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전체 게시글

빌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1
[컴퓨터] RTX 5080 특가에 CPU 쿨러 사은품!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2
[컴퓨터] RTX 5080 특가에 CPU 쿨러 사은품!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진행
3
[인공지능] 엔비디아, 범용 로봇 개발 위한 아이작 플랫폼 고도화
4
[인공지능] 엔비디아,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서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 사상 최대 규모 시뮬레이션 구현
5
[컴퓨터] 조텍 RTX 5090 약 47만 달러어치, 브라질 공항에서 행방불명
6
[컴퓨터]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7
[컴퓨터]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대상 ‘컨트롤 레조넌트’ 게임 번들 프로모션 연장 진행
8
[이슈/논란] 웃고 넘겼던 김정은 사망설
9
[컴퓨터] 코잇, 킹스톤 서버용 메모리 ‘Server Premier’ 출시
10
[유머] 한문철 티비 엉뚱 실수 레전드
11
[쇼핑] 맥스엘리트, 컴퓨존 한정, 1stPlayer 와칠 WA7-K RGB 한정 수량 특가 판매
12
[컴퓨터] 엔비디아, ‘팬텀 블레이드 제로’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13
[기타핫딜] [네이버스토어] 10/26 넾다세일 선착순 쿠폰 및 0원 럭키드로우 응모 (무료 / 배송 무료)
14
[게임/SW핫딜] [네이버쇼핑] 엑스박스 컴투스토어 엑스박스 나노 컨트롤러 예약판매 (78,000원 / 배송 무료)
15
[컴퓨터] STCOM, 뛰어난 가성비 갖춘 사무용 완제 PC 4종 출시
16
[기타핫딜] [G마켓] 지마켓 장바구니 쿠폰 (무료 / 배송 무료)
17
[컴퓨터] 지타이, PCIe 4.0 SSD ‘Ti600s’ 출시
18
[핫딜정보] 크록스 오프라인 패밀리세일 (10/24~10/26)
19
[이슈/논란] 석사 학위 있는 뉴욕 노숙자의 안타까운 말 끝
20
[유머] 오타쿠로 살아온 3040 이 최근 느끼는 감정
인텔 코어 울트라7
안녕하십니까! 강 부장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암호화폐(스테이블 코인)과 나스닥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반도체, 그리고 인공지능(AI)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꽤나 민감하고 논란이 많을 것 같아,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 강조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 코스피 지수 차트, 어쩜 그리 삼전닉스와 비슷한지… 저는 국장(코스피 & 코스닥) 매매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굵직한 배당주 몇 군데에 자산을 조금 심어 놓았을 뿐, 적극적으로 매매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시덥잖은 이슈가 기업과 연계되면서 변동성이 나타난다는 점, 주주 환원과 주가 부양에 소극적인 점, 기업이 주도해 주식시장을 망친다는 점(쪼개기 상장, 의미 없는 유상증자 등) 등이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이렇게 많이 물어봅니다. “삼전닉스 가니? 두에빌 가니? 한미(반도체) 가니?” 그럼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는 하죠. “삼전닉스 = 코스피” 그렇습니다. 실제 차트만 봐도 삼전닉스와 코스피는 거의 같이 움직입니다. 이는 실제 지수를 움직이는 종목이 저 두 기업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저 두 기업의 흥망성쇠에 따라 코스피의 운명도 뒤따른다는 것을 말합니다. 반도체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미국 지수와 큰 차이가 없기도 합니다. 굳이 차이를 꼽는다면, 천조국에는 반도체가 휘청여도 그럭저럭 버틸만한 우량주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국내는 글쎄요? 있기는 하겠지만, 딱히 떠오르진 않네요. 그래도 국장 이야기로 글을 시작하는 이유는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 나스닥 100 선물(NQ1) 기준으로 금리 이상이 됐음에도 지수는 상승세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3.75%~4.00%로 인상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2026년 내에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을 해야 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게 현실화될 경우, 2026년 말 즈음 미국 기준금리는 4.00%~4.25% 정도가 되겠죠. 일본도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한 상태입니다. 일본은 금리 인상에 보수적인 입장이지만, 미국처럼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을 한다면 1.50%로 2027년을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 인상이 이뤄지면서 시장은 AI와 반도체, 그 중에서 인프라 분야에 큰 부담을 줄 것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인프라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자금을 확보하려면 회사채 발행 확대 혹은 금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 상승한 금리가 영향을 줄 것이라는 계산이었죠. 그러나 시장의 생각과 달리 AI 산업을 둘러싼 시장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모두의 상식과 반도체 산업 사이에 어떤 균열이 생긴 겁니다. 일단 AI 경쟁력 확보 경쟁이 비용 부담을 감수할 정도의 우선순위에 있다고 보는 게 좋겠습니다. 인공지능(AI) 패권 다툼에서 단 한 발자국이라도 뒤처지면 시장 지배력을 통째로 잃어버린다는 공포감이 감도는 건 모두가 잘 아시는 내용일 테고요. 실제로 알파벳(구글),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빅테크 기업의 연간 설비투자 규모는 2026년 75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심지어 이 금액 대부분은 집행된 상태이기도 하고요.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현금이 많다는 겁니다. 일부 요건에 의해 잉여현금흐름이 적자 전환된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오라클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회계연도 2027년 1분기(2026년 9월)에 54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한 바 있죠. 메타도 2026년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전년 동기 대비 91% 급감(7억 8400만 달러)하기도 했고요. 