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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TOP 20 일간

[전자부품] 디스플레이와 우드 감성까지! 딥쿨 AK620 G2 쿨러 공개 최근 딥쿨(DeepCool)은 신형 공랭 쿨러 AK620 G2(중문명: 빙리팡 620) 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듀얼 타워·6 히트파이프 설계를 이어받았으며, 상단 커버는 기존 디스플레이 버전에 더해 우드 패턴 버전이 새롭게 추가되어 최근 사용자들의 미적 수요를 반영했다. 신제품은 이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등록돼 판매를 시작했으며, 출시가는 379위안부터다.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빙리팡 620 청설판(晴雪版, 우드 패턴 화이트): 379위안 (JD 판매 페이지) 빙리팡 620 암야판(暗夜版, 우드 패턴 블랙): 379위안 (JD 판매 페이지) 빙리팡 620 수현판 흑금강(数显版黑金刚, 블랙 디스플레이 모델): 429위안 (JD 판매 페이지) 딥쿨 AK620 G2는 전체 크기 127 × 144 × 159mm, 무게 1,386g으로, CTT2.0 병렬 설계의 6mm 고성능 히트파이프 6개가 적용됐다. 메모리 간섭을 최소화해 쿨러 팬을 올리지 않고도 높이 43mm 이하 메모리와 호환되며, 본체는 자사 특유의 매트릭스 구조 히트싱크를 채택해 총 방열 면적은 973,640mm²에 달한다. 또한, 심플한 일체감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우드 패턴 모델에는 본체와 동일 색상의 매트릭스 스타일 스티커를 추가 제공, 외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기본 제공되는 팬 2개는 120 × 120 × 25mm 규격으로, 삼상 4극 6슬롯 모터와 고급 하이드로 베어링을 탑재해 무고장 수명 50,000시간을 보장한다. PWM 속도 제어, ISST 스마트 팬 스톱, 부팅 후 8초 내 자동 먼지 제거(Active Cleaning Tech, ACT)를 지원하며, 최고 속도는 2,000±10% RPM, 최대 풍량 57.76CFM, 최대 풍압 2.78mmH₂O, 소음은 최대 28.87dBA 이하다. 또한, AK620 G2 디스플레이 버전은 기존에 출시된 AK700(빙리팡 700 블랙 다이아몬드)와 마찬가지로 전용 DeepCreative 소프트웨어를 통해 AI 지능형 팬 속도 제어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BIOS 설정에 의존하지 않고, 슬립·사무·게임·오버클럭 모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독자 알고리즘이 CPU 부하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최적의 팬 속도 곡선을 매칭한다. 이를 통해 냉각 효율과 저소음 환경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AK620 G2는 전금속 소재의 오프셋 조정 가능한 전용 브라켓을 채택해, 인텔 LGA1851 소켓에서 상단 5mm, AMD AM5 소켓에서 하단 5mm 조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CPU 발열원의 중심부와 히트파이프를 보다 정밀하게 맞출 수 있으며, 제조사 공식 테스트 결과 약 2℃ 성능 향상이 확인됐다. 또한, 해당 브라켓은 인텔 LGA1700·1200·115X 및 AMD AM4 등 구형 플랫폼도 지원해 호환성을 높였으며, 기본 패키지에는 써멀 컴파운드와 간이 드라이버가 포함된다. 제품은 3년 공식 보증이 제공된다. https://www.expreview.com/101797.html

조딱러 2025.09.19

[자유게시판] 간만에 회식 BBQ BBQ 안먹은지 저로써는 10년이 되었는데 기회가 있어서 이번에 먹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치킨이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만 사람은 많았네요. 형님들 다들 식사는 하셨습니까?

조딱러 2025.09.19

[출석/가입] 출!!! 출첵~!

dleowns2 2025.09.19

[일상/생활] 시골에 이사온지 2년이 넘으니 이제 일상이된듯 합니다. 지겨운 벌들... 마당 창고 항상 벌들이 날아 다닙니다. 조금이라도 구멍 같은게 있으면 머리 들이댑니다. 장수 말벌까지 크기별로 다보는거 같네요. 올해 장수 말벌 5마리 정도 잡은거 같네요. 파리채로… 이중 집안에 두번 들어옴;; 큰 벌이 머리위로 날아다닌다고 생각을 해보세요.ㄷㄷ 이후 집안에 들어올려는 말벌들을 어디 집안에 들어올려고 처음에 박스 있는데 몇마리 날아다니길래 그냥 신경을 안썼는데 어느순간 부터 박스에 바글 바글 거리더군요. 박스 하단에 구멍이 있고 많이 보일때는 지금 사진의 두배 이상 저기서 올라갔다 내려 갔다 반복 합니다. 일단 추워져서 활동이 없을때 확인 해볼려고 방치중이긴 한데 아마도 박스안에 집 지은거 같습니다. 지금 사진은 안찍었지만 저거 1.5배 되는 말벌이 전기 배전기, 계량기에도… 계량기는 봉인 되어 있어서 한전을 불러야 되고… 10시쯤 마당나가는데 방충망에 말벌이 못봤으면 집안에 들어올뻔 장수말벌은 아니었지만 큰 말벌이었습니다. 바로 사살… -킬러

