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1
[컴퓨터] 대원씨티에스, Corsair 제품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2종 진행
2
[컴퓨터] 다크플래쉬, PC 케이스의 디자인을 새롭게 정의하다…‘FLOATRON F1 ARGB’ 정식 출시
3
[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하이드로시프트 II OLED 커브드 360 4종 2차 입고 기념 컴퓨존 무료 배송
4
[사건/사고] 기가바이트 RTX 3070, 보호필름 미제거 방열판 조립? 약 5년간 구동 … 사용하는 내내 오동작
5
[컴퓨터] 서린씨앤아이, 고용량 고성능 메모리 클레브 DDR5 CRAS V RGB 128GB 패키지 출시
6
[인공지능] AMD, IT 리더의 대규모 AI 도입 경제성 분석 지원 '토크노믹스 계산기' 출시
7
[전자화폐] [강 부장의 잡설] 비트코인이 다시 핫하네요
8
[일상/생활] 아빠가 딸에게 보낸 급한 문자
9
[일상/생활] 환율 1400돌파, 수출기업 숨통 팍 끊김
10
[상품/홍보] (정보) MIB 2차 팬투어 서연&로인 09/05~09/06
11
[일상/생활] 리사 인스타그램에 새 사진 올림
12
[후방/은꼴] 기래민 여캠시절 섹시 댄스
13
[후방/은꼴] 상탈하고 운동하는
14
[후방/은꼴] 온다옹 섹시댄스
15
[일상/생활] 학계도 난해한 초능력 동물 9종
16
[금융/은행] 신한카드, 쓸수록 포인트 적립 ‘Hi-Point Plan’ 2종 출시
17
[일상/생활] 스위스 재방문, 풍경이 아직도 대박
18
[컴퓨터] 인텍앤컴퍼니, ASUS ROG Equalizer 12V-2x6 전원 케이블 정식 출시
19
[일상/생활] 이넘의 무더위는 언제쯤 없어질지...
20
[컴퓨터] 프레임워크, 인텔 와일드캣 레이크 적용 Laptop 12 공개
1
[전자부품] RTX 5080 190만원대 특가!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특가 진행
2
[컴퓨터] RTX 5090, 단돈 100원!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진행
3
[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7월 진행
4
[컴퓨터] RTX 5080 190만원대 한정 특가!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진행
5
[컴퓨터] 조텍코리아 여름 휴가 안내
6
[컴퓨터] RTX 5070 광복절 기념 81만 5천원! 조텍, 역대급 8.15 특가 진행
7
[컴퓨터] 한정판 1:1 선물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8월 진행
8
[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FLOATRON F1 케이스 [써보니] 공중부양 섀시로 발상을 깨다
9
[컴퓨터] '음식물 처리기 샀더니 5080이?' 인사이 X 조텍 '유부남 취향 저격' 이색 콜라보 이벤트
10
[가전] 인사이, 음식물 처리기 구매 고객 대상 조텍 RTX 5080 증정 이벤트 진행
11
[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7월 진행
12
[B컷]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B컷]
13
[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써보니] 사면 메쉬로 숨통을 틔운 실용형 쿨링 케이스
14
[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K200 NEO MESH 케이스 [써보니] 식스팬이면 뜨거운 여름도 가뿐하지!
15
[컴퓨터] 다크플래쉬, ‘DN-360D ARGB V1.5’ 출시…쿨링 성능·편의성 업그레이드
16
[B컷] 다크플래쉬 FLOATRON F1 케이스
17
[컴퓨터] 다크플래쉬, 4만 원대 게이밍 케이스 'DK200 NEO MESH RGB 식스팬' 출시
18
[컴퓨터] 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19
[가전] ‘65형 대형 TV까지 지원’…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20
[컴퓨터] 다크플래쉬, 다나와 히트브랜드 PC 케이스 부문 4년 연속 선정
1
[전자부품] RTX 5080 190만원대 특가!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특가 진행
2
[컴퓨터] RTX 5090, 단돈 100원!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진행
3
[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7월 진행
4
[컴퓨터] RTX 5080 190만원대 한정 특가!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진행
5
[컴퓨터] 조텍코리아 여름 휴가 안내
6
[컴퓨터] RTX 5070 광복절 기념 81만 5천원! 조텍, 역대급 8.15 특가 진행
7
[컴퓨터] 한정판 1:1 선물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8월 진행
8
[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FLOATRON F1 케이스 [써보니] 공중부양 섀시로 발상을 깨다
9
[컴퓨터] '음식물 처리기 샀더니 5080이?' 인사이 X 조텍 '유부남 취향 저격' 이색 콜라보 이벤트
10
[가전] 인사이, 음식물 처리기 구매 고객 대상 조텍 RTX 5080 증정 이벤트 진행
11
[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7월 진행
12
[B컷]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B컷]
13
[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써보니] 사면 메쉬로 숨통을 틔운 실용형 쿨링 케이스
14
[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K200 NEO MESH 케이스 [써보니] 식스팬이면 뜨거운 여름도 가뿐하지!
