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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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커브드 OLED 디스플레이 적용 수랭 쿨러 하이드로시프트 II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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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으로 DGX 스테이션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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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폴더블 3종 라인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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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니콘이미징코리아, 전시회 기획부터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8월 니콘스쿨 커리큘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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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케이스티파이, 갤럭시 Z8 시리즈 케이스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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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엠텍, AI 인프라 시장 겨냥 '레드빗 4U 서버 케이스 3종' 최신 CPU 쿨러 호환성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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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컴퓨터, 리안리 A3 데스크테리어 미니 PC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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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한발 앞서 만나보는 차세대 폴더블,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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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에이서, ‘쿨 썸머 페스타’ 진행… 노트북 구매 시 바캉스 굿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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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B4 m-ATX PC 케이스 및 수직 에어로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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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새로운 젯슨 토르 컴퓨터 공개… 로보틱스·엣지 AI 대중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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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팟 컬렉션 스테이지와 선큰 쿨링의 조화’ 마이크로닉스, 파노라믹 PC 케이스 ‘WIZMAX 샤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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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에센코어 클레브 핏 브이 블랙 및 화이트 AMD 메모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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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커세어, 최대 38% 할인 썸머 블랙 프라이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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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젠틀몬스터,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두번째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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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비즈뿌리오, 알림톡 전용 ‘이미지 메이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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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로지텍, 멀티 디바이스 무소음 무선 마우스 'M75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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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만, 인텔 이직한 전 TSMC 임원 삭제… 기술 유출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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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잘만, 배송 환경까지 고려한 공랭 쿨러 ‘CNPS12X / 15X BP 휨제로’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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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손목 위의 건강 동반자,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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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커브드 OLED 디스플레이 적용 수랭 쿨러 하이드로시프트 II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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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엠텍, AI 인프라 시장 겨냥 '레드빗 4U 서버 케이스 3종' 최신 CPU 쿨러 호환성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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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AMD 인스팅트 및 AMD 에픽 프로세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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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폴더블 3종 라인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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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코잇, ASUS GeForce RTX 그래픽카드 국내 공식 유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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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찾아가는 교내 이스포츠 대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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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40주년 한정판 ‘타이탄 18 HX 드래곤 에디션’ 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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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지포스 트레이딩 카드’ 시리즈 1 공개...