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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예토전생 성공! 원더보이, 베어너클, 시노비, 골든엑스 등 세가의 클래식 게임을 부활시킨다고 했을 때, 진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몇 명 없을 텐데요. 왜냐면 해당 IP들이 신작이 안 나온 지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세가가 아닌 인디 개발사가 개발을 맡는다고 하니 팬이라도 김이 팍 셀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시노비가 출시되기 불과 한 달 전에는 비슷한 장르의 닌자 가이덴 신작이 너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시노비의 성공을 점친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이거 ... 막상 해보니 제 기준에선 '닌자 가이덴'을 넘는 게임이 출시해버린 것 같습니다. Information 출시: 2025. 8. 29. 제작: 리자드 큐브 장르: 2D 횡스크롤 액션 플랫폼: 스팀, 닌텐도 스위치, 플스5 메타스코어: 88점 플레이타임: 10시간 0열 선택0열 다음에 열 추가 1열 선택1열 다음에 열 추가 0행 선택0행 다음에 행 추가 셀 전체 선택 열 너비 조절 행 높이 조절 복수에 대한 이야기 셀 병합 행 분할 열 분할 너비 맞춤 삭제 대표사진 삭제 사진 편집 작게작게문서 너비문서 너비옆트임옆트임 삭제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시노비 시리즈는 오래된 시리즈이긴 하지만 궤적 시리즈처럼 모든 작품이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젤다의 전설처럼 상징적인 캐릭터만 있을 뿐 이야기가 이어지는 시리즈는 아닙니다. 애초에 RPG 하곤 거리가 있는 횡스크롤 액션 장르이기도 하고요. 다만, 주인공은 닌자 세계에서 최강이라는 설정이고 대게는 조 무사시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번 신작에서도 '조 무사시'라는 닌자의 시점에서 진행됩니다. 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어느 닌자 마을에 평온하게 살던 닌자 '조 무사시'는 후배를 양성하며 평온한 나날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곧 적대적인 세력이 닌자 마을에 들이닥치고 대부분의 닌자가 희생 당하게 되는데요. 조 무사시는 그런 격동의 시대에서 복수를 다짐하며 적들을 하나하나 격파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횡스크롤 액션 장르에서 스토리는 큰 의미는 없는데요. 이번 신작에서는 동양 특유의 수묵화를 담은 그래픽 덕분에 액션 중간중간에 나오는 컷신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 스트리트 파이터4에서 그래픽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면서 스트리트 파이터의 스토리가 진지하게 궁금해졌던 그런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이번 신작도 스토리적인 부분에서 깊이는 없지만 그래픽적으로 상당히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기 때문에 스토리 컷신이 대게 좋게 느껴졌어요. 계속 비교하면 안 되는데 닌자 가이덴 : 레이지 바운드 같은 경우엔 같은 장르고 스토리도 별 반 다를 게 없지만 ... 그냥 스킵 하게 되더라고요?(물론 닌자 가이덴: 레이지 바운드도 갓겜!) 메트로바니아 한 스푼의 액션 게임 제가 이 게임을 이전에 체험판만 즐긴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게임을 시작하고 체험판 기준으로 게임이 이어질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세이브 파일이 연동이 되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게임을 시작하고 왜 그런지 단번에 알아챘는데, 체험판과 정식판이 꽤 많이 다릅니다. 체험판에서는 중반부에 얻어야 할 스킬을 초반부에 얻게 함으로써 메트로바니아라는 걸 좀 강조한 것 같은데, 제가 생각했을 때 메트로바니아 장르가 그렇게 강조되는 게임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겉보기에는 맵이 심각하게 꼬여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메인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는 대부분이 일자형으로 진행됩니다.(기차맵은 아예 그냥 일자형) 맵에서 일자형으로만 진행했을 때 찾지 못하는 숨겨진 부분은 추가 요소로 채워져 있는데요. 그래서 액션은 좋아하지만 길 찾기에 힘들어하는 유저도 쾌적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 일자형이 아닌 부분은 게임에서 딱 한 구간 있는데 그마저도 심각하게 맵이 꼬여있지는 않아서 대충 맵을 다 밝힌다고 생각하면 근방 해결될 정도로 메트로 바니아지만 전체적으로는 라이트한 메트로바니아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타협 없는 타격감! 거기서 오는 찰진 손맛 시노비 : 복수의 참격이 메트로바니아에 있어서는 라이트 하지만 액션에 있어서는 정말 타협 없는 타격감을 자랑합니다. 시노비에서 공격의 구성은 필살기를 제외하면 총 4가지인데요. '약공', '강공', '인법', '쿠나이' 여기서 어떤 공격을 조합해도 콤보가 나온다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애초에 이 게임이 콤보를 지향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 게임에서 나오는 잡졸들은 원거리 공격형을 제외하곤 보호막(?) 같은 개념이 있어서 요걸 어떻게 베껴내고 참수를 하려면 결국 강공을 조합해 줘야 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너무 강요하는 느낌이었다면 되려 초보자들에게는 반감을 샀겠지만 이 게임의 경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왜냐면 후반부로 갈수록 적들이 강해지긴 하지만 저 또한 기술을 많이 익힌 상태라 그다지 초반 난이도와 차이가 심하지 않았고 심지어 기술들 커맨드 자체가 상당히 단순해서 대충만 조합해도 뭔가 일단 나가긴 나가더라고요. 이게 어떤 게임과 비슷했냐면 베어너클4가 나오던 시기에 출시했던 리버시티 걸즈와 딱 비슷했어요. 보기엔 RPG가 아닐 거 같지만 뭔가 성장 요소가 잔뜩 있는 RPG 그런 느낌이요. 솔직히 저 같은 경우에 똥손이라 난이도를 최하로 해서 하긴 했는데 ㅋㅋㅋ 클리어하고 나니 노멀로도 도전을 해보고 싶더라고요. 다만 좀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인법과 관련된 것입니다. 제가 시노비 시리즈를 전체를 해본 게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시노비하면 인법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그 예전에 강력했던 인법이 진짜 한 스테이지에서 한 번 쓸까 말까 한 필살기로 바뀐 거 같고 일반 인법은 실드를 가진 적에게 검으로 휘두르는 공격에 비해 효율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제 기준으로 인법은 ... 폭탄 던져서 보호막을 깨는 정도나 보스전에서 조금 활용하는 정도지 실드를 가진 적에게는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똥손도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액션 게임! 최근에 포에버엔터테이먼트라는 곳에서 과거 IP들을 많이 손 됐고 다시 관짝에 많이 넣어버린 거 같은데요. 그쪽과는 달리 리자드 큐브는 손을 데는 족족 성공시키는 것 같아요. 시노비는 원작도 그렇게 재미있게 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기대도 안 했었는데 원작을 초월한 신작이 나온 거 같습니다. 