15
[컴퓨터] 다크플래쉬, ‘DN-360D ARGB V1.5’ 출시…쿨링 성능·편의성 업그레이드
16
[B컷] 다크플래쉬 FLOATRON F1 케이스
17
[컴퓨터] 다크플래쉬, 4만 원대 게이밍 케이스 'DK200 NEO MESH RGB 식스팬' 출시
18
[컴퓨터] 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19
[가전] ‘65형 대형 TV까지 지원’…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20
[컴퓨터] 다크플래쉬, 다나와 히트브랜드 PC 케이스 부문 4년 연속 선정
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엔비디아가 DGX 스테이션(NVIDIA DGX Station)에서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Agent Toolkit)을 활용해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로컬 환경에서 손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은 AI 시대를 위한 데스크사이드 슈퍼컴퓨터로,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을 활용하면 단 3단계로 설정을 완료하고 약 30분 만에 시스템을 실행할 수 있다. DGX 스테이션에서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은 엔비디아 네모클로(NemoClaw),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울트라(Nemotron 3 Ultra) 오픈 모델,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도구와 스킬로 제공되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라이브러리, 보안 런타임을 하나의 로컬 시스템에 통합한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 연결은 필요하지 않다. 워크로드 규모가 확대되면 개발자는 여러 시스템을 연결해 동시에 더 많은 사용자와 에이전트, 더 큰 모델을 지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엔지니어는 로컬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체 AI 인텔리전스를 직접 보유하고 운영할 수 있다. 모델, 에이전트, 도구로 구성된 전체 스택은 사용자의 자체 데이터와 지식을 활용해 맞춤화된 도메인 특화 ‘슈퍼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DGX 스테이션에서 제공되는 오픈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 스택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엔비디아 네모클로는 맞춤형 자율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오픈 블루프린트로, 모델과 하네스, 런타임을 하나로 제공해 전문 분야에 특화된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팀에 출발점을 제공한다. -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울트라는 5,500억 파라미터 규모의 프론티어 오픈 모델로, DGX 스테이션 GB300 시스템에서 실행되도록 최적화됐다. 각 팀이 자체 도메인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모델 계층 역할을 한다. -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는 에이전트의 스킬을 물리 시뮬레이션과 3D 에셋 워크플로우까지 확장해 크리에이티브·엔지니어링 전문가에게 범용 에이전트 역량을 뛰어넘는 도구를 제공한다. -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은 오픈소스 보안 런타임으로, 에이전트를 샌드박스 환경에 격리하고, 에이전트가 도구와 시스템, 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규정한 정책에 따라 운영되도록 한다. - 엔비디아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데스크톱 슈퍼칩(Grace Blackwell Ultra Desktop Superchip)은 DGX 스테이션을 통해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급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20페타플롭스의 FP4 AI 컴퓨팅 성능과 748GB의 코히어런트 메모리를 갖춰 네모트론 울트라와 같은 대규모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 엔비디아 커넥트X-8 슈퍼NIC(ConnectX-8 SuperNIC)는 DGX 스테이션에서 최대 800GB/s의 대역폭을 제공해 매우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2대의 DGX 스테이션을 연결해 모델 용량과 성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다. 대규모 운영 환경에서 효율성 강화 DGX 스테이션에서 에이전트를 대규모로 운영하는 팀은 근본적으로 달라진 비용 구조를 활용할 수 있다. 오픈 하네스에 맞게 튜닝된 네모트론 3 울트라는 하드웨어 구매 후 토큰당 비용 없이 최첨단 성능을 제공하므로, 사용자는 에이전트를 한 번만 구축하면 필요한 만큼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블렌더(Blender)에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통합하기 위한 블루프린트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네모클로 에이전트는 호출 가능한 RTX 센서 시뮬레이션과 물리 도구를 활용해 피지컬 AI 워크플로우에 사용할 3D 장면을 준비할 수 있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는 DGX 스테이션 하나에서 프론티어 모델, 오픈 하네스, 보안 런타임, 3D 도구 등 해당 워크플로우의 핵심 요소를 실행할 수 있다. 모든 요소는 서로 연결되며 오픈 블루프린트를 통해 배포할 수 있다. 프론티어 모델은 네모클로를 전문 서브 에이전트로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옴니버스 도구와 블렌더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DGX 스테이션의 로컬 에이전트에 도메인 특화 작업을 위임할 수 있다. 랭체인(LangChain)은 네모트론 3 울트라에 맞춰 자사의 딥 에이전트(Deep Agents) 하네스를 튜닝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는 훨씬 낮은 비용으로 벤치마크를 선도하는 에이전틱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덕션 지원 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 누스 리서치(Nous Research)는 네모트론 3 울트라를 자사의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 하네스에 맞게 파인 튜닝하고 프로덕션 워크로드에 도입했다. 이는 자체 AI 인텔리전스를 직접 보유하는 것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다. 개발자의 스택에 맞게 모델을 튜닝하면 특정 도메인에서 더 빠르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카탈로그에 블렌더도 추가해 팀이 에이전트에서 블렌더를 직접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DGX 스테이션에서 실행할 수 있는 도구 활용형 네모클로 에이전트의 실제 사례이다. 