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포럼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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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저는 올해 세 게임을 손에 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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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상에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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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올해 제일 재밌게 한 게임 - 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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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둠 / 아이온2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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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32:9 모니터로 플레이하는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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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아이와 함께 즐긴 최고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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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흉악스럽지 않은 사양의 배틀로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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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무협 오픈월드 액션 RPG 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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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태국 치앙마이 여행기 (4)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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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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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올해 기억에 남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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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사일런트 힐 f - 우리모두 여고생 히나코쨩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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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해양 대전게임 월드 오브 워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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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부도 일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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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포트리스3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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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포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홍콩영화 1탄. 추억을 곱씹어 보고자 올려 봅니다. 저는 80년대 후반 홍콩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서극 감독을 무척 좋아합니다. 단, 홍콩이 중국에 반환 된 이후로의 서극 감독 작품 활동은 제외로 하겠습니다. 여튼 80년대 홍콩영화계 거장 서극 감독의 필모 중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 다들 아시는 작품이라 생각 합니다. 동방불패 (1992) 김용 소설 ‘소오강호’를 각색한 영화로, 임청하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 작품. 국내에서의 인기도 엄청 났었습니다. 임청하를 일약 최고의 전성기로 끌어올려준 작품이며, 남주인공 화산파 영호충 역을 맡은 이연걸은 서극이 직접 중국 본토에서 발굴한 배우로 함께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 70년대 임청하 꽃다운 시절,. 유부남과 눈맞는 바람에 미국으로 도망갔다가 동방불패로 성공적인 복귀! 원작 소설에서 동방불패는 메인 빌런이라고 하기 어려운, 최강인줄 알았는데 최강 빌런은 다른 놈인 그런 캐릭인데, 영화에서는 동방불패를 중심으로 파격적인 각색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원작 파괴 논란도 있었습니다. 