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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엠텍, AI 인프라 시장 겨냥 '레드빗 4U 서버 케이스 3종' 최신 CPU 쿨러 호환성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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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컴퓨터, 리안리 A3 데스크테리어 미니 PC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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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미국이 그린란드를 먹으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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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토리지] ADATA DDR5-6000 CL30 ARMAX RGB 패키지 파인인포 32GB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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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드디어 성사된 역대 최고의 라이벌전 '잉글랜드-아르헨티나'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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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코스피 바닥 신호들이 슬슬 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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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다나와 히트브랜드 오프라인 팝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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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뉴스] Cloudera·VAST Data, 어디서나 구축 가능한 AI 데이터 플랫폼 위해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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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엠에스아이코리아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리미엄 모니터암 ‘MSI MPG MT201RG 싱글 모니터암’과 ‘MSI MPG MT201DRG 듀얼 모니터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사용이 증가하면서 책상 공간 활용과 인체공학적 환경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SI MPG MT201RG 및 MT201DRG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강력한 하중 지지력과 자유로운 화면 조절 기능을 제공해 보다 쾌적한 게이밍 및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MSI MPG MT201RG 싱글 모니터암’은 최대 49형 모니터와 최대 20kg의 하중을 지원하는 가스 스프링 구조를 적용해 대형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도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다. 사용자는 틸트, 스위블, 피벗 등 다양한 각도 조절을 통해 최적의 시청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책상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RGB LED 조명을 적용해 게이밍 환경의 감성을 한층 높였다. ‘MSI MPG MT201DRG 듀얼 모니터암’은 최대 35형 모니터 2대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각 암당 최대 20kg의 하중을 지원한다.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모니터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게이밍은 물론 영상 편집, 디자인, 멀티태스킹 작업 등 다양한 활용 환경에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VESA 75x75mm 및 100x100mm 규격을 지원하며, 퀵 릴리즈 방식으로 모니터 설치 및 교체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클램프 방식과 홀 가공(그로밋) 방식의 설치를 모두 지원해 다양한 책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케이블 정리 기능도 제공해 깔끔한 데스크 셋업을 완성할 수 있다. @msi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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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4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주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탑재한 신규 게임이 발표되며, 지포스(GeForce) RTX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PC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주 밸브(Valve)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를 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개발사들은 출시를 앞둔 기대작의 기간 한정 데모를 선보이고 있다. 출품작으로는 ‘모탈 셸 2(Mortal Shell II)’ 오픈 베타와 ‘더 싱킹 시티 2(The Sinking City 2)’ 데모를 비롯해 DLSS, RTX 기술을 지원하는 여러 타이틀이 포함됐다. 한편 ‘임펄스(Empulse)’가 DLSS 지원과 함께 출시됐으며,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는 네이티브 엔비디아 DLSS 4.5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모탈 셸 2’ 오픈 베타, DLSS·레이 트레이싱 지원 콜드 시메트리(Cold Symmetry)와 플레이스택(Playstack)의 ‘모탈 셸 2’는 전작의 소울라이크(Souls-like) 경험을 한층 확장한 작품이다. 제약 없는 전투와 아드레날린 넘치는 액션, 폭넓은 업그레이드 옵션을 갖춘 무기 설계, 자유로운 탐험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 액션 RPG는 몰입감 있는 상호 연결형 오픈 월드를 제공한다. 광활하면서도 의도적으로 압축된 구조를 통해 왜곡된 풍경과 숨겨진 구조물을 펼쳐 보이면서도 플레이어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고대 신전을 지나고, 금단의 숲과 얼어붙은 무덤을 가로질러, 뼈를 깎아 만든 성채로 들어서게 된다. 버려진 랜드마크 사이에는 60개가 넘는 던전이 흩어져 있으며, 각 던전은 플레이어가 연마한 기술과 수집한 무기를 시험하는 만만치 않은 도전을 제공한다. 올해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모탈 셸 2’ 오픈 베타에서는 프롤로그부터 첫 번째 탐험 지역까지 게임 초반부를 체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쓰러진 셸(Shell)에 빙의해 하빈저(Harbinger)의 여정을 시작하며, 오픈 월드의 초반 지역을 탐험하게 된다. 여정 중에는 비콘을 정화하고, 선택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던전을 탐험하며, 숨겨진 미니 보스와 각종 도전에 맞설 수 있다. 이후 숲의 여인(Lady of the Woods) 마그달레나(Magdalena)를 향해 여정을 이어가게 된다. 플레이어가 매로우 킵(Marrow Keep) 이후까지 진행할 경우, 정식 출시 버전에서 프롤로그를 건너뛸 수 있는 기능이 해제된다. 아울러 정식 출시 시 수령할 수 있는 특별 꾸미기 아이템인 ‘플레이드 하빈저(The Flayed Harbinger)’도 잠금 해제된다. ‘모탈 셸 2’ 오픈 베타에서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슈퍼 레졸루션과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 레이 트레이싱 반사, 글로벌 일루미네이션(global illumination) 조명을 활용해 더욱 향상된 플레이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오픈 베타는 지금 다운로드 가능하며, 개발사에 피드백을 전달해 정식 버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더 싱킹 시티 2’ 데모, DLSS 지원 유명 개발사 프로그웨어(Frogwares)의 ‘더 싱킹 시티 2’는 러브크래프트 스타일(Lovecraftian)의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며, 악명 높은 도시 아캄(Arkham)을 무대로 한다. 초자연적 홍수로 인해 대부분의 주민이 도시를 떠났으며, 거리에는 부패와 기괴한 공포가 드리워져 있다. 