빌런킬러 2025.09.19

[메모리/스토리지] RAM 가격이 인상되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되는 RAM의 단가가 상승 중입니다. 엔비디아 HBM4 입찰 때문에 DRAM의 견적이 일시 중지된 것도 있고 해서 생산량을 줄였다는 내용들이 돌고 있습니다. 삼성 DDR5 기준으로 하면 최근 3개월 동안 컴퓨존 기준입니다. (다른 사이트는 얼마던데 하지 마세요. 컴퓨존 기준이라 했으니까) 8GB 최저가 39,600원 (6월 27일) 기존 최고가 43,000원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현재가 41,800원 (전일 대비 900원 인상) 16GB 최저가 71,210원 (9월 12일) 기존 최고가 78,000원 (7월 14일) 현재가 83,000원 (전일 대비 8,000원 인상) 32GB 최저가 144,500원 (7월 2~4일) 기존 최저가 179,800원 (9월 18일) 현재가 181,500원 (전일 대비 1,700원 인상) 참고로 저는 컴퓨존 플래티넘이라 현금가 기준으로 정보 취합 합니다. 카드가가 아니니 가격볼때 참고하세요. 금액 오른게 얼마나 갈지 알 수 없습니다만.. 생산량을 얼마나 줄이는지에 따라 가격이 좀 오를 것 같긴 합니다. DDR5 생산량이 되돌아오면 다시 가격이 떨어질 것 같긴 한데, 일단 메모리 가격이 일시적으로 좀 상승했습니다.

잔고0원 2025.09.19

[모바일/스마트폰] 이통 3사, 아이폰17 시리즈 개통 통계 사전예약 인기 순위 모델: 아이폰17 프로 > 아이폰17 > 아이폰 에어 역시나 에어는 인기가 없어보이네요 색상은 프로 모델: 실버 > 딥 블루 > 코스믹 오렌지 일반 모델: 화이트 > 블랙 > 라벤더 3사통신사 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 역시 아이폰17프로라고 합니다. 확실히 국내에는 실버 화이트종류가 인기가 많네요 미국은 오렌지가 가장 인기 있다고 합니다. 형님들중 이번에 예약하신분 계십니까

조딱러 2025.09.19

[자유게시판] 회원님들은 경품으로 받아본 제일 비싼게 뭔가요? 경품이든 래플이든 사은품이든 제일 비싼 제품 받아본게 뭔가요?? 생각보다 물건을 주는 이벤트들이 많아서 제일 비싼게 뭔지 궁금하네요 ㅋㅋ 저는 컴퓨터 부품으로 받아본건 최근에 받은 RTX5080입니다 아 물론 받아본것 중에 저게 제일 비싼건 아닙니다..

잔고0원 2025.09.19

[일상/생활] 갑자기 비가 오네요 오늘 우산을 챙기지 않았지만 회사엔 남은우산들이 몇개 있어서 걱정은 안되는데 날씨앱을 보아하니 오후부터 좀 오는거 같습니다 저녁에 회식이 있는데 귀찮군요.~ 형님들 우산 챙기십쇼!

조딱러 2025.09.19

[일상/생활] 네이버 콩기부 네이버 모 카페에 기부 동참 캠페인이 갑자기 눈에 딱 들어와서 블로그에 뻘글쓰면서 모아놨던 콩들 기부했습니다 비록 작은 액수이지만 가끔 이렇게 하고 나면 뭔가 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뱅기원 2025.09.19

[모바일] 소니 액스패리아 10 VII 출시! 소니 액스패리아 10 VII 출시! 비보 노트북, 워크맨, 트리니티 등 과거 가전용품 제왕 답지 않게 스마트폰 시대에서는 격차를 좀처럼 따라잡지 못하는 기업이 있는데요. 소니라고 ㅋㅋㅋ 그런데 한 때 플스4 리모트를 유일하게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라 약간 관심은 가지고 있었는데요. 엑스페리아의 문제는 성능에 비해 너무 프리미엄화된 가격 때문에 그렇게 주목받지 못했죠. 그래도 음향은 기깔이 난다는 이야기는 있더라고요. 아무튼 최근엔 성능보다는 중급기 위주의 정책을 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엑스페리아 10VII라고 해서 무려 스냅드래곤 6 gen3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450유로에 발매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여기 내장된 칩셋이 갤럭시A36이라는 제품이죠 ㅋㅋ 그렇게 된다면 갤럭시 A36보다 2배 정도 비싼 가격인데 과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노젤가이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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