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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 “부품은 달러, 판매는 엔화… 환율이 발목” 닌텐도 스위치 2가 일본에서 예상보다 더 잘 팔리고 있는데, 그게 오히려 수익성에는 악재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닌텐도 사장 후루카와 슌타로는 3분기 실적 Q&A 공식 번역본에서, 일본 내 스위치 2 판매가 “예상보다 좋았던 것”이 스위치 2의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을 낮추는 요인이라고 확인했다. 핵심은 환율이다. 닌텐도는 스위치 2 생산에 들어가는 부품을 주로 미국 달러로 구매한다. 그런데 일본에서 판매는 엔화로 이뤄진다. 엔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일본 판매 비중이 늘면, 닌텐도는 판매량이 늘어도 달러 기준 원가 부담이 커져 이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구조다. 실적 Q&A에서 투자자는 “조달 비용 대부분이 달러로 발생하는데,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이해하면 되느냐”고 질문했다. 후루카와는 이에 대해 일본 판매가 예상보다 좋을수록 환율 환경 때문에 이익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작용한다고 답했다. “Hardware-related procurement purchases are primarily made in U.S. dollars, so given the current exchange rate environment, the better-than-projected hardware sales in Japan will have a downward effect on gross profit and operating profit.” - Shuntaro Furukawa, Nintendo President 후루카와는 일본에서 판매가 예상보다 잘 나온 배경도 함께 설명했다. 연말 시즌에 포켓몬 레전드 Z-A 스위치 2 에디션과 커비 에어 라이더즈가 출시되며, 하드웨어 초기 모멘텀을 더 밀어 올렸다는 것이다. 일본 이용자들이 이 타이틀들을 계기로 스위치에서 스위치 2로 전환하는 비율이 해외보다 높았다는 해석이다. “The backdrop of hardware sales in Japan trending better than our expectations was the release of Pokémon Legends Z-A - Nintendo Switch 2 Edition and Kirby Air Riders during the holiday season, building on the initial momentum of Nintendo Switch 2 hardware. We believe that users in Japan saw these titles as an opportunity to transition to Nintendo Switch 2 at a relatively higher rate compared to Nintendo Switch owners outside of Japan.” - Shuntaro Furukawa, Nintendo President 발언은 메모리 부족 이슈와 맞물려 더 주목받았다. 닌텐도는 지난해 말 메모리 부족 우려로 주가가 크게 흔들린 전례가 있고, 투자자들이 Q&A에서 메모리 수급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후루카와는 단기 트렌드에 과도하게 흔들리고 싶지는 않다고 했지만, 현재 메모리 공급사들이 물량을 매우 보수적으로 운영하는 흐름을 감안하면 닌텐도도 결국 스위치 2 가격을 올려야 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가격 인상은 아직 확정된 결론이 아니라 ‘가능한 시나리오’ 중 하나로 정리된다. 한편 스위치 2는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히 팔리고 있으며, 2025년 한 해에만 1,737만 대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6
