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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초,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자사의 GTC 콘퍼런스 기조연설 도중 뒤뚱거리며 걷는 마이크로덕(Microduck) 로봇 무리와 함께 노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작은 발을 쿵쿵 구르고 R2-D2처럼 작고 귀여운 소리를 내는 이 로봇들은 음성 명령에 따라 앉거나, '낮잠'을 자는 것처럼 쓰러지거나, 공중제비를 돌았다. 너무나 귀여웠던 나머지 다음 날에는 마이크로덕의 사전 주문량이 2만 대를 넘어섰다고 허깅페이스(Hugging Face)의 클렘 들랑그(Clem Delangue)가 트윗을 통해 밝혔다. 마이크로덕은 크리스마스에 맞춰 배송될 예정이며, 이는 이 로봇들이 이미 연말연시 가장 인기 있는 장난감으로 떠오르고 있을 가능성을 의미한다. 들랑그는 마이크로덕이 올해 가장 많이 팔린 로봇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구매자가 반드시 어린이일 필요도 없다고 보고 있다. 홍보 영상에는 어른들이 마이크로덕을 가지고 노는 모습도 등장한다. 마이크로덕은 2025년 허깅페이스에 인수된 폴렌 로보틱스(Pollen Robotics)가 제작하는 오픈소스 기기다. 따라서 현재는 엔비디아의 로봇이기도 하다. 이 GPU 대기업은 지난 9월 허깅페이스를 인수했다. 사실 마이크로덕은 역시 귀여운 리치 미니(Reachy Mini)에 이은 허깅페이스의 두 번째 로봇이다. 마이크로덕은 엔비디아의 기술 스택을 사용해 훈련됐다.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로봇에게 걷기, 앉기, 서기 등의 기본 동작을 학습시켰으며, 이러한 기능은 제품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출고된다. 폴렌은 소유자들이 자신의 로봇에 새로운 동작을 학습시키고 이를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래 영상을 확인해 보자. 이번 주 AI가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면서 AI 업계가 스스로 입은 심각한 타격을 접한 뒤, 기분 전환 삼아 즐겨보길 바란다. 물론 AI가 세상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재미를 줄 수도 있다. 이 영상을 보고도 마이크로덕을 주문하지 않기는 어려울 것이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26/10/23/hottest-toy-for-christmas-nvidia-ceo-plays-with-adorable-microduck-robots-20000-sell/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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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5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DLSS 4.5로 가속되는 지포스(GeForce) RTX GPU는 최근 출시된 인기 게임은 물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Crimson Desert Enhanced: Charting the Unknown)’,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 등 신작에서도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10월 16일(현지 시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얼리 액세스가 시작됐으며, 최근 DMZ 얼리 액세스가 시작됐다. 오는 10월 23일(현지 시간)에는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추가된 정식 버전이 출시된다. 최신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를 설치하면 DLSS 4.5와 고급 셰이더 전송(Advanced Shader Delivery)을 통해 게임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10월 22일(현지 시간)에는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의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이 추가된다. 기존에 지원하던 멀티 프레임 생성,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도 2세대 AI 모델로 업그레이드돼 플레이어의 경험을 한층 향상시킨다. 10월 28일(현지 시간)에는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출시되며, 10월 29일(현지 시간)에는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이 출시된다. 두 게임 모두 DLSS 4.5 기술 전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플래닛 주 2(Planet Zoo 2)’는 출시 후 업데이트를 통해 DLSS 4.5 지원이 추가됐으며, ‘더 파이널스 프라임 타임(THE FINALS PRIME TIME)’도 출시됐다. 또한 개발 단계에 있는 ‘레프트 4 데드(Left 4 Dead)’ RTX 리믹스(RTX Remix) 모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 10월 28일 출시, DLSS 4.5·패스 트레이싱 지원 10월 28일(현지 시간) 출시되는 S-GAME의 기대작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지포스 RTX와 RTX 스파크(RTX Spark) 기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에서 스승을 살해한 누명을 쓰고 심장이 망가진 채 살아가는 주인공 소울(Soul)은 66일의 시한부 삶을 살아간다. 옛 동료들의 추격을 피해 무림을 누비는 그는 자신을 몰락시킨 음모의 진실을 밝혀내는 동시에, 혼란과 배신, 복수가 뒤얽힌 무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30종 이상의 주 무기와 20종 이상의 독특한 ‘팬텀 엣지(Phantom Edges)’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무기를 구성할 수 있다. 무찌른 적에게서 새로운 무기를 획득하고, 무기고를 확장하며 무림을 헤쳐 나갈 수 있다. 전투는 배우기 쉬우면서도 숙련도를 높일수록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매끄러운 연속 콤보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무협 영화의 황금기에서 영감을 받은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전통 무술과 펑크 판타지를 결합했다. 차가운 강철과 기계 의수가 충돌하는 어둡고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쿵푸펑크(Kungfupunk)’라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현한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으로 성능이 가속되며, PC 전용 패스 트레이싱 조명과 효과는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통해 더욱 정교하게 구현되고 향상된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현재 스팀(Steam)과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10월 28일(현지 시간) 게임 출시 후 최상의 환경에서 플레이하려면 새로운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10월 23일 출시, DLSS 4.5·고급 셰이더 전송 지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서는 북한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전면전을 감행하며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한다. 해당 캠페인에서 한국군 병사들은 무너져가는 최전선에서 생존을 위해 맹렬히 싸운다. 한편 지구 반대편에서는 복수심에 불타는 프라이스 대위(Captain Price)가 자신을 쫓는 이들보다 한발 앞서며 그림자 속에서 자신만의 전쟁을 벌인다. 프라이스의 비공식 임무가 침공 세력과 충돌하면서 전쟁은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확산된다. 멀티플레이어에서는 팀 데스매치(Team Deathmatch), 도미네이션(Domination), 하드포인트(Hardpoint), 킬 컨펌드(Kill Confirmed), 서치 앤 디스트로이(Search and Destroy)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적을 처치할 때마다 재산이 늘어나 더 큰 표적이 되는 신규 모드 인플레이션(Inflation)에서도 전투를 벌일 수 있다. DMZ에서는 ‘콜 오브 듀티’ 익스트랙션 슈터에서 예측 불가한 적과의 조우, 날씨, 목표가 하나의 살아 있는 세계에 결합되며, 매 경기마다 의미 있는 진행 시스템과 인벤토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혼자, 혹은 분대와 함께 침투하더라도 불안정한 전투 지역에서 다양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얼리 액세스는 10월 16일(현지 시간) 시작됐으며, 다양한 DLSS 4.5 기술을 지원한다. 오는 10월 23일(현지 시간) 정식 출시와 함께 멀티플레이어가 추가된다. 모든 모드에서 DLSS 4.5 슈퍼 레졸루션은 게임플레이를 가속하고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지포스 RTX 40 시리즈 시스템에서는 DLSS 프레임 생성을 통해 프레임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지포스 RTX 50 시리즈 시스템에서는 DLSS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활성화해 최대 6X 배율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미지 품질과 성능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맞출 수 있으며, 프레임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지포스 RTX 시스템에서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PC 레이턴시를 줄이고 게임플레이 반응성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새로운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모든 지포스 RTX 게이머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서 고급 셰이더 전송을 활용할 수 있다. 고급 셰이더 전송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사전 컴파일된 셰이더를 다운로드해 셰이더 컴파일 화면을 건너뛸 수 있도록 한다.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NBA 2K27’ 시즌 2, 더 빠른 신규 DLSS 5 AI 모델 제공 엔비디아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3D-Guided Neural Rendering)은 화질과 사실감, 몰입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기존 DLSS 기술은 장면의 기존 데이터를 재구성해 더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와 추가 프레임을 제공하거나, 레이 트레이싱 조명을 더 선명하게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반면 DLSS 뉴럴 렌더링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시간 성능의 제약으로 개발자가 생략할 수밖에 없었던 사실적인 조명과 재질 디테일을 AI로 생성해 개발자가 의도한 예술적 비전을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뉴럴 렌더링은 아티스트가 설계한 지오메트리와 텍스처, 조명 버퍼를 포함한 게임 엔진의 렌더링 프레임을 변하지 않는 기반으로 사용한다. DLSS 뉴럴 렌더링은 그래픽 파이프라인의 최종 렌더링 단계로 작동해 장면에 사실적인 조명과 재질을 더한다. 이 과정에서 엔진 프레임은 유지해야 할 요소를 결정하고, 아티스트는 변경할 수 있는 요소를 제어한다. DLSS 5는 지난달 ‘NBA 2K27’에 처음 적용돼 텍스처 디테일, 피부의 서브서피스 스캐터링(subsurface scattering), 접촉 그림자, 헤어 렌더링 등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모습을 더욱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지난주 ‘NBA 2K27’ 시즌 2 업데이트에서는 더욱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신규 DLSS 5 AI 모델이 도입됐다. 이 모델은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 RTX 스파크 노트북,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 프레임 속도를 최대 1.4배 높인다.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 모델은 지난 3월 처음 공개된 모델보다 전반적으로 10배 빨라졌다. 이에 따라 더 많은 ‘NBA 2K27’ 플레이어와 향후 DLSS 5 지원 게임 이용자가 더 높은 프레임 속도와 설정에서 DLSS 5가 제공하는 조명과 재질의 혁신적인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NBA 2K27’ 시즌 2에는 플레이어가 기본 마이플레이어 빌더(MyPLAYER Builder)의 한계를 넘어 전설적인 NBA 선수들의 능력치와 신체 프로필을 재현할 수 있는 GOAT 빌드(GOAT Builds)가 추가된다. 리마스터된 선셋 비치(Sunset Beach) 코트에서 경기를 즐기고, 새로운 마이팀(MyTEAM) 도전에 참여하며, 핼러윈 테마 꾸미기 아이템과 새로운 시즌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다. 시즌 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체 코트사이드 리포트(Courtside Repo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래닛 주 2’, DLSS 4.5·레이 트레이싱 지원 프론티어 디벨롭먼트(Frontier Developments)의 동물원 시뮬레이션 게임 후속작 ‘플래닛 주 2’에서 플레이어는 더욱 야생적인 세계를 만들 수 있다. 전 세계에 개성 있는 동물원을 건설하고 관리하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수중 생물과 비행 생물을 포함해 경이로운 동물들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동물 보호 활동을 한 단계 발전시켜 직접 선택한 종을 맞춤형 대규모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방사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동물들이 주변 세계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아름다운 서식지를 조성할 수 있다.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무리 행동부터 식물을 뜯어먹는 모습까지 사실적으로 구현된다.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동물들의 디테일과 몰입감이 크게 향상되며, 각 동물이 이전보다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플래닛 주 2’는 업데이트를 통해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과 슈퍼 레졸루션을 포함한 DLSS 4.5 기술이 추가됐다. 플레이어는 게임의 레이 트레이싱 반사, 그림자, 글로벌 일루미네이션(global illumination) 설정 활성화를 위한 성능을 확보하고, 동물원과 동물의 디테일과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사이버펑크 2077’ DLSS 4.5 업데이트, 10월 22일 출시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의 액션 RPG ‘사이버펑크 2077’에 10월 22일(현지 시간) 신규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DLSS 기술 전체를 DLSS 4.5로 업그레이드하고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추가해 지포스 RTX와 RTX 스파크 기기에서 게임 환경을 한층 최적화한다. RTX 리믹스 커뮤니티 집중 조명: ‘레프트 4 데드’ RTX 고전 PC 게임은 뛰어난 스토리와 캐릭터, 게임플레이로 기억되지만, 오래된 그래픽은 오늘날 플레이어가 게임을 즐기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엔비디아 RTX 리믹스는 모더들이 패스 트레이싱과 DLSS를 활용해 게임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놀라운 디테일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주에는 노머시스튜디오(NoMercyStudios)가 개발 중이며 ‘@King Vulpes’의 나이트사이트프로덕션 (NightSightProductions)이 배포하는 프로젝트 ‘레프트 4 데드’ RTX가 소개된다. 이 모드는 밸브(Valve)의 상징적인 협동 좀비 슈팅 게임을 차세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RTX 뉴럴 래디언스 캐시(RTX Neural Radiance Cache, NRC),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 멀티 프레임 생성 등 최첨단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게임의 조명과 시각적 충실도를 전면적으로 개선한다. 현재 개발팀은 프로젝트에 참여해 비전을 실현할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다. 정식 데모 출시 전 추가 플레이 테스트는 검토 단계에 있으며, 디스코드(Discord) 그룹에서 개발 소식을 확인하고 ‘레프트 4 데드’ RTX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커뮤니티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더 파이널스 프라임 타임’, 현재 플레이 가능 ‘더 파이널스’의 최대 규모 연례 업데이트가 출시됐다. 엠바크 스튜디오(Embark Studios)의 무료 1인칭 슈팅 게임인 ‘더 파이널스’는 치열한 경쟁과 폭발적인 액션이 펼쳐지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아레나(Arena)에는 파괴 가능한 건물과 엄폐물이 배치돼 혼란스럽고 역동적인 멀티플레이어 전투가 펼쳐진다. ‘프라임 타임’ 업데이트는 기존 아레나의 조명과 모델, 재질, 텍스처 등을 개선한다. 새로운 장비 두 가지를 활용하는 라이트(Light) 클래스의 침투형 플레이 스타일이 추가됐으며, UI와 HUD도 개편됐다. 플레이어의 이름을 실시간으로 액션에 반영하는 맞춤형 해설 기능도 도입되는 한편, 게임에서 큰 호평을 받은 비스크립트 기반 파괴 시스템이 대폭 개선돼 더욱 흥미롭고 역동적인 전투를 선사한다. ‘더 파이널스’에서는 폭발물과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환경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이를 통해 맵을 재구성하고 파괴를 전술적 이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폭발로 건물 외벽이 무너지고 벽이 붕괴하면, 빛이 가려지거나 다시 드러나는 상황에 맞춰 주변 조명도 사실적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엔비디아 RTXGI는 모든 플랫폼에서 빛과 그림자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계산하고 업데이트한다. 지포스 RTX GPU 또는 RTX 스파크 기기에서 RTXGI는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을 활용해 더욱 풍부하고 사실적인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기능을 활성화하면 빛이 주변 환경에서 사실적으로 반사되고, 파괴 상황에 반응하며, 체적(volumetric) 안개와 연기와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빛과 그림자도 한층 개선된다. 빠른 전개가 특징인 슈팅 게임에서 높은 프레임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더 파이널스’는 출시 시점부터 DLSS 슈퍼 레졸루션과 프레임 생성을 지원한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DLSS 멀티 프레임 생성도 추가됐다. 또한 게임플레이 반응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모든 지포스 게이머는 리플렉스를 활성화해 PC 레이턴시를 줄일 수 있다. 