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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성능 비교의 기준이 달라졌다. Forza Horizon 6 테스트는 평균 프레임 중심의 판단이 최신 게임 환경에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해상도와 레이트레이싱, 업스케일링 조건이 더해질수록 1% Low가 실제 체감 성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오른다. RX 9070 XT는 전 해상도에서 가장 앞섰고, RX 9070은 RTX 5070 Ti와 직접 비교할 만한 성능을 보였다. RTX 5070은 FHD·QHD에서는 충분했지만 UHD에서는 한계를 드러냈다." 1. 벤치의 기준, 평균 프레임 시대의 종말을 고하다 PC 게임은 그래픽카드 성능 차이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환경이다. 해상도와 그래픽 옵션을 설정할 때 발생하는 변화가 곧 체감 성능임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캐릭터를 이동할 때 화면 전환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대규모 전투신에서 프레임이 하락하지는 않는지, 3D 효과를 높일수록 얼마나 느려지는지가 실제 체감을 가르는 요소다. PC 시장에서 게이밍이라는 단어가 여전히 힘을 발휘하는 이유도 된다. 사실 게임은 재미를 위한 콘텐츠이면서 동시에 하드웨어 교체 수요를 가장 강하게 자극하는 분야다.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 저장장치, 쿨링 솔루션까지 모두 게이밍이라는 무대에서 비교당하지만, 무릇 게임 성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꼽는 부품은 결국 그래픽카드라는 부분에 이견은 없을 터. 따지고 보면 보여지는 측면에서의 화면에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뒷받침 못하면 나머지 조건이 아무리 좋든 소용없다. 즉, 엔비디아 지포스와 AMD 라데온이라는 브랜드 간의 경쟁이 끝나지 않은 이유다. 엔비디아는 기능과 생태계를 앞세워 시장을 넓혀왔고, 라데온은 체감 성능과 가격, 개방성을 무기로 맞서왔다. 흥미로운 부분은 두 진영의 경쟁이 느슨해질 때 사용자의 선택지 또한 좁아진다는 현상이다. 반대로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같은 가격대에서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투입되며, 제조사는 이때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최적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즉, 경쟁이 좀 더 활활 불타오를수록 사용자에겐 이득이 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최근의 그래픽카드가 내세우는 부분이 이전보다 훨씬 복잡해졌다. 예전에는 평균 프레임 중심으로 제품이 추구하는 포지션을 대략 가늠할 수 있었다. 지금은 해상도와 그래픽 옵션, 레이트레이싱 적용 여부, 업스케일링 기술, 프레임 생성 기능까지 옵션이 다양하다. 같은 게임이라도 테스트 조건에 따라 제품별 격차가 달라진다는 의미. FHD에서 성능이 충분한 카드가 QHD에서도 같을 거라고 장담하기 어렵고, QHD에서 괜찮았던 카드가 UHD에서는 옵션 조정이 불가피한 경우가 현실이다. 더욱이 최신 게임에서는 평균 프레임이 곧 성능의 바로미터가 되진 않는다. 해상도를 조절하고 레이트레이싱을 활성화하면 그래픽카드에 가해지는 부담은 전혀 다른 양상으로 바뀐다. 평균 프레임은 전체 성능의 대략적인 윤곽을 보여주지만, 실제 체감 성능은 순간 프레임 하락 구간에서 갈린다. 그래서 1% Low 결과값까지 확인해야 한다. 설명하자면 평균 프레임이 비슷한 제품이라면 하위 프레임이 더 나은 쪽이 장시간 플레이에서 더 매끄럽게 느껴질 가능성이 크다. 구분 라데온 RX 9070 XT 라데온 RX 9070 지포스 RTX 5070 Ti 지포스 RTX 5070 아키텍처 RDNA 4 RDNA 4 Blackwell Blackwell 연산 유닛 Compute Unit 64개 Compute Unit 56개 CUDA 코어 8,960개 CUDA 코어 6,144개 레이 트레이싱 유닛 Ray Accelerator 64개 Ray Accelerator 56개 4세대 RT 코어 / 133 TFLOPS 4세대 RT 코어 / 94 TFLOPS AI 유닛 AI Accelerator 128개 AI Accelerator 112개 5세대 Tensor 코어 / 1,406 AI TOPS 5세대 Tensor 코어 / 988 AI TOPS 게임 클럭 2,400MHz 2,070MHz 2,300MHz Base 2,330MHz Base 부스트 클럭 최대 2,970MHz 최대 2,520MHz 최대 2,450MHz 최대 2,510MHz 메모리 16GB GDDR6 16GB GDDR6 16GB GDDR7 12GB GDDR7 메모리 인터페이스 256-bit 256-bit 256-bit 192-bit 메모리 속도 / 대역폭 20Gbps / 최대 640GB/s 20Gbps / 최대 640GB/s 896GB/s 672GB/s 캐시 Infinity Cache 64MB Infinity Cache 64MB - - 보드 전력 304W 220W 300W TGP 250W TGP 권장 파워 750W 650W 750W 650W 보조 전원 2×8핀 2×8핀 2×8핀 2×8핀 디스플레이 출력 규격 DisplayPort 2.1a / HDMI 2.1b DisplayPort 2.1a / HDMI 2.1b DisplayPort 2.1b / HDMI 2.1b DisplayPort 2.1b / HDMI 2.1b 인코딩 AV1 인코드 지원 AV1 인코드 지원 9세대 NVENC 2개 9세대 NVENC 1개 2. 굳이 Forza Horizon 6을 가지고 테스트한 이유? 해명하자면 굳이 Forza Horizon 6을 가지고 테스트한 이유인즉슨, 달라진 그래픽카드 환경에서 비교하기 좋은 조건이 만들어진다. 테스트는 Extreme RT, FSR 또는 DLSS Quality, Resolution 0.5, Frame Generation off 조건으로 진행됐다. 레이트레이싱 부담을 가한 상태에서 업스케일링 품질 모드를 적용했고, 프레임 생성 기능만 제외했다. 프레임 생성으로 결과를 보정하지 않고, 그래픽카드의 기본 성능과 해상도별 변화를 확인하려는 세팅이다. 비교 대상은 라데온 RX 9070 XT, RX 9070, 지포스 RTX 5070 Ti, RTX 5070이다. PC를 오래 사용해본 이라면 이름만 봐도 대략적인 순위를 예상한다. 하지만 결과를 선뜻 단정할 것은 주의한다. 중상위권 그래픽카드는 게임 엔진, 옵션, 해상도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테스트를 진행하는 핵심도 여기에 있다. Forza Horizon 6를 통해 익히 예상했던 구도가 유지되는지, 아니면 실제 게임 결과가 기존 인식에 균열을 냈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 실증 테스트 환경(시스템 구성) ① CPU - AMD RYZEN 7 9800X3D (그래니트 릿지) ② M/B - ASRock X870 Steel Legend WiFi 대원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5600 CL46 32GB 대원 (16GB x 2ea)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대원 ⑤ VGA - option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240 RGB 수냉 쿨러 ⑦ 파워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TECH 커뮤니티 '빌런 = https://villain.city/ ' 테스트LAB 팀과 공동 작업하였습니다. FHD 결과를 보면 열거한 제품 모두 게임 플레이 자체에 부족함은 없다. RX 9070 XT는 평균 128FPS, 1% Low 84FPS를 기록했다. RX 9070은 평균 120FPS, 1% Low 75FPS였다. RTX 5070 Ti는 평균 117FPS, 1% Low 79FPS, RTX 5070은 평균 101FPS, 1% Low 74FPS로 뒤를 이었다. FHD에서는 RTX 5070도 평균 100FPS를 넘긴다. 일반적인 게이밍 환경에서 성능 부족을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이들 제품을 같은 조건에서 나란히 세우면 차이는 극명하게 갈린다. RX 9070 XT가 가장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고, RX 9070도 RTX 5070 Ti보다 평균 프레임에서 앞섰다. RTX 5070 Ti는 1% Low에서 RX 9070보다 높은 결과를 냈지만, 평균 프레임 기준으로는 라데온 두 제품이 돋보였다. 단, FHD 결과만으로 그래픽카드의 참된 진가를 결정하기란 어렵다. GPU에 가해지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기본 성능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 따라서 본격적인 테스트 무대는 QHD라고 봐야 한다. 게다가 RX 9070 XT와 RX 9070, RTX 5070 Ti, RTX 5070급 그래픽카드 구매를 고민하는 사용자가 FHD 해상도에서 게임할 것을 염두에 둘 가능성은? 거의 없다. QHD 이상이 유력하고 특히 고주사율 모니터를 쓰거나 옵션을 높게 유지하려는 사용자라면 더욱 그렇다. QHD 해상도에서 제품별 체급 차이가 확 벌어진다. RX 9070 XT는 평균 102FPS, 1% Low 85FPS를 기록했다. RX 9070은 평균 92FPS, 1% Low 78FPS였다. RTX 5070 Ti는 평균 93FPS, 1% Low 74FPS, RTX 5070은 평균 79FPS, 1% Low 64FPS로 나타났다. 그 와중에 RX 9070 XT는 QHD에서도 평균 100FPS를 넘겼다. 더 눈에 띄는 대목은 1% Low다. FHD에서 84FPS였던 1% Low가 QHD에서도 85FPS로 확인됐다. 테스트 편차를 감안하더라도, 하위 프레임이 너무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평균 프레임뿐 아니라 순간 프레임 하락 구간까지 고려하면 RX 9070 XT는 QHD 고주사율 게이밍에 가장 적합한 그래픽카드라는 설명이 붙을 수 있다. RX 9070과 RTX 5070 Ti의 구도 또한 QHD 해상도부터 흥미로워진다. 평균 프레임은 RTX 5070 Ti가 93FPS, RX 9070이 92FPS로 비슷하다. 