오픈클로(OpenClaw)를 운영하는 팀은 이 스택을 통해 활용 범위를 더욱 확장할 수 있다. 네모트론 3 울트라와 옴니버스 도구, DGX 스테이션의 로컬 추론 기능을 오픈클로 환경에 통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장시간 실행되는 오픈클로 에이전트가 이러한 기능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 새로운 플레이북으로 신속한 개발·배포 지원 개발자가 네모클로와 듀얼 노드 배포 환경에서 별도 구성 없이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플레이북 2종이 제공된다. - ‘분산 워크로드를 위한 DGX 스테이션 2대 연결(Connect Two DGX Stations for Distributed Workloads)’ 최대 2대의 DGX 스테이션 시스템을 연결해 확장 가능한 성능으로 강력한 모델을 실행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 ‘로컬 LLM 또는 듀얼 DGX 스테이션에서 네모클로 실행(Run NemoClaw With a Local LLM / On Dual DGX Station)’ DGX 스테이션에서 네모클로를 설정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네모트론 울트라의 프론티어급 지능을 갖춘 에이전트를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은 에이수스(ASUS),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익잭트(Exxact), 기가바이트(GIGABYTE), HP, MSI, 슈퍼마이크로(Supermicro)를 통해 제작되며 현재 주문할 수 있다. @nvidia
2026.07.23
7
7
시대 구분 중심 인프라 (길/통로) 주도 세력 시대적 주요 특징 및 영향 대항해시대 이전 (농경 및 육상 대륙 시대) 육상 교역로 & 강 (실크로드, 나일강, 로마 도로) 로마, 당나라, 몽골 제국, 아라비아 상인 등 * 지역적 한계: 대륙 내 물리적 거리에 구속됨. * 희소성 중심 교역: 비단, 향신료 등 고가품 위주의 제한적 교역. * 자급자족 중심: 지역별 문명이 파편화되어 독자적으로 발전. 대항해시대 (15c ~ 17c) 해양 항로 (대서양·인도양 항로)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 세계화의 시작: 지구 전체가 하나의 교역망으로 연결됨. * 물자 및 자본의 대동아: 은(銀), 농작물, 노예, 자본의 글로벌 이동. * 근대 금융의 탄생: 주식회사(동인도회사), 보험, 해상법 등 근대 자본주의 기초 마련. 산업혁명 ~ 근대 (18c ~ 20c 초) 물리적 산업 인프라 (철도, 증기선, 전신, 도로망) 영국, 미국, 독일 등 서구 공업국 * 속도와 규모의 혁명: 대량 생산과 대량 수송 가능. * 시간과 공간의 축소: 전신(Telegraph)을 통한 초기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 형성. * 도시화 및 표준화: 그리니치 표준시 제정 등 전 세계적 시간/규격 동기화. 정보화 시대 (20c 후반 ~ 2000년대) 디지털 통신망 (초고속 인터넷, 광케이블, 초고속망) 미국, 한국, 일본 등 IT 선진국 * 정보의 대중화: 물리적 이동 없는 '지식과 정보'의 즉각적 공유. * 지식 기반 경제: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중심으로 산업 축 이동. 대 인프라 시대 (현재 ~ 미래) AI & 데이터 인프라 (IDC, 클라우드, 전력망, 초지능 AI) 빅테크(M7), 주요 AI 거점국 * 연산 능력(Compute)이 곧 국력: 데이터센터와 전력(에너지)이 최고의 자원. * 디지털 영토의 확장: 물리적 바다가 아닌 '데이터와 지능의 바다'를 탐험. * 새로운 연쇄 산업: 반도체, AI, 신재생/원자력 에너지, 냉각 기술의 총집결. 문득, 나는 어떤 시대를 살고 있을까?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시대가 찾아올까? 내가 지금 IDC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앞으로 몇 년을 더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정의를 매려보았다. 그리고 나름 결론이 났지만.. 여기엔 적을수 없었다. 용산은 망하고 PC에서 가전을 파는 업체들도 나오고, 살아남기위해서 총판따위가 아닌 직판체제로 가는 대만 업체들을 보고…정말 많은 생각이 났다.. 90년대 아수스 보드를 팔았던 회사에서 재 시작한 회사…그런데 지금 선풍기가 뭐니~ 끝이 보인다..
2026.07.22
0
4
컴퓨터 기기 및 파워서플라이 전문 유통기업 에스티컴퓨터가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맞아, 강력한 냉각 성능을 갖춘 100단 터보 냉각 무선 아이스 선풍기, 키스톰 ICE200의 지마켓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급속 냉각 기능이 탑재된 고성능 휴대용 선풍기를 최대 할인가 13,53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키스톰 ICE200은 단순한 바람만을 보내는 기존 휴대용 선풍기와 달리, 전면 중앙에 급속 쿨링 패드를 탑재해 순식간에 차가워지는 냉각감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마나 목 등 피부에 직접 대어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이상적인 여름철 필수품으로 꼽힌다. 바람의 질과 세기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바람을 중앙으로 모아 더욱 강력하고 시원한 바람을 만드는 ‘3D 6블레이드’ 설계와 내구성이 뛰어난 BLDC 모터를 채택해 초강력 바람을 선사한다. 특히 1단부터 100단까지 미세한 풍량 조절이 가능해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 맞춰 섬세하게 바람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90도 회전 가능한 헤드 디자인을 적용해 원하는 각도로 바람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스탠드 받침대를 활용하면 거치형 탁상용 선풍기로도 손색없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224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3,6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하여 1단계 기준 최대 8시간 40분 동안 방전 걱정 없이 연속 사용할 수 있다. STCOM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지마켓 할인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가성비와 성능을 모두 잡은 냉각 선풍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22
1
6