그럼에도 매출이 탄탄하고 기존에 쌓아둔 현금이 많기에 얼마든지 현금 동원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 등락은 있어도 미국 역시 반도체 관련 기업(M7)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이미지=핀비즈) 또 다른 부분은 칩은 그렇다 쳐도, 메모리 수요가 너무 강하다는 겁니다. 삼성전자,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HBM 공급자는 이미 내년도 수량까지 주문 마감된 상태라 할 정도이니 최소 2027년까지는 AI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장기 계약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방식이니 주문자가 파탄 나는 게 아닌 이상, 수요는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하이퍼스케일러나 장비 공급자 모두 반도체 가격 인상 요인을 판매(공급) 가격에 모두 녹이고 있어서 사용자(구매자)가 피똥 싸는 상황이 이어지는 건 슬픈 일이지만요. 이건 돌고 도는 윤회의 수레바퀴 같은 상황이라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반도체 이슈가 꺾이는 시점은 언제일까요? 저는 “뉴노멀(New Normal)이 더 이상 뉴노멀이 아니게 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소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만, 대중이 AI를 신기한 최신 기술이 아닌 평범한 혹은 친숙하게 받아들일 때가 새로운 하락 변곡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생산 공장이 증설되어 수급이 증가한다 = 수요 안정화로 AI 관련주가 꺾일 것이다”는 아닐 겁니다. AI 열풍이 제대로 꺾이려면 몇 가지 시나리오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본 시나리오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엔비디아 매출이 급감한다. 혹은 매출 감소 추세가 이어진다. 2. 하이퍼스케일러 중 한 곳 이상의 매출이 DOG작살난다. 3. AI 프론티어 기업 중 한 곳 이상이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사고를 친다. 이런 문제가 아니고서야, 반도체 관련 시장은 적어도 1분기 이상은 안정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봅니다. 미국 시장의 영향을 받는 국내 시장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상이니 여러 변수로 인해 시장이 움직일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시장 흐름을 예상하는 것도 좋지만, 비상시 빠르게 대응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그렇다면 예시로 삼성전자 차트를 한 번 보겠습니다. 먼저 주봉을 살펴봅니다. 우선 지지 구간으로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던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일의 아랫꼬리로 설정했습니다. 거래량도 충분히 나왔고 저점도 형성됐으며, 가격을 충분히 끌어올린 변곡점으로의 역할로는 충실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이 구간을 하락 돌파한다면, 그야말로 나락으로 간다고 보는 게 맞겠습니다. 저항 구간은 2026년 6월 22일 구간으로 설정했습니다. 역시나 고점 부근인데다 거래량이 이전 양봉보다는 높다는 것을 기준 삼았습니다. 이 구간은 상대적으로 얇습니다. 이런 표현은 죄송하지만, 아마 고점에 물린 분들이 적은 것 같습니다. 향후 주가는 전고점을 향해 한 번 더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구간이 저항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돌파할 경우, 신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고요. 일봉으로 전환해서 확인해 봅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주봉의 꼬리 영역을 피보나치 되돌림에 맞춰 설정합니다. 이미 변곡점으로 예상한 주봉에서 시간이 꽤 흐른 상황이기 때문에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은 충분히 거쳐갔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현재 충분히 돌파 여력이 만들어졌다고 판단하고 주가는 저항 구간을 향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동평균선 흐름도 당장은 무난해 보입니다. 장기선(240일)이 우상향 중이니까요. 단기선부터 중기선이 한 자리에 꼬여 있는 형태라는 점이 변수지만, 이는 중간에 한 번 눌리면서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입한다면 이동평균선 뭉침이 해소될, 눌림목이 등장하는 시점이 되겠네요. 여러모로 생각이 깊어지는 하루입니다. 다음에는 미장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이 글은 투자를 종용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참고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투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따라서 모든 결과도 개인의 몫입니다. 과도한 투자는 도박과 다를 게 없습니다. 모든 차트 이미지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를 통해 생성되었습니다.] @stock
2026.09.28
56
56
"오랜만에 찾아간 고향집 PC가 말썽이다. 젠장~" 어쩌다 보니 추석이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수확을 나누는 명절이라는데, PC 부품 가격표를 보면 올해 거둔 것을 다시 고스란히 내놓아야 할 판이다. AI가 시장의 돈과 생산 능력을 빨아들이는 동안 우리가 PC에 필요한 메모리 가격은 엄청나게 상승했다. 괜시리 가격 보면 화가난다. 작년에 봐둔 제품을 다시 검색했다가 가격 앞에서 다른 제품인 줄 알고 판매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는 일이 생긴다. SSD도 예전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장바구니에 넣기 어렵다. PC 한 대 맞추는 데 드는 돈이 늘어난 만큼 ‘이왕 사는 거’라는 말이 안기는 무게가 남달라졌다. 이왕 사는 거 좋은 메모리, 이왕 사는 거 새 그래픽카드. 그러다 보면 처음 생각했던 예산은 가볍게 뛰어넘는다. 감당하기 벅찰 수준까지. 문제는 추석이라는 거다. 설과 추석, 1년에 딱 두 번 돌아오는 우리의 대명절만 되면 멀쩡하던 PC가 기가 막히게 빌빌거린다. 평소에는 아무 소리 없던 팬이 친척들 모인 날 유난히 요란하고, 오랜만에 게임 한 판 하려니 기억과 달리 화면이 버벅이며 끊긴다. 분명 집에서는 안 켜지던 가전제품이 서비스 센터 엔지니어 손에만 들어가면 멀쩡해지는 경험을 떠올리면, PC도 사람을 봐 가며 말썽을 부리는 재주가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어쩌면 더 좋은 부품을 꽂아 달라고 일부러 보내는 신호일 수도 있겠다. 물론 PC가 그런 생각을 할 리는 없다. 