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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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SRock X870E Taichi OCF,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프로세서로 오버클러킹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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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붉은사막, 출시전에 벌써 15%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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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25년 전 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 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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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냄새 때문에 매번 버렸는데”…자취방 주방에 들어온 ‘음식물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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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삼성과 킹스톤, SSD 가격 또다시 10% 인상—NAND 부족 심화로 1TB 제품 33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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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 갤럭시 S27 울트라, 적외선 대신 ‘편광광 인식’ 인증 시스템 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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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에일리언 시고니위버 누님
인텔 코어 울트라7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공개한 툼 레이더 드라마 주연 이미지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국내 시간 기준 지난 15일 주연 배우 소피 터너의 모습을 담은 첫 번째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소피 터너는 리부트가 아닌 고전 툼 레이더 시리즈의 라라 크로프트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 역을 맡은 소피 터너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산사 스타크 역과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진 그레이 역으로 알려진 영국 출신 배우입니다. 왕좌의 게임 최고의 미녀(?) 산사 스타크역을 맡았던 소피 터너 소피 터너 외에도 시고니 위버, 제이슨 아이작스, 마틴 밥 셈플, 잭 배넌, 존 헤퍼난 등 다수의 배우가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만 아직 정확한 배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제작진의 경우 배우 겸 각본가인 피비 월러 브리지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연출은 '쇼군' 제작자 조나단 반 툴레켄이 담당한다. 아울러 '러너 웨이', '더 플레이보이 클럽'으로 알려진 채드 호지 역시 공동 쇼러너로 제작에 참여합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툼레이더:시리즈’는 드라마로 시작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툼레이더의 신작 게임 또한 두편이 2026년과 2027년 각각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방영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원조 툼레이더, 안젤리나 졸리의 포스에 도전 하는 것은 정말 쉬운 선택이 아닐겁니다. 과연 소피 터너의 툼레이더 시대는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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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Musk가 2026년 2월 14일 이후 $TSLA FSD 일시불 판매를 중단하고 구독 전용으로 전환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에는 반복 수익(Recurring Revenue) 극대화 - 일시불은 1회 매출로 끝나지만, 월 구독은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만듭니다. - FSD가 아직 지속적 업데이트가 필요한 단계인 만큼, Tesla 입장에서는 구독 모델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미 다수 고객이 $99/월 구독을 선택 중입니다. 2. FSD 가격 하락 리스크 차단 - FSD 일시불 가격은 $15,000 → $10,000 → $8,000으로 지속 하락했습니다. - 향후 경쟁 심화와 기술 성숙으로 추가 인하 가능성이 있어, 일시불을 유지할수록 가격 불만·환불 이슈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일시불 자체를 종료하면 구조적으로 문제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3, HW3 → HW4 업그레이드 비용 부담 억제 - 과거 일시불 구매자(HW3)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부담이 사실상 확정적입니다. - 신규 일시불 판매를 중단하면, Tesla의 미래 업그레이드 의무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습니다. 4. 