하지만 1% Low는 RX 9070이 78FPS, RTX 5070 Ti가 74FPS로 확인됐다. 평균 프레임에서는 RTX 5070 Ti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하위 프레임에서는 RX 9070이 더 높은 결과를 낸다. 이 정도면 RX 9070을 RTX 5070의 경쟁 제품 정도로 설명하는 것이 억지에 가깝다. 적어도 Forza Horizon 6를 기준으로 QHD 조건에서는 RTX 5070 Ti와 직접 비교해도 충분한 체급이라고 볼 수 있다. RTX 5070은 QHD에서 평균 79FPS, 1% Low 64FPS를 기록했다. 플레이 자체에는 무리가 없다. 하지만 RX 9070과 비교하면 평균 프레임과 1% Low 모두 차이가 발생했다. QHD 해상도만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RTX 5070도 충분히 쓸 만하지만 같은 옵션에서 더 높은 주사율과 안정적인 하위 프레임을 기대한다면 상위 제품과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UHD 해상도부터는 그래픽카드의 체급이 더 직접적으로 도드라진다. RX 9070 XT는 평균 62FPS, 1% Low 54FPS를 기록했다. RX 9070은 평균 56FPS, 1% Low 49FPS였다. RTX 5070 Ti는 평균 58FPS, 1% Low 49FPS, RTX 5070은 평균 48FPS, 1% Low 40FPS로 집계됐다. 특히 UHD(4K) 해상도에서는 모든 그래픽카드에 가해지는 부담의 무게가 확 증가한다. QHD에서 100FPS 안팎을 오가던 제품도 UHD에서는 60FPS 전후로 내려온다. 그럼에도 RX 9070 XT는 네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평균 60FPS 선을 넘겼다. Extreme RT 조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가 남다르다. 만약 UHD 해상도를 고집하고 옵션까지 크게 낮추려 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RX 9070 XT를 가장 먼저 검토해도 된다. 그 외의 제품군에서는 UHD 기준 RX 9070과 RTX 5070 Ti가 비슷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평균 프레임은 RTX 5070 Ti가 58FPS로 RX 9070보다 2FPS 높았다. 하지만 1% Low는 두 제품 모두 49FPS로 같았다. QHD에서는 RX 9070이 1% Low에서 앞섰고, UHD에서는 같은 하위 프레임을 기록했다. RTX 5070 Ti가 평균 프레임에서 근소하게 앞서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압도적인 격차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RTX 5070은 UHD에서 가장 낮은 성능으로 확인됐다. 평균 48FPS에 불과했다. 1% Low에서는 40FPS다. 그렇다면 옵션 조절 없이 4K 환경에서 구동하는 건 무모하다. FHD와 QHD에서는 충분히 쓸 만하지만 UHD에서도 같은 조건으로 구동하면 실망할 수 있다. 즉, RTX 5070 그래픽카드를 쓰고 싶다면 고해상도 욕심은 내려놓고, FHD 또는 QHD 해상도를 중점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결과를 전체적으로 보면, 역시나 라데온 RX 9070 XT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훌륭했다. FHD, QHD, UHD 모두에서 가장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고, 1% Low에서도 안정적인 결과도 인상 깊었다. 특히 QHD와 UHD에서의 결과를 보면 QHD에서는 고주사율 게이밍에 충분한 여유를 보였고, UHD에서는 네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평균 60FPS 선을 넘겼다. 그리고 라데온 RX 9070은 유독 흥미로운 제품이라는 해석이 가능해졌다. 엔비디아 RTX 5070 Ti보다 아래로만 보기 어려운 결과가 매 테스트에서 확인됐다. FHD에서는 평균 프레임에서 RTX 5070 Ti보다 높았고, QHD에서는 평균 프레임이 거의 같으면서 1% Low가 더 높았다. UHD에서도 평균 프레임은 RTX 5070 Ti보다 조금 낮았지만, 1% Low는 같았다. 결과만 보면 RX 9070은 RTX 5070 Ti의 바로 아래 포지션에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게임 조건에서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해야 할 제품이다. RTX 5070 Ti는 상위권 성능을 유지했지만, RX 9070 XT를 넘지는 못했다. RX 9070과 비교해도 모든 구간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RTX 5070은 네 제품 가운데 가장 낮은 성능을 기록했지만, FHD와 QHD에서는 여전히 충분한 플레이 가능성을 제공한다. 다만 UHD까지 염두에 둔다면 상위 제품과의 차이가 분명해진다. 3. 편집자 주 = 볼품 없는 저해상도에서만 게임할래? 지포스와 라데온의 경쟁은 잊을 만하면 반복한다. 한쪽은 익숙한 생태계와 기능으로 구매를 독려하고, 다른 한쪽은 실제 게임 성능으로 우월함을 주장하는 모습. 다들 익숙한 모습이다. 사용자는 그 사이에서 늘 같은 고민을 반복한다. 어떤 브랜드가 더 유리한가. 어떤 그래픽카드가 더 쓸 만한가. 혹 다음 세대를 기다리는 편이 나을까. 그렇게 재고, 비교하고, 기다리다 보면 정작 구매가 하염없이 밀린다. 많은 사용자의 고민은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그러다가 가장 비쌀 때 구매한다. 앗~ 앞으로 더 오른대. 늦었지만 지금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는데.. 라는 심리에 지갑을 연다. Forza Horizon 6 결과는 그 점에서 지금 구매할 것이라면 기존 인식에 명확한 균열을 내는 근거가 된다. 라데온 RX 9070 XT는 비교군 안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FHD와 QHD에서는 평균 프레임과 1% Low 모두 상위권을 유지했고, UHD에서도 평균 60FPS 선을 넘기며 네 제품 가운데 가장 여유 있는 결과를 냈다. 최신 게임에서는 해상도가 올라간 뒤에도 평균 프레임과 1% Low가 함께 따라오는지가 중요하다. RX 9070 XT는 그 기준에서 RTX 5070 Ti보다 한 단계 위에 놓일 만했다. 더 흥미로운 쪽은 RX 9070이다. 이름만 보면 RTX 5070 Ti보다 한 단계 아래에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실제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FHD와 QHD에서 RTX 5070 Ti와 직접 비교할 만한 성능을 보였고, UHD에서도 큰 차이 없이 같은 구간에 머물렀다. 이 정도면 하위 모델의 대안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 라데온이 상위 체급의 그래픽카드는 구매하고 싶으나 그러지 못해 대체하는 차순위 제품이 아니라, 같은 성능에서 오히려 더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명확해진 셈이다. RTX 5070 Ti와 RTX 5070의 비교 구도도 그래서 더 인상적이다. RTX 5070 Ti는 여전히 상위권에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RX 9070 XT보다 앞선 것은 아니다. RX 9070과 비교해도 확실한 우위라고 말하기 어렵다. RTX 5070은 FHD와 QHD에서는 충분했지만 UHD까지 구도에서 비교하면 바닥을 드러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지포스가 약해졌네? 라는 식의 분석이 아닌, 라데온 라인업을 대안 정도로만 보기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경쟁이 비로소 의미를 갖는 순간이다. 브랜드 이미지나 사양표에서 예상한 결과가 실제 무대에서는 어긋날 때, 사용자는 선택지를 다시 보게 된다. 늘 고르던 쪽을 그대로 고를 수도 있고, 한 번쯤 다른 쪽을 검토할 수도 있다. 적어도 Forza Horizon 6 결과만 보면 RX 9070 XT와 RX 9070은 오히려 사려던 것을 포기하고 구매를 해야 할 메인으로 등극했다. 시작은 승패를 내려는 목적이 아니었음에도 어쩌다보니 결과는 그렇게 나왔다. 지포스냐 라데온이냐의 비교 구도가 아닌 더 좋은 결과를 보는 현명한 소비. Forza Horizon 6에서는 답이 분명했다. RX 9070 XT는 비교군 안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냈고, RX 9070은 RTX 5070 Ti와 같은 선에서 비교할 만했다. 지금까지 RTX 5070은 현실적인 선택지로 통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낮은 해상도에서나 통했다. PC 게이밍 시장은 이런 결과가 나올 때 다시 흥미로워진다. 당연하다고 여겼던 편견에 균열이 발생하는 지점. 덕분에 사용자는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제조사 입장에서도 느슨해진 긴장을 다시금 바짝 조여야 할 시점이 되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브랜드 인지도라는 배짱으로만 살아남는 시기에 마침표가 찍혔다. @amd @nvidia
대장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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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최신 지포스 그래픽카드, 미니PC, 게이밍 기어 등을 세상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조텍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조텍 래플 이벤트’ 6월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60 Twin Edge OC’이다. 본 제품은 2개의 90mm 블레이드 링크 팬, IceStorm 2.0 쿨링 솔루션, 2슬롯 컴팩트 폼팩터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히 작은 크기로 폭넓은 PC 케이스 호환성을 보장하고 뛰어난 전력 효율성까지 보여준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인은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60 Twin Edge OC’를 판매가 494,000원보다 훨씬 저렴한 10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 구매 금액인 100,000원을 제외한 차액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본인 부담이다. 조텍 래플 이벤트는 조텍코리아 공식 쇼핑몰인 ‘탁탁몰(www.tagtag.co.kr)’에서 매월 만나볼 수 있으며, 쇼핑몰 회원 대상으로 단독 진행된다. 6월 11일부터 6월 21일 23시 59분 59초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신청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다. ▼ 조텍 래플 이벤트 6월 : RTX 5060 Twin Edge OC 그래픽카드 10만원 구매하기 https://forms.gle/jnw2q8rrADjq1wy19
