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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서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 사상 최대 규모 시뮬레이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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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90 약 47만 달러어치, 브라질 공항에서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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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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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대상 ‘컨트롤 레조넌트’ 게임 번들 프로모션 연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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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범용 로봇 개발 위한 아이작 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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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링] HYTE Y50 RGB 피치 블랙 [써보니] 진화한 어항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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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에이서 아스파이어 고 14(AG14-I71M-55EA) [써보니] 가격과 황용성까지 최상의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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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에이서, 라이엇 PC방 전 좌석에 AMD 라이젠 7 9800X3D 탑재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 ‘니트로 70’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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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전핫딜] [11번가] AMD 신한) AMD 9850X3D RTX5080 16GB+32GB+1TB… (4,199,070원 / 배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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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웃고 넘겼던 김정은 사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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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코잇, 킹스톤 서버용 메모리 ‘Server Premie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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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문철 티비 엉뚱 실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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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핫딜] [네이버스토어] 10/26 넾다세일 선착순 쿠폰 및 0원 럭키드로우 응모 (무료 / 배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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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가 기업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한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새 로고는 영문명 기반의 곡선형 디자인과 전진하는 형태를 통해 성장과 확장성을 표현하고, 블루 계열 컬러로 신뢰와 전문성을 강조했다. 회사는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 전반에 새 CI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브랜드 일관성을 강화하고, 공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파인인포가 기업 정체성과 브랜드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PC 메모리와 SSD 등 핵심 반도체를 공급하는 유통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새 CI는 영문명 ‘pineinfo’의 조형을 기반으로 솔방울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곡선과 우측으로 뻗어가는 형태를 결합해 확장성과 미래 지향성을 강조했다. 브랜드 컬러는 블루 계열로 정비해 신뢰감과 안정성을 전달하고, 단순화한 형태로 디지털 환경 전반에서 가독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파인인포는 이번 CI를 홈페이지, 온라인 채널, 커뮤니티 등 전 영역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브랜드 일관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개를 기념한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운영된다. 