대장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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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에서 스위치 2 신규 모델 코드 포착 한동안 “비밀주의의 상징”으로 불리던 닌텐도가 요즘 들어 유난히 정보 유출에 취약해진 모습이다. 이번에는 루머나 내부 문서가 아니라, 닌텐도 공식 웹사이트에서 새로운 닌텐도 스위치 2 모델로 보이는 단서가 발견됐다. 블루스카이 이용자 dootsky.re에 따르면, Nintendo의 계정 관리 포털(Account Portal) 내부에서 사용되지 않는 모델 코드 하나가 확인됐다. 코드명은 OSM이며, 현재 판매 중인 닌텐도 스위치 2의 모델 코드인 BEE와는 별도로 존재한다. 흥미로운 점은, 해당 포털이 기기별 아이콘 이미지를 불러오는 구조인데, OSM 코드로 이미지를 요청하면 실제 닌텐도 스위치 2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출력된다는 것이다. 임의의 문자열을 입력하면 오류가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면, 테스트용 더미나 플레이스홀더일 가능성은 낮다. 다만 OSM 모델에 사용된 이미지는 현행 스위치 2와 동일한 이미지로 확인됐다. 때문에 외형이나 디자인 변화에 대해 섣불리 추측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에서는 자연스럽게 “스위치 2 라이트” 같은 파생 모델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추측에 힘을 싣는 배경도 있다. 최근 닌텐도 사장인 후루카와 슌타로는 “특정 연령대에서 처음 콘솔을 접하는 사용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방향”을 언급한 바 있다. 보다 저렴하고 간소화된 모델이 나올 수 있다는 해석이 이어지는 이유다. 다만 현실적인 변수도 있다. 현재 전 세계적인 메모리 수급난과 가격 상승으로 인해, 콘솔을 포함한 대부분의 IT 제품 원가가 압박을 받고 있다.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설령 라이트 모델이 나오더라도 가격 차이가 얼마나 날지는 불확실하다. ResetERA 커뮤니티의 한 이용자는 농담 섞인 반응을 남겼다. “닌텐도는 지난 2년간 너무 많이 새고 있다. 배관공이 필요한 거 아닌가?” 아이러니하게도, 문제의 ‘배관공’은 닌텐도의 가장 상징적인 캐릭터 중 하나다. 이번 OSM 코드가 내부 잔재로 끝날지, 아니면 실제 새로운 스위치 2 파생 모델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최근 몇 년간의 전례를 보면, 닌텐도 관련 유출이 허무하게 끝난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press@weeklypost.kr
대장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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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인증] 젤다빌런 저 같은 경우에 컴돌이보다는 겜돌이에 가깝기 때문에 빌런인증 이벤트를 보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제가 어느정도 콜렉한 게임 시리즈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꽤나 집중적으로 모은 시리즈인 젤다를 인증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젤다의 전설 시리즈 같은 경우에 1986년에 최초로 나와서 레어게임이 아닌가하고 놀라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요. 젤다 시리즈는 워낙 판매량이 높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 중에는 그렇게 대단한 패키지는 없습니다 zz 그럼 첫 번째로 나온 기종인 패미컴으로 나온 게임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패미컴으로 나온 게임은 ‘젤다의 전설1(하이랄 판타지)’, ‘링크의 모험(젤다2)’, ‘젤다의 전설1 카트리지 버전’이 있는데요. 딱 봐도 패키지가 정돈되지 않고 어떤 게임은 두 개가 있는데 그 이유를 알려면 패미컴이라는 기기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이 나오기 전 상황은 대부분의 콘솔 게임기들이 카트리지 매체가 주류였고 CD 매체는 일부 마이너한 기종들이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문제는 당연하게도 CD보다는 카트리지가 가격이 비쌌고 용량 문제가 있었죠. 그래서 패미컴 시절에 저장을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해서 나온 게 ‘젤다의 전설1’ 플로피 디스크 버전인데요. 디스크 버전은 게임 자판기를 통해서 디스크는 재활용하면서 게임을 바꿔서 쓸 수 있게 해준건데 그래서 이 버전들의 경우 중고로 구입하더라도 내용물이 진짜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후에 요 게임이 북미시장으로 건너갈 때 개조 카트리지라고 해서 카트리지에 저장할 수 있는 카트리지가 출시되었고 그걸 다시 일본에 받아온 게 저기 초록색 패키지로 되어 있는 젤다의 전설입니다. 