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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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PUBG: 배틀그라운드’·‘워독스’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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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시스템 쿨링팬 UNI FAN SL FLEX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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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세사기 예방 원스톱 도구 ‘전세ONE’ 누구나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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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화폐] [강 부장의 잡설] 안 주고 떠나버린 비트코인, 그리고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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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고성능 써멀 그리스 써멀 그리즐리 듀로넛 30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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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클릭나라, 한국e스포츠협회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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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컴퓨존서 HYTE Y60 스노우 화이트 PC 주말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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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MSI, 한국 전기차 충전 시장 첫 진출 ‘EZgo’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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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펄사 게이밍 기어, VCT Pacific 2026 현장서 부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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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베라 루빈·그록 3 LPX로 전력당 토큰 처리량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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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시트릭스, 낡은 PC도 즉시 ‘최신 씬 클라이언트’ 변신 ‘Citrix UniconO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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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쿤텍, 서울대 ‘PrivyBridge’ 기반 데이터 및 AI 보안 협업 플랫폼 ‘NEXA 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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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전동 스탠딩 PC 데스크 DK-07 우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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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레이저, 신용카드 크기로 접히는 초소형 모바일 컨트롤러 ‘Razer Pri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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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WIZMAX ML-420 AER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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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치지직 꽁주 사우나에서 비키니 9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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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대상포진 전조와 백신 비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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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운동하는 