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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가 소비자용 스토리지 사업 전략과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회사는 저장장치 제조사를 넘어 AI 시대의 데이터와 콘텐츠, 창작 경험을 담는 브랜드로 방향성을 확대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19일, 샌디스크는 차세대 포터블 SSD 라인업과 새 내장 SSD 브랜드 ‘옵티머스(Optimus)’ 시리즈, FIFA 월드컵 2026 공식 라이선스 제품군 등을 선보였다. 행사 전반의 분위기는 ‘샌디스크 브랜드의 재출발’에 가까웠다. 샌디스크코리아 심영철 본부장은 “샌디스크가 앞으로 어떤 방향성과 전략을 가져갈 것인지 소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핵심 키워드는 AI, 콘텐츠 제작, 게이밍이다. 회사는 AI 확산과 디지털 콘텐츠 생산 증가로 데이터 저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스토리지가 더 이상 보조 장치가 아닌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 메시지로 등장한 자넷 알 다이어 글로벌 소비자 사업 총괄은 “데이터 저장은 이제 컴퓨팅 산업의 주변 요소가 아니라 창의성과 생산성의 핵심 요소가 됐다”며 “샌디스크는 소비자를 중심에 두고 브랜드와 제품 전략을 다시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시장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AI 기반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확장, 고사양 게임 증가, 고화질 영상 제작 확대 등으로 고성능 스토리지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다. 동시에 메모리 업계는 기업용 AI 인프라 시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소비자용 스토리지 시장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도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참가자의 질의응답에서는 NAND 공급 부족과 SSD 가격 상승 문제가 집중적으로 언급됐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영향으로 플래시 메모리 공급이 빠듯해지고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 시장 공급은 자연스레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심 본부장은 “다른 업체가 소비자 시장 비중을 줄이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커진 측면이 있다”며 “샌디스크는 과거나 지금이나 소비자 시장에 공급하는 물량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샌디스크는 소비자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본다”며 “단기적인 수익성보다 브랜드 신뢰와 소비자 시장 유지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계속 가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 문제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 영향을 인정하면서도 소비자 접근성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 본부장은 “플래시 시장 가격 흐름 자체를 거스를 수는 없지만, 다양한 유통 채널과 브랜드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시장 왜곡 가능성을 최소화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신제품 역시 ‘사용 환경별 세분화’ 전략의 결과물이다.. 포터블 SSD 라인업은 일반 사용자용 ‘SANDISK Portable SSD’, 크리에이터용 ‘SANDISK Extreme’, 전문가용 ‘SANDISK Extreme PRO’ 등 3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SANDISK Portable SSD’는 학생과 일반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최대 1000MB/s 읽기 속도를 지원하며 사진·영상 저장과 파일 백업 등 일상적인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 ‘SANDISK Extreme’은 사진·영상 작업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품이다. 최대 2000MB/s 속도를 지원하며 고해상도 사진 1000장을 1분 이내에 전송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야외 촬영 환경을 고려해 방수·방진 기능과 낙하 보호 설계도 적용됐다. 