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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인 만족감에 조립 편의에 냉각 까지 PC 케이스 시장에서 어항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긍정적인 의미로 쓰일 줄 누가 알았을까! 원래 어항이라면 물고기를 키우는 유리 수조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PC 시장에서는 어느 순간부터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케이스를 지칭하는 단어로 자리 잡았다. 핵심은 전면과 측면을 가로막던 철제 패널을 강화 유리로 바꾼 것. 그러자 컴퓨터는 책상 아래에 감춰두던 물건에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물건으로 신분 상승한다. 인기를 얻으니 여러 제조사도 앞다퉈 비슷한 제품을 내놓고 경쟁이 시작됐다. 전면 강화 유리, 측면 강화 유리, 여기에 RGB 냉각팬이라는 공통분모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어항 케이스가 쏟아졌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아졌으니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외관이 비슷해지면서 어느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도 깊어졌다. 유리로 내부가 잘 보인다는 설명만으로는 다른 제품과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기 좋은 것과 조립하기 편한 것은 별개의 문제다. 강화 유리 면적이 넓어질수록 내부에 늘어진 케이블은 더욱 눈에 띄고, 화려한 RGB 조명을 구현하려면 냉각팬 구매에 들어갈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전면을 유리로 가린 만큼 외부 공기를 어떻게 유입시키고 내보낼지의 대책도 세워야 했다. 디자인만 보고 덜컥 구매했다가 조립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나 불편을 마주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고 어항 케이스의 인기가 쉽게 사그라들 것 같지도 않긴 하지만. 강화 유리를 통해 보여지는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러, 가지런히 배치된 RGB 냉각팬은 일반적인 철제 케이스에서 얻기 어려운 만족감을 안긴다. 특히 책상 위에 본체를 놓는 환경이라면 케이스 디자인이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하기 어렵다. 결국 제조사에 남겨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어항 케이스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조립과 냉각, 추가 비용에 관한 고민을 얼마나 덜어줄 수 있느냐다. 하이트(HYTE)는 이러한 시장에서 미려한 파노라믹 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다. 특히 Y 시리즈는 여러 면에 강화 유리를 적용해 내부 부품을 넓게 보여주는 외관과 독특한 비율로 주목받았다. 화려한 외관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제품이었지만, 모든 소비자가 같은 구성과 조립 방식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부를 보기 좋게 꾸미면서도 그래픽카드를 익숙한 수평 방식으로 장착하고, 냉각팬과 배선 정리까지 편리하게 해결하려는 수요도 존재한다. 그러한 요구를 잘 제품화한 제품이 HYTE Y50 RGB 피치 블랙이다. 전면과 측면, 모서리까지 이어지는 3면 파노라믹 강화 유리 디자인은 유지하되, ARGB 냉각팬 4개를 기본 장착했다. 후면 커넥터 방식의 메인보드도 지원해 내부 케이블 노출을 줄일 수 있도록 했으며, 하단에는 그래픽카드 냉각을 위한 추가 흡기팬 장착 공간을 마련했다. 기존 파노라믹 디자인에서 소비자가 기대하던 시각적인 만족에 조립 편의 그리고 냉각을 함께 고려한 전개다. ◆ HYTE Y50 RGB ① 기본 사양 구분 : 미들타워 ATX 케이스 보드 : E-ATX · ATX · ATX(후면커넥터) · M-ATX · ITX 호환 : VGA 360mm / CPU 쿨러 160mm / 파워 250mm(표준-ATX, 하단 후면) 후면커넥터 : BTF · 프로젝트 제로 · 스텔스 지원 ② 디자인 & 패널 색상 : 피치 블랙 외 4종 (블랙 체리, 스노우 화이트, 스트로베리 밀크, 타로 밀크) 패널 : 전면 강화유리 · 측면 강화유리 조명 : ARGB LED ③ 냉각 공랭 : ARGB 기본 4팬(내부 측면 120mm ×3 · 후면 120mm ×1) 수랭 : 상단 360/280mm · 측면 360mm (최대 3열 지원) ④ 확장성 저장장치 : 8.9cm 2개 · 6.4cm 2개 / 최대 4개 PCI 슬롯 : 7개 ⑤ I/O & 크기 포트 : USB 3.x(5Gbps) · USB 3.x(10Gbps) 크기 : 288 × 473 × 461mm (W × D × H) 유통 : 서린씨앤아이 어디서 봐도 속이 훤한 삼면 강화유리 어항 케이스라고 해서 전부 같은 콘셉트는 아니다. 전면과 측면에 강화 유리 두 장을 직각으로 맞붙인 제품이 있는가 하면, 모서리까지 유리로 처리해 내부가 하나의 공간처럼 보이도록 만든 제품도 있다. 하이트 HYTE Y50 RGB 피치 블랙은 후자에 해당한다.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는 물론, 좌우로 시선을 옮겨도 내부를 가로막는 굵은 기둥이 보이지 않도록 3면 파노라믹 강화 유리를 적용했다. 특히 전면과 측면 사이에 자리한 사선 형태의 강화 유리가 핵심이다. 일반적인 어항 케이스는 두 유리 패널이 만나는 모서리에서 시야가 끊기기 마련인데, HYTE Y50 RGB는 그 사이에 별도의 유리 면을 배치했다. 정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시야가 자연스럽고, 책상 위에 비스듬히 놓았을 때도 내부 부품을 넓게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를 반드시 정면이나 측면으로 놓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설치 방향에도 여유가 생긴다. 3면 강화 유리와 함께 두드러지는 건 케이스의 독특한 비율이다. 가로 288mm, 깊이 473mm, 높이 461mm로, 일반적인 미들타워보다 폭이 넓다. 이유는 내부를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위치하는 공간, 전원 공급 장치와 케이블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나눈 듀얼 챔버 설계에 있다. 전원 공급 장치를 메인보드 아래에 배치하는 일반적인 타워 케이스와 달리 주요 부품이 보이는 공간을 넓고 깔끔하게 확보했다. 따라서 HYTE Y50 RGB는 책상 아래 어딘가에 두는 용도가 아닌, 본체가 잘 보이는 위치에 설치했을 때 강점을 극명하게 살릴 수 있다. 메인 챔버 안쪽에 설치되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냉각장치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어항 케이스의 두 번째 특징이라면 케이스 내부에 장착한 부품까지가 디자인의 일부라는 것. 반면 폭이 288mm에 달하므로 설치 공간 또한 여타 제품 대비 여유 있게 확보해야 설치에 탈이 없다. 색상도 평범하지 않다. 리뷰를 통해 소개하는 색상은 피치 블랙인데 이외에도 총 4종(블랙 체리, 스노우 화이트, 스트로베리 밀크, 타로 밀크)으로 나뉜다. 블랙이면 블랙이지, 피치가 더해지거나 체리가 가미된 색상 조합은 다소 생소하다. 화이트도 스노우 화이트로 분류한다. 베이스는 연상되는 그 색상이지만 톤을 세분하여 개성을 추구했다고 이해하면 된다. 다시 피치 블랙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밝은 색상으로 시선을 끄는 화이트 모델과 달리 블랙 외관을 중심으로 강화 유리와 RGB 조명의 대비를 강조하고 있다. 일상에서는 차분한 블랙 케이스로 보이지만 RGB가 발광하면 궁극의 멋짐이 발동한다. 그런데 여기에 팬이 더해지는 게 기본 형태다. 기본 장착된 냉각팬은 총 4개. 120mm 구경으로 ARGB 기능도 갖췄다. 위치는 측면과 후면이다. 먼저 측면에는 3개 팬을 후면에는 120mm 팬 1개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측면 팬은 역방향이라 불리는 리버스 블레이드 방식이기에 바깥에서 안쪽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흡기 역할을 담당하며, 케이스 안쪽에서는 지저분한 팬의 베어링축이 아닌 미려한 전면 디자인만 보인다. 