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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태국 파타야를 가서 한달 살아보겠다고 결심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또 짧은 이 시간을 최대한 잘 즐기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 항공권 예매부터 환전과 이통사 개통 등은 이전에 올린 '태국 완전정복! 치앙마이' 편과 동일하니 해당 글을 참조하자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태국 파타야 생활을 만끽하기 위한 실전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어떻게 갈까 - 에까마이 혹은 모칫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자 파타야를 가는 방법은 비교적 단순하다. 항공편 직항은 거의 불가능하며, 방콕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다. 물론 비용이 많이 드는 걸 각오한다면 볼트 등 공유택시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 경우는 방콕 시내 혹은 공항을 기준점으로 할 때 파타야까지 최소 1천밧(약 4만 8천원) 정도가 든다. 추천하는 방법은 방콕 시내에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파타야 직행 버스를 타는 것이다. 도심에서는 BTS 에까마이 지하철역 근처, 밖에서는 모칫 지하철역 근처에 버스 터미널이 있다. 예약은 굳이 할 필요는 없다. 타고 싶은 시간 1시간 전에 터미널에 도착해 창구에서 표를 사면 된다. 같은 터미널에서 같은 파타야에 가는 버스는 두종류 있는데 작은 미니버스는 될 수 있으면 피하자. 좌석도 좁고 사람이 찰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큰 짐을 가지고 타기도 힘들면서 요금도 그리 싸지 않다. 큰 버스가 짐을 가지고 타기도 좋고 좌석도 편해서 훨씬 좋다. 에까마이 출발은 131밧(약 6천원), 모칫 출발은 약 140밧(약 6800원)이다. 캐리어 등 아주 큰 짐은 약간의 추가요금을 받고 버스 아래 화물칸에 따로 넣어준다. 길이 막히지 않으면 2시간 30분, 약간 막힌다해도 3시간이면 출발후 파타야 북부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게 된다. 이 터미널에서 내려서 공유 택시 등을 이용해 예약해둔 숙소로 가면 된다. 이 곳에는 항상 많은 택시와 오토바이 등이 대기하고 있는 만큼 교통이 없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필자는 단 30초만에 공유 택시를 잡을 수 있어서 놀라기도 했다. 숙소에 도착하고 짐을 풀면 1단계 완료. 이제부터 어디가서 무엇을 할 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밖에 나갈 차례다. 그렇지만 처음 오는 사람은 어디부터 가면 좋을 지 모를 수 있다. 파타야에서 유명한 주요 지역을 효율적 동선과 함께 소개한다. 센트럴 로드 - 빅씨 엑스트라에서 생필품 쇼핑을 하자 파타야에 처음 도착하면? 곧바로 해변에 나가고 싶은 것이다. 탁 트인 수평선, 파도가 치는 환한 백사장, 그 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접하면 저절로 활기가 솟아난다. 그렇지만 한달 살기를 작정하고 왔다면 무조건 처음 가야할 곳은 해변이 아니다. 앞으로 생활할 필수품과 해변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한 대형마트다. 대표적 해안지역인 '비치로드'에서 쭉뻗은 큰 차로인 '센트럴 로드' 동쪽으로 가자. 도보 20분 정도 거리에 가장 큰 대형마트 빅씨(Big C) 엑스트라가 있다. 빅씨 자체는 여러 곳이 있지만 가장 큰 형태인 엑스트라는 파타야 안에서 여기가 유일하다. 엑스트라는 기본적으로 푸드코트, 이통사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한 복합 쇼핑공간이다. 한달 동안 불편하지 않게 살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필요하다. 숙소에 커피포트가 없다면 하나 구입하자. 뜨거운 물을 바로 끓일 수 있으면 매우 편리하다. 커피믹스로 아침마다 바로 따뜻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몸이 피곤하거나 귀찮을 때 간단하게 컵라면 등으로 국물이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태국에는 물을 부어서 먹는 작은 라면을 대략 1개 6밧(280원) 정도의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다. 찾아보면 관광객을 겨냥해서 이런 작은 라면 10개와 플라스틱 밀폐용기, 플라스틱 젓가락을 묶은 패키지를 80밧(3천 8백원) 정도에 팔고 있다. 수영복과 비치웨어를 챙겨오지 않았다면 필요하다. 파타야 백사장에는 일반 신발로 편하게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저렴한 슬리퍼도 있어야 한다. 해운대처럼 즉석에서 발바닥의 모래를 털어낼 수돗가 등등 공공 시설이 없으니 물티슈나 수건 등도 챙기자. 뜨거운 열대지방의 햇살은 잠깐 받으면 따스하고 기분좋지만 오래 노출되면 따갑고 어지럽다. 선글라스, 양산 등도 추천한다. 이렇게 대형 할인점을 중심으로 이용한 결과 필자는 한달 생활비를 60~70만원 정도(집 월세 제외)로 지출하며 살 수 있었다. 비치로드 - 따스한 햇살과 푸른 바다를 보자 준비가 대충 끝났으면 이제 대표적 해변인 파타야 비치로 가자. 해변을 따라 쭉 남북으로 나 있는 긴 도로인 비치로드에는 항상 차량과 오토바이로 붐비로 건너려는 행인이 많다. 