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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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
레이저는 PC 주변 기기를 넘어 PC 본체에 들어가는 부품들까지 손을 대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아마도 대부분 모르시는 매니악한 애들이 될것같네요. 레이저 토마호크 레이저 크로마 호환으로 아래쪽 RGB 변경이 가능하며 상당히 많이 무겁습니다. 전면부가 막힌것같아 보이지만 거리를 띄운 후 판을 달고 그 사이 거리에 통풍구를 달아둬 생각보다 쿨링은 잘 되었습니다 전 짧게 사용하다 어항이 너무 끌려 중고로 판매했네요 리안리 o11d razer 에디션 리안리 O11D 시리즈 전면부 유리에 레이저 로고를 각인 후 크로마 연동을 호환하는 케이스입니다 아쉽게도 단종이라 구하기위해선 말도 안되는 가격의 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레이저 쿠나이 140, 120크기가 있으며 링팬 감성을 잘 살렸습니다. 다만 막판에는 팬당 2 아래로 팔았는데 단종되더니 3팬 26이라는 억소리 나오는 가격으로 팔고 있네요 성능 자체는 준수합니다 그러나 팬 단일로 사용시 레이저 시냅스 연동이 불가해 크로마 컨트롤러가 필수입니다 레이저 한보 레이저 로고+쿠나이2,3개 역대 최악의 레이저 제품입니다. 제가 이것 하나 구매만큼은 멱살잡고 말리고 싶습니다 수랭쿨러 전체가 레이저 시냅스와 연동인데 레이저 시냅스는 상당히 오류가 자주 터집니다 즉 시냅스 오류가 터질 시 쿨러 자체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또 보증도 상당히 짧고요(2년) 성능 자체는 준수하지만 저 2가지 이유로 전 절대절대 비추드립니다 레이저 감성을 원하신다면 그냥 LCD화면이 달린 수랭에 로고를 띄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 본격적인 컴퓨터 ‘시스템’ 에 들어가는 애들은 2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룬 제품을은 아무래도 뱀독에 중독되어 깔맞춤을 노리신 분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모르셨던 제품들일것 같네요 잘 읽으셨다면 추천 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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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 해의 중반기는 PC 하드웨어 판매가 잠잠해지는 시기다. 여름 분기 출하량은 대체로 휴일 세일 시즌을 기다리며 주춤하는 흐름을 보인다. 하지만 2025년은 전혀 평범하지 않았다. 존 페디 리서치(JPR)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이번에는 CPU와 GPU 출하량이 예상과 달리 급증했다. 원인은 다름 아닌 관세 우려라는 게 분석가들의 설명이다. 미국의 새로운 기술 수입 관세가 예고되자, PC 제조사와 소비자 모두 앞다투어 ‘미리 사두기 모드’에 돌입했다. 그 결과, 수요가 앞당겨지는 이례적인 게이밍 하드웨어 구매 열풍이 나타났고, 업계에서는 이를 사실상 ‘패닉 빌드 분기’라고 부를 만하다고 본다. 숫자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CPU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약 8%,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데스크톱 CPU는 노트북 대비 점유율이 9% 늘어나 전체 시장의 33%를 차지했는데, 최근 몇 년간 노트북에 밀려왔던 데스크톱 시장에선 꽤 의미 있는 반등으로 평가된다. GPU 전체 출하량은 지난 분기 대비 8.4% 증가해 7,470만 대에 달했다. 엔비디아는 GPU 공급 여건이 더 유리했던 덕분에 AMD와 인텔의 점유율을 빼앗으며 점유율을 확대했다. 다만 인텔은 노트북 CPU 시장에서의 지배력 덕분에 여전히 두 경쟁사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GPU를 판매하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수치는 데스크톱용 독립 그래픽카드(AIB, 애드인보드)였다. 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22%라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는데, 이는 세 업체 모두가 선보인 인상적인 신형 하드웨어 덕분이었다. 엔비디아의 시장 장악력은 한층 더 강화되어,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AIB 시장 점유율이 무려 94%까지 치솟았다. 이런 흐름은 2분기에는 보통 나타나지 않는다. 예년이라면 출하량이 연말 반등 전까지 잠시 주춤하는 시기지만, 이번에는 관세가 판도를 바꿔 버렸다. 유통업체와 소매상들은 규제가 갑자기 비용을 높일 가능성에 대비해 재고를 쌓았고, 하드웨어 마니아들 역시 같은 신호를 감지했다. 몇 달 뒤 그래픽카드 가격이 15~25% 더 오를 상황을 맞느니 차라리 일찍 사두자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고급 제품군 가격이 뛰어올랐다. JPR은 이를 “관세 앞당기기 구매(buying ahead of tariffs)”라 부르며 경고를 남겼다. 미리 당겨진 수요는 훗날 공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Q3와 Q4는 이미 많은 소비자가 지갑을 연 탓에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이번 현상은 단순히 경제 요인 때문만은 아니었다. 시기도 절묘했다. 엔비디아의 신규 보급형·중급형 블랙웰 카드와 AMD의 RDNA 4 GPU가 막 시장에 풀리던 시점과 관세 불안이 맞물린 것. 