최상위 제품인 ‘SANDISK Extreme PRO’는 전문가용 영상 제작 환경을 겨냥했다. 최대 4000MB/s 속도를 지원하며 12K 영상 편집과 멀티 스트림 작업 환경까지 대응한다. 샌디스크는 고속 데이터 처리와 안정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전문가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제시했다. WD와 샌디스크의 분사에 따른 브랜드 개편도 언급했다. 샌디스크는 기존 WD Black 계열을 기반으로 새 브랜드 ‘SANDISK Optimus’를 공개했다. 제품군은 ‘Optimus’, ‘Optimus GX’, ‘Optimus GX PRO’ 등 세 단계로 구성된다. ‘Optimus’는 콘텐츠 제작과 일반 고성능 작업 환경, ‘GX’는 게이밍 중심 시장, ‘GX PRO’는 하이엔드 게이머와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겨냥한다. 심 본부장은 “샌디스크는 숫자 중심 이름 대신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제품군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는 고성능 게이밍 시장 확대에 주목하고 있었다. 심 본부장은 “최근 PC와 콘솔, 모바일 게임 모두 고성능화되면서 더 빠르고 안정적인 스토리지를 요구하고 있다”며 “고사양 PC를 직접 구성하는 소비자들도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성능 게이머와 전문가 시장을 겨냥한 GX PRO 제품군은 '0.1초라도 더 빠른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라이선스 제품군도 함께 공개됐다. USB-C 드라이브, 포터블 SSD, CFexpress 카드, SD 카드 등으로 구성된 FIFA 에디션은 월드컵 테마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했다. 회사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심 본부장은 “월드컵은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기억하는 이벤트”라며 “샌디스크 역시 사람들의 기억과 경험을 저장하는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USB-C 드라이브는 호루라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당초 실제 휘슬 기능까지 검토했지만 FIFA 측 요청으로 제외됐다고 언급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WD 분사 이후 샌디스크가 소비자 브랜드 정체성을 다시 강화하기 시작한 신호로 보고 있다. AI와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재편되는 메모리 시장 속에서도 소비자용 스토리지 시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을 공개적으로 밝힌 점도 눈에 띈다. 샌디스크는 앞으로도 AI, 콘텐츠 제작, 게이밍 시장 중심으로 소비자용 스토리지 제품군을 계속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샌디스크 관계자와 진행한 1문 1답] Q1. 주요 제품이 플래시 메모리 기반이고 키옥시아와 JV를 통해 NAND를 공급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키옥시아 역시 올해 NAND 물량이 대부분 계약된 상황으로 알려져 있고, SSD 주요 소비처인 조립 PC 시장도 침체돼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는가. 또 USB 인터페이스는 앞으로 USB-C 중심으로 가는 것인지 궁금하다. A1. “샌디스크는 소비자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소비자 시장을 대상으로 적정 물량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들은 소비자 시장 비중을 줄이고 기업 시장 중심으로 이동했지만, 샌디스크는 지속적으로 소비자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기적인 마진보다 소비자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USB는 전체적으로 타입C 중심으로 가는 흐름은 맞지만 아직도 타입A 시장 규모가 큽니다. 타입A 제품도 계속 공급할 예정이고, 듀얼 타입 제품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Q2. 메모리 쇼티지 영향으로 NAND 가격이 많이 상승했는데 가격 정책은 어떻게 가져갈 계획인가. A2. “한국과 미국 가격이 특별히 크게 다른 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부가세 제외 가격 기준이고 한국은 부가세가 포함되기 때문에 더 높게 보이는 측면이 있습니다. 플래시 메모리 부족은 업계 전체 이슈입니다. 