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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범용 로봇 개발 위한 아이작 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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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90 약 47만 달러어치, 브라질 공항에서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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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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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대상 ‘컨트롤 레조넌트’ 게임 번들 프로모션 연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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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웃고 넘겼던 김정은 사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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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코잇, 킹스톤 서버용 메모리 ‘Server Premie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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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문철 티비 엉뚱 실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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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맥스엘리트, 컴퓨존 한정, 1stPlayer 와칠 WA7-K RGB 한정 수량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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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팬텀 블레이드 제로’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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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핫딜] [네이버스토어] 10/26 넾다세일 선착순 쿠폰 및 0원 럭키드로우 응모 (무료 / 배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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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W핫딜] [네이버쇼핑] 엑스박스 컴투스토어 엑스박스 나노 컨트롤러 예약판매 (78,000원 / 배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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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STCOM, 뛰어난 가성비 갖춘 사무용 완제 PC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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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핫딜] [G마켓] 지마켓 장바구니 쿠폰 (무료 / 배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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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지타이, PCIe 4.0 SSD ‘Ti600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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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정보] 크록스 오프라인 패밀리세일 (1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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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석사 학위 있는 뉴욕 노숙자의 안타까운 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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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오타쿠로 살아온 3040 이 최근 느끼는 감정
인텔 코어 울트라7