조텍미유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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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구매자 대상 ‘007 First Light’ 게임 번들 프로모션 연장 진행 -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90, 5080, 5070 Ti, 5070, 5060 Ti 그래픽카드 및 시스템 구매자 대상 - 2026년 5월 13일 밤 10시부터 2026년 6월 16일까지 연장 진행, 수량 소진 시 종료 - 교환 마감일은 2026년 7월 14일까지 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엔비디아와 함께 글로벌 신작 게임을 번들로 증정하는 ‘007 First Light(007 퍼스트 라이트)’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연장 진행한다. 본 번들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007 First Light(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기원을 재해석한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시리즈 역사상 가장 젊은 26세의 제임스 본드가 ‘00’ 코드명을 부여받는 MI6 요원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원거리 및 근접 전투부터 등반 액션, 차량 추격전 등의 다양한 전투 요소와 블록버스터 연출을 통해 잠입 첩보 액션 판타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007 First Light’는 최신 엔비디아 RTX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세대 그래픽 경험을 구현한다. DLSS 4.5 기반의 다이나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과 향상된 2세대 슈퍼 해상도 기술(Super Resolution)이 적용되어 FPS를 높이고 레이턴시를 줄여주며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프레임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동시에 제공하여 플레이어는 한층 더 사실적이고 몰입감 높은 첩보 액션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본 번들 프로모션은 2026년 5월 13일 밤 10시부터 2026년 6월 16일 혹은 코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5080, 5070 Ti, 5070, 5060 Ti 그래픽카드 또는 해당 제품이 탑재된 시스템 구매자에게 한정 제공된다. 코드 교환은 2026년 7월 14일까지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 기간 내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조텍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zotackor.com)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단, 제품 시리얼(S/N) 인증 사진은 박스가 아닌 실제 제품 후면 시리얼 이미지 촬영이 필요하며, 구매 영수증에는 구매 날짜와 제품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증정된 코드는 NVIDIA APP(엔비디아 앱)을 통해 게임과 교환할 수 있다. ▼ 조텍 ‘007 First Ligth’ 게임 번들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zotac.com/kr/page/redeem-007
조텍미유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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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 대만 타이베이에서 사파이어(SAPPHIRE)를 만난다. 지난해 사파이어를 두고 ‘성능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는 장인’이라 평했는데, 1년이 지난 올해도 그 본질은 그대로였다. 라데온 그래픽카드 하면 떠오르는 묵직한 냉각과 고집스러운 품질 말이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 달라졌다. AMD의 대표 그래픽카드가, 이번 컴퓨텍스 2026에서는 ‘게임 너머의 시장’을 향한 첫 신호를 켰다. 사실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긴 하다. 변하지 않은 본질, AMD 그래픽카드의 대표선수 부스의 중심은 여전히 라데온 9000 시리즈 그래픽카드였다. 사파이어가 보도자료를 통해 강조한 키워드도 익숙하다. Tri-X 냉각 기술과 복합 히트파이프, 그리고 공기 흐름 효율을 끌어올린 Free Flow 냉각 설계. 발열 관리에 집착에 가깝게 신경쓰는 사파이어 특유의 고집은 투박한 크기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매력이다, 고사양 게임과 콘텐츠 작업, 장시간 운용에서도 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하겠다는 뚝심이 좋다. 지난해 ‘레퍼런스 이상의 레퍼런스를 만든다’던 기조와 한 치도 다르지 않다. 국내에서 ‘쿨러장인’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 디자인 수요에 대한 고민도 읽혔다. 화이트 빌드 선호가 뚜렷해진 흐름을 의식한 듯 화이트 모델이 자리를 지켰지만, 국내 출시는 아직 열려 있는 상태다. “화이트 빌드를 좋아하는 분이 많은데, 9070 시리즈 화이트는 국내 출시를 아직 검토 중입니다.” 취재를 도운 이엠텍 김지훈 대리가 덧붙였다. 달라진 방향, 게임에서 ‘엣지 AI’로 올해 진짜 달라진 대목은 제품이 아니라 ‘방향’에 있었다. 사파이어는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넘어 임베디드 플랫폼과 AI 기반 솔루션을 함께 선보였다. 미니 PC를 닮은 임베디드 장비가 대표적이다. “일상용이라기보다 AI나 로봇, 의료 같은 분야에서 연산을 처리할 때 쓰는 쪽에 가깝습니다.” 김 대리의 말처럼, 게이밍 그래픽의 강자가 산업용·지능형 엣지 컴퓨팅으로 발을 넓히는 그림이다. 방향성은 분명하되, 손에 잡히는 정보는 아직 적다. 이 점은 솔직했다. “가격이나 국내 출시는 아직 정해진 게 없어요. 이번엔 신제품을 못 박기보다, 방향을 보여드리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의미는 작지 않다.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를 넘어, 저희도 이제 AI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겁니다. 게임부터 엣지 AI까지 폭넓게 품으려는 거죠.” AI가 행사장 전체를 뒤덮은 올해 컴퓨텍스에서, GPU와 냉각 역량을 쌓아 온 사파이어가 엣지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그래서 ‘이엠텍’이라는 보증수표 결국 한국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치는 유통과 사후관리에서 갈린다. 사파이어는 국내에서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서영식)를 통해 공급되며, 구매 시 3년 무상 품질 보증이 따라붙는다. 네이버 예약을 통하면 수요일 오후 8시까지 고객지원 시간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신제품 경쟁이 치열할수록, ‘믿고 맡길 곳’이 분명하다는 점은 그 자체로 강력한 구매 이유가 된다. 김 대리는 사파이어와 이엠텍의 조합을 이렇게 정리했다. “이엠텍이 국내에서 AS로 쌓아 온 만족도에 사파이어가 라데온에서 인정받은 품질·성능·디자인이 더해지면, 한국에서는 오히려 시너지가 난다고 봅니다.” 화려한 발표가 없던 자리를 ‘신뢰’라는 한 단어가 메운 셈이다. 정리하면 올해 사파이어의 컴퓨텍스는 요란하지 않았다. 그러나 집중할 두 개 핵심이 있다. 하나는 ‘성능에 타협하지 않는’ 본질을 지킨다는 것, 다른 하나는 게임을 넘어 엣지 AI로 영토를 넓힌다는 것이다. ‘본질은 지키되 시장은 넓힌다’. 지난해의 사파이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방향이다. [이엠텍 김지훈 대리와의 1문 1답] Q. 올해 사파이어가 컴퓨텍스에서 보여주려는 핵심은 무엇인가. A. 솔직히 말하면, 깜짝 놀랄 신제품을 못 박는 자리는 아니다. 그보다 ‘방향’을 보여드리는 자리에 가깝다. 사파이어가 그동안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에 집중해 왔다면, 올해는 임베디드 플랫폼과 AI 기반 솔루션을 함께 꺼냈다. 그래픽을 넘어 AI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는 신호다. 게임부터 엣지 AI까지 폭넓게 품으려는 그림이라고 보시면 된다. 가격이나 국내 출시처럼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큰 흐름은 분명하다. Q. 한국 소비자가 사파이어를 선택할 이유를 든다면. A. 사파이어는 라데온에서 품질·성능·디자인으로 인정받아 온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쿨러장인’이라는 별명도 있다. 거기에 이엠텍이 오랫동안 AS로 쌓아 온 신뢰가 더해진다. 구매하면 3년 무상 품질 보증을 받을 수 있고, 예약을 통해 수요일 저녁까지 고객지원을 연장해 주기도 한다. 좋은 제품을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사는 것, 그 둘이 합쳐질 때 한국에서는 오히려 시너지가 난다고 본다. Q. 게임 업계에 있다가 PC 하드웨어 유통으로 왔다고 들었다. 차이가 있나. A. 이쪽 일은 1년 남짓 됐다. 전에는 게임 마케팅 대행사에 있었다. 대행사는 특정 부분에만 집중하는 구조였다면, 지금은 회사가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갖고 있다 보니 부분을 가리지 않고 전체를 두루 챙겨야 한다. 그게 부담이라기보다는 새로 배우는 재미에 가깝다. 위계 같은 것도 따로 없어서, 분위기 면에서는 게임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적응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emtek
