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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은 10월 22일 온라인 회원 서비스 'CAPCOM ID'에서 제3자에 의한 부정 접근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전 세계에서 총 1,177만 4,247건의 이메일 주소와 시스템 고유 식별 정보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반면 비밀번호와 신용카드 정보 등은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다. 발표에 따르면 10월 19일 'CAPCOM ID'에 대한 부정 접근이 의심되는 흔적이 발견됐으며, 즉시 해당 접근을 차단하고 원인과 영향 범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부정 접근이 실제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확인돼 긴급 대응 조치 등이 실시됐다고 한다. 조사 결과, 10월 20일에는 등록자 정보 일부가 유출된 사실이 밝혀졌으며, 일부 계정에서는 비밀번호가 부정하게 변경된 사실도 확인됐다고 한다. 같은 날 외부 자문 조직인 보안감독위원회에 해당 사건을 보고했으며, 10월 21일에는 경찰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도 신고했다. 이후 영향 범위에 대한 정밀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10월 22일 기준으로 확인된 범위에서는 전 세계에서 총 1,177만 4,247건의 이메일 주소와 시스템 고유 식별 정보 등이 유출됐다고 한다. 시스템 고유 식별 정보에는 계정 생성 일시, 최종 로그인 일시, 로그인 횟수, 최종 로그인 시 클라이언트 IP 주소가 포함된다. 또한 유출 대상 중 43건에서는 생년월일, 성별, 국가·지역, 닉네임도 유출됐다고 한다. 그리고 유출 대상 중 196건에서는 로그인 비밀번호가 부정하게 변경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한다. 해당 계정들은 이미 비밀번호가 초기화됐으며, 부정 접근으로 인한 영향 범위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용자가 직접 설정한 비밀번호의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 정보 유출과 관련해 긴급 대응 조치와 공격 수법의 특정 및 대응을 완료했다고 한다. 게임을 비롯해 'CAPCOM ID'를 사용하는 서비스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등록된 이메일 주소 역시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이번에 유출된 정보를 악용해 캡콤이나 관계 기관을 사칭한 의심스러운 이메일 등이 등록자에게 발송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의심스러운 이메일 등을 받았을 경우, 이메일에 기재된 URL에 접속하거나 첨부파일을 열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정보 유출 대상에 해당하는 등록자들에게는 순차적으로 연락을 시작했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전용 문의 창구도 설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발표를 확인하기 바란다. 최근에는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업에 대한 부정 접근과 그에 따른 정보 유출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게임 회사도 예외는 아니다. 캡콤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의심스러운 이메일이나 자신이 요청하지 않은 비밀번호 변경 알림, 로그인 알림 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출처 : https://automaton-media.com/articles/newsjp/20261022-474994/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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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동안 AI 업계의 리더들은 의료 분야를 자신들의 기술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가장 분명한 사례 중 하나로 강조해 왔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AI CEO 무스타파 술레이만(Mustafa Suleyman)은 *더 버지(The Verge)*에 "마침내 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간 의사보다 최대 4배 더 정확하게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AI 기반 도구를 개발했다고 주장한다. 목요일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인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된 연구 결과는 의료 사례 보고서와 응급실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성한 일련의 시나리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시스템과 인간 의사의 진단 능력을 비교한 실험에 근거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사례들을 자체 벤치마크인 SDBench로 구성했으며, 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 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처럼 작동하도록 설계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진단 오케스트레이터(Diagnostic Orchestrator)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증상과 병력을 분석하고, 어떤 검사를 실시할지 결정한 뒤 진단에 도달한다. 이는 의사들이 환자의 상태를 조사하는 과정을 모방한 것이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수백 건의 보고서에서 추출한 사례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스템은 약 83%의 진단 정확도를 기록했다. 반면 참고 자료를 활용한 일반 진료 의사들의 정확도는 약 36%, 참고 자료 없이 진단한 의사들의 정확도는 22%였다. 진단 오케스트레이터는 보스턴의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 센터(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의 환자 내원 기록을 담은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서 추출한 응급실 사례에서도 의사들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다. AI 시스템은 80%의 정확도를 기록한 반면, 인간 의사들의 평균 정확도는 47%였다. 