세대를 이어온 지포스의 역사적 순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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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에센코어 클레브 핏 브이 블랙 및 화이트 AMD 메모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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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틸시리즈, 게이밍 마우스패드 QcK 시리즈 토포그래픽 및 네온 선셋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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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로지텍, 멀티 디바이스 무소음 무선 마우스 'M75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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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지니어스몰, 생활가전 브랜드 대거 입점…특별가·온누리상품권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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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신일전자, 바람 전달력 높인 ‘리본 블레이드 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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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KT 공식 직영 매장 KT플라자에 갤럭시Z 폴드8 시리즈 체험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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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인사이, 음식물 처리기 구매 고객 대상 조텍 RTX 5080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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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고성능 메모리 지원 MSI 참 쉬운 컴퓨터 만들기 대회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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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제이씨현시스템 '기가바이트 Radeon RX 9070 GRE Gaming OC D6 12G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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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라데온 RX 7000 시리즈 GPU에 FSR 4.1 업스케일링 지원 확대 '아드레날린 에디션 26.6.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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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노트북, 2026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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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엠텍,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고객지원센터 방문객에게 아이스크림 및 캐릭터 부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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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AMD 인스팅트 및 AMD 에픽 프로세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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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아틱 저소음 쿨링팬 P12 프로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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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씨넥스존 ,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 '라이펀(Laifen)'과 국내 공식 유통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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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인기 모니터 3종 구매 고객 ‘차량용 무선 충전기’ 증정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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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어페이서 AS2280F4L M.2 NVMe 1TB 출시, 읽기 10,400MB/s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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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이터널 리턴 쁘띠 미뇽 스페셜 에디션 P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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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APNX 썸머 세일 페스티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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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WIZMAX 케이스 여름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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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자사몰 서린익스프레스서 최대 45% 할인 슈퍼 브랜드 위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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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폴더블 3종 라인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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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RTX 5060·5060 Ti 데스크탑 구매 시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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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필립스, 국내 최초급 34인치 5K2K 듀얼모드 USB-C 도킹 모니터 ‘34B2U5900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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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코잇, ASUS GeForce RTX 그래픽카드 국내 공식 유통 확대
파인인포
기술
22페이즈 전원부·DDR5-10400 듀얼채널 지원… 극한 오버클러킹 지향 컬러풀(Colorful)이 자사 최신 플래그십 AM5 메인보드인 iGame X870E VULCAN OC를 공식 출시했다. AMD X870E 칩셋 기반 최상위 모델로, 극한 오버클러킹과 하이엔드 시스템 구축을 겨냥한 설계가 특징이다. iGame X870E VULCAN OC는 이미 오버클러킹 커뮤니티에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AMD 라이젠 7 9800X3D를 7,335.48MHz까지 끌어올리며 HWBot 기준 해당 CPU의 최고 주파수 월드 레코드를 달성한 플랫폼이다. 기록은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메인보드는 18+2+2 구성의 총 22페이즈 전원부를 갖추고 있으며, 각 페이즈에는 110A급 DrMOS가 적용됐다. 이는 고전력 CPU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구성으로, 극한의 전압·클럭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메모리 설계 역시 오버클러킹 지향적이다. DDR5 DIMM 슬롯을 2개만 제공하는 대신, 신호 간섭을 최소화한 레이아웃을 적용해 듀얼채널 DDR5-10400 MT/s까지 지원한다. 고클럭 메모리 튜닝을 염두에 둔 구성으로, 기록 경쟁이나 벤치마크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다. 디스플레이·RGB·냉각까지 플래그십 구성이다. 보드에는 iGame Smart LCD가 기본 탑재돼 있다. 해상도는 268×800으로, 시스템 상태 모니터링은 물론 사용자 지정 이미지나 GIF를 표시할 수 있다. RGB 조명 역시 iGame 전용 소프트웨어로 제어 가능하며, 히트싱크 전반에 걸쳐 고급스러운 마감과 조명 연출이 더해졌다. 발열 제어를 위해 전원부와 주요 부품에는 두껍고 깊게 가공된 히트싱크가 적용됐으며,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온도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확장 슬롯은 오버클러킹 중심의 선택이 돋보인다. 