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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과장된 세계, 그 안에 비친 인간 극단 불의 연극 <모기 전쟁>이 오는 2026년 9월 16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2024년 초연된 <모기 전쟁>은 약 2년간의 재정비와 각색을 거쳐 작품의 구조와 인물, 주제를 새롭게 다듬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연극 <모기 전쟁>은 2024년 처음 관객에게 선보인 뒤 다시 각색 과정을 거쳤다. 이번 공연은 초연을 그대로 반복하는 재공연이 아니라 작품이 던지는 질문과 등장인물들의 관계, 전체적인 극의 흐름을 다시 점검해 새롭게 구성한 재연이다. 줄거리를 보자면 다음과 같다. 세 마리의 모기가 커튼에 달라붙어있다. 어느 정도 살아 온 후기. 아직은 어린 강기. 너무나도 어린 정기. 모기들은 다음을 위해 피를 빨기 위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시끄러운 파리와 교활한 개미, 도도한 거미는 이들을 방해한다. 그렇지만 모기들은... 연극 <모기 전쟁>은 인간 사회를 작은 곤충들의 세계로 옮긴 우화극이다. 작품에서 모기가 원하는 ‘피’는 단순히 생존에 필요한 먹이를 넘어선다. 그것은 자신이 선택한 삶의 목적이자 욕망이며,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좇아야 하는 무엇으로 확장된다. 파리와 개미, 거미 역시 단순한 방해자로 등장하지 않는다. 각 인물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무엇이 올바른 삶인가를 주장한다. 안정과 현실을 이야기하는 소리, 물질과 소유를 앞세우는 소리, 이미 존재하는 가치와 질서를 따르도록 요구하는 소리가 세 모기를 둘러싼다. 작품은 이들의 충돌을 통해 ‘인간이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관객에게 건넨다. 특히 개인의 가치가 돈과 소유, 사회적 기준에 의해 쉽게 평가되는 현대 사회에서 한 사람이 타인의 기준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선택한다는 것이 가능한지를 묻는다. 연극 <모기 전쟁>의 또 다른 특징은 인간 사회를 미시적인 곤충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데 있다. 무대 위에서 인간에게는 사소하게 보이는 공간과 사건이 모기들에게는 거대한 세계와 생존의 문제가 된다. 여기에 시끄러운 파리, 교활한 개미, 도도한 거미가 등장하며 현실보다 한층 과장된 우화적 세계를 만들어낸다. 작품은 이러한 과장을 통해 인간 사회의 욕망과 관계, 물질에 대한 집착과 관습의 힘을 낯설게 바라보게 한다. 관객은 곤충들의 충돌을 바라보다 어느 순간 그들의 세계가 인간의 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연극 <모기 전쟁>은 공동창작, 예술감독 전기광, 연출 김 산, 조명 맹봉학, 의상 전서진, 무대 한동현, 소품 황도석, 홍보 문상원, 조연출 오서란/김현정, 기획 채주원 등이 참여하고, 출연 배우로는 정근정, 허라겸, 고해솔, 안호주, 박준일, 김수정, 황정후, 이 강, 이승재, 김현주 강민서 등 극단 불의 푸르른 잎들이 두 손을 맞대고 호흡을 나눈다. 연극 <모기 전쟁>은 결국 하나의 정답을 말하는 작품이 아니다. 살아남는 것이 중요한지, 안전한 삶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지, 더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한지, 사회가 만들어놓은 질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한지 작품 속 인물들의 대답은 서로 다르다. 모기와 파리, 개미, 거미가 살아가는 기묘하고도 낯익은 세계를 무대 위에 펼쳐내지만, 그 한가운데에서 세 마리 모기가 자신의 답을 찾아간다. “타인이 정해놓은 삶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2026년 연극 <모기 전쟁>은 작은 모기들의 생존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이 질문을 던진다. 극단 불 공연 현황 2018 빗소리 몽환도 2019 괜찮아요, 단말마 2020 WHY? 2021 제 1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난이들, 공공공공, 대나무꽃, 무제 2021 2022 제 2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난이들, 향인, 도야지 꿈 2023 제 3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난이들, 아주 간단한 이야기, 엔트로피 2024 제 4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난이들, 엔트로피, 모기전쟁, A Very Simple Story 2025 제 5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난이들, 빗소리 몽환도, 공공공공, 심플 스토리 2026 제 6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난이들, 심플 스토리 <모기 전쟁> 연극 티켓은 2026년 9월 26일까지 NOL티켓과 대학로티켓닷컴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연극이나 극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극단 불의 블로그와 극단 불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ater.bull/ 인스타 그램 https://www.instagram.com/theater.bull/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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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제작사 넥스트레벨스튜디오(NEXT LEVEL Studio Inc.)가 3년간 자체 개발한 웹툰 협업 플랫폼 ‘크레코(CRECO)’를 지난 9월 1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클로즈드 베타 기간 국내 주요 제작사들의 검증을 거친 크레코는 모든 웹툰 스튜디오와 창작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정식 서비스로 전환됐다. 크레코는 ‘경계 없는 창작’을 슬로건으로,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크리에이터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웹툰 제작의 전 과정을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지원하며, 아이디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창작 환경을 목표로 한다. 메신저·클라우드·엑셀에 흩어진 제작 과정, 하나의 워크스페이스로 통합 웹툰 제작 현장은 그동안 메신저, 클라우드 폴더, 엑셀 파일에 흩어진 채 운영돼 왔다. 콘티, 선화, 채색, 식자 등 여러 공정을 거치며 수많은 작업자가 파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어떤 게 최종본이죠?’라는 질문이 반복되고, 버전 혼선과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제작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크레코는 프로젝트-에피소드-공정-버전-결과물로 이어지는 데이터 체계 위에서 클릭 한 번으로 버전을 생성하고, 링크 하나로 최신 작업물을 원하는 설정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웹툰 제작에 최적화된 뷰어 기반 피드백, 탭 전환 없이 공정별 결과물을 나란히 놓고 보는 비교 모드, 팀원별 세부 권한 관리와 활동 로그 기능을 더해 흩어져 있던 제작 과정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였다. 이미지 작업뿐 아니라 글콘티 등 텍스트 기반 작업도 같은 작업물 관리 구조 안에서 다룰 수 있도록 확장을 진행하고 있어 웹소설처럼 텍스트가 중심이 되는 콘텐츠로 협업 환경을 넓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크레코를 소스코드 협업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깃허브(GitHub)처럼 스토리 IP 제작 산업의 모든 과정과 데이터가 모이는 ‘Story IP 프로덕션 허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국내 주요 스튜디오 클로즈드 베타 거쳐 완성… ‘웹툰 전용 피그마’ 평가 크레코는 넥스트레벨스튜디오가 다수의 흥행 웹툰을 제작하며 축적한 시스템 기반 프로덕션 노하우에서 출발했다. 자사 전 작품의 제작 파이프라인에 실전 적용해 온 도구를 외부에 개방하고, 클로즈드 베타 기간 레드아이스스튜디오, 엑스텐스튜디오, 더앤트, 스토리숲, 북팔 등 국내 주요 스튜디오들이 제시한 피드백을 반영하며 웹툰 협업 환경의 표준을 목표로 완성도를 높였다. 베타에 참여한 스튜디오들은 크레코에 대해 ‘웹툰 전용 피그마 같다’, ‘웹툰 제작 스튜디오라면 무조건 추천한다’는 평가를 내놨다. 앞서 넥스트레벨스튜디오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과정에서도 크레코는 ‘제작 효율을 극대화하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주요 투자 결정 요인으로 꼽힌 바 있다. 무료 플랜부터 제공… 커뮤니케이션·매니지먼트·프로덕션 3개 축으로 기능 확장 요금제는 소규모 팀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무료(Free) 플랜과 본격적인 협업을 위한 프로(Pro) 플랜의 시트 기반 구조로 설계됐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향후 크레코를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프로덕션 세 축으로 순차 확장할 계획이다. 스튜디오에서 가장 많은 개발 요청을 받았던 스토리지 등 라이브러리 기능을 우선 선보이고, 프로덕션 영역의 연구개발을 통해 제작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생산성 도구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토리 IP 제작 전반으로 확장, 일본 시작으로 해외 진출 추진 크레코의 미션은 ‘전 세계의 모든 창작자가 경계 없이 연결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모든 창작자가 함께 창작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웹툰에서 검증한 협업 환경을 출판 만화,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스토리 IP 제작 전반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확장도 본격화한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의 픽코마 AWARD 2026 수상 등 일본 시장에서 검증된 성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크레코의 해외 진출을 일본부터 추진하고,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 창작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키워 나간다는 목표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 박성인 대표이사는 “크레코는 우리 스스로가 가장 절실한 사용자였기에 만들 수 있었던 서비스로, 클로즈드 베타에 함께해 준 스튜디오들의 피드백이 지금의 완성도를 만들었다”며 “웹툰 협업 환경의 표준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창작자가 경계 없이 연결되는 창작 생태계를 크레코로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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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프로덕션의 원칙 생성형 AI와 에이전트로 완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 책 소개 생각의 속도로 개발하라! 생성형 AI 시대, 개발의 판도를 바꾸는 ‘바이브 코딩’ 인터넷 등장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를 뒤흔든 가장 파괴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구글·아마존 출신의 전설적 엔지니어 스티브 예기와 《피닉스 프로젝트》의 거장 진 킴이 AI 시대를 코딩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코드 자동완성을 넘어 의도와 흐름을 중심으로, AI를 자유자재로 지휘해 견고한 프로덕션급 시스템을 구축하는 실전 방법론을 다룬다. 