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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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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코리아 12월 18일 단축근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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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래픽카드 산 적립금으로 구매하세요! 조텍, 연말맞이 깜짝 적립금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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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용산 물고기주택 횟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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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기분이 상당히 않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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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RTX 5070 Ti·5080 단종, SUPER 시리즈로 교체…메모리 24GB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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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시큐리온 AI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OnAV’, 탐지율 100%로 AV-TEST 38번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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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RTX 5090 Lightning Z 그래픽카드, GPU 3.75GHz 오버클럭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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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갤럭시 S26 울트라, 60W 충전 지원 30분 만에 75%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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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 포함 최신 게임 3종에 DLSS 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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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연말을 RTX 5090과 함께! 조텍 RTX 5090 그래픽카드 한정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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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DRAM 부족에 스마트폰, 다시 4GB 램 시대로 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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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Intel “Arc B770에 기대하는 게이머들 반갑다” 그래서 언제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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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 공급, 1분기엔 사실상 3종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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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팀덱 OLED, 재고 부족으로 가격 인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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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마샬, 오라캐스트 지원하는 허브 마샬 헤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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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ASUS, ROG Xbox Ally 시리즈 가격 공개 — Ally X 999달러, Ally 599달러, 다음 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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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캡콤 주가 10% 가까이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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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론, 소비자 메모리 사업 철수…"AI 고객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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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RTX 3080에서 DLSS 4.5 성능 하락, 생각보다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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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격분, 구글은 구매 책임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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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TRYX(트라익스)] 하이엔드 고스펙 사용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LUCA L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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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세대차이.. 헤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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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6년 스팀 할인 및 이벤트 전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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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라이젠 9000 시리즈 라인업 확장, AMD R5 9500F F형 프로세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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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노트북] 캬.. 조텍 미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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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오늘 로또 4등 한번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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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19 프로, 출시 앞둔 엑시노스 2600과 언더클럭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에 밀려... 멀티코어 성능 최대 18% 뒤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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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그러고보니 저는 PC부품 사망한게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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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中 영해서 막힌 스타링크…저궤도 위성 ‘주권 논쟁’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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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W핫딜] 스팀 무료 게임 바나나 헬: 마운틴 오브 매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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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럼] [종목 대충 분석] 오라클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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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인텔 차세대 팬서 레이크 GPU, 루나 레이크 대비 최대 50% 성능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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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인텔 팬서 레이크 30W 핸드헬드, 소니 PS6 ‘카니스’ 15W와 유사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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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울펜슈타인 3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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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언제적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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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장애인을 '병역기피' 로 고소한 병무청 (feat. 홍소영 병무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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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10만원에 RTX 5060 그래픽카드를 구매하세요! 조텍 12월 래플 이벤트 2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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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모토로라, 모토 g56 5G 스마트폰 KT 단독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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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가성비 그래픽카드로 추천 많이 받는 RX 9070 XT, 체험단으로 경험해보다.
인텔 코어 울트라7
얼마 전에 이사를 마쳤습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저 혼자쓰는 방을 갖게되어 참 기쁘고 행복하지만 방 곳곳에는 도저히 어찌할 바 없는 빌런들이 숨어있습니다 흔한 빌런유저의 책상 모습입니다. 하나씩 방을 보면서 빌런을 찾아보면… 1. 충전기에 줄줄이 꽂혀있는 케이블들… 다이소에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것들을 여럿 사보았지만 계속 뺐다 꼈다하는 충전 케이블의 특성상 금방 고정대부분이 떨어져버렸기 때문에 이대로 방치해둬버렸습니다. 국수 같이 책상옆에 다 떨어져있죠. 2. 책상 높이와 맞지 않는 의자 팔걸이의 높이.. 이로인해 몸을 안으로 넣기가 굉장히 어렵게 되었죠. 의자를 낮추게 되면 시야가 너무 낮아져서 모니터를 볼때 목을 치켜들어서 봐야하기 때문에 목이 아프고…. 3. 온갖 케이블들로 난리가 난 본체뒷면… 사실상 확장성을 최대한 이용한다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뭔가 하나를 빼야할때는 손으로 선을 잡고 쭉 따라가서 본체뒷면에 있는걸 골라내야 하죠 ㅎㅎ 생활의 지혜로 고수분들은 하나씩 주기를 해놓으시는 것을 봐서 조만간 주기를 해놓을까 싶지만 주렁주렁 달린 케이블에 다시 주렁주렁 테이프를 붙여서 주기를 하려니 뭔가 더 지저분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4. 메인책상과 높이가 맞지 않는 본체(보조)책상… 덕분에 케이블들이 메인 책상쪽으로 떨어지고 책상을 옮길 때 저 틈이 벌어지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책상 사이로 선이 끼는 불상사가 발생했었죠 ㅎㅎ 책상을 새로 살 순 없으니 그냥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 뒤를 돌아보면 보이는 박스더미… 집안에는 PC와 PC 엑세서리 박스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냥 넓은 제 방에 모든 박스를 넣어서 보관중입니다. 햇빛이 잘 드는 방이라서 박스색이 바래질까봐 박스안에 테트리스 해놓은 상태 그대로 보관하고 있죠. 택배창고같은 느낌도 들고 좋습니다.. 6. 옷장 안에 들어가 있는 스탠리 구르마 카트와 모니터 스탠드… 스탠리 카트는 저희 집의 두 아들 빌런들이 타고 놀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와이프의 불호령으로 버려질 위기에 처하여 황급히 옷장 속으로 숨어 들어갔습니다. 모니터 스탠드는 원래 스탠드 몸체와 바닥 부분이 나사로 분리가 될 수 있지만 초기 기사님께서 너무 강력하게 조여놓으신건지 도저히 풀리지 않고 나사만 야마가 나버려서 별 수 없이 안전을 위해 뽁뽁이로 감아 옷장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옷장을 열지만 않으면 보이지 않으니 큰 문제는 아니겠지요.. 제 방에 있는 이런 빌런들은 너무 바쁜 일정 속에서 건드릴 엄두도 나지 않는 상황이고, 또 신경안쓰려고 하면 그럭저럭 괜찮기도 하고 해서 방치중인 것들입니다. 별 것 아니지만 오묘하게 방해가 될 때가 있으면서도 또 일상생활에서는 그닥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그런 느낌입니다. 어쨌든 빌런이 곳곳에 숨어있다 하더라도 역시 저만의 방이라는 점에서 저에게는 너무나도 완벽한 방입니다 ㅎㅎ 언젠간 정리할 날이 올거라고 믿고있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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