장마철 주방의 불청객 '음식물 쓰레기 냄새'…인사이 음식물처리기로 잡는다 7월 22~28일, 전국 판매점서 인사이 음식물처리기 26만9000원 특별가 행사 장마철이 이어지면서 높은 습도와 기온 탓에 주방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실내에서 냄새가 나기 쉽고 관리 부담이 커지는 만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하려는 소비자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인사이 음식물처리기는 식사 후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집 안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가전으로, 특히 장마철에 밖으로 버리러 나가기 귀찮은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 이에 인사이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장마철 음쓰! 인사이 음처기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모든 인사이 판매점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 기간 인사이 음식물처리기를 기존금액에서 35%할인된 금액인 26만9000원에 제공한다. 장마철 주방에서 반복되는 음식물 쓰레기 관리 고민을 덜고, 보다 쾌적한 주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잦은 비와 높은 습도로 주방이 눅눅해지기 쉬운 장마철에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위생 관리에 대한 고객 문의도 늘어난다. 인사이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장마철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음식물 쓰레기 관리의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방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nsai
2026.07.22
5
2
엔비디아가 엣지 환경에서 피지컬 AI를 구현하기 위한 엔비디아 코스모스 3 엣지(NVIDIA Cosmos 3 Edge)를 공개했다. 피지컬 AI 시스템은 월드 모델을 활용해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추론하며, 예측한다. 그러나 현실 세계는 광활하고 예측하기 어려우며 끊임없이 변화한다. 창고를 이동하는 로봇부터 공장 현장을 모니터링하는 카메라 네트워크까지, 피지컬 AI 시스템은 현재 벌어지는 상황을 이해하고, 다음 일을 추론하며,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큼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 지금까지 이와 같은 프론티어급 AI를 엣지 환경에 구현하려면 모델 성능과 배포 효율성 사이에서 절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새롭게 공개된 엔비디아 코스모스 3 엣지는 이러한 절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옴니모델은 메모리 효율적인 배포와 높은 처리량을 위해 최적화되었으며, 엔비디아 젯슨(Jetson), 엔비디아 RTX PRO, 엔비디아 DGX 시스템과 지포스(GeForce) RTX GPU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 엔비디아 코스모스 3를 확장한 이 소형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은 텍스트, 이미지, 영상, 주변 소리 및 동작을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다. 이 모델의 트랜스포머 혼합(mix-of-transformers) 아키텍처를 통해 물리적 현실에 기반한 실시간 비전 분석 및 온디바이스 로봇 행동을 지원한다. 코스모스 3 엣지는 엣지 환경에서 프론티어급 피지컬 AI 성능을 제공한다. 동일 파라미터급 모델 가운데 빈티지-벤치(VANTAGE-Bench) 비전 분석 성공률 1위를 기록했으며, 사후 학습을 통해 최첨단 수준의 로봇 학습을 지원한다. 로보틱스·자율주행 자동차·스마트 인프라 전반의 온디바이스 피지컬 AI 개발자는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 데스크사이드 AI 슈퍼컴퓨터를 통해 자체 보유 로봇 및 센서 데이터로 코스모스 3 엣지를 사후 학습하고, 특화된 월드 액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이후 이를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에 배포해 조작이나 이동 등 실시간 로봇 제어 정책에 활용할 수 있다. 애자일 로봇(Agile Robots), 두산 로보틱스, 지멘스(Siemens), 스킬드 AI(Skild AI)는 로보틱스 워크플로우에 코스모스 3 엣지를 적용하는 방안을 평가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우, 코스모스 3 엣지는 자원이 제한된 하드웨어에서도 도로 상황 이해, 교통 상황 추론, 객체 의도 예측, 정책 모델 증류를 지원한다. 해당 모델은 엔비디아 알파마요(Alpamayo) 비전 언어 행동 모델을 포함한 차량용 정책 모델 증류에서 학생 모델의 백본으로 활용될 수 있다. 스마트 인프라의 경우, 코스모스 3 엣지는 젯슨 토르에서 실시간 추론을 수행해 동급 최고 수준의 처리량과 정확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추론하는 비전 에이전트를 교통 모니터링과 공공 안전, 물류, 산업 검사에 활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2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기반 추론 모듈을 엔비디아 젯슨 오린(Jetson Orin) 8GB에서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도 있다. 센티픽(Centific), 바이디오(Vaidio), 위안(YUAN)은 엣지에서 구동되는 비전 에이전트를 가속하기 위해 코스모스 3 엣지를 평가하고 있다. 엔비디아 코스모스 플랫폼 공개 코스모스 3 엣지는 피지컬 AI 월드 모델 개발을 위한 엔비디아 코스모스 플랫폼의 일부다. 코스모스 3는 엣지(4B), 나노(16B), 슈퍼(64B) 세 가지 용량으로 제공된다. 개발자는 엣지 배포부터 고충실도 생성에 이르는 각 개발 단계에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코스모스 3 엣지, 코스모스 3 나노, 코스모스 3 슈퍼는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돼 있다. 추론 및 학습 후 프레임워크와 레시피는 깃허브(GitH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nvidia
2026.07.22
6
7
커세어(CORSAIR, 박재천 지사장)는 여름 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인기 게이밍 헤드셋과 키보드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커세어 썸머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세어의 대표 게이밍 헤드셋 라인업인 ‘VOID WIRELESS v2(이하 보이드 v2 무선)’를 비롯해 ‘HS80 MAX WIRELESS(이하 HS80 맥스 무선)’, ‘HS80 RGB WIRELESS(이하 HS80 RGB 무선)’, ‘HS35 v3 WIRELESS(HS35 v3 무선)’ 등 다양한 무선 게이밍 헤드셋을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 대표 제품인 ‘보이드 v2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카본, 화이트, 듀얼톤, 핑크의 총 4가지 색상 모두 정상가 15만9천 원에서 38% 할인된 9만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향상된 성능의 ‘VOID WIRELESS v2’ ‘보이드 v2 무선’ 헤드셋은 커세어 보이드 시리즈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을 계승하면서 오디오와 마이크, 배터리 성능 및 무선 연결성을 강화한 게이밍 헤드셋이다.