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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오브 요테이(Ghost of Yotei)’는 첫날에만 이미 13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출시 당시 약 125만 장을 기록한 ‘고스트 오브 쓰시마(Ghost of Tsushima)’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다. 이번 신작은 플레이어와 평단 모두로부터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게임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성공적으로 흥행하며 플레이어와 비평가 모두에게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판매 실적 면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정보에 따르면,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첫날에 이미 100만 장 이상 판매를 기록했으며, 전작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보다 더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개발사 ‘서커 펀치(Sucker Punch)’에게 매우 고무적인 소식이다. 의미: 출시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의 반응과 개발사의 정치적 발언 등으로 인해 요테이의 성공이 불확실해 보였으나, 실제 판매 수치는 오히려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다. 인사이더 밀리어맨드(Millieamand)에 따르면, ‘고스트 오브 요테이(Ghost of Yotei)’는 출시 첫날에만 130만 장을 판매했으며, 이는 125만 장을 기록했던 ‘고스트 오브 쓰시마(Ghost of Tsushima)’를 앞서는 수치다. 장기적으로 이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2024년 기준으로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총 1,3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독점작으로서는 상당히 좋은 성과를 거뒀다. 다만 그 기간 동안 PC 버전도 출시된 바 있다. 반면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전반적으로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좋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서커 펀치(Sucker Punch)의 최신작 ‘고스트 오브 요테이(Ghost of Yotei)’는 이미 PS5 사전 예약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기에, 이번 흥행은 예견된 일이었다. 이번 작품의 제작 예산이 ‘고스트 오브 쓰시마(Ghost of Tsushima)’와 비슷했던 점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플레이스테이션 후속작들과 달리 수익률 또한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서커 펀치는 또 하나의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최적화다. 기본형 PS5에서도 PS5 프로와 거의 동일한 그래픽 품질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출처 : https://tech4gamers.com/ghost-of-yotei-copies-sold/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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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애 딸린 집 입장에서 연휴라고 딱히 평소와 다를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애들 밥 먹이고 놀아주고 씻기고 재우고 하루가 아이들을 위주로 돌아가다 보니 쉬는 날이나 쉬지 않는 날이나 직장을 가나 안 가나 정도의 차이지 하루가 금방 가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 다른 해와 다르게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일이 하나 있긴 했는데,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서 영국에서 와이프 친구가 놀러 왔습니다. 아내는 어려서 부터 영국에 유학을 다녀왔고, 거기 대학에서 사귄 친구가 가장 친한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추석 연휴라고 놀러온거죠 ㅎㅎ 어젯밤 8시반쯤 와이프가 친구를 데리고 집에 온다 얘기하고 집을 나간 뒤, 9시 반쯤 본인은 주차하고 갈테니 친구가 올라가면 문좀 열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문을 열어두고 거대한 여행가방을 낑낑거리며 끌고 온 영국인 친구를 맞이했습니다. 아내가 맡긴 짐과 정말 거대한 캐리어를 옮기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짐 옮기는 것을 도와줬죠. 영어 회화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저냥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충 짐을 어디다 두냐고 물어보는 것 같아서 손님이 짐 풀어놓는 방에 들어가, “Your room is here!” 라고 얘기 해줬습니다. 그 친구는 “Okay!” 하고 환하게 웃으며 방에 들어왔는데, 캐리어는 방 문 앞에 내려놓더라구요. 캐리어가 너무 무거워 문턱을 넘기기가 어려운가 싶어서, “Wow your bag is too big! I'll help you.” 