신강수월래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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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을 맞은 ZOTAC은 한국 시장에서 오랫동안 그래픽카드 브랜드로 소비돼 왔다. COMPUTEX 2026에서 조텍이 꺼낸 제품군은 VGA 제조사의 연장선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AI가 PC 산업의 중심 화두로 오르면서 GPU 역할은 게임과 렌더링을 넘어 로컬 AI, 엣지 컴퓨팅, 산업용 제어, 서버 연산으로 확장되고 있다. 때마침 조텍도 그래픽카드 제조사로 쌓아온 경험을 ZBOX PRO,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GPU 서버로 넓히며 AI 하드웨어 시장에서 맡을 수 있는 역할을 다시 정리하고 있다. NVIDIA 생태계의 확장은 조텍의 제품 재편을 설명하는 핵심 배경이다. GeForce는 개인 사용자와 게이밍, 로컬 AI의 기반이 되고, RTX PRO와 MGX는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시장으로 이어진다. Jetson은 로봇, 센서, 의료기기, 산업 설비처럼 현장에서 판단해야 하는 엣지 AI 장비에 들어간다. Omniverse는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 수요를 만든다. 조텍이 그래픽카드, MAGNUS, ZBOX PRO, GPU 서버를 함께 전개한 배경도 NVIDIA 생태계 안에서 읽힌다. NVIDIA가 AI 컴퓨팅의 사용처를 넓히는 동안, 조텍은 GPU를 담는 하드웨어의 형태를 개인용 그래픽카드와 소형 PC, 산업용 엣지 장비, 랙마운트 서버로 세분화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조텍코리아 서만석 부장은 조텍의 제품 성격을 두고 “OEM 기반이던 회사라 변화가 빠르지는 않다”고 말했다. 대신 안전성과 초기 불량률 관리, PCB와 부품 품질을 중시해온 제조사라는 점을 좀 더 강조했다. AI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성능으로 제품을 평가하기 어렵다. 장시간 부하, 발열, 소음, 전력 안정성, 부품 수명, 공급 지속성이 함께 따라붙기 때문이다. 빠른 외형 변화보다 검증된 설계와 안정적인 운영 조건이 중요해지는 시장이다. 그 점에 조텍의 기본, 그래픽카드는 여전히 조텍 포트폴리오의 기준점이다. 조텍은 현장에서 ZOTAC GAMING GeForce RTX 50 시리즈 라인업과 RTX 5080 워터블록 프로토타입, 20주년 기념 ALLOY mATX 케이스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PCB와 부품 품질이 주요 대만 브랜드와 비교해도 동등한 수준에 가까워졌다고 봤다. 반면 온도와 소음은 좀더 다듬어야 할 영역으로 남아 있다. 한국 법인이 본사에 관련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고, 일부 변화는 2~3년에 걸쳐 제품에 반영할 정도로 목소리를 내는 이유다. 한국 시장에서 본사에 전달돼온 요구는 디자인, 발열, 소음, AS로 압축된다. 성능 수치가 구매 판단의 전부였던 시기는 지났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장시간 지속하는 부하에서 자유로워야 하고, 사용자는 온도와 소음, 사후 지원까지 고려한다. 조텍코리아가 한국 소비자의 평가 기준을 제품 개선 요구와 연관지어 고민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문제는 AI PC 확산이 발열과 소음에 대한 요구 수준을 더 끌어올린다는 것. 로컬 AI는 GPU를 돌려서 결과를 내는 작업이 아님에 가중되는 스트레스의 난이도가 높다. 덕분에 이미지 생성, 영상 처리, 로컬 LLM, 음성 인식, 개발 보조 작업은 GPU를 긴 시간 가동시키며 온도와 팬 소음을 사용자가 직접 체감하게 만든다. 한국 법인이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냉각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배경도 발열과 소음 개선 필요성에 있다. 가격 변수도 PC 시장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현장에서는 과거 그래픽카드 원가에서 GPU가 70~80%를 차지했지만, 최근 하이엔드 제품군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설명도 더했다. AI 작업에서는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더 큰 모델, 더 높은 해상도, 더 긴 컨텍스트, 더 복잡한 생성 작업을 처리하려면 GPU 성능뿐 아니라 메모리 구성이 함께 받쳐줘야 한다. 소비자가 로컬 AI까지 염두에 두고 그래픽카드를 고른다면 셈법은 더 복잡해진다. 조텍은 COMPUTEX 2026 현장에서 미니 PC 전략까지 AI 확산에 맞게 다시 손보고 있음을 드러냈다. ZBOX는 소형 PC 시장을 겨냥해 조텍이 투입한 브랜드다. 과거 미니 PC의 경쟁력은 크기와 전력 효율, 설치 편의성에서 나왔다. AI PC 시대에는 요구 조건이 더 복잡하다. 작은 본체 안에 들어가는 GPU에 장시간 부하가 가해지다 보니 열과 소음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여기에 전원공급 문제도 보장되어야 하기에 사안이 무겁다. 그러한 부분을 포괄적으로 감안한 미니 PC가 AI 시대를 맞아 로컬 AI, 영상 처리, 이미지 생성, 개발 보조, 소형 워크스테이션 수요에 대응하도록 체질을 개선하면서 독립적인 연산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것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현장에 전시한 MAGNUS ONE ULTRA EU275080C는 조텍이 미니 PC 성능 기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배치한 대표 모델이다. 제한된 본체 크기 안에서 고성능 그래픽 연산을 처리해야 하는 제품이다. 조텍은 MAGNUS 라인업을 통해 소형 PC를 로컬 AI와 크리에이티브 작업용 플랫폼으로 확장하려 한다. 작은 본체에 고성능 GPU를 넣는 순간, 문제는 성능표 밖에서 시작된다. 내부 열을 얼마나 빨리 빼내는지, 팬 소음을 어느 수준에서 붙잡는지, 전원부 발열을 어떻게 제어하는지, 긴 부하에서도 클럭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는지가 제품 완성도를 가른다. AMD Ryzen Zen 5 기반 MAGNUS ONE ER98N5070C도 같은 맥락에 놓인다. 조텍 미니 PC 라인업에서 처음으로 AMD Ryzen Zen 5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를 적용한 모델로, 게이밍 성능과 전력 효율까지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 CPU와 GPU 조합은 로컬 AI 작업에서도 중요하다. 모든 연산이 GPU에서 해결되는 다행이지만 그건 희망사항일 뿐. 정작 데이터 처리, 작업 전환, 멀티태스킹 과정에서 CPU 성능과 플랫폼 효율은 맞물려 있다. 조텍이 MAGNUS 라인업을 고성능 소형 PC 수준까지 높여 잡는 건 AI 연산을 직접 처리하려는 수요에 대응코자 함이 핵심이다. ZBOX PRO는 조텍 미니 PC 전략이 산업용 엣지 AI로 고도화된 결과다. 조텍은 NVIDIA Jetson 기반 ARM 제품, SoC 기반 AI PC, 임베디드 MXM GPU 모듈, 라즈베리파이 CM5 기반 PICO-CM5, NVIDIA Jetson T5000 시스템 온 모듈 기반 솔루션을 제시했다. ZBOX가 소형 PC 시장에서 조텍의 대표 라인업이었다면, PRO 라인업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장기 운용과 현장 판단, 장비 내장성을 겨냥한다. 매장 카메라, 공장 설비, 의료기기, 로봇, 보안 장비, 센서 처리 장비는 클라우드 왕복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지연 시간을 줄이고 현장에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며, 제한된 공간과 전력 안에서 작동해야 한다. 그렇다고 단편적으로 평가하기 힘든 것이 엣지 AI에서 중요한 조건은 최신 칩만이 아니기 때문. 플랫폼의 가용 연한이 얼마나 오래 지속하는지, 유지보수에 필요한 부품은 안정되게 공급되는지, 발열과 전력 또한 안정되는지가 제품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이다. 조텍이 일부 제품에 대해 2036년 1월까지 장기 공급을 내세운 배경도 산업용 시장의 요구와 맞물려있다. 소비자용 PC는 교체 주기가 비교적 짧지만, 의료기기나 산업 장비는 한 번 설계에 들어가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장비 제조사는 성능뿐 아니라 공급 기간, 인증 부담, 유지보수 비용까지 따진다. ZBOX PRO가 조텍이 미니 PC를 산업용 AI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과정에서 핵심 주자라는 설명이다. GPU 서버는 개인용 PC와 엣지 장비가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연산을 맡는다. 