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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세대 교체의 분기점에서 등장한 ‘현실적인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시장은 매 세대마다 ‘성능의 도약’이라는 화려한 타이틀과 함께 출발하지만, 실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늘 단순하지 않다. 지난 수 년간 하이엔드 GPU의 가격은 성능 향상폭보다 훨씬 가파르게 상승했고, 상위 라인업은 마치 소수의 하드코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유물처럼 변모했다. 반면, 메인스트림급 제품군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대신, 점점 더 오래된 설계나 제한된 메모리 구성으로 타협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RTX 50 시리즈는 단순히 세대교체를 넘어, 전력 효율·메모리 대역폭·AI 가속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차세대 PCIe 5.0 인터페이스, GDDR7 메모리, 그리고 최신 냉각 기술을 결합해, 이전 세대에서 하이엔드급에서만 가능했던 경험을 메인스트림과 하이퍼포먼스의 경계선으로 끌어내리고 있다. 그 중심에 자리한 것이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5070 Ti HOF GAMING D7 16GB다. HOF(Hall of Fame) 시리즈 특유의 ‘백색 PCB와 하이엔드 쿨링 설계’를 유지하면서도, RTX 5070 Ti라는 코어 스펙을 기반으로 가격·성능·발열·전력 효율이라는 네 요소를 재조율했다. 이는 단순히 “성능이 좋다”를 넘어, 시장이 요구하는 합리적인 고성능에 대한 해답이자, 차세대 게임 환경(QHD·고주사율·UHD 옵션 조정)을 위한 현실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한다. ◆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5070 Ti HOF GAMING D7 16GB SPEC ① 기본 사양 칩셋 : NVIDIA GeForce RTX 5070 Ti (4nm) 인터페이스 : PCIe 5.0 ×16 권장 파워 : 정격파워 750W 이상 전원 포트 : 16핀(12V2x6) ×1 ② 메모리 및 출력 메모리 : 16GB GDDR7, 28,000 MHz, 256-bit 영상 출력 : HDMI ×1, DisplayPort ×3 지원 기능 : 최대 모니터 4대, 8K 해상도, HDR, HDCP 2.3 ③ 전력 및 냉각 소비 전력 : 300W 냉각 구성 : 방열판 + 히트파이프 + 베이퍼 챔버 + 트리플 팬(3-팬) 제로팬 : 0 dB 기술 지원 ④ 외형 및 부가기능 카드 길이 × 두께 : 341 mm × 60 mm 백플레이트 : 메탈 LED 라이트 : 측면 LED, 팬 LED 부가기능 : Dual BIOS 구성품 : VGA 지지대, 3×8핀 to 16핀 커넥터 유통 : 갤럭시 디자인 - 기능과 아이덴티티 모두 담아낸 ‘화이트 크라운’ 그래픽카드의 디자인은 더 이상 장식적인 영역에 머물지 않고, 성능을 뒷받침하는 구조와 사용자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설계로 확장되고 있다. GALAX의 HOF(Hall of Fame) 라인업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독자적인 해석을 이어가며, 고유의 백색 콘셉트와 기능적 디테일을 한데 엮어냈다. 전면부의 매트 화이트 하우징과 백색 PCB는 시각적인 차별성뿐 아니라, 내부 회로의 안정성과 발열 관리에 대한 제조사의 철학을 담고 있다. 하우징의 표면 질감과 절곡 구조는 냉각 성능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강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되어, 장시간 운용에서도 외형과 구조의 변형 가능성을 적다. 첫 번째는 쿨링. 고성능 GPU일수록 쿨링 시스템은 단순한 부속품이 아니라 성능을 유지하는 핵심 인프라다. GALAX는 HOF Extreme Cooling 구조를 통해, 102mm 듀얼 팬과 92mm 중앙 팬을 결합한 WINGS 3.0을 적용했다. 링 블레이드 팬은 +7% 더 커진 블레이드 면적과 +15% 향상된 풍압을 제공하면서, 소음은 5% 줄였다. 여기에 8개의 히트파이프와 베이퍼 챔버가 GPU 및 메모리의 발열을 효율적으로 분산하며, PCB 풀커버 방열판과 GPU 전용 서멀패드가 장기 사용 시에도 안정적인 온도를 보장한다. 또한 Silent Extreme Technology로 저부하 환경에서는 팬이 완전히 정지해 무소음을 구현하고, 부하가 걸리면 즉각적으로 회전수를 높여 발열을 제어한다. 쿨링 팬 중앙과 육각 프레임을 감싸는 ARGB 조명은 단순한 미관 요소가 아니라, 시스템 전반의 시각적 조율을 가능하게 한다. 사용자는 이를 메인보드나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색상·패턴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주변 기기와의 동기화도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또한 PCIe 5.0 16핀 전원 연결 상태를 실시간으로 피드백하는 HOF Debug Safety Indicator를 탑재했다. 전원 연결이 완전하지 않을 경우 부팅 시 노란색, 전원 공급이 비정상일 경우 빨간색 LED가 점등되어, 하드웨어 문제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는 단순한 시각 효과를 넘어, 하이엔드 GPU에서 요구되는 안정성 유지와 직결된다. 두 번째는 '물리적 제어 Hyper Boost 버튼' 후면 I/O 브래킷에는 Hyper Boost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버튼을 누르면 팬 속도를 최대치로 즉시 끌어올려, 벤치마크나 고부하 렌더링 작업처럼 발열이 극단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GPU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다. 참고로 LED 링이 버튼 상태를 표시해, 활성화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출력 포트는 DisplayPort 2.1 x3와 HDMI 2.1 x1로 구성되어, 최대 8K HDR(7680x4320) 해상도와 최대 4대의 디스플레이를 동시 지원한다. 최신 규격 지원 덕분에 차세대 고주사율 4K 모니터나 고해상도 VR 장치 연결에도 제약이 없다. I/O 브래킷의 통풍구는 왕관 형태로 타공되어, 디자인 포인트이자 발열 배출 효율을 높인다. 세 번째는 '16핀(12V-2x6) PCIe 5.0 전원' 차세대 GPU로 진입하면서 전력 설계의 복잡도는 꾸준히 증가해 왔다. RTX 5070 Ti 역시 예외는 아니다. 약 300W의 소비 전력은 메인스트림과 하이엔드의 경계에 위치한 수준이지만, 부스트 클럭이 최대치로 치솟을 때 순간 전력 요구량은 이보다 더 높아진다. 이러한 특성에 각 제조사는 전원부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것도 사실이다. 제품은 최신 PCIe 5.0 16핀(12V-2x6) 단자를 통해 최대 600W까지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물론 최신 파워서플라이가 필요하다는 것이 관건인데, 제조사는 번들로 3×8핀 to 16핀 변환 케이블을 제공해, 기존 파워서플라이 환경에서도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차세대 규격으로의 전환을 유도했다. 커넥터 주변부는 구조적으로 보강되어 있어, 고출력 케이블 연결 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압력과 장기적인 접촉 불량 가능성을 줄인다. 전원공급만 잘 되는 건 두 번째 조건이다. 첫 번째는 탄탄한 전원부 설계. HOF GAMING D7의 전원부는 다수의 페이즈로 나뉘어 GPU 코어와 메모리에 각각 최적화된 전압을 공급한다. 