년생 이모 엉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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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블랙야크, 고기능성 트레킹 웨어 시리즈 ‘터프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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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에이서, IFA 2026서 신제품 대거 공개… 799g 초경량 노트북부터 AI·게이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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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추석 세일 진행…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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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PUBG: 배틀그라운드’·‘워독스’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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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컴퓨존서 HYTE Y60 스노우 화이트 PC 주말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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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시스템 쿨링팬 UNI FAN SL FLEX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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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벤큐 조위, 4K 무선 게이밍 마우스 FK1-DW 및 ZA12-DW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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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제이씨현시스템, GIGABYTE Gen3 NVMe SSD V2 256G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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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JI, IBC 2026서 SDR Transmission 2 공개… 영상 제작 위한 주요 제품·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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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유니팬 CL FLEX 시리즈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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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ipTIME, 와이파이 7 지원 BE3600급 와이파이 공유기 ‘BE3600plu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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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태원, 10월 3~4일 ‘지구촌 춤 × 미식 놀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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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대원씨티에스, Corsair 제품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2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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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써멀 그리즐리, 뚜따 라이젠 9 9950X3D2 판매… 2년 자체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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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텔 공인대리점 3사, 인텔 정품 CPU '미래를 위한 선택'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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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홍보] (정보) MIB 2차 팬투어 서연&로인 09/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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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제이씨현시스템, GIGABYTE Gen3 