생각도 하지 않았던 메트로바니아 요소로 인해 게임 자체가 풍성해졌고 스킬들 수가 많은 데 비해 커맨드 구성 자체가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는 형태라 초보자 기준으로도 충분히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네요. 대게 이런 게임들의 큰 벽은 난이도인데, 난이도 옵션도 초보자 친화적이고 커맨드도 잘나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 주는 그 난이도에 대한 벽을 깨시고 이 게임 도전해 봤으면 하네요 ㅋㅋ 자존심 상하지만 최하 난이도도 진짜 재미있습니다. 이상으로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점 단점 - 수많은 스킬들이 잘 나감 - 인법과 필살기 연출이 걍 지림... - 다양한 콤보 조합 인법이 ... 약간 좀 무쓸모 ㅋㅋ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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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산업은 오랫동안 성장의 엔진을 ‘게임’에서 찾았다. 1990년대 말 스타크래프트가 PC방 문화를 이끌던 시절부터, 고사양 RPG와 FPS는 그래픽카드와 CPU의 성능을 시험하는 무대였고, 게이머는 하드웨어의 충실한 소비자가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시장 기류에 변화가 감지된다. 모바일과 콘솔 플랫폼이 주도권을 빼앗아가고, 조립 PC 시장의 위기설이 등장한 것. 팬데믹 특수로 인한 호황기가 지나가자, 체감할 만큼의 매출 하락과 성장 정체에 직면해야 했다. 한때 ‘게임은 곧 PC 시장의 견인차’라는 공식이 위협을 받았으니 새로운 활로를 갈망하는 바람도 덩달아 증대됐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위기 국면 속에서, 게임과 하드웨어는 다시 손을 맞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게임사는 여전히 유저의 체험을 확장해야 하고, 하드웨어 기업은 체험의 무대를 만들어줄 매개가 필요했다. 게임사는 글로벌 IT 브랜드와의 연대를 통해 신뢰도를 얻고, 하드웨어 기업은 게임 IP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확보할 수도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등장한 모범 사례가 8월 20일 코엑스에 마련된 AMD와 ‘이터널 리턴’ 팝업이다.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이 개발한 한국형 배틀아레나 장르 게임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의 장르적 특성을 절묘하게 섞어냈다. 성장 잠재력이 남다른 한국형 게임 IP라는 점에서 비단 AMD 뿐만이 아닌 하드웨어 브랜드 입장이라면 매력적인 대상이다. 그렇게 니즈가 맞물린 협업 무대가 서울 강남 한복판의 코엑스에 마련됐다. 현장은 AMD가 자랑하는 최신 라이젠 CPU와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이 되었고, 동시에 게임 팬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우연이건 우연이 아니건 들린 참관객은 에코백, 부채, 쿠폰, L홀더 등 굿즈를 챙길 수 있었고, 이벤트에 당첨된 이에게는 한정판 마우스패드가 제공됐다. 주목할 부분이라면 체험 마케팅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제품 성능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감정적 유대까지 강화한다는 효시다. 교차 지점에서 AMD가 노린 것이라면 이제는 하드웨어 브랜드를 넘어 게이밍 문화의 일부로 스며들기 위함이 핵심일게다. 흥미로운 점은 최대 PC 유통사 중 하나인 컴퓨존도 합류했다는 것. 컴퓨존은 AMD × 이터널 리턴 팝업스토어의 분위기에 맞춰 콜라보 PC를 선보였다. 단순히 체험 행사가 될 수도 있었지만, 컴퓨존이 합류하면서 현장에서 접한 경험을 곧바로 구매로 이어갈 수 있는 경로가 완성됐다. 게임 IP가 하드웨어와 연결되고, 유통사가 이를 상품화하며, 팬덤은 참여를 통해 즐거움과 소유욕을 동시에 충족한다. 이는 체험 → 브랜드 각인 →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시작은 이벤트로 그칠 수 있었지만, 실제 매출 증대와 팬덤 결속까지 동시에 실현되는 확장형 콜라보가 됐다. 여기에 마이크로닉스는 자사 케이스를 이터널 리턴 2주년 기념 콜라보에 어울리는 특별한 존재로 꾸며 납품하는 성의를 발휘한다. 팬덤이 게임과 하드웨어의 협업을 단순 마케팅으로 소비하지 않고, ‘소장 가치가 있는 한정판 경험’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효과는 타 하드웨어 기업도 주목할 부분이다. 필자는 게임과 PC 하드웨어의 조합이 문화적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배울점도 명확하다. 첫째, 하드웨어 업계에겐 “게이머를 향한 접근법은 더 이상 단순 스펙 경쟁이 아니다”라는 교훈이다. 성능 수치만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를 움직일 수 없다. 체험과 참여, 그리고 팬덤의 감성을 건드리는 접점이 필요하다. 둘째, 게임사에게는 “하드웨어와 손잡을 때 IP의 위상은 배가된다”는 사실이다. AMD라는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코엑스에 섰다는 사실 자체가, 이터널 리턴의 브랜드 가치를 갑절로 강화한다. 이는 e스포츠 후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장기적 확장에도 긍정적인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다. 셋째, 유통사의 합류로 협업 모델이 실제 매출 전환으로 연결될 수 있음이 입증됐다. 산업 구조 전체를 관통하는 새로운 선순환 모델이 가능하다는 시그널이다. 소비자는 굿즈와 체험으로 즐기고, 게임사는 유저와의 유대를 강화하며, 하드웨어는 매출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여기에 유통사까지 합류하면서 산업의 전선이 교차하는 지점이 완성됐다. 생각만 해도 멋진 무대 아니던가! AMD × 이터널 리턴 팝업 현장은 위기의 PC 시장에서 게임과 하드웨어가 다시 손잡아 만들어낸 돌파구라는 점에서 나름대로 의미가 깊다. 체험은 곧 소비자의 기억을 지배하고, 기억은 다시 브랜드 충성도로 이어진다. 게임만 즐기고 말 것인가? 아니면 제품 판매로 이어갈 것인가? 관련 업계가 배워야 할 교훈이다. ◆ 함께 한 하드웨어, 드레곤볼을 완성하다 먼저 SAPPHIRE Radeon RX 9070 XT Nitro+ / 9070 XT Pure / 9060 XT Pulse 는 교본같은 라인업이다. Nitro+는 쿨링·전력 헤드룸을 전면에 두고 ‘과시 가치’를 담당해 이보다 높은 상단 가격대 제품군을 방어할 수 있다. Pure는 불필요한 치장을 걷어낸 용병 역할로, 성능 대비 평균값과 예상되는 체급을 머릿속에 연상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Pulse는 가격 대비 성능 지점을 명확히 찍을 수 있기에 진입 장벽을 낮추는 앵커로 기능한다. 이터널 리턴 IP와의 동시 노출은 성능 담론을 ‘특정 게임 경험’으로 좁혀 구매 이유를 추상 지표(FPS)에서 구체적인 맥락을 완성하는 데 분명히 효과를 볼 수 있다. Ryzen 9000X3D + Radeon RX 9070 XT 레이싱 체험존도 명분이 분명하다. 레이싱 워크로드는 평균 FPS보다 프레임 시간 분산과 입력 지연이 승패를 좌우한다. 3D V-Cache 계열이 가진 강점(캐시 적중률→CPU 구간 병목 완화)을 “끊김·스터터링 최소화”라는 체감 변수로 치환하는 데 두 가지 조합만큼 좋은 것도 드물다. 현장에서 마주한 게임 경험을 통해 참관객에게는 “성능이 좋다”라는 단순 메시지가 아닌 열거한 조합이라면 고해상도에서도 “프레임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라는 메시지가 각인될 확률이 높다. 이터널 리턴 한정 체험 PC에도 나름 신경썻다. Ryzen 5 9600X + RX 9060 XT 8GB라는 조합으로 메인스트림 1080p 고주사율/1440p 입문 수요를 흡수하고자 한 의중이 엿보였다. 