플레이어는 무모한 행동으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한 오컬트 모험가 칼빈 래퍼티(Calvin Rafferty)의 역할을 맡게 된다. 꿈 의식이 잘못되면서 그의 연인 페이(Faye)는 수수께끼 같은 잠에 갇히게 된다. 이제 칼빈은 그녀를 되찾기 위해 폐허가 된 침수 도시의 거리 곳곳을 헤쳐 나가야 한다. 그의 여정에는 슬리더(Slither)라 불리는 이세계의 괴물 무리가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죽은 자의 육체를 지배하고 뒤틀어 위협적인 꼭두각시로 만들어 버린다. 8월 18일(현지 시간) 출시를 앞두고 프로그웨어는 1시간 분량의 플레이 가능한 데모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새로운 주인공인 오컬트 모험가 칼빈 래퍼티를 처음 만나고, 홍수와 섬뜩한 괴물로 뒤덮인 도시 아캄으로 향하게 된 그의 비극적이고 험난한 여정에 함께할 수 있다. 데모에서 지포스 RTX 플레이어는 DLSS 슈퍼 레졸루션과 멀티 프레임 생성을 통해 성능을 높이고 이미지 품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임펄스’ 6월 24일 출시, DLSS 4.5 지원 ‘임펄스’는 1047 게임즈(1047 Games)가 개발한 빠른 템포의 6대6 이동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후방 벽달리기, 그래플 훅, 홀로점프(Holojumps), P.A.I.N.T. 폭탄을 이용한 지형 변경 등을 통해 전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프리홀드(Freehold)의 각 구역은 다양한 표면과 수직 구조, 이동 경로를 제공해 연속적인 움직임과 독특한 플레이 흐름을 만들어낸다. 플레이어는 조종 가능한 메크(mech)를 활용해 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메크는 강력한 무기와 고유 능력, 높은 체력을 갖췄으며, 전투를 지배하거나 분대를 조직해 적 메크를 격파하며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임펄스’는 6월 24일(현지 시간)부터 얼리 액세스로 공개된다.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과 슈퍼 레졸루션을 통해 게임 성능을 높이고 비주얼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통해 PC 레이턴시를 줄여 반응 속도를 높이고, 빠른 속도의 멀티플레이어 전투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서브노티카 2’,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의 ‘서브노티카 2’는 외계 세계를 배경으로 한 수중 생존 모험 게임이다. 끊임없는 분쟁으로 고향을 떠나게 된 인류는 알테라(Alterra)로부터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식민 개척 우주선 시카다(CICADA)가 개척자들을 새로운 거주지로 이송하던 도중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고, AI는 임무를 계속 수행할 것을 지시한다. 고립된 상황과 극복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플레이어는 생존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하며, 인류의 미래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 있다. 생존을 위해 플레이어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야 하며, 최대 3명의 친구와 함께 온라인 협동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태드폴(Tadpole) 소형 잠수정을 이용해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생태계를 탐험할 수 있으며, 탐험 과정에서 거점이 될 기지를 설계하고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서브노티카 2’는 지난 5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이후 빠르게 수백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출시와 함께 DLSS 슈퍼 레졸루션과 프레임 생성을 지원했으며, 엔비디아 앱(NVIDIA App)의 최신 모델로 오버라이드해 보다 나은 이미지 품질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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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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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케이스는 강화유리와 ARGB 팬이 익숙해진 어항형 케이스 시장에서 전면 6인치 IPS LCD로 차별화를 꾀한 미들타워다. 시스템 온도와 사용률 같은 정보를 띄우거나 이미지와 영상을 활용해 케이스 전면까지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 듀얼 챔버 구조와 BTF 지원, ARGB 팬 구성은 내부 정리와 튜닝 효과를 함께 살리며, 평범한 강화유리 케이스보다 더 강한 개성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1. 전면 LCD가 넓힌 어항형 케이스의 진화 어항형 케이스 시장에서 강화유리와 ARGB 팬은 이미 기본값이다. 전면과 측면은 강화유리 패널로 도배하고, 내부 측면이나 하단에 ARGB 팬을 배치해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수랭 쿨러의 시각화를 도드라지게 하는 공식은 튜닝 PC 사용자에겐 본능이다. 사용자는 케이스 색상과 동일하게 부품을 깔맞춤하고 RGB까지 세팅하는 데 핵심 요소로 케이스를 기준 삼아 최종 결과물을 도출해왔다. 다만 강화유리와 ARGB만으로 개성을 굳히기에는 시장에서 마주하는 솔루션의 완성도가 이미 넘사벽 수준에 달했다는 것이 걸림돌이다. 수년간 문제없던 공식에 변화가 필요해졌다. 더는 비슷한 어항형 레이아웃, 비슷한 팬 배치, 비슷한 조명 연출로 완성한 PC의 인상이 겹치는 건 용납하기 힘들어졌다. 많은 사용자가 식상함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강력한 한 방을 원하는 속내는 같은 이유다. 조명 색상이라는 꾸밈 요소를 넘어서는 효과가 뒷받침된다면, 예를 들면 케이스 전면을 장식하는 디스플레이가 있다면, 이곳에 다양한 정보, 이미지, 영상을 띄워서 고만고만한 경쟁자를 단숨에 물리치고 우위에 오를 수 있을 것만 같다. 단지 느낌일까? 아니 해봐야지 알 수 있을 거 같다.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케이스는 앞서 언급한 의구심을 현실 세계에서 이뤄줄 '전면 6인치 IPS LCD'로 무장한 미들타워다.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 ARGB 팬, BTF 지원으로 어항형 케이스의 기본 조건을 충실하게 답습한 것은 물론, 전면부에는 사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곳에는 CPU와 그래픽카드 온도, 사용률 같은 정보를 띄울 수 있고, 이미지나 영상 파일로 비주얼을 강조할 수도 있다. 자 이쯤 되면 튜닝 PC의 기준점을 '디스플레이' 유/무로 다시 설정해도 될 때다. 무수히 쏟아진 기존 어항형 케이스가 내부 부품과 조명 조합에 의존했다면, UD51L 엑시드 LCD는 케이스 전면까지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온도와 사용률을 띄우면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는 정보 창이 되고, 이미지나 GIF를 띄우면 책상 위 분위기를 바꾸는 장식 요소가 된다. 같은 하드웨어를 사용하더라도 전면 LCD에 무엇을 띄우느냐에 따라 시스템의 인상은 180도 달라진다. 시스템 상태와 취향을 케이스 전면에서 함께 다루고 싶은 사용자라면 지금부터 앱코 UD51L 엑시드 LCD가 제시하는 방식이 답이 될 수 있다. ◆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케이스 분류 : 미들타워 ATX 케이스 보드 : ATX · BTF · M-ATX · ITX 호환 : VGA 345mm / CPU 쿨러 160mm / 파워 240mm 패널 : 전면 강화유리 · 측면 강화유리/ 먼지필터우측, 하단) 쿨링 : ARGB 120mm ×4 기본(후면 1 · 내부 측면 3) ㄴ 공랭 : 최대 160mm ㄴ 수랭 : 상단 360/280mm · 측면 360mm · 후면 120mm 확장 : 최대 5개(3.5인치 2개 · 2.5인치 3개) · PCI 슬롯 7개 포트 : USB 3.x(5Gbps) x 2ea · USB-C(5Gbps) · 오디오 크기 : 277 × 443 × 430mm (W × D × H) 유통 : 앱코(ABKO) 가격 : 15만 9,0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2. PC의 얼굴, 전면 LCD로 표정을 더하다 PC 케이스는 사람으로 치면 얼굴이다. CPU와 그래픽카드가 성능을 책임지고, 메모리와 SSD가 체감 속도를 좌우한다면, 케이스는 완성된 시스템의 인상을 결정한다. 같은 부품일지라도 케이스에 따라 분위기는 전혀 달라진다. 오래전 책상 아래에 놓고 쓰던 시절에는 견고하고 통울림만 없으면 충분했지만, PC가 책상 위로 올라가고 동시에 내부를 드러내는 취향의 사용자가 늘면서 케이스는 시스템의 인상을 좌우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대우받는다. 여러 제조사가 케이스의 보이는 면에 공을 들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면과 측면에 강화유리를 적용하고, ARGB 팬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화이트와 블랙 색상을 나누고, 하단 조명이나 측면 팬 배치까지 신경 쓰는 흐름은 '완성된 PC를 더 눈에 띄게 만들고, 사용자가 자기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여지를 넓히려는 시도'라고 보면 된다. 