NVMe SSD V2 256G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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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JI, IBC 2026서 SDR Transmission 2 공개… 영상 제작 위한 주요 제품·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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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HydroShift II OLED Curved 및 O11 Vision Compact 구매 시 스텔스 키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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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경희대 다나와 아카데미 참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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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유니팬 CL FLEX 시리즈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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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추석 세일 진행…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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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시스템 쿨링팬 UNI FAN SL FLEX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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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노스, G마켓 ‘한가위 빅세일’ 참여… 게이밍 모니터·세탁건조기 등 특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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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블랙야크, 고기능성 트레킹 웨어 시리즈 ‘터프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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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새 모니터암, 높이 조절이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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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화폐] [강 부장의 잡설] 안 주고 떠나버린 비트코인, 그리고 나스닥
인텔 코어 울트라7
저의 친구를 소개 합니다. 컴퓨터는 제친구 맞습니다. 맞구요… 시골집이라 방도 쫍다보니 의자 뒤에 옷장과 침대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사진찍을 공간이 잘 안나오네요. 사진도 잘 안나온거 같네요. 양해 바랍니다. 게임은 제가 즐겨하는 월드오브 워쉽입니다. 모니터는 알리에서 엄청 싸게 43인치 4K 스마트 티비 사봤는데 매우 만족하고 잘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사율이 60Hz라서 4K 풀옵까지 가능하지만 QHD 해상도로 즐기고 있습니다. 미주리라는 골쉽인데 초창기에 산거라 (구)미주리 입니다. 요즘은 이벤트 이런걸로 구할수 있구요. 그래딧 팩터(게임머니 %가 구미주리 보다 낮아서 크레딧 벌이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샤오신패드 2세대 8G 256G 입니다. 거의 동영상 혹은 컴퓨터 안킬때 웹서핑 위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레트로 게임기 입니다. 노트북처럼 접는것도 가지고 있고 네오지오 스틱도 가지고 있지만 이게 제일 편한거 같습니다. 휴대용도 있는데 혼자하니 금방 질리네요. 알리에서 산건데 작은데 가독성 정말 끝내줍니다. 이거 잘보이겠나 하고 샀는데 정말 잘보입니다. 키보드는 제가 오래전에 특가 할때마다 막사서… 일반적인걸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그냥 수시로 바꿉니다. 마우스도 수시로 바꾸는데 스펙은 잘 안따져서 커서 빠른건 저는 적응이 안되더군요. 그냥 저가 마우스 막씁니다. 오락실에서 자주하던 격투게임! 케이스는 오래전 필드 테스트 했던건데 팬에 먼지도 안쌓인거라 아까워서 쓰고 있네요. 파워 장착된것만 봐도 오래된 케이스라는걸 알수 있죠. RGB LED 뽕맛은 환상입니다. 아주 좋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여러개 가지고 있거든요… 마음에 드는 어항 케이스가 생겨서 조만간 교체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에 계속 반사가… 전면에도 팬하고 똑같은 색상으로 RGB LED가 들어 옵니다. 저는 옆판 그냥 열고 사용을 합니다. 나사 방식 체결이라 열고 닫기가 좀 그런 케이스 이기도 해서… 인텔10세대에 9060XT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정리 할거 같네요. 이전에 쓰던거 메인보드랑 거진 다가지고 있는데 같이 올리려니 박스 다뒤져야 해서 추후에 추가 시키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제사용 용도에 맞춰서 업글을 하는데 게임도 온라인 위주라 거의 그래픽만 그때 그때 업글을! 