엔비디아 앱(NVIDIA App)을 통해 이러한 DLSS 기술을 최신 AI 모델로 업그레이드하면 이미지 품질을 더욱 개선하고 성능을 가속할 수 있으며,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활용할 수 있다. @nvidia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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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유럽 최초의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주피터(JUPITER)에서 기록적인 규모의 양자 컴퓨팅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연구진은 기존 방식 대비 90% 적은 큐비트를 필요로 하는 선도적인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 접근 방식인 매직 스테이트 배양(magic state cultivation) 기술을 종합적으로 탐구하고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Jülich Supercomputing Centre)의 엔비디아(NVIDIA) GH200 슈퍼칩 시스템에서 실행된 이 104큐비트 시뮬레이션은 현재까지 수행된 내결함성 양자 프로세서의 종합 시뮬레이션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실제 양자 프로세서가 내결함성 연산을 수행하는 방식을 기록적인 규모로 모델링했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정밀도는 연구진이 실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에 향후 설계의 성능을 예측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와 도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의 시행착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신약 개발, 금융 모델링, 재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용적인 양자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앞당길 수 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실용적인 양자 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매우 복잡한 내결함성 시스템이 필요하며, 이러한 시스템이 대규모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구축의 핵심이다. 율리히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양자 프로세서와 GPU 슈퍼컴퓨터가 협력해 기존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연구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양자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 소장 크리스텔 미힐센(Kristel Michielsen)은 “유럽의 주피터에 대한 투자는 연구진이 기존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역량을 양자 컴퓨팅 분야로 확장하고, 과학자들이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구현 가능성이 높은 설계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용적인 양자 컴퓨팅 구현에 필요한 자원 절감 큐비트는 물리학적 한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이를 제어하는 데 필요한 상호작용 과정에서 오류를 유발하는 노이즈가 불가피하게 발생한다. 이러한 노이즈가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연산을 수행하는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을 구현하려면 매직 스테이트가 필요하다. 매직 스테이트는 내결함성 양자 연산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소모되는 큐비트의 특정 배열을 의미한다.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는 매직 스테이트를 반복적으로 생성해야 한다. 따라서 매직 스테이트 생성 방식을 조금만 최적화해도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 구축에 필요한 자원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엔비디아 연구진은 실제와 유사한 노이즈 환경에서 해당 과정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최첨단 매직 스테이트 배양 방식을 검증했다. 이를 통해 연구진이 향후 기술 개선 방안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했다. 앞서 율리히 연구소에서는 노이즈가 없는 이상적인 조건에서 50큐비트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실제 하드웨어 노이즈 환경에서 매직 스테이트 배양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연구진이 오류의 영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구 개발에서 엑사스케일 시뮬레이션으로의 확장 매직 스테이트 배양 시뮬레이션은 연구진이 실제 양자 하드웨어를 구축하기 전에 설계를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필요한 메모리 용량은 큐비트 수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어, 대규모 시뮬레이션은 기존 컴퓨팅 시스템으로는 수행하기 어렵다. 엔비디아 가속 양자 연구 센터(NVIDIA Accelerated Quantum Research Center, NVAQC)의 엔비디아 GB200 NVL72 시스템은 주피터 프로젝트의 개발 플랫폼으로 활용됐다. 이를 통해 연구진은 GPU 4개에서 수백 개 규모로 테스트를 확장한 후, 주피터의 GPU 8,192개를 활용하는 단계까지 발전시킬 수 있었다. 연구진은 NVAQC를 활용해 시뮬레이션 기법의 개발과 테스트를 가속화하고, 주피터에서 얻은 결과를 비교하며, 추가적인 컴퓨팅 자원에 따라 정확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몇 주가 소요되던 시뮬레이션 작업을 단 며칠로 단축했으며, 연구팀이 주피터의 엑사스케일 컴퓨팅 성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자 컴퓨팅 시스템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시뮬레이션의 중요성과 복잡성이 더욱 증가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NVAQC와 같은 가속 컴퓨팅 클러스터에서 시뮬레이션 방법을 개발하고 검증한 뒤, 가장 까다로운 연산에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를 활용하는 방식의 효과도 입증했다. 이번 시뮬레이션에는 엔비디아 cu퀀텀(NVIDIA cuQuantum) 소프트웨어가 활용돼 고도로 최적화된 성능과 확장성을 구현했다. 또한 엔비디아 쿠다-Q(NVIDIA CUDA-Q) 플랫폼의 내결함성 논리 계층을 사용해 매직 스테이트 회로를 구현했다. @nvidia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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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아이작™(NVIDIA Isaac™) 오픈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을 대폭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장에는 휴머노이드 레퍼런스 플랫폼과 데이터셋, 런타임 추가, 로봇 학습 프레임워크 업데이트가 포함된다. 이러한 기술은 개발자에게 데이터부터 배포까지 이어지는 통합 개발 경로를 제공해 범용 로봇의 실제 환경 도입을 가속화한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범용 로보틱스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로보틱스 분야의 챗GPT(ChatGPT)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풀스택 오픈 로보틱스 플랫폼인 엔비디아 아이작을 통해 개발자에게 모델, 데이터, 시뮬레이션 도구, 컴퓨팅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주요 산업 전반에 피지컬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자일 원 SN, 차세대 휴머노이드 연구 위한 레퍼런스 플랫폼 애자일 로봇(Agile Robots)은 엔비디아 아이작 GR00T이 사전 구성되고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 엣지 AI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풀스택 휴머노이드 레퍼런스 플랫폼 애자일 원 SN(Agile ONE SN)을 발표했다. 로보틱스 연구자와 개발자들은 로봇 기술을 개발 단계에서 실제 환경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시뮬레이션, 학습, 배포 도구를 개별적으로 통합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애자일 원 SN은 이러한 도구와 워크플로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기존 몇 주가 소요되던 설정 시간을 단 며칠로 단축한다. 애자일 원 SN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애자일 원 S 휴머노이드 본체: 높이 1.4m, 무게 40kg으로 31개의 자유도(DoF)를 갖추고 있으며 팔당 3kg의 적재 하중을 처리할 수 있다. - 듀얼 우지 핸드 2(Dual WUJI Hand 2) 5지 손: 각 손은 20개의 자유도와 1kHz 힘 제어, 촉각 감지 기능을 제공해 정교한 조작을 지원한다. - 엔비디아 젯슨 토르 온보드 컴퓨팅: 2,070 FP4 테라플롭스의 연산 성능과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제공해 온보드 추론 및 실시간 제어를 지원한다. - 멀티모달 센싱: 머리와 손목 카메라, 라이다 센서, 관성측정장치 등을 통해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플랫폼: GR00T 파운데이션 모델, 데이터 수집부터 배포에 이르는 전체 워크플로우, 전신의 조화로운 움직임을 위한 제어 기능을 포함한다. - 안전 기능: 로봇에 탑재된 안전 프로토콜을 엔비디아 헤일로스(Halos) 로보틱스용 풀스택 안전 시스템을 통합할 계획이다. 애자일 로봇 창립자 겸 CEO 자오펑 첸(Zhaopeng Chen)은 “휴머노이드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은 대규모 환경에서의 실용성에 있다. 하나의 적응형 로봇이 다양한 기술을 학습하고 사람을 위해 설계된 여러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애자일 로봇은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기반에 젯슨 토르로 구동되는 풀스택 개방형 레퍼런스 휴머노이드 애자일 원 SN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휴머노이드를 실제 작업에 투입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고 학습, 검증할 수 있는 완성형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자일 원 SN은 2027년 초 출시 예정이며, 첨단 휴머노이드 연구개발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와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등 유수의 기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엔비디아 기술로 데이터부터 배포까지 로봇 학습 가속화 엔비디아의 새로운 기술은 개발자가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고, 로봇 학습을 확장하며,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솔루션 구현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심레디 센트럴 라이브러리(SimReady Central Library): 시뮬레이션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2,000개 이상의 로봇 및 공장 자료를 제공한다. 휴먼 1M 데이터셋(Human 1M Dataset)은 다양한 인간 활동, 동기화된 3개 시점 영상, 3D 손 추적 데이터를 포함한다. 두 리소스 모두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서 제공되며, 코스모스 연합(Cosmos Coalition) 파트너사는 휴먼 1M 데이터셋 전체에 접근할 수 있다. - 엔비디아 아이작 랩 3.0(Isaac Lab 3.0): 정식 출시된 오픈소스 에이전트 지원 학습 프레임워크로, 멀티 GPU 워크플로우와 뉴턴(Newton), 엔비디아 피직스(PhysX)® 등의 물리 엔진을 활용해 데스크톱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로봇 정책을 학습하고 정교화할 수 있다. - 엔비디아 아이작 OS: 엔비디아 홀로스캔(Holoscan) 기반의 오픈소스 런타임 프레임워크로, AI와 센서, 제어 시스템, 로봇 하드웨어를 연결해 시뮬레이션부터 실제 로봇까지 결정론적 실시간 성능을 제공한다. -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용 오픈소스 레퍼런스 워크플로우 3종: 개발자는 강화학습을 통해 GR00T 1.7 모델을 정교화하고, 엔비디아 아이작 랩에서 정교한 조작 기술을 학습하며, 챗GPT 아스트라(ChatGPT Astra)를 활용해 합성 데이터 생성을 위한 엔비디아 코스모스™(Cosmos™) 월드 모델을 사후 학습할 수 있다. - 엔비디아 헤일로스: 엔비디아 IGX 토르(IGX Thor)™를 기반으로 구축된 풀스택 안전 플랫폼으로, 자율주행 차량과 로봇이 개발 단계에서 실제 환경으로 보다 안전하게 대규모 배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허깅페이스의 심레디 센트럴 라이브러리에는 코마우(Comau), 화낙(FANUC), 포지캐드(ForgeCAD), 프랑카 로보틱스(Franka Robotics), LG전자(LG Electronics), 팔라티알(Palatial), 로보티크(Robotiq), 스탠다드 봇츠(Standard Bots),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rane Technologies),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 버티브(Vertiv), 야스카와(Yaskawa)의 시뮬레이션 레디 애셋이 포함돼 있다. DGX 스테이션(DGX Station)에서 실행되는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로봇 학습 레퍼런스 워크플로우는 1X, 애자일 로봇, 휴머노이드(Humanoid), 메이븐 로보틱스(Maven Robotics), 멘티(Mentee), 마이크로AGI(MicroAGI), 로다(Rhoda), 시리액트(Sereact), 스킬드 AI(Skild AI)의 솔루션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애자일 로봇, 애질리티(Agility), 덱소리(Dexory), 포트 로보틱스(FORT Robotics), 키온(KION) 등 로보틱스 파트너사들은 창고 로봇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의 안전 아키텍처에 엔비디아 헤일로스를 통합하고 있다. 식(SICK)은 산업용 로봇의 동적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헤일로스를 평가 중이며, 이를 통해 로봇이 고정된 안전 구역을 넘어 변화하는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어드밴텍(Advantech)과 넥스코봇(NexCOBOT)은 엔비디아 IGX 기반 산업용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레이놀즈 앤 무어(Reynolds & Moore), 액센츄어(Accenture), TÜV SÜD는 산업용 피지컬 AI의 안전한 배포를 위한 인증 절차를 가속화하고 있다. 유럽 로보틱스 선도 기업들, 엔비디아 오픈 기술 활용 확대 ABB 로보틱스(ABB Robotics)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라이브러리를 로봇스튜디오 하이퍼리얼리티(RobotStudio HyperReality)와 통합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로봇 시스템을 설치하기 전에 시뮬레이션하고 가상으로 시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쿠카 그룹(KUKA Group)은 자사의 비주얼 컴포넌츠 팩토리렌즈(Visual Components FactoryLens)에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적용해 공장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에 실시간 렌더링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시리액트는 아이작 GR00T와 코스모스 트랜스퍼(Cosmos Transfer)를 활용해 유니버설로봇의 산업용 로봇 팔에서 구동되는 물품 취급용 코텍스(Cortex) 플랫폼을 학습하고 사후 학습하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젯슨 토르, 홀로스캔 센서 브릿지(Holoscan Sensor Bridge), 헤일로스, 엔비디아 아이작 OS를 활용해 산업용 시범 운영에 앞서 로봇 동작을 개발하고 검증하고 있다. 헥사곤 로보틱스(Hexagon Robotics)는 원격 조작 영상 처리, 위치 추정, 매핑, 물체 자세 탐지를 포함한 에이온(AEON) 인식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는 창고, 반품, 산업용 워크플로우를 위해 키노-2(Kino-2) 기반으로 아이작 GR00T를 사후 학습하는 동시에 KR1의 인식 및 모델 실행을 가속화하고 있다. 토요타 머티리얼 핸들링 유럽(Toyota Material Handling Europe)과 소프트서브(SoftServe)는 옴니버스와 엔비디아 아이작 심™(Isaac Sim™)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자율 물류 처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포 시간을 최대 50% 단축하고 있다. 아이디얼웍스(Idealworks)는 엔비디아 오픈 모델과 젯슨을 활용해 공장 내 자율 이동 로봇을 위한 기억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Inc., ADI)는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Jetson AGX Orin)™과 cuVSLAM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자율 이동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허깅페이스와 폴렌 로보틱스(Pollen Robotics)는 엔비디아 아이작 랩, 아이작 심, 뉴턴을 활용해 개발자와 학생들이 새로운 물리적 동작을 학습, 수정,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형 오픈소스 로봇인 마이크로덕(Microduck)을 개발하고 있다. 프랑카 로보틱스는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서비스와 아이작 심을 활용해 프랑카 FR3 듀오(Franka FR3 Duo) 로봇 시스템에서 자연어 요청을 실제 동작으로 변환하고 있다. 벨보이(Bellboy)는 젯슨과 GR00T를 사용해 자사의 피지컬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발한 첫 번째 로봇 동료인 빌리(Billie)를 구동하고 있으며, 빌리는 이미 메리어트(Marriott), 힐튼(Hilton), IHG, OYO가 운영하는 호텔에 배치돼 있다. 플렉시온(Flexion)은 아이작 랩과 뉴턴을 기반으로 추론과 전신 움직임을 결합해 다양한 로봇 신체에 걸쳐 복잡한 조작을 수행하는 통합 로봇 지능 모델인 리플렉트(Reflect)의 학습을 확장하고 있다. 셰플러(Schaeffler)는 뉴턴의 독점적 기반 구성 요소로 자사의 액추에이터 기술을 제공해 엔비디아 아이작 랩과 아이작 심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가속화에 기여하고 있다. 뉴라 로보틱스(NEURA Robotics)는 자사의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인 뉴런 AI(Neuron AI)를 위해 아이작 심과 아이작 랩을 통해 합성 훈련 데이터를 생성하고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로봇 기술을 학습시키고 있다. @nvidia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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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구글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자사의 파이토치(PyTorch) 버전인 TorchTPU를 이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구글은 대부분의 AI 애플리케이션이 기본적으로 엔비디아의 칩, 즉 GPU에서 실행되도록 작성되는 AI 업계에서 엔비디아의 지배력을 무너뜨리려는 아마존의 움직임에 합류했다. 파이토치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스타트업이 AI 모델을 구축하고, 학습시키고, 실행하는 데 사용하는 인기 있는 오픈소스 도구 모음이다. 일부 추산에 따르면 AI 애플리케이션의 85%가 파이토치를 사용한다. 파이토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2016년, 당시 페이스북이었던 메타가 처음 개발했다. 당시 엔비디아의 GPU는 이미 AI 연구의 표준 하드웨어였기 때문에 파이토치의 많은 기능이 엔비디아 GPU에 특화되어 작동하도록 만들어졌다. 2022년 메타는 여러 중요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비영리 단체인 리눅스 재단에 파이토치를 이관했다. 구글의 버전인 TorchTPU를 사용하면 AI 애플리케이션을 텐서 처리 장치(Tensor Processing Unit, TPU)라고 불리는 구글의 AI 칩에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파이토치 애플리케이션을 TPU로, 나아가 구글 클라우드로 쉽게 이전할 수 있다.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작성할 필요 없이 간단한 설정 변경만으로 이를 수행할 수 있다. 아마존도 월요일 자체 파이토치 버전인 TorchNeuron을 출시하면서 비슷한 발표를 했다. TorchNeuron을 사용하면 코드를 다시 작성하지 않고도 AI 애플리케이션을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AI 칩인 트레이니움(Trainium)과 AWS로 이전할 수 있다. 아마존은 파이토치에 대한 엔비디아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고도 밝혔다. 아마존은 다양한 기능을 엔비디아 칩에서 분리하는 코드를 파이토치의 메인 프로젝트에 제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파이토치가 기본적으로 모든 하드웨어에 더욱 개방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들고 있다. 그러나 구글은 몇 가지 측면에서 아마존보다 한발 앞서 있을 수도 있다. 