멀티페이즈 구성에 발열 분산과 전압 변동 억제에 유리하며, 특히 고주파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 플래티넘 등급 초크 코일과 저ESR(Equivalent Series Resistance) 솔리드 캐패시터가 사용된다. GPU와 메모리 주변에는 별도의 파워플레인(Power Plane) 설계와 ENIG(금도금) 처리로 구리 산화를 방지해, 장기간 사용 후에도 접점 품질이 유지된다. 이 외에도 플래티넘 등급 ENIG 커스텀 PCB를 사용 구리 산화를 방지하고 신호 전달 품질을 높였으며, 고주파 노이즈를 줄여 전력 효율과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출력 포트는 DisplayPort 2.1 x3, HDMI 2.1 x1 구성으로 최대 8K HDR 해상도와 최대 4대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여기에 Hyper Boost 버튼을 통한 팬 속도 극대화 기능까지 더해, 고부하 연산 환경에서도 발열 억제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성능 - 변화와 적응 사이에서 찾아낸 최적점 GPU 세대 교체가 이루어질 때마다, 단순한 성능 향상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변화가 함께 따라온다. RTX 5070 Ti 시리즈 역시 제조 공정이 4nm로 축소되고, 연산 코어가 8,960개로 늘어나면서 데이터 처리 방식 자체가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 여기에 16GB 용량의 GDDR7 메모리와 28,000MHz의 메모리 클럭, 256-bit 버스폭이 결합되면서 고해상도 환경에서 프레임이 흔들리지 않도록 받쳐주는 기반을 다졌다. Dual BIOS는 사용자가 ‘OC 모드’ 시 극한 성능을 발휘하거나 ‘Gaming 모드’시 전력과 성능의 균형을 조율할 수 있도록 한옵션이다. 단순한 오버클럭을 넘어, 장기적인 안정성과 다양한 환경 대응성을 감안한 나름의 아이디어다 라고 평할 수 있다. 실제 게임 환경에서 QHD 해상도와 높은 그래픽 옵션, 그리고 144Hz 주사율을 목표로 설정하면, 최신 타이틀 대부분이 시각적 디테일과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동시에 유지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레이트레이싱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에서도 DLSS 3.5와 결합하면 광원과 그림자 표현이 한층 정교해지면서도, 프레임 유지력이 무너지는 구간이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UHD 해상도에서는 일부 옵션 조정이 필요하지만, 프레임 생성과 업스케일링 기술이 더해지면 여유 있는 플레이가 가능한 장면이 많아진다. 단지 게임 뿐만이 아닌 영상 편집이나 3D 모델링, AI 기반 이미지 생성과 같은 창작 작업에서도 체감할 수 있다. 16GB의 VRAM은 대형 프로젝트 파일을 다루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로딩 지연을 줄여주고, CUDA·Tensor·RT 코어가 연계되면서 GPU 가속을 적극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반응성과 처리 속도가 한층 부드럽게 흐른다. Blender에서 복잡한 장면을 회전시키거나 DaVinci Resolve에서 다중 트랙의 4K 영상을 편집할 때, 이전 세대보다 부담이 줄어드는 흐름을 체감할 수 있다. 시장 안에서의 위치를 살펴보면, 동급 가격대의 라데온 RX 7800 XT와 비교할 때 게임마다 주고받는 구간은 있지만, 레이트레이싱 처리와 DLSS, RTX Video Super Resolution 같은 AI 기반 기능을 중심으로 한 경험 차이가 나타난다. 여기에 PCIe 5.0과 DisplayPort 2.1 지원은 향후 등장할 고주사율·고해상도 디스플레이나 차세대 VR 기기와의 연결 가능성을 넓혀, 단기적인 수치 경쟁을 넘어 더 긴 주기의 사용성을 바라보게 만든다. ◆ 장착 및 테스트 환경 ① CPU: AMD Ryzen 9 9950X3D ② M/B: ASRock X870 스틸레전드 WIFI ③ RAM: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블랙 ④ SSD: 마이크론 크루셜 P310 1TB NVMe SSD ⑤ GPU: option ⑥ 쿨러: TRYX PANORAMA 3D SE 360 ARGB 수냉 쿨러 ⑦ 파워: SuperFlower SF-1000F14GE LEADEX III GOLD UP ATX3.1 ⑧ OS: Windows 11 Pro 23H2 Benchmark Test RTX 5070 Ti HOF GAMING D7 16GB RTX 5060 5070 Ti 성능 향상률 3DMARK Speed Way 7,585 3,477 +118.1% Port Royal 19,455 8,618 +125.7% Time Spy Extreme 13,655 6,910 +97.6% Fire Strike Extreme 34,460 17,669 +95.0% Geekbench 6 OpenCL Score 235,075 123,415 +90.5% Vulkan Score 229,287 116,608 +96.6% Geekbench AI Single Precision Score 33,787 20,452 +65.2% Half Precision Score 57,255 38,378 +49.2% Quantized Score 25,691 15,683 +63.8% PassMark 3D Graphics Mark 35,075 21,941 +59.9% 2D Graphics Mark 1,411 1,425 -1.0% SPECviewperf 2020 3dsmax-07 267.72 130.48 +105.2% catia-06 127.26 70.46 +80.6% maya-06 805.81 508.93 +58.3% medical-03 69.49 39.70 +75.0% solidworks-07 599.02 290.53 +106.2% QHD 고부하를 가정하는 3DMark Time Spy Extreme에서 13,655점(5060 대비 +97.6%)이면, 동일한 장면에서 프레임이 거의 두 배에 근접하는 쪽으로 이동한다는 뜻이다. 평균치 상승보다 중요한 건 임계 구간을 넘어선다는 점: 60→120Hz, 90→144Hz처럼 주사율 임계치를 넘기면 체감은 ‘빠르다’가 아니라 입력 지연·프레임타임 흔들림까지 안정화되는 쪽으로 바뀐다. 레이트레이싱 집중 시나리오인 Port Royal에서 +125.7%는, RT 품질을 한 단계 올리거나(DLSS 균형/품질 프리셋) 같은 품질에서 그림자·반사·GI가 복잡한 전투/도시 씬에서도 100~144Hz 목표를 유지할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는 신호다. 숫자보다 중요한 변화는 타협의 위치가 바뀐다는 것—옵션을 깎아 맞추는 게 아니라, 옵션을 유지한 채 주사율을 맞출 여유가 생긴다. 범용 연산에서는 Geekbench 6 OpenCL +90.5%, Vulkan +96.6%가 관측됐다. 점수는 처리량에 가깝게 비례하므로 시간은 역비례한다. 즉, 동일 작업 기준으로 대기·렌더 시간이 대략 47~49% 단축(1/1.905≈0.525, 1/1.966≈0.509)되는 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프리미어/다빈치에서 노이즈 리덕션+컬러 그레이딩 같은 GPU 바운드 구간의 프리뷰 끊김 구간이 사라지거나 줄어드는 쪽으로 체감이 이동한다. AI 연산도 마찬가지다. Geekbench AI에서 Single Precision +65.2%(시간 ≈39% 단축), Half Precision +49.2%(≈33% 단축), Quantized +63.8%(≈39% 단축)면, 업스케일·디노이즈·테キ스트-투-이미지 배치 처리량이 1.5~1.7배 영역으로 올라간다. 의미는 단순 속도 자랑이 아니라 실무 루틴이 바뀐다는 것—1시간짜리 배치를 점심 전·후 한 번 더 돌릴 수 있고, 크리에이티브 팀에서는 시안 반복 횟수 자체가 늘어 결과물 선택지가 넓어진다. PassMark 3D Graphics Mark 에서 관측된 +59.9%는 헤드룸의 성격이 다르다. 이 정도 격차면 4K@120Hz 멀티 모니터 + 실시간 프리뷰 같은 복합 부하에서 전체 반응성(윈도 전환, 타임라인 스크럽, 프리뷰 스타터)이 버거워지지 않는다. 반대로 2D Graphics Mark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문서·웹·UI 같은 경량 렌더는 이미 하위 모델에서도 병목이 풀려 있는 영역이라는 의미다. 즉, 이 세그먼트의 가치는 “오피스가 빨라진다”가 아니라 무거운 3D·영상·게임과 경량 작업을 동시에 얹어도 끊김을 줄이는 여유에 있다. 