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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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이렇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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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VIP 멤버십, 12월 맞아 달콤한 제주귤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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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테슬라 Model 3/Y 중국산 LG NCM811 팩, 심각한 고장률과 압도적으로 짧은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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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Ai로 만든 광고, 업계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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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제 한파 시작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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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테슬라 중국산 LG 배터리, “상태가 catastrophic(재앙적)”…유럽 수리 업체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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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좀 과하다 싶은 첫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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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론, 소비자 메모리 사업 철수…"AI 고객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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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요즘 꿀벌들 상태가 좀 이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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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he God Slayer 공식 발표… 2027년 출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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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오디오명가 클립쉬가 만든 PC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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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아래 지방에도 올게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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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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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틸시리즈, ‘스틸시리즈와 함께하는 T1 팬미팅’ 초청 네이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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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icron, 결국 소비자 SSD·RAM 접는다… Crucial 브랜드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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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의 첫 AI 슈퍼컴퓨터, 아무도 원하지 않았다… except 일론 머스크.” – 젠슨 황의 회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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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B컷] darkFlash DPF70 ARGB 미들타워 ATX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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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타이어 교체 타이밍이 안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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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W핫딜] 에픽 게임즈 무료게임 The Darkside Det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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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국민학교 시절 겨울철 난방
인사이 런칭
[기술] 2025 글로벌 비디오게임 보고서 요약 (평균연령 41세) 2025 글로벌 플레이의 힘 보고서 요약 「Power of Play: 2025 Global Video Games Report」에 따르면, 전 세계 비디오 게임 플레이어의 평균 연령은 41세입니다. 이는 비디오 게임이 젊은 층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서 즐기는 주류 엔터테인먼트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연령대별 플레이어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16세 이상 전체 플레이어 기준): 16~24세: 14% 25~34세: 26% 35~44세: 23% 45~54세: 16% 55~64세: 12% 65세 이상: 10% 1. 보고서 개요 및 플레이어 프로필 조사 범위: 6개 대륙 21개국에서 16세 이상 플레이어 24,2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글로벌 플레이어 구성: 성별은 거의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여성 48%, 남성 51%). 2. 게임을 하는 주된 이유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하는 가장 큰 이유(복수 응답)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미를 느끼기 위해: 66% 스트레스 해소/휴식: 58% 두뇌를 단련/날카롭게 유지하기 위해: 45% 3. 