조텍은 NVIDIA MGX 4U GPU 서버, 최대 8개 GPU를 지원하는 6U 랙마운트 GPU 서버,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지원 구성, Omniverse 기반 워크스테이션을 공개했다. 대상 작업은 LLM 배포, AI 학습과 파인튜닝,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이다. 여러 GPU를 묶어 고밀도 연산을 처리해야 하는 기업 시장에서는 그래픽카드 한 장의 성능보다 시스템 단위의 냉각, 전력, 확장성, 유지보수가 중요하다. NVIDIA MGX와 RTX PRO, Omniverse로 이어지는 엔터프라이즈 생태계에 조텍이 참여하려는 이유도 GPU를 담는 하드웨어 사업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COMPUTEX 현장에 대한 평가는 명확했다. 예전보다 AI와 서버 관련 업체가 많아졌고, 조텍 역시 그래픽카드를 중심 사업으로 유지하면서 NVIDIA 엔터프라이즈와 서버 시장에 맞춰 산업용 미니 PC와 GPU 서버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핵심은 그래픽카드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GPU가 필요한 장소마다 다른 형태의 시스템을 공급하겠다는것. 개인 사용자는 GeForce 기반 그래픽카드와 MAGNUS로 로컬 AI와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처리하고, 산업 현장은 ZBOX PRO로 엣지 AI를 운용하며, 기업은 GPU 서버로 학습과 추론,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변화다.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변화도 분명하다. AI PC가 실제 사용 환경에 들어오면 따질게 많다. 그래픽카드 가격 역시 같은 맥락이다. 과거 그래픽카드 원가에서 GPU 비중이 컸지만, 최근 하이엔드 제품군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더 큰 모델, 더 높은 해상도, 더 긴 컨텍스트, 더 복잡한 생성 작업을 처리하려면 GPU 성능과 함께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이 받쳐줘야 한다. 종합하면 조텍의 20주년 라인업은 그래픽카드, MAGNUS, ZBOX PRO, GPU 서버를 하나로 아우르는 생태계를 새롭게 재편한 결과물이다. AI 연산이 책상 위 PC, 소형 워크스테이션, 산업 현장, 기업 서버로 나뉘면서 GPU 하드웨어도 다른 형태를 요구한다는 판단의 결과물이다. 조텍은 NVIDIA AI 생태계 안에서 GeForce 기반 소비자용 그래픽카드, 고성능 미니 PC, 산업용 엣지 AI 시스템, 랙마운트 서버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즉, AI 시대의 하드웨어 경쟁은 GPU를 어떤 크기의 시스템에 넣고, 어떤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돌리며,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이 된다. [핵심 메시지 1문 1답] Q. 조텍이 COMPUTEX 2026에서 20주년을 강조한 배경은 무엇인가. A. 20주년은 연혁보다 제품 재편을 읽게 하는 기준점이다. 조텍은 그래픽카드로 출발한 브랜드지만, AI 수요가 커지면서 GPU가 쓰이는 자리가 넓어졌다. 개인용 PC, 소형 워크스테이션, 산업 현장의 엣지 장비, 기업용 서버가 모두 GPU 연산을 요구한다. 조텍은 20년간 쌓아온 GPU 하드웨어 경험을 그래픽카드, MAGNUS, ZBOX PRO, GPU 서버로 넓히고 있다. Q. 조텍의 중심 사업은 여전히 그래픽카드인가. A. 그래픽카드는 여전히 조텍 포트폴리오의 기준점이다. 현장에서도 그래픽카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설명이 나왔다. 다만 그래픽카드를 바라보는 기준은 달라지고 있다. 게임 성능과 프레임 수에 더해 로컬 AI, 영상 처리, 이미지 생성, 개발 보조, LLM 추론까지 고려해야 한다. 소비자는 메모리 구성, 발열, 소음, 장시간 안정성을 함께 따질 수밖에 없다. Q. AI PC 시대에 그래픽카드에서 더 중요해지는 조건은 무엇인가. A. 순간 성능보다 지속 성능이다. AI 작업은 GPU를 짧게 쓰고 끝나는 일이 많지 않다. 이미지 생성, 영상 처리, 로컬 LLM, 음성 인식, 개발 보조 작업은 GPU에 긴 부하를 건다. 온도 상승과 팬 소음, 전력 안정성이 사용 경험을 직접 흔든다. 조텍코리아가 온도와 소음 개선을 본사에 요구하고,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협력을 준비하는 배경도 발열과 소음 개선 필요성에 있다. Q. 조텍이 말하는 제조사의 강점은 무엇인가. A. 현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조텍을 OEM 기반에서 출발한 회사라고 설명했다. 변화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안전성과 초기 불량률 관리, PCB와 부품 품질을 중요하게 본다는 의미다. AI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장시간 부하, 시스템 안정성, 부품 수명, 공급 지속성이 중요하다. 빠른 외형 변화보다 검증된 설계와 안정적인 운영 조건이 제품 경쟁력으로 연결된다. Q. ZBOX PRO는 기존 ZBOX와 무엇이 다른가. A. ZBOX가 조텍의 소형 PC 라인업을 대표했다면, ZBOX PRO는 산업용·임베디드·엣지 AI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이다. 매장 카메라, 공장 설비, 의료기기, 로봇, 보안 장비는 현장에서 바로 판단해야 하는 AI 환경을 요구한다.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연 시간을 줄이고, 제한된 공간과 전력 안에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ZBOX PRO는 조텍이 미니 PC 경험을 산업용 AI 플랫폼으로 넓히는 라인업이다. Q. MAGNUS ONE ULTRA는 어떤 수요를 겨냥하나. A. MAGNUS ONE ULTRA는 조텍이 미니 PC 성능 기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배치한 모델이다. 작은 본체 안에서 고성능 그래픽 연산을 처리해야 하며, 로컬 AI와 크리에이티브 작업, 소형 워크스테이션 수요를 겨냥한다. 대형 데스크톱이나 클라우드에만 AI 작업을 맡기지 않고, 사용자의 작업 공간 안에서 직접 처리하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작은 폼팩터에서는 내부 열 배출, 팬 소음, 전원부 안정성, 장시간 클럭 유지가 제품 완성도를 가른다. Q. 조텍이 GPU 서버까지 전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AI 작업은 연산 규모에 따라 필요한 장비가 달라진다. 개인 사용자는 그래픽카드나 소형 워크스테이션으로 로컬 AI를 처리할 수 있다. 기업이 LLM을 배포하거나 모델을 학습·파인튜닝하고,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려면 여러 GPU를 묶은 서버가 필요하다. 조텍이 NVIDIA MGX 4U GPU 서버, 6U 랙마운트 GPU 서버,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지원 구성을 전개하는 이유도 기업용 고밀도 GPU 연산 수요에 있다. Q. NVIDIA 생태계와의 연결은 왜 중요한가. A. 조텍의 제품 재편은 NVIDIA 생태계의 확장과 맞물린다. GeForce는 개인 사용자와 게이밍, 로컬 AI의 기반이 되고, RTX PRO와 MGX는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시장으로 이어진다. Jetson은 로봇, 센서, 의료기기, 산업 설비처럼 현장에서 판단해야 하는 엣지 AI 장비에 들어간다. Omniverse는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 수요를 만든다. 조텍은 NVIDIA 파트너로서 그래픽카드, MAGNUS, ZBOX PRO, GPU 서버를 통해 GPU 하드웨어 접점을 넓히고 있다. Q. 소비자가 얻는 실질적인 변화는 무엇인가. A. 제품 선택지가 늘어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AI PC가 실제 사용 환경에 들어오면 성능표보다 많은 조건을 봐야 한다. 장시간 작업에서 얼마나 조용한지, 온도 상승에도 성능이 유지되는지, 작은 공간에 넣을 수 있는지, 메모리와 냉각 설계가 로컬 AI 작업을 버티는지, AS와 공급을 믿을 수 있는지가 구매 판단에 들어온다. 그래픽카드 선택도 게임 프레임 중심에서 로컬 AI 활용 가능성까지 포함하는 계산으로 바뀐다. Q. 조텍 20주년 라인업의 핵심 의미는 무엇인가. A. 20주년 라인업은 그래픽카드, MAGNUS, ZBOX PRO, GPU 서버를 따로 세운 구성이 아니다. AI 연산이 책상 위 PC, 소형 워크스테이션, 산업 현장, 기업 서버로 나뉘면서 GPU 하드웨어도 다른 형태를 요구한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조텍은 GeForce 기반 소비자용 그래픽카드, 고성능 미니 PC, 산업용 엣지 AI 시스템, 랙마운트 서버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GPU를 어떤 크기의 시스템에 넣고, 어떤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돌리며, 얼마나 오래 공급할 수 있는지가 조텍이 잡으려는 경쟁력이다. @zotac
