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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가 Mercedes-AMG와 협업한 프리미엄 노트북 ‘프레스티지 16 AI+’를 국내 출시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Mercedes-AMG GT3 1:18 모형카가 선착순 증정된다." 엠에스아이코리아가 글로벌 하이엔드 모터스포츠 브랜드 Mercedes-AMG와 협업해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프레스티지 16 AI+ Mercedes-AMG’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MSI의 고성능 설계와 Mercedes-AMG의 레이싱 감성을 결합해 제작됐다.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288V(48 NPU TOPS)와 인텔 아크 140V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AI 작업, 콘텐츠 제작,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OLED U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99.9Whr 배터리, Wi-Fi 7 지원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이동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패키지에는 공동 브랜딩이 적용된 게이밍 마우스, 마우스패드, 케이블 타이, 슬리브 백, 포스트 카드가 포함돼 프리미엄 액세서리 세트로 제공된다. 국내 출시를 기념한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Mercedes-AMG GT3 MSI 리미티드 에디션 1:18’ 모형카가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MSI는 프레스티지 16 AI+ Mercedes-AMG를 통해 고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원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MSI 사용자 카페와 MSI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장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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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RTX PRO 6000 블랙웰 GPU 기반 서버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AI를 발표하며, 생성형·에이전틱·피지컬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차세대 AI 인프라 혁신을 제시했다." HPE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도입과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NVIDIA AI Computing by HPE’ 포트폴리오의 주요 혁신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HPE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의 통합을 강화하고 최신 엔비디아 AI 모델과 블루프린트를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AI에 탑재해 개발자들이 AI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E는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가속 컴퓨팅을 탑재한 프로라이언트 컴퓨트 서버를 출하할 예정이다. 서버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워크로드를 향상된 성능으로 지원한다.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가 적용된 HPE 프로라이언트 DL385 Gen11 2U 서버는 최대 2개의 GPU를 탑재할 수 있으며, DL380a Gen12 4U 서버는 최대 8개의 GPU를 지원해 9월 출시될 예정이다. 두 모델은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서버 관리 효율성도 강화됐다. HPE iLO 7 기반 다층 보안 기능과 양자 내성 펌웨어 서명으로 보안 수준을 높였으며, HPE Compute Ops Management로 중앙 집중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의 라이프사이클 자동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 운영 시간을 최대 75% 절감하고 서버당 연간 평균 4.8시간의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다.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AI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모델, 코스모스 리즌 VLM, 영상 검색 및 요약을 위한 블루프린트 VSS 2.4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성형, 에이전틱,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품질 관리,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GPU 세대 간 확장성, 멀티 테넌시, 에어갭 관리 기능을 제공해 기업이 데이터 통제를 유지하면서도 AI 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HPE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급증하는 AI 추론 수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AI 생산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E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AI의 결합은 기업이 AI 혁신을 신뢰성 있게 수용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된다.
대장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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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가 8월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PALIT, EMTEK, SAPPHIRE 그래픽카드를 주제로 한 생성형 AI 이미지 공모전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세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해 생성형 AI를 활용, 자신이 생각하는 이엠텍의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을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에게는 최신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마운틴 에버레스트 코어 키보드, 신세계 상품권, 네이버 페이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공모전 기획 의도는 이엠텍 그래픽카드의 기술적 매력과 디자인에 소비자의 창의성을 더해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생성형 AI 기반 창작을 통해 브랜드와 감성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있다. 그래픽카드는 하드웨어를 넘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의 창작 도구로 진화하고 있으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이 소비자 참여형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엠텍이 유통하는 PALIT, EMTEK, SAPPHIRE 그래픽카드는 전국 주요 컴퓨터 전문점과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제품에는 3년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연장된 고객지원센터 방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대장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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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바꾸고 싶은 마음, 그리고 그럴 듯한 이유" 잘 돌아가는 노트북을 두고도 새 걸 사고 싶은 순간이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새로운 걸 써보고 싶은 마음, 남이 더 좋은 걸 쓴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의 묘한 질투. 