구글은 TorchTPU의 기능과 코드 라이브러리가 기존 파이토치와 마찬가지로 인기 있는 AI 개발 도구들과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메타, 허깅페이스(Hugging Face), 인퍼랙트(Inferact, vLLM 개발사), 래딕스아크(RadixArk, SGLang 개발사) 등과 직접 협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글은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구글의 칩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용 도구인 TPU 에이전트 스위트(TPU agent suite)를 출시했다. 휴대전화, 노트북, 임베디드 기기에서 AI를 실행하는 데 사용되는 인기 도구 LiteRT도 파이토치 AI 애플리케이션과 더욱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업데이트했다. 물론 이러한 변화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대체 칩과 클라우드로 쉽게 이전할 수 있게 됐다는 이유만으로 엔비디아의 하드웨어를 대거 포기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아마존과 구글이 엔비디아의 우위를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26/10/20/google-has-joined-amazon-in-attacking-nvidias-stronghold-with-ai-app-developers/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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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10월 16일(금)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엔비디아 RTX 스파크(NVIDIA RTX Spark)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베를린, 타이베이, 샌프란시스코, 이스탄불, 베이징 등 세계 각지에서 진행됐다. RTX 스파크는 슬림 프리미엄 윈도우(Window) PC에서 RTX 그래픽과 엔비디아 풀스택 AI 플랫폼을 결합하며, 창작 가속과 몰입감 있는 게이밍, 강력한 로컬 AI 성능을 선보인다. RTX 스파크 노트북은 올해 6월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월드 챔피언십(World Championship) 6회 우승자인 ‘페이커’ 이상혁을 포함한 현 월드 챔피언 T1 선수단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처음 소개됐다. 수십 년간 축적된 엔비디아의 혁신 기술을 하나의 슈퍼칩에 집약한 RTX 스파크는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와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더 큰 AI 모델과 고도화된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하나의 PC에서 크리에이터, 개발자, 게이머는 익숙한 윈도우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상적인 작업 환경과 새로운 AI 경험을 원활하게 오갈 수 있으며, 에이전틱 시대에 맞는 컴퓨팅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국내 RTX 스파크 출시를 기념해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RTX 스파크를 직접 체험하고, 창작과 개발, 게이밍 관련 데모를 살펴봤다. 또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로컬 AI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엔비디아 개발자 협력 부문 부사장 케이타 이다(Keita Iida)는 엔씨(NC) 배재현 부사장과 함께 대담을 진행하며 RTX 스파크의 등장으로 달라질 게이밍의 미래를 논의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 AI, RTX 그래픽, 쿠다(CUDA)의 성능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하나의 PC에 결합해 창작과 게이밍, 개인용 AI 에이전트 실행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PC 업계 파트너사들과 함께 크리에이터, 개발자, 게이머에게 새로운 세대의 윈도우 PC를 선보인다. 이는 오늘날의 업무는 물론 앞으로 함께 일하게 될 개인용 AI 에이전트까지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에이수스(ASUS), HP, 레노버(Lenovo), MSI의 웹사이트와 주요 판매처를 통해 RTX 스파크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다. @nvidia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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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목요일 상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와 엣지 컴퓨팅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오픈 웨이트(open-weight) 모델을 출시했다. Nemotron 3.5 Super VL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에이전트를 겨냥한 1,20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대형 모델이다. Nemotron 3 Ultra 모델보다 적은 수의 파라미터를 사용하지만, 엔비디아는 지시 사항 이행과 도구 사용 작업에서 비슷한 수준의 정확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엔비디아는 경량 모델인 Bolt 모델 2종도 출시했다. 이 모델들은 엔비디아 RTX Spark 칩을 탑재한 새로운 AI PC와 DGX Spark를 사용하는 워크스테이션에서 로컬로 실행되도록 설계됐다. 소비자, 프로그래머, 기업의 지식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PC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와 델 등의 파트너사를 통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오픈 모델 및 소프트웨어 부문 부사장 카리 브리스키(Kari Briski)는 이러한 모델을 발표하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엔비디아 인프라에서 에이전트를 실행하려는 모든 조직은 이제 성능과 배포 가능성 사이에서 선택할 필요 없이, 각자의 환경에 맞는 개방적이고 최적화된 모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Super VL을 특정 에이전트 작업에 맞춰 사후 학습시켰을 때 앤트로픽과 오픈AI의 경쟁 모델(Opus 5, GPT 6.1 Sol, Luna, Astra)보다 더 빠르게 작업을 완료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작업에는 문서 인텔리전스, 재무 회계, 과학 실험, 의료보험 청구, 보안 공격에 대한 복원력 등이 포함된다. 주요 기술 기업이 새로운 모델을 발표할 때마다 이러한 주장을 내놓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지만, 엔비디아는 Super VL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주요 기업들의 명단을 근거로 제시했다. 여기에는 스카이댄스(Skydance), EY, 램프(Ramp),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퍼플렉시티(Perplexity), 세일즈포스(Salesforce) 등이 포함된다. 물론 엔비디아가 자사의 고객이자 투자 대상이기도 한 독점형 최첨단 AI 연구소들과 경쟁하는 오픈 웨이트 모델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GPU 대기업은 멀티모달 인공지능부터 추론, 코딩, 수학, 기업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Nemotron 모델 제품군 전체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독점형 AI 연구소들은 이제 자신들의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엔비디아 외에도 AWS의 트레이니움(Trainium), 세레브라스(Cerebras) 등 다양한 칩 및 AI 시스템 제조업체를 찾고 있으며, 자체 칩도 개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자체 오픈 모델을 실행하려는 추세에 적극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브리스키는 "폐쇄형 최첨단 모델과 달리, 조직은 자체 데이터를 사용해 Super VL을 사후 학습시키고, 자체 인프라에 배포하며, 자신들이 구축한 결과물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더 작은 로컬 PC용 모델을 발표하면서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소비자용 AI 어시스턴트 시장의 성장도 촉진하려 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대형 기술 기업들이 거의 매일 새로운 AI 어시스턴트를 선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우려하는 소비자들은 가족, 건강, 재정 등에 관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이러한 에이전트를 자신의 삶 깊숙이 들이는 것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엔비디아는 모델과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실행하는 기기를 만들어 자사 칩을 탑재한 PC 판매를 위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자 한다. 브리스키는 PC 사용자들이 "이러한 작업을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고도 일상적인 프로젝트를 위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가지 Bolt 모델 중 Nemotron 3.5 Bolt 74B-A9B 24GB는 로컬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설계된 74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이다. 다단계 추론, 도구 호출, 웹 브라우징을 처리할 수 있도록 속도와 추론 능력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장 작은 Bolt E4B는 대화형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한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Super VL과 Bolt 74B-A9B는 현재 이용할 수 있으며, Bolt E4B는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26/10/19/nvidia-launches-new-open-models-to-run-agents-in-the-enterprise-and-on-pcs/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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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는 10월 1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RTX Spark Launch Party: Taipei'를 개최했다. 이후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제프 피셔(Jeff Fisher) 수석 부사장은 'GeForce RTX 5090'의 생산 종료설을 부인했다. 또한 앞으로도 출하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 매체 4Gamers 등이 이를 보도했다. 'GeForce RTX 5090'은 엔비디아가 선보이는 GPU 'GeForce RTX 50'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이다. 32GB의 VRAM을 탑재했으며, DLSS 4의 멀티 프레임 생성 기능을 활용하면 이전 세대인 GeForce RTX 4090과 비교해 게임에 따라 최대 2배 이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인 반도체 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인해 DRAM과 SSD를 비롯한 다양한 PC 부품의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메모리 부족 현상이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 등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관련 기사). GPU 역시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GeForce RTX 5090'의 경우 일본 내에서 100만 엔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 상황도 있었다(관련 기사). 이러한 상황의 배경에는 AI 분야의 수요 확대에 따라 일반 소비자용 GPU에 대한 칩 공급을 줄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해외 매체에서는 익명의 증언 등을 근거로 'GeForce RTX 5090'의 생산 종료를 둘러싼 보도가 잇따랐다. 구체적으로 독일 매체 PC Games Hardware는 10월 15일 여러 유통 및 판매 관계자 등의 증언을 바탕으로 RTX 5090에 사용되는 GPU 칩 'GB202'의 신규 공급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반면 이번 피셔 부사장의 발언은 이러한 소문을 부정하는 내용이다. 4Gamers의 보도에 따르면 피셔 부사장은 "생산 능력에 어느 정도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엔비디아는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TX 5090의 칩에는 다른 파생 모델도 있지만 생산이 중단된 것은 아니며, 출하가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으로 적어도 'GeForce RTX 5090'의 생산 종료설은 명확하게 부정된 셈이다. 다만 현재의 불안정한 공급 상황이 개선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할 수 있다. GPU와 메모리 같은 반도체 제품뿐만 아니라 각종 부품 및 소재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중국 본토에서는 메인보드 가격도 인상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관련 기사). 게이밍 PC 구매에 있어 혹독한 겨울은 당분간 계속될지도 모른다. 출처 : https://automaton-media.com/articles/newsjp/20261019-474208/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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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만 달러 상당의 조텍(ZOTAC) 제조 RTX 5090 GPU가 실린 팔레트 2개가 상파울루의 과룰류스 국제공항 터미널에 도착했지만, 최신 보도에 따르면 유통업체가 신고를 접수한 이후 해당 플래그십 GPU 화물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플래그십 GPU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로 출시 가격이었던 1,999달러가 무려 5,000~7,000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최고급 그래픽카드를 높은 가격에 판매하려는 범죄자들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됐다. 추정 피해액 50만 달러는 실제 RTX 5090 화물의 원가만을 반영한 것으로, 소매가격 기준 가치는 훨씬 높을 수 있다. 파라나주 마링가에 본사를 둔 유통업체 오데르수(Oderço)는 250만 헤알(R$ 2.5 million)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분노하고 있을 것이다. RTX 5090 화물의 행방을 찾을 수 없게 된 직후, 오데르수의 사장 오데르수 마토스(Oderço Matos)가 회사 소셜미디어 계정에 공개 영상을 게시하면서 이 소식은 빠르게 확산됐다. 그는 회사가 여전히 해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화물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어떠한 정보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유통업체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관련 당사자들에게 연락했으며, 화물에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스 브라질(Times Brasil)에 따르면, 마토스는 회사가 2008년부터 제품을 수입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는 거의 20년에 가까운 기간이며, 회사가 운영된 38년의 역사 동안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화물을 분실하거나 잘못 배치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이러한 발언은 회사가 이번 사건을 얼마나 이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그동안 문제가 없었던 기록에서 벗어난 사건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안타깝게도 이번 사건과 관련된 많은 부분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예를 들어 유통업체가 제공한 설명에는 팔레트가 어떻게 사라졌는지, 공항의 화물 처리 과정 중 어느 단계에서 분실됐는지, 또는 누가 책임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다. 또한 해당 보도에는 경찰 수사 여부, 공항 운영사의 입장, 세관이나 물류업체의 대응에 대한 언급도 없다. 이들 관계자가 입장을 밝히기 전까지는 회사 측이 설명한 내용만이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사건 경위다. 32GB의 GDDR7 VRAM과 1.79TB/s의 메모리 대역폭을 갖춘 RTX 5090은 AAA급 게임을 4K 해상도로 즐기거나, 최소한 소형에서 중형 규모의 AI 모델을 뛰어난 프롬프트 처리 및 토큰 생성 속도로 실행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유용한 제품이다. 요컨대 오데르수와 같은 유통업체가 피해를 입더라도 큰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엔비디아의 최신 최고급 GPU 화물을 노리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최근에는 RTX 5090이 엔비디아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사라지면서 단종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다행히 엔비디아는 이에 대해 해당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에 대한 엄청난 수요는 달갑지 않은 관심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현재로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중 하나에서 고가 전자제품을 취급하는 과정의 보안과 추적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실종된 팔레트를 회수할 수 있을지, 그리고 당국이나 공항 운영사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설명할지에 따라 이번 사건의 향후 전개가 결정될 것이다. 출처 : https://wccftech.com/rtx-5090-shipment-missing-guarulhos-airport/?utm_source=chatgpt.com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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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엔비디아 RTX 스파크(NVIDIA RTX Spark™) 노트북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는 RTX 그래픽과 엔비디아(NVIDIA) 풀스택 AI 플랫폼을 결합해 창작 가속, 몰입감 높은 게이밍, 강력한 로컬 AI를 지원하는 슬림 프리미엄 윈도우(Windows) PC로, 에이수스(ASUS), 델(Dell), HP, 레노버(Lenovo),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I를 통해 출시된다. 수십 년간 축적된 엔비디아의 혁신 기술을 하나의 슈퍼칩에 결합한 RTX 스파크는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제공하며, 1페타플롭의 FP4 AI 성능으로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과 AI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하나의 기기에서 크리에이터, 개발자, 게이머는 익숙한 윈도우 플랫폼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작업 환경과 새로운 AI 에이전트를 원활하게 오갈 수 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 AI, RTX 그래픽, 쿠다(CUDA)의 성능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하나의 PC에 결합해 창작과 게이밍, 개인용 AI 에이전트 실행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PC 업계 파트너사들과 함께 크리에이터, 개발자, 게이머에게 새로운 세대의 윈도우 PC를 선보인다. 