절대 무공을 얻었지만 성별이 바뀌어 결국 한 남자의 사랑을 원하는 동방불패 임청하의 연기력과 무협영화의 급을 올려준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나온 최강의 무공 “규화보전”은 환관이 만든 무공으로 익히기 위해서는 남성을 포기 해야하는 무서운 무공이죠. 서극 감독은 현란한 와이어 액션과 바늘과 붉은 실을 이용해 임청하의 매섭고도 고혹적인 무공을 잘 표현했습니다. 원작 소설에서 규화보전은 무림을 시끄럽게 하는 요망한 절대 무공으로 나옵니다. 소림사에서 천재 무승이 요망한 무공이라 없애버리는데, 화산파 두 제자가 이를 태우기 전 몰래 읽어 익히게 됩니다. 그중 한 제자는 출가하여 규화보전을 변형한 벽사검법이라는 무공을 만들고, 남은 한 제자가 남긴 규화보전은 일월신교가 화산파를 습격해 빼앗는 과정이 있게됩니다. 무림은 이 벽사검법이 적힌 벽사검보와, 규화보전을 차지하기 위한 피바람이 나는데 화산파 장문인 군자검 악불군, 마누라 몰래 트랜스젠더 되어 파문! 일월신교가 빼앗은 규화보전은 동방불패가 익히고, 벽사검법은 다시 화산파 장문인 악불군이 몰래 익히며 두 명의 트랜스젠더가 탄생하는게 원작이지요. 다시 봐도 또 다시 봐도 괜찮은 영화 동방불패, 새해 첫 영화로 추억을 되새겨 보시는 게 어떨지 추천 드리고, 원작소설 “소오강호”를 아직 읽어 보지 않으셨다만 함께 즐겨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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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쓰던, 데스크탑을 쓰던 외부 주변기기가 많아 질 때마다 필수품으로 등장하는게 USB 허브 입니다. 제 취미인 데스크셋업을 하는 동안 정말 많은 종류의 USB허브를 구매해 써봤는데, 그중 마음에 드는 USB 허브 3종을 골라 소개해 볼까 합니다. 1.베이직기어 버티컬 C타입 8in1 멀티 USB 허브 (USB 3.2, 10Gbps) 샌드블래스팅으로 지문이 묻지않는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고급스럽고 살짝 각도를 준 디자인이 책상위에 두고 쓰기에 무척 안정적입니다. 무엇보다 USB 3.2 (10Gbps) 지원으로 외장SSD 하드 연결하거나 카메라 메모리 연결시 활용도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듀얼 칩셋으로 SD카드와 USB가 각자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USB 포트와 SD카드를 담당하는 칩셋을 분리해서 설계해서 SD카드 이용시에 USB 연결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GL3590 칩셋은 USB3.2 Gen2 칩셋으로 6개의 모든 USB 포트에 10Gbps를 지원합니다. GL3231 칩셋은 USB 3.2 GEN1, Dual UHS-I 메모리 카드 리더 콘트롤러로 SD3.0과 MicroSD 4.0, 최대속도 5Gbps를 지원합니다. PC연결과 5V보조전원 모두 C타입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한 USB허브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데스크테리어 요소로 부족함 없는 디자인과 안정적인 속도, 연결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링크 : https://brand.naver.com/basicgear/products/11028357365 2. ORICO USB 3.0 허브 분배기 (7port / 10port) 알리에서 구매한 오리코 USB 허브는 7포트와 10포트 모두 사용중입니다. 알루미늄 하우징에 개별 스위치, DC 전원 어댑터 연결로 여러개의 USB 연결시에도 안정적인 5V /1.5A 전원 출력이 장점입니다. 최근에는 알리 구매시 KR 플러그 어댑터를 제공해 주더군요. 한국에 많이 팔렸나 봅니다. 오리코 USB 허브 분배기는 책상 하단에 부착하여 주변기기를 PC와 직결 하지 않고 허브를 통해 연결중인데 여러개의 USB 주변기기를 연결해도 안정적인 USB 3.0 (5Gpbs) 속도를 지원합니다. 가끔 알리 특가시 7포트 기준 2만원 중반대 이하로 구매 가능합니다. 링크 :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6627955282.html 3. 유그린 7포트 USB3.0 허브 분배기 알리에서 구매한 유그린 7포트 USB 허브 입니다. 알루미늄 하우징, 개별 스위치 등 만듬새는 오리코와 거의 비슷합니다. 추가적인 특징은 7개의 USB3.0 (5Gbps) 포트중 아래 4개가 BC1.2 지능형 충전 프로토콜을 지원해 7.5W 까지 충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USB 마우스 충전독이나 무선 게임 패드 등 충전하여 사용이 필요한 주변기기 연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링크 :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5103205943.html ---- USB 허브 구매시 체크 포인트 ----- 1만원대 4포트 무전원 USB 3.0 허브 제품도 여럿 사용했었는데 대부분 연결되는 주변기기의 전력 사용량을 따라가지 못해 안정적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저가 칩셋 사용, 또는 허위 스팩으로 제대로 된 USB 3.0 속도를 내주지 못했습니다. 케이스 하우징이 플라스틱인 경우, 양면 테이프로 고정했다가 추후 때어내는 과정에서 플라스틱이 버티지 못하고 고정부가 부러지거나 본드 접착부위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몇몇 플라스틱 USB 허브는 시간이 지나면 플라스틱 성형을 위해 넣은 가소제 성분이 공기에 산화되며 끈쩍 거리며 손에 묻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후 저의 USB 허브 구매 철칙은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알루미늄 하우징 + 유전원으로 고르고 있습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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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27일에 출국해서 어느새 한달이 넘게 훌쩍 지나버렸네요. 그래서 또다시 외국에서 신년을 맞게 됐습니다. 