식 오픈 예정이다. 투썸 2.0은 커피와 케이크가 함께할 때 완성되는 달콤한 경험을 콘셉트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간과 제품, 서비스 전반에 반영했다. 신규 로고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강남점은 개점 직후 매출 상위권에 진입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안국 매장은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트렌드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내외국인 모두가 브랜드의 감각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투썸플레이스는 향후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투썸 2.0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는 과일생과 말차 등 히어로 플랫폼 제품을 중심으로 디저트 리더십을 확장하고 있다. 과일생 컬렉션은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고, ‘떠먹는 말차 아박’은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 고객 요청을 반영해 새롭게 출시된 ‘말차 아박 홀케이크’는 말차 마니아층과 홀리데이 시즌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홀리데이 시즌은 배우 박규영을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 ‘겨울은 스초생, 스초생은 지금’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브랜드는 시즌 사전예약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이 원하는 케이크와 수령 매장을 손쉽게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주요 카드사 제휴를 통한 혜택도 확대했다. ‘디어리스트 윈터’ 시즌 디저트 및 음료 공개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홀리데이 테마를 ‘디어리스트 윈터(Dearest Winter)’로 정하고, 겨울 감성을 담은 케이크와 음료를 출시했다. 시그니처 라인업 스초생과 말차 아박을 비롯해 ‘스트로베리 산타’, ‘브라우니 루돌프’, ‘멜팅 스노우맨’, ‘윈터 베어’ 등 시즌 케이크 6종이 11월 15일 1차로 출시된다. 12월에는 ‘샤이닝 산타’와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가 추가된다. 프랑스 코냑 브랜드 헤네시와 협업한 ‘헤네시 VSOP 케이크’도 공개됐다. 해당 제품은 11월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음료 라인업은 ‘윈터 뱅쇼’, ‘뱅쇼 로우 슈거’, ‘구운 밤 라떼’,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 네 가지로 구성되며, 겨울 시즌만의 따뜻하고 풍성한 맛을 담았다.
대장
2025.11.07
5
3
넷이즈게임즈와 주롱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무협 MMORPG ‘역수한’이 글로벌 동시 출시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북송 말기의 혼란기를 배경으로 방대한 오픈월드, AI 기반 NPC 시스템, 자유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결합한 몰입형 세계를 구현했다. 사전예약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주목받았으며,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코스튬과 아이템이 무료 제공된다. 넷이즈게임즈와 주롱 스튜디오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무협 MMORPG 역수한이 글로벌 동시 출시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북송 말기의 혼란스러운 시대를 배경으로, 방대한 오픈월드와 사실적인 강호 세계를 구현하며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자 1000만 명을 돌파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역수한은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이 세계 변화로 이어지는 몰입형 스토리 구조를 갖췄다. AI가 캐릭터 외형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또한 ‘All Paths Converge’ 시스템으로 과금 의존도를 낮추고, 플레이 중심의 성장 구조를 도입해 이용자 모두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강호의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전 세계 이용자에게 1200종 이상의 외형 아이템이 무료로 제공된다. 사전예약 500만 달성 보상으로 ‘봄의 버드나무’와 ‘칠흑의 별빛’ 코스튬이, 1000만 돌파 기념으로 한정 탈것 ‘도천상’, 유파 스킬 외관 ‘응성’, 의상 세트 ‘학의 바람’이 제공된다. 정식 버전에는 총 38세트의 코스튬과 1200여 종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이 포함돼 있으며, 스토리 진행과 던전, 문파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100종 이상의 액세서리, 70종의 취미 모션, 48종의 공예 아이템, 900종의 장원 구성품, 12종의 무공 외관 등 풍부한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역수한은 전통 MMORPG의 협력 구조를 확장해 AI 동료와 함께 던전을 공략할 수 있는 ‘솔로 레이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오픈월드 전역에서 스토리, 전투, 생활형 콘텐츠(낚시·요리 등)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장원 시스템’과 창작형 콘텐츠 기능 ‘디렉터 모드’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PC(Windows, Steam)와 모바일(iOS, Android)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스토어 페이지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장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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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YX(트라익스)입니다. 