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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오타쿠로 살아온 3040 이 최근 느끼는 감정
파인인포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6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여러 최신작과 엔비디아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3D-Guided Neural Rendering) 출시에 이어, 이번 주에도 다양한 DLSS 게임과 업데이트가 공개되며 지포스 RTX 게이머에게 한층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주에는 ‘허니콤: 더 월드 비욘드(Honeycomb: The World Beyond)’가 출시되며, 많은 기대를 모은 ‘워독스(WARDOGS)’도 출시된다. 인기 스팀(Steam)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도 DLSS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지원을 시작한다. 다음 주에는 ‘액티브 매터(Active Matter)’와 ‘애니모(Aniimo)’가 출시된다. 두 게임 모두 신규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eForce Game Ready Driver) 지원과 최적화를 제공한다. 또한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The Witcher 3: Wild Hunt - Remastered)’는 9월 29일(현지 시간) 출시되며, 향상된 그래픽과 함께 패스 트레이싱,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을 추가한다. 또한 내년 출시 예정인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송즈 오브 더 패스트(The Witcher 3: Wild Hunt - Songs of the Past)’의 첫 영상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도 최초 공개된다. ‘허니콤: 더 월드 비욘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레이 트레이싱 지원 프로즌 웨이(Frozen Way)와 스네일 게임즈 USA(Snail Games USA)의 ‘허니콤: 더 월드 비욘드’는 생명력이 넘치는 행성 소타7(Sota7)을 배경으로 한 생존 샌드박스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생명공학자 헤네시(Hennessy)가 돼 미지의 세계로 향하며, 광활한 세계에서 다양한 도전에 맞서야 한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소타7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곳에서 플레이어는 외계 동식물을 발견하고 비밀을 해독하며, 생존을 위해 다양한 도구와 전문 지식을 활용해야 한다.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마주치는 위험을 능가하거나 따돌릴 준비를 해야 한다. ‘허니콤: 더 월드 비욘드’에서 지포스 RTX 게이머는 엔비디아 기술을 통해 그래픽을 향상시키고 성능을 가속해 최상의 경험을 즐길 수 있다.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은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고 프레임 속도를 극대화한다. 게임 내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활성화하면 더욱 뛰어난 엔비디아 RTX 다이렉트 일루미네이션(RTX Direct Illumination, RTXDI)을 적용해 광원의 충실도와 디테일을 향상시킬 수 있다. 최근 출시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활성화하면 조명과 기타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개선해 최상급 ‘허니콤: 더 월드 비욘드’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 스팀에서 DLSS와 RTX 기술이 적용된 ‘허니콤: 더 월드 비욘드’ 데모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데모 버전 플레이 진행 상황은 정식 게임에서 이어갈 수 있다. ‘워독스’, DLSS 4.5·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벌크헤드(BULKHEAD)와 팀 17(Team 17)의 ‘워독스’는 대규모 오픈 맵에서 전술 총격전과 연합 전투, 건설과 파괴 메커니즘을 결합한 전면전 FPS 게임이다. 게임에서는 100명의 플레이어가 세 팀으로 나뉘어 통제 구역(Control Zone)의 지배권을 두고 경쟁한다. 통제 구역 내에 가장 많은 플레이어를 보유한 팀이 점수를 획득하며, 먼저 100점에 도달하는 팀이 승리한다. 구역 위치와 개별 플레이어의 전술에 따라 모든 전투가 서로 다르게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커스텀 무기와 장비, 도구, 차량을 구입할 수 있으며, 팀플레이 활동을 수행할 때마다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분대원을 부활시키거나 아군을 통제 구역으로 수송하고, 목표를 점령하는 활동 등이 팀플레이에 해당한다. 현금 잔액은 전투 간에도 유지되므로 적절한 시점에 더 나은 장비나 차량에 큰 비용을 투자하면 전장의 흐름을 바꾸고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워독스’는 위시리스트 150만 건 이상을 기록했으며, 8월 비공개 베타에는 50만 명 이상의 게이머가 참여했다. 최근 벌크헤드는 ‘워독스’가 9월 10일(현지 시간)부터 얼리 액세스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지포스 RTX 게이머는 ‘워독스’ 출시 첫날부터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고 성능을 가속해 최상의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는 PC 레이턴시를 최적화해 플레이어의 동작이 더욱 빠르게 반영되도록 하며, 대규모 전장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PUBG: 배틀그라운드’, DLSS 슈퍼 레졸루션 업그레이드 지원 ‘PUBG: 배틀그라운드’는 배틀 로얄(Battle Royale) 열풍을 이끈 승자독식 방식의 무료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맵에 뛰어들어 독특한 무기와 보급품을 확보하고, 점점 좁아지는 전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PUBG: 배틀그라운드’는 9월 10일부터 DLSS 슈퍼 레졸루션 지원을 추가한다. 플레이어는 엔비디아 앱(NVIDIA App)의 DLSS 오버라이드(override)를 통해 최신 DLSS 4.5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모든 전투와 모드에서 성능을 가속하고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NBA 2K27’,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 지원 엔비디아는 지속적으로 PC 게이밍의 지평을 넓혀 왔다.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도입하고 DLSS 슈퍼 레졸루션, 프레임 생성,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통해 AI 기반 그래픽 기술을 개척하는 등, 엔비디아 RTX 기술은 게임의 렌더링 방식과 플레이 경험을 혁신해 왔다. 엔비디아는 최근 DLSS 5를 출시했다. 이는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 기법을 통해 AI를 활용한 실시간 그래픽을 할리우드급 극사실성에 한층 더 가깝게 구현한다. 이제 DLSS 5는 비주얼 콘셉츠(Visual Concepts)가 개발하고 2K가 배급하는 ‘NBA 2K27’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지포스(GeForce) RTX 50 시리즈 GPU와 노트북에서 지원되며, 지포스 나우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NBA 2K27’은 게임 아티스트가 DLSS 5를 활용해 창작 의도에 부합하는 시각적 충실도를 구현한 첫 번째 사례다. 비주얼 콘셉츠 수석 프로듀서 피터 캐빅(Peter Kavic)은 “DLSS 5의 장점은 높은 수준의 제어 기능이다. 기존 아트 디렉션에 맞춰 전반적인 분위기와 스타일을 설정한 뒤, 픽셀 단위의 향상 제어 마스크를 활용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정밀하게 조정하고 캐릭터의 디테일을 세밀하게 다듬을 수 있다. 