보통 일반 냉각팬을 흡기 방향으로 설치하면 내부에서 팬의 지지 프레임이 보이게 된다. 강화 유리 케이스에서는 의외로 거슬리게 하는 부분이다. 하이트가 굳이 리버스 블레이드 팬을 사용한 이유다. 여기에 후면 ARGB 팬까지 더해지므로 기본 구성만으로도 통기와 RGB 효과 둘 모두가 충족되는 셈이다. 또 하나 살펴볼 부분은 상단과 하단의 독특한 통기 디자인이다. 강화 유리로 둘러싼 어항 케이스의 결정적인 단점은 꽉 막힌 통기다. 그래서 공기가 드나드는 통풍구라는 대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뜨거운 열기 배출에 제약이 따른다. 그래서 상/하단 활용이 중요하다. 일단 상단에 냉각팬과 라디에이터를 설치할 수 있고, 하단에도 냉각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입출력 단자와 전원 버튼은 사선으로 다듬은 케이스 전면 하단 모서리에 배치했다. 많은 PC 케이스가 상단이나 전면에 단자를 배치하는 것과 달리, HYTE Y50 RGB는 전면 아래쪽으로 위치를 설정했다. 책상 위에 본체를 올려놓고 사용한다면 손을 뻗어 접근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한 위치다. 만약 본체를 바닥에 놓거나 책상 안쪽에 배치할 계획이라면 한 번 더 고민해줄 것을 주문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지금부터다. 내부가 잘 보여지는 케이스일수록 부품 배치와 케이블 정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강화 유리를 통해 보여지는 공간이 아무리 넓어도 최종 완성된 모습이 복잡하면 실망으로 이어진다. 이때 HYTE Y50 RGB가 내세운 듀얼 챔버 구도가 강점을 발휘한다. 조립 편의 보장된 듀얼 챔버 레이아웃 어항 케이스를 구매했다면 내부를 멋지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앞서기 마련이다. 하지만 막상 조립을 시작하면 생각보다 신경 쓸 부분이 많다. 그래픽카드는 크고, 전원 케이블은 두껍고, 냉각팬마다 연결해야 하는 선도 만만치 않다. 어렵게 부품을 조립해 놓고도 케이블 정리 단계에서 골머리를 앓는다.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케이스를 선택한 대가라고 하기에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단계다. 하이트 HYTE Y50 RGB 피치 블랙은 이러한 조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고를 줄이는 데 신경을 썼다. 내부를 넓게 확보한 듀얼 챔버 방식에 전원 공급 장치와 케이블을 별도의 공간으로 분리하고,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자리하는 곳에는 최대한 불필요한 배선이 드러나지 않도록 했다. 케이스의 폭이 288mm에 달하는 것도 내부 공간을 나누기 위한 설계와 무관하지 않다. 덕분에 메인보드를 장착하는 공간은 비교적 여유롭다. E-ATX부터 ATX, M-ATX, ITX까지 지원하며, 그래픽카드는 최대 길이 360mm, CPU 공랭 쿨러는 최대 높이 160mm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원 공급 장치 역시 최대 250mm 길이의 ATX 규격을 허용한다. 최근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두꺼운 냉각장치를 탑재하고 크기까지 커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립할 수 있는 부품의 선택 폭을 넓혀둔 셈이다. 그래픽카드 아래쪽에는 냉각팬을 추가할 수 있다. 수평으로 장착한 그래픽카드는 냉각팬이 아래쪽을 향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하단에서 차가운 공기를 공급하면 그래픽카드의 흡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면이 강화유리로 막힌 어항형 케이스에서는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제조사는 이러한 디자인을 콜드 플로어 쿨링이라고 명명했다. 이렇게 공기가 이동할 방향을 마련해 둔 덕분에 전면을 메시 패널로 바꾸지 않고도 냉각장치를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한 가지 더 눈여겨볼 부분은 후면 커넥터 지원 규격 일명 BTF 지원이다. 이를 사용하면 케이블 상당수를 메인보드 뒤쪽으로 뺄 수 있기에 강화유리를 통해 보여지는 내부를 더욱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다. 그렇다고 반드시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를 구매하라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메인보드 역시 장착할 수 있으며, 듀얼 챔버 공간을 십분 활용해 배선을 정리하면 된다. 이러한 편의는 나중에 부품을 교체할 때에도 요긴하다. 특히 그래픽카드와 수냉 쿨러 같은 장치를 자주 분리한다면 넉넉한 공간만큼 작업 난이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도 없다. 덕분에 HYTE Y50 RGB 피치 블랙은 매뉴얼 없이도 조립이 수월하게 진행된다. 하이트 특유의 외관을 마음에 들어 하면서도 조립 과정까지 까다로워질까 걱정했던 사용자에게는 무척 반가운 부분이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 Intel Core Ultra 9 285K ② M/B : ASRock B860 Rock WiFi 7 대원씨티에스 ③ RAM : 클레브 DDR5-6000 CL30 BOLT V WHITE 서린 (16GB x 2ea) ④ SSD :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⑤ GPU : option ⑥ 쿨러 : 앱코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⑦ PSU : 맥스엘리트 STARS GEMINI 850W 80PLUS브론즈 ATX3.1 다듬고 또 다듬어 완성한 하이트 Y50 RGB 어항 케이스가 처음부터 지금처럼 세련된 모습이었던 것은 아니다. 내부가 잘 보이도록 유리를 넓히는 데 집중하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제품마다 디자인의 완성도를 놓고 경쟁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소비자의 눈높이도 그만큼 높아졌다. 어항이라는 이유만으로 구매하던 시절은 지났고, 같은 가격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는다. 특히 매일 책상 위에서 마주할 컴퓨터라면 사소한 디자인 차이에도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하이트는 일찌감치 그러한 소비자의 취향을 파고든 브랜드다. Y 시리즈가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도 그만큼 독자적인 색깔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비슷한 어항 케이스를 만들 수는 있어도, 하이트 제품을 연상시키는 특유의 분위기까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HYTE Y50 RGB 피치 블랙은 디자인 경험을 조금 더 현실적인 방향으로 풀어냈다. 이전 제품의 장점을 무작정 늘리거나 화려함으로 승부하기보다, 소비자가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성격을 조정했다. 눈에 띄는 디자인에 끌려 구매했더라도 실제 사용하는 과정에서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보기 좋은 컴퓨터를 갖고 싶은 마음과 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반드시 충돌할 이유는 없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부분은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멋스럽다는 것이다. 피치 블랙 색상은 조명을 화려하게 설정해도 잘 어울리지만, 밝기를 낮추거나 단색으로 설정했을 때도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으니 오래 사용하더라도 쉽게 질리지 않을 만하다. 처음에는 RGB 조명에 마음이 끌렸다가 시간이 지나 차분한 분위기를 원하더라도 케이스를 바꿀 필요가 없는 셈이다. 즉, 이를 정의하자면 하이트다운 어항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유행하는 디자인을 급조하는 것이 아닌 이어져온 브랜드의 취향을 26년의 10월에 머무르는 소비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다듬었다. 