그나저나 이전에 쓰던 시스템 정리 한다고 하면서 잊고 방치를 해서 헐값이 다되었더군요.ㅋ;; 지금 생각해보니 플렉스터 SSD 내년 1월이면 10년째인데 죽을 생각을 안합니다. 브랜드는 작년에 역사속으로 사라져 졌지만 제가 내구성 테스트 재대로 하고 있는거 같네요. 집밖은 위험 할때마다 저를 위로해 주는 영원한 친구 입니다. 오~ 영원한 친구~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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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레이저 라인업 소개입니다. 이번에는 컴퓨터로 써보는데 와.. 확실히 편하군요 그래서 기능들을 조금 이용하여 가시성을 높여볼까 합니다. 레이저의 마우스는 키보드와 더불어 핵심 수익 수단입니다 또한 센서를 개발하는 Pixart사와 계약을 맺어 가장 최신 센서가 나올 경우 레이저에게 독점 공급하게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가성비를 조금 떠나 단순 깡 성능에서는 레이저에 비빌 마우스들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레이저 데스에더 시리즈 레이저 매출이 데스에더 v3의 성공으로 확 뛰었다고 말할만큼 데스에더는 마우스를 넘어 레이저의 주력 시리즈입니다. 비대칭 쉘을 가지고 있으며 v3까지는 무게감이 있었지만 이번 v4는 정말 깃털처럼 가볍게 느껴지더군요 또한 페이커 콜라보를 통해 페이커 데스에더 v3 pro (페브삼)을 출시했습니다. 보급형 에센셜부터 pro 라인업에 가장 빠른 v4출시까지 또한 레이저 답지않게 rgb를 아예 과감하게 제거한 점 또한 눈여겨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v3 부터) 레이저 바이퍼 시리즈 특유의 딱정벌래같은 쉘이 멋진 마우스입니다 바이퍼 얼티메이트까진 측면 버튼을 포함해 완벽한 대칭이였으나 v3에는 비대칭 쉘로 출시하였습니다. v2 pro v3pro 등 다양한 라인업이 있으며 바이퍼 얼티메이트의 경우 다양한 콜라보 (사이버펑크, 페이커, 오버워치, 산리오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레이저 바실리스크 시리즈 마우스계의 블랙위도우시리즈 같은 친구입니다. 상당히 무한휠 등 도전적인걸 많이 시도하며 특히 rgb에 있어 다양한 시도를 합니다. 사진 속 v3를 보시면 아실 수 있다시피 마우스 휠, 쉘 중앙을 넘어 이젠 하단에까지 rgb를 추가하였고 이 전작인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의 경우 측면 버튼 사이에도 rgb를 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로 v3로 안 이어진게 아쉽네요 ㅠㅠ) 앞의 바이퍼 시리즈와 비슷한 수의 라인업을 보유했으며 특이사항으로는 상당히 많이 무겁고 바이퍼, 데스에더와 달리 v3에서도 사이드의 고무를 유지했습니다. 레이저 코브라 시리즈 가장 최근 출시된 시리즈입니다. 쉘은 대칭이지만 측면 버튼은 왼쪽에만 존재합니다 중국에서는 바이퍼 미니 라는 이름으로 출시하였다네요 최근 출시된 시리즈 답게 아직 라인업이 노멀, 프로, 하이퍼스피드 밖에 없습니다. 전반적인 rgb배치는 바실리스크와 비슷합니다. 특징으로는 데스에더, 바이퍼, 바실리스크 는 모두 마우스가 커 손이 작은 사용자들에게 잘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코브라는 작습니다! 작은 손을 위한 마우스 같네요 사이드는 고무입니다. 레이저 나가 시리즈 보시는 바와 같은 사이드 버튼 교체가 가능한 다버튼 마우스입니다 한창 시장에 다버튼 마우스들이 쏟아져 나올 때가 있었으나 거의 유일하게 맥을 이어가는 다버튼 마우스인것 같습니다. 뒤에 다룰 타르타로스와 비롯해 제가 아직 보유하지 못한 마우스네요 ㅠㅠ 측면 버튼에도 rgb가 들어온다는점이 매력적이여서 구매해보고 싶습니다. 라인업으로는 트리니티(노멀), x, 프로, 왼손잡이용, v2, 하이퍼스피드 등 생각보다 다양하게 출시되었습니다. 레이저 타르타로스 시리즈 이걸 과연 키보드로 해야할지 마우스로 해야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나가와 한번에 다루면 좋을것 같아 마우스로 넣었네요 사실 공식적으로는 키보드에 속하긴 합니다. 작업자 분들이 쓰시면 좋은 한손 키보드 입니다 특징으로는 팜레가 기본 부착되어있다는점..? 이 외에도 프로(사무용), 버티컬, 오로치, 맘바(단종) 등 잡다한 제품들이 남아있으나 시리즈 로 부르기에는 애매하고 맘바는 단종되어 뺐습니다. 사진은 제가 보유하고있는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 바실리스크 v3 바실리스크 v3 프로 바이퍼 얼티메이트 데스에더 v2 pro 코브라 프로 입니다. rgb없는 제품은 구매하지않는다는 제 나름대로의 신조에 따라 데스에더와 바이퍼 v3라인업은 구매하지 않을듯 하네요 앞으로 레이저 마우스를 찾아보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다음번에는 헤드셋으로 돌아와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추천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ㅠㅠ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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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PC인데 키보드라고? 키보드 PC 출시 솔직히 디스플레이에 달린 올인원 PC는 핸드핼드 게이밍 PC(게이밍 존 ♡)를 제외하고 그다지 썩 좋아하진 않아요. 왜냐면 컴퓨터 성능도 성능이지만 콘솔 게임기도 연결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에 돈을 투자하는 걸 선호하는 입장에서 디스플레이 기반의 올인원 PC는 .. 솔직히 불호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을 보고 왜 여태껏 PC들이 모니터에만 달 생각을 하고 키보드에 부착할 생각은 못 했을까 싶은데요. 