마이크로닉스가 신경 쓴 AMD × 이터널 리턴 한정판 케이스가 더해지면서 시각적 희소성과 IP 소유감도 예리하게 터치했다. 분명 보여지는 부분의 차별은 소유욕을 자극하는 트리거로 작동하고, 자연스럽게 구매욕에 서성이게 된다. 이 외에도 BenQ EX271 게이밍 모니터와 SPM 기어(AURORA80, CRUSH80, GM10A, HM100) 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현장에서 마주한 PC의 세팅이 어떠한 경험을 안겨주는 지에 대해 참관객을 대상으로 오랜 잔상으로 기억되고자 했다. 물론 미끼는 필요하다. 룰렛·타이밍·레이싱 등 참여형 이벤트라는 미끼를 내걸고 참여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는 루프를 완성. 현장에서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기억에 남는 접점을 최대한 늘리고자 했다. 참고로 PC 부품군은 사용 주기가 길고 구매 빈도가 낮다. 사용 기간 내 반복되는 노출이 결국 중장기 사용 과정에서 리콜(brand recall)로 이어질 확률이 크다. 즉, AMD는 경험이 바로 구매로 치환되는 효과 보다는, 누적되는 경험이 구매로 이어지는 시장의 속성을 전제로 하고 현장 동선을 설계했다. 그리고 모든 전환의 하행(下行) 채널로 컴퓨존이 나섰다. 사실 체험–관심–구매로 이어지는 한 사이클이 이어지게 하려면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출구도 필요하다. 누가뭐래도 컴퓨존은 국내 PC 구매 여정의 최대 트래픽 허브 중 하나로, 행사와 동시 기획된 콜라보 PC는 체험 기억을 SKU 단위 의사결정으로 변환하는 역할에 손색없다. 요약하면, 이터널 리턴 IP는 말많은 성능 담론을 추상 지표에서 특정 게임 시나리오의 체감 품질로 검증하는 프레임이 되었고, AMD는 프레임 안에 주요 제품군 간 위계와 이동 경로(업셀·크로셀)를 시각적으로 구성해 소유욕을 보듬었다. 결과적으로 침체 국면의 PC 시장에서 ‘경험을 통해 수요를 창출’하려는 의지로 완성된 보기드문 결과물이다. 라고 평할 수 있다. 혼자서는 생각도 못할 아이디어가, 여럿이 합심하니 훌륭한 스토리로 완성되지 않았던가! 어쩌면 AMD를 따라하려는 곳이 적잖을 것 같다.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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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프렉탈 디자인의 첫 게이밍 헤드셋 스케이프를 출시했다. 라이트와 다크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초저지연 무선 연결과 마그네틱 충전 스탠드로 최대 40시간 사용을 지원한다. 서린씨앤아이가 프렉탈 디자인의 첫 게이밍 헤드셋 스케이프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색상에 따라 화이트 톤의 스케이프 라이트와 블랙 톤의 스케이프 다크로 제공된다. 스케이프는 메모리폼 헤드밴드와 이어 쿠션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담은 심플한 디자인과 흠집 방지 금속 합금 프레임으로 내구성과 미려한 외관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연결은 2.4GHz 초저지연 무선(24bit/96kHz 지원)과 블루투스 5.3을 지원하며, PC, Mac,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USB 유선 연결도 가능하다. 오디오 성능은 맞춤 튜닝된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하며, 탈착식 붐 마이크는 노이즈 캔슬링과 플립 투 뮤트 기능을 지원한다. 마이크 음소거 시 LED 표시등으로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용 버튼으로도 제어 가능하다. 전용 소프트웨어 애드저스트 프로를 통해 RGB 조명과 오디오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EQ 프리셋으로 밸런스, 클리어리티, 뎁스를 제공하며 사용자 맞춤형 커스터마이징과 프로파일 공유도 지원한다. 스케이프 전용 마그네틱 충전 스탠드는 최대 4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자석식 도킹 방식으로 간편한 충전을 지원하며, 표면은 패브릭 마감으로 헤드셋 손상을 최소화한다. 리시버가 스탠드에 통합돼 있어 USB 연결만으로 충전과 무선 연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프렉탈 디자인 스케이프는 게이머와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완성도 높은 무선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제품으로 기대된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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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기어가 FPS 게임에 최적화된 게이밍마우스패드 CTL4942 컨트롤을 출시했다. 브레이킹과 밸런스 성능을 갖춘 고급 탑시트와 안정적인 포론 베이스로 정교한 AIM과 편안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플레이기어가 FPS 게임에 특화된 게이밍마우스패드 CTL4942 컨트롤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브레이킹과 밸런스의 이상적인 조화를 구현해 정밀한 AIM 플레이를 지원한다. CTL4942 컨트롤은 고급 탑시트를 적용해 정교한 마우스 컨트롤을 가능하게 하고, FPS 감성을 반영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시각적 만족감을 더했다. 하단에는 포론 베이스 소재를 사용해 높은 접지력과 적당한 쿠션감을 제공하며, 장시간 플레이에서도 안정성과 편안함을 유지한다. 제품 크기는 49×42cm로 넉넉해 빠르고 정교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네로우 플랫 스티치 공법을 적용해 피부 쓸림을 최소화했으며, 오랜 사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레이기어 관계자는 “CTL4942 컨트롤은 프로 게이머의 감각을 담은 전략 아이템으로, 정밀성과 안정성을 원하는 FPS 유저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출시로 플레이기어는 스피드, 밸런스, 컨트롤, 브레이킹까지 전 라인업을 완성했다. CTL4942 컨트롤은 출시 기념 특별가 19,900원(무료배송)으로 플레이기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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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가 자사 e스포츠 기어 브랜드 조위를 통해 280Hz 고주사율과 FAST TN 패널을 탑재한 XL2540X+를 출시했다. 차광 후드와 S스위치를 기본 제공하며, 게이머 맞춤형 기능과 디자인으로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벤큐가 e스포츠 기어 전문 브랜드 조위를 통해 게이밍 모니터 XL2540X+를 8월 2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XL2546X 후속작으로, 기존 240Hz 주사율의 XL2540K 대비 업그레이드된 28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XL2540X+는 FHD 해상도에 FAST TN 패널을 적용했다. FAST TN 패널은 기존 TN 대비 향상된 색 재현력과 응답 속도를 제공하며, sRGB 100%, DCI-P3 95% 색역을 지원한다. 밝기는 320니트, 정적 명암비는 1000:1을 갖췄다. 조위 고유의 e스포츠 기능도 탑재됐다. ‘XL 세팅 투 쉐어’ 기능은 새로운 오토 게임 모드를 지원해 게임과 응용프로그램에 맞춰 색상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한다. 블랙 이퀄라이저와 컬러 바이브런스 기능을 통해 어두운 화면에서도 적을 식별하기 쉽고, 20단계 채도 조절이 가능하다. 