실제 인물의 외형을 최대한 세심하게 구현해야 하는 만큼 이러한 기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NBA 올스타에 두 차례 선정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Tyrese Haliburton)은 최근 엔비디아 지포스 에반젤리스트(GeForce Evangelist) 제이콥 프리먼(Jacob Freeman)과 함께 ‘NBA 2K27’에서 DLSS 5를 직접 체험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실제와 흡사하게 구현된 게임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한 그의 소감을 확인할 수 있다.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LSS 5 출시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 9월 29일 출시, 패스 트레이싱·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역대 가장 많이 판매되고 높은 평가를 받은 롤플레잉 게임 가운데 하나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래픽, 성능, 게임플레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규모 개선이 이뤄진다. 엔비디아와 CD 프로젝트 레드의 파트너십은 게임이 처음 출시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이후 2022년 넥스트젠 업데이트(Next-Gen Update)를 통해 더욱 많은 기능이 추가됐다. 그리고 오는 9월 29일(현지 시간) 엔비디아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 업그레이드에는 새롭게 재구성된 스킬 시스템과 개선된 애니메이션, 향상된 전투, 크로스 플랫폼 모드 지원(Cross Platform Mod Support), 몰입감 있는 명상, 확장된 사진 모드 등이 포함된다. 엔비디아 기술 측면에서는 패스 트레이싱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라인 스웹트 스피어(line swept sphere, LSS) 기반 패스 트레이싱 헤어 렌더링이 엔비디아 헤어웍스(HairWorks) 기술을 향상시킨다. 또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이 도입돼 새로운 패스 트레이싱 효과를 최상의 품질로 구현한다. 이와 함께 DLSS 슈퍼 레졸루션은 4.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디테일과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프레임 생성은 더 빠른 속도와 낮은 레이턴시로 작동한다. 또한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은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에서 최대 6배의 프레임 생성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 ‘더 위쳐 3’에서 지원되는 DLSS 슈퍼 레졸루션과 프레임 생성, 엔비디아 리플렉스, 레이 트레이싱 조명과 앰비언트 오클루전(ambient occlusion), 그림자와 반사 효과, 기타 설정의 디테일을 높이는 프리셋에 더해 제공된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드’에 도입되는 모든 기능은 2027년 출시 예정인 새로운 확장팩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송즈 오브 더 패스트’에도 적용된다. 최초로 공개된 트레일러를 통해 확장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액티브 매터’ 9월 15일 출시, DLSS·레이 트레이싱 지원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의 ‘액티브 매터’는 양자 재앙으로 붕괴된 멀티버스를 배경으로 하는 하드코어 밀리터리 온라인 PvPvE, PvE, PvP 슈팅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사망할 때마다 같은 시점으로 되돌아오는 시간 루프에 갇힌 요원을 조종하며, 시공간을 왜곡하고 찢어낼 수 있는 물질인 ‘액티브 매터’가 풍부한 양자 불안정 지역에 진입한다. 다른 타임라인에서 온 적과 중력을 변화시키는 물리 법칙을 벗어난 이상 현상, 초현실적인 존재들이 플레이어를 가로막는다. 플레이어는 액티브 매터를 채취하고 전리품을 수집한 뒤, 지역 전체가 사라지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탈출해야 한다. ‘액티브 매터’는 지난해 게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얼리 버전(Early Version)을 출시한 데 이어 9월 15일(현지 시간) 스팀에서 정식 출시된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며,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레이 리컨스트럭션,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성능과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레이 트레이싱 반사 효과와 레이 트레이싱 그림자 설정을 활성화할 수 있다. 최신 하드웨어가 없는 게이머도 지포스 나우를 통해 ‘액티브 매터’를 스트리밍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애니모’ 9월 16일 출시, DLSS 지원 파우프린트 스튜디오(Pawprint Studios)의 ‘애니모(Aniimo)’는 차세대 크리처 포획 오픈 월드 RPG다. 아름다운 자연으로 가득한 광대한 대륙 ‘에이델(Idyll)’을 탐험하며 애니모를 포획하고, 트와인(Twine)을 활용하며, 에이델에 사는 애니모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탐험할 수 있다. 도전, 질주, 발견하는 과정 자체가 몰입감 넘치는 탐험으로 이어진다. 활강, 잠수, 굴착 등 다양한 이동 방식을 활용해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세계 곳곳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애니모’는 9월 16일(현지 시간) 공식 출시된다. 출시 첫날부터 DLSS 4.5 슈퍼 레졸루션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지원하며, 지포스 RTX 게이머에게 향상된 이미지 품질과 가속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애니모’는 2027년 초 엔비디아 에이스(ACE)를 지원할 예정이며, 플레이어는 게임 속 크리처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된다. 플레이어는 기존 메뉴를 탐색하는 대신 자연어로 자신의 애니모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스킬을 가르치며, 음성 입력으로 자원 수집을 지시할 수도 있다. 각 애니모는 플레이어의 반응에 따라 역동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는 크리처와 더욱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엔비디아 에이스 기능은 플레이어의 GPU에서 로컬로 실행되는 파인튜닝된 네모트론 소형 언어 모델(Small Language Model, SLM)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각 애니모의 인텔리전스를 구현하고, 플레이어의 의도를 해석해 게임 내 행동 API를 실행함으로써 현실감 있는 행동과 반응을 제공할 수 있다. @nvidia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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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 세트 구매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e머니를 최대 30만점까지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속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카테고리별 기본 1%에 추가 적립 혜택을 더해 구매 금액의 최대 6%를 e머니로 적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매자는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e머니 추가 적립과 상품 최저가 비교 외에도 연동된 쇼핑몰에서 자체 지급하는 적립 혜택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한층 경제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적립률은 카테고리별로 차등 적용된다. 명절 수요가 높은 ▲건강식품/홍삼 ▲참치/스팸/통조림 ▲오일/혼합세트 카테고리는 기본 1%에 추가 5%가 더해져 최대 6%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그 외 ▲축산 ▲과일/견과 ▲생선/고등어/굴비 ▲커피/차 등은 기본 1%에 추가 1%가 적립된다. 