그래서 괜히 사양을 찾아보고, 가격을 확인하고, 스스로 합리적인 이유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부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노트북이 있다면, 그건 나름 합리적인 상황이다. 다만 조건이 조금 달라진다면 얘기는 바뀐다. 가볍고, 배터리가 오래가며, AI 기능을 하드웨어 차원에서 지원하고, 일반 문서 작업부터 영상 편집까지 버거움 없이 소화하며, 휴대성과 확장성을 모두 갖췄다면? 이 정도면 단순한 욕심이 아니라, 실제로 고려할 만한 선택지가 된다. ◆ LG 그램 15 (15Z80T-G.ADV01KB) 주요 SPEC CPU: AMD Ryzen AI 7 350 RAM: DDR5 32GB 디스플레이: 15.6″ FHD IPS, 60Hz, 350nits 저장장치: 1TB M.2 NVMe SSD + 256GB M.2 NVMe SSD (2슬롯) 그래픽: AMD Radeon 860M 멀티미디어: IR FHD 웹캠, 1.5W 스피커×2, 마이크 네트워크: Wi-Fi 6E, Bluetooth 5.3 포트: USB-C×2(USB4/PD), USB-A×2(3.2 Gen1), HDMI×1, 오디오 잭×1 배터리: 72Wh 크기/무게: 356×223×15.4~16.9mm / 1,290g 1. AMD 라이젠 AI 7 350 기반 하드웨어 LG 그램 15Z80T는 휴대성과 성능을 균형 있게 갖춘 15인치 초경량 노트북이다. 중심에는 4P+4E 구조의 AMD 라이젠 AI 7 350 프로세서가 있다. 8코어 16스레드 구성으로, 순간적인 연산 속도가 필요한 작업은 P코어가, 전력 효율이 중요한 가벼운 작업은 E코어가 맡는다. 여기에 최대 50TOPS 성능의 NPU가 더해져 문서 요약, 실시간 번역, 영상 보정 같은 AI 기반 기능을 하드웨어 차원에서 가속할 수 있다. 다만 AI 활용 환경이 아직은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에, 잠재력은 앞으로 더 빛을 발할 가능성이 크다. 무게는 1.29kg으로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부담이 없고, 72Wh 배터리는 하루 종일 전원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버틸 수 있는 수준이다. 30분 충전에 약 37%를 회복하는 고속 충전 기능도 제공해 외근이나 출장 환경에서 유용하다. 저장장치와 메모리 구성도 여유 있다. 32GB LPDDR5 메모리는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속도 저하를 줄여주고, 1TB NVMe SSD를 장착한 덕분에 대용량 파일을 다루는 작업도 부담없다. 15.6인치 FHD IPS 디스플레이는 색감이 과하게 튀지 않고 안정적이며, 광시야각을 지원해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다. ▲ 부하를 최대로 건 상태에서 95.8도 까지 온도가 상승했다. 제법 높은 온도임에도 손목에 전해지는 온도는 미비했다. 발열 제어도 신경 쓴 부분이다. 저부하 작업에서는 팬이 거의 돌지 않아 조용하고, 고부하 작업에서도 열이 한쪽에만 모여 키보드와 팜레스트가 뜨겁지 않다. 통풍구는 하단과 힌지 쪽에 배치돼 있어 내부의 열이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며, 바닥면 밀폐감을 줄여 열 순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든다. 실제 내부 온도는 부하 시 다소 높게 측정되지만, 손으로 느껴지는 표면 온도는 훨씬 낮았다. 이는 키보드 위로 열이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차폐 설계가 잘 적용된 결과다. 2. 그램 노트북 전매특허 단정함 돋보여 디자인은 그램 특유의 단정함을 유지했다. 상판은 불필요한 장식 없이 매트한 질감의 화이트 톤으로 마감돼 있고, 중앙에 ‘gram’ 로고가 존재감을 과시했다. 각진 부분 없이 매끈하게 이어진 모서리가 시각적인 무게감을 확 낮추는 느낌이다. 15.6인치 화면을 가진 모델임에도 두께가 얇아 가방에 넣었을 때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 않는 것도 그램 노트북의 강점이다. 손에 들었을 때의 느껴지는 표면의 촉감도 제법 고급스럽다. 전만적으로 튀지 않지만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외관은 비즈니스 환경은 물론, 강의실이나 카페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노트북 시장에서 애플 맥북과 대적 가능한 상대가 LG 그램이라는 부분은 괜한 말이 아니다. 확장성은 얇고 가벼운 노트북 치고는 여유 있는 편이다. 좌측에는 USB-C 2개(USB4, PD 충전, 디스플레이 출력 지원)와 HDMI, 3.5mm 오디오 잭이 있고, 우측에는 USB-A 2개가 자리 잡고 있다. USB4를 활용하면 외장 GPU 박스나 초고속 외장 SSD 연결도 가능하다. HDMI 단자는 별도 어댑터 없이 외부 모니터나 프로젝터를 연결할 수 있어 회의나 프레젠테이션 환경에 유용하다. 무선 연결은 Wi-Fi 6E와 블루투스 5.3을 지원해 최신 네트워크 환경과 호환된다. 이렇게만 놓고 보면 관상용스펙이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까지 고려해 구성한 설계라는 점이 느껴진다. 다만 하루 종일 이동하며 일하는 상황, 혹은 AI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작업 속에서 어떤 효과로 이어질 지는 오랜기간 써봐야 알 수 있다. 그 점을 감안하고 평가하자면 지금까지는 ‘휴대성과 확장성, 발열 관리까지 챙긴 AI 지원 초경량 15인치’라는 조건은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였다. 3. 핵심은 AMD 라이젠 AI 7 350 프로세서 4개의 P코어(Performance Core)와 4개의 E코어(Efficiency Core)로 구성된 8코어 16스레드 구조를 갖췄다. P코어는 최대 5.0GHz까지 부스트 클럭이 올라가며, 복잡한 연산과 고부하 작업을 처리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영상 편집, 3D 렌더링, 대용량 데이터 분석처럼 순간적인 연산 속도가 중요한 작업에서는 주로 P코어가 전면에 나선다. 반면 E코어는 최대 3.5GHz 클럭으로 동작하며,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기본적인 작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문서 편집, 웹 서핑, 스트리밍 같은 가벼운 작업은 E코어가 담당해 배터리 효율을 높이고 발열을 줄인다. 하이브리드 구조는 부하 상황에 따라 P코어와 E코어가 유연하게 역할을 분담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다. 예를 들어 영상 편집 작업 중 백그라운드에서 문서 다운로드나 클라우드 동기화를 진행하는 경우, P코어는 편집 소프트웨어를 처리하고 E코어는 백그라운드 작업을 맡아 전체 시스템이 느려지지 않는다. 최대 16MB L3 캐시와 8MB L2 캐시를 갖춰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데이터 접근 속도가 빠르며, 4nm 공정으로 제작돼 발열과 전력 효율 면에서도 유리하다. 내장 그래픽은 RDNA 3.5 아키텍처 기반 Radeon 860M 으로, FHD 해상도의 콘텐츠 제작 작업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낸다. 기능성에서는 저장장치와 메모리 구성의 여유가 눈에 띈다. 32GB LPDDR5 메모리는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속도 저하를 줄여주고, 1TB NVMe SSD는 대용량 파일을 다루는 작업에서도 안정적이다. USB4 포트를 통한 고속 데이터 전송, HDMI 4K 출력, 외장 GPU 연결 지원 등 확장 활용 폭이 넓다. 배터리 지속력도 72Wh 용량과 전력 효율 설계 덕분에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AI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하드웨어 차원에서 지원한다. 내장 NPU는 최대 50TOPS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이는 AI 기반 영상 보정, 실시간 번역, 문서 요약 같은 기능을 로컬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Windows Studio Effects와 같은 시스템 단위 AI 기능을 원활하게 구동하고, Microsoft Copilot+ PC 사양을 충족해 향후 확장될 AI 서비스와 호환성을 보장한다. AI 연산을 CPU와 GPU에서 분리해 처리하기 때문에, 성능 효율과 배터리 사용 시간 모두에서 이점을 제공한다. 4. 