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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구글, AI 프로 요금제 59%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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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란스 시리즈 - 스팀판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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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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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격분, 구글은 구매 책임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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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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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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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삼성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CES 2026 첫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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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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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월 베스트 빌런 댓글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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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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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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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한국게임사 다큐 [세이브 더 게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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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LG 차세대 5K 울트라기어 게이밍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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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제가 올 한해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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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발표] [발표] 2025 BEST 게임 어워드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인텔 코어 울트라7
샌디스크가 Flash Memory Summit 2025에서 UltraQLC 플랫폼 기반의 256TB NVMe SSD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BiCS8 QLC CBA 낸드와 커스텀 컨트롤러, 전력 효율 및 성능을 최적화한 설계 기술이 결합된 구성으로, 고성능 AI 워크로드 환경에 적합한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구현한다. UltraQLC 플랫폼은 대규모 AI 기반 데이터 환경에서 요구되는 수집, 전처리, 고속 분석 작업을 지원하며, 하이퍼스케일 환경에서 총소유비용 절감 효과까지 고려해 설계되었다. QLC 직접 쓰기 기능을 통해 SLC 버퍼링 없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전원 차단 시에도 데이터 보존을 가능하게 한다. BiCS8 기반 2Tb QLC 다이는 동일한 물리 공간에서 저장 밀도를 두 배로 향상시키며, 동적 주파수 조절 기능을 통해 동일 전력 조건에서 최대 10%의 성능 개선이 가능하다. 멀티코어 컨트롤러는 초고용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처리 속도와 내구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보존 프로파일은 순환 횟수를 줄여 장기 사용 중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샌디스크는 UltraQLC 플랫폼을 기반으로 SN670 128TB와 UltraQLC 256TB NVMe SSD를 U.2 폼팩터 기준으로 2026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다양한 폼팩터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제품과 플랫폼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샌디스크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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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한국 내 지도 데이터 관련 주요 질의응답 공개 지도 반출 요청 배경 및 오해 해소 위해 1문 1답 정리 구글은 자사의 지도 서비스(Google Maps)와 관련해 국내에서 제기된 다양한 질문과 오해를 해소하고자 1문 1답 형식의 해설 자료를 공개했다. 