그래픽카드용 PCIe 5.0 x16 슬롯은 1개만 제공되지만, 대신 저장장치 확장에 집중해 M.2 슬롯 5개와 SATA 포트 4개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된다. ▲듀얼 BIOS 물리 스위치 ▲디버그 LED ▲오버클러킹용 온보드 버튼 ▲Wi-Fi 7 무선 네트워크 ▲5GbE 유선 LAN ▲다양한 USB Type-A 및 Type-C 포트 컬러풀은 현재 iGame X870E VULCAN OC의 공식 가격과 구체적인 판매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사양과 포지션을 고려할 때, 하이엔드 오버클러커와 엔수지애스트를 위한 최상위 가격대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5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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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수요 폭증 타고 AI 데이터센터 솔루션까지 확장 SK하이닉스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전용 조직을 새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명은 다소 직설적으로 ‘AI 컴퍼니’이며, 메모리 수요 폭증 국면을 단순히 가격 인상으로만 소비하지 않고, 미국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현재 DRAM 시장은 이른바 슈퍼사이클 구간에 들어섰고, 삼성과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업체는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중심으로 수익성이 크게 확대되는 흐름을 맞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여기에 더해, 미국에 별도 조직을 두고 ‘새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메모리 칩 공급을 넘어, AI 공급망 전반에서 수익 기회를 더 넓히려는 방향으로 읽힌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조직 설립 목적을 공식적으로 “AI 시대의 기회 확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고, 메모리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The planned establishment of AI Co. is aimed at securing opportunities in the emerging AI era. The company will continue to work closely with global partners while proactively creating value for customers" - SK hynix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SK하이닉스는 AI 관련 기업 투자와 협력을 지속하며, 메모리 칩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혁신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포함했지만, 투자 대상이나 파트너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직은 몇 달 전 정리된 NAND 사업 계열사 솔리다임의 빈자리를 대체하는 성격도 공존한다. SK하이닉스가 AI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흐름 속에서, 미국 전용 AI 조직은 그 상징적인 결과물이라는 것. 초기 투자 규모로는 100억 달러가 예고된 상황. 최근 몇 주간 SK하이닉스가 미국 상장을 검토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이번 미국 조직 신설이 그런 전망 대신 ‘미국 내 존재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튼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미국에 전용 조직을 두면, 미국 고객을 더 직접적으로 상대할 수 있고, 본토 시장에서 마이크론 같은 업체와도 정면 경쟁을 벌일 수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실행이다. 미국 조직이 영업 거점인지, 아니면 실제로 데이터센터 솔루션과 협업, 투자까지 포괄하는 실체를 갖추는지에 따라 비중이 달라진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신규 팹 프로젝트, 미국 제조사와의 협력 확대, 조기 시장 선점 전략 등을 통해 존재감을 키우려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6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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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리퀴엠 기대감에 실적·가이던스 모두 상향 일본 게임사 캡콤(TSE:9697) 주가가 하루 만에 크게 뛰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돈 데다,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되면서 투자 심리가 강하게 반응했다. 캡콤 주가는 전일 대비 9.82% 상승 마감했다. 캡콤이 공개한 3분기 실적은 순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5%, 경상이익은 65% 늘었다.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순매출은 7억5,300만 달러, 영업이익은 3억5,500만 달러, 경상이익은 3억3,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연간 전망치는 더 공격적이다. 캡콤은 회계연도 마감일인 2026년 3월 31일 이전에 레지던트 이블 리퀴엠(2026년 2월 27일)과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3: 트위스티드 리플렉션(2026년 3월 13일)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연간 순매출 12억 달러, 영업이익 4억7,700만 달러, 경상이익 4억5,800만 달러를 목표로 제시했다. 캡콤의 ‘캘린더’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음 회계연도에도 대형 신작 후보가 대기 중이다. 3인칭 액션 어드벤처 신작 프라그마타는 2026년 4월 24일 출시가 예정돼 있고, 오니무샤: 웨이 오브 더 스워드는 출시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리즈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카탈로그 타이틀도 여전히 실적의 중요한 축이다.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할인 효과가 크게 작용한 데빌 메이 크라이 5가 가장 강한 성과를 냈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기대 대비 성과가 약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2025년 2월 출시 이후 누적 1,110만 장을 판매했다. 최근 판매 속도는 둔화됐지만, 1,100만 장 도달 속도만 놓고 보면 캡콤 역사상 가장 빠른 축에 속하며 몬스터 헌터 월드보다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전해진다. 캡콤이 공개한 주요 타이틀 판매 현황은 다음과 같다. 데빌 메이 크라이 5: 회계연도 누적 243만 장, 총 1,100만 장 레지던트 이블 4: 회계연도 누적 234만 장, 총 1,226만 장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 회계연도 누적 228만 장, 총 1,359만 장 스트리트 파이터 6: 회계연도 누적 169만 장, 총 636만 장 레지던트 이블 7: 회계연도 누적 168만 장, 총 1,647만 장 레지던트 이블 2: 회계연도 누적 146만 장, 총 1,687만 장 몬스터 헌터 라이즈: 회계연도 누적 110만 장, 총 1,827만 장 레지던트 이블 3: 회계연도 누적 109만 장, 총 1,099만 장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회계연도 누적 103만 장, 총 1,091만 장 몬스터 헌터 와일즈: 회계연도 누적 99만 장, 총 1,110만 장 향후 변수는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반등 여부다. 최근 PC 성능 패치가 관심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기대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몬스터 헌터 월드가 보유한 누적 2,200만 장 이상 기록을 넘기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9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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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오류 수정이 ‘깜짝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다 리눅스 그래픽 스택인 Mesa의 최신 패치가 인텔 알케미스트(Arc A 시리즈) GPU에서 최대 260%에 달하는 성능 향상을 이끌어냈다는 보고가 나왔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성능 최적화가 아닌, 수년간 이어져 온 그래픽 오류(corruption)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패치는 인텔 오픈소스 그래픽 드라이버 엔지니어인 프란시스코 헤레즈(Francisco Jerez)가 제출한 총 18개의 수정안으로, Mesa 26.1에 병합됐다. 적용 대상은 DG2 계열 그래픽으로, 알케미스트 외장 GPU와 메테오 레이크 iGPU가 포함된다. 당초 목적은 그래픽 깨짐 현상을 해결하는 것이었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 일부 게임에서 폭발적인 성능 개선이 확인됐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NBA 2K23이 있다. 리눅스 환경에서 DirectX 11 모드, 4K 해상도, 울트라 옵션으로 실행했을 때 성능이 기존 대비 최대 260% 향상된 것으로 보고됐다. 