보통이라면 신형 하드웨어가 어느 정도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렸을 게이머들이, 이번에는 기회가 있을 때 서둘러 신제품을 확보했다. 흥미로운 점은, 페디 박사에 따르면 중급형 시장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업체들이 출하량을 유지하기 위해 중급 라인업에 힘을 실었기 때문이다. 반면 플래그십 GPU는 가격 상승과 심각한 품귀 현상을 겪었다. 실제로 지포스 RTX 5090은 권장가로는 사실상 구할 수 없는 ‘희귀템’이 된 상태다. 소비자 심리는 단순하다. 오늘 새 그래픽카드를 사는 게 내일 더 비싼 값을 치르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는 경제 지표뿐 아니라 게이머들의 행동까지 뒤틀어 놓았다. 2025년 중반의 이 급등세는 유기적 성장이라기보다는 ‘패닉 바잉’에 가까워 보인다. 지난 분기가 일시적인 기현상으로 끝날지, 아니면 불안정한 사이클의 시작이 될지는 Q3의 충격 강도에 달려 있다. https://www.tomshardware.com/video-games/pc-gaming/gpu-sales-skyrocketed-27-percent-last-quarter-tariff-jitters-sparked-an-odd-gaming-hardware-spending-surge-in-q2-25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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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게이밍 존 도킹스테이션 사용 후기 조텍 게이밍 존이 사실 도킹스테이션이 필요 없을수도 있는 모델이에요. 왜냐면 조텍 게이밍 존 같은 경우엔 USB4.0 입출력 포트가 2개 있기 때문에 HDMI로 전환해주는 젠더만 사용한다면 한쪽은 충전을 받고 한쪽은 모니터로 출력해서 사용하면 되거든요.(기기 참 잘 만들었음) 그럼에도 도킹스테이션을 하나 구입했는데요. 이유는 USB 포트를 이용하고 싶은 마음과 정품으로 이용하는 감성을 느끼고 싶었습니다.(감성 앞에 이성은 없다죠?^^) 구입은 탁탁몰에서 구입을 했고 8만원 정도에 구입했던 기억이 나요. 구성품은 도킹스테이션 본체랑 파우치 그리고 서멀 패드가 달려있는데요. 여기서 좀 의문이 드실 수 있는 구성품은 써멀패드인데, 이 패드가 동봉된 이유는 이 도킹스테이션의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킹 스테이션 내부에 SSD를 장착할 수 있는 기능이 있거든요. 그래서 일종의 외장 SSD가 되게 만드는 것인데, 외장SSD라고 하면 대게는 내장 SSD에 비해서 느리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근에는 썬더볼트 케이블이나 USB4.0을 이용해서 꽤나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조텍 게이밍 존의 경우 다른 UMPC들에 비해 SSD 용량이 512g 모델 하나만 있어서 용량 크기가 좀 짠데 도킹 스테이션으로 그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죠. 연결의 경우 제가 확인해본 바, 입출력 단자가 있는 UMPC와 스팀덱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1까지는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2 의 .. 경우는 안되더라고요. 애초에 닌텐도 스위치2 출시 이전에 이 물건이 나왔고 스위치2를 원활하게 지원하는 서드파티 독 자체가 드물죠 아직까지는.. 도킹 스테이션으로 연결할 수 있는 포트는 HDMI 포트 1개, USB c타입 2개, USB A타입 1개가 있는데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DP포트가 하나 더 달려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하네요. 그외에는 꽤나 넉넉한 편이라 사용하면서 크게 모자란 점은 없었네요. 지금은 제가 알기로 품절되서 판매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품 도킹스테이션인 만큼 게이밍 존 사용할 때 정품의 감성을 느끼면서 넉넉한 포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외장 SSD로의 활용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네요.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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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w 내장 전력을 갖춘 소형 eGPU? NXPort! 솔직히 미니PC가 가성비가 좋냐고하면 매우 안좋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미니PC를 갖고 싶은 이유는 하이테클놀로지는 역시 압축이라는 감성과 공간활용이 되겠죠. 그런데 이런 미니PC의 문제가 뭐냐면 그냥 일반적인 문서 작업은 상관없지만 게이밍 환경에서 그다지 높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게다가 최근에 조택 게이밍 존을 포함해서 UMPC도 많이 나오는데, 이런 핸드핼드 게이밍 PC를 밖에서는 성능 타협을 하고 집에서는 고성능으로 게임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간혹 드는데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이 eGPU죠. 이게 뭐냐면 그래픽 카드를 내부에 장착할 수 없으니 썬더볼트나 USB4.0을 통해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기술인데요. 