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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가 e스포츠 전문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이하 T1)의 차세대 PC방 브랜드 'T1 베이스캠프’의 강남점에 게이밍 기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e스포츠 구단 T1이 10월 9일 'T1 베이스캠프'의 세 번째 지점을 서울 강남에서 오픈한다.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은 신논현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476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간 콘셉트는 '군림의 수도'다.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은 T1의 우승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T1 트로피 룸'과 24시간 운영되는 PC존, 포커스룸·듀오룸·팀 박스·아레나 등 전용 공간과 기어 체험 존, F1 체험 공간 'T1 RACING'까지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스틸시리즈는 T1 베이스캠프 강남점 좌석에 제품을 지원하여 게이머들이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전 좌석에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3(Arctis Nova 3)’와 프리미엄 게이밍 키보드 ‘에이펙스 프로(Apex Pro) Gen 3 TKL’를 설치하고, 스틸시리즈 팀 박스 10석에는 헤드셋과 키보드뿐만 아니라 ‘에어록스 5(Aerox 5)’ 유선 게이밍 마우스, Qck Pro XL 게이밍 마우스패드를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기어 체험 존(GEAR EXPERIENCE ZONE)에서 체험해본 스틸시리즈의 게이밍 기어 제품을 바로 구매 가능하다.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3’ 유선 게이밍 헤드셋은 253g의 가벼운 무게와 에어위브 메모리폼으로 장시간 이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노바 어쿠스틱 시스템 및 강력한 맞춤형 드라이버로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360° 공간감 오디오로 게임 몰입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 4 및 5, Xbox 오디오와 호환되며, 스틸시리즈 소나 오디오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통해 EQ 설정이 용이하다. 스틸시리즈 ‘에이펙스 프로 Gen 3’ 게이밍 키보드는 옴니포인트 3.0 하이퍼 마그네틱 스위치를 탑재해 0.54ms의 빠른 응답속도와 0.1mm부터 4.0mm까지 40단계의 입력 지점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소음은 줄이고 정밀도와 타건감을 향상시켰다. 'GG 퀵셋'을 통해 키 입력 지점, RGB 조명 등은 게임별 프리셋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입력 반응속도를 높여주는 ‘래피드 트리거’와 ‘래피드 탭’, 오입력을 방지하는 독자 기능 '프로텍션 모드'까지 세 가지 혁신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스틸시리즈 ‘에어록스 5(Aerox 5)’는 66g의 초경량 유선 게이밍 마우스로, 벌집 모양 쉘로 무게를 줄였다. 트루무브 에어 게이밍 센서를 탑재하여 18,000CPI, 400IPS, 40G 가속 및 틸트 트래킹 성능을 갖췄다. 또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9가지 버튼을 탑재했고, 자사 제품과 동기화 가능한 1,680만 가지 RGB 조명을 지원한다. IP54 등급의 아쿠아배리어™가 적용되어 내구성 역시 뛰어나다. 스틸시리즈 Qck Pro 게이밍 마우스패드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저마찰 소재로 빠른 슬라이드 환경을 제공하는 ‘스피드(Speed)’, 슬라이딩과 브레이킹 사이 균형을 제공하는 ‘밸런스(Balance)’, 마찰력으로 정교한 제동력을 제공하는 ‘컨트롤(Control)’까지 3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미끄러짐 방지를 위한 고급 네오프렌 소재의 베이스 및 프리미엄 스티치 엣지 처리가 적용됐다.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 설치된 Qck Pro XL는 900mm*400mm*3.5mm 사이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최고의 팀 T1의 새로운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 함께하게 하며, 많은 게이머들과 T1팬들이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를 체험할 수 있는 접접을 늘릴 수 있어 뜻깊다”고 말하며 “스틸시리즈는 앞으로도 e스포츠 프로 선수단과 팬분들 모두 ‘승리의 영광’을 만끽할 수 있는 게이밍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계 최초의 e스포츠 브랜드 스틸시리즈는 e스포츠 및 게이밍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프로 팀과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진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스포츠 프로 선수들은 스틸시리즈의 이해관계자일 뿐만 아니라 협력자이자 공동 창작자로서 게이밍 기어 및 전용 소프트웨어와 기능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 @steelseries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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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0번 출구를 나오면 도보 몇 걸음 거리에서 바로 팝업스토어가 눈에 들어왔다. 인텔이 주도하는 ‘AI 익스피리언스 팝업스토어’로, 11월 한 달간 전 세계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서울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에이서는 이틀간 이 공간의 운영을 맡아 자사의 최신 AI PC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첫날 오전부터 방문객 흐름은 꾸준했다. 유리 외벽 너머로 내부가 바로 보이는 구조여서 어떤 제품이 전시돼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확인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관심은 명확했다. 강남역 인근 특성상 주변 직장인·학생·외국인 방문객이 뒤섞였고, 노트북 전시 존에는 시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간헐적으로 줄을 이루기도 했다. 현장에서 만난 에이서코리아 김홍철 부장은 “역과 가깝다 보니 다양한 연령층이 유입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IT 기업이 팝업스토어를 적극적으로 여는 이유도 현장에서 확인됐다. 온라인 구매 환경이 일반화됐지만, PC는 여전히 직접 만져봐야 판단이 서는 제품이다. 휴대성, 키보드 감각, 패널 품질 등은 실물 체험 없이는 확인이 어렵다. 김 부장은 “온라인이 편해진 만큼 실물을 볼 기회가 줄었다”며, 팝업스토어가 체험 격차를 메우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에이서는 팝업 현장에 노트북 중심의 구성을 택했다. 스위프트(Swift), 프레데터(Predator) 등 주요 라인업이 모두 배치됐으며, 각 모델이 어떤 사용자층을 겨냥했는지 바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데스크톱과 주변기기도 다수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전시 비중을 노트북에 싣는 전략을 선택했다. 