오래 쓴 SSD가 오류를 내거나, 메모리가 모자라거나, 먼지 낀 쿨러 때문에 CPU 온도가 치솟는 편이 훨씬 그럴듯한 설명이다. 그런데도 이 시기에 PC가 한 번 말썽을 부리면 괜스레 마음이 쓰인다. ‘이참에 확 바꿀까’ 하는 생각이 따라붙기 마련이다. 싹 바꾸기는 쉽다.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이번에는 반대로 가보자. 아직 사용해도 되는 생명 연장이 가능한 부품만 선별해 추려내고, 더는 생명을 연장할 명분이 없어 당근에서 현금화 가능한 제품을 가리는 식이다. 고물가 시대에 실속 PC를 조립한다는 말은 최저가 제품으로 한 대를 채우자는 뜻이 아니다. 지금 가진 것을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따져보자는 얘기다. "살릴 것은 살려야 한다! 부담이 확 준다." PC 케이스를 열었다면 메모리부터 보자. DDR4인지 DDR5인지, 몇 GB짜리가 몇 개 꽂혀 있는지만 알아도 앞으로 살 CPU와 메인보드의 범위가 꽤 좁아진다. DDR4 16GB 두 개를 쓰고 있다면 합계 32GB다. 게임과 일반 작업용 PC에서는 아직 충분히 활용할 만하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메모리만 살려도 지출을 제법 줄일 수 있다. 그렇다고 DDR4 메모리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재사용하라는 뜻은 아니다. 8GB 한 개가 꽂힌 PC를 생각해 보자. 음, 생각을 안 해도 느려서 화병이 날 것 같긴 하다. 용량부터 빠듯한데 메모리도 단일 채널로 작동한다. 브라우저 창을 여러 개 띄우고 게임을 켜면 메모리가 모자라 SSD를 임시 작업 공간으로 쓰기 시작한다. 여기서 돈을 아끼겠다고 DDR4 플랫폼을 다시금 고르면, 막상 조립을 끝낸 뒤 메모리를 또 사야 할 수 있다. 반대로 이미 용량이 32GB에 달하면 같은 DDR4 메모리일지라도 체감 성능이 다르다. ‘DDR5로 넘어가야 하냐?’라는 고민의 출발점이다. DDR4-3200 메모리 두 개의 이론상 전송 대역폭은 51.2GB/s다. DDR5-5600 두 개는 89.6GB/s다. 숫자만 놓고 보면 약 75% 차이다. 그렇다고 DDR5를 꽂은 PC에서 게임 프레임이 75% 이상 상승하는 일은 없다. CPU가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로딩하는 빈도, 게임이 메모리를 점유하는 비중, 그래픽카드에 장착된 메모리 용량에 따라서도 성능이 좌우된다. 가령 QHD 해상도에서 그래픽 옵션을 높여 게임한다면 그래픽카드 의존이 증가한다. 그때는 메모리 용량을 아무리 추가로 늘려도 프레임 개선은 미비하다. 반대로 FHD에서 옵션을 낮추고 높은 주사율을 노리는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CPU에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메모리와 주고받는 데이터 빈도까지 늘어난다. 캐릭터가 많이 몰리는 장면이나 맵을 빠르게 이동할 때 순간적인 프레임 하락이 달라질 여지도 있다. 실제 게임을 예로 들어보면, 인텔 12~14세대 CPU를 DDR4와 DDR5의 조합으로 각각 구동시키면 FHD 해상도 환경에서 DDR4 조합의 평균 성능이 약 9~14% 낮게 확인됐다. 30~40%라면 모르지만 이 정도를 가지고 DDR4를 계속 살릴지 말지의 기준으로 삼기에는 애매하긴 하다. 그럼 판단은 어렵지 않다. 기존 DDR4 메모리 32GB를 보유하고 있고 이때 사용하던 그래픽카드가 보급형 등급이라면, 메모리는 살리되 CPU와 메인보드를 교체하면 된다. 반대로 게이밍 PC가 필요하다면 DDR4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모르지만 새로 구매할 경우에는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택할 필요는 없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DDR5 환경으로 가는 것이 옳다. | 스토리지 다음은 SSD다. 구닥다리 SATA SSD를 향해 ‘요즘은 NVMe지’ 하며 교체를 고민한다고? 자네, 아버지가 제법 알려진 중견기업 오너신가! 그게 아니면 현실을 직시하시게! 부팅과 프로그램 실행에 사용하는 SSD라면 구닥다리도 아직 제 몫을 한다. PCIe 4.0 SSD가 SATA SSD보다 연속 읽기 속도에서 몇 배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수치상의 최고 속도는 큰 파일을 연속해서 읽을 때를 상정했을 때 효과가 있다. 웹 브라우저를 열거나 게임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CPU의 처리 시간과 작은 파일을 읽는 시간까지 몇 배씩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만 오래 사용했던 스토리지라면 속도보다 먼저 볼 것은 남은 수명이다. 크리스털디스크인포를 실행해 건강 상태, 사용 시간, 총 기록량, 온도와 오류 항목을 확인하자. NVMe SSD라면 사용률과 경고 항목도 살펴볼 만하다. 여기서 ‘좋음’이 뜬다고 앞으로도 고장 나지 않는다는 보증서는 아니지만, 오류가 쌓이고 경고가 뜨는 제품을 새 PC의 운영 체제용으로 옮기는 일은 피할 수 있다. 이상이 있다면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기 전에 자료부터 백업해야 한다. 그래픽카드는 웬만하면 남겨두자. PC 조립비에서 차지하는 몫이 큰 만큼, 기존 제품을 한 번 더 쓰는 효과도 크다. 지금 즐기는 게임이 적당한 설정에서 잘 돌아간다면 굳이 그래픽카드까지 바꿀 이유는 없다. 교체하는 시스템에 기존 그래픽카드를 꽂아 보고, 원하는 해상도에서 어떤 부분이 아쉬운지 확인한 뒤 다음 업그레이드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 예컨대 게임을 실행했는데 그래픽카드 사용률이 거의 꽉 차고 평균 프레임이 부족하다면 그때 교체하면 된다. 반대로 화면은 끊기는데 그래픽카드 사용률이 여유롭다면 CPU나 메모리 혹은 저장장치를 살펴봐야 한다. 무작정 그래픽카드부터 교체한다고 모든 끊김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CPU를 고를 때에도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 인텔 CPU라면 모델명 뒤의 ‘F’는 내장 그래픽이 없는 모델이다. 이 제품을 사고 메인보드의 화면 출력 단자에 모니터를 연결해 봐야 화면은 나오지 않는다. AMD도 라이젠 5 5600과 5600G가 이름은 비슷해도 그래픽 성능 측면은 다르다. 문서 작업과 영상 시청이 중심인 PC라면 내장 그래픽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어떤 CPU의 내장 그래픽을 쓸 것인지는 충분한 고민이 더해져야 한다. 파워서플라이와 케이스는 조금 더 냉정하게 보자. 멀쩡한 고급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고 있다면 예를 들면 시소닉 같은 브랜드는 거의 보증이 10년이다. 이러한 경우는 옮겨도 된다. 다만 오래 썼고 회사도 생소하며, 모델명이나 정격 출력도 가물가물하다면 바꾸는 편이 낫다. 만약 그래픽카드도 교체한다면 필요한 보조 전원 커넥터가 있는지도 봐야 한다. 변환 케이블만 어떻게든 연결하면 된다는 식으로 넘어가기에는, 파워서플라이의 중요도를 간과하지는 말자. 케이스는 취향의 영역인 동시에 냉각을 좌우한다. 앞쪽이 꽉 막힌 구형 케이스에 발열이 높은 부품을 욱여넣으면 팬만 열심히 돌고 뜨거운 공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먼 훗날의 나로부터 빌려온 카드 무이자 24개월 혜택을 이용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구매했건만 하필 걸려서 들어가지 않는 낭패만큼 어처구니없는 상황도 없다. 