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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모바일용 800MHz 저대역 주파수를 확보하자 T-Mobile이 직접 견제에 나섰다. 존 소(John Saw) T-Mobile CTO는 스페이스X가 확보한 최대 14MHz 폭의 800MHz 주파수만으로 기존 이동통신망과 경쟁하기는 어렵다며, 이동통신 서비스의 성능은 주파수 보유량보다 기지국 밀도와 네트워크 용량에 좌우된다고 지적했다. 스페이스X는 Grain으로부터 미국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800MHz 대역의 Paired Spectrum 최대 14MHz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저대역 특유의 전파 특성을 활용해 건물 내부와 도심 음영지역의 Coverage를 보완하고, 기존에 확보한 2GHz Mid-Band Spectrum은 상대적으로 높은 데이터 처리량을 담당하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존 소 CTO는 LinkedIn에 ‘Spectrum Alone Doesn't Make a Network’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스페이스X가 확보한 주파수 규모부터 문제를 제기했다. 약 14MHz의 800MHz 주파수는 T-Mobile이 과거 네트워크 전략에서 중요도가 낮아졌다고 판단해 매각한 자산이며, 인수를 마친 뒤에도 스타링크 모바일이 사용할 수 있는 전체 주파수는 약 80MHz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일부는 Uplink 전용으로 제한되는 반면 T-Mobile은 Mid-Band와 Low-Band를 합쳐 약 400MHz를 보유하고 있다고 비교했다. 위성통신과 지상 이동통신 사이에 존재하는 물리적인 거리 차이도 언급했다. 존 소 CTO에 따르면 지상 수백km 상공을 비행하는 위성과 약 1km 떨어진 지상 기지국을 비교하면 위성 링크에는 약 50dB의 추가 Path Loss가 발생한다. 2GHz에서 800MHz로 주파수를 낮춰 얻을 수 있는 전파 손실 개선폭은 수dB 정도에 그쳐 거리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Coverage와 Capacity를 구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하나의 위성 Beam은 지상망 기준으로 수백 개 Cell Sector가 담당하는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지만, 수백 개의 Cell Sector는 동일한 공간에서 훨씬 많은 사용자를 동시에 수용한다. 영상 스트리밍과 통화, 업무, 게임, 데이터 전송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도시 환경에서는 넓은 지역에 신호를 전달하는 것만으로 현대적인 5G-Advanced 수준의 속도와 Latency, Capacity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스페이스X의 계획이 위성망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AWS-3와 AWS-4를 비롯한 지상 주파수를 활용하기 위해 지상 기지국을 함께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기존 스타링크 안테나에 저출력 Femtocell 형태의 이동통신 기지국 기능을 추가해 대규모 Macro Cell 구축에 필요한 초기 CapEx를 줄이는 구상도 거론된다. 스타링크 위성이 넓은 지역의 Coverage를 담당하고 지상 기지국이 트래픽이 집중되는 지역의 Capacity를 보완하는 형태다. 800MHz 자체도 저대역이라고 해서 모든 조건에서 유리한 것은 아니다. 600MHz보다 주파수가 높은 만큼 전파 도달거리와 건물 투과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T-Mobile 역시 2019년 약 31MHz 폭의 600MHz 주파수를 기반으로 초기 5G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당시에는 넓은 Coverage와 달리 데이터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저대역 주파수 확보가 곧바로 높은 네트워크 성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T-Mobile의 설명과 맞닿아 있다. 그렇다고 800MHz 확보의 의미가 작은 것은 아니다. 스페이스X가 기존에 보유한 지상 주파수 가운데 상당수는 현재 스마트폰에서 광범위하게 지원되지 않았지만, 800MHz는 기존 단말기의 호환성을 확보하기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2027~2028년 이후 스페이스X가 보유한 다른 주파수까지 Native Support하는 모바일 Chipset이 늘어나면 사용할 수 있는 Spectrum Portfolio도 넓어진다. T-Mobile과 스페이스X의 시각 차이는 스타링크 모바일을 어디까지 이동통신망으로 볼 것인지에 가깝다. T-Mobile은 촘촘한 기지국과 대규모 주파수 자산을 기반으로 한 지상망의 Capacity를 강조하는 반면, 스페이스X는 위성망과 저대역 Coverage, 지상 기지국을 결합해 기존 셀룰러망과 다른 형태의 통신망을 만들려 하고 있다. 최대 14MHz의 800MHz 주파수만으로 미국 이동통신 시장의 판도가 바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스타링크 모바일이 위성 Direct-to-Cell 서비스에서 지상 이동통신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과정에서 필요한 주파수 자산을 하나씩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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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모리 업체 CXMT가 차세대 4F² 메모리 셀 구조를 적용한 DDR5 RDIMM을 2026년 말까지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4F² 기반 DRAM을 2028년께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발표된 일정만 놓고 보면 약 2년 빠르다. 다만 CXMT의 첫 제품이 완전한 4F² 구현인지, 일부 구조를 먼저 적용한 과도기적 설계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차오칸위(Cao Kanyu) CXMT 사장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회 Integrated Chip and Chiplet Conference에서 4F² DRAM 아키텍처와 Hybrid Bonding을 비롯한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발표의 핵심은 서버용 DDR5 RDIMM에 4F² 메모리 셀 구조를 적용해 연내 제품화하겠다는 내용이다. RDIMM(Registered Dual In-Line Memory Module)은 CPU와 DRAM 사이에 Register를 배치해 Command와 Address 신호의 전기적 부하를 줄이는 서버용 메모리다. 한 시스템에 더 많은 고용량 DIMM을 장착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와 서버 시장에서 널리 사용된다. 4F²는 DRAM 미세화 과정에서 셀 면적을 줄이기 위한 차세대 Cell Architecture다. F는 공정의 최소 Feature Size를 의미하며 4F²는 하나의 메모리 셀이 차지하는 면적을 최소 선폭 제곱의 4배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뜻한다. 기존 6F² 구조보다 동일한 Feature Size에서 Cell Area를 약 33% 줄일 수 있으며, 설계와 구현 방식에 따라 IC당 메모리 밀도를 30~50% 높일 수 있다. 공정 선폭만 계속 줄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셀의 배치와 Transistor, Capacitor 구성을 재설계해 집적도를 높인다는 점이 핵심이다. CXMT가 4F² 연구를 갑자기 시작한 것은 아니다. 회사는 2021년 관련 논문을 처음 공개한 뒤 셀 구조 변경과 Hybrid Bonding을 계속 연구해 왔다. 6F²에서 4F²로 넘어가려면 기존 DRAM Cell Transistor와 Capacitor 배치를 그대로 축소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Transistor 구조와 공정 기술이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CXMT가 처음부터 완전한 4F² 구조를 적용하기보다 15nm급으로 알려진 G5 DRAM 공정에 4F²의 일부 설계 요소를 먼저 도입할 가능성도 거론한다. 