조립 PC 시장은 상당히 줄어든 상태이고 대략 40% 정도 축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전체 시장 규모 자체는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대신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용량대는 이전보다 낮아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Q3. FIFA 에디션은 한정 판매인지, 국내 공급 물량은 어떻게 되는지. 또 WD Black 제품 사후지원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다. A3. “기존 WD Black 역시 샌디스크 기술 기반 제품이고 같은 라인업으로 이어지는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기존 제품 지원은 계속 유지할 예정입니다. FIFA 제품은 월드컵 기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특별히 국가별 할당 물량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 시장 수요에 맞춰 공급할 예정입니다.” Q4. 요카이치 공장 증설 이후 NAND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을까. A4. “메모리 수요와 공급은 사실상 누구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AI 시장 확대 영향으로 메모리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상황입니다. 공장 증설 역시 단기간에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결국 가격은 수요와 공급 흐름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고, AI 시장 영향이 전체 가격 흐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Q5. FIFA 에디션 관련 프로모션 행사 계획이 있나. A5. “현재 일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 11일 시점에 맞춰 주요 행사들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Q6. 소비자 입장에서는 AI 시장 확대 때문에 소비자용 SSD 공급이 줄고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불안감이 있다. 공급 물량 유지와 가격 안정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말해달라. A6. “샌디스크는 과거나 지금이나 리테일 시장에 공급하는 플래시 물량이 비슷한 수준입니다. 현재 부족 현상은 경쟁 업체들이 소비자 시장에서 빠져나간 영향이 더 큽니다. 가격은 전체 플래시 시장 가격 흐름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기만 하는 구조로 가기는 어렵고 어느 정도 한계선은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Q7. 유통 과정에서 가격 왜곡이나 매점매석 같은 부분에 대한 관리 계획이 있나. A7. “한국 시장은 상당히 개방된 시장입니다. 병행 수입이나 해외 구매도 활발하기 때문에 특정 업체가 시장 가격을 왜곡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 브랜드스토어를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급 업체가 직접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는 행위 자체가 공정거래법 위반이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시장에 개입할 수는 없습니다.” Q8. 옵티머스 SSD 라인업이 3단계 구조인데 향후 브랜드 구조가 더 조정될 가능성이 있나. 또 기존 포터블 SSD 펌웨어 이슈 관련 대응은 어떻게 되고 있나. A8. “현재 PC 시장 흐름 자체가 전체적으로 고성능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샌디스크 역시 현재 구조를 유지하면서 성능과 제품군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가져갈 계획입니다.” @sandisk
대장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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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왜 이렇게 길이가 다를까? M.2 SSD 규격, 2230부터 2280까지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저장장치는 지난 10년 동안 극적인 변화를 겪었다. 과거 2.5인치 SATA SSD가 주류였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 크기의 초소형 저장장치가 수천 MB/s급 속도를 구현하는 시대가 됐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M.2 SSD’라는 규격이 있다. 