새로운 높이 조절 스탠드는 베어링 설계로 사용자가 손쉽게 최적의 세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받침대는 간소화해 주변기기 간섭을 줄였으며, 더 넓은 범위의 높낮이 조절과 최대 35도 틸트를 지원한다. 벤큐코리아 모니터 세일즈팀 이건우 부장은 “XL2540X+는 조위 브랜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반영한 XL-X+ 라인업의 핵심 제품”이라며 “실드와 S스위치를 기본 제공해 성능과 가성비를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XL2540X+는 온·오프라인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무상 3년 A/S를 지원한다. 제품 관련 소식은 벤큐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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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가 블랙위도우 V4 로우 프로파일 하이퍼스피드와 TKL 하이퍼스피드 키보드를 출시했다. 로우 프로파일 기계식 스위치, HyperSpeed Wireless, 프리미엄 설계로 장시간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용을 지원한다. 레이저가 로우 프로파일 게이밍 키보드 블랙위도우 V4 로우 프로파일 하이퍼스피드와 블랙위도우 V4 로우 프로파일 TKL 하이퍼스피드를 출시했다. 두 모델은 HyperSpeed Wireless 기술, 전용 매크로 버튼과 컨트롤, 그리고 최초로 적용된 레이저 로우 프로파일 기계식 스위치를 특징으로 한다. 그린(클릭), 옐로우(리니어), 오렌지(촉각) 스위치는 로우 프로파일 형식으로 제공되며, 원형 스템 벽과 반투명 상단 하우징을 통해 Razer Chroma RGB 효과를 구현한다. 공장 윤활 처리와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스위치는 흔들림을 최소화해 최대 8000만 회 키 입력을 지원한다. 키 높이가 낮아 손목을 자연스럽게 정렬할 수 있으며, 18.5mm 전면 높이와 각진 섀시 구조로 손목 받침대 없이도 장시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5052 알루미늄 상판, 흡음 폼, 윤활 처리된 스테빌라이저, 스테인리스 보강판으로 구성돼 선명한 타건음과 안정된 타건감을 제공한다. HyperSpeed Wireless는 낮은 지연과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며, 최대 3개 장치와 블루투스 페어링이 가능하다. 또한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하나의 동글로 연결해 무선 환경을 단순화한다. 다기능 롤러와 전용 매크로 버튼은 매크로, 음악, 배터리 상태를 빠르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절전 모드 진입 시 최대 98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레이저 공식 수입사 웨이코스는 네이버 레이저플레이스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Razer Gigantus V2 XXL 장패드를 증정하는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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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사 게이밍 기어가 e스포츠 전용 마그네틱 키보드 ‘Pulsar eS HE 70’을 출시했다. 내장 디스플레이 기반 설정 지원, 래피드 트리거, 0.05mm 단위 작동점 조정 등 대회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췄다." 펄사 게이밍 기어가 e스포츠 전용 마그네틱 게이밍 키보드 ‘Pulsar eS HE 70’을 출시했다. eS 시리즈 최초의 키보드 제품으로, 대회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설치가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내장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접 세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갑작스러운 설정 변경이나 PC 환경 제약에서 자유롭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다. Pulsar eS HE 70은 마그네틱 스위치와 8K 폴링레이트·스캔레이트를 지원한다. 래피드 트리거 기능과 0.05mm 단위 작동점 조정으로 개별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세밀한 설정이 가능하다. 내장 디스플레이와 노브를 활용해 키보드에서 직접 매크로 생성, 4개의 온보드 프로필 전환이 가능하며, FPS 게임을 위한 Quick Tap(SOCD), DKS, Hold Tap, Toggle 기능도 간단히 설정할 수 있다. 펄사 게이밍 기어는 eS 시리즈 외에도 프로 선수 맞춤형 마우스 개발과 출시를 통해 e스포츠 시장 전반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2020년 한국에서 설립된 이후 연평균 500%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일본과 중국에 전용 지사를 설립해 빠르게 확장했다. 모든 제품은 한국에서 자체 개발 및 제조되어 높은 품질과 성능을 보장한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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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Digital Footprint Intelligence(DFI) 팀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1,100만 개 이상의 게임 계정 자격 증명이 유출됐으며, 이 중 약 570만 개의 Steam 계정이 인포스틸러 악성코드에 의해 해킹됐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배틀넷, 유비소프트 커넥트, GOG, EA 앱 등 다른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620만 개 이상의 계정이 유출됐다. 아태지역 국가별 Steam 계정 유출 상위 3개국은 태국(약 16만 3천 건), 필리핀(9만 3천 건), 베트남(8만 8천 건)이며, 중국·스리랑카·싱가포르는 각각 1만 9천 건, 1만 1천 건, 4천 건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카스퍼스키는 아태지역이 전 세계 게이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빠른 디지털 도입과 높은 모바일 보급률, 젊은층 중심 수요로 인해 데이터 탈취형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폴리나 트레티아크 DFI 분석가는 “수년 전 탈취된 인증 정보도 다크웹에서 재유출돼 피해가 누적될 수 있다”며, “비밀번호 재사용을 피하고 정기적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효은 한국지사장은 “게임 플러그인이나 도구로 위장한 멀웨어가 BYOD 환경에서 기업 네트워크로 침투할 수 있다”며, 현지화된 모니터링과 방어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카스퍼스키는 기업 내부 이메일이 게임·엔터테인먼트 계정에 사용될 경우 인포스틸러를 통한 2차 침투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했다. 크랙 게임·치트 프로그램·비공식 모드 등으로 위장한 인포스틸러는 계정 비밀번호, 암호화폐 지갑, 신용카드 정보, 브라우저 쿠키를 탈취해 다크웹에서 거래된다. 