미세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HKMG(High-k Metal Gate) 적용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KMG는 기존 절연막 대신 HfO₂와 같은 High-k 소재를 사용해 Gate Leakage를 줄이고 전력 효율과 Transistor Switching 특성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CXMT는 1z급으로 알려진 G4 DRAM 공정과 LPDDR5X 제품에 HKMG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더 미세한 DRAM 공정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활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생산능력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CXMT는 연말까지 300mm DRAM Fab 3곳을 통해 월 30만장 수준의 Wafer Capacity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각 Fab의 생산능력은 약 월 10만장으로 추산된다. 2026년 말 기준 HBM 관련 생산능력도 월 5만장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와 허페이에 추가 Fab을 건설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전체 생산능력은 월 60만장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거론된다. 삼성전자의 4F² 전환 방식은 CXMT와 다소 다르다. 삼성은 최초의 Sub-10nm DRAM 공정으로 알려진 B1b, 공식 명칭 D0a에서 4F² 구조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 Memory Cell과 주변 Driver Circuit인 Peri를 각각 별도 Wafer에 만든 뒤 Wafer-to-Wafer Hybrid Bonding으로 결합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Cell Array를 Peri 위에 적층하면 평면 면적을 줄이면서 집적도를 높일 수 있지만 Hybrid Bonding 공정 비용과 수율 관리가 추가 과제로 따라온다. 따라서 CXMT가 삼성보다 2년 앞선다고 보는 것은 4F² 제품에 한정할 필요가 있다. CXMT가 2026년 말 DDR5 RDIMM을 실제 양산하고 어느 수준까지 4F²를 구현하는지, 삼성 D0a가 2028년 어떤 방식으로 Cell과 Peri를 통합하는지가 확인돼야 기술 수준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다만 중국 DRAM 업체가 4F²와 HKMG, Hybrid Bonding을 동시에 개발하면서 기존 6F² 기반 미세화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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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완제품 게이밍 PC에 탑재된 지포스 RTX 5090이 갑자기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자 MSI가 대만에서 새 그래픽카드를 공수해 교체한 사례가 공개됐다. MSI는 사용자에게 AI 소프트웨어 실행 과정에서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지만, 어떤 프로그램이나 동작이 고장을 일으켰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Reddit 사용자 ‘u/crystalshower’에 따르면 RTX 5090은 평소 정상적으로 사용되다 PC를 켠 뒤 AI 소프트웨어에서 GPU가 표시되지 않으면서 문제가 확인됐다. Linux 환경에서 처음 증상을 발견한 뒤 Windows로 운영체제를 바꿔 확인했지만 상황은 같았다. Safe Mode에서 그래픽 드라이버를 제거하고 다시 설치하는 과정도 거쳤으나 RTX 5090은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았다. 사용자는 하드웨어 고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MSI에 RMA를 신청했다. 현지에 교체할 RTX 5090 재고가 없었던 MSI는 대만에서 그래픽카드를 별도로 들여와 교체품을 제공했다. RTX 5090 공급이 여전히 빠듯한 상황에서 동일 모델을 해외에서 공수해 RMA를 처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논란이 된 부분은 고장 원인에 대한 MSI의 설명이다. 사용자가 전달받은 내용에 따르면 MSI는 AI 소프트웨어 사용이 RTX 5090 고장의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사용자가 어떤 소프트웨어의 어떤 동작이 문제였는지 다시 문의했을 때 고객지원 부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AI Workload와 GPU 고장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확인할 만한 기술적인 설명도 공개되지 않았다. 고장이 발생하기 전 사용자는 Ollama에서 Qwen3.8-27B 모델의 4-bit Quantized 버전을 실행하고 있었다. 당시 GPU 온도는 약 30~50℃ 범위였다고 설명했다. GPU Core 온도만 놓고 보면 과열로 판단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다만 사용자가 그래픽카드 사진이나 12VHPWR 전원 커넥터 상태, 전원부 온도와 전력 기록을 공개하지 않아 실제 고장 부위를 확인할 자료는 없다. RTX 5090에서는 출시 이후 12VHPWR 또는 12V-2x6 전원 커넥터와 관련한 과열·손상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됐다. 일부 제조사는 자사가 승인하지 않은 전원 케이블이나 Adapter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보증 처리를 거부한 사례도 있었다. 이번 사례에서는 MSI가 AI 소프트웨어를 원인으로 언급하면서도 보증을 거부하지 않고 RTX 5090을 교체했다는 점에서 대응 방식이 달랐다. AI 추론 작업 자체는 GPU에 지속적인 부하를 가하지만 정상적인 작동 범위에서 실행되는 Workload만으로 그래픽카드가 고장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Ollama와 Qwen 모델을 실행했다는 사실만으로 전원 커넥터나 VRM, GPU, 메모리 가운데 어느 부품이 손상됐는지도 판단할 수 없다. MSI가 분석한 고장 부위나 원인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은 만큼 ‘AI 소프트웨어가 원인’이라는 설명은 현재까지 회사가 사용자에게 전달한 내용으로만 확인된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RTX 5090 교체품을 받았다. 고장의 직접적인 원인은 남아 있지만, 현지 재고가 없는 상황에서도 MSI가 대만에서 제품을 공수해 RMA를 완료했다는 점은 분명하다. 반면 AI 소프트웨어를 원인으로 지목한 판단에는 기술적인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았다. @msi @nvidia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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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가 e스포츠 전문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이하 T1)의 차세대 PC방 브랜드 'T1 베이스캠프’의 강남점에 게이밍 기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e스포츠 구단 T1이 10월 9일 'T1 베이스캠프'의 세 번째 지점을 서울 강남에서 오픈한다.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은 신논현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476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간 콘셉트는 '군림의 수도'다.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은 T1의 우승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T1 트로피 룸'과 24시간 운영되는 PC존, 포커스룸·듀오룸·팀 박스·아레나 등 전용 공간과 기어 체험 존, F1 체험 공간 'T1 RACING'까지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스틸시리즈는 T1 베이스캠프 강남점 좌석에 제품을 지원하여 게이머들이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전 좌석에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3(Arctis Nova 3)’와 프리미엄 게이밍 키보드 ‘에이펙스 프로(Apex Pro) Gen 3 TKL’를 설치하고, 스틸시리즈 팀 박스 10석에는 헤드셋과 키보드뿐만 아니라 ‘에어록스 5(Aerox 5)’ 유선 게이밍 마우스, Qck Pro XL 게이밍 마우스패드를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기어 체험 존(GEAR EXPERIENCE ZONE)에서 체험해본 스틸시리즈의 게이밍 기어 제품을 바로 구매 가능하다.