즉, 시장에서 한순간 어항형 케이스가 빠르게 늘어난 건 구매할 값어치가 충분했음을 방증한다. 다만 시장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이제는 강화유리와 ARGB 팬만으로는 차이를 벌리기 어려워졌다. 전면과 측면을 강화유리로 감싼 케이스, 내부 측면에 팬을 배치한 케이스, 하단에서 그래픽카드 쪽으로 공기를 보내는 케이스는 너무 흔해졌다. RGB를 달리하고 부품을 깔맞춤해도 고만고만한 제품의 구성은 의도하지 않아도 최종 결과물이 비슷한 방향으로 수렴하는 순간이 생긴다. 사용자가 더 강한 개성 표현의 '한 방'을 간절히 원하게 된 순간이다. 그리고 이제는 PC 전면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가 새로운 차별점이 됐다.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는 시장의 니즈를 전면 6인치 IPS LCD로 대응한다. 즉, 전면 LCD는 케이스의 얼굴에 표정을 더하는 옵션이 된다. 강화유리와 ARGB 팬이 내부 하드웨어와 조명 효과를 드러낸다면, LCD는 사용자가 직접 개성을 더해 꾸밀 수 있는 칠판이 된다. CPU와 그래픽카드 온도, 사용률 같은 시스템 정보를 띄우면 실시간 상태를 확인하는 패널이 되고, 이미지나 영상 파일을 넣으면 시각적인 요소가 된다. 같은 시스템이라도 화면에 무엇을 띄우느냐에 따라 변화가 가능해진다. 그런데, 이와 같은 시도가 사용자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인상적일 수 있다. 기존의 RGB는 색상과 패턴을 바꿀 수 있지만, 표현 범위는 광량에 불과하다. 반면 LCD는 정보와 이미지, 움직이는 화면까지 다룰 수 있다. 때로는 시스템 상태를 보여주는 실용적인 화면을 선택할 수도 있고, 캐릭터 이미지나 로고, 짧은 영상으로 데스크테리어 성격을 강화할 수도 있다. 케이스 전면이 사용자가 직접 바꿀 수 있는 시각적인 영역으로 바뀌는 셈이다. 딱 그 무렵, 하단부에 숨겨진 효과가 존재감을 과시하는데, 케이스 안쪽의 결계를 넘어 본체가 놓인 바닥면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조명이다. 생각지도 못한 변화로 인해 체감은 꽤나 달라진다. 전면 LCD가 사용자의 취향과 시스템 정보를 직접 보여주는 얼굴이라면, ARGB 팬과 하단 조명은 그 얼굴을 받치는 무대 조명을 연상케 한다. 강화유리와 RGB 팬만으로 끝나던 기본 케이스와는 분명 다른 모습이다. 색상 선택지는 두 가지다. 화이트 모델은 밝은 섀시와 ARGB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깨끗하고 화사한 인상을 만든다. 화이트 메인보드, 화이트 그래픽카드, 밝은 색상 케이블과 조합하면 LCD와 조명 효과까지 더해져 전체 분위기가 한층 선명해진다. 블랙 모델은 조명 대비를 살리기 좋다. 어두운 섀시는 ARGB 팬과 LCD 화면을 또렷하게 드러내기 때문에 강한 대비감과 깊이 있는 튜닝 효과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사용성을 좌우하는 요소에 전면 I/O도 빼놓기 어렵다. 물론 케이스를 어디에 두고 쓰느냐에 따라 체감 편의성은 달라진다. 다만 어항형 케이스는 내부를 잘 보여주기 위해 책상 위나 시야가 닿는 곳에 두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면 단자의 접근성은 꽤나 중요하다. UD51L 엑시드 LCD는 USB Type-C 5Gbps와 USB 3.0 Type-A 2개, 오디오 단자, LED 제어 버튼을 제공한다. Type-C는 최신 외장 저장장치나 모바일 기기 연결에 유용하고, USB 3.0 Type-A 2개는 USB 메모리, 카드리더기, 무선 동글, 외장 장치처럼 여전히 자주 쓰는 주변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특히 LED 제어 버튼은 소프트웨어 설정 없이 조명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LCD와 ARGB 조명을 함께 쓰는 케이스의 사용성을 높이는 데 주요하다. 다만 설치 시 감안해야 할 부분도 있다. 레이아웃이 완전한 대칭형이 아니다. 이는 어항 케이스의 공통된 특징인데, 전면 LCD와 측면 강화유리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설치 방향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내부가 드러나는 면은 사용자의 우측에 케이스를 둘 때 가장 자연스럽고, 반대로 좌측이나 책상 아래에 배치하면 제품이 의도한 시각 효과가 줄어든다. 케이스를 사용자의 오른쪽 시야에 두면 전면 화면과 측면 내부가 함께 들어오고, UD51L 엑시드 LCD가 의도한 튜닝 효과도 가장 잘 살아난다. 어디에 두어도 같은 인상을 주는 케이스라기보다, 잘 보이는 자리에 놓았을 때 장점이 크게 드러나는 제품임을 인정하면 사용하는 내내 두 배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 3. 좌측은 전시 무대, 우측은 정리 공간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의 내부는 듀얼 챔버 방식을 바탕으로 좌우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있다. 좌측 메인 챔버에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ARGB 팬처럼 외부에서 보이는 부품이 자리하고, 우측 챔버에는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팬 허브, 케이블같이 장착할 경우 케이블이 연결되어 어수선한 형태로 장착되기에 가급적 안 보여야 할 것들이 자리한다. 어항형 케이스에서 좌우 분할은 강화유리 너머로 보여야 할 영역과 숨겨야 할 영역을 분리해 조립 후 완성도를 높이는 나름의 아이디어다. 좌측 메인 챔버는 시각적으로 가장 중요한 공간이다. 강화유리 안쪽으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측면 ARGB 팬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메인보드 장착부는 ATX, M-ATX, ITX 규격을 지원하고, 후면 커넥터 방식의 BTF 보드까지 대응한다. 공간 여유가 충분한 덕분에 장착 편의가 우수하다. BTF 지원은 좌측 메인 챔버를 더 깔끔하게 만드는 선택지다. 일반 ATX나 M-ATX 보드로도 조립은 가능하지만, 후면 커넥터 보드를 사용하면 24핀 전원 케이블과 주요 헤더가 뒤쪽으로 위치한다. 아무래도 케이블 노출이 줄어든 만큼 어항형 케이스의 장점을 더 잘 살리는 조합이 된다. 우측 챔버는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팬 허브, 케이블이 위치하게 된다. 파워서플라이는 표준 ATX 파워 기준 최대 240mm 길이까지 대응한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다수의 팬, 수랭 쿨러를 함께 사용하는 구성에서는 충분한 파워 케이블 길이의 여유가 실제 조립 편의성에 영향을 준다. 다만 정리 편의와는 별개다. 그러한 경우를 위해서라도 양쪽 챔버의 역할을 분리해 듀얼 챔버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참고로 쿨링은 측면과 상단에 설치된다. 전면에는 LCD와 강화유리가 자리하기 때문인데 내부 측면 120mm ARGB 팬 3개가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주변으로 공기를 밀어 넣고, 후면 120mm ARGB 팬 1개가 내부 열을 빼내는 흐름을 만든다. 팬 확장성도 충분하다. 필요할 경우 최대 10개 팬까지 장착할 수 있다. 어항형 케이스는 전면 흡기 활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추가 팬을 어디에 배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측면과 후면 기본 팬에 상단 팬 또는 수랭 라디에이터를 더하면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 조합에서도 내부 열을 더 안정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기존 구성품인 ARGB·PWM 통합 8포트는 다수 팬을 제어할 때 요긴하게 쓰인다. 팬 속도와 ARGB 조명을 함께 제어할 수 있는 8포트 허브이자, 7핀 데이지체인 방식으로 연장되기에 팬마다 전원선과 ARGB선을 따로 추가하는 복잡함에서도 자유롭다. 최대 10개까지 장착 가능한 편의성을 실제 활용할 수 있게 한 아이디어다. 수랭 쿨러 사용을 고려한다면 상단에 360mm 또는 28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상단에 라디에이터를 배치하면 CPU에서 발생한 열을 위쪽으로 배출하기 쉽고, 측면 팬은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에서 발생한 열을 담당하게 된다. 전면 LCD와 측면 강화유리를 가리지 않으면서 수랭 구성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한 레이아웃이 조립 완성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바로 체감할 수 있다. 참고로 그래픽카드는 최대 345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일반적인 게이밍 그래픽카드라면 대응 가능한 범위지만, 길이와 두께가 큰 플래그십 그래픽카드는 장착 전 확인이 필요하다. 그래픽카드 전원 케이블이 측면으로 꺾이는 경우 측면 팬과의 간격, 패널 간섭 여부도 함께 봐야 한다. CPU 공랭 쿨러는 최대 160mm까지 지원하므로 대형 듀얼타워 공랭 쿨러를 쓰려는 사용자는 높이 확인을 권장한다. 저장장치는 3.5형 1개와 2.5형 3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내부 레이아웃은 좌우 분리의 목적이 분명하다. 