또한 AI 시스템은 인간 의사들보다 더 낮은 추정 비용으로 진단에 도달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진은 오픈AI의 GPT-5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이 시스템이 개별적으로 작동하는 최첨단 AI 모델들보다도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다만 동료 심사를 거친 이번 논문에는 GPT-6 Astra, 메타의 Muse Wonder Full, 구글의 Gemini 4 Argon, 앤트로픽의 Opus 5.5와 같은 최신 모델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 https://www.theverge.com/ai-artificial-intelligence/1016690/suleyman-microsoft-diagnostic-orchestrator-science-medical-superintelligence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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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간 이어진 가격 인상으로 신규 PC 수요가 타격을 입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이는 앞서 IDC와 옴디아(Omdia)가 발표한 보고서와도 일치한다. 이러한 현상은 PC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같은 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역시 1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PC 출하량 감소의 원인으로 부품 가격 상승을 지목했다. 2026년 2분기까지 PC 출하량은 2년 넘게 연속으로 증가해 왔다. 그러나 지난 몇 달 동안 RAM, SSD, 인텔, AMD, 퀄컴의 칩 가격이 모두 상승하면서 맥북부터 라즈베리 파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가격이 인상됐다. 카운터포인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강민수(Minsoo Kang)는 일부 기업들이 "부품 가격 상승을 더 잘 흡수할 수 있는 제품 구성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저렴한 제품이 줄어들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가격 인상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DDR4 RAM이나 4GB GPU와 같은 구형 기술을 다시 도입하기까지 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는 또한 2025년 3분기에 "윈도우 10 지원 종료 시한을 앞둔 구매와 관세 관련 재고 조정"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것이 이번 분기의 급격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PC 시장은 당분간 반등하지 못할 수도 있다. 카운터포인트의 부책임자 데이비드 나란호(David Naranjo)는 "2026년 4분기 전 세계 출하량이 27% 급감하고 2027년에도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이 안정화되는 것을 회복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theverge.com/gadgets/1017144/global-pc-shipments-dropped-q3-2026-ram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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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유럽 최초의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주피터(JUPITER)에서 기록적인 규모의 양자 컴퓨팅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연구진은 기존 방식 대비 90% 적은 큐비트를 필요로 하는 선도적인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 접근 방식인 매직 스테이트 배양(magic state cultivation) 기술을 종합적으로 탐구하고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Jülich Supercomputing Centre)의 엔비디아(NVIDIA) GH200 슈퍼칩 시스템에서 실행된 이 104큐비트 시뮬레이션은 현재까지 수행된 내결함성 양자 프로세서의 종합 시뮬레이션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실제 양자 프로세서가 내결함성 연산을 수행하는 방식을 기록적인 규모로 모델링했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정밀도는 연구진이 실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에 향후 설계의 성능을 예측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와 도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의 시행착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신약 개발, 금융 모델링, 재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용적인 양자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앞당길 수 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실용적인 양자 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매우 복잡한 내결함성 시스템이 필요하며, 이러한 시스템이 대규모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구축의 핵심이다. 율리히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양자 프로세서와 GPU 슈퍼컴퓨터가 협력해 기존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연구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양자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 소장 크리스텔 미힐센(Kristel Michielsen)은 “유럽의 주피터에 대한 투자는 연구진이 기존에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역량을 양자 컴퓨팅 분야로 확장하고, 과학자들이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구현 가능성이 높은 설계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용적인 양자 컴퓨팅 구현에 필요한 자원 절감 큐비트는 물리학적 한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이를 제어하는 데 필요한 상호작용 과정에서 오류를 유발하는 노이즈가 불가피하게 발생한다. 