대장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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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구매자 대상 ‘007 First Light’ 게임 번들 프로모션 진행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90, 5080, 5070 Ti, 5070, 5060 Ti 그래픽카드 및 시스템 구매자 대상 2026년 5월 13일 밤 10시부터 2026년 6월 10일까지 진행, 수량 소진 시 종료 교환 마감일은 2026년 7월 8일까지 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엔비디아와 함께 글로벌 신작 게임을 번들로 증정하는 ‘007 First Light(007 퍼스트 라이트)’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신규 진행한다. 본 번들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007 First Light(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기원을 재해석한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시리즈 역사상 가장 젊은 26세의 제임스 본드가 ‘00’ 코드명을 부여받는 MI6 요원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원거리 및 근접 전투부터 등반 액션, 차량 추격전 등의 다양한 전투 요소와 블록버스터 연출을 통해 잠입 첩보 액션 판타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007 First Light’는 최신 엔비디아 RTX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세대 그래픽 경험을 구현한다. DLSS 4.5 기반의 다이나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과 향상된 2세대 슈퍼 해상도 기술(Super Resolution)이 적용되어 FPS를 높이고 레이턴시를 줄여주며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프레임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동시에 제공하여 플레이어는 한층 더 사실적이고 몰입감 높은 첩보 액션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본 게임은 5월 26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본 번들 프로모션은 2026년 5월 13일 밤 10시부터 2026년 6월 10일 혹은 코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5080, 5070 Ti, 5070, 5060 Ti 그래픽카드 또는 해당 제품이 탑재된 시스템 구매자에게 한정 제공된다. 코드 교환은 2026년 7월 8일까지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 기간 내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조텍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zotackor.com)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단, 제품 시리얼(S/N) 인증 사진은 박스가 아닌 실제 제품 후면 시리얼 이미지 촬영이 필요하며, 구매 영수증에는 구매 날짜와 제품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증정된 코드는 NVIDIA APP(엔비디아 앱)을 통해 게임과 교환할 수 있다. ▼ 조텍 ‘007 First Ligth’ 게임 번들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zotac.com/kr/page/redeem-007
조텍미유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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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대표:서영식, 이하 이엠텍)은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지포스 RTX 5070 이상 그래픽 카드 구매 또는 해당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PC 구매 후 이엠텍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영수증 및 제품 사진 등을 첨부하여 신청 시 007 퍼스트 라이트 게임 번들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007 퍼스트 라이트는 젊은 제임스 본드가 MI6에 합류해 전설적인 스파이 007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첩보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본드 특유의 직감과 대담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잠입과 전투, 가젯 활용, 차량 추격이 결합된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은밀한 침투와 긴장감 있는 전투, 영화적인 추격전이 어우러져 제임스 본드 특유의 첩보 작전을 직접 수행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Glacier 엔진 기반의 정교한 그래픽 비주얼과 세련된 공간 및 액션 연출이 더해져 007 퍼스트 라이트만의 스타일리시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파이 세계관을 완성하며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본드 오리진 스토리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게임 번들 이벤트 대상 제품 중 하나인 PALIT 지포스 RTX 5080 GAMINGPRO D7 16GB 이엠텍은 5세대 Tensor 코어와 향상된 RT 코어가 장착되었으며 NVIDIA의 최신 기술인 NVIDIA DLSS 4를 통해 향상된 그래픽과 성능을 보여주며 게임을 보다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레이 트레이싱 코어가 적용되어 게임을 플레이할 때 보다 더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이머들의 몰입감을 향상시켜준다. 게다가, NVIDIA만의 궁극의 게이밍 기술인 G-SYNC를 통해 화면의 움직임이 매끄럽지 않거나 끊기는 현상을 방지하여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여 게이머들의 만족감을 높여준다. 또한, 이전 시리즈 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TurboFan 4.0 쿨러 및 히트싱크 핀 각도를 공기 흐름에 맞도록 Aif Delfector 기술을 적용하여 소음을 감소시키고 공기 흐름을 약 33%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히트파이프 외에도 베이퍼 챔버를 더하여, GPU의 발열을 빠르게 히트파이프 및 히트싱크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단순한 히트파이프가 아닌 내부 홈 구조로 설계된 복합 히트파이프 설계를 더하여 열 발산을 최대 32% 향상하여 고부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PALIT 지포스 RTX 5070Ti GAMINGPRO-S D7 16GB 이엠텍은 최적화된 복합 히트 파이프는 홈이 있는 구조와 소결된 분말 구조로 설계되어 열 효율성을 향상시켜 최대 32% 향상된 열 방출 성능을 보여주며 고성능이 필요한 상황에서 최고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강력한 쿨링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95mm 대형 트리플 쿨링팬으로 최적의 공기 흐름을 유지하며 빠르고 효율적인 그래픽 카드의 온도를 낮춰 강력한 냉각 성능을 통해 장기간 쾌적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RGB Sync Evo를 지원하는 RGB LED는 시스템 조명과 간편하게 동기화되며 풀컬러 조명으로 그래픽카드를 더욱 매력적이고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다음으로, PALIT 지포스 RTX 5070 INFINITY 3 D7 12GB 이엠텍은 최적화된 복합 히트 파이프는 홈이 있는 구조와 소결된 분말 구조로 설계되어 열 효율성을 향상시켜 최대 32% 향상된 열 방출 성능을 보여주며 고성능이 필요한 상황에서 최고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강력한 쿨링 성능을 자랑한다. 게다가, 2 Slot 설계로 만들어져 케이스와의 호환성이 뛰어나며 다른 PCI Express 슬롯 부품과의 간섭이 적어 최적의 공간 활용과 뛰어난 성능을 보장하여 많은 게이머들과 크리에이터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emtek
브로홍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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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는 2026년 5월 11일부터 5월 24일까지 PALIT, 이엠텍 지포스 RTX 5060 시리즈 그래픽카드 또는 해당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PC 구매 후 리뷰 작성 고객 대상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MOUNTAIN EVEREST CORE 키보드, 스팀 월렛 쿠폰, 에노 건강 주얼리 세트 등 추가적인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 대상 제품 중 하나인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OC D7 8GB 이엠텍은 초고속 GDDR7 메모리와 4세대 RT 코어 및 5세대 Tensor 코어가 탑재된 최신형 그래픽 카드로 CUDA Cores 3,840개, 2,535MHz의 부스트 클럭을 갖춰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DrMOS가 적용되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변환을 가능하게 해주어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시켜 그래픽 카드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 시켜줄 뿐만 아니라, NVIDIA DLSS 4.5를 통해 성능을 극대화하며 새로운 멀티 프레임 생성과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 및 초고해상도를 제공하여 쾌적하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9개의 팬 블레이드를 탑재한 95mm 대형 듀얼팬은 0-dB T ECH 팬 기술 적용 및 기존 대비 32% 향상된 방열 효율의 고성능 구리 복합 히트 파이프 & 히트 베이스와 조화되어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냉각 성능을 제공, 고부하 환경에서도 여유롭게 동작하는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이엠텍 지포스 RTX 5060 MIRACLE WHITE D7 8GB는 초고속 GDDR7 메모리와 향상된 RT 코어 및 5세대 Tensor 코어가 탑재된 최신형 그래픽 카드로 CUDA Cores 3,840개, Boost Clock 2,497MHz을 제공하며 제품 외관은 순백의 화이트 디자인에 더해, 측면의 AUTO RGB LED 로고 조명을 통해 색다른 조명 연출 효과를 제공하여 그래픽카드의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더 빛내주어 높은 만족도를 전달해준다. 