좌측은 전면 LCD와 강화유리, ARGB 팬이 만드는 튜닝 효과를 살리는 공간이고, 우측은 최대 240mm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팬 허브, 케이블을 정리하는 공간이다. 최대 10개 팬 장착 여지와 ARGB·PWM 통합 8포트 팬 허브까지 더해 쿨링과 조명 확장도 적극적으로 염두했다. 양쪽으로 공간을 배분한 듀얼 챔버 덕분에 조립 편의성, 케이블 정리, 시각적 완성도 모두에 편의를 보장한다. 4. 실증테스트 (전용앱 포함)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의 전면 디스플레이는 전용 앱을 통해 설정한다. 커뮤니티 빌런 18+ 벤치마크 팀은 LCD 설정 과정을 캡처해 사용 흐름을 확인했다. 앱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 온도, 사용률 같은 시스템 정보를 표시할 수 있고, 이미지와 영상 파일도 적용할 수 있다. 설정을 저장하면 이후 부팅 시 자동으로 불러와지므로 매번 다시 지정할 필요가 없다. 전면 LCD를 통해 시스템 상태와 사용자 지정 이미지를 케이스 전면에 직접 표시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어항형 케이스와의 차이다. ◆ 전용앱 사용 화면 ◆ 시스템 세팅 ◆ 테스트 환경 CPU : Intel Core Ultra 9 285K M/B: ASRock B860 Rock WiFi 7 대원씨티에스 RAM : OLOy DDR5-6000 CL36 BLADE 32GB (16x2ea) GPU : option 쿨러 : 앱코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PSU : 마이크로닉스 WIZMAX S-EVO 700W ETA실버 풀모듈러 ATX 3.1 OS - Windows 11 Pro 23H2 ** 편집자 주 = 전면 LCD로 차별화한 어항형 튜닝 케이스 어항형 케이스는 더 이상 낯선 형식이 아니다. 전면과 측면에 강화유리를 적용하고, 내부 부품과 ARGB 조명을 드러내는 구성은 튜닝 케이스 시장에서 사실상 표준에 가까워졌다. 완성도는 높아졌지만, 비슷한 구조와 조명 구성만으로는 제품 간 차이를 만들기 어려워진 것도 사실이다. 앱코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는 그 지점을 전면 6인치 IPS LCD로 풀었다. 강화유리와 ARGB 팬으로 내부를 보여주는 데 머물지 않고, 케이스 전면에 시스템 정보와 이미지, 영상을 띄울 수 있도록 했다. CPU와 그래픽카드 온도, 사용률을 표시하는 정보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고, 이미지나 영상 파일을 적용해 외형의 인상을 바꿀 수도 있다. 차이는 조립을 마친 뒤 드러난다. 같은 부품과 같은 조명 구성을 사용하더라도 전면 LCD에 어떤 화면을 띄우느냐에 따라 완성된 시스템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RGB 조명이 색상과 패턴 중심의 변화에 그쳤다면, 전면 LCD는 정보와 이미지를 직접 표시한다. 어항형 케이스의 시각적 요소가 내부 조명에서 케이스 전면으로 넓어진 셈이다. 내부 구성도 방향이 분명하다. 듀얼 챔버 구조로 보이는 공간과 가려야 할 공간을 나눴고, BTF 보드 지원으로 케이블 노출을 줄일 수 있게 했다. 기본 제공되는 ARGB 팬과 하단 조명은 강화유리 구조와 맞물려 튜닝 효과를 보강한다. 상단 360mm 라디에이터와 최대 345mm 그래픽카드 지원도 미들타워급 구성으로는 무난하다. 다만 전면 LCD는 본체를 보이는 곳에 둘 때 가치가 커진다. 책상 아래나 시야에서 벗어난 위치에 설치한다면 LCD의 장점은 줄어든다. 가격과 기본 조립 편의만 중시하는 사용자에게도 필수 조건은 아니다. 반대로 본체를 책상 위나 시야 안에 두고, 시스템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차별점은 분명하다. 결국 판단 기준은 전면 LCD를 실제로 볼 수 있는 환경에 본체를 둘 것인가에 있다. PC를 책상 위에서 보이는 장비로 다루는 사용자라면 UD51L 엑시드 LCD의 구성은 설득력을 갖는다. 반대로 본체를 시야 밖에 두는 환경이라면 일반 어항형 케이스와의 체감 차이는 줄어든다. @abko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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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는 강화유리와 어항형 디자인이 주도하던 케이스 시장에서 통풍이라는 기본을 다시 앞세운 미들타워다. 전면과 좌측, 상단과 하단까지 공기 흐름을 고려한 풀메쉬 설계로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고발열 CPU 조합에 대응하며, 기본 RGB 팬 4개와 넉넉한 내부 공간, 360mm 수랭 라디에이터 지원으로 쿨링 효율과 실용성을 함께 확보했다. 비주얼보다 안정적인 냉각과 부품 호환성을 우선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1. 비주얼보다 통풍, 케이스의 기본 케이스 시장을 한동안 주도하던 흐름은 강화유리와 어항형 디자인이다. 전면과 측면의 강화유리 조합은 내부를 투영하고, 화려한 RGB 조명이 더해지면 한층 시스템의 비주얼이 살아나는 효과로 인해 튜닝 MOD를 대표하는 문법으로 통한다. 같은 시기 이러한 방식으로 완성한 PC를 책상 위에 두고 심취하는 사용자의 증가가 맞물리면서 케이스는 견고한 철제 구조물에서 시스템의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입지를 다지게 된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영원한 것은 없다. 게다가 PC 시장에는 늘 신제품이 끊이지 않는다. 고성능 지향형 부품이 연거푸 등장하면서 시장 분위기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길이와 두께를 중심으로 체급을 키웠고, CPU 역시 전력 소모량을 늘리면서 냉각이라는 요소가 다시금 중요해진다. 덕분에 한때는 대세였던 '미적인 요소'의 입지도 위축되는데, 아무리 시각적으로 멋짐을 풍겨도 결국 통기가 막히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즉, 케이스가 아무리 예뻐도 흡기와 배기를 소홀히 하면 시스템 안정성을 위협한다는 결과는 사용자로 하여금 케이스의 기본은 통풍이라는 것을 다시금 각인시키는 계기로 작용한다. 이는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가 등장한 배경이기도 하다. 전면은 메시 패널로, 좌측도 메시 패널로, 상단과 하단에는 에어홀을 더해 케이스 전반을 공기 흐름에 최적화한 디자인은 '지극히 통풍에 최적화된 케이스에요' 라는 메시지를 어필하고 있다. 덕분에 어느 한 면이 강화유리인 제품 대비 내부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동시에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제대로 흡입할 수 있다. 그나마 기본 제공하는 RGB 팬이 비주얼을 담당하는 듯싶지만, 어디까지나 제품의 핵심은 미적인 요소보다는 기능적인 부분을 향하고 있다.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가 추구하는 방향은 그 점에서 명확하다. 비주얼보다 쿨링 효율이다. 호불호 없는 사각형 기본 레이아웃까지. 따라서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러의 조합을 선호할 만큼 성능을 우선하는 사용자, RGB 감성은 있으면 좋지만 그렇다고 강화유리 특유의 개방성은 부담스럽게 여기는 사용자의 취향을 저격했다. 그래서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풀메쉬 기반의 실용형 미들타워'로 요약된다. ◆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분류 : 미들타워 ATX 케이스 보드 : ATX · M-ATX · M-ITX 호환 : VGA 395mm / CPU 쿨러 185mm / 파워 280mm 패널 : 전면 메쉬 · 측면 통풍구 / 먼지필터(상단, 하단) 쿨링 : RGB 120mm ×4 기본(전면 3 · 후면 1) ㄴ 공랭 : 최대 185mm ㄴ 수랭 : 상단 360/280mm · 측면 240mm · 전면 240mm 확장 : 최대 3개(3.5인치 2개 · 2.5인치 1개) · PCI 슬롯 7개 포트 : USB 2.0 · USB 3.x(5Gbps) · USB-C(5Gbps) · 마이크/헤드셋 크기 : 230 × 465 × 460mm (W × D × H) 유통 : (주)투웨이 가격 : 5만 8,9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2. 사면 통풍을 전제로 설계한 풀메쉬 외형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는 외형부터 통풍을 핵심으로 설계한 제품임을 어필한다. 전면과 좌측 패널 그리고 상단과 하단까지 사면을 통기에 최적화했다. 통기의 기본 조건은 한쪽이 흡기면 다른 쪽에선 배기가 되어야 한다. 그게 지금까지의 케이스였다면, 다크플래쉬는 아예 케이스 전체 개방 면적을 넓혀 자연스럽게 열이 내부에 고이지 않도록 해버렸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고발열 CPU 조합을 선택하는 사용자에겐 더할 나위 없어 보인다. 그렇기에 사면 통풍이라는 표현은 DRX90 AERO MESH RGB를 설명하는 가장 직접적인 용어다. 전면 메시 패널이 외부 공기를 시원하게 받아 뒤로 뺀다면, 좌측 메시 패널은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로 차가운 공기를 빨아들여 주변의 열 정체를 줄이는 역할을 제대로 한다. 동시에 위쪽으로 빠지는 뜨거운 공기와 그래픽카드 아래쪽의 공기 유입까지 고려하면, 케이스를 이루는 각 면이 독립된 공기 통로가 되어 작동한다. 풀메쉬라는 말이 그럴싸한 디자인 수사가 아니라 제대로 동작하는 설명이 되는 셈이다. 무엇보다 좌측 패널까지 메시로 무장한 시도는 케이스의 진화를 감안했을 때 이색적이다. 강화유리 중심 케이스는 내부 부품과 조명을 훤히 보여주는 만족을 안기지만, 두껍고 긴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시스템에서는 측면 통기에 걸림돌이 된다. DRX90 AERO MESH RGB의 대책은 보여지는 측면은 살짝 양보하되 발열 측면에서는 과감하게 칼을 빼들었다. 