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은 메모리폼 이어패드와 넉넉한 헤드밴드 설계를 적용해 배레모 60호 사이즈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저지연 2.4GHz 무선과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해 PC와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무지향성 마이크와 커세어 iCUE 소프트웨어를 통해 음성 채팅과 오디오·RGB 설정도 지원한다. 커세어 공식 판매처에서 4.9점 이상의 높은 구매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부산 e스포츠 구단인 LCK 팀 BNK 피어엑스(BNK FEARX) 소속 프로게이머들의 경기 및 연습 환경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7월 23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풍성한 사은품 증정 커세어는 행사 기간 중인 7월 23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남녀 전문 쇼호스트 2명이 보이드 v2 무선 게이밍 헤드셋의 색상별 디자인과 착용감, 음질 및 마이크 성능 등을 소개하며 라이브 방송 중 보이드 v2 무선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세척과 교체가 가능한 추가 이어패드와 헤드셋 스탠드를 방송 한정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무선헤드셋과 함께 쾌적한 게이밍환경을 구성하기 좋은 무선 키보드인 ‘K70 코어 텐키리스 무선’ 2종도 정상가 19만9천 원에서 50% 할인된 9만9천 원에 판매되며 방송 중 구매자들에게는 커세어 로고가 새겨진 골드 키캡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적축 스위치 모델은 부드럽고 빠른 키 입력으로 게임 플레이에 경쾌한 조작감을 제공하며 저소음 스위치 모델은 키 입력 소음을 줄여 음성 채팅이나 스트리밍, 늦은 시간의 게임 플레이에도 적합 해 책상 위를 보다 깔끔하고 편안한 무선 게이밍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구매 인증부터 실시간 퀴즈까지 풍성한 이벤트 또한 방송 중 구매 인증 이벤트와 돌발퀴즈, 댓글참여 ‘소통왕’ 이벤트 등을 통해 TC100 게이밍 체어, 제논 엣지(XENEON EDGE)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K70 코어 TKL 키보드, HS35 헤드셋, 하푼 RGB (HARPOON RGB) 마우스 등 다양한 커세어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corsair
2026.07.22
3
4
서린씨앤아이가 에센코어 클레브(ESSENCORE KLEVV) 신규 PC 메모리 제품인 핏 브이 블랙 및 화이트 AMD 모델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시스템 내부의 다양한 콘셉트에 맞춰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중후한 블랙과 깔끔한 화이트 두 가지 색상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신제품 KLEVV FIT V 블랙 및 화이트 AMD 모델은 최신 DDR5 규격을 지원하며 동작 클럭 6000MT/s에 램 타이밍 CL28 값을 갖추어 데이터 처리 속도와 효율을 크게 높였다. 단일 16GB 용량 메모리 2개가 하나로 묶인 32GB 듀얼 채널 키트로 구성되어 다중 작업이나 고사양을 요구하는 컴퓨팅 환경에서도 병목 현상을 줄이고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돕는다. FIT V AMD 모델은 제품명에 명시된 바와 같이 AMD 플랫폼 시스템에 특화된 호환성과 안정성을 지향한다. 소비자는 AMD 기반 PC를 구성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호환성 변수를 줄이고 신뢰도 높은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AMD EXPO 기술을 지원해 복잡한 설정 없이도 손쉽게 고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효과적인 발열 해소를 위한 알루미늄 소재의 쿨링 솔루션 방열판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장시간의 고부하 작업에서도 쾌적한 성능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전력 관리 반도체인 PMIC를 메모리 자체에 내장함에 따라 더욱 세밀하고 안정적인 전원 공급과 관리를 지원해 전반적인 시스템 작동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ESSENCORE KLEVV FIT V 블랙 및 화이트 AMD 32GB 모델은 서린씨앤아이 정식 유통망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이 단종되기 전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라이프타임 워런티 정책이 적용되어 소비자는 지정된 규정에 따른 정품 사후 보증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seorincni
2026.07.22
5
3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커뮤니티 빌런 18+ 리플 이벤트 우등생을 발표합니다. “6월 초에 할 일 없으면 댓글이나 달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회원 여러분이 생각보다 훨씬 무자비하게 댓글을 달아주신 덕분에 조용하던 커뮤니티에도 제법 사람 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진지한 의견부터 공감과 딴지, 소소한 헛소리까지 다양한 댓글이 이어졌고, 글만 읽고 조용히 사라지던 눈팅 회원들도 하나둘 댓글학원 수업에 출석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과열되어~ 작업계정도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작업 계정을 이긴 가히 활동에 진심인 빌런의 승리입니다. 그럼 6월 한 달 동안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댓글학원 우등생 TOP 5를 발표합니다. 댓글학원 우등생 성적 순위 TOP 5 1위 쿨쿨이 2위 ToTUu 3위 브로홍 4위 별그림 5위 얼티메이트 우등생으로 선정된 다섯 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했지만 댓글로 커뮤니티를 시끌벅적하게 만들어주신 모든 회원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품은 당초 안내한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으로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회계 처리 문제로 인해 당첨금 10만 원을 계좌로 입금해드리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당첨자께서는 ‘대장’에게 쪽지로 아래 정보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존함 주민등록번호 당첨금을 입금받을 은행명 및 계좌번호 전달해주신 정보는 당첨금 지급과 회계 처리 목적으로만 사용하며, 당첨금은 이달 말일에 일괄 입금할 예정입니다. 한 달 동안 댓글학원을 뜨겁게 달궈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남긴 댓글 하나하나가 커뮤니티 빌런 18+를 살아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댓글학원은 종강했지만 댓글에는 방학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무자비하게 달아주세요.