반대로 통풍이 잘 되고 부품 장착에 간섭도 없는 큼직한 케이스라면 겉모습은 투박해도 사용에 지장은 없다. 이렇게 남겨야 할 부품과 내보내야 할 부품을 추려내면 된다. | 메모리 만약 기존 DDR4 메모리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인텔은 12~1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고르면 된다. 해당 규격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DDR4와 DDR5 중 하나를 지원한다. AMD에서는 AM4가 DDR4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미 AM4 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CPU만 업그레이드할 여지도 있다. 갖고 있는 보드로 해결될 일을 굳이 메인보드를 구매해 지출을 늘릴 필요는 없다. 다만, 오래된 DDR4 메모리 두 개를 살리려고 AM4 CPU와 보드를 새로 사야 하는데, DDR5를 포함한 다른 플랫폼 견적과 총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을 수도 있다. 메모리를 재사용했다는 기분은 좋겠지만 앞으로 CPU를 바꿀 때의 선택 폭까지 생각하면 좀 더 최신 규격으로 가는 것이 옳다. 재사용은 비용을 줄이는 수단이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아니다. DDR5를 향한다면 AMD AM5와 인텔 코어 울트라 200 시리즈가 후보에 오른다. | 메인보드 CPU와 메모리의 조합이 정해졌다면 다음은 메인보드 차례다. 그런데 경기가 어려울수록 유독 애즈락 브랜드가 자주 거론되는 이유가 있다. 한때 ‘애즈락 연구소’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참신한 시도와 더불어 가성비 선택지를 자주 내놓았다. 사용자의 주머니 사정을 살피며 기능을 골라 담을 수 있다는 점은 애즈락의 주특기다. ▲ (LGA1700) ASRock B760M Pro RS/D4, ASRock B760M Pro-A/D4 DDR4를 살려 인텔 시스템을 조립한다면 ASRock B760M Pro RS/D4(대안 ASRock B760M Pro-A/D4)를 볼 만하다. 12~1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DDR4 슬롯 네 개를 갖췄다. 눈여겨볼 것은 ‘D4’다. ASRock B760M Pro RS에는 없는데, DDR5 메인보드라는 의미다. 제품 구매 시 제품명 뒤에 ‘D4’가 붙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요령이다. ▲ (AM4) ASRock B550M Pro RS, ASRock B550M Pro-A 기존 DDR4로 AMD 시스템을 맞춘다면 B550M Pro4를 살펴볼 수 있다. 라이젠 3000부터 5000 시리즈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AM4 보드다. DDR5와 AM5로 옮겨간다면 B850M Pro RS나 B850M Pro RS WiFi가 후보가 된다. 라이젠 7000·8000·9000 시리즈를 지원하고 DDR5 슬롯 네 개를 갖췄다. 유선 랜만 쓰는 책상이라면 무선 랜 모델에 돈을 더 쓸 이유가 없고, 공유기와 멀리 떨어진 자리라면 와이파이 모델이 편하다. M.2도 지원하고 최근 그래픽카드 규격에도 대응한다. 단, 메인보드가 PCIe 5.0을 지원한다고 모든 CPU를 꽂았을 때 똑같이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내장 그래픽에 무게를 둔 라이젠 8000G 시리즈는 장착 CPU에 따라 그래픽카드 슬롯의 동작 레인이 달라진다. 인텔 쪽 DDR5라면 CPU 세대에 따라 보드가 갈린다. 12~14세대 코어 프로세서에는 B760M Pro RS, 코어 울트라 200 시리즈에는 B860M Pro RS WiFi가 맞는다. 둘 다 DDR5 슬롯이 있다는 이유로 서로의 CPU를 꽂을 수는 없다. 소켓 규격이 다르다. 조립 TIPS - 알아두면 유용한 BIOS Flashback 조립을 다 끝냈는데 전원을 켜자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조립을 여러 번 해본 사람도 그때만큼은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뒤흔든다. 메모리를 다시 꽂아 보고, 괜스레 소켓 접점을 지우개로 문대고, 그래픽카드 전원 케이블을 다시 끼우고, 모니터도 켜져 있는지 확인한다. 만약 그러고도 반응이 없으면 BIOS가 새로운 CPU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을 의심하게 된다. 이럴 때 BIOS Flashback이 있으면 일이 한결 수월하다. CPU와 메모리, 그래픽카드를 꽂지 않아도 USB 메모리와 파워서플라이만으로 BIOS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전에는 보드가 인식할 수 있는 구형 CPU를 잠깐 빌려 와 업데이트한 뒤 다시 원래 사용하려던 CPU로 바꿔야 했다. 집에 구형 CPU가 있을 리 없는 사람에게는 조립을 멈추고 서비스 센터부터 찾아야 하는 문제였다. 앞에서 고른 애즈락 보드 중 B850M Pro RS 계열과 B860M Pro RS WiFi에는 BIOS Flashback이 있다. 먼저 애즈락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BIOS 파일을 내려받는다. 압축을 풀어 나온 파일의 이름을 ‘creative.rom’으로 바꾸고, FAT32로 포맷한 USB 메모리에 복사한다. 폴더를 만들어 복사하거나 내려받은 압축 파일을 그대로 복사하면 안 된다. 그다음 메인보드에 파워서플라이의 24핀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고 파워서플라이 스위치를 켠다. 주의할 점은 PC 본체의 전원 버튼을 ‘절대’ 누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USB 메모리를 후면의 Flashback 전용 포트에 꽂고 해당 버튼을 약 3초 누르면 LED가 깜박이기 시작한다. 점멸이 멈출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재차 강조하지만 작업 중에 전원을 끄거나 USB를 뽑지 말자. 혹여나 LED가 켜진 채로 멈춘다면 대개 파일이나 USB 포트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글로 적으니 여러 단계 같지만 직접 해보면 파일을 준비하고 지정된 포트에 꽂은 다음 플래시백 버튼을 누르는 일이다. 여기까지 할 수 있다면 견적은 처음 생각보다 단순해졌을 것이다. 쓸 수 있는 DDR4 32GB가 있다면 살리고, SSD는 상태를 보고 옮기고, 그래픽카드가 있다면 무턱대고 구매할 것이 아니라 기존 제품을 일단 사용한다. 파워서플라이는 고급 제품이 아니라면 바꾸고, 케이스는 간섭이 없다면 사용한다. 그다음 CPU와 메모리 규격을 결정하고, 해당 조합에 맞는 메인보드로 교체한다. 순서를 바꾸면 필요하지 않은 부품까지 사기 쉽다. 명절에 PC가 말썽을 부린 것은 새 컴퓨터를 사고 싶다는 마음에 꽤 괜찮은 핑계가 된다. 필자도 핑계를 모르는 척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올해의 PC 부품 가격은 호기를 부릴 정도로 착하지 않다. 오래된 PC에서 건져낼 것이 생각보다 많을 수 있다. 그렇게 아낀 돈으로 모자란 메모리를 채우든, 전원을 새로 마련하든, 다음 그래픽카드를 위해 남겨두든 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실속 있는 조립은 명절 할인 문구에 혹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꼭 필요한 부품만 골라 교체하는 데서 시작된다. @asrock
2026.09.28
69
57
.