최근 SSD 제품명을 살펴보면 2230, 2242, 2260, 2280 같은 숫자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얼핏 보면 속도나 성능을 의미하는 코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SSD의 물리적 크기를 의미하는 규격 체계다. SSD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숫자의 의미부터 정확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M.2는 무엇인가? M.2는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하는 확장 카드 규격 가운데 하나다. 과거 노트북 시장에서는 mSATA 규격이 널리 사용됐지만, 더 얇고 가벼운 기기를 구현하기 위해 보다 유연한 차세대 인터페이스가 필요해졌다. 그 결과 등장한 것이 M.2다. M.2의 가장 큰 특징은 크기와 인터페이스 설계의 유연성이다. 동일한 슬롯 구조 안에서 다양한 길이의 저장장치를 사용할 수 있고, SATA뿐 아니라 PCIe 기반 NVMe 인터페이스까지 지원한다. 특히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 울트라북, 태블릿, 휴대용 게임기, 미니PC 등 소형 기기 설계에 매우 적합하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고성능 SSD 대부분은 M.2 규격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PCIe Gen4와 Gen5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M.2는 사실상 소비자용 SSD의 표준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았다. 숫자가 의미하는 것 M.2 SSD 뒤에 붙는 네 자리 숫자는 저장장치의 물리적 크기를 나타낸다. 앞 두 자리는 너비(mm), 뒤 두 자리는 길이(mm)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M.2 2280’은 다음과 같은 뜻이다. 너비 22mm 길이 80mm 즉, 22×80mm 크기의 SSD라는 의미다. 현재 가장 대표적인 규격은 다음 네 가지다. 규격 크기 특징 2230 22×30mm 초소형 기기용 2242 22×42mm 일부 노트북·산업용 2260 22×60mm 제한적 사용 2280 22×80mm 가장 대중적인 규격 이 가운데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단연 2280이다. 데스크톱 메인보드와 대부분의 노트북이 이 규격을 중심으로 설계된다. 삼성전자 990 Pro, WD Black SN850X, SK hynix Platinum P41 같은 대표적인 고성능 NVMe SSD 역시 대부분 2280 규격이다. 왜 이렇게 다양한 길이가 필요할까 SSD 규격이 세분화된 이유는 기기의 설계 목적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데스크톱 PC는 내부 공간이 넉넉하다. 따라서 발열 제어와 저장 용량 확보에 유리한 2280 규격이 가장 적합하다. 길이가 길수록 NAND 플래시 메모리와 전원부를 여유 있게 배치할 수 있어 성능과 안정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반면 초경량 노트북이나 휴대용 게임기처럼 내부 공간이 극도로 제한된 기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최근 급성장한 UMPC와 핸드헬드 게이밍 기기 시장에서는 2230 SSD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Steam Deck, ASUS ROG Ally, Microsoft Surface 계열 제품들이 2230 SSD를 채택한다. 기기 두께가 얇아질수록 SSD에 허용되는 면적 역시 줄어든다. 결국 제조사는 더 작은 공간 안에 컨트롤러와 NAND를 밀집 배치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열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다. 작은 SSD일수록 발열에 취약한 이유 2230 규격 SSD가 주목받는 동시에 우려의 대상이 되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SSD는 크기가 작아질수록 내부 부품이 더욱 밀집된다. 하지만 방열 면적은 오히려 줄어든다. 특히 PCIe Gen4 기반 NVMe SSD는 데이터 처리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컨트롤러 발열이 상당한 편이다. 2280 SSD는 상대적으로 넓은 기판 위에 부품을 분산 배치할 수 있고, 메인보드 기본 방열판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반면 2230 SSD는 물리적 공간 자체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열이 빠르게 축적된다. 실제로 초소형 SSD는 대용량 파일 복사나 게임 설치 같은 지속 쓰기 작업에서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정 온도 이상에서는 스로틀링이 발생해 성능이 자동으로 낮아지기도 한다. 