복잡한 문법과 환경 설정의 제약에서 벗어나 대화형 개발로 전환하는 법, 생소한 언어와 프레임워크도 자유롭게 활용하는 역량, 그리고 혼자서도 팀 단위의 프로젝트를 빠르게 완수하는 압도적 생산성을 경험해보라. 서지 정보 출판사 제이펍 저작권사 IT Revolution 원서명 Vibe Coding: Building Production-Grade Software With GenAI, Chat, Agents, and Beyond (9781966280026) 도서명 바이브 코딩: 프로덕션의 원칙 부제 생성형 AI와 에이전트로 완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 지은이 진 킴, 스티브 예기 옮긴이 이보라 출판일 2026. 09. 03 페이지 500쪽 판 형 크라운판변형(170*225*2.9) 제 본 무선(soft cover) 정 가 30,000원 ISBN 979-11-24205-84-6 (93000) 키워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커서, 코덱스, 아키텍처, 에이전틱코딩, 인공지능코딩, AI에이전트, 콘텍스트엔지니어링 분 야 인공지능 / 생성형 AI 출판사 서평 AI 에이전트 시대의 ‘바이브 코딩’ 완벽 지침서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는 인터넷 혁명에 비견될 만큼 파괴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 개발자는 문법과 복잡한 세부 구현에 갇혀 밤을 새우는 대신, 자연어로 원하는 바를 설명하고 AI가 이를 눈앞에서 즉시 실현해내는 ‘바이브 코딩’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코드 자동완성을 넘어, 인간의 의도와 맥락을 중심에 두고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직관적이고 빠르게 구축하는 거대한 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작된 것이다. 이 책은 구글과 아마존을 거치며 대규모 시스템을 지휘해온 전설적인 개발자 스티브 예기와 데브옵스 구루이자 베테랑 저자인 진 킴이 의기투합하여 쓴 바이브 코딩 전문서다. 두 거장은 단발성 프롬프트 팁이나 특정 도구 설명에 치중하는 대신, AI 에이전트 체계와 협업하며 '프로덕션 레벨'의 견고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정교한 전략과 패러다임을 집대성했다.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자잘한 단순 작업에서 벗어나 시스템 전체의 구조와 완성도를 지휘하는 ‘헤드 셰프’로 탈바꿈시킨다. 지루한 보일러플레이트 코드 작성과 에러 수정의 늪에서 벗어나, 여러 아이디어를 동시에 빠르게 탐색하고 검증하는 창의적인 업무와 본질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콘텍스트 관리부터 에이전틱 워크플로,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와 클린 코드 원칙까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바이브 코딩의 본질을 담아냈다. 개인의 생산성 향상에서 출발하여 팀과 조직 단위의 협업 프로세스로 확장해 나가는 실전 가이드를 탑재하였으며, AI라는 강력한 파도 위에서 주도권을 쥐고자 하는 모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테크 리더에게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속도와 생산성의 향상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도전, 자율적 설계, 배움의 즐거움, 그리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한 다각도의 검토까지 아우르며 대학이 길러내야 할 미래 인재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나아가 교육·연구·행정의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균형 있게 활용할 것인지 깊이 고민하게 합니다. _김정은, 인하대학교 디지털혁신전략센터장 이 책은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콘텍스트 관리, 새로운 개발 방법론, 구체적인 실행 지침 등 폭넓은 영역에 걸쳐 명쾌한 요령과 의미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개발 문화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통찰을 전달합니다. _맹기완, 뉴런데브 유튜브 채널 운영자 및 기업 대표 이 책은 단순 도구 사용법이나 모델 변화에 따라 계속 바뀌는 프롬프트 작성법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대신 바이브 코딩에서 결코 변하지 않을 핵심 원칙을 골라낸 뒤, 흥미로운 요리사 비유와 현업의 풍부한 실무 경험담을 입혀서 ‘아, 이렇게 하면 저렇게 되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_박재호, 레인보우브레인 CTO 단순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나만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험하고, 결과물에 대한 온전한 심리적 소유감을 느끼며 개발의 진짜 재미를 되찾는 경험은 무척 짜릿합니다. AI 기반의 융합 기술이나 로보틱스처럼 복잡한 시스템을 고민하는 수많은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에게, 이 책은 기술을 대하는 완전히 새로운 감각을 선사할 것입니다. _박지섭, KOREATECH 미래융합학부 교수 이 책은 바이브 코딩을 단순히 낙관적 서사로만 소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요구 사항 정의부터 아키텍처 설계, 검증, 배포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을 어떻게 오케스트레이션해야 하는지를 비전공자의 시선에서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풀어냅니다. _윤혜식, 투마일스 대표 이 책은 그 개념을 쉽게 풀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지금 이 방식이 중요한지, 그리고 누구나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를 차분하고 친절하게 보여줍니다. 기술을 ‘배우는’ 시대를 넘어 기술로 ‘만들어보는’ 시대에, 이 책은 변화의 선두에 선 이들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_이선민,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AI Agent 커머스분과위원 AI 전환기는 업무 환경이 급변하고 기존의 일하는 방식이 해체되어 재정의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격변기에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탄탄한 철학으로 중심을 잡는 사람, 그리고 신기술이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부작용을 경계하며 친절하고 안전하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사람이 무척 절실하고 귀합니다. 이 책은 그 필요성에 정확히 부합하는 가이드북입니다. _이재흥, 시민기술네트워크 상임이사(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민간위원)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유능한 개발 동료이자 팀원으로 활용하려면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통제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줍니다. 단순히 토이 프로젝트를 넘어 상용화 수준의 프로덕션 바이브 코딩을 원한다면, 이 책이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_한재선, 다오랩 랩장 & KAIST 전산학부 겸직교수 책 속으로 바이브 코딩은 저희의 삶을 바꾸었듯이, 여러분의 삶도 바꿀 수 있습니다. 바이브 코딩을 익히면 더 야심 찬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고, 더 빠르고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도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즐거움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선임 아키텍트, 갓 코딩 부트캠프를 졸업하고 입사한 사회 초년생, 혹은 수년 전에 개발에서 물러났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고 있는 분들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23쪽) AI 동료는 머릿속 원대한 비전을 실행 가능한 작업 단위로 세분화하도록 도와줍니다. 그중 일부 작업은 에이전트가 스스로 처리하도록 에이전트에게 위임하고, 일부는 당신이 직접 AI와 협업하여 설계와 구현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AI는 당신이 허락하는 한 실무를 담당하는 개발자, 멘토, 디자이너, 아키텍트, 코드 리뷰어, 페어 프로그래머로서 모든 단계에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63쪽) AI 코딩은 개발 생태계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확산이 가능한 시스템 리스크(systemic risk)를 안고 있습니다. AI가 야기할 시스템 리스크에 걸린 판돈은 우리가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마주했던 어떤 비용보다 더 클 수 있으며, 실패 시 훨씬 엄청난 악몽을 불러올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난 수십 년간 실무를 통해 쌓아온 원칙과 관행은 새 시대에 맞게 개선되어, AI 코딩에 숨겨진 함정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102쪽) 효과적인 프롬프팅을 위한 기법에서 시작해, 코딩 에이전트라는 놀라운 개념을 탐구하고, 이어 AI 도우미들에게 도구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여러분의 개발 경험 전반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깊게 탐구할 예정입니다. 진이 비디오 발췌 프로젝트에서 돌파구를 찾아내고, 스티브가 UI 디버깅을 하며 얻었던 깨달음을 포함해, 각 접근 방식에 대한 실제 예제를 단계별로 살펴봅시다. (166쪽) 바이브 코더들은 셰프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비디오 게임을 할 때처럼 언제든 중간에 체크포인트를 만들고(저장) 마음대로 그 지점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AI 자체에는 체크포인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진행 상황을 저장하고 복원 기능을 제공하는 깃 등의 버전 관리 시스템을 사용해 체크포인트를 만듭니다. (291쪽) 그런데 AI가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모두를 다룰 수 있다면, 과거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팀 분리를 위해 내렸던 결정들이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프런트엔드와 백엔드용 에이전트가 각각 존재해 별개로 코딩을 하고, 두 에이전트는 각각 다른 개발자가 운영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때 두 에이전트가 서로 겹치는 영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까요? 작업 조정과 동기화는 가능할까요? 차라리 AI 에이전트 하나가 모든 것을 처리하도록 맡기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410쪽) 바이브 코딩이 돌아가는 주방에선 나만의 프롬프트, 글로벌 규칙, AGENTS.md 파일, 공유 메모리 같은 것들이 프로젝트 표준 역할을 수행합니다. 