그만큼 한때 유행했던 어항이라는 형태가 충분히 다듬어지면 어디까지 근사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굳이 화려한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도 하이트가 만든 케이스라는 사실만으로도 Y50 RGB을 기대하게 만든다. @seorincni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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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부터 23일까지 HYTE Y70 Touch Infinite 니노마에 이나니스 에디션과 키캡 데스크 패드 세트 예약 판매 진행 홀로라이브 English 소속 니노마에 이나니스 테마를 적용한 2종 구성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HYTE와 홀로라이브 English 소속 버츄얼 유튜버 니노마에 이나니스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대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 기간은 10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며 HYTE Y70 Touch Infinite 니노마에 이나니스 에디션과 키캡 데스크 패드 세트 2종이 대상이다. 이번 예약 판매는 정해진 기간 동안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HYTE Y70 Touch Infinite 니노마에 이나니스 에디션은 Y70 Touch Infinite를 기반으로 니노마에 이나니스의 캐릭터와 테마 디자인을 제품 전반에 반영한 콜라보레이션 모델이다. 케이스 외부와 내부에 캐릭터 아트워크와 전용 그래픽 요소를 적용했으며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시각적 연출까지 더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구성을 갖췄다. 특히 반응형 니노마에 콘텐츠는 니노마에 이나니스 에디션에서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해당 소프트웨어는 특정 스크린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될 예정이다. 함께 판매되는 키캡 데스크 패드 세트는 키보드와 데스크 환경까지 동일한 콘셉트로 꾸밀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니노마에 이나니스의 비주얼과 테마 컬러를 반영한 키캡과 데스크 패드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통일감 있는 데스크 셋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예약 판매는 패키지 상품이 아닌 단품 방식으로 진행돼 사용자는 원하는 제품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케이스와 주변기기 전반에 니노마에 이나니스의 테마를 반영해 캐릭터 콘텐츠와 PC 하드웨어를 하나의 시스템 환경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Y70 Touch Infinite의 디스플레이와 전용 콘텐츠를 활용한 연출에 더해 키캡과 데스크 패드까지 동일한 디자인 방향으로 구성해 컬렉션 요소와 시스템 튜닝 요소를 함께 고려했다. 예약 판매 제품은 11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제품 특성상 구매 후 취소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으며 실제 배송 일정은 해외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HYTE 니노마에 이나니스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국내 정식 유통되며 예약 판매 관련 세부 내용은 판매처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린컴퓨터] HYTE 니노마에 이나니스 콜라보 제품 예약 https://seorincomputer.co.kr/shop/event.html?ev_no=130 [KREAM] HYTE 니노마에 이나니스 콜라보 제품 예약 https://kream.co.kr/brand-stores/HYTE [서린익스프레스] HYTE 니노마에 이나니스 콜라보 제품 예약 http://seorinexpress.com/goods/event_sale.php?sno=277 @seorincni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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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부터 20일까지 블랙과 화이트 컬러 HYTE Y70 사쿠라 미코 에디션과 키캡 데스크 패드 세트 예약 판매 진행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HYTE와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소속 VTuber 사쿠라 미코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대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 기간은 10월 2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HYTE Y70 사쿠라 미코 에디션 블랙과 화이트, 사쿠라 미코 키캡 데스크 패드 세트 블랙과 화이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예약 판매는 준비된 제품이 모두 소진될 경우 기간과 관계없이 마감된다. HYTE Y70 사쿠라 미코 에디션은 HYTE의 Y70 PC 케이스를 기반으로 사쿠라 미코의 캐릭터와 테마 디자인을 외관에 적용한 콜라보레이션 모델이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구성해 시스템의 전체적인 색상과 데스크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케이스 각 면에 사쿠라 미코를 활용한 그래픽 요소를 배치해 일반 Y70과 차별화된 외관을 완성했다. 사쿠라 미코 키캡 데스크 패드 세트 역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구성으로 제공된다. 캐릭터를 활용한 데스크 패드와 테마에 맞춘 키캡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PC 케이스뿐 아니라 키보드와 데스크 공간까지 동일한 디자인 콘셉트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예약 판매는 케이스와 주변기기를 하나로 묶은 패키지 방식이 아닌 단품 단위로 진행돼 필요한 제품을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예약 판매 제품은 11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준비된 제품이 모두 소진될 경우 예약 판매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한정 제품 특성상 구매 후 취소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다. 배송 일정 역시 해외 공급 및 운송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예약 구매 시 관련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seorincni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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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파노라믹 글래스 및 유니바디 3팬 리버스 ARGB 쿨링팬 기본 탑재 HYTE Y50 피치블랙, 스노우화이트, 스트로베리밀크, 타로밀크 4종 색상 라인업 추가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하이트(HYTE)의 미들타워 PC 케이스 Y50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색상은 피치블랙, 스노우화이트, 스트로베리밀크, 타로밀크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사용자의 시스템 구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Y50은 3면 파노라믹 글래스 패널을 적용해 외부에서 시스템 내부를 개방감 있게 감상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HYTE Y50은 가로 473mm, 세로 288mm, 높이 461mm 규격에 63.8L 볼륨을 갖춘 미들타워 케이스다. 