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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GIGABYTE)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엔터 인피니티(ENTER INFINITY)’를 테마로 한 컴퓨텍스 2026에서 기가바이트는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PC 부품, 노트북, 모니터, 주변기기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AI, 게이밍, 크리에이티브 작업, 업무 생산성, 일상 사용 전반에서 더욱 사용자 친화적인 접근을 보여주는 점이 돋보였다. 기가바이트 김상엽 과장과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Q. 기가바이트가 창립 40주년을 맞은 것을 축하합니다. 40주년은 기가바이트에서 어떤 의미로 다가옵니까? A. 감사합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메인보드 한 장으로 시작해 그래픽카드, 노트북, 모니터, AI 시스템까지 영역을 넓혀온 여정이었습니다. 이 40년 이라는 시간은 GIGABYTE 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함께해주신 전 세계 사용자분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무게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번 컴퓨텍스의 테마, 'ENTER INFINITY‘ 또한 이런 인식의 연장이라 할수 있습니다. 'ENTER INFINITY‘ 는 40주년을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AORUS RTX 50 INFINITY 시리즈와 X870E AORUS INFINITY NEXT가 그 선언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제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40년이 쌓아온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0년을 향해 다시 달려가겠다는 각오입니다. Q.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 붐이 절정을 맞은 것 같습니다. AI TOP ATOM 제품도 흥미로운데요.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은 기가바이트의 대응전략은 무엇인가요? A. 저희의 전략은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AI를 누구나 자신의 책상 위에서" 입니다. 지금까지 AI는 클라우드 서버나 초고가 워크스테이션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기가바이트는 AI TOP 생태계를 통해 그 장벽을 낮추고자 합니다. 개인 개발자를 위한 AI TOP 100,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팀을 위한 AI TOP 500,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AI TOP ATOM까지, 사용자의 규모와 목적에 맞게 선택하고 확장할 수 있는 계층형 구조입니다. 특히 AI TOP ATOM은 손바닥 크기의 초소형 플랫폼이지만 NVIDIA GB10 Superchip을 탑재해 1 Petaflop FP4 성능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4대를 연결하면 200B 이상의 파라미터 모델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뿐 아니라 GiMATE AI 어시스턴트, AI TOP Utility 같은 소프트웨어 생태계도 함께 발전시켜, 제품을 구매한 순간부터 AI 워크플로를 즉시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핵심 방향입니다. Q. 스텔스 커넥터 제품군을 강조하고 우드를 적용한 제품처럼 다양한 사용자 취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보다 사용자 친화적으로 나가겠다는 의지라고 봐도 좋은가요? A. 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저희가 스스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사용자가 실제로 불편한 게 뭔가?"입니다. STEALTH의 후면 커넥터 설계는 "케이블 정리가 너무 복잡하다"는 오랜 불만에서 출발했고, EZ-Latch는 "드라이버 없이 조립하고 싶다"는 요구에 답한 것입니다. AERO WOOD 시리즈는 조금 다른 결의 질문에서 나왔습니다. "왜 PC 부품은 항상 검거나 게이밍 감성이어야 하는가." 호두나무 결의 DARK WOOD와 오크 느낌의 WOOD 두 버전을 함께 선보인 것도, 취향은 하나가 아니라는 인식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은 계속됩니다. 성능의 한계를 넓히는 것과 사용자 경험을 세밀하게 다듬는 것,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나가는 것이 기가바이트가 지향하는 모습입니다. Q. INFINITY 라인업에서 만든 게이밍 기어도 흥미롭네요. 이스포츠 구단이나 선수와의 콜라보나 협력 사례가 있나요? A. AORUS K10 INFINITY 키보드와 M10 INFINITY 마우스는 처음부터 경쟁 게이밍 환경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제품입니다. K10의 0.1mm 정밀도 자기 축 스위치와 8000Hz 폴링 레이트, M10의 유무선 듀얼 8K 폴링 레이트는 프로 선수 수준의 반응 속도를 요구하는 환경을 기준으로 개발했습니다. 이스포츠 협력에 대해서는, AORUS는 글로벌 게이밍 커뮤니티와 꾸준히 접점을 넓혀온 브랜드입니다. 구체적인 협력 사례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하기 어려운 점 있습니다만, 한국 이스포츠 씬에 대해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기회를 보고 있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Q. 올해 한국 시장에서 기가바이트의 목표와 한국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한국 시장은 저희에게 특별합니다. 스펙 하나하나를 꼼꼼히 검증하고 솔직한 피드백을 아끼지 않는 한국 사용자분들 덕분에, 저희 제품이 더 단단해진 것도 사실이거든요. 올해 목표는 명확합니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브랜드로 알려진 기가바이트가, AI 시스템과 노트북, 주변기기까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한국 고객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간단합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보여드린 것들, INFINITY NEXT의 3D 금속 프린팅부터 AI TOP ATOM, AERO WOOD 시리즈까지, 모두 스펙표 너머에 한국 시장을 향해 담긴 애정과 고민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함께 발견해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한국 사용자분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igabyte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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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 2026을 맞이해 개최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NVIDIA GTC Taipei)에서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위해 설계된 최초의 CPU인 엔비디아 베라(Vera)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베라는 현재 본격 양산 단계에 진입한 차세대 프로세서다. 이는 x86 CPU 대비 작업 완료 속도를 1.8배 향상시켜 에이전틱 AI, 강화학습,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워크로드를 지원해 데이터 센터의 토큰 수익을 증대시킨다. 현재까지 약 250만 대가 출하된 엔비디아 그레이스TM(GraceTM) CPU의 성공을 기반으로, 베라는 에이전트가 단순한 질문 답변을 넘어 행동하고, 코드를 실행하며, 도구를 사용하고, 결과를 평가하는 등 최신 데이터센터의 가장 까다로운 AI 워크로드에서 CPU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다양한 금융 업계 선도기업, 글로벌 AI 연구소, 하이퍼스케일러가 베라 CPU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앤트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 스페이스XAI(SpaceXAI), 바이트댄스(ByteDance), 코어위브(CoreWeave), 람다(Lambda), 네비우스(Nebius), 엔스케일(Nscale),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 등이 포함된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AI 에이전트가 컴퓨팅 자원의 최대 수요자가 될 것이다. 