플레이의 주요 긍정적 효과 전 세계 플레이어들은 비디오 게임이 정신 건강, 커뮤니티 형성 및 기술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 정신 건강 및 웰빙 정신적 자극 제공: 81% 스트레스 해소 제공: 80% 더 행복하게 느끼도록 도움: 73% 일상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출구 제공: 72% 덜 불안하게 느끼도록 도움: 70% 🤝 커뮤니티 및 연결 새로운 친구 및 관계 소개: 71%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덜 고립되거나 외롭게 느끼도록 도움: 64% 접근성 있는 경험 제공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78% 🚀 기술 개발 교육 또는 경력 경로 개선에 도움: 50% 스포츠 게임이 실제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 54% 자신이 할 수 없었던 취미나 관심사를 계속 추구할 수 있게 함: 64% 보고서는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비디오 게임 플레이의 긍정적인 영향이 TV 시청, 독서, 쇼핑 등 다른 활동보다 기분 개선 효과가 더 크다고 언급합니다. 출처 : https://www.theesa.com/resources/the-global-power-of-play-report/
조딱러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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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마우스] 1stPlayer NEO87 레트로 [써보니] 아재감성 뿜뿜 레트로 스타일, 키감은 더 좋아! 키보드를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요즘같이 즐거운 시절이 전에도 있었을까 싶다. 선택할 수 있는 키보드의 종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과거엔 기백만원을 들여 커스터마이징해야만 얻을 수 있던 키감을 불과 10만원 수준의 제품에서도 누릴 수도 있게 됐다. 제조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불과 5~6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에도 윤활 스위치가 장착되는 등 품질은 오히려 더 좋아지고 있다. 특정 스위치의 특허기간이 만료되며 누구나 해당 구조의 스위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저렴한 가격의 키보드를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며 알루미늄 하우징과 보강판 및 흡음재 등 과거엔 엄두도 내기 어려웠던 구조를 합리적 가격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잘만 고르면 5~6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 중에도 깜짝 놀랄 키감을 제공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다. ◆ 1stPlayer NEO87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레트로) ①기본 사양 사이즈 : 텐키리스(88키) 접점 : 기계식 라벤더 축(키압 45g) 연결 : USB‑C 유선·블루투스 무선 배터리 : 4,000mAh 내장 ②입력·성능 무한 동시 입력(N‑Key Rollover) / S/W 매크로 / 멀티페어링 / 멀티미디어 키 ③빌드·구조 PBT 이중사출 키캡(한·영 정각) / 스위치 교체형(핫스왑) 스텝스컬처2 / 흡음재 내장 / RGB 백라이트 ④포트·케이블 USB‑C 착탈식 케이블 1개 (유선·무선 전환 스위치 포함) ⑤크기·무게 375.36×145.59×42.82mm / 965g ⑥기타 보증 : 1년 무상 유통 : 맥스엘리트 (1833-8287) # 이번엔 키보드다! 1stPlayer NEO87 레트로 맥스엘리트가 유통하는 퍼스트플레이어(1stPlayer)는 합리적 가격과 새로운 스타일의 케이스로 소비자에게 알려진 브랜드. 게이밍 의자부터 헤드셋, 파워서플라이까지 생산하는 토탈 게이밍기어 브랜드이기도한데, 국내 시장의 소비자에게도 인정받을 만한 제품을 시작으로 하나씩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다. 케이스에 이어 1stPlayer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은 침체기의 PC시장에서도 유일하게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키보드다. 워낙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출시돼 있는 탓에 이제는 얼마나 많은 제품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지도 모를 지경인데,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부분과 그만큼 경쟁치 치열하다는 부정적인 요소를 동시에 갖고 있다. NEO87 시리즈는 총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숫자키를 뺀 텐키리스 레이아웃을 적용해 어느 공간에서나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컬러에 따라 ‘레트로’와 ‘나이트 퍼플’, ‘크림 버건디’, ‘스텔라’로 구분된다. 레트로와 나이트 퍼플에는 라벤더축이, 크림 버건디에는 크랜베리축이 스텔라에는 젤라토축이 적용된다. 세 축 모두 45gf 키압과 3.6mm 스트록을 갖고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키압과 스트록으로 어느 스위치를 선택해도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다. 여타 제품의 경우 스타일과 스위치를 모두 선택할 수 있는 반면, 선택 과정이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단점이 있다. 반면 NEO87은 스타일에 따라 각기 한 종류의 스위치가 고정되므로 선택의 과정이 한결 쉬워진다. 다만, 특정 스타일과 스위치의 조합을 원하는 경우 이를 선택할 수 없는 단점이 발생한다. 스위치의 핫스왑을 지원하므로 이 경우 불가피하게 두 개의 제품을 구매해 스위치를 바꿔 주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4가지 라인업 중 NEO87 레트로는 고전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잘 해석한 제품. 오래된 감성을 풍기지만, 낡은 느낌보다는 세련된 느낌이 짙다. PC를 다룬지 오래된 사용자라면 386이나 486 당시 흔히 쓰이던 키보드를 다시 만난 듯한 기분 좋은 감성이다. 레트로 스타일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은 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키보드 시장에서는 최근에서야 이 스타일을 차용한 제품이 하나둘씩 출시되는 느낌이다. 368이나 486 시절부터 PC를 다루어 온 소비자라면 이 스타일의 키보드에 눈이 번쩍 뜨일지도 모를 일. 과거 어디에서나 볼 수 있던 그 아련한 기억 때문에 눈에 띄는 순간 그냥 지나치지는 못할 묘한 향수를 불러온다. 레트로 하면 역시 ‘그레이’ 컬러를 잘 사용해야 한다. 과거의 키보드들이 화이트와 그레이 키캡을 섞어 사용한 만큼 이 두가지만 잘 조합해도 그때의 느낌을 되살릴 수 있다. NEO87 레트로 역시 이 두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레트로와 세련된 현대적 감각을 함께 구현하기 위해 ESC와 ENTER 두 키에만 살짝 다른 컬러로 포인트를 준 것도 이채롭다.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했다면 NEO87 시리즈의 가격이 이정도 수준에 책정되긴 어려웠을 일. 다만, 묵직한 느낌의 고강도 플라스틱으로 하우징을 제작해 불필요한 울림을 최소화했다. 하단의 네임플레이트 디자인도 최근엔 적용하는 제품이 꽤나 많은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느낌이다. 하단에는 바 타입의 RGB LED 바가 적용된다. 