패치의 핵심은 HiZ-CCS(압축 깊이 버퍼) 처리 방식의 변경이다. 기존 Mesa 드라이버는 깊이 버퍼를 샘플링할 때 전체 버퍼를 강제로 해제(resolve)했는데, 이번 패치에서는 실제로 필요한 영역만 부분적으로 해제(partial resolve)하도록 변경됐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메모리 트래픽이 크게 줄었고, 동시에 그래픽 오류도 사라졌다. 헤레즈는 패치 설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HiZ와 CCS를 유지한 상태에서 깊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샘플링할 수 있게 됐다. MSAA 표면에서 깊이 샘플링이 빈번한 워크로드에서 특히 큰 성능 개선이 나타난다.” "After switching to partial resolves this series appears to improve performance of workloads that do frequent sampling from non-WT depth surfaces (e.g. MSAA surfaces). Trace Nba2K23-trace-dx11-2160p-ultra improves performance by a whopping 260% on Gfx12.5 parts" 다만 성능 향상이 모든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에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현재까지 공개된 수치는 NBA 2K23 단일 사례에 기반한 것이며, 다른 DirectX 11 게임이나 Vulkan, OpenGL 워크로드에서도 유사한 개선이 나타날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또한 패치는 리눅스 Mesa 드라이버에만 적용되는 만큼, 윈도우 환경의 인텔 Arc 사용자들은 동일한 혜택을 즉시 누릴 수는 없다. 해당 수정안은 2024년 9월부터 개발이 진행돼 왔으며, 그만큼 문제 해결이 복잡했음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례는 인텔 알케미스트 아키텍처가 드라이버 성숙도에 따라 여전히 상당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오픈소스 드라이버 생태계에서의 지속적인 개선이 실제 체감 성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리눅스 기반 게이밍 환경에서 인텔 GPU의 입지가 다시 한번 재평가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1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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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관심사 기반의 새로운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인 ‘네이버라운지’를 1월 28일 정식 오픈했다. 네이버라운지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유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신 트렌드 파악과 실시간 소통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빠르고 직관적인 트렌드 탐색, ‘라운지 홈’ 이번에 선보인 네이버라운지는 사용자가 최신 유행과 관심 콘텐츠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를 제공한다. 라운지 트렌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글과 주제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이슈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팔로잉 기능: 사용자가 관심 있는 라운지를 팔로우하면 ‘팔로잉 라운지’ 탭에서 모아볼 수 있다. 특히 읽지 않은 새 게시글이 올라오면 ‘레드닷(Red Dot)’ 알림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즉시 알려준다. 신상 라운지: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라운지가 추가될 예정이며, 새로 개설된 공간은 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관심사로 연결되는 소통… ‘오픈톡’으로 실시간 재미 더해 네이버라운지는 주제별로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여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들의 결속력을 높였다. 사용자는 마음에 드는 라운지를 팔로우하여 소식을 받아볼 수 있으며, 주제별 인기 글만 필터링하여 모아보는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기능은 **‘오픈톡’**이다. 드라마 생방송이나 스포츠 경기 등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콘텐츠를 즐길 때, 오픈톡을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실시간 채팅으로 응원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네이버 측은 “실시간으로 함께 떠들고 인상 깊은 순간을 글로 남기며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증된 콘텐츠 제공하는 ‘공식 참여자’ 도입 커뮤니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식 참여자’ 시스템도 도입되었다. 공식 참여자는 네이버라운지 서비스 내에서 인증된 사용자(공식 마크 부여)를 뜻한다. 각 라운지에는 ‘공식 탭’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일반 게시글과 섞이지 않고 공식 참여자가 작성한 검증된 글만 따로 모아볼 수 있는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네이버라운지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주제와 새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https://lounge.naver.com/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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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가장 흥미로운 신기능 중 하나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세 가지 실제 사용 사례를 통해 미리 선보였습니다. 또한, 이 기능을 개인 설정하는 방법도 설명했습니다. 1월 초 유출된 정보를 통해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작동 방식이 이미 공개되었는데 이제 삼성이 보도자료를 통해 이 새로운 기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가장 사적인 공간이지만, 정작 우리는 가장 사적이지 않은 장소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버스 안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우리의 디지털 세상은 마치 빨랫감이 된 듯 훤히 드러나게 됩니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과 취향에 맞춰 점점 더 맞춤화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삼성은 곧 어디에서든 스마트폰 화면을 엿보는 것을 방지하는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동안 누가 보고 있을지 걱정하지 않고 마음 편히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개인 정보 보호 디스플레이 공개 수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된 유연한 보호 기능 모든 사람이 동일한 수준의 개인 정보 보호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새로운 기능은 사용자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특정 앱에 대한 보안 수준을 높이거나, 휴대폰의 더욱 개인적인 영역에 대한 접근 권한을 입력할 때 보안 수준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공개 설정 옵션을 통해 필요한 개인 정보 보호 수준에 따라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정보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사용자가 특정 앱을 사용하거나 알림을 받을 때 개인 정보 보호 표시 기능을 일시적으로 자동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삼성은 혼잡한 엘리베이터에서 스마트폰 잠금 해제, 버스에서 개인 메시지 읽기, 지하철에서 비밀번호 입력 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세 가지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했습니다. 삼성에 따르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개발에는 5년이 걸렸습니다. 알림 팝업과 같은 특정 영역을 보호하도록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일괄적인 보호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세부적으로 조정하거나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는 맞춤형 접근 방식입니다. 이 기술을 개발하는 데 5년 이상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및 개선 과정이 소요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방식, 무엇을 개인 정보로 간주하는지,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보안이 어떻게 느껴져야 하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사용자의 편의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정교하게 결합된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모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새로운 기준 이는 사용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설계된 갤럭시 혁신 기술의 최신 결과물입니다. 