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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업계의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아(NVIDIA)가 지포스 RTX 5060 Ti 8GB 모델의 공급을 4월 말부터 약 2주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테크파워업(TechPowerUp)과 가즈로그(Gazlog)의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이례적인 공급 중단 조치는 현재 시장에 쌓여 있는 엔트리급 및 메인스트림급 GPU의 과잉 재고를 해소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소매 가격을 방어하기 위한 인위적인 수급 조절의 일환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초부터 제기되었던 루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RTX 5060 및 5060 Ti 시리즈의 생산량을 최대 6개월간 줄이거나 일시 중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비록 초기 예측처럼 긴 기간의 생산 중단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으나, 최근 소매 시장에서 RTX 5060 Ti 8GB 모델의 가격이 공식 출시가(MSRP) 아래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조짐을 보이자 엔비디아가 전격적으로 '공급 일시 정지' 카드를 꺼내 든 것입니다. 이번 조치는 특히 8GB 모델에 집중되어 있으며, 상대적으로 수요가 안정적인 16GB 모델이나 상위 라인업인 RTX 5070 이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공급 중단이 단순히 재고 관리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RTX 50 시리즈의 '슈퍼(SUPER)' 모델이나 리프레시 라인업을 위한 사전 작업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당분간 RTX 5060 Ti 8GB 모델의 급격한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일시적인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소폭 반등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파트너 제조사(AIC)들에게는 이미 해당 기간의 물량 배정 중단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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