2026.09.25
8
9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써멀그리즐리(Thermal Grizzly)의 GPU 전력 모니터링 솔루션 WireView Pro II GPU를 재입고했다. WireView Pro II GPU는 첫 1차 입고 물량이 입고 직후 모두 판매되면서 추가 물량이 공급됐다. 그래픽카드의 12VHPWR 및 12V-2x6 커넥터 전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제품으로 핀 단위 전력 측정을 통해 접촉 이상과 부하 불균형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WireView Pro II GPU는 40cm 길이의 12V-2x6 케이블을 이용해 본체와 GPU를 분리해 연결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그래픽카드 전원 단자의 방향과 주변 공간에 따른 설치 제약을 줄여 케이스 내부 환경에 맞춰 본체를 배치할 수 있으며 NVIDIA 파운더스 에디션을 포함한 다양한 시스템 구성에서도 유연한 설치를 지원한다. 전력 모니터링 기능은 전류와 전압, 온도, 전력 소비량 등 시스템의 주요 수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설정된 임계값을 초과하면 시각적 경고와 알림을 제공하며 임계값은 설정 메뉴에서 조정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자동 시스템 종료 기능도 지원해 그래픽카드 전력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상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능 GPU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기 위한 액티브 쿨링 구조도 갖췄다. 세미패시브 팬이 전력과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며 알루미늄 하우징과 최적화된 에어플로우 구조를 통해 열을 효율적으로 해소한다. 여기에 핀별 전류와 총 전력 소비량, 커넥터 주변 PCB 온도를 60초 단위로 자동 기록하는 데이터 로깅 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340일간 데이터를 저장해 장기간의 상태 변화 추적과 이상 원인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WireView Pro II GPU는 1차 입고 물량 완판 이후 이번 재입고를 통해 국내 공급이 다시 진행된다. 제품 설치 전에는 그래픽카드의 전원 커넥터 규격과 시스템 내부 장착 환경을 확인해야 하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써멀그리즐리 정품은 관련 보증 정책에 따른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seorincni
2026.09.25
8
8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깊고 포근한 느낌의 향수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향수를 바꾸려는 수요가 늘면서 관련 카테고리의 매출액이 증가했다고밝혔다. 에누리 가격비교의 패션/뷰티팀이 최근 2주간(9월 1일~14일) 향수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우디, 앰버 등 가을철 선호도가 높은 향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전월 동기 대비 40%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여성 향수가 소폭 오른 가운데, 남성 향수가 61%, 남녀공용 향수가 49% 증가했다. 이는 계절 변화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함께 남성들 사이에서도 향수를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 스타일링 요소로 인식하는 경향이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판매 순위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나타났다. 남성 향수인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EDT(100ml)’는 같은 기간 매출액이 340% 증가했고, 남녀공용 향수인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EDC(100ml)’와 ‘톰포드 블랙 오키드 EDP(50ml)’도 각각 455%, 94% 늘며 에누리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인기 상품 1위에 오른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EDC’는 블랙베리의 상큼한 향에 월계수 잎과 우디 계열의 향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가볍지만 깊이 있는 향조가 특징이다. 또 다른 인기 상품인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 EDP’는 코코 마드모아젤 컬렉션의 신제품으로, 앰버를 중심으로 자몽과 리치, 로즈와 자스민 등의 향이 더해졌다. 고상미 에누리닷컴 패션/뷰티 팀장은 “계절이 바뀌면서 향수에서도 우디·앰버 등 무게감 있는 향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최근 향수가 성별과 관계없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용도로 활용되는 만큼 계절에 따른 향수 선택과 다양한 향조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6.09.25
11
12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ASRock 파워서플라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포토 상품평 작성 고객에게 네이버페이를 증정하는 ‘ASRock PSU MEGA 세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ASRock 스틸레전드(Steel Legend) 골드 ATX 3.1 시리즈 4종을 정상가 대비 2만 원 낮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대상인 ‘ASRock 스틸레전드 SL-1000G 골드 ATX 3.1’은 정상가 21만 9,000원에서 19만 9,000원, 화이트 모델은 22만 9,000원에서 20만 9,000원에 판매된다. ‘ASRock 스틸레전드 SL-1200G 골드 ATX 3.1’은 정상가 24만 9,000원에서 22만 9,000원, 화이트 모델은 26만 9,000원에서 23만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할인 행사와 함께 포토 상품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ASRock 파워서플라이를 구매한 뒤 구매 쇼핑몰에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면 제품에 따라 네이버페이를 증정한다. 스틸레전드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원, ASRock 타이치(Taichi)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3만 원을 제공한다. 단품 구매뿐 아니라 해당 제품이 탑재된 완제 PC(조립 PC) 구매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스틸레전드 SL 시리즈는 80PLUS Gold 인증과 ATX 3.1·PCIe 5.1 규격을 지원하는 풀 모듈러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이다. 블랙과 화이트 모델로 구성되며 850W, 1000W, 1200W 용량을 제공한다. 135mm FDB 팬과 iCOOL 지능형 팬 제어 모드를 적용해 정숙성과 냉각 효율을 높였으며, 일본산 105℃ 캐패시터와 +5V BOOST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Cybenetics ETA 및 LAMBDA 인증도 획득했다. 함께 행사 대상에 포함되는 타이치 TC-1650T는 1650W 출력과 80PLUS Titanium 인증을 갖춘 플래그십 파워서플라이다. 듀얼 컬러 PCIe 5.1 케이블과 실시간 케이블 케어 NTC, Interleaved PFC 설계, Infineon CoolMOS 및 SiC SBD를 적용했다. 또한 Cybenetics ETA 및 LAMBDA A+ 인증을 획득했으며, 일본산 105℃ 캐패시터와 +5V BOOST Mode, iCOOL Mode 등을 적용해 고출력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정숙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micronics
2026.09.25
9
9