이러한 노이즈가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연산을 수행하는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을 구현하려면 매직 스테이트가 필요하다. 매직 스테이트는 내결함성 양자 연산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소모되는 큐비트의 특정 배열을 의미한다.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는 매직 스테이트를 반복적으로 생성해야 한다. 따라서 매직 스테이트 생성 방식을 조금만 최적화해도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 구축에 필요한 자원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엔비디아 연구진은 실제와 유사한 노이즈 환경에서 해당 과정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최첨단 매직 스테이트 배양 방식을 검증했다. 이를 통해 연구진이 향후 기술 개선 방안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했다. 앞서 율리히 연구소에서는 노이즈가 없는 이상적인 조건에서 50큐비트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실제 하드웨어 노이즈 환경에서 매직 스테이트 배양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연구진이 오류의 영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구 개발에서 엑사스케일 시뮬레이션으로의 확장 매직 스테이트 배양 시뮬레이션은 연구진이 실제 양자 하드웨어를 구축하기 전에 설계를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필요한 메모리 용량은 큐비트 수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어, 대규모 시뮬레이션은 기존 컴퓨팅 시스템으로는 수행하기 어렵다. 엔비디아 가속 양자 연구 센터(NVIDIA Accelerated Quantum Research Center, NVAQC)의 엔비디아 GB200 NVL72 시스템은 주피터 프로젝트의 개발 플랫폼으로 활용됐다. 이를 통해 연구진은 GPU 4개에서 수백 개 규모로 테스트를 확장한 후, 주피터의 GPU 8,192개를 활용하는 단계까지 발전시킬 수 있었다. 연구진은 NVAQC를 활용해 시뮬레이션 기법의 개발과 테스트를 가속화하고, 주피터에서 얻은 결과를 비교하며, 추가적인 컴퓨팅 자원에 따라 정확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몇 주가 소요되던 시뮬레이션 작업을 단 며칠로 단축했으며, 연구팀이 주피터의 엑사스케일 컴퓨팅 성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자 컴퓨팅 시스템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시뮬레이션의 중요성과 복잡성이 더욱 증가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NVAQC와 같은 가속 컴퓨팅 클러스터에서 시뮬레이션 방법을 개발하고 검증한 뒤, 가장 까다로운 연산에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를 활용하는 방식의 효과도 입증했다. 이번 시뮬레이션에는 엔비디아 cu퀀텀(NVIDIA cuQuantum) 소프트웨어가 활용돼 고도로 최적화된 성능과 확장성을 구현했다. 또한 엔비디아 쿠다-Q(NVIDIA CUDA-Q) 플랫폼의 내결함성 논리 계층을 사용해 매직 스테이트 회로를 구현했다. @nvidia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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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에 화이트 컬러 디자인을 더한 신제품 데스크탑 'MSI MAG 코덱스 Z2 X3D B9NVV(A25-W)'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성능 게이밍 환경을 원하는 소비자는 물론, 데스크탑의 외관과 공간의 조화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를 위해 선보인 모델이다.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된 시스템에 RGB 조명을 더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게임과 작업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신제품에는 AMD 라이젠 7 9800X3D 프로세서를 적용해 게이밍 성능을 강화했다. AMD 3D V-Cache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게임 처리 성능을 제공하며, 빠른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경쟁형 게임부터 높은 시스템 성능이 요구되는 최신 AAA급 게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MSI 지포스 RTX 5080 뱅가드 SOC D7 16GB 하이퍼프로져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고품질 그래픽과 높은 프레임을 요구하는 게이밍 환경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의 그래픽 기술과 최신 DLSS 5를 활용할 수 있으며, 게임뿐 아니라 GPU 가속을 활용하는 영상 편집과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작업에서도 성능을 발휘한다. 디자인 역시 이번 신제품의 주요 특징이다. MSI PRO P050R 화이트 케이스를 중심으로 내부 하드웨어와 RGB 조명이 어우러지도록 구성해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측면 강화유리를 통해 내부 시스템을 감상할 수 있어 게이밍 공간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데스크탑을 찾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시스템 구성에는 MSI의 하드웨어 기술력을 반영했다. 그래픽카드를 비롯한 주요 PC 부품에 MSI 제품을 적용해 고성능 시스템에 필요한 구성을 갖췄으며, 냉각 성능과 시스템 활용도를 함께 고려했다. 사용자는 부품별 호환성을 직접 확인하거나 조립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완성된 게이밍 시스템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이후의 관리 편의성도 갖췄다. MSI 완제품 데스크탑은 구매일로부터 1년간 방문 출장 A/S를 지원해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사후 관리 부담을 줄였다. 단, 일부 도서·산간 지역에서는 방문 출장 A/S가 제한될 수 있다. 