키보드와 일체화된 PC가 출시한다고 합니다. 재원을 살펴보면 미니PC에서 국밥 CPU라고 할 수 있는 인텔의 N150이 탑재되고 16GB램에 512GB/1TB/2TB 를 지원하는 진짜 미니 PC의 정석 사양이에요. 다만, 이 재원이 키보드와 결합해서 특별해지는 것인데요. 기계식 키보드 내에는 노트북급 마더보드와 듀얼 구리 히트파이프가 내장되어 있으며 USB포트 HDMI 포트 그리고 화면을 출력할 수 있는 C타입 포트까지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펀딩 자료를 살펴보면 게임까지 된다고는 하는데 … 솔직히 N150 성능 다 아는데 … 3D 게임은 무리일 것 같고 일반적인 문서작업 정도는 정말 간편하게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PC 전원은 끄고 평소엔 키보드로 활용하다가 몰컴할 때만 PC전원을 켜서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그런 내용은 없는걸로 봐선 키보드 단독으로는 사용하기 힘들어보입니다. 키보드와 PC 전환만 자유로우면 진짜 완벽한 몰컴 상태가 될텐데 말이죠.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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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의 시작이었죠..저렴한 케이스 쓰다가 나도 한번 좋은거 써보자 해서 란쿨3감성의 케이스를 구매했었습니다. 22년도에 산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먼지필터가 없어서 구글링으로 직구로 구매까지 했습니다. 처음 좋은 케이스를 구매했고 역시나 다른점은 프레임이 강했고 엄청 무거웠습니다. 조립하면서 허리좀 나갔습니다 최근에 맞춘 시스템입니다. 그래픽카드가 무거워서 지지대는 필수죠. 다행히 기가바이트 제품은 아직 타진 않았죠.. 믿음으로 가고 있습니다만 사실 무섭습니다. 기회만 있으면 교체도 고려중입니다. 그래도 나름 묵직하고 고주파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보드는 msi 650 고가는 아닙니다. 수냉쿨러도 단종된 x73입니다. 기회가 되면 lcd표시되는 360으로 교체하고 싶습니다만 아직은 아닙니다. 시소닉 파워를 쓰고있습니다. 구매하자마자 얼마안지나서 단종된 ;;;;; 1000w입니다. as는 한참 남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키마 조합입니다. 21년도에 중고로 어렵게 산 리얼포스 R2입니다. 참고로 원하는 구성으로 당시에 새제품으로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마우스는 로지텍 지슈라2입니다. 처음에 지프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워런티 끝날쯤 더블클릭이 오더군요 ㄷㄷㄷ 32인치 모니터 두개 쓰고있습니다만…너무 커서 한쪽 스피커를 가리고 있습니다. 서브 모니터는 꽤 되었습니다. 17년산인가..돈 좀 모으면 업글 생각중입니다. 아직은 아닙니다. 한쪽은 주 게임이나 빌런같은 사이트를 이용하고 오른쪽에 있는 서브모니터는 주로 영상 보고있습니다. 사실 제 시스템은 화려한것도 아니고 너무 평범해서 글을 올려도 되나 싶을정도로 고민은 했습니다. 방안도 보여줄것도 없고 ㅋㅋ그냥 볼것없고 평범한 시스템 올려봅니다. 케이스 청소는 2주에 한번정도 붓과 청소기를 이용해서 하고는 있습니다. 먼지가 보이면 조금 거슬리거든요.. 별거 없지만 좋게 봐주세요~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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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방향 작성하기 누르면 글쓴게 다날라가네요. 꼭 5시방향 저장하기를 눌러야하니 주의들 하셔요.) 5090이 당첨되면 나눔컴퓨터를 조립을 시작하였습니다. 날씨가 선선하기도해서 조립하기 좋은날씨 같더군요. ㅎㅎ 먼저 보드를 꺼내줍니다. 2. 이어서 CPU를 결착해줍니다. (소켓가이드 써멀라이트 정품인건 안비밀~ㅎ) 잘 안보일수있는 cpu 정면샷 ㅎ 이어서 램을 장착할준비를합니다. 램의스펙은 6000클럭 16gb *2 장 화이트 ㅎ 지스킬 3. 램을 장착해준다 (램을 장착할때는 호호불어주기 보드 램장착부도 호호불어주기~) 써멀의 경우 싸고저렴한 대용량 20g 짜리를 씁니다. 사둔지 2년이 넘었는데 점도도 묽고 좋습니다. 가격도 매우저렴합니다.ㅎㅎ 써멀페이스트를 펴발러줍니다. 주걱으로요 ㅎㅎ 4. 써멀을 발라준다. 이제 쿨러를 주섬주섬 꺼내줍니다. 깨끗하게 닦인 히트싱크 ㅎㅎ 제얼굴도 보일듯합니다. ㅎ 소켓가이드 역시 편리합니다. 뒤에 장착후 나사를 돌려서 슉~ 뒷면도 완벽히 결착된모습~ 이중장치로 한개더 결착을 해주고 나사를 조여줍니다. 12시 6시방향에 홀은 쿨러 나사가들어갈 자리입니다. 쿨러를 잘결착했는지 나사를 조여주고, 확인을 꼼꼼히해줍니다. 휘어질수있으니 장력이나 이런것도 봐주고..ㅎㅎ 쿨러팬도 장착을 해줍니다. 팬의 방향은 배기 즉 ← 방향쪽으로하게끔 해줍니다. 앞면팬의경우 램과 간섭이 있을수 있으니 살짝 위로 올려서 결착해줍니다. 잘결착이 되었는지 체크를 하면끝입니다. 5. 쿨러를 장착한다~ RGB팬의경우 동일하게 설정하기위해 3핀을 서로 꽂아주고 4핀에 cpu팬 보드쪽에 장착해줍니다. 이번편이 반응에 따라 ssd를 어떤걸 넣을지 고민중입니다. 종류를 설명하자면, MLC 512GB 삼성전자제품 980 PRO 2TB 삼성전자제품 990 PRO 2TB 삼성전자제품 3개중하나입니다. 저번편에는 2종류였는데, 한개가 더늘어나긴했습니다. ㅎㅎ 뭐 이것도 어떤걸 넣든 당첨이되야 나눔이 되겟지만요. 다음 2편은 내일이 될지 다음주가될지 적어도 이번달에는 쓸예정이긴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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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찬바람이 서서히 잦아든 3월의 어느 주말, 충청도 산속에 위치한 아늑한 펜션 마당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컴퓨터 가게 사장님의 웃음소리가 번져나오고 있었다. 