해변 뒤쪽 보도블럭에는 지나가며 구경하는 관광객과 그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해변에는 지역 상인들이 파라솔과 비치체어를 마련해놓고 빌려준다. 100밧(약 4800원)이면 긴 시간을 그곳에 누워서 쉴 수 있다. 그 안에서 음료수나 간단한 먹거리도 사서 먹을 수 있다. 신용카드 같은 건 받지 않으니 적당히 지불할 수 있는 현금 잔돈으로 100밧, 20밧 짜리를 준비해오자. 만일 매일같이 바다에 나올 거라면 직전에 들른 빅씨 엑스트라에서 아예 저렴하고 가벼운 비치체어나 돛자리 등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개인이 그걸 구입해 적당한 곳에서 펼치고 눕는다고 시비거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현지 주민들은 가족단위로 나와 그렇게 앉아서 음식도 먹고 오래 놀다 간다. 대형 쇼핑몰 - 더위를 식히며 식사와 쇼핑을 즐기자 중요한 문제라서 다시 강조하지만 태국은 무료 공공 화장실이 거의 없다. 파타야의 긴 해변에도 마찬가지이기며 비치로드에 접한 상점가에는 10밧~20밧이란 비싼 요금을 받는 유료 화장실만 제공한다. 따라서 매우 유용한 것이 비치로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이다. 이곳 쇼핑몰에 있는 화장실만큼은 위생적이면서도 전부 무료다. 북쪽부터 터미널21, 센트럴 마리나 등으로 쭉 위치한 이 쇼핑몰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만 아니라 매우 다양한 역할을 한다. 너무 더울 때 공짜로 에어컨을 쐬며 몸을 식힐 수 있고 좀더 고급스러운 신발이나 비치웨어를 살 수도 있다. 배가 고플 때도 비교적 저렴하게 푸드코트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이 쇼핑몰이 대부분 아침 10시 ~ 밤 10시에만 문을 연다는 점을 유의하자. 워킹스트리트 - 밤놀이는 역시 유흥이 최고 비치로드를 따라 해변을 쭉 걷고나면 백사장이 끝나는 지점. 그곳에서 다시 큰 거리가 펼쳐진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라고 적힌 큰 간판이 보이며 바로 유흥의 중심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말만 들은 사람은 무슨 엄청난 퇴폐구역처럼 보이겠지만 별로 그렇지는 않다. 들어가면서 보면 그저 구경을 하려는 남녀노소 관광객과 휠체어를 탄 장애인까지 자연스럽게 이 지역에 들어가는 걸 볼 수 있다. 입구쪽에는 라이브로 노래부르는 무대가 준비된 바가 있다. 간단히 맥주 등을 마시며 공연을 보고 싶다면 들어가자. 중간에는 케이지에 들어간 여자들이 있는데 농구공을 던져서 간단한 놀이를 유료로 즐길 수 있다. 조금 들어가면 아고고(agogo)가 나온다. 입구에 섹시하게 차려입은 여자들이 손님을 쳐다보며 호객행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부분은 그냥 쳐다보며 살짝 웃는 정도지만 때로는 앞을 막거나 팔을 잡아끌기도 한다. 처음 당하면 놀랄 수도 있지만 일종의 장난이니, 가볍게 노땡스 정도로 웃으며 지나가면 된다. 그 여자가 맘에 들면? 그러면 같이 안에 들어가서 레이디 드링크를 사주며 이야기해 보자. 물론 유흥의 영역은 돈이 상당히 들고 운도 작용하니 미리 각오는 해 두자. 중간부터 끝부분에는 주로 대형 클럽이 많다. 화려하고 커다란 조명 앞에서 여성 댄서가 집단으로 춤을 추거나 인도복장을 한 남자가 흥겹게 맞이한다. 흥미로운 장소는 오른쪽에 러시안 분위기 클럽이 왼쪽에 인도 분위기 클럽이 마주한 곳이다. 이 둘은 경쟁이라도 하듯 크게 음악을 틀고 춤추는 공연을 연출하기에 그냥 걷다가 봐도 신난다. 이런 클럽은 외국인 대상이라 나이나 외모 제한이 거의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냥 한국 클럽과 비슷하다. 들어가서 신나게 춤추고 맘에 드는 이성을 찾아 작업을 걸어볼 수 있다. 물론 성공은 장담못한다. 워킹스트리트가 끝나는 곳에는 작은 야시장과 빙수가게도 있으니 쉬면서 뭔가 먹어보려면 이용하자. 좀티엔 비치 - 러시안과 백인이 많은 남쪽 해변 파타야에는 주요 해변 하나가 더 있다. 파타야비치에서 해안선을 따라 남쪽으로 계속 내려가면 나오는 '좀티엔 비치'는 주로 러시아 사람과 백인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가장 유명한 파타야 비치는 사람이 너무 많아 번잡하고 해수욕을 마음껏 즐기기에는 수질이 그렇게 좋지는 못하다. 상대적으로 좀티엔 비치는 사람이 적당한 가운데 수질도 좀 낫고 한가롭게 해수욕이나 일광욕을 즐기기에 좋다. 이 해변을 중심으로 펼쳐진 좀티엔 지역의 특성은 상당히 백인 지향적이란 점이다. 주로 몰려있는 관광객이 백인 노인, 여성이란 점 때문인지 해변 옆 상점과 술집도 백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또한 파타야 비치 옆 술집같은 유흥 분위기는 별로 없어 편안한 휴식처 같다. 해변 옆으로는 높게 지어진 고급 빌라와 건물을 많이 볼 수 있다. 아무래도 돈 많은 백인 가운데 부유층이 많이 오는 듯 그런 취향에 맞는 공급이 이뤄지는 것 같다. 아쉬운 점은 대형 쇼핑몰이 거의 없으며 빅씨 등 대형 마트 역시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다. 제법 규모가 큰 슈퍼마켓이 있긴 한다 대부분 제품 가격이 좀 비싼 편이며 진열품목도 서양 취향으로 맞춰져 있다. 꼬란섬 - 호젓하고 조용한 나만의 피서를 원한다면 파타야가 열대해변이라고 해서 왔는데. 뭔가 영화에서 본 해변 분위기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에메랄드빛 바닷물과 깨끗한 모래, 비키니 미녀와 아이들이 뛰노는 가운데 호젓하게 비치체어에 누워서 수평선을 보며 마티니를 마시는 광경을 꿈꿨다면? 파타야와 좀티엔은 너무 시끄러운 시장바닥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런 당신에게 권하는 곳은 바로 꼬란섬이다. 이 곳은 파타야 해변에서 약간 떨어진 바다에 있는 외딴 섬이다. 