에이수스 코리아는 ‘Republic of Gamers(이하 ROG)’ 브랜드를 통해 타협 없는 완벽한 게이밍 생태계를 국내에 선보이고자 프리미엄 커스텀 PC 조립업체들과 ROG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ROG 20주년을 기념하여 메인보드를 비롯해 그래픽카드, 모니터, 수랭 쿨러는 물론 키보드, 마우스, 공유기 등 게이머가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다양한 하드웨어를 한정적으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게이머는 ROG 20주년 한정판 제품만의 희소성과 ROG 특유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ROG 스타일을 구현하는 동시에 쾌적하고 유니크한 게이밍 인테리어를 구성할 수 있다. ROG는 게이머와 하드코어 사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그리고 프로 선수들의 피드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유저들로부터 높은 인지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ROG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 구성으로 ROG의 완성도 높은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국내에서 ROG 파트너십을 진행하게 되었다. ROG 파트너스로 선정된 영재 컴퓨터는 ‘YJ MOD’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며 고사양 게이밍 PC,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커스텀 수랭 시스템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판매하는 조립 PC 전문 기업이다. 고사양 시스템에 걸맞은 전문화된 조립과 완성도 높은 마감 품질로 PC 하드웨어 매니아들과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에이수스는 ROG 파트너십을 통해 ROG 기반의 PC 구성뿐만 아니라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의 게이밍 기어에 대한 국내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ROG 게이밍 기어는 이미 해외 주요 e스포츠 현장에서 발로란트, 카운터 스트라이크2, 리그오브레전드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 선수들이 사용하는 제품군으로, 게이밍 환경에 필요한 성능과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6.09.25
1
12
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에서 패스 트레이싱과 DLSS 4.5 기술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에이스(NVIDIA ACE), RTX 메가 지오메트리 2.0(RTX Mega Geometry 2.0), RTX 키트(RTX Kit) 등 게임 개발자를 위한 최신 기술 업데이트와 ‘발로란트(VALORANT)’ 프로 선수단의 지포스(GeForce) RTX 활용 사례를 공개했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Remedy Entertainment)의 '컨트롤 레조넌트'가 9월 24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출시된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컨트롤(CONTROL)'의 후속작인 '컨트롤 레조넌트'에서는 혼돈의 히스(Hiss)와 침입성 미생물 몰드(Mold), 뒤틀린 초자연적 위협으로 황폐해진 맨해튼의 광활한 지역이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FBC 국장 제시 페이든(Jesse Faden)의 동생 딜런(Dylan)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올디스트 하우스(Oldest House)의 경계를 넘어 퍼져나가 세상을 파괴하는 위험을 이해하고 통제하는 동시에, 초자연적 능력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지포스 RTX PC와 노트북,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 더욱 몰입감 있고 사실적인 패스 트레이싱 조명을 구현한다. 또한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 등 DLSS 4.5 전체 기술을 통해 성능을 가속하고 비주얼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지포스 RTX로 '컨트롤 레조넌트'에서 전례 없는 이미지 품질 구현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1995년 설립 이후 몰입감 넘치는 게임플레이와 뛰어난 그래픽을 결합해 왔다. 2016년에는 최초의 노스라이트(Northlight) 엔진 게임을 출시하며 그래픽 기술 발전을 이끌어 왔다. 2019년 '컨트롤' 출시와 함께 레이 트레이싱이 노스라이트에 도입됐으며, 현재까지도 '컨트롤'은 대표적인 레이 트레이싱 타이틀로 손꼽힌다. 2023년 '앨런 웨이크 2(Alan Wake 2)'는 그래픽의 기준을 다시 한번 끌어올렸으며, 더욱 세밀하고 사실적이며 몰입감 넘치는 패스 트레이싱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스라이트를 업그레이드했다. 레메디는 앞선 두 타이틀을 통해 쌓아온 모든 노하우를 신작 '컨트롤 레조넌트'의 뒤틀린 도시와 FBC 사무실 장면에 적용한다. 패스 트레이싱을 통한 직간접 조명은 '컨트롤 레조넌트'의 모든 조명을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구현해 현실의 빛이 보이고 작용하는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다. 변화하는 조명 조건에 따라 환경과 장소가 자연스럽게 밝아지거나 어두워지고, 텍스처와 소재는 빛과 그림자에 맞게 반응하며, 히스가 만들어내는 효과는 더욱 화려해져 게임플레이에도 극적인 영향을 미친다. '컨트롤 레조넌트' 전반에서 패스 트레이싱 반사는 반사 표면의 표현을 향상시키며, 환경 전체의 표현도 개선한다. 화면 밖의 디테일도 높은 수준으로 정확하게 반사되고, 사물 자체에도 디테일한 반사 효과가 적용되며, 게임의 모든 요소가 더욱 사실적이고 실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을 준다. 야외에서는 패스 트레이싱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높은 충실도의 그림자, 앰비언트 오클루전(ambient occlusion) 그림자, 반사된 글로벌 일루미네이션(global illumination) 조명을 구현해 초자연적으로 뒤틀린 맨해튼을 더욱 몰입감 있고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실내에서는 패스 트레이싱 조명이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밝은 사무실 조명이 자연스럽게 반사되고, 광택 있는 바닥에 디테일한 반사 효과가 적용되며, 사무실의 각종 물건과 기타 인공적인 사물 주변에 자연스러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이들 조명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그림자도 더욱 선명하게 표현된다. 이처럼 '컨트롤 레조넌트'의 패스 트레이싱은 '컨트롤' 사무실의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출시와 함께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지원하며, 패스 트레이싱 조명을 최고 수준으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모든 지포스 RTX 게이머는 최고의 패스 트레이싱 경험을 누릴 수 있다.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은 기존의 수작업으로 튜닝된 디노이저를 대체하는 뉴럴 렌더링 기술이다. 엔비디아 슈퍼컴퓨터로 학습된 AI 네트워크를 사용해 패스 트레이싱 프레임에서 광선이 충분히 샘플링되지 않아 노이즈가 발생하는 영역에 더욱 높은 품질의 픽셀을 생성한다. 이 모델은 디노이징과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을 하나의 모델로 통합하며, 엔진의 시공간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분석해 더욱 선명하고 안정적이며 충실도가 높은 고해상도 이미지를 재구성한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아트 디렉터 엘메리 라이타넨(Elmeri Raitanen), 리드 게임플레이 디자이너 세르게이 모호프(Sergey Mohov), 그래픽 테크니컬 디렉터 타투 알토(Tatu Aalto)의 인터뷰가 담긴 ‘인사이드 더 게임(Inside the Game)’ 영상을 통해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개발진이 다양한 RTX 기술을 활용해 ‘컨트롤 레조넌트'를 완성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DLSS 4.5, '컨트롤 레조넌트' 프레임 속도 향상 '컨트롤 레조넌트'의 패스 트레이싱을 활성화하면 지포스 RTX GPU에서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이 자동으로 활성화되며, 통합 슈퍼 레졸루션 AI 모델을 통해 패스 트레이싱의 충실도를 높이고 프레임 속도를 올린다. 게임 내에서는 ‘레이 트레이싱 프리셋: 울트라(Ray Tracing Preset: Ultra)’를 활성화하면 된다. 더 높고 빠르며 부드러운 프레임 속도를 원하는 플레이어는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활용해 최대 6X 프레임 생성을 활성화하면 된다. 혹은 현재 장면의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배수를 실시간으로 조정해 원하는 프레임 속도를 달성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프레임 속도와 PC 레이턴시 최적화가 가능하다. 