강력한 보안 없이는 진정한 개인정보 보호가 불가능합니다. 삼성 녹스는 10년 이상 갤럭시 기기를 위한 다층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녹스 볼트 와 같은 전용 보안 하드웨어부터 녹스 매트릭스 와 같은 생태계 방어 체계까지 다양한 방식을 제공합니다. 이번 최신 보안 기술은 이러한 보안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픽셀 단위의 개인정보 보호를 구현합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와 체감할 수 있는 보안을 곧 갤럭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amsungmobilepress.com/articles/coming-soon-galaxy-new-layer-of-privacy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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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는 가장 저렴한 월 요금제를 없애고 최고 속도의 위성 인터넷 데이터 요금제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요금제는 월 10달러로, 로밍 중에도 최고 속도인 100Mbps 다운로드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스타링크 최저가 요금제입니다. 월 10달러짜리 스타링크 로밍 요금제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출시되었으며, 원래는 휴대전화 통신이 안 되는 지역에서 비상시 위성 인터넷 백업 용도로만 가끔 위성 인터넷을 사용하는 미니 위성 안테나 사용자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하지만 이 요금제는 최고 속도로 10GB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후 GB당 2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는데, 이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용량으로 작용하여 더 높은 월 50달러짜리 로밍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스타링크는 이를 용납하지 않고 10달러 요금제 사용자들에게 사용 패턴상 5달러 대기 모드로 전환하면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자동으로 5달러 대기 모드로 전환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대기 모드는 요금제가 아닙니다. 예전에는 스타링크 사용자가 데이터 사용량 제한 없이 서비스를 일시 중지했다가 계약 만료 후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였습니다. 하지만 스타링크는 이 무료 일시 중지 옵션을 월 5달러의 대기 모드로 변경하고 , 그 대신 대기 모드 동안 무제한 저속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위성 인터넷 속도는 다운로드 1Mbps, 업로드 0.5Mbps로 매우 느려서 가끔 이메일을 확인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스타링크는 가장 저렴한 요금제 가입자에게 공지가 발송된 후 30일이 지나면 10GB의 고속 데이터가 제공되는 월 10달러짜리 로밍 요금제를 무제한 1Mbps 데이터가 제공되는 월 5달러짜리 대기 모드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스타링크는 10달러 요금제 외에도 최근 가장 저렴한 가정용 요금제였던 월 40달러 옵션을 중단하고 특정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는 로밍 서비스로 옮겼다가 결국 완전히 삭제했습니다. 대신 스타링크는 기본 월 50달러 로밍 데이터 제공량을 두 배로 늘리고 미니 위성 안테나 가격을 20% 인하하는 방식으로 보상했습니다. 어쨌든 30일도 채 안 남은 시점에 가장 저렴한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요금제는 더 이상 10GB의 고속 데이터를 제공하는 10달러짜리 로밍 옵션이 아니라, 100GB의 데이터와 그 이후 무제한 저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월 50달러짜리 기본 로밍 옵션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https://starlink.com/kr/support/article/dd5b43b5-20e1-b29b-2d7d-a7ffd0541988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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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최신업데이트시 게임 성능에 대한 상반된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윈도우11 25H2 업데이트, 윈도우10에 비해 게임성능 상승? HU에 따르면, 최신 25H2 업데이트 이후 Windows 11이 게임에서 Windows 10보다 전반적으로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RTX 5090 과 함께 사용했을 때 , Windows 11 25H2는 1080p와 1440p/4K 해상도 모두에서 Windows 10 22H2보다 평균 1.2%와 5% 더 나은 성능을 보였다고 합니다. HU의 테스트에는 Battlefield 6 , Spider-Man 2 , Cyberpunk 2077: Phantom Liberty , Mafia: The Old Country 등 최신 및 기존 AAA 게임이 포함되었습니다. 윈도우11 25H2용 누적 업데이트 KB5074109, 지포스 성능 저하? 마이크로소프트의 2026년 1월 13일 배포된 윈도우 11 보안 업데이트 KB5074109가 일부 PC 게이머, 특히 엔비디아 지포스 GPU 사용자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기사도 올라왔습니다 . 이 패치는 114개의 보안 수정 사항과 기타 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있지만, 여러 보고서와 포럼 게시글에서 윈도우 11 24H2 및 25H2 시스템에서 게임 중 프레임 드롭과 불안정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KB5074109 업데이트 설치 후 특정 게임에서 프레임 드롭이 15~20 FPS 정도 발생하고, 미세한 끊김 현상, 짧은 시간 동안 화면이 검게 변하는 현상, 그리고 부하 시 드라이버 충돌이 발생하는 등 의 사용자 보고가 있습니다 . 많은 경우, 업데이트를 롤백 하거나 패치 이전 버전의 시스템 이미지를 복원해야만 성능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MundoWin , Daily Game , 그리고 Nvidia GeForce Windows 포럼 등 여러 매체와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동일한 현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해당 이슈 포럼 : https://www.nvidia.com/en-us/geforce/forums/geforce-graphics-cards/5/581145/windows-11-update-kb5074109-reportedly-reduces-gam/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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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26.2.1·watchOS 26.2.1은 새 에어태그 호환, iOS 26.3 개발자 베타 3도 배포 애플(AAPL)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대거 쏟아냈다. 에어태그 지원을 위한 iOS 26.2.1과 watchOS 26.2.1이 배포됐고, iOS 26.3·iPadOS 26.3·macOS Tahoe 26.3·watchOS 26.3·tvOS 26.3·visionOS 26.3의 세 번째 개발자 베타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아이폰 5s와 아이폰 6에 대한 iOS 12.5.8 업데이트다. 출시 13년이 지난 기기까지 챙기는 이례적인 패치다. iOS 12.5.8은 아이폰 5s와 아이폰 6에 배포되며, iMessage·FaceTime·기기 활성화 관련 기능이 계속 동작하도록 하는 인증서 유효 기간을 2027년 1월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사실상 구형 기기의 필수 기능이 갑자기 멈추는 상황을 막기 위한 성격이다. iOS 26.2.1은 에어태그의 업그레이드된 UWB 칩과 강화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도록 호환성을 추가했으며, 일반적인 버그 수정도 포함한다. watchOS 26.2.1 역시 새 에어태그 연동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다. 애플워치 시리즈 9, 애플워치 울트라 2 및 이후 모델(시리즈 11 포함)에서는 정밀 탐색(Precision Finding) 기능을 손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을 꺼내지 않아도 진동과 화면 안내로 물건 위치를 좁혀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iOS 26.3 개발자 베타 3에서는 기능 변화가 더 많다. 먼저 ‘정밀 위치 제한’이라는 새 옵션이 추가됐는데, 통신사가 사용자의 위치를 아주 세밀한 거리 단위가 아니라 동네 수준까지만 볼 수 있도록 제한하는 기능이다. 초기 지원 통신사는 독일 Telekom, 영국 EE와 BT, 미국 Boost Mobile, 태국 AIS와 True로 언급됐다. 