프로젝트 표준이 있으면 누구나 숙련된 바이브 코더들이 발견한 훌륭한 팁과 접근 방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비틀거리는 대신, 프로젝트 투입 첫날부터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작업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456쪽) 지은이 소개 진 킴 Gene Kim 1999년부터 고성과 기술 조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인 트립와이어의 창립자이자 CTO로서 13년간 재직했다. 그의 저서들은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유니콘 프로젝트》는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또한 《피닉스 프로젝트》, 《데브옵스 핸드북》, 《Wiring the Winning Organization》 등을 공동 집필했다. 공저로 참여한 《Accelerate》로 싱고 출판상(Shingo Publication Award)을 받았으며, 2025년엔 《Wiring the Winning Organization》으로 미국품질학회(ASQ)가 주관하는 크로스비 메달(Crosby Medal)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엔터프라이즈 테크놀로지 리더십 서밋(Enterprise Technology Leadership Summit)을 주최하며 대규모의 복잡한 조직에서 일어나는 기술 변혁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스티브 예기 Steve Yegge 1992년 지오워크스(GeoWorks)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아마존에서 시니어 엔지니어 및 시니어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2-티어 아키텍처에서 N-티어 서비스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이끌고 고객 서비스 툴 전담 부서를 총괄했다. 2005년부터 2018년까지는 구글에서 시니어 스태프 엔지니어 및 시니어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재직했다. 구글 재직 당시 그가 구축한 내부 지식 엔진 그록은 구글의 코드 검색 시스템과 연동되어 99%라는 압도적인 내부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싱가포르의 차량 공유 및 결제 플랫폼 기업인 그랩(Grab)에서 엔지니어링 총괄을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는 소스 그래프(Sourcegraph)에서 코디(Cody) AI 어시스턴트 개발을 주도했다. 2011년에 작성한 <Yegge Rant>와 2024년에 작성한 <주니어 개발자는 죽었다>라는 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옮긴이 소개 이보라 모던웹연구소 대표로서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연구 및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선정되었으며, 금융기관, IT 기업, 대학 등에서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디지털자산 최고위 과정, 오픈소스 개발, 메타버스 입문 등을 강의했고, ‘모던 JavaScript 튜토리얼’ 한국어 프로젝트(ko.javascript.info)를 리드하며 국내 자바스크립트 생태계 발전에 기여했다. 옮긴 책으로는 《You Don’t Know JS Yet》(한빛미디어, 2024)이 있다. 대한민국 최대 여성 IT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위민후코드코리아’의 대표이자 (사)시민과기술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IT인의 사회 공헌과 성장을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차례 한국어판 추천사 009 / 옮긴이 머리말 014 / 헌사 017 추천사 018 / 서문: 먼저 읽어주세요! 023 / 시작하며 027 PART 1 왜 바이브 코딩인가? CHAPTER 01 미래는 도래했다 062 바이브 코딩의 등장 064 바이브 코딩을 둘러싼 논쟁 066 어른을 위한 바이브 코딩 067 생산성이 10배 향상되었다는 주장: 진의 이야기 069 당신은 라인 담당자가 아닌 헤드 셰프다 072 결론 076 CHAPTER 02 프로그래밍, 승자는 없고 생존자만 남다 078 주요 프로그래밍 기술 발전사 079 이제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 081 1990년대의 컴퓨터 그래픽스: 스티브의 이야기 083 결론 085 CHAPTER 03 바이브 코딩의 가치 086 더 빨리 코드를 작성하라 087 더 야심 차게 도전하라 088 더 자율적으로 일하라 090 더 즐겁게 일하라 094 더 많은 선택지를 탐색하라 095 최고의 컨시어지, AI 098 결론 100 CHAPTER 05 모든 지식 노동을 바꾸는 AI 113 소프트웨어 바깥에서의 파괴적 변화 114 주니어 개발자 논쟁을 넘어: 엔지니어링 팀에 미치는 AI의 진정한 영향 116 개발자 일자리는 줄어들지 않고 더 많아질 것 119 AI가 연간 전 세계 GDP 100% 성장을 이끌 수 있을까? 122 결론 124 CHAPTER 06 네 가지 바이브 코딩 사례 연구 126 CNC 머신을 위한 OSS 펌웨어 업로더 구축 126 크리스틴 허드슨, 다시 코딩을 시작하다 129 700명의 아디다스 개발자 사례 131 부킹닷컴의 개발자 생산성 향상 사례 133 결론 135 CHAPTER 07 배워야 할 기술들 136 빠르고 빈번한 피드백 루프 만들기 137 모듈화 139 학습과 재학습 받아들이기 142 자신만의 전문 분야 마스터하기 145 결론 147 PART 2 바이브 코딩 이론과 실습 CHAPTER 08 바이브 코딩 주방 입성 환영 인사 153 첫 번째 바이브 코딩 세션 154 AI에게 언제 도움을 요청할 것인가? 162 추가로 제안하는 실습 163 결론 164 CHAPTER 09 주방과 AI 협업자 이해하기 166 바이브 코딩 루프 167 진의 비디오 클립 생성 툴 169 코딩 에이전트와 함께한 바이브 코딩 세션 179 도구 없는 주방장은 잔소리꾼일 뿐 185 바이브 코딩 핵심 관행 정리 189 코딩 인터페이스의 캄브리아기 폭발 198 결론 199 CHAPTER 10 콘텍스트 도마 관리하기 201 AI 수셰프의 클립보드 202 콘텍스트 이해하기 205 콘텍스트 포화의 위험성 209 출력 콘텍스트 윈도의 한계 210 클립보드에 무엇을 올릴 것인가? 212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 콘텍스트 관리 전략 213 결론 217 CHAPTER 11 보상 함수 하이재킹 219 아기 세기 문제 221 골판지 머핀 문제 223 대충 처리하기 문제 225 쓰레기 투기 문제 228 결론 231 CHAPTER 12 헤드 셰프 마인드셋 233 AI를 도구가 아니라 팀원으로 대하기 234 복잡한 작업 쪼개기 241 AI 어르지 말기 253 관리를 넘어 AI를 가속하는 단계로 258 AI에게 어느 정도의 자유를 줄 것인가? 260 결론 264 PART 3 바이브 코딩을 위한 툴과 기법 CHAPTER 13 개발자 도구의 캄브리아기 폭발 속 항해하기 271 개발자 도구의 캄브리아기 폭발 272 MCP로 AI와 다양한 도구 연결하기 277 MCP 동작 원리 280 결론 285 CHAPTER 14 내부 개발 루프 287 예방 290 감지 302 교정 313 결론 321 CHAPTER 15 중간 개발 루프 323 예방 324 감지 340 교정 346 결론 355 CHAPTER 16 외부 개발 루프 357 예방 358 감지 384 교정 391 결론 398 PART 4 개인 개발자를 넘어서 CHAPTER 17 라인 담당자에서 헤드 셰프로: AI 팀을 지휘하기 406 헤드 셰프를 위한 심화 수업 407 레이어 3을 바꾸는 AI 410 레이어 2에서 개선해야 할 영역들 412 1890년대, 헤드 셰프의 탄생 414 제시가 온콜일 때 누가 바이브 코딩을 할 수 있을까? 418 모두가 바이브 코딩을 하는 시대 421 생성형 AI와 DORA 지표 423 아디다스 개발자 700명의 바이브 코딩 파일럿 프로그램 복습하기 429 부킹닷컴의 바이브 코딩 파일럿 프로그램 복습하기 433 사회 기술의 대가 435 결론 436 CHAPTER 18 바이브 코딩 문화 조성하기 439 리더가 해야 할 일: 경영 전략 세우기 440 사례 연구: 리더보드 447 신시대의 채용: 면접에서 무엇을 평가할 것인가? 448 결론 451 CHAPTER 19 사람과 AI가 공존하는 개발 팀을 위한 표준 만들기 454 협업형 요리책: 공유 AI 규칙과 표준 만들기 455 마인드 멜드와 AI 수셰프: 조정 비용 줄이기 458 소프트웨어 분야에 등장할 새로운 역할들 461 컴퓨터 과학 교육과정에서 예상되는 변화 465 결론 468 APPENDIX A 마무리 및 실천을 위한 제언 473 APPENDIX B 주요 용어집 477 APPENDIX C 내부/중간/외부 루프 481 미주 485 / 참고문헌 490 / 찾아보기 496 @jpub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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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앤의 IT 출판 브랜드 한빛미디어(대표 임백준)는 생성형 AI가 아이들의 일상과 학습에 들어온 시대에 부모가 세워야 할 기준을 담은 『AI 시대, 부모로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AI공학과 교수 김덕진과 14년 차 정서지능 교육자 임한나가 한 아이를 키우며 부딪히고 합의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언제부터 어떻게 사용하도록 할지, 무엇을 AI에 맡기고 어떤 경험은 아이의 몫으로 남겨둘지 살핀다. AI가 숙제를 돕고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고민 상담까지 맡으면서 자녀의 AI 활용을 둘러싼 불안과 판단 부담도 커지고 있다. 책은 AI를 막을지 허용할지 고민하기보다, 부모가 먼저 기술을 이해하고 아이와 함께 AI 활용 원칙을 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AI 교육의 시작 시기와 숙제·공부에서의 활용, 대학과 진로의 변화, 가짜 정보와 AI 리터러시 등 실제 가정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 저자들의 전문성과 서로 다른 관점이 이 책의 주요 특징이다. 김덕진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 교수이자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으로, 주요 방송과 기업 현장에서 AI 기술과 산업 변화를 대중에게 설명해왔다. 임한나는 유치원 교사 출신의 14년 차 정서지능 교육자이자 감성지능스토리랩 패브릭토리 대표로, 아이들의 정서와 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해왔다. 기술의 가능성을 먼저 보는 아빠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엄마는 책에서 ‘아빠의 시선’과 ‘엄마의 시선’을 나란히 보여준 뒤, 두 사람이 합의한 기준을 제시한다. 책은 AI 시대에 아이가 길러야 할 역량으로 스스로 질문하는 ‘묻는 힘’, 자기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쓰는 힘’, 빠른 정답에 의존하지 않는 ‘견디는 힘’, 화면 밖 사람과 소통하는 ‘관계 맺는 힘’을 꼽는다. 이와 함께 저자 가족이 시행착오 끝에 세운 5가지 AI 원칙과 그림·동화·게임 앱 만들기 등 9가지 활용 사례, 이용 시작 시기와 유료 구독 범위 등 부모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18문 18답 부모 Q&A’를 담았다. 저자들은 “새로운 도구를 빨리 익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도구든 ‘왜’, ‘어떻게’ 사용하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은 추천사에서 AI 시대에도 부모가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필요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시대, 부모로 살아가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9,800원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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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넷은 신작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의 두 번째 OST ‘동행(同行)’에 가수 송가인이 참여했으며, 게임 정식 출시일인 오는 7월 29일 음원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동행’은 원작 ‘열혈강호’ 속 급변하는 현실의 무상함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보는 두 주인공 한비광과 담화린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거부할 수 없는 인연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운명적 서사를 가사에 녹여 원작이 지닌 감성과 여운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곡은 정통 K-발라드를 기반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동양 전통 악기를 더해 동양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오리엔탈 발라드로 완성됐다. 