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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축적한 커스텀 서버 기술력 ‘레드빗(REDBIT)’과 초고속 NVMe 올플래시 ‘큐브코어(CubeCore)’ 결합 … 풀스택 AI 솔루션 공급 이엠텍아이엔씨 ‘레드빗’·덱스터스튜디오 ‘큐브코어’ 결합한 올인원 AI, HPC 패키지 출시 NVIDIA H200, B300 등 최신 AI 가속 GPU 기반 거대 AI 모델 학습 및 딥러닝 워크로드 대응 4년간 VFX, HPC 극한 환경서 다진 발열 제어 및 안정성 검증… 하드웨어 최적화, 자체 OS로 I/O 병목 해소 외산 패키지 대비 비용 효율성과 신속한 국내 기술지원 강점… 전 산업군 AX 수요 정조준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서영식, 이하 이엠텍)가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코스닥 206560, 이하 덱스터)와 손잡고 전 산업계의 화두인 AX(AI 전환)를 지원하는 차세대 맞춤형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엠텍과 덱스터는 9월 21일 양사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덱스터의 자체 개발 고성능 스토리지 브랜드 ‘큐브코어(CubeCore)’와 이엠텍의 ‘레드빗(REDBIT)’ GPU 서버 및 하드웨어 기술력을 결합한 AI 데이터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생성형 AI, 거대언어모델(LLM), 머신러닝 등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엠텍의 고성능 서버 브랜드 ‘레드빗’과 덱스터의 고성능 스토리지 브랜드 ‘큐브코어’를 결합한 ‘원스톱 AI 풀스택 인프라 패키지’를 통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AX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I 모델 학습 및 추론, 초고해상도 데이터 분석과 같은 고강도 AI 워크로드는 강력한 GPU 연산력뿐만 아니라 데이터 전송 병목을 없애는 초고속 스토리지와의 유기적인 결합이 필수적이다. 이에 양사는 덱스터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NVMe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큐브코어’와 이엠텍의 초고성능 GPU 서버 ‘레드빗’을 단일 패키지로 통합 구성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 가공부터 학습, 추론, 백업 및 아카이빙까지 AI 전 주기를 아우르는 최적화 인프라를 공급한다. 덱스터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VFX(시각특수효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VFX, DI(디지털 색보정), 음향 디자인 및 믹싱 등 포스트 프로덕션까지 종합 역량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올인원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국내외 OTT 콘텐츠나 대형 영화 및 드라마의 VFX, 초고해상도 미디어아트 제작 등 분야에서 고강도 연산 인프라를 자체 구축·운용해왔다. 특히 이번 결합 패키지는 양사가 2022년부터 버추얼 프로덕션 및 고성능 영상 제작 환경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4년간 지속해온 기술 협력과 실제 현장 검증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양사는 고부하 VFX 및 영상 제작 현장에서 고성능 GPU를 장시간 가동하며 발생하는 발열 제어, 시스템 안정성, 대용량 데이터 전송 효율을 반복 테스트하고 하드웨어에 직접 반영했다. 2023년에는 태국 종합 미디어 그룹 칸타나(Kantana)의 IT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술 결합의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이엠텍의 ‘레드빗’ 서버 라인업은 엔비디아(NVIDIA) H200, B300, RTX PRO 6000 등 최신 AI 가속 GPU를 완벽히 지원하며, 연구실용 저소음 수랭·공랭 설계부터 데이터센터용 고밀도 연산 환경까지 유연한 커스텀 설계가 강점이다. 여기에 고객의 실제 워크로드에 맞춘 정밀 튜닝과 자체 OS 설계를 결합해 획일화된 외산 하드웨어 패키지 대비 도입, 운영 비용(TCO)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속한 국내 전담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제조, 금융, 공공, 미디어는 물론 AI 비전 분석, 자율주행, AI CCTV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전 산업 분야로 공급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엠텍은 지난 10년간 커스텀 서버 시장에서 쌓아온 이엠텍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최신 GPU 라인업, 그리고 덱스터가 극한의 데이터 환경에서 검증한 국산 초고속 스토리지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내게 됐다며, AX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인프라 구축의 비용과 복잡성을 덜고 본연의 비즈니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AI 인프라 공급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덱스터는 이엠텍의 고성능 서버 기술력과 덱스터의 초고속 스토리지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의 다양한 AI·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IT 인프라 시장에서 장기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tek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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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AI 솔루션 및 엣지 AI 인프라 분야 선도 기업 에티나(Aetina Corporation)가 자사의 플래그십 엣지 AI 시스템 ‘디바이스엣지(DeviceEdge) AIE-KT78’과 ‘디바이스엣지 AIE-KT68’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NVIDIA) 젯슨 토르(Jetson Thor)를 기반으로 하는 두 신제품은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의 고성능 AI 연산 능력, 고대역폭 센서 연결성, 결정론적 산업용 제어 기능을 콤팩트한 엣지 시스템에 통합했다. 협동로봇(Cobot),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자율 기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이 제품은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주변을 인식하고 상황을 추론하며 의사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봇 기술은 정해진 작업을 반복하는 자동화 단계를 넘어 주변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로봇 시스템은 여러 개의 고해상도 센서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고, 대형 멀티모달 모델을 실행하며, 모터·관절·외부 액추에이터를 실시간 예측 가능하고 결정론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연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수백 TOPS 수준의 성능만 제공하는 기존 엣지 플랫폼은 높아지는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 AIE-KT78은 128GB 256비트 LPDDR5X 메모리를 탑재한 엔비디아 젯슨 T5000 모듈을 기반으로 하며, 최대 2070 FP4 테라플롭스(TFLOPS)의 AI 성능을 제공한다. AIE-KT68은 64GB 256비트 LPDDR5X 메모리를 탑재한 엔비디아 젯슨 T4000 모듈을 기반으로 최대 1200 FP4 TFLOPS를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성능, 전력 소비, 시스템 비용 간의 균형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멀티모달 생성형 AI, 대규모 언어 모델(LLM), 비전-언어 모델(VLM),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을 온디바이스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보내는 과정에서의 지연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통제력을 강화한다. 인식에서 행동까지: 센서 퓨전과 실시간 의사결정의 만남 AIE-KT78/68은 로봇이 고도화된 VLA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각 인식, 언어 이해, 행동 생성을 하나의 의사결정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한다. 그 결과, 로봇은 주변 환경의 맥락을 해석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할 수 있다. AIE-KT 시리즈는 이처럼 데이터 집약적인 인식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QSFP28 연결 기능(구성에 따라 최대 4x25Gbps 대역폭 제공)과 듀얼 RJ45 10GbE 포트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 카메라, 3D 라이다(LiDAR), 레이더, 깊이 감지 카메라, 관성측정장치(IMU), 그리고 다양한 산업용 센서에서 생성되는 대규모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최대 8개의 GMSL2 카메라 입력을 지원해 로봇이 여러 방향(다중 시점)에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공간 이해에 필요한 고대역폭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전용 RJ45 1GbE 이더캣(EtherCAT) 포트는 독립적인 이더캣 마스터(EtherCAT Master)로 작동하며, 마이크로초 수준의 동기화를 통해 상위 AI 추론 기능과 하위 모터, 관절, 센서, 액추에이터를 긴밀하게 연결한다. 이러한 구조는 인식, 의사결정, 결정론적 제어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한다. 협동로봇은 이를 통해 사람과 안전하게 함께 작업하고 작업 간에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은 보다 복잡한 공간 인지와 연속적인 동작 판단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추가 제어 하드웨어와 크로스 플랫폼 통합의 필요성을 줄여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로봇팔, 첨단 자율 기계의 시스템 아키텍처를 단순화함으로써 기업이 기술의 개념 검증(PoC) 단계에서 실제 환경 배포 단계로 더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환경에 최적화된 견고한 연결성과 유연한 확장성 AIE-KT78/68은 강력한 연산 성능, 산업용 인터페이스, 발열 관리 설계를 두께 80mm의 콤팩트한 시스템에 통합했다. 9~48VDC의 넓은 입력 전압 범위를 지원하며, −25°C~+55°C의 온도 범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또한 USB 3.2, 절연 디지털 I/O, M.2 확장 슬롯을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리눅스(Linux) 기반으로 실행되며, 엔비디아 젯팩 7(JetPack 7), 엔비디아 쿠다(CUDA), 엔비디아 텐서RT(TensorRT), 엔비디아 딥스트림(DeepStream), 엔비디아 홀로스캔(Holoscan), 엔비디아 아이작 ROS(Isaac ROS) 등 전체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멀티모달 추론, 컴퓨터 비전, 센서 퓨전, 로보틱스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고 실제 환경에 배포할 수 있다. 리처드 헝(Richard Hung) 에티나 제품사업부 부사장은 “협동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쟁력은 이제 단일 모델의 연산 성능이 아니라 실제 환경에서 인식, 추론, 의사결정, 행동을 실시간으로 통합할 수 있는 시스템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AIE-KT78/68은 엔비디아 젯슨 토르의 강력한 연산 성능을 콤팩트하면서도 양산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에티나는 엔비디아의 엘리트 파트너로서 10년 이상의 엣지 AI 엔지니어링 경험과 검증이 완료된 주변기기 생태계를 결합해 기계 설계, 열 설계, BSP 및 시스템 통합(SI)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그 결과, 개발자와 SI 업체는 통합 리스크와 총소유비용을 줄이고, PoC에서 대규모 배포까지의 기간을 단축하며, 자동화 투자 수익을 더욱 확실히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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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기업 사이버링크가 크리에이티브 제품군 ‘디렉터 스위트(Director Suite)’의 연례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파워디렉터(PowerDirector)’와 ‘포토디렉터(PhotoDirector)’ 신규 버전을 동시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에이전트와 AI PC 온디바이스 연산을 창작 과정의 중심에 배치한 것이 핵심이다. AI가 개별 기능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영상 편집부터 사진 보정, 비주얼 디자인까지 창작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플랫폼 ‘프로미오(Promeo)’에도 프로미오 에이전트(Promeo Agent)가 함께 적용돼 영상·이미지 창작을 넘어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영역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도구를 다루는 일’에서 ‘의도를 읽는 일’로…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창작 과정 생성형 AI가 단편적인 기능을 넘어 창작 흐름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CyberLink는 이번에 AI 에이전트 기능을 제품의 핵심 작업 과정에 통합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자연스러운 언어로 설명하면 나머지는 AI가 처리하는 방식으로, 여러 기능과 설정 사이를 오가며 반복하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영상 창작에서는 파워디렉터의 신규 기능인 AI 어시스턴트(Agentic Editor)가 여러 소재를 하나의 완성된 콘텐츠로 정리해 준다. ‘릴스 하나 만들어 줘’와 같은 요청만으로 소재 정리와 편집이 이뤄지며, 자연어 명령으로 화면 속 개체 제거와 필터 적용, 전환·특수효과 삽입은 물론 자막 자동 생성까지 처리할 수 있다. 하나하나 손으로 조작해야 했던 복잡한 과정이 AI와 함께 만들어 가는 작업으로 바뀐 것이다. 이미지 창작에서는 포토디렉터의 대화형 편집(Edit by Chat) 기능이 한층 발전했다. 레이어를 여러 겹 쌓고 복잡한 보정을 거칠 필요 없이 한 문장으로 원하는 바를 설명하면 인물 보정과 이미지 스타일 조정, 비주얼 디자인 개선은 물론 텍스트 삽입까지 완성된다.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서는 프로미오 에이전트가 같은 개념을 상업용 콘텐츠 영역으로 넓힌다. 자연어로 마케팅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AI가 브랜드와 상품, 콘텐츠 목적을 이해해 이미지와 영상, SNS 마케팅 소재 제작을 능동적으로 돕는다. 기획부터 디자인, 결과물 산출까지 이어지는 과정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 개인 크리에이터의 영상 콘텐츠와 사진 디자인부터 브랜드와 소상공인의 마케팅 소재까지 CyberLink는 제품별 AI 에이전트를 통해 다양한 창작 상황을 아우르는 AI 창작 경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생성형 AI 지속 확장, 창작 보조에서 콘텐츠 생성으로 CyberLink는 영상과 사진, 비주얼 콘텐츠 창작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이번 AI 에이전트 전면 도입과 함께 ‘파워디렉터 2027’과 ‘포토디렉터 2027’에는 10종 이상의 생성형 AI 기능과 모델 업데이트가 새로 추가됐다. 생성형 AI는 사운드 창작 영역으로도 확장됐다. 음성과 팟캐스트, 멀티트랙 녹음, 음원 복원, 믹싱에 특화된 ‘오디오디렉터 2027’에 AI 음악 생성기가 새롭게 탑재됐다. 텍스트로 설명만 입력하면 용도에 맞는 오리지널 음원이 생성돼 AI 창작이 시각 콘텐츠를 넘어 사운드 제작까지 이어진다. 이와 함께 포토디렉터는 1400종 이상 카메라의 RAW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일상적인 창작부터 전문 촬영 작업 워크플로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처리 환경을 갖췄다. AI PC로 넓어진 연산 선택지, 창작 현장에 더 가까이 AI PC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에 맞춰 포토디렉터 신규 버전에는 AI PC 모드가 도입됐다. 