회사 관계자는 “CI 개편은 파인인포의 비전과 철학을 명확하게 전하기 위한 과정이며, 글로벌 파트너사와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유통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파인인포는 KLEVV, Transcend, Patriot, ADATA 등 글로벌 메모리·SSD 브랜드를 한국시장에 유통하며 IT 유통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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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0번 출구를 나오면 도보 몇 걸음 거리에서 바로 팝업스토어가 눈에 들어왔다. 인텔이 주도하는 ‘AI 익스피리언스 팝업스토어’로, 11월 한 달간 전 세계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서울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에이서는 이틀간 이 공간의 운영을 맡아 자사의 최신 AI PC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첫날 오전부터 방문객 흐름은 꾸준했다. 유리 외벽 너머로 내부가 바로 보이는 구조여서 어떤 제품이 전시돼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확인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관심은 명확했다. 강남역 인근 특성상 주변 직장인·학생·외국인 방문객이 뒤섞였고, 노트북 전시 존에는 시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간헐적으로 줄을 이루기도 했다. 현장에서 만난 에이서코리아 김홍철 부장은 “역과 가깝다 보니 다양한 연령층이 유입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IT 기업이 팝업스토어를 적극적으로 여는 이유도 현장에서 확인됐다. 온라인 구매 환경이 일반화됐지만, PC는 여전히 직접 만져봐야 판단이 서는 제품이다. 휴대성, 키보드 감각, 패널 품질 등은 실물 체험 없이는 확인이 어렵다. 김 부장은 “온라인이 편해진 만큼 실물을 볼 기회가 줄었다”며, 팝업스토어가 체험 격차를 메우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에이서는 팝업 현장에 노트북 중심의 구성을 택했다. 스위프트(Swift), 프레데터(Predator) 등 주요 라인업이 모두 배치됐으며, 각 모델이 어떤 사용자층을 겨냥했는지 바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데스크톱과 주변기기도 다수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전시 비중을 노트북에 싣는 전략을 선택했다. 김 부장은 “국내에서 에이서 노트북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가격 대비 성능 평가가 좋아 일반 사용자용 제품군을 올해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서가 한국 시장에서 겪어온 고민도 팝업 구성에 반영됐다. 프레데터·니트로 시리즈 덕분에 ‘게이밍 브랜드’ 이미지가 강하게 형성된 반면, 일반 사용자용 라인업은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위프트와 아스파이어 시리즈를 전면에 배치하고, 온라인 채널과 협업한 프로모션도 병행하고 있다. 김 부장은 가격 장벽을 낮추고 경험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 실제 판매에서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판업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인텔 루나 레이크 기반 ‘스위프트 14 AI’다. OLED QHD 패널을 탑재한 U7 모델은 출시 직후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도 해당 모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김 부장은 현재 쿠팡과 진행 중인 99만9천 원 가격 프로모션을 언급하며, 연말 노트북 교체 수요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고성능을 원하는 방문객은 인텔 애로우 레이크 기반 U9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레데터 헬리오스’ 시리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11월은 PC 교체 수요가 높은 시기다. 졸업·입학을 앞둔 학생, 새 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 오래된 업무용 기기를 교체하려는 직장인 모두가 구매를 고민한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중 어떤 제품이 적합한지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 부장은 “구성 자유도와 절대 성능만 보면 데스크톱이 유리하지만, 이동이 잦다면 14인치 노트북이 현실적이며, 집에서 데스크톱 대체 용도로 쓸 계획이면 18인치 모델도 충분히 대안이 된다”고 조언했다. 김홍철 에이서코리아 부장은 “강남이라는 입지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모습”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에이서의 성장세가 꾸준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조건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장은 에이서코리아가 중시하는 마케팅 방향성이 눈에 띄는 자리였다. 일반 사용자용 라인업 강화, 온라인 프로모션과의 연계, 고객 접점 확장 등 에이서가 한국 시장에서 중시하는 전략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된 형태였다. [에이서코리아 김홍철 부장과 1문 1답] Q1. 최근 IT 기업들이 팝업스토어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1. 온라인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기회가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PC는 체감 차이가 중요한 제품군이라 고객이 실물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면서 구매 전환까지 기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식입니다. Q2. 어떤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했나요? A2. 스위프트(Swift)같은 일반 사용자용 노트북과 프레데터(Predator) 시리즈 같은 게이밍 라인업을 함께 가져왔습니다. 인텔 행사이기 때문에 모든 전시 제품은 인텔 플랫폼 기반입니다. Q3. 전시된 제품 중 에이서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모델은 무엇인가요? A3. 인텔 루나 레이크 기반의 ‘스위프트 14 AI’가 중심입니다. OLED QHD 패널을 장착했고 휴대성과 성능 균형이 좋아 올해 연말 구매 수요를 겨냥한 모델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Q4.