2026.07.22
10
6
PC 케이스 시장은 이제 어항형 일색이다. 전면과 측면을 강화유리 패널로 무장한 제품이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하게 출시되는 추세다. 문제는 어느 순간부터 이들 제품의 레이아웃이 같은 형태로 수렴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사람의 취향은 좋은 제품을 향하기 마련이지만, 진화의 끝자락에 다다른 어항형 케이스가 서로 비슷해지는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결국 고만고만해진 케이스 시장에서 차별화가 시급해졌다. 케이스를 PC의 얼굴이라고 칭하며 중요하게 여겼던 인식과 달리, 데칼코마니처럼 비슷해진 모습에는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이유로 너무 관대했던 것 같다. 케이스가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지대하다. 사용자는 PC를 켤 때마다 케이스를 접하고, 사용하는 내내 몇 차례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이후에도 케이스는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처음 선택 과정에서는 디자인으로 호감을 느끼지만 이후에는 조립 편의성, 장기간 운용에 필요한 통기로 관심이 옮겨간다. 만약 조립 이후에 케이스 교체를 단행 한다면 사용성에 문제가 생겨서일 확률이 높다. 문제는 어항형 케이스로 시장의 관심이 옮겨간 이후 시장의 니즈가 갈수록 더 까다로워진다는 사실. 내부를 드러낼수록 과거에는 가려졌던 부분까지 시야에 들어오고, 그 순간부터 거슬리는 요소도 하나둘 늘어나면서 생각이 많아진다. 프레임 접합부와 도장 상태는 물론,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던 케이블 색상까지 통일되지 않으면 눈에 밟힌다. 동시에 강화유리 면적이 늘어날수록 흡기와 배기에 사용할 공간은 줄어들고, 냉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종국에는 시스템 안정성까지 위협한다. 하지만 본디 사용자가 케이스에 요구하는 조건은 명확하다. 보기 좋은 외형과 조립 편의성, 냉각 성능이라는 삼박자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는 리안리가 가장 잘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과거 알루미늄 케이스로 쌓은 소재 가공 경험을 바탕으로 금속 패널의 질감과 접합부 마감에서 강점을 보여온 리안리는 O11 시리즈를 통해 강화유리와 듀얼 챔버라는 본연의 장기를 뽐냈다. O11 시리즈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시선이 집중되는 공간에 배치하고,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복잡한 배선은 별도의 공간으로 숨기는 듀얼 챔버 레이아웃을 앞세웠다. 리안리는 이의 완성도를 ‘끝판왕’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릴 정도로 진화시키는 데 특출난 능력을 발휘했다. 리안리 O11 시리즈가 어항형 케이스 시장에서 절대 왕좌를 차지하게 된 배경이다. 새롭게 투입된 리안리 O11 VISION-M은 리안리가 잘해온 디자인 감각과 공간 설계를 M-ATX 체급까지 적용한 결과물이다. 전면과 측면, 상단까지 이어지는 3면 파노라믹 강화유리와 듀얼 챔버 레이아웃을 적용하면서 O11 VISION Compact 대비 전체 부피는 약 20% 줄였다. 그러면서 O11 VISION 특유의 개방감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제 사용자는 컴팩트한 케이스에서도 광활한 공간감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참고로 지면에서 다룰 리안리 O11 VISION-M은 화이트 모델이다. 블랙이 내부 부품과 RGB 조명의 대비를 강조한다면 화이트는 프레임과 내부 섀시를 도드라지게 해 파노라믹 공간을 한층 넓고 화사하게 보여준다. 전체 부품은 물론 주변 데스크테리어까지 화이트 색상으로 깔맞춤할 수 있다면 더욱 완성도 높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 리안리 O11 VISION-M 케이스 구분 : M-ATX 듀얼 챔버 어항 케이스 보드 : M-ATX · M-ITX 호환 : VGA 410mm / 파워 182mm(표준-ATX, 하단 후면) 패널 : 전면 강화유리 · 측면 강화유리 / 먼지필터 적용 쿨링 : 140mm ×1 기본(내부 측면) ㄴ 공랭 : CPU 쿨러 162mm ㄴ 수랭 : 상단 360mm (최대 3열 지원) 확장 : 8.9cm 1개 · 6.4cm 1개 · 저장장치 최대 2개 · PCI 슬롯 5개 포트 : USB 3.x(5Gbps) · USB-C(5Gbps) 크기 : 275.1 × 419.6 × 395.2mm (W × D × H) 수입/유통 : 서린씨앤아이 # 보이는 면이 많아질수록 소재와 마감의 차이는 선명해진다 리안리 O11 VISION-M 화이트는 낮고 넓게 다듬은 비례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깊이 419.6mm, 너비 275.1mm, 높이 395.2mm로 일반적인 타워형 M-ATX 케이스보다 폭에 여유를 두고 높이를 낮췄다. 파워서플라이와 배선 공간을 메인 시스템 뒤쪽으로 넘긴 듀얼 챔버가 외형에도 반영된 결과다. 정면에서는 안정감 있는 폭이 강조되고 측면에서는 높이와 깊이의 차이가 줄어 단정한 인상을 준다. O11 VISION Compact보다 전체 부피도 약 20% 줄어 책상 위에 올려놓았을 때 차지하는 공간이 한층 여유로워졌다. 달라진 비례에는 리안리가 강점을 보여온 소재와 가공이 힘을 보탠다. 외부에는 고품질 알루미늄 패널을 사용해 매끄러운 표면과 정제된 질감을 살렸으며, 전면과 측면, 상단에는 3mm·4mm 틴티드 강화유리를 배치했다. 알루미늄이 케이스의 형태를 단정하게 잡아준다면 세 방향으로 이어진 유리 패널은 내부를 시원하게 드러낸다. 서로 다른 소재가 만나는 경계까지 일정하게 정리해 금속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하나의 외형처럼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3면 파노라믹 디자인은 높이를 낮춘 M-ATX 케이스와도 잘 어울린다. 전면과 측면에 머물렀던 시야가 상단까지 이어지면서 의자에 앉아 바라볼 때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눈높이에 들어오고, 자리에서 일어나 내려다보면 메모리와 CPU 쿨러, 그래픽카드 백플레이트까지 한눈에 담긴다. 케이스의 높이가 낮아진 만큼 상단에서 내부를 바라보는 각도도 자연스러워졌다. 세 방향의 시야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조립한 하드웨어 전체가 작은 쇼케이스 안에 전시된 듯한 효과를 낸다.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전면 모서리의 기둥도 걷어냈다. 정면과 측면 사이를 가로막는 프레임이 사라진 컬럼리스 형태라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시선이 자연스럽게 내부로 이어진다. 유리 고정부와 가장자리에는 코너 실크스크린을 적용해 체결부의 노출을 줄이고 접합부를 깔끔하게 정돈했다. 