커뮤니티 빌런 18+ 리플 이벤트, 댓글학원 2차 개강 6월 한 달간 진행한 첫 번째 댓글학원은 예상보다 뜨거웠습니다. 평소에는 조용히 글만 읽고 사라지던 회원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고, 댓글 몇 줄로 분위기를 뒤집는 빌런도 등장했습니다. 대단한 논쟁이나 거창한 주장까지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웃기는 한마디, 날카로운 딴지, 뜬금없는 헛소리! 만으로도 커뮤니티에는 분명한 활기가 생겼습니다. 물론, 예상치 못한 논쟁으로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활성화라는 숙제 해결이 시급합니다. 그래서 8월, 댓글학원 문을 다시 엽니다. 댓글학원 2차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난장판을 만들어보자!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다면 웃어주고, 이상한 내용에는 딴지를 걸고, 아는 이야기가 나오면 잘난 척도 해주세요. 공감해도 좋고, 반박해도 좋고, 본인의 경험을 풀어놔도 좋습니다. 아무말 잔치도 환영합니다. 빌런은 조용히 눈팅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남다른 내공은 리플로 입증하는 겁니다. 우리는 빌런 여러분의 공력을 믿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내지 않았을 뿐, 댓글 하나로 게시판의 분위기를 뒤집을 능력과 쓸데없는 말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재능,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은 경험까지 장황하게 풀어낼 내공을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봉인을 해제할 시간입니다. 이벤트 안내 기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참여 방법: 커뮤니티 빌런 18+ 게시물에 댓글 작성 상품: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현금 상금 당첨 인원: 총 5명 당첨 기준: 8월 한 달간 유효 댓글 수 상위 5명 추첨은 없습니다. 많이 달고, 제대로 달고, 집요하게 남긴 빌런이 가져갑니다. 다만 아무말 잔치라고 해서 모든 댓글을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미 없는 초성이나 같은 문장의 반복 등록, 본문과 전혀 관계없는 내용, 누가 봐도 수량만 채우기 위한 댓글은 집계에서 제외합니다. 그리고 자동화 계정은 추려내겠습니다. 짧아도 좋습니다. 엽기적이어도 좋습니다. 다른 회원이 한마디 보태고 싶어지는 댓글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이벤트 참여 필독 사항🚨 1. 본 이벤트는 성인(실명) 인증 절차 완료한 회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2. 한 사람이 하나의 계정으로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중복계정은 이벤트에서 제외) 3. 미성년자는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없습니다. (성인 커뮤니티 특성) 4. 당첨자 발표 후 개별 연락이 일정 기간 닿지 않을 시 당첨은 취소 됩니다. 6. 경품전달시 본인 여부를 확인하오니 타인 명의로 대리 수령은 불가 합니다. 7. 상품권은 비슷한 금액대의 타 브랜드 상품권 혹은 혐금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ㄴ 회계법규상 현금 지급시 3.3% 제외한 금액이 최종 지급됩니다. 8월 한 달, 점잖은 척은 잠시 내려놓으세요. 댓글에 환장한 빌런들이여, 지금 날뛰어라!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 빌런 운영진 일동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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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나고 보면 짧지만, 무언가 지켜내기엔 꽤나 길고 지난한 세월이기도 하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부터 십 년 가는 권세가 없다(權不十年)는 격언까지. 10년이란 시간은 예나 지금이나 되돌아보기 좋을 만큼 충분히 긴, 그리고 무언가를 평가하기 충분히 훌륭한 기준이다. 과거에도 이러했는데,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는 현대의 10년이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함이 있지는 않을 일이다. 그 10년 사이, 우리는 현실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리얼한 그래픽을 구현하면서도 속도 역시 빠른 PC로 게임을 즐기게 됐으며, 궁금한 것을 손쉽게 알려주는 것부터 사람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을 끝내는 AI를 활용하게 됐다. 스마트폰을 태그하는 것만으로 대중교통이나 택시의 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됐으며, 삶에 필요한 거의 모든 일을 스마트폰이라는 도구 하나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급변하는 환경에서 소비자의 한결같은 신뢰를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십 년 전이나 후나 그다지 변화가 없던 과거라면 모를까, 시장이 요구하는 니즈가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켜내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성취를 지키기 위해 보수적이 되어가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경계해야 하며,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기보다 소비자가 미처 생각지 못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 아울러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위험을 감내해야 한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고(長江後浪推前浪), 새로운 사람이 옛사람을 대신한다(一代新人換舊人)고 한다. 