마치 오랜만에 만난 가족처럼 서로의 안부를 묻고 어깨를 토닥이는 모습에서는 진한 동료애가 느껴졌다. 화창한 오후 햇살 아래, 현수막 하나가 눈길을 잡았다. 거기엔 굵은 글씨로 “전국 컴퓨터 사장님들 모임(전컴사) 워크숍”이라는 문구와 함께, 작은 가게의 큰 연대를 상징하는 듯한 ‘COMMA’ 로고도 강조됐다. 2021년, 작은 모임에서 시작된 연대의 씨앗 “우리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그냥 친목 모임이었죠.” 창원에서 온 강상학 강스컴퓨터 대표는 미소를 지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2021년에 소수의 동네 PC매장 운영자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친분을 쌓기 시작한 것이 전컴사의 출발이란다. 하루 장사가 끝난 늦은 밤, 서로의 가게 사정과 업계 고민을 털어놓던 소소한 대화가 쌓여 모임으로 발전했다. “그땐 다들 힘든 줄만 알았는데, 같은 어려움을 겪는 동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됐습니다,” 강 대표는 조용히 말했다. 작은 공감에서 시작된 만남은 해를 넘기며 점차 규모를 키워갔다. 처음엔 전국 각지 소규모 매장의 사장님이 친목을 다지는 게 주 목적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모임의 방향은 자연스럽게 변해갔다. 온라인 최저가 경쟁과 대형 유통업체의 공세 속에서 가격 경쟁력 확보는 작은 가게의 생존을 위한 절박한 과제가 되었다. 한때 각자도생하던 사장님은 머리를 맞대기 시작했다. “혼자서는 도저히 대형몰 가격을 따라갈 수 없었어요. 우리끼리라도 힘을 합쳐 보자고 마음먹었죠,” 라는 말처럼, 서로 협력하면 답이 보일지도 모른다는 작은 희망이 움텄다. 나아가 복잡한 유통 구조를 개편하여 직접 공급망을 구축하고,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는 등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게 되었다. 친목을 넘은 연대의 씨앗이 뿌려진 순간이었다. 현장에 모인 다양한 목소리들 제 4회 전컴사 행사 현장에는 예전보다 훨씬 다양한 이들이 함께했다. 지방 소도시에서 10년째 PC샵을 운영해온 사장님부터, 작년에 창업한 따끈한 신참까지 수십 명의 가게 사장님도 한자리에 모였다. 부품 유통사와 제조사 측 관계자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PC 케이스 및 주변기기로 잘 알려진 다크플래쉬 황인성 부장도 그중 한 사람이다. 그는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며, 작은 매장의 움직임에 제조사로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렇게 현장에서 뛰는 사장님이 한데 모여 목소리를 내주시는 게 저희 같은 업체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현장의 요구를 직접 들을 수 있으니까요,” 황 부장은 환한 얼굴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그의 말에 여기저기서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에서, 제조사와 소매상이 한 목적을 향해 공감대를 이루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강상학 대표 역시 마이크를 잡았다. 창원에서 2개의 PC매장을 운영하며 모임 초기부터 핵심 멤버로 활동해온 그는, 현장을 둘러보며 “우리도 참 많이 늘었네요” 하고 웃어 보였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온라인 채팅방에 몇 명 모이지 않던 것이 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연합이 된 현실을 실감하는 순간이라고. 강 대표는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러분, 이 자리에 모인 우리가 함께하는 한 어느 누구도 함부로 우리 보고 작다고 하지 못할 겁니다.” 박수가 터져 나오고, 몇몇은 "맞아요!" 하고 화답했다. 각지에서 다른 이름으로 작은 가게를 꾸리고 있지만, 이 순간만큼은 모두 같은 배를 탄 동료라는 연대감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새로운 플랫폼 ‘COMMA’의 본격 출범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컴마(COMMA)’ 플랫폼의 공식 소개다. 오후 세션이 시작되자 커다란 프로젝터 화면에 COMMA 로고와 함께 플랫폼 시연 화면이 나타났다. 참가자의 시선이 일제히 집중되는 가운데, 몇몇 운영진이 무대 앞으로 나섰다. COMMA는 전컴사 회원사를 하나로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베타 테스트를 거쳐 실제 서비스에 돌입했다. 화면에는 공동 구매를 위한 상품 목록, 지역별 A/S 요청 공유 게시판, 그리고 공동 마케팅 자료실 등이 차례로 소개되었다. 관계자는 기능을 설명하며 힘주어 말했다. “COMMA는 단순한 거래 시스템이 아닙니다. 서로 돕는 장(場)입니다. 회원사 간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나누고 함께 구매해 원가를 낮추며, 고객 A/S도 지역 구분 없이 연결해줄 겁니다.” 실제로 COMMA를 통해 회원사는 필요한 부품을 공동으로 대량 구매하여 이전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화면에 띄운 예시 견적에 따르면, 여러 매장이 함께 주문한 그래픽 카드의 공급 가격이 각자 소량으로 구입하던 때보다 15% 이상 낮출 수 있다. 설명을 듣던 참석자의 눈빛이 반짝였고, 여기저기서 흥미로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제 전국 어디서든 컴마 회원사는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아울러 COMMA를 통한 전국 A/S망 구축은 지역에 상관없이 고객이 편리하게 사후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도 담겨있다. 