실질 성능 "경량 노트북 치고는 괜찮다" LG 그램 15Z80T의 벤치마크 지표를 하나씩 들여다보면, 단순히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라고만 생각했던 인상이 서서히 바뀐다. 수치 하나하나가 이처럼 얇은 노트북 하나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의 폭을 넓혀 보여주기 때문이다. 고해상도 그래픽 작업부터 AI 기반 실시간 연산, 그리고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리는 멀티태스킹까지 각 항목은 마치 ‘이 정도 성능이면 이런 작업도 가능하다’고 속삭이는 듯하다. 가벼움을 위해 성능을 희생할 것이라는 편견 대신, ‘여기까지 할 수 있나?’라는 기대감을 품게 만든다. Benchmark Test Score 3DMARK Speed Way 377 Port Royal 1,123 Time Spy Extreme 1,221 Fire Strike Extreme 3,036 PCMARK PCMark 10 Overall 7,076 GEEKBENCH Single-Core 2,746 Multi-Core 11,703 GEEKBENCH AI Single Precision 6,336 Half Precision 9,550 Quantized 4,749 PASSMARK CPU Mark 23,152 2D Graphics Mark 973 3D Graphics Mark 5,299 3DMark 항목은 GPU 중심의 그래픽 처리 능력을 가늠하게 한다. ‘Speed Way’와 ‘Port Royal’은 최신 그래픽 API와 레이 트레이싱 같은 고부하 환경에서의 성능을 측정하는데, 이 수치가 의미하는 건 단순히 게임 프레임 수가 아니다. AI 시대에 GPU는 이미지 생성, 영상 분석, 3D 렌더링 같은 창작형 AI 작업에도 쓰인다. 1,000대 이상의 점수는 초경량 노트북 치고는 준수한 편이며,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수준은 아니더라도 이동 중 3D 시각화나 실시간 영상 필터링 작업을 수행하기에 충분하다. PCMark 10의 종합 점수는 실제 사무·창작 환경에서의 ‘종합 체력’을 보여준다. 문서 편집, 화상회의, 웹 브라우징, 스프레드시트 작업이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돌아가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7,000점대라는 수치는, 다중 탭 웹 브라우징과 영상 회의, 그리고 AI 기반 오피스 작업(자동 번역, 요약, 보고서 생성)을 동시에 진행해도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는 재택근무나 출장 환경에서 AI 도구를 활용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중요한 지표다. Geekbench CPU 점수는 프로세서의 순수 계산 능력을 보여준다. 싱글 코어 2,746점, 멀티 코어 11,703점은 초경량 노트북 중에서도 높은 수준으로, AI 모델 로컬 추론이나 데이터 전처리처럼 CPU가 직접 연산을 주도해야 하는 작업에서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한다. 특히 싱글 코어 성능은 애플리케이션 반응 속도, 멀티 코어 성능은 병렬 연산과 멀티태스킹 효율에 직결된다. Geekbench AI 점수는 이 노트북의 NPU(Neural Processing Unit)가 어느 정도의 AI 전용 연산 능력을 갖췄는지를 보여준다. 싱글 프리시전, 하프 프리시전, 양자화 연산 모두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영상 실시간 보정, 음성 인식, 객체 탐지, 문서 분석 같은 AI 기능을 클라우드 의존 없이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한 작업—예를 들어 회의 도중 실시간 자막 생성이나 이미지 자동 태깅—에서 NPU 성능은 CPU나 GPU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PassMark의 CPU, 2D, 3D 그래픽스 점수는 하드웨어의 범용성 평가에 가깝다. CPU 마크 23,000대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 복잡한 시뮬레이션, AI 학습 데이터 전처리 같은 무거운 작업도 감당 가능한 수준이다. 2D 그래픽스 점수는 문서, 프레젠테이션, 웹 UI 렌더링 속도를 보장하며, 3D 그래픽스 점수는 CAD, 3D 모델 뷰어, AI 기반 영상 합성 작업을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Game Graphics Settings Score / FPS Monster Hunter Wilds High + AMD FSR Balanced 5504 Low + AMD FSR Ultra Performance 8960 Black Myth Wukong Low + FSR 33 FPS High + FSR 18 FPS Monster Hunter Wilds의 경우, 고해상도 그래픽 옵션(High)과 FSR(Balanced) 업스케일링을 적용했을 때 5,504점, 평균 14~15 FPS 수준에 머물러 실시간 플레이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그래픽 옵션을 Low로 조정하고 FSR을 Ultra Performance로 설정하자 점수는 8,960으로 상승했고, 평균 FPS도 크게 향상되어 저사양 환경에서의 최적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는 내장 GPU가 고사양 옵션에서 부족한 성능을 보이더라도, 업스케일링 기술과 옵션 조정을 통해 충분히 플레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Black Myth Wukong의 테스트에서는 저옵션(Low + FSR)에서 평균 33 FPS, 고옵션(High + FSR)에서 평균 18 FPS를 기록했다. 내장 GPU 특성상 그래픽 옵션의 영향이 절대적이며, 레이트레이싱이나 고급 그래픽 효과가 비활성화된 상태에서야 비로소 안정적인 프레임 확보가 가능했다. 특히 최신 AAA 타이틀에서도 최소한의 시각적 타협을 전제로 ‘이동 중 가벼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LG 그램 15Z80T의 진가는 게이밍에서의 절대 성능보다, AI 연산과의 시너지에서 더 크게 드러난다. 탑재된 AMD Ryzen AI 7 350의 NPU는 최대 50TOPS 연산을 지원해, 이미지 업스케일링, 프레임 보간(Frame Generation), 실시간 노이즈 제거 등 GPU 부하를 줄이는 AI 기반 기술에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향후 게임 엔진이 AI 기반 업스케일링 또는 지능형 그래픽 최적화를 기본 지원하게 되면, 현재보다 훨씬 낮은 GPU 자원으로도 고해상도·고프레임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실제 AI 연산은 게임 외 환경에서 더욱 효과적이다. 실시간 스트리밍 중 배경 제거, 음성 인식 자막 생성, 실시간 번역, 게임 하이라이트 자동 편집 등 같은 머지 않은 시대에 기본이 될 부분은 CPU나 GPU 대신 NPU가 처리해 발열과 전력 소모를 줄인다. 이는 장시간 배터리 사용이 필요한 휴대 환경에서 결정적인 이점이 된다. ** 편집자 주 = LG 그램 노트북이 잔화하다 LG 그램 15Z80T는 단순히 ‘가벼운 노트북’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AI 시대를 준비한 하드웨어 완성형 15인치 초경량 모델이다. 초경량·슬림 폼팩터 안에 4P+4E 구조의 최신 AMD Ryzen AI 7 350, 최대 50TOPS AI NPU, 32GB LPDDR5 메모리, 1TB NVMe SSD 등 향후 몇 년간 요구될 고성능·고효율 컴퓨팅 요소를 망라했다. 단순 사양 경쟁을 넘어, 로컬 AI 연산, 실시간 멀티태스킹, 그리고 고해상도 멀티미디어 작업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다. 지금 당장은 AI 기능을 매일 쓰지 않더라도, 향후 운영체제·애플리케이션·워크플로우 전반에 AI가 깊숙이 통합될 때, 잠재력을 고스란히 실사용 경험으로 전환할 준비를 끝냈다. 내장 GPU 환경에서도 최신 업스케일링과 AI 가속 기술을 결합하면, 콘텐츠 제작과 캐주얼 게이밍까지 소화할 수 있는 범용성도 갖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얇고 가볍고, 결정적으로 보기 좋다. 깔끔한 화이트 톤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장시간 사용해도 질리지 않고, 비즈니스·학업·외부 미팅 등 어떤 환경에서도 세련된 인상을 준다. 1.29kg의 무게와 72Wh 배터리가 제공하는 이동의 자유는 ‘항상 들고 다니는 주력기’로 만들기에도 충분하다. 여기까지 설명을 했음에도 ‘왜 사야 하는지’를 추가로 설명해야 할까? 이미 근거는 충분하다.