베라는 이를 위해 설계된 최초의 CPU로, 탁월한 성능, 효율성, 프로그래밍 유연성을 바탕으로 하이퍼스케일 환경에서 에이전틱 AI를 구동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뉴욕증권거래소 그룹 사장 린 마틴(Lynn Martin)은 “뉴욕증권거래소는 독보적인 인프라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의 지연 시간, 처리량, 신뢰성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하루에 1조 1천억 건 이상의 메시지를 처리한다. 레드판다(Redpanda)·HPE와 협력해 엔비디아 베라 CPU를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용량을 확장하는 동시에 지연 시간을 최적화하며, 고성능의 유연한 AI 기반 시장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로드(Claude)를 개발한 AI 혁신 기업 앤트로픽은 CPU 집중형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확장하기 위해 베라 도입을 검토 중이다. 앤트로픽 컴퓨팅 부문 책임자 제임스 브래드버리(James Bradbury)는 “컴퓨팅 성능의 확장은 모델 성장에 있어 중요한 촉진제다.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베라가 생태계의 유망한 구성 요소로 부상하는 것을 지켜보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베라를 기반으로 한 OCI 슈퍼클러스터(Supercluster)는 하이퍼스케일 AI 슈퍼컴퓨팅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OCI 수석 부사장 마헤시 티아가라잔(Mahesh Thiagarajan)은 “OCI는 훈련, 추론, 에이전틱 AI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AI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엔비디아 베라 CPU를 도입함으로써 OCI는 차세대 AI 환경 전반에서 높은 처리량의 추론과 데이터 처리 워크로드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로닉스(Phoronix)의 오픈소스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엔비디아 베라는 코드 컴파일, 파이썬(Python), 자바(Java), 데이터베이스 처리를 포함한 에이전틱 워크로드 전반에서 가장 빠른 종합 성능을 보였다. 이러한 워크로드는 에이전트 도구 사용과 샌드박스 실행 등 최신 AI 인프라의 핵심 단계에 속하며, 더 빠른 CPU 성능은 더 높은 에이전트 처리량과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에이전트 시대를 위한 맞춤형 CPU AI 팩토리의 경제성은 코어(core) 중심에서 토큰(token)당 비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이전트 작업, 데이터 처리, 오케스트레이션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CPU가 필요하다. 베라는 엔비디아의 맞춤형 CPU 코어인 올림푸스(Olympus)를 기반으로 설계돼, 파이썬 런타임, 샌드박스 코드 실행, 오케스트레이션 로직, 분석 파이프라인 등의 전환을 뒷받침하는 CPU 작업을 지원한다. 베라는 더 많은 명령어를 처리하고, 애플리케이션 동작을 예측하며, 수많은 동시 실행 환경·쿼리·데이터 처리 작업 간에 데이터를 이동하도록 설계됐다. 베라는 88개의 올림푸스 코어, 공간적 멀티스레딩(Spatial Multithreading) 기술, 최대 1.2TB/s 대역폭의 LPDDR5X 메모리 서브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는 CPU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단계에서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AI 팩토리는 가속기를 지속적으로 가동할 수 있다. 베라 CPU는 독립형 CPU 인프라부터 긴밀하게 결합된 가속 시스템까지 AI 팩토리 전반에 도입할 수 있다. 베라는 AI 팩토리가 더 높은 엔드투엔드 처리량과 더 빠른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며, 훈련, 추론, 에이전트 실행 전반에 걸쳐 응답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베라는 2세대 엔비디아 NV링크TM-C2C 인터커넥트(NVLinkTM-C2C interconnect) 기술을 통해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의 호스트 CPU 역할을 수행한다. 이 기술은 CPU와 GPU 간 최대 1.8TB/s의 코히어런트 대역폭을 제공한다. 또한 랙 규모로 엔비디아 컨피덴셜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을 확장해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보호한다. 엔비디아 베라 블루필드-4 STX(Vera BlueField-4 STX) 프로세서는 베라를 고성능 네트워킹, 스토리지 가속화, 온칩 보안 기능과 통합해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한 AI 네이티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광범위한 생태계 지원 베라 CPU는 대규모 에이전틱 AI와 강화학습 환경을 위한 고밀도 수냉식 랙과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데이터 처리,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유연한 2소켓 공랭식 시스템으로 제공된다. 베라 CPU 기반 시스템을 제공하는 주요 인프라 공급업체는 에이브레스(Aivres), 애즈락 랙(ASRock Rack), 에이수스(ASUS), 컴팔(Compal), 델(Dell), 폭스콘(Foxconn), 기가바이트(GIGABYTE), HPE, 하이브 솔루션스(Hyve Solutions), 인벤텍(Inventec), 레노버(Lenovo), 미텍 컴퓨팅(MiTAC Computing), MSI, 페가트론(Pegatron), 퀀타 클라우드 테크놀로지(Quanta Cloud Technology, QCT),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위스트론(Wistron), 위윈(Wiwynn) 등이 있다. 주요 OEM 업체인 델, HPE, 레노버, 슈퍼마이크로는 x86을 넘어서는 최초의 표준 CPU인 베라를 독립형 CPU 서버 구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베라 CPU 도입 예정인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는 아카마이(Akamai), 바이트댄스,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코어위브, 크루소(Crusoe), 람다, 네비우스, 엔스케일, OCI, 레드판다, 스타버스트(Starburst), 투게더 AI(Together AI), 벌처(Vultr) 등이 있다. 출시 일정 베라 시스템은 올해 가을부터 시스템 제조사와 클라우드 파트너사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nvidia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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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오는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COMPUTEX TAIPEI 2026)’에 참가해 AI 및 하이엔드 시스템 환경을 겨냥한 전략 제품을 공개한다. 컴퓨텍스는 세계적인 ICT 박람회로,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차세대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브랜드 ‘위즈맥스(WIZMAX)’를 중심으로 난강전시장 1관 부스 N0507A(4F)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며, PC 케이스·파워서플라이·쿨링 솔루션·게이밍 올인원 PC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크로닉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연산과 고성능 GPU 중심으로 변화하는 PC 환경에 대응하는 전력·쿨링 기술과 디자인 중심 하드웨어 솔루션을 함께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파워서플라이 분야에서는 최대 3000W 출력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제품 ‘WIZMAX P-3000’이 공개된다. AI 연산 시스템과 다중 GPU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다. GPU-AI 기술이 적용된 ‘WIZMAX P2 GPU-AI도 전시된다. GPU-AI는 그래픽카드의 전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전압을 보정하는 기술로, GPU의 순간적인 전력 변화에도 안정적인 전압 공급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0.5% 수준의 전압 레귤레이션과 최대 30% 수준의 전압 리플 감소 효과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메인스트림 제품군인 WIZMAX G-EVO 및 S-EVO 시리즈도 함께 전시된다. 