김 부장은 “국내에서 에이서 노트북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가격 대비 성능 평가가 좋아 일반 사용자용 제품군을 올해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서가 한국 시장에서 겪어온 고민도 팝업 구성에 반영됐다. 프레데터·니트로 시리즈 덕분에 ‘게이밍 브랜드’ 이미지가 강하게 형성된 반면, 일반 사용자용 라인업은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위프트와 아스파이어 시리즈를 전면에 배치하고, 온라인 채널과 협업한 프로모션도 병행하고 있다. 김 부장은 가격 장벽을 낮추고 경험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 실제 판매에서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판업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인텔 루나 레이크 기반 ‘스위프트 14 AI’다. OLED QHD 패널을 탑재한 U7 모델은 출시 직후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도 해당 모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김 부장은 현재 쿠팡과 진행 중인 99만9천 원 가격 프로모션을 언급하며, 연말 노트북 교체 수요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고성능을 원하는 방문객은 인텔 애로우 레이크 기반 U9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레데터 헬리오스’ 시리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11월은 PC 교체 수요가 높은 시기다. 졸업·입학을 앞둔 학생, 새 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 오래된 업무용 기기를 교체하려는 직장인 모두가 구매를 고민한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중 어떤 제품이 적합한지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 부장은 “구성 자유도와 절대 성능만 보면 데스크톱이 유리하지만, 이동이 잦다면 14인치 노트북이 현실적이며, 집에서 데스크톱 대체 용도로 쓸 계획이면 18인치 모델도 충분히 대안이 된다”고 조언했다. 김홍철 에이서코리아 부장은 “강남이라는 입지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모습”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에이서의 성장세가 꾸준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조건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장은 에이서코리아가 중시하는 마케팅 방향성이 눈에 띄는 자리였다. 일반 사용자용 라인업 강화, 온라인 프로모션과의 연계, 고객 접점 확장 등 에이서가 한국 시장에서 중시하는 전략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된 형태였다. [에이서코리아 김홍철 부장과 1문 1답] Q1. 최근 IT 기업들이 팝업스토어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1. 온라인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기회가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PC는 체감 차이가 중요한 제품군이라 고객이 실물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면서 구매 전환까지 기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식입니다. Q2. 어떤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했나요? A2. 스위프트(Swift)같은 일반 사용자용 노트북과 프레데터(Predator) 시리즈 같은 게이밍 라인업을 함께 가져왔습니다. 인텔 행사이기 때문에 모든 전시 제품은 인텔 플랫폼 기반입니다. Q3. 전시된 제품 중 에이서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모델은 무엇인가요? A3. 인텔 루나 레이크 기반의 ‘스위프트 14 AI’가 중심입니다. OLED QHD 패널을 장착했고 휴대성과 성능 균형이 좋아 올해 연말 구매 수요를 겨냥한 모델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Q4.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A4. 쿠팡과 협업해 스위프트 14 AI(U7·OLED 모델)을 99만9천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프로모션으로, 고객 반응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Q5. 에이서가 최근 일반 노트북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5. 에이서는 글로벌 기업이지만 한국에서는 ‘게이밍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일반 사용자용 라인업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스위프트·아스파이어 같은 논게이밍 제품군의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가격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Q6. 데스크톱과 노트북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A6. 절대 성능이나 구성 자유도는 데스크톱이 더 유리합니다. 하지만 이동이 잦은 사용자라면 14인치 노트북이 훨씬 실용적입니다. 집에서 데스크톱처럼 활용하고 싶다면 대화면 노트북도 충분히 대안이 됩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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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프리미엄 게이밍 환경 조성 로지텍 코리아가 레드포스 PC아레나와 협업을 통해 강남역점 전 좌석에 로지텍 G 게이밍 기어를 설치했다. 해당 지점은 170평 규모에 162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드포스 PC아레나 매장 중 전 좌석에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도입한 첫 번째 사례다. 전체 좌석에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 SUPERLIGHT 2, 래피드 트리거 키보드 PRO X TKL RAPID, 게이밍 헤드셋 G522 LIGHTSPEED 및 PRO X 2 LIGHTSPEED가 설치되어 있다. 이 중 117개 좌석에는 G522 LIGHTSPEED가 구성되어 고해상도 오디오와 고성능 마이크를 통한 몰입형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며, 나머지 45개 좌석에는 PRO X 2 LIGHTSPEED가 설치되어 그래핀 드라이버 기반의 정밀한 사운드 구현이 가능하다. PRO X SUPERLIGHT 2는 60g의 무게, 최대 44,000 DPI, 888 IPS를 지원하는 HERO 2 센서를 탑재했으며, LIGHTFORCE 하이브리드 스위치로 장시간 게임 플레이 시 안정적인 컨트롤을 제공한다. 함께 구성된 PRO X TKL RAPID는 마그네틱 아날로그 스위치 기반으로 0.1mm 단위의 작동 지점 조정과 키당 최대 15개 기능 할당이 가능한 KEYCONTROL 기능을 제공한다. 매장 방문자는 체험한 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 설치 제품 4종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로지텍은 게이밍 기어의 체험과 구매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을 통해 게이머에게 실질적인 사용 경험을 전달하고,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로서의 인식을 확장하고 있다. 로지텍과 레드포스는 향후에도 차별화된 게이밍 환경 구축과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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