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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충격] 유명 런닝화 호카 총판 대표 폭력, 하청업체 관계자 폐건물로 불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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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구글, AI 프로 요금제 59%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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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란스 시리즈 - 스팀판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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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 16핀 전원 커넥터 실화로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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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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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Escape from Duckov - 덕코프 행복 줍줍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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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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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격분, 구글은 구매 책임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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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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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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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삼성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CES 2026 첫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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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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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월 베스트 빌런 댓글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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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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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스타워즈를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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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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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슈퍼플라워 2025 하반기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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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한국게임사 다큐 [세이브 더 게임] 예고편
인텔 코어 울트라7
소문에 따르면 NVIDIA와 AMD 모두 파트너사들에게 GPU 메모리 번들 가격 인상에 대해 통보했다고 합니다. NVIDIA와 AMD가 AIC 업체들에게 GPU 메모리 가격 인상을 통보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NVIDIA의 가격 인상폭은 AMD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PU 가격 상승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저희는 최신 세대 GPU 가격 추이뿐 아니라 주요 GPU 제조사들의 새로운 가격 책정 및 공급 전략 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보도해 왔습니다. 특히 NVIDIA GPU에 대한 보도가 많았는데, 일부 RTX 50 시리즈 GPU의 일시적 생산 중단 루머가 있었지만 NVIDIA 측에서 직접 부인하며 사실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향후 GPU 가격 상승을 시사하는 보도들이 나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NVIDIA는 게이머들이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GPU를 구매할 수 있도록 메모리 비용을 자체적으로 부담하겠다고 약속했고 , AMD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하지만 두 GPU 제조업체 모두 메모리 칩 가격 인상을 보드 파트너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두 회사 모두 GPU와 메모리 칩을 보드 파트너들에게 공급하기 때문에, AIB(애드인 보드) 업체들은 GPU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만, NVIDIA가 새로 발표한 GPU 메모리 가격은 AMD가 보드 파트너들에게 제시한 가격보다 여전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비용 상승분이 AIB(애드인 보드) 업체에 전가된다면 AMD GPU 가격이 NVIDIA 제품 대비 눈에 띄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AIB 업체들은 각 에디션별로 가격을 자체적으로 책정할 수 있으며, 이미 NVIDIA의 최고급 RTX 50 시리즈 GPU는 AMD 제품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AMD RX 9000 GPU 역시 최근 가격 변동이 컸으며, AMD가 16GB 카드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격 인상 폭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NVIDIA와 AMD 모두 GPU의 권장 소비자 가격(MSRP)을 변경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권장 소비자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까지 NVIDIA와 파트너사들은 특정 GPU 라인에 대한 특별 할인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AMD는 RX 9070과 같은 보급형 모델보다는 고급형 RX 9070 XT GPU의 출하량을 늘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https://wccftech.com/nvidia-prices-lower-than-amd-both-gpu-makers-notify-partners-updated-price-bumps/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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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Qi2 호환 보조 배터리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온라인에 공개되었습니다. 갤럭시 S26 울트라와 함께 출시될 예정인 이 마그네틱 무선 보조 배터리의 가격 또한 출시 전에 미리 공개되었습니다. 갤럭시 S25 (현재 아마존에서 리퍼비시 제품 437달러) 와 그 상위 모델들은 'Qi2 지원'을 표방하고 있지만, 삼성의 플래그십 모델 중 Qi2와 완벽하게 호환되는 자석 기능을 갖춘 제품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자석식 무선 보조 배터리(EB-U2500)의 등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이러한 상황이 바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5000mAh 용량, 15W Qi2 무선 충전, 케이블 연결 시 20W 충전 삼성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 갤럭시 S26 플러스, 갤럭시 S26 울트라용으로 자석 부착형 보조 배터리를 출시할 계획이라는 사실이 이미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제 해당 제품의 공식 마케팅 이미지와 추가적인 기술 사양이 공개되었습니다. 예상대로 삼성 EB-U2500 자석 무선 충전 보조 배터리는 Qi2 표준 무선 충전을 지원하여 갤럭시 S26 모델을 최대 15W로 무선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선 연결을 통해 USB Power Delivery 또는 Qualcomm Quick Charge를 사용하여 연결된 스마트폰에 최대 20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https://winfuture.de/news,156292.html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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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게임인 위쳐3에 온라인 모드가 공개되었습니다. 개발사 정식은 아니고 유명 모드 제작자가 공개한 모드 입니다. 기존 저장 파일과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온라인에서 다른 유저들과 함께 접속하는 실시간 동기화 기능이 주요기능입니다. 모드 제작자 rejuvenate7 이 배포한 Witcher Online은 Steam 또는 GOG에서 정품 Witcher 3 Next-Gen 설치(v4.04 이상)가 필요하며, Hearts of Stone과 Blood and Wine DLC가 필수 요구 사항입니다. 설치 과정에는 Steam 런처에서 -net 및 -debugscripts 옵션을 설정하여 게임을 실행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현재 Nexus에 등록된 버전은 1.02이며,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는 2026년 1월 19일입니다. Chill Out 및 Custom Player Characters 와 같은 일부 다른 모드는 완벽하게 호환되며, 플레이어들이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몰입감 넘치는 상호 작용을 지원합니다. 이 모드는 아직 "진정한 협동 퀘스트"를 목표로 하지 않으며, 이 점이 중요합니다. 플레이 가이드에 따르면 플레이어 위치만 동기화될 뿐 퀘스트 , NPC, 세계 상태는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 권장되는 플레이 방식은 기본적으로 서로 보조를 맞추는 것입니다. 