해당 게시물에 가장 맘에 드는 빌드를 골라서 네이버 폼으로 응모를 주시면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TRYX 굿즈(스티커, 모자, 우산)를 TRYX 대형 부직포 쇼핑백에 넣어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마감은 차주 월요일(10일) 자정까지 이며,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수요일(12일) 본 게시판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응모 네이버 폼 : https://naver.me/xumlrwwA 1, 하이엔드 유니크 감성 1티어! Phanteks EVOLV X2 BTF 선 없는 컴퓨터 깔끔하게 조립해드렸습니다. 7800X3D ASUS 5070TI BTF WHITE https://youtu.be/P8zBNDGm3jY?si=fYByzAtG05gKZTSu 2, O11 VISION COMPACT 화이트 감성 끝판왕 어항케이스 컴퓨터 깔끔하게 조립해드렸습니다. 9800X3D RTX5090 화이트 아스트랄 https://youtu.be/-Ibhc6OPD0I?si=IyMysTsUDDPTLyoj 3, 1000만원짜리 끝판왕 어항 케이스 컴퓨터! 9950X3D RTX5090 TRYX LUCA L70 https://youtu.be/CJ2hokEqtZE?si=7AdTF8MO5tsI3rPc 4, O11 VISION COMPACT 검빨 끝판왕 어항 케이스 컴퓨터 깔끔하게 조립해드렸습니다. 9950X3D RTX5090 astral https://youtu.be/R097G2RNuzk?si=T1YsTMyKQ36gYOCq 5, O11D EVO RGB 검파 끝판왕 어항 케이스 컴퓨터 깔끔하게 조립 해드렸습니다. 9950X3D Astral RTX 5090 https://youtu.be/1tQZscAhNDQ?si=sueHSC61yFCISmGb 6, 끝판왕 HYTE Y70 TOUCH 어항 케이스 컴퓨터 깔끔하게 조립해드렸습니다. ROG Astral RTX 5090 라이젠 9800X3D 대장급 PC https://youtu.be/uzESBjqRjr0?si=v6yBD8eopT__q6HZ 7, O11 VISION COMPACT 레전드 끝판왕 어항 케이스 컴퓨터 깔끔하게 조립해드렸습니다. RTX5090 ROG Astral WHITE https://youtu.be/2O7DtDwmp0w?si=tdcs9g4j1D-BIxWB 8, HYTE Y70 Touch Infinite 진짜 검빨 끝판왕 하이엔드 컴퓨터 깔끔하게 조립해드렸습니다. RTX 5090 Astral AMD 9950X3D https://youtu.be/sfE4hhyoDLo?si=dbnjmMlkNcyNdhvT 9, Lian Li O11D EVO XL 끝판왕 어항 케이스 화이트 컴퓨터 깔끔하게 조립해드렸습니다. 9950X3D RTX5090 ASTRAL https://youtu.be/T0cpMNIfKEA?si=-TT8o2bTyxFKEO_g 본 이벤트는 TYPC(https://www.youtube.com/@%EC%B6%94%EC%B2%9C%ED%95%98%EB%8A%94%EB%82%A8%EC%9E%90)에서 제작된 영상 및 빌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EWZENCNT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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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2D: 노 페이트’, 또 연기. 최종 발매일은 2025년 12월 12일 Bitmap Bureau Ltd. 가 개발하고 Reef Entertainment 가 퍼블리싱하는 2D 액션 플랫포머 ‘터미네이터 2D: 노 페이트(Terminator 2D: No Fate)’ 가 세 번째 연기됐다. 다행히도, 게임은 여전히 2025년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세 번째 연기, “이번이 마지막이길” 게임은 당초 2025년 9월 5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이후 10월, 다시 11월 26일로 미뤄졌고, 이제 최종적으로 12월 12일로 확정됐다. 퍼블리셔 Reef Entertainment 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오랜 기다림에도 인내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여러분이 예상보다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만든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여러분이 기대하는 수준의 게임을 선보이는 것이며, 이제 거의 완성 단계에 와 있다.” 연기의 원인은 게임 자체가 아닌 패키지(물리 버전) 제작 지연이다. Reef Entertainment 측은 “이전에는 무역 관련 관세와 부품 수급 문제로 일정이 지연됐지만, 현재는 모든 구성품이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이제 각 에디션의 패키지를 조립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어,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결국, 디지털 버전과 물리 패키지 버전을 동일한 날짜(12월 12일) 에 동시에 발매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는 플레이어 전원이 같은 ‘출시 첫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퍼블리셔는 “반복된 연기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팬들의 인내심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커뮤니티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이 마지막 연기이며, 게임의 완성도를 희생시키지 않기 위해 신중을 기했다”고 강조했다. 2025년 12월 12일, PC·콘솔 동시 발매 예정 ‘터미네이터 2D: 노 페이트’는 PC와 주요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되며,8비트 아트 스타일과 클래식 액션 감성을 결합한 올드스쿨 터미네이터 오마주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라파통신원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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