이는 오늘날의 업무는 물론 앞으로 함께 일하게 될 개인용 AI 에이전트까지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부사장 유수프 메흐디(Yusuf Mehdi)는 “마이크로소프트는 AI를 로컬에서 실행하는 것이 적합할 때는 로컬에서, 클라우드가 필요할 때는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윈도우를 발전시키고 있다. RTX 스파크 기반 윈도우 PC는 크리에이터와 개발자에게 강력한 로컬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며, 윈도우에서 창작하고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작업의 범위를 넓힌다”고 말했다. 윈도우 PC의 새로운 시작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을 새로운 세대의 휴대용 윈도우 PC에 제공한다. RTX 스파크의 핵심은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RTX GPU와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CPU를 하나로 결합한 슈퍼칩이다. 이는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와 최대 1페타플롭의 FP4 AI 성능을 제공하며, 공유 메모리를 활용해 고사양 창작 프로젝트와 로컬 AI 모델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미디어텍(MediaTek)은 맞춤형 CPU 설계 과정에서 엔비디아와 협력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전력 효율, 성능, 연결성을 구현했다. RTX 스파크에는 엔비디아의 모든 플랫폼 혁신 기술이 집약됐다. 엔비디아 쿠다, DLSS, 옵틱스(OptiX™), 리플렉스(Reflex), 지싱크(G-SYNC®), 텐서RT(TensorRT™), 하드웨어 가속 비디오 기술을 메신저백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기기에 담았다. 슬림하고 효율적인 설계와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으로 사용자는 어디서든 창작하고 개발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도구에서 동료로 RTX 스파크는 사용자가 로컬 AI 에이전트를 배포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PC는 작업을 완료하고, 에셋을 생성하며, 코드를 작성하는 등 일상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로 발전한다. 사용자는 에이전트를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안내에 따른 설정과 간편한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명령줄을 사용하지 않고도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헤르메스(Hermes), 오픈클로(OpenClaw), 퍼플렉시티(Perplexity), 파이(Pi), 워크버디(WorkBuddy) 등 에이전트를 쉽게 시작할 수 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를 개발한 누스 리서치(Nous Research)의 CEO 딜런 롤닉(Dillon Rolnick)은 “개인용 AI는 사용자의 도구와 함께 작동하고 실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때 더욱 유용해진다. 누스 리서치는 헤르메스를 RTX 스파크에 제공해 사용자가 윈도우 노트북에서 개방형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로컬로 실행하고, 데이터를 더 폭넓게 제어하며, 자신의 업무 방식에 맞춰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모델과 도구는 이러한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 도구 호출과 다단계 작업에 최적화된 740억 파라미터 모델인 네모트론 3.5 볼트(Nemotron 3.5 Bolt) 74B-A9B 24GB는 지원되는 RTX 스파크 구성에서 더욱 뛰어난 로컬 AI 성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 보안 런타임과 마이크로소프트 실행 컨테이너(Microsoft Execution Containers, MXC)는 사용자가 에이전트 권한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에이전트 스킬은 호환되는 에이전트가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Broadcast), RTX 리믹스(RTX Remix), 옴니버스(Omniverse™) 라이브러리 등 도구를 활용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호환되는 에이전트는 스트리밍 중 브로드캐스트 효과를 조정하거나 녹화된 영상을 일괄 처리할 수 있으며, 이 모든 작업은 로컬 PC에서 수행된다. 이러한 경험은 엔비디아 페어(PAIR)를 통해 여러 기기로 확장된다. RTX 스파크는 홈 네트워크에 연결된 호환 윈도우, 리눅스(Linux), 맥OS(macOS) 컴퓨터에 AI 추론을 제공해 다른 PC를 창작과 게이밍에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창작하고, 혁신하고, 플레이하다 RTX 스파크는 크리에이터가 어디서든 아이디어를 완성된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원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8K 4:2:2 영상 편집과 최대 90GB 규모의 대형 3D 장면 렌더링이 가능하다. RTX 스파크 출시와 함께 어도비(Adobe)는 업계를 선도하는 포토샵(Photoshop)과 프리미어(Premiere), 서브스턴스 3D(Substance 3D) 등 창작 애플리케이션의 AI 편집 기능에 엔비디아 텐서RT 가속을 적용한다. 프리미어에서 크리에이터는 재생과 렌더링부터 효과 적용, 색 보정에 이르기까지 후반 작업의 여러 고부하 작업을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포토샵과 프리미어는 출시 시점에 제공되는 베타 버전을 통해 RTX 스파크를 기본 지원하며, 서브스턴스 지원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제품 마케팅 부사장 디파 수브라마니암(Deepa Subramaniam)은 “크리에이터들은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3D 전반에서 가능성의 한계를 넓히고 있으며, 자신의 목표를 뒷받침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엔비디아의 첨단 컴퓨팅 기술과 어도비의 업계를 선도하는 창작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해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강력하고 빠르게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 2.3는 녹화된 콘텐츠를 향상하며, 기존 녹화물의 배경 소음을 제거하고 스튜디오 보이스(Studio Voice) 마이크 프로필로 목소리를 조정한다. 베타 버전의 RTX 비디오(RTX Video) 기능은 최대 4K 해상도의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과 4X 프레임 생성(Frame Generation)을 지원한다. 컴피UI(ComfyUI)에서는 새로운 RTX 비디오 노드를 통해 15 FPS로 생성된 AI 영상을 더욱 부드러운 60 FPS 영상으로 변환하고, 사용 횟수에 따른 클라우드 추론 비용 없이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igh dynamic range, HDR)로 변환할 수 있다. 하나의 기기로 코딩, 테스트, 배포까지 AI의 등장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은 코드 작성에서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와 함께 노트북과 클라우드 AI 모델, 테스트용 클라우드 가상 머신을 연계해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RTX 스파크는 코딩부터 테스트, 프로토타이핑까지 하나의 기기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쿠다 기본 지원을 통해 개발자는 모델과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실행하고, 로컬에서 처리되는 코드와 컨텍스트를 기기 안에 유지할 수 있다. 또한 1억 5,000만 대 이상의 엔비디아 RTX™ AI PC와 클라우드의 엔비디아 GPU를 대상으로 배포할 수 있다. 윈도우 디벨로퍼 컨피그(Windows Developer Config)는 설정 과정을 간소화하며, 리눅스용 윈도우 서브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Linux)은 클라우드 개발에서 널리 사용되는 리눅스 도구를 제공한다. 오픈소스 깃허브(GitHub) 리포지토리인 엔비디아 스킬(Skills)은 에이전트가 엔비디아 쿠다-X(CUDA-X™) 도구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안내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쿠다 전문 지식 없이도 엔비디아 가속 기술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RTX 스파크를 위한 개발자 도구를 마련했다. 여기에는 윈도우 온 Arm(Windows on Arm) 환경에서 처음으로 제공되는 파이토치(PyTorch)-쿠다 빌드, 기본으로 네이티브 실행되는 최초의 파이썬(Python) 빌드, 최초의 네이티브 콘다(Conda) 설치 프로그램, 상위 15,000개 파이썬 패키지 중 97%에 대한 지원, 깃허브 코파일럿과 파이 등 코딩 에이전트 지원이 포함된다. 수백 개 게임을 지원하는 게임 레디 환경 RTX 스파크는 콘텐츠 제작과 개발에 사용되는 동일한 휴대용 윈도우 PC에서 몰입감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블랙웰 RTX 그래픽은 지원되는 게임에서 이미지 품질을 높이고 성능을 가속한다. 출시 시점부터 싱글플레이어 모험 타이틀과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이 지원된다. 지원 게임에는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포트나이트(Fortnite)’,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 ‘마블 라이벌즈(Marvel Rivals)’,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NBA 2K27’ 등이 포함된다. ‘NBA 2K27’은 엔비디아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3D-Guided Neural Rendering) 기능으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조명과 재질의 디테일을 개선해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을 구현한다. 2배 빠른 신규 AI 모델은 10월 16일(현지 시간)부터 제공되며, DLSS 5의 프레임 속도를 최대 1.4배 높인다. DLSS, 레이 트레이싱, 지싱크, 리플렉스를 비롯한 엔비디아의 RTX 게이밍 기술은 더욱 선명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게임플레이, 향상된 반응성을 제공한다. 2K 비주얼 콘셉츠 수석 프로듀서 피터 캐빅(Peter Kavic)은 “NBA 농구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려면 모든 디테일이 실제처럼 느껴져야 한다. 2K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NBA 2K27’을 RTX 스파크에 제공하는 한편,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으로 조명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고 재질의 시각적 품질을 높였다. 이를 통해 차세대 슬림 노트북과 소형 데스크톱에서 극사실적인 그래픽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출시 정보 RTX 스파크 노트북은 10월 16일(현지 시간)부터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MSI의 웹사이트와 주요 판매처를 통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2,599달러부터 시작되며, 신규 퍼플렉시티(Perplexity) 사용자를 위한 기간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가격과 구성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RTX 스파크 노트북 제품군에는 에이수스 프로아트(ProArt) P14·P16, 델 XPS 16, HP 옴니북 울트라(OmniBook Ultra)와 옴니북 X 14, 레노버 요가 프로(Yoga Pro) 9n,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톱 울트라(Surface Laptop Ultra), MSI 프레스티지(Prestige) N16 플립(Flip) AI+와 프레스티지 N16이 포함된다. @nvidia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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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구글(Google)과 향후 출시될 엔비디아 커넥트X-10 슈퍼NIC(ConnectX-10 SuperNIC)와 블루필드(BlueField) DPU에서 팔콘 트랜스포트(Falcon Transport)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AI 인프라의 네트워크 효율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팔콘(Falcon)은 혼잡 상황에서 패킷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이더넷(Ethernet)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하도록 설계된 전송 프로토콜이다. 멀티패스 로드 밸런싱, 프로그래밍 가능한 혼잡 제어, 하드웨어 기반 손실 복구, 연결별 보안 기능을 통해 AI와 스토리지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가속 기술과 DOCA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팔콘을 구현하고, 엔비디아 네트워킹을 구글의 데이터센터 전송 환경으로 확장한다. 엔비디아와 구글의 NIC는 공통 전송 프로토콜을 통해 통신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은 표준 RDMA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 팔콘은 여러 경로에 트래픽을 분산하고, 혼잡 상황에 적응하며, 손실된 패킷을 복구하고 연결을 보호한다. 이를 통해 이더넷 패브릭이 확장되는 환경에서도 워크로드가 가용 대역폭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예측 가능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vidia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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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비디아 RTX 50 그래픽카드 가격 급등… 미국보다 최대 41% 비싸, RTX 5060 Ti 상승폭 가장 커 일본에서 판매되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의 가격이 미국 아마존 판매가보다 최대 4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RTX 5060 Ti 8GB 모델의 가격 차이가 가장 컸으며, AI 수요 증가와 메모리 공급 부족이 게이밍 GPU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본에서 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가 미국보다 상당히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딧(Reddit) 이용자 u/Chaise91은 PC 커뮤니티인 r/pcmasterrace에 도쿄의 한 PC 매장에서 촬영한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가격표를 공개했다. Tom's Hardware가 해당 가격을 미국 아마존의 판매 가격과 비교한 결과, 일부 제품은 미국보다 약 5.66~41.1%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격 차이가 가장 큰 제품은 RTX 5060 Ti 8GB 모델이었다. RTX 5060 Ti 8GB, 미국보다 41.1% 비싸 Tom's Hardware는 일본 매장의 판매 가격을 미국 아마존에 등록된 제품 가격과 비교했다. 환율은 1달러당 153.38엔을 기준으로 적용했다. 비교 결과 RTX 5080의 평균 가격 차이는 12.71%였으며, RTX 5060 Ti 8GB는 최대 41.10%에 달했다. 다만 미국 아마존 가격은 판매세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미국은 주마다 판매세율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소비자가 부담하는 가격에는 차이가 발생한다. 이에 Tom's Hardware는 판매세 8.5%를 가정해 추가 비교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일본과 미국의 가격 차이는 약 3.88~30.04%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비교 항목 미국 대비 일본 가격 차이 RTX 5060 Ti 8GB 최대 +41.10% RTX 5080 평균 +12.71% 전체 비교 제품 +5.66~41.10% 미국 판매세 8.5% 반영 시 +3.88~30.04% 일본은 원래 미국보다 그래픽카드 가격이 비싼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번 가격 차이는 이러한 일반적인 지역별 가격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는 것이 매체의 평가다. 특히 RTX 5070 Ti 이하의 주류 게이밍 그래픽카드에서도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우려를 낳고 있다. AI GPU 수요 증가에 게이밍 그래픽카드 공급까지 압박 최근 PC 게이밍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AI 연산 수요 급증의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가 AI 데이터센터 및 전문가용 GPU 생산에 집중하기 위해 RTX 5090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라는 보도까지 나온 상황이다. 이러한 공급 우려 속에서 미국 온라인 소매시장에서는 RTX 5090의 재고를 찾아보기 어려워졌으며, 일부 제3자 판매자들은 최대 9,500~1만 달러에 가까운 가격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에 레딧에 공개된 일본 매장의 사진에도 RTX 5090은 등장하지 않았다. Tom's Hardware는 이를 두고 해당 매장에서 최상위 그래픽카드의 재고가 이미 소진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만약 RTX 5090과 같은 고급형 제품의 공급이 부족해진다면, 구매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의 그래픽카드로 이동하면서 다른 제품의 가격에도 압박이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사진에 RTX 5090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일본 시장 전체에서 해당 제품의 재고가 소진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일본의 가격 상승, 미국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까? Tom's Hardware는 이번 일본 그래픽카드 가격 상승이 미국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우려했다. 과거에도 일본에서 먼저 나타난 PC 부품 공급 부족 현상이 이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일본의 일부 PC 부품 매장에서는 SSD, HDD, RAM 등의 공급 부족으로 고객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또한 VRAM이 16GB 이상인 그래픽카드의 경우 추가 물량이 예정대로 입고되지 않아 판매 수량을 제한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처럼 일본 시장에서 나타난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다른 국가에서도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의 메모리 공급 부족이 PC 게이밍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그래픽카드 가격 상승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매체는 이번 현상이 일본 일부 지역에 국한된 일시적인 가격 변동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래픽카드 구매를 더 이상 미루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Tom's Hardware는 새 그래픽카드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구매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지 말 것을 조언했다. 