그전까진 레이저 같은 진짜 극소수의 업체에서 eGPU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이게 또 수요가 있는 것인지 최근에는 여러 업체에서 도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eGPU는 NX포트라는 업체인데 외장 GPU 독을 전문해서 생산하려고 하는 업체인 거 같은데 최근 킥스타터에 올라온 제품을 보면 크기가 일단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 하나 나오는 거 같습니다. 스팩을 살펴보면 8.2cm x 16.9cm x 10.2cm라고 하는데요. 내부전력이 무려 650W를 지원해서 웬만한 중급기 GPU는 수용할 정도가 되는 거 같아요. 가격자체도 펀딩 특가만 봤을때는 eGPU 특유의 하는일 대비 높은 가격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239는 이미 끝났고 $259에 구입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가격이네요. 아무튼 펀딩은 킥스타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고 2026년에 발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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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스크린 게이밍 노트북 출시? 다들 왜 닌텐도 DS가 DS를 달고 나왔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은데요. DS는 제가 알기론 듀얼 스크린의 준말이며 실제로 DS 계열이 2DS고 3DS고 할 것 없이 2개의 스크린을 달고 나오죠. 처음에 DS가 발표되었을 때는 왜 게임기에 두개의 스크린이 필요한지 알기 힘들었지만 더블 스크린을 활용함으로써 창작성을 더 높인 부분은 인정해줘야죠. 아무튼 최근에는 다다익'디스플레이라고' IT기기는 디스플레이가 많이 달려야 좋다는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오는데 … 게이밍 노트북도 그런 흐름을 피할 수는 없죠. Krayzor라고 해서 PC 주변기기 업체에서 최근 킥스타터에 재미있는 물건을 하나 올렸는데요. 게이밍을 위한 노트북이고 모듈형 GPU와 초고속 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듀얼 스크린 노트북의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CPU부터 살펴보면 14코어 20스레드의 인텔 12세대 i9-12900H를 탑재했으며 최대 32GB 듀얼 채널 메모리와 M.2 NVMe SSD 1TB 또는 2TB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GPU에서는 엔비디아의 중급기 RTX 4060 GPU를 탑재하여 레이 트레이싱 및 DLSS3를 지원하여 옵션 타협만 한다면 고성능 게임도 부드럽게 즐길 정도의 성능은 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해보이는 메인 디스플레이의 경우 2560x2600 해상도에 16인치 디스플레이와 24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듀얼 스크린의 보조 스크린에 해당하는 부분은 1920x720 해상도에 12.3인치 터치 스크린을 지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아랫쪽에 탑재된 디스플레이가 해상도가 낮긴 하지만 터치를 지원한다는 사실인데요. 최근 터치 스크린이 달린 키보드를 봐서 알겠지만 터치가 달린 디스플레이는 어떻게든 이용할 수 있긴 합니다 ㅋㅋ 그게 놀이가 되었건 작업이 되었건 말이죠. 대신 재미있는 건 키보드 부분을 압축하여 디스플레이를 우겨넣다보니 82키보드 배열인 걸로 보이고 그 와중에 다이얼과 같은 단자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듀얼 스크린이 들어갔을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배터리인데요. 배터리는 일단 80Wh가 들어갔어요 … 이게 높다면 높은데 저정도 화면에 듀얼 스크린이면 얼마나 버틸지 .. ㅋㅋㅋ 아마도 진짜 휴대용보다는 들고는 다닐 수 있지만 전력은 공급해줘야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가격의 경우 할인된 가격이 $851부터 $967까지의 옵션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할인된 가격은 성능치고 기분 나쁠 정도로 비싸지 않아보이는데요. 일단 펀딩 제품이기 때문에 언제 받을지 모른다는 단점은 있긴 합니다 ㅋㅋ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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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게이밍 존 사용 후기 개인적으로 휴대용 기기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스팀덱이 참 고마워요. UMPC라는게 스팀덱 이전에도 있긴 했지만 진짜 일부 마니아층만 이용하고 제조사도 영세한 곳이 많았는데 어찌되었건 스팀덱 이후에는 ASUS라던가 MSI, 레노버 같은 중견 또는 대기업들이 UMPC 시장에 참여하면서 UMPC의 질이 많이 높아진 것도 사실이거든요. 아무튼 저 같은 경우에 스팀덱만 이용하다가 올 7월쯤 조텍 게이밍 존 특가때 구입하고 사용한지 3달 정도 된 거 같은데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사용 후기를 한번 남겨볼까 합니다. 막강한 OLED 디스플레이 지금 아마 리전고2가 OLED를 탑재하고 출시한다고 하지만 스팀덱을 제외하고 OLED를 탑재한 UMPC가 없죠. 