이벤트 참여는 오는 21일까지 에누리 모바일 앱을 통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고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적립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0만점까지 적립이 가능하고 관련 e머니는 10월 12일 지급된다. 에누리가 제공하는 e머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교환 외에도 배달의민족, GS25, 배스킨라빈스, 다이소 등 1,000여 종의 제휴처 e쿠폰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에누리닷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추석 선물 구매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한 만큼 여러 세트의 선물이나 고가 상품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더욱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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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크게 만들고 스타일도 살리면 되지! WIZMAX ML-420 AERO 보이는 것에 집착하면 본질을 등한시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지만, 정작 선택의 순간이 오면 우리는 같은 실수를 또다시 반복한다. PC를 구성하는 과정에서도 이 같은 실수는 빈번하게 발생한다. 자신이 선택한 하드웨어를 설치하기에 충분한 공간, 발열에 대한 대비책을 먼저 고려해야 함에도 케이스의 디자인과 스타일에 먼저 눈길을 준다. 아쉽게도,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은 비교적 작은 사이즈와 RGB 등의 화려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인 경우가 다반사. 그만큼 시각은 다른 모든 감각을 압도할 만큼 강력하다. 여기에 비교적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 예뻐 보이는 마법까지. 신기하게도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해도 작으면 예뻐 보이는 반면, 덩치가 커지면 그 느낌이 반감된다. 케이스에서도 작은 제품이 유독 눈에 띄는 이유는 그런 제품들이 독보적인 디자인을 가졌다기 보다 그저 ‘작은’ 사이즈가 주는 이점이 먼저 눈을 사로잡기 때문일지도 모를 일이다. ◆ 마이크로닉스 WIZMAX ML-420 AERO ① 기본 사양 구분 : ATX 케이스 보드 : ATX · ATX · BTF · M-ATX · ITX 호환 : VGA 460mm / CPU 쿨러 180mm / 파워 200mm(표준-ATX, 하단 후면) ② 디자인 & 패널 패널 : 전면 강화유리 · 측면 강화유리 튜닝 : 내부 ARGB LED 바 ③ 냉각 공랭 : ARGB 140mm ×5 기본(내부 측면 3 · 후면 1 · 하단 1) 수랭 : 상단 420/360mm · 측면 280/240mm (최대 3열 지원) ④ 확장성 저장장치 : 8.9cm 3개 PCI 슬롯 : 8개 ⑤ I/O & 크기 포트 : USB 3.x(5Gbps) · USB-C(20Gbps) 크기 : 245 × 495 × 520mm (W × D × H) PC를 구성하는 하드웨어 전반의 가격은 여전히 상승 중이다. 초기엔 DRAM이나 NAND를 사용한 제품의 가격이 뛰는가 싶더니, 이젠 메인보드 등의 가격까지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PC 구매를 추천하는 것도, 새 하드웨어를 소개하는 것도 조금은 부담스럽다. 다행이 케이스만은 아직도 예전 가격 그대로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며 작고 화려한 케이스에 시선을 빼앗긴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이를 만회할 수도 있다. 선택의 실패를 최소의 비용으로 만회할 수 있는 유일한 하드웨어가 바로 케이스인 느낌이다. 작은 건 여러 모로 편리하다. 동일한 디자인도 작게 만들면 더 아기자기하고 짜임새 있게 보인다. 여기에 적당한 조명효과를 곁들이면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 매력이 발산된다. 다만, 자신의 하드웨어 조합을 고려하지 않고 작은 케이스를 추구하다가는 예기치 않은 난관을 만나기도 한다. 고성능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파워유저라면, 쿨링에 충분한 대비가 되어 있는 넉넉한 공간의 케이스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다. 스타일이 문제라고? 그렇다면 마이크로닉스 WIZMAX ML-420 AERO를 선택하면 된다. 처음 만나는 ML-420은 왠지 미들타워 수준의 케이스인 느낌이다. 그러나 실상은 42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빅타워 사이즈의 케이스이다. 작아 보이는 건 그만큼 이 케이스의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는 방증이다. 이런 케이스를 선택하면 하드웨어의 크기나 발열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 오히려 널찍한 내부 공간을 가득 채운 하드웨어가 훨씬 더 강력한 만족감을 주므로 어떤 하드웨어를 선택해도 무리가 없다. 최근 유행하는 파노라믹 글래스를 적용한 케이스라면 더더욱 그렇다. 전면과 좌측 패널 사이의 프레임을 없애 개방감을 극대화해 내부를 가득 채운 하드웨어의 위용은 도욱 도드라진다. 좌우측 패널은 물론 상단까지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모든 패널을 분리할 수 있게 구성했다. 간단히 분리할 수 있어야 하는 위치에는 볼헤드와 클램프를 이용한 체결을 지원하며, 자주 접근하지 않는 부분은 핸드스크류를 이용해 단단히 고정한다. 내부 하드웨어에 빈번한 접근이 이루어지는 사용자라면 최고의 활용성을 제공할 수 있는 조합이다. 글쓴이가 저가형 케이스에 늘 아쉬움을 토로하는 부분이 바로 케이스 상단. 마그네틱 방식의 먼지필터는 유지관리가 편리하지만, 고급감이나 디자인의 완성도에서 상당한 손해를 보아야 한다. 때문에 이 부분을 메탈로 처리하는 것이 디자인이나 완성도에서 분명한 우위를 보이는데, ML-420 AERO를 보면 왜 상단을 메탈 패널로 마감하는 것이 낫다 주장하는지 대번에 알게 된다. 라디에이터나 배기용 쿨링팬을 장착할 경우 공기가 배출되는 위치이므로 먼지필터의 중요성이 높지 않은 편인데, 마이크로 에어홀 구조를 채택해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 내려앉은 먼지 등이 내부로 침투하지 않도록 방지한다. 필요 시 간단하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어 사용 역시 불편하지 않다. 바닥의 공기 유입구에는 사용이 편리한 슬라이딩 방식의 먼지필터가 적용됐다. 흡기가 이루어지는 위치인 데다, 먼지가 쌓일 수밖에 없는 바닥인 점을 고려하면 유지관리가 가장 편리한 슬라이딩 방식을 적용한 것은 훌륭한 선택이다. 사용자의 PC 배치에 따라 전면이나 후면 어느 쪽으로든 분리할 수 있어 활용성이 더욱 높다. 내부 우측면에도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우측 사이드 패널에도 이를 위한 에어홀이 마련돼 있다. 널찍한 내부공간 덕분에 140mm 쿨링팬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이 위치의 쿨링팬 추가는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데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어부 역시 마니아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PC의 동작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부터 두 개의 Type-A 포트, Gen 2x2를 지원하는 하나의 Type-C 포트, 그리고 무려 88가지 효과를 지원하는 ARGB 제어를 위한 별도의 제어버튼까지 빠짐없이 지원하고 있다. 디자인부터 편리한 구조까지, 최상의 효용성을 구현하는 힘 420mm 대형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한가? OK! 내부의 발열을 해소할 적극적인 쿨링 솔루션이 지원되는가? OK! 후면 커넥터를 적용한 새로운 규격의 메인보드 장착을 지원하는가? OK! 넉넉한 스토리지 장착을 위한 공간을 지원하는가? OK! 화려하지만 정갈하고, 큼직하지만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가졌는가? OK! WIZMAX ML-420 AERO를 선택했다면, 하드웨어 선택에 완전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현존하는 어떤 하드웨어의 수납에도 문제가 없는 데다 쿨링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까지 마련돼 있어 이로 인한 마니아들의 고민거리는 제로가 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내부 하단의 독특한 슬로프 구조와 감각적인 LED 라인이다. 구조적으로도 마니아들을 만족시킬 만한 기능을 제공하며, 시각적으로도 매끄럽고 조화롭다. 