물론 최근 제품들은 전력 효율 개선과 저전력 컨트롤러 설계를 통해 상당 부분 문제를 완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물리적 한계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작은 SSD일수록 발열 관리 설계가 중요하다는 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크기만 같다고 모두 같은 SSD는 아니다 흥미로운 점은 M.2 SSD가 크기만으로 구분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외형은 동일해 보여도 내부 인터페이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SATA 기반 M.2 SSD다. 기존 SATA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속도는 일반적으로 500MB/s 수준이다. 두 번째는 NVMe SSD다. PCI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Gen4 기준 7,000MB/s 이상 속도를 구현하기도 한다. 문제는 두 제품이 외형상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SSD를 구매할 때는 단순히 ‘M.2 SSD’라는 이름만 볼 것이 아니라, SATA인지 NVMe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일부 구형 노트북은 특정 길이 규격만 지원하거나 SATA 기반 SSD만 인식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SSD 업그레이드 전 메인보드 호환성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SSD 시장의 중심이 된 M.2 이제 M.2는 단순한 저장장치 규격을 넘어 차세대 PC 설계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공간 효율성과 성능,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점은 SSD가 점점 더 작아지는 동시에 더 빠르고 고용량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과거에는 30mm 남짓한 기판 안에 고성능 저장장치를 구현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손바닥보다 작은 게임기 안에서도 PCIe Gen4 SSD가 동작한다. 결국 M.2 규격의 다양성은 단순한 숫자 체계가 아니라, 현대 컴퓨팅 환경의 변화 자체를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다. 초소형 기기부터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까지, 서로 다른 목적의 기기들이 각자의 공간 안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선택한 결과물인 셈이다. @sandisk
대장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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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기는 커세어 공식 유통사인 컴스빌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커세어는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었고 전 세계 60개국에 유통 프로 게이머와 파워 유저를 위한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마우스패드등 게이밍 기어 제품과 고성능 메모리, SSD, 파워, 수냉쿨러 그리고 시스템 모니터링 및 조절장치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생산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브랜드 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까지 수냉쿨러 제품만 사용을 해봤습니다. 1열 수냉 2번 2열 수냉 한번 그리고 쿨러 제품 몇개 제가 사용한 커세어 제품은 수냉 쿨러 제품이었네요. 몇개월 전까지 잘 사용을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AMD 킷이 없어서... 커세어 VANGUARD PRO 96 MLX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제품을 보면 VANGUARD PRO 96 MGX (무접점 자석축 스위치) VANGUARD 96 Gateron Silent (사일런트 스위치) VANGUARD 96 MLX Plasma (플라즈마 스위치) VANGUARD 96 MLX Fusion (퓨전 스위치) VANGUARD 96 MLX Quantum (퀀텀 스위치) VANGUARD 96 Pulse (펄스 스위치) 제품에 따라서 스위치 키캡 이외는 동일한 사양입니다. 