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A4. 쿠팡과 협업해 스위프트 14 AI(U7·OLED 모델)을 99만9천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프로모션으로, 고객 반응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Q5. 에이서가 최근 일반 노트북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5. 에이서는 글로벌 기업이지만 한국에서는 ‘게이밍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일반 사용자용 라인업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스위프트·아스파이어 같은 논게이밍 제품군의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가격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Q6. 데스크톱과 노트북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A6. 절대 성능이나 구성 자유도는 데스크톱이 더 유리합니다. 하지만 이동이 잦은 사용자라면 14인치 노트북이 훨씬 실용적입니다. 집에서 데스크톱처럼 활용하고 싶다면 대화면 노트북도 충분히 대안이 됩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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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머신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스팀 머신의 사양을 보고 느낀 점은 최고사양이 아닌 가성비를 노리고 나왔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요. 외신에 따르면 스팀 머신 사양이 개조된 RX7600라고 하는데 보급형에 가까운 사양이니 말이죠. 그렇다면 중요한 건 스팀 머신의 가격이 될 텐데요. 사양만 봤을 땐, 염가형 XBOX인 XBOX 시리즈 S급이라고 생각되는데 그쪽은 $399라는 정말 낮은 가격을 책정했죠. 그렇다고 단순하게 스팀머신이 $399라는 가격표를 책정하기엔 지금은 또 PC부품 값이 오르기도 했고 콘솔이 아니라 PC로 봤을 땐 불가능에 가까운 가격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PC에서 미니PC나 SFF는 아시다시피 가성비가 없는 물건으로 유명한데 당장 모바일용 RTX4060 미니 PC 가격만 봐도 최소 $1,300은 달라고 하고 있죠. 그렇다고해서 스팀머신이 $1,000이상 넘어갈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요. 스팀머신이 다른 PC 경쟁사에 비해서 유리한 점이라는 기기로 인한 마진보다는 스팀 플랫폼의 보급이라는 대의가 있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은 최소한 다른 PC 제조사에 비하면 유리할 거라고 봐요. 그렇다면 제 예상으론 $699 ~ $799이지 싶은데 … 빌런분들이 예상하는 가격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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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AGESA 1.2.7.0 정식 배포 Zen 5 기반 ‘라이젠 9000G’ APU 출시 임박 신호? MSI에 이어 ASUS 가 AM5 플랫폼용 AGESA 1.2.7.0 BIOS 를 공식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Zen 5 기반 차세대 APU 지원을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상 ‘Ryzen 9000G’ 시리즈가 곧 등장한다 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ASUS는 지난달 베타 상태로 AGESA 1.2.7.0을 먼저 공개했으며, 당시 유출된 정보에서 이 버전이 Zen 5 기반 APU 지원을 위한 것임이 사실상 확인되었다. 이틀 전에는 드디어 정식 안정화 버전이 배포되었고, 릴리즈 노트에는 “여러 CPU 및 장치의 호환성 개선”이라고만 되어 있지만, 업계에선 Zen 5 APU 지원 준비 작업으로 보고 있다. 특히 AGESA 내부에서 Strix Point(10·12코어) 와 Krackan Point(6·8코어) 관련 코드가 이미 확인된 바 있어, Zen 5 기반 데스크탑 APU가 AM5 플랫폼에서 하이엔드 구성까지 포함한 풀 라인업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동안 데스크탑 APU는 8코어가 상한이었지만, 이번 세대는 최대 12코어 Zen 5 APU까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Strix Point는 RDNA 3.5 GPU(840M~890M급) 를 탑재하며, 모바일 버전보다 높은 전력 한도 덕분에 더 높은 클록과 더 강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Krackan Point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6·8코어 구성이며, 동일한 RDNA 3.5 그래픽 아키텍처 기반이다.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본격적으로 배포되기 시작했다는 점은 출시 시점이 매우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정보에 따르면 Zen 5 기반 데스크탑 APU는 올해 연말 이전 출시가 예상돼 왔으며, ASUS의 움직임은 일정을 더욱 확실히 뒷받침한다. 아직 AMD가 명칭을 Ryzen 9000G 로 할지 Ryzen 10000G 로 갈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어느 이름이든 데스크탑 역사상 가장 강력한 APU 라인업이 될 것만은 분명하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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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청소기가 애플 워치 화면을 ‘매트 질감’으로 만들어버린 사연 한 Reddit 사용자가 황당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밤에 잠든 사이 바닥에 떨어진 애플 워치 시리즈 7 을 가정용 로봇 청소기가 발견했고, 이를 치우는 과정에서 화면 전체에 깊은 스크래치가 남아 완전히 매트 코팅된 듯한 상태가 되어 버렸다. 사연을 올린 유저 u/wongjoo 는 r/AppleWatch 게시판에서 “워치를 떨어뜨리고 잤는데, 로봇 청소기가 발견해 긁힌 흔적을 잔뜩 남겼다”고 설명했다. 