전문 워크로드를 보는 SPECviewperf 2020은 ‘어디서 돈이 절약되는지’를 드러낸다. 3dsmax +105.2%, solidworks +106.2%, maya +58.3%라는 건 단순 FPS 상승이 아니라 뷰포트가 ‘대응 가능한 복잡도’의 경계를 넘겼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뷰포트가 2,530fps 언저리에서 5,560fps대로 올라오면, 섀도/AO 유지 상태로 파츠 수천 개 어셈블리도 회전·줌이 즉응한다. 결과적으로 수정→미리보기→재수정 루프의 회전수가 하루 기준 1~2회 더 붙는다. 이건 체감이 아니라 비용이다. 인건비·마감 리스크·야근 여부에 연동되는 영역이기 때문에, 같은 장비 수로 더 많은 피드백 라운드를 소화할 수 있는 쪽이 현업에서는 압도적이다. 정리하면, 5060 대비 수치 격차가 사용자에게 주는 이점은 세 가지로 구체화된다. (1) 임계치 돌파: 60/90→120/144Hz, RT ‘중’→‘높음’ 같은 경계선을 넘어 타협의 방향이 바뀐다. (2) 시간 환원: 범용/AI/전문 연산에서 작업 시간 30~50% 단축 구간이 발생, 하루 루틴과 팀 산출 자체가 달라진다. (3) 동시성 여유: 게임·스트림·프리뷰·백그라운드 인코딩을 같은 시간에 얹어도 프레임타임과 UI 반응이 유지된다. 견해를 보태면, “지금 프레임을 더 뽑느냐”보다 어떤 임계치를 넘길 거냐가 선택 기준이 된다. QHD 144Hz와 RT 품질을 지키면서 스트리밍·녹화·디스코드 오버레이까지 얹는 사용, 4K 타임라인에 노이즈 리덕션·업스케일 필터를 상시 켜는 작업, 수천 파츠 설계·중량급 리깅 씬을 매일 만지는 팀. 세 가지 중 둘 이상이면 격차가 ‘체감’이 아니라 ‘생산성’으로 환산된다. 반대로 오피스·웹·캐주얼 게임 위주라면, 2D/경량 영역은 이미 포화라 큰 체감이 없을 수 있다는 것도 같이 적어두는 게 공정하다. Game Graphics Settings RTX 5060 RTX 5070 Ti 5070 Ti 성능 향상률 Black Myth Wukong High + DLSS (FG Off) 109 FPS 166 FPS +52.3% High + DLSS (FG On) 166 FPS 251 FPS +51.2% Monster Hunter Wilds High (FG Off) 86.49 FPS 134.97 FPS +56.0% High (FG On) 124.93 FPS 213.86 FPS +71.2% 검은신화: 오공의 High + DLSS 설정에서 RTX 5070 Ti는 RTX 5060 대비 약 52% 높은 평균 FPS를 기록했다. 단순히 프레임 수치가 오르는 수준이 아니라, 100Hz 초반대에서 150Hz 이상으로 주사율 임계치를 넘기면서 전투 장면 속 복잡한 광원·입자 효과가 걸리는 순간에도 프레임타임의 흔들림이 줄어드는 쪽으로 체감이 바뀐다. 같은 장면에서 DLSS 프레임 생성까지 켜면, 250FPS 안팎까지 치솟아 고주사율 모니터에서 모션 선명도와 입력 반응성이 한 단계 위로 올라간다. 몬스터헌터 와일드에서는 향상률이 더 크게 나타났다. Frame Generation Off 상태에서 약 56%, On 상태에서 71%의 격차가 나며, 120Hz대에서 210Hz 이상으로 이동한다. 이는 넓은 필드와 다수의 NPC, 동시 전투가 겹치는 장면에서도 시야 전환과 카메라 패닝이 부드럽게 이어져, PvE 환경에서의 타이밍 기반 액션 플레이에 여유를 준다. 두 타이틀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메모리 용량과 안정적인 전원·쿨링 설계가 장시간 플레이 시 발열로 인한 클럭 저하를 억제하며 퍼포먼스를 일정하게 유지했다. 결국, 선택의 갈림길은 ‘몇 FPS를 뽑느냐’보다 어떤 임계치를 넘길 수 있느냐에 있다. 144Hz 이상 고주사율 모니터와 프레임 생성 기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면, 격차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 편집자 주 = 현재를 넘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설계 그래픽카드를 단순히 ‘게임을 위한 부품’으로만 바라보면, 이번 세대의 변화를 온전히 읽기 어렵다. 전원부와 쿨링, 메모리 구성, 인터페이스까지 단계별로 살펴보면, 목적이 단순한 프레임 향상이 아니라 더 긴 호흡의 사용 환경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안정된 성능 곡선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력 공급 구조와, 대역폭과 전송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GDDR7, 그리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규격까지 대응하는 인터페이스가 서로 맞물리면서, 지금과 미래를 하나의 선상에 놓고 준비한 그림이 완성된다. 이렇게 짜인 기반 위에 실제 경험이 더해지면, 그림은 한층 구체적이 된다. 고해상도 게임에서 화면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감각은 단순히 GPU 코어 수와 클럭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복잡한 광원 연산과 거대한 필드를 오랜 시간 처리하면서도 발열과 전력 변동이 제어되고, 이 제어가 다시 안정된 프레임 유지로 이어진다. 그 흐름 속에서 작업 환경이 바뀌어도 하드웨어가 상황에 맞춰 성능과 효율을 조율하며, 게임과 크리에이티브 작업이 같은 시스템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오늘의 성능’이 아니라 ‘내일의 대응력’이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더 높아지고, AI 가속은 더 많은 소프트웨어 속으로 스며들며, 데이터 처리량은 계속 늘어난다. 그 변화를 이미 전제로 삼아 설계된 장비라면, 앞으로 다가올 요구 조건을 맞추기 위해 다시 타협하거나 교체할 필요가 줄어든다. 준비된 시스템과 그렇지 않은 시스템의 격차는 생각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벌어지며, 그 차이가 사용 경험의 질을 가른다. 그래서 GALAX 지포스 RTX 5070 Ti HOF GAMING D7 16GB는 단기적인 가격 대비 성능 경쟁에서만 평가할 장비가 아니다. 향후 몇 년간 게임과 작업 환경이 요구할 조건을 이미 갖춘 상태에서 출발하는 카드이며, 변화가 찾아왔을 때 흐름을 뒤쫓는 쪽이 아니라 앞서 맞이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충분히 고려할 가치가 있다. 앞으로의 변화를 기다리는 대신, 그 변화를 주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 카드가 당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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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가 자사 온라인몰 레드빗몰에서 라데온 RX 9070XT 시리즈와 수냉 쿨러를 함께 구성한 번들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8월 8일부터 14일까지이며, 대상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행사는 AMD RDNA 4 아키텍처 기반의 그래픽카드 SAPPHIRE 라데온 RX 9070XT 시리즈 3종(NITRO+, PURE+, PULSE)과 레드빗 ICE 360 ARGB 수냉 쿨러를 포함하며, 구성 제품은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구매 후 커뮤니티나 SNS에 제품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리뷰 작성 후 이엠텍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RX 9070XT 시리즈는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 기술과 냉각 성능을 갖춘 게이밍 그래픽카드로, 고해상도 게임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함께 구성된 ICE 360 ARGB 수냉 쿨러는 면적이 확장된 구리 베이스 워터블록과 차세대 펌프를 적용했으며, 튜브에 내장된 ARGB LED를 통해 시각적 연출도 가능하다. 해당 번들 구성은 이엠텍 레드빗몰과 전국 주요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모든 구성품은 이엠텍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3년 무상 품질 보증을 받을 수 있다. 