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아웃도어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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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아웃도어
백패킹 텐트를 고를 때 늘 고민되는 게 있습니다. 무게를 줄이면 공간이 아쉽고, 공간을 넓히면 배낭이 무거워진다는 점이죠. 어썸홀리데이 테라패스 3P는 이 두 가지 사이에서 꽤 매력적인 균형을 보여주는 텐트였습니다. 약 2.04kg이라는 가벼운 무게에 넉넉한 이너텐트와 전실까지 갖춘 터널형 모델입니다. 첫인상은 “생각보다 가볍다” 3P급 텐트에 전실까지 포함된 구성을 생각하면 약 2.04kg의 무게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수납 크기도 약 42 × 20 × 20cm라 배낭에 패킹했을 때 크게 부담스럽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2인이 장비를 나눠 들 수 있다면 무게 부담은 더욱 줄어듭니다. 혼자 사용할 때도 넓은 공간을 선호하는 백패커라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합니다. 설치 후에는 전실의 존재감이 확실하다 전체 크기는 420 × 185 × 120cm로, 설치하고 나면 길게 뻗은 터널 구조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역시 전실입니다. 배낭이나 신발처럼 이너텐트 안에 들여놓기 부담스러운 장비를 보관하기 좋고, 비가 내릴 때도 장비를 정리하거나 잠시 머물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취침만을 위한 작은 텐트보다 머무는 시간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텐트에 가깝습니다. 2명이 사용하기에 여유로운 이너 공간 이너텐트 크기는 225 × 165 × 110cm입니다. 두 사람이 매트와 침낭을 펼치고 사용하기에 비교적 여유가 있으며, 혼자 사용하면 장비까지 내부에 두고 넉넉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높이가 아주 높은 텐트는 아니지만 누워서 쉬거나 앉아서 장비를 정리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무게를 생각하면 공간 활용도가 꽤 좋은 편입니다. 얇지만 본격적인 경량 소재 구성 플라이에는 10D 나일론 립스탑 원단과 양면 실리콘 코팅이 적용됐습니다. 이너텐트 바닥은 15D 나일론 립스탑 소재에 3,000mm 내수압 사양을 갖췄습니다. 원단이 얇은 만큼 설치하거나 철수할 때 날카로운 돌이나 나뭇가지에 주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대신 경량 텐트다운 작은 수납 부피와 가벼운 무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합니다. 폴은 DAC FeatherLite NFL 9.3mm 제품 3개를 사용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함께 터널형 텐트의 형태를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는 구성입니다. 설치 장소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테라패스 3P는 팩다운을 통해 형태를 잡는 비자립식 텐트입니다. 자립식 돔 텐트처럼 폴만 연결한다고 설치가 끝나는 방식은 아닙니다. 전체 길이도 약 420cm라 데크나 면적이 작은 사이트에서는 설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이라인까지 고려하면 충분히 넓고 팩을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는 구조를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몇 차례 연습하면 터널형 텐트 특유의 넓은 공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총평 테라패스 3P는 무조건 가볍고 작은 텐트를 원하는 사람보다는, 무게를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생활 공간까지 확보하고 싶은 백패커에게 잘 맞는 제품입니다. 약 2.04kg의 무게, 여유로운 2인용 이너 공간, 날씨가 좋지 않을 때 더욱 유용한 넓은 전실이 이 텐트의 확실한 장점입니다. 반면 비자립식 구조와 긴 설치 면적은 구매 전에 꼭 고려해야 합니다. 설치할 수 있는 장소만 충분하다면 듀오 백패킹은 물론, 넓고 쾌적한 솔로 캠핑용 텐트로도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한 줄 평: 전실의 여유는 포기하지 않으면서 배낭의 부담은 줄인 경량 터널 텐트.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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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노을 명소인 강화도 교동에 감성 카페와 가족 중심 카라반 캠핑장이 한 번에 즐겨지는 힐링 리조트가 문을 열었다. 인천 강화군 양사면 인화로434번길에 위치한 카페 ‘달모루’가 설날 연휴 정상 운영을 시작하며, 바로 인접한 카라반형 ‘달모루 캠핑장’도 함께 오픈해 서울·인천 근교 1박 2일 여행객을 초대한다. ‘달모루’ 카페는 교동대교와 서해 바다를 조망하는 넓은 루프탑으로, 모닥불라떼·커피·직접 구운 베이커리를 곁들인 노을 감상 명소다. 캠핑장은 강화도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심 탈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가족 캠퍼들을 타깃으로 깔끔한 공용 편의시설과 아이 동반 이용 가능한 키즈동·모래놀이 공간을 완비했다. 캠핑장 내 카페 연계 운영으로 낮 카페·밤 캠핑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캠핑장 운영 형태는 카라반 중심(가족 분위기 강함, 연인도 환영)으로, 일반 중고 카라반과 차별화된 제작 카라반(넓은 공간·침대형 매트리스·개별 화장실)을 도입했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계절별 운영, 겨울 활용 설비 완비·폴딩도어 등 추후 보강 예정), 독립 카라반 공간, 오픈형 카라반이 있으며, 각 카라반 데크·오두막에서 불멍·바비큐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자쿠지’가 아닌 온수편의시설을 강조해 공용 화장실·샤워실을 별도 운영, 카라반 온수 제한을 보완하며 계절별 안정적 이용을 지원한다. ‘달모루’ 이름은 ‘달 아래 언덕’의 뜻으로, 보름달처럼 빛나는 건물과 언덕 위치에서 유래했다. 