제가 사용을 해볼 제품은 CORSAIR 뱅가드 96 MLX 게이밍 기계식 플라즈마 스위치 제품 입니다. CORSAIR 뱅가드 96 MLX 게이밍 기계식 플라즈마 스위치 다나와 https://prod.danawa.com/info/?pcode=98245292 VANGUARD 96 MLX Plasma 제품 박스 전면 VANGUARD 96 MLX Plasma 제품 박스 후면 VANGUARD 96 MLX Plasma 제품 박스 측면들 VANGUARD 96 MLX Plasma 제품은 봉인씰이 있습니다. 스위치 관련은 측면에 있군요. 스위치, 키캡을 손쉽게 뺄수 있는 키캡 & 스위치 리무버가 보이네요. 페브릭 재질의 탈,부착이 가능한 분리형 케이블이 보이네요. 키보드 본체를 들면 아래에 손목 받침대(팜레스트)가 있습니다. 제품을 전부 꺼내 보았습니다. 키보드와 팜레스트는 종이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친환경 포장인거 같네요. 종이 포장을 벗겼습니다. VANGUARD 96 MLX Plasma 키보드 본체 팜레스트 쿠션은 아주 말랑 거리는 느낌은 아니고 매끈한 스펀치 위에 손을 올리는 느낌 정도인듯 합니다. 키캡 & 스위치 리무버 연결 케이블 케이블 길이는 187CM 정도 되는 길이 입니다. 제품 메뉴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VANGUARD 96 MLX Plasma 제품과 팜레스트 외형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마감 이었습니다. 제품 케이블은 5 방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에 따라서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키보드 높이 조절 사용시 박스 안에 있던 바코드가 궁금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고 뜨는군요. 이부분은 신경을 조금 써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제품 무게를 재어 봤습니다. 키보드 본체 대략 1Kg 팜레스트 대략 190g 케이블 대략 60g 총 1250g 정도 나오네요. 일반 키보드와 길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길이는 짧지만 숫자키도 다있습니다. 키보드 그리고 팜레스트에 자석이 있어서 대략 1CM 미만의 거리가 되면 알아서 붙습니다. 키보드 본체를 들었을때 팜레스트가 어느정도 붙어 있을 정도의 자력이 있더군요. 키캡 빼기 참 쉽죠! 하지만 사이즈가 조금 큼 키캡은 손으로 빼야 됩니다. 모든 키캡을 제거 했습니다. 키캡 영문 2중 사출 한글 레이저 각인 PBT 소재로 깔끔 합니다. 스위치도 아주 쉽게 뺄수 있습니다. 스위치를 빼니 시커먼게 보이는군요. 4중 레이어 흡음 처리가 되었다던데 스위치가 들어가는 부분그리고 상판쪽 부분에도 흡음재가 있습니다. 모든 스위치를 제거 하였습니다. 스위치에 윤활이 잘되어서 그런지 눈에 보이는군요. 플라즈마 스위치 색상이 이쁩니다. 제가 사용해본 스위치랑 비교를 한다면 갈축보다 더 부드럽게 눌러지면서 소리는 더 작은거 같습니다. 3핀 5핀 스위치 호환 지원을 해서 가지고 있는 3핀 스위치를 꼽아 보았습니다. 키캡도 잘맞고 작동문제 없는거 보니 스위치 원하는부분 교체도 손쉬운거 같습니다. 엘가토 홈페이지 : https://www.elgato.com/kr/ko 엘가토 홈페이지 - 스팀덱 - 다운로드 스팀덱 프로그램 설치후 실행을 하면 누락된 플러그인 설치하라고 메세지 뜹니다. 엘가토 회원 가입후 설치 가능 합니다. VANGUARD 96 스트림덱 설정 오른쪽 메뉴에서 원하는걸 마우스로 드래그를 해줍니다. 저는 웹사이트로 지정을 했습니다. 웹사이트 주소, 이름을 입력하면 완료! 지정한 키보드 왼쪽 5개의 단축키를 누르면 설정한 웹사이트가 바로 뜹니다. 이거 사용을 해보니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스트림덱은 방송 하는분이 사용을 하는 거라고 생각만 해왔는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 이거 나름 편하네요 Virtual Stream Deck 바탕 화면에 띄워서 사용할수 있는 스트림덱 입니다. 개인적으로 딱 여기까지가 사용하기 편한거 같습니다. 5개의 단축키 이외 바탕화면에 6개 총11개 무난한듯 합니다. 음... MCP DECK 요건 사용을 모르겠습니다. 단축키 지정이 5개 Virtual Stream Deck 까지 설정하면 총 11개면 충분 할거 같고 이건 스트림덱을 위한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ANGUARD 96 5개 단축키 사용이 제일 편한거 같습니다. 자주 접속 하는 커뮤니티 혹은 게임런처 시작 저는 이렇게 계속 사용할거 같네요. 웹에서 간편하게 사용을 할수 있는 커세어 웹허브 입니다.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어서 사용하기 참 편합니다. 지원되는 제품들 입니다. 커세어 사이트 : https://www.corsair.com/kr/ko 커세어 웹 허브는 커세어 사이트에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웹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클릭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커세어 웹 허브는 링크 클릭으로 바로 갈수도 있습니다. https://www.corsair.com/web-hub/index.html 커세어 웹 허브 에들어가면 먼저 장치를 확인 합니다. 