단, C1 또는 C1X 모뎀이 들어간 기기에서만 동작하는 조건이 붙었다. 또 하나 큰 변화는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의 전환을 돕는 이주(전송) 기능이 본격적으로 들어온다는 점이다. 기존에도 유사한 흐름이 감지됐는데, 이번 iOS 26.3에서는 QR 코드나 세션 ID 방식으로 전송을 시작할 수 있고, 사진·영상, 음악 파일, 연락처(기기·클라우드 및 iCloud 포함), 문자·RCS·iMessage(첨부·이모지 반응 포함), 문서·다운로드, 캘린더(iCloud 포함), 무료 앱 매칭(구글 플레이 대응), WhatsApp 채팅 기록, 음성 메모, 메모, 통화 기록, 홈 화면 앱 배치와 배경화면, 일부 기기 설정(알람, 저장된 Wi-Fi SSID, 글자 크기, 화면 꺼짐 시간)까지 옮길 수 있다. 반면 인앱 결제, 일부 기기 설정(예: Wi-Fi 비밀번호), DRM 보호 음악, 사파리 북마크, 구글 플레이에 없는 유료·미지원 앱, 클라우드에 저장되지 않는 일부 앱 데이터 등은 전송되지 않는다고 정리됐다. iOS 26.3에는 또 하나의 변화가 포함된다. 아이폰 알림을 애플워치가 아닌 제3자 웨어러블로 전달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는 어떤 앱 알림을 전달할지 선택할 수 있고, 한 번에 하나의 웨어러블만 연결할 수 있어 다른 웨어러블을 활성화하면 애플워치는 알림을 받지 않는 방식으로 설명된다. 애플 생태계의 폐쇄성을 줄이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밖에도 iPadOS 26.3, macOS Tahoe 26.3, watchOS 26.3, tvOS 26.3, visionOS 26.3의 세 번째 개발자 베타가 함께 배포됐다. 추가로 확인되는 변화는 더 나올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구형 기기 유지 패치와 새 에어태그 호환, 그리고 iOS 26.3에서의 개인정보·기기 전환·웨어러블 연동 개선이 더해졌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6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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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단일 실패 지점은 ‘젠슨 황’ 독점 구도 엔비디아(NVDA)가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커지면서, 투자자 사이에서 젠슨 황 CEO 이후를 본격적으로 걱정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당장 명확한 승계 계획이 보이지 않으며, 회사가 젠슨 황 개인의 리더십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라는 지적이 잠재적 리스크라는 것. 빅테크 기업은 보통 CEO 승계를 자연스럽게 떠받칠 계층 구조를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애플은 팀 쿡 이후 후보군이 비교적 명확하다. 반면 엔비디아는 젠슨 황이 사실상 모든 것을 직접 조율하는 ‘플랫 구조’에 가깝다. 보도에서는 엔비디아 내에서는 60명 이상이 젠슨 황에게 직접 보고하고 있으며, 엔지니어 출신 CEO 특유의 미시적 관리 방식이 회사 운영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고 설명한다. 문제의 방식은 엔비디아의 성장을 이끈 힘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회사 규모가 커지고, 시장 가치가 극단적으로 커진 지금은 반대로 “젠슨 황이 빠졌을 때 무엇이 남느냐”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내부에 뛰어난 인재가 많아도, 젠슨 황처럼 비전과 기술 이해, 대외 메시지까지 동시에 잡는 리더를 대체하기는 쉽지 않다는 불안이다. 후계 후보로는 이안 벅, 브라이언 카탄자로 같은 이름이 거론되지만, ‘차기 CEO’로 확정된 인물은 없다. 젠슨 황에게 후계 계획을 묻는 질문이 반복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젠슨 황은 과거 팟캐스트에서 후계자 질문을 받았고, 자신과 같은 CEO는 다시 나오기 어렵다는 취지로 답한 바 있다. 동시에, 자신의 직속 보고 라인이 매우 두껍고, 그 안에 다른 회사라면 CEO가 될 수 있는 인물이 많다고 강조했다. 젠슨 황은 엔비디아 내부 운영 구조와 후계 가능성에 대해 “자신 같은 CEO는 다시 나오기 어렵다. 동시에 직속 보고 라인에 매우 강한 리더가 많다.”고 설명했다. "Well, there will never be one like me [CEO], and the reason for that is that I was raised by the company. On the other hand, the way the NVIDIA management team is set up, I’ve got almost 60 direct reports, right? And I have sixty—these are 60 people who could be world-class CEOs for many other companies. And I reason in front of them constantly, I mean literally all the time. And every single decision I make, I’ve made in front of them." - NVIDIA's Jensen Huang 당장 젠슨 황이 물러날 이유는 없다. 젠승 황 스스로도 단기간 내 승계를 정리할 계획이 없다는 태도를 보여왔다. 다만 엔비디아가 이제 ‘AI 인프라의 중심 기업’으로 인식되는 만큼, 젠슨 황 이후를 둘러싼 질문은 더 자주, 더 크게 제기될 수밖에 없다. 현 시점 엔비디아는 기술과 시장 지배력 측면에서는 전례 없는 위치에 올라섰지만, 그만큼 “CEO 승계가 곧 리스크”로 보이는 순간이 늘어나고 있다. 회사가 젠슨 황 개인의 역량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인지, 혹은 내부에서 자연스러운 승계 체계를 구축해왔는지에 대한 검증은 앞으로 더 거세질 전망이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8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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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4 가격이 DDR5보다 더 빨리 오른다 DRAM 시장이 통제 불능에 가까운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특히 아이러니하게도 DDR5보다 구형 규격인 DDR4 가격이 더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시장에서 '지금은 어떤 DRAM이든 확보하는 쪽이 우선'이라는 심리가 강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다. 대만 매체 Ctee는 골드만삭스 분석을 인용해, 2026년 1분기 들어 DDR4 현물 가격이 172%나 급등했고 DDR5는 76% 상승했다고 전했다. DDR5 가격이 오른 것도 심각하지만, DDR4 상승폭이 더 크다는 점이 시장의 비정상성을 보여준다. 분석에서는 가격 급등이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고도 언급됐다. 현재 DRAM 현물 시장 가격은 소비자 제품 가격에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즉, 그래픽카드나 완제품 PC, 노트북, 메모리 모듈 등의 소매가가 앞으로 더 올라갈 여지가 남아 있다. 특히 제조사와 유통망 입장에서는 장기공급계약을 확보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반대로 SK하이닉스와 삼성 같은 공급사는 단기 계약을 선호하며 현물 프리미엄을 계약 가격에 빠르게 반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위기는 결국 제조사에 불리하게 작동한다. 지금까지는 일부 업체들이 원가 상승을 일정 부분 흡수하며 소비자 가격 인상을 늦춰왔지만, 현물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는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현물 가격은 “현재 공급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지표인 만큼, DDR4와 DDR5 모두 가격이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상승하는 것은 제조사가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신호와도 같다. 가까운 시일 내에 가격 으름이 실제 제품 가격에 반영되면, GPU와 RAM 같은 PC 핵심 부품이 지금보다 훨씬 비싸질 수 있다. 특히 고용량 메모리 구성은 이미 일반 소비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고, 추세가 지속되면 당분간 업그레이드 수요 자체가 크게 위축될 가능성도 무시못한다. 업계는 DDR4가 DDR5보다 더 빠르게 오른다는 현상은 시장의 절박함으로 분석했다. 지금 DRAM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여파는 앞으로 몇 분기 동안 PC 시장 전반을 계속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우려가 되고 있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7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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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 녹화 가능 시간 대폭 확대… 인터뷰, 콘서트, 다큐멘터리 등 장시간 촬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 - 촬영 장비간 동기화 간편화, 노출 제어 및 세부 기능 강화로 사용자의 원활한 창작 활동 지원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자회사 RED Digital Cinema, Inc.