화면은 수많은 흠집과 홈으로 뒤덮여 더 이상 원래의 매끄러운 광택을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이다. 해당 유저는 평소 워치를 밤에만 착용하거나 가끔 운동할 때 쓰는 정도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 보였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스크래치를 다듬을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레딧 댓글 반응은 유난히 폭소를 자아냈다. 한 이용자는 “로봇 청소기가 시계를 밖으로 끌고 나가 한 시간 동안 인도로 질질 끌고 다닌 거 아니냐”고 농담했고, 또 다른 유저는 “청소기가 일부러 그런 거다. 100% 확신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현 상태를 고려하면 사실상 복구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최신 모델로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이기도 하다. 애플 워치 시리즈 11 은 S11 칩, 미디어텍 기반 5G 모뎀, 고혈압 알림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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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머신 4K 60FPS 목표, 초기 분석에서는 “FSR 의존·낮은 옵션 필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밸브가 예고한 스팀 머신의 핵심 특징 중 하나는 “4K 해상도에서 60FPS 구동”이다. 하지만 유튜버 The Phawx가 실제 구성에 가까운 테스트 시스템을 만들어 진행한 분석에 따르면, 목표를 달성하려면 AMD FSR에 대한 강한 의존과 낮은 그래픽 옵션 설정이 사실상 필수적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The Phawx는 시중 부품을 이용해 스팀 머신의 예상 사양을 최대한 유사하게 구성했다. 사용된 구성은 AMD Ryzen 7 8840U(코어·스레드를 일부 비활성화하고 클럭을 낮춘 상태), Radeon RX 7600M XT, 그리고 AMD Smart Memory Access 조합이다. 이는 스팀 머신이 사용할 것으로 알려진 구조와 매우 흡사하다. 테스트 시스템을 통해 밸브의 주장인 “스팀 덱 대비 6배의 성능”과 “FSR을 활용한 4K 60FPS 가능 여부”를 직접 검증했다. 성능 배율 측면에서는 밸브의 설명이 대체로 사실로 드러났다. 테스트 결과 스팀 머신은 스팀 덱보다 6배 이상 빠르게 동작했으며, 일부 GPU 의존도가 높은 테스트에서는 6.5배까지 성능 차이가 벌어졌다. 이는 테스트 GPU가 실제 스팀 머신 탑재 GPU보다 약간 높은 CU 구성으로 인해 발생한 차이다. 그러나 4K 60FPS에 대한 주장은 현실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테스트된 게임 중 실제로 4K 해상도에서 60FPS를 유지한 타이틀은 단 하나뿐이었으며, 그것도 Intel XeSS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 + 낮은 옵션 + 고도로 공격적인 업스케일링 조합이 필요했다. 해당 게임은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였고, FSR이 아니라 XeSS를 활용한 사례였다. 다른 게임은 결과가 훨씬 나빴다. Warhammer 40K: Space Marine 2, Marvel’s Spider-Man: Miles Morales, Starfield, Indiana Jones and the Great Circle 모두 4K 해상도와 60FPS를 만족하지 못했다. 초고성능 업스케일링 모드를 사용하고 옵션을 최저로 내려도 성능은 크게 부족했으며, 특히 Starfield는 30FPS 고정을 하지 않으면 플레이가 어렵다는 결론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밸브는 스팀 머신이 여전히 상당한 매력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스팀 머신은 현재 게이머들이 보유한 대부분의 시스템보다 월등한 성능을 제공하며, 가격 역시 매우 공격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8GB VRAM 구성은 분명한 제약으로 보이며, 4K 게이밍을 기대하는 사용자에게는 현실적인 기대 조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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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12월 10일 ‘FSR 레드스톤’ 공개 사상 최대 규모 업데이트, AI 기반 업스케일링·프레임 생성·광선 재생성 전면 도입 AMD가 Radeon RX 9000 ‘RDNA 4’ GPU 를 위한 차세대 업스케일링 기술, FSR Redstone 의 공식 출시일을 2025년 12월 10일 로 확정했다. 업데이트는 AMD FSR 역사상 가장 큰 변화로 평가되며, AI·ML 기반 신규 기술 4종 이 대거 포함된다. AMD 컴퓨팅·그래픽스 부문 총괄 수석 부사장 잭 후인(Jack Huynh) 은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FSR Redstone의 공식 티저 이미지를 게시했고, 이를 통해 출시일이 최종 확정되었다. AMD가 FSR Redstone에 도입하는 핵심 AI 기능은 다음 네 가지다. Neural Radiance Caching (신경 복사 캐싱) - AI 모델이 광원과 빛의 거동을 학습해 실시간 전역조명(Global Illumination) 계산을 크게 효율화. ML Ray Regeneration (ML 기반 레이 재생성) - NVIDIA의 Ray Reconstruction과 유사한 개념으로, 노이즈가 섞인 저샘플 레이트레이싱 이미지를 ML 모델이 실시간으로 재구성해 선명한 그림자·반사 효과 를 제공하며, 성능 손실 없이 시각 품질 개선. ML Super Resolution (ML 업스케일링) - 저해상도 이미지를 AI가 해석·복원해, 기존 FSR 대비 더 세밀하고 자연스러운 업스케일링 품질 제공. ML Frame Generation (AI 프레임 생성) - 실제 렌더링된 프레임 사이에 ML 모델이 ‘가짜 프레임’을 생성해 FPS를 증가시키는 기술. 이 기능들은 2025 컴퓨텍스에서 일부 기술 콘셉트가 처음 발표되었고, 최근엔 Call of Duty: Black Ops 7 에서 ML Ray Regeneration 기능이 테스트되며 실전 성능이 일부 확인되었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FSR Redstone이 AMD 독점이 아닐 수도 있다 는 점이다. 여러 보고에 따르면 Redstone은 현세대 NVIDIA·Intel GPU에서도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 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FSR 시리즈 특유의 오픈 멀티플랫폼 철학을 유지하는 셈이다. 