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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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VIP 멤버십, 12월 맞아 달콤한 제주귤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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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Ai로 만든 광고, 업계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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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좀 과하다 싶은 첫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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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요즘 꿀벌들 상태가 좀 이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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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론, 소비자 메모리 사업 철수…"AI 고객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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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오디오명가 클립쉬가 만든 PC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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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he God Slayer 공식 발표… 2027년 출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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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icron, 결국 소비자 SSD·RAM 접는다… Crucial 브랜드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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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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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아래 지방에도 올게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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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틸시리즈, ‘스틸시리즈와 함께하는 T1 팬미팅’ 초청 네이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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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아블로 IV 시즌 11 ‘신성한 개입’, 12월 11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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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국민학교 시절 겨울철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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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의 첫 AI 슈퍼컴퓨터, 아무도 원하지 않았다… except 일론 머스크.” – 젠슨 황의 회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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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다이슨, 가방 브랜드 포터와 온트랙 헤드폰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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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2025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온라인 스토어 우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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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타이어 교체 타이밍이 안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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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지난밤 폭설로 교통 마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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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자동 로그인 아직도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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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B컷] darkFlash DPF70 ARGB 미들타워 ATX 케이스
큐냅 블랙프라이데
[취미/교양] 스타크래프트2 노바의 비밀작전 후기 스타크래프트2 노바의 비밀작전 후기 스타크래프트1은 e스포츠를 남겼지만 스타크래프트2는 캠페인을 남겼다고 보는데요.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될 당시에 진짜 스타크래프트1을 대체될 것처럼 보였지만 하는 맛에 비해 보는 맛이 너무 부족해서 e스포츠의 왕좌를 LOL에게 빼앗기긴 했지만 캠페인 만큼은 웬만한 게임 쌈싸먹을 정도로 재미있었죠. 아무튼 저의 경우도 최초 작품 ‘자유의 날개’부터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까지 라이브로 캠페인을 즐길 정도로 팬이었는데, 노바의 비밀작전 같은 경우엔 이미 추가될 유닛도 없어서 잘 안하게 되다가 최근에 착한 가격을 보고 한번 즐겨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 값은 한다고 봅니다. 노바의 비밀작전은 이전에 나왔던 테란, 저그, 프로토스와 조금 다르게 기획되었던 거 같아요. 아마 2000년대 초반에 기획되었던 ‘스타크래프트:고스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생산부터 전투로 이어지는 스타크래프트 특유의 게임성보다는 컨트롤에 치중하는 소규모 작전에 공을 많이 들인 듯 보이는데요. 실제로 게임에서 제공되는 캠페인은 딱 50:50이에요. 노바를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비밀작전을 펼치고 때로는 병력을 생산하며 적으로부터 기지을 지키고 이런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제가 걱정했던 건 노바라고는 하지만 이미 테란 캠페인을 맛본 입장에서 얼마나 다르겠냐라는 걱정이 있었고 제가 늦게한 이유이기도 한데요. 생산 병력 자체가 다릅니다. 스타크래프트1처럼 ‘골리앗’도 등장하며 ‘자유의 날개’시점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해방선도 캠페인에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테란 캠페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그리고 스토리의 경우 캐리건의 사가가 공허의 유산에서 끝난 만큼 본가 스토리보다는 외전 스토리에 가까운데요. 악튜러스 맹크스라는 테란의 거물이 사라진 시점에서 그를 추종하는 세력에 대항하는 비밀요원 노바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노바가 본편에서도 입체적이었던 캐릭터였던 만큼 스토리 몰입감이 좋았어요. 게임의 시점에서는 노바가 기억의 몇몇 부분을 잃은 채로 등장하는데 이 부분들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조금씩 채워지도록 스토리가 진행되다보니 뭔가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아무튼 한 때 스타크래프트2를 좋아했던 유저로써 ‘노바의 비밀작전’이 아픈 손가락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시원하게 엔딩을 보고 스타2를 열심히 하던 때도 추억하며 즐기기에 좋은 게임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젤가이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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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포르자 호라이즌6 2026년에 발매 예정! 포르자 호라이즌6 2026년에 발매 예정! 다들 잘 아시겠지만 지금 도쿄에서는 3대 게임쇼 중 하나라고 불리는 도쿄 게임쇼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소니, 엑스박스와 같은 대형 게임사들이 앞으로 출시할 게임들을 발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죠. 아무튼 지금 여러가지 게임들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엑스박스에서 가장 강력한 IP라고 할 수있는 포르자 호라이즌6의 발매를 알리는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포르자 호라이즌은 포르자 시리즈에서 오픈 월드 레이싱 장르로 출시되는 브랜드인데요. 처음에는 약간 외전의 분위기가 강했지만 최근엔 모터스보다 더 잘 나가고 엑스박스 게임 중 가장 기대하게 되는 게임 중 하나가 되었죠. 최근엔 또 재미있는 게 이 게임이 XBOX 독점작이었지만 경쟁사라고 할 수 있는 플스5로 포르자 호라이즌5가 발매되었고 심지어 당시 가장 많이 팔린 소프트웨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도쿄게임쇼에 다르면 포르자 호라이즌6을 발매한다는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흐릿한 이미지가 후지산과 벚꽃이 있는 것으로 봐선 일본이 배경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참고로 가장 최신작인 5가 멕시코 배경이었죠. 또한 이전작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타플랫폼으로도 발매된다고 밝혔는데요. 동시 출시까지는 아니지만 빠른 시일 내에 플스5 유저도 이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젤가이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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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배틀필드 6, ‘포털(Portal)’ 모드 대폭 강화 배틀필드 6, 포털 모드 강화…“다음 러시·컨퀘스트 팬들이 만든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 대폭 확장, 10월 10일 정식 발매 [X 링크가 차단되어 그냥 URL로 대체됩니다.] https://x.com/Battlefield/status/1971228205387317485 EA가 오는 10월 10일 출시 예정인 신작〈배틀필드 6〉(Battlefield 6)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강화된 ‘포털(Portal) 모드’를 소개했다. 이번 포털은 단순 커스텀을 넘어, 유저가 직접 새로운 모드와 맵을 창조할 수 있도록 도구를 대폭 확장했다. “플레이어 손에 진짜 자유를” EA 커뮤니티 매니저 케빈 존슨(Kevin Johnson)은 이번 발표에서 “이전 포털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이제 플레이어가 직접 완전히 새로운 전투 양식을 만들 수 있다.” 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하늘에서 탱크가 미사일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ATV를 타고 회피하는 게임 모드 등 공식 개발진이 아닌 유저가 창의적으로 설계한 사례가 소개됐다. EA 측은 “다음 ‘러시(Rush)’나 ‘컨퀘스트(Conquest)’ 같은 대표 모드를 만들어낼 주인공이 팬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경험치 획득·서버 브라우저로 접근성 강화 배틀필드 6의 포털 모드는 경험치(XP) 획득이 가능하며, 서버 브라우저를 통한 커스텀 게임 검색도 지원한다. EA는 이를 통해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EA의 앤드루 윌슨 CEO는 “UGC는 EA의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이라고 밝히며 이번 업데이트가 회사 전체 전략과도 맞닿아 있음을 강조했다. 10월 10일 전 플랫폼 동시 발매 출시일: 2025년 10월 10일 플랫폼: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PC 강화된 포털 모드를 앞세운 〈배틀필드 6〉는 유저가 직접 ‘차세대 러시·컨퀘스트’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주도형 전장을 목표로 한다. 