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3’ 유선 게이밍 헤드셋은 253g의 가벼운 무게와 에어위브 메모리폼으로 장시간 이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노바 어쿠스틱 시스템 및 강력한 맞춤형 드라이버로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360° 공간감 오디오로 게임 몰입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 4 및 5, Xbox 오디오와 호환되며, 스틸시리즈 소나 오디오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통해 EQ 설정이 용이하다. 스틸시리즈 ‘에이펙스 프로 Gen 3’ 게이밍 키보드는 옴니포인트 3.0 하이퍼 마그네틱 스위치를 탑재해 0.54ms의 빠른 응답속도와 0.1mm부터 4.0mm까지 40단계의 입력 지점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소음은 줄이고 정밀도와 타건감을 향상시켰다. 'GG 퀵셋'을 통해 키 입력 지점, RGB 조명 등은 게임별 프리셋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입력 반응속도를 높여주는 ‘래피드 트리거’와 ‘래피드 탭’, 오입력을 방지하는 독자 기능 '프로텍션 모드'까지 세 가지 혁신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스틸시리즈 ‘에어록스 5(Aerox 5)’는 66g의 초경량 유선 게이밍 마우스로, 벌집 모양 쉘로 무게를 줄였다. 트루무브 에어 게이밍 센서를 탑재하여 18,000CPI, 400IPS, 40G 가속 및 틸트 트래킹 성능을 갖췄다. 또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9가지 버튼을 탑재했고, 자사 제품과 동기화 가능한 1,680만 가지 RGB 조명을 지원한다. IP54 등급의 아쿠아배리어™가 적용되어 내구성 역시 뛰어나다. 스틸시리즈 Qck Pro 게이밍 마우스패드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저마찰 소재로 빠른 슬라이드 환경을 제공하는 ‘스피드(Speed)’, 슬라이딩과 브레이킹 사이 균형을 제공하는 ‘밸런스(Balance)’, 마찰력으로 정교한 제동력을 제공하는 ‘컨트롤(Control)’까지 3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미끄러짐 방지를 위한 고급 네오프렌 소재의 베이스 및 프리미엄 스티치 엣지 처리가 적용됐다.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 설치된 Qck Pro XL는 900mm*400mm*3.5mm 사이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최고의 팀 T1의 새로운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 함께하게 하며, 많은 게이머들과 T1팬들이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를 체험할 수 있는 접접을 늘릴 수 있어 뜻깊다”고 말하며 “스틸시리즈는 앞으로도 e스포츠 프로 선수단과 팬분들 모두 ‘승리의 영광’을 만끽할 수 있는 게이밍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계 최초의 e스포츠 브랜드 스틸시리즈는 e스포츠 및 게이밍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프로 팀과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진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스포츠 프로 선수들은 스틸시리즈의 이해관계자일 뿐만 아니라 협력자이자 공동 창작자로서 게이밍 기어 및 전용 소프트웨어와 기능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 @steelseries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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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7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DLSS 4.5로 한층 빨라진 지포스 RTX GPU를 통해 지난 9월 출시된 다양한 인기 게임과 이번 달 PC·노트북 신작에서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주에는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와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STAR WARS: Galactic Racer™)’를 시작으로 새로운 게임들이 출시된다. 10월 8일(현지 시간)에는 DLSS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과 함께 ‘클라이브 바커의 헬레이저: 리바이벌(Clive Barker’s Hellraiser: Revival)’을 플레이할 수 있다. 10월 9일(현지 시간)에는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Dragon's Dogma 2: Dark Arisen)’이 출시되며 캡콤(Capcom)의 액션 RPG가 확장된다. 기본 게임과 확장팩에 무료 업데이트가 적용되며, 한층 향상된 DLSS 4.5 기능이 추가된다. 10월 13일(현지 시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Microsoft Flight Simulator 2024)’의 ‘심 업데이트 7(Sim Update 7)’이 DLSS 4.5로 업그레이드되는 한편,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 최대 6X 모드가 추가된다. 10월 16일(현지 시간)에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의 캠페인 얼리 액세스가 시작되며, 게임을 가속하고 향상시키는 다양한 최신 DLSS 기술을 지원한다. 한편 ‘진・삼국무쌍2 맹장전 리마스터(DYNASTY WARRIORS 3: Complete Edition Remastered)’가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함께 출시됐다. 이 밖에도 최근 출시된 DLSS 지원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10월 16일 캠페인 얼리 액세스 시작, DLSS 4.5 지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서는 북한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전면전을 감행하며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한다. 해당 캠페인에서 한국군 병사들은 무너져가는 최전선에서 생존을 위해 맹렬히 싸운다. 한편 지구 반대편에서는 복수심에 불타는 프라이스 대위(Captain Price)가 자신을 쫓는 이들보다 한발 앞서며 그림자 속에서 자신만의 전쟁을 벌인다. 프라이스의 비공식 임무가 침공 세력과 충돌하면서 전쟁은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확산된다. 멀티플레이어에서는 팀 데스매치(Team Deathmatch), 도미네이션(Domination), 하드포인트(Hardpoint), 킬 컨펌드(Kill Confirmed), 서치 앤 디스트로이(Search and Destroy)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적을 처치할 때마다 재산이 늘어나 더 큰 표적이 되는 신규 모드 인플레이션(Inflation)에서도 전투를 벌일 수 있다. DMZ에서는 ‘콜 오브 듀티’ 익스트랙션 슈터에서 예측 불가한 적과의 조우, 날씨, 목표가 하나의 살아 있는 세계에 결합되며, 매 경기마다 의미 있는 진행 시스템과 인벤토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혼자, 혹은 분대와 함께 침투하더라도 불안정한 전투 지역에서 다양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얼리 액세스는 모든 사전 구매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10월 16일(현지 시간) 시작되며, 다양한 DLSS 4.5 기술을 지원한다. 