다리로 이어져 있는 그런 이름뿐인 섬이 아니라 진짜 섬인데 맑은 바다와 적당히 한적한 느낌까지 제공하니 한번 꼭 가보도록 하자. 가는 방법은 쉽다. 워킹 스트리트 끝에서 조금 더 가면 그곳에 발리하이 선착장이 있어서 꼬란 섬으로 가는 배편이 운항되고 있다. 페리선을 타면 편도 30밧(약1400원)에 갈 수 있으며 시간대 별로 하루 8편 가량 운행한다. 배 시간만 잘 맞춰 미리 가서 표를 끊으면 별 문제없이 당일 일정으로도 섬에 갔다 올 수 있다. 섬 안에도 상점과 숙박시설이 있으니 마음에 들면 그 안에서 숙박을 해도 된다. 이렇게 파타야에 한 달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지역에 대한 정보를 부족하나마 적어보았다.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다. 사전 정보와 준비는 중요하지만 여행이란 어차피 미지의 땅에 가는 것이며 불편과 돌발상황은 거의 반드시 생긴다. 그럴 때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응하면서 추억을 쌓아가는 게 바로 여행이다. 흥미와 여건이 된다면 용기를 내서 여행에 도전하자!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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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첫 번째 3단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구매한 일부 사용자들이 특히 안쪽 접이식 화면에서 디스플레이 문제를 겪고 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틀 전(2월 16일), 'Odd-Drawer6410'이라는 사용자가 r/GalaxyZTriFold 서브레딧에 자신의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내부 디스플레이가 작동하지 않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이 사용자는 중국에서 해당 휴대폰을 구매했으며, 현재 상태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약 한 달간 정상적으로 사용한 후, 내부 화면이 갑자기 녹색으로 깜빡이다가 아무것도 표시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재부팅 후에는 문제가 해결되는 듯했지만, 계속해서 같은 문제가 발생했고 재부팅 해결책이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내부 디스플레이는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고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사용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펼친 상태에서 촬영한 스크린샷이 기본 해상도인 2,160x1,548이 아닌 1,920x1,080 해상도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제(2월 17일), 다른 사용자가 같은 서브레딧에 펼쳐진 화면이 반응하지 않고 오작동으로 터치되는 현상을 겪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 날 아침, 화면이 완전히 하얗게 변했고, 기기를 접을 때 펑 하는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화면 아래에 기포가 생긴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두 기기 모두 외상은 없었습니다. 첫 번째 사용자는 기기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삼성 서비스 센터에 방문할 예정이며,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사용자의 경우, 삼성에서 환불을 처리해 준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다른 사용자도 환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극소수 이지만, 갤럭시 Z 트라이폴드와 같은 프리미엄 기기에 있어서는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 게다가 한정 생산 제품이기 때문에 삼성은 교체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Odd-Drawer6410님의 게시글에 달린 댓글 중 하나는 이 문제가 플렉스 리본 케이블 불량 때문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삼성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여 향후 생산분에서는 해결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www.reddit.com/r/GalaxyZTriFold/comments/1r68em0/trifold_inner_screen_blacked_out_and_unresponsive/ https://www.reddit.com/r/GalaxyZTriFold/comments/1r7l7kt/tri_fold_inner_display_dead_in_5_days/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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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2월 13일 새로운 드라이버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데스크톱 Arc Alchemist 및 Arc Battlemage GPU와 Lunar Lake, Meteor Lake, Arrow Lake-H 모바일 APU에 내장된 Arc GPU용 XeSS 3 멀티 프레임 생성(MFG) 기술을 출시했습니다. PC Games Hardware의 상세 테스트에 따르면, XeSS 3 MFG는 4배 MFG를 사용할 경우 Arc B580 및 Arc A770 GPU의 FPS를 200% 이상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CGH는 Assassin's Creed Shadows 와 Battlefield 6를 포함한 7개의 AAA급 게임에서 1440p 해상도와 XeSS 품질 설정을 사용하여 Arc B580과 Arc A770의 성능을 테스트했습니다 . Arc B580과 Arc A770의 네이티브 및 4배 MFG 성능 차이는 극명했습니다. 