아마도 이 케이스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대다수가 바로 이 부분을 와우포인트(WOW Point)로 인식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전면의 슬로프 에어 가이드 내부에는 하나의 140mm 쿨링팬이 흡기 방향으로 수납돼 있다. 덕트와 에어 가이드를 통해 그래픽카드 쪽으로 공기를 불어냄으로써 GPU와 CPU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공기의 흐름을 가속하는 효과를 낸다. 마이크로닉스의 자체 테스트 결과 CPU는 2도 이상, GPU는 6도 이상의 온도 하락 효과가 발생했다고. 이만한 차이면 요즘처럼 더운 날씨엔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하단에서 유입된 공기를 자연스레 그래픽카드 방향으로 유도하고, 일정 수준의 가속을 붙여줌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쿨링을 도모하는 셈이다. 에어 가이드는 필요 시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 유지관리도 간편하다. 에어 가이드 뒤는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되는 공간이다. 앞의 슬로프와 대비되는 각도와 구조가 상당히 조화롭다. 하단을 따라 흐르는 LED의 감성까지 살려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단의 이 독특한 구조만으로도 처음 보는 소비자라면 꽤나 신선하게 느낄 만큼 독창성이 뛰어나다. 기본 제공하는 5개의 쿨링팬 모두를 140mm로 구성한 것 또한 ML-420 AERO가 여타 케이스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특히, 흡기가 이루어지는 하단과 측면은 모두 리버스 방식의 쿨링팬을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배기로 동작하는 후면의 140mm 쿨링팬 하나만 정방향이다. 모든 쿨링팬은 ARGB를 지원해 사용자의 의도에 맞게 튜닝할 수 있으며, ARGB를 지원하지 않는 메인보드라 해도 미리 준비된 88가지에 달하는 효과를 사용할 수 있어 전혀 부족하지 않다. 8슬롯 디자인을 채택한 내부는 어떤 하드웨어도 무리 없이 인스톨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하다. ITX부터 ATX까지 규격의 모든 메인보드, 후면 커넥터 방식의 메인보드는 물론 460mm 길이의 그래픽카드, 180mm 높이의 공랭쿨러까지 장착할 수 있다. 상단에는 무려 420mm 길이의 라디에이터도 장착 가능하다. 그래픽카드의 수직 장착이 필요하다고? 물론 지원한다. 수평으로 장착하는 경우 눈에 띄지 않게 효과적으로 배치된 지지대를 이용하면 거대해진 요즘 그래픽카드의 처짐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내부 측면에 장착된 쿨링팬을 제거하면 이곳에도 280mm 규격의 라디에이터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바로 앞의 슬로프 형태의 에어 가이드와 일정 공간이 겹치게 되므로 쿨링팬이나 라디에이터의 장착이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될 수도 있는데, 이 또한 기우이다. 측면의 쿨링팬은 섀시에 직접 장착하는 것이 아니다. 별도의 가이드에 쿨링팬이나 라디에이터를 장착한 후 가이드 전체를 섀시에 부착하는 방식이라서 유지관리가 훨씬 편하다. ARGB 팬을 사용할라 치면, 복잡하게 얽히는 SYNC 케이블의 정리가 여간 복잡한 게 아니다. 연결 부의 핀이 워낙 얇아 케이블 정리 시 타이를 조금만 강하게 체결하면 어딘가의 연결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이럴 때 ARGB 장비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전용 허브가 지원되면 연결과 관리가 한결 수월해진다. 케이블 정리가 이루어지는 우측면 상단에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8포트 ARGB 허브가 장착돼 있다. 추가적인 쿨링팬을 연결할 소비자라면 연결과 선정리를 모두 후면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조립과 관리가 그만큼 편해진다. ARGB를 지원하지 않는 메인보드 사용자라도 걱정할 건 없다. 무려 88가지 다양한 컬러와 모드를 기본 지원하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숨쉬기, 레인보우, 윈드밀, 단색 등 다양한 효과와 컬러를 지원하므로 기호에 맞게 선택하자. 파워 서플라이 장착 공간 역시 충분하다. 바로 앞에 140mm 쿨링팬을 하나 품고 있지만, 그럼에도 무려 200mm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어떤 종류의 파워 서플라이라도 어렵지 않게 장착할 수 있다. SSD의 대중화 이후 대부분의 케이스가 하나 또는 두 개 정도의 HDD 장착을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빈 공간을 이용해 조금은 억지스럽게 2.5” 드라이브 장착 숫자를 늘리는 예는 있지만, 정작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2.5” 드라이브의 지원은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니어 보인다. 이보다는 마니아를 위해 가급적 3.5” 드라이브 지원을 최대한 늘리는 게 현실적이다. ML-420 AERO는 빅타워 케이스가 주는 여유로움이 무엇인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3.5”와 2.5” 장착 공간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동일한 공간을 효과적으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3개의 3.5” 스토리지, 또는 최대 6개의 2.5” 스토리지 장착이 가능하다. 마치 문을 열 듯 가볍게 젖히면 드러나는 스윙 패널 방식의 베이는 스토리지의 장착이나 분리, 케이블 연결 등 모든 작업을 꽤나 ‘간단한’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3개의 HDD로도 부족하다면? 이럴 땐 과감히 하단 덕트 내부에 숨겨진 쿨링팬을 포기하자. 이곳의 쿨링팬을 제거하면 해당 공간에 하나의 HDD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떼어낸 쿨링팬은 사용자의 시스템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최적의 위치에 장착해 주면 된다. 물론 거의 다수 사용자는 M.2 정도 사용에 그칠것이기에, 사용하지 않을 베이는 떼고 사용하는 것을 제안한다. 쾌적한 내부 공간 조성에 효과적이기에! ◆ 테스트 환경 ① CPU : Intel Core Ultra 9 285K ② M/B : ASRock B860 Rock WiFi 7 대원씨티에스 ③ RAM : 클레브 DDR5-6000 CL30 BOLT V WHITE 서린 (16GB x 2ea) ④ SSD :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⑤ GPU : option ⑥ 쿨러 : 앱코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⑦ PSU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지금도 최고지만, 미래를 대비하기에도 최고 최대 46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420mm 라디에이터 지원이라니? 마이크로닉스 ML-420 AERO가 제공하는 광활한 공간을 보고 있노라면, 조금은 과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다가도 종래엔 현재의 하드웨어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생각이 이르게 된다. 머지않아 투입될 RTX 60 시리즈가 지금보다 작고 가볍게 출시될 수 있을까? RTX 50 시리즈보다 더 적은 전력을 소모하며 더 빠른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 360mm 라디에이터로도 오버클럭에 버거워하는 최신 프로세서의 막대한 발열이 다음 세대에서는 해결된다 장담할 수 있을까? 500~600W 수준의 파워면 족했던 게 불과 몇 년 전이건만, 지금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려면 1000W 이상의 출력을 보장하는 파워 서플라이는 기본인 세상이다. 지금까지의 하드웨어 발전사를 살펴보면, 차기 버전의 프로세서나 GPU는 분명 지금 세대보다 전력소모나 발열에서 나을 게 없을 것이 분명하다. 