더불어 신제품 구매 고객은 탑재된 MSI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등 주요 부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구매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조건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스팀월렛 35,000원, 인기 게임 코드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구매 제품별로 참여 가능한 이벤트와 조건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품 상세페이지 및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엠에스아이코리아 관계자는 "게이밍 데스크탑을 선택하는 기준이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사용 공간의 조화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MAG 코덱스 Z2 X3D 신제품은 높은 게이밍 성능을 바탕으로 화이트 컬러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을 함께 갖춰, 성능과 외관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이머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msi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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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는 개인 맞춤형 조준 기술 ‘퓨어벡터(PureVector)’를 독점 적용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SABRE v3 PRO PureVector/ 이하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게이밍 마우스)’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소재에 따라 구분되는 3가지 모델에 각각 오른손잡이용과 좌우 대칭형 디자인을 적용해 총 6종으로 구성된다. 커세어가 에임랩스(Aimlabs)와 공동 개발한 ‘퓨어벡터’는 사용자의 방향별 감도를 개인화해 조준 편향과 약점을 보정하고, 조준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에임랩스(Aimlabs)는 미국 스테이트 스페이스 랩스(State Space Labs)가 개발·운영하는 게이밍 퍼포먼스 훈련 플랫폼으로, FPS 게임 이용자의 조준 정확도와 반응속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훈련 및 플레이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커세어가 조준 훈련 플랫폼 에임랩스(Aimlabs)와 공동 개발한 특허 기술 ‘퓨어벡터’는 수십억 건의 훈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방향별 마우스 감도를 개인별로 최적화하고, 조준 편향과 약점을 자동으로 보정해 조준 속도와 일관성을 향상시킨다. 하나의 고정된 DPI 값만으로 플레이하는 방식에는 본질적인 한계가 있다. 게이머와 사용자마다 조준 방식은 지문처럼 고유하며, 자연스러운 생체역학적 특성이나 근골격계의 차이로 인해 방향별 편향이 나타난다. 마우스를 왼쪽으로 움직일 때와 오른쪽으로 밀거나 아래로 당길 때는 서로 다른 신체 움직임이 사용된다. 따라서 이러한 차이를 반영해 방향별로 각기 다른 DPI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 퓨어벡터는 이러한 차이를 감지하고 보정한다. 커세어 게이밍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토비아스 브링크만(Tobias Brinkmann)은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조준 훈련 플랫폼 에임랩스와의 협업을 통해 플레이어 개개인의 조준 방식이라는 매우 개인적인 영역에 데이터 기반 접근법을 적용했다”며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는 개인 맞춤형 조준 기술과 고성능 하드웨어를 결합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조준과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구현한다”고 말했다. ‘세이버 v3 프로’에 탑재된 ‘퓨어벡터’는 에임랩스의 보정 과정을 통해 사용자의 조준 특성을 측정한 뒤, 방향별 마우스 감도를 조정해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살린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사용자 고유의 감도 설정을 생성하므로 별도의 수동 조정이 필요 없다. 개인화된 프로필은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게이밍 마우스’ 펌웨어에 직접 저장돼 별도의 백그라운드 앱 없이 어떤 게임이나 작업 환경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에임랩스 창립자 겸 CEO인 웨인 맥키(Wayne Mackey) 박사는 “5,000만 명이 넘는 에임랩스 플레이어의 수십억 회 훈련 세션은 각 플레이어의 플레이 방식에 따른 고유한 방향별 조준 특성을 보여준다”며 “퓨어벡터는 이러한 과학적 분석을 사용자에게 맞춘 방향별 감도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설정을 찾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치거나 온라인에서 개선 방법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게임에서 정확한 사격이 이뤄지기까지는 눈으로 표적을 인식하고 선택하는 단계, 조준 및 보정 단계, 실제 마우스 클릭 단계의 3 과정을 거친다. ‘퓨어벡터’는 이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이 소요되는 조준·보정 단계에 초점을 맞췄다. 테스트에서는 해당 단계의 소요 시간이 최대 81ms 또는 33%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클릭 지연 시간보다 전체 조준 성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조준·보정 단계를 개선해, 클릭 전에 표적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조준하는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세이버 v3 프로 라인업, 3가지 소재에 따라 총 6개 모델 공개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게이밍 마우스 시리즈’는 3 가지 소재에 각각 대칭형과 오른손잡이용 에르고(ERGO) 디자인을 적용한 총 6개 모델로 구성된다. 모든 모델은 ‘퓨어벡터’와 ‘노르딕(Nordic) 54 시리즈 MCU’를 탑재해 유선과 무선 모두에서 8,000Hz 하이퍼 폴링을 지원하며, 평균 클릭 지연 시간은 0.25ms다. 6종 모두 새로운 ‘커세어 마크맨 X 42K(CORSAIR MARKSMAN X 42K)’ 센서가 탑재되어 최대 42,000 DPI트래킹을 1DPI단위로 조정이 가능하며 800 IPS, 70G 가속도를 지원하고 정밀한 트래킹을 제공한다. 또한 세이버 v2 시리즈(SABRE v2 PRO) 대비 업그레이드된 커세어 광학 스위치와 광학 스크롤 휠 인코더를 적용해 기계식 디바운스 과정을 제거하여 입력 지연을 더욱 단축시켰으며 1억회의 클릭 수명을 제공한다.