고정 6X 배율을 사용하면 지포스 RTX 5090 사용자는 울트라 프리셋 패스 트레이싱 설정을 적용한 '컨트롤 레조넌트'를 최대 320 FPS로 즐길 수 있다. 지포스 RTX 5080의 프레임 속도는 최대 220 FPS까지 가속되며, 이는 120Hz와 240Hz 4K OLED 디스플레이에 적합하다. 2560x1440 해상도에서 지포스 RTX 5090 사용자는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비롯해 백그라운드에서 패스 트레이싱 성능을 가속하고 최적화하는 여러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울트라 프리셋 패스 트레이싱을 적용한 '컨트롤 레조넌트'를 최대 380 FPS로 즐길 수 있다. 지포스 RTX 5080은 최대 270 FPS, 지포스 RTX 5070 Ti는 최대 240 FPS의 프레임 속도를 제공한다. 1920x1080 해상도에서 지포스 RTX 게이머는 RTX 기술을 통해 울트라 프리셋 패스 트레이싱을 적용한 ‘컨트롤 레조넌트’를 최대 480 FPS로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RTX 5080은 370 FPS를 넘어서는 프레임 속도를 제공하며, 지포스 RTX 5070 Ti는 335 FPS, 지포스 RTX 5070은 250 FPS, 지포스 RTX 5060 Ti는 215 FPS를 기록한다. 지포스 RTX 5090 노트북 GPU에서는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 6X 멀티 프레임 생성, 기타 RTX 향상 기능을 통해 2560x1600 해상도에서 하이(High) 프리셋 패스 트레이싱을 적용한 '컨트롤 레조넌트'를 최대 340 프레임 속도로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RTX 5080 노트북 GPU에서는 300 FPS에 가까운 성능을, 지포스 RTX 5070 Ti 노트북 GPU에서는 250 FPS에 육박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1920x1080 해상도에서 벤치마크를 진행한 모든 지포스 RTX 50 시리즈 노트북 GPU에서 하이 프리셋과 패스 트레이싱을 적용한 ‘컨트롤 레조넌트’를 260 FPS 이상으로 구동할 수 있으며, 지포스 RTX 5090 노트북 GPU에서는 최대 490 FPS를 제공한다. '컨트롤 레조넌트' 지포스 RTX 50 시리즈 번들, 9월 29일까지 제공 플레이어는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지포스 RTX 50 시리즈 번들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지포스 RTX 5090, 5080, 5070 Ti, 5070 데스크톱 그래픽카드나 지포스 RTX 5090, 5080, 5070 Ti, 5070 노트북 GPU가 탑재된 노트북을 구매하면 ‘컨트롤 레조넌트’ 스팀 버전이 함께 제공된다. 패스 트레이싱의 뛰어난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는 행사 대상 GPU와 데스크톱, 노트북은 전 세계 다양한 시스템 제조사와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컨트롤 레조넌트' 지포스 RTX 50 시리즈 번들 페이지에서 국가별 행사 대상 제품과 참여 파트너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컨트롤 레조넌트'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금 이용 가능 최상의 환경에서 높은 프레임 속도로 '컨트롤 레조넌트'를 즐기려면 ‘컨트롤 레조넌트’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를 엔비디아 웹사이트 또는 엔비디아 앱(NVIDIA App)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된다. 지포스 나우에서 ‘컨트롤 레조넌트’ 클라우드 플레이 가능 지포스 RTX PC 또는 노트북을 사용할 수 없거나 지포스 RTX 시스템이 없는 경우에도 지포스 나우 얼티밋(Ultimate) 멤버십을 이용하면 클라우드에서 여러 기기로 '컨트롤 레조넌트'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 지원되는 PC 게임 라이브러리를 동기화하면 게임을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하지 않아도 '컨트롤 레조넌트'를 비롯한 수천 개의 지원 타이틀을 다양한 기기에서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포스 나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컨트롤 레조넌트',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 '아이온 2'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출시 최신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아이온2(AION 2)', '컨트롤 레조넌트',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The Witcher 3: Wild Hunt - Remastered)'를 비롯한 기대작 4종에 최적화와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지금 엔비디아 앱 또는 엔비디아 웹사이트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다. 엔비디아 에이스, RTX 키트 등 신규 게임 개발자 기술 업데이트 최근 공개된 엔비디아 DLSS 5는 DLSS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3D-Guided Neural Rendering)과 세밀한 제어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게임 개발자는 아티스트의 의도를 유지하면서 생생한 조명과 소재 디테일을 더할 수 있다. DLSS 5에 이어, 캐릭터 AI, 고밀도 지오메트리, 렌더링 워크플로우 전반에 걸쳐 엔비디아 에이스, RTX 메가 지오메트리 2.0, RTX 키트의 업데이트가 공개됐다. 엔비디아 에이스, 모델·플랫폼 지원 확대 엔비디아 에이스는 지식 기반의 상호작용과 대화가 가능한 게임 속 캐릭터를 구축하는 AI 모델과 도구를 제공한다.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음성 파이프라인과 추론 프레임워크를 확장해 개발자가 게임에서 AI를 보다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임 그래픽과 함께 이러한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 인게임 추론(NVIDIA In-Game Inferencing, NVIGI) SDK는 프로세스 내 C++ 실행을 통해 로컬 AI 모델을 배포할 수 있는 간소화된 고성능 경로를 제공한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엔비디아 네모트론 스피치 3.5 스트리밍(Nemotron Speech 3.5 Streaming): 6억 파라미터로 구성된 자동 음성 인식(Automatic Speech Recognition, ASR) 모델이다.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레이턴시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스트리밍 아키텍처를 통해 플레이어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다. - 큐원3(Qwen3) TTS: 6억 파라미터로 구성된 텍스트 음성 변환 모델로, 고품질 오디오를 생성하며 커스텀 파인튜닝을 지원한다. NVIGI SDK의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RTX 스파크(RTX Spark) 지원: 슬림 노트북과 초고효율 데스크톱을 위한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그래픽 플랫폼인 RTX 스파크의 개발자 프리뷰 형태로 초기 지원을 추가한다. 여기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 모델 지원 확대: GPT 플러그인에 젬마4(Gemma4)를 통합한다. - 새로운 플러그인과 샘플: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플러그인과 샘플 코드를 추가한다. - 성능 향상: 최신 라마.cpp(llama.cpp) 업데이트를 적용해 추론 성능을 극대화한다. 엔비디아 RTX 키트 업데이트, 뉴럴 렌더링·패스 트레이싱 개선 엔비디아 RTX 키트는 AI를 학습시키고 셰이더에 배포하며, 디테일한 장면에 게임에 적합한 성능으로 패스 트레이싱을 적용하고, 사실적인 디지털 캐릭터를 렌더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렌더링 기술 모음이다. 최신 SDK 업데이트에서는 고밀도 지오메트리, 뉴럴 텍스처 워크플로우, 조명, 텍스처 필터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RTX 키트 2026.3 업데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 RTX 캐릭터 렌더링(RTX Character Rendering 1.4): 원거리 헤어 BCSDF 샘플링과 에너지 보존을 개선한다. - RTX 다이내믹 일루미네이션 3.1(RTX Dynamic Illumination 3.1):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 통합과 ReSTIR PT 관련 일부 개선 사항을 추가한다. - RTX 뉴럴 텍스처 압축 0.10(RTX Neural Texture Compression 0.10) 베타: 선형대수학(Linear Algebra)을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12 애질리티 SDK(Microsoft DirectX 12 Agility SDK) 프리뷰 지원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다이렉트X 셰이더에서 RTX 텐서 코어(Tensor Core)를 활용한 뉴럴 텍스처 압축 해제를 지원한다. 