전환 직전 FOMO 효과 활용 - “이후엔 일시불 불가” 메시지는 구매를 앞당기는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 단기적으로 일시불 매출을 극대화한 뒤, 장기적으로는 구독 모델로 완전 전환하려는 전략입니다. 5. 로보택시·무감독 FSD 시대 대비 - Tesla의 최종 목표는 개인용 FSD 판매가 아니라 로보택시 플랫폼입니다. - 이 구조에서는 일시불보다 구독·사용량 기반 과금이 훨씬 적합합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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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올리네요. ㅎㅎ Spring boot에서 Tailwind CSS를 사용하고 싶어서 다음과 같은 방식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템플릿을 Thymeleaf(타임리프)를 좋아해서 이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Framework : String boot 4 Template : Thymeleaf(타임리프) CSS : Tailwind CSS 미리 Node.js 설치해 주세요. 우선 프로젝트 하나를 생성합니다. 그 다음 리소스를 생성합니다. 우선 index.html 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생성합니다. 경로 : src/main/resources/template/index.html <!DOCTYPE html> <html lang="en"> <head> <meta charset="UTF-8"> <title>Tailwind TEST</title> </head> <body> <div>Tailwind CSS</div> </body> </html> 그 다음 스타일 시트를 생성합니다. 우선 스타일시트 파일 확인용이라 아무 스타일이나 입력해주세요. 경로 : src/main/resources/static/css/default.css @charset "UTF-8"; html, body { height: 100%; place-items: center; place-self: center; place-content: center; } div { width: 10rem; height: 5rem; margin: 0 auto; background: lightcoral; border: 1px red solid; } 그럼 두 경로에 파일이 보이실 꺼에요. 그다음 index.html head에 다음 테그를 삽입해 주세요. <link rel="stylesheet" href="./../static/css/default.css"> 스타일이 적용되는지 확인합니다. 적용 확인이 되면 그다음 head에 다음 tag를 삽입해 주세요. <!-- Tailwind CSS dynamic Style CDN 스타일 완성후 삭제 --> <script src="https://unpkg.com/@tailwindcss/browser@4"></script> 개발자 모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스타일이 적용되는지 확인해주세요. 확정 된 스타일을 index.html파일에 적용합니다. 이런 식으로 스타일을 적용하여 완성된 스타일을 default.css로 빌드하여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rc랑 같은 위치에 node 경로를 생성해주세요. 그 다음 node안에 package.json 파일 생성 후 다음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 "dependencies": { "@tailwindcss/forms": "^0.5.6", "autoprefixer": "^10.4.16", "fs-extra": "^11.1.1", "heroicons": "^2.0.18", "postcss": "^8.4.31", "tailwindcss": "^3.3.3", "update-browserslist-db": "^1.2.3" } }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하세요. npm install 빌드를 정상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postcss 설정 파일을 생성합니다. node/postcss.config.js module.exports = { plugins: [ require('tailwindcss'), require('autoprefixer'), ] } 이제 node안에 css파일을 하나 생성합니다. node/default.css 아래의 내용을 추가합니다. @tailwind base; @tailwind components; html, body { @apply h-full place-items-center place-self-center place-content-center; } div { @apply w-[10rem] h-[5rem] mx-auto rounded shadow-lg shadow-black/15 bg-red-200 text-center place-content-center } 다음으로 할 작업은 nodejs 빌드 스크립트 추가입니다. 저는 node폴더에서 실행하는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빌드 대상은 node안에 있어야 함으로 node/tmpl 에 복사하고 빌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node/tmpl 에 복사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하겠습니다. node/copy.js 파일을 생성합니다. const fsExtra = require('fs-extra'); console.log('Resource init!'); const sourceDirectory1 = './../src/main/resources/templates'; // 원본 디렉토리 경로 const targetDirectory1 = './tmpl/t'; // 대상 디렉토리 경로 console.log('Try copy '${sourceDirectory1}' -> ${targetDirectory1}'); fsExtra.copy(sourceDirectory1, targetDirectory1, err => { if (err) { console.error('Error copying directory:', err); } else { console.log('Directory copied successfully! 1'); } }); console.log('Finished : ${new Date().toISOString()}'); 그 다음 터미널에서 실행해 복사를 확인합니다. node copy.js index.html에서 <script src="https://unpkg.com/@tailwindcss/browser@4"></script> 를 삭제하고 정합니다. 