개인은 감염 시 즉시 전체 보안 검사를 실행하고 멀웨어를 삭제한 뒤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하며, 기업은 다크웹 마켓 모니터링과 카스퍼스키 DFI 같은 솔루션을 통해 침해 계정을 조기 탐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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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새로 맞추려는 사용자는 보통 욕심이 많다. 지갑은 가볍지만 최신 부품을 쓰고 싶고, 성능도 높았으면 좋겠다. 용도는? 업무는 당연히 잘 돼야 하고, 최신 게임이나 콘텐츠 제작에도 답답하지 않아야 한다. “그게 가능할까?”라고 말하면 쉽지만, 상황이 절실하다면 “... 있는지 한 번 알아봐야지!”로 생각이 바뀐다. 그래서 직접 찾아봤다. 내장 그래픽이지만 성능이 뛰어난 CPU를 활용해, 게임과 콘텐츠 작업까지 거뜬히 해낼 수 있는 가성비 PC 구성은 무엇일까? 사용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가격대별로 세 가지 단계를 준비했다. 과연 나에게 알맞은 PC는 어떤 것일지, 그리고 성능은 어느 정도일지 살펴보자. 1. 100만 원 미만 가격대(내장 그래픽) CPU : 인텔 코어 울트라5 시리즈2 245K (애로우레이크) 정품 메인보드 : ASRock H810M-X 메모리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패키지 대원씨티에스 16GB × 2ea SSD : 마이크론 Crucial T500 M.2 NVMe 대원씨티에스 1TB 케이스 : 마이크로닉스 WIZMAX CHILL 세븐팬 파워 : 맥스엘리트 MAXWELL DUO 700W 80PLUS 브론즈 PCIE5 플랫 가성비란 말은 최저가와 동의어가 아니다. 내구성이나 기본 성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최저가 구성과 달리, 가성비는 기본적인 성능과 품질을 충분히 갖춘 상태에서 가격 대비 효율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내장 그래픽 코어를 중심으로 구성할 수 있는 인텔 코어 울트라5 시리즈2 245K를 핵심으로 삼았다. 울트라5 시리즈2 245K는 14코어, 최대 5.2GHz의 연산 능력에 인공지능을 위한 NPU까지 탑재해 단순 업무라면 무엇이든 거뜬하게 처리한다. 내장 인텔 그래픽 코어 성능도 준수해, 하드코어 게임을 제외한 캐주얼 게임은 무난히 즐길 수 있다. 코덱 지원도 우수해 풀 HD 영상 편집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메인보드는 보급형 중 전원부가 튼튼하고 지원 기능이 많은 애즈락 H810M-X를 골랐다.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HDMI·DP·D-Sub 트리플 디스플레이 출력이 인상적이며, 초고속 2.5Gbps 유선랜도 지원한다. 메모리는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겸비한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패키지(16GB × 2)로 밸런스 있게 쾌적한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저장 장치는 별도 HDD 없이 SSD로만 구성했다. 마이크론 Crucial T500 M.2 NVMe 1TB는 전송 속도 초당 7,000~7,400MB의 최상급 성능으로 시스템 전반에서 병목 현상을 방지한다.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 WIZMAX CHILL 세븐팬을 선택했다. 다양한 메인보드 폼팩터를 지원하며, 넓은 내부 공간과 기본 7개의 팬,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그래픽 카드나 저장장치를 추가할 때도 여유가 있고, USB 3.2 Gen 1 타입C 포트까지 지원하면서 가격은 약 5만 원이다. 전력 소모가 큰 구성이 아니므로 고용량 파워 서플라이까지는 필요 없다. 맥스엘리트 MAXWELL DUO 700W 80PLUS 브론즈 PCIE5 플랫은 7만 원 미만의 가격에 고효율·전압 안정성·냉각 성능을 두루 갖췄다. 최신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와 호환성이 좋고, 7년 품질 보증까지 제공해 가성비 시스템에 적합하다. 운영체제는 기본 구성에 포함하지 않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윈도우가 있다면 이전 설치를 하면 되고, 새로 구입하려면 윈도우 11 홈 처음사용자 버전이 약 16만 8천 원(다나와 최저가 기준) 추가된다는 점을 알아두자. 울트라5 시리즈2 245K 내장 그래픽 성능은, 메인보드·메모리·SSD 구성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엔비디아 GTX 1060의 약 52% 수준이며 GTX 1050보다는 조금 낮다. 약 5년 전 하드코어 게임은 낮은 옵션에서 가능하고, 동영상 재생은 4K, 편집은 1080p까지 인텔의 코덱 지원 덕분에 무리 없이 가능하다. 만약 그래픽카드를 추가하고 싶다면, 보급형 중에서는 조텍(ZOTAC) GAMING 지포스 RTX 5060 Twin Edge OC D7 8GB(약 50만 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가 적합하다. 이 경우 풀 HD(1080p) 기준으로 어떤 게임도 상급 옵션에서 쾌적하게 구동할 수 있다. 권장 정격 파워가 550W이므로 현재 구성의 700W 파워로도 충분하다. RTX 5060을 사용하면 최신 하드코어 게임도 중급 옵션으로 즐길 수 있고, 4K 영상 편집도 쾌적하게 가능하다. 2. 150만 원 미만 가격대 CPU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 정품 메인보드 : ASRock B860M Pro RS WiFi 메모리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52 CUDIMM 대원씨티에스 16GB × 2ea SSD : 마이크론 Crucial T500 M.2 NVMe 대원씨티에스 1TB HDD : Western Digital WD Blue 5400/256M (4TB, WD40EZAX) 케이스 : 마이크로닉스 WIZMAX 아트리안 파워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850W 80PLUS 골드 풀모듈러 ATX3.1 울트라7 시리즈2 265K는 연산 능력이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분야에서도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는 프로세서다. 20코어와 최대 5.5GHz의 클럭을 갖췄으며, 성능 코어를 8개나 탑재하고 인공지능 처리를 위한 NPU도 포함했다. 프로세서 성능에 비례해 내장 인텔 그래픽 코어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고성능을 받쳐줄 메인보드는 애즈락 B860M Pro RS WiFi가 적합하다. 10+1+1+1+1 전원부로 안정적이며, 듀얼 채널 DDR5 메모리와 오버클럭을 지원한다. 대형 VRM 히트싱크와 칩셋 히트싱크 같은 냉각 설계가 돋보이며, 후면 패널을 통해 HDMI·DP 디스플레이 출력과 초고속 2.5Gbps 유선랜 등 다양한 고성능 입출력 단자를 지원한다. 고속 M.2 슬롯을 통해 Gen5 SSD까지 지원하는 점도 매력이다. 메모리는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52 CUDIMM 16GB × 2로 총 32GB를 구성해, 거의 모든 작업과 게임에서 메모리 부족이 없도록 했다. SSD는 마이크론 Crucial T500 M.2 NVMe 1TB로 운영체제와 자주 쓰는 앱을 쾌적하게 구동하며, 영상 편집 등 대용량 작업을 위한 저장 장치로 웨스턴 디지털 WD Blue 5400/256M 4TB HDD를 추가했다. 케이스는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강화하기 위해 마이크로닉스 WIZMAX 아트리안을 선택했다. 최대 11개의 쿨링 팬 장착이 가능하고, 그래픽 카드 및 저장 장치 추가 시에도 충분한 내부 공간을 제공한다. 입출력 패널 구성도 우수하며, 6만 원대 가격으로 최상급 냉각 성능·넉넉한 확장성·미려한 디자인까지 확보했다. 향후 시스템 확장성을 위해 전력 공급량도 충분히 확보했다.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850W 80PLUS 골드 풀모듈러 ATX3.1은 140mm 대형 팬을 통한 조용하고 탁월한 냉각 성능이 특징이다. 80PLUS 골드 인증의 고효율 설계, ATX 3.1 호환성, 10년 무상 품질 보증까지 갖춰 장기 사용에도 안정적이다. 