지원되는 AI 기능을 기기 자체의 연산 능력으로 실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창작 상황에 맞춰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 연산 중에서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 연산 성능을 확보하면서도 더 즉각적인 AI 이미지 창작 환경을 누릴 수 있다. CyberLink는 AI 에이전트와 생성형 AI, AI PC 온디바이스 연산이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차세대 AI 창작 생태계를 넓혀 가고 있다. AI가 단일 조작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의도 파악부터 콘텐츠 산출까지 창작 전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CyberLink 제1사업부 빈센트 린(Vincent Lin) 사장은 “생성형 AI가 사람들이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다음 단계의 핵심은 AI에 더 많은 기능을 넣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AI가 실제로 이해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고 본다”며 “파워디렉터와 포토디렉터, 프로미오에 AI 에이전트를 깊이 있게 적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자연스럽게 설명하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작업을 AI가 대신 처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와 AI PC 온디바이스 연산을 통해 AI를 실제 창작 현장에 더 가깝게 두고, 크리에이터가 창의성과 콘텐츠 자체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버전 디렉터 제품군은 CyberLink가 ‘AI 기능 도입’ 단계를 지나 ‘AI 기반 창작 과정’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CyberLink는 앞으로도 자체 AI 기술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심화해 사용자의 요구사항 이해부터 콘텐츠 생성과 창작 실행에 이르는 영상·이미지·마케팅 콘텐츠 전반의 지능형 창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AI를 단순한 창작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작업을 함께 완성하는 파트너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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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픽스AI를 운영하는 메타노멀리 K.K.(Metanomaly K.K.)는 차세대 애니메이션 이미지 생성 모델 ‘Tsubaki.3’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한 장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성능뿐 아니라 이미 만든 캐릭터를 다시 활용하고 수정해 새로운 설정과 장면, 만화로 발전시키는 ‘첫 이미지 이후의 창작 과정’을 전면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약 한 달간의 얼리 액세스를 거쳐 모든 이용자에게 공개된 Tsubaki.3는 최대 3장의 이미지를 활용하는 스마트 참조와 자연어 기반 이미지 편집, 컬러 팔레트 기능을 적용했다. 다중 캐릭터와 복합 장면 표현, 만화 페이지 제작, 프롬프트 이해, 텍스트 레이아웃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본 생성 역량도 함께 고도화했다. 모델의 네이티브 생성 해상도는 최대 2048×2048, 약 4MP로 확대됐다. 이전 세대 Tsubaki.2의 1024×1024와 비교하면 가로와 세로 해상도가 각각 두 배, 전체 픽셀 수는 약 네 배에 해당한다. PixAI는 Tsubaki.3를 통해 AI 이미지 생성의 경쟁 영역을 ‘첫 번째 이미지를 얼마나 잘 만드는가’에서 ‘이미 만든 캐릭터와 아이디어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가’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최대 4MP 네이티브 생성… Tsubaki.2 대비 기본 모델 성능 전반 강화 Tsubaki.3는 최대 2048×2048의 네이티브 이미지 생성을 지원한다. 고해상도 생성 기반을 확대하면서 캐릭터와 의상, 소재, 배경 등 세부 요소를 보다 높은 밀도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롬프트 반영도와 복잡한 구도, 다중 캐릭터 표현, 조명 제어, 세부 묘사와 스타일 표현 범위 등 모델의 기본 생성 성능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픽스AI는 정식 출시에 맞춰 Tsubaki.2와 Tsubaki.3에 동일한 프롬프트를 적용한 자체 비교 테스트도 공개했다. 테스트는 캐릭터 특징 유지, 텍스트 렌더링, 복잡한 구도와 다인 구성, 조명 지시 반영, 머리카락과 레이스 등 세부 표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복잡한 장면에서는 여러 인물과 시각 요소가 동시에 등장하는 구도를, 조명 테스트에서는 빛의 방향과 강도, 수면 반사, 투영, 분위기 조명, 소재의 반사광 등 다양한 조건을 동일한 프롬프트에서 비교했다. 표현 가능한 스타일 역시 확대했다. 평면 채색과 두터운 채색, 수채화, 선화, 픽셀 아트 등 서로 다른 시각 스타일을 하나의 모델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카메라 앵글과 원근감이 포함된 장면, 전신 캐릭터, 다인 구성, 콘셉트 디자인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첫 번째 이미지가 끝이 아니다… 참고 이미지에서 캐릭터 창작을 이어간다 Tsubaki.3에서 가장 큰 변화는 캐릭터를 생성한 이후의 제작 과정이다. 캐릭터 중심 창작에서는 마음에 드는 첫 이미지를 얻은 뒤에도 같은 캐릭터의 표정과 의상, 포즈, 배경과 시점을 바꾸며 여러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Tsubaki.3는 참고 이미지에 담긴 캐릭터와 구도, 스타일, 주요 시각 요소를 바탕으로 다음 결과물을 제작하는 Reference 기반 생성 기능을 강화했다. 스마트 참조에서는 최대 3장의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 한 장의 캐릭터 이미지에서 시작해 표정 시트와 다양한 의상 디자인, 포즈, 삼면도, 연령대별 변화 등 캐릭터 설정에 필요한 여러 결과물로 확장할 수 있다. 별도의 데이터 세트를 구성해 새로 학습시키지 않아도 한 장의 참고 이미지에서 캐릭터 확장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기존 학습형 캐릭터 제작 방식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이미 확보한 캐릭터 이미지에서 빠르게 다음 제작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PixAI는 이를 어떤 상황에서도 캐릭터가 완전히 동일하게 유지되는 기능으로 정의하지 않는다. 참고 이미지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주요 외형과 분위기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다시 활용하고, 이를 새로운 설정과 장면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시 뽑는 대신 원하는 부분을 수정… ‘생성’에서 ‘편집’으로 Tsubaki.3는 마음에 들지 않는 요소 때문에 전체 이미지를 처음부터 반복 생성하는 대신 이미 확보한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고 발전시키는 제작 흐름도 강화했다. 이미지를 업로드한 뒤 자연어로 어디를 수정할지, 무엇으로 바꿀지, 어떤 요소는 유지할지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캐릭터의 머리색이나 의상을 변경하면서 외형과 포즈, 배경과 조명 등 다른 요소는 최대한 유지하는 방식이다. 손동작 수정과 물체 추가·삭제, 이미지 안의 텍스트 변경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미지 투 이미지(img2img)를 이용하면 스케치나 기존 이미지를 시각적 기반으로 삼아 다시 그리는 작업도 가능하다. 선화 채색과 리터치, 스타일 변환, 사실적인 이미지를 2D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재구성하는 등 다양한 제작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새로운 컬러 팔레트 기능은 결과물을 생성하기 전에 색상과 비율을 지정하거나 기존 이미지에서 색상 구성을 추출해 새로운 작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리 설정된 팔레트를 선택하는 것뿐 아니라 자신만의 팔레트를 만들고 저장할 수도 있어 캐릭터와 작품의 전체적인 색감과 분위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픽스AI는 AI 이미지 생성을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다시 생성하는 과정’에서 기존 결과를 수정하고 선택하며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는 제작 과정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한 장의 캐릭터에서 만화 한 페이지까지… 컷 구성·대사·연출을 하나의 결과물로 만화 제작은 Tsubaki.3가 단일 이미지 생성에서 콘텐츠 제작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 대표적인 영역이다. Tsubaki.3는 여러 컷이 포함된 만화 페이지를 한 번에 구성할 수 있으며, 컷 분할과 말풍선, 대사, 스크린톤, 속도선, 클로즈업과 와이드 샷, 다양한 카메라 앵글, 4컷 만화 등 전통적인 만화 요소를 하나의 이미지 안에서 표현할 수 있다. 이용자가 한 페이지에서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와 장면을 텍스트 프롬프트로 설명하면 이를 바탕으로 만화형 결과물을 구성한다. 직접 만든 캐릭터 이미지를 참고 이미지로 활용해 해당 캐릭터가 등장하는 컷과 장면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한 장의 캐릭터 이미지에서 설정을 발전시키고, 다른 인물과의 관계와 사건을 장면으로 구성하며, 만화 페이지와 이야기 표현으로 이어갈 수 있다. 픽스AI는 장편 웹툰의 자동 제작보다는 캐릭터 설정과 콘티, 컷 구성, 만화 페이지 제작 등 실제 스토리 개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작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다중 캐릭터·복잡한 구도부터 텍스트·조명까지… ‘장면’을 다루는 능력 확대 스토리형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개별 캐릭터뿐 아니라 캐릭터 사이의 관계와 공간 전체를 함께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Tsubaki.3는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캐릭터의 특징이 서로 섞이는 현상을 줄이고, 인물별 외형과 위치, 포즈, 시선, 상호작용을 보다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끼리 접촉하거나 사물을 잡고 사용하는 등 인물과 인물, 인물과 사물 사이의 물리적 관계가 포함된 장면도 보다 세밀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조명과 카메라 연출의 제어 범위도 확대했다. 빛의 방향과 강도, 색온도, 피사계 심도, 초점 거리, 구도, 역광과 하드 라이트 등을 프롬프트에서 지정할 수 있으며, 수중 조명과 실루엣, 필름 그레인, 렌즈 플레어 등 다양한 광학·질감 표현에도 활용할 수 있다. 다국어 텍스트 렌더링도 지원한다. 영어와 일본어, 한국어, 번체 중국어 등의 텍스트를 이미지 안에 표현할 수 있으며, 글자의 위치와 위계, 방향과 표면 형태를 고려한 레이아웃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옷이나 곡면 위의 문자, 포스터와 타이틀 비주얼, 잡지형 레이아웃, 만화 말풍선 등 텍스트가 디자인의 일부로 포함되는 콘텐츠까지 제작 범위를 넓혔다. 완성 이미지뿐 아니라 ‘중간 과정’까지… 생성 모델에서 제작 워크플로로 확장 Tsubaki.3는 최종 이미지만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와 콘텐츠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중간 결과물을 만드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선화와 그레이스케일, 플랫 컬러, 완성 이미지 등 제작 단계별 결과물을 비롯해 포즈와 캐릭터 설정 이미지, 삼면도, 조명 변화, 여러 시점의 디자인 등 캐릭터 개발 과정에 필요한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다.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과 참고 이미지 기반 생성, 자연어 이미지 편집 등 서로 다른 작업을 하나의 모델을 중심으로 연결해 작업마다 별도의 생성 모델을 바꾸는 과정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기존 Tsubaki.2에서 제공되던 커스텀 스타일과 Style Code도 지원한다. 정식 출시와 함께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스타일과 제작 방식을 공유하고 다른 이용자가 이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템플릿’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픽스AI는 이를 통해 Tsubaki.3의 역할을 단일 결과물 생성에 머무르지 않고, 캐릭터를 만들고 수정하고 발전시키는 제작 워크플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Tsubaki Video’ 시리즈 동시 출시 Tsubaki.3가 이미지와 만화 제작의 중심 모델이라면 함께 공개된 ‘Tsubaki Video’와 ‘Tsubaki Video Flash’는 같은 캐릭터와 장면을 움직이는 콘텐츠로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Tsubaki Video 시리즈는 카메라 움직임과 시점, 공간의 깊이와 장면 구조, 인물·사물·배경 사이의 움직임을 고려한 영상 생성을 지원한다. 캐릭터 중심 영상에서는 외형과 표정의 주요 특징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동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픽스AI는 이미지 생성과 영상 제작을 각각 분리된 경험으로 제공하기보다 하나의 캐릭터와 아이디어를 이미지와 만화, 영상 등 여러 콘텐츠 형식으로 계속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Tsubaki 제품군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Tsubaki Video와 Tsubaki Video Flash는 멤버십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10월 20일까지 생성 비용을 30% 할인한다. ‘더 좋은 한 장’에서 ‘첫 장 이후의 창작’으로 Tsubaki.3가 지향하는 변화는 단순히 더 높은 해상도나 더 정교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참고 이미지에서 이미 만든 캐릭터를 다시 활용하고, 원하는 부분을 수정하고, 새로운 의상과 표정, 설정과 장면으로 확장한 뒤 만화와 영상 등 다른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제작 흐름이 핵심이다. 픽스AI는 이를 ‘Reference → Edit → Develop’으로 이어지는 캐릭터 중심 창작 구조로 정의한다. 첫 번째 이미지를 얻은 뒤 매번 처음부터 새로운 결과를 찾는 대신 이미 만들어진 캐릭터와 이미지를 다음 제작 단계의 재료로 활용하면서 창작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픽스AI는 Tsubaki.3의 가장 큰 변화는 첫 번째 이미지를 만드는 순간보다 그 이후의 창작 과정에 있다며, 한 장의 참고 이미지에서 캐릭터를 다시 활용하고, 필요한 부분을 수정한 뒤 설정과 장면, 만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모델의 제작 범위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높은 해상도와 이미지 품질은 기본이고, 이용자가 자신의 캐릭터와 아이디어를 얼마나 오래 활용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가 앞으로의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Tsubaki Video 시리즈까지 연결해 캐릭터 중심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식 출시 기념 글로벌 창작 콘테스트 진행 픽스AI는 Tsubaki.3 정식 출시를 기념해 10월 20일까지 글로벌 창작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스타일과 테마 제한 없이 Tsubaki.3를 활용한 작품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픽스AI 플랫폼과 공식 X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픽스AI 크레딧과 아마존 기프트카드 등이 제공된다. 픽스AI는 콘테스트를 통해 참고 이미지 기반 캐릭터 확장과 이미지 편집, 만화 페이지 제작, 다중 캐릭터와 복합 장면 구성 등 Tsubaki.3의 기능이 실제 크리에이터의 작품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글로벌 커뮤니티와 공유할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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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공인대리점 코잇,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 등 3사가 추석을 맞이하여 인텔 정품 CPU ‘추석에도 풍성하게’ 퀴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인텔 정품 CPU 등록 방법과 구매하였을 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퀴즈의 정답을 맞힌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인텔 정품 CPU란 인텔에서 공식으로 지정한 국내 코잇,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이하 공인대리점 3사)를 통해 판매되는 제품을 말한다. 