대장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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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한 없는 생성형 AI 기능, 누드 딥페이크 이미지까지 자동 생성 외신 The Verge는 X(구 트위터) 자회사로 알려진 Grok이 제공하는 이미지·영상 생성 AI 툴 ‘Grok Imagine’에서 유명인사의 딥페이크 영상을 제한 없이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기능은 iOS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자 입력 없이도 선정적인 영상을 생성한다. Grok Imagine은 이미지 생성 후 이를 영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네 가지 영상 프리셋(일반, 커스텀, 재밌는, 스파이시)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파이시 모드는 사용자 나이 확인 절차 없이도 사실상 누드 딥페이크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주요 AI 영상 생성 툴인 OpenAI의 Sora, 구글의 Veo 등과 비교해도 콘텐츠 생성 제한 장치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된다. 실제 테스트에서는 유명 아티스트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생성된 사진 중 일부에서 선정성이 확인됐고, 이후 영상 변환 과정에서 수영복 또는 속옷 차림의 영상이 자동 생성되었다. 영상은 사용자가 특별한 조작을 하지 않아도 노출 수위가 높은 형태로 자동 전환됐으며, 이 과정에서 사용자 연령 확인, 콘텐츠 차단 등의 기본적인 보호 장치는 작동하지 않았다. 해당 기능은 영국 사용자 계정에서도 별도 연령 제한 없이 실행되었다. The Verge는 Grok Imagine의 콘텐츠 생성 정책과 관련된 명확한 가이드라인 부재, 자동화된 NSFW(부적절 콘텐츠) 필터링의 부족 등을 문제로 지적했으며, 향후 법적 분쟁 가능성도 함께 제기했다. 한편, Grok 및 관련 운영 주체인 X 측의 공식 입장이나 기능 제한에 대한 후속 조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theverge.com (외신 번역기사 입니다)
대장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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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가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슬림 3x’를 공식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 X 프로세서와 코파일럿 기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AI 활용 환경에 대응하며, 실용성과 휴대성, 보안성을 강화했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3x는 최대 45 TOPS 처리 성능의 NPU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화상 회의, 콘텐츠 실시간 최적화 등을 수행한다. 윈도우 11 홈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며, 가격은 80만 원대부터 시작된다. 대상 소비자는 대학생과 실용적 소비를 선호하는 일반 사용자층이다. 기본 디스플레이는 15.3인치 WUXGA 해상도의 IPS 패널이며, NTSC 45% 색 재현율과 300니트 밝기, 눈부심 방지 기능을 지원한다. OLED 패널 선택 시 최대 2.5K 해상도를 제공하며, TUV 라인란드 인증을 통해 시력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배터리는 최대 60Wh 용량으로 로컬 FHD 영상 기준 최대 22시간 사용 가능하며, 15분 충전 시 최대 2시간 사용 가능한 급속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무게는 약 1.5kg이며, 메탈 섀시 외관과 MIL-STD-810H 등급 내구성을 갖춰 이동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 보안 기능은 프라이버시 셔터와 지문 인식 센서를 포함해, 사용자 인증과 데이터 보호 환경을 강화했다. 좌우 측면에는 USB Type-C, USB Type-A, HDMI 1.4, 콤보 오디오 잭, SD카드 리더기 등을 탑재해 다양한 장치 연결이 가능하다. 무선 연결은 Wi-Fi 7과 블루투스 5.4를 지원하며, 추가 SSD 설치가 용이한 구조로 확장성도 갖췄다. 고객 지원 서비스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과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는 온사이트 서비스로 구성된 프리미엄 케어가 1년간 제공된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3x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마우스와 MS 365 오피스 프로그램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구매 후기 이벤트를 통해 태블릿, 모니터, 상품권 등의 경품도 제공된다.
대장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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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포렌식이 디지털 포렌식 분석 솔루션 ‘마에스트로 위즈덤’을 군 정보기관과 수사기관, 법무법인, 포렌식 전문 기업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민간 조직에 공급하며 고객사 확보를 확대하고 있다. 윈도우, 리눅스, 맥, 안드로이드,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아우르는 분석 환경에서 기존보다 3배 빠른 증거 식별과 분석 속도를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디스크 이미징, 실시간 메모리 덤프, 실행 중인 프로세스 분석, 로그 수집 및 악성코드 탐지 등을 자동화 방식으로 처리해 분석 효율을 높인다. 수사기관에서는 분석 난도가 높은 macOS를 포함한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서 마에스트로 위즈덤을 활용해 포렌식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대응과 원격 분석 모두 가능해 사이버 범죄 수사에 실질적인 도구로 쓰인다. 마에스트로 위즈덤 시리즈는 각 운영체제 환경을 아우르는 포렌식 가속기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수백 개의 디지털 아티팩트를 연관 분석해 보다 깊이 있는 증거 탐지를 지원한다. 단일 아티팩트 중심의 방식보다 빠른 분석과 정밀한 식별이 가능하다. 제품 구성은 현장 대응 특화 ‘라이브’, 원격 분석 전용 ‘리모트’, 모바일 분석 전용 ‘모바일’ 모델로 구분되며,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CTIP과 연동된다. 글로벌 보안 솔루션과의 API 연계를 통해 유사 공격 탐색, 악성코드의 기원과 행위 분석도 수행된다. 분석 대상 시스템에서 불필요한 데이터를 배제하고 핵심 증거만 추출하는 선별 기능과 실시간 메모리 수집, 악성코드 탐지, 행위 분석을 통합 제공한다. 개인정보 중심 분석 기능도 탑재돼 개인정보보호법과 국제 컴플라이언스 요건에 대응할 수 있으며, 생성된 디지털 증거 이미지는 dd, E01, AFF4 등 표준 포맷으로 저장된다. 내장된 조사 가이드북은 디지털 포렌식 경험이 적은 사용자도 단계별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분석과 교육 모두를 아우르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전담 강사진을 통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마에스트로포렌식은 국내 디지털 포렌식 수요 확대와 고도화된 보안 위협 대응 환경에 맞춰 다양한 고객 사례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직관적 통합 분석 기반을 통해 사고 조사와 수습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장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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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 및 보안 전문 기업 한국퀀텀컴퓨팅(KQC, 대표 김준영)은 7월 23일, 캐나다의 하드웨어 보안모듈(HSM) 전문기업 크립토포에이(Crypto4A Technologies In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솔루션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트너십은 국제표준 PQC와 한국형 양자저항 암호화 기술(KpqC)을 통합해 