컷신에 함께 들어가고, 목표를 함께 완료하고, 같은 대화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작동은 되지만, 어느 정도 협력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약간 어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싱글 플레이 게임용 멀티플레이어 모드와 마찬가지로, 이 모드는 아직 개발 중이며, 야심찬 프로젝트에서 흔히 나타나는 약간의 어설픈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작동할 때는 위쳐 온라인은 팬들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공유된 대륙"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평범한 임무 이동이 갑작스러운 만남이나 정신없는 선술집 방문으로 바뀌는데, 위쳐 3는 이런 분위기를 의도하지 않았지만 의외로 꽤 괜찮습니다. https://www.nexusmods.com/witcher3/mods/11590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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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tec이 새로운 미니PC NucBox K16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괜찮은 사양을 갖추고 있지만, 가격은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인데, 이는 현재 메모리 시장 상황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 스토어에서는 두 가지 옵션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32GB의 LPDDR5 RAM을 탑재했지만, 저장 장치는 다릅니다. 하나는 512GB SSD를 장착한 제품으로 출시 가격은 679.99달러 이고, 다른 하나는 1TB SSD를 장착한 제품으로 가격은 729.99달러입니다. 현재 GMKtec은 모든 구매 고객에게 29달러 상당의 30W USB-C PD 전원 어댑터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AMD Ryzen 7 7735HS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데 , 이는 Rembrandt-HS Refresh 라인업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8개의 Zen 3+ 코어와 비교적 성능이 좋은 Radeon 680M 내장 그래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내장 그래픽은 FHD 해상도에서 일부 게임을 구동하기에는 충분하지만, 780M보다는 성능이 떨어집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GMK K16에 OCuLink 포트가 있어 사용자가 외장 GPU를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USB 4 포트도 있어 시스템의 외장 GPU 호환성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포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USB 3.2 Gen 2 Type-A 포트 3개 USB 2.0 타입 A 포트 1개 2x 2.5G LAN HDMI 1개 디스플레이포트 1.4 1개 무선 연결을 위해 이 미니 PC는 WiFi 6E와 Bluetooth 5.2를 지원합니다. 듀얼 팬 냉각 시스템, 컴팩트한 디자인, 16TB 저장 장치 지원, 세 가지 성능 모드는 GMKtec K16의 주요 특징입니다. 이러한 사양들은 모두 괜찮지만, Bosgame M4(32GB RAM 및 1TB 저장 장치 구성, 현재 $579.99 )와 같이 더 나은 사양의 제품을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otebookcheck.net/GMK-launches-new-K16-mini-PC-with-32GB-RAM-OCuLink-and-capable-AMD-APU.1208271.0.html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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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클라우드 게이밍을 이용하면 게임을 로컬에 설치하지 않고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사용자의 PC나 콘솔에서 실행되는 대신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센터에서 렌더링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 등 사용자의 기기로 스트리밍됩니다. 현재 이 서비스는 단독 옵션으로 제공되지 않고 Xbox Game Pass Ultimate에 포함되어 있지만, 조만간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 버지의 톰 워런은 다른 사용자들도 목격했다고 전하는 Xbox One X의 UI 메시지를 공유했습니다. 그 메시지는 " 세션당 1시간의 광고 지원 플레이 시간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소식통인 제즈 코든 은 이 메시지가 의도치 않게 활성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Xbox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광고 지원(아마도 무료) 액세스를 분명히 암시한다고 추측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코든이 이 기능이 게임 패스 카탈로그에는 적용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에서 직접 구매한 게임에만 적용되며 , 따라서 구독 없이 스트리밍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오늘날 치열한 콘솔 시장 경쟁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의 경쟁에서 패배한 것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라우드 게임은 Xbox 브랜드의 핵심 성장 동력이자 하드웨어 독립적인 게임 환경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하려 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닙니다. 