(이하 RED)와 함께 개발한 풀프레임 시네마 카메라 ‘ZR’의 펌웨어 버전 1.10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ZR 출시 후 최초로 공개된 이번 업데이트는 연속 녹화 시간 확대와 더불어 사용자의 원활한 창작활동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연속 촬영 시 최대 녹화 시간이 기존 125분에서 최대 360분까지 늘어나 이벤트, 콘서트, 인터뷰 등 장시간 상황이 필요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유선 연결 방식의 타임코드 입력 기능도 새롭게 지원한다. 외부 마이크나 라인 입력 단자를 통해 음성 녹음 장비나 여러 대의 카메라와 직접 연결해 타임코드를 입력할 수 있어, 촬영 현장에서 장비 간 동기화가 한층 수월 해졌다. 또한, 잼 싱크(jam sync) 방식이 적용돼 동기화 후에는 연결을 해제해도 타임코드가 유지된다. 더불어, 니콘 카메라 전용 영상 코덱 ‘R3D NE’으로 Log3G10 촬영 시 ISO 감도에 따라 달라지는 최대 밝기 기준을 히스토그램 및 웨이브폼 모니터 등 밝기 정보 표시 화면에 경고선으로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돼 노출 제어가 한층 쉬워졌으며, RED 카메라와 유사한 파일 네이밍 기능을 통해 데이터 관리 효율을 크게 향상했다. 이 밖에도, 모니터가 닫힌 상태에서도 카메라 전원 점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원 램프 절전 표시 기능이 추가돼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방지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펌웨어 1.10버전은 장시간 연속 촬영과 장비 간 동기화, 노출 제어 등 현장 제작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요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앞으로도 RED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안정적이고 진화된 시네마 촬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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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에어로미늄’ 소재와 ‘엑사원’ 앞세운 ‘2026년형 LG 그램’ 출시 이벤트 진행 2026년형 LG 그램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 노트북만의 휴대성을 지켜냈으며,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 3.5’을 탑재해 강력한 온디바이스 AI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LG 그램 프로AI(17/16형) LG 그램 프로 360 AI(16형) LG 그램 AI(15/14형) LG 그램북 AI(16/15형) 등 7종이 순차 출시 중이다. 대표 모델인 16인치 LG 그램 프로 AI(16Z95U-GS5WK) 모델은 최대 혜택가 기준으로 208만 3,200원이다. 구독을 이용하면 4년 구독 시 월 4만 5,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LG전자는 2026년 LG 그램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6일 오후 8시부터는 온라인브랜드샵 LGE.COM에서 IT 유튜버 MR과 함께 2026년 LG 그램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전용 할인 쿠폰, LG 울트라탭, LG 그램 노르디스크 노트북 파우치, GS25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방송 중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7% 할인 혜택 제공한다. 이와 함께 MS365 오피스 이용권, 무소음 마우스, 기프트 쿠폰팩,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2개월 구독권도 함께 제공한다. 오는 2월 28일까지는 2026년 LG 그램 출시를 기념해 LGE.COM에서 ‘에어로미늄’ 소재를 적용한 그램을 구매한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만원권을 선물한다. https://live.lge.co.kr/2601-lg-gram-2/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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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인 ‘삼성 월렛 밀리패스(MILIPASS)’서비스를 추가했다. 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에서 대한민국 육군·해군·해병대 장병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으로 현재 약 11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삼성 월렛을 통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같이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고 있는 국가 신분증뿐 아니라, 학생증 등 다양한 모바일 신분증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 밀리패스까지 삼성 월렛에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 밀리패스 사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군 장병들과 가족들의 복지를 강화했다. 삼성 월렛 밀리패스 출시를 기념해 ‘삼성월렛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삼성 월렛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삼성 월렛 밀리패스를 발급 받으면 해당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150만 명 가입자를 달성한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 ‘윌라’의 전자책, 오디오북, 웹소설 등 22만여 독서 콘텐츠와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모아진’의 전 세계 매거진 체험이 가능한 무료 구독권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군 장병들이 휴가나 여가 시간에도 풍부한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삼성전자의 군인 대상 특별 할인 복지몰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 절차를 간소화해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 월렛 밀리패스는 기존 밀리패스에 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군 생활 전반에 적용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마트(PX, 영외 마트 등)는 물론, 군 복지 및 체육시설 이용 시에도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 삼성 월렛 밀리패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분 확인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군인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외부 편의시설에서도 신분 확인이 가능해 기존에 군 장병들이 겪어야 했던 복잡한 신분 확인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한국특수정보인증원의 이영결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대표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삼성 월렛에서 밀리패스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군 생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전자는 군 생활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 월렛 밀리패스는 개인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으며,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녹스(KNOX)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고, 발급부터 사용까지 철저한 보안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보다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b%94%eb%a0%9b-%eb%b0%80%eb%a6%ac%ed%8c%a8%ec%8a%a4milipass-%ec%84%9c%eb%b9%84%ec%8a%a4-%ec%b6%94%ea%b0%80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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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성능부터 디자인, AI 사용성 등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0.6cm(16형) 단일 사이즈,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6 프로’는 40.6cm(16형)과 35.6cm(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다. 