이런 세상에서 휩쓸리지 않으려면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어쩌면 급변하는 지금의 세상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유일무이한 방법일 것이다. # 딱 10년, 파워 시장에 이정표를 만들어 온 마이크로닉스 PC 시장도 지난 10년간 상당한 변화가 뒤따랐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여러 브랜드가 그 기간 동안 명멸했고, 시장이 요구하는 제품이나 품질의 기준도 크게 달라졌다. 그럼에도 오랜 하드웨어 마니아라면 이 제품명을 반드시 알고 있을 것이 확실하다. 바로 ‘클래식II 시리즈’. 오늘의 마이크로닉스가 있도록 만든 일등공신이란 사실을 부정할 마니아는 아마도 없으리라. 2016년 즈음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가격 비교 서비스로는 양대 산맥으로 불리던 에누리의 히트브랜드에 클래식II 500W가 선정되는 것을 시작으로 마이크로닉스는 지난 십여 년간 다나와를 비롯한 주요 가격 비교 서비스의 히트브랜드를 놓치는 법이 없었다. 그만큼 꾸준히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왔다는 방증이라 할 만한데, 오늘날도 마이크로닉스의 파워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나 평가는 여전히 한결같다. 클래식II 500W는 80PLUS STANDARD 인증, 85% 남짓의 효율을 가진 보급형 파워였다. 지금에야 가장 저렴한 사무용 PC에나 사용될 법한 용량이지만, 당시엔 이만한 용량의 파워라면 거의 모든 시스템에서 주력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었다. 지난 10년간 하드웨어 환경도 그만큼 크게 변화한 셈이다. 그럼에도 클래식II 시리즈를 여전히 언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파워 서플라이가 여전히 시장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동일한 제품명으로 출시되고 있다 하여 10년 전과 동일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오늘날의 클래식II 시리즈는 ATX 3.1 표준 지원, 12V-2x6 커넥터 등을 적용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다. 이제는 프로세서보다 그래픽카드가 더 많은 전력을 요구하는 시대다. 여기에 그래픽카드는 프로세서보다 순간순간 사용하는 전력의 변화도 심하다. 피크 시의 전력량은 정격 전력의 두 배를 넘기기도 한다. 이런 GPU를 여러 장 사용하는 AI 워크스테이션도 주목해야 한다. 수많은 사용자를 위한 대량의 연산이 수반되는 AI 서비스에는 테라스케일급의 데이터센터가 필요하지만, 기업이나 대학의 연구소 등지에서 활용되는 AI에도 여러 장의 GPU를 탑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안 그래도 엄청난 전력을 요구하는 GPU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런 환경에 대응하는 대용량의 파워 서플라이 역시 필요해졌다. 10년 전엔 그저 500~600W급의 파워 서플라이면 족했던 시장이 이젠 500W부터 2000W가 넘는 대용량 파워 서플라이까지 다양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 세분화된 시장에 대응하는 폭넓은 라인업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PC 시장의 규모는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시장은 세분화됐고, 각 영역에 알맞은 제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과거 잘 만들어진 라인업 하나면 거의 모든 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던 것과 달리 현재는 다양한 용량, 다양한 효율, 그리고 시스템이 요구하는 특성에 맞추어 세분화되고 최적화된 파워를 제공해야만 한다. 한마디로 매출은 그대로인데, 세분화된 시장에 각각 대응할 제품을 따로 개발해야 한다는 의미. 충분한 기술력과 상품 기획력, 그리고 이를 시장에 반영할 수 있는 생산 능력까지 갖춰야만 한다. 시장의 크기는 그대로인데, 난도만 무지막지하게 높아진 셈이다. 무르익은 시장은 언제나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살아남은 소수의 기업이나 브랜드가 결국 시장을 과점하게 된다. 파워 서플라이 역시 서서히 같은 노선에 접어들고 있는 시장이라 할 수 있는데, 조정이 마무리된 미래의 어느 시점을 상정하더라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중 마이크로닉스가 없는 그림을 상상하기 어렵다. 그만큼 이미 시장에 단단하게 뿌리를 내린 브랜드이고, 또 그만큼 시장이 만족할 제품을 공급할 능력을 갖춘 브랜드이기 때문이리라. 시장의 주도적 지위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PC 전원을 종료한 후에도 내부의 잔열을 해소할 때까지 쿨링팬을 추가적으로 구동하는 애프터 쿨링은 마이크로닉스만의 독보적인 기술이다. 수십 개가 넘는 파워 브랜드가 파워의 수명과 발열의 관리를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곁들이고 있지만, 글쓴이의 시선에서 실체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메인터넌스 기술은 애프터 쿨링이 유일해 보인다. 마이크로닉스는 최근 GPU-VR, GPU-AI 듀얼 피드백 제어 기술을 제품에 속속 탑재하고 있다. 최근의 시스템은 PC부터 워크스테이션, AI를 위한 시스템까지 고성능을 위한 GPU를 기본 탑재하고 있고, 앞서 설명했듯 이런 GPU는 전력 소모 자체가 클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피크 시에는 요구하는 전력도 어마어마하다. 듀얼 피드백 제어는 GPU의 급격한 전력 수요 변화를 리얼타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다시 출력단으로 피드백해 항상 일정한 전압을 출력하도록 제어하는 GPU-VR 기술과 GPU가 사용하는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전력 수요가 높아지면 피드백을 통해 전압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GPU-AI 기술로 구성된다. 