더불어 윈도우(Windows) ARM64 지원도 추가된다. - RTX 뉴럴 셰이딩(RTX Neural Shading 1.4): 최신 다이렉트X 선형대수학 프리뷰 툴체인을 지원하고 셰이더와 샘플 종속성을 업데이트한다. - RTX 텍스처 필터링(Texture Filtering 1.3): 확률적 텍스처 필터링에서 확대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인 협동 텍스처 필터링(Collaborative Texture Filtering)을 도입한다. 윈도우 ARM64 지원도 추가된다. RTX 메가 지오메트리 2.0, 지금 이용 가능 RTX 키트 업데이트와 함께 RTX 메가 지오메트리 SDK가 2.0 버전으로 업데이트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고밀도 메시(mesh)를 위한 연속적인 레벨 오브 디테일(level-of-detail) 클러스터 스트리밍이 추가됐다. 새롭게 텍스처가 적용된 ‘조라(Zorah)’ glTF 버전을 통해 이러한 디테일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RTX 메가 지오메트리는 '기어스 오브 워: E-데이'에서 곧 이용할 수 있으며, 지포스 게이머에게 더 높은 프레임 속도와 향상된 이미지 품질, 더욱 즉각적인 컨트롤을 제공한다. 한편 코얼리션(The Coalition)의 스튜디오 테크니컬 디렉터 케이트 레이너(Kate Rayner)와 렌더링 리드 마이크 퍼젤(Mike Perzel)의 인터뷰가 담긴 ‘인사이드 더 게임’ 영상을 통해 '기어스 오브 워: E-데이'에 적용된 RTX 메가 지오메트리와 DLSS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발로란트’ 프로 선수단, 지포스 RTX 5080·엔비디아 리플렉스 활용 지포스 RTX 5080은 ‘발로란트’ 프로 선수들이 선택하는 GPU다. 1080p 최고 설정에서 1,000 FPS 이상의 성능과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적용 시 3ms 이하의 PC 레이턴시를 제공해 경쟁 환경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2025년 ‘발로란트’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NRG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지포스 RTX를 경기용 GPU로 선택하는 이유다. ‘발로란트’ 프로 선수와 게이머에게는 높은 프레임 속도와 낮은 레이턴시가 중요하다. ProSettings.net에 따르면, 사이트에 등록된 상당수의 ‘발로란트’ 프로 선수가 지포스 RTX GPU를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지포스 RTX 5080이다. 빠른 성능의 그래픽카드는 보다 높은 프레임 속도를 제공한다. 따라서 화면 속 움직임을 더 빠르게 확인하고 적을 먼저 포착할 가능성을 높여준다.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는 ‘발로란트’에서 최고의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1080p 최고 설정에서 지포스 RTX 5080은 최대 1,000 FPS, 지포스 RTX 5060은 최대 660 FPS를 지원한다. 4K 최고 설정에서는 지포스 RTX 5080이 최대 700 FPS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모든 지포스 RTX GPU에서 플레이어 움직임을 빠르게 반영한다. 이를 통해 멀티플레이어 전투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싱글플레이어 게임에서 더욱 빠르고 쾌적한 게임플레이를 구현한다. 2020년 9월 출시 이래로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인기 슈팅 게임을 포함한 수백 개 게임에서 PC 레이턴시를 줄여왔다. 현재 지포스 게이머의 90% 이상이 리플렉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2025년 한 해에만 100억 시간 이상의 향상된 게임플레이를 경험했다. ‘발로란트’에서는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통해 PC 레이턴시를 최대 49%까지 줄일 수 있다. 덕분에 프로 선수들은 레이턴시에 발목 잡히지 않고 오롯이 게이밍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NRG·’Ethan’, 지포스 RTX 50 시리즈 활용 2025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NRG는 또 한 번의 우승을 목표로 선수들의 경기용 PC를 지포스 RTX 508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위해 필요한 높은 프레임 속도와 부드럽고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통해 PC 레이턴시를 줄여 더욱 빠르고 즉각적인 게임플레이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나설 수 있다. NRG뿐만 아니라 ‘발로란트’ 프로 대회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은 지포스 RTX 50 시리즈와 엔비디아 리플렉스가 최고의 e스포츠 플랫폼이라는 데 입을 모으고 있다. 최고의 성능과 낮은 레이턴시를 제공해 승리 가능성을 높이는 두 기술의 강점은 ProSettings.net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팀 리퀴드(Team Liquid) 선수 ‘nAts’는 “지포스 RTX 50 시리즈와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최고의 성능과 가장 낮은 레이턴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프나틱(Fnatic) 선수 ‘kaajak’은 “‘발로란트’에서 엔비디아 리플렉스가 제공하는 부드러운 게임플레이와 낮은 레이턴시는 경기 중 직접 체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NAVI 선수 ‘hiro’ 역시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부드럽다”고 평가했다. 프로 선수들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팀 리퀴드의 ‘nAts’, 프나틱의 ‘Boaster’, T1 ‘발로란트’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지원하는 지포스 RTX GPU는 세계 최고 수준의 e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경기용 PC를 구동하고 있다. 따라서 프로 선수들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PC도 대회 시스템과 최대한 유사한 환경으로 구성해 실제 대회에서 조준 감각과 실력이 달라지지 않도록 한다. PC 레이턴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GPU뿐만이 아니다.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역시 전체 레이턴시에 영향을 미쳐 입력이 전달되는 속도와 게임 화면에 렌더링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일부 경쟁형 게이밍 마우스와 모니터에 탑재된 고급 엔비디아 리플렉스 도구를 활용하면 시스템 전체 레이턴시를 측정하고 시스템 변경 사항에 따른 차이를 벤치마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레이턴시를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로란트’와 새로운 리플렉스 지원 게임, 하드웨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GeFor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 개발자를 위한 리소스 전체 게임 개발자 리소스와 최신 엔비디아 게임 개발 소식은 다음 채널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 뉴스레터 구독 (산업 분야에서 ‘gaming’ 선택) - 소셜 채널 팔로우: X, 링크드인(LinkedIn), 페이스북, 유튜브(YouTube) - 디스코드(Discord) 커뮤니티 참여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금 다운로드 가능 엔비디아 앱 또는 GeForce.com을 통해 새로운 지포스 게임 레디 617.14 WHQL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새로운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GeForce.com 드라이버 피드백 포럼(Driver Feedback Forum)에 자세한 보고서를 게시할 수 있다. 이 포럼을 활용하면 고객 지원 팀으로부터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nvidia
2026.09.24
8
9
파인인포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