이를테면 서울에서 조립 PC를 구매한 손님이 지방으로 이사를 가도, 그 지역 COMMA 회원 매장에서 똑같이 수리를 지원받는 식이다. 이 같은 서비스 연계는 대형 브랜드 못지않은 신뢰감 있는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또한 COMMA에는 공동 마케팅을 위한 자료 공유 섹션도 마련되어 있었다. 각 매장 사장님은 플랫폼에서 통일된 브랜드 마케팅 캠페인을 펼치거나, 자체 제작한 홍보 콘텐츠를 서로 활용할 수 있다. 목표대로 안착하면 하나의 거대한 브랜드처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생긴 셈이다. 경험으로 증명된 연대의 효과 플랫폼 소개 후 이어진 시간은 직접 회원사의 경험담 발표 순서였다. 무대 앞에는 한결 가벼운 분위기가 감돌았지만, 발표자의 목소리는 더욱 고조됐다. 수도권에서 조립 PC 전문점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COMMA 시범 참여 이후 매출이 크게 늘어난 사례를 공유했다. 그는 매장 운영이 어려워 한때 폐업까지 고민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혼자 할 땐 온라인 최저가를 도저히 이길 수 없어 포기할까 했어요. 그런데 COMMA와 함게 하니 부품 원가가 내려가 가격 경쟁력이 생기더라고요. 믿기지 않을 만큼 매출이 올라섰습니다.” 힘주어 말하는 그의 눈가에는 순간 울컥하는 감정이 비쳤고, 객석에서는 따뜻한 박수가 쏟아졌다. 또 다른 발표자인 지방 도시 PC방 겸 용산 부품소매점 운영자는 COMMA 참여를 계기로 사업 전환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예전엔 그냥 남들 주는 대로 부품 받아 파는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저희 매장 이름을 걸고 자체 조립 PC 브랜드 상품도 내놓고 있습니다.” 그는 공동 구매로 안정된 부품 수급이 가능해지자 창의적인 상품 기획에 집중할 여력이 생겼다고 했다. 덕분에 손님에게 값싼 제품 뿐 아니라 품질 좋은 자체 조립 PC를 선보이게 되었고, 이는 곧 매장의 명성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경험담이 이어지면서 참석자들 사이에는 묘한 전율과 공감이 퍼졌다. 서로 다른 지역, 서로 다른 규모의 가게들이지만 COMMA로 연결되어 얻은 이득과 변화는 본질적으로 같았다. “결국 연대가 답이다”는 한 발표자의 말처럼, 개인은 미약하지만 함께 뭉쳤을 때 비로써 시장에서 목소리를 낼 힘이 생겼다는 점을 모두가 체감하고 있었다. 그동안 각자 느끼던 작은 성공과 변화를 공유하며, 이들은 연대의 힘을 확신으로 굳히는 모습이었다. 가족 같은 분위기, 변화 꿈꾸는 진지함이 함께한 자리 해질녘이 다가오자 펜션 마당 한켠에 음식이 준비됐다. 공식 일정은 종료됐지만 여러 사장님은 삼삼오오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눴다. 그 속에서도 산업 생태계를 바꾸려는 진지한 대화는 계속됐다. “우리 다음엔 이런 것도 해보면 어떨까요?”, “온라인에서 통하는 마케팅 기법을 공유합시다” 등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한 쪽에서는 미래의 청사진을 그렸고, 허물없이 웃음꽃을 피우다가도 컴퓨터 유통 산업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모두 눈빛을 반짝이며 귀를 기울였다. 이야기가 깊어질수록 고민도 솔직하게 공유되었다. PC 부품 수급의 불안정, 온라인 쇼핑몰과의 힘겨운 경쟁,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매장 운영난 등 지난 몇 년간 누적된 어려움들이 하나둘 화제로 올랐다. 모두가 겪은 시련이었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사이, 자연스레 “함께 헤쳐나가자”는 다짐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왔다.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모두가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절박함, 그리고 함께라면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동시에 간직한 진지함이 밤공기 속에 퍼져 나갔다. 연대로 만들어갈 새로운 내일 '컴마'로 소통한다. 이튿날 아침, 맑게 개인 하늘 아래 여러 사장님은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두툼한 악수를 건네는 손에는 전날 나눈 뜨거운 약속의 힘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각자도생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연대의 시대입니다,” 떠나기 전 강상학 대표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는 모두의 마음에 긴 여운을 남겼다. 전국 컴퓨터 사장님들의 모임, 전컴사의 이번 행사는 작은 친목 모임이 어떻게 산업 지형을 바꾸는 혁신의 움직임으로 성장해가는지를 몸소 보여주고자 했다. 혼자서는 미약했던 작은 가게들이 COMMA라는 연대의 플랫폼을 통해 하나로 뭉치자, 비로소 대형 유통 구조에 맞설 경쟁력과 목소리를 얻기 시작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것. 다들 전국 각지의 일터로 돌아가 다시 분주한 하루를 시작하겠지만, 더 이상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해졌다. 전국 곳곳에 위치한 작은 PC 대리점이 손을 맞잡고 만들어갈 새로운 내일이, 오늘의 연대를 딛고 힘차게 열리고 있다. 제 4회 모임은 이들의 구심점인 '컴마'가 구체화 됐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함을 공표하는 무대였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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