여담으로 국내에는 북미판 기준이기 때문에 북미판 황금색 카트리지가 현대전자에 의해 발매된 적이 있죠. 다음은 슈퍼패미콤 기종입니다. 슈퍼패미콤은 JRPG의 전성 시대라고 불리던 시절인데요. 젤다에 있어서는 신들의 트라이포스라는 하나의 타이틀이 출시되는데 그게 또 명작입니다. 앞서 언급은 안했지만 젤다2가 드래곤 퀘스트한테 희안하게 영향을 받으면서 흑역사로 불릴 만큼 판매량과는 별개로 평가가 좋지 않은데 젤다1을 참고하여 탑뷰 젤다를 완성했다고 평가받는 작품이 또 신들의 트라이포스라는 게임이라 이후에 나온 탑뷰 젤다가 대부분 게임성이 신들의 트라이포스랑 비슷하죠. 분량이 길어질 것 같으니 여기서 넘어가도록 하고 게임보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게임보이로 출시된 게임은 총 4개의 타이틀입니다. 첫 번째는 꿈꾸는 섬 흑백 버전으로 신들의 트라이포스에서 영향을 받아 조금 작은 규모의 탑뷰 젤다입니다. 여기서 규모가 작다는 건 거치형에 비해 작다는 거지 당시 게임보이를 생각하면 진짜 대단한 게임이죠. 그리고 그 이후에 게임보이가 컬러화 되면서 DX라는 이름을 달고 한번 더 재탕이 되는데요. 여기에서는 일부 던전의 디자인과 추가 요소로 완전판 개념으로 리마스터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타이틀이 많다보니 하나하나 내용물을 펼쳐서 사진을 찍진 않았는데, 꿈꾸는 섬이 1997년에 나온 N64 시간의 오카리나와 비슷한 시기에 나오다보니 서로를 광고해주는 광고지가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대지의 장과 시공의 장인데요. 이 게임을 같이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두 개가 있어야 진정한 하나의 게임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 하나의 게임성이 떨어지는 건 절대 아니고 하나의 타이틀만으로도 그 안에 결말이 있죠. 여담으로 이 게임은 닌텐도가 아니라 캡콤 외주로 나오는데요. 그 당시 캡콤 직원이 나중에 닌텐도로 스카웃되는 건 유명한 일화! 다음은 N64인데요. 여기로는 불세출 명작 ‘시간의 오카리나’가 등장합니다. ‘시간의 오카리나’가 대단한 이유는 초기 3D 게임의 개념을 정립한데 있는데요. 당시에 3D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그래픽만 3D지 실제로는 2D에 가까운 게임이 많았는데, 슈퍼마리오 64에서 쌓아올린 3D 기술을 시간의 오카리나때 완성하여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록온이라는 개념을 이때 처음 선보이게 되죠. 비슷한 시기에 나온 파이널 판타지7의 유일한 단점이 캐릭터는 3D 지만 지형이 2D에 3D 렌더링을 입힌 형태라 길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걸 생각하면 참 대단하죠. 다음은 ‘무쥬라의 가면’입니다. 무쥬라의 가면은 N64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슈퍼패미컴까지만 하더라도 확실히 닌텐도 세상이었지만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앞서 언급했던 파판7이 넘어가면서 완전히 형세가 바뀌었고 닌텐도도 어떻게 잘 빠진 독점작을 한 번 더 재탕해야 했죠. 그래서 엔진 그대로 1년 만에 만든 게임이 무쥬라의 가면입니다. 게임은 역대 젤다와 다르게 3일만에 멸망하는 세계를 다루는데, 그게 또 쫄리는 맛이 있어서 양키들한테 인기가 많은 게임이죠. 그리고 이 시기에 가정용 콘솔 게임계에 한번 더 중요한 사건이 생기는데 바로 게임패드에 진동이 들어갔죠. 그래서 무쥬라의 가면 패키지가 두 개인데 하나는 컨트롤러에 부착하는 진동팩이 동봉되었습니다. 다음은 게임보이 어드벤스인데요. 신들의 트라이포스&4개의 검 합팩, 이상한 모자가 출시되었습니다. 두 개의 게임 다 캡콤 외주를 통해서 출시된 제품들이고 신들의 트라이포스는 슈퍼 패미콤의 포팅판으로 최초의 멀티 젤다인 4개의 검과 연동 요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모자는 마지막 도트 젤다인데요. 이를 기점으로 도트 젤다가 끝나게 됩니다. 다음은 게임큐브입니다. 게임큐브는 버츄어 콘솔을 제외하고 스위치 이전에 가장 많은 젤다가 구동 가능했던 게임기입니다. 지금의 야생의 숨결처럼 오픈월드에 가까운 바람의 택트가 등장했고 이후에 멀티 젤다의 완성형인 4개의 검 플러스가 등장했습니다. 여기서 바람의 택트는 유명하니 4개의 검 플러스만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멀티 젤다이지만 솔플이 가능한 형태인데요. 