측면까지 통기에 최적화하면 그래픽카드 주변에 머무르는 열까지 시원하게 배출된다. 따라서 전면부 RGB 팬도 같은 맥락에서 봐야 한다. 기본 120mm RGB 팬 3개는 RGB 조명이 발광했을 때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우선순위는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내부로 밀어 넣는 데 있다. 후면 120mm RGB 팬까지 더해지면서 흡기와 배기의 기본 골격은 조립과 동시에 끝난다. 사용자가 별도 팬을 추가하지 않아도 게이밍 시스템에 필요한 기본 쿨링에 충분하고, 이때 RGB 효과는 밋밋함을 보완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된다. 화려함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제품의 무게 중심은 분명히 냉각 쪽을 향하고 있다. 상단부 또한 철저히 통기라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내부에서 데워진 공기가 빠져나가는 방향에 맞춰 디자인한 개구부 또는 360mm 수랭 라디에이터 장착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주변에 배치한 상단 I/O 또한 철저하게 실사용을 감안했다. 전원 버튼과 USB 포트, 오디오 단자를 상단에 배치해 책상 아래나 옆에 본체를 두는 환경이라면 주변기기 연결 편의성 측면에서 훌륭하다. 참고로 사용하지 않는 포트를 덮는 고무 커버까지 제공하는 세심함도 엿보였다. '굳이'라는 의구심이 남을 정도로 없어도 무관하지만 사용하면 먼지 유입을 막는 측면에서 효과는 있다. 심지어 하단부에도 통풍구가 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두께가 커지고 쿨러 면적도 넓어져 하단 공간의 영향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DRX90 AERO MESH RGB는 하단 개구부와 먼지 필터를 통해 공기 유입과 관리 편의를 동시에 챙겼다. 하지만 공기가 많이 드나드는 케이스일수록 먼지 관리는 피할 수 없다. 필터를 통해 먼지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통기 성능의 변화를 최소화한 점은 풀메쉬 케이스에선 중요한 부분이다. 이처럼 실용성에 최적화된 제품임이 자명하다. 심지어 전체 디자인 또한 지극히 실용적이다. 직선 중심의 사각형 레이아웃에 호불호가 있을 수 없다. 깔끔하지만 동시에 심플한 전면 메시 패턴과 RGB 팬 조합이 기능형 케이스가 지나치게 투박하게 보이는 것을 막는다. 참고로 선택 가능한 색상은 두 가지. 블랙과 화이트 색상별 깔맞춤이 가능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긴 하다. 그게 아닐지라도 개성에 따른 색상 선택지는 나만의 PC를 조립하는 데 있어 만족을 높여주는 요건이 된다. 3. 풀메쉬 외형과 찰떡궁합의 레이아웃 내부는 겉으로 보이는 통풍 지향 설계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전면과 좌측, 상단과 하단의 통풍구를 넉넉하게 배치해 공기 흐름을 확보했다면, 내부에는 고성능 부품이 장착되어도 통기의 흐름이 막히지 않을 만큼의 공간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 핵심. 미들타워 규격 안에서 그래픽카드와 CPU 쿨러, 수랭 라디에이터, 파워서플라이 배치를 여유 있게 가져간 이유다. 풀메쉬 외형만으로는 고사양 시스템이 요구하는 통기를 100% 보장할 수 없고, 내부 레이아웃을 여유롭게 뽑아내야 통기에 최적화된 케이스의 장점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 일단 그래픽카드 장착은 합격점이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길이와 두께가 함께 커졌고, 보조전원 케이블까지 감안하면 충분한 여유 공간 확보를 요구한다. DRX90 AERO MESH RGB는 최대 395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수용할 수 있다. 전면에서 유입된 차가운 공기는 그래픽카드로 직진하는데, 이때 좌측 메시 패널과 하단부의 통풍구가 공기 순환을 보조한다. 그 점에서 조금 체격이 있는 그래픽카드 수용 공간과 더불어 전원 케이블까지 수용 가능한 여유를 충분히 제공한다. CPU 쿨러 장착에 필요한 여유 공간도 충분하다. 최대 185mm 높이의 공랭 쿨러까지 대응하는데, 대형 타워형 쿨러를 사용해야지?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면 실행으로 옮겨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 고성능 CPU를 쓰면서 공랭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케이스 폭이 곧 설치 가능 여부를 좌우한다. 수랭 쿨러와의 조합일 경우라면 상단을 활용하면 되는데 3열 360mm 라디에이터 장착도 문제없다. 공랭과 수랭 둘 모두의 선택지에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참고로 번들 팬은 전면 120mm RGB 팬 3개와 후면 120mm RGB 팬 1개다. 여기까지만 보면 흡기와 배기의 기본 골격은 확보된 셈이다. 필요하다면 상단, 하단, 측면에 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최대 12개까지 구성할 수 있다. 조립 편의성 또한 넉넉한 내부 레이아웃을 보장하기에 충분히 확보됐다. 심지어 표준 ATX 파워서플라이를 최대 280mm 길이까지 수용할 수 있다. 전면 패널 연결 방식에도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전원, 리셋, LED 케이블을 각각 메인보드에 꽂는 과정은 초보자에게 여전히 어려운 고난도 작업이다. 다크플래쉬 케이스에서 공통적으로 목격되는 통합 F-PANEL 커넥터의 편의는 번거로운 과정을 한 번의 체결로 줄인다는 측면에서 반가운 요소다. 통으로 체결되는 방식인 만큼 행여나 나오는 실수 가능성도 없다. 그럼에도 사용자가 유의할 점은 있다. 케이스 내부를 깔끔하게 정리해야 통풍형 설계의 장점도 보장된다. 케이블이 내부 공기 흐름을 가로막거나 강화유리 케이스처럼 보이는 면을 어지럽히지는 않더라도, 복잡한 내부는 분명 영향을 준다. 따라서 케이블 정리에는 신경 써줄 것을 주문한다. 저장장치는 굳이 설명까지는 필요가 없긴 하다. 대부분은 메인보드에 있는 M.2 SSD를 주 저장장치로 쓰기 때문인데, 매우 드물겠지만 필요하다면 안 보이는 방향의 측면에 멀티 브라켓을 통해 3.5인치 HDD 또는 2.5인치 SSD로 스토리지를 추가할 수 있다. 단점이 될 만한 부분의 보완은 다 이뤄진 사실상 완성도 높은 케이스다. ◆ 시스템 세팅(테스트 환경) CPU : Intel Core Ultra 9 285K M/B: ASRock B860 Rock WiFi 7 대원씨티에스 RAM : OLOy DDR5-6000 CL36 BLADE 32GB (16x2ea) GPU : option 쿨러 : 앱코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PSU : 마이크로닉스 WIZMAX S-EVO 700W ETA실버 풀모듈러 ATX 3.1 OS - Windows 11 Pro 23H2 ** 편집자 주 = 생경하지만 반가운, 통풍형 케이스의 완성판 어항형 스타일의 강화유리 케이스만 연이어 보다가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를 마주하면 첫 느낌은 다소 생경하다.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측면 유리를 통해 마주하는 쇼케이스형 구조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 보기 드문 스타일. 대신 전면과 측면을 메시로 무장한 만큼, 케이스 곳곳에 공기가 제대로 드나든다. 최근 케이스 시장에서 익숙해진 화려한 문법과는 결이 분명 다르지만, 고성능 부품의 조합을 추구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반가운 변화다. 그동안 강화유리 케이스는 튜닝 PC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분명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와 CPU의 체급이 커진 지금, 케이스 선택에서 통풍은 반드시 확보해야 할 조건으로 통한다. 내부 레이아웃이 아무리 여유로워도 강화유리 덕분에 열이 갇히면 온도는 상승하고, 덕분에 팬 소음은 커지고, 장시간 구동에서는 아무래도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DRX90 AERO MESH RGB의 방향은 보여주는 만족보다 식혀주는 실리를 택한 케이스다. 그렇다고 재미없는 기능형 케이스로만 볼 필요는 없다. 기본 RGB 팬은 전면 인상을 살리고, 블랙과 화이트로 나뉜 색상 선택지는 시스템 색상 조합에 대응한다. 다만 제품의 매력은 조명보다 메시 패널이 만드는 실용성에서 더 크게 나온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수랭 또는 대형 공랭 쿨러를 조합하는 사용자라면, 케이스가 얼마나 예쁘게 보이는가보다는 내부에 가득 차는 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출하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는 그러한 문제를 우려하는 사용자에게 권장할 만한 미들타워다. 어항형 케이스의 개방감보다 통기성과 부품 호환성을 우선하는 사용자, RGB 감성은 원하지만 답답한 강화유리 구조가 부담스러운 사용자, 기본 팬이 충분한 실용형 케이스를 찾는 사용자라면 구매 후보에 올려볼 만하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DRX90 AERO MESH RGB는 화려함의 방향을 비주얼에서 냉각 효율로 풀어낸 풀메쉬 기반의 쿨링형 미들타워다. @dark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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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ake-Two Interactive Software, Inc.)