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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녹스 구동 시스템·FOX 공동 개발 서스펜션 적용… 산악 트레일부터 출퇴근까지 대응 자전거 브랜드 앰플로우(Amflow)가 ‘유로바이크 2026(Eurobike 2026)’에서 브랜드 최초의 전 지형 투어링 전기자전거 ‘Amflow TL Carbon’을 공개했다. 애비녹스(Avinox) 구동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산악 트레일부터 도심 출퇴근, 장거리 투어링까지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SUV 전기자전거다. 어떤 환경에서도 주행 가능한 SUV 전기자전거 Amflow TL Carbon은 가파른 오르막길부터 일상적인 출퇴근, 장거리 투어링까지 폭넓은 주행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Avinox M2 모터를 탑재해 최대 125N·m의 토크와 1,100W의 피크 출력을 제공하며, 최소 22.6kg의 경량 설계와 2.9kg의 풀 카본 프레임을 적용해 민첩한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글로벌 자전거 서스펜션 전문기업 폭스(FOX)와 공동 개발한 전용 풀 서스펜션 시스템을 적용해 전륜 120mm, 후륜 105mm의 서스펜션 트래블을 제공한다.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거친 산악 지형은 물론 적재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과 제어 성능을 지원한다. 아담 메리어트(Adam Marriott) 폭스 제품관리 수석 매니저는 “폭스의 서스펜션 기술로 새로운 Amflow TL 플랫폼 출시를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FOX AWL 포크와 FLOAT 쇼크는 Amflow TL 플랫폼의 성능 요구에 맞춰 최적화됐으며, 편안함과 접지력, 제어 성능 간 균형을 제공한다. 현대적인 eSUV 라이딩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이번 서스펜션 패키지는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주행 경험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Amflow TL Carbon은 라이더의 편안함과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조절 가능한 헤드튜브 각도: 기본 67° 헤드튜브 각도는 29인치 휠 구성 기준 최대 1°까지 더 눕혀 내리막 주행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다양한 휠 구성 지원: 풀 27.5인치(기본), 멀릿, 리버스 멀릿, 풀 29인치 구성을 지원하며 앞뒤 휠 모두 27.5인치와 29인치 규격으로 변경 가능하다. 낮은 스탠드오버 높이와 시트 높이: 다양한 체형의 라이더가 보다 편안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약 100% 수준의 안티 스쿼트 성능: 페달링 시 에너지 손실을 줄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Amflow TL Carbon은 전후방 머드가드, 리어 랙, 물통 케이지, 페달, 전조등 및 후미등을 기본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프론트 랙도 추가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랙과 머드가드를 제거하면 보다 정통 산악자전거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CAT-III 인증을 포함해 산악자전거에 요구되는 기준을 충족한다. 최대 200kg 적재 하중 Amflow TL Carbon은 자전거 본체와 라이더, 적재물을 포함해 최대 20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프론트 랙은 최대 20kg, 리어 랙은 최대 27kg까지 적재 가능해 장거리 투어링과 일상 활용 모두에 적합하다. 장거리 투어링을 위해 모듈형 마운트 설계와 MIK HD 호환 리어 랙을 적용했으며, 패니어와 자전거 트레일러 장착도 지원한다. Amflow TL Carbon은 Avinox M2 모터를 탑재해 최대 125N·m의 토크와 1,100W의 피크 출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파른 오르막길이나 장거리 라이딩에서도 강력한 주행 지원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헬리컬 기어(helical gear, 사선 기어)를 적용한 복합 유성 기어셋을 통해 소음 수준을 최저 45dBA까지 낮췄다. 이 외에도 기본으로 800Wh 탈착식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72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별도로 구매 가능한 600Wh 탈착식 배터리는 최대 124km의 주행거리를 지원한다. 800Wh와 600Wh 배터리는 서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각각 애비녹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480Wh 보조 배터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00km의 추가 주행거리와 최대 1280Wh의 총 배터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프레임에는 퀵 릴리스 설계가 적용돼 한 손으로도 배터리를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빠른 배터리 교체와 분리 충전, 이동 중 휴대가 용이하다. 애비녹스는 여러 개의 배터리를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는 신규 충전 허브도 선보인다. 사용자는 한 번에 최대 4개의 배터리를 순차적으로 충전할 수 있어 장거리 라이딩에 필요한 전력을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 Amflow TL Carbon에는 앰플로우와 TRP가 공동 개발한 Avinox SmoothShift Electronic Shifting(전자식 변속) 기술도 최초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라이더가 페달을 밟지 않아도 드라이브 유닛이 변속 신호를 감지해 카세트를 부드럽게 변속한다. 애비녹스 전용 체인과 함께 사용하면 높은 토크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안정적인 변속 성능을 유지하며, 변속 과정에서 토크를 지능적으로 낮춰 충격을 줄이고 체인을 보호한다. Amflow TL은 이 전자식 구동계를 최초로 적용한 자전거다. Amflow TL Carbon은 6월 24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로바이크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 전시회 참가자들은 Amflow TL Carbon을 가장 먼저 만나보고 직접 시승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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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조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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