메인보드는 E-ATX, ATX, mATX, ITX 폼팩터를 지원하며, ASUS BTF, 기가바이트 스텔스, MSI 프로젝트 제로 등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 규격과도 호환된다. 파워서플라이는 최대 250mm 길이의 ATX 규격을 장착할 수 있으며,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 사용 시 최대 225mm까지 지원한다. 저장장치는 3.5인치 드라이브 최대 2개, 2.5인치 드라이브는 최대 6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하드웨어 확장성 면에서는 최대 길이 360mm, 너비 170mm 규격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고 7개의 풀사이즈 확장 슬롯을 제공한다. CPU 공랭 쿨러는 높이 최대 160mm까지 설치 가능하다.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는 상단과 측면에 각각 최대 410mm 길이의 제품을 장착할 수 있으며, 상단은 최대 46mm 두께, 측면은 팬을 포함해 최대 83mm 두께까지 설치할 수 있다. 쿨링 시스템은 측면에 유니바디 360mm 리버스 블레이드 ARGB 쿨링팬 3팬 1개와 후면에 120mm ARGB 쿨링팬 1개가 기본 제공된다. 기본 포함된 쿨링팬은 날개당 8개의 ARGB LED를 탑재해 조명 효과를 제공하며, 측면 리버스 팬 구조를 통해 효과적인 공기 흐름을 유도한다. 쿨링팬은 120mm 기준 케이스 내부에 최대 9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서린씨앤아이가 정식 유통하는 HYTE Y50 신규 색상 4종은 3년간의 무상 사후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규격 안내는 서린씨앤아이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TE Y50 RGB (피치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237319 HYTE Y50 RGB (스노우 화이트)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237329 HYTE Y50 RGB (스트로베리 밀크)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237337 HYTE Y50 RGB (타로 밀크)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237344 @seorincni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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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존 단독 매주 토요일 00시부터 일요일 24시까지 48시간 동안 주말 특가 PC 타임딜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전자상거래 전문 쇼핑몰 컴퓨존과 함께 HYTE의 대표 미들타워 케이스 Y60 스노우 화이트 모델 기반 PC 세팅 제품을 대상으로 주말 특가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컴퓨존에서 운영하는 주말 특가 PC 타임딜 기획전을 통해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00시부터 일요일 24시까지 48시간 동안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HYTE Y60 스노우 화이트 케이스를 중심으로 세팅된 고성능 완제 PC 시스템을 13% 할인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대상인 HYTE Y60 스노우 화이트는 전면과 측면, 사선으로 이어지는 3피스 파노라마 강화유리를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과 뛰어난 튜닝 효과를 제공하는 미들타워 케이스다. 내부 프레임과 외부 패널 모두 깨끗한 화이트 컬러로 통일된 스노우 화이트 디자인을 적용해 깔끔하고 감성적인 데스크테리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외형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전용 라이저 케이블을 기본 제공해 그래픽카드 수직 장착을 지원한다. 하단 쿨링팬 배치 및 측면과 상단부의 다채로운 라디에이터 호환 설계를 통해 고성능 시스템 구동 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공기 흐름을 최적화했다. 이번 주말 특가 PC 타임딜은 48시간 동안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어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서린씨앤아이가 유통하는 HYTE 정품 케이스 제품군에는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사후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컴퓨존 주말 특가 타임딜 기획전 https://compuzone.co.kr/event_zone/eventzone_view.htm?EventNo=61925 @seorincni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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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린익스프레스에서 주요 유통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원모어브랜드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슈퍼브랜드위크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기획전으로, 8월 14일 18시부터 8월 28일 11시까지 총 2주간 개최된다. 이번 원모어브랜드위크는 글로벌 PC 하드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리안리, 프렉탈디자인, HYTE 등 3개 주요 브랜드가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고성능 부품부터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받는 인기 모델까지 다채로운 제품군을 한데 모아 소비자가 원하는 최적의 시스템 환경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 주요 라인업에는 시각적 개방감과 내부 튜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PC 케이스 제품군이 전면에 배치된다. 3면 파노라마 글래스를 적용해 감성적인 시스템 연출이 가능한 HYTE Y60 스노우 화이트와 내부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 구조에 우수한 확장성을 갖춘 리안리 LANCOOL 217 블랙이 대표적이다. 두 제품 모두 뛰어난 쿨링 효율과 정갈한 외형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PC 구축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시스템 안정성과 냉각 성능을 책임지는 주요 핵심 부품들도 이번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차세대 고성능 부품에 원활한 전력을 공급하는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프렉탈디자인 Ion 3 1000W 80PLUS골드 화이트와 워터블록 상단의 LCD 디스플레이 및 독창적인 튜브 정리 구조로 깔끔한 내부 미관과 뛰어난 방열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리안리 Hydroshift II LCD-S 360N 블랙 수랭 쿨러 등이 주요 상품으로 선보인다. 