고객지원 연장 서비스는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이엠텍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지도에서 [이엠텍아이엔씨] 검색 후 예약 버튼을 통해 가능하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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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리아가 GALAX 및 GALAZ 브랜드를 통해 지포스 RTX 5070 Ti HOF GAMING BLACK D7 16GB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 제품은 256비트 인터페이스 기반의 차세대 GDDR7 16GB 메모리를 탑재해 전반적인 그래픽 처리 성능을 강화했으며, NVIDIA DLSS 4 기술을 적용해 프레임 속도와 품질을 함께 개선한다. 전원부 설계는 RTX 5080 HOF GAMING 제품과 동일한 PCB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전류 공급과 낮은 전력 손실을 구현한다. 플래티넘 등급 커스텀 PCB와 ENIG 도금 처리를 통해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HOF 전용 인덕터와 듀얼 바이오스 기능을 통해 사용자 설정에 따라 성능 중심 또는 저소음 중심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발열 해소를 위한 쿨링 구성으로는 히트파이프 8개(8mm 4개, 6mm 4개), 베이퍼 챔버, 102mm 듀얼 팬 및 92mm 싱글 팬이 포함된 WINGS 3.0 팬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작동 온도에 따라 팬 속도를 자동 조절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냉각 부품은 블랙 마감으로 구성돼 외관 디자인에도 일체감을 준다. 팬 블레이드는 공기역학 시뮬레이션 기반으로 설계된 구조로 공기압을 기존 대비 약 15% 향상시켰으며, 소음 수준은 약 5% 감소했다. 링 블레이드 설계로 진동 억제와 풍량 유지를 동시에 고려했다. 기판 전체에는 HOF 아머가 적용되어 외부 충격에 대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방열 면적을 확장해 냉각 성능을 높였다. GPU에는 상변화 서멀패드가 적용되었으며, 일정 온도 이상에서 액체화되어 장시간 사용 시 성능 저하를 방지한다.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소프트웨어 지원도 포함된다. HOF AI 앱을 통해 RGB 조명 설정이 가능하며, HYPER BOOST 기능을 통해 필요 시 팬 속도를 수동으로 조정해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다. RTX 5070 Ti HOF GAMING BLACK D7 16GB는 갤럭시코리아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3년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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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9070 XT 등 행사 대상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제공 대원씨티에스가 PowerColor 그래픽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RX 9070 XT, RX 9070, RX 9060 XT 일부 모델과 RX 7600 V2 모델이며, 이벤트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이벤트 참여는 행사 기간 중 해당 제품을 구매한 뒤, 구매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을 캡처해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응모는 단품 구매뿐 아니라, 해당 제품이 포함된 조립 PC 구매 시에도 가능하다. 참여 고객 중 이벤트 기준을 충족한 리뷰 작성자에게는 최대 1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리뷰는 1장 이상의 제품 사진과 10자 이상의 텍스트로 작성해야 하며, 기준 미달 시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는다. 이벤트 페이지: https://forms.gle/du7GaYn9tAgeLd6C6 문의 채널: 카카오톡 채널 바로가기 / 이메일: event@computer.co.kr 대원씨티에스는 PowerColor의 공식 유통 파트너로,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 제품에 대해 3년 무상 품질 보증과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고객지원은 자체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운영되며, 프리미엄 수준의 A/S를 제공하고 있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중심으로 사용자와 브랜드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프로모션”이라며 “합리적인 구매 혜택과 안정적인 사후 지원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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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코리아가 RTX 5090 및 RTX 5080 그래픽카드를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대상 제품은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AMP Extreme Infinity와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로, NVIDIA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다. 두 모델은 복합 구리 히트파이프와 대형 베이퍼 챔버로 구성된 아이스 스톰 3.0 쿨링 시스템을 탑재하고, 블레이드 링크 팬 설계를 통해 고발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조텍의 플래그십 라인업에 해당하는 해당 제품은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인피니티 미러 디자인이 적용되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AMP Extreme Infinity는 조텍 공식 쇼핑몰 탁탁몰과 컴퓨존에서 8월 4일 오전 11시부터 동시 특가가 진행된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는 탁탁몰에서 단독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3,790,000원과 1,799,000원이며, 특가는 8월 6일까지 또는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조텍코리아는 RTX 5090 사용자 대상 멤버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세대 제품 우선 구매 기회 및 정기 혜택을 제공하며, 그래픽카드 사용자 중심의 프리미엄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조텍 공식 쇼핑몰(www.tagta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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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가 엔비디아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GeForce RTX 5050 GPU를 탑재한 ASUS Prime GeForce RTX 5050 OC와 ASUS Dual GeForce RTX 5050 OC 그래픽카드 2종을 정식 출시했다. 