차세대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시아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양자보안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KQC는 금융, 공공, 산업제어 등 고위험군 인프라 중심의 양자보안 상용화를 본격화하며, 국제 및 국내 보안 인증(CC, KCMVP) 획득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크립토포에이의 QxHSM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암호 알고리즘 기반의 5세대 양자내성 보안 모듈로, 양자컴퓨팅 환경에서도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KQC는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기술을 적용한 PQC-HSM을 개발하고, 향후 국내외 시장에 독자적 보안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 기술개발, 국제 인증 획득, 아시아 중심의 시장 확대 전략 등을 통해 장기적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크립토포에이 CEO 브루노 쿠야르(Bruno Couillard)는 “한국은 양자보안 기술 수용성과 인프라 면에서 아시아 선도국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히며, “협업은 양자위협에 대응하는 글로벌 보안 생태계 구축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QC 권지훈 회장은 “전략적 제휴는 기술과 시장 양면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KQC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양자보안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하고, PQC 시대의 핵심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장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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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E가 엔비디아와 공동 개최한 기업용 AI 컨퍼런스 ‘AI@하이퍼스케일 2025’가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 파트너 및 고객사 4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AI 기술과 인프라 운영 전략, 현업 과제 해결을 위한 적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행사는 AI 인프라 구축, 서비스 개발, 추론 성능 최적화 등 AI 실무 환경에서의 핵심 과제를 다루는 실무 중심 컨퍼런스로 기획됐다. HPE와 엔비디아의 기술 전문가가 실제 프로젝트 기반의 발표를 통해 참석자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오프닝은 김영채 한국 HPE 대표의 인사와 함께, HPE HPC·AI·논스톱 부문 아시아태평양/인도 총괄 조셉 양의 기조 연설로 시작됐다. 조셉 양은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물리 기반 AI 등 주요 트렌드와 이를 구현하기 위한 데이터·워크플로우·네트워크·보안 인프라의 역할을 강조하며, HPE와 엔비디아의 기술 융합이 엔터프라이즈 AI 잠재력을 확장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 밝혔다. 엔비디아 정구형 솔루션즈 아키텍트 팀장은 AI 팩토리 구축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AI 도입 속도를 가속화하는 인프라 접근 방식을 공유했다. 이어진 세션에서 김희식 HPE 상무는 소버린 AI와 AI 팩토리 기반 컴퓨팅, HPC, DLC(직접 수냉 시스템) 기반의 AI 인프라 전략을 발표했다. 서강대학교 김태훈 교수는 LLM 기반 AI 서비스 구현과 HPC 환경에서의 실시간 추론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인프라와 운영 전략,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전략을 주제로 트랙이 나뉘어 운영됐다.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설계, 대규모 AI 학습 최적화, 고속 스토리지 활용, AI 팩토리 효율화 방안 등이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되며, 기업의 AI 도입 및 확장 전략에 실용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HPE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환 과정을 적극 지원하며, 엔터프라이즈 AI의 확산과 실효성을 높이는 기술·운영·비즈니스 융합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장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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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TS가 애자일소다와 함께 기업용 AI 플랫폼의 전략 방향과 핵심 기술을 발표했다. 역삼동 본사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는 AI 플랫폼 ‘Daol Fusion’과 에이전트형 서비스 ‘JUST TYPE’를 중심으로 실전 적용 가능한 최적화 전략이 공유됐다. 다올TS는 발표를 통해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목표 지향적 자율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수요는 SW 개발과 R&D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챗봇을 넘어선 에이전트형 AI의 도입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조직 단위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체 운영 중인 AI Factory PoC 센터를 통해 AI 인프라 최적화, 대규모 언어모델 시뮬레이션, 데이터 전처리 기술을 사전 검증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AI 도입을 위한 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핵심 전략은 기술, 경험, 사업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기술 측면에서는 산업별 ISV와의 협업, 경험 측면에서는 공동 마케팅과 파트너 네트워크, 사업 측면에서는 통합형 플랫폼 기반 확산 모델을 제시했다. 행사에 함께한 애자일소다는 대표 서비스 ‘JUST TYPE’를 소개했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AI가 목표 기반 문제 해결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로, MLOps, LLMOps, Agentic RAG, ETL with LLM 등 다양한 고도화 기술을 갖추고 있다. 보험,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200건 이상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도 확보하고 있다. 소개된 주요 기술 중 ‘ETL with LLM’은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자동 전처리해 데이터 활용 효율을 높이고, ‘ChatSAM’은 문서 요약, 질의응답, 문맥 기반 질의 이해가 가능한 대화형 AI 서비스로, 실제 공공기관과 기업에 적용된 바 있다. 다올TS는 플랫폼, 인프라, 전문 인력을 결합한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AI 실전 적용을 돕고 있으며, 향후에도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대장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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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가 새로운 고급 컨슈머 노트북 라인업 ‘델 프리미엄’ 시리즈를 공개했다. 14.5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델 14 프리미엄’과 16.3형 디스플레이 기반의 ‘델 16 프리미엄’으로, 기존 ‘XPS’ 라인업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하고 성능·휴대성·지속가능성을 모두 강화한 고성능 AI PC다. 델 프리미엄 노트북은 인텔 코어 울트라 200H 시리즈 CPU를 기반으로 일상 업무에서 최대 33%, 크리에이티브 앱 사용 시 최대 21%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고급 멀티스레딩 기술과 최대 8400MHz 메모리 속도로 고해상도 영상 편집과 협업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구현한다. 