그리고 스팀덱도 따지고 보면 UMPC보다는 게임기에 가까우니 UMPC에서 OLED는 조텍 게이밍 존이 유일합니다. LCD라고 무조건 안 좋은 것도 아니고 OLED도 번인 현상이라는 단점이 존재하긴 하지만 OLED의 색감을 한 번 맛보면 다시 돌아가기가 쉽지 않죠.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닮은 그립감 엑스박스가 콘솔로는 좀 무너져가고 있는 느낌이지만 컨트롤러 만큼은 듀얼쇼크나 프로콘을 압도하죠. 조텍 게이밍 존의 경우 엄밀히 말하면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똑같지도 않고 대칭형 컨트롤러지만 뭔가 인체공학적으로 그립감이 좋아요. 그리고 일반 컨트롤러에서도 흔히 찾아보기는 힘든 아날로그 스틱 부분 다이얼이나 후면에 위치한 트리거 감도 조절 등은 진짜 게이머를 위한 UMPC라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게다가 로그앨라이에는 없는 스탠드도 있고요 ㅋㅋ 게이머를 위한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는 UMPC 중에서 최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쁘지 않은 칩셋 성능 솔직히 익스트림 z2가 나온 시점에서 존에 내장되어 있는 8840U는 전세대의 익스트림z1과 성능이 비슷해서 최강의 성능 막 이런건 아니에요. 그런데 익스트림z2를 만저보진 않았지만 막 다이내믹한 성능 향상이 있을 거 같지도 않단 말이죠. 그런 점을 생각해보면 요즘 특가도 많이 하는 조텍 게이밍존이 가성비가 상당히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이걸 69만원에 구입했는데 지금 MSI z익스트림2 탑재 모델이 129만원이라는 걸 생각하면 가성비가 엄청나죠. 돈이 2배 차이난다고 해서 성능이 2배 차이나는 건 아니니깐요. 결론, 시기가 아쉽긴 한데 가성비는 현시점에서 최강 배터리는 좀 아쉽다. 게이밍 존에 있어서 저는 대게 만족해서 쓰고 있고 별 다른 불만은 크게 없어요. 다만, 좀 아쉬운 게 배터리인데요. 배터리 용량이 로그앨라이 X의 절반 조금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정말 빨리 닳습니다. 스팀덱의 경우는 성능이 낮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냥 포기하고 720p로 쓰거든요? 그런데 게이밍 존을 굳이 720p로 나춰가면서 쓰고 싶지는 않던데 … 이렇게 되면 문제가 고사양 게임의 경우 거의 1시간 정도면 배터리가 앵꼬나요. 솔직히 많이도 자주 게임을 하는 편도 아니고 요런 무거운 핸드핼드로 4~5시간 할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2시간은 되야 뭔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위쳐3 정도의 게임이면 1시간 30분이 안되서 끝나더라고요. 밖에서 쓸 때는 솔직히 보조 배터리가 필수인 거 같아요. 결론, 출시시기는 아쉽지만 현시점 가성비 최강 조텍 게이밍존의 출시가가 99만원대로 알고 있는데 그 당시에 경쟁자들인 MSI 클로 +8이나 로그앨라이 X 같은 경우에 30만원 정도 차이가 났었죠. 그리고 지금 조텍에서 이게 시장 반응이 좋지 않아서 인지 자주 할인을 하고 있는데 69만원에 구입을 한다면 진짜 동급 최강 가성비인 거 맞아요. OLED 디스플레이에 하드웨어 완성도에 준수한 칩셋 성능에 진짜 가성비가 높은 제품인 거 같아요. 최근에 또 할인하는 거 같은데 UMPC 없으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도 될만한 제품이네요.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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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기어가 게이밍 입문자를 겨냥한 마우스패드 ‘5040 Air’를 출시했다. 밸런스형(오렌지·블랙)과 스피드형(라일락)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되며, 안티슬립 고무 베이스, 4mm 쿠션, 50x40cm 사이즈로 안정적인 사용감을 지원한다. 출시 기념가는 16,900원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플레이기어(PlayGear)는 게이밍 입문자를 위해 설계된 마우스패드 ‘5040 Air’를 공식 출시했다. 제품은 게이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밸런스형과 스피드형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된다. 밸런스형은 오렌지와 블랙 색상으로 구성돼 안정적인 조작과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스피드형은 라일락 컬러로 차별화됐으며, 빠른 손놀림과 민첩한 움직임을 중시하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됐다. 제품 하단은 천연고무 베이스에 안티슬립 기술을 적용해 격렬한 게임 플레이 중에도 밀림이 없으며, 4mm 두께의 쿠션이 손목과 팔의 부담을 줄인다. 50x40cm 크기는 FPS, MOBA, MMORPG 등 다양한 장르에서 정밀한 마우스 컨트롤을 지원한다. 네로우 스티치 공법으로 마감해 장시간 사용에도 피부 쓸림을 최소화했다. 플레이기어는 고급형 4942 시리즈에 이어 5040 Air를 선보이며 입문자와 중급 게이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기획 단계에서 게이머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성뿐만 아니라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플레이기어 관계자는 “5040 Air는 게이밍 마우스패드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편안함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과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출시 기념 특별가 16,900원(무료배송)으로 플레이기어 공식 홈페이지(www.playgear.