일본에서 나타난 가격 상승이 향후 미국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미 그래픽카드 가격을 추적하면서 구매 시점을 기다리고 있는 소비자라면, 향후 가격이 더 오를 위험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는 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한 매체의 전망일 뿐,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서도 같은 수준의 가격 인상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gpus/nvidia-gpu-prices-spike-in-japan-prices-up-to-41-percent-higher-than-amazon-us-rtx-5060-ti-sees-the-biggest-increase-among-the-rtx-50-series-stack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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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10월 16일(현지 시간) 엔비디아 RTX 스파크(NVIDIA RTX Spark) 노트북 출시를 앞두고, RTX PC에서 생태계 파트너들과 함께 AI 모델, 에이전트 도구, 크리에이티브 기능, 게이밍 성능 향상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10월 13일(현지 시간)부터 시작되며, RTX 스파크 출시 주간과 이후 몇 주 동안 추가 기능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RTX 스파크 출시 시점에 지원되는 수천 개의 애플리케이션과 게임,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새롭게 추가되거나 제공될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RTX 스파크 출시에 앞서 신규 로컬 AI 앱, 도구 지원 확대: 새로운 에이전트 통합 기능과 도구를 통해 로컬 환경에서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더욱 쉽게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 페어(PAIR)는 RTX 스파크 지원과 함께 정식 버전으로 출시되며, 허깅페이스(Hugging Face)는 라마 윈도우(Llama Windows)를 선보인다. - 로컬 AI 에이전트·게이밍용 네모트론 3.5 볼트 모델 발표: RTX 스파크의 개인용 AI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새로운 네모트론 3.5 볼트(Nemotron 3.5 Bolt) 74B A9B 모델이 10월 15일(현지 시간) 출시된다. 대화형 에이전트와 인터랙티브 게임 캐릭터를 위해 설계된 네모트론 3.5 볼트 E4B 모델은 10월 23일(현지 시간) 공개된다. -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 2.3, 어도비, 컴피UI로 RTX에 신규 크리에이티브 기능 추가: 현재 이용 가능한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 2.3(Broadcast 2.3)은 사전 녹화 콘텐츠용 효과, 새로운 스튜디오 보이스(Studio Voice) 프로필, 에이전트 제어 기능을 추가하며, 베타 버전의 비디오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컴피UI(ComfyUI)는 RTX 비디오 프레임 생성(RTX Video Frame Generation)과 HDR을 추가하며, 어도비(Adobe)는 RTX 스파크에 맞춰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한다. 추가 기능과 최적화는 향후 몇 주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다. - RTX 스파크, 10월 16일(현지 시간) 수백 개 인기 게임·DLSS 5 지원과 함께 출시: RTX 스파크 노트북은 인기 PC 게임과 DLSS, 레이 트레이싱, 리플렉스(Reflex), 지싱크(G-SYNC) 등 RTX 기술, 주요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안티치트 시스템을 지원한다. - DLSS 5, 2배 빠른 AI 모델과 신작 게임 통합 지원: 한층 더 빠른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3D-Guided Neural Rendering) AI 모델이 10월 16일(현지 시간) ‘NBA 2K27’에 도입되며, 프레임 속도를 최대 1.4배 높인다. ‘호그와트 레거시(Hogwarts Legacy)’, ‘연운(Where Winds Meet)’, RTX 리믹스(RTX Remix)에도 추가로 적용될 예정이다. - 이번 주 신규 DLSS 지원 게임·엔비디아 앱 업데이트 공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를 비롯해 DLSS로 가속되고 향상된 게임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신규 엔비디아 앱(NVIDIA App) 베타 버전에는 DLSS 프레임 생성의 더 빠른 퍼포먼스 모드도 포함된다. 엔비디아, 로컬 AI 에이전트·게이밍용 네모트론 3.5 볼트 모델 발표 엔비디아가 효율적인 로컬 AI 실행에 최적화된 새로운 네모트론 3.5 볼트 모델 2종을 선보인다. 네모트론 3.5 볼트 74B A9B는 코딩, 조사, 모니터링, 도구 활용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상시 실행형 개인 에이전트를 위해 설계됐다. 특히 RTX 스파크에 최적화된 이 740억 파라미터 전문가 혼합(Mixture-of-Experts) 모델은 90억 활성 파라미터를 사용하며, 24GB 메모리 용량 내에서 실행할 수 있다. 해당 모델은 10월 15일(현지 시간)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라마.cpp(llama.cpp), 올라마(Ollama), vLLM, LM 스튜디오(LM Studio)를 지원한다. 10월 23일(현지 시간)에는 반응성이 뛰어난 대화형 에이전트와 인터랙티브 게임 캐릭터를 위해 설계된 소형 모델인 네모트론 3.5 볼트 E4B가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자와 게이머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The Elder Scrolls V: Skyrim)’의 AI NPC 모딩 플랫폼인 ‘스카이림넷(SkyrimNET)’을 통해 모델을 체험할 수 있으며, 게임 속 캐릭터와의 역동적인 대화와 상호작용을 구현할 수 있다. RTX 스파크용 신규 로컬 AI 앱·도구 공개 엔비디아와 생태계 파트너들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통해 로컬 환경에서 AI 에이전트와 모델을 더욱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허깅페이스 라마 윈도우: 명령줄을 사용하지 않고도 라마.cpp를 통해 개방형 AI 모델을 검색하고 다운로드해 로컬에서 실행하는 무료 오픈소스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은 RTX 스파크에 최적화됐다. - 엔비디아 페어: 이제 정식 출시되는 무료 오픈소스 도구로, 로컬 네트워크에 연결된 호환 PC 간에 AI 컴퓨팅 자원을 공유할 수 있다. 최신 버전은 RTX 스파크와 라마.cpp를 지원하며, 로컬 환경에서 추론을 수행하면서 AI 워크로드를 여러 기기에 분산해 처리할 수 있다. - 에이전트 지원 애플리케이션·도구: 새로운 통합 기능과 MCP 서버, 스킬을 통해 에이전트가 브로드캐스트, 엔비디아 앱, RTX 리믹스, 옴니버스(Omniverse) 등 엔비디아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된다. 헤르메스(Hermes), 오픈클로(OpenClaw),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을 비롯한 도구 업데이트도 로컬 AI 기능을 확장한다.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 2.3, 어도비, 컴피UI, RTX 스파크용 새로운 크리에이터 도구 제공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AI 기능과 RTX 가속이 추가된다: -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 2.3: 최신 버전은 오프라인 파일 처리, 베타 RTX 비디오 슈퍼 레졸루션(RTX Video Super Resolution)과 프레임 생성, 새로운 스튜디오 보이스 프로필을 추가한다. 또한 호환되는 AI 에이전트가 브로드캐스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MCP를 지원한다. -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어도비는 포토샵(Photoshop), 프리미어(Premiere), 서브스턴스 3D(Substance 3D)를 RTX 스파크에 맞게 최적화하고 있다. 지원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AI, 편집, 색 보정, 효과 워크플로우의 성능을 최대 2배 높인다. 포토샵과 프리미어의 AI 기능 최적화는 베타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브스턴스 3D 업데이트는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 컴피UI: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RTX 비디오 프레임 생성과 HDR 노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 생성 영상의 품질을 개선하고 프레임 속도를 높이며, 편집과 색 보정을 위한 HDR 콘텐츠를 준비할 수 있다. - 블렌더(Blender): 뷰포트의 상호작용성을 개선하는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지원이 오는 11월 블렌더 5.3에 추가될 예정이다. RTX 스파크, 수백 개 인기 게임·DLSS 5 지원과 함께 출시 10월 16일(현지 시간)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이 출시되며,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포트나이트(Fortnite)’,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 ‘원신(Genshin Impact)’, ‘호그와트 레거시’, ‘붕괴: 스타레일(Honkai: Star Rail)’, ‘마블 라이벌즈(Marvel Rivals)’,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NARAKA: BLADEPOINT)’, ‘NBA 2K27’,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등 수백 개의 인기 게임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RTX GPU와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CPU를 탑재한 RTX 스파크는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 레이 트레이싱, 엔비디아 리플렉스, 지싱크를 비롯한 전체 RTX 게이밍 기술을 지원한다. DLSS 5, 2배 빠른 AI 모델 적용... 신규 게임 통합과 RTX 리믹스 업데이트 공개 엔비디아는 새로운 성능 최적화와 게임 통합을 통해 DLSS 5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 2배 빠른 DLSS 5 모델: 한층 빠른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 모델이 10월 16일(현지 시간) ‘NBA 2K27 시즌 2(NBA 2K27 Season 2)’와 함께 출시된다. 지원되는 지포스(GeForce) RTX 50 시리즈 GPU, RTX 스파크 노트북,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 프레임 속도를 최대 1.4배 높일 수 있다. 이번 최적화를 반영한 DLSS 5 AI 모델은 지난 3월 공개된 모델보다 처리 속도가 10배 빨라졌다. - 신규 DLSS 5 지원 게임: ‘호그와트 레거시’는 11월 5일(현지 시간) DLSS 5를 추가하며, ‘연운’은 11월 말 업데이트를 통해 DLSS 5를 지원할 예정이다. - RTX 리믹스: 10월 23일(현지 시간) 제공되는 신규 업데이트는 모더를 위한 DLSS 5 지원을 추가한다. 컴피UI 연동과 일괄 처리 기능을 통해 AI 기반 텍스처 생성 작업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한다. 이번 주 신규 DLSS 지원 게임·엔비디아 앱 업데이트 공개 엔비디아는 다른 DLSS 기술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번 주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4.5 프레임 생성,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Dynamic Frame Generation)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고속 퍼포먼스 모드(Performance Mode) 베타 버전이 공개된다. 이 기능은 엔비디아 앱을 통해 수백 개의 게임과 앱에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DLSS로 성능을 높이거나 그래픽을 개선한 게임이 출시되고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얼리 액세스가 10월 16일(현지 시간) 시작되며, DLSS 4.5를 지원한다. - ‘크로스아웃 리마스터드(Crossout Remastered)’ DLSS 4.5 업데이트가 10월 22일(현지 시간) 제공된다. - ‘어몽 더 트롤스(Among The Trolls)’는 10월 14일(현지 시간) DLSS, 레이 트레이싱 지원과 함께 출시된다. - ‘기어 클럽 언리미티드 3(Gear.Club Unlimited 3)’는 DLSS와 패스 트레이싱을 지원하며, 현재 플레이 가능하다. - ‘퍼마프로스트(Permafrost)’는 DLSS 4.5와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며, 현재 플레이 가능하다. - ‘팍스 오토크라티카(Pax Autocratica)’는 DLSS 4.5를 지원하며, 현재 플레이 가능하다. -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프로즌 트레일(Frozen Trail)’ 업데이트는 DLSS를 지원하며, 현재 플레이 가능하다. 한편 신규 엔비디아 앱 베타 업데이트에는 DLSS 프레임 생성, 멀티 프레임 생성,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위한 한층 빠른 퍼포먼스 모드인 ‘프리셋 C(Preset C)’가 추가된다. 이는 경량 AI 모델을 사용해 더 높은 프레임 속도를 우선시하며, 지포스 RTX 40 시리즈, RTX 50 시리즈, RTX 스파크 노트북에서 이용할 수 있다. @nvidia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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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하이퍼스케일러와 함께 차세대 AI 팩토리의 시설 설계와 전력망 복원력을 위한 새로운 개방형 표준을 공개했다. AI 인프라가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첨단 하드웨어뿐 아니라 산업 전반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공통 기반이 필요하다. 엔비디아(NVIDIA)는 OCP 글로벌 서밋(OCP Global Summit)에서 AMD, 구글(Google), 메타(Meta)와 협력해 이러한 기반을 마련하는 새로운 개방형 사양을 발표했다. 개방형 데이터센터 사양v0.7(Open Data Center Specification v0.7)은 전력 아키텍처부터 냉각 인프라, 물리적 배치까지 차세대 AI 팩토리 시설 설계를 위한 통합 청사진을 정의한다.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엔비디아가 공동 발표한 OCP 전력망 복원력 사양(OCP Grid Resilience Specification)은 대규모 AI 인프라가 전력망 장애 발생 시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를 규정한다. 여기에는 전력망과의 연결을 유지하고, 자동으로 대응하며, 2초 이내에 거의 전체 부하 수준으로 복구하는 것이 포함된다. 위와 같은 표준이 공개됨에 따라 전 세계 제조업체들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통 목표를 갖게 됐다. 장비 제조업체, 코로케이션(colocation) 제공업체,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는 개별 고객의 전용 사양을 기다릴 필요 없이 전 세계에서 건설 중인 AI 팩토리를 구동할 인프라 계층을 설계, 제작, 공급할 수 있다. 이러한 사양은 엔비디아 DSX 레퍼런스 설계(DSX Reference Design)와 호환되며, 시설 배치와 전력 아키텍처부터 전력망 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에 대응하는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검증되고 즉시 도입 가능한 구현 방안을 제공한다. 베라 루빈(Vera Rubin)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운영업체는 이제 개방형 커뮤니티 표준에서 실제 운영 시스템까지 이어지는 명확한 경로를 확보하게 됐다. @nvidia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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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윈도우 AI 앤 서피스(Windows AI and Surface)’ 행사에서 엔비디아(NVIDIA)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윈도우(Windows) PC AI 에이전트를 위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 설계 협력을 소개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이날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윈도우를 계기로 설립됐다. 이제 AI 에이전트가 윈도우에 도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젠슨 황 CEO는 수십 년에 걸친 엔비디아의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지원을 되짚으며 “엔비디아의 전체 여정을 돌아보면 윈도우는 그 중심에 있었다. 윈도우가 없었다면 지포스(GeForce)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10월 7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그패치 스튜디오(Dogpatch Studios)에서 열린 ‘윈도우 AI 앤 서피스’ 행사에서 전 백악관 수석 AI 정책고문 스리람 크리슈난(Sriram Krishnan)이 진행한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와의 대담을 통해 엔비디아의 과거와 장기적인 비전을 에이전틱 시대로 연결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젠슨에게 전적으로 공을 돌리고 싶은 부분은 현재나 내일이 아닌, 장기적인 흐름 속에서 이 기술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일관된 비전이다. 그 비전이 우리를 지금의 순간으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개인용 컴퓨터는 최고의 도구이며, 나에게도 최고의 도구이고 한 세대 전체에게도 최고의 도구다. 에이전트가 컴퓨터에 존재하는 에이전틱 시대에는 에이전트가 개인용 어시스턴트가 된다”고 말했다. 행사는 사티아 나델라 CEO의 발표로 시작됐으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디바이스 부문 총괄 부사장 파반 다불루리(Pavan Davuluri)가 에이전틱 시대를 위해 설계된 윈도우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에이전트를 위한 안전한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실행 컨테이너(Microsoft Execution Containers, MXC)의 정식 제공을 발표했다. MXC는 운영체제 수준의 인프라로, 에이전트가 운영체제의 제어 아래 백그라운드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반 다불루리 총괄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기반 기술을 윈도우에 직접 구축해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모니터링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XC,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Microsoft Security), 에이전트 365(Agent 365)를 통해 윈도우에서 에이전트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젠슨 황 CEO와의 대담에서도 이 부분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에이전트가 실행되는 데스크톱을 가장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사티아가 강조한 부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차세대 IT의 기반이 될 것이다. 윈도우와 다이렉트X(DirectX)가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혁신했던 것처럼, MXC는 에이전트의 구축과 배포를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RTX 스파크, 윈도우 PC의 새로운 시작... 노트북 사전 주문 가능 젠슨 황 CEO와 사티아 나델라 CEO가 발표한 내용 중 하나로 RTX 스파크(RTX Spark)가 소개됐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전체 AI 스택을 윈도우 노트북과 소형 데스크톱에 탑재한다. 노트북은 현재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10월 16일(현지 시간)부터 판매된다. 소형 데스크톱은 11월부터 출시된다. 윈도우는 로컬 AI를 일상적인 업무에 더욱 가깝게 가져오고 있으며, 개발자들은 새로운 하드웨어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모델을 PC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된다. 파반 다불루리 총괄 부사장은 서피스 랩톱 울트라(Surface Laptop Ultra)를 소개하며 이러한 비전을 엔비디아 RTX 스파크와 연결했다. 그는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와 최대 1페타플롭의 AI 컴퓨팅 성능을 갖춰, 기존 PC에서는 실행하기 어려운 모델도 이 노트북에서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RTX 스파크 시스템은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델(Dell), HP, 레노버(Lenovo), 마이크로소프트, MSI, 기가바이트(Gigabyte)에서 출시된다. 