디스플레이는 전력 절감형 2K LCD가 기본이며, 14 프리미엄은 최대 20시간, 16 프리미엄은 최대 27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OLED 디스플레이 옵션도 제공되어 콘텐츠 제작 등 정밀한 색 표현이 필요한 작업에도 적합하다. 고릴라 글라스 3와 CNC 가공 알루미늄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엣지-투-엣지 키보드, 정전식 터치 버튼, 얇은 베젤이 적용된 인피니티엣지 디자인이 몰입감을 높인다. 팬 블레이드는 액정폴리머 소재로 제작되어 냉각 성능과 정숙성을 강화했다. 16 프리미엄 모델은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를 탑재하고, 엔비디아 DLSS 4 및 썬더볼트 5(옵션)를 지원해 그래픽 성능과 데이터 전송 속도를 모두 확보했다. OLED 4K 디스플레이(120Hz) 옵션도 제공된다. 14 프리미엄은 NVIDIA 지포스 RTX 4050 GPU와 3.2K OLED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으며, Wi-Fi 7 지원으로 고용량 콘텐츠 전송과 온라인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 델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는 에너지스타, EPEAT 골드, Climate+ 인증을 획득했으며, 100%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해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델 프리미엄 노트북은 XPS 브랜드의 유산을 기반으로 성능, 디자인, 지속가능성을 조화시킨 제품이라며, AI 기반 컴퓨팅 환경에 대비하는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장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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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게이밍 프레임 분석은 2편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이번 1-3편에서는 울트라 7 265K + Prime Z890-P-CSM 플랫폼이 어느 정도의 밑그림을 그려 주는지 빠르게 훑어본 결과를 공유한다. 시스템을 조립해 전원 버튼을 누르고 처음 실행한 벤치마크라 해도, CPU·GPU·NPU·스토리지가 서로 물려 일으키는 시너지와 병목을 가늠하는 데는 충분한 데이터다. 숫자마다 숨은 이유와 실사용 체감을 함께 짚어 두면, 다음 단계에서 어떤 튜닝으로 성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지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K 인텍앤컴퍼니 ② M/B - ASUS PRIME Z890-P-CSM 코잇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52 CUDIMM (CKD) 32GB (16GB*2ea) 대원씨티에스 ④ SSD - 마이크론 크루셜 T705 Gen5 2TB NVMe SSD 대원씨티에스 ⑤ VGA - PALIT 지포스 RTX 5080 GAMEROCK OC D7 16GB 이엠텍 그래픽카드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240 RGB 수냉쿨러 ⑦ 파워 - 마이크로닉스 1050W ⑧ OS - Windows 11 Pro 23H2 PCMark 10 종합 점수 9404는 최신 사무·웹 환경이 요구하는 반응 속도를 넉넉히 넘어선다는 신호다. 앱 실행과 웹 브라우징이 체감상 즉발에 가깝고, 4K 스트림 중 화상 회의를 동시에 띄워도 창 전환이 주춤거리지 않는다. 콘텐츠 제작 항목이 20,917을 기록한 배경에는 DDR5-6400 듀얼 채널의 대역폭과 Gen5 SSD의 순간 쓰기 속도가 있다. 대용량 RAW 파일을 라이트룸에서 불러오는 작업이 예전보다 두세 박자 빨리 끝난다면 피시마크 점수 덕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Time Spy Extreme 15700은 4K DX12 환경에서도 CPU와 RTX 5080이 균형 있게 힘을 낸다는 증거다. 그래픽 스코어 16,514가 하이엔드 카드의 여유를 보여 줬고, CPU 스코어 12,273은 24코어 하이브리드 구조가 5GHz 부스트를 꾸준히 유지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값이다. 실제 게임에서는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중간 이상으로 올려도 4K 60 fps 근처를 지켜 줄 가능성이 높다. Fire Strike Extreme 38,706은 비교적 클래식한 DX11 워크로드에서 여전히 강력한 물리 계산 능력을 입증한다. 물리 점수 50,846은 다중 코어 활용이 극대화된 결과로, 배틀로얄 게임에서 폭발·연기 같은 물리 효과가 난무해도 프레임이 급격히 꺼지지 않는 장면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Speed Way 스코어 9061은 DX12 Ultimate 기반 테스트에서 90 fps 이상을 기록했다는 의미다. 풀 스크린에 직접 경로 추적 쉐이딩을 먹이는 최신 게임에서도 QHD 해상도라면 레이트레이싱 품질을 높게 두고도 세 자릿수 프레임을 노려 볼 만하다. 벤치마크 그래프가 끝까지 일정하게 이어지는 이유는 280 mm 수랭 쿨러가 열을 잡아 순간 클럭 하락을 억제했기 때문이다. Port Royal 22064는 레이트레이싱 전용 벤치마크에서 100 fps를 넘겼다. 실전에서는 사이버펑크 2077이나 포트나이트 RT 모드처럼 광선 추적이 대규모로 적용된 장면에서, 그림자·반사·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을 동시에 켜도 80 fps 안팎을 기대할 수 있다. PCIe 5.0 대역을 확보한 그래픽 슬롯이 GPU 로드가 높은 구간에서도 지연을 줄여 준다. Geekbench 6 CPU 점수 싱글 3,062, 멀티 20,086은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컴파일러, 압축 프로그램에서 즉시 체감된다. 대형 프로젝트를 VS Code에서 빌드할 때 걸리는 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모습을 확인했다. 싱글 스레드 IPC 향상이 IDE 오토컴플리트 반응속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Geekbench AI에서 NPU 백엔드가 기록한 6,386 SP / 9516 FP16 / 14,346 INT8 점수는 AI Boost 전용 엔진이 이미지 업스케일과 음성 합성처럼 빠른 추론 반복을 요구하는 작업을 GPU 도움 없이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실제 테스트로 1,000장짜리 사진 폴더를 Topaz Photo AI에 넣어 봤더니, 외장 GPU를 쓰지 않을 때보다 작업 시간이 20 % 이상 단축됐다. 동일 테스트를 iGPU로 돌린 결과 싱글 5,721, FP16 8,475, INT8 13,156을 기록했다. 통합 그래픽만으로도 소형 폼팩터나 외장 GPU가 비활성화된 상황에서 꽤 쓸 만한 AI 가속 성능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영상 인코딩 중에도 NPU를 병행 활용하면 시스템 소비전력을 낮추면서 추론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CPU 백엔드 점수는 싱글 6,413, FP16 3,830, INT8 15,151로 나왔다. 전용 가속기가 없는 오래된 환경이나 리눅스 배포판에서 AI 프레임워크를 그대로 돌려야 하는 경우, 이 정도 성능이면 7 B 파라미터 언어 모델을 실시간 질의용으로 띄워 두는 데 무리가 없다. 하이브리드 코어 구조 덕분에 메인 쓰레드가 E코어로 내려가더라도 P코어가 남아 웹 서핑·음악 재생을 묵묵히 처리해 준다. SPECviewperf 2020으로 측정한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 워크로드 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1920×1080 해상도 기준으로 maya-06 뷰셋에서 833 FPS, solidworks-07 뷰셋에서 688 FPS를 기록해 모델링·렌더링·어셈블리 조립과 같은 GPU 집중 작업에서 여유로운 프레임을 확보했다. 3ds max-07 테스트 역시 298 FPS를 보여 실시간 쉐이딩 상태에서 복잡한 씬을 돌려도 뷰포트가 끊기지 않는다. 반면 catia-06(132 FPS)와 medical-03(77 FPS)은 상대적으로 프레임이 낮았지만, CAD 커브 처리나 볼륨 리포맷처럼 CPU와 메모리 의존도가 높은 시나리오에선 충분한 속도로 평가된다. 다시 말해 렌더링 중심 파이프라인에서는 GPU 부스트 클록과 PCIe 5.0 대역폭의 조합이 체감 성능을 끌어올렸고, 설계‧해석‧의료 시뮬레이션 영역에서는 CPU와 NPU가 연산을 분담해 균형을 이뤘다는 점에서 플랫폼 전체 최적화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지금까지의 수치만 놓고 보면 울트라 7 265K 플랫폼은 4K 게이밍과 라이트급 AI 작업을 모두 소화한다는 목표치를 충분히 만족한다. 다음 편에서는 전용 게임 벤치와 실제 플레이 영상을 통해 프레임 타임과 체감 부드러움을 한 층 더 깊이 파헤칠 예정이니, 이번 결과를 기준선으로 삼아 향후 튜닝 방향을 미리 구상해 두면 좋다.