공인대리점에서 판매한 인텔 정품 CPU를 구매한 경우 CPU의 박스 패키지나 데스크톱 PC 본체를 확인하면 인텔 공인대리점 3사의 로고가 담긴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스티커 속 COT, INT, PCD로 시작하는 11자리 숫자의 시리얼 번호를 통해 정품 등록이 가능하다. Real CPU 사이트를 통해 인텔 정품 CPU 유저로 등록하면 공인대리점 3사 어디서든 3년 동안 무상 A/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A/S를 접수한 인텔 정품 CPU가 A/S 기간 내 단종되었을 경우 차상위 제품으로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인텔 정품 CPU 등록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매달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인텔 공인대리점 관계자는 ‘행복한 한가위에도 함께하기 좋은 차세대 AI 플랫폼 인텔 정품 CPU에 대한 혜택을 확인해 보시고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시어 다양한 경품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텔 코어 Ultra 5 프로세서 250K Plus는 최대 6 P 코어와 12 E 코어, 5.3GHz의 동작 속도를 자랑한다. Phi-3 같은 소형 언어 모델(sLLM)을 구동하는데 특화되어 24시간 백그라운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이 투 다이 성능과 E 코어의 성능을 개선하여 변화하고 새로워지는 AI 시대에 높은 안정성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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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AI 솔루션 및 엣지 AI 인프라 분야 선도 기업 에티나(Aetina Corporation)가 기업과 시스템 통합(SI) 업체가 AI 에이전트, 프라이빗 대규모 언어 모델(LLM), 검색 증강 생성(RAG) 애플리케이션, 멀티모달 AI,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즉시 배포형 2U 엣지 에이전틱 AI 시스템 ‘MegaEdge AIP-RQ8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AIP-RQ87은 Intel® Core™ Ultra 프로세서와 고대역폭 PCIe Gen5 x16 아키텍처를 결합해 온프레미스 및 엣지 배포에 최적화된 콤팩트한 2U 랙마운트 설계로 엔터프라이즈급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함에 따라 강력한 성능, 데이터 보안, 원활한 통합을 제공하는 온프레미스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 AI 서버는 복잡한 인프라 계획, 넓은 설치 공간, 전문 인력 투입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AIP-RQ87은 콤팩트한 2U 섀시, 유연한 AI 가속기 지원, 높은 전력 용량, 독자적인 전력 분배 보드(Power Distribution Board, PDB) 설계, 공구 없이 유지보수가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그 결과, 기업은 배포 복잡성을 줄이면서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에서 고급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배포할 수 있다. 이기종 엣지 컴퓨팅의 복잡성 해소… 유연성이 뛰어난 모듈형 AI 추론 플랫폼 MegaEdge AIP-RQ87은 SI 업체, AI 개발자, 연구소,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제품으로, 기존 인프라의 복잡성을 해소하는 유연한 온프레미스 AI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고대역폭·저지연 PCIe Gen5 x16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으며,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시리즈 GPU와 Qualcomm® Cloud AI 100 Ultra 가속기를 모두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워크로드 요구 사항, 전력 제약, 예산에 맞춰 최적의 컴퓨팅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AIP-RQ87은 Intel® Core™ Ultra 5/7/9 프로세서와 Intel® Q870 칩셋을 결합하고, 500mm 깊이의 콤팩트한 2U 설치 공간에서 최대 256GB DDR5 메모리를 지원한다. 대규모 파라미터를 갖춘 프라이빗 LLM, RAG, 엔터프라이즈 AI 추론에 최적화된 이 플랫폼은 지식 어시스턴트, 법규 준수, 영상 분석, 스마트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에이전트, 멀티모달 AI, 지능형 자동화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신뢰성을 극대화하는 독자적 하드웨어 혁신 AIP-RQ87은 콤팩트한 2U 엣지 시스템에서 듀얼 600W AI 가속기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 중인 하드웨어 혁신과 산업용 사양을 적용했다. · 독자적 전력 분배 보드(Power Distribution Board, PDB)(특허 출원 중): 에티나의 혁신적인 ‘케이블 없는 분할 회로 설계(cable-free split-circuitry design)’는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 다발로 인해 제약이 많았던 기존 섀시 설계의 한계를 해결한다. 이 아키텍처는 중앙 집중식 백플레인을 통해 전력을 분배함으로써 고전력 가속기에 대한 전력 공급을 최적화하고, 복잡한 케이블 배선을 줄이며, 장시간 고부하 작업에서도 시스템 안정성을 높인다. · 공구가 필요 없는 모듈형 GPU 및 SATA 박스 설계(특허 출원 중):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한 이 혁신 기술은 공구 없이 하드웨어 설치, 업그레이드, 유지보수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평균 수리 시간(MTTR)을 크게 단축하고 서비스 효율성과 배포 유연성을 높인다. · 2000W 전원 공급 장치(PSU): 통합 산업용 고전력 PSU는 미션 크리티컬 AI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 용량을 제공해 스마트 리테일, 스마트 시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 상시 운영이 요구되는 엣지 노드에 적합하다. · 10G LAN 포트(10GbE) 1개 탑재: 고속 10GbE 전송은 대규모 데이터 교환과 분산 기계 학습에서 발생하는 대역폭 병목을 해소하고, 밀리초 수준의 응답성과 최적화된 AI 추론 성능을 보장한다. 프라이빗 AI, 지능형 자동화, 실시간 의사결정 지원 엔터프라이즈 AI가 PoC(개념증명) 단계에서 대규모 배포 단계로 진화하면서 조직들은 단순한 모델 성능보다 데이터 주권, 배포 효율성, 장기 운영 역량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의존도를 최소화하면서 민감한 데이터를 내부에서 처리해야 하는 기업에게 온프레미스 AI 배포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MegaEdge AIP-RQ87은 기업이 핵심 데이터를 내부에 유지하고, 클라우드 전송 비용과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프라이빗 LLM과 AI 에이전트를 위한 제어 가능한 컴퓨팅 기반을 제공한다. 주요 배포 시나리오는 세 가지로 나뉜다. · 프라이빗 AI 지식 어시스턴트 및 법률 컴플라이언스: 제품 문서, 표준운영절차(SOP), 내부 지식 기반, 규제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 의미론적 검색과 지식 질의응답(Q&A)을 지원한다. · 지능형 문서 처리(IDP) 및 비즈니스 자동화: 계약서, 송장, 업무 기록에서 필요한 정보를 분류·추출·요약하고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업무 승인 절차와 운영 효율성을 개선한다. · 금융산업 애플리케이션: 지능형 자산 관리 어드바이저, 스마트 규제 준수 어시스턴트 및 금융 리스크 관리 솔루션으로 활용될 수 있다. 리처드 헝(Richard Hung) 에티나 제품사업부 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AI 경쟁력은 이제 모델 성능을 넘어 배포 효율성, 데이터 주권, 장기 운영 역량까지 포괄한다. 신속한 배포가 가능한 에티나 MegaEdge AIP-RQ87의 2U 엣지 플랫폼은 기업과 SI 업체가 프라이빗 LLM, AI 에이전트, 지능형 자동화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온프레미스 AI를 실제로 구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양산 준비 완료… 글로벌 온프레미스 AI 시장 공략 확대 MegaEdge AIP-RQ87은 CE, FCC Class A, UKCA 인증을 획득하고 양산에 들어갔으며,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준비를 마쳤다. AIP-RQ87이 MegaEdge PCIe 시리즈에 추가되면서 에티나는 엔터프라이즈급 엣지 AI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안성이 높고 확장 가능하며 유지보수가 용이한 온프레미스 AI 환경을 구축하고, 프라이빗 LLM 도입에서 대규모 지능형 자동화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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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지난 15일(화)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Santa Clara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AI 인프라 서밋(AI Infra Summit)에서 엔비디아 베라 루빈(NVIDIA Vera Rubin), DSX MaxLPS를 비롯한 AI 팩토리 플랫폼의 최신 기술과 주요 파트너 협력 성과를 공개했다. 이날 엔비디아 하이퍼스케일 및 고성능 컴퓨팅 부문 부사장 이안 벅(Ian Buck)은 AI 팩토리 효율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AI 인프라 서밋은 인프라 기술 업계의 ‘코첼라(Coachella)’로 불릴 만큼 대규모 행사로 성장했으며, 올해 참석자 수는 지난해 3,500명에서 8,000명 이상으로 늘었다. 이안 벅 부사장은 엔비디아 플랫폼 전반에서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 아마존(Amazon)의 안나푸르나 랩스(Annapurna Labs)는 엔비디아와 함께 NVHBM 맞춤형 고대역폭 메모리 기술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 d-매트릭스(d-Matrix)는 NV링크 퓨전(NVLink Fusion)을 통합해 엔비디아 베라 CPU와 d-매트릭스 랩터(Raptor) XPU를 결합하고, 대규모 환경에서 초저지연 추론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와 파트너들은 새로운 성과도 공개했다. - 에메랄드 AI(Emerald AI)와 엔비디아는 실리콘밸리 파워(Silicon Valley Power)와 협력해 상용 AI 팩토리를 위한 유연 부하(flexible-load)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 람다(Lambda)는 엔비디아 DSX MaxLPS를 통해 와트당 성능을 23% 향상했다. - 핀터레스트(Pinterest)는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플랫폼과 엔비디아 다이나모(Dynamo) 추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시각적 탐색에 대화형 AI를 적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에이전틱 AI가 새로운 유형의 워크로드를 만들어내며 AI 인프라에 더 높은 성능과 효율성, 확장성을 요구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베라 루빈 시스템, 다이나모 추론 소프트웨어, 네모(NeMo) 라이브러리, 엔비디아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팩토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스케일업 컴퓨팅을 위한 엔비디아 NV링크, 수천 개의 노드를 연결하는 스펙트럼-X 이더넷(Spectrum-X Ethernet)과 커넥트X 슈퍼NIC(ConnectX SuperNIC), 블루필드(BlueField) 기반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인프라 보안을 위한 블루필드 DPU가 포함된다. AI 인프라의 핵심 성능 지표는 최고 성능에서 실제 검증된 메가와트당 에이전틱 토큰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 팩토리는 이제 실리콘부터 전력망까지 전 영역에 걸쳐 공동 설계돼야 한다. 엔비디아 DSX MaxLPS는 AI 팩토리 전반의 전력을 최적화해 메가와트당 최대 1.4배 더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NV링크는 대규모 가속 컴퓨팅을 하나의 고성능 시스템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AI 인프라는 더 많은 토큰을 생성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고객이 동일한 전력으로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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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PixAI가 서비스 4주년을 맞아 차세대 애니메이션 모델 ‘Tsubaki.3’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와 글로벌 창작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PixAI를 운영하는 Metanomaly K.K.(대표 레이븐 가오)는 오는 9월 17일부터 4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모델 Tsubaki.3의 정식 공개와 함께 오리지널 음악과 MV, 크리에이터 참여형 스페셜 스토리, 글로벌 창작 콘테스트, 옥외 프로젝트 등이 차례로 전개된다. 이에 앞서 9월 15일부터는 PixAI가 지난 4년간 주요 프로젝트와 기념 콘텐츠를 통해 선보여 온 오리지널 악곡 8곡이 Spotify, Apple Music, YouTube Music, LINE MUSIC, Amazon Music 등 주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동시 발매된다. 이번 4주년 프로젝트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커뮤니티 크리에이터의 창작물이 공식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반영된다는 점이다. PixAI 크리에이터들이 Tsubaki.3를 활용해 제작한 만화 작품이 4주년 스페셜 스토리에 활용되며, 신모델 공개와 실제 창작 결과물을 하나의 콘텐츠 프로젝트 안에서 연결한다. PixAI는 4주년을 계기로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자체 모델과 창작 도구, 오리지널 콘텐츠,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미지 생성 중심의 플랫폼에서 종합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으로 역할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 4주년 기점으로 창작 플랫폼의 다음 단계 제시 PixAI는 2022년 서비스 시작 이후 애니메이션·일러스트 등 2D 창작에 특화된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초기에는 이용자가 원하는 캐릭터와 이미지를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자체 생성 모델과 LoRA 생태계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최근에는 이미지 생성 이후의 편집과 영상 제작, 스토리 구성, 에셋 관리까지 창작 과정 전반으로 제품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 ‘Mio.2’, 자연어 기반 이미지 편집 모델 ‘PixAI Edit Pro(v1.0)’, 이미지·영상·텍스트·오디오와 생성·편집 단계를 노드 기반 워크플로로 구성할 수 있는 ‘PixAI Studio’가 대표적이다. PixAI는 이번 4주년을 이러한 변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개별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넘어 아이디어 발상과 생성, 편집, 영상·만화·스토리 제작, 공유까지 이어지는 창작 흐름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지원하는 것이 다음 단계의 방향이다. 여기에 음악과 MV, 스페셜 스토리 등 자체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커뮤니티 창작물을 공식 프로젝트와 연결하면서 기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함께 움직이는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 Tsubaki.3 공개… 이미지 생성 넘어 스토리형 콘텐츠 제작으로 4주년 프로젝트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차세대 애니메이션 이미지 생성 모델 ‘Tsubaki.3’의 정식 공개다. Tsubaki.3는 기존 Tsubaki 시리즈의 애니메이션·2D 캐릭터 표현력을 기반으로 텍스트 렌더링, 다중 캐릭터 장면, 만화 제작 성능을 강화한 모델이다. 한 장의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서 나아가 여러 인물과 텍스트, 장면 구성이 결합된 스토리형 콘텐츠 제작을 겨냥한다. 만화와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IP 콘텐츠에서는 개별 캐릭터의 완성도뿐 아니라 여러 인물의 관계와 상호작용, 장면 구성, 텍스트 표현을 함께 다루는 능력이 중요하다. PixAI는 Tsubaki.3를 통해 이처럼 복합적인 제작 환경에 필요한 모델 표현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4주년 스페셜 스토리에는 커뮤니티 크리에이터들이 Tsubaki.3로 직접 제작한 만화 작품이 활용된다. 공식 샘플만으로 모델 성능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크리에이터의 제작 결과물을 공식 콘텐츠 안에 반영해 신모델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 크리에이터 작품, 공식 콘텐츠로… 참여형 제작 구조 확대 PixAI는 이번 4주년을 계기로 커뮤니티와 공식 콘텐츠의 접점도 넓힌다. 4주년을 위해 제작한 오리지널 음악과 MV, Mio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페셜 스토리와 함께 커뮤니티 창작물이 공식 프로젝트의 일부로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용자가 Tsubaki.3를 활용해 제작한 만화가 공식 스토리에 반영되면서 커뮤니티 창작물이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가 한층 강화된다. 