공정은 미세해지고, 집적되는 트랜지스터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과거엔 불량이란 개념조차 어색했던 프로세서나 GPU의 불량도 심심치 않게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차세대 고성능 프로세서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려면 좀 더 성능 좋은 수냉쿨러가 필수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차세대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넓은 장착공간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럴 때 ML-420 AREO 정도를 준비해 두면 현재의 하드웨어를 만족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차후 업그레이드 시에도 케이스 걱정 없이 시스템을 변경할 수 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넉넉한 공간의 빅타워 케이스는 모든 영역에서 사용자에게 경험하지 못했던 쾌적함과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단점이라면 역시 덩치가 크다는 것과 빅타워 케이스일 수록 심리적 만족감이 들 만한 디자인 완성도를 구현하기 어렵다는 점 정도일 것이다. 몇가지 단점 때문에 한때 마니아의 상징과도 같았던 빅타워 케이스 시장이 급격히 축소된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 ML-420 AERO 역시 이 중 한 가지 단점은 벗어날 수 없다. 바로 크기. 이 케이스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널찍한 설치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다만, 디자인과 스타일은 누가 보아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해도 반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슬로프 구조의 에어 가이드와 파워 챔버가 이루는 묘한 느낌의 비대칭적 구조, 그 사이를 가르는 LED 라이트의 조명효과 등은 보고만 있어도 만족스럽다. 새로운 것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만한 포인트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넉넉한 공간이 주는 장점은 또 있다. 높은 디자인 완성도와 더불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내부구조는 그 약간의 공간을 더 확보한 빅타워 케이스가 아니면 구현하지 못할 장점이다. 편리한 측면 쿨링 가이드, 분리와 장착이 더욱 쉬운 드라이브 베이, 하단에 쿨링팬 하나를 장착해 만들어지는 다이렉트 에어존의 탁월한 쿨링효과. 손쉬운 패널 개폐, 넉넉한 스토리지 지원 등. 장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크기만 감내할 수 있다면, ML-420 AERO는 모든 면에서 기존의 케이스로는 경험하지 못했던 자유도와 활용성을 보장한다. 하드웨어에 접근 빈도가 높은 마니아라면 보장하는 편리함이 사용하는 기간 내내 더욱 큰 만족감으로 되돌아올 공산이 커 보인다. 사례를 들자면 본격적으로 오버클럭에 도전해 보고 싶은데 이미 뜨거울 대로 뜨거운 프로세서의 발열이 걱정이라면, 넉넉한 공간에 안정적으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 싶다면! 소개하는 제품 보다 나은 선택지를 찾기 어려운 느낌이다. RTX 5090의 거대한 덩치를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케이스, 뭔가를 채워야 직성이 풀리는 하드웨어 마니아라면 이제 다시 고려해 볼 시점이 아닐까? 괜찮은 대형 케이스다. @micronics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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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장년층의 대표적인 여가 문화로 여겨졌던 등산이 최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아웃도어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산림청이 발표한 ‘2025년도 등산 등 숲길체험 국민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73%가 월 1회 이상 등산이나 숲길체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산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활동 범위와 목적도 다양해지면서, 보다 전문적인 기능을 갖춘 아웃도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다양한 산행 환경에서도 높은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최상급 등산복 라인 ‘터프쉴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거친 환경으로부터 등산객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은 ‘터프쉴드(Tough Shield)’는 강력한 내구성과 뛰어난 활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계절과 산행 환경에 따라 최적의 착장을 구성할 수 있도록 레이어링 시스템을 고려해 설계했으며 △터프쉴드EX(익스트림) 코듀라 팬츠 △터프쉴드PR(프로텍트) 코듀라 팬츠 △터프쉴드 라이트 인슐레이션 자켓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터프쉴드EX 코듀라 팬츠’는 혹한기 산행에 필요한 내구성과 방한성, 활동성 등을 고루 갖춘 고기능성 트레킹 팬츠다.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에 마모에 강한 코듀라(CORDURA) 원사를 적용했으며, 두께감 있는 이중직 소재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산악 환경에서도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무릎과 엉덩이 부위에는 인체공학적 입체 패턴을 적용해 불규칙한 지형에서도 자유로운 움직임을 돕고, 양쪽 허벅지에는 벤틸레이션 지퍼를 적용해 산행 중에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카고·지퍼 포켓과 벨트 등 실용적인 디테일도 갖췄으며, 컬러는 블랙, 브라운, 카키와 포인트 컬러인 레드 오렌지 등 4종으로 출시됐다. 함께 선보인 ‘터프쉴드PR 코듀라 팬츠’는 간절기 트레킹에 최적화된 라인으로, 최상의 보호력과 신체 활동을 고려한 패턴 설계, 마운티어링 디테일을 적용해 험준한 코스에서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지원한다. ‘터프쉴드 라이트 인슐레이션 자켓’은 고기능성 합성 충전재인 프리마로프트(PrimaLoft)를 사용해 땀이나 눈, 비 등으로 옷이 젖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보온력을 제공한다. 몸판에는 60g, 열이 많이 발생하는 옆구리와 움직임이 잦은 소매에는 40g의 충전재를 배치한 바디 맵핑 설계로 효율적인 체온 관리를 지원하고, 활동성도 높였다. 겉감에는 코듀라 원사를, 안감에는 초경량 10D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착용감을 구현했으며, 가을과 초겨울에는 단독 아우터로, 겨울에는 미드 레이어로 활용하기 좋다. 컬러는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범용성 높은 블랙과 다크 블루를 비롯해 남성용은 라이트 그레이, 여성용은 다크로즈를 추가로 구성했다. 블랙야크는 산을 즐기는 방식이 한층 다양해지고 전문화되면서 소비자들이 제품에 기대하는 기능성과 완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블랙야크가 축적해 온 아웃도어 기술력을 집약한 터프쉴드와 함께 보다 편안하고 완성도 높은 산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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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대형 전동화 PBV ‘더 기아 PV7(The Kia PV7)’이 독일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의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기아는 유럽 C-세그먼트 전기 밴 시장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첫 전용 PBV 모델 ‘PV5’에 이어, 두 번째 PBV 모델인 ‘PV7’을 유럽 시장에서 세계 최초 공개하며 현지 전동화 모빌리티 시장 내 주도권을 강화한다. 기아는 오는 14일(월, 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IAA TRANSPORTATION 2026, IAA)’에서 1531㎡(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PV7 라인업 3대와 PV5 라인업 7대를 전시하는 한편, 고객의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의 PBV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아는 글로벌 상용차 격전지로 꼽히는 하노버 IAA 무대에 2회 연속 참가한다. 