이는 NVIDIA의 DLSS, Intel의 XeSS와 달리 하드웨어 종속을 줄인 개방형 업스케일링 기술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의미를 가진다. 실제 범용 GPU 호환 여부는 12월 10일 정식 공개 후 확인될 예정이다. 또한, FSR Redstone이 RDNA 4 전용이 아니라 RDNA 3·RDNA 3.5 GPU까지 지원될 수 있다 는 조심스러운 기대도 나오고 있다. 지원이 확정된다면 수많은 기존 라데온 유저들은 추가 비용 없이 FSR의 차세대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관련 업계에서는 “FSR 1→2→3의 진화를 통틀어 가장 큰 업데이트”라고 평가하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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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이던 NVIDIA–Anthropic, 100억 달러 규모 초대형 파트너십 체결 AI 전쟁에서 전략적 동맹으로 전환 NVIDIA 와 Anthropic 이 마침내 손을 잡았다. 양사는 그동안 ‘누가 더 나은 AI를 만드는가’를 두고 서로 공개적으로 견제해 왔지만, 이번에 총 100억 달러 규모 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완전히 다른 국면에 들어섰다. NVIDIA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Anthropic이 블랙웰(Blackwell)·베라 루빈(Vera Rubin) AI 시스템 기반으로 최대 1GW(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을 도입하며, 이에 맞춰 NVIDIA가 최대 100억 달러 를 Anthropic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추가로 최대 50억 달러 를 함께 투자한다.두 회사의 협력은 표면적으로는 “AI 산업의 폭발적 수요 대응”이라는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매우 이례적인 결합이다. Anthropic은 최근 구글의 7세대 TPU ‘Ironwood’ 를 초대형 규모로 도입한 첫 고객으로 주목받았다. 업계에서는 이를 “NVIDIA의 AI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구글-앤트로픽 동맹”으로 해석했고, 실제로 Anthropic은 가장 강력한 ‘반(反) NVIDIA) 정서’를 가진 AI 기업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반대로 NVIDIA의 젠슨 황 CEO 역시 Anthropic의 ‘폐쇄적인 AI 모델 운영 방식’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 Anthropic 역시 NVIDIA가 AI 칩을 중국에 판매하려는 움직임을 우려한다며 맞받아치기도 했다. 즉, 양사는 서로의 철학과 전략을 비판해 온 ‘경쟁-견제 관계’ 였다. 하지만 이번 딜은 그런 과거의 앙금을 모두 덮고 갈 만큼 AI 산업이 지금 얼마나 ‘컴퓨팅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지 를 잘 보여준다. OpenAI·Google·Microsoft·Meta 등 모든 AI 기업이 전례 없는 속도로 AI 인프라를 확대하는 가운데, Anthropic도 더 이상 특정 업체에 얽매일 수 없었고, NVIDIA 역시 AI 시장 내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Anthropic을 포기할 수 없었던 셈이다. 업계에서는 거래가 Microsoft의 중재로 성사된 ‘전략적 동맹’ 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특히 Anthropic은 클로드(Claude) 모델을 중심으로 OpenAI 다음 규모의 사용자 기반을 형성하고 있어, NVIDIA 입장에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핵심 고객이다. 그동안 대립하던 양사가 손을 잡았다는 것은 AI 경쟁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음을 의미하며, 향후 AI 인프라 시장에서 NVIDIA의 영향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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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이 초래한 ‘최악의 상황’ AMD와 NVIDIA, 보급형 GPU 생산 중단 가능성 제기 PC 게이머들에게 매우 좋지 않은 소식이다. DRAM 공급난 으로 인해 AMD와 NVIDIA가 보급형 그래픽카드 생산을 축소하거나 완전히 중단할 가능성 이 제기됐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메모리 가격 폭등이 GPU 원가(BOM)를 크게 늘리면서 저가형·중급형 GPU가 수익성이 없는 제품군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매체 한경(Hankyung) 은 AMD와 NVIDIA가 ‘엔트리급 GPU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단종(discontinue)’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상 SKU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NVIDIA의 50·60 클래스, AMD의 메인스트림 라인업 이 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현재 GDDR 메모리 가격은 단기간에 ‘충격적’ 수준으로 치솟았고, 주요 공급망은 가격 급등에 적응할 겨를조차 없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DRAM 생산의 절반 이상을 집어삼키는 상황 이라, PC용 GPU에 배정되는 메모리 물량은 점차 줄어드는 중이다. 이런 조건에서 제조사는 최고 수익을 내는 AI/HPC 제품군에 생산력을 몰아줄 수밖에 없으며, 이 과정에서 박리다매 구조의 보급형 GPU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 이미 소비자용 RAM 가격은 몇 주 사이 30~70% 가까이 폭등했다. ASUS 등 주요 제조사도 “DRAM 부족이 지속되면 노트북·미니PC·게이밍 기기 가격이 대폭 오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GPU도 같은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향후 몇 주 안에 보급형 GPU 가격이 급등하거나 시장에서 물량이 사라질 가능성 도 배제할 수 없다. 엔트리급 게이머들에게는 상당히 암울한 전망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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