기본적으로 멀티 플레이의 완성도가 높지만 솔플 또한 밸런스가 훌륭해서 역대 멀티 젤다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게임 큐브에는 젤다 출시 이후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만큼 젤다1과 젤다2, 시오와 무쥬라가 포함된 젤다 콜렉션이 나왔고 시간의 오카리나의 고난도 버전 우라젤다가 나옵니다. 우라젤다는 사실 N64 주변기기와 같이 나올 예정이었지만 N64 시장 반응이 워낙 않좋다보니 게임큐브가 빨리 나왔고 게임큐브로만 출시된 젤다입니다. 마지막으로 황혼의 공주는 한 참 뒤 Wii와 게임큐브 버전이 같이 나오는데요. 일단 이 게임이 게임큐브를 기반으로 제작되던 도중 Wii버전도 개발했기 때문에 게임큐브가 근본이라고 할 수 있지만 클럽닌텐도라는 한정된 판매처에서 판매된 만큼 적은 물량으로 출시되었네요. 다음은 Wii로 나온 황혼의 공주와 스카이워드 소드인데요. 황혼의 공주는 게임큐브 기반이지만 링크가 원래 왼손잡이라는 컨셉이라 오른손잡이가 많은 현생 인류를 위해 좌우가 반전되고 wii모트라는 독특한 컨르롤러에 맞게 나온 게임입니다. 스카이워드 소드는 wii모트를 더 발전시킨 위모트 플러스를 활용한 체감형 젤다인데요. 요건 스위치로 한번 더 재탕되었으니 설명은 건너뛰겠습니다. 다음은 다시 휴대기로 돌아와서 DS 젤다입니다. DS로는 3개의 타이틀이 나왔는데 1개의 타이틀(4개의 검 Ds버전)은 다운로드 전용 버전이라 2개의 패키지만 소개하겠습니다. 몽환의 모래시계는 아마도 국내 팬들한테 가장 많은 입문작일 것인데요. 터치팬을 활용한 젤다이고 해외 시기상으로는 황혼의 공주보다 뒤에 출시된 게임이지만 국내에서는 요게 가장 먼저 출시된 한글화 타이틀인데요. 그리고 몽환의 모래시계에서 100년 뒤의 세계를 다룬 대지의 기적은 기차 노선을 따라 월드를 탐험하는 독특한 젤다인데요. 몽환의 모래시계부터는 웬만한 타이틀인 한글화되었지만 대지의 기적이 워낙 일본에서 평가가 좋지 않은 덕분에 국내 정발되진 않았고 국내 유저들에 의해 한글롬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대지의 기적이 저평가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난이도도 고만고만하고 길 잃을 일이 없어서 꽤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은 3DS로 넘어오겠습니다. 3DS의 성능은 N64와 게임큐브 사이에 어디쯤이라는 평가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N64로 나온 시간의 오카리나와 무쥬라가 나오기는 충분했죠. 그런데 여기서 보이는 건 N64 버전 그 자체가 아니라 리메이크판입니다. 이때는 휴대용으로도 꽤나 고사양 게임들이 나왔기 때문에 요걸 사람들이 보고 리마스터가 아닌가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리메이크 맞고 구성이 살짝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다음은 신들의 트라이포스2인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혁신적인 젤다를 뽑을 때 요걸 뽑고 싶은데요. 젤다의 경우 야숨 이전을 생각해보면 비선형적으로 보이지만 결국 순서에 따라 클리어해야하는 선형적인 게임인데 신들의 트라이포스2에서는 그것을 타개하기 위해 처음부터 모든 도구를 쥐어주고 시작합니다.(정확하게는 임대지만 zz) 다만 이후에 나온 노답 삼총사 같은 경우에 평가가 좋지 못한데요. 이게 멀티 게임인데 4개의 검 플러스와 다르게 밸런스가 좋지 않아서 멀티는 너무 쉽고 싱글은 너무 어렵게 설계되었죠. 국내에서는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서 광고를 많이 했지만 결국 게임 자체가 노잼이다보니 잊고 싶은 젤다 중 하나네요. 다음으로는 Wii U인데요. 은근 닌텐도 기기가 패미컴때부터 현대전자 – 대원 – 한국닌텐도를 통해 세대당 어떤 버전이든 하나는 발매가 되었는데, Wii U는 유일하게 발매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여기로 젤다가 은근 많이 나왔는데요. 리메이크같은 리마스터의 시초라 불리는 바람의 택트HD 그리고 황혼의 공주 HD가 출시되었고 야생의 숨결도 애초에 Wii U 전용으로 개발된 게임이라 끝내 출시되긴 했어요. 그리고 외전작으로 젤다무쌍이 발매하기도 했죠. 다음은 드디어 스위치입니다. 스위치로는 정말 많은 젤다가 발매되었어요. 야생의 숨결, 젤다무쌍, 야숨무쌍,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스카이워드소드, 지혜의 투영까지 많은 타이틀이 출시되었고 본격적으로 젤다가 국내에서 인기가 많아졌던 시기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스위치2에서는 여기서 야숨과 왕눈이 한번 더 재탕되는데요. 