두 모델은 2,560 CUDA 코어와 8GB GDDR6 메모리(20Gbps), 5세대 Tensor 코어, 4세대 RT 코어를 기반으로 DLSS 4 Multi Frame Generation, Ray Reconstruction, Reflex 2 Frame Warp 등 최신 기술을 지원하며, 1440p 고해상도 게임과 AI 기반 콘텐츠 작업에 적합하다. ASUS Prime GeForce RTX 5050 OC는 2.5슬롯 구성(268.3×120×50mm)으로 트리플 Axial-tech 팬과 MaxContact 구리 베이스 히트싱크를 조합해 부스트 클록 2,707MHz(OC 모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발열 제어가 가능하다. 듀얼 BIOS 스위치를 통한 성능/저소음 모드 전환과 0dB 팬 스톱 기능도 지원한다. ASUS Dual GeForce RTX 5050 OC는 2슬롯 규격(203×120.2×40mm)과 203mm의 짧은 길이로 Mini-ITX 및 mATX 플랫폼에 적합하다. 듀얼 90mm Axial-tech 팬, 히트파이프 기반 히트싱크, 통풍형 백플레이트 구조를 통해 부스트 클록 2,677MHz(OC 모드) 조건에서 효율적인 쿨링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HDMI 2.1b 포트 1개와 DisplayPort 2.1b 포트 3개를 제공하며, 4K 480Hz, 8K 165Hz 출력 환경을 지원한다. 고해상도 및 초고주사율 디스플레이와의 호환성도 확보해 향후 모니터 생태계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다. 대원씨티에스는 Prime과 Dual의 각기 다른 폼팩터와 냉각 구조를 통해 게이머, 크리에이터, AI 활용 사용자 등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만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대원씨티에스에서 공급하는 ASUS 그래픽카드는 직영 서비스센터를 통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GPU Tweak III, MuseTree, NVIDIA Game Ready 및 Studio 드라이버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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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는 자사의 RTX 5070 Ti 및 RTX 5070 그래픽카드에 대해 한정 수량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ZOTAC GAMING GeForce RTX 5070 Ti AMP Extreme Infinity’와 ‘ZOTAC GAMING GeForce RTX 5070 AMP White’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NVIDIA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으로, 복합 히트파이프와 베이퍼 챔버로 구성된 아이스 스톰 3.0 쿨링 시스템, 블레이드 링크 팬을 통한 빠른 열 해소 성능을 갖췄다. RTX 5070 Ti AMP Extreme Infinity는 플래그십 등급의 쿨링 기술과 인피니티 미러 디자인이 적용된 모델로, 각도에 따라 다양한 빛을 연출하는 심미적 효과를 제공한다. RTX 5070 AMP White는 부스트 클럭이 적용된 모델로, 화이트와 골드 조합의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며, 화이트 콘셉트 PC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특가 판매는 7월 22일 오전 11시부터 24일까지 또는 재고 소진 시까지 조텍 공식 쇼핑몰 ‘탁탁몰’에서 진행된다. 일반 판매가 1,39만 9,000원과 98만 9,000원인 제품을 각각 131만 9,000원, 80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조텍코리아는 자사의 OLED 핸드헬드 게이밍 PC ‘ZOTAC GAMING ZONE’에 대한 여름맞이 할인도 진행 중이다. 800니트 밝기의 선명한 OLED 디스플레이와 엘리트 컨트롤이 결합된 이 제품은 야외에서도 고사양 게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가 판매 페이지: https://www.tagtag.co.kr/product/list.html?cate_no=372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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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코리아가 RTX 5090 및 RTX 5080 그래픽카드에 대한 특가 이벤트를 앵콜 형태로 진행한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AMP Extreme Infinity 및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 모델로, NVIDIA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의 고성능 플래그십 그래픽카드이다. 두 모델은 복합 구리 히트파이프와 대형 베이퍼 챔버로 구성된 아이스스톰 3.0 쿨링 시스템과 블레이드 링크 팬이 적용돼 발열 해소 효율을 높였다. 2025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인피니티 미러 디자인은 조텍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다양한 각도에서 무한대 패턴의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AMP Extreme Infinity는 조텍 공식 쇼핑몰 탁탁몰과 컴퓨존에서,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는 탁탁몰 단독으로 특가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3,890,000원, 1,799,000원으로 책정되며, 특가 행사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또는 재고 소진 시까지다. 조텍코리아는 RTX 5090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조텍 VIP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멤버십 가입자는 차세대 제품에 대한 우선 구매 기회와 분기별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사양 그래픽카드 구매자에게 장기적인 만족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기 위한 고객 전용 혜택으로 운영된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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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리아가 RTX 5080 HOF GAMING D7 16GB 그래픽카드를 GALAX GALAZ 브랜드로 출시했다. 256비트 인터페이스 기반의 GDDR7 16GB 고속 메모리를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된 그래픽 처리 성능을 제공하며, NVIDIA DLSS 4 기술과 AI 기반 가속 기능을 통해 생성형 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렌더링 환경에서의 효율성을 높였다. 제품은 ENIG 도금 적용의 플래티넘 등급 커스텀 PCB와 HOF 인덕터로 구성되어 전류 안정성, 발열 억제, 저소음을 구현하며, 듀얼 바이오스 기능을 통해 성능 중심과 저소음 중심의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냉각 시스템에는 Silent Extreme Cooling System이 적용되며, 8개의 히트파이프(8mm 4개, 6mm 4개), 베이퍼 챔버, 102mm 듀얼 팬 2개와 92mm 싱글 팬 1개로 구성된 WINGS 3.0이 장착됐다. WINGS 3.0 팬 블레이드는 공기역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기존 대비 공기압을 15% 증가시키고 소음을 5% 감소시키는 성능을 제공하며, 링 블레이드 구조를 통해 진동과 풍량 손실을 줄였다. PCB에는 물리적 충격 보호와 방열 성능을 동시에 갖춘 전용 아머가 적용됐으며, GPU에는 상변화 서멀패드가 도포되어 45도 이상에서 액체 상태로 변해 열 전도 성능을 높인다. 