직전에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에 브랜드 최초로 참가하며 유럽 PBV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후 올해 다시 한번 PBV를 앞세운다. 기아가 이 자리에서 완전 신차인 PV7을 선보이는 것은 현지 상용차 시장에서 전동화 흐름이 거셀 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현지에 출시한 PV5가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포스(Dataforce)’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럽 전기 경상용차(eLCV, electric Light Commercial Vehicle) 시장 규모는 12만50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성장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경상용차(LCV) 시장이 8.7% 축소된 120만6458대를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전동화 흐름이 두드러진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중형 PBV PV5가 속한 유럽 C-세그먼트 밴(CVAN) 시장 역시 전동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디젤 등 전체 파워트레인을 아우르는 유럽 C-세그먼트 밴 시장이 전년 동기보다 2.5% 늘어난 34만375대 규모를 보인 가운데, 같은 기간 C-세그먼트 전기 밴(eCVAN) 시장은 26.6% 증가한 4만4810대 규모로 성장하면서 유럽 C-세그먼트 밴 시장 내 비중을 10.7%에서 13.2%로 확대했다. 유럽 C-세그먼트 밴 시장의 전동화를 주도하고 있는 모델은 바로 기아 PV5다. 지난해 말 현지 출시된 PV5는 올해 상반기 1만3603대 판매로 C-세그먼트 전기 밴 시장 점유율 1위(30.4%)에 올랐다. 출시 1년도 채 안 된 PV5가 현지 시장의 주도권을 거머쥐었다는 뜻이다. PV5의 활약은 패신저(Passenger), 카고(Cargo), 샤시캡(Chassis Cab) 등 맞춤형 라인업을 통해 개인 고객과 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한 결과이다. 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PBV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E-GMP for Service)’ 덕분이다. 기아는 PV5 개발 초기부터 개인 고객은 물론 고객사 및 컨버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제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차량과 솔루션에 적극 반영했다. 이 결과 PV5는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심사위원단 전원 일치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IVOTY)’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주요 어워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기아는 PV5의 성공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PV7을 현지에 출시하며 상용차 시장의 전동화 트렌드를 지속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PV7은 E-GMP.S 플랫폼을 바탕으로 넓고 유연한 공간을 제공해 전문적인 업무 현장부터 일상적인 이동과 여가 활동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활용 목적에 대응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형 PBV인 PV7이 속하게 될 유럽 미드사이즈(Midsize) 전기 밴(eMVAN) 시장은 올해 상반기 5만7804대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하며, 전체 유럽 미드사이즈 밴 시장(MVAN, +2.3%)을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기아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 중인 PV5의 활약에 더해 EV2, EV3, EV4, EV5, EV6, EV9에 이르기까지 6종으로 확장된 승용 EV 라인업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유럽 시장(유럽자동차공업협회 ACEA 기준)에서 전년 동기 대비 6.9% 늘어난 29만697대(점유율 4.0%)를 판매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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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애플의 아이폰 18 시리즈 공개에 맞춰,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폰 18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검증된 보호력과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개성 있는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폰 케이스로 구성됐다. 여기에 폰 스트랩부터 맥세이프 액세서리, 액정 보호필름, 새로운 기기를 위한 테크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출시에는 애플 행사에서 공개되자마자 큰 화제를 모은 아이폰 듀오용 케이스 라인업도 출시를 앞두고 웨이팅리스트를 오픈해 큰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임팩트 케이스와 울트라 임팩트 케이스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1900만 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임팩트 케이스는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에 일상 보호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충격을 분산하는 에코샥(EcoShock™) 구조와 이를 보강하는 듀오락(Duo-Lock by CASETiFY™) 결합 기술을 적용했다. 가장 눈여겨볼 점은 임팩트 케이스에 더 강력한 보호력을 담아낸 울트라 임팩트 케이스다. 기존 임팩트 케이스의 성공을 잇는 울트라 임팩트 케이스는 임팩트 케이스의 슬림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모서리를 곡선형으로 재설계해 한층 부드러운 외형과 스타일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케이스티파이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지키면서도 향상된 보호력과 기능성을 제공한다. 모서리 내부는 에어셀 구조를 적용해 뛰어난 보호력을 발휘하며, 최대 3.5m의 자체 낙하 테스트와 미 군사 표준(810G) 규격 6배에 달하는 충격 보호 테스트를 통과했다. 여기에 한 손에 감기는 안정적인 그립감까지 선사해 부피감은 줄이고 보호력은 한층 강화했다. 임팩트 케이스와 울트라 임팩트 케이스는 모두 링 스탠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링 스탠드는 최대 150°까지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핸즈 프리 촬영 및 영상 시청 환경을 더욱 편안하게 지원한다. 또한, 두 케이스에 사용된 은은한 광택의 글레이즈 백 플레이트는 이너 프린팅 기법을 적용해 일상적인 긁힘으로부터 프린팅을 보호하며, 높아진 베젤, 정밀 설계된 카메라 컨트롤 버튼, 강력한 맥세이프까지 갖춰 더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많은 셀럽의 사랑을 받아온 리플 케이스도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촉감의 실리콘 소재로 제작된 리플 케이스는 특유의 물결 모양 가장자리와 입체적인 모서리 디테일을 더해 ‘2024 NY 프로덕트 디자인 어워드’ 금상 타이틀에 걸맞은 절제된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선사한다. 이번 아이폰 18 출시에 맞춰 기존 인기 컬러에 더해 △바나나 △더스티 블루 △피그 총 3종의 신규 컬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출시 직후 화제를 모았던 알로이 리플 케이스, 클라우드 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군이 아이폰 18 호환 라인업에 포함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또한 폰 케이스와 함께 활용하기 좋은 전용 테크 액세서리 라인업도 선보인다. 최대 3장까지 수납 가능한 리플 지갑을 비롯해, 강력한 맥세이프 자력과 스탠드 기능을 갖춘 그립 홀더, 그립 스탠드, 루프 그립 같은 실용적인 제품을 갖췄다. 