다음은 tailwindcss 빌드 입니다. -i : 인풋 -o : 아웃풋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을 실행헤 주세요. npx tailwindcss build -i default.css -o ../src/main/resources/static/css/default.css 그 다음 적용여부를 확인하면 완료입니다. 그리고 빌드를 쉽게 하기 위해 package.json의에 빌드 스크립트를 추가합니다. 빌드 대상 폴더 비우기 rm -rf tmpl 빌드 대상 복사 node copy.js tailwindcss 빌드 tailwindcss build -i default.css -c tailwind.config.js -o 압축버전 빌드 (공백 삭제 등 용량 최적화) --minify 추가 { "scripts": { "css": "rm -rf tmpl && node copy.js && tailwindcss build -i default.css -c tailwind.config.js -o ../src/main/resources/static/assets/v2/css/default.css", "css-min": "rm -rf tmpl && node copy.js && tailwindcss build --minify -i default.css -c tailwind.config.js -o ../src/main/resources/static/assets/v2/css/default.css" }, "dependencies": { "@tailwindcss/forms": "^0.5.6", "autoprefixer": "^10.4.16", "fs-extra": "^11.1.1", "heroicons": "^2.0.18", "postcss": "^8.4.31", "tailwindcss": "^3.3.3", "update-browserslist-db": "^1.2.3" } } 이렇게 하면 빌드 시 아래화 같이 커맨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일반 : npm run css 압축 : npm run css-min gradle에서 빌드 시 위 내용을 자동 실행 하고 싶으면 build.gradle 다음 내용을 추가하면 됩니다. task nodePreBuild(type: Exec) { // node 폴더 위치를 절대 경로로 계산 workingDir = file("${projectDir}/node") // Windows와 Mac/Linux 호환성 처리 if (System.getProperty('os.name').toLowerCase().contains('windows')) { executable 'cmd' args '/c', 'npm', 'run', 'css' } else { executable 'sh' args '-c', 'npm run css' } // 3. 디버깅을 위한 출력 (Gradle 실행 시 콘솔에 찍힘) doFirst { println "--------- CSS Build Start ---------" println "Working Directory: ${workingDir}" println "Executable: ${executable}" println "Arguments: ${args}" println "-----------------------------------" } } processResources.dependsOn nodePreBuild 궁금하신건 댓글 달아주세요. Tailwind CSS 좋아하는데… 요즘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ㅎㅎ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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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 달 정도 카드 결제 금액이 하루 평균 56억 원씩 감소했다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민, 신한, 하나카드의 쿠팡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쿠팡의 하루 평균 결제금액은 731억 333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전인 11월 1일부터 19일까지의 결제금액과 비교해 보면, 7.11% 감소한 수치입니다. 월 단위로 보면, 12월 하루 평균 결제 금액은 11월보다 5.16% 줄었습니다. 보통 12월에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증가하지만, 쿠팡은 오히려 매출이 꺾였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지고 쿠팡의 소극적인 대응에 실망한 소비자들이 쿠팡 탈퇴, 이른바 '탈팡'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차규근 의원실은 독점적인 플랫폼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소홀과 오만한 대응에 소비자들이 실제 행동으로 응답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 의원은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를 비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게 하려면, 국회가 집단소송제나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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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서 며칠 사이 연속 발생… 공통 증상은 Q-CODE 00 라이젠 9800X3D가 갑자기 사망했다는 보고가 또 늘었다. 이번에는 레딧에서 며칠 사이 두 건이 추가로 올라왔고, 두 사례 모두 ASUS X870E 계열 메인보드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문제가된 메인보드 사용자는 증상과 상황을 공유했지만, 근본 원인은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반응이 많다. 첫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rahfikirucku가 공유한 것으로, 사용한 메인보드는 Crosshair X870E Hero다. 고가 모델로 분류되는 보드다. 그는 Arc Raiders를 몇 시간 플레이한 뒤 PC가 완전히 멈춘 상태를 발견했고, 재부팅 이후 메인보드 Q-CODE가 00을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코드는 보통 CPU 관련 치명적인 오류를 의미한다. 