슬림 노트북부터 상시 작동하는 에이전트를 위해 설계된 소형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RTX 스파크는 최대 6,144개의 코어를 갖춘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RTX GPU와 600GB/s로 연결된 최대 20코어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CPU를 결합한다. 1페타플롭의 FP4 AI 성능과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갖춘 RTX 스파크는 로컬 AI 구동에 적합하다. 51B n-그램을 갖춘 125B 모델인 큐원 3.8 플래시 넥스트(Qwen 3.8 Flash Next)와 같은 모델을 실행할 수 있으며, 여러 클라우드 모델에 상응하는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때 사용량 제한 없이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고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 하드웨어 전반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스택인 엔비디아 쿠다(CUDA) 플랫폼 전체를 구동하며, PC를 사용하는 다양한 방식을 지원한다. - 개발자: 모델, 도구, 워크플로우를 다시 작성할 필요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RTX 스파크와 DGX 스테이션에서 동일한 엔비디아 AI 스택을 사용할 수 있다. - 크리에이터: NVFP4 지원 5세대 텐서 코어(Tensor Core)와 하드웨어 가속 AV1, 4:2:2 비디오 인코딩·디코딩, DLSS와 RTX 레이 트레이싱을 전체 제작 파이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다. - 게이머: DLSS 5, 리플렉스(Reflex), 지싱크(G-SYNC)를 통해 1440p 해상도에서 100 FPS 이상의 속도로 AAA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소형 데스크톱 구성은 동일한 RTX 스파크 슈퍼칩을 상시 작동에 최적화된 소형 섀시에 탑재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전용 로컬 AI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금 RTX 스파크를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윈도우용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기업용 데스크톱에서 구현하는 최첨단 AI 컴퓨팅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윈도우용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NVIDIA DGX Station for Windows)도 공개됐다. 이는 윈도우 생태계에 GB300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급 AI 인프라를 직접 제공하는 최초의 데스크사이드 AI 슈퍼컴퓨터다. 파반 다불루리 총괄 부사장은 “윈도우용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을 통해 최첨단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 가능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한때 클러스터를 임대해야만 수행할 수 있었던 작업을 이제 데스크사이드 슈퍼컴퓨터에서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DGX 스테이션은 리눅스(Linux)에서 구동됐으며, 이에 따라 기업 개발자들은 서로 다른 두 개의 환경을 유지해야 했다. 하나는 고성능 AI 워크로드를 위한 리눅스 환경이고, 다른 하나는 생산성 도구,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를 위한 윈도우 환경이었다. 포춘 500(Fortune 500) 기업의 대다수가 윈도우를 표준 환경으로 사용하는 가운데, 이러한 환경의 격차로 개발자들은 시간과 자원을 소모해 왔다. 개발자들은 AI 컴퓨팅을 이용하기 위해 리눅스로 이동하거나, 대규모 모델 개발과 멀티 에이전트 워크로드를 위한 하드웨어 선택지가 제한된 윈도우 환경에 머물러야 했다. 윈도우용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은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데스크톱 슈퍼칩(GB300 Grace Blackwell Ultra Desktop Superchip)을 기반으로 하며, 748GB의 코히어런트 메모리(coherent memory)와 최대 20페타플롭의 FP4 AI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대 1조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AI 네이티브 기업과 주요 연구소, 기업의 개발자와 연구자들은 기존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상시 작동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주 업무용 시스템을 벗어나지 않고 대규모 모델의 파인튜닝과 추론을 수행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WSL을 통해 리눅스 AI 툴체인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nvidia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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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높은 생산성, 내구성, 범용성을 기반으로 AI 팩토리의 투자수익률(ROI)을 극대화하는 엔비디아(NVIDIA) 플랫폼의 강점을 밝혔다. AI 팩토리는 메가와트, 나아가 기가와트 단위로 구축된다. 메가와트급 AI 팩토리 하나를 구축하는 데는 약 6,000만 달러에 소요되며, AI 팩토리 운영 기업은 투자수익률(ROI)에 대한 명확한 전망이 있어야만 이처럼 대규모 자본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 AI 팩토리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수익 창출 능력: AI 팩토리가 생산 가능한 모든 토큰을 판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1년 동안 창출할 수 있는 수익 2. 유효 수명: AI 하드웨어가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간 3. 수요: AI 팩토리가 생산하는 토큰에 대한 수요 규모 한 요소의 강점만으로 다른 요소의 약점을 완전히 상쇄할 수는 없다. 높은 수익 창출 능력을 갖췄더라도 생산 가능한 토큰의 일부만 판매한다면 그 의미가 줄어든다. 수요가 높더라도 불과 1년 만에 최대 생산 능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마찬가지다. 이 세 가지는 독립적인 요소가 아니다. 더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AI 팩토리는 더 많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해마다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엔비디아 AI 팩토리는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생산성: 메가와트당 최고 수준의 처리량과 최저 수준의 토큰당 비용을 제공해 수익 창출 능력을 극대화한다. - 내구성: 엔비디아 GPU와 시스템은 출하 후에도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유효 수명을 연장한다. - 범용성: 모든 단계와 환경에서 모든 유형의 AI는 물론, AI와 직접 관련되지 않은 다양한 워크로드까지 처리할 수 있어, 대응 가능한 수요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한다. 엔비디아 플랫폼은 높은 생산성, 내구성, 범용성을 바탕으로 AI 팩토리 ROI를 극대화한다. 풀스택에 걸친 엔지니어링 공동 설계는 AI 팩토리의 처리량을 극대화하며,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구축된 하드웨어가 출하 후 수년이 지나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엔비디아 쿠다-X(CUDA-X) 라이브러리는 AI 팩토리에서 모든 종류의 가속 컴퓨팅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표준화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검증된 레퍼런스 설계를 배포할 수 있어, 모든 운영자가 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생산성: 메가와트당 최대 토큰 처리량과 최저 토큰 비용 전력은 AI 팩토리의 확장을 제한하는 결정적인 제약 요소다. 따라서 메가와트당 초당 토큰 처리량은 수익 창출 능력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가 된다. 동일한 전력 범위에서 더 많은 토큰을 생성할수록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토큰당 비용이 낮을수록 수익성도 높아진다. 세미애널리시스 에이전트X(SemiAnalysis AgentX) 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NVL72 시스템은 엔비디아 GB300 NVL72 대비 메가와트당 처리량이 30배 이상 높으며, 딥시크 V4 프로(DeepSeek V4 Pro) 모델에서는 100만 토큰당 비용을 최대 45분의 1 수준으로 낮춘다. 이러한 큰 폭의 성능 향상은 전체 스택에 걸친 ‘극한의 공동 설계(extreme codesign)’를 통해 구현된다. 모델과 워크로드부터 소프트웨어, 컴퓨팅, 네트워킹, 메모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함께 최적화한 결과다. GLM 5.3에서 엔비디아 GB300 NVL72 성능에 대한 세미애널리시스 에이전트X 분석 여기서 두 가지 질문이 뒤따른다. 먼저, 새로운 세대가 나올 때마다 토큰 비용이 크게 낮아진다면 컴퓨팅 수요도 감소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 답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컴퓨팅 수요는 확대된다. 토큰 비용이 낮아지면 경제성을 확보하는 활용 사례가 더 많아지고, 이러한 새로운 활용 사례에서 소비되는 토큰은 효율성 향상으로 절감된 규모를 넘어선다. 두 번째는 내구성에 관한 질문이다. 새로운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성능 향상을 거듭하면서, 기존 세대의 하드웨어가 어떻게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내구성: 기존 하드웨어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 모든 워크로드에 최신 시스템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워크로드의 복잡성과 특성에 따라 적합한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차세대 제품이 출시된 후에도 이전 세대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2020년 출시된 엔비디아 A100 GPU는 6년이 지난 지금도 상용 서비스에 활용되며 경제적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코어위브(CoreWeave)는 최근 2020년 처음 도입한 A100 GPU의 주문 기간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주요 사업자들은 수년에 걸쳐 서버 감가상각 기간을 계속 늘려왔다. 감가상각 기간은 하드웨어가 더 이상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게 되는 시점을 가정한 것으로, 그 기간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2026년 9월 발표된 스프라우트(Sprout)의 데이터센터 GPU의 생산적 수명(The Productive Life of a Data Center GPU) 분석은 모든 주요 사업자 전반에서 이러한 감가상각 기간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보여준다. 모든 주요 사업자가 서버의 사용 수명을 연장했다. (출처: 스프라우트, 데이터센터 GPU의 생산성 수명, 2026년 9월) 데이터는 스프라우트가 기업 공시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집계했으며, 회계상 내용연수는 실제 물리적 수명을 보수적으로 추정한 지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엔비디아 V100 GPU는 회계상 내용연수인 6년을 넘어 8.4년간 운영됐다. 바커(Barkr)는 시스템의 중고 판매 가격을 바탕으로, 8개의 GPU가 탑재된 H100 시스템의 유효 수명을 5~6년, GB300 NVL72의 유효 수명을 9~10년으로 평가했다.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에 따르면, 출시된 지 6년이 지난 A100 GPU는 여전히 초기 가격의 약 25%에 해당하는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5년의 감가상각 기간을 적용할 경우 이미 1년여 전에 가치가 0이 됐어야 한다는 점과 대비된다. 오른 데이터(Ornn Data)의 분석에서도 시장에서 A100 GPU를 5년 계약으로 임대할 때의 시장 가격이 1개월 계약 대비 약 80%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엔비디아 GPU를 프로그래밍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쿠다(CUDA)는 여러 세대에 걸쳐 호환된다. 따라서 새로운 아키텍처가 출시되더라도 운영자가 기존에 보유한 하드웨어의 활용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또한 지속적인 소프트웨어와 커널 최적화를 통해 기존 하드웨어의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된다. 동일한 플랫폼에서 머신러닝, 딥러닝, 생성형 AI, 추론,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모두 실행할 수 있다. 새로운 유형의 작업 역시 기존 하드웨어에서 바로 수행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범용성이다. 하나의 시스템이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의 종류가 다양할수록, 더 오랜 기간 활용될 수 있다. 범용성: 모든 유형, 단계, 환경에서 AI 구현 특정 작업 하나만을 위해 구축된 AI 팩토리는 해당 워크로드의 수요가 지속된다는 전제에 의존한다. 반면, 다양한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AI 팩토리는 작업이 변화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활용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엔비디아 AI 팩토리는 언어, 비전, 생물학, 물리학,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픈 모델과 독점 모델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데이터 처리부터 사전 학습, 사후 학습, 추론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하이퍼스케일과 AI 클라우드부터 소버린 프로그램, 기업 데이터센터, 엣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경에서 작동 가능하다. 엔비디아 플랫폼은 높은 범용성을 바탕으로 모든 유형의 AI 워크로드를 모든 단계와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이 모두 AI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데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동일한 인프라에서 데이터 처리, 과학 컴퓨팅, 시뮬레이션, 그래픽 등 다양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AI 여부와 상관없이 이러한 모든 워크로드는 동일한 병렬 연산을 기반으로 하며, 엔비디아 GPU는 수천 개의 코어에서 이러한 연산을 동시에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쿠다를 통해 하나의 칩으로 빛을 시뮬레이션하고, 단백질 접힘을 분석하며, 다음 토큰을 예측할 수 있다. 그 위에는 1,000개 이상의 사전 구축된 쿠다-X 라이브러리가 제공되며, 심층 신경망부터 계산 리소그래피, 양자 회로 시뮬레이션, 벡터 검색, 기후 모델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지원한다. 1,0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이를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엔비디아 GPU는 단일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맞춤형 ASIC이 아닌 범용 가속 컴퓨팅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여기서 범용성이란 단순히 일반적인 기능만 제공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텐서 코어(Tensor Cores)와 트랜스포머 엔진(Transformer Engine)을 통해 프로그래밍 가능한 아키텍처에 AI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결합함으로써, 단일 칩에서 전문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을 실행하는 단일 아키텍처 덕분에 활용도가 높게 유지되며, 그에 따른 높은 투자 수익도 보장된다. 이러한 범용성은 다양한 고객의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릴리(Lilly): 1,016개의 GPU로 구성된 온프레미스 클러스터에서 단백질, 저분자, 유전체학 모델을 구축 및 운영하며, 자체 팀을 위한 챗봇과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구축한다. - 핀터레스트(Pinterest):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호퍼(Hopper) 및 이전 아키텍처를 아우르는 14,000개의 GPU로 구성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에서 비전 언어 모델을 사후 학습하고 배포하고 있다. - 레볼루트(Revolut): 엔비디아 cuDF를 활용해 수십억 건의 거래 기록 데이터를 처리한 후, AI 클라우드에서 파운데이션 모델을 학습 및 배포한다. - 런웨이(Runway): 엔비디아 호퍼에서 월드 모델을 학습하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엔비디아 블랙웰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 텍사스 A&M 대학교(Texas A&M University): 슈퍼컴퓨터에서 분자 시뮬레이션과 AI 신약 개발을 수행하며, 26개 프로젝트와 7개 기관에 걸쳐 95~98%의 활용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범용성은 AI 이외의 분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코즘(Cosm)은 엔비디아 기반의 분산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고해상도 동영상 재생, 스트리밍, 실시간 그래픽, 동기화된 디스플레이 전반에 걸쳐 유연한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한다. 다쏘 시스템(Dassault Systèmes)은 위치타 주립대학교(Wichita State)의 항공기 인증과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의 차량 설계에 활용되는 버추얼 트윈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또한 유니레버(Unilever)는 사진 촬영 대신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제품 이미지를 제작함으로써 제작 비용을 절반으로 줄였다. 이처럼 엔비디아 AI 팩토리의 활용 범위는 특정 사례에 한정하기 어려울 만큼 폭넓다. 엔비디아 AI 팩토리는 높은 생산성, 내구성, 범용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더 높은 수익성을 제공하는 토큰을 생성하고, 유효 수명을 연장하며, 보다 폭넓고 지속적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이 AI 팩토리의 투자 수익을 극대화한다. @nvidia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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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지난 9월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 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연례 갈라에서 2026 밴 플리트상(James A. Van Fleet Award)을 수상했다. 밴 플리트상은 한미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컴퓨팅 전반에서 한국의 기술·산업 생태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젠슨 황 CEO는 수상소감을 통해 한국과 오랜 기간 이어온 인연을 돌아보고, AI 시대에서 한국이 수행할 역할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수십 년간 이어진 한국과의 인연, 한국의 변화 “놀라운 기적”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초창기부터 한국과 쌓아온 오랜 인연 덕분에 이번 수상이 자신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를 세우고 새로운 컴퓨팅 산업을 개척해 나가던 시절 처음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한국과 함께 성장하며, 기술을 받아들이던 국가에서 글로벌 기술 산업의 최전선에 선 국가로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지켜봤다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지난 수십 년간 한국이 이뤄낸 변화를 “놀라운 기적”이라고 표현하며, 한국인의 회복탄력성과 더 큰 도약을 향한 열망을 강조했다. 