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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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기어가 게이밍 입문자를 겨냥한 마우스패드 ‘5040 Air’를 출시했다. 밸런스형(오렌지·블랙)과 스피드형(라일락)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되며, 안티슬립 고무 베이스, 4mm 쿠션, 50x40cm 사이즈로 안정적인 사용감을 지원한다. 출시 기념가는 16,900원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플레이기어(PlayGear)는 게이밍 입문자를 위해 설계된 마우스패드 ‘5040 Air’를 공식 출시했다. 제품은 게이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밸런스형과 스피드형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된다. 밸런스형은 오렌지와 블랙 색상으로 구성돼 안정적인 조작과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스피드형은 라일락 컬러로 차별화됐으며, 빠른 손놀림과 민첩한 움직임을 중시하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됐다. 제품 하단은 천연고무 베이스에 안티슬립 기술을 적용해 격렬한 게임 플레이 중에도 밀림이 없으며, 4mm 두께의 쿠션이 손목과 팔의 부담을 줄인다. 50x40cm 크기는 FPS, MOBA, MMORPG 등 다양한 장르에서 정밀한 마우스 컨트롤을 지원한다. 네로우 스티치 공법으로 마감해 장시간 사용에도 피부 쓸림을 최소화했다. 플레이기어는 고급형 4942 시리즈에 이어 5040 Air를 선보이며 입문자와 중급 게이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기획 단계에서 게이머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성뿐만 아니라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플레이기어 관계자는 “5040 Air는 게이밍 마우스패드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편안함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과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출시 기념 특별가 16,900원(무료배송)으로 플레이기어 공식 홈페이지(www.playgear.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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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게이밍 전용 브랜드 인존(INZONE)의 신규 라인업 5종을 공개했다. 헤드셋, 인이어 이어폰,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를 추가해 풀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프나틱과 협업해 프로 피드백을 반영했다. 유선 인이어 이어폰 ‘INZONE E9’은 9월 4일 국내 출시되며, 판매가는 199,000원이다. 소니는 글로벌 e스포츠팀 프나틱(Fnatic)과 협력해 인존(INZONE)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을 선보였다. 헤드셋, 인이어 이어폰,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가 추가돼 인존 시리즈는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신규 제품에는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INZONE H9 II’, 완전 밀폐형 구조의 유선 인이어 이어폰 ‘INZONE E9’, 소니 최초의 게이밍 키보드 ‘INZONE KBD-H75’, 게이밍 마우스 ‘INZONE Mouse-A’, 마우스패드 ‘INZONE Mat-D’와 ‘INZONE Mat-F’가 포함된다. INZONE E9은 소니 최초의 밀폐형 유선 인이어 이어폰으로, 이어 팁과 본체 설계를 통해 외부 소음을 차단한다. 프나틱의 피드백을 반영한 사운드 튜닝으로 발자국, 재장전, 원거리 위협음을 세밀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본 제공되는 USB-C DAC를 활용하면 PC용 INZONE Hub를 통해 가상 7.1채널 오디오와 360 공간 음향을 지원하며, AUX 포트가 없는 모바일·태블릿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귀 압력을 줄인 디자인과 다양한 사이즈의 폼 팁·실리콘 팁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이어폰과 오디오 박스를 함께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케이스가 포함된다. 인존 E9은 ‘에이펙스 레전드 글로벌 시리즈’ 챔피언십 공식 사용 제품으로 승인됐다. 