서정적인 선율에서 점차 고조되는 음악적 구성을 통해 두 주인공의 감정선을 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송가인 특유의 깊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마치 대사를 읊듯 이어지는 가창을 통해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감정선을 완성했으며, 송가인 특유의 한국적인 정서가 ‘열혈강호’ 원작이 지닌 분위기와 어우러졌다. 이번 곡은 첫 번째 OST에 이어 프로듀싱 그룹 HAP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행’은 오는 7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열혈강호: 넥스트’는 30년 이상 이어진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신작 MMORPG로, 원작 특유의 무협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를 게임 속에 구현했다.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오는 7월 2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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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 에이전트 팀과 일한다 솔로프러너를 위한 n8n + AI 에이전트 실전 워크플로 ◆ 책 소개 혼자 일하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당신만의 AI 팀을 고용하세요. 끝없는 업무에 지친 솔로프러너와 1인 창업가를 위해,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설계해 온 전문가의 실무 노하우를 공개한다. 복잡한 이론은 최소화하고, 고객 지원,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마케팅까지 실제 비즈니스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AI 팀’ 구축 워크플로를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챗GPT에 질문하는 것을 넘어, MCP를 활용해 나만의 비서 서버를 만들고, n8n을 200% 활용하여 똑똑하게 일하는 법을 익혀보자. 출판사 제이펍 도서명 나는 AI 에이전트 팀과 일한다 부제 솔로프러너를 위한 n8n + AI 에이전트 실전 워크플로 지은이 박현아 출판일 2026. 07. 23 페이지 284쪽 판 형 크라운판변형(170*225*14) 제 본 무선(soft cover) 정 가 26,000원 ISBN 979-11-24205-70-9 (93000) 키워드 솔로프리너, 인공지능, 생성형, 챗GPT, 클로드, MCP, 1인기업, 자동화, AI비서, AI팀 분 야 인공지능 / AI 에이전트 ◆ 서평 챗GPT 창을 닫고 나를 위해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하는 ‘AI 자동화 팀’을 고용하자 많은 1인 창업가와 소규모 팀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하지만 여전히 업무에 치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번 챗GPT 창을 켜서 질문하고 결과를 복사해 붙여넣는 단편적인 도구 사용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생산성 혁신은 파편화된 AI 도구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를 대신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 책 《나는 AI 에이전트 팀과 일한다》는 바로 그 현실적인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 나열이나 복잡한 이론을 과감히 걷어내고, 비즈니스 워크플로 설계에 집중한다. 독자는 AI를 사용하는 유저를 넘어, 일을 분해하고 자율적으로 실행하도록 조율하는 ‘시스템 지휘자’로 거듭나게 된다. 최강의 자동화 도구인 n8n을 중심으로 API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며, 코딩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지능형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AI 표준 연결 기술인 MCP를 이용하여, 외부 데이터와 도구를 스스로 선택해 실행하는 진정한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경험하게 한다. 저자는 오디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며 멀티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현장에서 치열하게 검증해 온 베테랑 솔로프러너이자 개발자다. 저자의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은 막연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에 즉시 투입 가능한 4가지 전담 팀(고객 지원, 콘텐츠 생산, 데이터 분석, 마케팅)의 실전 구축 가이드를 단계별 화면과 함께 친절하게 제공한다.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느라 정작 중요한 기획과 전략에 집중할 시간이 없었던 솔로프러너와 창업가들에게 이 책은 24시간 쉬지 않고 비즈니스를 스케일업해 줄 든든하고 똑똑한 디지털 직원들을 선물해 줄 것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반복되는 단순 업무를 줄이고 기획과 전략에 집중하고 싶은 1인 기업가/솔로프러너 AI 도구를 단순한 ‘챗봇’을 넘어 ‘업무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고 싶은 직장인 코딩 지식은 부족하지만 실무에 당장 AI를 적용해 성과를 내고 싶은 주니어 개발자/마케터 ◆ 추천사 이 책은 단순히 AI 시대의 기술 입문서가 아니다. 1인 창업자가 스스로 자기만의 ‘운영 레버리지’를 구축하도록 돕는 강력한 실전 안내서다. 혼자 시작하지만 결코 혼자서 외롭게 버티고 싶지는 않은 모든 창업가와 솔로프러너들에게 권하고 싶다. _김건희, 투스텝스어헤드 대표,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방구석 1인 앱 창업》 저자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는 기업보다, 더 뛰어난 AI 팀을 운영하는 개인과 조직이 시장을 이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반복적인 업무는 AI에 맡기고, 사람은 더 창의적인 기획과 본질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하도록 돕는 최고의 실전 가이드다. AI 시대를 기회로 만들고 싶은 모든 창업가와 기업가들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_김성수, 모노라이트 대표 창업을 꿈꾸는 솔로프러너에게는 단단한 사업의 설계도로, 조직의 전략과 시스템을 새로 짜려는 실무자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변화는 누군가에게는 위협이지만, 준비된 이에게는 최고의 기회다. AI 시대에 자기 일의 주도권을 거머쥐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_박강아,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대우교수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독자를 단순한 AI 사용자가 아니라 ‘일의 설계자’로 이끈다는 점이다. 기술 환경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끝내 남는 것은 특정 도구의 사용법이 아니라, 일을 분해하고 위임하고 조율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그 능력을 키워내고자 하는 모든 솔로프러너와 창업자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_이준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 책은 일하는 방식의 거대한 변화를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 친절한 안내서다. 혼자 일하는 사람에게는 더 큰 실행력을, 조직에는 더 유연한 협업 방식을 상상하게 만든다. AI와 함께 내 일의 구조를 다시 설계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 _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 솔로프러너의 시대는 이제 막 문을 열었다. 일찍이 이 감각을 갖춘 사람과 기술을 방관한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흐를수록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질 것이다. 그 격차의 선두에 서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_케이트리,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 저자 ◆ 책 속으로 창업자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는 마음과 손발이 잘 맞는 공동 창업자나 팀원을 구하는 일이다. 같은 비전과 리스크를 공유할 파트너를 만나는 건 운에 가깝다. 그래서 많은 초기 창업자들이 결국 ‘혼자서 모든 역할을 수행하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가 되곤 한다. 하지만 이런 구조에서는 쉽게 지치고 실행 속도 또한 느려진다. 아이디어를 시험해보기도 전에 체력이 먼저 바닥나기 일쑤다. (3쪽) AI 중심 자동화는 더 이상 개발자만의 영역이 아니다. 시각적 워크플로 도구와 API 서비스만으로 누구나 AI 팀을 설계할 수 있다. 핵심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업무를 분해하고 연결하는 사고력이다. (11쪽) n8n에서는 각 역할을 별도 노드로 배치하거나 서브워크플로(subworkflow)로 모듈화할 수 있다. 이렇게 나누면 확장성과 유지 보수가 쉬워진다. / 결국 AI 팀 설계는 기능을 세분화하고, 각 역할에 적합한 도구를 배치하는 일이다. AI 팀은 하나의 거대한 모델이 아니라, 목적에 맞게 조직된 디지털 동료들로 구성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19쪽) 이제 솔로프러너는 중요한 기로에 섰다. 분절된 워크플로를 개별적으로 유지한 채 ‘각자도생’을 할 것인가, 아니면 이 흐름들을 연결해 하나의 유기적인 AI 팀으로 전환할 것인가. 전자가 과거의 자동화 방식이었다면, 후자는 지금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 바로 이 지점에서 등장하는 개념이 MCP다. MCP는 AI가 단순한 응답 생성기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도구와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226쪽) AI 기반 자동화는 소규모 팀, 특히 솔로프러너에게 업무 확장과 효율성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n8n, 재피어, 크루AI 같은 도구를 이용하면 고객 응대,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마케팅 등 반복 업무를 위임할 수 있다. 그 결과 창업자는 핵심 전략과 창의적 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250쪽) ◆ 글쓴이 소개 박현아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하는 창업가이자 개발자.