라고 말하고 제가 옮겨주려고 했죠. 그러자 그 친구가 “Oh, nonono. Wife's!”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음? 이게 내 와이프거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Hmm…what?” 하고 되물었습니다. 다시 그 친구는 “Wife's! please!” 하고 말했습니다. 저희가 이사 준비 중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아 와이프가 어디서 가져온 짐이겠구나하는 생각에 캐리어를 재빨리 열어서 짐을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짐을 열고 안에 있는 하늘거리는 옷가지들, 예쁜 속옷들, 과자, 여행용 휴대폰 충전기 등을 봤을 때 아 이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내 와이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잠시 정적이 흘렀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해서 그 친구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어… What did you say?” 그 친구는 “Wipes! (손으로 닦는 시늉을 하며)” 라고 얘길 했습니다. 저는 재빨리 캐리어를 닫고, “아하, Give me a sec..” 빠르게 물티슈를 가져와서 건네주었습니다. 외국에서 들어오는 친구이고, 위생관념이 철저한 친구였기 때문에 방에 짐을 들여놓고 풀기전에 물티슈 등과 같은 것으로 캐리어를 먼저 닦고 싶어했던 것이었어요. ㅎㅎㅎㅎ….다행히도 무지무지 쾌활하고 성격도 좋은 친구라 그냥 못 알아들어서 미안하다는 말에 잘 웃어 넘어가 주었습니다. 지금은 저와 아내와 함께 아이들을 같이 봐주고 있고 놀러왔는데 아이들을 함께 보게해서 좀 미안하긴 하지만 가고싶다는 곳이나 먹고싶다는 것은 싹다 해줄 예정입니다 ㅎㅎ 특별하거나 재밌는 에피소드는 아닐 수 있지만 추석을 맞아 평소와는 다른 일을 겪었기에 에피소드로 올려봅니다 ㅎㅎ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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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세요. ENHANCE가 새롭게 선보인 Infiltrate 3 컬렉션은 독창적인 육각 패턴 디자인을 적용한 3가지 핵심 게이밍 주변기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라인업은 효과적인 쿨링, 정밀한 컨트롤, 편안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결합해 장시간 플레이와 경쟁 환경에서도 최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지금 당신의 세팅을 완성할 차례입니다. 새로운 업그레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Infiltrate 3 노트북 쿨링 스탠드는 무려 8개의 팬을 탑재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잡아내며, 열로 인한 성능 저하(스로틀링)를 방지합니다. 견고한 금속 상판은 열을 빠르게 분산시키는 동시에 7단계 높이 조절로 노트북을 최적의 각도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최대 17.3인치 게이밍 노트북까지 지원하는 이 강력한 쿨링 스탠드는 10가지 RGB 라이트 모드로 세팅을 화려하게 꾸밀 수 있으며, 듀얼 USB 포트로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무단계 팬 속도 다이얼을 통해 원하는 대로 세밀하게 쿨링을 조절할 수 있고, 내구성을 강화한 브레이드 처리 USB 케이블로 견고함까지 더했습니다. 정밀한 컨트롤을 경험하세요. Infiltrate 3 게이밍 마우스는 전략적인 통풍 설계를 적용해 치열한 순간에도 손을 시원하게 유지합니다. 최대 7200 DPI, 6단계 설정을 버튼 하나로 전환해 정밀한 저격부터 번개 같은 플릭 샷까지 즉각 대응할 수 있습니다. 7개의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버튼에는 복잡한 콤보나 단축키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에 반응해 살아 움직이듯 뛰노는 12가지 LED 모드로 몰입감을 더합니다. 인체공학적 클로 그립(Claw Grip) 디자인과 손에 맞춘 측면 라인은 장시간 세션에서도 편안함과 안정적인 컨트롤을 보장합니다. 컬렉션을 완성하는 Infiltrate 3 게이밍 키보드는 하이브리드 기계식 스위치를 초슬림 폼팩터에 담아냈습니다. 타건 시 손끝에 전해지는 확실한 피드백과 긴 내구성이 특징이며, 26키 롤오버와 안티 고스팅 기술, WASD-화살표 전환, 윈도우 키 잠금, 12개의 멀티미디어 단축키 등 게이밍과 일상 타이핑 모두를 아우릅니다. 9가지 조명 모드와 7가지 단색 컬러를 선택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 디자이너의 말처럼: “새로운 Infiltrate 라인은 세련되고 가볍지만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새로 선보인 초슬림 하이브리드 키보드는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얇으면서도, 묵직한 피드백과 몰입감 있는 조명을 제공합니다. 반쯤 속이 비친 구조의 마우스는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담았으며, 통풍형 팜레스트로 손에 공기를 불어넣습니다. 여기에 8개의 팬이 장착된 노트북 쿨러는 발열을 잡아내며, 견고한 메탈 상판이 강력한 팬들과 함께 최고의 쿨링 성능을 제공합니다.” 