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게이밍 마우스 시리즈’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커세어 웹 허브(CORSAIR Web Hub)’를 통해 DPI, 매크로, 버튼 매핑 설정을 할 수 있으며 제품 색상에 맞는 그립 테이프와 UPE 마우스 스케이트가 기본 제공되어 자신에게 맞는 세팅을 할 수 있다. 울트라라이트 소재 :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울트라라이트 및 울트라라이트 에르고 2종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울트라라이트(SABRE v3 PRO PureVector ULTRALIGHT)’는 이전 ‘세이버 v2 프로’ 마우스를 기반으로 구조를 강화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2배로 늘리면서 무게는 단 1g만 증가했다.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울트라라이트 에르고(SABRE v3 PRO PureVector ULTRALIGHT ERGO)’는 동일한 기술을 오른손잡이용 에르고 디자인에 적용했다. 대칭형인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울트라라이트’의 무게는 37g, 오른손잡이용인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울트라라이트 에르고’는 41g이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1,000HZ폴링에서 최대 140시간, 8,000Hz에서는 최대 25시간으로 동일하다. 두 제품 모두 2.4GHz 무선 및 USB-C 유선 연결. 두 방식 모두 최대 8,000Hz 폴링을 지원하며 블랙색상과 화이트색상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마그네슘 합금(MG) :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MG 및 MG 에르고 2종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MG(SABRE v3 PRO PureVector MG)’와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MG 에르고(SABRE v3 PRO PureVector MG ERGO)’는 마그네슘 합금 외골격 구조를 적용해 높은 강성을 확보하면서 장시간 플레이에도 시원한 촉감을 유지한다. 대칭형 모델의 무게는 49g, 오른손 전용인 에르고 모델은 55g으로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울트라라이트’ 버전보다 조금 더 묵직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모두 2.4GHz 무선 및 USB-C 유선 연결로 최대 8,000Hz 폴링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6.0으로도 연결할 수 있다. 1,000Hz 폴링에서 최대 200시간, 8,000Hz에서 최대 31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블랙과 화이트로 출시된다. 카본파이버(CF) :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CF 및 CF 에르고 2종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CF(SABRE v3 PRO PureVector CF)’와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CF 에르고(SABRE v3 PRO PureVector CF ERGO)’는 카본 파이버 유니바디 쉘을 적용해 가벼운 무게에 강도와 강성을 함께 갖췄다. 모두 휴대용 케이스를 기본 제공하며 대칭형은 48g, 오른손잡이 전용인 에르고는 54g의 무게를 갖췄다.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CF’와 ‘에르고’ 모두 최대 8000Hz 폴링을 지원하는 2.4GHz 무선 및 USB-C 유선 연결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6.0으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1,000Hz 폴링에서 최대 200시간, 8,000Hz에서 최대 31시간, 블루투스 연결 시 최대 200시간 사용할 수 있고 무광 카본 파이머 재질의 단일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출시 정보 및 보증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시리즈’는 2026년 10월 21일부터 판매된다. 울트라라이트와 울트라라이트 에르고 모델은 커세어 공식 웹스토어와 공인 판매점 및 유통업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제품은 2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커세어의 고객 서비스 및 기술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corsair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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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라이엇 PC방 전 좌석에 AMD 라이젠 7 9800X3D 탑재 고성능 데스크톱 ‘니트로 70’를 도입하고 10월 15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방문객들은 에이서의 게이밍 하드웨어와 AMD의 고성능 프로세서가 결합된 게이밍 시스템으로 더욱 쾌적하고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라이엇 PC방에 도입된 ‘니트로 70’은 AMD 라이젠 7 9800X3D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이다. AMD 라이젠 7 9800X3D 프로세서에는 2세대 AMD 3D V-캐시(3D V-Cache)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 접근 지연을 줄이고, 높은 프레임 속도와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또한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그래픽카드를 통해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뛰어난 그래픽 성능과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라이엇 PC방 내 마련된 에이서 전시존에서는 게이밍 노트북 ‘니트로 V 16 AI’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AMD 라이젠 AI 7 450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Laptop GPU를 탑재해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AMD 라이젠 AI 7 450 프로세서는 최대 50 TOPS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하는 전용 NPU(신경망 