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이어가다(Eargada)’에서 TTS 기술과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기반의 콘텐츠 제작 자동화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n8n, Claude API 등을 활용해 ‘1인 기업이 AI 팀과 협업하는 워크플로’를 실험해왔으며, 그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HCI+D 연구실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인간과 AI 에이전트의 상호작용에 관한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술적 연구와 실무적 감각을 모두 갖추고 있다. 저서로 《AI 에이전트와 자동화》(커뮤니케이션북스, 2025), 《인공지능, 말을 걸다》(스리체어스, 2020)가 있으며, 현재 유튜브 ‘Chloe의 자동화연구소’와 블로그를 통해 AI 자동화 실험 및 솔로프러너 워크플로를 기록하고 있다. ◆ 목차 추천사 viii 머리말 xiii CHAPTER 1 솔로프러너 + AI 팀, 왜 지금 필요한가? 1 1.1 변화의 시대, 솔로프러너에게 필요한 무기 3 1.2 AI 팀이 만드는 혁신 6 1.3 AI 팀 설계와 실행 전략 11 CHAPTER 2 AI 팀을 움직이기 위한 준비 15 2.1 AI 자동화 팀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17 2.2 n8n 설치 방법: n8n 클라우드, 레일웨이, 로컬 서버 20 2.3 주요 외부 서비스 연동을 위한 사전 준비 28 2.4 n8n 기본 개념과 UI 구조 이해 42 2.5 첫 번째 워크플로 실습으로 자동화 흐름 경험하기 47 2.6 자료: 리플릿으로 랜딩 페이지 제작하기 53 CHAPTER 3 실전 개발 1: 고객 지원 AI 팀 만들기 59 3.1 고객 지원 업무의 자동화 구조 61 3.2 실습: 고객 지원 AI 팀 만들기 64 3.3 자료: 일레븐랩스 Conversational AI로 고객 문의 자동 응답 챗봇 만들기 84 CHAPTER 4 실전 개발 2: 콘텐츠 생산 AI 팀 구축 97 4.1 콘텐츠 생산 업무의 자동화 구조 99 4.2 실습 1: 자동 뉴스레터 발송 AI 팀 만들기 103 4.3 실습 2: 자동 쇼츠 제작 및 업로드 AI 팀 만들기 121 CHAPTER 5 실전 개발 3: 데이터 분석 AI 팀 구축 151 5.1 데이터 분석 업무의 자동화 구조 153 5.2 실습 1: 구글 시트 기반 자동 분석 시스템 만들기 157 5.3 실습 2: 크롤링 기반 사용자 리뷰 분석 AI 팀 만들기 174 CHAPTER 6 실전 개발 4: 마케팅 AI 팀 구축 191 6.1 마케팅 업무의 자동화 구조 193 6.2 실습: 이메일/리드 자동화 AI 팀 만들기 199 CHAPTER 7 실전 개발 5: MCP를 이용한 AI 팀 통합 및 운영 223 7.1 AI 팀 통합 필요성과 MCP 소개 225 7.2 MCP 기반 AI 팀 통합 설계 229 7.3 실습: n8n으로 MCP 서버-클라이언트 구조 구현하기 233 CHAPTER 8 AI 팀과 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 247 8.1 이 책이 전하고자 한 핵심 249 8.2 솔로프러너와 AI 팀의 미래 250 8.3 법적, 윤리적 고려 사항 252 APPENDIX A n8n 워크플로 관리와 오류 해결 가이드 254 A.1 워크플로 가져오기: Import 257 A.2 워크플로 내보내기: Export 258 A.3 오류 해결: AI를 활용한 JSON 디버깅 259 APPENDIX B AI 팀 구축을 위한 추천 도구 목록 259 B.1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 자동화 261 B.2 LLM & AI 에이전트 262 B.3 데이터베이스 & 리소스 관리 263 B.4 콘텐츠 & 멀티모달 생성 264 B.5 협업 & 통합 265 B.6 보안 & 배포 266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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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와 카카오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Social Innovation Conference, SIC 2026)’이 오는 7월 14일(화) 오전 10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개최된다. ‘혁신의 벡터: 방향이 있는 변화, 크기가 있는 실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복합 위기 시대의 사회혁신 방향성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름다운재단, 아산나눔재단,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등 국내 주요 사회혁신 유관 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 1에서는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이 ‘시민의 아이디어가 세상의 상식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김홍중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혁신의 역설: 경계인적 시각으로 본 사회혁신의 과제와 화두’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세션 2에서는 희망제작소가 진행한 ‘시민사회 경험 자산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토크콘서트 ‘지속을 묻다 - 시민사회는 무엇을 남기는가’에는 윤종화 대구시민재단 대표이사, 이다현 옥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총괄팀장, 정승훈 이노소셜랩 연구원, 박현수 기업전략연구소 컨설턴트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펼친다. 세션 3에서는 지역혁신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순환경제(Community Wealth Building, CWB)’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와 전은호 모라비안엔코 커뮤니티브랜딩 본부장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으로 ‘지역순환경제’를 발표한다. 박정환 춘천사회혁신센터 센터장과 김만이 집단지성 대표가 새로운 혁신 주체의 등장과 활동 흐름을 짚을 예정이다. 패널로는 우장한 청도혁신센터 센터장,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이어 지역순환경제의 주요 주체인 지자체 현장의 목소리도 전달된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한국형 공공 사회혁신 정책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논의하며,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 소장과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 등이 토론자로 함께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을 살펴본다. 홍진아 카카오임팩트재단 사업본부장과 최인영 사회적가치연구원 팀장 등이 발표에 나서며, 김인선 희망제작소 이사,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장, 안영삼 희망제작소 사회혁신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사회혁신을 이어가기 위한 자원 연계와 가치 측정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참가 신청은 희망제작소 공식 홈페이지(www.makehope.org)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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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김석일)은 오는 8월 4일(화)부터 18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26 국립극장 시네마 투어’를 개최한다. 국립극장 공연영상화 사업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상영회는 공연예술 관객 저변을 확대하고 공연영상 콘텐츠의 유통 스펙트럼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상영된다. △8월 4일(화) 오후 7시 국립창극단 ‘패왕별희’는 2019년 초연 이래 공연마다 매회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50년 경력의 경극 배우 출신 대만의 우싱궈가 연출을 맡고 소리꾼 이자람이 작창과 음악감독을 맡았다. 경극의 화려한 몸짓과 창극의 깊은 소리가 어우러져 항우와 우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8월 11일(화) 오후 7시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는 국립무용단 김종덕 예술감독 겸 단장의 안무작이다. ‘티베트 사자의 서’에서 영감을 받아 망자의 내세 여정을 강렬한 한국춤과 현대적인 음악과 영상으로 펼쳐낸 작품이다. △8월 18일(화) 오후 2시 ‘엔통이의 동요나라 2’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다. 감정 표현이 서툰 여섯 살 어린이 교진이가 악기친구 ‘엔통이’와 함께 음악 나라를 여행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친숙한 동요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기 선율로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상영 후에는 출연 배우 김준수(우희 역), 정보권(항우 역), 이광복(유방 역), 이연주(여치 역)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진다.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 역시 상영 후 안무가인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과 국립무용단 장현수·박소영이 관객과 만난다. 또한 ‘패왕별희’, ‘사자의 서’ 관람객에게는 스페셜 티켓을, ‘엔통이의 동요나라’ 관람객에게는 그림일기와 색연필 세트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7월 13일(월)부터 국립극장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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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는 예술기업을 취재하고 아트모아(ArtMore)의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2026 아트모아 기자단 아티(ATI) 6기’를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아트모아 기자단은 예술산업 입직·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예술기업 현직자 인터뷰와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예술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자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기업 현직자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취재 내용을 기사와 카드뉴스로 제작한다. 또한 인터뷰 매너와 글쓰기, 기획 교육 등을 통해 취재 및 콘텐츠 기획 역량을 키우고, 정기 회의를 통해 취재 아이템을 함께 기획하는 등 실제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기자단은 총 10명 내외를 선발하며,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기자단은 활동 기간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 활동비도 지원받는다. 활동을 수료한 기자단에게는 아트모아 기자단 명함과 활동 증명서를 제공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특별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30일(목) 15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비대면(ZOOM)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아트모아는 아트모아 기자단은 예술기업 현직자를 직접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취재하는 과정에서 예술산업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예술산업 입직·창업 희망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트모아는 예술 분야의 채용 정보와 기업 정보, 교육과정, 창업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예술산업 정보 플랫폼이다. 