단점은 무료 클라우드 게임에 광고가 포함될 뿐만 아니라 엄격한 시간 제한도 따른다는 점입니다. UI 메시지에 따르면 각 세션은 1시간으로 제한되며, 사용자가 하루에 몇 개의 세션을 시작할 수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Xbox 사용자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Xbox 생태계 에 광고가 늘어나는 것을 우려하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다른 사용자들은 광고가 짧고 게임 시작 전에만 표시되며 서비스가 완전히 무료로 유지된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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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한국에서의 생활이 좀 지치고 활력이 떨어졌다고 느낀다면? 낯선 외국으로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맛있는 음식과 신선한 문화를 체험해보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 요즘은 한달살기로 대표되는 장기여행이 트렌드다. 대표적인 힐링 플레이스로 꼽히는 태국 치앙마이. 이곳을 여행하고 싶은 한국인을 위해 바로 도움이 될 실전 지식을 소개해 본다. 여권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았는가? 우선 나에게 여권이 있는지 확인한다. 태국은 관광목적의 한국인이라면 무비자로 90일을 머물수 있는 아주 좋은 국가다. 그렇지만 여권은 있어야 하며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입국에 문제가 없다. 가장 먼저 체크하자. 여권이 없다고? 그럼 바로 만들자. 가능하면 꼭 복수여권으로 만들자! 항공권과 호텔 - 가능하면 2~3 개월 전에 여행 플랫폼을 이용하자 필자가 처음 태국여행을 했을 때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외국이 너무도 가고 싶어서였다. 사전 정보도 없었고 준비 시간도 없었기에 지마켓 등에서 여행사가 내놓은 항공권을 구입했다. 왕복으로 60만원이 넘었지만 그때는 그게 정상가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천천히 정보를 알아본 결과, 미리 준비하면 그 절반 가격으로 항공권 구입이 가능했다. '스카이스캐너' 같은 여행 플랫폼을 이용하면 저가 항공권을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다. 가능하면 여행 2~3개월 전에 예약구입하도록 하자. 위탁 수하물이 없으면 평균 5만원 정도가 저렴해진다. 위탁 수하물 없이도 스포츠 가방 정도의 7킬로그램 휴대 수하물과 노트북, 배터리 등이 담긴 작은 배낭 정도는 반입 가능하다. 또한 국적기에 아닌 저가 항공사를 선택하고 기내식 등을 포기해서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러면 태국이라면 편도 15~18만원, 왕복으로 30~40만원으로 항공권을 얻을 수 있다. '트립닷컴' 같은 종합 여행 플랫폼을 추천한다. 이 곳은 기본적으로 신용카드 원화 결제가 가능하며 이중환전 같은 것 없이 확정된 원화만 지불하면 되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항공권, 호텔, 기차표 같은 것을 플랫폼 안에서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불과 취소 등의 과정이 매끄러운 편이다. 특히 무료취소가 가능한 호텔이 많이 있어 유연성 있는 여행 일정을 잡을 수 있다. 다만 항공권은 무료취소가 거의 없으며, 무료취소라고 하지만 수수료를 제법 떼가는 항공권도 많으니 주의하자. 기본적으로 태국은 수도인 방콕으로 가는 항공편이 가장 많고 저렴하다. 치앙마이까지 가는 직항편은 숫자도 적고 방콕보다는 비싼 편이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저가 항공사 특가 이벤트 등을 통해 방콕행과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얻는 기회도 찾을 수 있으니 이럴 때 예매하자. 직항편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면 방콕을 거쳐서 치앙마이로 갈 수도 있다. 시간대 별로 다르긴 하지만 방콕 - 치앙마이 항공권은 보통 5~8만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다. 숙소는 거의 호텔을 이용하게 되는데 태국은 숙소의 가성비가 매력적이다. 지금은 약간 오른 편이지만 그래도 트립닷컴 기준으로 치앙마이에서 하루 3~4만원이면 더블베드에 에어컨, 욕실, 화장실을 갖춘 개인 룸을 예약할 수 있다. 잘 찾아보면 이 가격에 수영장까지 갖춘 곳도 있다. 일정이 변경됐을 때 숙박 1주일 전까지는 무료로 취소 가능한 방도 제법 많으니 부담없이 예약하자. 전자입국신고서 - 출국 72시간 전에 인터넷으로 작성해서 보내자 오래전 태국은 종이로 된 입국카드를 도착하는 비행기 안에서 작성해야 했다. 그러다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아예 입국카드가 폐지됐다. 그런데 작년부터는 전자입국신고서 제도를 도입했다. 항공권을 예매하면 태국 공항 도착 72시간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전자입국신고서를 작성해서 보내야 한다. 작성 항목이 보다 많아지고 세부적이 되어 좀 번거로워졌지만, 대신 한국에서 미리 인터넷으로 편안하게 집에서 작성해서 보내고 바로 확정안내를 받을 수 있다. 태국 전자입국신고서 사이트(https://tdac.immigration.go.th/arrival-card/#/home) 에 들어가 작성을 끝내 전송하면 QR코드를 받을 수 있다. 입국심사대에 이 QR코드를 종이 프린트 혹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여주면 된다. 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심사대에서 여권만 보여줘도 내용이 심사관 화면에 뜨기 때문에 바로 통과된다. 환전 - 현금은 우리은행 EXK 카드, 카드 결제는 토스뱅크를 추천 해외여행에 필수적인 건 환전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태국은 아직까지 신용카드 결제를 받지 않는 가게가 많고 노점 등에서도 QR코드나 현금 만 취급하니 현금이 필수다. 여행산업이 발달한 태국은 다양한 환전 방법을 갖추고 있다. 원화를 그대로 들고 가서 현지 환전소에서 바꾸는 방법도 있고, 국내에서 환율 우대를 받아 달러로 환전해 가지고 간 뒤 현지 환전소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대체로 수수료가 많이 들고 번거로운 방식이다. 