처음 접속시 왼쪽창에 페어링됨 메세지를 클릭하고 연결을 누르면 활성화 됩니다. 웹 페이지 열때 한글로 바꾸었더니 코세어로 나옵니다. 사이트 자체에서 한글 설정이 가능하니 웹 사이트 한글표시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프로필을 만들어서 활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오른족 상단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면 언어 설정이 가능합니다. 웹에서 한글로 변경시 번역이 이상하게 나올수 있습니다. 조명 효과는 총 11가지가 있습니다. 속도 조절, 방향 변경이 가능 합니다. 마우스 커서를 대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이미지로 나옵니다. 조명효과 수평선 조명효과 고정(단색으로 색상 선택 가능) 조명효과 수채화 조명효과 나선형 무지개 조명효과 색상 전환 조명효과 색상 파동 조명효과 색상 웨이브 조명효과 무지개 웨이브 조명효과 타자 조명(키) 조명효과 타자 조명(잔물결) 조명효과 바이저 키설정을 보면 FN키를 제외하고 설정이 가능 합니다. 설정을 할 키를 먼저 선택을 해주고 변경을 해주면 됩니다. 매크로 설정시 원하는 단축키를 선택하고 녹화를 누른후 입력을 하고 정지를 누르면 완료가 되고 이후 단축키를 누르면 매크로가 활성화가 됩니다. 설정을 초기화 하고 싶을때는 설정을 한 레이어 우측 점표시 3개 부분을 눌러주면 초기화가 가능 합니다. 조절을 다이얼로 하기 때문에 나름 편리한거 같습니다. 매크로 설정을 선택하면 오른쪽 상단에 빨간점 표시가 되고 다이얼을 누르면 활성화가 됩니다. 그리고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사용자 지정 다이얼을 추가할수도 있습니다. Flash Tap 을 설정하면 A,D 색상이 바뀝니다.(선택 가능) 마지막 키 입력 우선, 처음 키 입력 우선, 중립 웹이다 보니 불러오는데 시간이 꽤 소요 될때가 있습니다. 왠만하면 iCUE에서 설정 하는게 편합니다. 2MB 이상은 저장 실패가 뜹니다. 용량을 초과하지 않으면 이렇게 화면에 보일 움짤 위치 선택 및 저장이 가능 합니다. 캡처 하느라 눌린키가 이상하긴 하지만 키 테스트를 빠르게 진행을 할수 있습니다. 게임 모드 활성화시 LED 색상은 레드로 바뀌면서 조명효과는 비활성화가 됩니다. 8,000 폴링 레이트까지 설정이 가능 합니다. 게임모드를 활성화 시켰을때 폴링 레이트(현재 세팅1K) 빨간색으로 바뀌고 LED도 빨간색이 됩니다. 게임모드를 끄면 폴링 레이트 (현재 세팅1K) 흰색으로 바뀌면서 기본 설정 LED로 돌아 옵니다. 기본 폴링 레이트 설정, 업데이트 확인 초기화 등 장치 관련 설정이 가능 합니다. 이제 VANGUARD 96 제품도 업데이트로 iCUE에서 설정이 가능 해졌습니다. 커세어 웹 허브 보다는 완성체에 가깝다고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iCUE를 사용시 커세어 웹 허브를 같이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정이 재대로 적용이 안될수 있습니다. 커세어 웹 허브에서 있던 기능 + 디스 플레이에 센서 온도 표시, 타사 제품과의 iCUE 플러그인으로 높은 호환성에 캔버스로 무궁 무진한 LED 표시까지! 커세어 iCUE 다운 로드 : iCUE Software | Download iCUE Drivers | CORSAIR 본인 운영체제에 맞게 다운로드를 합니다. 다운이 완료가 되었네요. 펌웨어 업데이트 문구가 뜹니다.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줍니다. 여기서 잠깐 펌웨어 업데이트시 iCUE 프로그램을 종료 시켜주어야 합니다. 메인보드 플러그인 연결을 하고 계신다면 역시 프로그램을 종료를 시켜야지 업데이트가 됩니다. 종료를 하지 않으면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업데이트를 완료 하였습니다. 몇개월 전까지 커세어 수냉쿨러를 사용을 해서 기본적인 설정은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규 플러그인 기능이 보이는군요. 메인보드와 LED 효과등을 연동 하는 기능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에즈락이 없군요. 혹시나 하고 ASUS를 받아 봤지만(에즈락이 ASUS에서 나온 업체이니까??) 에즈락만 없길래 혹시나 했는데 당연히... 왜 에즈락 보드를 샀을까요. 웁스! 제일 먼저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보겠습니다. 2M 이하의 이미지, 움짤을 지원 합니다. 프로파일 하나당 2M인듯 하네요. 아이유 움짤 가지고 있는걸 용량을 낮춰서 넣어보았습니다. 디스플레이 작지만 깔끔하게 잘보입니다. 꾸미기 제일 핵심이 디스플레이 그리고 LED를 만능급으로 설정을 할수 있는 캠버스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장치 메모리 모드를 활성화 하면 두가지 기능은 같이 사용을 할수가 없습니다. 조명 설정을 할때도 커세어 웹 허브 보다 더 직관적으로 눈으로 보면서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조명 설정시에 키보드 LED 조명의 움직임까지 확인이 가능 합니다. 