이후 10월 23일(현지 시간) 정식 출시와 함께 멀티플레이어와 DMZ가 추가된다. 모든 모드에서 DLSS 4.5 슈퍼 레졸루션은 게임플레이를 가속하고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지포스(GeForce) RTX 40 시리즈 시스템에서는 DLSS 4.5 프레임 생성을 통해 프레임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지포스 RTX 50 시리즈 시스템에서는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활성화해 최대 6X 배율을 적용할 수 있으며, 이미지 품질과 성능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이를 통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레이 트레이싱 반사 옵션을 활성화했을 때도 프레임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지포스 RTX 시스템에서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를 활성화할 수 있어 PC 레이턴시를 더욱 줄이고 게임플레이 반응성을 높일 수 있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레이 트레이싱·DLSS 4.5 지원 이제 모든 플레이어가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를 즐길 수 있다. 전작 ‘기어스 오브 워(Gears of War)’보다 14년 전을 배경으로, 게임에서는 이머전스 데이(Emergence Day)의 공포와 잔혹함이 펼쳐진다. 마커스 피닉스(Marcus Fenix), 도미닉 산티아고(Dominic Santiago)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오리진 스토리 캠페인을 플레이하며, 로커스트 호드(Locust Horde)가 지하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시작되는 생존 전투에 뛰어들 수 있다. 이후 분대를 이끌고 멀티플레이어에서 전투를 이어가며 ‘기어스’의 상징적인 PvE 모드인 호드 시즈(Horde Siege)를 즐기거나, 버서스(Versus) PvP에서 정면으로 맞붙을 수 있다. 지포스 RTX PC와 노트북,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는 DLSS 4.5, RTX 메가 지오메트리(RTX Mega Geometry),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을 통해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를 최고 수준의 이미지 품질과 성능으로 즐길 수 있으며, 최상급 PC 게이밍 경험이 가능하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리뷰어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포스 RTX 시스템에서 DLSS 4.5가 제공하는 이점이 강조됐다. 게이밍 볼트(Gaming Bolt)는 “게임은 훌륭한 기술력을 보여주며, 이번 세대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타이틀이다”라고 평가했으며, 게임 타이런트(Game Tyrant)는 “엔비디아와 ‘기어스: 이머전스 데이(Gears: Emergence Day)’가 이보다 더 뛰어난 모습으로 구현된 적은 없다”고 전했다. 톰스 가이드(Tom’s Guide)는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다”고 평가했고, 톰스 하드웨어(Tom’s Hardware)는 “게임에서 최고의 이미지 품질을 원한다면 RTX 메가 지오메트리를 적극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더 코얼리션(The Coalition)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지포스 RTX 게이머는 다양한 기능을 활성화해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를 가속하고 더욱 향상된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PC에서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DLSS 4.5 슈퍼 레졸루션, 프레임 생성,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지원하며, 모든 지포스 RTX 플레이어가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고 성능을 가속할 수 있도록 한다. 최상급 프레임 속도를 원하는 플레이어는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통해 지포스 RTX 50 시리즈에서 최대 6X 프레임 생성을 활성화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장면의 요구 사항에 따라 플레이어가 선택한 목표 프레임 속도에 도달하도록 X 배율을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프레임 속도와 PC 레이턴시를 최적화할 수 있다. 고정된 6X 배율로 울트라(Ultra) 프리셋 레이 트레이싱과 RTX 메가 지오메트리를 적용하면,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DLSS 4.5를 활성화했을 때 4K 네이티브 렌더링 대비 평균 7.5배 빠르게 실행된다. 2560x1440과 1920x1080에서는 최대 6배까지 성능이 향상된다. 또한 모든 지포스 RTX 게이머는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PC 레이턴시를 줄여 플레이어의 동작이 더 빠르게 나타나도록 한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에서는 지포스 RTX 게이머가 싱글플레이어, 협동 모드, 경쟁 모드에서 PC 레이턴시를 줄여 언제나 최고의 반응성을 확보할 수 있다. 그래픽 설정에서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활성화하면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캠페인 벤치마크에서 PC 레이턴시가 최대 50% 감소하며, 게임플레이에 부정적인 영향 없이 더욱 쾌적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처럼 DLSS 4.5, 리플렉스, RTX 메가 지오메트리, 향상된 PC 레이 트레이싱, 더욱 높은 디테일 프리셋을 통해 최고의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경험을 지포스 RTX PC와 노트북에서 즐길 수 있다. 지포스 RTX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지포스 나우 얼티밋(Ultimate) 멤버십을 이용하면 클라우드에서 여러 기기로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 DLSS 4.5, 레이 트레이싱, RTX 메가 지오메트리를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지포스 나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007 퍼스트 라이트’, 익스텐디드 오퍼레이션 업데이트 공개 젊은 제임스 본드(James Bond)의 이야기를 그린 ‘007 퍼스트 라이트(007 First Light)’는 평단의 호평과 함께 수백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패스 트레이싱과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이 추가되며, 게임플레이가 더욱 향상됐다. 개발사 IO 인터랙티브(IO Interactive)는 무료 ‘익스텐디드 오퍼레이션(Extended Operations)’ DLC를 출시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개선 사항을 선보인다: - 발할라 프로토콜 택심 미션(Valhalla Protocol TacSim Mission): 본드의 중무장 애스턴 마틴 발할라(Aston Martin Valhalla)에서 기관총과 미사일 발사기를 사용하며 탁 트인 도로를 질주할 수 있다. 슬로바키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탕으로 최고의 운전 실력을 선보이며, 미션의 4개 버전에서 가장 높은 리더보드 점수에 도전할 수 있다. - 정글 강도 택심 미션(Jungle Heist TacSim Mission): 베트남의 아름다운 더 펄 호텔(The Pearl Hotel)에서 내부 금고에 보관된 귀중한 문서를 회수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이전 캠페인을 통해 쌓은 모든 기술과 기지를 활용할 수 있다. - 뉴 게임+(New Game+): 해제한 의상을 자유롭게 착용하고 캠페인을 다시 플레이하며, 개인화된 장비 구성으로 미션을 시작하고, 현장에서 장비를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최고 난이도 ‘00’에서 캠페인 클리어에 도전할 수 있다. - 포토 모드(Photo Mode): 시간을 멈추고 완벽한 장면을 담을 수 있다. 