(나스닥: TTWO)의 퍼블리싱 레이블인 록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는 ‘Grand Theft Auto VI’의 예약 구매가 2026년 6월 25일 자정(현지 시간)부터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PlayStation® 5 및 Xbox Series X|S용으로 2026년 11월 19일 79.99달러에 출시되는 Grand Theft Auto VI는 시리즈 역사상 가장 방대하고 몰입감 넘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싱글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Grand Theft Auto VI: Ultimate Edition은 제이슨(Jason)과 루시아(Lucia)의 스토리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프리미엄 차량, 무기, 의상 및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독점 컬렉션을 통해 게임 경험을 한층 강화하며, 99.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2026년 11월 20일 이전에 Grand Theft Auto VI를 예약 구매하거나 구매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네온이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템 컬렉션인 Vintage Vice City Pack이 제공된다. 디지털 예약 구매자에게는 GTA+ 1개월 무료 이용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GTA Online의 세계를 최대한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당 혜택은 즉시 사용할 수 있어 플레이어들은 GTA+ 게임 라이브러리의 일부로 Grand Theft Auto V와 기타 클래식 록스타 게임즈 타이틀을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Grand Theft Auto VI 디지털 버전을 예약 구매한 플레이어는 2026년 11월 12일부터 사전 다운로드(pre-loading)를 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2026년 11월 19일 출시와 동시에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박스 내 다운로드 코드가 포함된 Grand Theft Auto VI 패키지 버전 역시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1월 12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Grand Theft Auto VI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layStation® Store),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 록스타 게임즈 스토어(Rockstar Games Store)를 비롯해 전 세계 주요 소매점 및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Grand Theft Auto VI는 아직 등급 분류를 받지 않았으며,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rockstargames.com/VI)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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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가 7월 1일 복숭아 자스민 티를 조합한 여름 신메뉴 ‘피치 자스민 시리즈’를 출시한다. 기존 여름 시즌 음료와 달리 티 베이스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으로, 시원하고 가벼운 음료를 찾는 여름철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피치 자스민 시리즈는 복숭아 자스민 티를 베이스로 한 음료 3종으로 구성된다. 기본 음료인 ‘피치 자스민 브리즈’를 비롯해 부드러운 치즈크림을 올린 ‘피치 자스민 클라우드’, 복숭아 베이스에 자스민 티 샤베트를 더한 이탈리아식 빙과 형태의 ‘피치 자스민 그라니따’를 함께 선보인다. 은은한 자스민 향과 달콤한 복숭아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며, 청량하고 가벼운 음용감으로 무더운 여름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름철 오후를 연상케 하는 연한 주황과 분홍빛의 빈티지한 컬러감으로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했다. 더리터는 이번 시리즈에 대해 여름 오후의 달콤한 티타임을 콘셉트로 기획했으며, 복숭아와 자스민의 향미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여름 음료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3종 전 메뉴는 더리터의 시그니처인 1리터 사이즈로도 즐길 수 있다. 앞서 더리터는 지난 5월 수박주스와 수박멜론슬러피 등 수박 음료 2종과 밀크 컵빙, 우베 컵빙, 말차 컵빙 등 컵빙 3종을 선보이며 여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6월에 오로라 스파클링 에너지와 옐로우 스파클링 에너지 등 스파클링 에너지드링크 2종을 출시하며 여름 음료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피치 자스민 시리즈 출시로 더리터는 2026 여름 시즌 음료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더리터는 올여름은 티 베이스 음료부터 에너지드링크, 수박 음료, 컵빙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렌디한 여름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피치 자스민 시리즈는 7월 1일부터 전국 더리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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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 SIA)이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rlines, MAB)과 2026년 1월 공식 발효된 전략적 공동사업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 노선에 공동 운임 상품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략적 공동사업 파트너십은 양사가 2019년 체결한 사업 협력 프레임워크 협약(Commercial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을 기반으로, 기존 공동운항(Code-share) 및 마일리지 제휴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 체계다. 이번 공동 운임 상품은 양사의 기존 공동운항 협력을 기반으로 싱가포르와 쿠알라룸푸르를 오가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운임 선택지와 향상된 네트워크 연결성을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공항 라운지 상호 이용, 운항 스케줄 연계, 기업 고객 대상 공동 여행 프로그램 등 추가 혜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2019년 10월 상업 협력 프레임워크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현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유럽 및 남아프리카 노선에서 공동운항(코드쉐어)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2월부터는 싱가포르항공의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와 말레이시아항공의 ‘인리치(Enrich)’ 간 마일리지 상호 적립 및 사용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양사가 운항하는 일부 항공편에서 마일리지를 자유롭게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 릭 신(Lee Lik Hsin) 싱가포르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말레이시아항공과의 공동 운임 상품 도입을 통해 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 구간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운임 선택지와 향상된 여행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한편,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간 오랜 인적·경제적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이언 풍(Bryan Foong) 말레이시아항공그룹 항공사업부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사업 협력 확대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공동 운임 상품 도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권과 보다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력은 양사 네트워크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레저 및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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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녹스 구동 시스템·FOX 공동 개발 서스펜션 적용… 산악 트레일부터 출퇴근까지 대응 자전거 브랜드 앰플로우(Amflow)가 ‘유로바이크 2026(Eurobike 2026)’에서 브랜드 최초의 전 지형 투어링 전기자전거 ‘Amflow TL Carbon’을 공개했다. 