디스 플레이 설정도 다양하고 편리하게 할수 있습니다. 장치 메모리 모드를 활성화 하지 않으면 디스플레이, 캠버스를 같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외 기능은 커세어 웹 허브와 거의 동일 하기에 캠버스를 살펴 보겠습니다. 캠버스의 장점 일반적인 색상 이외 움짤, 동영상, 모니터에서 인터넷 창 모니터 화면 안에 있는걸 움직일때 마다 LED 색상도 따라서 움직이고 오디오 사운드에 반응 하는 조명까지 거의 변화는 무한에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VANGUARD 96 키보드 제품 크기를 키우거나 이동 시켜서 원하는 LED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타건 영상을 키보드에 맞춰주면 제가 타건 하는 스위치에 불이 들어오는거 까지 볼수 있습니다. 이전 커세어 수냉 쿨러 사용할때 써봤지만 확실히 LED를 재대로 표현하는건 키보드가 제격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FN를 누르고 있느면 특정 키에 LED가 들어옵니다. 단축키가 활성화 되며 디스플레이 화면등 여러가지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FN + F12 키를 누르면 디스플레이에서 11가지 설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단 소프트웨어가 활성화 되어 있으면 FN + F12 를 눌러도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다이얼을 돌려서 설정을 하면 됩니다. 제가 주력으로 즐기는 게임 월드 오브 워쉽입니다. 나이가 드니 빠른 반응을 요구하는 총 쏘는 게임들은 잘 못하겠더군요. 아쉽게도 진행이 빠른 게임이 아니다보니 8K 폴링레이트는 체감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쫀득한 키감은 재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추후 디아블로를 다시하게 되면 매크로등도 활용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커세어 VANGUARD PRO 96 MLX 플라즈마 스위치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타건후 느낌은 상당히 쫀득하네요. 갈축보다 키압이 조금 낮아서 잘 눌러지고 스위치를 누를때 전혀 걸리는 느낌도 없습니다. 그리고 통울림은 느끼지 못했네요. 묵직하면서 안정적인 키보드 인거 같습니다. 스위치는 3핀, 5핀 호환이 되서 사용하다가 교체해도 되니까요. 총평을 적어보면 개인적으로 스팀덱은 일반인은 사용할일이 없을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거 막상 사용을 해보니 정말 편하네요. 다만 측면 키를 활용하니 가끔씩 의도하지 않게 창이 뜨는일도 생깁니다. 96키라 사이즈가 조금 작지만 사용을 조금 해보니 금방 익숙해 지는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 독수리라 안보고도 키보드를 누르긴 하지만 은근히 오타가 많은데 오타가 생각보다 안나는거 같습니다. 단 한글 각인은 LED가 나오지 않아서 조금 어두워 질때는 오타가... 물론 불키고 사용하면 괜찬지만 추후 키캡은 교체할거 같습니다. 일반 키캡 꼽아보니 높이가 약간 올라가지만 잘맞더군요. 오랫만에 커세어에서 괜찬은 키보드가 나온거 같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오른쪽 쉬프트 키가 작아서 오른쪽에서 특정 키를 사용할때 아직 적응이 조금 안되는거 같습니다. 커세어 가정의달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커세어 가정의달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행사 기간: 2026. 05. 18 ~ 2026. 05. 31 행사 제품: 커세어 뱅가드 PRO 및 뱅가드 96 시리즈! VANGUARD PRO 96 MGX VANGUARD 96 PULSE 블랙 / 화이트 VANGUARD 96 MLX PLASMA VANGUARD 96 MLX FUSION VANGAURD 96 GATERON SILENT 행사 사은품 1. 커세어 MM300 PRO EXTENDED 마우스패드(장패드) 2. 뱅가드 전용 키보드 커버(아크릴 재질의 커버 같아 보입니다.) 커세어에서 오랫만에 괜찬게 나온 키보드 VANGUARD 96 제품 구매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번 할인 행사 참여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corsair
빌런킬러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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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다고 합니다.
브로홍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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