원하는 각도에서 본드와 장소, 액션을 촬영할 수 있으며, 카메라 설정, 오버레이, 필터, 시각 효과, 포즈를 선택해 최고의 장면을 만들 수 있다. - 잭 더 불독(Jack The Bulldog): 위시리스트 7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제공되는 콘텐츠로, 셀리나 탄 박사(Dr. Selina Tan)의 택심 구역 바로 옆에서 MI6 본부의 새로운 구성원인 잭 더 불독을 만날 수 있다. 잭 더 불독은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힘이 되어주며, 직접 쓰다듬어줄 수 있다. - 신규 무기: 택심에서 스톰 12 게이지(Storm 12 Gauge) 산탄총과 스콰이어 마크스맨(Squire Marksman) 소총을 해제해 미션과 도전 과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완료할 수 있다. - 신규 의상: 뉴 게임+와 택심에서 본드가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 더욱 다양해진다. - 전투 표현 개선: 본드가 사용하는 모든 무기의 조작 애니메이션이 개선돼 재장전, 조준 전환, 무기 교체, 투척 동작이 더욱 부드럽고 빠르게 나타난다. 또한 이제 본드도 적과 마찬가지로 절벽에서 떨어질 수 있어 게임플레이가 더욱 역동적이고 도전적으로 변화한다. 무료 ‘007 퍼스트 라이트’ 익스텐디드 오퍼레이션 DLC는 지포스 RTX 데스크톱과 노트북, 지포스 나우 얼티밋에서 패스 트레이싱과 DLSS 4.5를 지원한다.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 DLSS 4.5 지원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는 ‘스타워즈(Star Wars™)’ 은하계의 무법 지대인 아우터 림(Outer Rim)에서 탄생한 고위험 레이싱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은하계를 장악하던 제국의 지배가 마침내 무너지고, 그 몰락과 함께 '속도'라는 새로운 열풍이 은하계를 휩쓴다. 신 공화국(New Republic)이 재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도박과 유흥, 명성이 결합된 지하 세계가 급성장한다. 이러한 혼돈 속에서 '갤럭틱 리그(Galactic League)'가 탄생한다. 각종 조직이 파일럿을 후원하고 찰나의 순간에 막대한 부가 오가는 이 비공식 레이싱 서킷에서는, 오직 대담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플레이어는 갤럭틱 리그에 합류해 다양한 서킷에서 경쟁자를 밀치고 따돌리며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각기 다른 물리 효과와 플레이 스타일을 지닌 랜드스피더(landspeeder), 스피더 바이크(speeder bike), 스킴 스피더(skim speeder), 상징적인 포드(pod) 등 다양한 등급의 리펄서(repulsor)를 조종할 수 있다. 또한 변화하는 동맹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기반 캠페인을 혼자서 진행하거나, 명성이 걸린 전략적 멀티플레이어 경쟁에 도전할 수 있다.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는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슈퍼 레졸루션과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기본 지원하며, 현재 플레이 가능하다.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 10월 9일 출시, DLSS 4.5 업그레이드 지원 캡콤의 ‘드래곤즈 도그마 2(Dragon's Dogma 2)’에서 플레이어는 각성자(Arisen)의 외형부터 직업, 파티 구성, 다양한 대응 방식을 선택하며 깊이 있는 탐험이 가능한 판타지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다. 10월 9일(현지 시간) 출시되는 유료 확장팩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에서는 잊을 수 없는 새로운 이야기와 긴장감 넘치는 만남이 추가되며, 게임 내 경험이 한층 확장된다. 플레이어는 오랫동안 버려진 노르간(Norgan) 지역으로 모험을 떠나 불사의 폴른 드래곤(Fallen Dragon)이 지닌 비밀을 밝혀내려는 신비로운 에이르(Eir)와 힘을 합칠 수 있다. 또한 12개의 던전 도전에서 희귀 장비를 획득하고,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문신으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은 10월 9일(현지 시간) 기본 게임의 무료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과 슈퍼 레졸루션이 추가되며, 기존에 적용된 DLSS 프레임 생성과 슈퍼 레졸루션 기능도 한층 향상된다. ‘클라이브 바커의 헬레이저: 리바이벌’ 10월 8일 출시, DLSS 지원 세이버 인터랙티브(Saber Interactive)와 보스 팀 게임즈(Boss Team Games)의 ‘클라이브 바커의 헬레이저: 리바이벌’은 상징적인 호러 프랜차이즈 ‘헬레이저(Hellraiser)’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싱글플레이어 생존 공포 액션 신작이다. 게임에서는 약 20년 만에 배우 더그 브래들리(Doug Bradley)가 상징적인 핀헤드(Pinhead) 역할로 돌아온다. 에이단(Aidan)은 여자친구를 지옥 같은 심연에서 구하기 위해 신비로운 퍼즐 상자인 제네시스 컨피규레이션(Genesis Configuration)의 어두운 힘을 해제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에이단이 되어 상자의 능력을 활용하고 사악한 핀헤드와의 계약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동시에 그를 숭배하는 뒤틀린 종교 집단과 세노바이트(Cenobites)에 맞서 싸워야 한다. 만약 실패한다면 지옥에서도 끔찍한 고통이 기다린다. ‘클라이브 바커의 헬레이저: 리바이벌’은 10월 8일(현지 시간) DLSS 슈퍼 레졸루션, 프레임 생성 지원과 함께 출시된다. 엔비디아 앱(NVIDIA App)을 통해 최신 DLSS 모델로 업그레이드하면 더욱 향상된 이미지 품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최대 6X 배수의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추가할 수 있다. ‘진・삼국무쌍2 맹장전 리마스터’, DLSS 4.5 슈퍼 레졸루션 지원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KOEI TECMO GAMES)의 ‘진・삼국무쌍2 맹장전 리마스터’는 시리즈 전체의 기반을 확립한 ‘진 삼국무쌍 2(DYNASTY WARRIORS 3)’와 ‘진 삼국무쌍 2: 맹장전(DYNASTY WARRIORS 3: Xtreme Legends)’를 새롭게 되살린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삼국지 세계에서 40명 이상의 무장을 선택하게 된다. 언리얼 엔진 5(Unreal Engine 5)로 아름답게 재현된 광활한 전장에서 1 대 1,000의 박진감 넘치고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진・삼국무쌍 2’는 시리즈의 대표적인 요소로 자리 잡은 진 무쌍난무(True Musou Attacks), 2인 동시 플레이, 무장 육성 시스템 등을 최초로 선보였다. 또한 ‘진・삼국무쌍 2: 맹장전’ 확장팩에서는 여포, 맹획, 원소를 비롯한 7명의 무장을 위한 새로운 스토리와 호위 무장 커스터마이징, 신규 무기, 4가지 유형의 도전 모드를 선보이며 더욱 다양한 게임플레이를 제공했다. 이 모든 콘텐츠를 포함해 더 많은 요소를 완전히 리마스터된 새로운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진・삼국무쌍2 맹장전 리마스터’는 현재 플레이 가능하며, 최신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이 탑재된 DLSS 슈퍼 레졸루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포스 RTX 게이머는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면서 프레임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 10월 13일 ‘심 업데이트 7’ 공개, DLSS 4.5 추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소보 스튜디오(Asobo Studio)는 10월 13일(현지 시간)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의 ‘심 업데이트 7’을 공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내셔널 챔피언십 에어 레이스(National Championship Air Race)가 무료로 추가되며, 엔진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개선 사항도 적용된다. 