내장 그래픽 성능은 실제 벤치마크에서 245K·265K·285K 간 차이가 거의 없다. 따라서 게임 성능은 245K와 비슷하지만, CPU 의존도가 높은 각종 작업 소프트웨어에서는 265K가 훨씬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다중 코어와 고클럭 덕분에 프리미어 프로·애프터 이펙트 같은 무거운 프로그램도 쾌적하게 구동하며, 렌더링 및 실시간 미리보기 시간을 단축한다. AI 영상 편집 툴인 필모라(Filmora)에서는 NPU를 활용해 기능 전반의 체감 속도를 높인다. 내장 그래픽이 부족하다고 느껴 외장 그래픽카드를 추가하고 싶다면 조텍(ZOTAC) GAMING 지포스 RTX 5060 Ti Twin Edge OC D7 8GB(약 60만 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가 적당하다. 이 구성에서는 풀 HD(1080p) 기준 각종 게임을 최상급 옵션으로, QHD(2560×1440) 게임도 중급 옵션 이상에서 즐길 수 있다. 권장 파워는 650W이지만, 기본 850W 파워서플라이 덕분에 전력 공급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3. 200만 원 미만 가격대 CPU :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 정품 메인보드 : ASRock B860M 스틸레전드 WiFi 그래픽카드 :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60 Ti Twin Edge OC D7 8GB 메모리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52 CUDIMM 대원씨티에스 16GB × 2ea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M.2 NVMe 대원씨티에스 2TB HDD : Western Digital WD Blue 5400/256M (4TB, WD40EZAX) 케이스 :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드리안 MAX 파워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000W 80PLUS 골드 풀모듈러 ATX3.1 비용을 더 들여 가성비를 한 단계 높여보자. CPU는 가격 대비 성능 향상이 크지 않으므로 울트라7 시리즈2 265K에서 더 높일 필요가 없다. 콘텐츠 생성 작업을 위한 하드디스크는 웨스턴 디지털 WD Blue 5400/256M 4TB로 충분하다. 메모리와 SSD 역시 이미 최상급 성능에 도달했기에,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52 CUDIMM 16GB × 2(총 32GB)와 마이크론 Crucial P510 M.2 NVMe 2TB 조합을 사용했다. 메인보드는 업그레이드하는 편이 좋다. 전원부에 고급 부품을 적용하고 방열 능력이 우수하며, 메모리 오버클럭 성능이 뛰어난 ASRock B860M 스틸레전드 WiFi를 선택했다. 게이밍을 비롯한 고성능 환경을 지향하는 제품으로, 미세한 지연이나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며, 고성능 부품 추가 시에도 제약 없이 장착 가능하다. 케이스는 디자인과 냉각 성능을 모두 고려했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드리안 MAX는 월넛 목재 패널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120mm 냉각 팬 4개를 기본 제공한다. 슬롯 9개로 확장성이 넉넉하고, 저장 장치와 그래픽 카드 규격에서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시스템 확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000W 80PLUS 골드 풀모듈러 ATX3.1을 채택해 전력 공급량을 크게 늘렸다. 150만 원이 넘는 PC 가격대에서 내장 그래픽만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가성비를 떨어뜨리는 선택이다. 다른 부품에서 비용을 절감하더라도, 외장 그래픽 카드를 추가해야 전체 밸런스가 맞고 가성비도 높아진다. 조텍(ZOTAC) GAMING 지포스 RTX 5060 Ti Twin Edge OC D7 8GB(약 60만 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를 사용하면 가격은 약 199만 원(현금가)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유지하면서도 200만 원 미만으로 구성할 수 있다. 성능을 더 원한다면 RTX 5070을 고려할 수 있지만, 최신 게임의 QHD 해상도 풀 옵션에서 90프레임 이상을 낼 수 있는 대신 가격이 크게 올라 가성비는 떨어진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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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가 자사 온라인몰 레드빗몰에서 라데온 RX 9070XT 시리즈와 수냉 쿨러를 함께 구성한 번들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8월 8일부터 14일까지이며, 대상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행사는 AMD RDNA 4 아키텍처 기반의 그래픽카드 SAPPHIRE 라데온 RX 9070XT 시리즈 3종(NITRO+, PURE+, PULSE)과 레드빗 ICE 360 ARGB 수냉 쿨러를 포함하며, 구성 제품은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구매 후 커뮤니티나 SNS에 제품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리뷰 작성 후 이엠텍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RX 9070XT 시리즈는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 기술과 냉각 성능을 갖춘 게이밍 그래픽카드로, 고해상도 게임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함께 구성된 ICE 360 ARGB 수냉 쿨러는 면적이 확장된 구리 베이스 워터블록과 차세대 펌프를 적용했으며, 튜브에 내장된 ARGB LED를 통해 시각적 연출도 가능하다. 해당 번들 구성은 이엠텍 레드빗몰과 전국 주요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모든 구성품은 이엠텍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3년 무상 품질 보증을 받을 수 있다. 고객지원 연장 서비스는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이엠텍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지도에서 [이엠텍아이엔씨] 검색 후 예약 버튼을 통해 가능하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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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크기, 해상도, 주사율 다양화로 게임 환경 맞춤 설계 한국레노버가 게이밍 환경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리전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화면 크기, 해상도, 주사율 등 주요 사양을 다양화해 입문자부터 하이엔드 게이머까지 폭넓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출시된 제품은 리전 24-10, 25-10, 27-10, 27Q-10, 27Q-11, 27QD-10, 27U-10이다. 화면 크기는 23.8인치부터 27인치까지이며, 해상도는 FHD부터 QHD, UHD까지 구성되었다. FHD 모델은 최대 320Hz의 고주사율과 최대 0.5ms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반응이 요구되는 게임 플레이에 적합하며, QHD 및 UHD 모델은 높은 화질과 디테일한 그래픽 표현이 가능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기술은 99% sRGB 색역과 HDR10을 기반으로 하며,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및 VESA 어댑티브 싱크 인증을 통해 화면 찢김 현상을 줄인다. 