코너 실크스크린은 내구도를 보강하는 장치라기보다 유리 패널이 만나는 부분을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가공에 가깝다. 모서리의 선과 고정부가 눈에 띄면 컬럼리스 디자인의 장점도 반감되는 만큼, 리안리는 시야를 넓히는 작업과 그 경계를 다듬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옅은 색이 들어간 틴티드 가공도 내부를 보여주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투명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케이블과 작은 부품까지 같은 비중으로 드러나 시선이 분산되기 쉬운데, 틴티드 유리는 주요 하드웨어와 RGB 조명을 중심으로 보여주면서 내부에 적당한 깊이감을 더한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는 유리 표면의 반사와 화이트 프레임이 차분한 외형을 만들고, 전원을 켜면 내부 조명이 유리 너머로 올라오며 분위기가 달라진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이며 지면에 다루고 있는 리안리 O11 VISION-M은 화이트 모델이다. 블랙은 어두운 프레임과 틴티드 유리가 이어져 내부 조명과 하드웨어를 강한 대비로 부각시킨다. 화이트는 외부 패널과 내부 섀시가 밝게 연결되면서 유리 사이의 경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전면에서 측면과 상단으로 이어지는 공간도 넓고 가볍게 표현한다. 화이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수랭 쿨러를 같은 계열로 맞추면 케이스와 부품이 하나의 배경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상단에 마련한 글래스 패널 메쉬 컷아웃은 파노라믹 디자인과 냉각을 함께 고려한 리안리의 해법이다. 상단 전체를 금속 메쉬로 덮으면 넓은 배기 면적을 확보할 수 있지만 전면과 측면에서 이어진 시각적인 흐름은 끊긴다. 리안리는 상단 유리 패널 일부에 메쉬 통풍부를 결합해 위쪽 시야를 유지하면서 라디에이터가 열을 배출할 공간을 확보했다. 유리와 메쉬가 만나는 경계도 일정하게 정리돼 통풍부가 따로 덧붙인 부품처럼 튀어나오지 않고 전체 디자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사용자의 취향을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별도 판매되는 9.2인치 LCD 키트를 추가할 수 있다. 별도 구매 가능한 옵션으로, 케이스 전면 상단에 가로로 길게 장착된다. 1920×462 해상도와 60Hz 주사율, 500니트 밝기의 IPS 패널로 L-Connect 3에서 실시간 하드웨어 정보와 시스템 온도를 표시하거나 MP4, GIF, JPG, PNG 형식의 이미지와 영상을 불러올 수 있으며, 윈도우 보조 화면과 오프라인 시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는 기능도 유용하지만, 리안리 O11 VISION-M의 인상을 사용자가 직접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더 흥미롭다. 아무것도 안한 순정 상태에서는 밝은 내부와 넓은 시야를 앞세운 정돈된 화이트 쇼케이스에 가깝고, LCD 키트를 더하면 전면 상단에 이미지와 움직임이 들어오면서 시스템의 주제가 한층 분명해진다. 캐릭터나 로고, 짧은 영상을 내부 조명과 같은 색으로 맞추면 PC 전체가 하나의 콘텐츠를 표현하는 공간으로 확장된다. 여백을 살린 파노라믹 디자인과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적극적인 연출 가운데 원하는 방향을 고를 수 있다는 점도 리안리 O11 VISION-M이 제공하는 디자인의 재미다. # M-ATX 규격임에도 궁극의 확장성을 보장하다 O11 VISION Compact보다 부피를 약 20% 줄이는 과정에서 리안리가 먼저 해결해야 했던 과제는 고성능 하드웨어가 사용할 공간이었다. M-ATX 메인보드는 ATX보다 작지만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러, 파워서플라이는 같은 규격을 사용한다. 케이스까지 메인보드 크기에 맞춰 좁히면 부품 사이의 간격이 줄고 조립 과정도 까다로워진다. 리안리 O11 VISION-M은 전체 높이와 부피를 줄이면서 듀얼 챔버에 필요한 폭을 남겼다. 메인 챔버에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처럼 직접 장착하고 감상할 하드웨어를 배치하고, 두 번째 챔버에는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케이블을 모아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나눴다. 듀얼 챔버의 이점은 조립 과정에서도 이어진다. 상단과 하단, 두 번째 챔버의 팬 브래킷을 섀시에서 분리한 뒤 작업대 위에서 냉각팬과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어 비좁은 케이스 안쪽으로 손과 드라이버를 밀어 넣는 수고가 줄어든다. 패널도 공구 사용을 줄인 방식으로 열 수 있어 부품을 교체하거나 케이블을 점검할 때 필요한 부분에 빠르게 손이 닿는다. 작은 체급에서 발생하기 쉬운 조립의 불편을 탈착식 브래킷으로 보완했다. 두 챔버 사이에 마련한 모듈형 디바이더는 내부를 보여주는 방식까지 사용자가 선택하게 한다. 디바이더를 장착하면 상단 라디에이터와 수랭 튜브가 지나가는 영역을 가릴 수 있어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에 시선이 집중된다. 디바이더를 제거하면 라디에이터 팬과 측면 조명까지 드러나 한층 개방적인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수랭 부품을 감춘 정돈된 내부와 냉각팬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연출 가운데 원하는 방향을 고를 수 있는 셈이다. 제거 후 생기는 여백을 정리할 수 있도록 3D 프린팅용 커버 도면까지 제공하는 점에서도 조립자의 취향을 존중한 리안리의 성격이 드러난다. 내부 공간을 나눈 효과는 하드웨어 호환성에서 확인된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410mm, 공랭 CPU 쿨러는 최대 높이 162mm까지 수용하며 상단에는 360mm 수랭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파워서플라이도 길이 182mm 미만의 ATX 규격을 사용하므로 M-ATX 케이스에 맞춰 그래픽카드의 성능 등급을 낮추거나 SFX 파워서플라이를 별도로 구입할 부담이 적다. 케이스의 체급은 줄이면서 주요 하드웨어는 데스크톱용 표준 규격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대형 그래픽카드의 무게를 받치는 전용 지지대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섀시에 결합된 형태라 바닥에 별도의 지지대를 세울 필요가 없으며, 그래픽카드 아래쪽을 냉각팬과 케이블을 위한 공간으로 남길 수 있다. 무거운 그래픽카드의 처짐을 막으면서 하단 공간까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그래픽카드의 길이뿐 아니라 두께와 전원 케이블 위치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M-ATX 메인보드에 3슬롯 두께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면 케이스 바닥과의 간격이 좁아져 하단 냉각팬을 사용할 수 없다. 