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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w 내장 전력을 갖춘 소형 eGPU? NXPort! 솔직히 미니PC가 가성비가 좋냐고하면 매우 안좋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미니PC를 갖고 싶은 이유는 하이테클놀로지는 역시 압축이라는 감성과 공간활용이 되겠죠. 그런데 이런 미니PC의 문제가 뭐냐면 그냥 일반적인 문서 작업은 상관없지만 게이밍 환경에서 그다지 높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게다가 최근에 조택 게이밍 존을 포함해서 UMPC도 많이 나오는데, 이런 핸드핼드 게이밍 PC를 밖에서는 성능 타협을 하고 집에서는 고성능으로 게임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간혹 드는데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이 eGPU죠. 이게 뭐냐면 그래픽 카드를 내부에 장착할 수 없으니 썬더볼트나 USB4.0을 통해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기술인데요. 그전까진 레이저 같은 진짜 극소수의 업체에서 eGPU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이게 또 수요가 있는 것인지 최근에는 여러 업체에서 도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eGPU는 NX포트라는 업체인데 외장 GPU 독을 전문해서 생산하려고 하는 업체인 거 같은데 최근 킥스타터에 올라온 제품을 보면 크기가 일단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 하나 나오는 거 같습니다. 스팩을 살펴보면 8.2cm x 16.9cm x 10.2cm라고 하는데요. 내부전력이 무려 650W를 지원해서 웬만한 중급기 GPU는 수용할 정도가 되는 거 같아요. 가격자체도 펀딩 특가만 봤을때는 eGPU 특유의 하는일 대비 높은 가격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239는 이미 끝났고 $259에 구입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가격이네요. 아무튼 펀딩은 킥스타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고 2026년에 발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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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애프터버너 개발자가 차세대 RTX 50 GPU 샘플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MSI는 RTX 50 GPU 기반의 새로운 “익스트림 OC(Extreme OC)” 모델을 준비 중이며, 이 사실은 MSI 애프터버너 개발자인 Unwinder를 통해 드러났다. 개발자는 차세대 MSI RTX 50 GPU 샘플을 직접 입수했다고 밝히며, 여기에는 확장 전압 제어(Unlocked Extended Voltage Control) 같은 고급 오버클러킹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향후 공개될 애프터버너 BETA 버전은 기존보다 확장된 오버클러킹 기능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달, 애프터버너 개발자 Unwinder는 차기 베타 버전에 대한 초기 정보를 공개했으며, 이달 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버전에서 MP2988 및 MP29816A PWM 컨트롤러 지원이 추가된다고 전했다. 이 컨트롤러들은 RTX 5090·5080 GPU 대부분에 탑재되어 있지만, 엔비디아의 제한으로 인해 현재는 활용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MSI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특정 변경을 통해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Unwinder는 “9월 공개 예정인 애프터버너 베타에서 차세대 MSI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샘플을 직접 테스트 중이며, 이들 제품은 확장 전압 제어 기능이 잠금 해제된 상태”라고 밝혔다. 차세대 MSI “Extreme OC” GPU에서는 트리플 채널 전압 제어 및 모니터링 기능이 제공된다. 여기에는 코어 전압 제어(기본 레퍼런스 카드의 GPU 부스트 방식보다 훨씬 넓은 ±100mV 범위 제공), 메모리 전압 제어, AUX(MSVDD) 전압 제어가 포함된다. 또한, MP29816A 내장 온도 센서를 통한 VRM 온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다만, 현재 출시된 레퍼런스 RTX 5080·5090 모델에서는 엔비디아가 해당 PWM 접근을 차단해 사용할 수 없다. 이러한 기능은 향후 출시될 MSI의 Extreme OC 전용 RTX 50 시리즈에서만 제공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해당 모델이 Lightning RTX 5090/5080 시리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MSI의 라이트닝(Lightning) 시리즈는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마지막 모델은 RTX 20 시리즈 시절 출시된 RTX 2080 Ti Lightning OC였으며, 이후 MSI는 플래그십 라인업을 SUPRIM 시리즈로 교체했다. 