최신 그래픽카드 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효율적인 시스템 구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PC 케이스 제품군도 대거 공개된다. ‘릿지 맥스(RIDGE MAX)’는 대면적 허니콤 메쉬 전면 패널과 160mm ARGB 듀얼 팬을 적용해 강력한 흡기 성능을 구현한 PC 케이스다. 최대 13개의 팬 장착을 지원하며, 릿지 시리즈 특유의 사선 베젤 라인을 따라 적용된 라이팅 디자인으로 강력한 쿨링 성능과 몰입감 있는 데스크테리어를 동시에 구현했다. 프리미엄 쇼케이스형 파노라믹 케이스 ‘위즈맥스 루센트(WIZMAX LUCENT)’도 함께 전시된다. 전면 및 측면 강화유리를 적용한 파노라믹 구조를 기반으로 최대 420mm 라디에이터와 470mm 그래픽카드를 지원해 하이엔드 수랭 시스템 구성에 최적화됐다. 측면 140mm 팬 3개를 기본 제공하며, 화이트 기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시스템 연출이 가능하다. 쿨링 성능에 특화된 케이스 ‘북쉘프(BOOKSHELF)’도 공개된다. 전면 메쉬 패널과 160mm 대형 팬 2개를 기본 제공해 강력한 공랭 쿨링 성능을 제공하며,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쿨링 효율과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닉스는 8년 만에 선보이는 게이밍 올인원 PC ‘WIZMAX AIO 32’도 공개한다. 기존 올인원 PC와 달리 데스크톱 규격 기반의 부품 교체 구조를 적용했으며, 트리플 쿨링팬 기반의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장착을 지원하는 확장성을 갖췄다. 디스플레이는 QHD 해상도와 180Hz 주사율, HDR 기능을 지원해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micronics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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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스토리지 및 연결성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 OWC(Other World Computing)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2026 (COMPUTEX TAIPEI 2026)의 난강 2홀(Nangang Hall 2) 4층 R1002 부스에서 Thunderbolt 5 AI 가속기 및 스토리지 허브인 OWC Stack AI를 공개 시연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업과 개발자, 연구자 및 파워 유저가 일부 Windows 및 Linux PC와 노트북에서 대규모 AI 모델과 워크플로를 로컬 환경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하드웨어이며, Mac 지원은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OWC의 이번 신제품은 기존 하드웨어의 성능 한계와 클라우드 AI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데이터 외부 유출 및 지속적인 비용 지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OWC Stack AI는 기존 PC와 노트북의 실질적인 AI 작업 메모리 용량을 확장하여 온보드 GPU 메모리만으로는 처리가 어려운 대형 AI 모델을 속도 저하나 충돌 없이 로컬에서 안정적으로 구동하도록 지원한다. OWC 의 창립자 겸 CEO인 래리 오코너(Larry O’Connor)는 현재 많은 조직이 AI 운용을 위해 막대한 클라우드 비용을 지불하거나 기존 하드웨어의 한계에 부딪히는 어려운 선택지 사이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OWC Stack AI가 기존 시스템을 완전히 교체하지 않고도 기업과 개인이 자신의 AI를 실질적으로 소유할 수 있게 하며, 민감한 데이터를 온프레미스에 유지하면서도 AI 인프라의 비용과 속도 및 보안에 대한 통제력을 높여준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1회 구매로 무제한 추론과 파인튜닝을 실행할 수 있어 반복적인 구독료와 토큰당 과금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며, 모든 데이터 처리가 로컬에서 이루어져 법률이나 의료 등 기밀 데이터의 보안 요구사항을 준수한다. Thunderbolt 5의 높은 처리량을 통해 데이터 흐름을 유지하고 고속 플래시로 GPU의 작업 메모리를 확장함으로써 VRAM 용량을 초과하는 모델의 파인튜닝과 추론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단일 케이블 연결 방식과 콤팩트한 크기로 휴대성을 갖추었으며 내장된 업그레이드형 스토리지와 다운스트림 Thunderbolt 5 및 USB 포트를 통해 작업 흐름의 연속성을 제공한다. OWC Stack AI는 OpenClaw를 비롯한 다양한 에코시스템 AI 에이전트 및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되며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공식 유통사 서린씨앤아이는 고성능 스토리지와 연결성 솔루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OWC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사용자들에게 대규모 AI 모델의 로컬 실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seorincni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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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전력 제약 환경에서 증가하는 컴퓨팅 수요 대응 AI 및 자동화 워크로드가 엣지로 이동함에 따라 컴퓨팅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엣지 인프라의 전력, 공간 및 성능 제약은 여전히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AMD EPYC 8005 서버 CPU는 이러한 환경에서 높은 성능과 낮은 전력 소비, 그리고 컴팩트한 서버 설계를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엣지, 통신(telco), 클라우드 스토리지 환경 전반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지원한다. 단일 소켓 기반의 고성능·저전력·컴팩트 설계 AMD EPYC 8005 서버 CPU는 8코어부터 최대 84코어까지 AMD ‘Zen 5’ 아키텍처 기반 코어를 제공하며, 70W~225W TDP 범위의 단일 소켓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이전 세대인 AMD EPYC 8004 서버 CPU 대비 성능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64코어 기반 이전 세대 제품과 비교해, 새로운 84코어 AMD EPYC 8635P 서버 CPU는 최대 40% 높은 정수 연산 성능과 9.5% 향상된 와트당 성능을 제공한다. 경쟁 x86 CPU와 비교했을 때 차이는 더욱 두드러진다. 동일한 TDP 등급에서 84코어 AMD EPYC 8635P는 40코어 Intel Xeon 6716P-B 대비 10W 낮은 TDP로 두 배 이상의 코어 수를 제공한다. 84코어 AMD EPYC 8635P 서버 CPU와 40코어 Intel Xeon 6716P-B CPU 비교 - 2.1배 더 많은 코어 수(84코어 vs 40코어) - 10W 낮은 TDP(225W vs 235W) - 최대 91% 높은 정수 연산 성능 이와 같은 성능 향상과 저전력·컴팩트 소켓 설계를 통해, 엣지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단일 소켓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운영자는 보다 적은 수의 고효율 노드로 워크로드를 통합해 와트당 성능을 높이고, 인프라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며, 구축 및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고 수준의 성능과 효율성 제공 AMD EPYC 8635P 서버 CPU는 최상위 엣지 CPU 경쟁 제품 대비 더 높은 와트당 성능을 제공하며, DDR5 메모리 및 PCIe Gen 5 대역폭과 함께 완전한 x86 및 AVX-512 호환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컴퓨팅 성능, 메모리, 대역폭, 연결성을 균형 있게 제공하며, 고밀도 엣지 구축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구현한다. * AMD EPYC 8635P 및 Intel Xeon 6776P-B CPU는 단일 소켓 CPU 기준이다. NVIDIA Grace GPU Superchip은 72코어 Grace CPU 2개와 LPDDR5x 메모리로 구성된 단일 소켓 모듈이다. 84코어 AMD EPYC 8635P 서버 CPU 기반 단일 소켓 서버는 72코어 Intel Xeon 6776P-B 기반 단일 소켓 서버 대비 CPU 와트당·달러당 정수 연산 성능이 최대 48% 향상됐다. 제약이 큰 엣지 환경에 최적화 AMD EPYC 8005 서버 CPU는 공간과 전력 제약이 큰 통신, 엣지 및 고밀도 스토리지 노드 환경에 최적화됐다. 