조금 아쉬운 게 스위치2도 전용 젤다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런칭작에는 그게 포함되지 않았네요. 쓰다보니깐 길어졌는데 여기까지가 대충 젤다 타이틀 모아서 올린 빌런 인증글이네요.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젤가이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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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 40주년, 게임을 구하고 지배한 콘솔” 비디오게임 역사재단(VGHF) 설립자 프랭크 시팔디 인터뷰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즉 NES가 40주년을 맞았다. 1983년 ‘비디오게임 대붕괴’의 여파가 여전히 남아 있던 시기에 미국 시장에 진입한 콘솔은, 게임 산업 자체를 다시 세운 상징이 되었다. 우리는 NES의 40주년을 기념해 비디오게임 역사재단(Video Game History Foundation) 설립자 프랭크 시팔디(Frank Cifaldi)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NES의 성공 요인, 그 시대의 열광,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유산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이 담긴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닌텐도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었고, 타이밍이 완벽했다.” 시팔디는 NES의 성공을 이렇게 요약했다. 그는 “1980년대 초반 콘솔 산업 붕괴 이후, 1~2년 동안은 새로운 제품이 거의 없었다. 그 공백 속에서 닌텐도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Super Mario Bros)’를 비롯한 고품질 게임들을 내놓으며 시장을 완전히 되살렸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을 휩쓴 ‘닌텐도 매니아’ 열풍은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마리오의 폭발적인 인기는 세가와 아타리를 단숨에 뒤로 밀어냈다. “그 시절, ‘비디오게임’이라는 단어는 곧 ‘닌텐도’를 의미했다.” NES의 등장과 함께 슈퍼 마리오, 메트로이드, 젤다의 전설 같은 대표작이 1~2년 사이에 연달아 등장했고, 캐릭터 상품과 TV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며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시팔디는 “당시 닌텐도는 상상력의 중심이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1985년 CES에서 공개된 NES의 역사적 순간을 강조했다. “CES에서 공개된 NES의 시제품 ‘AVS’는 닌텐도가 어떤 전략으로 미국 시장에 접근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유물이다. 당시 미국 소매상들은 게임 산업을 불신하고 있었지만, 닌텐도는 ‘품질 관리’와 ‘신뢰 회복’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AVS가 “만약 교육용 기기 중심의 전략으로 갔다면, 오늘날의 게임 산업은 완전히 달라졌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NES의 성공은 ‘품질’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됐다.” 닌텐도는 아타리의 실패를 두 가지로 분석했다. 첫째, 품질이 낮은 서드파티 게임을 통제하지 못했고, 둘째, 자사 게임조차 완성도가 낮았다. NES는 이 점을 철저히 반면교사로 삼았다. 시팔디는 “닌텐도는 철저한 검수와 라이선스 정책으로 시장을 통제했다. 그 덕분에 소비자 신뢰를 회복했고, 그게 바로 성공의 핵심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 중요한 유산은 바로 ‘락아웃 칩(lock-out chip)’이다. NES 내부에 탑재된 인증 시스템으로, 비공식 게임의 발매를 원천 차단했다. 시팔디는 “NES는 게임 산업에서 처음으로 기술적·법적 장치를 통해 유통 구조를 통제한 콘솔이었다. 물론 창작의 자유를 제한했지만, 동시에 산업의 기반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누구나 인디 게임을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당시에는 이런 제약이 산업의 생존 조건이었다”고 덧붙였다. 