나아가 세련된 색감과 패턴으로 기기를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는 리본 폰 팔찌와 젤리 폰 팔찌, HD의 선명함과 보호력을 갖춘 액정 보호 필름, 강한 내구성의 렌즈 프로텍터 등 다채로운 테크 액세서리 라인업을 통해 새 기기를 위한 최상의 옵션을 제공한다. 케이스티파이의 ‘아이폰 18 컬렉션’은 9월 10일부터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CASETiFY.com) 및 케이스티파이 도산 포함 국내 15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아이폰 듀오 케이스는 공식 웹사이트 내 웨이팅리스트에서 등록이 진행되고 있으며, 컬렉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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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조위, 4K 무선 게이밍 마우스 FK1-DW, ZA12-DW 출시 기존 FK, ZA 시리즈 쉘 디자인을 계승한 동시에 55g 경량화 매트한 무광 코팅 적용 향상된 4K 리시버를 통한 최대 4,000Hz 폴링레이트의 안정적인 페어링 제공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http://www.benq.co.kr)는 자사의 e스포츠 기어 전문 브랜드 조위 (ZOWIE)에서 최신 무선 게이밍 마우스 FK1-DW와 ZA12-D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FK1-DW와 ZA12-DW는 기존 시리즈 고유의 스펙과 검증된 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55g 경량화와 새로운 크기 옵션을 적용한 모델이다. FK1-DW는 손바닥과 마우스 사이에 유연한 공간을 확보해 미세 조율에 유용한 낮은 등 구조 쉘 디자인을 유지했다. ZA12-DW는 손바닥 전체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높은 쉘을 바탕으로 밀착감을 극대화했다. 두 모델 모두 기존 쉘 고유의 그립감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워진 크기로 라인업을 확장해 게이머의 다양한 손 크기와 그립 스타일에 최적화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블랙 컬러와 다르게 매트한 무광 표면 처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장시간의 치열한 플레이 중에도 끈적임 없이 안정적인 그립감을 지속해서 제공한다. 또한, 조위의 스포츠 과학 연구 기관인 휴먼 & 머신 이노베이션 랩(The Human & Machine Innovation Lab)의 사용적합성 테스트를 통한 디자인 설계가 주요 특징이다. 모션 캡쳐, 근전도검사와 함께 프로게이머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근육의 긴장과 피로를 감소시켜, 근골격계 부상의 위험을 줄여준다. 무선 마우스와 함께 제공되는 독립형 4K 리시버는 경쟁 게임에서 필수적인 정밀한 반응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최대 4,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하여 게임 중 무선 간섭으로 인한 프레임 드롭과 끊김 현상을 줄이고, 무선 연결 중에도 안정적인 전송을 유지할 수 있다. 리시버는 충전독으로 활용 가능하며, 충전된 배터리는 약 80시간 지속된다. 두 모델에에 사용된 PAW3395 고속 옵티컬 센서는 정밀한 조작을 보장하며,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버튼 조작만으로 DPI(400/800/1000/1200/1600/3200)와 폴링레이트(125Hz/500Hz/1000Hz/2000Hz/4000Hz)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벤큐 이상현 마케팅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기존 쉘 고유의 그립감과 스펙을 유지하면서도 55g 경량화와 새로운 크기를 원하는 프로게이머와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경쟁 게임에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FK1-DW와 ZA12-DW는 국내의 온/오프라인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무상 1년 A/S 기간을 보증한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조위 공식 홈페이지(https://zowie.benq.com/ko-kr/index.htm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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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나쁘지 않은거 같아 현재 사용하고 있는 텐트와 지금까지 사용했던 텐트를 까지 차례로 올려 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올렸던 테라패스와 같은 회사 제품인 래디언스 2P UL 입니다.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어썸홀리데이 래디언스 2P UL은 약 1.5kg의 가벼운 무게에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빠르고 직관적인 설치를 돕는 DAC 폴 시스템을 갖춘 자립식 돔 텐트입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무게가 눈에 들어오지만, 실제로 설치하는 과정에서는 DAC Toy 시스템의 편리함이 더욱 인상적으로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자립형 텐트 끝판왕이란 이야기를 듣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약 1.5kg으로 완성한 2인용 자립식 텐트 래디언스 2P UL의 가장 이해하기 쉬운 장점은 무게입니다. 2인용 더블월 구조와 자립식 프레임을 갖추고도 약 1.5kg이라 백패킹 장비로 휴대하기에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설치 크기는 약 230 × 280 × 110cm, 이너텐트는 220 × 130 × 105cm입니다. 이너에는 2개의 매트를 나란히 놓을 수 있으며, 솔로 캠핑에서는 배낭과 장비를 내부에 두고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래디언스의 진짜 매력, DAC Toy 시스템 래디언스 2P UL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DAC Toy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작은 액세서리처럼 느껴지지만, DAC Toy는 여러 방향으로 뻗는 폴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주는 정밀 커넥터 시스템입니다. 폴이 교차하거나 분기되는 지점을 일정한 위치에 잡아줘 텐트의 전체적인 골격을 쉽고 정확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반적인 텐트는 여러 개의 폴을 펼친 뒤 각각의 방향과 교차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DAC Toy가 적용된 폴 시스템은 주요 폴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폴을 펼치면 완성될 프레임의 형태를 비교적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설치할 때마다 폴의 위치를 찾느라 헤맬 일이 적고, 각각의 폴을 따로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듭니다. 캠핑지에 늦게 도착했거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 특히 반가운 부분입니다. 설치를 쉽게 만드는 작은 설계의 차이 폴의 교차점과 분기점을 정해진 위치에 잡아주기 때문에 프레임의 좌우 균형을 맞추기가 쉽고, 텐트를 세웠을 때 깔끔한 형태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설치 경험이 많지 않은 사용자도 비교적 일정한 형태로 피칭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폴을 연결하고 이너텐트 모서리에 고정한 뒤 클립을 순서대로 걸어주면 기본 형태가 빠르게 완성됩니다. 비자립식 텐트처럼 모든 팩을 고정해야만 형태가 나오는 방식이 아니어서, 세운 다음 위치와 방향을 조정하기도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폴 조립 과정이 직관적이기 때문에 반복해서 사용할수록 설치와 철수가 더욱 간결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무게 차이보다 이런 편리함이 텐트를 자주 사용하게 만드는 더 큰 장점이라고 느껴집니다. DAC 폴과 Toy가 함께 만드는 프레임 DAC는 경량 텐트 폴과 다양한 연결 부품을 개발해 온 전문 제조사입니다. 