다양한 전력, 공간 및 환경 제약 조건에서 구축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특징을 제공한다. - 고밀도 엣지 구축 환경을 위한 단일 소켓 설계로, 낮은 전력 소비에서도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까다로운 워크로드 지원 가능 - 넓은 열 동작 범위를 지원해 저소음 공랭 시스템 구축 가능 - NEBS 규격 인증 설계를 지원하는 기능 제공으로, OEM이 혹독한 실외 및 통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서버 제공 가능 - x86 및 엔터프라이즈급 RAS 기반의 빠르고 안정적인 현대화 지원 엣지 인프라 현대화 과정에서는 아키텍처 변경에 따른 위험 요소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전력 효율 요구로 인해 비 x86 플랫폼이 검토되는 경우가 있다. AMD EPYC 8005 서버 CPU는 AMD의 플래그십 AMD EPYC 9005 서버 CPU와 동일한 엔터프라이즈급 x86 기반 위에 구축됐다. AVX-512 지원을 포함한 통합 x86 ISA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코드 수정이나 재컴파일, 애플리케이션 재설계 없이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통신,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엣지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빠른 구축과 간소화된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엔터프라이즈급 RAS(Reliability, Availability, Serviceability) 기능을 통해 제한된 전력 및 공간 환경에서도 데이터센터 수준의 안정성과 유지보수성을 제공한다. 통신·엣지·클라우드 스토리지 환경을 위한 새로운 수준의 성능 제공 AMD EPYC 8005 서버 CPU는 통신, 리테일 엣지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환경에서 새로운 수준의 성능과 지능형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초기 도입 사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엣지 환경에서 vRAN 및 통신 성능 강화 AMD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84코어 AMD EPYC 8005 CPU가 차세대 오픈 및 독자형 vRAN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높은 CPU 집적도와 전력 효율성뿐 아니라, vRAN 워크로드의 성능 요구사항, 특히 연산 집약적인 Layer 1(L1) 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통신 특화 최적화 기능도 추가됐다. LDPC(Low-Density Parity Check) 최적화는 L1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연시간 감소와 5G 워크로드를 위한 전방 오류 수정(forward-error-correction) 처리 가속화를 통해 추가적인 Layer 2(L2) 처리 리소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관된 vRAN 동작 특성을 유지하고, 업링크 처리량 향상 및 Massive MIMO 구축을 위한 추가 여유 자원을 제공한다. 최근 테스트에서 삼성전자는 84코어 AMD EPYC 8635P 서버 CPU 기반 단일 서버에서 멀티셀 vRAN을 구축했다. 테스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멀티셀 vRAN 테스트 결과 - 54개 셀 네트워크 - 다운링크 9.5Gb/s - 업링크 2.0Gb/s 마이클 김(Michael Kim)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vRAN 소프트웨어 R&D 그룹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AMD의 프로세싱 기술과 삼성전자의 상용 vRAN 소프트웨어를 결합함으로써 AI-ready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 강력한 조합은 운영자들이 완전한 소프트웨어 기반 인프라로 진화하는 데 필요한 성능, 유연성 및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대형 리테일 매장을 위한 매장 내 AI 지원 AI 모델 크기 축소 및 추론 비용 절감에 따라 AI 기반 기술이 개별 매장 단위에서도 활용 가능해지고 있다. AMD EPYC 8005 서버 CPU를 활용하면 리테일 기업은 컴팩트한 공랭 서버 기반으로 매장 내 AI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WobotAI는 AMD EPYC 8005 서버 CPU 기반 매장 내 서버에서 동작하는 지능형 비디오 AI 에이전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카메라 인프라를 지속적인 매장 내 인텔리전스로 전환해 매장 레이아웃 최적화, 운영 효율 향상 및 지점 간 일관된 운영을 지원한다. AI 에이전트는 매장 상태를 분석하고 작업을 생성하며 직원 대상 인사이트 제공도 가능하다. 윌 켈소(Will Kelso) WobotAI 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AMD EPYC 8005 서버 CPU를 통해 WobotAI 플랫폼은 완전히 엣지 환경에서 동작하며, 컴팩트한 설계에서도 높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GPU 및 클라우드 의존도를 줄이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총소유비용(TCO) 기반의 확장 가능한 AI 구현이 가능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환경을 위한 최적화 스토리지 노드용 CPU는 전력과 비용 제약뿐 아니라 대규모 I/O, 메모리 용량 및 지연시간에 민감한 스토리지 서비스를 위한 연산 성능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AMD EPYC 8005 서버 CPU는 이러한 균형을 제공하면서 SSD 및 네트워크 구성에 더 많은 시스템 자원을 할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84코어를 기반으로 메타데이터 중심 제어 경로, 캐시 민감형 워크로드 및 현대적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플랫폼의 백그라운드 처리 작업을 지원한다. 높은 와트당 성능은 높은 사용률 환경에서 처리량 향상 및 에너지 소비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AMD EPYC 8005 CPU 주요 특징 - 최대 84개의 AMD ‘Zen 5’ 코어 - PCIe Gen 5 96레인 지원 - 최대 3TB 용량의 6400MT/s DDR5 ECC 메모리 지원 - 엣지·코어·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x86 연속성 제공 AMD에 따르면 AMD EPYC 8635P 기반 단일 소켓 서버는 이전 세대 AMD EPYC 8534P 서버 CPU 대비 약 1.23배 높은 CephFS RADOS 처리량을 제공한다. 저전력·컴팩트 설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회 제공 AMD는 이번 제품이 컴팩트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 안에서 높은 수준의 x86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AMD EPYC 8005 CPU는 vRAN, 지능형 엣지 서비스 및 스마트 제조와 같은 연산 집약적 엣지 워크로드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MD는 AMD EPYC 9005 서버 CPU가 여전히 범용 데이터센터 워크로드를 위한 최고 수준의 성능 및 효율성을 제공하는 제품군인 동시에, AMD EPYC 8005 서버 CPU는 고밀도 스토리지 어레이, 전용 호스팅 및 공간·열·전력 제약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스템 빌더, 전용 호스팅 사업자 및 AI 확장과 데이터센터 성장을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추진하려는 기업 환경에서 AMD EPYC 8005 서버 CPU의 활용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amd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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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코아미메쎄가 주관하는 경남 최대 기계 산업 축제인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가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오는 22일(금)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KIMEX는 금속가공, 오토메이션, 소재·부품 등 전통적인 제조 분야는 물론 우주항공, 조선MRO 등 미래 성장 산업의 기술이 총집결한 자리다. 