구형 Arc A770은 Battlefield 6 에서 네이티브 렌더링 대비 183% 향상된 FPS를 기록한 반면, Arc B580은 동일한 시나리오에서 205%의 FPS 향상을 보여주었습니다. Arc A770과 Arc B580 모두 다른 게임에서 4x MFG를 사용했을 때 비슷한 성능 향상을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두 GPU 모두 Dying Light: The Beast 에서 4x MFG를 활성화했을 때 200% 이상 빨라졌습니다. 멀티프레임 생성의 가장 큰 부작용 중 하나는 지연 시간 증가입니다. 인공 프레임이 생성될 때마다 지연 시간이 늘어납니다. 엔비디아와 AMD처럼 인텔도 XeLL이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지연 시간을 줄였습니다. PCGH의 테스트 결과, XeLL은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며, XeLL을 전혀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지연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 에서 Arc A770 은 프레임 생성(FG)과 XeLL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79ms의 지연 시간을 보입니다. XeLL을 활성화하면 이 지연 시간이 37ms로 감소합니다. 4배 프레임 생성(4x MFG)을 활성화하고 XeLL만 적용하면 지연 시간이 56ms로 증가하지만, 이는 FG와 XeLL을 모두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여전히 28% 낮은 수치입니다. Arc B580에서도 유사한 양상이 나타납니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인텔 Arc B580은 RTX 5060과 동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 엔비디아의 RTX 50 시리즈 GPU는 가격이 상당히 올랐습니다 . 현재 아마존에서 가장 저렴한 RTX 5060조차 34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 이는 공식 권장 소비자가보다 50달러나 더 비쌉니다. 따라서 가격 대비 성능을 고려했을 때 Arc B580이 훨씬 더 나은 선택입니다. 인텔의 Xe2 기반 Arc Battlemage B580은 4GB 더 많은 VRAM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단 299.99달러입니다 . XeSS 3 MFG 출시와 지속적인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GPU 성능이 향상되어, 1080p/1440p 게임을 위한 가성비 좋은 데스크톱 GPU를 찾는 게이머들에게 Arc B580은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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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자연스럽고 다양한 입력 방식을 통해 촬영, 편집, 공유를 통합하는 새로운 갤럭시 AI 카메라 기능을 미리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면 낮에 찍은 사진을 밤 장면으로 바꾸고, 누락된 디테일을 복원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의 이미지로 합치는 작업을 휴대폰에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다음 주 2026년 2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카메라의 모든 기능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을 단 몇 초 만에 낮에서 밤으로 바꾸고, 케이크에서 한 입 베어 먹은 부분처럼 이미지에서 사라진 부분을 복원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의 매끄러운 이미지로 합치는 것. 이러한 창의적인 기능은 예전에는 전문가의 기술이나 몇 시간의 편집 작업만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갤럭시 폰에서 간단한 말로 요청하기만 하면 몇 분 만에 가능합니다. ▲ 갤럭시 AI는 이미지에서 누락된 부분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최신 갤럭시 AI는 촬영, 편집, 공유 등 고급 크리에이티브 기능을 하나의 직관적인 플랫폼에 통합하여 모바일 카메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앱 전환이나 복잡한 도구 사용 없이 매끄럽고 유연한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빠르고 간편하며 자연스러운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 갤럭시 AI는 사진에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이미지에 개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촬영부터 편집까지, 갤럭시 카메라는 가능성의 한계를 조용히 재정의해 왔습니다. 