처리 장치)를 탑재해 AI 기반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16형 WUXGA 디스플레이와 sRGB 100% 색 영역을 지원해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방문객들은 전시존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에이서 게이밍 노트북의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라이엇 PC방에서는 럭키드로우와 라이엇 게임즈와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서 관계자는 “라이엇 PC방에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이 실제 게임을 즐기는 공간에서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에이서 니트로 제품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cer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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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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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프렉탈디자인(Fractal Design)의 게이밍 의자 Refine 2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컴퓨존 단독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2026년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Refine 2 시리즈 6종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Refine 2 시리즈는 북유럽 디자인을 기반으로 게이밍 환경과 일반 업무 공간 모두에 어울리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다. 장시간 PC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구조를 적용했으며 소재와 색상에 따라 다양한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 구성을 갖췄다. 행사 대상 제품은 Refine 2 하이브리드 다크와 라이트, 메쉬 다크와 라이트, 패브릭 다크와 라이트 등 총 6종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서로 다른 소재의 특성을 조합한 구성이며 메쉬 모델은 통기성을 고려한 소재를 적용했다. 패브릭 모델은 부드러운 질감의 직물 소재를 활용해 편안한 착석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각 모델은 다크와 라이트 색상으로 마련돼 사용 공간의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Refine 2 시리즈는 사용자의 체형과 착석 자세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메모리폼 헤드레스트와 4D 팔걸이, 조절식 요추 지지대를 적용해 신체 부위별 지지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좌석 위치 조절 기능을 통해 착석 편의성을 높였다. 강화된 프레임 구조와 PU 소재 캐스터를 적용해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이동 편의성도 고려했다. 이번 특가 행사는 컴퓨존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행사 대상 제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혜택과 판매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컴퓨존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정식 유통되는 Refine 2는 제품 정책에 따른 보증기간이 제공되며 정품 구매 고객은 공식 사후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eorincni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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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달라지는 주행 환경에 맞춰 타이어를 교체할 경우, 장착 비용은 물론 보관과 관리에도 부담이 따른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올웨더 타이어가 주목받고 있다.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최근 타이어 시장에서 올웨더 타이어의 판매량이 두 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다나와 공구/자동차팀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타이어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8월 전체 판매량은 전월 대비 1% 증가한 데 이어 9월에는 19% 늘었다. 이는 추석 연휴 귀성길과 가을철 캠핑 등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를 교체하려는 수요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올웨더 타이어의 증가세가 돋보였다. 8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74% 급증해 같은 기간 전체 타이어 판매량 증가율(1%)을 크게 웃돌았고, 9월에도 14% 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하나의 타이어로 사계절 주행이 가능하다는 실용성이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웨더 타이어는 일반적인 올시즌 타이어보다 눈길 주행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트레드 패턴과 소재를 최적화해 빗길과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국내 타이어 제조사들도 이런 특성을 갖춘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7월 전기차 전용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을 국내 출시했다. 전기차 특화 기술을 적용해 소음과 회전저항을 줄이고 접지력과 마일리지 성능을 높였다. 이 제품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의 2026년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넥센타이어가 출시한 올웨더 타이어 '엔블루 포시즌2'는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물결 패턴과 미세 홈 설계를 적용했다. 타이어 표면이 일정 수준 마모되면 내부의 지그재그 블록이 드러나는 패턴 형상 유지 기술로 접지 성능이 유지되도록 설계된 점이 강점이다. 