한마디로 순식간에 널뛰는 지랄맞은(?) GPU 성향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전압과 출력 전력량을 효과적이고 빠르게 보정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앞선 기술이 접목된 대표작으로 ASTRO P2 시리즈를 들 수 있다. 고성능 GPU를 이용한 AI 연산, 3D 렌더링, 멀티 GPU를 활용하는 AI 워크스테이션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프리미엄 파워 서플라이이자 현재 마이크로닉스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모델이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전력의 제어에 특화된 제품으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한 동작이 필요한 영역에 추천하고픈 제품이다. WIZMAX P 3000W는 멀티 GPU가 기본이 되는 AI 워크스테이션 등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기업이나 대학의 연구소 수준에서 사용하는 AI 워크스테이션에도 4장 이상의 GPU가 탑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비교적 작은 섀시에 장착할 수 있는 호환성과 여러 장의 GPU에 넉넉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출력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이런 환경에서는 3000W의 막대한 출력을 제공하는 WIZMAX P 3000W가 제격이다. 가성비 높은 PC를 고려하고 있다면 WIZMAX EVO나 CLASSIC II EV와 같은 제품을 추천할 만하다. WIZMAX EVO는 내구성과 안정성의 향상과 더불어 케이블 품질을 강화해 최신의 프로세서나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극대화한 제품군이다. CLASSIC II EV는 마이크로닉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클래식II 시리즈의 확장판. 가장 대중적이며, 탁월한 가성비와 10년 이상 지속해 온 클래식 시리즈의 탄탄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 핵심은 도전 정신, 그리고 시장에 대한 빠른 대응 10년 전과 지금의 PC 환경을 비교해 보면, 길지 않은 10년 사이 파워 서플라이에 요구되는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500~600W 수준이면 어떤 PC에도 적합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600W 수준에서 2000W가 넘는 파워까지 PC에 사용되고 있다. 효율 역시 스탠다드급을 기본으로 이제는 티타늄 이상의 고효율 파워 시장도 상당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AI를 위한 멀티 GPU 환경이 추가되다 보니 2000W, 그 이상을 감당할 수 있는 파워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과거의 작은 성공을 지키기 위해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면 그 즉시 시장에서 퇴출될 수밖에 없는 가혹한 환경이다. 선도 기업일수록 기술 개발에 힘쓰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신제품을 빠르게 내놓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이다. 여기에 출시되는 제품이 시장이 요구하는 수준에 부합해야 함은 기본이다. 분명한 건 매번 시장은 새로운 도전자보다 기존 챔피언에게 더 가혹하다. 한 번만 삐끗하면 시장에서 누려 온 모든 지위를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 보수적으로 대응할 수도 없다. 시장의 요구 사항이 워낙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결국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응하면서도 내놓는 제품은 모두 시장이 요구하는 기준치를 월등히 넘어서는 제품이어야 한다. 말은 참 쉽지만, 실현은 결코 쉽지 않은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충족해야 하는 것이다. 놀라운 점은 어디에나 마이크로닉스가 있었다는 것. 가격 비교 사이트, 전문가 포럼, 하드웨어 커뮤니티 등. 어디를 둘러보아도 마이크로닉스의 담당자는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업이 바라보는 시장에 더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어쩌면 시장에 대한 자신들의 치밀한 전략에 더해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제품에 접목하는 투트랙 전략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기에 이 브랜드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대한민국 파워 시장의 프론티어 자리를 유지할 수 있던 건 아닐까? 여담이지만, 마이크로닉스는 AS 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고객의 불만까지도 제품의 개선, 또는 차기 제품의 개발 시에 적용할 시스템을 구축해 두고 있다고 한다. 이런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에코시스템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이크로닉스가 여전히 시장의 강자로 군림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라 아니할 수 없다. 