애비녹스(Avinox) 구동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산악 트레일부터 도심 출퇴근, 장거리 투어링까지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SUV 전기자전거다. 어떤 환경에서도 주행 가능한 SUV 전기자전거 Amflow TL Carbon은 가파른 오르막길부터 일상적인 출퇴근, 장거리 투어링까지 폭넓은 주행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Avinox M2 모터를 탑재해 최대 125N·m의 토크와 1,100W의 피크 출력을 제공하며, 최소 22.6kg의 경량 설계와 2.9kg의 풀 카본 프레임을 적용해 민첩한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글로벌 자전거 서스펜션 전문기업 폭스(FOX)와 공동 개발한 전용 풀 서스펜션 시스템을 적용해 전륜 120mm, 후륜 105mm의 서스펜션 트래블을 제공한다.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거친 산악 지형은 물론 적재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과 제어 성능을 지원한다. 아담 메리어트(Adam Marriott) 폭스 제품관리 수석 매니저는 “폭스의 서스펜션 기술로 새로운 Amflow TL 플랫폼 출시를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FOX AWL 포크와 FLOAT 쇼크는 Amflow TL 플랫폼의 성능 요구에 맞춰 최적화됐으며, 편안함과 접지력, 제어 성능 간 균형을 제공한다. 현대적인 eSUV 라이딩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이번 서스펜션 패키지는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주행 경험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Amflow TL Carbon은 라이더의 편안함과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조절 가능한 헤드튜브 각도: 기본 67° 헤드튜브 각도는 29인치 휠 구성 기준 최대 1°까지 더 눕혀 내리막 주행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다양한 휠 구성 지원: 풀 27.5인치(기본), 멀릿, 리버스 멀릿, 풀 29인치 구성을 지원하며 앞뒤 휠 모두 27.5인치와 29인치 규격으로 변경 가능하다. 낮은 스탠드오버 높이와 시트 높이: 다양한 체형의 라이더가 보다 편안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약 100% 수준의 안티 스쿼트 성능: 페달링 시 에너지 손실을 줄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Amflow TL Carbon은 전후방 머드가드, 리어 랙, 물통 케이지, 페달, 전조등 및 후미등을 기본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프론트 랙도 추가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랙과 머드가드를 제거하면 보다 정통 산악자전거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CAT-III 인증을 포함해 산악자전거에 요구되는 기준을 충족한다. 최대 200kg 적재 하중 Amflow TL Carbon은 자전거 본체와 라이더, 적재물을 포함해 최대 20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프론트 랙은 최대 20kg, 리어 랙은 최대 27kg까지 적재 가능해 장거리 투어링과 일상 활용 모두에 적합하다. 장거리 투어링을 위해 모듈형 마운트 설계와 MIK HD 호환 리어 랙을 적용했으며, 패니어와 자전거 트레일러 장착도 지원한다. Amflow TL Carbon은 Avinox M2 모터를 탑재해 최대 125N·m의 토크와 1,100W의 피크 출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파른 오르막길이나 장거리 라이딩에서도 강력한 주행 지원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헬리컬 기어(helical gear, 사선 기어)를 적용한 복합 유성 기어셋을 통해 소음 수준을 최저 45dBA까지 낮췄다. 이 외에도 기본으로 800Wh 탈착식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72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별도로 구매 가능한 600Wh 탈착식 배터리는 최대 124km의 주행거리를 지원한다. 800Wh와 600Wh 배터리는 서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각각 애비녹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480Wh 보조 배터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00km의 추가 주행거리와 최대 1280Wh의 총 배터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프레임에는 퀵 릴리스 설계가 적용돼 한 손으로도 배터리를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빠른 배터리 교체와 분리 충전, 이동 중 휴대가 용이하다. 애비녹스는 여러 개의 배터리를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는 신규 충전 허브도 선보인다. 사용자는 한 번에 최대 4개의 배터리를 순차적으로 충전할 수 있어 장거리 라이딩에 필요한 전력을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 Amflow TL Carbon에는 앰플로우와 TRP가 공동 개발한 Avinox SmoothShift Electronic Shifting(전자식 변속) 기술도 최초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라이더가 페달을 밟지 않아도 드라이브 유닛이 변속 신호를 감지해 카세트를 부드럽게 변속한다. 애비녹스 전용 체인과 함께 사용하면 높은 토크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안정적인 변속 성능을 유지하며, 변속 과정에서 토크를 지능적으로 낮춰 충격을 줄이고 체인을 보호한다. Amflow TL은 이 전자식 구동계를 최초로 적용한 자전거다. Amflow TL Carbon은 6월 24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로바이크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 전시회 참가자들은 Amflow TL Carbon을 가장 먼저 만나보고 직접 시승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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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는 최대 65형 TV까지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는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를 화이트 컬러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는 32형부터 65형까지의 대형 TV 장착을 지원하며, 최대 40kg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VESA 100×100mm부터 최대 400×400mm 규격까지 폭넓게 지원해 다양한 디스플레이와 호환된다. 총 6단계 높이 조절 기능을 제공해 사용 환경에 따라 화면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850mm부터 최대 1200m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공간 구성과 시청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화면 회전 기능을 통해 가로형은 물론 세로형 디스플레이 전환(0°~+90°)을 지원하며, 상하 각도는 +5°부터 -12°까지 조절 가능해 사용자 환경에 맞춘 최적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OTT 콘텐츠 감상, 홈트레이닝, 레시피 확인, 세로형 숏폼 콘텐츠 감상 등 가정 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사무실과 매장 환경에서는 프레젠테이션 및 홍보 영상 송출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단 받침대에는 5개의 히든 휠을 적용해 더욱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구현했다. 일반적인 4휠 구조 대비 하중 분산과 균형감을 높여 대형 디스플레이 장착 시에도 안정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기둥 내부에 적용된 히든 케이블 홀 구조를 통해 전원선 및 연결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복잡한 배선 노출을 최소화해 보다 정돈된 설치 환경을 연출한다. 