행사 대상 상품과 세부 할인 품목은 행사 개시 시각인 8월 14일 18시부터 서린익스프레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어 준비된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정식 수입 유통된 모든 제품은 각 브랜드별 공식 사후 보증 정책에 따라 신뢰도 높은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eorincni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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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존 단독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Y70 붕괴 스타레일 반디에디션 조립 컴퓨터 완본체 PC 구매 시 성옥 및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 쿠폰 증정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PC 전문 쇼핑몰 컴퓨존을 통해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협업한 하이트(HYTE) Y70 반디에디션 조립 컴퓨터 및 하드웨어 주변기기의 단독 한정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조립 편의성으로 호평받는 PC 케이스 Y70을 기반으로 붕괴 스타레일의 인기 캐릭터 반디의 고유한 감성을 시스템 전체에 녹여내 기획됐다. 프로모션은 완본체 조립 컴퓨터와 개별 하드웨어 구성품 판매로 각각 나뉘어 운영된다. 컴퓨존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공급되는 Y70 붕괴 스타레일 반디에디션 조립 컴퓨터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옥 100개, 참나무롤케이크 5개, 신용포인트 50,000이 포함된 전용 아이템 쿠폰이 특별 증정된다. 이와 함께 자신만의 개성 있는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반디에디션 디자인이 적용된 파워팬그릴, 장패드, 키캡 등 하드웨어 굿즈의 개별 판매도 동시에 치러진다. 해당 단품 주변기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성옥 60개, 참나무롤케이크 3개, 신용포인트 30,000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이 개별 지급되어 유저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Y70 붕괴 스타레일 반디에디션 완본체 및 주변기기 한정 판매 행사는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공식 인증 제품들은 구매 이후에도 신뢰할 수 있는 사후 보증 서비스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seorincni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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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HYTE의 신제품 tokidoki hololive English Advent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3종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듀얼 챔버 디자인의 미들타워 PC 케이스인 Y70과 기계식 키보드를 위한 키캡 세트 그리고 데스크 환경을 꾸밀 수 있는 월 스크롤로 구성되었다. Y70 콜라보레이션 케이스는 ITX부터 EA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지원하는 미들타워 케이스다. 전면과 측면에 3면 파노라마 강화유리를 적용해 시스템 내부를 투명하게 보여주며 각 패널은 별도의 도구 없이 분리할 수 있어 조립 편의성이 높다. 또한 시스템의 냉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상단과 측면에 최대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며 총 10개의 쿨링팬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기본 제공되는 PCIe 4.0 라이저 케이블을 통해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장착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키캡 세트는 내구성이 뛰어난 PBT 소재를 사용했으며 염료 승화 공법으로 제작되어 선명한 캐릭터 디자인을 장기간 유지한다. 타건감이 우수한 체리 프로필을 채택하였고 총 144개의 키로 구성되어 풀배열은 물론 TKL, 75%, 65%, 60% 등 다양한 키보드 레이아웃과 높은 호환성을 보여준다. 데스크 셋업의 비주얼을 완성하는 월 스크롤은 tokidoki 특유의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아트워크로 hololive English Advent 멤버들의 개성을 재해석해 담아냈다. 457.2mm x 609.6mm 규격으로 제작되었으며 부드럽고 탄탄한 원단을 사용해 고품질의 고해상도 디테일을 선명하게 표현한다. 벽면에 걸었을 때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깔끔한 실루엣으로 사용자의 PC 환경에 특별한 공간감을 더해준다. HYTE tokidoki hololive English Advent 에디션 3종은 각 제품별로 서린씨앤아이의 정품 품질 보증 서비스가 적용된다. Y70 케이스는 3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키캡 세트와 월 스크롤은 각각 3개월의 보증 기간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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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HYTE(하이트)와 건담 윙(Gundam Wing)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업을 국내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은 HYTE Y70 Touch Infinite 건담 윙 에디션 PC 케이스를 중심으로 건담 윙 키캡 세트, 건담 윙 데스크 패드, 건담 윙 월 스크롤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HYTE Y70 Touch Infinite 건담 윙 에디션은 HYTE의 듀얼 챔버 미들타워 케이스인 Y70 Touch Infinite를 기반으로 건담 윙 공식 아트워크를 적용한 한정판 모델이다. 전면과 측면에는 3면 파노라마 강화유리 구조를 적용했으며, 케이스 외부에는 건담 윙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와 골드 컬러 포인트를 배치했다. 좌우 어느 방향에서도 배치할 수 있는 구조를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데스크 구성을 조정할 수 있다. 전면에는 14.9형 터치스크린인 Nexus Touch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2.5K 해상도와 60Hz 주사율, 10포인트 멀티 터치 입력을 지원하며, HYTE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시스템 모니터링과 위젯, 이미지 및 영상 등 다양한 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Nexus Touch를 통해 시스템 상태 확인과 화면 커스터마이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케이스 내부는 고성능 시스템 구성을 고려했다. ITX, M-ATX, ATX, E-ATX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최대 390mm 길이와 105mm 두께의 그래픽카드, 최대 180mm 높이의 CPU 쿨러, 최대 230mm 길이의 파워서플라이 장착을 지원한다. PCIe 4.0 x16 라이저 케이블을 기본 제공해 수직 그래픽카드 장착 환경도 구성할 수 있다. 쿨링 구성은 상단과 측면, 하단, 후면을 활용하는 구조다. 상단에는 120mm 팬 3개 또는 140mm 팬 2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측면은 120mm 팬 3개 또는 140mm 팬 2개, 하단은 120mm 팬 3개, 후면은 120mm 또는 140mm 팬 1개 구성을 지원한다. 라디에이터는 상단 360mm 또는 280mm, 측면 360mm 또는 280mm, 후면 120mm 또는 140mm 구성을 지원해 공랭과 수랭 구성 모두에 대응한다. 함께 출시되는 건담 윙 키캡 세트는 PBT 소재와 염료 승화 인쇄를 적용한 152키 구성이다. 체리 프로파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ANSI 및 UK/ISO 레이아웃을 지원해 다양한 배열의 키보드에 적용할 수 있다. 키캡에는 건담 윙을 상징하는 컬러와 그래픽 요소를 반영해 데스크 환경의 시각적 통일감을 높인다. 