하지만 이번 소식에 따르면, 오랜만에 다시 라이트닝 시리즈가 부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https://wccftech.com/msi-afterburner-dev-future-rtx-50-oc-gpu-unlocked-extended-voltage-control-vrm-temperature-monitoring/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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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RTX GPU를 탑재한 베어본 미니 PC ‘NUC 15 Performance’를 선보였다. 3L 컴팩트 크기에도 불구하고 최대 5대 디스플레이 출력과 고성능 냉각 설계, Wi-Fi 7 지원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다. 최대 18% 향상된 AI 성능, 2배 강화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며, NVIDIA DLSS 4와 Studio 지원으로 업무와 창작에 최적화됐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인텔 코어 울트라 9·7 프로세서(시리즈 2)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5060 노트북 GPU를 탑재한 미니 PC ‘NUC 15 Performance’를 출시했다. 3리터 크기의 작은 폼팩터에도 불구하고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8% 향상된 AI 성능, 2배 강화된 그래픽 성능을 지원하며, 멀티태스킹과 고부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됐다. NVIDIA DLSS 4로 프레임 향상, NVIDIA Studio로 창의적 작업도 지원한다. 영상·연구·핀테크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해 2개의 HDMI 2.1, 2개의 DP 2.1, 썬더볼트 4 Type-C를 통한 DP 2.1 출력으로 최대 5대의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다. Intel Killer Wi-Fi 7과 블루투스 5.4로 초고속 무선 전송 및 안정적 연결도 보장한다. 냉각 설계는 듀얼 베이퍼 챔버와 3팬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성능을 유지한다. 구매 시 3개월 Adobe 체험판이 제공되며, 3년 무상 보증을 지원한다.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쇼핑몰 및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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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젠슨 황은 실리콘밸리의 한 식당에서 두 명의 동료와 머리를 맞댔다. 작은 반도체 회사를 세우자는 논의에서 시작된 그 대화가 곧 엔비디아의 서막이었다. LSI 로직과 AMD에서 이미 반도체 설계 경험을 쌓은 젠슨은 자신감과 절박함을 동시에 품고 있었다. 세쿼이아캐피털 등 벤처 투자자들이 자금을 댔지만, 당시 시장은 이미 수많은 그래픽 칩 스타트업으로 붐비고 있었다. 젠슨은 CEO로서 이렇게 다짐했다. “우리가 만든 칩이 단 하나라도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면, 엔비디아의 미래는 없다.” 첫 시험대는 냉혹했다. 1995년 선보인 첫 제품 NV1은 업계 표준과 동떨어진 방식에다 높은 가격까지 겹쳐 외면당했다. 회사는 존폐의 기로에 섰다. 그러나 젠슨은 좌절 대신 교훈을 택했다. “우리는 잘못된 방향으로 빨리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었죠.” 냉정한 분석 끝에 그는 그래픽 가속화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틀었고, 엔비디아는 RIVA128로 마침내 첫 성공을 거두었다. 이 제품은 기술력을 입증하며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변곡점은 게임 산업에서 찾아왔다. 1996년, 존 카맥의 퀘이크(Quake)는 게임 역사상 최초로 완전한 3D 폴리곤 그래픽을 구현했다. 이는 기존 둠(Doom)의 2.5D를 넘어선 혁신이었으나, CPU만으로는 복잡한 3D 연산을 감당하기엔 한계가 분명했다. 젠슨은 이 간극을 포착했다. “퀘이크 같은 게임이 미래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CPU로는 현실적인 그래픽을 실시간으로 구현할 수 없어요. 개발자가 원하는 것과 하드웨어가 제공하는 것 사이에 거대한 틈이 있습니다.” 당시 반도체 업계는 오로지 CPU 성능 향상에 몰두했다. 클럭 속도를 높이고, 캐시를 늘리고, 명령어 최적화에 매달리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CPU는 본질적으로 순차 처리에 특화되어 있어 방대한 데이터의 반복 연산, 특히 그래픽 처리에는 치명적 제약이 있었다. 멀티미디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상황에서 CPU만으로는 대응 불가능하다는 통찰이 젠슨의 눈에 들어왔다. 1999년, 엔비디아는 GPU(그래픽처리장치)라는 새로운 개념을 세상에 내놓았다. 지포스256은 세계 최초의 GPU라는 타이틀과 함께, CPU의 독점적 지위를 넘어 병렬 연산을 전담하는 혁신적 프로세서를 제시했다. 