대장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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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265K, Xe-LPG GPU·AI 가속 결합한 차세대 데스크톱 엔진 차세대 작업 흐름을 선도할 프로세서를 고르기 시작했다면, 울트라7 시리즈 2 265K가 정답이다. 애로우레이크 아키텍처와 소켓 1851의 조합이 던진 메시지는 간단하다.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최신 규격과 AI 연산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클럭 상승만으로 성능을 밀어붙이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연산 구조·캐시·가속기까지 전부 갈아엎어 만든 결과물은 지금까지 이렇게 만들 수 있으면서 왜 안했나! 를 채근하게 만든다. 면면을 살펴보면 코어 구성은 20코어(8P + 12E) 20스레드로 재편됐다. SMT를 걷어내며 IPC를 끌어올린 라이언코브 P코어가 8개, 전력 효율을 극대화한 스카이몬트 E코어가 12개 붙어 전체 연산 파이프라인을 빈틈없이 메웠다. P코어당 3 MB L2 캐시, 총 30 MB L3 캐시가 지연 시간을 크게 줄였으며, 공유 L2 대역폭도 두 배 가까이 늘어나 렌더·시뮬레이션·다중 스트림 인코딩이 동시에 굴러가도 병목이 드물다. 기본 3.9 GHz에서 시작해 터보 5.5 GHz까지 올라가는 헤드룸이 모든 코어에 비슷하게 배분돼 특정 작업이 고정 코어에 묶이는 상황을 최소화했다. 캐시 구조 못지않게 인상적인 부분이 NPU다. 온칩 AI 가속기는 INT8 기준 60 TOPS급 추론 처리량을 확보해 통합 Xe-LPG 그래픽이나 외장 GPU에 몰리던 AI 워크로드를 별도 파이프라인으로 뽑아낸다. 덕분에 포토 리터칭, 음성 합성, 코드 자동 완성처럼 짧은 반복 추론이 필요한 작업에서도 프레임 드롭이 줄어든다. AI 부하가 줄어들면 GPU와 CPU 양쪽 모두 열 여유가 생겨 장시간 작업 때 클럭 유지력이 올라가는 효과가 뒤따른다. 플랫폼 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 폭이 크다. CPU 다이에서 바로 뽑아 쓰는 PCIe 5.0 레인이 20개라서 차세대 GPU와 NVMe SSD를 동시에 꽂아도 대역폭 손실 없이 라이브러리·텍스처·게임 파일을 순식간에 불러온다. 메모리는 DDR5 8400을 공식 지원해 고속 DIMM 네 모듈을 꽂아도 동기화가 잘 잡히며 지연 시간 상승 폭이 작다. 이런 구성을 모두 끌어안고도 프로세서 베이스 파워는 125 W, 최대 터보 파워는 250 W로 묶여 열 설계를 계산하기 쉬워졌다. 내장 그래픽 역시 손을 봤다. Xe-LPG 아키텍처에 128EU를 배치해 FHD e스포츠 게임이나 4K 영상 편집 미리 보기 정도는 외장 카드 없이도 거뜬하다. AV1 10-bit 하드웨어 인코더·디코더가 기본 탑재돼 스트리밍 플랫폼 업로드나 모바일 디바이스 변환을 밤새 돌릴 때 CPU 점유율을 현저히 낮춰 준다. 여기에 eDP 1.5·HDMI 2.1 출력을 통합한 덕분에 엔코더에서 바로 HDR 120 Hz 모니터를 띄우는 사용 사례도 편해졌다. 언락 K 스텝답게 오버클록 여유도 넉넉하다. 라이언코브 두 코어가 5.5 GHz를 넘는 순간에도 스카이몬트가 4.6 GHz에 근접하게 따라붙어, 멀티 스레드 테스트에서 발열 분포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전압 곡선이 완만해 정밀 수동 오버클록 시 실수로 인가 전압을 살짝 높여도 전류가 급격히 치솟지 않아 비교적 안전하다. VRM 페이즈가 튼튼한 Z890 보드와 짝을 이룰 경우 올코어 5.3 GHz, E코어 4.3 GHz 정도의 감각적인 설정으로 실사용과 장기 안정성을 모두 챙기는 사례가 이미 커뮤니티에서 속속 보고되고 있다. 사용 경험을 좌우하는 입출력도 섬세하게 구성됐다. CPU에서 바로 네이티브 DisplayPort와 USB 4 컨트롤러를 지원해 크리에이티브 기기 연결이 간단해졌으며, 내장 CNVi가 Wi-Fi 7과 Bluetooth 5.4를 동시에 처리해 무선 네트워크 카드 없이도 2 Gbps급 링크를 확보한다. 오디오 DSP도 상향돼 실시간 음성 클린업이나 공간음향 가상화 기능을 소프트웨어 보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결국 울트라7 시리즈 2 265K는 단순히 코어 수만 늘려 놓은 속 빈 개선판이 아니다. 카메라·그래픽·AI·저장장치를 한 번에 돌려야 하는 작업 흐름에 맞춰 CPU가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대폭 넓혔다. PCIe 5.0과 DDR5 8400, 네이티브 USB 4, 60 TOPS NPU, Xe-LPG 128EU가 뿜어내는 체감 성능 덕분에 시스템 전반을 교체한 듯한 반응 속도를 경험하게 한다. 여기에 125 W 전력 프레임 안에서 오버클록, AI 가속, 8K AV1 인코딩까지 소화하니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구성에서도 전력 효율 가치를 놓치지 않는다. 이처럼 다톤 악기를 하나로 묶은 종합 연주자 같은 CPU를 찾고 있다면, 울트라7 시리즈 2 265K는 업그레이드 리스트 최상단에 두어도 손색 없는 선택지다. Z890 보드와 짝을 이루는 순간, 클럭 헤드룸‧AI 성능‧그래픽 가속‧저장 대역폭이 동시에 열린다. 덕분에 작업 방식이 복합적으로 얽힌 현 세대 PC 환경에서 앞선 대응력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 게임이든 콘텐츠 제작이든, 혹은 코드와 디자인을 한 화면에서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작업이든, 다음 목표를 향해 설정한 여지를 넉넉히 품고 기다리는 플랫폼이 바로 코어 울트라7 265K 프로세서다. 제품 구매하기 바로가기 : https://prod.danawa.com/info/?pcode=69059687
대장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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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전문 기업 QNAP 코리아가 대만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술 박람회 COMPUTEX 2025 기간에 맞춰 ‘QNAP Tech Summit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COMPUTEX와 연계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타이베이 난강 보틀캡 팩토리(M Building, POPOP Taipei)에서 단독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QNAP은 최신 기술 시연과 인터랙티브 체험을 통해 스토리지, 네트워킹, 보안 감시, 인공지능(AI) 분야의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대 데이터 인프라의 미래 비전을 직접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Tech Summit에서 QNAP은 다음 6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기술 전략을 발표한다. ▲ 고가용성(HA) 아키텍처를 통한 IT 안정성 강화 ▲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백업 솔루션 ▲ AI 시대를 위한 지능형 스토리지 ▲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속 스토리지 ▲ 미래형 네트워크 인프라 ▲ AI 기반 감시 시스템 구축 등이다. 잭 리우 QNAP 대표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전환은 기업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데이터는 이제 혁신과 의사결정의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Summit은 향후 10년의 IT 아키텍처와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전략을 글로벌 파트너와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QNAP 코리아 알렉산더 서 지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한국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반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QNAP, 6대 핵심 주제로 차세대 기술 공개 QNAP은 고가용성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의 서비스 중단 리스크를 줄이고자 QuTS hero NAS 기반 듀얼 노드 HA 클러스터를 소개한다. 데이터 무결성과 무손실 보호 기능을 갖춘 이 구조는 금융, 제조, 의료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ES1686dc R2 듀얼 액티브 컨트롤러 NAS와 MC-LAG을 지원하는 L3 Lite 스위치를 연계하면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모두 유연한 HA 구성이 가능하다. 데이터 보호 영역에서는 급증하는 데이터와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엔터프라이즈급 변경 불가능한 백업 시스템을 강조한다. Hybrid Backup Center는 다중 사이트 NAS 환경의 데이터 효율을 높이며, myQNAPcloud One을 통해 비용 투명성과 데이터 무결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 AI 스토리지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및 대규모 언어 모델(LLM) 수요 증가에 대응해, 프라이빗 NAS 환경에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기능을 도입해 지식 관리의 효율을 높인다. GPU 패스스루와 오픈소스 모델을 지원하는 Edge AI 스토리지 서버는 엣지 환경에서의 AI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가속화한다. 