글로벌 창작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이미지와 만화 등 여러 형식의 작품을 제작하고, PixAI 공식 캠페인과 커뮤니티를 통해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다. PixAI는 세계 각지에서 성장해 온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창작 스타일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교차하고, 다시 새로운 콘텐츠로 이어지는 참여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4년간 쌓은 오리지널 음악 8곡,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동시 발매 PixAI가 지난 4년간 각종 프로젝트와 기념 콘텐츠를 통해 공개해 온 오리지널 음악도 정식 스트리밍 카탈로그로 확장된다. PixAI는 9월 15일 0시(JST)부터 지금까지 공개한 오리지널 악곡 8곡을 Spotify, Apple Music, YouTube Music, LINE MUSIC, Amazon Music 등 주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동시 발매한다. 개별 이벤트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공개됐던 음악을 하나의 정식 카탈로그로 묶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전환한 것이다. PixAI는 그동안 주요 캠페인과 프로젝트에 맞춰 오리지널 음악과 MV를 꾸준히 제작해 왔다. 이번 동시 발매를 통해 지난 4년간 축적한 음악 콘텐츠를 정식 유통 체계로 편입하고, 이미지와 영상 중심이던 오리지널 콘텐츠의 접점을 음악 영역까지 넓힌다. 4주년을 위해 새롭게 제작한 오리지널 음악과 MV도 별도로 공개될 예정으로, PixAI는 이미지와 만화, 영상, 음악이 서로 연결되는 콘텐츠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 한국·일본 등 글로벌 크리에이터 작품, 온라인 넘어 실제 도시 공간으로 4주년 프로젝트는 온라인 플랫폼을 넘어 실제 도시 공간에서도 전개된다.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Q2 지점에는 PixAI 4주년 기념 옥외 광고가 게시된다. 광고 중앙에는 꽃다발을 안은 대표 캐릭터 Mio와 브랜드 메시지 ‘Imagination, made real.’이 배치됐으며, 하단에는 한국과 일본 등 세계 각지의 PixAI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시부야 작품을 카드 형태로 담았다. 서로 다른 문화권과 창작 스타일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도심 한복판의 공식 브랜드 캠페인에 함께 등장하는 구성이다. 지난 4년간 플랫폼 안에서 성장해 온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다양한 시선을 실제 공간에 펼쳐 보인다는 취지도 담았다. 특히 한국 크리에이터의 작품도 이번 옥외 광고에 함께 소개되면서 여러 지역의 이용자가 플랫폼 안에서 만들어 온 창작물이 온라인을 넘어 실제 도시 공간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PixAI는 도쿄에 이어 타이베이 등에서도 Mio와 글로벌 크리에이터 작품을 활용한 옥외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전개하며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AI 창작물을 실제 도시와 대중문화의 접점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 9월 17일 4주년 프로젝트 본격 시작 PixAI 4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9월 17일 0시(JST/UTC+9)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간 중에는 Tsubaki.3 정식 공개를 비롯해 4주년 오리지널 MV와 스페셜 스토리, 글로벌 창작 콘테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용자를 위한 기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데일리 출석을 통해 크레딧과 모델 생성 카드, 한정 액세서리 등이 제공되며, Mio의 4주년 한정 의상을 포함한 특별 콘텐츠와 매일 무료 생성 기회도 마련된다. 다양한 테마의 글로벌 창작 콘테스트에서는 PixAI 크레딧과 아마존 기프트카드 등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PixAI 4주년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공식 카운트다운이 진행되고 있으며, Tsubaki.3를 포함한 추가 프로젝트와 콘텐츠 정보도 9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PixAI는 지난 4년간 PixAI에서 탄생한 수많은 작품과 이야기는 기술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4주년을 기점으로 Tsubaki.3와 창작 도구, 오리지널 콘텐츠, 커뮤니티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이용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작품과 이야기로 확장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크리에이터가 각자의 문화와 감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캐릭터와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모델 기술과 제작 환경, 글로벌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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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테크놀로지 글로벌 조사, 응답 기업 99% “AI로 스토리지 수요 증가” 전망… 철저히 대비된 기업은 38%에 불과 AI 활용 확대에 따라 데이터 인프라 최적화의 중요성 커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는 기업들의 AI 도입 및 활용 확산에 따른 데이터 인프라 준비 현황을 분석한 첫 글로벌 연구 보고서 ‘2026 데이터 인프라 준비도 보고서(Data Infrastructure Readiness Report 2026)’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의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데이터 인프라를 핵심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가 초기 활용 단계를 넘어 광범위한 도입 단계로 확대됨에 따라, 기업들은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 관리,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조사 결과, 기업의 IT 리더의 거의 전부인 약 99%가 AI로 인해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에 철저히 대비되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38%에 불과했다. 해당 조사는 시장조사업체 리콘 애널리틱스(Recon Analytics)가 전 세계 7개 주요 시장의 기업 기술 의사결정권자 2,712명을 대상으로 독립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기업의 약 86%가 AI 투자를 통해 중간 이상의 투자성과(ROI)를 거두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33%는 상당한 수준의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 기업의 99%는 향후 3년간 AI로 인해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32%는 그 증가폭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AI 도입 과정의 주요 과제로는 데이터 품질 및 준비도를 꼽은 응답이 53%로 가장 많았고, 스토리지 인프라가 43%로 뒤를 이었는데, 이는 컴퓨팅 가용성 27%와 에너지 제약 24%보다 높은 수치였다. 한편, 응답 기업의 98%는 AI로 인해 스토리지가 전략적인 비즈니스 인프라로 변화했다는 데 동의했다. 이러한 설문 결과는 기업들이 AI 인프라 전략의 범위를 컴퓨팅 자원을 넘어 데이터 인프라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증가하는 스토리지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접근성과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데이터 확장 기반(data foundation)을 마련하는 데에도 더욱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씨게이트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지속가능한 확장(Sustainable Scaling)’이라고 정의한다. 이는 AI 활용 역량과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 동시에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즉, 늘어나는 AI 데이터 수요에 대응해 인프라를 확장하면서도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데이터의 장기적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인프라 투자와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멜리사 반다(Melyssa Banda) 씨게이트 엣지 스토리지 및 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은 “AI는 기업이 인프라를 설계하고 구축, 운영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며,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그 데이터를 통해 창출할 수 있는 가치도 함께 커지는 만큼, 기업에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인프라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확장은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운영하면서 데이터의 장기적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1. AI 투자 성과가 높아질수록 커지는 데이터의 전략적 가치 AI는 이미 많은 기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 기반이 되는 데이터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8%는 AI가 스토리지를 전략적 비즈니스 인프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 또한, 99%는 향후 3년내 AI로 인해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장기적인 데이터 수요에 대한 대비가 충분하다고 답한 기업은 38%에 그쳤다. AI 활용이 기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기업은 두 가지 변화를 직면하고 있다. 저장하고 관리해야 할 데이터 양뿐 아니라 그 데이터가 창출할 수 있는 가치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데이터가 더 이상 AI를 위한 단순한 입력 자원이 아니라, 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과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2. 데이터 인프라, AI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 AI 확산으로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단순히 저장 용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데이터 인프라 전반을 재점검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AI의 장기적인 데이터 수요에 충분히 대비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38%에 불과했다. 조사 결과 기업들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준비도, 스토리지 인프라, 거버넌스, 예산, AI 전략 수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기업들의 AI 전략이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 역량 강화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 기업들은 AI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 체계와 인프라 기반 구축에 더욱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 기업의 76%는 데이터센터 투자를 3대 인프라 투자 우선순위 중 하나로 꼽았으며, 이 가운데 20%는 최우선 투자 과제로 꼽았다. AI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로는 AI 전략의 성숙도가 1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예산 및 자원 부족과 데이터 관리 및 거버넌스가 각각 14%로 뒤를 이었다. 또한 AI 도입의 주요 과제로는 데이터 품질 및 준비도가 53%로 가장 높았으며, 스토리지 인프라가 43%로 뒤를 이었는데, 이는 컴퓨팅 자원 확보 27%와 에너지 제약 24%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의 AI 전략이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 역량 강화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 기업들의 관심사는 AI를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에 그치지 않고, AI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관리 체계와 인프라 기반 구축에 더욱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효율성과 수명주기 관리가 AI 인프라 전략의 핵심으로 이번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효율성, 지속가능성, 수명주기 관리에 더욱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단순히 인프라를 확장하는데 그치지 않고,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사용 수명을 늘리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의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97%는 인프라 활용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지속가능성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94%는 향후 5년 내 스토리지 운영의 지속가능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77%는 지속가능성 또는 에너지 문제로 인해 AI 인프라 확장 계획을 연기하거나 조정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36%는 계획을 대폭 수정했다고 밝혔다. 환경 관련 주요 우려 사항으로는 AI로 인한 에너지 소비가 52%, 에너지 소비에 따른 탄소 배출이 51%가 꼽혔다. 이는 지속가능성이 더 이상 별도의 목표가 아니라, 기업이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에너지 효율과 자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다 수석 부사장은 “다음 단계의 AI는 더 많은 용량을 필요로 하겠지만, 단순히 용량 확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AI가 활용하는 데이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체계화하며, 보존 및 활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를 통해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은 데이터 인프라를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 요소로 접근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seagate.com/kr/ko/resources/data-infrastructure-readiness-report-2026/ @seagate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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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보안 전문기업 쿤텍은 서울대학교 백윤흥 교수 연구실이 연구해 온 보안 기반기술 ‘PrivyBridge’를 적용한 데이터 및 AI 협업 플랫폼 ‘NEXA 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EXA(Next data EXperience for AI)’는 데이터 제공자와 AI 및 로직 보유자가 서로의 핵심 자산을 직접 공개하지 않은 채, 검증된 신뢰 실행 환경(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이하 TEE)에서 필요한 연산만 수행하고 허용된 결과만 교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서비스다. AI 산업의 경쟁력은 데이터에서 출발하지만, 의료 진료기록, 금융 거래정보, 제조 공정 데이터, 기업 내부 문서 등 AI 활용 가치가 큰 데이터일수록 개인정보와 영업비밀 보호 요구가 크고 외부 반출이 어렵다. AI 기업 역시 모델 가중치와 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공개하기 쉽지 않다. 또한, 데이터는 한 번 전달되면 복제·재사용될 수 있으며 사후 삭제 요청만으로 모든 복사본이 제거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워 보안상 한계가 있다. 