지난 2025년 9월 공개된 ‘심 업데이트 3’에서는 DLSS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이 추가됐으며, 기존에 지원하던 DLSS 프레임 생성과 슈퍼 레졸루션, DLAA, 레이 트레이싱 그림자, 엔비디아 리플렉스에 더해 기능이 확대됐다. 새로운 ‘심 업데이트 7’에서는 전체 DLSS 기술이 DLSS 4.5로 업그레이드되며, 최대 6X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도 추가된다. 기존 4X 멀티 프레임 생성은 4K에서 평균 4.2배 프레임 속도 향상을 달성했으며, 엔비디아 자체 테스트에서 6X 멀티 프레임 생성은 선형적으로 확장돼 최대 6.4배의 성능 향상을 기록했다. 이처럼 높은 수준의 성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새롭게 추가된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를 위한 자동 변속기와 같은 지능형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고정된 프레임 생성 배율을 유지하는 대신 다양한 배율 사이를 자동으로 전환해 프레임 속도, 이미지 품질, 반응성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구현한다. 즉, 목표 프레임 속도 또는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프레임만 생성된다. 여기에는 120Hz, 144Hz, 240Hz 또는 그 이상의 주사율이 포함된다. 시스템은 GPU 성능과 디스플레이 최대 주사율 간의 격차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실시간으로 조정된다. 그래픽 부하가 높은 상황에서는 프레임 생성 수준을 상향 조정해 성능 저하를 보완하고,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에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유지한다. 반대로 부하가 줄어들면, 필요한 만큼만 연산하도록 프레임 생성 배율을 자연스럽게 낮춘다. 또한 DLSS 4.5 슈퍼 레졸루션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든 지포스 RTX 플레이어는 더욱 향상된 이미지 품질로 한층 몰입감 있는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컨트롤 레조넌트’ 게임 가이드, 게임 기술·설정 안내 올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싱글플레이어 게임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는 전체 DLSS 4.5 기술과 고급 패스 트레이싱을 탑재했다. 최근 엔비디아가 공개한 새로운 게임 가이드 영상을 통해 성능과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옵션과 게임 내 설정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nvidia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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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학창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학교 2026' 컨셉으로 10월 ‘MSI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2026’이라는 독특한 테마로 기획되어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학교를 테마로 한 ‘제 1교시 · MSI 탐구영역’이라는 흥미로운 부제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2026년 10월 24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1-1동, 211호에 위치한 MSI에서 진행되며, 최종 당첨자는 10월 20일(화)에 신청 시 기재한 개별 메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 마련된 체험존을 통해 MSI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다채로운 제품군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하이엔드 게이밍 데스크톱 및 화려한 조명이 돋보이는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수랭 쿨러 등의 핵심 PC 부품은 물론,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과 최근 주목받는 휴대용 UMPC 게임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이 전시되어 유저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 중에서도 단연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는 것은 MSI 데스크톱 라인업 중 최상위 등급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모델인 'MSI MEG 프레스티지 에디션'의 전시다. 타협 없는 압도적인 성능과 혁신적인 쿨링 솔루션, 그리고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디자인이 결합된 ‘MEG 프레스티지 에디션’은 현장을 찾은 하드코어 게이머와 PC 마니아들에게 차원이 다른 극한의 게이밍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게임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경품이 증정된다. 또한, 이번 ‘익스피리언스 데이’에 참석한 인원에게만 독점적으로 제공되는 ‘참여자 전용 구매 특전’ 혜택까지 준비되어 있어, 평소 MSI 제품 구매를 고려하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본 행사는 MSI 제품에 평소 관심이 많고 직접 체험해 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약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2026년 10월 6일(화)부터 10월 19일(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방법은 포스터 우측 하단에 삽입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거나, 안내된 링크에 접속하여 마련된 폼을 작성하면 간단하게 신청이 완료된다. MSI코리아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완성된 MSI 제품의 강력한 성능을 만끽하시면서, 풍성한 혜택과 신작 게임의 즐거움까지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msi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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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높은 생산성, 내구성, 범용성을 기반으로 AI 팩토리의 투자수익률(ROI)을 극대화하는 엔비디아(NVIDIA) 플랫폼의 강점을 밝혔다. AI 팩토리는 메가와트, 나아가 기가와트 단위로 구축된다. 메가와트급 AI 팩토리 하나를 구축하는 데는 약 6,000만 달러에 소요되며, AI 팩토리 운영 기업은 투자수익률(ROI)에 대한 명확한 전망이 있어야만 이처럼 대규모 자본 투자를 결정할 수 있다. AI 팩토리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수익 창출 능력: AI 팩토리가 생산 가능한 모든 토큰을 판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1년 동안 창출할 수 있는 수익 2. 유효 수명: AI 하드웨어가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간 3. 수요: AI 팩토리가 생산하는 토큰에 대한 수요 규모 한 요소의 강점만으로 다른 요소의 약점을 완전히 상쇄할 수는 없다. 높은 수익 창출 능력을 갖췄더라도 생산 가능한 토큰의 일부만 판매한다면 그 의미가 줄어든다. 수요가 높더라도 불과 1년 만에 최대 생산 능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마찬가지다. 