게임 보존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도 지적했다.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인간의 유한성과 보관 공간이다. ‘작년에만 연락했어도 버리기 전에 구했을 텐데’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사람들이 자료의 가치를 알기 전에 그것들이 사라지고 있다.” 비디오게임 역사재단은 게임 원본, 광고, 개발 문서 등 디지털 이전 시대의 기록을 보존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보존과 상업은 다르다.” 시팔디는 상업적 복각 콘솔이나 리마스터가 진정한 보존은 아니라고 말했다. “기업은 수익이 나지 않는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 우리가 하는 일은 도서관과 기록보관소가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산업 논리와 상관없이, 역사로서의 게임을 지키는 게 우리의 역할이다.” 가장 상징적인 NES 타이틀을 묻는 질문에 그는 주저 없이 답했다. “세 개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금도 여전히 판매되고 있으며, ‘슈퍼 마리오 메이커’ 같은 신작에서도 재해석되고 있다. 세 작품이 NES의 정체성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NES가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묻자 시팔디는 짧지만 단호했다. “NES는 1985년에 등장해 가정용 비디오게임의 개념을 정의했다. 그 전까지 게임은 유행이었지만, NES 이후 게임은 산업이 되었다.” 출처: WCCFtech / Francesco De Meo ** 해외 외신을 읽기 좋게 재구성, 커뮤니티 빌런 18+에만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구라파통신원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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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이 닌텐도 스위치2 전용 게이밍 액세서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벨킨 신규 사업 부서 ‘퓨처 벤처스’를 통해 개발된 것으로, 게임 환경에 특화된 충전 케이스, 여행용 보호 케이스, 강화유리 보호필름으로 구성된다. 닌텐도 스위치2 충전 케이스는 10,000mAh 용량의 분리형 배터리 팩을 내장하고 있으며,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잔여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다. 기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며, 거치대 홈을 포함해 충전 중에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여행용 케이스는 스크래치와 습기에 강한 폴리에스터 외부 소재와 벨벳 안감을 적용했으며, 게임 카드 전용 플랩과 에어태그 수납공간, 손잡이 및 손목 스트랩을 포함해 이동성과 보관 편의성을 제공한다. 충전 케이스와 보호 케이스는 차콜, 샌드, 세이지 그린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보호필름은 반사 방지형과 블루라이트 차단형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반사 방지 필름은 밝은 조명 환경에서 화면 가독성을 높이며, 9H 경도 등급과 0.33mm 두께의 강화유리를 적용해 터치 민감도와 시인성을 유지한다. 블루라이트 차단형 모델은 최대 60%의 블루라이트 감소 효과를 제공하며,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 시각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 제품 모두 정밀한 부착을 위한 전용 어플리케이터와 마이크로파이버 천을 포함하며, 재활용 소재 기반으로 제작됐다. 스티브 말로니 벨킨 CEO는 벨킨의 기술력과 지속가능성 철학을 바탕으로 게이밍 분야로 제품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품질과 혁신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장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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