하단 팬을 장착하는 구성에서는 그래픽카드 전원 케이블을 카드 위쪽으로 배선해야 한다. 후면 커넥터형 BTF 메인보드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하단 팬을 각각 고른 뒤 조합하기보다 세 부품의 배치를 함께 계획하는 편이 안전하다. 냉각팬 배치도 그래픽카드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하단과 측면을 흡기, 상단과 후면을 배기로 설정하면 외부 공기가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거쳐 빠져나가는 흐름을 만들 수 있으며, 120mm 규격으로 구성할 경우 최대 12개의 팬을 장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140mm 팬 1개는 두 번째 챔버에서 CPU와 상단 라디에이터 방향으로 공기를 보내 냉각을 보조한다. 3면 파노라믹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발열 수준에 따라 냉각 성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겼다. 다만 기본 팬이 1개뿐이어서 고성능 시스템에서는 추가 팬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과 조명 방식으로 팬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자유도가 있지만 케이스 구입만으로 냉각 구성이 완성되지는 않는다. 특히 화이트 모델의 색상과 분위기를 맞추려면 추가 팬과 수랭 쿨러까지 같은 계열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전체 견적에 냉각 비용을 미리 반영할 필요가 있다. 저장장치는 3.5인치 HDD 1개와 2.5인치 SSD 2개를 함께 설치하거나 2.5인치 SSD 3개로 구성할 수 있다. 저장장치와 추가 냉각팬이 일부 장착 위치를 공유하기 때문에 시스템의 용도에 맞춰 공간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M.2 SSD를 중심으로 구성하면 두 번째 챔버를 냉각과 선정리에 넓게 활용할 수 있고, 데이터 보관용 HDD가 필요하면 팬 장착 공간 일부를 저장장치에 할당하면 된다. 저장공간과 냉각 가운데 필요한 쪽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에 여지를 뒀다. 외부 단자는 전면 하단에 배치한 USB Type-A 2개와 USB Type-C 1개, 오디오 단자로 구성했다. 케이스를 책상 위에 올려놓았을 때 외장 저장장치와 헤드셋을 연결하기 쉬운 위치다. 내부 공간뿐 아니라 실제 설치 환경에서 손이 자주 닿는 부분까지 사용성을 고려했다. 리안리 O11 VISION-M은 O11 VISION Compact보다 부피를 줄이면서도 듀얼 챔버의 폭을 유지해 주요 부품과 배선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했다. 덕분에 대형 그래픽카드와 360mm 수랭 쿨러, ATX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는 M-ATX 시스템에서도 조립과 선정리가 수월하다. 크기는 줄이고 데스크톱용 표준 부품과 조립 편의성은 유지했다는 점이 내부 설계의 핵심이다. ◆ 실증 테스트 환경(시스템 구성) ① CPU - AMD R7 7700x3d ② M/B - ASRock B850M 스틸레전드 WiFi 대원씨티에스 ③ RAM - OLOy DDR5-6000 CL32 BLADE RGB MIRROR 패키지 32GB (16GB x 2ea)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대원 ⑤ VGA - ⑥ 쿨러 - darkFlash Ellsworth D21 ARGB (화이트) ⑦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850W ATX 3.1 화이트 # 리안리가 만들고 사용자가 완성하는 PC의 얼굴 케이스의 완성도는 조립을 마친 뒤에 드러난다. 빈 섀시에서는 보기 좋았던 외형도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수랭 쿨러와 냉각팬이 들어가면 전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프레임의 두께와 색상, 부품 사이의 여백이 실제 하드웨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려야 완성된 PC도 정돈돼 보인다. 리안리가 오랫동안 소재의 질감과 패널의 접합, 내부가 보이는 각도를 세밀하게 다뤄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케이스 자체의 화려함을 앞세우기보다 사용자가 고른 부품이 깔끔하게 드러나도록 설계하면서 조립된 시스템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리안리 O11 VISION-M 화이트는 리안리의 이러한 강점을 사용자의 취향과 연결한다. 화이트 부품을 중심으로 구성하면 밝고 깨끗한 분위기가 살아나고, 블랙이나 실버 부품을 섞으면 색상의 대비가 또렷해진다. 조명 역시 섀시 안쪽에서 넓게 반사되기 때문에 같은 하드웨어를 사용해도 색상 설정에 따라 시스템의 인상이 크게 달라진다. 사용자가 부품과 조명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리안리 O11 VISION-M 화이트는 제조사가 완성한 한 가지 디자인을 보여주기보다 여러 스타일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격은 최근 PC 튜닝의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사용자는 냉각팬의 RGB 색상만 맞추는 데서 벗어나 케이스와 부품, 케이블과 주변기기, 화면에 표시할 콘텐츠까지 하나의 주제로 연결하고 있다. 성능이 비슷한 시스템이라도 완성된 모습에서 자신의 취향이 분명하게 드러나길 원하며, 케이스는 모든 요소를 한 화면 안에 묶는 역할을 맡는다. 고급 케이스의 가치 역시 소재와 마감에서 느껴지는 품질에 더해, 부품을 교체한 뒤에도 새로운 조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를 계속 지속할 수 있는가로 평가 범위가 넓어졌다. 덕분에 리안리 O11 VISION-M 화이트는 조립된 PC를 책상 위에 두고 외형까지 꾸준히 관리하는 사용자에게 잘 어울린다. 부품을 선택하고 색상과 조명을 맞추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하드웨어를 추가하거나 설정을 바꿀 때마다 시스템의 분위기를 다시 구성할 수 있다. 케이스를 오래 사용하는 동안 여러 형태의 PC를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은 초기 외형의 만족을 넘어 장기적인 사용 가치로 이어진다. 리안리가 디자인의 기준을 마련하고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 그 점이 리안리 O11 VISION-M 화이트의 외형을 평가하는 핵심이다. @seorincni
2026.07.22
10
11
인텔 코어 울트라5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