또한 한미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시점에 두 위대한 국가가 만나는 지점에 설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AI 시대, 한국의 차별화된 강점 젠슨 황 CEO는 시상식 후 진행된 대담에서 한국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이를 수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에 대한 한국의 열정을 핵심 강점으로 제시하며, 한국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사회와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구축하는 ‘인텔리전스 팩토리’ 젠슨 황 CEO는 AI를 전기와 인터넷에 이은 새로운 형태의 인프라로 설명하며, 앞으로 국가와 사회, 기업에 점점 더 큰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제조 역량을 강조하며, 한국이 사회에 동력을 제공할 ‘인텔리전스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와 함께 이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측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젠슨 황 CEO는 “두 위대한 국가가 만나는 지점에 서서, 양국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젠슨 황 CEO는 한국과의 오랜 인연을 돌아보고, AI 시대 한국의 기술 수용력과 제조 역량에 대한 기대를 강조했다. @nvidia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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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7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The Witcher 3: Wild Hunt – Remastered)’가 공개되며,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패스 트레이싱, DLSS 4.5 등 다양한 개선 사항을 적용한다. 또한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ACE COMBAT 8: WINGS OF THEVE)’ 어드밴스 액세스(Advance Access)가 시작되며, 플레이어는 DLSS 4.5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과 DLAA로 향상된 클래식 시리즈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수백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MMO 후속작 ‘아이온2(AION 2)’의 어드밴스 액세스가 시작되며,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을 활용할 수 있다. 오는 10월 1일(현지 시간)에는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 얼리 액세스가 공개되며, 레이 트레이싱과 RTX 메가 지오메트리(RTX Mega Geometry), DLSS 4.5를 지원한다. 한편 ‘사일런트 힐: 타운폴(SILENT HILL: Townfall)’과 ‘핫 휠 인피니트 러시(HOT WHEELS™ Infinite Rush)’는 DLSS 슈퍼 레졸루션 지원과 함께 출시됐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는 ‘인리스티드(Enlisted)’에는 패스 트레이싱과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이 추가됐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 패스 트레이싱·DLSS 4.5 등 지원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The Witcher 3: Wild Hunt)’는 역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베스트셀러 RPG 중 하나다. 이번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플레이와 그래픽이 업그레이드되며, 게임의 제목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로 변경된다. 엔비디아와 CD 프로젝트 레드의 협력으로 PC에서는 패스 트레이싱, DLSS 4.5, 헤어웍스(HairWorks) 등 혁신적인 기술이 추가됐으며, 이를 통해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가 최신 고성능 GPU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의 협력은 2015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개발 당시 시작됐다. 당시 엔비디아는 HBAO+를 비롯해 사실적인 헤어 렌더링을 선도한 엔비디아 헤어웍스 등 PC 전용 기능을 선보이며 몰입감 넘치는 게임 세계 구현에 기여했다. 이러한 협력은 2022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차세대 업데이트(Next-Gen Update)로 이어졌으며, 레이 트레이싱과 DLSS를 비롯한 다양한 개선 사항과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후 CD 프로젝트 레드와 협력해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의 몰입감 높은 패스 트레이싱 기술을 개발한 데 이어, 이제 보다 많은 기술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에 선보인다. 모든 업데이트 사항은 2027년 출시 예정인 새로운 확장팩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송즈 오브 더 패스트(The Witcher 3: Wild Hunt — Songs of the Past)’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10월 1일 얼리 액세스 시작, 레이 트레이싱·DLSS 4.5 지원 ‘기어스 오브 워: E-데이’에서는 이머전스 데이(Emergence Day)의 공포와 잔혹함이 펼쳐진다. 오리지널 ‘기어스 오브 워(Gears of War)’보다 14년 전을 배경으로 하는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마커스 피닉스, 도미닉 산티아고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오리진 스토리 캠페인을 선보인다. 로커스트 호드(Locust Horde)가 처음 지하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생존이 걸린 전투가 시작된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언리얼 엔진 5(Unreal Engine 5)와 다이렉트X 12(DirectX 12)를 기반으로 새롭게 제작됐으며, 최신 엔진 기술을 활용해 전례 없는 수준의 그래픽 충실도를 구현했다. 지포스 RTX 게이머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를 빠르고 향상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으며, PC에서 최상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DLSS 슈퍼 레졸루션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은 프레임 속도를 크게 높이는 동시에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는 PC 레이턴시를 줄여 게임 반응성을 높이며, ‘버서스(Versus)’ 모드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도록 돕는다. 또한 모든 지포스 RTX GPU에 탑재된 레이 트레이싱 코어는 언리얼 엔진 5.8의 루멘(Lumen)과 메가라이트(MegaLights) 레이 트레이싱 기술의 렌더링을 가속한다. 아울러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언리얼 엔진의 나나이트(Nanite)를 활용해 ‘기어스 5(Gears 5)’ 대비 사물의 디테일과 정확도를 최대 100배 향상시킨다. 지포스 RTX PC에서는 엔비디아 RTX 메가 지오메트리(RTX Mega Geometry)를 활용해 나나이트 지오메트리에 대한 정확한 레이 트레이싱을 최초로 구현하고, 이를 통해 이미지 품질을 한층 향상시킨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온2’ 9월 30일 어드밴스 액세스 시작, DLSS 4.5 지원 ‘아이온2’는 엔씨(NC)가 개발한 차세대 MMORPG로, 새로운 방식으로 기존 ‘아이온(AION)’ 세계관을 재해석했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온2’는 고품질 그래픽과 게임플레이 개선, 활강과 비행을 포함한 새로운 이동·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몰입감 높은 판타지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전투와 오픈필드 전투를 더욱 역동적이고 흥미롭게 만든다. ‘아이온2’는 지난해 말 한국과 대만에서 출시됐으며, 9월 30일(현지 시간)부터 ‘파운더스 팩(Founder’s Pack)’ 구매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출시가 시작된다. 10월 5일(현지 시간)에는 완전한 무료 플레이 방식으로 공개된다. ‘아이온2’는 9월 30일(현지 시간) 글로벌 버전 출시와 함께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멀티 프레임 생성을 지원한다. DLSS 4.5 슈퍼 레졸루션은 모든 지포스 RTX GPU에서 이미지 품질과 성능을 향상시키며, 멀티 프레임 생성은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에서 프레임 속도를 높인다. ‘인리스티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 업데이트·패스 트레이싱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추가 다크플로우 소프트웨어(Darkflow Software)와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의 ’인리스티드’에서 각 플레이어는 AI가 조종하는 병사들로 구성된 분대를 지휘한다. 필요에 따라 병사들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대규모 전투와 시대에 걸맞은 긴장감을 구현할 수 있다. MMO 분대 기반 슈팅 게임인 ‘인리스티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모든 전선에서 벌어진 주요 전투를 재현하며, 각 전투에는 수백 명의 병사와 전차, 항공기가 등장한다. 지난 4월부터 ‘인리스티드’는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지원해 왔으며, 게임에 추가된 다양한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크게 향상시켰다. 신규 업데이트에서는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6X 멀티 프레임 생성, 불투명도 마이크로맵(Opacity Micromaps), 레이 트레이싱 탄환 궤적, 패스 트레이싱 글로벌 일루미네이션(Path-Traced Global Illumination, PTGI)을 추가하며, 게임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이미지 품질과 몰입감을 더욱 향상시킨다. ‘사일런트 힐: 타운폴’, 레이 트레이싱·DLSS 지원 코나미(Konami)가 새롭게 출시한 ‘사일런트 힐: 타운폴’에서 사이먼 오델(Simon Ordell)은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세인트 아멜리아(St. Amelia) 섬으로 돌아가게 된다. 짙은 안개 아래 조용히 잠긴 마을은 버려진 듯 보이지만 평온하지 않다. 1996년 스코틀랜드의 외딴섬이라는 차갑고 고립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 심리 공포 게임에서 사이먼은 1인칭 시점으로 무기와 도구를 활용해 탐험하고, 적을 피하며, 생존해야 한다. 게임에서는 불안정한 신호를 수신하는 데 사용하는 휴대용 TV인 CRTV를 활용할 수 있다. ‘사일런트 힐: 타운폴’에서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슈퍼 레졸루션을 활성화해 프레임 속도를 높이고, 최상의 성능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앱(NVIDIA App)을 통해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해 이미지 품질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 어드밴스 액세스 시작, DLSS 4.5 슈퍼 레졸루션 지원 반다이 남코 에이시즈(Bandai Namco Aces Inc.)가 개발한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7년 만에 출시되는 시리즈 주요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 5와 자체 기술을 활용해 극도로 사실적인 공중 액션을 구현하며, 비행 슈팅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PvE와 PvPvE 모드에서 플레이어 간 경쟁이 가능하며, 4대4 팀 전투와 8인 개인전 데스매치 등 기간 한정 PvP 이벤트도 진행돼 플레이어의 공중전 실력을 시험한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의 어드밴스 액세스는 디럭스 에디션(Deluxe Edition) 구매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공식 출시는 10월 2일(현지 시간)이다. 지포스 RTX GPU를 탑재한 PC에서는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고 성능을 가속하거나, DLAA로 그래픽 충실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핫 휠 인피니트 러시’, DLSS 4.5 지원 마일스톤(Milestone)의 ‘핫 휠 인피니트 러시’는 상징적인 주황색 트랙을 넘어, 탐험과 고속 레이싱의 재미를 선사하는 장난감 세계로 플레이어를 몰입시킨다. 플레이어는 네 개의 섬을 누비며 경주와 자유 탐험을 즐길 수 있으며, 레이싱, 탐험, 수집, 커스터마이징, 창작 등 자신만의 모험을 만들어갈 수 있다. ‘핫 휠 인피니트 러시’는 현재 플레이 가능하며, 모든 지포스 RTX GPU에서 DLSS 4.5 슈퍼 레졸루션을 통해 프레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nvidia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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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오는 11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NVIDIA AI Day Seoul 2026)’을 개최한다.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은 개발자, 스타트업, 기업, 파트너, 연구자와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AI 기술과 산업 트렌드,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엔비디아의 한국 대표 AI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약 2,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틀에 걸쳐 메인 콘퍼런스와 개발자 중심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1월 9일(월)에는 피지컬 AI(Physical AI), 에이전틱 AI와 클로(Agentic AI and Claws), AI 인프라(AI Infrastructure)를 중심으로 최신 AI 기술과 산업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3개의 주요 세션과 함께 3개 트랙에서 각각 5개씩 총 15개의 세션이 마련돼, 각 분야의 핵심 기술과 주요 트렌드,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피지컬 AI 관련 세션에서는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AI 기술과 주요 산업 활용 사례를 살펴본다. 에이전틱 AI와 클로 세션에서는 스스로 추론하고 계획하며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와 보다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클로’를 비롯한 최신 에이전틱 AI 기술을 다룬다. AI 인프라 관련 세션에서는 이러한 AI를 대규모로 개발하고 배포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기술과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둘째 날인 11월 10일(화)에는 개발자를 위한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DLI)의 유료 기술 워크숍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전문가가 진행하는 종일 실습형 교육을 통해 엔비디아의 최신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실습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에이전틱 AI를 주제로 한 2개의 워크숍과 피지컬 AI를 다루는 1개의 종일 워크숍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생태계를 이끄는 20개 파트너도 참여한다. 알토스 컴퓨팅(Altos Computing), 에즈웰에이아이(Azwell AI), 베이넥스(BayNex),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Coupang Intelligent Cloud, CIC),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딜로이트(Deloitte), 패스트캠퍼스(Fastcampus), 한컴(HANCOM), 현대건설(Hyundai E&C), 리더스시스템즈(Leaders Systems), LG전자(LG Electronics), 메가존클라우드(Megazone Cloud), MSI,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SK하이닉스(SK hynix), SK텔레콤(SK Telecom), 바스트 데이터(VAST Data), 베슬 AI(VESSL AI), 웨카(WEKA) 등이 참여해 각사의 전문성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AI 생태계의 다양한 혁신과 활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nvidia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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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에서 패스 트레이싱과 DLSS 4.5 기술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에이스(NVIDIA ACE), RTX 메가 지오메트리 2.0(RTX Mega Geometry 2.0), RTX 키트(RTX Kit) 등 게임 개발자를 위한 최신 기술 업데이트와 ‘발로란트(VALORANT)’ 프로 선수단의 지포스(GeForce) RTX 활용 사례를 공개했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Remedy Entertainment)의 '컨트롤 레조넌트'가 9월 24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출시된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컨트롤(CONTROL)'의 후속작인 '컨트롤 레조넌트'에서는 혼돈의 히스(Hiss)와 침입성 미생물 몰드(Mold), 뒤틀린 초자연적 위협으로 황폐해진 맨해튼의 광활한 지역이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FBC 국장 제시 페이든(Jesse Faden)의 동생 딜런(Dylan)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올디스트 하우스(Oldest House)의 경계를 넘어 퍼져나가 세상을 파괴하는 위험을 이해하고 통제하는 동시에, 초자연적 능력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지포스 RTX PC와 노트북,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 더욱 몰입감 있고 사실적인 패스 트레이싱 조명을 구현한다. 또한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 등 DLSS 4.5 전체 기술을 통해 성능을 가속하고 비주얼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지포스 RTX로 '컨트롤 레조넌트'에서 전례 없는 이미지 품질 구현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1995년 설립 이후 몰입감 넘치는 게임플레이와 뛰어난 그래픽을 결합해 왔다. 2016년에는 최초의 노스라이트(Northlight) 엔진 게임을 출시하며 그래픽 기술 발전을 이끌어 왔다. 2019년 '컨트롤' 출시와 함께 레이 트레이싱이 노스라이트에 도입됐으며, 현재까지도 '컨트롤'은 대표적인 레이 트레이싱 타이틀로 손꼽힌다. 2023년 '앨런 웨이크 2(Alan Wake 2)'는 그래픽의 기준을 다시 한번 끌어올렸으며, 더욱 세밀하고 사실적이며 몰입감 넘치는 패스 트레이싱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스라이트를 업그레이드했다. 레메디는 앞선 두 타이틀을 통해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신작 '컨트롤 레조넌트'의 뒤틀린 도시와 FBC 사무실 장면에 적용한다. 패스 트레이싱을 통한 직간접 조명은 '컨트롤 레조넌트'의 모든 조명을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구현해 현실의 빛이 보이고 작용하는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다. 변화하는 조명 조건에 따라 환경과 장소가 자연스럽게 밝아지거나 어두워지고, 텍스처와 소재는 빛과 그림자에 맞게 반응하며, 히스가 만들어내는 효과는 더욱 화려해져 게임플레이에도 극적인 영향을 미친다. '컨트롤 레조넌트' 전반에서 패스 트레이싱 반사는 반사 표면의 표현을 향상시키며, 환경 전체의 표현도 개선한다. 