아트모아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와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경 누리집(www.gokams.or.kr)과 아트모아(www.artmo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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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버에이전트(CyberAgent)의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ABEMA’는 6월 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개최되는 크로스 미디어 콘텐츠 ‘Umamusume: Pretty Derby’(이하 Umamusume)의 넘버링 이벤트 ‘Umamusume: Pretty Derby - 7th EVENT WORLD TOUR: THE STAGE in TOKYO’를 글로벌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 ‘ABEMA Live’를 통해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개 국가·지역에 글로벌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Umamusume: Pretty Derby - 7th EVENT WORLD TOUR: THE STAGE’는 모바일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Umamusume의 라이브 이벤트 역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월드 투어다. 호화 캐스트진이 총출동해 Umamusume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번 도쿄 공연에는 Machico(Tokai Teio 역), Tomoyo Takayanagi(Oguri Cap 역), Hitomi Ueda(Gold Ship 역) 등을 비롯해 이틀간 총 40명이 넘는 호화 캐스트진이 집결한다. 이들이 펼칠 압도적인 무대에 벌써부터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ABEMA’에서 송출되는 아티스트 라이브, 이벤트, 스포츠 경기 등 다채로운 페이퍼뷰 콘텐츠를 해외에서도 구매[1] 및 시청[2]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 ‘ABEMA Live’를 통해 미국, 한국, 태국, 필리핀 등 세계 20개 국가·지역에 실시간 중계된다. 또한 ‘ABEMA Live’의 글로벌 중계 티켓은 국가별 구매 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ABEMA Liv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특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BEMA Live’ 특설 페이지 바로가기: www.abema-global.com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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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크리에이터들의 성장 과정에 늘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이제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 가입자 중 구독자 500명 이상을 달성한 크리에이터라면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자격 요건이 낮아지면서 크리에이터들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수익 창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조건을 충족하는 크리에이터는 쇼츠(Shorts), 일반 동영상 및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에 평소 즐겨 사용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태그하여 수익원을 다각화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부터 거실 TV까지, 시청자는 영상을 보면서 크리에이터의 추천 제품을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판매 수수료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바로 커뮤니티입니다. 제품 태그 기능을 활용해 크리에이터는 본인만의 솔직한 조언을 전달하는 자율성을 유지하면서도 팬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들이 활동 첫날부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제품 추천을 시청자와의 깊은 유대감으로 발전시켜보세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신뢰받는 가이드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youtube/intl/ko-kr/news-and-events/youtube-shopping-expansion-500-subscribers/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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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유튜브를 시청하는 사람들은 조만간 더 긴 광고를 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이 자사 TV 앱에 30초 분량의 건너뛸 수 없는 광고를 새로 도입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변경으로 인해 이전에는 몇 초 후 건너뛸 수 있었던 일부 광고가 이제 30초 동안 전체 재생되며, YouTube Premium 구독 외에는 건너뛸 방법이 없게 됩니다 . 구글 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시청 습관이 기존 TV 시청과 더 유사한 유튜브 TV 환경에 맞춰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구글은 더 긴 광고 형식을 통해 광고주들이 거실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콘텐츠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AI는 6초 범퍼 광고, 15초 표준 광고, 30초 CTV 전용 건너뛸 수 없는 광고 형식 사이에서 동적으로 최적화하여 캠페인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대상에게 도달하도록 보장합니다."라고 그들은 설명했습니다. 유튜브, TV에 건너뛸 수 없는 30초짜리 광고 삽입 이번 조치는 유튜브가 TV 화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유튜브는 TV 시청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방식 중 하나가 되었으며, 시청자들이 휴대전화나 컴퓨터 대신 스마트 TV와 스트리밍 기기에서 유튜브 앱을 실행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 리서치 회사인 모펫나탄슨은 유튜브 의 2025년 예상 수익이 620억 달러에 달해 디즈니를 넘어설 것이라며 유튜브를 "모든 미디어의 새로운 왕"이라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대형 화면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끊김 현상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건너뛸 수 없는 광고는 오랫동안 사용자들에게 불만을 야기해 왔으며, 특히 유튜브가 광고 차단 프로그램에 대한 단속을 강화 하고 광고를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을 홍보하면서 이러한 불만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건너뛸 수 없는 긴 광고가 도입되면서 광고 없는 시청 환경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은 유료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https://www.dexerto.com/youtube/youtube-ads-are-about-to-get-even-longer-and-theyll-be-unskippable-3332420/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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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대표 조슈아 안) 소속 크리에이터 김빵귤(강민지)이 틱톡(TikTok) 팔로워 9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빵귤은 특유의 밝고 친근한 캐릭터, 공감대를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그리고 트렌드를 빠르게 흡수하는 콘텐츠 기획력으로 Z세대를 중심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해 왔다. 특히 일상 속 소소한 상황을 위트 있게 풀어내는 숏폼 콘텐츠는 높은 체류 시간과 재시청률을 기록하며 플랫폼 내 알고리즘 확산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바이럴을 넘어 안정적인 조회수 흐름과 탄탄한 팬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영상당 평균 조회수와 참여율(Engagement Rate) 역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광고주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김빵귤은 단순한 팔로워 수를 넘어, 실제 반응과 소통이 강한 크리에이터라며, 90만 팔로워 달성을 기점으로 브랜드 협업, 콘텐츠 IP 확장, 글로벌 플랫폼 진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빵귤은 틱톡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쇼츠 등 멀티 플랫폼 전략을 통해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콘텐츠 생산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숏폼 대표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콘텐츠·IP 전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체계적인 브랜딩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속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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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K팝 아티스트 ‘아이브(IVE)’, ‘블랙핑크(BLACKPINK)’, ‘방탄소년단(BTS)’의 특별한 글로벌 모멘텀을 기념해 구글 검색을 통해 ‘이스터 에그(Easter Egg)’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스터 에그 이벤트는 올봄 K팝 씬에 이어지는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 등 모멘텀을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검색창에 숨겨진 깜짝 선물, '이스터 에그'로 만나는 K팝 모멘텀 IT 업계에서 '이스터 에그'란 제품 곳곳에 숨겨둔 재미있는 기능이나 시각적 요소를 뜻한다. 구글은 대중문화의 주요 모멘텀이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를 기념하기 위해 검색 결과 화면에 이러한 인터랙티브 요소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앞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개봉 당시, 해당 용어를 검색하면 “Couch!” 