외국에서 혼자 맞이하는 연말연시는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 그냥 집 안에서 유튜브로 한국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보며 맥주를 홀짝거려야 할까요? 그런 차분한 분위기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좀 심심하겠죠? 2025년 12월 31일 연말 아침, 제일 먼저 한 것은 빨래입니다. 사실 단기간에 외국에 나갔을 때는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장기로 나가면 빨래문제가 신경쓰이죠. 태국에는 대충 둘러보면 어디에나 10밧 짜리 큰 동전을 넣고 빨래를 할 수 있는 코인 세탁기가 있습니다. 셀프로 세제를 사서 넣고는 세탁기만 잠시 이용하는 방식인데요. 비용이 많이 드는 세탁소 보다 저렴하고 간편합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세탁물이 차 있지 않은 코인세탁기를 찾아서, 앞에 써있는 금액만큼의 10밧 동전을 투입하고, 가동을 확인한다음, 빨래와 세제를 넣고, 뚜껑을 닫으면 됩니다. 보통 용량이 작은 건 20밧(약 950원), 좀 큰 것은 30밧 혹은 40밧입니다. 좀 큰 곳은 코인식 건조기도 같이 있습니다. 건조기 역시 30밧 혹은 40밧입니다. 마침 햇살도 좋네요. 빨래를 마치고 다 널어놓은 다음 공유 자전거로 강변에 나가봅니다. 치앙마이에는 핑강이라는 큰 강이 서쪽에 흐릅니다. 이곳에 있는 다리를 지나갑니다. 강변에는 이렇게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곳에 맥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좀 비싼 곳이지만 강변 경치를 즐기며 쉴 수 있다는 매력이 있죠. 다만 한강처럼 물이 맑지는 않습니다. 다소 흙탕물에 가까운 점이 아쉽습니다. 자전거 드라이브를 도중 근처 쇼핑몰에서 더위를 식히며 생과일 키위 주스를 한 잔 마십니다. 가격은 50밧(약 2400원). 저녁이 되어 다시 나간 곳은 연말 행사가 벌어지는 나왓랏 다리입니다. 오늘 이곳에서는 연말 방송을 위한 공연, 불꽃놀이가 벌어집니다. 이 행사를 보기 위해 현지인과 관광객이 매우 많이 와 있습니다. 모두 사진을 찍고 주위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귀여운 마스코트도 있고요. 어른들을 위한 태국 노래 공연이 방송국 촬영까지 곁들여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바로 옆의 강변에는 각종 색깔 조명이 켜져 강변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습니다. 다리 위 장식도 매우 아름다운 조형물이라 충분한 볼 거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폭죽이 터지는 행사장 아래쪽에서는 야시장이 활발히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물건도 사고 여러 기념품 구경도 할 수 있죠. 야시장 중간에 있는 황금빛 사원은 골든 처럼 영원히 깨질 수 없는 축복과 평화를 기원하는 듯 합니다. 이렇게 낯선 태국 치앙마이에서도 즐겁게 보내는 연말연시를 소개했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2026년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해피 뉴 이어!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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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둔 샨링 up4가 충전을 해도 바로 방전되면서 휴대용의 역할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배터리만 바꿔볼까하고 분해 영상이나 수리기 같은걸 뒤져봐도 다른 기종만 나오지 up4에 대한 수리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샨링 다른 기기 수리영상에서 어떤 분이 댓글로 샨링에서 나오는 휴대용 dac들이 흡착 시키는 도구를 사용해서 전면을 뜯으면 뜯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리에서 샨링 up4 배터리를 찾아보니 도구까지 같이 보내주는걸 찾아서 주문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수리기를 올릴줄 몰라서 제품 수리 하는 사진들을 다 찍진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혹시라도 수리 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라고 조금 찍은거니 너그러니 봐주세요. 윗 사진은 전면부를 흡착 도구를 사용해 여러번 하다보니 전면부 뜯고 기판을 고정하는 나사 2개를 뺀 이후 기판을 들어낸 사진입니다. 기판 내엔 블루투스 모듈에 연결하는 선과 안에 기판으로 연결되는 선이 있는데 둘다 쉽게 빠지니 전면부를 여시면 배터리와 연결되는 선부터 뽑으시고 나머지 선 2개도 같이 뽑아주세요. 그러면 윗 사진처럼 기판을 드실 수 있습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고 기판에 연결된 나사 2개와 다이얼 고정하는 나사까지 다 풀었는데 이건 풀 필요가 없더라구요. 우선 기판을 들어올리면 하판에 떡하니 붙어있는 배터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엄청 단단하게 붙어있어서 분해하는게 엄청 힘들더군요. 뭐 열풍기나 히팅건 같은게 있으시면 접착제를 녹여서 쉽게 분해하실 수 있으실텐데 전 비몽사몽한 상황에서 뜯어내다보니 하판에 있는 테이프까지 조금 뜯어냈습니다. 교체 작업 생각하시면 히팅건 같은걸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배터리 교체 후 조립한 후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풀충 잘 되고 휴대용 dac로 잘 쓰는 중입니다. 혹시라도 배터리 방전되서 못쓰는 분 계신다면 알리에서 배터리 사셔서 교체해서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생각보다 쉬워요.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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