구글은 최근 한국 정부에 ‘1:5000 축척의 국가기본도’ 지도 데이터를 해외 데이터센터로 반출하는 방안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 이는 국내에서 구글 지도(Google Maps)의 핵심 기능인 길찾기 서비스가 유독 제공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일각에서 ‘고정밀 지도 반출’, ‘국가 안보 위협’, ‘위성 이미지 유출’ 등의 오해와 우려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따라 구글은 자사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질의응답 형식의 설명자료를 공개했다. 자료는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인 크리스 터너(Cris Turner)의 공식 입장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도 서비스의 기술적·정책적 특성과 관련 쟁점에 대한 구글의 해명을 1문 1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크리스 터너(Cris Turner)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 과의 1문 1답] Q1. 구글 지도는 현재 한국에서 어떤 지도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반출 신청한 지도는 어떤 축척인가? A. 구글은 현재 SK 티맵모빌리티로부터 구매한 1:5000 축척의 지도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국토지리정보원(NGII)의 보안 심사를 거친 ‘국가기본도’이며, 국내 대부분의 지도 서비스들이 동일한 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구글이 반출을 신청한 지도 역시 이와 동일한 1:5000 축척의 데이터다. Q2. 구글은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반출을 신청한 것인가? A. 그렇지 않다. 구글이 신청한 지도는 1:1000 수준의 고정밀 전자지도가 아닌, 1:5000 축척의 국가기본도로 분류되는 저정밀 지도다. 이는 국내 내비게이션 및 포털 서비스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표준 데이터로, 구글은 해당 지도 반출을 통해 길찾기 기능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Q3. 현재 보유한 지도 데이터로도 길찾기 기능을 구현할 수 있지 않나? A. 아니다. 1:25000 축척의 지도는 복잡한 도시 구조나 골목길 정보를 표현하기에 정보가 부족하다. 보행자 및 자전거용 내비게이션 제공에는 정밀도가 현저히 떨어져 실제 서비스 구현이 어렵다. 카카오와 네이버 또한 1:5000 지도를 이용해 정밀한 경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Q4. 지도 데이터의 해외 반출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가? A. 해당 사항은 사실과 다르다. 구글이 반출을 요청한 지도는 이미 정부 보안 심사를 마친 1:5000 축척의 국가기본도이며, 국내에서도 공개 및 상용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다. 따라서 해당 지도 반출 자체가 안보상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구글의 입장이다. Q5. 구글은 위성 이미지도 함께 반출을 요청하고 있는가? A. 아니다. 위성 이미지는 상업 위성 이미지 공급업체로부터 구매한 것으로, 국가기본도와는 별개의 데이터다. 구글은 이 이미지들에 대해 한국 정부의 우려를 반영해 필요한 경우 보안 처리(블러 등)를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Q6. 지도 데이터를 글로벌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길찾기 기능은 단순한 지도 표기가 아닌, 실시간으로 다양한 경로를 계산하는 고난도 작업이다. 이를 위해선 전 세계에 분산된 구글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리소스를 활용해야 하며, 이는 글로벌 사용자 수요에 대응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Q7. 위성 이미지에 노출된 민감 시설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A. 구글은 위성 이미지에 노출된 한국 내 민감 시설에 대해 정부와 협의해 가림(블러) 처리 등 보안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국내 파트너로부터 이미 보안 승인된 이미지 활용도 고려하고 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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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토가 4K 60프레임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웹캠 페이스캠 4K를 출시했다. 고감도 이미지 센서와 영상 처리 프로세서를 결합한 구성으로, 생생한 디테일과 색상 표현력을 갖춘 고해상도 촬영 환경을 구현한다. 페이스캠 4K는 광각 시야각을 제공하는 프라임 렌즈, 1/1.8인치 이미지 센서, 고속 이미지 프로세서로 구성되며, 영상 전송은 무압축 방식으로 처리되어 지연 없이 PC에 전달된다. USB 3.0 연결 시 2160p30 해상도를 지원하며, 실시간 방송이나 대형 화면에서도 자연스러운 출력이 가능하다. 