컴퓨팅 시장은 지난 10년보다 더욱 빠르고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억 소리 나는 수준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됐다고 놀랐던 당시와 달리 지금의 GPU는 수십억, 수백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프로세서의 발전상 역시 10년 전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수준에 이르러 있고 말이다. 어쩌면 지금은 거대한 변화, 그 시작점 정도에 와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지난 10년의 변화가 대단했지만, 앞으로 10년의 변화는 그것보다 더 급격히, 그리고 더 격렬하게 이루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휘몰아치는 격변의 시장에서 10년 후에도 마이크로닉스는 여전히 지배자의 위치에 군림하고 있을까? 왠지 그럴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오늘이다. @micronics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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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서울 최대 규모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 ‘2026 서울 100K’를 앞두고, 트레일 러너들을 위한 헤드 투 토 룩으로 구성된 ‘서울 100K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전국 주요 9개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프리 엑스포’를 진행한다. 아디다스와 서울 100K의 첫 번째 협업을 기념해 제작된 ‘서울 100K 에디션’은 아디다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테렉스 아그라빅 TT’를 비롯해 캡부터 티셔츠, 쇼츠, 양말까지 트레일 러닝 울트라 마라톤을 준비하는 트레일 러너들을 위한 헤드 투 토 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광화문에서 시작해 서울 도심과 암릉을 가르는 다채로운 코스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화보도 공개돼 대회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 엑스포’에서는 ‘서울 100K 에디션’을 포함한 트레일 러닝 제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서울 100K 참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디다스 퍼포먼스 더현대 서울, 아디다스 퍼포먼스 현대백화점 판교, 아디다스 퍼포먼스 신세계백화점 대구, 아디다스 퍼포먼스 신세계백화점 센텀 등 4개 매장에서는 서울 100K 대회 20K 코스 참가권(지류 티켓)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아디다스 퍼포먼스 서촌을 비롯한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온라인 래플(추첨)을 통해 참가권을 제공한다. 또한 프리 엑스포에서는 서울 100K를 준비하는 트레일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디다스 퍼포먼스 서촌, ON YOUR MARK 경복궁, 레이스먼트 가로수길에서는 제품 구매 시 블랭킷, 반다나, 양말로 구성된 트레일 러닝 에센셜 키트를 증정한다. 프리 엑스포 기간 중 주말에는 ‘아디다스 퍼포먼스 서촌’과 ‘ON YOUR MARK 경복궁’을 거점으로 ‘AR(adidas Runners) 트레일 러닝 세션’이 운영된다. 트레일 러너를 위한 부상 방지 클래스와 새벽 트레일 러닝 클래스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매장 주변 5km 코스를 달린 참가자에게 트레일 러닝 필수 장비인 휘슬을 증정하는 상시 참여형 ‘트레일 기어 런’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아디다스 러닝 앱에서는 디지털 챌린지가 진행된다. 기간 내 앱에서 누적 20km 이상을 달리고 챌린지를 완료한 참가자는 서울 100K 대회 100K·50K·20K 코스 참가권 래플에 응모할 수 있다. 아디다스는 서울 100K 2026은 단순히 100K를 달리는 것 그 이상의 여정이라며, 프리 엑스포부터 레이스 데이까지 러너들의 준비 과정과 희로애락을 아디다스 테렉스가 함께하고, 트레일 러너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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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AI 안전과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Open Secure AI Alliance)’의 출범을 발표했다. 엔비디아와 창립 회원사들은 책임 있는 AI 활용과 신뢰도 향상을 지원하는 개방형 모델, 에이전트 하네스와 보안 도구를 공동 개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세계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다. 기술을 전문가 커뮤니티가 자유롭게 활용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 금융 서비스, 제조, 통신, 정부와 인터넷 서비스 전반을 뒷받침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3대 수혜 분야 중 하나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아크리테스(Akrites) 이니셔티브와 오픈SSF(OpenSSF) 커뮤니티의 활동을 기반으로 기반으로 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개방형 기술을 활용해 취약점을 해결하고 공개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오픈소스가 소프트웨어를 위한 공동의 기반을 마련했듯, 미국과 파트너 국가들은 이제 AI 보안과 관련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인프라를 보호하는 방어 체계를 소수의 불투명한 시스템 안에 둘 것인지, 아니면 모든 보안 담당자가 검토하고 조정하며 배포할 수 있는 개방형 모델과 하네스, 도구를 기반으로 구축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세계에는 폐쇄형 모델과 개방형 모델이 모두 필요하다. 