이는 훗날 인공지능,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혁신으로 이어질 불씨가 되었다. 진짜 도약은 2006년에 찾아왔다. 젠슨은 CUDA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도입해 GPU를 단순 그래픽 전용 칩이 아닌 범용 병렬 연산 플랫폼으로 확장시켰다. 연구자들은 이를 활용해 머신러닝 연산을 시도했고, 2012년 알렉스넷이 GPU 기반으로 이미지 인식 대회를 압도하며 AI 혁신의 물꼬를 텄다. 젠슨은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우리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걸었지만, 결국 인류가 필요로 하던 기술에 도달했습니다.” 그의 리더십은 집요함과 장기적 비전으로 요약된다. 매출이 불안정하던 시절에도 그는 R&D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회의에서 늘 강조하던 말은 하나였다. “지금 당장 팔릴 제품이 아니라, 5년 뒤 반드시 필요한 기술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날 엔비디아는 더 이상 그래픽 칩 회사가 아니다. 병렬 컴퓨팅의 핵심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했고, 젠슨은 선언했다. “GPU는 단순히 그래픽을 빠르게 처리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세상의 복잡한 문제를 풀어내는 새로운 연산 도구입니다.” 절박함 속에서도 원대한 비전을 잃지 않았던 그의 여정은, 한 기업가의 확신과 집념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남았다.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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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크론 요약: 중국이 자체 GPU는 쓸만하게 만들어도, 자체 HBM은 쓸만하게 못만들기 때문. 중국이 미국에 HBM(고대역폭 메모리) 제재 완화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과거 엔비디아 GPU(그래픽 처리 장치)의 대중국 수출을 막았을 때 중국 당국이 제재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보도는 없었다. 대신 엔비디아가 앞장서서 대중국 수출 통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여론전을 펼쳤었다. 하지만 HBM 문제에 대해서 중국은 상당히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는 10일(현지 시간) 중국의 관리들이 미국의 전문가들에게 HBM 수출 통제를 완화해줄 것을 희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협상팀이 미국 측 카운터파트에 HBM 수출 통제 완화를 언급했다고도 전했다. 12일 중국 매체들은 해당 보도를 전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인터넷상에서는 IT 전문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중국에 더욱 절실한 것은 GPU가 아닌 HBM이라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중략 AI 반도체 칩셋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GPU도 필요하지만 HBM도 필요하다. AI 반도체 칩셋 원가의 절반은 HBM이다. 중국 내에서는 엔비디아의 성능에는 못 미치지만 GPU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들이 여럿 존재한다. 특히 화웨이가 출시한 AI 칩인 어센드(성텅, 昇騰) 910B는 상당한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밖에도 비런커지(壁仞科技), 무얼셴청(摩尔線程), 중커수광(中科曙光), 한우지(寒武紀), 징자웨이(景嘉微) 등 업체들이 GPU를 출시한 상태이며, 더 나은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하지만 AI 반도체에 장착할 수 있는 HBM을 만드는 곳은 현재 중국에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 내 사실상 유일한 D램 업체인 CXMT(창신춘추, 長鑫存儲)는 지난해 예상보다 2년 앞당겨 HBM2를 양산했다. CXMT가 만들고 있는 HBM2로는 경쟁력 있는 AI 칩을 만들어낼 수 없다. HBM2는 글로벌 기준으로 7~8년 전 기술이기도 하다. CXMT는 내년 HBM3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HBM3E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계획에 맞춰 양산에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812000066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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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265K, Xe-LPG GPU·AI 가속 결합한 차세대 데스크톱 엔진 차세대 작업 흐름을 선도할 프로세서를 고르기 시작했다면, 울트라7 시리즈 2 265K가 정답이다. 애로우레이크 아키텍처와 소켓 1851의 조합이 던진 메시지는 간단하다.