일부 모델은 NVIDIA G-SYNC 호환 기능도 함께 제공해 그래픽 카드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제품 전 모델은 스위블, 틸트, 리프트, 피벗이 가능한 멀티스탠드를 기본 탑재해 사용자의 체형과 설치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TUV 로우 블루라이트 및 EyeSafe 2.0 인증을 취득해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HDMI 2.1, DP 1.4, USB-C 포트를 통해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디스플레이 성능 조정은 레노버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아트리(Artery)를 통해 지원된다. 색상 설정, 화면 분할 등 고급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제품은 3년간 무상 보증을 제공하며,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 수리를 지원한다. 리얼 케어 무결점 보증 서비스도 함께 적용되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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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프리미엄 게이밍 환경 조성 로지텍 코리아가 레드포스 PC아레나와 협업을 통해 강남역점 전 좌석에 로지텍 G 게이밍 기어를 설치했다. 해당 지점은 170평 규모에 162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드포스 PC아레나 매장 중 전 좌석에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도입한 첫 번째 사례다. 전체 좌석에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 SUPERLIGHT 2, 래피드 트리거 키보드 PRO X TKL RAPID, 게이밍 헤드셋 G522 LIGHTSPEED 및 PRO X 2 LIGHTSPEED가 설치되어 있다. 이 중 117개 좌석에는 G522 LIGHTSPEED가 구성되어 고해상도 오디오와 고성능 마이크를 통한 몰입형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며, 나머지 45개 좌석에는 PRO X 2 LIGHTSPEED가 설치되어 그래핀 드라이버 기반의 정밀한 사운드 구현이 가능하다. PRO X SUPERLIGHT 2는 60g의 무게, 최대 44,000 DPI, 888 IPS를 지원하는 HERO 2 센서를 탑재했으며, LIGHTFORCE 하이브리드 스위치로 장시간 게임 플레이 시 안정적인 컨트롤을 제공한다. 함께 구성된 PRO X TKL RAPID는 마그네틱 아날로그 스위치 기반으로 0.1mm 단위의 작동 지점 조정과 키당 최대 15개 기능 할당이 가능한 KEYCONTROL 기능을 제공한다. 매장 방문자는 체험한 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 설치 제품 4종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로지텍은 게이밍 기어의 체험과 구매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을 통해 게이머에게 실질적인 사용 경험을 전달하고,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로서의 인식을 확장하고 있다. 로지텍과 레드포스는 향후에도 차별화된 게이밍 환경 구축과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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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이 닌텐도 스위치2 전용 게이밍 액세서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벨킨 신규 사업 부서 ‘퓨처 벤처스’를 통해 개발된 것으로, 게임 환경에 특화된 충전 케이스, 여행용 보호 케이스, 강화유리 보호필름으로 구성된다. 닌텐도 스위치2 충전 케이스는 10,000mAh 용량의 분리형 배터리 팩을 내장하고 있으며,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잔여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다. 기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며, 거치대 홈을 포함해 충전 중에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여행용 케이스는 스크래치와 습기에 강한 폴리에스터 외부 소재와 벨벳 안감을 적용했으며, 게임 카드 전용 플랩과 에어태그 수납공간, 손잡이 및 손목 스트랩을 포함해 이동성과 보관 편의성을 제공한다. 충전 케이스와 보호 케이스는 차콜, 샌드, 세이지 그린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보호필름은 반사 방지형과 블루라이트 차단형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반사 방지 필름은 밝은 조명 환경에서 화면 가독성을 높이며, 9H 경도 등급과 0.33mm 두께의 강화유리를 적용해 터치 민감도와 시인성을 유지한다. 블루라이트 차단형 모델은 최대 60%의 블루라이트 감소 효과를 제공하며,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 시각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 제품 모두 정밀한 부착을 위한 전용 어플리케이터와 마이크로파이버 천을 포함하며, 재활용 소재 기반으로 제작됐다. 스티브 말로니 벨킨 CEO는 벨킨의 기술력과 지속가능성 철학을 바탕으로 게이밍 분야로 제품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품질과 혁신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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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ABKO)가 경기도 김포시에 앱코 원팩토리를 완공하고 12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포시 양촌읍 학운 일반 5산업단지 내에 조성된 앱코 원팩토리는 부지 매입비 약 230억 원과 건축비 약 140억 원 등 총 370억 원을 투입해 건설되었다. 공장 부지 면적은 약 2만 2073㎡이며, 건축 연면적은 약 1만 6078㎡ 규모로, 총 3개의 공장동과 창고동, 그리고 2층 규모의 사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공 기념식에는 앱코 오광근 대표를 비롯해 NS엔테크 이명준 대표, QS엔지니어링 조서구 대표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광근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앱코 원팩토리는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신규 물류센터 준공을 계기로 IoT 충전 보관함과 게이밍 기어를 넘어 AI 서버 공급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앱코 원팩토리는 특히 IoT 충전함 패드뱅크를 생산하는 공공사업부의 생산 공장을 중심으로, 기업 부설 연구소와 서버실, 테스트룸 등을 구축하고, 게이밍 기어의 AS 업무를 담당하는 서비스팀과 고객 응대를 위한 CS팀도 운영된다. 여기에 대규모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물류 창고까지 마련해 생산, 연구, 물류,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첨단 시설로 자리 잡았다. 