카메라 허브 소프트웨어를 통해 ISO와 셔터 속도를 수동 조절할 수 있고, 팬·틸트·줌 기능으로 장면 전환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시네마틱 LUT 기능도 제공되며, 색보정 프리셋은 엘가토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추가 적용이 가능하다. RTX GPU 사용 시 아웃포커싱 효과와 HDR 보정도 사용할 수 있다. 렌즈 필터 장착 기능은 49mm 규격을 지원하며, 디퓨전, 편광, 광선 강조 등 전문 촬영 환경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영상 효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필터 장착을 통해 카메라 없이도 웹캠 하나로 클로즈업, 빛 제어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페이스캠 4K는 커세어 국내 공식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복잡한 장비 없이도 전문가 수준의 영상 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사용자 환경에 적합하도록 구성되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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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우리는 현재 빙하기를 살고 있다. 빙하기도 극지방의 빙하가 조금씩 늘어나는 ‘빙기’가 있고, 빙기와 빙기 사이에는 잠시 쉬어 가는 ‘간빙기’가 온다고 한다. 간빙기에는 비교적 온난한 기후가 지속되며 극지방의 빙하가 조금씩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이 바로 그 간빙기라고 한다. 그러니 우리는 지금 빙하기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이건 해도 좀 너무한다 싶다. 대구의 여름 한낮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면 저녁 뉴스의 첫 꼭지를 장식하던 때가 불과 20여년 전이건만, 이젠 전국 어디도 예외 없이 펄펄 끓는다. 40도는 우습다는 듯 수시로 넘나드는 기온에 아마도 올 여름이 사는 동안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거란 우스개도 들린다. ◆ 마이크로닉스 WIZMAX CHILL 세븐팬 ① 규격 & 호환성 규격: 미들타워 메인보드: E-ATX / ATX / M-ATX / M-ITX 파워 규격: 표준-ATX (하단 후면 장착, 길이 240~400mm) VGA 길이: 최대 400mm CPU 쿨러 높이: 최대 165mm ② 외관 & 디자인 전면 패널: 메쉬 타입 측면 패널: 강화유리 먼지 필터: 전체 기본 적용 ③ 쿨링 & 확장성 기본 쿨링팬: 총 7개 (전면 140mm LED x3, 상단 120mm LED x3, 후면 120mm LED x1) LED 팬: 전부 포함 수랭 라디에이터 지원 상단: 최대 360mm / 280mm 전면: 최대 360mm / 280mm 측면 & 하단: 최대 240mm 저장 장치: 8.9cm 베이 x2, 6.4cm 베이 x2 (최대 4개) PCI 슬롯: 수평 7개 ④ 입출력 포트 USB 2.0 / USB 3.x (5Gbps) USB Type-C (5Gbps) ⑤ 크기 & 기타 크기: 215mm(W) x 450mm(D) x 490mm(H) 팬 컨트롤 / RGB 컨트롤: 지원 유통사: 한미마이크로닉스 # 여름만큼 뜨거운 PC엔 마닉 WIZMAX CHILL 세븐팬 생각해보면, 예전엔 하드웨어의 주된 경향도 명확히 ‘ECO’였다. 아마도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가 시작된 시기와 맞물릴 것으로 기억되는데, 프로세서나 GPU 등의 성능경쟁만큼이나 저전력 경쟁도 치열했다. 하지만 전력 소모를 제한하는 방식으로는 높은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쉽지 않았던 탓일까?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 모두가 결국 전력에 대한 상한선을 포기해 버린 느낌이다. 이제는 얼마의 전력을 소비하던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만 있으면 족한 세상이다. 믿을 수 없게도, 최신의 고성능 PC는 냉장고보다, 웬만한 전열기보다, 심지어 에어컨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반도체는 많은 전력을 소비하지만, 정작 투입되는 전기를 특정 목적의 에너지로 변환하지는 않는다. 전기를 이용해 빛을 만들지도 않으며, 모터를 구동해 운동에너지로 변환시키지도 않는다. 단지 내장된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에 전기를 통과시키는지 아닌지에 따라 0인지 1인지를 결정하는 연산을 수행할 뿐이다. 때문에 특정 목적의 반도체를 제외하면 연산에 사용하는 반도체 대부분이 투입되는 전력 대부분을 고스란히 열로 방출한다. 순간 수백 와트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프로세서, 이제는 피크 시 1000W를 가볍게 사용하는 GPU. 엄청난 성능의 반도체는 그 성능만큼이나 사용하는 전력도 어마어마하며 내뿜는 열도 엄청나다. 그리고 이 엄청난 발열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그만큼 깊어지는 시점이다. 프로세서에 수냉쿨러를 장착하는 것은 기본이고, 고용량 파워 서플라이와 큼직한 케이스, 충분한 수량의 쿨링팬이 다시금 필요한 시대가 됐다. 마이크로닉스의 새로운 케이스 WIZMAX CHILL 세븐팬은 바로 이런 고민들을 풀어내기 위한 케이스 차원의 해결책을 제시한 제품. 고발열의 하드웨어를 사용할수록 조금은 넉넉한 내부 공간을 제공하는 케이스가 유리하다. 여기에 충분한 수량의 쿨링팬이 지원된다면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보다 손쉽게 해소할 수 있다. WIZMAX CHILL 세븐팬은 바로 이 두 지점을 적확히 파고든 제품이다. 디자인의 기본은 ‘기능’이다. 어떤 형태를 취하든 디자인은 본연의 기능을 최적화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간단한 제품에서부터 자동차, 건축 등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도구에 해당한다. 