함께 제공되는 원형 선반은 휴대폰과 리모컨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반 높이 역시 사용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마케팅 담당자는 “BM-07C는 이동성과 공간 활용성, 그리고 다양한 화면 연출 기능까지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가정은 물론 다양한 상업 및 업무 환경에서도 편리하고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크플래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arkflash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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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님블뉴런의 게임 '이터널 리턴'의 인기 테마 '쁘띠 미뇽(Petit Mignon)'을 적용한 '이터널 리턴 쁘띠 미뇽 스페셜 에디션 PC'를 오는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터널 리턴 쁘띠 미뇽 스페셜 에디션 PC는 루미아 섬의 메이드 콘셉트를 담은 '쁘띠 미뇽' 테마 아트워크를 적용한 한정판 완제 게이밍 PC다. 메이드 콘셉트의 아트워크를 통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시스템 측면 강화유리에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배면 UV 인쇄한 스페셜 글라스 패널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외부 마찰과 스크래치로부터 인쇄면을 보호해 장기간 선명한 색감과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전용 아트워크 패키지로 제공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터널 리턴은 쿼터뷰 전투와 배틀로얄, MOBA, 크래프팅 시스템을 결합한 PC 플랫폼 기반 생존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루미아 섬'에서 다양한 캐릭터와 장비 조합을 활용해 성장하며, 전략적인 판단과 전투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린다. 이번 제품은 단품 판매 없이 완제 조립 PC 형태로만 판매되며, 허수아비컴퓨터, 고고싱컴퓨터, 우장춘박사의게이밍PC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에 따라 다양한 사양으로 구성돼 소비자는 자신의 예산과 용도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모델에 따라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PLUS SILVER, Classic II 80PLUS GOLD, ASRock Steel Legend SL-850GW 80PLUS GOLD ATX 3.1 전원공급장치가 적용된다. CPU 냉각 솔루션 역시 ICEROCK MA-500 ARGB 공랭 쿨러와 3.4형 IPS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AMDIAS CHIONE P5-360 수랭 쿨러 등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이터널 리턴을 사랑하는 이용자들에게 게임 안팎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스페셜 에디션 PC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IP와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터널 리턴 쁘띠 미뇽 스페셜 에디션 P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icronics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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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NVMe 폼팩터와 1TB 대용량 구성으로 폭넓은 시스템 호환성 제공 1TB 기준 최대 읽기 10,400MB/s 및 쓰기 8,600MB/s 속도와 3D 낸드 플래시 탑재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어페이서(Apacer)의 SSD 신제품 AS2280F4L M.2 NVMe 1TB 모델을 정식 출시했다. AS2280F4L M.2 NVMe 1TB는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PCIe Gen5 x4 및 NVMe 2.0 규격을 지원하는 M.2 2280 폼팩터 기반의 스토리지다. 1TB 용량 기준으로 최대 순차 읽기 속도 10,400MB/s와 순차 쓰기 속도 8,600MB/s를 제공하여 대용량 영상 및 렌더링 파일 작업 등 전문적인 환경에서 뛰어난 처리 속도를 발휘한다. 최신 3D 낸드 플래시를 탑재하여 저장 밀도와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향상된 나노미터 공정 설계를 적용해 이전 Gen5 SSD 대비 전력 소비를 최대 45% 낮추면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인텔과 AMD 최신 플랫폼 모두에서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하여 다양한 메인보드 시스템 환경에서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제품의 수명과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데이터 보호 메커니즘도 포함되었다. 낸드 플래시 셀의 마모를 균등하게 분산시키는 글로벌 웨어 레벨링 기술과 데이터 오류를 감지하고 수정하는 LDPC ECC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전원 차단 시 데이터를 보호하는 전원 장애 관리 기능과 모든 구간에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종단 간 데이터 보호 기능 등을 통해 장시간 사용에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페이서 AS2280F4L M.2 NVMe 1TB 모델은 1,500,000시간의 평균 무고장 시간(MTBF)과 1TB 모델 기준 600 TBW의 내구성을 갖췄다.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정식 수입 및 유통된 제품에 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5년의 제한 보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seorincni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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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유저 및 대중의 일상에 재미 전할 캐릭터 브랜드 IP 최초 선보여 컴퓨터 반도체 유통 전문성 바탕으로 독창적 세계관 확장… 런칭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 동시 전개 PC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대표 전세훈)가 대한민국 게이머 및 하드웨어 유저들의 일상과 감정을 친근하게 대변할 공식 마스코트 ‘파니(PANI)’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마스코트의 이름인 ‘파니(PANI)’는 주식회사 파인인포의 사명인 ‘소나무(Pine)’와 ‘정보(Information)’의 합성어에서 탄생했다. 소나무처럼 푸르고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IT 핵심 기술과 정보를 유저들에게 가장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기업의 정체성을 부르기 쉬운 친숙한 어감으로 표현해 냈다. 특히 공개된 ‘파니’의 독창적인 외형은 파인인포의 새로운 로고 서사를 고스란히 시각화하여 눈길을 끈다. 영문명 ‘pineinfo’를 기반으로 ‘솔방울에서 시작된 씨앗이 넓게 뻗어나가는 흐름’을 담아낸 로고의 의미를 살려, 파니는 귀여운 ‘솔방울 머리’와 싱그러운 ‘소나무 잎 포인트’를 지닌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작은 씨앗이 울창한 숲으로 확장하듯, 하드웨어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파트너 및 소비자와의 연결을 넓혀가겠다는 파인인포의 상생 비전을 따뜻하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구현해 냈다. 파인인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파니’는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하드웨어 유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투영하는 러닝메이트이자 소통의 매개체”라며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고객들이 파인인포가 전하는 다양한 핵심 기술과 혜택을 일상 속에서 더욱 유쾌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인인포는 ‘파니’의 공식 데뷔를 기념해 오는 7월 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캐릭터 이름 맞히기’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pineinfo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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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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