가명·비식별 처리는 현실적인 보호 수단이지만 적용 강도가 높아질수록 데이터의 맥락과 분석 가치가 낮아진다. 이처럼 자산을 먼저 공개하기 꺼리는 구조가 데이터 협업의 장벽이었다. ‘NEX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제공자와 AI·로직 보유자의 자산을 동시에 보호하는 ‘상호 프라이버시 보호(Mutual Privacy)’ 구조를 적용했다. ‘PrivyBridge’의 ‘대리자 프라이빗 연산(DPC, Delegated Private Computing)’ 개념을 실제 서비스 구조로 구현하여 원본 자산을 상대방에게 직접 넘기지 않고 각 참여자가 승인한 대리 연산만 검증된 격리 환경에서 수행하도록 한다. 기반이 되는 TEE는 CPU의 하드웨어 보호 기능으로 실행 중인 코드와 데이터를 서버 관리자·클라우드 운영자의 접근이나 호스트 운영체제·하이퍼바이저 등 외부 특권 소프트웨어로부터 격리하는 기술이다. 저장 구간 암호화와 전송 계층 보안(TLS, Transport Layer Security)에 더해, 실제 연산이 이뤄지는 ‘사용 중인 데이터(Data in Use)’ 단계까지 보호 범위를 확장한다. ‘NEXA’는 AMD EPYC SEV-SNP(Secure Encrypted Virtualization-Secure Nested Paging) 기반 컨피덴셜 VM에 웹어셈블리 샌드박스를 더해 실행 코드를 한 번 더 제한하고, 실데이터 주입 전 원격증명(Attestation)과 ‘Safety 6-Checks’로 플랫폼 무결성, 호스트 측 측정값, 게스트 에이전트 무결성, 웹어셈블리 모듈 및 Manifest 서명, 작업 정책 일치, 키 서버 상호 인증을 검증한 뒤에만 안전한 키 해독 방출(SKR, Secure Key Release)로 세션키를 제공한다. 즉 ‘먼저 데이터를 넘기고 나중에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행환경과 코드를 먼저 검증하고 그 이후에만 데이터와 키를 제공하는 ‘선검증 후주입(Attest First, Inject Later)’ 방식이다. 검증을 통과하지 못하면 실데이터 주입이 차단되고, 작업이 끝나면 세션키와 임시 실행 상태를 폐기해 접근을 차단한다. 원본 데이터를 일반 실행환경에 직접 넘기지 않아 데이터 제공 중단 시 추가 연산과 활용도 차단할 수 있다. 게다가 누가 언제 어떤 작업과 정책으로 데이터를 사용했고 어떤 코드가 실행돼 어떤 결과가 반출됐는지는 무결성 검증이 가능한 감사 로그로 기록된다. 쿤텍은 향후 이 감사 기록을 기반으로 데이터 사용량을 정량화하여 사용량 기반 정산 및 보상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NEXA’는 AX를 추진하는 기업과 기관의 데이터 협업에 적용할 수 있다. 제조 공정 및 설비 데이터, 의료 진료기록, 금융 거래정보처럼 외부 반출이 어려운 데이터를 참여 기관의 통제 영역에 둔 채 AI 분석과 학습에 활용하고, 사내 문서나 이미지가 RAG(검색증강생성) 인덱스와 프롬프트 경로를 통해 외부 서비스로 노출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모두 고려한 플랫폼으로 설계돼 클라우드가 작업 스케줄링, 상태 관제, 권한 관리 등 오케스트레이션을 담당하고, 민감 데이터의 연산은 참여 기관이 관리하는 TEE 환경에서 수행한다. ‘NEXA 1.0’은 워크스페이스 등록부터 데이터 명세 공유, 연산 앱 등록, 결과 검증 정책 설정, 원격증명, 작업 실행, 결과 수령과 실행환경 정리까지 협업 전 과정을 웹 콘솔에서 단계별로 관리한다. 참여 기관별 승인 상태와 작업 진행 단계, 감사 기록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기밀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과 DPC의 보안 절차를 실제 기업 업무 흐름 안에서 운영할 수 있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AI 시대에는 데이터 확보뿐만 아니라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얼마나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이라고 말하며, “‘NEXA’는 서울대 백윤흥 교수 연구실의 ‘PrivyBridge’ 기술을 실제 기업 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구현한 서비스로, 데이터 제공자와 AI 및 로직 보유자가 서로 핵심 자산을 공개하지 않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 및 증적 기능을 고도화하고 사용량 기반 정산·보상 모델로 확장하여 데이터 활용과 데이터 주권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윤흥 서울대학교 교수는 “‘PrivyBridge’는 참여자들이 민감 데이터와 핵심 AI, 비즈니스 로직을 직접 공개하지 않고도 검증된 실행환경에서 필요한 연산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보안 기반기술이며, ‘NEXA’는 이 아키텍처가 실제 서비스로 구현된 사례”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쿤텍과 함께 TEE 기반 연산의 고성능화 및 경량화,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의 적용성, 실행환경 및 정책 검증 기술을 강화해 AI 시대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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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6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여러 최신작과 엔비디아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3D-Guided Neural Rendering) 출시에 이어, 이번 주에도 다양한 DLSS 게임과 업데이트가 공개되며 지포스 RTX 게이머에게 한층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주에는 ‘허니콤: 더 월드 비욘드(Honeycomb: The World Beyond)’가 출시되며, 많은 기대를 모은 ‘워독스(WARDOGS)’도 출시된다. 인기 스팀(Steam)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도 DLSS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지원을 시작한다. 다음 주에는 ‘액티브 매터(Active Matter)’와 ‘애니모(Aniimo)’가 출시된다. 두 게임 모두 신규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eForce Game Ready Driver) 지원과 최적화를 제공한다. 또한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The Witcher 3: Wild Hunt - Remastered)’는 9월 29일(현지 시간) 출시되며, 향상된 그래픽과 함께 패스 트레이싱,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을 추가한다. 또한 내년 출시 예정인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송즈 오브 더 패스트(The Witcher 3: Wild Hunt - Songs of the Past)’의 첫 영상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도 최초 공개된다. ‘허니콤: 더 월드 비욘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레이 트레이싱 지원 프로즌 웨이(Frozen Way)와 스네일 게임즈 USA(Snail Games USA)의 ‘허니콤: 더 월드 비욘드’는 생명력이 넘치는 행성 소타7(Sota7)을 배경으로 한 생존 샌드박스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생명공학자 헤네시(Hennessy)가 돼 미지의 세계로 향하며, 광활한 세계에서 다양한 도전에 맞서야 한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소타7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곳에서 플레이어는 외계 동식물을 발견하고 비밀을 해독하며, 생존을 위해 다양한 도구와 전문 지식을 활용해야 한다.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마주치는 위험을 능가하거나 따돌릴 준비를 해야 한다. ‘허니콤: 더 월드 비욘드’에서 지포스 RTX 게이머는 엔비디아 기술을 통해 그래픽을 향상시키고 성능을 가속해 최상의 경험을 즐길 수 있다.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은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고 프레임 속도를 극대화한다. 게임 내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활성화하면 더욱 뛰어난 엔비디아 RTX 다이렉트 일루미네이션(RTX Direct Illumination, RTXDI)을 적용해 광원의 충실도와 디테일을 향상시킬 수 있다. 최근 출시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활성화하면 조명과 기타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개선해 최상급 ‘허니콤: 더 월드 비욘드’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 스팀에서 DLSS와 RTX 기술이 적용된 ‘허니콤: 더 월드 비욘드’ 데모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데모 버전 플레이 진행 상황은 정식 게임에서 이어갈 수 있다. ‘워독스’, DLSS 4.5·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벌크헤드(BULKHEAD)와 팀 17(Team 17)의 ‘워독스’는 대규모 오픈 맵에서 전술 총격전과 연합 전투, 건설과 파괴 메커니즘을 결합한 전면전 FPS 게임이다. 게임에서는 100명의 플레이어가 세 팀으로 나뉘어 통제 구역(Control Zone)의 지배권을 두고 경쟁한다. 통제 구역 내에 가장 많은 플레이어를 보유한 팀이 점수를 획득하며, 먼저 100점에 도달하는 팀이 승리한다. 구역 위치와 개별 플레이어의 전술에 따라 모든 전투가 서로 다르게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커스텀 무기와 장비, 도구, 차량을 구입할 수 있으며, 팀플레이 활동을 수행할 때마다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분대원을 부활시키거나 아군을 통제 구역으로 수송하고, 목표를 점령하는 활동 등이 팀플레이에 해당한다. 현금 잔액은 전투 간에도 유지되므로 적절한 시점에 더 나은 장비나 차량에 큰 비용을 투자하면 전장의 흐름을 바꾸고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워독스’는 위시리스트 150만 건 이상을 기록했으며, 8월 비공개 베타에는 50만 명 이상의 게이머가 참여했다. 최근 벌크헤드는 ‘워독스’가 9월 10일(현지 시간)부터 얼리 액세스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지포스 RTX 게이머는 ‘워독스’ 출시 첫날부터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고 성능을 가속해 최상의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는 PC 레이턴시를 최적화해 플레이어의 동작이 더욱 빠르게 반영되도록 하며, 대규모 전장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PUBG: 배틀그라운드’, DLSS 슈퍼 레졸루션 업그레이드 지원 ‘PUBG: 배틀그라운드’는 배틀 로얄(Battle Royale) 열풍을 이끈 승자독식 방식의 무료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맵에 뛰어들어 독특한 무기와 보급품을 확보하고, 점점 좁아지는 전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PUBG: 배틀그라운드’는 9월 10일부터 DLSS 슈퍼 레졸루션 지원을 추가한다. 플레이어는 엔비디아 앱(NVIDIA App)의 DLSS 오버라이드(override)를 통해 최신 DLSS 4.5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모든 전투와 모드에서 성능을 가속하고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NBA 2K27’,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 지원 엔비디아는 지속적으로 PC 게이밍의 지평을 넓혀 왔다.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도입하고 DLSS 슈퍼 레졸루션, 프레임 생성,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통해 AI 기반 그래픽 기술을 개척하는 등, 엔비디아 RTX 기술은 게임의 렌더링 방식과 플레이 경험을 혁신해 왔다. 엔비디아는 최근 DLSS 5를 출시했다. 이는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 기법을 통해 AI를 활용한 실시간 그래픽을 할리우드급 극사실성에 한층 더 가깝게 구현한다. 이제 DLSS 5는 비주얼 콘셉츠(Visual Concepts)가 개발하고 2K가 배급하는 ‘NBA 2K27’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지포스(GeForce) RTX 50 시리즈 GPU와 노트북에서 지원되며, 지포스 나우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NBA 2K27’은 게임 아티스트가 DLSS 5를 활용해 창작 의도에 부합하는 시각적 충실도를 구현한 첫 번째 사례다. 비주얼 콘셉츠 수석 프로듀서 피터 캐빅(Peter Kavic)은 “DLSS 5의 장점은 높은 수준의 제어 기능이다. 기존 아트 디렉션에 맞춰 전반적인 분위기와 스타일을 설정한 뒤, 픽셀 단위의 향상 제어 마스크를 활용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정밀하게 조정하고 캐릭터의 디테일을 세밀하게 다듬을 수 있다. 실제 인물의 외형을 최대한 세심하게 구현해야 하는 만큼 이러한 기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NBA 올스타에 두 차례 선정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Tyrese Haliburton)은 최근 엔비디아 지포스 에반젤리스트(GeForce Evangelist) 제이콥 프리먼(Jacob Freeman)과 함께 ‘NBA 2K27’에서 DLSS 5를 직접 체험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실제와 흡사하게 구현된 게임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한 그의 소감을 확인할 수 있다.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LSS 5 출시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 9월 29일 출시, 패스 트레이싱·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역대 가장 많이 판매되고 높은 평가를 받은 롤플레잉 게임 가운데 하나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래픽, 성능, 게임플레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규모 개선이 이뤄진다. 엔비디아와 CD 프로젝트 레드의 파트너십은 게임이 처음 출시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이후 2022년 넥스트젠 업데이트(Next-Gen Update)를 통해 더욱 많은 기능이 추가됐다. 그리고 오는 9월 29일(현지 시간) 엔비디아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 업그레이드에는 새롭게 재구성된 스킬 시스템과 개선된 애니메이션, 향상된 전투, 크로스 플랫폼 모드 지원(Cross Platform Mod Support), 몰입감 있는 명상, 확장된 사진 모드 등이 포함된다. 엔비디아 기술 측면에서는 패스 트레이싱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라인 스웹트 스피어(line swept sphere, LSS) 기반 패스 트레이싱 헤어 렌더링이 엔비디아 헤어웍스(HairWorks) 기술을 향상시킨다. 또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이 도입돼 새로운 패스 트레이싱 효과를 최상의 품질로 구현한다. 이와 함께 DLSS 슈퍼 레졸루션은 4.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디테일과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프레임 생성은 더 빠른 속도와 낮은 레이턴시로 작동한다. 또한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은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에서 최대 6배의 프레임 생성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 ‘더 위쳐 3’에서 지원되는 DLSS 슈퍼 레졸루션과 프레임 생성, 엔비디아 리플렉스, 레이 트레이싱 조명과 앰비언트 오클루전(ambient occlusion), 그림자와 반사 효과, 기타 설정의 디테일을 높이는 프리셋에 더해 제공된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에 도입되는 모든 기능은 2027년 출시 예정인 새로운 확장팩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송즈 오브 더 패스트’에도 적용된다. 최초로 공개된 트레일러를 통해 확장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액티브 매터’ 9월 15일 출시, DLSS·레이 트레이싱 지원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의 ‘액티브 매터’는 양자 재앙으로 붕괴된 멀티버스를 배경으로 하는 하드코어 밀리터리 온라인 PvPvE, PvE, PvP 슈팅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사망할 때마다 같은 시점으로 되돌아오는 시간 루프에 갇힌 요원을 조종하며, 시공간을 왜곡하고 찢어낼 수 있는 물질인 ‘액티브 매터’가 풍부한 양자 불안정 지역에 진입한다. 다른 타임라인에서 온 적과 중력을 변화시키는 물리 법칙을 벗어난 이상 현상, 초현실적인 존재들이 플레이어를 가로막는다. 플레이어는 액티브 매터를 채취하고 전리품을 수집한 뒤, 지역 전체가 사라지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탈출해야 한다. ‘액티브 매터’는 지난해 게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얼리 버전(Early Version)을 출시한 데 이어 9월 15일(현지 시간) 스팀에서 정식 출시된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며,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레이 리컨스트럭션,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성능과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레이 트레이싱 반사 효과와 레이 트레이싱 그림자 설정을 활성화할 수 있다. 