크리에이티브 작업 환경을 위한 고속 스토리지 솔루션으로는 Thunderbolt 5, 100Gb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TVS-AIh1688ATX NAS와 USB 4 기반 네트워킹 장비가 소개된다. 영상 편집과 렌더링 작업을 위한 고성능 환경을 제공하며, FileTiers 자동 계층화 기능을 통해 스토리지 비용도 최적화할 수 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M&E) 업계에 특히 적합하다. 네트워킹 분야에서는 QuWAN SD-WAN 솔루션을 통해 자동화된 메쉬 VPN과 제로 트러스트 기반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 AMIZcloud를 활용하면 NAS와 네트워크 장비를 원격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ADRA NDR 솔루션은 실시간 위협 감지를 통해 보안성을 향상시킨다. AI 감시 시스템 분야에서는 Network Optix와 협력해 NAS와 VMS를 통합한 영상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TVR-AI200 스마트 영상 보안 어플라이언스는 AI 분석과 간편한 설치 환경을 갖춰 중소기업 및 소매 매장에서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QVR Surveillance를 통해 영상 관리 효율도 높일 수 있다.
대장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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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ABKO)가 경기도 김포시에 앱코 원팩토리를 완공하고 12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포시 양촌읍 학운 일반 5산업단지 내에 조성된 앱코 원팩토리는 부지 매입비 약 230억 원과 건축비 약 140억 원 등 총 370억 원을 투입해 건설되었다. 공장 부지 면적은 약 2만 2073㎡이며, 건축 연면적은 약 1만 6078㎡ 규모로, 총 3개의 공장동과 창고동, 그리고 2층 규모의 사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공 기념식에는 앱코 오광근 대표를 비롯해 NS엔테크 이명준 대표, QS엔지니어링 조서구 대표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광근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앱코 원팩토리는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신규 물류센터 준공을 계기로 IoT 충전 보관함과 게이밍 기어를 넘어 AI 서버 공급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앱코 원팩토리는 특히 IoT 충전함 패드뱅크를 생산하는 공공사업부의 생산 공장을 중심으로, 기업 부설 연구소와 서버실, 테스트룸 등을 구축하고, 게이밍 기어의 AS 업무를 담당하는 서비스팀과 고객 응대를 위한 CS팀도 운영된다. 여기에 대규모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물류 창고까지 마련해 생산, 연구, 물류,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첨단 시설로 자리 잡았다. 축사를 맡은 NS엔테크 이명준 대표는 "앱코가 탄탄한 기술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게이밍 기어와 스마트 스쿨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왔다"며 "새로운 원팩토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방법을 찾게 된다"는 말로 앱코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앱코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서 게이밍 기어 및 IT 주변기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게이밍 제품군은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내외 각종 게임 관련 행사 및 전시회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IoT 분야에서도 학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스쿨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앱코가 공급하는 IoT 충전함 패드뱅크는 효율적인 관리와 편의성으로 교육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여기에 원팩토리를 통한 AI 서버 공급 시장 진출은 신규 성장 동력으로 꼽히며 향후 매출 및 수익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에서는 앱코가 물류 효율성 향상과 제품의 적기 공급, AS 서비스 강화 등 원팩토리를 통한 기대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앱코 관계자는 "단지 확장 이전이 아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적인 거점"이라며, "원팩토리는 앱코가 계획하고 있는 더 큰 변화의 연장선이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는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관련 업계는 원팩토리 준공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비롯해 시설 시찰과 오찬 등으로 마무리되었다. 앱코는 오는 5월 12일부터 택배 입고 및 출고 서비스를 정상화하고, 향후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장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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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연세대학교와 아주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AI) 분야의 연구 강화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협력 선언을 발표했다. AI 기술 발전과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본 협약은 국내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구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협약 체결식은 5월 8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구글 대외협력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 크리스 터너, 구글코리아 부사장 황성혜, 연세대학교 총장 윤동섭, 아주대학교 총장 최기주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공동 비전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구글은 연세대학교와 아주대학교에 AI 분야의 기술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교수진 및 학생들이 심화된 학습과 실질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과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력 내용에는 AI 공동 연구 과제 수행, 교육과정 및 커리큘럼 개발, 실습 기회와 워크숍 프로그램 제공 등이 포함된다. 크리스 터너 부사장은 한국 학계가 책임 있는 AI 개발과 글로벌 AI 생태계 발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교육과 연구, 공론의 영역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순만 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장은 기술적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반영한 지속가능한 AI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며, 교육·연구·공론의 세 축을 통해 윤리적인 AI 거버넌스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은 AI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실무 중심의 연구와 교육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를 비전으로 삼고, 기술 개발을 넘어 보다 많은 사용자가 AI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교육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책임감 있고 포용적인 AI 생태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대장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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