이제 누구나 영화 같은 영상을 제작하고, 밤하늘의 별을 추적하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디테일이 풍부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고 다양한 입력 방식을 지원하여,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몇 마디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AI는 이미지 속 요소들을 다양한 스타일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www.samsungmobilepress.com/articles/coming-soon-galaxy-camera-easy-content-creation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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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글로벌 하드웨어 브랜드 팀그룹(TeamGroup)의 크리에이터 맞춤형 메모리 브랜드 티크리에이트(T-CREATE) 엑스퍼트(EXPERT) 시리즈 고용량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64GB 용량 모듈 2개가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된 128GB 듀얼 키트 제품이다. 동작 클럭은 6000MHz(PC5-48000)이며, 램 타이밍은 CL40-52-52-96, 동작 전압은 1.25V를 지원한다. 히트싱크 색상에 따라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모델로 구분되어 사용자의 시스템 구성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티크리에이트 엑스퍼트 시리즈는 3D 렌더링, 영상 편집, 딥러닝 등 고부하 작업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다. 데이터 처리 시 발생하는 노이즈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층 레이어(10-Layer) PCB 기판을 적용하여 신호 전달의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메모리 모듈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알루미늄 소재의 히트싱크를 장착했다. 해당 히트싱크에는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는 다공성 통풍구 디자인이 적용되어 장시간 작업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를 돕는다. DDR5 플랫폼의 특징인 뱅크 구조 개선을 통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효율성도 확보했다. 독립적인 전력 관리를 위한 PMIC(Power Management Integrated Circuit)가 모듈에 내장되어 전력 효율이 우수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 오류를 감지하고 수정하는 On-Die ECC 기술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서린씨앤아이는 이번 팀그룹 티크리에이트 엑스퍼트 DDR5-6000 CL40 128GB 패키지 제품에 대해 제품이 단종될 때까지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타임 워런티(Lifetime Warranty)를 적용한다.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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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서울 은평에 위치한 한옥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대부분 한옥 마을하면 북촌을 생각하시겠지만, 은평 한옥 마을도 상당히 잘 지어놨습니다. 게다가 북한산이 한눈에 보이니, 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북촌에 비해 사람도 적고, 더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날씨가 제법 풀려서 인지 나들이 온 사람이 꽤 있더군요. 그 중 절 반이 외국인이었습니다. 서울 토박이인 저도 최근에야 안 곳인데, 다들 어찌 알고 찾아오는지 신기하네요. 한옥마을 위에는 진관사라는 오래된 절이 있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절은 아니지만, 잘 정돈되어 있고 깔끔한 곳입니다. 한옥마을 초입에 역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유료이기는 하지만, 은근 볼게 많네요. 특히 역사박물관 옥상 전망대는 한옥마을과 북한산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 나름 핫플입니다. 탁트인 전망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한옥마을 내부에 있는 카페에서 차를 한잔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한옥마을이라 그런지 전통차 종류가 많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습니다. 아직은 추워서 뭔가 썰렁한 느낌이 있지만, 꽃이 피기 시작하는 3~4월 경에 가면 정말 예쁠 것 같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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