문구가 스크롤되는 이스터 에그를 선보여 글로벌 팬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우선 지난 2월 9일 첫 번째 트랙 ‘뱅뱅(BANG BANG)’을 전 세계에 공개하며 새 앨범 ‘리바이브(REVIVE)’로 컴백한 아이브(IVE)를 기념하는 이스터 에그가 제공된다. 구글 검색창에 ‘아이브’나 ‘IVE’를 검색한 후, 화면 하단의 검은색 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자가 화면을 클릭할 때마다 별 모양의 불꽃놀이가 터지는 스티커 시트(Stickersheet) 기능이 활성화된다. 최근 공식 아티스트 채널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블랙핑크(BLACKPINK)의 이스터 에그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월 27일 새 앨범 ‘데드라인(DEADLINE)’으로 컴백한 블랙핑크를 검색하면 특수 해머 아이콘이 등장한다. 이 해머로 화면에 짙게 깔린 안개를 직접 깨뜨릴 수 있으며, 안개가 걷힌 후에는 팬들이 화면을 클릭해 블랙과 핑크빛 하트를 띄워 보내며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을 표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는 3월 20일,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둔 방탄소년단(BTS)의 복귀를 환영하는 이스터 에그도 마련됐다. 트랙리스트가 선공개된 3월 4일을 시작으로 3주간 구글 검색을 통해 방탄소년단과 팬덤에 관한 퀴즈를 풀고 리워드를 수집할 수 있으며, 매주 새로운 콘텐츠가 순차 오픈된다. 컴백 당일인 20일에는 팬들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구글은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이들의 한국적 뿌리에 대한 애정을 이번 이스터 에그에 담아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검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언어·국경 장벽 넘는다"… 구글 생태계 기반 글로벌 팬덤 소통 진화 이처럼 검색 결과 내에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는 배경에는 기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자 하는 구글의 오랜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구글은 일방적인 음악 감상을 넘어, 국경을 초월한 세계적인 응원 문화를 주도하는 K팝 팬덤의 활동을 구글 생태계를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2025년 블랙핑크 미국 투어 당시, 구글 지도(Google Maps) 스트리트 뷰에 블랙핑크 응원봉을 든 아이콘 ‘페그맨(Pegman)’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팬 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유튜브 또한 K팝의 글로벌 확장을 이끌어왔다. 실제로 구글 내부 데이터(2025년 12월 기준)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공식 아티스트 채널 1위와 2위에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이 나란히 올랐다. 또한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 후 첫 24시간 최다 조회수 기록 1위부터 9위까지를 K팝이 모두 휩쓸고 있으며,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10억 뷰를 돌파한 영상 역시 역대 조회수 4위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다. 구글의 AI 기술은 팬덤의 소통 방식을 한 차원 더 진화시키고 있다. 팬들은 소셜 미디어 피드를 보면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이용해 화면 전환 없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한국어 메시지를 즉시 번역하고, 뮤직비디오 속 아이템을 실시간으로 검색한다. 또한,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방탄소년단의 이번 신보 '아리랑'에 담긴 한국 전통문화의 의미를 탐구하며 아티스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깊이 교감하고 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거대한 글로벌 문화로 자리 잡은 K팝 생태계 속에서 새롭게 선보인 구글 검색 이스터 에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언어 장벽 없이 다 함께 즐기도록 마련된 전 세계적인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구글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이 아티스트와 더욱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지털 가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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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약 8개월간(2025년 7월~2026년 2월)의 공간 정비를 마친 ‘한국의집’을 오는 11일 재개관한다. 1957년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설립됐던 한국의집은 지금까지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의 조희숙 조리 고문과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왔다. 2025년 국내 최고 권위의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됐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뽑은 ‘서울미식 100선’에도 2024년부터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전통혼례와 돌잔치를 무료로 지원하고, 다채로운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사는 한옥 본관과 별채, 야외 정원 조경 등 전체를 새롭게 단장해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재개관한 한국의집은 앞으로 고조리서 연구와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국 전통의 맛과 깊이를 한층 더한 궁중음식을 본격적으로 제공해 K-푸드의 정수를 국민들과 방한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이외에도 전통 한식 연구 성과를 담은 조리서를 발간하고, 품격 있는 전통 혼례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다. 또한 한국의집 궁중 다과 상표(브랜드)인 ‘고호재’를 활용해 전문업체와 협업한 차 제품군의 개발을 강화하고, 포장(To-Go) 상품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재개관을 기념해 새로 제작한 상표 이미지(BI)도 공개한다. 한국의집 한옥의 ‘ㅁ’자 배치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한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서 정체성과 확장성을 담았다. 3월 9일 오후 5시 30분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국가유산청 관계자와 주한대사, 유명 셰프 등이 참석하는 개관식이 개최된다. 11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하는 한국의집 예약은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 또는 예약실 유선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집 누리집(www.kh.or.kr/kh)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재개관을 통해 한국의집이 전통 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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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프리미엄 라이트 구독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기존에는 프리미엄 등급에만 제공되던 두 가지 기능, 즉 백그라운드 재생과 온라인 시청용 다운로드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YouTube Premium Lite는 약 1년 전 출시되어 광고가 적고 저렴하게 YouTube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였지만, 다른 앱으로 전환할 때 동영상 재생이 중단되거나 오프라인 시청이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제한 사항들이 모두 해제됩니다. YouTube는 이번 업데이트가 이러한 기능들을 요청한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리미엄 라이트 구독자를 위한 백그라운드 재생 및 오프라인 다운로드 기능이 화요일 미국에서 먼저 출시되며, 향후 몇 주 안에 프리미엄 라이트가 제공되는 모든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도 모든 광고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는 "대부분"의 동영상에는 광고가 없지만, 음악 콘텐츠, 쇼츠, 검색 및 탐색 중에는 광고가 표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와 유튜브 뮤직에서 완전히 광고 없는 환경을 경험하려면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가 필요하며, 이 요금제에는 유튜브 뮤직 구독과 함께 대기열, 이어서 보기, 건너뛰기 등의 추가 기능이 포함됩니다. 가족 및 학생 요금제는 프리미엄 요금제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premiumlite?ybp=ShQIBhIQdW5saW1pdGVkLUItcnVieeABAfoBI3l0cGxpdGVfcHJlbWl1bV9saXRlX2xhdW5jaF9xMV8yMDI1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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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시리즈 T90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내구성 바탕으로 파격적 서비스 도입 - 15일간 실생활 체험 후 최종 구매 결정... 업계 최장 ‘15년 품질 보증’으로 제품 신뢰도 극대화 -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디즈닷컴 및 오프라인 매장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시디즈가 프리미엄 사무용 의자 ‘T90’을 대상으로 15일간 실생활에서 사용해 본 뒤 구매를 확정할 수 있는 ‘T90 15일 구매 결정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의자는 구매 전 잠깐 앉아보는 것만으로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시디즈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평소 생활하는 집이나 사무실 환경에서 T90을 15일간 충분히 경험하며 실패 없이 '인생 의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서비스는 시디즈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모델 T90에 대한 자신감에서 출발했다. T90은 장시간 착석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퍼포먼스 공학 의자로, 얼티밋 싱크 틸트와 플렉서블 등판, 퍼펙트 피팅 럼버서포트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또한 파노라마 4D 팔걸이 등 정교한 조절 기능을 갖춰 다양한 체형과 업무 환경에서도 일관된 착석감을 구현한다. 