이 세 가지는 독립적인 요소가 아니다. 더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AI 팩토리는 더 많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해마다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엔비디아 AI 팩토리는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생산성: 메가와트당 최고 수준의 처리량과 최저 수준의 토큰당 비용을 제공해 수익 창출 능력을 극대화한다. - 내구성: 엔비디아 GPU와 시스템은 출하 후에도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유효 수명을 연장한다. - 범용성: 모든 단계와 환경에서 모든 유형의 AI는 물론, AI와 직접 관련되지 않은 다양한 워크로드까지 처리할 수 있어, 대응 가능한 수요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한다. 엔비디아 플랫폼은 높은 생산성, 내구성, 범용성을 바탕으로 AI 팩토리 ROI를 극대화한다. 풀스택에 걸친 엔지니어링 공동 설계는 AI 팩토리의 처리량을 극대화하며,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구축된 하드웨어가 출하 후 수년이 지나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엔비디아 쿠다-X(CUDA-X) 라이브러리는 AI 팩토리에서 모든 종류의 가속 컴퓨팅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표준화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검증된 레퍼런스 설계를 배포할 수 있어, 모든 운영자가 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생산성: 메가와트당 최대 토큰 처리량과 최저 토큰 비용 전력은 AI 팩토리의 확장을 제한하는 결정적인 제약 요소다. 따라서 메가와트당 초당 토큰 처리량은 수익 창출 능력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가 된다. 동일한 전력 범위에서 더 많은 토큰을 생성할수록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토큰당 비용이 낮을수록 수익성도 높아진다. 세미애널리시스 에이전트X(SemiAnalysis AgentX) 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NVL72 시스템은 엔비디아 GB300 NVL72 대비 메가와트당 처리량이 30배 이상 높으며, 딥시크 V4 프로(DeepSeek V4 Pro) 모델에서는 100만 토큰당 비용을 최대 45분의 1 수준으로 낮춘다. 이러한 큰 폭의 성능 향상은 전체 스택에 걸친 ‘극한의 공동 설계(extreme codesign)’를 통해 구현된다. 모델과 워크로드부터 소프트웨어, 컴퓨팅, 네트워킹, 메모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함께 최적화한 결과다. GLM 5.3에서 엔비디아 GB300 NVL72 성능에 대한 세미애널리시스 에이전트X 분석 여기서 두 가지 질문이 뒤따른다. 먼저, 새로운 세대가 나올 때마다 토큰 비용이 크게 낮아진다면 컴퓨팅 수요도 감소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 답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컴퓨팅 수요는 확대된다. 토큰 비용이 낮아지면 경제성을 확보하는 활용 사례가 더 많아지고, 이러한 새로운 활용 사례에서 소비되는 토큰은 효율성 향상으로 절감된 규모를 넘어선다. 두 번째는 내구성에 관한 질문이다. 새로운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성능 향상을 거듭하면서, 기존 세대의 하드웨어가 어떻게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내구성: 기존 하드웨어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 모든 워크로드에 최신 시스템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워크로드의 복잡성과 특성에 따라 적합한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차세대 제품이 출시된 후에도 이전 세대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2020년 출시된 엔비디아 A100 GPU는 6년이 지난 지금도 상용 서비스에 활용되며 경제적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코어위브(CoreWeave)는 최근 2020년 처음 도입한 A100 GPU의 주문 기간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주요 사업자들은 수년에 걸쳐 서버 감가상각 기간을 계속 늘려왔다. 감가상각 기간은 하드웨어가 더 이상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게 되는 시점을 가정한 것으로, 그 기간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2026년 9월 발표된 스프라우트(Sprout)의 데이터센터 GPU의 생산적 수명(The Productive Life of a Data Center GPU) 분석은 모든 주요 사업자 전반에서 이러한 감가상각 기간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보여준다. 모든 주요 사업자가 서버의 사용 수명을 연장했다. (출처: 스프라우트, 데이터센터 GPU의 생산성 수명, 2026년 9월) 데이터는 스프라우트가 기업 공시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집계했으며, 회계상 내용연수는 실제 물리적 수명을 보수적으로 추정한 지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엔비디아 V100 GPU는 회계상 내용연수인 6년을 넘어 8.4년간 운영됐다. 바커(Barkr)는 시스템의 중고 판매 가격을 바탕으로, 8개의 GPU가 탑재된 H100 시스템의 유효 수명을 5~6년, GB300 NVL72의 유효 수명을 9~10년으로 평가했다.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에 따르면, 출시된 지 6년이 지난 A100 GPU는 여전히 초기 가격의 약 25%에 해당하는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5년의 감가상각 기간을 적용할 경우 이미 1년여 전에 가치가 0이 됐어야 한다는 점과 대비된다. 오른 데이터(Ornn Data)의 분석에서도 시장에서 A100 GPU를 5년 계약으로 임대할 때의 시장 가격이 1개월 계약 대비 약 80%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엔비디아 GPU를 프로그래밍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쿠다(CUDA)는 여러 세대에 걸쳐 호환된다. 따라서 새로운 아키텍처가 출시되더라도 운영자가 기존에 보유한 하드웨어의 활용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또한 지속적인 소프트웨어와 커널 최적화를 통해 기존 하드웨어의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된다. 동일한 플랫폼에서 머신러닝, 딥러닝, 생성형 AI, 추론,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모두 실행할 수 있다. 새로운 유형의 작업 역시 기존 하드웨어에서 바로 수행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범용성이다. 하나의 시스템이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의 종류가 다양할수록, 더 오랜 기간 활용될 수 있다. 범용성: 모든 유형, 단계, 환경에서 AI 구현 특정 작업 하나만을 위해 구축된 AI 팩토리는 해당 워크로드의 수요가 지속된다는 전제에 의존한다. 반면, 다양한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AI 팩토리는 작업이 변화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활용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엔비디아 AI 팩토리는 언어, 비전, 생물학, 물리학,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픈 모델과 독점 모델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데이터 처리부터 사전 학습, 사후 학습, 추론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하이퍼스케일과 AI 클라우드부터 소버린 프로그램, 기업 데이터센터, 엣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경에서 작동 가능하다. 