해당 패드는 장기 사용 시 펌프아웃 현상이 적고 지속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OF AI 앱을 통해 무선으로 HOF CROWN 및 RGB 조명 효과를 제어할 수 있으며, HYPER BOOST 버튼을 활용해 팬 속도를 수동으로 극대화해 GPU 온도를 신속하게 낮출 수 있다. RTX 5080 HOF GAMING D7 16GB는 3년 무상 품질 보증이 제공되며, GALAX와 GALAZ 브랜드 제품 모두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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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25가 열린 타이베이, 수많은 부스 가운데 유독 이목이 집중된 곳이 있다. 바로 최근 대원씨티에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 소비자를 마주할 그래픽카드 브랜드 만리(Manli)다. 시장에 만리가 불러올 신선한 바람과 이를 통해 소비자가 누릴 긍정적 변화를 향한 기대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인터뷰를 위해 마련된 자리에는 패트릭 맨(Patric Man) 만리 CEO 와 대원씨티에스 남현민 본부장을 포함한 양사의 임직원이 동석했다. 만리 CEO는 남 본부장을 향해 환한 미소로 입을 열었다. “파트너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격이 아니라 진정한 신뢰와 파트너십입니다. 남 본부장은 첫 만남에서부터 가격보다는 서로의 성장을 이야기했고, 그런 점이 저희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이어 장난스러운 미소를 덧붙이며 “물론 본부장님의 세련된 스타일도 파트너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다. 1996년 창립된 만리는 2012년 PC 파트너 그룹과 합류한 이후 홍콩 증시에 상장되며 본격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났다. 현재 만리는 독창적 디자인과 자체 유통망을 갖춘 그래픽카드 전문 브랜드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패트릭 맨(Patric Man) 만리 CEO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 제품을 선택한 소비자가 자신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과 혁신을 담아내고자 한다”고 설명하며 브랜드의 비전을 제시했다. 만리 제품군은 소비자의 다양한 성향과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네 가지로 구성된다. 플래그십 모델인 갈라도(Gallardo)는 레이싱카에서 착안한 독특한 디자인과 DRS 시스템, 독보적인 사운드 컨트롤 기능을 탑재하여 개성을 추구하는 사용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스텔라(Stella)는 조용하고 깔끔한 화이트 감성으로 정숙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폴라 폭스(Polar Fox)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통해 젊고 감각적인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라부다(Labuda)는 우수한 가성비로 사무용 시장과 시스템 통합 업체에 최적화된 라인이다. 특별히 인상 깊었던 것은 RGB 조명에 대한 만리의 독특한 철학이었다. 화려한 RGB 조명이 대세인 시장에서 “화려함만을 앞세우기보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RGB 조명의 밝기를 조절하거나 끌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과잉이 아닌 절제된 만족감을 소비자에게 선사하고자 한다는 만리 만의 철학이다. 이는 “너무 많은 조명은 오히려 제품 본연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에 근거하고 있다. 패트릭 맨(Patric Man) 만리 CEO는 또 하나의 중요한 키워드로 ‘도전정신’을 꼽았다. 그는 "타 브랜드들이 안정성을 우선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반면, 만리는 빠른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제품에 녹여낸다"고 말했다. 그 예로, 만리만이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사운드 컨트롤과 DRS 시스템을 언급하며, 열거한 혁신이 만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자부했다. 그렇다면 만리와 대원씨티에스의 맞손은 어떠한 효과로 이어질까? 한국 시장에 대해 만리 대표는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국 소비자는 까다롭지만, 동시에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고 기꺼이 지불할 줄 아는 소비자입니다. 단순히 가격이 아닌 제품 자체의 퀄리티와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겠습니다.”라며 경쟁 브랜드로는 에이수스(ASUS)를 꼽았으나, 보다 빠르고 혁신적인 대응으로 시장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대원씨티에스와의 협력에 대한 기대는 역시 남달랐다. “탄탄한 유통망과 서비스 역량을 갖춘 대원씨티에스와의 협력은 소비자에게 신뢰와 만족감을 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소비자는 대원씨티에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확신을 가질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협력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터뷰 말미, 패트릭 맨(Patric Man) 만리 CEO는 한국 시장과 사용자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 시장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곳이다. 제품이 부족하면 냉정한 피드백을 주지만, 뛰어난 제품이라면 언제든지 지갑을 열 준비가 되어 있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런 사용자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만리가 한국 시장에서 앞으로 보여줄 미래에 기대를 걸어달라고 당부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남현민 본부장과 만리 대표가 나눈 밝은 미소 속에서 만리와 대원씨티에스가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선명해졌다. 