총 20개국 154개 사가 참여해 최신 제조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인지하는 기계, 반응하는 공장… 제조 AX의 미래를 제시하다 전시 둘째 날인 20일부터 이틀간은 제조업의 핵심 화두인 ‘제조 AX(AI 전환)’를 다루는 ‘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6’이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ICT 연구기관인 ETRI를 비롯해 글로벌 머신비전 리더인 코그넥스, 독일 스마트 제조 인프라의 상징인 리탈코리아 등 글로벌 테크기업과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위즈코어 등 국내 제조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관들이 연사로 참여해 ‘왜 AX인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AI는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주제로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며 제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알리바바닷컴의 ‘B2B 기계 수출 전략’과 공군군수사령부의 ‘부품 국산화 설명회’ 등 세미나가 개최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진행돼 참가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 ‘디지털 쇼룸’으로 365일 비즈니스 기회 확장 현장 방문이 어려운 바이어나 추가 정보가 필요한 참관객을 위한 ‘디지털 쇼룸’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가 기업의 정보와 제품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으며, 바이어와의 비대면 상담 기회도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주관사 코아미메쎄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KIMEX가 동남권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AI가 주도하는 제조 혁신의 미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22일은 오후 4시에 종료된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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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 ‘맥시멈 데이비드’ 공개 스포츠·비즈니스·문화의 아이콘과 레노버 엔드투엔드 AI 포트폴리오 선보여 26 FIFA 월드컵 개막 앞두고 글로벌 캠페인 전개 레노버가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맥시멈 데이비드(Maximum David)'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AI 기반 기술이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의 창의성과 역량, 파급력을 어떻게 극대화하는지 조명한다. 또한 디바이스, 솔루션, 서비스를 포괄하는 레노버의 AI 포트폴리오를 통해 개인과 팀, 기업이 일하고 창작하고 즐기며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보여준다. 데이비드 베컴의 커리어는 오래전부터 축구 선수를 넘어섰다. 인터 마이애미 CF(Inter Miami CF)의 공동 구단주이자 기업가, 투자자, 그리고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 탁월한 성과, 철저한 자기관리, 창의성, 글로벌 영향력을 모두 갖춘 독보적인 인물이다. 26 FIFA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축구 업계에서 확대되고 있는 레노버의 역할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레노버는 26 FIFA 월드컵 및 FIFA 여자 월드컵 2027의 공식 기술 파트너로서 더욱 스마트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팬 경험을 강화하며, 팀과 선수를 위한 경기력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AI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도입하며 대중이 축구를 즐기는 방식을 확장하고 있다. 산티 포차트(Santi Pochat) 레노버 AI 이노베이션 및 브랜드 전략 부사장은 “스포츠, 비즈니스, 기술, 창의성, 그리고 한계에 도전하는 열정까지 데이비드의 세계는 레노버의 지향점과 매우 닮아 있다”며 “데이비드와 그의 팀은 레노버의 크리에이티브한 비전에 공감했으며, 레노버가 구축해 나가는 미래에 진정성 있는 호기심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축구 무대에서 확장되는 레노버와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파트너의 만남”이라며 “우리는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며 선수, 팬, 크리에이터, 전문가 모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영상, 디지털, 소셜, 리테일, 오프라인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서 전개된다. 스포츠, 비즈니스, 여행, 창작, 일상적 생산성 등 베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레노버의 기술과 일반 소비자부터 중소기업(SMB), 대기업, 크리에이터, 게이머에 이르기까지 AI가 미치는 폭넓은 영향력을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26 FIFA 월드컵 현장을 찾는 팬들은 미국과 멕시코에서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하는 AI 기반 체험 등 레노버의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맥시멈 데이비드'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Smarter technology for all)'이라는 레노버 미션을 담고 있다. 레노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의 까다로운 일정 관리부터 세계 최대 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위한 몰입형 경험 구현까지 자사의 AI 포트폴리오의 인간 중심적 기술 가치를 강조할 계획이다. 포차트 부사장은 “AI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데이비드는 기술이 우리의 도전과 업무, 연결의 순간을 뒷받침하는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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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엔비디아(NVIDIA) RTX PC와 DGX 스파크(DGX Spark)에서 누스 리서치(Nous Research)의 AI 에이전트 ‘헤르메스(Hermes)’를 로컬 환경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업무 수행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오픈클로(OpenClaw)의 성공 이후, 커뮤니티는 새로운 오픈소스 에이전틱 프레임워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는 출시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깃허브(GitHub) 스타 14만 개를 돌파했으며, 오픈라우터(OpenRouter)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에이전트로 기록됐다. 누스 리서치가 개발한 헤르메스는 신뢰성과 자체 개선 기능을 중점으로 설계됐으며, 이는 기존 에이전트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특성으로 꼽힌다. 헤르메스는 특정 공급업체나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설계를 기반으로 상시 가동되는 로컬 환경에서의 사용에 최적화돼 있다. 엔비디아 RTX PC, 엔비디아 RTX PRO 워크스테이션, 엔비디아 DGX 스파크는 헤르메스를 24시간 최대 성능으로 구동하기에 이상적인 하드웨어다. 알리바바(Alibaba)의 새로운 고성능 오픈 웨이트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s, LLM) 시리즈인 큐웬 3.6(Qwen 3.6)은 헤르메스와 같은 로컬 에이전트 구동에 최적화돼 있다. 큐웬 3.6의 27B와 35B 파라미터 모델은 이전 세대의 120B, 400B 파라미터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엔비디아 RTX와 DGX 스파크에서 가속화된 에이전틱 AI 구현을 지원한다. 헤르메스, 가속화된 로컬 AI 에이전트 기능 헤르메스는 다른 인기 있는 에이전트와 마찬가지로 메시징 앱과 연동되고, 로컬 파일과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으며, 24시간 상시 실행된다. 특히 다음 네 가지 차별화된 기능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 자체 진화 기술: 헤르메스는 자체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생성하고 개선한다.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거나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이를 기술 형태로 저장해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 적응하고 성능을 향상시킨다. - 독립형 서브 에이전트: 헤르메스는 서브 에이전트를 특정 하위 작업만 수행하는 단기 독립 작업자로 운영한다. 