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최신 규격과 AI 연산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클럭 상승만으로 성능을 밀어붙이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연산 구조·캐시·가속기까지 전부 갈아엎어 만든 결과물은 지금까지 이렇게 만들 수 있으면서 왜 안했나! 를 채근하게 만든다. 면면을 살펴보면 코어 구성은 20코어(8P + 12E) 20스레드로 재편됐다. SMT를 걷어내며 IPC를 끌어올린 라이언코브 P코어가 8개, 전력 효율을 극대화한 스카이몬트 E코어가 12개 붙어 전체 연산 파이프라인을 빈틈없이 메웠다. P코어당 3 MB L2 캐시, 총 30 MB L3 캐시가 지연 시간을 크게 줄였으며, 공유 L2 대역폭도 두 배 가까이 늘어나 렌더·시뮬레이션·다중 스트림 인코딩이 동시에 굴러가도 병목이 드물다. 기본 3.9 GHz에서 시작해 터보 5.5 GHz까지 올라가는 헤드룸이 모든 코어에 비슷하게 배분돼 특정 작업이 고정 코어에 묶이는 상황을 최소화했다. 캐시 구조 못지않게 인상적인 부분이 NPU다. 온칩 AI 가속기는 INT8 기준 60 TOPS급 추론 처리량을 확보해 통합 Xe-LPG 그래픽이나 외장 GPU에 몰리던 AI 워크로드를 별도 파이프라인으로 뽑아낸다. 덕분에 포토 리터칭, 음성 합성, 코드 자동 완성처럼 짧은 반복 추론이 필요한 작업에서도 프레임 드롭이 줄어든다. AI 부하가 줄어들면 GPU와 CPU 양쪽 모두 열 여유가 생겨 장시간 작업 때 클럭 유지력이 올라가는 효과가 뒤따른다. 플랫폼 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 폭이 크다. CPU 다이에서 바로 뽑아 쓰는 PCIe 5.0 레인이 20개라서 차세대 GPU와 NVMe SSD를 동시에 꽂아도 대역폭 손실 없이 라이브러리·텍스처·게임 파일을 순식간에 불러온다. 메모리는 DDR5 8400을 공식 지원해 고속 DIMM 네 모듈을 꽂아도 동기화가 잘 잡히며 지연 시간 상승 폭이 작다. 이런 구성을 모두 끌어안고도 프로세서 베이스 파워는 125 W, 최대 터보 파워는 250 W로 묶여 열 설계를 계산하기 쉬워졌다. 내장 그래픽 역시 손을 봤다. Xe-LPG 아키텍처에 128EU를 배치해 FHD e스포츠 게임이나 4K 영상 편집 미리 보기 정도는 외장 카드 없이도 거뜬하다. AV1 10-bit 하드웨어 인코더·디코더가 기본 탑재돼 스트리밍 플랫폼 업로드나 모바일 디바이스 변환을 밤새 돌릴 때 CPU 점유율을 현저히 낮춰 준다. 여기에 eDP 1.5·HDMI 2.1 출력을 통합한 덕분에 엔코더에서 바로 HDR 120 Hz 모니터를 띄우는 사용 사례도 편해졌다. 언락 K 스텝답게 오버클록 여유도 넉넉하다. 라이언코브 두 코어가 5.5 GHz를 넘는 순간에도 스카이몬트가 4.6 GHz에 근접하게 따라붙어, 멀티 스레드 테스트에서 발열 분포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전압 곡선이 완만해 정밀 수동 오버클록 시 실수로 인가 전압을 살짝 높여도 전류가 급격히 치솟지 않아 비교적 안전하다. VRM 페이즈가 튼튼한 Z890 보드와 짝을 이룰 경우 올코어 5.3 GHz, E코어 4.3 GHz 정도의 감각적인 설정으로 실사용과 장기 안정성을 모두 챙기는 사례가 이미 커뮤니티에서 속속 보고되고 있다. 사용 경험을 좌우하는 입출력도 섬세하게 구성됐다. CPU에서 바로 네이티브 DisplayPort와 USB 4 컨트롤러를 지원해 크리에이티브 기기 연결이 간단해졌으며, 내장 CNVi가 Wi-Fi 7과 Bluetooth 5.4를 동시에 처리해 무선 네트워크 카드 없이도 2 Gbps급 링크를 확보한다. 오디오 DSP도 상향돼 실시간 음성 클린업이나 공간음향 가상화 기능을 소프트웨어 보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결국 울트라7 시리즈 2 265K는 단순히 코어 수만 늘려 놓은 속 빈 개선판이 아니다. 카메라·그래픽·AI·저장장치를 한 번에 돌려야 하는 작업 흐름에 맞춰 CPU가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대폭 넓혔다. PCIe 5.0과 DDR5 8400, 네이티브 USB 4, 60 TOPS NPU, Xe-LPG 128EU가 뿜어내는 체감 성능 덕분에 시스템 전반을 교체한 듯한 반응 속도를 경험하게 한다. 여기에 125 W 전력 프레임 안에서 오버클록, AI 가속, 8K AV1 인코딩까지 소화하니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구성에서도 전력 효율 가치를 놓치지 않는다. 이처럼 다톤 악기를 하나로 묶은 종합 연주자 같은 CPU를 찾고 있다면, 울트라7 시리즈 2 265K는 업그레이드 리스트 최상단에 두어도 손색 없는 선택지다. Z890 보드와 짝을 이루는 순간, 클럭 헤드룸‧AI 성능‧그래픽 가속‧저장 대역폭이 동시에 열린다. 덕분에 작업 방식이 복합적으로 얽힌 현 세대 PC 환경에서 앞선 대응력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 게임이든 콘텐츠 제작이든, 혹은 코드와 디자인을 한 화면에서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작업이든, 다음 목표를 향해 설정한 여지를 넉넉히 품고 기다리는 플랫폼이 바로 코어 울트라7 265K 프로세서다. 제품 구매하기 바로가기 : https://prod.danawa.com/info/?pcode=69059687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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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 VIP 영화관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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