축사를 맡은 NS엔테크 이명준 대표는 "앱코가 탄탄한 기술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게이밍 기어와 스마트 스쿨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왔다"며 "새로운 원팩토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방법을 찾게 된다"는 말로 앱코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앱코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서 게이밍 기어 및 IT 주변기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게이밍 제품군은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내외 각종 게임 관련 행사 및 전시회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IoT 분야에서도 학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스쿨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앱코가 공급하는 IoT 충전함 패드뱅크는 효율적인 관리와 편의성으로 교육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여기에 원팩토리를 통한 AI 서버 공급 시장 진출은 신규 성장 동력으로 꼽히며 향후 매출 및 수익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에서는 앱코가 물류 효율성 향상과 제품의 적기 공급, AS 서비스 강화 등 원팩토리를 통한 기대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앱코 관계자는 "단지 확장 이전이 아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적인 거점"이라며, "원팩토리는 앱코가 계획하고 있는 더 큰 변화의 연장선이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는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관련 업계는 원팩토리 준공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비롯해 시설 시찰과 오찬 등으로 마무리되었다. 앱코는 오는 5월 12일부터 택배 입고 및 출고 서비스를 정상화하고, 향후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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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퍼포먼스 브랜드 퍼플랩이 5월 11일 오후 2시, G마켓 빅스마일데이 기간 중 NVIDIA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RTX 50 시리즈 기반 게이밍 데스크탑 제품군을 선보인다. 방송에서는 GeForce RTX 5060 Ti 기반 데스크탑을 비롯해 RTX 40 시리즈부터 RTX 5070, 5070 Ti까지 다양한 제품이 소개되며, DLSS 4와 멀티 프레임 제너레이션 기능 등 NVIDIA의 최신 기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특정 모델 구매 시 선착순 10명에게 ROG 스트릭스 27인치 모니터, 선착순 60명에게 1만원 상품권이 증정되며, RTX 5070 Ti 구매자에게는 DOOM: The Dark Ages 게임 코드가 제공된다. 엔트리 라인업: AVR5-FX60E & ARR5-FX60Ti AVR5-FX60E는 GeForce RTX 4060과 AMD Ryzen 5 5600을 조합한 FHD 게이밍 최적화 모델로, 가성비 중심 유저에게 적합하다. ARR5-FX60Ti는 Ryzen 5 7500F와 RTX 4060 Ti를 기반으로 FHD와 QHD 게이밍 환경에서 더욱 폭넓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메인스트림 라인업: ARR5-FX560TA ARR5-FX560TA는 RTX 5060 Ti와 Ryzen 5 7500F를 탑재한 메인스트림 데스크탑이다. DDR5 32GB 메모리, KIOXIA XG7 SSD, ASUS PRIME B650M-A II 메인보드, 700W 80PLUS 파워로 구성되어 체감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프리미엄 라인업: ARR5-FX570A & AGR5-FX570AP RTX 5070을 기반으로 한 ARR5-FX570A와 AGR5-FX570AP는 각각 Ryzen 5 7500F, Ryzen 5 9600X를 탑재해 사용자의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파워 등 주요 부품은 모두 ASUS 제품으로 구성되어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 하이엔드 라인업: AX78-FX570TAP RTX 5070 Ti와 Ryzen 7 7800X3D 기반의 AX78-FX570TAP는 3D V-Cache 기반의 게임 특화 성능과 ASUS TUF B850M-PLUS 메인보드를 조합해 하이엔드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됐다. 전력 안정성과 브랜드 일관성도 함께 고려된 구성이다. 라이브 방송은 NVIDIA, ASUS, 퍼플랩 3사가 협력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폭넓은 라인업과 실시간 구매 혜택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제품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게이밍 퍼포먼스 향상을 고려 중인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로 제안된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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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가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클래식 II 골드 풀모듈러’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대상 모델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750W, 850W, 1050W 제품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마이크로닉스의 ▲워프 WM1 RGB ▲워프 WM2 RGB ▲메카 ZM2 RGB 게이밍 마우스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마우스 이벤트 참여자 중 매주 2명을 추첨해 하드몰 10만 원 마일리지 쿠폰도 추가 증정된다(총 8명). 또한 제품 사용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12V-2x6 to PCIe 8PIN 2포트 변환 케이블을 증정하는 별도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케이블은 16핀 전원을 두 개의 PCIe 8핀으로 변환해 고성능 그래픽카드 구성을 지원하며, 메쉬 외장과 105도 내열 설계로 내구성과 선정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매주 20명씩 총 100명을 추첨해 제공한다. 클래식 II 골드 풀모듈러 시리즈는 ATX 3.1 및 PCIe 5.1을 지원하며, 최대 92% 효율의 80PLUS 골드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Hybrid-E 플랫폼 기반으로 애프터쿨링, 제로 팬 모드, 120mm FDB 팬 등을 탑재해 정숙성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화이트 모델은 본체와 케이블까지 일체감을 갖춘 구성으로 시스템 디자인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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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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