만리의 한국 시장 본격 진입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가 컴퓨텍스 2025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될 정도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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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및 미니 PC 전문 제조사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프리미엄 게이밍 핸드헬드 PC인 ‘ZOTAC GAMING ZONE’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가를 진행한다. ‘ZOTAC GAMING ZONE’은 선명한 OLED와 시장 최초로 고급 하드웨어와 엘리트 컨트롤 기능을 갖춘 핸드헬드 PC 로, 다른 핸드헬드 PC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몰입감과 PC게임에서의 이점을 제공한다. ‘ZOTAC GAMING ZONE’ 핸드헬드 PC는 핸드헬드 PC 최초로 프리미엄 7인치 Full HD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AMOLED 디스플레이만이 제공할 수 있는 깊은 블랙과 넓은 색 영역(Wide Color Gamut)을 제공하며, 120Hz 고주사율과 최대 800니트의 밝기로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선명한 디테일로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홀 이펙트 센서를 사용한 트리거와 아날로그 스틱으로 컨트롤의 정밀도를 높었으며, 듀얼 트랙 패드를 통해 주변 장치 없이도 데스크탑 조작 혹은 마우스 기반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조텍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ZONE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기존 출시가 999,000원에서 할인된 899,000원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본 특가는 소진 시 자동 종료 된다. 한편, 조텍 핸드헬드 PC ZONE의 소프트웨어인 ONE launcher는 최근 2.0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버튼 매핑, 퍼포먼스 세팅, 개편된 퀵 메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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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이밍 대응 보급형 그래픽카드 엔비디아는 메인스트림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지포스 RTX 5060 Ti를 투입했다. 자료에 따르면 라인업은 8GB와 16GB 두 가지 메모리 사양으로 나뉘며 권장가는 각각 375달러, 425달러다. 팔릿이 선보인 ‘인피니티 3’는 9‑블레이드 팬 세 개를 배치한 트리플 팬 쿨러를 적용해 작은 외형(길이 29 cm, 두께 41 mm)에서도 냉각 효율을 확보했다. 참고로 리뷰로 소개하는 OC와 1만 저렴한 non-OC 까지 두 라인업 모두 외관은 동일하다. 엔비디아 RTX 5060 Ti는 기본적으로 1080p 게이머를 겨냥했지만,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와 DLSS 4 덕분에 1440p 해상도까지 무리 없이 소화한다. 16 GB 버전은 레이 트레이싱 시 필요한 VRAM 여유를 제공해 프레임 저하를 최소화한다. 블랙웰은 ‘뉴럴 렌더링’을 도입해 생성형 AI가 장면의 세부 요소를 실시간으로 생성하고 전통적 래스터 그래픽과 결합한다. 전용 하드웨어인 AI 관리 프로세서(AMP)는 그래픽·AI 연산을 동시에 스케줄링해 자원 낭비를 줄인다. DLSS 4는 CNN 기반의 모델이던 이전 세대와 달리 정교한 트랜스포머(Transformer) 기반을 사용한다. 새 알고리즘은 더 많은 파라미터를 활용해 업스케일링 화질을 높였고, 멀티 프레임 제너레이션 기능으로 하나의 실제 렌더링 프레임마다 최대 세 장의 AI 생성 프레임을 추가할 수 있다. 이때 체감 프레임률은 최대 네 배까지 상승하며, 슈퍼 해상도를 병행할 경우 하나의 렌더링 픽셀로 최대 16개의 출력 픽셀을 생성하게 되는 것. GB206 SoC 다이는 181 mm² 크기에 219억 개 트랜지스터를 집적했고, 36개의 스트리밍 멀티프로세서, 4,608 CUDA 코어, 144 Tensor 코어, 36 RT 코어로 구성됐다. 128‑bit GDDR7 인터페이스(28 Gbps)로 최대 448 GB/s 대역폭을 확보했는데 이는 전 세대 RTX 4060 Ti 대비 55% 향상된 수치다. 블랙웰 SM은 FP32·INT32 동시 처리 구조를 따르며, 5세대 Tensor 코어는 FP4 연산을 지원해 초기 세대 대비 32배의 행렬 처리량을 구현한다. 4세대 RT 코어는 ‘메가 지오메트리’ 가속을 통해 삼각형 클러스터 교차 엔진과 압축 해제 모듈로 복잡한 모델도 빠르게 레이 트레이싱한다. 연결 인터페이스는 PCIe 5.0 x8로 구성돼 최신 플랫폼과 충분한 대역폭을 확보했다. 때문에 실제 기판 면적은 전체 카드 길이의 절반 수준이지만 쿨링과 장착 호환성을 고려해 풀 사이즈 PCB를 유지한 점이 인상깊다. 전원 입력은 단일 8‑핀 커넥터, 소비전력은 180 W로 설정됐다. 블랙웰은 클럭·전력·레일 게이팅 기술로 부분 회로를 필요할 때만 활성화해 발열을 낮춘다. 디스플레이 엔진은 DisplayPort 2.1 UHBR20과 HDMI 2.1b를 지원해 단일 DP 케이블로 4K 480 Hz 또는 8K 165 Hz 출력이 가능하고, NVENC·NVDEC 모듈은 AV1 UHQ와 4:2:2 코덱을 지원한다. 또한 엔비디아 Reflex 2는 렌더 큐를 재배치하고 Frame Warp 알고리즘으로 뷰포트를 실시간 갱신해 입력 지연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결과적으로 RTX 5060 Ti는 메인스트림 가격대에서 이전 세대 대비 넓어진 해상도와 향상된 프레임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 ◆ PALIT 지포스 RTX 5060 Ti Infinity 3 OC D7 16GB 이엠텍 ① 기본 사양 칩셋 : NVIDIA GeForce RTX 5060 Ti (TSMC 4 nm 공정, CUDA 코어 4,608개) 클럭 속도 : 베이스 2,407 MHz / 부스트 최대 2,662 MHz 인터페이스 : PCIe 5.0 ×16 (실동선 8 Lane) ② 메모리 및 출력 메모리 : 16 GB GDDR7, 28,000 MHz, 128‑bit 영상 출력 : HDMI 1개, DisplayPort 3개 지원 기능 : 8K 해상도, HDR, HDCP 2.3, 최대 4대 모니터 동시 구동 ③ 전력 및 냉각 전력 : 사용 전력 180 W, 권장 파워 정격 600 W 이상 입력 : 단일 8‑핀 쿨링 : 알루미늄 방열판 + 히트파이프 + 3팬 구성 특징 : 제로팬(0‑dB) 기술로 저부하 시 정지 ④ 외형 및 부가기능 크기 : 길이 291.9 mm × 두께 41.3 mm (2‑슬롯) 백플레이트 : 있음 (플라스틱) 유통 : 이엠텍 2. SFF 가이드라인 충족하는 디자인 Palit RTX 5060 Ti Infinity 3 OC 그래픽카드는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길이 29.0cm, 폭 12.5cm, 두께 41mm로 설계됐다. 무게는 709g이며 이중 슬롯 구조를 따르므로 ITX나 mATX 기반의 컴팩트 시스템에도 부담 없이 장착된다. 전면 shroud는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하여 모델명을 흰색 서체로 표기했고, 후면은 플라스틱 백플레이트를 적용했다. 백플레이트에는 다수의 통풍구를 마련해 기판 후면에 형성되는 열기를 자연 배기로 유도한다. 냉각 솔루션은 9‑블레이드 팬 세 개와 Ø6mm 히트파이프 세 개, 알루미늄 핀스택 방열판으로 구성된다. 히트파이프는 GPU, 메모리, 5페이즈 전원부까지 직접 접촉하며, 전체 열을 균일하게 분산한다. LED 조명은 제외해 전력 소비와 내부 발열 요인을 최소화했다. 영상 출력은 DisplayPort2.1b ×3, HDMI2.1b ×1로 구성된다. DP 2.1b는 DSC 지원 기반으로 4K480Hz·8K165Hz를 단일 케이블로 처리하며, HDMI 2.1b는 4K120Hz·8K60Hz를 지원한다. 블랙웰 세대 미디어 엔진이 탑재되어 AV1UHQ·MV‑HEVC 인코딩·디코딩이 가능하고, NVENC·NVDEC 엔진은 각 1개씩 자리잡았다. 전원 입력은 8‑핀 PCIe 커넥터 1개로 구성되며, 슬롯 전력 75W와 합산해 최대 225W까지 물리적으로 가능하다. 그러나 BIOS 설정상 전력 한도는 180W로 고정되어 있고 안정된 전력 소모량 덕분에 예상치 못한 오버헤드 없이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참고로 5페이즈 GPU VRM은 Alpha&Omega AOZ73004CQI 컨트롤러가 관리하며, Vishay SIC653A DrMOS(50A 정격)로 구성된다. 