건담 윙 데스크 패드는 900mm x 400mm x 4mm 규격으로 제작됐다. 28 SPI 고밀도 직조 표면을 적용해 마우스 움직임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장자리에는 강화 스티치 마감을 적용했다. 표면은 생활 방수 기능을 지원해 오염 관리가 쉽고, 대형 사이즈를 통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함께 배치할 수 있다. 건담 윙 월 스크롤은 467.2mm x 1143mm 크기의 패브릭 스크롤 제품이다. 건담 윙 공식 아트워크를 세로형 구성으로 담아 데스크 주변이나 실내 공간에 전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PC 케이스와 주변기기 외에도 공간 연출용 굿즈를 함께 구성하려는 사용자에게 선택지를 제공한다. 국내 유통과 사후지원은 서린씨앤아이가 담당한다. HYTE Y70 Touch Infinite 건담 윙 에디션은 3년 품질 보증이 적용되며, 건담 윙 키캡 세트와 데스크 패드, 월 스크롤은 3개월 품질 보증이 적용된다. @seorincni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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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케이스 시장의 경쟁 흐름에 변화가 감지된다. 많은 기간동안 케이스는 그저 부품을 담는 역할에 치중했다. 그 과정에서 통풍, 확장성, 가격이 주요 기준으로 언급됐ㄷ. 하지만 오늘날의 케이스는 시스템 전체의 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는다. 사용자가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러를 장착할 공간만 따진다면 그건 단편적인 부분만 생각한 결과다. 책상 위에 올려놔도 어울리는지, 색상에서는 케이블까지 결이 같은지, RGB 조명과 팬이 동기화 되는지, 결정적으로 모든 조건을 조율하는 빌드 과정이 얼마나 매끄러운지를 포괄적으로 따지게 된다. 이로 인해 PC가 책상 아래 숨겨두는 장비에서 사용자의 취향을 드러내는 오브제로 등극하면서 케이스의 역할론에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 HYTE는 이같은 흐름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브랜드다. 하지만 6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대만 COMPUTEX 2026 기간동안 회사는 전시장 내부의 일반 부스가 아닌 별도 공간을 마련해 제품을 소개하는 전략을 고수했다. 지난해는 현장에도 전시장을 운영했으나, 올해는 하야트 호텔에만 독립 전시 공간을 구축해 참관객을 맞이한다. 이는 단순한 장소 선택으로 평가할 수 없다. 수많은 브랜드가 전시장 안에서 제품 수와 스펙을 경쟁하는 동안, HYTE는 방문객이 브랜드의 분위기와 제품 세계관을 따로 경험하도록 만든 전략이다. 흡사 프라이빗 쇼룸에 가까운 전시 방식에서 “우리는 일반적인 PC 케이스 브랜드와 다르다”는 메시지가 감지됐다. 회사가 강조한 키워드는 접근성이다. 브랜드를 정의해 온 디자인, 품질, 사용자 경험은 유지하면서 더 넓은 사용자층이 HYTE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가격을 낮춘 보급형 전략과는 결이 완전히 다르다. HYTE 특유의 색상, 형태, 조립 경험, 액세서리 생태계를 더 많은 빌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힌 것. 하이트 Y70 Touch Infinite로 대표되는 쇼케이스형 고급 케이스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분위기를 Y50 RGB와 케이블 키트, FA12 G2, FR12 RGB 같은 주변 제품으로 이어갔다. 쇼룸에 진입하면 먼저 참관객을 맞이하는 제품은 Y70 Touch Infinite다. 이미 쇼케이스형 케이스 시장에서 남다른 인지도를 확보한 라인업이다. 전면과 측면을 넓게 보여주는 일명 어항케이스다. 전면에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시각적 연출에 수랭과 RGB 팬을 더한 구성은 HYTE가 지향하는 방향을 잘 보여준다. 올해는 기존 색상에 더해 퍼플 계열의 신규 색상이 추가됐다. 혹자는 기존 제품에 추가로 색상만 더한 형태임을 지적하며 색깔놀이 라고 평가 절하하기도 하나 HYTE가 색상을 옵션으로 단순한 논리의 해석은 어울리지 않다. 하이트 제품군에서 색상은 제품을 고를 때 주목하는 하나의 요소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 콘셉트를 결정하는 출발점이다. 예를 들면 하이트 Y50 RGB는 HYTE의 접근성 확대를 보여주는 핵심 제품이다. Y70 Touch Infinite가 브랜드의 상징성을 담당했다면, Y50 RGB는 더 넓은 사용자층을 겨냥한다. 크기와 가격, 조립 난도를 낮추면서도 HYTE 특유의 쇼케이스형 감각을 유지하려는 제품이다. 제품은 블랙, 화이트, 레드, 퍼플, 핑크 등 다섯 가지 색상으로 준비되고, 색상에 따라 화이트 팬 또는 블랙 팬 조합도 가능하다. 케이스 색상과 팬 색상을 맞추는 방식은 HYTE가 디자인 일체감을 얼마나 중요하게 보는지 알게 하는 대목이다. 케이스 시장에서는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 대응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케이블을 보이지 않게 정리하려는 사용자가 늘면서 케이스 내부 구조도 변화하고 있다. Y50 RGB는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 일명 BTF 호환성도 고려했다. 무릇 쇼케이스형 케이스에서 케이블 정리는 제품 완성도와 직결된다는 측면을 주목할 수 있다. 전면과 측면을 넓게 보여주는 형태라면 내부 배선이 조금만 복잡해도 전체 인상이 지저분해진다. HYTE가 케이블 정리와 메인보드 호환성을 함께 다루는 이유다. 케이블 키트도 등장했다. 일반적인 케이블 액세서리는 블랙이나 화이트 중심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HYTE는 케이스 색상과 맞춘 파워 연장 케이블을 준비한다. 퍼플, 핑크, 화이트처럼 케이스와 동일한 톤을 맞추는 작업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같은 보라색이라도 플라스틱, 케이블 슬리빙, 금속, 조명 아래에서 색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주목할 부분이라면 특정 색상을 추가하기 위해 출시 일정까지 늦추는 회사측의 병적인 집착이다. HYTE가 출시 일정을 늦추면서까지 색상 완성도를 조율해 왔다는 부분에서 브랜드의 성격을 알 수 있다. 빠른 출시보다 완성된 색감과 일체감을 우선하는 브랜드의 제품이 완성도는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다. FA12 G2와 FR12 RGB는 케이스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팬과 조명으로 확장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팬이 장착되는 환경에 따라 디테일이 필요해진다. 쇼케이스형 빌드에서는 팬의 앞면과 뒷면이 모두 보이고, 장착 위치에 따라 정방향과 역방향 팬이 필요해진다. FA12 G2는 후면 디자인까지 고려한 팬이다. 사용자는 어느 방향으로 장착해도 시각적 완성도를 유지할 수 있다. HYTE가 팬을 케이스 디자인을 완성하는 회심의 한방으로 다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FR12 RGB와 새 팬 라인업도 같은 맥락이다. 정방향과 역방향 팬, 색상별 조합, RGB 연출은 튜닝 PC에서 중요한 요소다. 팬이 많아질수록 케이블 정리와 조명 동기화는 더 복잡해진다. HYTE는 팬, 케이블, 케이스 색상을 맞추고 Nexus 소프트웨어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스템 전체의 일관성을 높이려 한다. 사용자는 부품을 따로따로 맞추는 대신 같은 브랜드 안에서 시각적 통일감을 갖춘 구성을 만들 수 있다. Nexus 소프트웨어는 HYTE 생태계의 중심축이다. HYTE는 디스플레이와 RGB, 시스템 개인화 경험을 소프트웨어로 묶어가고 있다. ARGB와 PWM 제어를 연결하는 제품도 전시됐다. 팬과 조명, 디스플레이를 따로 관리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사용자가 하나의 인터페이스 안에서 시스템을 조정할 수 있게 돕는다. 참고로 Nexus 소프트웨어는 Windows, macOS, Linux 환경에 대응한다. 즉, 하이트는 하드웨어의 범주를 넘어서 소프트웨어 경험과 결합되는 일종의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회사다. 