화면 밖의 디테일도 높은 수준으로 정확하게 반사되고, 사물 자체에도 디테일한 반사 효과가 적용되며, 게임의 모든 요소가 더욱 사실적이고 실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을 준다. 야외에서는 패스 트레이싱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높은 충실도의 그림자, 앰비언트 오클루전(ambient occlusion) 그림자, 반사된 글로벌 일루미네이션(global illumination) 조명을 구현해 초자연적으로 뒤틀린 맨해튼을 더욱 몰입감 있고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실내에서는 패스 트레이싱 조명이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밝은 사무실 조명이 자연스럽게 반사되고, 광택 있는 바닥에 디테일한 반사 효과가 적용되며, 사무실의 각종 물건과 기타 인공적인 사물 주변에 자연스러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이들 조명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그림자도 더욱 선명하게 표현된다. 이처럼 '컨트롤 레조넌트'의 패스 트레이싱은 '컨트롤' 사무실의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출시와 함께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지원하며, 패스 트레이싱 조명을 최고 수준으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모든 지포스 RTX 게이머는 최고의 패스 트레이싱 경험을 누릴 수 있다.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은 기존의 수작업으로 튜닝된 디노이저를 대체하는 뉴럴 렌더링 기술이다. 엔비디아 슈퍼컴퓨터로 학습된 AI 네트워크를 사용해 패스 트레이싱 프레임에서 광선이 충분히 샘플링되지 않아 노이즈가 발생하는 영역에 더욱 높은 품질의 픽셀을 생성한다. 이 모델은 디노이징과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을 하나의 모델로 통합하며, 엔진의 시공간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분석해 더욱 선명하고 안정적이며 충실도가 높은 고해상도 이미지를 재구성한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아트 디렉터 엘메리 라이타넨(Elmeri Raitanen), 리드 게임플레이 디자이너 세르게이 모호프(Sergey Mohov), 그래픽 테크니컬 디렉터 타투 알토(Tatu Aalto)의 인터뷰가 담긴 ‘인사이드 더 게임(Inside the Game)’ 영상을 통해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개발진이 다양한 RTX 기술을 활용해 ‘컨트롤 레조넌트'를 완성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DLSS 4.5, '컨트롤 레조넌트' 프레임 속도 향상 '컨트롤 레조넌트'의 패스 트레이싱을 활성화하면 지포스 RTX GPU에서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이 자동으로 활성화되며, 통합 슈퍼 레졸루션 AI 모델을 통해 패스 트레이싱의 충실도를 높이고 프레임 속도를 올린다. 게임 내에서는 ‘레이 트레이싱 프리셋: 울트라(Ray Tracing Preset: Ultra)’를 활성화하면 된다. 더 높고 빠르며 부드러운 프레임 속도를 원하는 플레이어는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활용해 최대 6X 프레임 생성을 활성화하면 된다. 혹은 현재 장면의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배수를 실시간으로 조정해 원하는 프레임 속도를 달성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프레임 속도와 PC 레이턴시 최적화가 가능하다. 고정 6X 배율을 사용하면 지포스 RTX 5090 사용자는 울트라 프리셋 패스 트레이싱 설정을 적용한 '컨트롤 레조넌트'를 최대 320 FPS로 즐길 수 있다. 지포스 RTX 5080의 프레임 속도는 최대 220 FPS까지 가속되며, 이는 120Hz와 240Hz 4K OLED 디스플레이에 적합하다. 2560x1440 해상도에서 지포스 RTX 5090 사용자는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비롯해 백그라운드에서 패스 트레이싱 성능을 가속하고 최적화하는 여러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울트라 프리셋 패스 트레이싱을 적용한 '컨트롤 레조넌트'를 최대 380 FPS로 즐길 수 있다. 지포스 RTX 5080은 최대 270 FPS, 지포스 RTX 5070 Ti는 최대 240 FPS의 프레임 속도를 제공한다. 1920x1080 해상도에서 지포스 RTX 게이머는 RTX 기술을 통해 울트라 프리셋 패스 트레이싱을 적용한 ‘컨트롤 레조넌트’를 최대 480 FPS로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RTX 5080은 370 FPS를 넘어서는 프레임 속도를 제공하며, 지포스 RTX 5070 Ti는 335 FPS, 지포스 RTX 5070은 250 FPS, 지포스 RTX 5060 Ti는 215 FPS를 기록한다. 지포스 RTX 5090 노트북 GPU에서는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 6X 멀티 프레임 생성, 기타 RTX 향상 기능을 통해 2560x1600 해상도에서 하이(High) 프리셋 패스 트레이싱을 적용한 '컨트롤 레조넌트'를 최대 340 프레임 속도로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RTX 5080 노트북 GPU에서는 300 FPS에 가까운 성능을, 지포스 RTX 5070 Ti 노트북 GPU에서는 250 FPS에 육박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1920x1080 해상도에서 벤치마크를 진행한 모든 지포스 RTX 50 시리즈 노트북 GPU에서 하이 프리셋과 패스 트레이싱을 적용한 ‘컨트롤 레조넌트’를 260 FPS 이상으로 구동할 수 있으며, 지포스 RTX 5090 노트북 GPU에서는 최대 490 FPS를 제공한다. '컨트롤 레조넌트' 지포스 RTX 50 시리즈 번들, 9월 29일까지 제공 플레이어는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지포스 RTX 50 시리즈 번들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지포스 RTX 5090, 5080, 5070 Ti, 5070 데스크톱 그래픽카드나 지포스 RTX 5090, 5080, 5070 Ti, 5070 노트북 GPU가 탑재된 노트북을 구매하면 ‘컨트롤 레조넌트’ 스팀 버전이 함께 제공된다. 패스 트레이싱의 뛰어난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는 행사 대상 GPU와 데스크톱, 노트북은 전 세계 다양한 시스템 제조사와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컨트롤 레조넌트' 지포스 RTX 50 시리즈 번들 페이지에서 국가별 행사 대상 제품과 참여 파트너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컨트롤 레조넌트'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금 이용 가능 최상의 환경에서 높은 프레임 속도로 '컨트롤 레조넌트'를 즐기려면 ‘컨트롤 레조넌트’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를 엔비디아 웹사이트 또는 엔비디아 앱(NVIDIA App)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된다. 지포스 나우에서 ‘컨트롤 레조넌트’ 클라우드 플레이 가능 지포스 RTX PC 또는 노트북을 사용할 수 없거나 지포스 RTX 시스템이 없는 경우에도 지포스 나우 얼티밋(Ultimate) 멤버십을 이용하면 클라우드에서 여러 기기로 '컨트롤 레조넌트'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 지원되는 PC 게임 라이브러리를 동기화하면 게임을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하지 않아도 '컨트롤 레조넌트'를 비롯한 수천 개의 지원 타이틀을 다양한 기기에서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포스 나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컨트롤 레조넌트',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 '아이온 2'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출시 최신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아이온2(AION 2)', '컨트롤 레조넌트',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The Witcher 3: Wild Hunt - Remastered)'를 비롯한 기대작 4종에 최적화와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지금 엔비디아 앱 또는 엔비디아 웹사이트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다. 엔비디아 에이스, RTX 키트 등 신규 게임 개발자 기술 업데이트 최근 공개된 엔비디아 DLSS 5는 DLSS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3D-Guided Neural Rendering)과 세밀한 제어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게임 개발자는 아티스트의 의도를 유지하면서 생생한 조명과 소재 디테일을 더할 수 있다. DLSS 5에 이어, 캐릭터 AI, 고밀도 지오메트리, 렌더링 워크플로우 전반에 걸쳐 엔비디아 에이스, RTX 메가 지오메트리 2.0, RTX 키트의 업데이트가 공개됐다. 엔비디아 에이스, 모델·플랫폼 지원 확대 엔비디아 에이스는 지식 기반의 상호작용과 대화가 가능한 게임 속 캐릭터를 구축하는 AI 모델과 도구를 제공한다.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음성 파이프라인과 추론 프레임워크를 확장해 개발자가 게임에서 AI를 보다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임 그래픽과 함께 이러한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 인게임 추론(NVIDIA In-Game Inferencing, NVIGI) SDK는 프로세스 내 C++ 실행을 통해 로컬 AI 모델을 배포할 수 있는 간소화된 고성능 경로를 제공한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엔비디아 네모트론 스피치 3.5 스트리밍(Nemotron Speech 3.5 Streaming): 6억 파라미터로 구성된 자동 음성 인식(Automatic Speech Recognition, ASR) 모델이다.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레이턴시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스트리밍 아키텍처를 통해 플레이어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다. - 큐원3(Qwen3) TTS: 6억 파라미터로 구성된 텍스트 음성 변환 모델로, 고품질 오디오를 생성하며 커스텀 파인튜닝을 지원한다. NVIGI SDK의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RTX 스파크(RTX Spark) 지원: 슬림 노트북과 초고효율 데스크톱을 위한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그래픽 플랫폼인 RTX 스파크의 개발자 프리뷰 형태로 초기 지원을 추가한다. 여기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 모델 지원 확대: GPT 플러그인에 젬마4(Gemma4)를 통합한다. - 새로운 플러그인과 샘플: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플러그인과 샘플 코드를 추가한다. - 성능 향상: 최신 라마.cpp(llama.cpp) 업데이트를 적용해 추론 성능을 극대화한다. 엔비디아 RTX 키트 업데이트, 뉴럴 렌더링·패스 트레이싱 개선 엔비디아 RTX 키트는 AI를 학습시키고 셰이더에 배포하며, 디테일한 장면에 게임에 적합한 성능으로 패스 트레이싱을 적용하고, 사실적인 디지털 캐릭터를 렌더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렌더링 기술 모음이다. 최신 SDK 업데이트에서는 고밀도 지오메트리, 뉴럴 텍스처 워크플로우, 조명, 텍스처 필터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RTX 키트 2026.3 업데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 RTX 캐릭터 렌더링(RTX Character Rendering 1.4): 원거리 헤어 BCSDF 샘플링과 에너지 보존을 개선한다. - RTX 다이내믹 일루미네이션 3.1(RTX Dynamic Illumination 3.1):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 통합과 ReSTIR PT 관련 일부 개선 사항을 추가한다. - RTX 뉴럴 텍스처 압축 0.10(RTX Neural Texture Compression 0.10) 베타: 선형대수학(Linear Algebra)을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12 애질리티 SDK(Microsoft DirectX 12 Agility SDK) 프리뷰 지원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다이렉트X 셰이더에서 RTX 텐서 코어(Tensor Core)를 활용한 뉴럴 텍스처 압축 해제를 지원한다. 더불어 윈도우(Windows) ARM64 지원도 추가된다. - RTX 뉴럴 셰이딩(RTX Neural Shading 1.4): 최신 다이렉트X 선형대수학 프리뷰 툴체인을 지원하고 셰이더와 샘플 종속성을 업데이트한다. - RTX 텍스처 필터링(Texture Filtering 1.3): 확률적 텍스처 필터링에서 확대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인 협동 텍스처 필터링(Collaborative Texture Filtering)을 도입한다. 윈도우 ARM64 지원도 추가된다. RTX 메가 지오메트리 2.0, 지금 이용 가능 RTX 키트 업데이트와 함께 RTX 메가 지오메트리 SDK가 2.0 버전으로 업데이트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고밀도 메시(mesh)를 위한 연속적인 레벨 오브 디테일(level-of-detail) 클러스터 스트리밍이 추가됐다. 새롭게 텍스처가 적용된 ‘조라(Zorah)’ glTF 버전을 통해 이러한 디테일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RTX 메가 지오메트리는 '기어스 오브 워: E-데이'에서 곧 이용할 수 있으며, 지포스 게이머에게 더 높은 프레임 속도와 향상된 이미지 품질, 더욱 즉각적인 컨트롤을 제공한다. 한편 코얼리션(The Coalition)의 스튜디오 테크니컬 디렉터 케이트 레이너(Kate Rayner)와 렌더링 리드 마이크 퍼젤(Mike Perzel)의 인터뷰가 담긴 ‘인사이드 더 게임’ 영상을 통해 '기어스 오브 워: E-데이'에 적용된 RTX 메가 지오메트리와 DLSS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발로란트’ 프로 선수단, 지포스 RTX 5080·엔비디아 리플렉스 활용 지포스 RTX 5080은 ‘발로란트’ 프로 선수들이 선택하는 GPU다. 1080p 최고 설정에서 1,000 FPS 이상의 성능과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적용 시 3ms 이하의 PC 레이턴시를 제공해 경쟁 환경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2025년 ‘발로란트’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NRG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지포스 RTX를 경기용 GPU로 선택하는 이유다. ‘발로란트’ 프로 선수와 게이머에게는 높은 프레임 속도와 낮은 레이턴시가 중요하다. ProSettings.net에 따르면, 사이트에 등록된 상당수의 ‘발로란트’ 프로 선수가 지포스 RTX GPU를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지포스 RTX 5080이다. 빠른 성능의 그래픽카드는 보다 높은 프레임 속도를 제공한다. 따라서 화면 속 움직임을 더 빠르게 확인하고 적을 먼저 포착할 가능성을 높여준다.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는 ‘발로란트’에서 최고의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1080p 최고 설정에서 지포스 RTX 5080은 최대 1,000 FPS, 지포스 RTX 5060은 최대 660 FPS를 지원한다. 4K 최고 설정에서는 지포스 RTX 5080이 최대 700 FPS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모든 지포스 RTX GPU에서 플레이어 움직임을 빠르게 반영한다. 이를 통해 멀티플레이어 전투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싱글플레이어 게임에서 더욱 빠르고 쾌적한 게임플레이를 구현한다. 2020년 9월 출시 이래로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인기 슈팅 게임을 포함한 수백 개 게임에서 PC 레이턴시를 줄여왔다. 현재 지포스 게이머의 90% 이상이 리플렉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2025년 한 해에만 100억 시간 이상의 향상된 게임플레이를 경험했다. ‘발로란트’에서는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통해 PC 레이턴시를 최대 49%까지 줄일 수 있다. 덕분에 프로 선수들은 레이턴시에 발목 잡히지 않고 오롯이 게이밍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NRG·’Ethan’, 지포스 RTX 50 시리즈 활용 2025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NRG는 또 한 번의 우승을 목표로 선수들의 경기용 PC를 지포스 RTX 508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위해 필요한 높은 프레임 속도와 부드럽고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통해 PC 레이턴시를 줄여 더욱 빠르고 즉각적인 게임플레이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나설 수 있다. NRG뿐만 아니라 ‘발로란트’ 프로 대회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은 지포스 RTX 50 시리즈와 엔비디아 리플렉스가 최고의 e스포츠 플랫폼이라는 데 입을 모으고 있다. 최고의 성능과 낮은 레이턴시를 제공해 승리 가능성을 높이는 두 기술의 강점은 ProSettings.net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팀 리퀴드(Team Liquid) 선수 ‘nAts’는 “지포스 RTX 50 시리즈와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최고의 성능과 가장 낮은 레이턴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프나틱(Fnatic) 선수 ‘kaajak’은 “‘발로란트’에서 엔비디아 리플렉스가 제공하는 부드러운 게임플레이와 낮은 레이턴시는 경기 중 직접 체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NAVI 선수 ‘hiro’ 역시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부드럽다”고 평가했다. 프로 선수들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팀 리퀴드의 ‘nAts’, 프나틱의 ‘Boaster’, T1 ‘발로란트’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지원하는 지포스 RTX GPU는 세계 최고 수준의 e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경기용 PC를 구동하고 있다. 따라서 프로 선수들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PC도 대회 시스템과 최대한 유사한 환경으로 구성해 실제 대회에서 조준 감각과 실력이 달라지지 않도록 한다. PC 레이턴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GPU뿐만이 아니다.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역시 전체 레이턴시에 영향을 미쳐 입력이 전달되는 속도와 게임 화면에 렌더링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일부 경쟁형 게이밍 마우스와 모니터에 탑재된 고급 엔비디아 리플렉스 도구를 활용하면 시스템 전체 레이턴시를 측정하고 시스템 변경 사항에 따른 차이를 벤치마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레이턴시를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로란트’와 새로운 리플렉스 지원 게임, 하드웨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GeFor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 개발자를 위한 리소스 전체 게임 개발자 리소스와 최신 엔비디아 게임 개발 소식은 다음 채널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 뉴스레터 구독 (산업 분야에서 ‘gaming’ 선택) - 소셜 채널 팔로우: X, 링크드인(LinkedIn), 페이스북, 유튜브(YouTube) - 디스코드(Discord) 커뮤니티 참여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금 다운로드 가능 엔비디아 앱 또는 GeForce.com을 통해 새로운 지포스 게임 레디 617.14 WHQL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새로운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GeForce.com 드라이버 피드백 포럼(Driver Feedback Forum)에 자세한 보고서를 게시할 수 있다. 이 포럼을 활용하면 고객 지원 팀으로부터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nvidia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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