오래 앉을수록 차이를 체감하게 되는 구조가 T90의 핵심 경쟁력이다. 시디즈는 이미 T90을 포함한 T80, GC PRO 등 주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해 업계 최장 수준인 15년 품질보증을 운영해오고 있다. 장기간 사용을 전제로 설계된 제품인 만큼, 그에 상응하는 품질에 대한 책임을 함께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T90 15일 구매 결정 서비스’는 이러한 기존의 15년 품질보증 정책에 더해, 구매 전 체험할 수 있는 선택의 과정까지 확장했다. ‘15일은 선택의 시간, 15년은 증명의 시간’이라는 메시지처럼, 고객이 충분히 경험한 뒤 구매를 결정하고 그 이후의 오랜 사용 기간까지 안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디즈닷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T90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배송 완료일부터 15일간 제품을 사용해 본 뒤, 만족하지 못할 경우 반품을 선택할 수 있다. 반품 시에는 전 지역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2만 원의 회수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환불된다. 시디즈 관계자는 “T90은 프리미엄 라인 중에서도 장시간 착석 시의 차이를 가장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제품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이번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15일이라는 충분한 시간 동안 T90의 디테일을 경험하고, 나아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품질을 보장받는 시디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T90 15일 구매 결정 서비스’는 1인당 1회, 제품 1개에 한해 적용되며, 시범 운영 결과와 고객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디즈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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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넌버벌 연희극 ‘연희 판타지아’ 3월 무대에 올라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6년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을 매칭해 대표 레퍼토리 ‘연희 판타지아’를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 광대생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로 선정되며, 어린이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연희 판타지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연희극으로, 전통 연희의 신명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이다. 핑크색 고릴라, 봄의 여신, 거미와 나비 등 개성 있는 상상 속 존재들이 펼치는 놀이판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다름의 가치’를 전한다. 공연은 장구·북·징·꽹과리·바라 등 사물악기 연주를 비롯해 열두발 상모놀이, 버나놀이, 죽방울놀이, 사자놀이 등 전통연희의 다양한 기예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했다. 관객은 휘모리장단을 변형한 구음 ‘구구따구’를 배우들과 주고받고, 객석으로 날아드는 버나와 나비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대사 없이 몸짓과 장단, 리듬으로 전개되는 이번 작품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약 6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어린이 관객의 집중도를 고려한 장면 전환과 다채로운 시각적 장치가 특징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연희를 누구나 쉽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광대생각은 어린이 환경극 ‘북극곰 이야기’, 동물 탈놀이 ‘만보와 별별머리’ 등 다양한 창작 연희극과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관객층과의 접점을 넓혀왔으며,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이러한 창작 역량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3년 연속 상주단체로 함께하며 미래세대 관객 개발을 위한 전통연희 콘텐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3년 연속 상주단체로 함께하게 된 광대생각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가족 관객을 위한 전통연희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희 판타지아’는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gt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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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가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하며 공식 아티스트 채널로서는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이 기념비적인 고지에 올랐습니다. 유튜브는 이 경이로운 순간을 기념하고자 블랙핑크를 위해 제작한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Red Diamond Creator Award)’를 전달했습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언박싱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강렬한 에너지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블랙핑크는 연이은 메가 히트곡으로 유튜브에서 글로벌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특히 블랙핑크 공식 채널 내 무려 9개의 영상을 유튜브 ‘빌리언 뷰 클럽(1 Billion Views Club)’에 올리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BLACKPINK - ‘뚜두뚜두 (DDU-DU DDU-DU)’ M/V BLACKPINK - 'Kill This Love' M/V BLACKPINK - 'How You Like That' DANCE PERFORMANCE VIDEO BLACKPINK - '붐바야 (BOOMBAYAH)' M/V BLACKPINK - '마지막처럼 (AS IF IT'S YOUR LAST)' M/V BLACKPINK - 'How You Like That' M/V LISA - ‘MONEY’ EXCLUSIVE PERFORMANCE VIDEO JENNIE - ‘SOLO’ M/V BLACKPINK - ‘Pink Venom’ M/V 또한, 블랙핑크는 최초 공개 이후 24시간 안에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 상위 10개 중 3개를 기록 중이며, 멤버 리사 역시 솔로곡 ‘LALISA’를 통해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BLACKPINK - ‘Pink Venom’ M/V (9,040만 뷰) BLACKPINK - 'How You Like That' M/V (8,630만 뷰) BLACKPINK - 'Ice Cream (with Selena Gomez)' M/V (7,900만 뷰) LISA - ‘LALISA’ M/V (7,360만 뷰) 블랙핑크는 팬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척하며 유튜브에서 아티스트의 기준을 끊임없이 높여왔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유튜브와 함께 그룹의 첫 라이브 스트림 콘서트인 ‘THE SHOW’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2년에는 전 세계 블링크(BLINK)들과 함께하는 #PinkVenomChallenge를 통해 아이코닉한 안무를 창의적으로 즐기는 문화를 선도했습니다. 그 결과 블랙핑크는 지난 12개월 동안 유튜브에서 무려 33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2억 7,700만 뷰 이상)을 비롯해 인도(2억 2,300만 뷰 이상), 인도네시아(2억 1,800만 뷰 이상), 멕시코(1억 8,200만 뷰 이상), 미국(1억 8,000만 뷰 이상), 브라질(1억 6,800만 뷰 이상) 등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16개 도시, 33회 공연에 달하는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DEADLINE]을 발매하며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옵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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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국내 FAST 플랫폼 최초로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 ‘SBS No.1 뉴스라이브’ 등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을 새롭게 편성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FAST) 서비스다.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추가 편성을 통해 예능·드라마 중심이었던 기존 FAST 서비스를 공공 뉴스 콘텐츠로까지 확장했다. 새롭게 편성된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는 지상파 뉴스 프로그램으로 24시간 내내 시청할 수 있는 뉴스 전문 채널이다. ‘KBS 뉴스 24’ 채널은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KBS 뉴스 9, KBS 뉴스 12, KBS 뉴스광장 등 KBS의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BS1, 2 채널에서 선별된 뉴스·시사 콘텐츠를 시청자가 언제든지 접할 수 있도록 했다. ‘SBS No.1 뉴스라이브’ 채널은 SBS 8뉴스, SBS 10 뉴스, SBS 12 뉴스, SBS 오뉴스, 나이트라인, 모닝와이드 등 SBS 대표 뉴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급변하는 사회적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해 시청자의 뉴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뉴스가 방송되지 않는 시간대에는 최근 24시간 이내 방영된 주요 뉴스 프로그램의 재방송과 최신 뉴스 클립을 편성해 시청자가 언제든 주요 이슈를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지상파 뉴스 채널 외에도 JTBC뉴스, MBN뉴스, YTN, 매일경제TV, 연합뉴스TV, 한국경제TV 등 다양한 뉴스·경제 전문 채널도 함께 운영하며 정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준헌 TV 플러스 그룹장은 “국내 최대 FAST 플랫폼인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지상파 뉴스 채널 편성을 통해 앞으로도 FAST 시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할 것 이다”라고 밝혔다. 별도 셋톱박스 없이도 시청 가능한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억명을 달성했으며, 약 4,300개 채널과 6만 6천여 편의 VO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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