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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홍 빌런님의 맛집 게시글을 따라서 올려봅니다. 홍콩 셩완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8시 반에 출발해 3시간 30분간 비행 후 바로 박람회장으로 고고~ 거시기 성인 박람회입니다. 글은 다 올라가 있습니다. 그냥.. ‘화끈한’ 박람회 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 홍콩 사람들이의 아침 식사가 그리워서~ 2-3/F, Western Centre, 40-50 Des Voeux Road West, Sheung Wan, Hong Kong 홍콩 현지인에게 유명한 센트럴의 트롤리 딤섬 육안거 (구 연향거) 매번 홍콩 출장을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 정말이지 뭔 말인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중국어는 이번 생에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다음생에 배우는 걸로 하고 …밥을 먹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 이런거구나라는 걸 몸소 느낍니다. 이거시가 바로 BOY차 입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땐 아주 요긴한 차 입니다. 보이차가 발효된 차 종류라서 그런지 녹차와 달리 쓴맛은 없고 아주 좋습디다. 손수레 같은 곳에 이렇게 담겨져서 이동하는데, 냅다 먹고 싶은 것을 테이블로 옮기면 됩니다. 영화에서나 봤던 그러한 모습입니다. 마치 돌아다니면서~ 쵸이스 하세요~ 하는 기분. 오란색의 달달한 앙꼬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주 맛납니다. 음식을 두고나서, 종이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뭘 먹었는지… 알리는 전표 같습니다. 딤섬이랑 허가우랑~ 이거저거 막 시켜봤습니다. 샹차이 특유의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어묵 완자 입니다. 대망의 흰쌀죽~ 인데 안에 뭔가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허가우가 너무 맛나서 ~ 추가로 시켰습니다. 벌써 다녀온지… 몇일 지났는데 홍콩의 음식이 그립습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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