사용자가 올린 CPU 사진에서는 탄 흔적이나 부풀음 같은 외형 손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지만, 다른 CPU로 교체하자 시스템이 정상 동작했다고 밝혀 9800X3D 자체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두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Ap0llo가 공유했다. ROG Strix X870E-E Gaming 메인보드에서 9800X3D를 약 1년 가까이 사용해왔고, 별문제 없이 쓰던 중 갑자기 블랙 스크린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후 메인보드는 마찬가지로 Q-CODE 00을 표시했다. 그는 CPU를 수리점에 가져갔고, 수리점에서 CPU 사망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해당 수리점이 비슷한 사례를 20건 이상 확인했다고 말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사용자는 5개월 전 버전의 BIOS를 사용했고, 그동안 문제를 겪은 적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두 사례는 모두 외형상 명확한 손상 흔적이 없거나, 최소한 사진으로는 확실한 탄화 흔적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대신 갑작스러운 프리징 또는 블랙 스크린 이후 Q-CODE 00이 뜨고, CPU 교체 시 정상 동작한다는 흐름이 반복된다. 같은 문제가 잇따르자, 일부 사용자는 라이젠 9800X3D 사망 이슈가 인텔 13세대·14세대 불안정 문제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자주 들린다고 불만을 표하고 있다. 다만 9800X3D는 판매량이 큰 CPU이기 때문에, 같은 비율의 문제라도 사례 수가 더 많아 보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편한 점은 남는다. 사용자들은 해당 문제가 1년 이상 이어졌는데도 AMD나 메인보드 제조사가 명확한 원인을 제시하지 못했고, 근본적인 완화책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RMA를 통해 교체는 가능하더라도, 이메일 왕복과 대기 기간 때문에 사용자는 수일에서 수주 동안 시스템을 못 쓰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불만이 크다. hyundong.kim@weeklypost.kr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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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 증설로 연내 물량 사실상 소진 AMD와 인텔이 서버 CPU 가격을 최대 15%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AI 인프라 확장 경쟁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양사의 서버 CPU 재고가 올해 물량 기준으로 사실상 소진된 상태라는 분석이 배경이다. 키뱅크(KeyBanc)의 추정에 따르면, 최근 몇 분기 동안 서버 CPU 수요는 급격히 증가했고, 수요의 상당 부분은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발생했다. 이들은 기존 랙 아키텍처를 최신 CPU 세대로 교체하는 업그레이드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그 결과 AMD와 인텔의 출하 물량이 빠르게 소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두 회사가 가격 인상을 통해 수급 균형을 맞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이퍼스케일러 수요가 커진 또 다른 이유는 세대 교체다. 시장에서는 기존 서버 CPU를 대체하기 위해 AMD의 5세대 EPYC 투린과 인텔의 제온 그래나이트 래피즈 같은 최신 제품으로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서버 CPU 출하량은 전년 대비 최대 25%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데이터센터 시장 전반에서 서버 CPU가 다시 한 번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는 흐름이다. AMD는 올해 서버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EPYC 라인업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면서 점유율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키뱅크는 이런 환경이 특정 업체에만 유리한 구조는 아니라고 본다. 하이퍼스케일러 증설이 워낙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AMD와 인텔 모두 서버 CPU 부문에서 매출 확대 기회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양사 모두 차세대 서버 CPU를 통해 더 공격적인 전략을 준비 중이다. AMD는 2026년 하반기에 2나노 공정을 적용한 EPYC 베니스 CPU를 투입할 계획으로, 시장에서는 서버 CPU 판도를 흔들 수 있는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인텔 역시 차세대 제온 라인업을 통해 반격을 노리고 있으며, AI 가속기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진 상황을 서버 CPU 사업으로 만회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여전히 데이터센터 부문은 AMD와 인텔 모두에게 중요한 기회이자 시험대가 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공격적인 투자로 수요는 계속 늘고 있지만, 그만큼 공급 압박도 커지고 있다. 서버 CPU 가격 인상 검토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로, 향후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과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press@weeklypost.kr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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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프래그마타 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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