뿐만 아니라, 풀 커버리지 알루미늄 백플레이트가 장착되어 탁월한 열 분산 능력을 제공하고 그래픽카드의 온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며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견고한 구조로 제작되어 그래픽카드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오랜 사용에도 높은 내구성을 보장해준다. PALIT. 이엠텍 지포스 RTX 5060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전국 주요 컴퓨터 전문 판매점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엠텍아이엔씨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3년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하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요일 오후 8시까지 고객지원 연장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요일 고객지원센터 연장 방문 예약은 이엠텍 홈페이지 또는 공지사항, 네이버 지도(플레이스)에서 이엠텍아이엔씨 검색 후 [예약] 버튼으로 예약할 수 있다. @emtek
브로홍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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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자사의 RTX 50 시리즈 구매자 대상으로 조텍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5월 구매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구매 후기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국내 정상 유통된 ZOTAC GAMING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구매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 사진과 간단 후기를 커뮤니티, 블로그, SNS 등에 리뷰를 남겨준 분들에 한 해 제공된다. 경품으로는 ZOTAC GAMING 한정판 굿즈가 제공된다. 본 이벤트는 2026년 4월 27일부터 2026년 5월 26일 혹은 선착순 소진 시 까지 진행되며, 커뮤니티나 블로그, 개인 SNS에 제품 사진과 함께 구매 후기를 남긴 후 간편 신청서를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증정 선물은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한편, 조텍에서는 자사의 최상위 그래픽카드인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및 RTX 5080 시리즈 구매자 대상으로 조텍 VIP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정상 유통된 제품 구매자이자 실사용자 대상으로만 제공되는 해당 멤버십은 가입 시 분기별 혹은 월별 리워드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추후 팩토리 투어, 차세대 그래픽카드 구매 우선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조텍 RTX 50 시리즈 후기 이벤트 신청하기 https://www.tagtag.co.kr/article/event%EB%B3%B4%EB%8F%84%EC%9E%90%EB%A3%8C/8/30874/ @zotac
조텍 오피셜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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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자사 그래픽카드를 특가에 구매하고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는 ‘조텍 가화만사성 대축제’를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조텍 공식 쇼핑몰 ‘탁탁몰(www.tagtag.co.kr)‘에서 진행되는 ‘조텍 가화만사성 대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조텍의 지포스 그래픽카드는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와 ‘ZOTAC GAMING GeForce RTX 5060 Ti Twin Edge OC 8GB’ 등 인기 그래픽카드이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는 3개의 대형 100mm 팬과 강력한 히트파이프, 패스 스루 설계 등을 통해 빠르게 발열을 잡아 흔들림 없는 성능을 지원하는 지포스 그래픽카드이다. 특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조텍의 플래그십 라인업답게, 성능과 디자인 모두에서 독보적인 완성도를 자랑한다. 전면에 적용된 시그니처 ‘인피니티 미러’는 무한히 확장되는 빛의 깊이를 통해 상위 제품만이 가진 압도적 존재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하이엔드 빌드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한층 더 진화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히 강력한 GPU를 넘어, 조텍만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이 결합된 ‘최상위 역량의 집약체’라는 점에서 브랜드의 정점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60 Ti Twin Edge OC 8GB’는 2개의 90mm 팬과 고품질 히트 싱크, 360도 패스 스루 설계 등을 통해 빠르게 발열을 잡아 막힘없는 성능을 지원하는 지포스 그래픽카드이다. 약 2슬롯의 가로 22mm의 작은 크기로 거의 모든 케이스에 장착할 수 있는 높은 케이스 호환성을 보여주며, 단일 8핀 커넥터만을 필요로 하여 뛰어난 전력 소모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조텍 가화만사성 대잔치’는 조텍 공식 쇼핑몰 탁탁몰(www.tagtag.co.kr)에서 5월 6일부터 5월 17일 혹은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본 특가에서는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를 1,899,000원에, ‘ZOTAC GAMING GeForce RTX 5060 Ti Twin Edge OC 8GB’는 54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기간동안 해당 제품을 탁탁몰에서 구매 후 5월 25일까지 구매 확정해주는 고객에 한 해,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 구매자에게는 ‘영화관람권 3만원권’을, ‘RTX 5060 Ti Twin Edge OC 8GB 구매자에게는’ ‘영화관람권 2만원권’을 1:1로 증정한다. *조텍 가화만사성 대축제 바로가기 https://tagtag.co.kr/product/list.html?cate_no=372 @zotac
조텍 오피셜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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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 하드웨어 제조사 컬러풀 테크놀로지(Colorful Technology Co. LTD, 이하 컬러풀)의 한국 공식 유통사 피씨디렉트는 iGame Ultra 시리즈의 신규 블랙 컬러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그 첫 모델로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5070 ULTRA OC D7 12GB’를 4월 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iGame Ultra 시리즈는 디자인과 성능의 균형을 강조한 그래픽카드 라인업으로, 개성 있는 외관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갖춘 제품군이다. 앞서 출시된 화이트 버전은 화이트·핑크 기반의 그래피티 스타일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이루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블랙 버전은 기존과 차별화된 강렬한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전체적으로 절제된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블루에서 퍼플, 네온 핑크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포인트를 더해 역동적인 시각 효과를 강조했다. 측면에는 그래피티 감성의 RGB 조명이 적용되어, 스트리트 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한다. 