최신 하드웨어가 없는 게이머도 지포스 나우를 통해 ‘액티브 매터’를 스트리밍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애니모’ 9월 16일 출시, DLSS 지원 파우프린트 스튜디오(Pawprint Studios)의 ‘애니모(Aniimo)’는 차세대 크리처 포획 오픈 월드 RPG다. 아름다운 자연으로 가득한 광대한 대륙 ‘에이델(Idyll)’을 탐험하며 애니모를 포획하고, 트와인(Twine)을 활용하며, 에이델에 사는 애니모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탐험할 수 있다. 도전, 질주, 발견하는 과정 자체가 몰입감 넘치는 탐험으로 이어진다. 활강, 잠수, 굴착 등 다양한 이동 방식을 활용해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세계 곳곳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애니모’는 9월 16일(현지 시간) 공식 출시된다. 출시 첫날부터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지원하며, 지포스 RTX 게이머에게 향상된 이미지 품질과 가속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애니모’는 2027년 초 엔비디아 에이스(ACE)를 지원할 예정이며, 플레이어는 게임 속 크리처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된다. 플레이어는 기존 메뉴를 탐색하는 대신 자연어로 자신의 애니모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스킬을 가르치며, 음성 입력으로 자원 수집을 지시할 수도 있다. 각 애니모는 플레이어의 반응에 따라 역동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는 크리처와 더욱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엔비디아 에이스 기능은 플레이어의 GPU에서 로컬로 실행되는 파인튜닝된 네모트론 소형 언어 모델(Small Language Model, SLM)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각 애니모의 인텔리전스를 구현하고, 플레이어의 의도를 해석해 게임 내 행동 API를 실행함으로써 현실감 있는 행동과 반응을 제공할 수 있다. @nvidia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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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크리에이터, PC 빌더를 위한 고성능 PC 부품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커세어(박재천 지사장)는 전설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프로게이머 이민형 ‘구마유시(Gumayusi)’ 선수와 협업한 한정판 ‘커세어 x 구마유시 컬렉션(CORSAIR x Gumayusi Collec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마유시가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한 이번 컬렉션은 그의 프로 데뷔 기념일에 맞춰 선보이며, 현재 구마유시의 플레이 스타일과 개성을 반영한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두가지 디자인의 2XL 사이즈 마우스패드로 구성됐다.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모두 구마유시가 직접 디자인 개발에 참여했다. 블랙·골드 컬러로 디자인된 컬렉션 전반에 커스텀 키캡 각인과 골드 포인트 스크롤 휠이 장착되었으며 일부 제품에는 구마유시의 상징적인 문구인 ‘I’ll Prove It, Every Game’이 각인되어 곳곳에 그의 개성을 담았다. 또한 구마유시의 팬들이라면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적 이스터에그를 더했으며, 일부 제품에는 한정판 구성품도 함께 제공한다. 구마유시의 플레이 스타일과 개성을 담은 ‘커세어 x 구마유시 컬렉션’ 뱅가드 프로 96 구마유시 에디션 홀 이펙트 게이밍 키보드 컬렉션의 핵심 제품인 ‘뱅가드 프로 96 구마유시 에디션(VANGUARD PRO 96 GUMAYUSI Edition / 이하 뱅가드 프로 96 구마유시 에디션’) 게이밍 키보드는 고성능 게이밍 하드웨어에 구마유시의 개성을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이다. 커세어 MGX 하이퍼드라이브(CORSAIR MGX Hyperdrive) 마그네틱 스위치와 8,000Hz 하이퍼 폴링을 지원해 최상위 수준의 플레이에 필요한 빠른 반응성을 제공한다. 래피드 트리거(Rapid Trigger), 플래시탭 SOCD(FlashTap SOCD) 처리 기능과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작동 지점 기능을 통해 각 키의 입력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효율적으로 설계된 96% 폼팩터에 방향키와 숫자 키패드, 프로그래밍 가능한 G키 6개, 로터리 다이얼, 선명한 1.9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도 TKL 키보드에 가까운 컴팩트한 크기를 구현했다. LCD 디스플레이에는 오리지널 일러스트와 구마유시가 직접 선정한 사진으로 구성된 구마유시 전용 테마가 기본 탑재된다. 세이버 v2 프로 와이어리스 CF 게이밍 마우스 구마유시 에디션 ‘세이버 v2 프로 와이어리스 CF 구마유시 에디션(SABRE v2 PRO Wireless CF Gaming Mouse GUMAYUSI Edition / 이하 세이버 v2 프로 와이어리스 CF 구마유시 에디션)’ 게이밍 마우스는 가볍고 견고한 대칭형 카본 파이버 유니바디를 채택해 55g의 초경량 설계를 구현했다. 커세어 마크맨 S(CORSAIR MARKSMAN S) 센서는 최대 33,000 DPI, 750 IPS 추적 속도와 50G 가속도를 지원하며, 8,000Hz 하이퍼 폴링을 통해 입력 지연을 최소화한다. 또한 트라이 모드 연결을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최대 120시간의 무선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해 장시간 이어지는 연습 경기와 대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마유시 에디션만의 디자인은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한정판 휴대용 파우치에도 동일하게 반영됐다. MM 안티프레이(Anti-Fray) 클로스 게이밍 마우스 패드 구마유시 에디션 – 블랙/골드 – 2XL 930 x 400mm 크기의 2XL 마우스 패드는 ‘BLACK & GOLD’와 ‘STARRY NIGHT’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넓은 표면을 캔버스 삼아 구마유시의 개성과 이번 컬렉션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BLACK & GOLD’ 에디션은 블랙 바탕에 골드 컬러의 구마유시 워드마크와 사인, ‘I’ll Prove It, Every Game’ 문구를 적용해 챔피언의 자신감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STARRY NIGHT’는 깊은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톤 위에 별빛처럼 빛나는 구마유시 워드마크와 사인을 배치해, 보다 감성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선수의 또 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디자인을 통해 팬들이 취향에 따라 구마유시 에디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표면에는 정밀한 광학 트래킹과 부드러운 글라이딩을 위해 설계된 마이크로 우븐 패브릭 소재를 적용했으며, 바닥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천연 고무 베이스를 사용했다. 가장자리에는 올 풀림을 방지하는 스티치 마감을 더해 내구성을 높였다. 국내 초기 출시 제품 한정, 구마유시 팬미팅 ‘골든 티켓’ 이벤트 진행 커세어는 ‘커세어 x 구마유시 컬렉션’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골든 티켓(Golden Ticket)’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인 ‘뱅가드 프로 96 구마유시 에디션’, ‘세이버 v2 프로 와이어리스 CF 구마유시 에디션’, ‘MM 안티프레이(Anti-Fray) 클로스 게이밍 마우스 패드 구마유시 에디션(블랙/골드)’에는 골든 티켓이 동봉되며, 이 가운데 QR 코드가 포함된 총 100장의 당첨 티켓을 받은 구매자에게 구마유시 팬미팅 참석 기회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4일 예정된 구마유시 팬미팅에 동반 1인과 함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구마유시 선수와 직접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에서 판매되는 초기 출시 제품에 한해 진행된다. 구마유시 팬들을 위한 한정판 포토 카드 제공 컬렉션의 ‘뱅가드 프로 96 키보드’와 ‘세이버 v2 프로 와이어리스 CF 마우스’에는 각각 구마유시 한정판 포토 카드 2종이 포함된다. 각 카드에는 구마유시의 사진과 함께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친필 메시지가 담겼다. 커세어 게이밍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토비아스 브링크만(Tobias Brinkmann)은 “구마유시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발표 이후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한정판 컬렉션 제품을 통해 협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구마유시는 제품 기획과 디자인 전반에 걸쳐 커세어 팀과 긴밀히 협력했으며, 프로 선수로서 추구하는 높은 기준과 자신만의 개성이 이번 컬렉션 곳곳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또한 구마유시는 “이번 컬렉션의 모든 제품을 직접 선정하고, 커세어 제품팀과 긴밀히 협력해 디자인과 제품 사양을 완성했다. 제가 경기에 나설 때 느끼는 자신감을 팬들도 함께 경험했으면 하며 특히 프로 데뷔 기념일에 이번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개인적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corsair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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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9g 초경량 ‘스위프트 블레이드 14’ 및 16형 ‘스위프트 에어 16’ 공개 - NVIDIA RTX Spark 기반 컴팩트 데스크톱으로 로컬 AI 컴퓨팅 역량 강화 - 게이밍 핸드헬드·1000Hz 게이밍 모니터·무안경 3D 노트북 등 신제품 대거 선보여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초경량 노트북부터 AI PC, 게이밍 핸드헬드, 게이밍 모니터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고 밝혔다. IFA 2026 기간 진행된 ‘next@acer’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컴퓨팅 환경을 겨냥한 신제품이 공개됐다. 특히 스위프트 시리즈를 비롯해 로컬 AI 컴퓨팅을 위한 데스크톱, 프레데터 게이밍 핸드헬드와 모니터, 아스파이어 시리즈 등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PC 및 게이밍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휴대성을 강화한 스위프트 시리즈 신제품도 공개됐다. ‘스위프트 블레이드 14’와 ‘스위프트 에어 16’은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350을 탑재하고 최대 3K OLED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스위프트 블레이드 14는 799g의 초경량 무게와 12.9mm의 슬림한 두께가 특징이며,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과 탄소섬유를 조합해 휴대성을 높였다. 스위프트 에어 16은 13.3mm의 슬림한 두께와 1.5kg의 무게, 올 알루미늄 섀시와 70Wh 배터리를 갖췄으며, 100W 어댑터 사용 시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차세대 로컬 AI 컴퓨팅을 위한 컴팩트 데스크톱 ‘에이서 SFF RTX 스파크’도 선보였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슈퍼칩을 기반으로 최대 6,144코어 블랙웰(Blackwell) RTX GPU와 최대 20코어 그레이스(Grace) CPU,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지원하며, 최대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컴팩트한 폼팩터에서도 개인 AI 에이전트를 비롯한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로컬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크리에이터와 AI 개발자, 게이머 등 다양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게이밍 라인업에서는 차세대 핸드헬드 ‘프레데터 아틀라스 7’을 공개했다. 최대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B390 그래픽을 탑재하고, 120Hz 주사율과 500니트 밝기, VRR을 지원하는 7형 FH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한 듀얼 팬 냉각 시스템과 최대 80Wh 배터리를 갖춰 휴대성과 게이밍 성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8형 디스플레이를 회전해 게이밍 핸드헬드와 미니 노트북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콘셉트 제품 ‘프로젝트 듀얼플레이 미니’도 선보였다.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도 한층 강화했다. ‘프레데터 XB253Q U1’은 에이서 최초의 FHD 1000Hz 게이밍 모니터로, 24.5형 FHD IPS 디스플레이와 0.3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과 즉각적인 반응이 중요한 경쟁형 게임 환경에 최적화됐다. 이와 함께 QD-OLED 펜타 탠덤(Penta Tandem) 패널을 적용한 ‘프레데터 X32 V3’와 27형 4K UHD 디스플레이 및 DFR 사용 시 최대 3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니트로 XV275K V6’를 비롯해 다양한 프레데터 및 니트로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였다. 아스파이어 라인업에서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 입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아스파이어 G 3D 16’을 공개했다. AMD 라이젠 AI 맥스+ 395 프로세서와 라데온 8060S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듀얼 아이 트래킹 카메라와 스페이셜랩스 3D 허브(SpatialLabs 3D Hub)를 통해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3D로 구현한다. 이와 함께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350을 탑재하고 터치 및 스타일러스 옵션을 지원하는 올인원 PC ‘아스파이어 S 27’과 ‘아스파이어 S 24’도 선보이며 아스파이어 제품군을 확대했다. 에이서 관계자는 “IFA 2026을 통해 휴대성과 성능을 강화한 노트북부터 로컬 AI 컴퓨팅, 차세대 게이밍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용자 요구와 컴퓨팅 환경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cer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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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초경량 노트북부터 AI PC, 게이밍 핸드헬드, 게이밍 모니터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고 밝혔다. IFA 2026 기간 진행된 ‘next@acer’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컴퓨팅 환경을 겨냥한 신제품이 공개됐다. 특히 스위프트 시리즈를 비롯해 로컬 AI 컴퓨팅을 위한 데스크톱, 프레데터 게이밍 핸드헬드와 모니터, 아스파이어 시리즈 등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PC 및 게이밍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휴대성을 강화한 스위프트 시리즈 신제품도 공개됐다. ‘스위프트 블레이드 14’와 ‘스위프트 에어 16’은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350을 탑재하고 최대 3K OLED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스위프트 블레이드 14는 799g의 초경량 무게와 12.9mm의 슬림한 두께가 특징이며,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과 탄소섬유를 조합해 휴대성을 높였다. 스위프트 에어 16은 13.3mm의 슬림한 두께와 1.5kg의 무게, 올 알루미늄 섀시와 70Wh 배터리를 갖췄으며, 100W 어댑터 사용 시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차세대 로컬 AI 컴퓨팅을 위한 컴팩트 데스크톱 ‘에이서 SFF RTX 스파크’도 선보였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슈퍼칩을 기반으로 최대 6,144코어 블랙웰(Blackwell) RTX GPU와 최대 20코어 그레이스(Grace) CPU,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지원하며, 최대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컴팩트한 폼팩터에서도 개인 AI 에이전트를 비롯한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로컬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크리에이터와 AI 개발자, 게이머 등 다양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게이밍 라인업에서는 차세대 핸드헬드 ‘프레데터 아틀라스 7’을 공개했다. 