운영진은 “한글이 예쁘고 소중한데 영문 간판이 아쉬워, 소담한 정서를 담아 꼭 한글로 지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석양뷰가 멋진 이곳에서 설날 연휴 가족·연인 고객들이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강화도 교동을 카페·캠핑 복합 여행지로 재탄생시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앞으로 교동대교 노을 중심 복합 레저타운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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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열정을 들이고 있는 부분으로 이벤트 참여해 보려구요. 크게 대단한 것은 아니라 부끄럽지만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세요 노지 여행을 좋아해서 차박 세팅을 고민했는데요. 생각해둔 내용이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가고 있는 과정으로 아직 완성은 아니에요 차량은 콜로라도, 4륜 픽업 트럭으로 노지 캠핑용으로 신차 구매했는데 주인을 잘못 만나 여러번 뜯기고 뚤리고 있어요. 차량 앞쪽 루프랙 가이드가 없어서 머리에 구멍을 냈거든요… 후면 픽업부는 하드탑으로 직접 설계후, 전문업체에 주문 제작 했는데, 이런 구조로 제작 맡기는 사람은 처음이라 하더라구요. 루프탑은 덮개형태로 실내에서 올라갈 수 있게 하드탑과 일체형으로 설계했어요. 루프탑 공간은 넓지는 않지만 하드탑 내에서 일어서서 생활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데 아쉬운 점이 보여서 좀더 수정해 나갈 예정이에요 차량 우측에는 270도 어닝을 달아서 모두 펼친뒤에 월을 달면 차량과 일체가 되는 거대한 텐트가 되구요. 여름에는 그늘막이, 겨울에는 좋은 실내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에요. 가장 중요한 목표는 2.1m를 넘지않아 지하주차장 출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거였는데. 다행히 2m 안쪽으로 높이를 맞췄네요. 과정중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많은데 완벽이란 없다 생각하고 타협하며 조금씩 고쳐가고 있어요.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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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대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낸다는 건 남자라면 한 번쯤 꿈꾸는 로망 아닐까? 하지만 그 로망이 불편한 잠자리 때문에 악몽으로 변한다면? 상상하기도 싫다. 그래서 난 니모 조르 롱와이드를 선택했다. 이 녀석, 겉보기엔 그저 그런 매트 같지만, 알고 보면 당신의 밤을 뜨겁게, 아니, 편안하게 만들어 줄 든든한 동반자다. 주머니 속 녀석: 작다고 얕보지 마라 백패킹, 그거 남자들의 로망 아닌가? 그런데 덩치 큰 장비들 때문에 어깨 빠지고 허리 나가는 고통은 누가 알아주나. 니모 조르 롱와이드는 그런 당신의 고통을 덜어준다. 패킹 사이즈? 한 손에 잡힐 정도로 작다. 17cm x 22cm, 이 정도면 당신의 백팩 옆구리에 쓱 밀어 넣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거다. 무게는 또 어떤가? 660g. 담배 한 갑 더 챙길까 말까 고민할 시간에 이 녀석은 이미 당신 배낭 속에 들어와 있다. 작다고 얕보지 마라. 이 녀석은 당신의 짐을 가볍게, 하지만 당신의 밤을 묵직하게 지켜줄 테니까. 이 정도는 돼야지: 당신의 밤을 책임지는 넉넉함 '롱와이드'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 길이 193cm, 너비 64cm. 웬만한 성인 남성이 팔다리 쭉 뻗고 누워도 남을 만큼 넉넉하다. 솔직히 침대만큼 편할 수는 없지만, 땅바닥의 그 빌어먹을 돌멩이들이 당신의 등에 박히는 일은 없을 거다. 2.5cm의 두께가 얼핏 얇아 보일 수도 있지만, 이 녀석은 단순히 공기만 채워지는 매트가 아니다. 니모의 기술력으로 설계된 이 매트는 당신의 체온을 지켜주고, 바닥에서 올라오는 지독한 한기를 막아준다. R-밸류 2.3? 숫자가 중요한가. 당신이 산속에서 추위에 벌벌 떨 일은 없을 거란 얘기다. 게다가 이 녀석, 뒤집어서 보면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다. 당신이 밤새 얼마나 격렬하게 움직이든, 이 녀석은 텐트 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당신의 자리를 지켜줄 거다. 남자의 매트: 약간의 수고로움, 그리고 완벽한 만족감 자충 매트라고 해서 마법처럼 저절로 부풀어 오를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남자라면 이 정도 수고쯤은 감수해야지. 매트를 펼치고 입으로 10번 정도 '후우~ 후우~' 불어넣어 주면 된다. 몇 번 해보면 당신도 꽤 능숙한 '자충 마스터'가 될 거다. 그리고 패킹. 이 녀석을 다시 주머니 속으로 집어넣는 것도 요령이 필요하다. 꽉 찬 공기를 야무지게 빼내고 돌돌 말아야 한다. 처음엔 좀 버벅거릴 수 있지만, 이 또한 당신의 백패킹 스킬을 향상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라. 20데니어 원단? 혹자는 내구성을 걱정할 수도 있다. 물론 조심하는 게 좋겠지만, 대자연 속에서 당신의 야성미를 뽐내다 보면 작은 상처쯤은 훈장처럼 느껴질 거다. 걱정된다면 그라운드시트 하나 깔아주는 센스를 발휘하면 된다. 마지막 한 마디: 당신의 밤은 니모 조르 롱와이드와 함께 솔직히 말해서, 이 녀석은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그 약간의 부족함마저도 당신의 야성적인 매력을 더해주는 요소가 될 거다. 니모 조르 롱와이드는 당신의 백패킹을 더욱 풍요롭게, 그리고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줄 거다. 산 속의 밤, 당신의 육체를 달래줄 이 녀석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거다. 다음 백패킹, 당신의 선택은 이미 정해졌다. 니모 조르 롱와이드와 함께 당신의 야성적인 밤을 만끽하라.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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