출처 : https://www.techpowerup.com/341596/enhance-unveils-new-infiltrate-3-gaming-collection-with-signature-hex-design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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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피곤이 가시질 않는 상태에서 적는 글입니다.. 지난주 월요일 갑자기 연락도 잘 안하던 누나에게 연락이 옵니다. “야 누나 드레스 보러가는거 올꺼지?” 아… 다른 누나때도 보러 가질 않았던 드레스를 이번에 끌려가는구나 어벙하게 일하고 있다가 받은 전화라서 대충 알겠다 하고 일에 빡집중하다 퇴근했는데 어제 다녀왔습니다 아침 6시 와이프의 모닝콜에 잠을 깨고 일어나지지 않는 몸을 일으켜서 후다닥 와이프를 출근시키고 부모님 댁으로 갔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8시 30분 드레스 보러가는건 10시이니 여유롭다 생각을 했는데 어머니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8시 30분인데 아무도 안왔네? 이놈의 기지배들” 시간 약속 안지키는걸 제일 싫어하는 어머니가 시계를 보고는 딸들이 연락이 없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곧장 모든 딸들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 처음은 셋째. 결혼하는 신부입니다. 셋째 - 광주에서 가는중이야 새벽 5시 넘어서 출발했어. 둘째 - 어? 잠들었어.. 첫째 - 셋째 늦는다고? 내 그럴줄 알았어. 8시 30분인데 드레스 봐야하는 당사자는 아직 광주에서 출발해 천안이고 혼자 대중교통 타고와야하는 둘째는 다시 잠들고 여기서 아버지는 전날 차 가지러 옆동네 넘어갔다가 오히려 술 먹고 대리 불러서 차를 가져오셨더라구요. 진짜 그 이마 팍! 이게 머릿속에서 재생되는데 엄마의 직감이 아니였으면 오.. 드레스 입어보지도 못했겠네.. 이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ㅋ 9시 20분까지 열심히 한소리 하시던 어머니와 술드셔서 잠들어있는 아버지를 깨워 씻게 한 후 9시 50분에 느긋하게 출발했습니다. 웨딩홀은 부모님댁에서 가까워서 차로 1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뭐.. 역시나 도착은 제가 1등, 의외로 셋째가 2등, 그다음 첫째가 3등 순으로 도착했고 대중교통 타고오는 둘째는 리타이어 되었습니다. 물론 저 빼고 다 지각이지만요. 드레스 하나 보러가는데 온 집사람들 모두 출동 ㅋㅋㅋ 뭐 그래봐야 우리 가족 전부이지만.. 드레스 구경하는 곳이 사람으로 북적이니까 그 담당자가 했던 말이 되게 웃겼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온적은 많았는데, 한 가족이 왔는데 이렇게 많은건 처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만 3대, 사람만 9명 일하러 간 제 와이프를 제외한 숫자.. 드레스 구경하는건 주로 부모님과 결혼 당사자들만 많이 오는데 가족들이 모두 와서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라는 말과 함께 드레스 4벌을 입어보기 위해 이것저것 선택해봤는데 맨 처음에는 추가금 없는 드레스만 보고싶다라는 요청에 당시 직원은 “뒤죽박죽 섞여있다” 라고 얘기해서 별 수 없이 그냥 맘에 드는거 골랐는데 다 입어보고 나니 추가금 없는건 한~참 뒤쪽에 있는 드레스들만 추가금이 없는거라는 말에 한바탕 따지고 올까 고민하게 만들었던건 비밀입니다.. 이게 결혼식 업계가 뭐 같은 이유중 하나이죠.. 어찌됐든 드레스는 맘에 드는게 있었고, 알고보니 추가금 50만원이였고 알아서 잘해결되었다고 합니다. --- 둘째누나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 부모님 댁에 다시 모였다가 출발했는데 제 차에는 어머니만 탔고 그렇게 대화 깔짝 하던중 중간에 장모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장모님이 스케쥴을 폰으로 관리하시는데 캘린더가 싹다 사라졌다는 겁니다. 되게 당황하시는 장모님 목소리가 그대로 어머니한테 들렸어요.. 차타고 가는 중이였으니까요 ㅋㅋ 일단 간단한 내용 들어봤을땐 해킹이나 뭐 삭제했거나 하진 않고, 그냥 터치 잘못되어서 안보이게 설정되었나보다 싶어 제가 지금 본가 와있다 와이프 데리고 집에 가는길에 장모님 있는 곳 들릴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고 별 탈 없이 끊었습니다. 그러면서 도착한 곳은 다이닝원. 비싸더라구요.. 근데 되게 맛있어요.. 누나 왈 “우리 식장 식대가 5만원이고 여긴 3만원대인데 여기가 더 맛있어..” ㅋㅋㅋ.. 그 뒤의 내용들은 여기저기 끌려다니다 와이프 퇴근 시키려고 빨리 집으로 출발했고 집 도착하자마자 장모님 폰 봐드리려 다시 출발! 10분거리에 있어서 도착해서 장모님 폰을 보니 역시 캘린더 표기 하는 그 부분중 아이디 체크가 되어야 표기되는 부분이 체크가 해제되어 있더라구요. 장인어른은 그걸 보고 이렇게 쉬운걸 그 고생을 하게됐다 라고 하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되게 간단한건데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직접 가서 보여드리면서 이거 풀려서 그런거다. 설명해주고 와이프 태우고 집 왔습니다 ㅋㅋ 제가 좀 늦게 간다는 것 때문에 장모님이 급한마음에 대리점 갔는데 그 직원들이 별 내용없는 휴지통만 날려먹어서 제가 한소리 한건 덤입니다. 저녁에 장모님에게 전화왔는데 어머니에게 생중계 되고 있었다니까 되게 부끄러워 하셨어요 .. 왜 말안해줬냐고 ㅋㅋㅋㅋ 아니 전 말해드렸는데요..? ㅋㅋㅋㅋ 장모님이 제일 먼저 걱정한게 전화하면서 장인어른 욕안했겠지? 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제는 장인어른 잘못 아니였으니 욕안해서 다행(?)이였지만요 ㅋㅋㅋㅋ 와.. 추석 연휴에 에피소드 한개도 안생길꺼 같았는데 어찌저찌 에피소드가 생기긴 했습니다. 1일차부터 이런일이 생겼네요 ㅋㅋㅋ 집에서 뒹굴줄 알았는데..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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