모더니즘을 대변하는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루이스 설리번의 명언처럼 말이다. WIZMAX CHILL 세븐팬의 전면은 그런 모더니즘 디자인 기조를 계승했다.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 기능을 따르는 형태 중심의 구조가 돋보인다. PC 케이스의 전면 베젤이지만, 이런 형태의 건축물을 구상해도 분명 눈에 띄는 결과물이 될 거라 예상할 수 있을 만큼 심플하지만 시선을 잡아 끄는 매력을 넣는데 성공한 느낌이다. 마이크로닉스는 이를 ‘세리에이션 디자인’이라 부르는 듯싶다. 단순히 디자인만을 위해 요철 형태의 전면 베젤을 구성한 게 아니다. 여러 레이어가 계단처럼 적층된 구조에 내부의 타공 패턴은 지속적으로 서로 어긋나게 배치돼 있다. 이를 통해 케이스 전면의 공기흡입량을 최대화하고 공기가 각 레이어를 통과하며 자연스레 단계별로 소음이 줄어들도록 안배했다. 측면은 더 설명할 게 없는 느낌. 최신 케이스 트렌드의 현재를 그대로 반영하는 느낌이다. 분리된 하단의 파워 챔버, 강화유리를 사용한 측면 패널 등 소비자가 생각하는 미들타워 케이스의 정석에서 한치의 벗어남도 없다. E-ATX 메인보드까지 수납 가능한 약간은 큰 사이즈 덕분에 철제 패널로 마감한 하단의 파워 챔버 부분이 유독 묵직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쿨링 능력의 극대화를 위해 내부 구조를 살짝 키우고, 듬직한 0.7T 강판을 사용한 덕분에 쿨링팬의 동작으로 인한 공진이나 잡소리 등에서 원천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점은 WIZMAX CHILL 세븐팬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이다. 이런 스타일의 케이스 대부분은 책상 위에 올려놓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때문에 케이스를 책상 아래에 배치한다고 상정하면, 제어부를 위한 최고의 위치는 케이스 상단이 된다. 전원 버튼과 LED 제어버튼, 두 개의 USB 2.0 포트와 하나의 USB 3.0 포트, Type-C 포트까지. 현 시점에서 사용자가 필요하다 느낄 모든 포트를 지원한다. 7개의 쿨링팬 기본지원, 140mm 쿨링팬까지 지원하고 가격 역시 채 5만원이 안 되는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 치고는 제어부의 지원이 꽤나 만족스럽다. 360mm 라디에이터까지 장착을 지원하는 상단에는 마그네틱 방식의 먼지필터가 기본 제공된다. 대개의 케이스가 따르는 전형적인 구성이라 소비자들에게도 가장 익숙하고 사용도 편리하다. WIZMAX CHILL 세븐팬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7개나 되는 폭넓은 쿨링팬의 지원일 것이다. 전면엔 무려 140mm 크기의 쿨링팬 3개를 기본 지원한다. HDB 타입의 장수명 140mm RGB 쿨링팬은 케이스 전면을 통한 공기흡입을 극대화한다. 앞서 살펴본 세리에이션 디자인은 이 세 개의 쿨링팬이 공기를 흡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상단에는 120mm HDB RGB 쿨링팬 3개, 후면에는 1개가 기본 제공된다. 케이스 상단에 라디에이터를 장착하는 경우 이곳에 장착된 3개의 쿨링팬을 내부 측면이나 하단으로 옮겨 장착할 수 있다. 측면과 PSU 커버 부분에는 각각 2개의 12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다. 케이스 상단은 140mm 쿨링팬 장착도 지원하므로 공랭쿨러를 사용하는 경우 상단 쿨링팬을 140mm 3개로 교체할 수도 있다. WIZMAX CHILL 세븐팬은 고발열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사용한 구성에서도 별도의 쿨링팬을 전혀 준비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7개에 달하는 고품질 HDB 쿨링팬, 전면의 140mm 쿨링팬 등 별도의 쿨링팬을 준비해야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할 만큼 기본지원이 충실하다. 파워 서플라이 장착부를 구조적으로 분리하는 파워 챔버는 최근 출시되는 케이스에 적용하는 일반적 트렌드. 전면에 드라이브 장착을 위한 베이를 배치했다. 해당 베이엔 두 개의 3.5” HDD, 또는 하나의 3.5” HDD와 하나의 2.5” SSD를 장착할 수 있다. 파워 장착부 바로 위에도 두 개의 2.5” SSD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두 개의 3.5” HDD와 두 개의 2.5” SSD, 또는 하나의 3.5” HDD와 세 개의 2.5” SSD를 장착할 수 있는 셈이다. 최근 M.2 방식의 SSD가 주로 OS 드라이브로 사용되는 점을 감안하면 PC 환경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수준의 장착 지원이다. 전면과 측면, 하단까지 공기의 흡입이 이루어지는 모든 부분에 먼지필터가 지원된다. 전면 베젤과 쿨링팬 사이 공간에 먼지필터가 장착되며, 두 개의 120mm 쿨링팬이나 24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측면 에어홀에는 마그네틱 방식의 먼지필터가 적용된다. 하단은 파워 서플라이를 통한 공기의 흡입이 이루어지므로 해당 위치를 에어홀로 처리하고 필터를 통해 먼지의 유입을 막는 구조를 사용했다. 결국 WIZMAX CHILL 세븐팬은 공기의 흡입이 이루어지는 모든 부분에 먼지필터를 제공하는 셈이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 INTEL Core Ultra 9 285K ② M/B - ASRock B860M LiveMixer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310 M.2 NVMe 2TB 대원씨티에스 NVMe SSD ⑤ VGA - option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240 RGB 수냉 쿨러 ⑦ 파워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골드 풀모듈러 ATX3.1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널찍한 공간과 뛰어난 냉각성능, 고성능 시스템 구성 시 고려할 만 마이크로닉스 WIZMAX CHILL 세븐팬은 확실히 CHILL하다. 