각 서브 에이전트에는 집중된 컨텍스트와 도구 세트가 제공돼 체계적인 작업 구조를 유지하고 혼란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더 작은 컨텍스트 윈도우로 헤르메스를 실행할 수 있어 로컬 모델 환경에 적합하다. - 설계 단계부터 고려된 안정성: 누스 리서치는 헤르메스에 포함된 모든 기술, 도구, 플러그인을 검증하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 그 결과 헤르메스는 지속적인 디버깅이 발생하는 대부분의 다른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와 다르게 300억 파라미터급 로컬 모델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 동일 모델 기준 더 뛰어난 성능: 여러 프레임워크에서 동일한 모델을 사용한 개발자 비교 테스트 결과, 헤르메스에서 일관적으로 더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차별점은 프레임워크에 있다. 헤르메스는 단순한 얇은 래퍼(wrapper)가 아닌 능동형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으로, 작업 단위의 실행 대신 지속적인 온디바이스 에이전트 작동을 구현한다. 헤르메스 에이전트와 이를 구동하는 LLM은 모두 로컬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됐으며, 이에 따라 하드웨어 성능이 사용자 경험의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엔비디아 RTX GPU는 이러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 큐웬 3.6, 로컬 환경에서 구현하는 데이터센터급 인텔리전스 최신 큐웬 3.6 모델은 호평을 받은 큐웬 3.5 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로컬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새롭게 공개된 큐웬 3.6 35B 모델은 약 20GB의 메모리만으로도 70GB 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한 1,200억 파라미터 모델을 뛰어넘는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큐웬 3.6 27B는 더 많은 활성 파라미터(active parameters)를 갖춘 새로운 고밀도 모델로, 큐웬 3.5 397B와 같은 4,000억 파라미터 모델급의 정확도를 제공하면서도 크기는 16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고성능 RTX GPU는 모델의 신속한 성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모델은 헤르메스와 같은 로컬 에이전트에 최적화돼 있으며, 엔비디아 GPU와 DGX 스파크는 이를 가장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텐서 코어(Tensor Cores)는 AI 추론 성능을 가속화해 더 높은 처리량과 낮은 지연 시간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헤르메스는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거나 자체 기술 개선을 단 몇 초 만에 완료할 수 있다. DGX 스파크, 상시 실행되는 에이전틱 컴퓨터 헤르메스와 같은 에이전트는 요청 응답, 다단계 작업 계획, 자율 실행, 자체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 DGX 스파크는 하루 종일 지속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위해 설계된 콤팩트하고 효율적인 독립형 시스템으로, 이러한 에이전트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엔비디아 DGX 스파크는 128GB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급 AI 성능을 갖춰 1,200억 파라미터 규모의 전문가형 혼합(Mixture-of-Experts, MoE) 모델을 상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큐웬 3.6 35B 모델은 더 작은 공간에서 동등한 수준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더 빠른 실행 속도와 함께 사용자가 동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최적의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위해 헤르메스 DGX 스파크 플레이북(Hermes DGX Spark playbook)을 참고할 수 있다. 또한 여기에서 엔비디아 ‘빌드 잇 유어셀프(Build It Yourself)’ 에이전틱 AI 시리즈에서 진행되는 실습 세션에 등록해 네모클로(NemoClaw)와 오픈쉘(OpenShell)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축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 하드웨어에서 헤르메스 시작하기 엔비디아 하드웨어에서 헤르메스를 로컬로 실행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시작하려면 헤르메스 깃허브 저장소(Hermes GitHub repository)에 접속한 뒤, 원하는 로컬 모델, 런타임과 연동할 수 있다. 라마.cpp(llama.cpp), LM 스튜디오(LM Studio), 올라마(Ollama)를 통해 큐웬 3.6과 함께 헤르메스를 실행할 수 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LM 스튜디오와 올라마를 기본으로 지원해 로컬 에이전트를 가장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개인용 에이전트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로컬 AI 애호가부터,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컬 툴링을 개발하는 개발자까지, 엔비디아 하드웨어 기반 헤르메스는 독보적인 성능과 신뢰성을 갖춘 기반을 제공한다. 최신 오픈 모델과 엔비디아 RTX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에이전트 관련 업데이트는 RTX AI 개러지(RTX AI Garage)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TX AI PC 최신 업데이트 사항 - 엔비디아 RTX PRO GPU는 라마.cpp에서 큐웬 3.6 모델 실행 시 최대 3배 빠른 토큰 생성 속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로컬 AI에 필요한 실시간 응답성을 구현하며, 에이전트가 다단계 작업을 처리하고 자체 스킬을 개선해 끊김 없는 워크플로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구글(Google)의 젬마 4(Gemma 4) 26B 및 31B 모델이 이제 NVFP4 체크포인트로 제공돼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GPU에서 더 빠른 성능을 발휘한다. NVFP4 체크포인트를 구글의 새로운 멀티 토큰 프리딕션(Multi-Token Prediction) 드래프터와 결합해 동일한 출력 품질에서 최대 3배 더 빠른 추론 속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GPU에서 최첨단 수준의 추론 작업을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 4월에 출시된 미스트랄 미디엄(Mistral Medium) 버전 3.5에는 라마.cpp와 올라마의 호환성 업데이트가 포함돼, 사용자가 엔비디아 RTX PRO와 DGX 스파크 시스템에서 실행할 수 있다. - 엔비디아는 최근 보안성을 강화하고 로컬 모델을 지원함으로써 엔비디아 장치에서 오픈클로 환경을 최적화하는 오픈소스 스택인 엔비디아 네모클로를 공개했다. 네모클로는 WSL2(Windows Subsystem For Linux)를 지원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플랫폼의 애호가와 개발자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nvidia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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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 기관 머큐리 리서치(Mercury Research)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AMD는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에픽(EPYC)의 채택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인스팅트(Instinct) 제품군 역시 하이퍼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AI 수요 성장세를 견인한 결과 '서버 부문 매출 점유율(Revenue Share)'에서 역대 최대치인 46.2%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데이터센터 부문의 에픽 및 인스팅트, 클라이언트 및 게이밍 부문의 라이젠(Ryzen) 및 라데온(Radeon)에 이르기까지 주요 컴퓨팅 세그먼트 전반에서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가 이어진 결과로, AMD의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실행력을 입증했다. 