저조도 환경에서 사용하는 경우 몰입감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 이밖에 키보드의 백라이트 역시 당연히(?) 지원한다. 무려 20가지 RGB 모드를 지원하므로 차분한 효과부터 화려한 효과까지 마음대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와 유선, 2.4GHz 리시버를 통한 연결 등을 모두 지원한다. 우측 상단의 스위치를 이용해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빠르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키도 이곳에 집중적으로 배치돼 있다. NEO87 레트로에는 4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된다. 함께 출시된 NEO87 시리즈 중에는 8000mAh 배터리가 채용된 모델도 있는데, 내부구조나 RGB LED 사용량 등에 따라 약간 차등을 둔 느낌이다. RGB 밝기를 최대치로 설정할 경우에도 약 14시간가량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편집자 주 = 도각도각 서걱서걱, 짜릿하고 기분 좋은 키감과 사운드 이제서야 기지개를 펴는 브랜드지만, 이미 오랜 기간 다양한 게이밍기어를 제조해온 브랜드답게 NEO87의 완성도는 꽤나 높은 편이다. 이 가격대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몇몇 제품과 비교해도 선호의 차이에서 선택이 갈릴 순 있어도 퀄리티의 차이로 선택받지 못할 일은 없을 법한 인상이다. PORON 흡음재와 IXPE 스위치 패드, 실리콘 흡음재 등 매끄럽고 기분 좋은 타건감과 사운드를 위해 내부구조를 충실히 갖추었다. 살짝 서걱이는 느낌이 좀 더 명확한 구분감과 손끝으로 기분 좋은 느낌을 전달하는데, 아마도 라벤더축의 고유한 특징이 아닐까 예상된다. 리니어 타입 스위치에서 이런 구분감은 의외로 타이핑 시 큰 도움이 되곤 한다. 탑 커버의 체리 스타일 스태빌라이저도 적절한 텐션으로 키를 받쳐준다. 덕분에 Space나 Shift 등의 키를 사용할 때 살짝 옆을 눌러도 매끄럽게 동작한다. 전반적인 균형이 꽤나 잘 잡혀있는 느낌이다. 라벤더축은 조금은 경쾌하고 명확하게 구분되는 느낌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스위치라 생각된다. 적당한 반발력으로 깔끔하게 밀어 올리는 느낌 덕분에 빠른 타이핑을 즐기는 사용자도 키캡이 손가락에 붙어 오르락내리락 하는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특유의 레트로 감성은 그 시절을 건너온 소비자에게는 도무지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기도 하다. 굳이 과거의 감성을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레트로가 주는 그 묵직하고 독특한 스타일은 현대의 젊은 감성에도 잘 부합하고 말이다. 이밖에 키 맵핑이 가능한 전용 소프트웨어, 무한동시입력 지원으로 게임이나 MAC에서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중사출 키캡을 적용해 긴 내구성과 레터링의 조명효과도 또렷하다. 87키 레아이웃이 주는 책상 위의 자유로움, 매끄러운 키감과 기분 좋은 도각도각 사운드, 독특한 스타일까지 책상 위에 올려 두면 시선을 받을 만한 제품이 NEO87 레트로이다. 게임에도, 대량의 문서작업이 필요한 사무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이고, 가격 역시 합리적 수준임을 고려하면 키보드 좋아하는 소비자가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제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불과 7만원 이하의 가격에 아마도 꽤나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해줄 제품이기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타건해 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대장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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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마우스] 1stPlayer NEO87 유무선 기계식 (레트로) 체험단 이제품은 맥스엘리트의 지원으로 체험단을 했습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1stPlayer NEO87 유무선 기계식 (레트로) 키보드 입니다. 제품의 포장과 구성입니다. 박스안에서 스티로폼과 플라스틱으로 제품을 단단히 고정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키보드 , 설명서 , 키캡 , 여분스위치에 연결케이블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모습입니다. 전면에는 LED로 상태를 볼 수 있는 창과 제품의 연결방식을 바꿔주는 스위치가 있으며 뒤쪽에는 제품지지대와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C타입의 연결부가 있습니다. 제품 다리 안쪽에 무선연결을 위한 리시버를 보관하게 되어있어 리시버 보관과 분실방지가 쉽게 되어있고 키보드 지지대는 2가지 높이로 조절이 가능해 3단계로 제품높이를 조절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그리고 아래쪽에는 고무받침이 있어서 제품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블루투스로 연결한 모습입니다. 제품에 연결한 태블릿은 아마존파이어HD제품으로 예전제품이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제품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제품호환성이 좋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제품에서 사용하는 키보드축에 대한 설명입니다. 제품의 특징에 대한 설명입니다. 제품외형에 대한 설명입니다. 제품이 지원하는 편의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제품구성과 사양 , 그리고 유통사인 맥스엘리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키보드에서 지원하는 전용프로그램으로 나에게 맞게 제품설정이 가능한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1stPlayer NEO87 유무선 기계식 (레트로) 제품의 체험단을 해봤습니다. 우선 제품의 포장이 단단하게 고정이 가능해서 무척 마음에 들었고 구성은 필요한것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외적인것으로는 무선을 지원하는 제품이고 87키 제품이라 자리를 적게 차지해 내가 원하는 위치에 두는게 좋고 걸리적거리지 않는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있어서 일반 108키 유선제품보다 묵직하게 안정감이 있는게 좋습니다. 제품자체 키감도 좋은편이고 프로그램으로 개인설정이 가능한것도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모든 87키제품은 숫자키가 없어서 숫자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쓰기 불편한건 아쉽습니다. 제품무게도 괜찮고 키감도 좋은편에 다양한 무선을 지원하는 제품이라 숫자키 사용이 상관없는 환경에서는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프로키열쇠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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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게이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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