최대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B390 그래픽을 탑재하고, 120Hz 주사율과 500니트 밝기, VRR을 지원하는 7형 FH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한 듀얼 팬 냉각 시스템과 최대 80Wh 배터리를 갖춰 휴대성과 게이밍 성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8형 디스플레이를 회전해 게이밍 핸드헬드와 미니 노트북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콘셉트 제품 ‘프로젝트 듀얼플레이 미니’도 선보였다.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도 한층 강화했다. ‘프레데터 XB253Q U1’은 에이서 최초의 FHD 1000Hz 게이밍 모니터로, 24.5형 FHD IPS 디스플레이와 0.3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과 즉각적인 반응이 중요한 경쟁형 게임 환경에 최적화됐다. 이와 함께 QD-OLED 펜타 탠덤(Penta Tandem) 패널을 적용한 ‘프레데터 X32 V3’와 27형 4K UHD 디스플레이 및 DFR 사용 시 최대 3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니트로 XV275K V6’를 비롯해 다양한 프레데터 및 니트로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였다. 아스파이어 라인업에서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 입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아스파이어 G 3D 16’을 공개했다. AMD 라이젠 AI 맥스+ 395 프로세서와 라데온 8060S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듀얼 아이 트래킹 카메라와 스페이셜랩스 3D 허브(SpatialLabs 3D Hub)를 통해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3D로 구현한다. 이와 함께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350을 탑재하고 터치 및 스타일러스 옵션을 지원하는 올인원 PC ‘아스파이어 S 27’과 ‘아스파이어 S 24’도 선보이며 아스파이어 제품군을 확대했다. 에이서 관계자는 “IFA 2026을 통해 휴대성과 성능을 강화한 노트북부터 로컬 AI 컴퓨팅, 차세대 게이밍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용자 요구와 컴퓨팅 환경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cer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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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게이밍 UMPC ‘MSI 클로 8 EX AI+’를 재입고하고, 오는 9월 12일부터 전국 일렉트로마트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클로 8 EX AI+는 지난 7월 국내 예약판매를 시작한 당일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MSI는 추가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물량을 확보하고 이번 재입고 판매를 진행한다. MSI 클로 8 EX AI+는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하는 8인치 게이밍 UMPC다. Xbox 게임 콘솔에서 영감을 받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며, 80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 환경에 따라 약 5시간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재입고에 맞춰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월 23일까지 클로 8 EX AI+ 구매 고객은 워런티 6개월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뒤 MSI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기존 제품 보증 기간에 6개월이 추가된다. 상품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재입고 제품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스팀코드 3만원권을 증정한다. MSI 관계자는 “지난 예약판매 당시 예상보다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추가 물량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재입고를 통해 클로 8 EX AI+를 기다려온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si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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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부터 웨어러블까지 적용 확대 워카토, 노션 등 주요 앱·서비스 연동으로 일상 속 개인용 AI 경험 강화 레노버가 개인용 AI ‘Qira(키라)’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더 많은 디바이스와 앱, 서비스를 아우르는 개인 맞춤형 AI 경험을 강화한다. 올해 초 ‘CES 2026’에서 열린 ‘레노버 테크월드(Tech World)’에서 처음 공개된 Qira는 호환 가능한 레노버·모토로라 디바이스 전반에서 끊김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된 개인용 AI다. 지난 3월 'MWC 2026'에서 20종 이상의 레노버 디바이스에 적용한다고 발표하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레노버는 'IFA 2026' 기간 중 열린 '레노버 이노베이션 월드(Lenovo Innovation World)'를 통해 Qira의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16GB 메모리 레노버 PC 지원 ▲안드로이드 17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는 일부 모토로라 디바이스 지원 ▲‘모토 워치 울트라(moto watch ultra)’ 탑재 ▲워카토(Workato)와의 협업을 통한 주요 앱 및 서비스 연동 확대 등이 포함된다. 레노버는 올해 초 첫 Qira 적용 이후 커머셜 및 컨슈머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80종 이상의 PC 구성과 일부 태블릿, 모토로라 스마트폰으로 적용 대상을 넓혀왔다. 현재 6개 언어를 지원하며, 지원 언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6년 말까지 적용 디바이스 제품군과 폼팩터 또한 더욱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 많은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하나의 개인용 AI Qira는 사용자가 일상에서 여러 디바이스와 앱을 오가며 작업하는 환경을 고려해 개발됐다. 태블릿에서 떠올린 아이디어를 PC에서 이어가거나 여러 디바이스와 앱에 흩어진 메시지, 알림, 회의 정보 등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우선순위에 따라 정리된 알림 요약을 제공해 사용자가 놓친 내용과 핵심 사항을 빠르게 파악하고 중단했던 업무를 자연스럽게 재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확장으로 16GB 메모리를 탑재한 지원 대상 레노버 PC 사용자도 Qira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속적인 로컬 모델 최적화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지원 대상 기기 사용자는 레노버 공식 웹사이트에서 Qira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향후 출시될 지원 디바이스에는 사전 탑재될 예정이다. 모바일과 웨어러블 분야에서도 확장이 이어진다. Qira는 안드로이드 17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는 일부 모토로라 디바이스에 순차적으로 탑재된다. 현재 모토 AI(moto ai)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AI 나우(AI Now)를 탑재한 태블릿의 경우, 안드로이드 17 업그레이드를 통해 Qira가 새롭게 적용된다. 특히 첫 웨어러블 지원 기기인 '모토 워치 울트라(moto watch ultra)'에서는 손목을 들어 올리거나 "헤이 키라(Hey Qira)"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질문을 하거나 디바이스 간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댄 데리(Dan Dery) 레노버 AI 에코시스템 부문 부사장은 “개인용 AI는 단순히 명령을 기다리는 앱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사용자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이해하고 여러 디바이스를 넘나들며 사용자가 선택한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전반에서 다음 단계를 조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lenovo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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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기업 사이버링크가 포토디렉터 365(PhotoDirector 365)의 새로운 온디바이스 편집 환경 ‘AI PC 모드’를 공개했다. 올가을 출시되는 엔비디아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NVIDIA RTX Spark™에 최적화된 이 모드는 선별된 AI 사진 편집 도구를 사용자 PC에서 직접 구동한다. 클라우드 처리를 줄이고 편집 작업을 로컬에서 완결하는 방식이다. AI PC 모드는 AI 생성 기능과 편집 도구를 하나의 온디바이스 작업 공간에 모았다. 완전한 AI 편집 워크플로를 로컬에서 처리하는 첫 주류 창작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하나다. 이미지를 클라우드에 올리지 않고 편집할 수 있어 해당 작업에서는 인터넷 연결에 대한 의존도도 낮아진다. CyberLink 제1사업부 빈센트 린(Vincent Lin) 사장은 “AI PC 모드는 자신의 작업물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결정권을 크리에이터에게 되돌려준다”며 “NVIDIA RTX Spark를 통해 강력한 생성형 AI 편집을 PC로 직접 가져왔다. 포토디렉터 365 사용자는 작업 방식과 프라이버시 양쪽에서 한층 넓은 선택지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AI 처리 방식, 두 가지 선택지 포토디렉터 365 사용자는 AI 편집 도구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할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전체 기능 모드(Full Feature Mode)는 클라우드 기반 기능을 포함한 포토디렉터 365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AI PC 모드는 기기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도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사용자는 작업 성격에 따라 처리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포토디렉터의 모든 도구가 필요한 작업과 편집 과정을 로컬에 두고 싶은 작업을 구분해 사용하는 식이다. AI PC 모드에서는 생성형 도구를 사용할 때 클라우드 AI 생성 크레딧 소모도 줄어든다. 온디바이스 AI 편집을 위한 전용 작업 공간 AI PC 모드는 포토디렉터의 온디바이스 도구를 한 화면에 정리해 제공한다. 주요 도구는 다음과 같다. · 생성형 편집: AI 이미지 생성기, 채팅으로 편집, AI 대체 · 이미지 향상: AI 노이즈 제거, AI 흐림 보정, AI 얼굴 흐림 보정, AI 이미지 업스케일러, 자동 색상 보정 · 배경 편집: 배경 제거 및 교체 · 개체 및 방해 요소 제거: AI 개체 제거, 와이어 제거 · 인물 및 스타일 도구: AI 가상 피팅, AI 헤어스타일, 얼굴 보정, 체형 보정 AI PC 모드의 로컬 처리는 업로드와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용량 제한 없이 작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결과물이 사용자 기기 안에 남는 만큼 필요할 때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고, 인터넷 환경이 제한적인 곳에서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이에 개인 크리에이터는 일상적인 사진 편집을 더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기업과 에이전시, 부동산 업계, 이커머스 판매자에게는 제품 이미지와 마케팅 소재 등 시각 자산을 작업이 이뤄지는 시스템 안에 그대로 두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NVIDIA RTX Spark에 최적화 NVIDIA RTX Spark는 고성능 AI 모델과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데스크톱으로 가져오는 새로운 개인용 AI 컴퓨팅 플랫폼이다. 최대 1페타플롭스의 AI 연산 성능과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갖춰 크리에이터와 개발자가 부하가 큰 AI 작업을 로컬에서 처리하면서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고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CyberLink는 NVIDIA TensorRT for RTX를 활용해 AI PC 모드를 NVIDIA RTX Spark에 맞춰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포토디렉터 365는 부하가 큰 AI 편집 작업에 로컬 GPU 성능을 그대로 활용한다. 일부 AI 작업을 클라우드에서 PC로 옮긴 AI PC 모드는 포토디렉터 365의 전체 기능을 그대로 쓰면서 로컬 하드웨어 성능을 활용하려는 크리에이터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AI PC 모드를 활용하면 결과물의 외부 전송은 물론 사용량 제한이나 토큰 소모도 없이 주요 생성형 AI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로컬 AI 제품 마케팅 총괄 제라르도 카브레라(Gerardo Cabrera) 시니어 디렉터는 “크리에이터들은 PC를 도구가 아닌 동료로 바꿔가고 있다”며 “CyberLink는 엔비디아 GPU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로 사용자에게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며 이 흐름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AI PC 모드는 오는 10월부터 NVIDIA RTX Spark를 탑재한 윈도우 PC의 포토디렉터 365 구독 SW에 순차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kr.cyberlin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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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로컬 AI의 접근성과 성능을 높이는 신기술을 발표하고, 다양한 파트너사와 로컬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0월 엔비디아 RTX 스파크(NVIDIA RTX Spark) 윈도우 PC 출시 계획과 주요 게임사들의 지원 소식도 공개했다. 프론티어 인텔리전스가 로컬 환경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비롯한 파트너사와 협력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 하드웨어에서 에이전트를 보다 쉽게 설정하고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빠른 추론 성능과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편 새로운 소형 윈도우(Windows) PC인 엔비디아 RTX 스파크가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RTX 스파크를 통해 AI 애호가와 개발자, 크리에이터는 강력한 에이전트를 로컬 환경에서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다. IFA 2026에서 엔비디아가 발표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엔비디아 GPU를 위한 간소화된 로컬 AI 지원이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 오픈클로(OpenClaw),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Perplexity Portable Computer)에서 제공된다. - 최대 1.9배 빠른 로컬 추론으로 신규 라마.cpp(llama.cpp)와 vLLM 최적화를 직접 이용하거나 LM 스튜디오(LM Studio)와 올라마(Ollama)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 엔비디아 페어(PAIR)가 새롭게 공개됐다. 이는 사용자 로컬 네트워크에 있는 PC 전반에 AI 추론을 지능적으로 분산하는 퍼스널 AI 라우터(Personal AI Router) 도구다. - 엔비디아 RTX 스파크가 레노버(Lenovo), 에이서(Acer)의 윈도우 PC 신제품과 함께 오는 10월 출시된다.