높은 발열이 수반되는 고성능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구성되는 시스템에 적용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 165mm 높이의 공랭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360mm 라디에이터를 갖춘 수냉쿨러도 무난하게 수용한다. 여기에 E-ATX 사이즈의 메인보드까지 장착을 지원하므로 인텔이나 AMD 플랫폼의 최상위 라인업을 선택하더라도 어려움 없이 설치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추었다. 채 5만원이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음에도 넉넉한 확장성, 든든한 0.7T 강판, 무려 7개의 장수명 쿨링팬까지 지원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고성능 하드웨어 기반의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는 제반 준비를 갖추었다는 점 역시도 꽤나 매력적이다. 여기에 전면 쿨링팬은 요즘 소비자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140mm 로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분명 점수를 얻을 만하고 말이다. 큼직하고 여유로운 선정리홀도 조립 시 편의성을 배가하는 요소. 충분한 수량의 쿨링팬만큼이나 각종 케이블의 설치와 배치가 한결 여유롭다는 점도 WIZMAX CHILL 세븐팬을 이용해 직접 조립할 소비자에겐 상당한 편의성으로 다가올 만한 장점이다. 높아져만 가는 하드웨어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려면 결국 더 높은 성능의 쿨러, 더 많은 수의 쿨링팬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다만, 충분한 수량의 쿨링팬을 장착하려면 그만한 부대비용과 소음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현실. 때문에 충분한 숫자의 쿨링팬을 제공하고, 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케이스의 구조를 통한 해결을 시도한 것만으로도 WIZMAX CHILL 세븐팬은 주목받아야 할 제품이다. 그것도 불과 5만원으로 구현했다면, 가성비 역시 압도적이라 평해야 하지 않을까?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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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넥쏘 구매 고객을 위한 ‘넥쏘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와 수소 충전비 지원으로 구성되며, 초기 비용과 유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는 사전에 보장된 중고차 잔가를 기준으로 일부 금액을 유예하고, 유예금에 대한 이자와 원리금만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36개월 이후에는 차량 반납을 통해 유예금을 일시 상환할 수 있다. 최소 선수율 1.3% 기준, 월 22만 원(1일 약 7200원) 수준으로 넥쏘 이용이 가능하며, 적용 금리는 4.3%이다. 이 상품은 향후 현대차 전기차 또는 수소전기차로 교체 구매를 고려 중인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넥쏘 구매 고객은 2년간 최대 240만 원 상당의 수소 충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중 195만 원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현대차 전용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45만 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넥쏘 보유 고객은 수소 잔량 부족 시 100km까지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긴급 딜리버리, 15종 항목 무상점검 서비스인 블루안심점검, 일반 부품 3년 6만 km·수소전기차 전용 부품 10년 16만 km 보증 수리 혜택도 제공받는다. 신차 구매 시에는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차량이 넥쏘인 경우 최대 300만 원, 타 차종인 경우 200만 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중고차 처분 시점에는 출고 3년 이내 기준으로 구매가의 최대 68%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현대차는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소전기차에 대한 고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친환경차 전환 가속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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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방배동 주류 매장 양조장사장님이 미쳤어요(양사미)와 협업해 ‘양사미 레몬토닉 하이볼’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8월 7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되며, 1캔당 가격은 1800원이다. 양사미는 직영 매장을 통해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로, SNS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이볼 수요 증가와 고물가 흐름 속에서 가격 부담을 낮춘 상품 기획이 이루어졌으며, 제품은 레몬 향과 은은한 오크향, 청량한 탄산감을 조합한 구성으로 출시된다. 6캔 구매 시에는 9900원(캔당 1650원)으로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상품 출시와 함께 8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방배동 양사미 매장에서 론칭 행사가 진행된다. 