래디언스 2P UL은 DAC 폴과 Toy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해 가벼운 무게와 효율적인 프레임 구조를 함께 확보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DAC Toy 하나만으로 텐트가 강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텐트의 안정성은 폴의 규격과 전체 구조, 원단, 봉제, 가이라인 그리고 설치 상태가 함께 결정합니다. 다만 Toy가 폴의 연결 지점과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설계된 형태에 가깝게 프레임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결과적으로 설치 편의성과 공간 형성, 프레임 완성도를 동시에 높여주는 핵심 부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인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내부 공간 이너텐트 크기는 220 × 130 × 105cm입니다. 성인 2명이 취침하기에 알맞은 공간이며, 벽면이 단순하게 안쪽으로 좁아지는 구조보다 머리와 어깨 주변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인이 사용할 때는 필요한 장비를 전실 쪽에 정리하면 취침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혼자 사용하면 침낭 옆에 배낭과 소지품을 놓고도 상당히 여유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초경량 텐트이면서도 취침 공간을 지나치게 희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래디언스 2P UL의 또 다른 장점입니다. 경량 텐트에 어울리는 원단 구성 플라이에는 10D 나일론 립스탑 소재가 사용됐으며, 이너텐트 바닥은 15D 나일론 립스탑으로 구성됐습니다. 내수압은 플라이 2,000mm, 바닥 3,000mm 사양입니다. 원단이 얇고 가벼운 만큼 거친 지면이나 날카로운 나뭇가지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바닥 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서는 전용 그라운드시트를 함께 사용하는 편이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프레임을 펼칠 때도 DAC Toy 부분을 억지로 비틀거나 강제로 꺾기보다는 폴의 연결 방향을 확인하면서 자연스럽게 조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래디언스 2P UL은 가벼운 무게만 강조한 텐트가 아닙니다. 약 1.5kg의 휴대성, 성인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자립식 돔 구조 그리고 설치 과정을 간결하게 만들어 주는 DAC Toy 시스템이 균형 있게 구성된 제품입니다. 또한, 보통 추가 구매 해야 하는 메쉬 이너를 기본 구성품에 포함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면서 설치가 어렵지 않은 2인용 백패킹 텐트를 찾는다면 래디언스 2P UL은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무게뿐만 아니라 폴과 연결 구조의 완성도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 더욱 잘 맞는 제품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가 그동안 사용하다 정리한 텐트들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줄 평: 약 1.5kg의 가벼움에 빠르고 정확한 설치 경험을 더한 2인용 자립식 텐트. 솔리드 이너텐트와 메쉬 이너텐트 두개를 모두 제공하는 자비로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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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5·7호선 열차 및 시내버스 내 스트레칭 공익 광고 등 대규모 옥외광고 전개 사용자 피드백 반영해 전원 공급 방식 개선하고 조작 편의성 높인 ‘GC PRO’ 리뉴얼 제품 9월 4일 정식 출시 10월 7일까지 응원 메시지 인증 시 국가대표 사인 유니폼 증정 등 다채로운 연계 이벤트 마련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시디즈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규모 대중교통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게이밍의자 ‘GC PRO’ 리뉴얼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디즈는 2023년부터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공익적 차원에서 국내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는 물론 아마추어 선수와 일반 게이머까지 ‘최상의 앉음’ 경험을 통해 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대표팀 훈련 공간에 ‘GC PRO’를 배치해 선수들이 장시간 훈련에도 안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제품 출시 자체보다 대규모 옥외광고를 통한 국가대표 응원과 공익적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 지하철 2호선, 5호선, 7호선에서는 ‘페이커’ 이상혁, ‘제우스’ 최우제, ‘구마유시’ 이민형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과 국가대표 게이밍 의자 GC PRO 리뉴얼 제품이 담긴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서울 시내버스 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광고를 송출하고 있으며,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함께 의자 위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공익 콘텐츠로 소개해 시민들의 건강한 착석 습관까지 독려한다. 캠페인과 함께 9월 4일 정식 출시된 ‘GC PRO’ 리뉴얼 모델은 기존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했다. 우선 상시 전원 공급 구조를 새롭게 적용해 보조배터리 없이도 쿨링시트와 LED 앰비언트 라이트 기능을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제공되는 충전 케이블은 자석 방식으로 설계되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탈착할 수 있다. 이동성을 위한 보조배터리 연결 기능은 유지하면서 포트 구성은 간소화했다. 기존 USB-A 타입 2구로 구성됐던 포트는 입·출력을 모두 지원하는 USB-C 타입(IN/OUT) 1구로 통합해, 하나의 포트로 보조배터리 충전과 전원 공급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조작 편의성과 외관 디자인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등판에 위치해 있던 LED 모드 변경 버튼을 좌판 측면의 통풍시트 조작 버튼과 같은 위치로 옮겨, 착석한 상태에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외관은 기존 블루와 레드 포인트 컬러를 덜어내고 블랙과 그레이를 중심으로 구성해, 색상 본연의 깊이감을 살려 한층 정제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시디즈는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GC PRO 리뉴얼 모델 구매 후 지정된 미션을 수행한 고객에게는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가대표 응원 메시지를 인증한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국가대표 사인 유니폼을 비롯해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기계식 키보드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3명을 추첨해 인체공학 게이밍의자 ‘GX’를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디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한국e스포츠협회와 이어온 e스포츠 국가대표 후원의 연장선에서, 국민들과 함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과 흔들림 없는 몰입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지난 4일 실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 국가대표 게이밍 의자 ‘GC PRO’ 리뉴얼 모델을 통해 게이머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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