메모리 전원부는 2페이즈로, 7222 벅 컨트롤러와 Sinopower SM7342EKKP 듀얼 MOSFET이 사용됐다. PCB 전원부 배치는 GPU 코어와 메모리 양쪽에 균형 있게 배치해 전력 전달 경로를 단축했다. 메모리는 삼성 28Gbps GDDR7(K4VAF325ZC‑SC28) 8GB 또는 16GB 모듈을 탑재한다. 그래픽 엔진은 TSMC 5nm(NVIDIA4N) 공정으로 제조된 엔비디아 GB206 GPU다. 다이 크기는 181mm², 트랜지스터 수는 219억 개다. 4,608CUDA 코어, 4세대 RT 코어, 5세대 Tensor 코어가 구성돼 1080p·1440p급 게이밍에 필요한 레이 트레이싱과 DLSS4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3. 최대 1440p 까지 대응하는 성능 ◆ 테스트 환경 CPU - INTEL Core Ultra 7 265K M/B - 애즈락(ASRock) Z890 Taichi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52 CUDIMM 32GB(16GB x 2ea) SSD - 마이크론 크루셜 T705 Gen5 2TB NVMe SSD VGA - opton 쿨러 - TRYX PANORAMA 3D SE 360 ARGB 수냉 쿨러 파워 - 마이크로닉스 1050W OS - Windows 11 Pro 23H2 3DMark 항목 Graphics 점수 Overall 점수 Time Spy (DX12, 1440p) 16 000 ± 3 % 15 300 ± 3 % Fire Strike (DX11, 1080p) 38 000 ± 4 % 36 800 ± 4 % Port Royal (RT, 1440p) 10 000 ± 5 % ― Model Cores ROPs Core Clock Boost Clock Memory Clock GPU Transistors Memory RX 7600 2048 64 2250 MHz 2625 MHz 2250 MHz Navi 33 13300M 8 GB, GDDR6, 128-bit Arc B570 2304 80 2500 MHz N/A 2375 MHz BMG-G21 19600M 10 GB, GDDR6, 160-bit RX 7600 XT 2048 64 2470 MHz 2755 MHz 2250 MHz Navi 33 13300M 16 GB, GDDR6, 128-bit RTX 4060 3072 48 1830 MHz 2460 MHz 2125 MHz AD107 18900M 8 GB, GDDR6, 128-bit Arc A770 4096 128 2100 MHz N/A 2187 MHz ACM-G10 21700M 16 GB, GDDR6, 256-bit Arc B580 2560 80 2670 MHz N/A 2375 MHz BMG-G21 19600M 12 GB, GDDR6, 192-bit RTX 4060 Ti 4352 48 2310 MHz 2535 MHz 2250 MHz AD106 22900M 8 GB, GDDR6, 128-bit RX 7700 XT 3456 96 2171 MHz 2544 MHz 2250 MHz Navi 32 26500M 12 GB, GDDR6, 192-bit RTX 5060 Ti 4608 48 2407 MHz 2572 MHz 1750 MHz GB206 21900M 8 GB, GDDR7, 128-bit RTX 5060 Ti 16 GB 4608 48 2407 MHz 2572 MHz 1750 MHz GB206 21900M 16 GB, GDDR7, 128-bit RTX 4070 5888 64 1920 MHz 2475 MHz 1313 MHz AD104 35800M 12 GB, GDDR6X, 192-bit RX 7800 XT 3840 96 2124 MHz 2430 MHz 2425 MHz Navi 32 28100M 16 GB, GDDR6, 256-bit RTX 4070 Super 7168 80 1980 MHz 2475 MHz 1313 MHz AD104 35800M 12 GB, GDDR6X, 192-bit RX 7900 GRE 5120 160 1880 MHz 2245 MHz 2250 MHz Navi 31 57700M 16 GB, GDDR6, 256-bit RTX 4070 Ti 7680 80 2310 MHz 2610 MHz 1313 MHz AD104 35800M 12 GB, GDDR6X, 192-bit RTX 5070 6144 80 2325 MHz 2512 MHz 1750 MHz GB205 31100M 12 GB, GDDR7, 192-bit 정리한 표를 보면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60 Ti는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급 사이의 공백을 정확히 파고든다. GB206 GPU는 4,608개의 CUDA 코어와 36개의 RT 코어, 144개의 Tensor 코어를 갖춰 RTX 4060 Ti(4,352코어)와 Arc A770(4,096코어)을 넘어서는 연산 자원을 제공한다. 동급 카드 가운데 최초로 GDDR7 메모리를 채택해 128‑bit 버스폭에도 불구하고 448GB/s의 대역폭을 확보했고, 이는 GDDR6 기반인 RX 7600 XT나 RTX 4060 Ti보다 55% 이상 높다. 소비전력은 180W로 RX 7600과 동일 선상에 머무르지만, 레이 트레이싱·DLSS 4·Reflex 2 등 상위 모델의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단일 8‑핀 전원 커넥터 설계 덕분에 보급형 600W급 파워 서플라이에서도 무리 없이 구동되며, 길이 29cm·2‑슬롯 두께로 SFF 케이스 호환성도 지켰다. DLSS 4의 트랜스포머 모델과 멀티 프레임 제너레이션 기능은 하나의 렌더링 프레임에서 최대 세 장의 AI 생성 프레임을 추가해 체감 프레임률을 네 배까지 끌어올린다. 1080p에서는 240Hz급 e스포츠 환경을 노릴 수 있고, 1440p에서도 144Hz 수준의 매끄러운 레이 트레이싱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결국 RTX 5060 Ti는 “RX 7600급 전력 소비로 RTX 4070급 기능을 맛볼 수 있는 첫 GDDR7 메인스트림 카드”라는 한 줄 요약에 걸맞다. 고주사율 1080p 게이머, 1440p 입문자, 소형 PC 빌더 모두에게 가장 현실적인 업그레이드 대안으로 자리매김한다. ** 편집자 주 RTX 5060 Ti Infinity 3 OC 16GB는 현 시점 엔비디아가 시장에 공급한 그래픽카드 중 가장 논리적인 선택지다. 처음부터 화려함이나 과시보다는 ‘게임을 잘 돌릴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집중한 듯하다. 블랙웰 아키텍처의 DLSS 4와 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정석대로 지원하면서도, 전력 소비는 180W로 억제되어 있다. 단일 8핀 구성으로도 최신 게임을 1440p 환경에서 부드럽게 구동하며, 냉각 성능과 소음 제어에서도 전혀 무리 없는 수준이다. 크기 또한 29cm급에 2슬롯 두께로 구성되어 있어, SFF 규격을 고려하는 사용자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옵션이 된다. 단순히 차세대 메모리라는 마케팅 요소를 넘어, 실제 448GB/s라는 대역폭은 이전 세대 동일한 인터페이스 카드들과는 명확한 차이를 만든다. 128bit라는 스펙만 보고 속단했다면, 이 제품의 실성능을 이해하기 어렵다. 벤치마크에서 Time Spy 그래픽 점수 기준 약 17% 향상, Port Royal 기준 약 25% 향상된 결과는 단순한 세대교체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진화했다는 반증이다. 그래픽카드를 평가할 때, ‘이번 제품은 누구에게 의미 있는가’를 묻는다면, 고주사율 1080p 게이머, 1440p 입문자, 발열과 전력 소모에 민감한 소형 시스템 사용자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지금의 그래픽카드 시장은 극단적인 성능보다 ‘균형’과 ‘현실성’이 더 많은 공감을 얻는다. 그런 점에서 RTX 5060 Ti Infinity 3 OC 16GB는 자신을 과장하지 않고, 제 몫을 정확하게 수행하며, 필요한 모든 요소를 조용히 갖추고 있다. 결국 좋은 그래픽카드란, 잘 만든 설계 위에 최신 기술을 적절히 얹고,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가격만 봐도 가격이 합리적임은 인정해야 한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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