소니코리아는 INZONE E9을 9월 4일부터 소니 온라인 스토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 등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9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INZONE은 게이머들의 승리를 지원하는 브랜드로, 라인업은 프로게이머의 피드백과 소니의 오디오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헤드셋, 이어폰,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까지 풀 라인업을 준비한 만큼 게이머들이 어떤 장르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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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산업은 오랫동안 성장의 엔진을 ‘게임’에서 찾았다. 1990년대 말 스타크래프트가 PC방 문화를 이끌던 시절부터, 고사양 RPG와 FPS는 그래픽카드와 CPU의 성능을 시험하는 무대였고, 게이머는 하드웨어의 충실한 소비자가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시장 기류에 변화가 감지된다. 모바일과 콘솔 플랫폼이 주도권을 빼앗아가고, 조립 PC 시장의 위기설이 등장한 것. 팬데믹 특수로 인한 호황기가 지나가자, 체감할 만큼의 매출 하락과 성장 정체에 직면해야 했다. 한때 ‘게임은 곧 PC 시장의 견인차’라는 공식이 위협을 받았으니 새로운 활로를 갈망하는 바람도 덩달아 증대됐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위기 국면 속에서, 게임과 하드웨어는 다시 손을 맞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게임사는 여전히 유저의 체험을 확장해야 하고, 하드웨어 기업은 체험의 무대를 만들어줄 매개가 필요했다. 게임사는 글로벌 IT 브랜드와의 연대를 통해 신뢰도를 얻고, 하드웨어 기업은 게임 IP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확보할 수도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등장한 모범 사례가 8월 20일 코엑스에 마련된 AMD와 ‘이터널 리턴’ 팝업이다.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이 개발한 한국형 배틀아레나 장르 게임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의 장르적 특성을 절묘하게 섞어냈다. 성장 잠재력이 남다른 한국형 게임 IP라는 점에서 비단 AMD 뿐만이 아닌 하드웨어 브랜드 입장이라면 매력적인 대상이다. 그렇게 니즈가 맞물린 협업 무대가 서울 강남 한복판의 코엑스에 마련됐다. 현장은 AMD가 자랑하는 최신 라이젠 CPU와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이 되었고, 동시에 게임 팬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우연이건 우연이 아니건 들린 참관객은 에코백, 부채, 쿠폰, L홀더 등 굿즈를 챙길 수 있었고, 이벤트에 당첨된 이에게는 한정판 마우스패드가 제공됐다. 주목할 부분이라면 체험 마케팅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제품 성능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감정적 유대까지 강화한다는 효시다. 교차 지점에서 AMD가 노린 것이라면 이제는 하드웨어 브랜드를 넘어 게이밍 문화의 일부로 스며들기 위함이 핵심일게다. 흥미로운 점은 최대 PC 유통사 중 하나인 컴퓨존도 합류했다는 것. 컴퓨존은 AMD × 이터널 리턴 팝업스토어의 분위기에 맞춰 콜라보 PC를 선보였다. 단순히 체험 행사가 될 수도 있었지만, 컴퓨존이 합류하면서 현장에서 접한 경험을 곧바로 구매로 이어갈 수 있는 경로가 완성됐다. 게임 IP가 하드웨어와 연결되고, 유통사가 이를 상품화하며, 팬덤은 참여를 통해 즐거움과 소유욕을 동시에 충족한다. 이는 체험 → 브랜드 각인 →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시작은 이벤트로 그칠 수 있었지만, 실제 매출 증대와 팬덤 결속까지 동시에 실현되는 확장형 콜라보가 됐다. 여기에 마이크로닉스는 자사 케이스를 이터널 리턴 2주년 기념 콜라보에 어울리는 특별한 존재로 꾸며 납품하는 성의를 발휘한다. 팬덤이 게임과 하드웨어의 협업을 단순 마케팅으로 소비하지 않고, ‘소장 가치가 있는 한정판 경험’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효과는 타 하드웨어 기업도 주목할 부분이다. 필자는 게임과 PC 하드웨어의 조합이 문화적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배울점도 명확하다. 첫째, 하드웨어 업계에겐 “게이머를 향한 접근법은 더 이상 단순 스펙 경쟁이 아니다”라는 교훈이다. 성능 수치만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를 움직일 수 없다. 체험과 참여, 그리고 팬덤의 감성을 건드리는 접점이 필요하다. 둘째, 게임사에게는 “하드웨어와 손잡을 때 IP의 위상은 배가된다”는 사실이다. AMD라는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코엑스에 섰다는 사실 자체가, 이터널 리턴의 브랜드 가치를 갑절로 강화한다. 이는 e스포츠 후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장기적 확장에도 긍정적인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다. 셋째, 유통사의 합류로 협업 모델이 실제 매출 전환으로 연결될 수 있음이 입증됐다. 산업 구조 전체를 관통하는 새로운 선순환 모델이 가능하다는 시그널이다. 소비자는 굿즈와 체험으로 즐기고, 게임사는 유저와의 유대를 강화하며, 하드웨어는 매출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여기에 유통사까지 합류하면서 산업의 전선이 교차하는 지점이 완성됐다. 생각만 해도 멋진 무대 아니던가! AMD × 이터널 리턴 팝업 현장은 위기의 PC 시장에서 게임과 하드웨어가 다시 손잡아 만들어낸 돌파구라는 점에서 나름대로 의미가 깊다. 