또한 차세대 “튜린(Turin)”, “베니스(Venice)”, MI400 시리즈 및 헬리오스(Helios) 플랫폼을 포함한 강력한 로드맵을 기반으로 AMD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및 고성능 컴퓨팅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의 AMD 점유율 관련 주요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다. - 서버 매출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6.8%p, 전분기 대비 4.9%p 증가하여 역대 최대치인 46.2%를 기록 - 클라이언트 매출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4.8%p, 전분기 대비 0.2%p 증가한 31.4%를 기록 - 데스크톱 매출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3.2%p, 전분기 대비 5.0%p 감소하여 37.6%를 기록 - 노트북 매출 점유율은 전년 대비 6.6%p, 증가, 전분기 대비 4.0%p 증가하여 28.9%를 기록 - 전체 CPU 매출 점유율은 전년 대비 6.5%p, 전분기 대비 2.7%p 증가하여 38.1%를 기록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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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공유기 브랜드 아이피타임(ipTIME)의 제조사 ㈜이에프엠네트웍스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AI 스마트 홈카메라 신제품 ‘ipTIME C400GS’와 ‘ipTIME C500GS’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ipTIME C400GS는 기존 가격 32,900원에서 약 40% 할인된 19,900원에, ipTIME C500GS는 기존 가격 38,900원에서 약 36% 할인된 24,900원에 판매된다. ipTIME C400GS와 C500GS는 각각 400만 화소, 500만 화소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AI 홈캠 신제품이다. 기존 모델(C400G/C500G) 대비 외형 라인을 매끄럽게 다듬어진 신규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스텔스 IR 기능을 통해 야간 촬영 시 적외선 LED 노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서버 기반 서비스를 지원해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팬/틸트(Pan/Tilt) 기능을 통해 최대 좌우 360도, 상하 150도까지 화면 조정이 가능하며, AI 기반 감지 기능으로 사람·동물·차량 움직임 및 아기 울음소리 감지도 지원한다. 이벤트 발생 시 스마트폰 Push 알림을 제공하며, 전용 앱 ‘ipTIME CCTV’를 통해 손쉽게 설치 및 관리할 수 있다. ㈜이에프엠네트웍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반려동물, 집 안을 더 안심하고 지킬 수 있도록 이번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C400GS와 C500GS는 고해상도 화질과 AI 감지 기능은 물론, 새로운 디자인과 보안성 높은 사용 환경을 갖춘 AI 홈캠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ipTIME 홈페이지(https://ipti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iptime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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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역폭 플래시 메모리, AI 데이터센터와 엣지 컴퓨팅을 위한 새로운 메모리 알퍼 일크바하르(Alper Ilkbahar), 샌디스크 CTO 인공지능(AI)은 컴퓨팅 환경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재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는 전체의 약 7분의 1에 불과하지만, 2030년에는 그 비중이 약 7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¹. AI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넘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엣지로 확장되고 있으며,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은 이번 10년이 끝나기 전 약 665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인프라의 확산은 데이터 처리와 메모리 구조에 대한 요구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모델 규모가 커지고 추론 워크로드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와 엣지 환경은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메모리 체계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데이터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스토리지와 메모리 구조의 한계도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DRAM과 HBM으로 알려진 고대역폭 메모리는 그동안 고성능 컴퓨팅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대규모 AI 모델이 요구하는 집적도, 저장 용량, 확장성을 계속 충족하기에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동시에 하이퍼스케일 컴퓨팅 기업들은 DRAM과 HBM의 생산 비용 증가, 설계 복잡성, 전력 소비 확대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물리적 공간과 전력 여유가 제한적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와 엣지 AI 환경에서는 이러한 부담이 더욱 크게 작용한다. AI 추론(inference)의 부상도 기존 메모리 구조의 한계를 드러내는 요인이다. 추론은 AI 학습(training)과 다른 데이터 관리 방식을 요구한다. 점점 더 커지는 AI 모델을 저장하고 실행해야 하지만, 기존 HBM과 DRAM 기반 메모리는 용량과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새로운 요구를 충분히 충족하기 어렵다. AI 추론에 최적화된 새로운 메모리 기술이 필요한 이유다. AI 추론 시대, 기존 메모리 구조의 한계 DRAM과 HBM이 장기적인 AI 활용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이유는 구조적 한계에서 찾을 수 있다³. 지금은 일부 제약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차세대 AI 중심 스토리지와 메모리 인프라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 먼저 DRAM은 집적도 측면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다. DRAM의 용량 확장은 점차 정체되는 반면, AI 추론을 위한 대용량 메모리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³. 모델 규모가 커지고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메모리는 더 높은 용량과 밀도를 제공해야 하지만, 기존 구조만으로는 이를 충족하기 어렵다. AI 추론 워크로드와의 적합성도 문제다. DRAM의 강점은 낮은 지연 시간과 랜덤 액세스 성능에 있다. 그러나 AI 추론에서는 데이터 프리패칭과 같은 기법을 통해 데이터 접근 패턴이 비교적 예측 가능해지고, 지연 시간에 대한 허용 범위도 상대적으로 넓어진다³. 다시 말해 DRAM이 제공하는 일부 장점은 AI 추론 환경에서 반드시 결정적인 요소가 아닐 수 있다. 이러한 구조적 균열은 1,200억 달러 규모의 DRAM 산업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하이퍼스케일 사업자의 AI 인프라 지출은 이번 10년이 지나기 전 6조 7천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AI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존 메모리 구조만으로는 미래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 이제는 기존 방식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AI 추론의 요구에 맞춘 새로운 메모리를 설계해야 할 시점이다. AI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는 대용량과 확장성을 갖춰야 하며, 높은 메모리 집적도(GB/mm²)를 제공해야 한다. 동시에 AI 추론에 필요한 높은 대역폭을 지원하면서도 시스템 전력 소비를 낮추고, TB당 비용 기준으로도 효율적인 구조를 갖춰야 한다. 고대역폭 플래시 메모리가 제시하는 새로운 방향 고대역폭 플래시 메모리(HBF™)는 차세대 AI 컴퓨팅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메모리 아키텍처다. HBF는 고성능 컴퓨팅과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용량, 전력 효율, 처리량, 확장성을 충족하도록 개발됐다. HBM과 비교했을 때 HBF는 AI 추론 트렌드에 더 적합한 특성을 제공한다. 