가격은 모델,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62만원부터 493만원까지, ‘갤럭시 북6 프로’는 260만원부터 351만원까지 구성된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능·디자인·AI 삼박자로 완성한 프리미엄 PC 경험 제공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 (Intel® Core™ Ultra Processor Series 3)’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 회 연산)의 성능을 갖춘 NPU(Neural Processing Unit)는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검색 등 AI 기반 작업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 수준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갤럭시 북 최초로 우퍼 4개, 트위터 2개를 포함한 총 6개의 스피커를 탑재해 웅장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또, ‘갤럭시 북6 시리즈’는 효율적인 발열 관리와 뛰어난 배터리 성능으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후면과 측면 두 방향으로 열을 배출하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팬을 적용해 과열과 성능 저하를 방지한다. ‘갤럭시 북6 프로’는 프로 모델 최초로 발열을 낮추는 냉각 장치인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발열 관리 성능도 향상됐다.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는 갤럭시 북 시리즈 중 가장 긴 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갖춰,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더욱 얇아진 두께부터 로고 위치, 키보드, 햅틱 터치패드 등 전반적인 디자인 요소가 새롭게 재구성됐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전작 대비 1.1mm 얇아진 15.4mm 두께, ‘갤럭시 북6 프로(16형)’는 전작 대비 0.6mm 얇아진 11.9mm 두께로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갤럭시 북6 시리즈’ 사용자는 자연어로 PC에 저장된 문서나 이미지를 손쉽게 검색하거나 PC 설정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AI 셀렉트(AI Select)’ 기능을 활용하면 온라인 검색, 쇼핑, 영상 시청 중 별도 검색어 입력 없이 터치 스크린에서 텍스트나 이미지를 선택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주변 기기 연결’ 기능을 통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을 쉽게 연결할 수 있고, ‘저장공간 공유’ 기능을 통해 연결된 스마트폰에 저장된 파일을PC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국내 출시에 맞춰 구매 고객 대상 풍성한 혜택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6 시리즈’ 출시에 맞춰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영국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HUNTER)’와 협업한 한정판 랩탑백을 증정한다. 또, 가방 브랜드 ‘스위치(Sweetch)’ 백팩을 정가 대비 약 70% 할인한 5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과 모바일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2’ 단품과 패키지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케어플러스 노트북 파손’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한컴 삼성 오피스 팩 ▲필기 앱 굿노트 1년 무료 이용권 ▲필기 앱 노트쉘프 영구 무료 이용권 ▲인텔 소프트웨어 패키지 등 다양한 제휴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정호진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부터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갤럭시 AI까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플래그십 제품”이라며, “고해상도 영상 편집 및 게이밍 위주 활용 고객은 울트라 모델을, 고사양 멀티태스킹과 터치 디스플레이 선호 고객은 프로 모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a4%eb%9f%ad%ec%8b%9c-%eb%b6%816-%ec%9a%b8%ed%8a%b8%eb%9d%bc-%ea%b0%a4%eb%9f%ad%ec%8b%9c-%eb%b6%816-%ed%94%84%eb%a1%9c-%ea%b5%ad%eb%82%b4-%ec%b6%9c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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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해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시리(Siri)를 오는 2월 하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 기자는 애플이 최근 발표한 구글과의 파트너십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2월 하반기에 제미나이 기반의 새로운 시리 시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될 새로운 시리는 iOS 26.4 업데이트에 포함될 예정이다. iOS 26.4는 2월 중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여 3월이나 4월 초 정식 배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WWDC 2024 발표 이후 차세대 시리 출시를 준비해왔으며, 지난주 블룸버그의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리는 오픈AI의 '챗GPT(ChatGPT)'와 유사한 형태의 AI 챗봇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애플의 AI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거먼 기자는 애플이 2월 시연에 이어, 올여름 개최될 연례 개발자 회의(WWDC)에서 현재 '캄포스(Campos)'라는 코드명으로 불리는 새로운 시리를 대대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제미나이 기반의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기능이 통합된 최신 시리는 올여름 iOS 27, iPadOS 27, macOS 27의 베타 버전 출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생태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engadget.com/ai/apple-reportedly-plans-to-reveal-its-gemini-powered-siri-in-february-174356923.html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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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음 달 엔비디아·AMD에 HBM4 공급 샘플 넘어선 정식 제품 주문 확보… 11.7Gbps 초고속 성능으로 '기술 초격차' 시동 삼성전자가 다음 달부터 업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엔비디아와 AMD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업에 정식 공급한다. 이는 단순 샘플 제공 단계를 넘어선 양산 제품 공급으로, 삼성전자가 HBM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다. 엔비디아·AMD 품질 테스트 '합격점'… 기술력 정상화 입증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와 AMD가 진행한 HBM4 최종 품질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양사는 다음 달부터 삼성전자의 HBM4 양산 제품을 공급받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5세대 제품인 HBM3E(12단)의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와 구글용 납품 확대에 이어, 차세대 규격인 HBM4에서도 가장 먼저 출하 실적을 올리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공급 확정은 삼성의 메모리 기술력이 완전한 정상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하는 결정적 계기"라고 분석했다. 요구 스펙 뛰어넘는 '괴물 성능'… 초당 11.7Gb 구현 이번에 공급되는 삼성전자의 HBM4는 고객사의 눈높이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엔비디아와 AMD는 초당 10Gb(기가비트)의 동작 속도를 요구했으나, 삼성전자는 이를 웃도는 11.7Gb를 구현해냈다. 이는 현존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으로, 엔비디아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도 호평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Rubin)'과 AMD의 'MI450' 등 최신형 칩셋에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 SK하이닉스 독주 체제 흔들까… 시장 판도 변화 예고 삼성전자가 차세대 HBM 시장 선점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시장 구도에도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그동안 HBM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주도권을 쥐고 있었으나, 삼성전자가 기술력과 양산 속도 면에서 치고 나오며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HBM4를 선제적으로 공급함에 따라 AI 가속기 시장 내 점유율 확대는 물론, 차세대 메모리 주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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