이상곤 다나와 공구/자동차팀 팀장은 "올웨더 타이어는 계절별 타이어 교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용적인 선택지"라며 "제품별로 제동 성능과 마모 수명 등에 차이가 있는 만큼 차량 규격과 평소 주행 환경을 고려해 제품을 꼼꼼히 비교한 뒤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나와는 차량에 맞는 타이어를 비교할 수 있는 가격비교 서비스와 함께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넥센타이어 렌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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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아이작™(NVIDIA Isaac™) 오픈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을 대폭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장에는 휴머노이드 레퍼런스 플랫폼과 데이터셋, 런타임 추가, 로봇 학습 프레임워크 업데이트가 포함된다. 이러한 기술은 개발자에게 데이터부터 배포까지 이어지는 통합 개발 경로를 제공해 범용 로봇의 실제 환경 도입을 가속화한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범용 로보틱스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로보틱스 분야의 챗GPT(ChatGPT)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풀스택 오픈 로보틱스 플랫폼인 엔비디아 아이작을 통해 개발자에게 모델, 데이터, 시뮬레이션 도구, 컴퓨팅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주요 산업 전반에 피지컬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자일 원 SN, 차세대 휴머노이드 연구 위한 레퍼런스 플랫폼 애자일 로봇(Agile Robots)은 엔비디아 아이작 GR00T이 사전 구성되고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 엣지 AI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풀스택 휴머노이드 레퍼런스 플랫폼 애자일 원 SN(Agile ONE SN)을 발표했다. 로보틱스 연구자와 개발자들은 로봇 기술을 개발 단계에서 실제 환경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시뮬레이션, 학습, 배포 도구를 개별적으로 통합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애자일 원 SN은 이러한 도구와 워크플로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기존 몇 주가 소요되던 설정 시간을 단 며칠로 단축한다. 애자일 원 SN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애자일 원 S 휴머노이드 본체: 높이 1.4m, 무게 40kg으로 31개의 자유도(DoF)를 갖추고 있으며 팔당 3kg의 적재 하중을 처리할 수 있다. - 듀얼 우지 핸드 2(Dual WUJI Hand 2) 5지 손: 각 손은 20개의 자유도와 1kHz 힘 제어, 촉각 감지 기능을 제공해 정교한 조작을 지원한다. - 엔비디아 젯슨 토르 온보드 컴퓨팅: 2,070 FP4 테라플롭스의 연산 성능과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제공해 온보드 추론 및 실시간 제어를 지원한다. - 멀티모달 센싱: 머리와 손목 카메라, 라이다 센서, 관성측정장치 등을 통해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플랫폼: GR00T 파운데이션 모델, 데이터 수집부터 배포에 이르는 전체 워크플로우, 전신의 조화로운 움직임을 위한 제어 기능을 포함한다. - 안전 기능: 로봇에 탑재된 안전 프로토콜을 엔비디아 헤일로스(Halos) 로보틱스용 풀스택 안전 시스템을 통합할 계획이다. 애자일 로봇 창립자 겸 CEO 자오펑 첸(Zhaopeng Chen)은 “휴머노이드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은 대규모 환경에서의 실용성에 있다. 하나의 적응형 로봇이 다양한 기술을 학습하고 사람을 위해 설계된 여러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애자일 로봇은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기반에 젯슨 토르로 구동되는 풀스택 개방형 레퍼런스 휴머노이드 애자일 원 SN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휴머노이드를 실제 작업에 투입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고 학습, 검증할 수 있는 완성형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자일 원 SN은 2027년 초 출시 예정이며, 첨단 휴머노이드 연구개발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와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등 유수의 기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엔비디아 기술로 데이터부터 배포까지 로봇 학습 가속화 엔비디아의 새로운 기술은 개발자가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고, 로봇 학습을 확장하며,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솔루션 구현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심레디 센트럴 라이브러리(SimReady Central Library): 시뮬레이션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2,000개 이상의 로봇 및 공장 자료를 제공한다. 휴먼 1M 데이터셋(Human 1M Dataset)은 다양한 인간 활동, 동기화된 3개 시점 영상, 3D 손 추적 데이터를 포함한다. 두 리소스 모두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서 제공되며, 코스모스 연합(Cosmos Coalition) 파트너사는 휴먼 1M 데이터셋 전체에 접근할 수 있다. - 엔비디아 아이작 랩 3.0(Isaac Lab 3.0): 정식 출시된 오픈소스 에이전트 지원 학습 프레임워크로, 멀티 GPU 워크플로우와 뉴턴(Newton), 엔비디아 피직스(PhysX)® 등의 물리 엔진을 활용해 데스크톱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로봇 정책을 학습하고 정교화할 수 있다. - 엔비디아 아이작 OS: 엔비디아 홀로스캔(Holoscan) 기반의 오픈소스 런타임 프레임워크로, AI와 센서, 제어 시스템, 로봇 하드웨어를 연결해 시뮬레이션부터 실제 로봇까지 결정론적 실시간 성능을 제공한다. -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용 오픈소스 레퍼런스 워크플로우 3종: 개발자는 강화학습을 통해 GR00T 1.7 모델을 정교화하고, 엔비디아 아이작 랩에서 정교한 조작 기술을 학습하며, 챗GPT 아스트라(ChatGPT Astra)를 활용해 합성 데이터 생성을 위한 엔비디아 