특히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개방형 모델과 개방형 하네스는 필수적이다. 방어 역량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보안 담당자를 위한 투명성을 높이며,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사이버 방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맞춤화와 현지화가 가능한 제어 기능을 통해 최첨단 폐쇄형 모델을 보완한다. 오픈소스는 단일 장애점 없이 커뮤니티가 주도하고 각 조직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대규모 분산형 방어 체계를 가능하게 한다. 개방형 모델도 다른 강력한 기술과 마찬가지로 악용될 수 있다. 여기에는 안전장치를 약화하거나 기능을 사이버 공격에 전용하려는 시도도 포함된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은 개방형 시스템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첨단 AI가 배포되는 모든 환경에서 관리돼야 한다. 최근 발생한 허깅페이스(Hugging Face) 보안 사고는 사이버 보안 담당자에게 자체 방어를 위한 개방형 최첨단 에이전틱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줬다. 당시 공격자와 방어자를 구분하지 못한 폐쇄형 AI 도구가 필수적인 포렌식 분석을 차단하자, 허깅페이스는 자체 인프라에서 오픈 웨이트 GLM 5.2 모델을 실행해 1만7,000건 이상의 활동을 분석하고 침입을 차단했다. 이 사건은 실질적인 사실을 보여줬다. 보안 담당자가 첨단 AI를 직접 검토하고 조정하며 자체 인프라에서 실행할 수 없다면,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한 바로 그 순간에 대응 역량이 제한될 수 있다. 기업과 국가는 핵심 산업이 멀티벤더 생태계 전반에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일 장애점을 방지할 수 있도록 개방형 최첨단 방어 도구와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의 사명은 전 세계 보안 담당자들이 신뢰하고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개방형 최첨단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재단과 AI 연구 분야의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의 창립 파트너로 참여한다. 참여사에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어도비(Adobe), 케이던스(Cadence), 캐피털 원(Capital One), 시스코(Cisco), 클라우데라(Cloudera),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코그니션(Cognition),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도어대시(DoorDash), 엘라스틱(Elastic), HPE, 허깅페이스, IBM, 랭체인(LangChain), 리눅스 재단,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네이버(NAVER), 넷앱(NetApp), 누스 리서치(Nous Research), 오픈클로(OpenClaw), 팔란티어(Palantir),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레드햇(Red Hat), 리플렉션 AI(Reflection AI), 세일즈포스(Salesforce), SAP, SK텔레콤, 서비스나우(ServiceNow), 지멘스(Siemens),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스페이스XAI(SpacexAI), 시놉시스(Synopsys), 싱킹 머신스 랩(Thinking Machines Lab), 트렌드AI(TrendAI) 등이 포함된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AI 시대의 소프트웨어와 에이전트를 보호하기 위한 개방형 기술과 기법, 도구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연합체다. 일각에서는 개방형 모델이 사이버 공격에 악용되거나 가드레일을 제거하도록 수정될 수 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안전성이 낮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위험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폐쇄형 시스템에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단순히 모델 가중치를 비공개로 유지한다고 해서 공격자가 강력한 AI를 확보하거나 악용하려는 시도까지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대응은 보안 담당자가 강력한 개방형 시스템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이 아니다. 