창의력을 무기로 한 이번 시도가 배틀필드 시리즈의 새로운 변곡점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잔고0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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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최강동안! 최강동안 선배 그분을 처음본건 중학교 1학년때 학교에 가는데 학교 교문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왠 아저씨 한분이 저의 학교 교복을 입고 뒤에서 걸어오는걸 봤습니다. 어… 아저씨가 왜 교복을 입고있지??? 얼핏봐도 20대 후반~30대 초반정도 두꺼운 뿔테안경… 처음본 선배(아저씨 였고) 이후로 본적이 없습니다… 그후 군대를 재대하고 복학하기전 아르바이트겸 공장에서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분이 왔는데 얼굴을 보니 10년이 지났고 딱한번 본 얼굴인데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어 뭐지 이선배? 그아저씨?? 그런데 얼굴이 변화가 제로?? 아니 오히려 그당시 봤던 모습보다 젊어진 겁니다.?? 처음한번 봤을때 콧수염이 있어서 마치 일본 만화에 나오는 딱 콧수염 기른 폭주족 스타일 느낌 이었거든요. 그분 파마한거 같은 곱슬머리… 그래서 ??중학교 나오셨죠. 초면에 바로 물어봤습니다. 맞더군요. 저는 은근히 친화력이 좋아서 내성적인데 이상하게 남자들이랑 빠르게 친해지는;; 술을 좋아해서 그런지 ㅋㅋ;; 이후 스타도 같이하고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형 저 처음형 봤을때 아저씨가 중학생 교복을 입고 있어서 놀랐어요. 그때 다들 나를 중학생으로 안봤다고… 근데 형 지금이 더 젊어 지신거 같아요. 요즘 신경 쓰고 있다 면도도 자주하고… 안경도 바꾸고! 성격도 엄청 않좋을거 같은 첫인상 이었지만 너무나도 착하시더군요.ㅋ 개인적으로 사람을 얼굴등 인상을 보고 미리 짐작하고 대한적은 한번도 없지만 살면서 연예인을 제외한 일반인 중에서 제가본 최고의 동안으로 기억을 합니다. 정말 만화에서나 보던 그리고 1년 선배에 저의 형도 같은 중학교를 다녔는데 저의 형도 알고 저도 알고???????? 지금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예전에 폰분실로 연락처가 다 증발을 해버려서… 이건 말로해야 재미가 있는데 제스쳐도 해주고 글로 쓰고 보니 재미가 없는거 같은;; ㅋ 반응 보고 실화 이야기 이후로도 계속 해봅니다?? 어짜피 추석 썰 이야기를 할려면 연계되는 부분도 필요해서
빌런킬러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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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10월 2일 멀티플레이 베타 돌입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10월 2일 멀티플레이 베타 돌입 신규 모드 ‘오버로드’·좀비 생존까지…11월 14일 정식 발매 액티비전이 차기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Black Ops 7)의 멀티플레이 베타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베타는 10월 2일(미국 기준 오전 10시 / 한국시간 10월 3일 새벽 2시) 시작해 10월 8일(한국시간 10월 9일 새벽 2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체험은 10월 2일…모두에게는 10월 5일 오픈 베타는 두 구간으로 나뉜다. 얼리 액세스 : 10월 2일~5일 디지털 사전예약자, 또는 Xbox Game Pass Ultimate·PC·Console 구독자 대상 오픈 베타 : 10월 5일~8일 모든 유저 무료 참여 디지털 사전예약자는 자동으로 클라이언트 접속이 가능하며, 패키지판 예약자는 소매점에서 받은 13자리 코드를 공식 사이트(callofduty.com/betaredeem )에 입력해야 한다. 미국 Xfinity, 영국 EE 이용자는 제휴 리워드 페이지에서 코드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9월 30일 트위치 생중계 ‘Call of Duty Next’를 1시간 이상 시청하면 얼리 액세스 코드가 지급된다. 베타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이번 테스트에는 총 6개의 신규 맵이 공개된다. Blackheart, Cortex, Exposure, Imprint, The Forge, Toshin이 그것이다. 모드는 Team Deathmatch, Domination, Kill Confirmed, Hardpoint, Training Course와 신규 6대6 모드 Overload가 포함된다. 정식 출시 후에는 20대20 대규모 전투 모드 ‘Skirmish’가 합류해 윙슈트·그래플링 훅·차량 전투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좀비 팬을 위한 Zombies Survival도 베타에서 제공된다. 무대는 Vandorn Farm이며, 정식판에서는 라운드 기반 ‘Ashes of the Damned’와 Directed, Cursed 등 다양한 변형 모드가 추가될 계획이다. 한층 강화된 전투 시스템 블랙 옵스 7은 2035년을 배경으로 미래전을 다룬다. 전작에서 호평받은 옴니무브먼트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돼 벽 점프(wall-jumping)가 가능해졌고, 무기·장비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오버클록(Overclock) 시스템이 추가됐다. PC 유저 주의…TPM 2.0·Secure Boot 필수 PC 버전은 TPM 2.0과 Secure Boot가 활성화돼 있어야 한다. 이는 부팅 단계에서 치트를 차단하는 필수 보안 요구 사항으로, Windows 11은 기본 충족이 많지만 Windows 10은 BIOS에서 수동 설정이 필요할 수 있다. 발매일·플랫폼 정식 출시일 : 2025년 11월 14일 플랫폼 : PlayStation 5·4, Xbox Series X|S·One, PC(배틀넷·스팀·Xbox PC 앱)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은 강화된 이동·전투 시스템, 신규 모드와 좀비 콘텐츠로 무장하며 시리즈의 또 다른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10월 초 베타는 정식 발매 전 차세대 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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