코스모스™(Cosmos™) 월드 모델을 사후 학습할 수 있다. - 엔비디아 헤일로스: 엔비디아 IGX 토르(IGX Thor)™를 기반으로 구축된 풀스택 안전 플랫폼으로, 자율주행 차량과 로봇이 개발 단계에서 실제 환경으로 보다 안전하게 대규모 배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허깅페이스의 심레디 센트럴 라이브러리에는 코마우(Comau), 화낙(FANUC), 포지캐드(ForgeCAD), 프랑카 로보틱스(Franka Robotics), LG전자(LG Electronics), 팔라티알(Palatial), 로보티크(Robotiq), 스탠다드 봇츠(Standard Bots),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rane Technologies),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 버티브(Vertiv), 야스카와(Yaskawa)의 시뮬레이션 레디 애셋이 포함돼 있다. DGX 스테이션(DGX Station)에서 실행되는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로봇 학습 레퍼런스 워크플로우는 1X, 애자일 로봇, 휴머노이드(Humanoid), 메이븐 로보틱스(Maven Robotics), 멘티(Mentee), 마이크로AGI(MicroAGI), 로다(Rhoda), 시리액트(Sereact), 스킬드 AI(Skild AI)의 솔루션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애자일 로봇, 애질리티(Agility), 덱소리(Dexory), 포트 로보틱스(FORT Robotics), 키온(KION) 등 로보틱스 파트너사들은 창고 로봇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의 안전 아키텍처에 엔비디아 헤일로스를 통합하고 있다. 식(SICK)은 산업용 로봇의 동적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헤일로스를 평가 중이며, 이를 통해 로봇이 고정된 안전 구역을 넘어 변화하는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어드밴텍(Advantech)과 넥스코봇(NexCOBOT)은 엔비디아 IGX 기반 산업용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레이놀즈 앤 무어(Reynolds & Moore), 액센츄어(Accenture), TÜV SÜD는 산업용 피지컬 AI의 안전한 배포를 위한 인증 절차를 가속화하고 있다. 유럽 로보틱스 선도 기업들, 엔비디아 오픈 기술 활용 확대 ABB 로보틱스(ABB Robotics)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라이브러리를 로봇스튜디오 하이퍼리얼리티(RobotStudio HyperReality)와 통합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로봇 시스템을 설치하기 전에 시뮬레이션하고 가상으로 시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쿠카 그룹(KUKA Group)은 자사의 비주얼 컴포넌츠 팩토리렌즈(Visual Components FactoryLens)에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적용해 공장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에 실시간 렌더링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시리액트는 아이작 GR00T와 코스모스 트랜스퍼(Cosmos Transfer)를 활용해 유니버설로봇의 산업용 로봇 팔에서 구동되는 물품 취급용 코텍스(Cortex) 플랫폼을 학습하고 사후 학습하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젯슨 토르, 홀로스캔 센서 브릿지(Holoscan Sensor Bridge), 헤일로스, 엔비디아 아이작 OS를 활용해 산업용 시범 운영에 앞서 로봇 동작을 개발하고 검증하고 있다. 헥사곤 로보틱스(Hexagon Robotics)는 원격 조작 영상 처리, 위치 추정, 매핑, 물체 자세 탐지를 포함한 에이온(AEON) 인식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는 창고, 반품, 산업용 워크플로우를 위해 키노-2(Kino-2) 기반으로 아이작 GR00T를 사후 학습하는 동시에 KR1의 인식 및 모델 실행을 가속화하고 있다. 토요타 머티리얼 핸들링 유럽(Toyota Material Handling Europe)과 소프트서브(SoftServe)는 옴니버스와 엔비디아 아이작 심™(Isaac Sim™)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자율 물류 처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포 시간을 최대 50% 단축하고 있다. 아이디얼웍스(Idealworks)는 엔비디아 오픈 모델과 젯슨을 활용해 공장 내 자율 이동 로봇을 위한 기억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Inc., ADI)는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Jetson AGX Orin)™과 cuVSLAM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자율 이동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허깅페이스와 폴렌 로보틱스(Pollen Robotics)는 엔비디아 아이작 랩, 아이작 심, 뉴턴을 활용해 개발자와 학생들이 새로운 물리적 동작을 학습, 수정,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형 오픈소스 로봇인 마이크로덕(Microduck)을 개발하고 있다. 프랑카 로보틱스는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서비스와 아이작 심을 활용해 프랑카 FR3 듀오(Franka FR3 Duo) 로봇 시스템에서 자연어 요청을 실제 동작으로 변환하고 있다. 벨보이(Bellboy)는 젯슨과 GR00T를 사용해 자사의 피지컬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발한 첫 번째 로봇 동료인 빌리(Billie)를 구동하고 있으며, 빌리는 이미 메리어트(Marriott), 힐튼(Hilton), IHG, OYO가 운영하는 호텔에 배치돼 있다. 플렉시온(Flexion)은 아이작 랩과 뉴턴을 기반으로 추론과 전신 움직임을 결합해 다양한 로봇 신체에 걸쳐 복잡한 조작을 수행하는 통합 로봇 지능 모델인 리플렉트(Reflect)의 학습을 확장하고 있다. 셰플러(Schaeffler)는 뉴턴의 독점적 기반 구성 요소로 자사의 액추에이터 기술을 제공해 엔비디아 아이작 랩과 아이작 심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가속화에 기여하고 있다. 뉴라 로보틱스(NEURA Robotics)는 자사의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인 뉴런 AI(Neuron AI)를 위해 아이작 심과 아이작 랩을 통해 합성 훈련 데이터를 생성하고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로봇 기술을 학습시키고 있다. @nvidia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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