체험은 곧 소비자의 기억을 지배하고, 기억은 다시 브랜드 충성도로 이어진다. 게임만 즐기고 말 것인가? 아니면 제품 판매로 이어갈 것인가? 관련 업계가 배워야 할 교훈이다. ◆ 함께 한 하드웨어, 드레곤볼을 완성하다 먼저 SAPPHIRE Radeon RX 9070 XT Nitro+ / 9070 XT Pure / 9060 XT Pulse 는 교본같은 라인업이다. Nitro+는 쿨링·전력 헤드룸을 전면에 두고 ‘과시 가치’를 담당해 이보다 높은 상단 가격대 제품군을 방어할 수 있다. Pure는 불필요한 치장을 걷어낸 용병 역할로, 성능 대비 평균값과 예상되는 체급을 머릿속에 연상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Pulse는 가격 대비 성능 지점을 명확히 찍을 수 있기에 진입 장벽을 낮추는 앵커로 기능한다. 이터널 리턴 IP와의 동시 노출은 성능 담론을 ‘특정 게임 경험’으로 좁혀 구매 이유를 추상 지표(FPS)에서 구체적인 맥락을 완성하는 데 분명히 효과를 볼 수 있다. Ryzen 9000X3D + Radeon RX 9070 XT 레이싱 체험존도 명분이 분명하다. 레이싱 워크로드는 평균 FPS보다 프레임 시간 분산과 입력 지연이 승패를 좌우한다. 3D V-Cache 계열이 가진 강점(캐시 적중률→CPU 구간 병목 완화)을 “끊김·스터터링 최소화”라는 체감 변수로 치환하는 데 두 가지 조합만큼 좋은 것도 드물다. 현장에서 마주한 게임 경험을 통해 참관객에게는 “성능이 좋다”라는 단순 메시지가 아닌 열거한 조합이라면 고해상도에서도 “프레임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라는 메시지가 각인될 확률이 높다. 이터널 리턴 한정 체험 PC에도 나름 신경썻다. Ryzen 5 9600X + RX 9060 XT 8GB라는 조합으로 메인스트림 1080p 고주사율/1440p 입문 수요를 흡수하고자 한 의중이 엿보였다. 마이크로닉스가 신경 쓴 AMD × 이터널 리턴 한정판 케이스가 더해지면서 시각적 희소성과 IP 소유감도 예리하게 터치했다. 분명 보여지는 부분의 차별은 소유욕을 자극하는 트리거로 작동하고, 자연스럽게 구매욕에 서성이게 된다. 이 외에도 BenQ EX271 게이밍 모니터와 SPM 기어(AURORA80, CRUSH80, GM10A, HM100) 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현장에서 마주한 PC의 세팅이 어떠한 경험을 안겨주는 지에 대해 참관객을 대상으로 오랜 잔상으로 기억되고자 했다. 물론 미끼는 필요하다. 룰렛·타이밍·레이싱 등 참여형 이벤트라는 미끼를 내걸고 참여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는 루프를 완성. 현장에서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기억에 남는 접점을 최대한 늘리고자 했다. 참고로 PC 부품군은 사용 주기가 길고 구매 빈도가 낮다. 사용 기간 내 반복되는 노출이 결국 중장기 사용 과정에서 리콜(brand recall)로 이어질 확률이 크다. 즉, AMD는 경험이 바로 구매로 치환되는 효과 보다는, 누적되는 경험이 구매로 이어지는 시장의 속성을 전제로 하고 현장 동선을 설계했다. 그리고 모든 전환의 하행(下行) 채널로 컴퓨존이 나섰다. 사실 체험–관심–구매로 이어지는 한 사이클이 이어지게 하려면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출구도 필요하다. 누가뭐래도 컴퓨존은 국내 PC 구매 여정의 최대 트래픽 허브 중 하나로, 행사와 동시 기획된 콜라보 PC는 체험 기억을 SKU 단위 의사결정으로 변환하는 역할에 손색없다. 요약하면, 이터널 리턴 IP는 말많은 성능 담론을 추상 지표에서 특정 게임 시나리오의 체감 품질로 검증하는 프레임이 되었고, AMD는 프레임 안에 주요 제품군 간 위계와 이동 경로(업셀·크로셀)를 시각적으로 구성해 소유욕을 보듬었다. 결과적으로 침체 국면의 PC 시장에서 ‘경험을 통해 수요를 창출’하려는 의지로 완성된 보기드문 결과물이다. 라고 평할 수 있다. 혼자서는 생각도 못할 아이디어가, 여럿이 합심하니 훌륭한 스토리로 완성되지 않았던가! 어쩌면 AMD를 따라하려는 곳이 적잖을 것 같다.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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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가 자사 e스포츠 기어 브랜드 조위를 통해 280Hz 고주사율과 FAST TN 패널을 탑재한 XL2540X+를 출시했다. 차광 후드와 S스위치를 기본 제공하며, 게이머 맞춤형 기능과 디자인으로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벤큐가 e스포츠 기어 전문 브랜드 조위를 통해 게이밍 모니터 XL2540X+를 8월 2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XL2546X 후속작으로, 기존 240Hz 주사율의 XL2540K 대비 업그레이드된 28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XL2540X+는 FHD 해상도에 FAST TN 패널을 적용했다. FAST TN 패널은 기존 TN 대비 향상된 색 재현력과 응답 속도를 제공하며, sRGB 100%, DCI-P3 95% 색역을 지원한다. 밝기는 320니트, 정적 명암비는 1000:1을 갖췄다. 조위 고유의 e스포츠 기능도 탑재됐다. ‘XL 세팅 투 쉐어’ 기능은 새로운 오토 게임 모드를 지원해 게임과 응용프로그램에 맞춰 색상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한다. 블랙 이퀄라이저와 컬러 바이브런스 기능을 통해 어두운 화면에서도 적을 식별하기 쉽고, 20단계 채도 조절이 가능하다. 새로운 높이 조절 스탠드는 베어링 설계로 사용자가 손쉽게 최적의 세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받침대는 간소화해 주변기기 간섭을 줄였으며, 더 넓은 범위의 높낮이 조절과 최대 35도 틸트를 지원한다. 