엔비디아 플랫폼은 높은 범용성을 바탕으로 모든 유형의 AI 워크로드를 모든 단계와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이 모두 AI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데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동일한 인프라에서 데이터 처리, 과학 컴퓨팅, 시뮬레이션, 그래픽 등 다양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AI 여부와 상관없이 이러한 모든 워크로드는 동일한 병렬 연산을 기반으로 하며, 엔비디아 GPU는 수천 개의 코어에서 이러한 연산을 동시에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쿠다를 통해 하나의 칩으로 빛을 시뮬레이션하고, 단백질 접힘을 분석하며, 다음 토큰을 예측할 수 있다. 그 위에는 1,000개 이상의 사전 구축된 쿠다-X 라이브러리가 제공되며, 심층 신경망부터 계산 리소그래피, 양자 회로 시뮬레이션, 벡터 검색, 기후 모델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지원한다. 1,0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이를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엔비디아 GPU는 단일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맞춤형 ASIC이 아닌 범용 가속 컴퓨팅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여기서 범용성이란 단순히 일반적인 기능만 제공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텐서 코어(Tensor Cores)와 트랜스포머 엔진(Transformer Engine)을 통해 프로그래밍 가능한 아키텍처에 AI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결합함으로써, 단일 칩에서 전문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을 실행하는 단일 아키텍처 덕분에 활용도가 높게 유지되며, 그에 따른 높은 투자 수익도 보장된다. 이러한 범용성은 다양한 고객의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릴리(Lilly): 1,016개의 GPU로 구성된 온프레미스 클러스터에서 단백질, 저분자, 유전체학 모델을 구축 및 운영하며, 자체 팀을 위한 챗봇과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구축한다. - 핀터레스트(Pinterest):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호퍼(Hopper) 및 이전 아키텍처를 아우르는 14,000개의 GPU로 구성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에서 비전 언어 모델을 사후 학습하고 배포하고 있다. - 레볼루트(Revolut): 엔비디아 cuDF를 활용해 수십억 건의 거래 기록 데이터를 처리한 후, AI 클라우드에서 파운데이션 모델을 학습 및 배포한다. - 런웨이(Runway): 엔비디아 호퍼에서 월드 모델을 학습하고,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엔비디아 블랙웰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 텍사스 A&M 대학교(Texas A&M University): 슈퍼컴퓨터에서 분자 시뮬레이션과 AI 신약 개발을 수행하며, 26개 프로젝트와 7개 기관에 걸쳐 95~98%의 활용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범용성은 AI 이외의 분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코즘(Cosm)은 엔비디아 기반의 분산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고해상도 동영상 재생, 스트리밍, 실시간 그래픽, 동기화된 디스플레이 전반에 걸쳐 유연한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한다. 다쏘 시스템(Dassault Systèmes)은 위치타 주립대학교(Wichita State)의 항공기 인증과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의 차량 설계에 활용되는 버추얼 트윈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또한 유니레버(Unilever)는 사진 촬영 대신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제품 이미지를 제작함으로써 제작 비용을 절반으로 줄였다. 이처럼 엔비디아 AI 팩토리의 활용 범위는 특정 사례에 한정하기 어려울 만큼 폭넓다. 엔비디아 AI 팩토리는 높은 생산성, 내구성, 범용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더 높은 수익성을 제공하는 토큰을 생성하고, 유효 수명을 연장하며, 보다 폭넓고 지속적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이 AI 팩토리의 투자 수익을 극대화한다. @nvidia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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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검색광고 AI 대행사 ‘헬로맥스(helloMAX)’를 운영해 온 지브라브라더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F.I.T(Find. Intent. Transaction.)’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F.I.T는 광고주가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구분해 서로 다른 광고 요율을 설정하고, 구매가 확정된 거래액에 대해서만 광고비를 부과하는 성과보장형 광고 플랫폼이다. 고객별 타기팅과 구매확정 기반 과금을 결합해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 재구매 유도 등 광고 목적에 따른 운영을 지원한다. 광고주는 앱 미설치, 최근 3개월 내 미결제, 상품 상세페이지 조회 후 이탈 등 신규 구매 유도가 필요한 고객군과 재구매 주기 도달, 고빈도 구매 등 기존 고객군에 서로 다른 광고 요율을 설정할 수 있다. 신규 고객 대상 세그먼트에는 20% 이상, 기존 고객 대상 세그먼트에는 5% 이상의 요율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각 고객군의 캠페인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세그먼트별 성과 리포트가 제공된다. 특히 F.I.T는 주문이나 결제 시점이 아닌 구매확정 상태로 전환된 거래만 광고비 정산 대상으로 삼는다. 취소·반품 등을 반영한 구매확정 거래액을 기준으로 광고비를 산정해 최종 구매 성과를 기준으로 정산할 수 있도록 했다. 다나와·에누리의 상품 카탈로그도 연계된다. 광고주가 상품정보 목록(EP)을 연동하면 동일 상품을 식별하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상품을 우선 노출하거나 관련 상품을 추천하는 등 상품 카탈로그 기반의 광고 운영을 지원한다. F.I.T는 초기 광고주를 대상으로 추가 노출 물량을 제공하며, 물량과 기간은 캠페인 조건에 따라 별도 협의한다. 광고주는 MMP(모바일 측정 파트너) 연동 및 구매확정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며, EP 연동 시 상품 카탈로그를 활용한 추가 광고 운영이 가능하다. 지브라브라더스 신희진 대표는 “광고주 대상 플랫폼(DSP)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광고주에게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 ‘이 광고비가 정말 매출을 만들었느냐’였다”며 “F.I.T는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만든 플랫폼으로, 특히 퍼포먼스 광고에서 가장 어려운 신규 유저 타기팅에서도 ROAS 500%를 개런티된다는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하우성 커넥트웨이브 다나와·에누리 사업대표는 “다나와와 에누리에는 월 1,800만 명의 이용자가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가 있다”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찾아내고, 광고주가 타겟팅과 성과 중심의 광고 운영을 할 수 있도록 F.I.T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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