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엠바크(Embark), 유비소프트(Ubisoft)를 비롯한 게임 개발사와 배급사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에서 최신 블록버스터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8월 소개된 로컬 AI 분야 주요 소식은 다음과 같다. - 네모트론 3.5 라이트닝(Nemotron 3.5 Lightning)은 엔비디아 RTX PC, RTX PRO 워크스테이션(RTX PRO Workstation), DGX 스파크(DGX Spark), 젯슨(Jetson)에서 실행할 수 있는 300억 파라미터 모델로, 현재 사용 가능하다. - Z.ai의 GLM-5.3-플래시(GLM-5.3-Flash)는 에이전틱 AI를 DGX 스테이션(DGX Station)으로 확장하는 멀티모달 전문가 혼합(Mixture-of-Experts, MoE) 모델이다. - 큐원(Qwen)은 큐원3.8-플래시-넥스트(Qwen3.8-Flash-Next)를 공개했다. 이는 오픈 웨이트 기반의 멀티모달 MoE 모델로, DGX 스파크와 DGX 스테이션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GPU에서 로컬 에이전틱, 코딩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270억 파라미터 오픈 모델 큐원3.8-27B도 공개됐다. - LTX의 LTX 2.5는 엔비디아 RTX GPU, DGX 스파크, DGX 스테이션에 최적화된 오픈 월드 비디오 생성 모델이다. 더 빠르고 메모리 효율적인 로컬 생성을 위해 신규 NVFP4, 패스트비디오(FastVideo), 컴피UI(ComfyUI) 향상 기능을 제공한다. - 미니맥스-H3(MiniMax-H3)는 동기화된 오디오를 지원하는 오픈 웨이트 비디오 생성 모델로, 컴피UI를 통해 엔비디아 GPU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패스트비디오는 엔비디아 연구진과 협력해 성능을 한층 개선한 오픈 웨이트 기반 4단계 증류 버전인 패스트H3(FastH3)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최대 7배의 성능 향상을 제공하며, 엔비디아 RTX GPU와 DGX 스파크에 최적화된 패스트비디오 레시피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 - 메타(Meta)의 뮤즈 글리머(Muse Glimmer)는 코딩,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위한 300억 파라미터 오픈 웨이트 모델로, 지포스 RTX PC, DGX 스파크, DGX 스테이션, 젯슨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보다 메모리 효율적인 로컬 배포를 위해 DGX 스파크를 지원하는 NVFP4 양자화도 공개했다. - 딥시크 v4 플래시(DeepSeek v4 Flash)는 활성 파라미터 130억 개를 포함하는 2,840억 파라미터 MoE 모델로, DGX 스파크 2대로 구성된 클러스터와 DGX 스테이션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간편히 시작하는 로컬 에이전트 로컬 모델로 로컬 에이전트를 실행하려면 일정 수준의 작업이 필요했다. 모델을 선택하고, 호환되는 추론 서버를 찾으며, 양자화 설정을 조정하고, 모든 구성 요소를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했다. 이러한 과정은 RTX와 DGX 시스템에서 한층 간소화되고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에이전트 앱 3종이 윈도우에서 간소화된 로컬 모델 설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앱은 라마.cpp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엔비디아의 최신 추론 최적화를 활용한다. 새로운 설정 환경은 수동 구성을 줄이고 로컬 에이전트를 보다 쉽게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달 퍼플렉시티는 포터블 컴퓨터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도구가 하나의 앱 환경에 통합된 퍼플렉시티를 엔비디아 DGX 스파크와 같은 리눅스(Linux) 시스템에서 로컬로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는 리눅스를 실행하는 최소 24GB VRAM 엔비디아 RTX GPU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 지원은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폭넓은 PC 사용자에게 간소화된 설정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사용자는 크레딧을 사용하지 않고 전체 워크플로우를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추가적인 조사나 추론이 필요한 경우에는 작업의 일부를 클라우드의 15개 이상 프론티어 모델을 선택해 확장할 수 있다. 포터블 컴퓨터는 콘텐츠를 클라우드로 전송하기 전에 사용자 권한을 요청하며, 사용자가 민감한 정보를 기기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은 포터블 컴퓨터의 일부 활용 사례다. - 엔지니어링: 연결된 깃허브(GitHub) 리포지토리의 공개 PR을 검토하고 준비 완료, 차단됨, 오래됨, 검토 필요로 분류하며 각각 다음 단계를 태그한다. 최신 병합 내용과 동기화되지 않은 문서를 찾아 수정하고, 변경 사항에 대한 PR을 생성한다. - 금융: 2년간의 증권사 거래 요약 자료, 통합 1099 양식, 세금 신고서를 에이전트에 제공하고, 가장 피할 수 있는 수수료와 세금 부담을 발생시키는 반복 보유 자산을 추적할 수 있다. 모든 수치는 정확한 파일과 페이지를 인용하며, 문서가 챗봇으로 전송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진다. - 스타트업: 활성화가 정체된 이유를 질문하면 에이전트가 퍼널 데이터를 로컬에서 분석한다. 설치와 최초 완료 작업 사이에서 신규 가입자가 이탈하는 지점을 파악한 뒤, 주요 인사이트를 조직의 슬랙(Slack) 채널에 게시한다. 포터블 컴퓨터는 지금 이용할 수 있다. 누스 리서치(Nous Research)가 개발한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범용 에이전트로, 높은 신뢰성과 자기 개선 능력이 강점이다. 모델과 제공업체에 구애받지 않는 헤르메스는 로컬 시스템에서 하루 종일 실행될 수 있으며, RTX PC, RTX PRO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헤르메스에서 로컬 모델을 구성하면 윈도우 환경의 RTX, DGX 시스템에서 원클릭 설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에이전트는 엔비디아 GPU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적절한 모델과 구성을 선택한 뒤, 엔비디아 추론 최적화가 적용된 통합 라마.cpp를 통해 실행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모델을 직접 다운로드하거나 별도로 튜닝할 필요가 없어진다. 리눅스 지원은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실행이 시작되면 헤르메스는 다른 환경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고 작업 간 맥락을 유지하며, 세션 정보를 기억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사용 가능한 스킬을 생성한다.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사용할수록 에이전트의 기능과 활용 범위가 더욱 확장된다. 모델을 GPU에서 로컬로 실행하면 빠른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를 시스템 내부에 보관할 수 있다. 원클릭 로컬 모델 설정 기능은 현재 윈도우에서 사용 가능하며, 향후 리눅스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서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오픈클로는 대표적인 오픈 에이전트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깃허브에서 38만 개 이상의 스타를 받은 최대 규모의 AI 프로젝트이며, 연구와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관리, 일상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구와 스킬을 구축하는 커뮤니티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클로는 윈도우 PC에서 구축을 간소화하도록 협력해 왔다. 오픈클로 윈도우 앱은 최소 24GB VRAM을 갖춘 모든 RTX GPU에서 최적화된 로컬 모델 구축 과정을 간소화하며, 초기 설정의 불편을 줄인다. 오픈클로 블로그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더 빠른 추론으로 로컬 에이전트 성능 향상 로컬 에이전트의 반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추론 성능이 중요하다.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라마.cpp, vLLM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로컬 엔비디아 플랫폼 전반에서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가속하고 있다. 라마.cpp는 지포스 RTX 5090에서 커널 최적화와 향상된 추측 디코딩(speculative decoding) 기법, 더 빠른 프리필(prefill)을 통해 최대 1.9배 높은 처리량을 제공한다. vLLM은 RTX PRO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에디션(Blackwell Workstation Edition)에서 1.2배, 2개의 DGX 스파크 클러스터에서 최대 1.4배의 성능을 제공한다. 플래시인퍼(FlashInfer)의 새로운 XQA 어텐션 커널과 백엔드 최적화는 두 플랫폼 전반에서 추론을 가속한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라마.cpp, vLLM 추론 백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또한 LM 스튜디오와 올라마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경험해볼 수 있다. 엔비디아 페어, 로컬 AI 컴퓨팅에 유휴 PC 자원 활용 미국 가정의 절반 이상은 PC를 두 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한 컴퓨팅 성능이 하루 중 대부분 사용되지 않는 상태로 남아 있다. 엔비디아 퍼스널 AI 라우터 ‘페어’는 유휴 PC 컴퓨팅 자원을 로컬 AI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구다. 많은 경우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는 복잡한 작업을 병렬로 실행 가능한 작은 작업으로 분할한다. 그러나 모든 요청이 동일한 GPU를 활용한다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페어는 로컬 네트워크에서 호환되는 PC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여유 용량이 있는 시스템으로 개별적인 추론 요청을 전달한다. 이는 올라마와 LM 스튜디오에서 활용 가능하며,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거나 연결 해제되는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헤르메스에 복잡한 메일함을 정리하고 주의가 필요한 항목과 미룰 수 있는 항목, 건너뛸 수 있는 항목의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헤르메스는 이러한 작업을 여러 하위 에이전트로 나눌 수 있으며, 페어는 모든 작업을 하나의 GPU를 거치게 하는 대신 사용 가능한 여러 PC에 작업을 분산한다. 그 결과 로컬 에이전트는 더 많은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작업을 병렬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시스템이 게이밍이나 콘텐츠 제작, 기타 작업에 사용되는 동안 AI 워크로드를 다른 PC로 옮길 수도 있다. 엔비디아 페어 베타는 그래픽, 터미널 인터페이스를 통해 윈도우, 맥OS(macOS), 리눅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 GPU와 이후 제품군, 튜링(Turing) 또는 이후 아키텍처를 탑재한 엔비디아 RTX PRO 워크스테이션 GPU, 엔비디아 DGX 스파크, 애플(Apple) M4와 이후 제품이 지원된다. 엔비디아 기술 블로그에서 엔비디아 페어 활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포토디렉터 AI PC 모드, RTX 스파크에서 지원... 강력한 온디바이스 사진 편집 성능 제공 아티스트는 오픈 이미지, 비디오 모델을 통해 PC에서 창작 AI 모델을 실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토큰 부담 없이 반복적으로 실험하고 탐색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창작 작업을 비공개 상태로 기기 내에서 이어갈 수 있다. 사이버링크(CyberLink)의 새로운 포토디렉터 AI PC 모드(PhotoDirector AI PC Mode)는 디퓨전 모델을 창작 소프트웨어에 통합해, 이를 아티스트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창작 도구로 구현한 최초 사례 가운데 하나다. 출시와 함께 엔비디아 RTX 스파크에 최적화되며, 포토디렉터 365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AI PC 모드 사용자는 생성형 편집과 이미지 향상, 객체와 방해 요소 제거, 배경 제거와 교체, 인물 보정 등 AI 기반 편집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비주얼을 제작할 수 있으며, 작업에 따라 로컬 또는 클라우드 처리를 선택할 수 있다. 포토디렉터는 엔비디아 GPU에서 텐서RT-RTX(TensorRT-RTX)와 FP8을 활용해 로컬 AI를 가속한다. 여기에서 사이버링크 포토디렉터 365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와 10월 RTX 스파크와 함께 출시되는 포토디렉터 AI PC 모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윈도우 PC, 올해 10월 출시 엔비디아 RTX 스파크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이며, 파트너사들은 이번 IFA에서 신규 하드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IFA에서 공개된 신제품 디자인은 10월 출시를 앞둔 기존 6개 OEM 제품군에 추가된다. 에이서는 소형 데스크톱 RTX 스파크 콘셉트를 공개했으며, 레노버는 요가 프로 9n(Yoga Pro 9n)과 요가 9n 2-in-1(Yoga 9n 2-in-1)을 발표했다. 크리에이터와 게이머, AI 에이전트를 위해 만들어진 RTX 스파크는 윈도우 PC의 새로운 시대를 의미한다. 강력한 1페타플롭 RTX 블랙웰 GPU와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 고효율 20코어 그레이스(Grace) CPU를 탑재한 RTX 스파크는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RTX 스파크 슈퍼칩은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의 고성능 슬림 노트북부터 상시 실행되는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소형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지원한다. 새로운 윈도우 에이전트(Windows Agent) 프레임워크와 결합하면 운영체제 수준의 제어 하에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할 수 있다. 지난주 게임스컴(Gamescom)에서 일렉트로닉 아츠와 엠바크, 유비소프트는 최신 블록버스터 타이틀을 엔비디아 RTX 스파크 윈도우 PC에 제공하는 게임 배급사와 개발사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은 지난 5월 컴퓨텍스(COMPUTEX)에서 RTX 스파크 지원을 발표한 크래프톤(KRAFTON), 넷이즈(NetEase), 라이엇게임즈(Riot Games), 엑스박스(XBOX) 등과 함께 RTX 스파크 지원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서 관련 소식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여기에서 RTX 스파크 노트북과 데스크톱 출시 알림을 신청할 수 있다. 최신 엔비디아 로컬 AI 소식 - 엔비디아, 게임스컴에서 신규 RTX 기술과 게임 공개: 엔비디아는 새로운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을 탑재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을 공개했다. 이는 레이 트레이싱, 패스 트레이싱 게임의 이미지 품질을 향상하며, 이 밖에도 게임스컴에서는 ‘007 퍼스트 라이트(007 First Light)’,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를 비롯한 신규 RTX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RTX 스파크 게임 지원 확대도 공개됐다. - 딥시크 하네스(Harness) 공개: 딥시크의 새로운 오픈소스 하네스는 딥시크-V4-플래시와 결합해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과 다중 DGX 스파크 구성에서 로컬 에이전틱 코딩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 MLPerf 클라이언트 v2.0(MLPerf Client v2.0), AI PC 벤치마킹 확대: ML커먼스(MLCommons)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선도 기업과의 협업으로 MLPerf 클라이언트 v2.0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실제 로컬 AI 워크로드를 위한 확장된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테스트와 함께 에이전틱 AI, 이미지 생성에 대한 새로운 벤치마크를 추가했다. X, 인스타그램(Instagram), 틱톡(TikTok), 페이스북(Facebook)에서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팔로우하고 엔비디아 로컬 AI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링크드인(LinkedIn)과 X에서 엔비디아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을 팔로우할 수 있다. @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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