현장 방문 고객은 출시 제품을 직접 시음할 수 있다. GS25와 양사미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제품 소개, 추천 안주, 향미 등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GS25는 최근 소비뇽 레몬 블랑 하이볼 등 다양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가성비 중심 상품과 프리미엄 제품을 병행 출시해 수요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볼 상품 매출은 1월부터 7월 말까지 전년 동기 대비 82.7% 성장해 여름철 수요 확대와 함께 시장 내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하이볼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가격대와 맛을 반영한 상품 기획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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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8월 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미스코리아 대회는 1957년 시작된 국내 대표 미인대회로, 오랜 역사와 함께 다양한 사회적 이슈 속에서도 문화적 위상을 유지해 왔다. 대회의 형식은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맞춰 재구성되었다. 수영복 심사 폐지, 지상파 생중계 종료 등 과거 형식에서 탈피했으며, 올해부터는 리얼리티 기반 서바이벌 콘텐츠로 제작되어 유튜브와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녹화 중계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공개된 콘텐츠 '미스코리아: 디 오리지널'을 통해 성장 과정과 내면의 매력을 소개했다. 콘텐츠는 기존 외모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성, 체력, 창의성, 재능, 인성 등 다양한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별 개성과 잠재력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총연출은 글로벌 E&B 박상민 본부장이 맡았으며, 대동산업 이태한 본부장이 제작에 참여했다. 대회 참가자는 SNS 미션 교육과 1:1 바이럴 콘텐츠 제작 과정을 거쳤으며,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은 아트플렉스가 지원했다. 무대 구성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오프닝 의상은 디자이너 곽현주가 디자인했으며, 퍼포먼스 구성은 에일리언즈, 무대 연출은 카르텔 프로덕션의 김광석 감독이 맡았다. 각 분야 전문가 협업을 통해 무대의 완성도와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주최 측은 대회가 단순한 외모 중심 경쟁이 아닌, 대중과 함께 새 시대의 여성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미스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8월 18일 오후 6시부터 녹화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틱톡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참가자들과의 소통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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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가 수평형 데스크톱 PC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PC 케이스 실버스톤 FLP01의 예약판매를 컴퓨존에서 진행한다. 예약판매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해당 기간 동안 145,000원에서 할인된 13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은 8월 12일 이후 순차 발송된다. 실버스톤 FLP01은 80~90년대 데스크톱 PC에서 착안한 베이지 톤 컬러와 플로피 디스크를 연상시키는 전면 커버를 적용해 복고적 요소를 담았으며, 기능성과 연결성을 함께 갖춘 구조로 설계되었다. 전면 ODD 커버 2개 중 상단은 5.25형 광학 드라이브 장착이 가능하며, 하단 커버 내부에는 USB Type-C, USB 3.0 포트 2개, 콤보 오디오 단자가 위치해 외관의 정돈된 인상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스토리지 확장은 드라이브 케이지 구조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외부 5.25인치 1개 또는 대체 옵션으로 3.5인치 1개 또는 2.5인치 2개 장착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3.5인치 1개 또는 2.5인치 1개, 독립 2.5인치 베이 1개가 추가로 제공되어 다양한 저장 장치 구성이 가능하다. 메인보드는 SSI-CEB, ATX, Micro-ATX, Mini-ITX 규격을 지원하며, 최대 309mm 길이의 그래픽카드, 138mm 높이의 공랭 쿨러, 170mm 길이의 ATX 파워서플라이가 호환된다. 기본 제공되는 120mm 팬 외에도 최대 4개의 추가 팬 장착이 가능해 총 5팬 구성까지 지원한다. PCI 슬롯은 7+1 구성으로 확장성을 갖췄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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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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