제품 외관에는 컬러풀 특유의 힙합 기반 팝아트 디자인이 반영됐으며, 쿨러 슈라우드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화하는 홀로그래픽 마감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시스템 내부에서 시각적인 존재감을 극대화하면서도, 게이밍 PC 빌드의 완성도를 높인다. RTX 5070 모델은 트리플 팬과 대형 히트싱크를 결합한 쿨링 구조를 적용해 발열 제어 성능을 강화했으며, NVIDIA GeForce RTX 5070 GPU와 12GB 메모리를 기반으로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피씨디렉트는 해당 제품에 대해 기본 3년 보증에 1년 추가 연장 혜택을 더해 총 4년 무상 A/S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RTX 5070 모델을 시작으로, 향후 iGame Ultra 블랙 시리즈의 라인업을 RTX 5060 Ti 등으로 순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제품은 4월 말부터 전국 컬러풀 공식 판매처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제품 관련 문의는 피씨디렉트 고객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장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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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릿그룹이 GALAX 브랜드 운영 상태와 관련한 최근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GALAX가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일부 관측은 사실이 아니며, 고성능 하드웨어 개발과 생산, 고객 지원을 계속한다고 설명했다. GALAX는 2007년부터 팔릿그룹에 속해 운영돼온 브랜드다. 팔릿그룹은 최근 내부 전환이 사업 종료가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 관리 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사전 계획된 조직 개편이라고 밝혔다. 목적은 운영 효율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하는 데 있다. 새 관리 체계에 따라 GALAX, KFA2, HOF 브랜드 운영은 팔릿그룹 본사 중심으로 일원화된다. HOF는 Hall of Fame 라인업으로,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오버클러킹 특화 제품군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브랜드다. 팔릿그룹은 통합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브랜드 가시성을 강화하고, 생산과 물류 구조를 정비해 국가별 수요에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이다. 연구개발 역량도 그룹 차원에서 결집해 차세대 GPU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GALAX, KFA2, HOF 브랜드와 주요 GPU 라인업이 계속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제품 로드맵도 계획대로 진행되며,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하드웨어 공급과 지원을 이어간다. 팔릿그룹은 브랜드 관리 통합을 글로벌 성장 전략의 일부로 보고 있다. 회사는 공급망, 연구개발, 브랜드 운영을 하나의 체계로 정비해 차세대 컴퓨팅 환경에 맞는 그래픽카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장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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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가 글로벌 PC 하드웨어 사업 운영을 종료한다. 그래픽카드 브랜드 갤럭스와 유럽 시장용 KFA2로 알려진 갤럭스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약 30년간 이어온 PC 부품 사업에서 물러나며, 향후 브랜드 운영과 고객 지원은 팔릿이 맡는다. 팔릿은 갤럭시 브랜드의 운영과 관련 활동을 직접 관리한다. 갤럭시 그래픽카드 구매자는 보증과 RMA 서비스를 팔릿 공식 지원 채널을 통해 계속 받을 수 있다. 팔릿과 갤럭시는 모두 엔비디아 공식 파트너로, 기존 제품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연속성은 유지된다. 사업 종료 배경으로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그래픽카드 공급 제약이 거론된다. 데이터센터와 AI 가속기 시장의 수요가 커지면서 GPU 공급 구조가 고성능·고수익 제품 중심으로 재편됐고, 소비자용 그래픽카드 브랜드 운영에도 부담이 커진 것으로 해석된다. 팔릿 마이크로시스템즈는 기존에도 갤럭시와 KFA2 운영에 관여해왔다. 조직 구조가 정리되면서 갤럭시 브랜드 관련 관리, 운영, 서비스 업무는 팔릿 공식 채널로 일원화된다. 갤럭시는 1994년 홍콩에서 설립된 PC 하드웨어 제조사다. 아시아태평양, 남미, 북미 등 여러 지역에서 갤럭스 브랜드를 운영했고, 유럽에서는 KFA2 브랜드로 그래픽카드를 공급했다. 특히 브라질을 비롯한 일부 시장에서 튜닝 PC와 오버클러킹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대표 제품군은 HOF 시리즈다. Hall of Fame 라인업은 고급 전원부, 화이트 PCB, 대형 쿨러, 오버클러킹 특화 설계로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강한 상징성을 가졌다. HOF 제품은 성능 튜닝과 극한 오버클러킹을 중시하는 사용자층에서 갤럭시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갤럭시의 시장 철수는 소비자용 그래픽카드 시장 재편을 보여주는 사례다. AI 인프라 수요가 GPU 공급망을 압박하는 가운데, 전통적인 PC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은 물량 확보, 가격 경쟁력, 브랜드 운영 비용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팔릿의 인수 운영 체계는 기존 사용자 지원을 유지하면서 갤럭시 브랜드 자산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대장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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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인텔이 게임용 독립형 그래픽 카드를 다시 출시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아크(Intel Arc)는 배틀메이지(Battlemage) 세대에서 상당히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와 AMD 라데온(AMD Radeon)의 공세에 직면하여 결국 전략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중반부터 인텔 아크 프로(Intel Arc Pro)에 집중하기로 한 것을 보면, 당분간 인텔 아크의 새로운 게이밍 그래픽 카드 출시가 없을 것임이 확인되었으며, 최근 출시된 인텔 아크 프로 B70과 인텔 아크 프로 B65를 통해 인텔의 독립형 그래픽 카드 전략과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반면, 인텔 아크가 인텔의 그래픽 브랜드로서 계속 유지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팬서 레이크(Panther Lake)에 탑재된 인텔 아크 B390과 인텔 아크 B370이라는 두 가지 iGP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드명 셀레스티얼(Celestial)인 Xe3P는 iGPU 분야에 집중하는 것 외에도, AI용 차세대 컴퓨팅 카드인 크레센트 아일랜드(Crescent Island)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Crescent Island는 GDDR6, GDDR7 또는 HBM 메모리가 아닌 LPDDR5x 메모리를 탑재할 예정이며,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GPU 부분으로 눈을 돌리면, 2027년에 출시될 Nova Lake 플랫폼에는 Xe3P 아키텍처 기반 iGPU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Xe3P 이후, 인텔은 코드명 'Druid'인 차세대 Xe4 GPU 아키텍처를 출시할 예정이며, 타이탄 레이크(Titan Lake)와 해머 레이크(Hammer Lake)의 iGPU는 Xe4 GPU 아키텍처를 채택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재규어 쇼어스(Jaguar Shores) 역시 Xe4 GPU 아키텍처의 일환이 될 것이며, 인텔 19A 및 HBM4 메모리를 사용할 것입니다. Xe4 또는 Druid GPU 아키텍처의 출시 시기는 2027년 말이나 2028년 초로 예상됩니다. Alchemist, Battlemage, Celestial에서 Druid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은 인텔이 원래 계획했던 코드명이다. 다만 관련 명명 규칙은 이 제품들 이후 새로운 규칙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원래 기획했던 사람들이 거의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 단계에서는 정확한 명칭을 확인할 수 없어, 당분간은 'Xe Next'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 🔗 원문 링크: https://benchlife.info/celestial-aka-iintel-xe3p-wont-get-gaming-graphics-card
따노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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