참관객을 맞이한 컨셉 제품에서도 HYTE다운 발상이 엿보였다. 타이베이 101을 형상화한 콘셉트 빌드, 개발 단계의 투명 팬, 아직 출시가 확정되지 않은 디자인 목업은 단편적인 제품 판매가 목적이 아닌 브랜드 머저 어필하고자 하는 나름의 감각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물론 양산 제품도 선보였지만 완성 전 단계의 실험적 디자인 목업도 여과없이 노출했다. 이는 소비자에게 ‘앞으로 이런 감각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의 촉매가 된다. PC 케이스를 문화적 취향과 연결하는 브랜드에게 컨셉 전시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그렇다면 HYTE는 한국 시장을 어떻게 생각할 까? 한국 사용자는 쇼케이스형 빌드와 컬러 매칭, 한정판, IP 컬래버레이션에 빠르게 반응한다. 동시에 조립 편의성, 냉각 성능, A/S까지 꼼꼼하게 확인한다. 디자인만 예쁘고 조립이 어렵거나, 색상은 좋지만 호환성이 떨어지는 제품은 지속하기 어렵다. HYTE의 강점은 디자인에 있지만, 한국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디자인을 실제 조립 경험과 냉각 성능, 정식 유통 신뢰로 연결해야 하기에 회사 차원에서는 효과적인 테스트 장소로 손색이 없다. 동시에 서린씨앤아이와의 협력이 중요한 이유다. HYTE 제품의 색상별 출시 일정, 케이블 키트 호환성, 팬 조합,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 대응, Nexus 소프트웨어 안내까지 사용자에게 전달해야 할 정보를 디테일 하는 챙기는 회사가 바로 서린이다. 하이트는 알고 있다. 현장에서 유통사가 제품군을 제대로 설명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과 액세서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브랜드 경험이 완성된다는 것을. 서린씨앤아이는 HYTE가 한국 시장에서 디자인 중심 브랜드를 넘어 실제 빌드 완성도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결과를 보였다. HYTE의 방향성은 분명했다. 케이스를 시작으로 케이스와 팬, 케이블, RGB, 소프트웨어, 색상 매칭을 하나의 시스템 경험으로 묶는 브랜드로 진화중이다. 많은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 공간, 문화적 감각을 표현하는 중심 요소로 케이스를 선택한다. HYTE는 변화의 서봉에서 PC 케이스의 의미를 다시 쓰고 있다. 그렇기에 한국 시장에서는 서린씨앤아이와의 협력을 통해 색상, 액세서리, 호환성, 사후 지원이 함께 작동할 때 브랜드의 힘이 더 분명해질 전망이다. @seorincni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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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HYTE PC 케이스 Y70 TOUCH INFINITE와 Y70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는 서린씨앤아이 유통 정품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수량 소진 시 별도 안내 없이 종료될 수 있으며, 참여 조건·운영 채널·모델별 구성 및 재고 상황은 각 판매 페이지 공지를 따른다. 서린씨앤아이는 HYTE PC 케이스 Y70 TOUCH INFINITE 와 Y70 시리즈를 대상으로 15%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행사는 11월 1일부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정품 유통 제품에 한해 적용된다. 할인 대상인 Y70 TOUCH INFINITE는 14.1형 터치 패널이 내장된 모델로 쇼케이스 PC 구성에 최적화돼 있다. Y70 시리즈는 3면 파노라믹 글래스, 듀얼 챔버 레이아웃, 수직 GPU 친화적 내부 구조, 상단 360mm 수랭 라디에이터 호환성 등을 갖춰 높은 완성도와 확장성을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했다. 색상 선택 폭도 넓다. Y70 TOUCH INFINITE는 Snow White, Pitch Black, Panda, Black Cherry 색상이 제공되며, Y70은 기본 색상인 Snow White·Black·White·Black Cherry뿐 아니라 Strawberry Milk, Taro Milk, Matcha Milk, Blueberry Milk 등 파스텔 톤 ‘밀크 컬러’ 라인업도 포함한다. 화이트·블랙·파스텔 테마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사용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행사는 서린씨앤아이 유통 정품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수량 소진 시 별도 안내 없이 종료될 수 있으며, 참여 조건·운영 채널·모델별 구성 및 재고 상황은 각 판매 페이지 공지를 따른다. 국내 유통과 사후지원은 서린씨앤아이가 담당한다. 품질 보증은 국내 기준이 적용되며, 제품 단종 시 보증기간은 종료되지만 제조사 재고가 남아 있는 제품에 한해 잔여 기간 내 추가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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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다나와 (https://prod.danawa.com/info/?pcode=94882832) PC 하드웨어 브랜드 HYTE가 자사 프리미엄 수랭 CPU 쿨러 THICC Q80 Trio AIO에서 제조 결함을 확인하고 전량 리콜을 단행했다. 회사는 올해 1월 출시된 이 제품에서 운송 중 내부 부품이 손상돼 냉각수 누수로 이어질 위험이 발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결함 경위 HYTE는 제품 포장에서 냉각수가 새는 현상을 사용자들이 제보하면서 문제를 인지했다. 반품된 제품을 OEM 제조사로 보내 분석한 결과, 운송 충격에 취약한 내부 부품이 파손돼 누수가 발생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특히 이 손상은 외부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해 사용자 스스로 이상을 발견하기 어렵다. 회사는 영향을 받는 정확한 수량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며 모든 사용자의 주의를 촉구했다. 즉시 사용 중단 및 리콜 지침 HYTE는 모든 THICC Q80 Trio 사용자에게 즉시 시스템에서 쿨러를 분리하고 사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HYTE 공식 홈페이지 구매자는 전액 환불과 함께 안전한 폐기 절차 안내를 받을 예정이다. 공식 판매처 구매자는 각 판매처로부터 후속 조치 관련 연락을 받게 된다. HYTE는 이미 전 세계 유통·판매망에 판매 중단과 회수 명령을 전달한 상태다. 다른 모델은 이상 없음 HYTE는 이번 결함이 동일 라인업의 THICC Q60 모델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Q60은 문제 부품과 다른 설계가 적용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YTE의 공식 입장 HYTE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사태로 불편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철저히 문제를 해결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하이엔드 PC 빌더와 수랭 쿨링 사용자들에게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HYTE는 피해 고객이 신속히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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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HYTE),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지만 알고나면 무심코 지나가기 어려운 존재감을 과시한다. 누군가는 처음 마주했을 때 시선을 빼앗겼다고 말한다. 투명한 유리창 너머로 퍼지는 은은한 조명, 곡선을 따라 흐르는 부드러운 라인, 그리고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디지털 감성을 품은 파격적인 디자인이지만 어느사이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소비자의 감정까지 흔들어 놨다. 