개방성과 함께 강력한 안전장치, 악의적 사용을 금지하는 명확한 규칙, 엄격한 평가와 신속한 취약점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사이버 보안에서 더 안전한 방향은 더 많은 보안 담당자가 사회가 의존하는 시스템을 시험하고 검증하며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보안 담당자에게는 최첨단 폐쇄형 모델과 최첨단 개방형 모델이 모두 필요하며, 두 모델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업무에 적합한 시스템을 선택하고, 보안상 필요한 모든 환경에서 투명성과 맞춤화, 소버린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 개방형 연구로 사이버 보안과 AI 안전 강화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언어 모델이 아니다. 모델과 하네스, 가드레일로 구성된 복잡한 시스템이다. 실질적인 AI 안전과 보안은 모델 가중치가 공개됐는지 또는 비공개됐는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아이덴티티, 권한, 하네스, 가드레일, 로그와 평가 등 전체 에이전트 스택에 의해 좌우된다. 개방형 하네스와 도구를 활용하면 더 많은 보안 담당자가 이러한 제어 체계를 보다 쉽게 검토하고 테스트하며 개선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사이버 보안 도구와 기술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에 개방형 모델과 모델 가중치, 데이터, 새로운 에이전트 하네스 연구를 제공한다. 새로운 오픈소스 엔비디아 랩스 객체 지향 에이전트(NVIDIA Labs Object-Oriented Agent, NOOA) 프로젝트도 현재 깃허브(GitHub)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 하네스에서 고급 AI 안전 기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NOOA 연구 프레임워크는 하네스가 모델과 더욱 효과적으로 통합되도록 지원해 에이전트의 행동을 보다 쉽게 테스트하고 추적, 감사,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얼라이언스 참여사들은 아이덴티티와 격리부터 안전한 모델 형식, 멀티모델 스캐닝과 보안 코딩 워크플로우에 이르는 개방형 에이전트 방어 스택을 구축하고 있다. HPE는 SPIFFE/SPIRE에 기여하고 있다. SPIFFE/SPIRE는 AI 에이전트와 서비스의 신원을 암호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제로 트러스트 아이덴티티 프레임워크 표준과 방식을 마련해, 승인된 워크로드만 통신하고 엔터프라이즈 자원에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허깅페이스는 AI 모델 가중치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형식인 세이프텐서(Safetensors)를 파이토치 재단(PyTorch Foundation)에 제공했다. 세이프텐서는 투명성을 제공하며 원격 코드 실행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제공한다. IBM과 레드햇의 라이트웰(Lightwell)은 디지털 서명된 패치를 통해 오픈소스 공급망 전반으로 보안을 확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DASH 멀티모델 에이전틱 스캐닝 하네스는 여러 전문 AI 에이전트를 조정해 실제로 악용 가능한 버그를 발견하고, 토론하며, 입증한다. 스페이스XAI는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터미널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인 그록 빌드(Grok Build)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또한 개발자와 연구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그록 모델 제품군의 가중치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에 대한 제언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이 AI 안전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는 개방형 모델과 하네스, 보안 도구를 AI와 사이버 보안 정책의 위험 요소가 아닌 방어 자산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첨단 개방형 AI 시스템을 일괄적으로 제한하면 방어 역량이 약화되고, 소수의 폐쇄형 제공업체에 권한과 의존도, 취약성이 집중될 위험이 있다. 기업과 정부는 과거 세대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투자했던 것처럼 데이터세트, 평가 프레임워크, 공격 시뮬레이터와 레드팀 도구 등 AI 방어를 위한 공동의 개방형 인프라에 투자해야 한다. 함께 만들어야 할 미래 AI 에이전트 시대는 회복탄력성과 공동의 보안을 강화하는 시대가 될 수 있다. 올바른 선택을 한다면 개방형 보안 AI 시스템은 보안 담당자에게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경쟁을 강화하며, 기술 리더십을 확대하고, 이 혁신적인 기술의 안전과 보안이 모두를 위해 개방된 환경에서 구축되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미래는 기밀성만으로 안전이 보장된다고 가정해서는 확보할 수 없다. 철저한 검증을 견딜 만큼 강력하고, 개선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하며, 모든 보안 커뮤니티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을 만큼 개방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는 함께 만들어갈 가치가 있는 미래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정부와 산업계, 연구자들이 AI 시대를 함께 보호하는 노력에 동참할 것을 제안한다. @nvidia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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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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