유사한 수준의 대역폭을 유지하면서도 더 높은 용량과 메모리 집적도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HBF는 비휘발성 저장 매체로서 전원이 꺼진 뒤에도 데이터를 유지하며, 온도 안정성이 높아 높은 동작 온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HBF는 샌디스크의 BiCS NAND 설계 및 제조 기술과 다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 NAND 플래시를 고대역폭과 AI 추론 메모리의 요구에 맞게 재설계한 것이다. 특히 BiCS CBA(CMOS Bonded Array) 웨이퍼 기술은 에너지 효율성과 대역폭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HBF는 기존 NAND 플래시와 비교해 병렬 처리, 고도화된 로직 미세화, 맞춤형 적층 기술을 통해 지연 시간을 줄이고 읽기 대역폭을 크게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대형 언어 모델은 DRAM에 근접한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HBF는 대규모 KV 캐시를 지원한다. 이는 길고 복잡한 사용자 프롬프트는 물론, 고객별·도메인별 특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중요하다. 대규모 KV 캐시를 활용하면 AI 추론 과정에서 더 많은 맥락을 유지할 수 있고, 이는 추론 정확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 HBF의 활용 가능성은 데이터센터에만 머물지 않는다. HBM은 밀도, 비용, 전력 측면의 제약으로 인해 엣지와 모바일 환경에서 폭넓게 사용되기 어렵다. 반면 HBF는 보다 복잡한 AI 추론 문제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대용량 메모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과 같은 엣지 디바이스가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더 고도화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HBF의 비휘발성 메모리 특성은 이전 질의의 컨텍스트를 자연스럽게 재활용하는 데도 유리하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에서도 HBF의 장점은 분명하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비해 운영 규모가 작기 때문에, HBM 기반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큰 비용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HBF 기반 가속기를 활용하면 중소 규모 엔터프라이즈도 도메인 특화 목적의 대규모 사전 학습 모델을 미세 조정하고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와 엣지 AI 디바이스는 이미 다양한 영역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하며, 일상적인 정보 처리부터 과학적 발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호스팅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처럼 기존에 일반적이던 워크로드도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생성하는 지능형 워크로드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려면 대규모 추론 모델을 관리하는 방식과 함께 데이터센터 및 엣지 메모리 구조도 재검토해야 한다. HBF는 HBM 대비 용량 측면에서 뚜렷한 우위를 제공하면서도, AI 추론에 필요한 높은 처리량을 충족한다. 확장 가능한 차세대 시스템 메모리로서 HBF는 성능 병목을 줄이고, 최신 데이터센터와 엣지 네트워크 환경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이 인사이트를 더 빠르게 도출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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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에서 리드텍 제품군 소개 리드텍 국내 공식 파트너사 자격으로 주요 협력사 부스 내 엔비디아 라인업 지원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 2026에 글로벌 그래픽카드 제조사 리드텍의 엔비디아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용 GPU 라인업을 파트너사를 통해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서버 및 시스템 솔루션 파트너사들의 전시 공간에 리드텍의 제품과 홍보물을 지원하는 협력 형태로 진행되었다. 서린씨앤아이의 리드텍 엔비디아 라인업은 각 파트너사의 전시 목적과 형태에 맞춰 제공되었다. 커스텀 수랭 PC 및 서버 제작 전문 업체인 영재컴퓨터 부스에는 실제 시스템 적용 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GPU 실물과 관련 카탈로그가 함께 배치되었으며 하드웨어 솔루션 전문 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와 수랭식 서버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치쓰리솔루션 부스에는 실물 대신 리드텍 엔비디아 라인업의 상세 제원이 기재된 전용 팜플렛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파트너사 부스를 통해 소개된 핵심 제품은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시리즈다. 해당 제품군은 과거 쿼드로 명칭으로 분류되던 전문가용 그래픽카드의 최신 아키텍처 적용 라인업이다. 고연산 인공지능 추론 및 딥러닝 모델링 대규모 데이터 센터 환경에 특화된 연산 능력을 갖춘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 전용 GPU로 다양한 산업용 랙마운트 시스템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 2026을 통해 파트너사 부스에서 소개된 리드텍의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및 관련 전문가용 라인업은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국내 정식 수입 및 유통이 진행되며 기업 및 연구소 등에서 해당 제품을 도입할 경우 제조사인 리드텍과 서린씨앤아이가 규정하는 공식 보증 기준에 따라 정규 사후 보증 서비스를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seorincni @nvidia @micronics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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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지마켓 ‘빅스마일데이’서 게이밍·AI 노트북 최대 36% 할인 -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 - 프레데터·니트로·스위프트 노트북 라인업 특별 혜택가 제공 - 일부 인기 게이밍 및 AI 노트북 모델 최대 36% 할인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는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에 참여해 자사의 게이밍 및 AI 노트북 라인업을 최대 36%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라인업은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AI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S AI ▲니트로 16S AI ▲니트로 V 16S AI ▲스위프트 Go 14 AI 등이 포함된다. 또한 5월 12일까지 특정 게이밍 노트북 구매 고객에게는 SF 액션 게임 ‘프래그마타’ 게임 코드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AI(PHN16-73-9797)는 인텔 코어 Ultra 9 프로세서와 RTX 5070 Ti GPU를 탑재한 고성능 AI 게이밍 노트북으로, 240Hz 디스플레이와 고효율 쿨링 시스템을 통해 몰입감 있는 게이밍 환경을 지원한다. 니트로 V 16S AI(ANV16S-41-R9SV)는 AMD 라이젠 7 프로세서와 RTX 5050 GPU 기반의 슬림형 AI 게이밍 노트북으로, 18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와 뛰어난 휴대성을 갖춰 게임과 일상 작업 모두에 적합하다. 에이서 관계자는 “5월 11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에이서 빅스마일데이 라이브 방송에서 더욱 많은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제품 라인업을 통해 사용자 선택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cer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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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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