가장 추천하지 않는 방식은 공항 환전소에서 바꾸는 것이다. 태국 밧(baht)는 한국에서 마이너한 통화이기에 환율 우대를 거의 받을 수 없어 국내 은행에서는 매우 수수료가 비싼데, 공항에서는 더욱 비싸게 받기 때문이다. 진짜 응급 상황이 아니면 피하자. 그나마 국내에서 명동 사설 환전소를 이용한다면 좀 나은 수수료로 환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는 요즘 세대를 위해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신한은행, 혹은 우리은행 등에서 만들 수 있는 EXK 카드다. 제휴가 되어 있는 현지 태국 은행 ATM을 이용하면 90프로 가량의 환율 우대를 받으면서 현금 인출을 할 때 내야하는 200밧 수수료를 내지 않고 현금을 인출 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국내 우리은행에 가서 계좌가 없다면 만들고 나서 EXK카드를 신청하자. 그러면 직불카드와 겸용으로 EXK 마크가 찍힌 카드가 발급된다. 이것으로 태국,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서 환율 우대와 수수료 혜택을 받으며 현지은행에서 현금을 뽑을 수 있다. 태국에서 제휴된 은행 가운데는 카시콘 은행을 추천한다. 녹색 로고로 대표되는 대형 은행으로 공항을 비롯해 대형 쇼핑몰에서 매우 쉽게 찾을 수 있다. 길에도 카시콘 ATM기기가 많지만, 가능하면 은행과 붙어 있는 ATM기기를 이용하자. 기계 고장이나 사용자 실수로 카드를 삼켜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럴 때 은행과 붙어 있다면 은행 직원에게 말하면 쉽게 카드를 반환받을 수 있다. 대형 쇼핑몰 위주로 카드 결제를 많이 한다면 토스뱅크의 외화통장도 유용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환율이 다소 쌀 때 100프로 환율 우대를 받으며 원화를 밧으로 바꿔 놓았다가 결제 때 토스카드를 내밀면 된다. 필자가 이용해본 결과 빅씨 같은 태국 대형 마트 같은 곳에서 결제가 가능했으며 수수료도 전혀 없었다. 쓰고 남은 밧은 나중에 다시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원화로 환전하면 내 계좌로 돌아온다.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법 - 그랩/볼트 택시 추천, 공항 서비스 택시도 괜찮다 비행기로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호텔까지 가야 한다. 태국은 수도 방콕을 제외하면 대중교통이 부실한 편이다. 치앙마이에는 지하철이나 시내 버스가 없다. 화물차를 개조한 썽태우, 오토바이를 개조한 툭툭 등이 대중교통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지 사람들은 개인용 오토바이나 자가용을 이용한다. 치앙마이 공항에 대기하는 일반 택시는 피하자. 미터기 없이 흥정을 하려는 경우도 있고, 바가지 요금을 부를 수도 있다. 추천하는 방법은 한국에서 그랩 혹은 볼트 같은 태국 현지 택시 플랫폼 앱을 설치한 뒤 가서 이용하는 것이다. 그랩보다 볼트가 다소 저렴한 편이며 둘 다 한국 VISA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결제 가능하다. 현금 없이 아무 작은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앙마이 공항 내부에는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데 현지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아도 와이파이를 이용해 카카오 택시 이용하듯 목적지 호텔을 입력하고 픽업 장소를 공항 몇 번 출구 하는 식으로 지정하면 곧 택시가 온다. 이용요금은 필자의 경우 90밧(약 4천5백원)이었다. 만일 스마트폰 사용이 여의치 않는 등 사정이 있다면 공항 서비스 가운데 택시를 불러주는 서비스를 이용하자. 대충 치앙마이 시내라면 150밧(약 7천원) 정도로 이용 가능한데 이 경우는 태국 밧으로 현금지불을 해야한다. 공항 1층에서 직접 찾아보거나 안내데스크에 문의하자. 스마트폰 개통 - 여권을 지참하고 대형 쇼핑몰의 이통사 직영점을 이용하자. 호텔까지 성공적으로 가서 가지고 온 무거운 짐을 풀었다면 그 다음은 스마트폰 개통이다. 요즘 이동통신은 생활필수재인 만큼 최우선으로 개통하도록 하자. 치앙마이 곳곳에 통신사 대리점이 있긴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비싼 요금제를 강요당하거나 이상한 상품에 가입할 수 있으니 대형 쇼핑몰에 있는 이통사 직영점을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태국 주요 이통사는 에이아이에스(AIS), 디텍(DTAC), 트루무브(TRUMOVE) 세 곳이다. 대략 한국의 SKT, KT, LGU+ 와 비슷한 위치를 차지한다. 예전에는 경쟁이 심해서 파격적으로 저렴한 프로모션 요금제가 나오면서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적당히 평준화 되서 어느걸 이용해도 요금 수준은 비슷하다. 필자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이통사는 AIS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이통사이며 미세하게 통화도 조금 더 잘 터진다. 직영점에 가서 '심캇(sim card)' 이라고 말하면 패스포트? 라고 물어본다. 여권이 있는지 묻는 것인데 예스 라고하면 개통을 위한 창구로 안내해 준다. 만일 이심(Esim)을 쓴다면 창구에서 그렇게 말하자. 접수받는 창구 직원은 여권을 확인한 뒤 원하는 통신 사용 기간을 물어본다. 장기여행자면 원먼스, 혹은 써티데이스 라고 대답하자. 한달 요금제가 가장 일반적이고 가성비가 좋다. 그러면 요금제가 적힌 종이 혹은 태블릿 화면을 보여준다. 데이터량과 속도에 따라 차별화된 요금제를 골라야 한다. 이통하면서 유튜브를 많이 보거나 업무까지 전부 하려는 용도라면 좀 비싼 요금제를 선택하면 되지만 보통은 200밧~250밧 정도의 요금제를 고르면 된다. 유심 가격(약 50밧)과 이 요금제를 합친만큼 돈(현금)을 내면 개통을 해 준다. 대략 한달 1만 4천원 정도 요금이면 데이터 8기가바이트 정도를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한국에서 출발해서 태국 치앙마이로 가기 위해 필요한 필수 정보를 알아보았다. 다음에는 치앙마이에서 즐겁게 생활하기 위한 필수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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