벤큐코리아 모니터 세일즈팀 이건우 부장은 “XL2540X+는 조위 브랜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반영한 XL-X+ 라인업의 핵심 제품”이라며 “실드와 S스위치를 기본 제공해 성능과 가성비를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XL2540X+는 온·오프라인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무상 3년 A/S를 지원한다. 제품 관련 소식은 벤큐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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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프렉탈 디자인의 첫 게이밍 헤드셋 스케이프를 출시했다. 라이트와 다크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초저지연 무선 연결과 마그네틱 충전 스탠드로 최대 40시간 사용을 지원한다. 서린씨앤아이가 프렉탈 디자인의 첫 게이밍 헤드셋 스케이프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색상에 따라 화이트 톤의 스케이프 라이트와 블랙 톤의 스케이프 다크로 제공된다. 스케이프는 메모리폼 헤드밴드와 이어 쿠션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담은 심플한 디자인과 흠집 방지 금속 합금 프레임으로 내구성과 미려한 외관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연결은 2.4GHz 초저지연 무선(24bit/96kHz 지원)과 블루투스 5.3을 지원하며, PC, Mac,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USB 유선 연결도 가능하다. 오디오 성능은 맞춤 튜닝된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하며, 탈착식 붐 마이크는 노이즈 캔슬링과 플립 투 뮤트 기능을 지원한다. 마이크 음소거 시 LED 표시등으로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용 버튼으로도 제어 가능하다. 전용 소프트웨어 애드저스트 프로를 통해 RGB 조명과 오디오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EQ 프리셋으로 밸런스, 클리어리티, 뎁스를 제공하며 사용자 맞춤형 커스터마이징과 프로파일 공유도 지원한다. 스케이프 전용 마그네틱 충전 스탠드는 최대 4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자석식 도킹 방식으로 간편한 충전을 지원하며, 표면은 패브릭 마감으로 헤드셋 손상을 최소화한다. 리시버가 스탠드에 통합돼 있어 USB 연결만으로 충전과 무선 연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프렉탈 디자인 스케이프는 게이머와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완성도 높은 무선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제품으로 기대된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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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가 블랙위도우 V4 로우 프로파일 하이퍼스피드와 TKL 하이퍼스피드 키보드를 출시했다. 로우 프로파일 기계식 스위치, HyperSpeed Wireless, 프리미엄 설계로 장시간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용을 지원한다. 레이저가 로우 프로파일 게이밍 키보드 블랙위도우 V4 로우 프로파일 하이퍼스피드와 블랙위도우 V4 로우 프로파일 TKL 하이퍼스피드를 출시했다. 두 모델은 HyperSpeed Wireless 기술, 전용 매크로 버튼과 컨트롤, 그리고 최초로 적용된 레이저 로우 프로파일 기계식 스위치를 특징으로 한다. 그린(클릭), 옐로우(리니어), 오렌지(촉각) 스위치는 로우 프로파일 형식으로 제공되며, 원형 스템 벽과 반투명 상단 하우징을 통해 Razer Chroma RGB 효과를 구현한다. 공장 윤활 처리와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스위치는 흔들림을 최소화해 최대 8000만 회 키 입력을 지원한다. 키 높이가 낮아 손목을 자연스럽게 정렬할 수 있으며, 18.5mm 전면 높이와 각진 섀시 구조로 손목 받침대 없이도 장시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5052 알루미늄 상판, 흡음 폼, 윤활 처리된 스테빌라이저, 스테인리스 보강판으로 구성돼 선명한 타건음과 안정된 타건감을 제공한다. HyperSpeed Wireless는 낮은 지연과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며, 최대 3개 장치와 블루투스 페어링이 가능하다. 또한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하나의 동글로 연결해 무선 환경을 단순화한다. 다기능 롤러와 전용 매크로 버튼은 매크로, 음악, 배터리 상태를 빠르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절전 모드 진입 시 최대 98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레이저 공식 수입사 웨이코스는 네이버 레이저플레이스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Razer Gigantus V2 XXL 장패드를 증정하는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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