애초에 단순한 PC 하드웨어 브랜드라는 편견은 어울리지 않았다. 출발은 미국이지만, 정체성은 단순히 기술력으로 설명하긴 힘든 브랜드다. 오히려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감성을 다룰 정도로 영향력이 방대하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하이트 본사 Regina Zhao APAC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와 Felix Chou APAC Marketing & Community Manager는 "우리는 팝 브랜드입니다. 다른 브랜드가 감히 하지 않는 일을 합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에 응한 두 매니저의 당돌한 선언은 허언이 아니다. 세계 최초의 터치스크린 케이스부터, 5인치 편집 가능한 LCD를 탑재한 수랭 시스템까지, 매번 시장의 상식을 벗어났다. ▲ (사진 좌측부터) Regina Zhao APAC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Felix Chou APAC Marketing & Community Manager 하지만 진짜 경쟁력은 '대담함'이다. 제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수개월에서 2년 이상을 투자하며, 디자인과 기능 사이에서 타협하지 않는다. 필요한 경우 원가도 무시한다. 예컨대 Y60 케이스의 상단 커버는 색감의 완벽한 일치를 위해 이중 구조로 설계되었고, Riser Cable 하나에도 보호 가이드와 마감 디자인이 정교하게 더해졌다. HYTE의 팬 제품인 FP12는 비선형 연결 방식과 고가의 LCP 팬 블레이드를 택하며, 사용성과 디자인 두 가지 모두를 놓치지 않는다. 이들의 신념은 단호하다. "우리는 보기 좋지 않거나 쓰기 불편한 제품은 만들지 않습니다." 덕분에 하이트의 제품은 단순한 조립 부품이 아닌, 하나의 '작품'에 가깝다는 평을 받는다. 하이트의 정체성은 디자인과 성능이라는 두 축 위에서 균형을 이루되, 그 너머에 있는 감성적 연결까지 아우른다. HYTE는 이를 'Connected Experience'라 설명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화를 이루며,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 그것이 HYTE가 추구하는 철학이란다. 심지어 R&D 팀은 "우리의 디자인은 건축, 가구, 사용자 피드백, 때로는 전혀 관계없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까지,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라고 말할 정도로 편견 없이 세상을 본다. 그래서일가? 그간 선보여온 제품은 단순한 조립 부품이 아니라, 일상의 한 장면을 재구성하는 하나의 '오브제'처럼 존재한다. 과감한 시도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지난 2021년 창립 이후 매년 100% 성장을 이어온 HYTE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 곳곳에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고, 아시아 시장에서는 한국이 가장 빠르게 반응한 국가로 손꼽힌다. 실제로 한국 시장에서 HYTE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는 글로벌에서도 손에 꼽힌다. 아직도 왜 '서브컬쳐의 본진인 일본' 이 아닌 한국인가? 라는 의구심에 답이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영원히 답을 못 찾을 지도 모른다. 특히 Y60은 한국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유튜버 케이스'라는 별명까지 붙으며 콘텐츠 제작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등장한 Y70 Touch는 여전히 독보적인 인기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사실상 경쟁 제품이 없는 상태에서 HYTE는 컬러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의 감성과 취향을 정조준했다. 특히 하이트 특유의 투명한 패널과 내외부를 감싸는 조명의 연출은 '작동하는 순간부터 인테리어가 완성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하지만 열거한 인기를 단순히 판매량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두터운 팬덤 사이에서 HYTE는 하나의 '수집 대상'이자 '문화'다. 외국에서는 한정판 케이스에 포함된 캐릭터 족자를 받기 위해 두 개의 케이스를 구매하는가 하면, 포장을 뜯지도 않고 전시용으로 보관하는 이들도 있다. 누군가는 족자를 걸어두고, 다른 하나는 포장도 뜯지 않은 채 책장 속에 간직한다. "진짜 팬은 두 개를 삽니다. 하나는 걸어두고, 하나는 보관용이죠." 이처럼 HYTE는 단순히 제품이 아닌, 브랜드와의 감정적 유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것은 하나의 세계관이며, HYTE가 단순히 케이스만 파는 회사가 아님을 증명하는 방증이다. ▲ 평범한 AMD AM5 소켓가이드를 만들어도 하이트가 만들면 왠지 사고 싶어진다. 사실 모든 현상이 전략적으로 의도됐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일찌기 게임, 애니메이션, Vtuber, 스트리머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하이트는 젊은 세대와 강한 감정적 접점을 만들어왔다. 심지어 본사 마케팅팀에는 게임 산업 출신이 포진해 있으며, 이들은 각국의 문화적 감수성을 세밀하게 파악한 뒤 제품에 녹여낸다. "일본 애니메이션과의 협업 제품이 미국에서 두 배 이상 더 팔렸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통해, 이들의 크로스컬처 전략이 얼마나 정교한지 알 수 있다. 한국에서는 서린씨앤아이와 손잡고 현지화를 강화하고 있다. HYTE는 단기적으로 한국 맞춤형 SKU 제작, KOL과의 협업, 프리인스톨 팬 모델 등의 로컬 피드백을 반영한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서린의 SI 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다양한 제품 선택지를 제공하고, HYTE 브랜드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하이트 브랜드 총괄은 말했다. "한국 시장은 단순한 소비 시장이 아니라, 브랜드의 성장을 함께 그려가는 파트너입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내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라면, HYTE가 단지 '팔리는 제품'을 만들어서가 아니라, '사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를 설계한다는 점이다. 디자인에서 기능으로, 기능에서 감성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HYTE는 '차별화'라는 단어를 그들 브랜드의 언어로 만들었다. 그리고 조만간에 더욱 섬세한 감성을 담은 새로운 시리즈의 케이스도 공개를 예고했다. 그 시기는 오는 5월 열리는 컴퓨텍스 2025 현장이다. 기존 제품보다 더 부드럽고 중성적인 매력을 담아낼 것이란다. 어떻게 설명을 해도 하이트를 명쾌하게 정의할 순 없다. 하지만 HYTE의 경쟁력은 결국 다음 질문 하나로 귀결된다. "우리는 이 시장에서 어떤 경험을 만들 것인가?" 그것은 고가의 소재나 대담한 외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는 방식으로 제품을 생각하고 구현하는 고집이다. 덕분에 브랜드 방향성이 명확하고, 철학이 흔들리지 않으며, 무엇보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자율을 부여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HYTE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감히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을 실현해 그들의 경계를 넓혀갈 것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포함 금지〉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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