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 이벤트

[신간] “챗GPT, 아이에게 어디까지 허용할까” AI 시대, 부모로 살아가기 출간

 
쪽지 2026-08-25 10:49
2
0


한빛앤의 IT 출판 브랜드 한빛미디어(대표 임백준)는 생성형 AI가 아이들의 일상과 학습에 들어온 시대에 부모가 세워야 할 기준을 담은 『AI 시대, 부모로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AI공학과 교수 김덕진과 14년 차 정서지능 교육자 임한나가 한 아이를 키우며 부딪히고 합의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언제부터 어떻게 사용하도록 할지, 무엇을 AI에 맡기고 어떤 경험은 아이의 몫으로 남겨둘지 살핀다.


AI가 숙제를 돕고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고민 상담까지 맡으면서 자녀의 AI 활용을 둘러싼 불안과 판단 부담도 커지고 있다. 책은 AI를 막을지 허용할지 고민하기보다, 부모가 먼저 기술을 이해하고 아이와 함께 AI 활용 원칙을 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AI 교육의 시작 시기와 숙제·공부에서의 활용, 대학과 진로의 변화, 가짜 정보와 AI 리터러시 등 실제 가정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


저자들의 전문성과 서로 다른 관점이 이 책의 주요 특징이다. 김덕진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 교수이자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으로, 주요 방송과 기업 현장에서 AI 기술과 산업 변화를 대중에게 설명해왔다. 임한나는 유치원 교사 출신의 14년 차 정서지능 교육자이자 감성지능스토리랩 패브릭토리 대표로, 아이들의 정서와 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해왔다. 기술의 가능성을 먼저 보는 아빠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엄마는 책에서 ‘아빠의 시선’과 ‘엄마의 시선’을 나란히 보여준 뒤, 두 사람이 합의한 기준을 제시한다.


책은 AI 시대에 아이가 길러야 할 역량으로 스스로 질문하는 ‘묻는 힘’, 자기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쓰는 힘’, 빠른 정답에 의존하지 않는 ‘견디는 힘’, 화면 밖 사람과 소통하는 ‘관계 맺는 힘’을 꼽는다. 이와 함께 저자 가족이 시행착오 끝에 세운 5가지 AI 원칙과 그림·동화·게임 앱 만들기 등 9가지 활용 사례, 이용 시작 시기와 유료 구독 범위 등 부모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18문 18답 부모 Q&A’를 담았다.


저자들은 “새로운 도구를 빨리 익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도구든 ‘왜’, ‘어떻게’ 사용하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은 추천사에서 AI 시대에도 부모가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필요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시대, 부모로 살아가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9,800원이다.

 

2
0
By 콘텐츠 제보 및 정정요청 = master@villain.city
저작권자ⓒ 커뮤니티 빌런 18+ ( Villain ),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포함 금지
Comment
최대 128x128 권장
인텔 코어 울트라5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